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2 02:26:23

출산씬


1. 설명2. 서브컬처3. 사례
3.1. 드라마
3.1.1. 국내 드라마3.1.2. 국내 사극3.1.3. 해외 드라마
3.2. 영화3.3. 만화3.4. 애니메이션3.5. 게임3.6. 기타

1. 설명

[1]

말 그대로 출산을 하는 장면. 단, 실제로 임산부가 출산을 하는 장면보다는 미디어 매체에서 출산을 연기하는 장면을 설명할 때 주로 쓰는 말이다. 다큐멘터리 같은 곳에서 나오는 출산은 출산씬이라고 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는 것에서 알 수 있다. 애초에 애니메이션이나 만화까지 포함하는 말로서 실제 출산과는 구별해야 맞다. 다른 말로는 그냥 출산 장면 또는 출산 연기.[2] 주의할 것이 단순히 아기 낳은 뒤에 아기를 안고 있는 것만으로는, 또는 진통 장면이 잠깐 나오거나 비춘다고 해서 출산씬이라고 할 수 없다. 또한 게임, 애니메이션에서 딱히 출산을 하는 장면이 나오지도 않았는데 "아기가 태어났어요"하는 장면이나 글이 뜬다고 출산씬이라고 할 수 없다. 밑에 예시들 추가할 때 이 점 유의 바람. 한 마디로 출산 과정이 어느 정도 나와야 출산씬이라고 부를 수 있다. 진통을 하는 장면이 좀 길게 나오면 출산씬에 포함되기는 한다.

모든 문화에서 주인공이 태생부터 비범함을 알리려는 용도로 많이 쓰인다. 예수 탄생 설화와 석가모니 탄생 설화를 생각해보면 쉽다. 그러다보니 영상물에서도 시작부터 주인공이 태어나는 장면이 많이 나온다. 인트로 씬에서 주인공 탄생, 그 뒤에 유년기 혹은 아예 유년기도 생략하고 성인 주인공 등장 이런 형식을 가지는 영상물은 너무나 많다. 단, 위에서 말했던 것처럼 출산 과정이 어느 정도 나와야 한다(진통을 겪는 것 등). 애초에 아이를 안고 있는 모습은 출산 이후이기 때문이다.

여배우들이 가장 하기 힘든 연기 중 하나이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그 어느 배우도 제대로 연기할 수 없다. 심지어 출산을 경험한 여배우라 할지라도. 왜냐하면 출산의 고통을 그대로 연기로 재현한다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일단 출산 경험을 해본 배우가 출산을 해본 적이 없는 배우보다는 실제 출산에 가까운 연기를 할 수 있는 건 어쩔 수 없다. 그래서 미혼인 여배우가 출산을 실감나게 연기하면 그 이전에 연기력 논란이 있던 배우라도 논란이 사그라지는 경우가 많다. 배우 윤손하해피투게더에서 언급한 바에 따르면, 아이를 낳아보기 전에는 일상적인 발성으로 비명을 지르는 연기를[3] 했는데 실제로 아이를 낳아보니 분만을 위해 배에 힘을 주어야 하므로 뱃심에서 올라오는 낮고 굵은 소리가[4] 나왔다고 한다.[5] 배우 윤손하의 출산씬이 나오는 출연작들 아래 예시 목록에 추가바람. 실제 유튜브상에 떠돌아다니는 출산 영상을 보면 그저 '억- 억-'대기만 하는 TV속 출산 장면과 괴리감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출산 항목 참조.

