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2-02 10:56:10

상태변화

1. 과학에서의 상태변화2. 서브컬처에서의 상태변화
2.1. 정의
2.1.1. 무생물화와 차이점?
2.2. 종류2.3. 상태변화가 등장하는 작품 또는 사례2.4. 기타


狀態變化(状態変化/じょうたいへんか)
常態變化는 틀린 말이다.

1. 과학에서의 상태변화

물질이 외부에서 에너지를 받아 액체/고체/기체라는 상(phase)에서 다른 상으로 이동하는 현상을 말한다.
고체-액체-기체로 오른쪽으로 갈수록 분자가 품은 에너지가 많으며, 같은 분자구성이라면 온도도 낮다.
세로축을 바뀌기 전, 가로축을 바뀐 후라고 하면
고체 액체 기체
고체 용융/융해[1] 승화
액체 응고 기화
기체 증착/승화 액화
기체 플라스마
기체 이온화
플라스마 탈이온화

2. 서브컬처에서의 상태변화

성적 도착증
{{{#!folding [ 펼치기 · 접기 ] BDSM1 사디즘 · 마조히즘 · 도미넌트 · 서브미시브 · 스위치
페티시즘 색정증 · 에메토필리아 · 메노필리아 · 페도필리아 · 헤베필리아 · 에페보필리아 · 제론토필리아 · 수간 · 노출증 · 관음증 · 아크로토모필리아 · 상태변화 · 아포템노필리아 · 에프록토필리아 · 네크로필리아 · 보레어필리아 · 심포필리아 · 트랜스베스티즘 · 트랜스베스토필리아 · 마크로필리아 · ASFR · 오토네피필리아 · Body Inflation · 루너 · 락토필리아 · 코프로필리아 (유롤라그니아) · 기저귀 페티시즘 · 발 페티시 · 포미코필리아 · 후타나리 · 바이스토필리아
1. 유럽 등에선 도착증이 아닌 성소수자로 분류되기도 한다. }}}

2.1. 정의

인간이 피와 살로 이뤄진 기본 상태에서 벗어나 다른 물질로 변화하는 것, 혹은 그것에 대한 모에화 내지는 페티시.

'변신'이 아니라 '상태변화'이므로 인간이 스스로 히어로나 괴물, 동물 등으로 변신[2]하는 '변신물'은 상태변화에 들어가지 않는다. 주로 자의가 아닌 타의에 의해 변형당한다는것이 변신과의 중요한 차이. 또한 성별이 바뀌는 TS인체개조 등과도 구별되는 분류이다. 인위적으로 인체의 물질 구성을 다른 물질로 바꾸는 것은 대부분의 경우 현대과학에서 불가능한 기술이므로, 상태변화의 사례들은 거의 창작물이나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사례들이다. 변화하고 나면 다시는 인간으로 돌아올 수 없는 경우도 있고, 자유자재로 다시 바뀔 수 있기도 하다. 또 변화한 상태에서도 의식을 가지고 자유로이 움직일 수 있는 경우도 있고, 무생물인 상태로 머무는 경우도 있다.

상태변화 만을 주제로 삼는 작품은 마이너 레벨이 대부분이지만, 보조적인 소재로 상태변화를 활용한 사례는 동서고금의 여러 창작물에 상당히 많다. 고전적이고 잘 알려진 사례들로는 소돔 쪽을 돌아보았다가 소금 기둥으로 변한 의 아내, 눈이 마주친 대상을 돌로 만들어버리는 메두사 등을 들 수 있다.

설명만으로는 상당히 고어하고 19금적인 느낌을 주지만 실제로 창작물에서 상태 변화를 다룰 때는 유혈 없이 판타지적으로 다루므로 그다지 잔인하게 연출되거나 묘사되지는 않는다. 주로 구미권 카툰에서 캐릭터가 망가지는(?) 과장된 묘사와 일맥상통하기도 한다. 다만 팽체화 등 일부 묘사는 사람에 따라 거부감을 줄 수도 있다.

2.1.1. 무생물화와 차이점?

