최근 수정 시각 : 2019-07-22 18:36:47

주윤발

주윤발의 주요 수상 이력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역대 홍콩 금상장 시상식
파일:Hong_Kong_Film_Award_Trophy.jpg
남우주연상
제5회
(1986년)
제6회
(1987년)
제7회
(1988년)
정칙사
(하필유아)
주윤발
(영웅본색)
주윤발
(용호풍운)
제6회
(1987년)
제7회
(1989년)
제8회
(1989년)
주윤발
(영웅본색)
주윤발
(용호풍운)
홍금보
(칠소복)
제8회
(1989년)
제9회
(1990년)
제10회
(1991년)
홍금보
(칠소복)
주윤발
(우견아랑)
장국영
(아비정전)

역대 대만 금마장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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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우주연상
제21회
(1984년)
제22회
(1985년)
제23회
(1986년)
이수현
(공복)
주윤발
(등대여명)
적룡
(영웅본색)
제23회
(1986년)
제24회
(1987년)
제25회
(1988년)
적룡
(영웅본색)
주윤발
(가을날의 동화)
만재량
(대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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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윤발
周潤發 | Donald Chow
파일:주윤발프로필.jpg
이름 주윤발(周潤發, Chow Yun Fat, Donald Chow)
국적 파일:홍콩 특별행정구기.png 홍콩
출생 1955년 5월 18일 (현재 만 [age(1955-05-18)]세)
영국령 홍콩 라마 섬
신체 182cm[1]
학력 중학교 중퇴
데뷔 1974년 TVB 드라마 <제소인연(啼笑姻緣)>[2]
종교 창가학회 불교 [3]
가족 부인 진회련(陳薈蓮)

1. 개요2. 연기경력3. 개인사4. 말말말5. 트리비아6. 대표 출연작
6.1. 드라마6.2. 영화

1. 개요

홍콩의 영화배우. 홍콩 느와르를 상징하는 배우이자 영원한 따거로 불리운다. 1980년대 홍콩 느와르 액션영화의 전성기를 가져온 아이콘격 배우로, 한국에서는 영웅본색으로 엄청난 인기를 얻게 되었는데 쌍권총 총격 액션은 그의 트레이드 마크. 국내 팬들 사이에서는 그 카리스마로 인해 '윤발이 형', '윤발 따거[4]' 등으로 불리운다.

홍콩 라마 섬[5] 태생. 조상의 고향은 중국 광둥성 카이핑(개평)이라고 한다. 혈액형은 O형.

한자로는 周潤發(중국 간자체로는 周润发). 외래어 표기법에 의한 북경어 발음표기는 저우룬파(Zhōu Rùnfā). 사실 광동어 발음으론 짜우연팟(Zau Jeon Faat)에 가까우나 국내 기자들은 보통화 발음을 고집한다. 그런데 이건 외래어 표기법에 따른 한국의 '공식' 규정이므로 어쩔 수 없다.[6] 하여튼 주윤발의 경우 광동어 발음에서 따온 Chow Yun-Fat[7]이라는 표기가 통용되는 편이다.

TVB 연예인 훈련반 3기 출신으로 임영동, 오맹달, 임달화 등과 동기고, 두기봉이 한 기수 아래 후배다.

우리나라에선 신성호(성우) 전문 더빙하였고 일본에선 이소베 츠토무가 전문 더빙한다.

2. 연기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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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오맹달과 함께 출연한 홍콩 RTHK의 드라마 "사자산하 (獅子山下)" 中 #캡쳐 부분의 유튜브 영상

주윤발은 어린 시절 무척 가난하게 자라 중학교를 중퇴하고 상점 직원과 우편배달부 등의 일을 하다가 친구의 권유로 1972년 연극배우로 처음 데뷔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후 TVB 연예인 훈련반을 졸업하고, TVB의 민간전기 시리즈에 단역으로 출연하다, 1976년 광조 라는 드라마에서 첫 주인공을 맡게 된다. 최초의 영화 데뷔작은 1976년작 영화 투태인. 그러다 1980년작인 드라마 상해탄[8]이 인기를 끌면서 스타가 되었고, 이후 1984년에는 등대여명으로 대만 금마장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한다. 소오강호 드라마에서 영호충역을 한 것도 이 때이다.

그러다 시간이 흘러 영웅본색을 위해 마크 역의 배우를 물색하던 오우삼 감독을 만나게 되는데, 오우삼 감독은 어느날 지역신문을 보다 소년소녀 가장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한 주윤발의 기사를 읽게 되었고 그를 만나보기로 한다. 그리고 오우삼은 주윤발과의 첫 대면에서 "따뜻한 마음씨와 현대에 잃어버린 의협과 기사도의 풍모가 느껴지는 사람이다."라고 느껴 캐스팅하게 됐다고 한다. 1986년 개봉한 영웅본색은 주윤발을 내수용 스타에서 단숨에 아시아의 톱스타로 발돋움시켜줬는데 사실 영웅본색에서 그는 정확히 말하면 주연은 아니었다. 오히려 영화 스토리상의 진짜 주연은 장국영적룡.

허나 이 영화에서 주윤발은 의리를 위해서라면 자신의 목숨도 연연하지 않는 비장한 카리스마를 보여줘 홍콩 뿐만 아니라 동아시아권에서 엄청난 인기를 얻게 된다. 홍콩 느와르 풍의 도시적 유혈액션이 강조되는 이 영화에서 그는 이후 '마지막 보이스카웃', '매트릭스' 등 수많은 헐리웃 영화에서 패러디하게 되는 멋진 쌍권총 액션을 보여주었고, 한국에서 썬글라스와 바바리 코트의 느와르식 패션과 담배 대신 성냥개비를 씹는 특유의 모습을 크게 유행시켰다.

