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25 16:50:27

에우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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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의 좌측. 우측은 렌턴 서스턴

1. 개요

교향시편 에우레카 세븐의 히로인. 담당 성우는 나즈카 카오리/이명선[1]/스테파니 셰이.

초기 플롯에서는 유리(ユリ), 유리카(ユリカ), 유레카(ユリイカ)로 진행되었으나, 결국 이름에 오징어(イカ)가 들어간다는 이유로 에우레카(エウレカ)로 변경되어 기획이 진행되었다고 한다.[2] 그래서 유레카가 아닌 에우레카라고 읽어야 하지만, 국내 정발판에서는 극장판을 제외하고는 전부 유레카로 표기했다.

월광 스테이트의 멤버로 니르밧슈의 강화파츠인 아미타 드라이브를 입수하기 위해 렌턴 서스턴의 할아버지 엑셀 서스턴의 공장에 우연을 가장하여 떨어지며 렌턴과 만나게 된다. 기계의 마음을 알고 있다는 소녀로, 렌턴이 있으면 니르밧슈가 기뻐한다며 렌턴을 니르밧슈의 강화파츠(...)로 월광 스테이트에 데려간다.

상냥하고 친절하지만 표현력이 매우 부족하며 타인의 말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인다. 초반 아야나미 레이를 연상케 하는 부분이 상당히 있지만 밝고, 훨씬 더 능동적이며 성장해가는 캐릭터다. 감춰진 비밀이 많은 수수께끼 소녀.

전쟁 고아인 세 아이들, 모리스, 메텔, 링크를 입양하여 양모로서 돌보고 있다. 로봇애니 사상 초유의 싱글맘 히로인.

2. 교향시편 에우레카 세븐

초반에는 렌턴을 그저 니르밧슈의 강화파츠로 여기지만 유일한 또래인 렌턴과 지내면서 변화가 생긴다. 감정을 모르기 때문의 렌턴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고, 따라서 상태가 나빠져 중반에 변화로부터 도망가기도 하지만 결국 자신의 마음을 깨닫고 렌턴과 재회한다. 이후 전개는 뭐 그냥 토라지기도 하고 함께 설거지도 하고 잘 지내는 염장의 하루하루.

최종화에서 렌턴의 아내로 호적에 올라 에우레카 서스턴이 됨으로서[3] 유부녀가 된다.

에우레카 세븐 세계관 최고의 LFO라이더이며 초반에는 렌턴이 오히려 발목을 붙잡는 경우가 많다. 렌턴과 함께 니르밧슈를 타고 있다.

작중 3번이나 외견이 크게 변하는데 3번째 모습을 나루토에 나오는 캐릭터 가아라에서 따와서 가아라 에우레카라 불리기도 한다. 사실 등장회수는 가아라 버전이 가장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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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우레카의 외견 변화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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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기억을 잃고 백지 상태로 군에게 발견되어 에우레카와 니르밧슈를 기본으로 LFO의 기본 인터페이스가 제작된다. 실험체로 여겨졌기 때문에 아무도 믿을 수 없었던 상황에서 유일하게 믿었던 것은 니르밧슈를 비롯한 기계들 뿐. 그 와중에 연구주임인 렌턴의 아버지 애드록 서스턴을 만나며 차차 인간적인 감정을 배워간다.

LFO와의 탁월한 교감을 바탕으로 한 조종실력에 군의 특수부대 SOF로 배속되어 감정이 없는 비정한 살육머신으로 이용되었다. 그러던 중 부모의 시체에 감싸여 울고 있는 아이들 (모리스, 메텔, 링크)을 발견하고 죄책감에 아이들의 어머니가 되기를 자처한다. 이 일을 계기로 인간적인 감정에 눈을 떠 자신이 저지른 숱한 살육에 대한 죄책감으로 괴로워한다. 에우레카가 괴로워하는 것을 알아챈 홀랜드는 에우레카를 데리고 군에서 탈주하며, 이로인해 에우레카는 홀랜드에게 깊은 신뢰를 갖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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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밝혀진 사실에 따르면 사실은 인간형 코랄리안으로 인류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실험적으로 보내진 존재. 기계에만 의지했던 이유는 자신과 전혀 다른 존재인 인간들 사이에 홀로 다른 존재로서 존재했기 때문. 홀랜드는 자신이 인간을 대표해 그녀의 마음을 열 "짝"이 될 수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그 "짝"은 렌턴 서스턴이었다.