무생물화와 비슷하다. 무생물화는 인간이 무생물로 바뀐다는 의미인데, 재질면에서 무생물 혹은 무기물 재질로 바뀌기는 하지만 상태 변화한 상태에서도 의식이 있고, 자의식을 가지고 움직이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무생물화와 완전히 같지는 않다. 또한 상태변화는 동,식물화 등도 포함하기 때문에 무생물화를 포함하는 개념이라 보면 된다.
실제 서브컬처에서 쓰이는 용어는 무생물화가 아닌 상태변화 이므로 무생물화는 이 문서로 리다이렉트 된다. 설령 생각하는 것을 그만두는식으로 의식과 자의식이 사라진 상태라도 상태변화로 치는 경우가 많다,

2.2. 종류

  • 석화 - 가장 전통적인 상태변화 장르.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규화목'을 비롯한 각종 화석들은 현실에 존재하는 상태변화의 대표적인 사례이기도 하다. 성서에서 룻의 아내가 소금기둥으로 변한 사건도 석화의 일종이라고 할 수 있다.
  • 금속화 - 석화에서 재질만 금속으로 바뀌는 것. 움직일 수 없는 금속상의 모습으로 바뀌거나 움직일 수 있는 금속 인형의 모습으로 바뀔 수 있다. 후자는 기계화나 사이보그 취향과도 연결된다.
  • 인형화 - 가장 자주 등장하면서도 마일드한 상태변화 장르. 물론 봉제인형(키구루미)의 수요도 많지만 피규어화, 마네킹화 등도 여기에 포함된다.
  • 식물화 - 식물로 바뀌는 것. 어떤 식물의 탄생을 신화적으로 설명하기 위해 사람이 식물이 되는 신화가 있는 그리스·로마 신화 등, 상당히 오래 된 방식이다.
  • 식품화 - 초콜릿 등 식품으로 변화하는 것. 약한 강도의 포식 페티시와도 통하는면이 있다.
  • 평면화 - 말그대로 납작해지는 것. 구미권 카툰에서 과장된 캐릭터 망가짐을 묘사할때 일반적인것으로 이 경우에는 왜인지 수십톤짜리 무게추 및 모루 역시 필수요소로 나온다(...)[3]
  • 얼음화 - 얼어붙는 것을 넘어서 아예 얼음이 된다. 겨울왕국에서 묘사되는 사례들도 얼어붙는 다기 보다는 얼음이 되는 것에 가깝다.
  • 기계화 or 로봇화 - 기계(자동차 등)나 로봇 등으로 변하는 것. ASFR, 인체개조와 겹치는 부분이 많고 페티쉬 요소를 대부분 공유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상태변화라기에는 약간 애매모호하다. 대략 기계화가 되는 과정 생략하고 초자연적(혹은 초과학적)으로 그렇게 된다는 묘사를 한다는점에서 ASFR식 인체개조와 차이를 둔다. 대략 고어하거나 거부감 느낄장면 없이 그냥 한순간에 뿅하고 로봇으로 변해버린다던가 하는식이면 OK. 로봇으로 개조되는 과정을 묘사한다면 상태변화가 아닌 사이보그나 인체개조물에 해당한다.
  • 동물화 or 수인화 - 평범한 사람이 어떤 이유로 동물이나 벌레, 혹은 늑대인간같은 반인반수의 괴물로 변하는 것. 단순히 사람을 온순한 동물로 변형시켜 무력화하는 식으로 곁다리로 나올 수도 있고, 프란츠 카프카변신처럼 동물화하는 상황 자체가 작품을 관통하는 하나의 키워드가 될 수도 있는 범용성있는 상태변형 방식이다. 서구권의 민담설화에서 등장하는 마녀가 주로 쓰는 주술이고 한국에서도 고전소설의 여명기에 변신 모티브가 인간이 주인공이 되는 고전소설이 등장하기 전까지 주류였던 장르라 이 부류에선 가장 메이저하고 독립적으로 봐야할 정도이다. 동물로 변신시키는 마법이나 효과는 스카이림, 리그 오브 레전드 같이 수많은 게임에서도 볼 수 있다.
  • 도형화 - 원, 사각형등의 평면도형이나 구, 사각기둥 같은 입체도형으로 변형되는 것. 구형화와 팽체화에 차이가 있다면 팽체화는 몸이 부풀어 오르는 것이지만 구형화는 그냥 팔다리도 붙어서 하나의 공이 되어버리는 것. 단순히 달마인형처럼 수족이 몸통에 붙는거와 달리 몸을 공처럼 말아버리는건 상태변화계의 구체화 범주로는 잘 쳐주지 않는모양. 금방울전이 이 분류에 속한다.
  • 액화 - 녹아서 액체 상태로 되는 것. 일반적인 액체와 끈적한 액체 등 액체의 질감에 따라 취향이 갈린다. 슬라임화와 비슷한 듯 하지만 녹은 뒤에 의식이 있고 자의로 움직일 수 있는 경우는 슬라임, 액화의 경우는 그냥 녹은것이 끝이다. 가끔 의식이 있는 걸로 묘사되는 경우도 있다. 능력으로 액체가 되는 경우거나, 뜨거운 열이나 기계에 의해 액체가 되는 것이 대부분이다.
  • 의복화 - 말그대로 의복, 속옷 등으로 변하는 것. 변한 뒤에 누군가에 의해 착용되는 묘사가 거의 필수다. 옷에 눈과 입 등이 달려있는 것으로 의식이 있는 것을 묘사하기도 한다. TS 쪽의 '가죽물'과도 통하는 부분이 있다.
  • 가구화 - 인간인 채로 가구로 취급되거나 인간의 형상을 가진 가구가 되거나 아니면 흔적도 남기지 않고 가구가 되는 것들이 있다. 인간을 학대하는 BDSM적인 성향과 엮이기 쉬워서 마이너한 이 장르에서도 상당히 자주 등장하는 편. 사람을 엎드리게 한 후 의자로 쓰는 기초적인 SM 플레이의 심화버전으로도 볼 수 있다. 메이저한 물건에선 위치 크래프트 워크스에서 시작의 마녀가 사용하는 마법같은 부류.
  • 수납, 흡수 - 상대방을 특정한 모양의 용기안에 가둬버리거나 흡수하는 방식이다. 주로 병이나 상자등이 이용된다. 컨토션, 본디지 페티시와 관련되기도 하며, 심하게는 보레어필리아까지 연관되기나 관문효과로 작용하기도 한다. '구속'취향과도 통하는 부분이 있다.
  • 기타 - 세상에 존재하는, 또는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뭐시기의 종류만큼 다양한 상태변화가 있을 수 있다.