이후 영웅본색의 속편들을 비롯해서 수많은 느와르 영화와 도신 시리즈 등 도박영화, 멜로영화, 코미디 영화 등 여러 장르의 영화에 다작으로 출연하였는데, 느와르식의 고독한 킬러 Badass 분위기로 유명하지만 사실 그는 풍부한 표정과 유머러스한 입담을 가지고 있는 연기파 배우로 '대장부일기', '장단각지연', '공자다정' 같은 영화에선 코미디 역할도 굉장히 잘 소화해낸다. 악역에도 도전했는데, 1986년작 드라마 '충열전기 양가장'[9]에서 자존심 때문에 송나라를 멸망시키려 하는 신선 여동빈 역을, 1987년작 영화 소생몽경혼(국내 개봉명은 몽경영웅)에선 처절할 정도로 찌질한 부패경찰 역을 연기하기도 했다. 이 작품은 팬들에게 흑역사로 남았다.

이후 미국으로 먼저 진출한 절친 오우삼 감독의 부름으로 1998년 리플레이먼스 킬러란 액션 느와르 영화에 출연해 헐리우드에 첫발을 내딛게 되는데, 영어회화 능력의 부족으로 홍콩 영화에서의 유머러스한 입담을 살리지 못하고 과묵한 킬러 모습으로 등장해 이전보다 연기폭이 줄어든 평면적인 캐릭터가 되어 버렸다. 그후 1999년 애나 앤드 킹, 커럽터에 출연했지만 큰 히트는 못쳤고, 그나마 2000년 개봉한 와호장룡이 북미권에서 대히트해 인지도는 넓혔지만, 이후 찍은 방탄승[10]은 그다지 흥행하지 못했다.

그리고 이후부턴 캐리비안의 해적, 드래곤볼 에볼루션 등의 영화에서 조연을 주로 맡으며 헐리웃 영화 속에서 역할 비중이 확 줄게 되었다.드래곤볼 에볼루션은 차라리 조연이 낫다 인터뷰에서도 "헐리우드는 나를 쌍권총 쏘는 살인기계로만 취급한다"고 불만을 토로했다고 한다. 여담으로 주윤발은 사실 총기를 싫어한다고 밝힌 바 있는 평화주의자이다.

그럼에도 헐리우드를 떠나 홍콩에 완전히 복귀하지 않고 꽤 오래동안 왔다갔다 해 의구심을 자아내기도 했는데, 당시 다작출연에 질린 거 아니냐는 추측도 있었고[11] 중국 정부와 사상면에서 대립해서 그런 것 아니냐는 의견도 있었다. 평소 주윤발이 중국의 공산당 일당독재에 반대하는 듯한 뉘앙스의 발언을 가끔 하기도 했다고 한다.

이후 오우삼의 중국 복귀 영화 적벽대전에서 주유 조상님역을 제안받았으나 하차했다. 적벽대전에서 하차한 이유는 명확하지 않은데, 유력한 설은 개런티 문제와 앞서 설명한 정치적인 문제, 또는 대본문제나 긴 촬영기간 때문이었다는 말도 있었다. 실제로 적벽대전은 촬영 직전까지도 대본이 완성되지 않았다고 하며, 예상 촬영기간도 무려 6개월이어서 대본과 긴 촬영기간 때문에 하차한 것이 결정적이라고 한다. 실제로 양조위도 대본과 촬영기간을 이유로 하차를 선언한 적이 있었고, 이후 다시 복귀했지만 양조위는 결국 2008년 적벽대전 한 작품에만 매달려야 했다.

2007년 영화 황후화에서 냉정한 황제의 모습을 잘 보여주었으며 2010년 영화 공자의 공자 역을 맡았고, 2012년 10월 조조: 황제의 반란[12]에서 조조역을 맡아 열연했다. 주윤발의 연기는 흠잡을 데가 없지만, 영화 자체는 평이 썩...

3. 개인사

삼국지에 나오는 주유의 직계후손이라고 한다.[13] 정확힌 주유의 후손으로 송나라에서 여러 관직을 역임한 주응두의 후손이라고. 이 때문에 조상 개그인지(...) 적벽대전에서 원래 제의받은 역할은 주윤발이 주유, 양조위가 제갈량이었는데 주윤발과 양조위가 동시 하차. 양조위는 오우삼 감독의 간곡한 요청으로 복귀했지만 이미 제갈량 역은 금성무가 캐스팅 되어버려서, 주윤발이 맡기로 한 주유를 연기하게 되었다.[14] 그리고 본인은 이후 자기 조상의 숙적이었던 조조를 연기하였다.(...)

1978년 무명 시절부터 사귄 TVB 시절 후배 여배우로 진옥련(陳玉蓮)[15]이 있었으나, 진옥련 모친의 교제 반대로 1982년 헤어지고 충격으로 가정용 세제를 먹고 자살 시도를 한 적이 있다. 진옥련이 병원에서 한동안 병간호를 했을 정도. 허나 결국 헤어졌고 이에 대해 주윤발은 훗날 "가슴 깊이 새겨둔 사랑은 사람을 죽일 수 있다"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동료배우 여안안(余安安)과 결혼하였고,[16][17] 9개월 만에 이혼함으로서[18] 많은 사람들의 비웃음 거리가 된 적이 있다.따거의 흑역사 현재 아내는 80년대 중후반 결혼한 진회련으로 지금까지도 부부간 금슬은 좋은듯.# 다만 친자식은 없다. 1991년 진회련이 유산을 한 번 한 이후[19] 아내의 충격과 건강을 염려해서 아이를 갖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대신 입양한 양아들이 있는데 언론에 알리지 않고 비밀리에 입양해 호주에 유학보냈다가 2010년 처음으로 양아들의 존재를 알려 화제를 모았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이 글 참조.

