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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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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플렉스(Complex)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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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어원과 표기에 대해3. 유래와 역사
3.1. 소설 롤리타3.2. 만화에서의 사용3.3. 부정적 의미의 기원
4. 로리콘에는 남자만 있는가?5. 서브컬처에서의 역사6. 트리비아7. 가상의 로리콘8. 관련 문서

1. 개요

서브컬쳐계의 페도필리아로 여성 소아 캐릭터를 성애하는 인물들을 부르는 용어.

2. 어원과 표기에 대해

로리콘(ロリコン)은 롤리타 콤플렉스(Lolita Complex)의 일본어 표기인 로리푸렉스(ロリータコンプレックス)[1]를 줄여서 만든 일본식 조어다. 가끔 번역가들이 종종 '롤리콤'으로 번역하는 일이 있지만 '로리콘'이라는 단어 자체가 영어가 아니라 일본에서 만들어진 조어로 일본어에 속하므로 '롤리콤'이라고 쓰는 것은 옳다고 볼 수는 없다. 다만 Lolita Complex는 우리나라 외래어 한글 표기대로 '롤리타 콤플렉스'라고 적으므로 ロリコン을 그대로 로리콘이라고 번역, 부르기 보다는 '롤리타 콤플렉스'를 줄여서 '롤리콤'으로 부르는 것이 옳다는 의견도 있다. 참고로 서양권에서는 ロリコン을 보통 Lolita Complex라고 적는다.

3. 유래와 역사

3.1. 소설 롤리타

기원이 된 것은 블라디미르 나보코프의 1955년작 소설 롤리타(Lolita). 그리고 이후 러셀 트레이너가 여기서 롤리타의 이름을 따와 'The Lolita Complex'(1966)라는 책을 쓴 것이 단어의 시초다. 이 책이 1969년 일본에 출간되며 로리타 컴플렉스라는 단어가 넘어오게 되었다. 그러나 해당 작품에서 로리타는 주인공 H.험버트의 성적 대상이 되는 돌로레스 헤이즈의 애칭일 뿐, 로리타 컴플렉스라는 말은 나오지 않는다.

3.2. 만화에서의 사용

만화에서 사용된 예로는 1974년 만화가 와다 신지가 '별간 마가렛' 6월호에서 게재된 단편 '양배추밭에서 넘어져서(キャベツ畑でつまずいて)'[2]에서 로리타 컴플렉스를 여아에 대한 애호를 가리키는 말로 사용한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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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1970년대 후반부터 일본에서 10대 소녀들의 누드집이 출간되기 시작하고, 여아 선호 문화가 퍼지게 되며 로리타 컴플렉스라는 단어도 대중 사회에 보급되기 시작했고, 로리콘 붐이라는 사회현상이 벌어진다.

3.3. 부정적 의미의 기원

로리타 콤플렉스의 축약어인 '로리콘'의 경우는 미야자키 하야오로 인해 퍼진 단어라고 한다. 극장판 루팡 3세 칼리오스트로의 성에서 루팡이 16세의 클라리스와 결혼식을 올리는 칼리오스트로 백작에게 "로리콘 백작!"이라고 일갈하는데, 이 영화의 장면을 표지로 내건 애니메이션 잡지의 특집기사를 계기로 널리 퍼졌다는 것. 이때까지만 해도 별달리 부정적인 의미는 없었으나, 1980년대 들어 'THE 레이프맨', '안 돼나요? 루나 선생(いけない!ルナ先生)' 등 여아 선호 문화를 넘어 소아 성애, 포르노적 문화 및 의미로 변질되어가자, 미야자키 하야오 본인이 직접 비판하며 점차 부정적으로 변해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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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6월호 아니메쥬에 실린 인터뷰.

이에 한 주부클럽에서 시작된 '음란만화 규제 운동'을 계기로 자민당 측이 '음란만화 근절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설치해, 로리콘 장르를 비롯한 각종 음란, 성인 만화에 '성년 코믹'이란 자율심의 마크를 부착케 하는 조치가 내려졌다. 이후 21세기에도 간간히 규제 시도가 있지만 별다른 성과는 보지 못하고 있다.

4. 로리콘에는 남자만 있는가?

아니다. 쇼타콘은 여자들만 있다는 선입견처럼 로리콘도 남자들만 있다는 선입견이 있는데, 남자 쇼타콘이 있는 것처럼 여자 로리콘 역시 존재한다. 다만 이쪽들은 인지도 자체가 낮은 편이며[3] 모성애를 자극받아서 좋아하는 것일뿐 연애 대상으로 좋아하는 것은 아니다.

5. 서브컬처에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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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5월호의 <주간 소년 점프>에 실린 데즈카 오사무의 <저속 천사>.[4]
  • 1970년대 아즈마 히데오를 주축으로 시작된 로리콘 장르는 1980년대 '로리콘 붐'이라 불리며 전성기를 맞이한다. 당시 사진집, 잡지, 출판물 등 대량의 로리콘 관련물이 출간되었으며, 공중파 방송인 <홈 비디오 콘테스트>에 딸의 목욕 장면을 찍어 보내도 방송 될 정도로 문제 되지 않았으며, 애니메이션 잡지나 만화 등에서도 스스럼 없이 단어를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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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OUT 1980년 12월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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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는 로리타의 "로")가 실린 아니멧크 1981년 4월호.[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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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생활사의 로리콘 대전집 (198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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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10월 로리콘을 소재로한 에로게 출시[7]
  • 1984년 8월에는 <크림레몬 파트 1.媚・妹・Baby>가 발매된다. 본래 이 작품의 여주인공 아미는 초등학교 5학년생이었지만, 제작 도중에 심의에서 지적받아 고등학생으로 설정이 변경된다. 본래 주가 되었을 초등학생 모습은 후반부에 나온다.
  • 그러나 1989년 미야자키 츠토무 사건으로 세간에서 '로리콘'이라는 단어는 '소아성애자'와 동일시되는 매우 부정적인 이미지로 인식된다.
  • 한편 한국에서는 2000년대에 들어서 소아성애적 요소를 주요 셀링 포인트로 겨냥한 일본 애니메이션 업계의 영향을 받은 몇몇 오타쿠 커뮤니티에서 스스로를 로리콘이라고 자칭하는 일종의 자학성 개그가 퍼진 적이 있다.