2.3. 상태변화가 등장하는 작품 또는 사례

  • 고슴도치 소닉 - 어린애들 보라고 일요일에 방영해주던 작품에 걸맞지 않게 음울하고 다크한 배경설정이 일품. 닥터 에그맨의 수하들에게 잡혀간 숲의 동물들은 강제로 로봇화를 당해 기억과 인격을 전부 잃어버리고 노예로 살게 된다. 강제 로봇화로 동료를 잃어버리고 그 동료에게 공격받는 것에서 나오는 비통함과 공포심은 이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소재다.
  • 은하철도 999 - 잘 안알려진 상태변화의 보고. '기계인간'이 되는 것을 목표로 줄거리가 이어지는 작품이지만, 그 외에도 인간이 금속, 황금, 유리, 얼음, 돌(화석) 등으로 변화하는 묘사가 자주 등장한다. 작가가 이 쪽으로 페티시가 있다고 보는 것이 자연스러울 정도.
  • 찰리와 초콜릿 공장 - 상태변화의 또다른 보고. 개구장이 아이들(혹은 부모들까지)이 초콜릿, 과자, 풍선 등으로 변하거나, 굳어지거나 평면화 하는 등 온갖 험한 꼴을 당한다.
  • 절대가련 칠드런 - 장난감화 능력을 가진 악당이 등장. 칠드런 3명이 일부 장난감화 된 적이 있다.
  • 탐정 오페라 밀키 홈즈 - 스톤리버의 토이즈 능력. 눈을 마주친 상대를 똑같은 크기의 인형으로 만든다. 파훼법은 햇빛에 노출시키는 것. 애니메이션에서는 아케치 코코로가 여기에 당해서 인형이 되어 버린다.그리고 아이린에게 납치당했다
  • 오! 나의 여신님 - 마라의 저주로 인해 메구미가 자동차로 변한 사건 등이 있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케이이치가 오토바이로 변하는 것으로 변경. 이 상태에서도 약간은 움직일 수 있다.
  • 디지몬 어드벤처 - 피에몬의 능력. 손수건을 꺼내 상대방을 덮어버리는 것으로 피규어 열쇠고리로 만들어 버린다. 3인을 제외한 선택받은 아이들과 엔젤몬, 팔몬을 제외한 파트너 디지몬들 전부가 이 능력에 당했으나, 홀리엔젤몬으로 진화한 엔젤몬 덕분에 원래대로 돌아오는 데 성공한다.
  • 슬레이어즈 - 한 에피소드에서 리나를 제외한 전원이 인형이 되어버린 적이 있다.
  • 천공전사 젠키 - 한 에피소드에서 사람을 인형화하는 피규어제작자가 등장한 적이 있다.
  • 초마신영웅전 와타루 - 창계산의 4층(마법과 저주의 층)의 몇몇 에피소드. 한 에피소드에서는 스즈메 등 몇몇 인물과 마을사람들이 인형이 된 사건이, 다른 에피소드에서는 등장인물 파티 전원(= 토라오등)이 편의점의 음식이 되어버리기도 했다.
  • 유희왕 - 어둠의 바쿠라와의 보드게임에서 (어둠의 유우기를 제외한)유우기 일행이 보드게임의 인형에 봉인당하는 사건이 벌어졌었다(토에이판 유희왕에서 재현). 이후에는 어둠의 게임에서 마찬가지로 어둠의 유우기를 제외한 일행이 유우기의 카드들에 봉인당해 그 카드 캐릭터로 변한 상태에서 게임을 진행하기도 했다.