재산이 대략 13억 홍콩 달러(한화 2천여억원) 정도 된다고 하며(그나마 최근 방송에 의하면 56억 홍콩 달러(한화 약 8100억 원)으로 늘었다), 죽은 뒤 자기 재산 중 99%를 사회사업에 기부하겠다고 얘기한 적이 있다. 다만 재산은 추정치라 언론마다 왔다갔다하는 면은 있다. 그래도 엄청난 부자인 건 확실하지만.가난했던 어린 시절을 생각하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검소가 몸에 배어있는지 매달 용돈으로 1000홍콩달러(한화로 대략 14만 5~6천원)를 아내에게 받아서 쓰고 있으며, 자신의 정확한 수입은 아내만이 알고 있다고 한다. 또 평소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걸로도 유명하다.

파일:external/www.bulgyofocus.net/69915_42677_814.jpg
지하철을 탄 주윤발

2018년 10월, 다시 한 번 56억 홍콩달러(약 8100억 원)을 자선단체에 기부하겠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이에 MBC의 예능 프로그램인 실화탐사대 팀에서 직접 주윤발을 찾아갔는데 위쪽에 쓰여있는 얘기들을 주윤발 본인의 입으로 들을 수 있다. 다만 차는 갖고 있다고(....)하며, 운전기사가 자신을 기다리는 것이 싫고 지하철이 편해서 대중교통을 주로 이용한다고 한다. 이 영상에는 주윤발이 어린 시절 살던 주씨 집성촌 달동네의 생가도 나온다. 그 외에도 애용하는 식당에서 사람들이 사진을 찍어 달라고 하면 팬이 일어나서 자신에게 오는 것이 아닌, 자신이 팬의 식탁으로 가서 핸드폰을 들어서 셀카를 찍어 준다고 한다.

4. 말말말

그는 따뜻한 마음씨와 현대적인 기사도의[20] 풍모를 느끼게 하는 사람이었다.
-주윤발과의 첫 만남에 대한 오우삼의 회고

5. 트리비아

파일:external/4.bp.blogspot.com/%EC%A3%BC%EC%9C%A4%EB%B0%9C.gif

영화 영웅본색 중에서 위조지폐로 담배를 피우는 장면. 주윤발 배우의 연기 중에서도 특히 유명한 장면이다. 이 장면 때문에 영웅본색을 보지 못한 사람들은 주인공이 주윤발인 줄 아는 사람도 많다.



국내 최초의 외국인 CF모델[21]이며 1989년에 제작된 밀키스 CF에서 화물트럭 컨테이너로 오토바이를 몰고 들어간 뒤 "사랑해요 밀키스~"라고 외치는 광고가 방영되면서 이 문구가 유행하기도 했다. 이 광고가 히트한 덕인지 이후 왕조현, 소피 마르소 등 유명 외국인 배우들이 TV 광고에 출연하는 것이 크게 유행하기도 했다. 여담으로 드래곤볼 에볼루션 촬영 중 박준형과 처음 만나서 한 말이 "사랑해요 밀키스~"였다고. 박준형이 한국인이며, 나이도 그 세대인 걸 알고 해준 팬 서비스. 그걸 계기로 꽤나 친해졌다고 한다.

1980년대 홍콩에서 가장 예쁘게 생긴 남자 배우 설문에서 2위에 뽑힌 적이 있다. 1위는 장국영.

중화권 항공사의 스튜어디스들이 자상하다고 양조위와 함께 기내 매너남으로 뽑기도 했다. 반면 진본좌는 매의 눈으로 스튜어디스들을 스캔한다고 했다

브루스 윌리스와 견줄만큼 골초이지만 의외로 술에는 약해서 1~2잔 밖에 못 마신다고 한다.

장국영이나 유덕화, 장학우, 곽부성, 여명 등 대부분의 중화권 스타 연예인들처럼 가수 활동을 병행하진 않지만, 그래도 왕년에는 한 때 앨범도 몇장 내긴 했었다.

친구 오맹달이 왕년에 술과 여자, 도박에 빠져 방탕한 생활을 하고 그로 인해 30만 홍콩달러의 도박 빚까지 져 삼합회의 협박에 시달리며 곤경에 빠져있었던 적이 있었는데, 이때 오맹달은 마지막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주윤발에게 도움을 요청했으나 주윤발은 "네가 알아서 스스로 해결해라."라며 단칼에 거절했고, 믿었던 친구에게 배신을 당했다고 생각한 오맹달은 주윤발을 원망하였으나, 후에 독한 마음으로 절치부심하며 새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 마침내 모든 빚을 청산한 후에 자신을 도와주기 위해 일부러 돈을 주지 않은 주윤발의 진심을 깨닫고 주윤발과도 화해하게 되었다는 일화가 있다. 이 이야기는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도 소개되었으며 거기서는 주윤발이 영화인들에게 연락해 오맹달을 캐스팅할 것을 뒤에서 요청했다는 이야기가 추가되었다.
"만일 당시 주윤발이 돈을 주었다면 지금 나는 더욱 어려운 처지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완전히 폐인으로 전락했을 것이다. 이제는 친구에게 고마움을 느끼고 있다."[22]

kt wiz 김진욱 감독이 선수 시절 이 배우와 얼굴이 흡사했다.

1980년대 쇼 비디오 쟈키의 코너 "도시의 천사들"에서 개그맨 한정호가 주윤발을 자칭하는 조폭역을 맡았다.

스트랭글홀드는 주윤발을 주연으로 한 게임이다.

불교의 일종인 창가학회의 신도라고 한다. 항목 참조.