목걸이는 단순한 치장용이 아니라, 스카브 코랄의 사령 클러스터를 파괴한다 해도 별=지구는 같이 파괴되지는 않는다는 것을 예상한 듀이가 사령 클러스터를 파괴한 뒤 스카브 코랄을 억지로 깨워 임계점을 높인 뒤 에우레카를 사령 클러스터로 만드는 것으로 스카브 코랄 전체(지구를 뒤덮고 있는 대지 전체)를 완전히 깨워 스카브 코랄이 별=지구를 파괴하게 만들기 위한 장치이다. 이 장치는 듀이의 사망과 동시에 발동하게 되어있다.

2.1. 극장판 교향시편 에우레카7 포켓이 무지개로 가득

극장판에서의 에우레카는 어린 시절을 함께 보낸 렌턴 서스턴의 소꿉친구로 등장 한다. 이 곳에서의 이름은 에우레카 지타 (Eureka Zita).

사실 그 정체는 이마쥬가 인류를 탐사할 목적으로 보낸 스파이 로봇이며 기억과 경험이 에우레카 내부의 크리스탈에 쌓여 이마쥬에게 전해지게 된다고 한다. 시한부 생명이라 하며 TV판보다는 많이 활발해졌다. 염장질도 훨씬 당당해졌다.

후반부에 총에 맞은 랜턴이 니르밧슈에서 죽어가자 니르바슈와 함께 랜턴을 살린다. 그러나 랜턴을 살리는 대신 모든 기억을 잃어버렸다. 하지만 랜턴에 대한 호감은 볼에 키스를 하고 얼굴을 붉히는 것으로 보아 그대로인 듯. 원작 TV판과는 다르게 눈물 좀 쏟는 구성이라 팬들은 그저 한숨만..

그래도 마지막에는 초반에 도미니크가 이야기한 설월화가 피어나며 그 옆에는 렌턴과 에우레카가 갖고 있던 옛 설월화의 씨앗이 놓여 있어 혹시나 하고 희망을 주지만 영화가 끝나버려서 알 수 없다.

하지만 이러한 에우레카 모습에 실망할 것 없다! 왜냐하면 이러한 모습 덕분에 장발에 전체적으로 훌륭한 모에 여신님이 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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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슈퍼로봇대전 시리즈

슈퍼로봇대전 Z에서는 굉장한 능력치와 SP회복, 허벅지 컷인으로 초반에 대활약을 하지만 안타깝게도 중반부터는 메인 파일럿으로 사용 불가능이 되어버린다. 육성도 불가능. 이때 중요한 건 초반에 육성이 가능할 때 PP를 모아 무조건 SP업을 달아주는 것이다. 이러면 서브 파일럿이 된 이후에도 SP업의 효과가 남는 효과가 있다.
이렇게 하고 나면 SP회복에 타 캐릭터에 비해 빨리 등장하는 각성으로 인해 명왕시편을 여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다(...)

제2차 슈퍼로봇대전 Z 파계편에서는 니아 텟페린란카 리를 비롯한 소녀들이 그녀와 같이 불렀던 노래인 아이모를 부르는 것을 듣고 기억이 다시 돌아오는 기적같은 일이 일어난다. 마지막은 렌턴과 함께 추억을 간직하면서 행복하게 살아가기로 하는 완벽한 해피 엔딩.

재세편에서는 차원 생물체인 이마쥬와 관련이 있는 그녀를 연구해 차원과학 기술을 쌓으려는 성 인사라움 제국이 그녀를 납치해가서 랜턴과 생이별을 하게된다. 그러다 후반에 돌아와서 다시 염장질한다. 아이모의 인연 때문에 란카를 특별한 존재로 생각하는 것 같다. 결국 극장판 결말은 재현이 되지 않았다.

극장판의 슈로대 참전과 TV판 참전을 동시에 지켜본 슈로대 Z 팬들의 반응은 대체로 극장판 내지말고 TV판이나 내자.라는 의견이 강하다. (...)

3차 Z에서 후속작인 에우레카 세븐 AO가 참전을 안해서 사실상 짤린 셈이 되었다. (...)

4. 에우레카 세븐 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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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속편 에우레카 세븐 AO에 등장하면서 전작 등장인물중 거의 유일하게 후속작에 출연하는 인물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애초에 키워드 주인공이라는 것 때문에 대놓고 자신의 이름을 주제로 걸고 있는 것도 모자라 여기에서도 존재감이 강하다.