우리가 보는 출산씬은 그냥 산모의 얼굴 언저리만 보는지라 아랫쪽에서 일어나는 일은 안 보인다. 실제 자연분만의 경우 하반신 아래는 매우 살벌하기 짝이 없다. 산모의 아랫쪽은 양수가 미친듯이 터져나오고 피가 콸콸 쏟아지는 데다가 아기가 나오는 과정에서 음렬을 찢고 나왔을 가능성이 높으니... 게다가 어째거나 성적인 요소이므로 하반신의 상황을 보여줄 수 없다. 오죽하면 아내의 출산 현장에 입회한 남편이 그 비주얼에 충격을 받고 아내와의 부부관계를 거부하여 아내가 고민상담을 하는 케이스도 있다고 한다. 해당 케이스에서 아내는 "남편이 출산할 때 당연히 입회해야 한다고 강하게 밀어붙여서 남편을 강제로 입회시켰는데, 이렇게 될 줄 알았더라면 그러지 말걸"이라며 후회했다. 케바케겠지만 임부들은 잘 생각해봐야 할 듯. 참고로 해당 케이스에선 남편이 하반신 쪽 피칠갑을 다 봤다고 하는데 보통 분만 과정에 남편이 입회할 땐 산모의 하체 쪽은 가림막으로 가려지고 그 너머에서 의료진이 작업을 한다. 이 남편분은 어째서인지 하체 쪽도 본 모양. 비슷한 케이스로 이런 사례도 있다.

출산 자세는 여러 가지 형태로 나온다.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것은 사극에서 나오는 끈 잡고 광목천 물고 신음하면서 아기 낳는 모습, 그리고 병원에서 분만대에 누워서 아기 낳는 현대 산부인과에서의 일반적인 모습. 그 밖에도 앉아서 낳는 장면 등 여러 가지가 있다.

보통은 산파 등 여러 사람에게 둘러싸여서 낳는 경우가 많지만 사정이 있을 경우 혼자서 아기를 낳기도 한다. 후자의 경우에는 출산의 고통에 더해서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다는 고독감, 비참한 상황[6] 때문에 대부분 굉장히 처절한 장면이 된다. 영화 모리화 참고.

영화 향수 초반부를 보면 주인공의 엄마가 시장에서 생선 팔다가 혼자 주인공을 낳는데, 연출이 가히 충격과 공포. 단적으로 말해 그냥 똥싸기와 진배없이 그려냈다. 그러고보면 우리네 윗세대들은 밭일하다가 부뚜막 앞에서 애 낳았다는 얘기도 하시니... 심지어는 혼자 애 낳고 혼자 가위로 탯줄 자르고 밭일 나갔다는 얘기도 한다. 흠좀무. 물론 먹고살려면 어쩔 수 없었던거지, 이래도 괜찮다는 이야기는 절대 아니다! 보통 출산을 경험하는 나이가 젊은 나이대라서 그나마 가능한거지, 이렇게 출산을 경험하게 되면 나중에 나이 들어서 보통 고생을 하게 되는 게 아니다. 나이 들어서도 나이 들어서지만, 탈장처럼 자궁 일부나 일부가 외부로 쏠려 나온 채로 아물어 한평생 그러고 살아야 하는 경우가 많다.

참고로 영화나 드라마에 출산 후의 아기는 진짜 아기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개 진짜처럼 보이는 인형을 쓰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2. 서브컬처

에로 동인지 등에서 임산부가 자궁 속에서 탯줄 달린 아기를 낳는 장면을 보여주는 묘사를 하는 작품도 많은데 이에 모에를 느끼는 사람도 있는 듯하다. 아무래도 질내사정을 넘어서 여성 자체를 정복한다는 남성의 성적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해 나온 구도인듯 싶다. 사실 순수하게 생각해 본다면 섹스, 수정, 임신, 혼혈과 함께 생명을 창조하는 일이니 상당히 아름다운 행위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강간이나 윤간 및 네토라레 등 원하지 않은 임신을 묘사할 때 사용될 경우는 얘기가 달라지는데, 당한 여자에게는 사생아와 원하지 않는 아이의 공포 및 원치 않는 관계로 피가 더럽혀졌다는, 당한 남자는 자기 여자의 몸속에 타인의 씨가 뿌려져 타인의 아기를 배어 낳었다는 절망감을 극적으로 안겨주고 가해자와 일반적인 시청자인 남자 입장에서는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은 정복감과 쾌감을 안겨주는 장치가 된다. 물론 야동과 현실을 구분하자. 명심할 것은, 성폭행당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성인 상업 작품에서도 출산의 묘사는 어느 정도 규제되어 있고, 대신 그러한 출산의 묘사는 동인 CG집 등의 동인 작품에서 주로 볼 수 있는 정도. 일본에서는 공주기사 잔느에 나오는 공주 기사가 오크에게 능욕당해 임신한 아기를 출산하는 모습의 피규어가 출시되어 논란을 야기시킨 바 있다. 피규어 파츠 중에 탯줄 딸린 요괴 아기라는 파츠까지 있다. 그래서 일본 서브컬쳐계 내에서도 '출산이란 아름다운 결실인데 이렇게 능욕과 강간으로 이루어진 기분 더러운 걸 출시하는 건 아니지 않냐' 란 여론과 항의가 있었을 정도. 실제로 상업 작품들 속에서는 인간을 출산하는 장면보다 알, 괴물 등을 출산하는 것이 훨씬 더 많은데, 그 이유가 산란은 규제에 걸리지 않는다나 뭐라나. 에로 동인지는 둘째치고 출판사를 통해 정식으로 나오는 상업지에서도 아주 드물지만 인간을 출산하는 강도 높은 출산씬이 나오는 작품들이 몇 개 있는 걸 생각하면, 출산씬에 관련해서 공식적인 심의 규정이 있다기 보다는 업계의 자체검열이 존재하지 않나 싶다.

