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04 16:44:57

루너


주의. 성(性)적인 요소가 있습니다.

이 표제어에는 성(性)적인 요소가 있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주요 포털 사이트는 이 표제어와 관련된 표현의 검색을 제한합니다.

성적 도착증
{{{#!folding [ 펼치기 · 접기 ] BDSM1 사디즘 · 마조히즘 · 도미넌트 · 서브미시브 · 스위치
페티시즘 색정증 · 에메토필리아 · 메노필리아 · 페도필리아 · 헤베필리아 · 에페보필리아 · 제론토필리아 · 수간 · 노출증 · 관음증 · 아크로토모필리아 · 상태변화 · 아포템노필리아 · 에프록토필리아 · 네크로필리아 · 보레어필리아 · 심포필리아 · 트랜스베스티즘 · 트랜스베스토필리아 · 마크로필리아 · ASFR · 오토네피필리아 · Body Inflation · 루너 · 락토필리아 · 코프로필리아 (유롤라그니아) · 기저귀 페티시즘 · 발 페티시 · 포미코필리아 · 후타나리 · 바이스토필리아
1. 유럽 등에선 도착증이 아닌 성소수자로 분류되기도 한다. }}}


파일:external/www.looners-united.com/LOONERS-UNITED_Maggy-BerLoon_Crystal-Clear-Balloon_03.jpg
(출처)



Looner / Balloon Fetish

풍선에 관련된 다양한 성적 페티쉬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다. 굳이 번역하자면 "풍선성애자" 정도쯤 될 듯. 해외에는 관련 커뮤니티가 활성화되어 있으며, ~TUBE 같은 영상 모음 사이트도 존재한다. 당장 위에 링크된 사진의 출처 역시풍선을 선호하는 루너(looner)들의 커뮤니티에 올라와 있는 것.

본래 그 기원이 확실치 않은 신조어로 이름은 아마도 Balloon + ~er 의 조합이라고 생각된다. 루너는 풍선 페티쉬를 갖고 있는 사람들을 일컫는 표현이지만, 풍선에 관련된 페티쉬의 독특성, 그리고 매니악한 특성이 이들을 일컫는 고유의 신조어를 만든 것으로 보인다. 문서 표제어가 적절치 않다면 자유롭게 이동바람.

보통 루너들이 좋아라 하는 풍선은 흔히 볼 수 있는 작은 사이즈에서부터 어지간한 성인 남성의 덩치에 달하는 것까지 다양하다. 공기를 주입할 수 있는 다른 대상들, 예컨대 비치볼이나 튜브[1] , 물놀이용 소품[2] 같은 것도 루너의 관심분야 중 하나. 대체로 이 도착증은 바디슈츠 및 라텍스나 젠타이 도착증, Body Inflation, 공기 인형, 섹스돌 같은 대상에 대한 다른 도착증과 함께 자주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풍선 페티쉬는 단순히 풍선 그 자체를 성적인 소재로 삼는 것에서부터 풍선을 기존 성적 매체의 소품으로만 쓰는 것까지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어느 하나로 정리해서 말할 수가 없다. 특히 일부는 풍선은 터뜨려야 제맛이라고 생각하는 반면 일부는 소중한 풍선을 터뜨리는 것을 싫어하기도 한다.[3] 세간에 알려진 루너들의 콘텐츠를 대충 나열하자면 다음과 같다.
  • 풍선 타기(balloon riding): 매력적인 여성이 비키니나 가벼운 실내복 차림으로 커다란 풍선 위에 올라타서 몸을 흔든다. 여성의 음부가 풍선과 깊게 밀착하고, 일견 기승위를 연상시키기 때문에 루너가 아닌 사람들도 크게 거부감을 갖지는 않는 듯. 풍선 모양이 변형되는 모습 역시 볼거리다.
  • 풍선 터뜨리기(balloon popping): 날카로운 물건이나 신체의 일부를 활용해서[4] 풍선을 터뜨린다. 풍선이 고무가 아니라 다른 소재일 경우 가위나 칼, 못 등이 동원되기도 한다. 풍선 타기를 시도하다가 본의 아니게 터지게 되는 경우도 많다. 가장 흔한 경우이며, 방안에 풍선을 가득 불어놓고, 대량으로 터트리는 영상도 많다. 이걸 보고 있으면 고막이 찢어질 정도로 시끄럽다.
  • 풍선 불기(balloon blowing): 말 그대로 풍선을 입으로 부는 행위. 터질 때까지 부는 경우도 많다.
  • 풍선 꼭지 입으로 물거나 잡아뜯기
  • 풍선을 쓰다듬거나 문지르기: 이런 콘텐츠까지 오게 되면 다른 일반인들에게는 "이상해 보인다"는 평가를 들을 수도 있다.

파일:QBalloon.jpg
이들에게 가장 선호되는 것은 이런 모양의 풍선이지만,

파일:Zeppelin Balloon.jpg
그 외에 크고 아름다운 장방형의 제펠린 풍선(Zeppelin Balloon),

파일:caterpillar balloon.png
긴 몸체에 올록볼록한 애벌레 풍선(Caterpillar Balloon) 등도 그 못지않게 인기다.

또한, 풍선보다 물놀이용 튜브를 선호하는 루너(looner)들도 굉장히 많다. 튜브를 선호하는 루너(looner) 커뮤니티[5] 이쪽도 취향이 다양한지라, 찾다 보면 튜브에 압정이나 침핀 등을 잔뜩 찌른다거나, 튜브에다 귀갑묶기를 시도한다거나, 심지어 멀쩡한 튜브에 펌프로 공기를 과다주입시켜서 터뜨려 버리는 걸 좋아하는 외국인들도 있다.



[1]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있는 원형튜브라던지, 동물모양 튜브가 대상이 되며, 동물형 튜브를 좋아하는 루너(looner)들은 대부분 https://hongyitoys.m.en.alibaba.com 이곳에서 튜브를 구매한다.[2] 이런 것들을 통틀어서 "inflatable" 이라고 부른다. 물론 이런 것만 갖고 놀거나 터뜨리는 사람들도 많다.[3] 이는 스타킹 페티쉬스트 간에 찢느냐 마느냐를 가지고 의견이 크게 갈리는 것과도 비슷하다. 중간지대 역시 존재해서, 스타킹을 찢으려 하지만 끝내 안 찢어지는 모습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처럼, 아무리 험하게 굴려도 풍선이 끝내 안 터지는 걸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다.[4] 이 역시 대중적으로 큰 거부감을 주는 성적인 소재는 아니다. 예컨대 여성이 허벅지 사이에 풍선을 넣고 오금에 힘을 주어서 터뜨리려고 한다거나.[5] 성적으로 풍선이나 물놀이 튜브를 선호하는 사람이 매우 적고 루너의 인지도도 매우 낮기 때문에 국내 루너들의 커뮤니티는 아직 존재하지 않는다.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