1화에서는 뒷모습으로만 등장했으며, 2화에서는 대놓고 목소리를 들려주었다. 게다가 스탭롤에서도 해당 캐스팅과 1기의 동일한 캐스팅이 그대로 사용되어 본인 인증을 확실히 하였고, 본편 캐스팅과 구분하여 특별대우를 해주기까지 했다.

드디어 4화 오프닝에서 제대로 얼굴을 보이며 등장하기 시작!

2~3화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13년전 아오를 임신한 채로 하늘에서 오키나와로 떨어졌으며 건너올 당시부터 이방인 대우를 받으면서 살아왔기에 마음고생이 심했던 것으로 생각된다. 그것 때문에 자신의 머리색깔을 일부러 지우려하기도 했었던 모양. 작중 시간대로부터 10년전, 니르밧슈를 타고 G몬스터(시크릿)과 싸운적이 있으며 니르밧슈에게 아오를 각인시켜 놓았다. 현재는 일단 실종상태이다. 랜턴 이 자식은 어디서 뭐하길래 마누라랑 자식이 고생하는데 코빼기도 안 비치냐? 사실 랜턴은 에우레카를 보내고 그 후 자기도 따라 갔지만 에우레카는 작중 시간대로 13년전 랜턴은 현재의 시간대로 따로 떨어지게 된것이다.

에우레카 세븐 AO 12화에서 드디어 월광호, 니르밧슈 Spec-2와 함께 등장. TV판 최종화의 모습을 하고있으며 복장 및 머리핀이 바뀌었다[4]. 예고편의 모습으로 보아 교향시편 에우레카 세븐의 에우레카인지는 불명. 이 외에도 배 쪽이 살짝 부풀어있는 모습이라서 임신 상태가 아닌가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5]. 그리고 전작의 에우레카답지 않게 부끄러워 한다던지 하는 감정표현이 늘어서 평행세계의 에우레카가 아니냐는 추측도 있다. 본작의 원래(?) 히로인인 나루와의 관계도 주목되는 중.#

밝혀진 진실은 이 에우레카는 13년 전의 '아오를 임신하고 있던' 에우레카라는 것. 랜턴과 결혼하여 평범하게 살던 에우레카는 스카브 코랄을 조사하던 중 이변으로 니르밧슈, 월광호와 함께 시간 이동을 했던 것이었다.

이후 13화에서 10년전의 과거 회상이 나오는데, 시크릿과 싸우러 출격하기 전에 몇몇 대원들에게 "오래전에 만난 적이 있다"는 말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6] 즉, 시간이동을 여러번 하고 있다.

정리하자면.. 작중 12화에서 새롭게 등장한 에우레카는 '이 세계에 처음 온 상태'이고, 가까운 미래[7]에 '돌아갈 것'이고, 원래 세계에 돌아갔는지, 아니면 곧바로인지는 모르나, 다시 이 세계에 온 게 13년 전의 과거이고.. 11년 전에 에우레카가 스카브 코랄과 싸우다가 쿼츠 들고 '돌아갔었다.'가 된다. 아 머리 아퍼..

14화에서 이 에우레카는 다시 원래 왔던 시간대로 돌아간 것으로 보인다. 돌아가기 직전에 또 하나의 떡밥을 던졌는데 에우레카는 '건강한 남자아이를 낳으라'는 아오의 말에 (뱃속에 있는) '이 아이는 여자애야'라고 대답했다. 이 말에 아오가 꽤 심하게 당황해 한다.

다만 그 뒤에도 에우레카가 10년 전의 과거에 와서 아오를 낳은 것으로 추측된다. 14화에서 나온 과거 회상에서 출산하는 장면까지 나온다(다만 이때 출산한 아이가 아오라는 언급이 없긴 했다.)[8]. 13화에서 인간과 코랄리안의 혼혈은 트라파가 진한 곳에서는 살기 힘들다는 내용이 나왔기에 원래의 시간대로 돌아가 낳은 첫째에게 안 좋은 일이 있었고, 그후 트라파가 적은 이쪽 세계로 넘어와서 아오를 낳았다는 추측이 설득력이 강한 편.

17화에 의하면 쿼츠에 있어 시간과 공간은 같은 것이라 제어할 수 없다고 한다. 그 탓에 랜덤하게 시간에휩쓸려 한군데에 제대로 있을 수가 없다고 한다. 에우레카 본인은 오키나와의 스카브 버스트때 쿼츠와 점프하고나서 며칠 안지났다고... 17화에 나오는 에우레카는 순간적으로 아오의 시대와 겹쳤을뿐 금새 사라진다고 한다. 21화에서는 엘레나는 1981년 카리브해에서의 스카브 버스트로부터 구출한 아이이며, 세계를 점프하면서 엘레나가 에우레카의 세계를 본 것뿐, 에우레카의 세계의 출신은 아님이 밝혀진다.