특히 촉수물, 수간, 료나 계열의 야겜의 경우 인간이 아닌 무언를 출산하기도 한다.

각 매체에서 매우 드물게 남자가 아이를 낳는 장면 (★)이 나온다.

한국영화로는 박철수(1948~2013) 감독이 만들고 황신혜가 주연한 영화 산부인과(1997)에서 실제 출산씬이 그대로 나온다!

배우에 따라서 다르기는 하다만 출산씬에서 신음소리를 내는 것이 굉장히 엄하게 들리기도 한다. 동영상 참고

3. 사례

출산씬이 나오는 미디어 매체는 찾아보면 굉장히 많고, 그 모습도 다양하다.

편의상 각각 가나다순으로 쓰고 회차별이면 몇 회에 나오는지도 쓸 것.

3.1. 드라마

3.1.1. 국내 드라마

3.1.2. 국내 사극

3.1.3. 해외 드라마

  • 12몽키즈 - 캐시의 출산. 영화 12몽키즈를 드라마로 리메이크했지만 스토리는 원작과 크게 연관성이 없다.
    • 시즌3 1회
    • 시즌3 2회
  • 14세의 어머니 9회 - 시다 미라이의 열연이 돋보인다.
  • V - 외계인 남자 브라이언을 사랑하는 로빈이라는 지구 여성이 외계인-인간 혼혈아 엘리자베스와 두 번째 혼혈아를 낳는다. 두 번째 혼혈아는 곧 죽는다.
  • 기프티드 시즌2 1화 - 엑스맨 실사화 드라마인 기프티드에서 뮤턴트로는 최초로 폴라리스의 출산장면이 나온다.
  • 닥터 퀸
  • 라스트 프렌즈 11회 - 드라마 자체가 당시 상당한 호화 캐스팅이여서 화제가 되었었다.
  • 리퍼 스트리트 시즌2 2회
  • 바이킹스
    • 시즌2 8회 - 아슬라우그의 출산씬
    • 시즌3 6회
  • 보드워크 엠파이어 2시즌 6회
  • 베르사유 1회
  • 빅토리아
    • 시즌1 8회 - 제나 콜먼의 출산씬이 나온다.
    • 시즌2 4회
  • 사랑은 보인다 ~ 시각 장애인 부부에 깃든 작은 생명 - 우에토 아야의 출산 연기를 볼 수 있다.
  • 세이빙 호프 시즌3 18회 - 알렉스가 진통이 온 와중에도 자격시험 통과를 위한 인터뷰를 끝마치고 출산을 위해 엠뷸런스를 타고 병원에 가는 장면이 다소 코믹하다.
  • 센스8(Sense8) 10화, 12화
  • 신 모란과 장미 2회
  • 신삼국 95회 - 사마의의 첩이 난산을 겪고, 결국 죽는다.
  • 아웃랜더 시즌1 13회 스코틀랜드 여인의 출산묘사
  • 에이리언 네이션 17회, 18회 - 외계인의 탄생 장면. 어머니의 몸에서 8주 후 알로 먼저 태어난다. 알의 외피는 아버지가 탈피시켜 주며, 알에서 깨어난 아기는 곧바로 포 형태의 아버지의 배주머니로 옮겨지는데, 마치 캥거루 등의 유대류 같다. 배주머니에서 장기간의 육아과정을 거친 후 아버지의 몸에서 또 다시 태어난다. 마치 해마와 같이 번식구조가 독특하다. 이 화에서 막내딸인 베스나가 태어난다. (★)
  • 요시츠네(드라마) 46회 - 시즈카 고젠요시츠네의 아이를 출산하나, 역사대로 아이를 잃고 만다.
  • 왕좌의 게임
    • 시즌 2 4화 - 붉은 여사제가 검은 연기 형태의 암살자를 출산한다.
    • 시즌 6 10화
  • 위황후전 14회, 26회
  • 원스 어폰 어 타임 - 엠마 스완을 낳는 장면.
  • 임프린트
  • 코우노도리
  • 츠루카메 조산원 ~남쪽섬으로부터~ 8회 - 굉장히 감동적인 출산씬. 드라마 자체도 그렇다.
  • 타임슬립 닥터 JIN 2기 8회 - 난산 중이던 노카제(나카타니 미키)가 마취 없이 제왕절개 수술로 아이를 낳는다.
  • 튜더스
  • 프린지 시즌3 18회
  • 핸드메이즈 테일 시즌2 11회
  • 화이트 프린세스 시즌1 3회
  • 화이트 퀸 시즌1 4회, 6회, 7회
  • 황새의 요람 - 중간중간 미혼모들의 출산 장면이 나온다. 특히 집에서 혼자 몰래 출산하는 아리무라 카스미의 열연이 돋보인다.
  • 후궁견환전 - 45회, 60회에서 견환 역의 손려, 64회에서 심미장 역 배우의 출산씬이 등장한다.