  • 원피스 - 하비하비 열매의 능력. 손으로 사람 등 생물을 만지는 것으로 장난감으로 만들어버리며, 이렇게 변해버린 사람은 능력자의 명령에 좋든 싫든 강제로 따르게 된다. 게다가 이렇게 변해버린 사람은 전세계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완전히 잊혀져버린다. 그야말로 악마같은 열매. 복용자인 슈거는 이 능력으로 니코 로빈 등 여러 사람들을 장난감으로 만들어버렸으나, 우솝의 희대의 얼굴개그 덕분에 기절해서 지금껏 만든 인형들이 전부 사람으로 돌아오게 된다.
  • 세일러문 - 한 에피소드에서 머큐리를 비롯한 여러 인물들이 밀랍인형이 되어버린 적이 있다.
  • 고스트 스위퍼 - 원혼이 깃든 인형뽑기 머신으로 인해 루나를 비롯한 여러 인물들이 뽑기 인형이 되어 안에 갇힌 에피소드가 된다. 다행히도 호동의 뛰어난 뽑기 실력 덕분에 구해지긴 했지만...
  • 드래곤볼 - 마인부우의 능력. 마법으로 인간들을 초콜릿으로 만들어 먹어버리거나(...) 진흙으로 만들어 집을 짓는 등의 일을 벌였다. 당연히 이렇게 된 인물들은 죽는다. 뭐, 나중에 드래곤볼을 모아서 전부 부활시켰으니 상관없으려나...
  • 드래곤볼 GT - 이 인형으로 변하는 에피소드가 있다. 이 상태에서도 듣고 생각하는 건 가능하지만, 움직일 수는 없다.
  • 란스 시리즈 - 카오스, 닛코우 : 삼초신 프란나가 '마인을 물리칠 힘을 달라'라는 그들의 소원을 곡해해서 들어주 탓에...마인의 무적결계를 뚫을 수 있는 검이 되어 버렸다.
  • 무적코털 보보보 - 뷰티, 헷포코마루가 각각 인형, 오브제로 변한 적이 있다. 또한, 보보보를 비롯한 여러 엽기스트들은 온갖 물건으로 변신하는 해괴한 연출을 보여준다.
  • 톰과 제리 - 등장인물들이 서로 치고받으며 깔려서 찌그러지거나 다양한 모양으로 변형'당'하는 상황들이 만연해있다.(특히 주된 피폭자는 ) 평면화는 아예 기본으로 달고나오는 수준. 심지어 일본에서 열린 <톰과 제리 전시회>에서는 톰의 이러한 변형된 모습들이 오브제로 전시(...)되기도 하였으며 심지어 일본에서 출시된 톰과제리 입욕제 캐릭터 상품에 입욕제가 들어간 포장형태는 톰과 제리가 다양하게 상태변화된 모습으로 있다.
  • 터보 틴 - 애당초 작품 자체의 주제가 "자동차로 변하는 인간"이다. 온도에 따라 몸 상태가 변하는 설정이며, 이를 활용한 연출들이 꽤 들어가 있다.
  • 던전 앤 드래곤 섀도 오버 미스타라 - 액션 RPG 게임이지만, 곳곳에 석화와 빙결 트랩이 있고 이에 당한 캐릭터들의 전용 도트 이미지가 있다. 특히 헐벗은 여성 캐릭터 시프가 굳었을 때 가슴 표현은 최상급으로, 시프의 석화 과정 중 가슴까지만 돌이 되고 그 위의 상체만 발악하는 모습을 보다보면 도트 제작자가 이 쪽으로 성적 욕망이 있어 그걸 담아냈다는 생각이 든다.[6]
  • 풍래의 시렌 - 게임 상태이상 중 주인공이 주먹밥으로 변하는 상태이상이 있다.
  • 펩시콜라 1995년도 미국 광고는 펩시에 빠진 남자아이가 병으로 흡수되는데, 용기수납형 상태변화의 예시로도 볼수 있다. 참고로 이 광고는 미국뿐 아니라 일본 등 일부 다른 국가에도 소개된 적이 있다.