14화에서 영혼인 듯한 에우레카가 나루에게 아오는 스카브 코랄을 멸망시키지않으면 안된다는 말을 하는데 이는 미래의 트라파의 농도를 낮추기 위함이기도 하다.[9] 하지만 시크릿이 적이 아니라고도 말하는데 이유는 아직 불명.

모두의 추측대로 렌턴과의 사이에서 아오 이전에 여자아이를 낳았지만 태어난지 3개월만에 산호처럼 딱딱하게 되어 죽었다고 한다.

5. 교향시편 유레카 세븐: 하이에볼루션 1


화장실에서 구토하는 애드록 서스턴 뒤에서 총을 든 체 엄호하고 있었다. 행성의 멸망을 막기 위해 니르밧슈를 타고 에드록 서스턴과 행동을 같이 한다. 결국 행성파괴를 막지 못하고 애드록의 손에 의해서 탈출한다. 후에 홀랜드와 행동을 같이하며 사랑을 알기 전에 병기로써 에우레카로 등장한다. 그 후 렌톤에 독백으로 시작한 렌톤의 이야기에서는 점액상태의 에우레카가 발견이 되고 이를 렌톤이 급히 꺼내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렌톤의 자신과 달랐다는 말에 에우레카가 대꾸하자 랜톤은 큰 충격을 받고 만다. 그러나 렌톤은 나중에 쟁취해야 것은 에우레카였다며 1화 회상장면이 등장한다. 1부의 에우레카 등장신은 렌톤의 기억에서 나오는 장면이 주다 보니 작중 대사와 활약상이 그리 많지 않다.

2부 예고편에서 1부에서 등장하지 못한 현재에 7명의 아네모네들이 등장하므로 과거 장면만 나온 1부 보단 더 활약상이 많지 않을까 예상도 있었지만 예고편은 훼이크고 2부에서는 TV판과 전혀 다른 이야기가 전개된다.

6. 교향시편 유레카 세븐 하이에볼루션 2: 아네모네

주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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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스토리 골자는 TV판과 같았지만 랜턴이 사망하며, 이에 절망한 에우레카는 실버폭스[10]를 이용해 세계를 재구성해서 랜턴을 살리려고 했다. 하지만 다시 만들어진 세계에서도 랜턴은 어떤 이유로든 반드시 죽어버리고 그때마다 에우레카는 그때마다 시간을 앞으로 돌리거나, 뒤로 돌리면서 랜턴을 살리려 하고있다. 하이에볼루션 1에서 수시로 PLAY BACK, PLAY FORWARD 화면이 나오면서 편집이나 시간순서가 뒤죽박죽인 이유도 이 때문인데, 하이에볼루션 1자체가 에우레카가 세계를 편집하고 있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다만 인과조작을 하는 과정에서 버려진 꿈들이 다른 평행세계에 니르밧슈X 라는 괴물들로 재탄생하며, 이로인해 26억의 인류가 사망한다.
[1] 미샤와 동일성우. 그 탓에 자문자답이 꽤 나온다. 다만 연기톤에 차이를 줘서 큰 위화감은 없는 편.[2] 2012년 9월 14일자 쿄다 토모키 감독의 트위터 참조.[3] 애초에 성이 없었음.[4] 다만 날개는 따로 접어서 넣는(?) 방법이 생긴듯 하다.[5] 실제로 임신 6개월 상태라고 언급됨.[6] 이비차, 엔도[7] 늦어도 4개월(임신 6개월이었으니까) 안이라는 추측이 주류였으나, 뱃속의 아이가 '여자아이'로 밝혀지면서 최소한 14개월(현재 6개월+4개월 = 한 명 출산, 곧바로 임신(...) 후 다시 10개월)이 되었다.(…) 뭐야.. 무서워.. 참고로 에우레카 본인의 시간 기준.[8] 애니메이션에서 출산을 그 정도로 다룬 예는 흔치 않다. 그나마 대표적이었던 선례가 있다면 클라나드의 여주인공 정도랄까.[9] 트라파의 농도가 짙은 곳에서는 인간과 콜라리언의 아이가 살 수 없다는 발언이 나왔었다.[10] 쿼츠화 하면서 꿈을 현실로 만든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