2014년 10월 2일 홍콩의 한 신문과 가진 인터뷰에서 홍콩에서 벌어지는 민주화 운동을 응원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 위에 상술했듯 중국 공산당의 일당독재에 반대하는 시각을 가진게 사실인듯. 이에 주윤발과 양조위, 유덕화 등 친시위대적인 발언을 한 홍콩 유명인 수십명의 중국 본토 활동을 금지시킨다는 말이 나오자, "그럼 돈을 조금 덜 벌면 그만"이라고 쿨하게 화답.12 오오 따거 오오 진정한 영웅본색 다만 세간의 인식과 달리(?) 중국 공산당측은 홍콩 문제에 개입한다는 인상을 대내외에 주지 않으려고 노력 중인지 주윤발, 유덕화나 양조위를 비롯한 친 시위파에게 직접적인 규제 조치를 취한 바는 없다고 한다. 이후 홍콩 영화에만 쭉 출연했지만 2016년 도성풍운 3로 중국 자본 영화에도 출연하게 되었다.

2015년 12월 홍콩에서 열린 MAMA에 홍콩 관객들의 환호를 받으며 대상 시상자로 출연했다. 이후 싸이의 무대에서 말춤을 같이 춰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참고로 싸이는 어릴 적 주윤발의 팬이었다고 하며 이후 도성풍운 3에 카메오로 출연하기도 했다.

6. 대표 출연작

6.1. 드라마

국내 출시작은 볼드체. 주윤발의 드라마 출연은 과거 TVB 소속이었을 때가 전부. 본 항목에 기재된 드라마들은 주인공이나 비중 있는 역할로 출연한 장편 드라마에 한해 기록하였으며, 단막극이나 단역 출연 작품은 기재하지 않았다. 참고로 주윤발의 첫 드라마 출연은 1974년작 제소인연(啼笑姻緣)으로 엑스트라로 잠깐 나왔었다.
  • 광조(狂潮, 1976)
  • 강호소자(江湖小子, 1976)
  • 대강남북(大江南北, 1976)
  • 북두성(北斗星, 1976)
  • 분투(奮鬥, 1978)
  • 강인(強人, 1978)
  • 대형(大亨, 1978)
  • 망중인(網中人, 1979)
  • 상해탄(上海灘, 1980)
  • 친정(親情, 1980)
  • 천왕군영회(千王羣英會, 1981)
  • 악어담(鱷魚潭, 1981)
  • 화봉황(火鳳凰, 1981)
  • 전로(前路, 1981)
  • 소걸아(蘇乞兒, 1982)
  • 고성객(孤城客, 1982)
  • 북두쌍웅(北斗雙雄, 1983)
  • 천강재신(天降財神, 1983)
  • 파음인(播音人, 1983)
  • 소오강호(笑傲江湖, 1984)
  • 대향항(大香港, 1985)
  • 양가장(楊家將, 1985)
  • 신찰사형속집(新紮師兄續集, 1985)

