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멜로드라마
melodrama18세기부터 19세기에 유럽에서 유행한 음악이 혼합된 연극. 주제와 줄거리가 낭만적이었으며, 반주를 위한 음악이 삽입되었다. 현재까지됴 사건의 변화가 심하고 통속적인 흥미와 선정성이 있는 대중극을 가리키는 말로 계속 사용되는 용어이다.
멜로드라마 영화의 거장으로는 더글러스 서크, 막스 오퓔스, 라이너 베르너 파스빈더, 루키노 비스콘티가 자주 꼽힌다.
대한민국에서는 영화 드라마 등의 영상물 특히 로맨스 장르에 한정지어 사용되는 경향이 있으며[1] 아예 "멜로"라고 줄여부르기도 하는데, 이런 경향이 정착되어 '멜로'를 '로맨스'의 대체어로 사용하는 경향이 완벽하게 정착되었다. 때문에 연애 관계가 되자는 말로 "멜로 하나 찍자"는 은유적 표현을 사용하기도 하며 멜로무비라는 로맨스 드라마가 나오기도 했다.
2. 우루과이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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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3. 인명
3.1. 별명으로 사용하는 실존인물
3.2. 이 이름을 사용하는 가상인물
- 멜로 - 괴혼 시리즈
- 멜로 - 데스노트
- 멜로 - 슈퍼 마리오 RPG
- 멜로핑 - 새콤달콤 캐치! 티니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