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10 01:24:27

기저귀 페티시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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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도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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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럽 등에선 도착증이 아닌 성소수자로 분류되기도 한다. }}}

1. 개요2. 기타3. 관련 문서


Adult Baby / Diaper Love (AB/DL)

1. 개요

기저귀를 착용하는 데에서 성적 흥분을 느끼는 도착증. 이것의 부피가 커지고 부스럭거리는 소음 때문에 페티시스트가 에로틱한 즐거움이나 성적인 각성을 일으킬 수 있다. 후술할 설명을 읽으면 굉장히 이상하게 보일수 있으나 의외로 많은 사람이 즐기는 취향이고, 하단의 문단을 읽어 보면 알겠지만 생각보다 장점이 많은 취향이기도 하다. 기저귀를 착용한 어린이를 좋아하는 게 아니다. 그 쪽을 찾아왔다면 로리콘 혹은 쇼타콘 문서로.[1]

유아용 기저귀에 대한 선호가 더 큰 편으로, 기저귀 자체의 유아틱한 디자인, 다소 작게 나오는 사이즈로 인한 조임, 어린이의 연약한 피부와 장시간 접촉해야 하는 부드러운 내부 마감처리가 그 이유라고 보인다. 물론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는 성인용 기저귀의 수요가 훨씬 높은 편이다. 한국에서는 굿나이트와 같은 어린이-청소년용 기저귀가 국내에 소개되면서부터 덩치 큰 페티시스트들의 울분이 해소되었다. 대놓고 기저귀를 드러내고 다니는 사람도 없지는 않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거리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이 눈치 채지 못할 방식으로 기저귀 착용을 한다. 일부는 제한된 시간 동안 기저귀를 착용하고 반면에 24시간, 7일 일정으로 착용하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도 있다. 후술하겠지만, 아예 배변 훈련을 잊고 항상 기저귀를 차기 시작하는 사람도 상당히 많다. 만약 항상 기저귀를 차고 생활하고 싶다면 하단의 문단을 참조.

또한 기저귀 페티시즘은 대충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뉘는데, 이 개요 문단에서 후술할 내용과, 아래쪽의 문단에서 서술하고 있는 내용이 있다. 이 개요 문단에서 설명하는 것은 '성적인 이유로' 기저귀를 차는 것으로, 몇몇 기저귀 페티시즘을 가진 사람은 딱히 좋아하지 않거나 기피하기도 한다. 반면 하단의 '항상 기저귀를 찰 것이라면' 문단에서 설명하는 것처럼 '편의성을 이유로' 기저귀를 차는 사람도 상당히 많다. 미국에서도 독자적인 커뮤니티가 있을 정도로, 보통 후자 쪽은 'diaper dependent' 혹은 'diaper 24/7'이라고 한다. 이 경우에 대한 설명은 하단의 문단을 참고 바람.

주요 흥분 테마는 다음과 같다.
  • 자위 중에 기저귀의 일부를 접촉 및 마찰[2]
  • 기저귀를 남몰래 착용하고 장시간 외출 (+ 타인에게 들키기)
  • 일반적 속옷과 스타킹, 바지 등에 실례를 한 후 기저귀 착용 (+ 타인에게 들키기)
  • 기저귀를 착용한 상태에서 소변 및 대변[3]
  • 기저귀를 착용한 상태에서 샤워하기[4]

이와 함께 친밀한 분위기에서 상대방에게 편안히 의존하는 속칭 "아기취급"이라는 은어도 존재하며, 이 경우 부모 역할을 하는 사람이 아기 역할을 하는 사람의 기저귀를 갈아주는 것까지 포함할 수도 있다. 어떤 사람들은 기저귀와 함께 쪽쪽이(공갈젖꼭지), 턱받이, 분유가 담긴 젖병 등을 함께 착용하는 것까지 즐기기도 한다.[5] 유아용 의류[6]에 대해서도 종종 관심을 보이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걸 입을 수 있는 사람페티시를 알 수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으므로 아직까지는 공상의 영역(…).