추가바람

6.2. 영화

  • 호월적고사(胡越的故事, The Story of Woo Viet, 1981)
    이른바 홍콩 느와르의 효시격이라고 할 수 있는 작품. 허안화 감독의 호월적고사와 맥당웅 감독의 성항기병, 임영동 감독의 감옥풍운, 용호풍운 등을 지나 오우삼 감독의 영웅본색 1, 2편과 첩혈쌍웅으로 전성기를 맞은 홍콩 느와르 장르는 영웅본색 시리즈의 제작자였던 서극과 감독이었던 오우삼의 결별로 첩혈가두와 영웅본색 3가 각각 나오게 되고 두 영화 모두 흥행에서 아쉬움을 맛보게 된다. 호월적고사, 즉 '베트남(호월)의 이야기'라는 뜻을 가진 제목의 영화로 시작해서 주인공들이 베트남에서 생사를 오가는 총격전을 펼치게 되는 첩혈가두와 영웅본색 3를 기점으로 쇠락기를 맞이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소위 홍콩 느와르라는 장르와 베트남과의 묘한 관계를 상상해 볼 수 있다. 혼란스러운 베트남/중국 대륙을 떠나 맨손으로 홍콩/상하이에 정착한 이들이 암흑가로 흘러들어가 겪는 갈등과 배신, 복수와 우정이 홍콩 느와르의 기본을 이루고 있는 것이다. 호월적고사와 첩혈가두, 영웅본색 3는 베트남을, 강호정과 성항기병, 의개운천 등은 중국을 떠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상해탄, 대상해 등은 상하이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가진 것 없는 이들 탈국적자들은 성공을 꿈꾸며 영웅이 되길 원하지만, 그들의 기대처럼 세상은 호락호락하지 않고 일신의 성공을 위해 친구를 배신하는 이들마저 생기게 된다. 공권력이 강하지 못했던 초창기 홍콩/상하이의 세계에서 백수공권의 청년은 쉽게 암흑가의 길로 들었고 그 결과 홍콩 느와르의 문화적 토양이 생겨난 것이다.
  • 순성마(巡城馬, 1981)
  • 경성지연(傾城之戀, 1984)
  • 등대여명(等待黎明, 1984)
    일본군에 의해 점령된 홍콩을 배경으로 홍콩을 떠나려는 사람과 홍콩에 남으려는 사람 사이의 사랑과 우정을 다루고 있다. 주윤발 외에 만자량과 엽동, 석견, 진패, 오마 등이 출연했으며 엽동과는 훗날 화평본위(화평반점)에 함께 출연하게 된다.
  • 홍콩연가(初一十五, 1985)
  • 전로정전(癲佬正傳, 1986)
  • 공처2인방(殺妻二人組, 1986)
  • 로즈 (玫瑰的故事, 1986)
  • 영웅본색(英雄本色, A Better Tomorrow, 1986)
  • 의개운천(義蓋雲天, 1986)
  • 몽중인(夢中人, The Dream Lover,1986)
    주윤발의 필모그래피에 흔치 않은, 격정적인 베드신이 등장하는 영화. 장예모와 공리가 출연한 진용과 더불어 한국 영화 은행나무 침대에 영향을 주었던 영화이기도 하다. 진나라 때의 전생 때문에 클래식 지휘자 송위(주윤발)와 전생의 연인 장예화(임청하)가 갑작스럽고도 열정적인 사랑에 빠지게 된다. 8년 동안 송위의 연인이었던 아리(양설의)는 두 사람의 갑작스러운 사랑 속에 상처를 받고 자살을 시도한다.
  • 강호정(江湖情, 1987)
    주윤발, 유덕화, 만자량, 담영린과 유가령 등이 출연한 영화. 중국 대륙의 혼란을 피해 홍콩에 정착한 이들이 어려서부터 함께 성장하다가 갈등을 빚어 서로를 향해 총구를 겨누게 되는 내용으로, 이 영화 속에서 악역 연기로 인상 깊은 모습을 보여줬던 만자량은 왕가위 감독의 데뷔작 열혈남아(왕각가문; 몽콕 카르멘)에서도 주인공 유덕화에게 총구를 겨누는 악역을 연기하게 된다. 이 영화 강호정에서 주윤발은, 해방 직후의 한국으로 비유하면 명동파의 이화룡 비슷한 이미지의 보스 역을 맡았다. 아용(만자량)의 욕심이 발단이 되어 조직패에 정국(유덕화)이 납치당해 린치를 당하게 되자, 정국, 아용과 함께 자란 혜주가 동향 출신 보스 이아제(주윤발)을 찾아가 정국을 구해달란 부탁을 하게 된다. 이아제(주윤발)는 정국과 혜주가 동향 사람 즉, 중국 조주 출신임을 알자 흔쾌히 부탁을 들어준다. 한국으로 비유하면 명동파 보스 이화룡이 직접 라이벌 조직 동대문파에 전화해서는, 납치된 동향 청년을 풀어달라고 한 셈. 아용(만자량)은 정국과 함께 이아제의 부하가 되지만, 이아제를 배신하고 상대편 조직으로 넘어가게 되고 이아제의 결혼식을 노려 이아제(주윤발) 일행을 살해하려고 한다.
  • 영웅본색 2(英雄本色II, 1987)
  • 의본무언(義本無言, 1987)
  • 감옥풍운(監獄風雲, Prison on Fire, 1987)
    임영동 감독의 작품. 임영동 감독은 감옥풍운, 용호풍운, 타이거맨, 협도고비 등을 주윤발과 함께 만들었다. 국내 영화팬들에게는 홍콩 느와르하면 주윤발, 주윤발하면 오우삼, 오우삼하면 비둘기와 쌍권총으로 기억되지만 필모그래피를 따져보면 주윤발은 오우삼 감독보다 임영동 감독과 더 많은 작품을 했다. 덧붙여 홍콩 영화계의 주요 악역들을 한꺼번에 볼 수 있는 영화이기도 하다.
  • 강호정2 - 영웅호한(英雄好漢, 1987)
    이아제(주윤발)와 결혼한 보애(유가령)는 경쟁 조직의 보스급으로 성장한 아용 (만자량)에게 희롱당한다. 이아제의 심복(성규안)은 아용의 만행을 참다못해 직접 총을 들고 아용을 죽이려고 했지만 아용의 계략에 빠져 역으로 살해당하고 만다. 이 사건으로 인해 아용(만자량)이 이끄는 조직은 힘을 더 키우게 되고 이아제(주윤발)는 경찰에 쫒기는 신세가 된다. 이아제를 몰아내는데 성공한 아용은, 조직명동파을 떠나 말레이시아에 살고 있던 정국(유덕화)까지 살해하려고 한다.