2.4. 기타

서브 컬처의 소재 내지 모에요소로서 상태변화(状態変化) 관련 자료는 pixiv(#, ##)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2019년 2월 현재 Pixiv에 올라온 상태변화 태그 작품 중 최고 인기작(북마크 기준)은 무려 '모루겟소요화(モルゲッソヨ化)'(...).

상태이상과 연관되는 항목이므로 참고


[1] 용해는 소금이 물에 녹는다 할때 쓴다.[2] 미묘하지만 자의적으로 식물이나 무생물로 변신하는 경우라면 상태변화에 포함한다. 설령 자의로 변신해도 '능동적으로 행동할수 있는 업그레이드 상태'가 아니라 '상황 때문에 어쩔수 없이 수동적이고 취약한 상태'로 무력하게 변하는게 대략적인 상태변화의 페티시에 부합한다고 볼수 있다.[3] 롤러에 넣고 밀기도 한다(...)[4] 단 대체시간대에서는 키타나가 아니라 레인이 쓴다. 레인이 쓰는건 물의 닌자답게 부풀어진 상대가 물풍선마냥 터지는 차이가 있다.[5] 인간이 바늘에 맞을시, 케론인과 달리 데포르메형으로 인형이 된다.[6] 실제로 이럴 가능성이 높은 것이 살짝 '바위'에 가까운 형태로 굳어버리는 타 캐릭터와 달리 시프는 말 그대로 '석상'이 되며 덕분에 도트의 이질감이 굉장히 강하다. 1과 2의 개발시기 차이라고 하기에는 마찬가지로 2의 신캐릭터인 매직 유저와의 이질감이 있어 미묘하다. 그리고 가슴에서 한 번 석화 단계가 멈춘다는 점, 가슴이 돌이 될 때 부터 시프의 발악이 심해진다는 점, 구태여 브래지어 형태로 표현할 이유가 없는 석화된 시프의 가슴을 브래지어 모양으로 표현했다는 점 등 미심쩍인 부분이 너무나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