그러나 미국 사이트를 잘 뒤져보면 성인 크기로 만들어진 유아의복도 다수 찾을 수 있다.

성진국 일본이나 기타 해외에서는, 일부 동안이고 아담한 체구의 성인 여성들이 핑크빛 옷차림과 기저귀를 한 상태에서 어린이용 침대에 웅크리고 있는 연출이 많이 보인다. 사실 서구권에서는 어린이들이 기저귀를 꽤 늦게 떼는 편이라서 큰 사이즈의 기저귀들이 흔한 편이라고. 뿐만 아니라 귀여운 디자인의 기저귀를 차고 싶은 성인들을 위한 성인기저귀도 존재한다. 대표적으로 Abuniverse와 rearz 등의 기저귀 브랜드가 있고 미국과 캐나다, 유럽 그리고 일본 등에 쇼핑몰이 있다.

멀리갈 필요도 없이, 누구나 아는 Xv뭐시기에 ABDL[7]이나 diaper[8]만 쳐보면 얼마나 많은 영상이 나오는지 감상할 수 있다.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도 많다.[9] 일부의 경우에는 아기를 임신, 출산시켜 아기옷을 입힘으로써 성욕을 충족시키는 경우도 있다.

BDSM을 즐기는 사람들이 수치심을 주거나, 무력감을 느끼게 하거나, 체벌을 할 수 있는 상황극을 만들기 위해 Age play(직역하자면 연령플. 실제 나이와 다른 나이를 설정해 상황극을 하는 것.)를 할 때 그 일환으로 즐기는 경우도 있다.

여러가지로 위험해 보이지만, 다른 종류의 성도착증을 보면 정신이 안드로메다로 날아갈 만한 종류가 훨씬 많으므로(...) 사실 그리 위험해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 애초에 자신만의 만족을 위한 성적 행위라서 위험할 건 없다. 특히나 성적 흥분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 경우에는 장점도 상당히 많은 편이다.

2. 기타

  • 과거 한 기저귀 카페가 한국에 존재하였는데, 미풍양속을 해친다는 이유로 폐쇄된 바 있다.
  • 이 문서에도 아주 상세하게 관련 팁이 적혀 있었지만 토론을 통해 삭제됐다.
  • 용과 같이 2의 서브 스토리 중 하나인'Be my baby'[10]에서 곤다와라 패거리가 유아틱한 방에서 기저귀를 차고 아기 코스프레를 하면서 놀고 있는 씬이 나오는데 그게 기저기 페티시즘의 종류들 중 하나이다.

3. 관련 문서



[1] 근데 이와 취향이 겹치는 경우도 있다.[2] 생후 20개월로 기저귀를 차는 유아도 다리를 모으고 쭉 뻗는 행위를 반복하며 자위를 한다. 이런식으로.[3] 소변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도 대변은 진짜 취향이 특별하지 않는 이상 질색팔색하는 경우가 적지 않으므로 유의. 특히 대변 사진은 설령 같은 취향을 공유한다고 할지라도 안구 테러로 취급되는 경우가 많다.[4] 기저귀에 물이 들어가면서 자의가 아닌 강제로 부풀어 오르는 것을 즐긴다.[5] 이러한 종류의 동영상 대부분이 기저귀 그 자체보다는 아기취급을 함께 다루고 있다. 그래서 영문표현도 Adult Baby Diaper Lover을 줄여 ABDL이라 카더라.(...)[6] 우주복 같은 옷.[7] Adult Baby Diaper Lover의 약자[8] 영어로 기저귀를 뜻한다.[9] 이런 종류의 페티시 특성상 레즈비언 취향 자료가 거의 90퍼센트 이상이다.[10] 여기서 기저귀를 차는 상대가 야쿠자 아저씨들(...)이므로 눈갱 주의.[11] 관심이 있거나 흥미가 있으면 참고할 만하다. 단, 의학적으로 검증된 것이 아니므로 주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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