  • 가을날의 동화(秋天的童話, 1987)[23]
  • 용호풍운(龍虎風雲, City on Fire, 1987)
    무간도 시리즈로 인해 한국 영화팬들에게 널리 알려진, 조직 내에 잠입한 경찰 프락치 소재를 다루고 있는 영화. 첩혈쌍웅에선 이수현이 형사, 주윤발이 멋진 살인 청부업자였으나 이 영화에서는 이수현이 터프한 조직원이며 주윤발이 프락치로 캐스팅되어 열연을 펼쳤다. 영화 후반에 등장하는 창고 장면 중 조직원들이 서로를 의심하며 총을 맞겨누는 장면이 유명하며,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영화 저수지의 개들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준 영화이기도 하다. 여담으로, 주윤발의 배역 이름이 참 거시기한데 성이 고(高)고, 이름이 추(秋)다. 즉...
  • 정장추녀자(精裝追女仔, The Romancing Star)
    왕정 감독의 영화로 영웅본색 1편의 패러디가 영화 곳곳에 들어 있다. 주윤발, 장만옥, 증지위, 진백상 등이 출연했으며 왕정, 장민, 정유령 등이 카메오 또는 단역으로 출연. 1편의 성공에 힘입어 속편이 계속 만들어지기도 했다.
  • 강호용호투(江湖龍虎鬥, 1987)
    한국에서는 강호용호문이라는 제목으로 잘못 알려져 있기도 한 영화. 등광영과 주윤발이 함께 출연했으며 멜로(가을날의 동화)와 코미디(대장부일기), 느와르(강호정, 용호풍운, 영웅본색, 첩혈쌍웅) 세 장르를 오가는 주윤발의 연기력을 감상할 수 있다. 등광영, 주윤발, 견니, 하문석 출연.
  • 몽경영웅(小生夢驚魂, Scared Stiff,1987)
    홍금보가 제작을 맡은 병맛공포영화로, 원제는 '소생몽경혼'. 묘교위, 증지위, 주보의가 주연으로 등장한다. 앞서 서술했듯이 주윤발이 찌질한 부패경찰 악역으로 등장하는 작품. 매염방이 카메오로 출연했다.
  • 대호출격(老虎出更, 1988)
  • 팔성보희(八星報喜, 1988)
  • 대장부일기(大丈夫日記, 1988)
    초원 감독이 연출한 코미디 영화이며, 양다리 연애에 빠진 바람둥이 캐릭터를 연기하는 주윤발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엽천문왕조현이 나란히 등장하며 영웅본색 1편에서 마크(주윤발)을 괴롭혔던 이자웅이 이 영화에선 바람둥이 주인공 주정발(주윤발)을 돕는 조연으로 등장한다.
  • 장단각지연(長短脚之戀, 1988)
    왕조현과 주윤발이 함께 한 로맨틱 코미디 영화. 홍콩으로 갓 이주한 가족의 딸(왕조현)은, 담배 꽁초가 옷 안에 떨어져 허둥대던 택시기사(주윤발)의 택시에 치여 교통사고를 당하게 된다. 한쪽 다리가 짧아 절름거리던 여주인공은 자신의 다리에 장애가 있었음을 숨기고 택시기사의 교통사고 때문에 그런 것이라고 둘러댄다. 젊은 아가씨를 장애인으로 만들었단 오해를 받게 된 주인공(주윤발)은 택시기사 일을 그만두고 그녀와 그녀의 가족을 돌보기 시작한다.
  • 공자다정(公子多情, The Greatest Lover,1988)
    곽요량 감독이 연출하고, 맥당웅과 소약원이 각본을 쓴 코미디 영화. 주윤발, 매염방, 증지위, 성규안 등의 배우들이 출연한다. 친구들(증지위, 성규안)과 함께 홍콩에 밀입국해 들어온, 촌스럽고 경박스러운 대륙 청년 전진(주윤발)이 사교계의 여왕이자 아이돌 메이커인 아니타(매염방)를 만나 일류 플레이보이로 교육받고 그녀와 사랑에 빠지는, 마이 페어 레이디의 성반전격인 작품.
  • 영웅본색 3 석양지가(英雄本色3夕陽之歌, 1989)
    서극과 오우삼이 갈라선 뒤 서극이 연출을 맡아 완성한 영웅본색 세번째 영화로 베트남을 배경으로 프리퀄 형태의 이야기가 진행된다. 매염방과 양가휘가 주윤발과 함께 했으며 매염방이 부른 주제곡 석양지가가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다만 항목을 보다시피 전작들과 주제나 색채가 너무 다르다는 이유로 흥행은 좋지 않았다.
  • 도신(賭神, 1989)
    한국에서는 정전자라는 제목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알란 탐, 유덕화가 함께 출연했던 지존무상과 더불어 홍콩 카지노 무비의 인기를 견인한 흥행작. 이 영화에서 주윤발은 코미디 연기와 액션 연기를 두루 보여준다. 이 영화에서의 도신 캐릭터는 도성풍운 시리즈에서 재미있게 변주되기도 했다.
  • 첩혈쌍웅(喋血雙雄, The Killer, 1989)
  • 타이거 맨(伴我闖天涯, 1989)
  • 우견아랑(阿郎的故事, 1989)
    이 영화 속에서 주윤발은, 공사판에서 일하며 어린 아들과 함께 살고 있는 비운의 모터사이클 레이서로 등장하여 관객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아랑의 아들 포키 역은 대만 출신 아역배우 황곤현이 맡았으며 아랑과 포키의 부자 관계는 주성치 영화 장강7호에 주성치와 서교의 부자관계로 오마주된다. 여자 아역배우인 서교가 짧게 머리를 깎고 남자아이처럼 등장하는 것도 그런 이유. 대만 아역배우였던 황곤현은 대만 영화 로빙화에 출연했던 배우이기도 하다.
  • 흑사회(我在黑社會的日子, 1989)