3.2. 영화

  • 그을린 사랑
  • 궁녀 - 초반에 박진희의 출산씬이 나온다.
  • 꽃섬
  • 나의 친구, 그의 아내
  • 노아 - 엠마 왓슨의 출산 연기가 후반부에 나온다.
  • 미이라(2017) - 영화 초반, 파라오의 왕비가 아마네트의 남동생을 출산하는 장면이 아주 짧게 나온다. 고대 이집트의 출산문화를 접할 수 있는 장면이지만 너무 짧게 나와 아쉬운 대목이다.
  • 더 레이크 이펙트 (2010)
  • 동정의 밤 (2017) -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상영작. 남자인 니코가 항문으로 낳는데 매우 리얼하게 묘사했다. 링크 (★)
  • 듀 데이트 (2010) - 아내인 미셸 모나한의 출산일에 맞춰 돌아가야 하는 남편이 웬 이상한 놈과 엮여 우여곡절을 겪는 코미디 영화
  • 디아이 2
  • 더 로드 - 샤를리즈 테론의 출산연기. 영화의 전반적인 포스트 아포칼립스적 분위기와 부성애가 잘 어우러진 수작이다.
  • 레이디 오스카(1979) - 영화판 한정. 마리 앙투아네트가 마리 테레즈를 낳는다.
  • 로망스(1999) - 프랑스에서 제작된 영화. 심의등급을 받지 못해 심야극장에서만 상영되었다. 연기가 아닌 실제 출산 장면이 나와 큰 충격을 주었다.
  • 로스트 인 베이징 - 중국 영화. 농민공 아내역 판빙빙의 출산 장면이 짧게 나온다
  • 리젼
  • 마더! - 제니퍼 로렌스의 출산연기. 대런 애러노프스키 감독의 2017년작
  • 맘마 미아! 2 - 소피가 타냐,로지와 'I've Been Waiting For You'를 부르는 장면에서 교차편집으로 도나가 딸 소피를 낳는 장면이 나온다.
  • 맨 오브 스틸 - 크립톤에서 100만 년 만에 자연분만으로 태어나는 칼 엘의 출산씬이 간접적으로나마 영화 초반부에서 그려졌다.
  • 모리화 - 길에서 혼자 출산하는 장쯔이의 열연을 볼 수 있다.
  • 모베터 블루스 - 아기가 나오는 모습을 그대로 보여준다.
  • 몰 플랜더스 - 여주인공이 쓸쓸하게 홀로 집에서 출산하는 씬이 나온다.
  • 무방비 - 일본 영화. 막바지에 실제로 그 배우가 직접 하시는 출산씬이 나온다. 그 낳은 아기는 이 영화 감독의 아들!
  • 박치기 - 조총련계 남자주인공 리안성(타카오카 소스케) 일행이 일본인 고등학생들과 함께 강에서 복수혈전하는 동시에, 그의 여자친구가 처절할 정도로 버스 안에서 양수 터져가면서 리안성이 아는 병원으로 간다. 그리고 병원 안에서 출산하는 장면. 배경음악(BGM)은 마츠야마 코스케(강개. 오다기리 죠)가 기타치며 임진강을 부른다.
  • 블루 라군
  • 사고친 후에 - 참고로 주인공인 캐서린 헤이글은 한국인 입양딸이 있고 페이스북에 한국어로 인사를 올리기도 했는데, 공교롭게도 의사역을 맡은 사람이 전직 의사이자 한국계 배우인 켄 정(정강조)이다.
  • 사도 - 중간에 문근영의 출산연기가 잠깐 나온다.
  • 산부인과 - 산부인과가 배경이다 보니 실제 아기 출산씬이 여러번 나오는데, 영화 첫 장면에 아무 설명없이 질에서 막 나오려고 하는 아기 머리부터 보여주는 것이 관객에게는 충격으로 다가올 수 있다. 참고로 영화 내내 당시 만연하던 남아선호사상이 나오는데 특히 초반부에 딸만 셋이라 넷째를 가졌는데 그 넷째마저 딸이라 급격하게 실망하는 시어머니와 남편 표정이 참....
  • 새벽의 저주 - 아시다시피 출산의 주체가 인간이 아니긴 하지만..
  • 선셋 송 - 주인공인 아기네스 딘의 모델 시절, 보이쉬하고 톰보이 같은 모습을 기억하고 영화를 보는 사람은 놀랄 수도 있다. 소설 원작인 이 작품은 1900년대 스코틀랜드 농민계층 여성의 삶을 그려내며, 아기네스 딘은 작중에서 출산연기 같은 나름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도 시도했다.
  • 세 얼간이 - 큰딸인 모나의 출산을 도와준 것을 계기로, 비루 교수는 란초 일행의 퇴학을 취소하고, 란초에게 펜을 넘겨주며 화해하게 된다.