6. 트리비아

  • 일본에선 개그의 소재로 일반적으로 널리 사용된다. 예를 들면 어린 아이돌을 좋아하는 오타쿠를 "로리콘이냐!" 라고 놀리기도 한다. 애니메이션 서브컬쳐에만 등장하는건 아니고 드라마, 예능에서도 흔히 사용되는 표현이다. 때론 하나의 기믹처럼 사용되기도 한다.


[1] ン는 위치에 따라 그 발음이 달라지는데, 양순음('ま(ma), ば(ba), ぱ(pa) 행') 앞에서는 양순 비음인 m가 된다. 한국어에서는 ㅁ. '토니킴'의 경우 단어 형성과정에서 ン이 어말에 위치하게 되므로 구개수 비음인 ɴ가 된다. 때문에 'コンプレックス'를 발음할때는 '콤'이 맞는 발음이고, 'コン'만 발음할때는 '콘'이 맞다. 또한 촉음은 뒷 글자의 자음을 세게 발음하는 것이므로 '' 이 맞는 발음이다. 또한 カ행은 サ행 앞에서 앞글자의 받침처럼 발음되므로 최종적으로 '콤푸렉스'가 맞는 발음이다. 다만 이러한 발음 차이는 한국인은 구별할 수 있지만 정작 원어민인 일본인은 차이를 느끼지 못 한다고 한다.[2] 호밀밭의 파수꾼의 일본 번역 제목 <ライ麦畑でつかまえて>의 패러디[3] 남자 중에 여성향 파는 남자나 여자 중 남성향 파는 여자처럼 음지 중에서도 더 음지에 있어서 눈에 띌 일이 별로 없기 때문(...)[4] 오른쪽 이미지의 장면에 나오는 대사를 한국어로 옮기면 이러하다. 첫 번째 컷에 보이는 가게 이름은 '바스에 좌(변두리 자리라는 뜻)'이고 입간판에는 오른쪽 것부터 '세상에서 제일 작은 누드 댄서', '누드 쇼'라고 적혀 있다. 두 번째 컷에서 오른쪽 남자가 "어린애한테 이런 걸 시키면 안 된다니까! 법이 뭔지 모르는 거냐?"라고 말하자, 왼쪽 남자가 "그 애가 자기는 스무 살이라고 하더라고. 나한테 뭐라 하지 마."라고 말한다.[5] 애니메이션 잡지에서 로리콘을 처음으로 다룬 칼럼[6] 이 특집기사로 '로리콘'은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2차원 미소녀 캐릭터를 좋아하는 아니메팬이라는 이미지가 굳어지게 된다.[7] 내용은 유포리아와 유사한데, 트랩들에 가둬진 소녀를 구출하면 게 목표.구출성공시 알몸을 볼수 있지만, 구출 실패시 상당히 리얼한 고어씬이 반겨준다. 덤으로 구출확률도 랜덤이다.

7. 가상의 로리콘

※다음 중 한 가지 이상 해당하는 인물만 기재합니다.
  1. 스스로 로리콘임을 드러냄.[8]
  2. 미성숙한 육체 그 자체를 좋아하는 데서 그침.[9]
  3. 로리콘 관련해서 개그묘사가 된 적이 있음[10]
  4. 누군가를 좋아하는 이유가 로리이기 때문

[8] 거짓말로 둘러대는 경우는 제외[9] 납치 등 범죄행위로 이어진 경우는 페도필리아 문서로.[10] 동인설정이나 팬덤 등에서 로리콘으로 불리는 경우는 제외.

8. 관련 문서



[11] 규네이 거스의 명대사 때문에 유명해진 네타지만 조금 애매하다.[12] 타이틀 이미지가 세가와 온푸의 모습을 머릿 속에서 상상할 때의 모습이다.[13] 정확히는 로리콘이라기 보다는 코토리에게만 하악댄다.[14] 손오공에 의해 깨어나고 나서 삼장을 보자 바로 작업을 걸었다... 삼천 살이 넘는 양반이![15] 랩터는 작중에서 이미 성인이기는 하지만 랩터가 아직 성인이 되지 않았을 때 만나 반해버린 게 문제다...[16] 이 쪽은 정확히 말하자면 중~고등학생 나이대의 소녀인 경우.[17] 이 경우는 그렇게 된 계기가 꽤나 끔찍하고 비극적인데, 알바하던 가게에서 점장에게 며칠 간 감금 및 강간을 당한 사건을 계기로 연상녀에 대한 거부감을 가지기 시작했고, 그에 대한 반대급부로 시오에게 하악거리며 집착하는 페도파일이 되어 버렸다. 강간 피해자(그것도 남성)의 트라우마가 가장 극단적인 방식으로 표현된 사례 중 하나. 참고로 시오는 타이요를 포함해 동거녀 사토, 친오빠 아사히 등 무려 3명에게나 집착의 대상이 되고 있다(...).[18] 정확히는 구축함. 새러토가, 나가토, 무츠 같은 다른 함대의 로리들에게 하악대는 모습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19] 죠가사키 미카 2.2 후히히★ 문단 참조[20] 일부 일러스트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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