    흔히 알려진 임달화 주연의 흑사회와는 별개의 작품이다. 성규안 등 영웅본색 같은 액션 영화에서 나오는 배우들이 등장했으나 액션 없이 드라마처럼 진행되는 것이 특징. 해외 생활을 하다가 삼합회 두목의 후계자로 지목받았지만, 삼합회의 추잡한 문화와 경쟁에 지쳐 결국 다시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가는 내용을 담고 있다.
  • 행운의 별(吉星拱照, 1990)
  • 종횡사해(縱橫四海, Once a Thief, 1991)
    오우삼 감독이 연출하고 주윤발, 장국영, 종초홍, 증강, 주강 등이 출연한 영화로 주윤발과 장국영이 와인잔으로 경비망을 피해 명화를 훔치는 모습, 주윤발이 휠체어를 타고 춤을 추는 장면 등이 유명하다.
  • 감옥풍운 2 도범(監獄風雲2逃犯, 1991)
  • 첩혈쌍웅 2 - 첩혈속집(辣手神探, 1992)
    원제는 날수신탐이지만, 국내에서는 첩혈쌍웅의 인기 때문에 첩혈속집으로 강제 개명당했다. 용호풍운에서는 주윤발이 경찰 프락치로 출연했지만 이 영화에서는 양조위가 조직 내에 잡입한 비밀요원으로 출연하고, 맥스 페인 3이나 타임 크라이시스 시리즈를 연상케 하는 총싸움 장면[24]이 많이 등장하는 등 첩혈쌍웅과 용호풍운이 적절히 섞인 작품이다. 비밀요원과 접촉하는 경찰반장 역으로는 진흔건이 출연했으며, 무간도 시리즈에서 비밀경찰과 접촉하던 황국장 역을 맡았던 황추생이 이 영화에선 냉혈한 악역으로 출연했다.
    그 밖에 영화 초반 재즈 바 장면에 오우삼 감독이 카메오로 등장하여 주윤발과 대화를 나누고, 보조 악역인 매드 독(곽추)은 원래 대본엔 없었으나 조니 웡(황추생)이 물리적으로 약하다는 걸 깨닫고 즉석에서 만들어 넣었다는 후문이 있다. 덧붙여 타임 크라이시스 시리즈와일드 독의 모티브가 되었다고도 한다.
  • 협도고비(俠盜高飛, 1992)
    임영동 감독의 작품이며, 스타일리시한 화면 연출을 시도했다. 악역으로 임달화가 출연했으며 황추생이 조연으로 출연한, 다소 성인 취향의 영화. 임영동 감독은 이 영화 이후 헐리우드에 진출한다.
  • 사랑이야기(我愛扭紋柴, 1992)
  • 화기소림(花旗少林, 1994)
    웨딩드레스 차림으로 도로 위를 뛰던 엔딩씬이 유명했던 천장지구로 스타가 된 여배우 오천련이 주윤발과 함께 출연했다. 화기소림에서 주윤발과 호흡을 맞췄던 오천련은 비슷한 시기 만들어진 영화 화평본위에도 출연해서 주인공(주윤발)의 회상 장면에 등장한다.
  • 도신 2(賭神2, 1994)
  • 화평본위(和平飯店, 1995)
    원제는 화평반점이지만 화평본위란 제목으로 국내개봉되었다. 한국에선 ○○반점은, 짜장면과 짬뽕 등을 파는 중식당 느낌이 강하지만 중국 문화권에선 숙식이 가능한 장소를 포괄적으로 의미한다. 주윤발의 헐리우드 진출 이전 마지막 홍콩 영화이다.
  • 리플레이스먼트 킬러(The Replacement Killers, 1998)
  • 커럽터(The Corruptor, 1999)
  • 애나 & 킹(Anna and the King, 1999)
  • 와호장룡(臥虎藏龍, 2000)
  • 방탄승(防彈武僧, Bulletproof Monk, 2003)
  • 황후화(滿城盡帶黃金甲, 2006)
  • 캐리비안의 해적 3 - 세상의 끝에서(2006)
  • 황시(2008)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 주윤발, 양자경 등이 출연했으며 일본군이 저지른 대학살과 그에 대항하는 중국인들, 그것을 목격하는 영국인 종군기자 조지 호그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 드래곤볼 에볼루션(2009)
  • 상하이(2010)
    미카엘 하프스트롬 감독이 연출하고 존 쿠삭과 공리, 주윤발, 와타나베 켄, 제프리 딘 모건이 출연한 영화. 진주만 공격 60일 전 일본군의 움직임을 앞두고 있는 상하이 각국 정보원들의 사랑과 갈등, 음모와 비밀을 다룬다.
  • 양자탄비(2010)
    배우 겸 감독 강문이 연출하고 강문, 주윤발, 갈우, 유가령 등이 출연한 영화로 중국 현지 개봉 당시 흥행에 크게 성공한 작품이기도 하다. 한국 개봉은 흥행 실패로 끝났으며 영화 초반부의 열차 습격 장면 때문인지 한국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의 아류작으로 오해받기도 했었다. 이 영화에서 주윤발은 악역을 연기했으며 악역과 악역을 닮은 인물까지 도합 1인 2역을 연기한다.
  • 공자(孔子, 2010)
  • 조조: 황제의 반란(銅雀台, 2012)
  • 대상해(大上海, 2013)
    상하이 암흑가의 유명한 보스 두월생의 이야기를 영화적으로 차용해서 만든 영화이다.
  • 몽키킹: 손오공의 탄생(西遊記之大鬧天宮, 2014)
  • 주윤발의 도성풍운(賭城風雲, 2014)
  • 도성풍운 2(澳門風雲II, 2015)
  • 도성풍운 3(澳門風雲III, 2016)
    이 시리즈에서 주윤발은 주인공인 지안 역 이외에도 '도신' 시리즈의 주인공인 고진 역까지 1인 2역을 맡았다.
  • 화려상반족: 오피스(2015)
    주윤발, 장애가, 탕웨이 등이 출연했으며 두기봉 감독이 연출한 영화. 배우 겸 감독이기도 한 장애가와는 우견아랑, 행운의 별 등의 작품을 같이 한 인연이 있으며 두기봉은 우견아랑, 행운의 별의 연출을 맡았던 감독이기도 하다.