  • 세이비어 - 유고연방 내전의 비극을 그린 영화. 만삭의 여인이 포로교환 후에 출산하는 장면이 나온다.
  • 스타워즈: 에피소드 3 - 시스의 복수 - 다스 베이더의 시술 장면과 파드메 아미달라의 스카이워커 남매(루크 스카이워커, 레아 오르가나) 출산 장면이 동시에 등장한다.
  • 스피시즈 시리즈
    • 스피시즈 - 씰이 추적대를 피해 은신한 하수도에서 아기를 낳는다. 외계생명체 형태에서 출산을 하기 때문에 흉부가 열리며 아기가 나온다.
    • 스피시즈 2 - 패트릭과 검열삭제를 맺은 직후 데부당테의 배가 불러오고 곧이어 아기가 그녀의 배를 찢고 나오는 출산 장면이 등장한다.[8]
    • 스피시즈 3 - 스피시즈 2의 사태가 마무리 된 후 구급차 안에서 전편의 주인공인 이브가 본편의 주인공인 사라를 출산한다. 이쪽도 산모가 외계생명체인지라 자궁 부분이 다리 사이로 길죽하게 돌출되어 나오며 아이가 나오는 모습을 보여준다.
  • 수라설희
  • 신문 - 폴란드 영화. 원제 Przesluchanie. 장교 숙청을 위해 필요한 거짓 진술을 강요당하는 여가수 안토니오. 수용소 간부 모라우스키의 아이를 낳는다.
  • 신의 선물 - 한국 영화. 배우 전수진의 출산 연기가 리얼하다.
  • 씨받이 - 강수연의 출산 연기가 처절하다.
  • 아포칼립토 - 주인공의 아내가 물이 차는 구덩이 안에서 혼자 출산. 물이 차기 전에 탈출하기 위해 밧줄을 던졌으나 떨어지게 되며 진통이 오게 된다. 이후 같이 있던 첫째 아이를 무등 태우고 물 속에서 아기를 낳는다. 일종의 수중 분만을 한 셈.
  • 어둠 속의 빛 - 주인공의 도움으로 하수구에 숨어 살던 유태인들 중 한 사람이 출산을 하는데, 은신처가 발각될까봐 큰 소리 한 번 못 내고 아이를 낳는다. 그리고 이 아이는 울음 소리 때문에 발각될 걸 염려한 어머니가 손으로 입과 코를 막아 질식사 시켰다. 처절하다는 말 밖에는...
  • 얼라이드 - 독일군의 폭격이 이루어지는 가운데 출산을 하는 마리옹 코티야르가 나온다.
  • 오펀: 천사의 비밀
  • 영도다리 - 초반에 여주인공이 진통을 겪다가 결국 제왕절개로 아이를 낳는다.
  • 유나이티드 킹덤 - 로자먼드 파이크의 출산연기
  • 워치타워 (Watchtower, 2012년)
  • 인베이더 - 케이블카에서 낳는다.
  • 인투더포레스트 극중에서 주인공이 성폭행을 당한 임신을 하지만 결국 아이를 출산한다
  • 주니어 - 남자인 해스 박사가 낳는다. 사실 복통은 진통이 아니라 뱃속에 있던 주니어가 내장을 꼬아 놓아서 그런 것이었다. 결국 하반신 마취로 무사 출산. (★)
  • 주홍글씨(1994) - 헤스터 역의 데미 무어가 딤즈데일의 아이를 출산하는 장면이 나온다
  • 주키퍼스 와이프 (2017) - 제시카 차스테인의 출산연기가 짧게 나온다
  • 칠드런 오브 맨 - 상당히 디테일하게 출산씬을 찍었지만 CG를 썼다고.
  • 캐스피언 왕자 - 초반부에 잠깐 나온다.
  • 콰이어트 플레이스 - 만삭의 임산부를 연기한 에밀리 블런트가 진통이 오는 와중에 소리에 반응하는 식인괴수에게 들키지 않으려고 혼신의 힘을 다해 고통을 참는 장면이 처절하다.
  • 클레오파트라
  • 튤립 피버 (2017)
  • 피와 뼈 (2004) - 일본인 여자의 출산장면
  • 하류인생 - 김민선의 열연이 돋보인다.
  • 하얀방(2002) - 마지막 클라이 맥스에서 이은주가 아이를 낳는 장면이 나온다.
  • 향수 - 시작 장면에서 그르누이 어머니의 출산씬이 묘사되었다.
  • 호스틸 - 여자 주인공이 과거에 출산하는 모습이 회상의 형식을 통해 나온다.
  • 허쉬 - 영화 마지막에 귀네스 팰트로의 출산장면이 나온다
  • 현기증 - 배우 도지원의 출산 연기
  • MR 73 (2008) - 실화를 바탕한 프랑스 팩션영화이며, 법의 헛점과 도덕불감증을 적라하게 보여준 영화. 후반부에 경찰이며 남자주인공인 슈나이더가 싸이코패스 살인범에게 사적형벌 가함 동시에, 실제 출산씬이 대조되어 나오는 점이 압권.

3.3. 만화

일부 육아관련 만화(웹툰)에 등장한다.
  • 김철수씨 이야기
  • 꽁심이NOTE(단행본은 꽁심이의 육아일기)
  • 나루토 500화
  • 나, 임신했어요 - 임신과 출산을 주제로 한 웹툰이며, 48화에서 주인공의 출산씬이 있다.
  • 다시, 봄 - 주인공이 지금까지 살아온 시간을 역행하게 되면서 출산씬이 두어번 정도 나온다. 이유는 웹툰을 직접 보시길.
  • 드래곤볼 - 피콜로 대마왕. 물론 우리가 아는 출산과는 크게 다르지만.(...)
  •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 레토아폴론아르테미스를 낳는 장면. 헤라가 출산의 여신 에일레튀이아를 붙잡아 놓고 있는 바람에 출산이 늦어져 7일 동안 진통만 이어졌다가 결국 에일레튀이아가 도와주면서 무사히 낳는다.
  • 미스터 손 - 마시면 임신하는 샘물을 마신 삼장법사와 저팔계가 입으로 애를 낳는다. (★)[9]
  • 벌레를 사랑한 공주
  • 십이야 2부 19화 - 록하를 만나러 갔던 레이가 해산이 임박해지자 서둘러 궁에 돌아와 아이를 낳는다.
  • 그루밍 업 - 주인공 쥰페이와 히비키 커플의 장남 쿄헤이 출산이 작품의 클라이막스인 일본더비와 교차되는 연출로 묘사된다.
  • 오토메도리
  • 은수저 Silver Spoon - 시시때때로 의 출산씬이 나온다
  • 유부녀의 탄생 - 시즌 2 38주 에피소드에서 등장한다. 이쪽은 예정일보다 2주가 빠른 것을 비롯해서 역아에 진통없이 양수가 먼저 터져서, 제왕절개를 통해 출산했다.
  • 임신가족
  • 지금 남편이 무슨 말을 하는 거지? - 여주인공 츠나시 카오루가 52화에서 출산하는 장면이 나온다.
  • 천연 74화 - 해인의 엄마가 진통에 시달리자 륜이 급한대로 한약방으로 데려가 아이를 낳게 한다. 그러나 태어난 것은….
  • 카타시붓 - 에로 상업지. 재벌집 딸 류조지 하루카의 임신출산을 다루는 장편. 마지막 편에서는 41페이지 분량으로 수록되어 있다.
  • 크레타의 암소 - 만화 맨 끝에 테세우스가 신의 아이를 낳는 장면이 나온다. (★)
  • 틴맘 13화 - 한국판 기준. 태국 원판은 40화에 나온다.
  • 퓨파 18화 - 유메의 출산씬이 나온다.

3.4. 애니메이션

  • 2020 우주의 원더키디 1화 - 아이캔 어머니의 출산씬이 나온다.
  • GOSICK 19화
  • 고쿠도 군 만유기 - 팬더선인이 주인공이 들어있는 알을 먹고 임신(?)[10]한 후 아기로 변한 주인공을 낳는다. (★)
  • 나루토 질풍전 467화
  • 마기 신드바드의 모험 1화
  • 반드레드 2기 2화
  • 시구루이 5화