[1] 본인은 겸손하게 180cm 이하라고 한 바 있는데 아마도 나이에 따라 키가 줄어서일 것으로 추정된다.[2] 단역으로 출연했었다. TVB 드라마 에서 첫 주인공을 맡은 작품은 1976년작 <광조(狂潮)>며, 첫 영화 출연은 1976년작 <투태인(投胎人)> 이다.[3] 일본 고유의 종파로서 일반 불교와는 조금 다르다.[4] 大哥. 꺼거(哥哥)라고 하면 형, 또는 오빠이고(중국어는 영어처럼 형과 오빠, 언니와 누나의 구분이 없다) 따거는 문자 그대로 '큰형', '맏형'의 뜻. 여기서 자기보다 나이가 많은 남자를 높여 부르는 '형님'의 뜻도 생기게 되었다. 홍콩 느와르 영화로 인해 잘 알려진 말이다.[5] 라마 섬의 한 마을 중에서 주씨 집성촌이 있는데 그 곳이 고향이라고 한다.[6] 한국에서 중국 인명의 경우 신해혁명 이후 출생자들은 출생 지역에 상관없이 표준중국어 발음으로 된 이름으로 소개되고 있다. 그러나 홍콩 출신 인물들은 연예인이든 일반인이든 자신의 이름이 모국어인 광동어가 아닌 표준중국어 발음로 불리는 것을 전혀 선호하지 않는다. 광동어는 중국어의 방언으로 되어 있지만 실상 표준중국어와는 통역 없이 의사소통이 되지 않으며, 홍콩 사람들에게 표준중국어는 그냥 중요한 외국어 정도로 취급된다. 어느 누가 자기 이름을 자기 모어가 아닌 언어로 소개되는 것을 좋아하겠는가? 원음 중심의 중국어 표기 체계를 고치던가 광동어의 한글 표기 체계를 마련하지 않는 이상 이 문제는 해결되기 어려울 것이다.[7] 본인이 출연한 영화 크레딧에 초기부터 이렇게 표기해왔다. 오리지널 광동어 발음이 아닌 광동어 발음을 영국령 홍콩에서 영국인들의 몬더그린 필터를 거쳐 영국식으로 표기한 것이 관행으로 굳어진 것. 당장 HONG KONG이라는 명칭부터 이런 식이다.[8] 여기서 이미 느와르 분위기가 풀풀 난다. 20세기 초 상하이에서 조직의 일원이 되었다가 한 파벌의 두목이 된 뒤 다른 조직에 당해 사망한다... 이 드라마의 내용을 기반으로 해서 1990년대 중반 장국영, 유덕화 주연의 영화가 만들어지기도 한다.[9] 주윤발 외에도 양조위, 유덕화 등이 출연한 초호화 캐스팅으로 유명했다.[10] Bulletproof Monk(2003), 말 그대로 총알을 막는 승려라는 뜻.(...) 1943년, 티베트에서 '무명승(주윤발)'은 스승으로부터 강력한 힘인 비기를 얻을 수 있는 주문이 적힌 두루마리인 비전을 지키는 수호자직을 계승한다. 그러나 이 비전을 강탈하기 위해 '스트럭커(카렐 로든)' 대령MP40막대형 수류탄으로 무장한 6명의 무장친위대 산악부대를 이끌고 쳐들어온다. 스승과 많은 승려들이 그들에게 살해당한 후, 무명승은 나치들을 물리치고 60년 동안 스트럭커의 손길을 피해 미국에 도착하게 이른다. 사업가로 위장한 스트럭커를 피해 도망치던 중 만난, 지하철 소매치기이자 일본인이 경영하는 중국 영화관의 일꾼인 '카(숀 윌리엄 스콧)'와 만나며 그가 수호자로서의 가능성이 있음을 보고는 훈련을 시키며 두 사람은 '카'에 관심이 생긴 또래 여성인 '제이드(제이미 킹)'과 함께 스트럭커와 아버지를 도와 비전을 찾는 딸인 '니나 스트럭커(빅토리아 스머핏)'에 대항하여 그들을 물리친다는 것이 주내용.[11] 1980년대 주윤발 주연의 홍콩 느와르 영화는 너무 많아서 거의 1년에 10편씩 나오기도 했다. 무명 시절 도움 받은 감독과 제작자들이 많아 출연제의를 거절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의리파인 듯.[12] 원제 : 동작대[13] 참고로 주유와 그의 아내, 소교(작은 교씨, 손책의 아내인 교씨의 여동생)는 상당한 미남, 미녀로 알려져있다. 주유 뿐만 아니라 오나라의 실권자들 중 손씨 가문과 주씨 가문은 미남 미녀가 많았다. 그러나 주유의 자손들이 정말 주유와 소교 사이에서 태어났는지는 전혀 알려지지 않았다. 애초에 손책이 주도한 약탈혼이었기에 화목했을지도 의문이다.[14] 여담으로 주유 역에 배용준이 물망에 오른 적도 있었다.[15] 1983년에 제작한 신조협려에서 소용녀 역을 맡은 것으로 유명하다. 1989년작 지존무상에서 유덕화알란 탐의 사랑을 받는 카렌 역을 맡기도 했었다.[16] 당시 여안안은 이동승(爾冬陞)과 오래된 연인 사이였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헤어졌고 얼마 지나지 않아 여안안은 주윤발과 결혼을 한다. 참고로 두 사람은 이동승 16세, 여안안 14세였던 시절부터 연애를 한 장기 커플이었다고 한다. 세간에는 주윤발이 진옥련과 결별하고, 또 여안안은 이동승과 결별한 상태에서 충동적으로 결혼한 거 아니냐는 말도 있었다고.[17] 여안안은 재혼해서 딸 두명을 두었는데, 다시 이혼해서 2019년 현재 싱글로 지낸다. .[18] 주윤발이 동료 여배우인 무건인과 친하게 지냈는데, 여안안이 두 사람의 사이를 의심했었다는 카더라 통신이 있다. 이후 여안안은 1987년 카레이서 이만기와 재혼하였으나 2003년 또 다시 이혼했다. 그러다가 2012년쯤 22살(!) 연하의 남자와 동거를 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국내에서도 가십거리가 된 적이 있다.[19] 뱃속의 아기가 탯줄에 목이 감겨 질식사했다고 한다.[20] 협객이라 번역한 이도 있다.[21] 정확히는 국내 제작 CF를 찍은 최초의 외국 유명스타. 외국사람이 출연한 국내 CF는 그 전에도 있었고, 외국스타가 나오는 국내방영(제작은 외국의 광고회사가 한) CF도 꽤 있었다.[22] 한 인터뷰에서 자신의 과거를 털어놓으며 한 말이다.[23] 주윤발과 종초홍이 함께 했던 로맨스 영화로, 여성 감독인 장완정의 섬세한 연출력이 돋보이는 작품이기도 하다. 주윤발의 감성적인 멜로 연기를 한껏 뽑아낸 수작. 종초홍은 주윤발과 호월적고사, 가을날의 동화, 타이거맨, 종횡사해 등의 영화에 같이 출연했다.[24] 이 중에 후반에 나오는 병원 총격전 씬 중에 롱테이크로 찍은 장면(11분 즈음부터)이 있는데, 주인공 콤비가 총을 번갈아 쏘거나 콤비의 등 뒤에서 보는 것처럼 샷을 유지하는 등 건슈팅 게임을 하는 것 같은 느낌을 강하게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