  • 신격의 바하무트/애니메이션 2기 10화
  • 아수라 - 극장판 애니메이션. 초반에 주인공의 엄마가 주인공을 낳는 장면이 나온다.
  • 알렉산더 전기 1화 - 분위기가 굉장히 기괴하다.(...)
  • 야생마 그루밍★업! - 주인공 쥰페이와 히비키 커플의 장남 쿄헤이 출산이 작품의 클라이막스인 일본더비와 교차되는 연출로 묘사된다.
  • 에우레카 세븐 AO 14화 - 전작 히로인의 출산 장면을 굉장히 사실적으로 표현해서 당시 굉장한 충격이었다고 한다.
  • 오니헤이 12화
  • 이누야샤 극장판 천하패도의 검 - 극 초반에 이누야샤의 어머니인 이자요이가 이누야샤를 낳는다.
  • 장난스런 키스 24화
  • 지구로... 11화
  • 지구소녀 아르주나 9화
  • 코펠리온 12화 - 임산부(이부키)의 출산을 돕는 장면이 나온다.
  • 클라나드 애프터 스토리 16화 - 그 유명한 후루카와 나기사오카자키 우시오 출산 장면. 원작과 극장판에서는 별로 안나오고 애니에서 비교적 자세하게(?) 나온다. 진통 부분만 비교적 자세하게 하지만 고증에 충실하게(?) 진통과 산통으로 고통을 겪는 나기사의 모습과 토모야의 설명을 빌려 그 장면을 '나기사는 몇번이고 (고통으로 인해) 정신을 잃었다. 그리고 고통으로 다시 정신을 차렸다.', '눈을 가리고 싶을 만큼 잔혹한 광경이었다.', '너무 길고 출구가 보이지 않는 시간이 영원히 계속될 것만 같았다.', '나 자신이 의식을 잃을 것만 같았다.' ' 라고 말하여 해당 장면이 얼마나 끔찍했는지 말해주며 우시오를 낳은 후 엄청나게 지쳐버린'''(그리고 그로 인해 죽어버린)[11] 나기사의 모습을 넣어 단지 진통 장면만 넣었음에도 시청자의 안구에 습기차게 하는 장면이 나온다.
  • 타이드 라인 블루 1화 - 첫 회부터 히로인의 출산으로 시작한다.
  • 황금용자 골드란
    • 33화 - 드란과 사고를 친 마리아가 4쌍둥이 남매를 낳았다. 로봇의 임신, 출산장면이 나와서 여러모로 화제가 되었단 화.
  • 허긋토! 프리큐어
    여아용 애니메이션임을 감안하더라도 출산신이 엄청 사실감있게 표현되어서 애니메이션 중에서는 아마 이를 뛰어넘는 출산씬은 없을 듯 싶다.
    • 27화 - 육아 소재의 시리즈답게 출산 장면이 나왔는데, 아동용치고는 산통 묘사를 상당히 강도 높게 묘사하며 출산의 어려움을 사실적으로 표현하는 한편으로, 사아야가 산모의 손에서 어머니의 힘을 느꼈다고 말하거나 산부인과의 의사와 조산사들을 매우 노련하고 존경스러운 사람으로 묘사하는 등, 출산의 신비와 위대함도 효과적으로 묘사하였다.
    • 49화 - 미래의 노노 하나허그땅을 출산하는 씬이 나온다.

3.5. 게임

3.6. 기타


[1] 정통 사극 같은 경우는 출산씬이 정말 많이 나온다. 물론 사극에서야 출산이란 일본 한자어가 아닌 옛날 우리나라 한자어인 생산 아니면 해산을 쓴다. "세자빈께서 아기씨를 생산하셨사옵니다" 아니면 "아기씨를 해산하셨사옵니다".[2] 분만 장면, 분만 연기란 말은 거의 안 쓴다. 분만씬도 마찬가지.[3] 의성어로 표현하자면 "꺄악↗!" 이나 "아아악↗!" 같은.[4] 역시 의성어로 표현하면 "어흑↘!" 이나 "으흐으으윽↘!" 정도.[5] 이것도 다 개인차가 있다. 유튜브에서 birth, childbirth로 검색해 나오는 영상들을 보면 하이톤의 비명을 지르는 산모들도 얼마든지 있다.[6] 당연하지만 만삭의 산모라면 보통 주변에 가족이나 친지가 있을 것이고, 설령 급박하게 애가 태어날 상황이라도 주변 사람들이 도와주기 마련이다. 혼자 애를 낳아야 한다는 건 태어난 아이의 출생을 숨겨야 하든 세상이 대충 망해서 정말 주변에 아무도 없든(...) 아무튼 좋지 못한 상황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7] 이미 이전에 발연기로 엄청난 혹평을 받았다.[8] 스피시즈 시리즈에 등장하는 외계생명체들은 검열삭제 후 단시간 안에 임신과 출산을 하는 특징을 보인다. 패트릭은 본래 인간이지만 화성 탐사 이후 외계생명체 DNA에 감염된 상태였다. 당연히 인간인 데부당테는 이러한 외계생명체의 생식 과정을 견디지 못하기 때문에 출산과 동시에 사망하고 만다. 마찬가지로 출산씬은 등장하지 않지만 패트릭와 관계를 가진 수많은 여성들이 희생되었다.[9] 원작 서유기의 여인국 편에서도 마시면 임신하는 샘물이 나오지만 거기에서는 애 떨어뜨리는 샘물을 구해서 배를 꺼뜨린다.[10] 정확히는 그알을 삼켰는데 위장속에서 그알이 부화한것이다.[11] 실제로 애프터 16화에서 우시오를 낳은 나기사의 목소리는 평소의 목소리보다 힘 없고 작은 목소리이다. 아니 아예 토모야가 말하지 않아도 되니 내 말을 들어만 달라고 하는 수준이니 말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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