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16 23:53:26

사토 카즈마

카즈마 파티
파일:kazuma_s.png 파일:aqua_s.png 파일:megumin_s.png 파일:darkness_s.png
,모험가,
카즈마
,아크 프리스트,
아쿠아
,아크 위저드,
메구밍
,크루세이더,
다크니스


파일:ani/kaz.png
애니메이션 1기 설정화
사토 카즈마
佐藤和真(サトウ・カズマ) / Kazuma Satou
파일:kazuma.png
나이 16세 → 17세(8권)
생일 6월 7일
종족 인간(일본인)
직업 히키니트모험가
소속 카즈마 파티
성우 파일:일본 국기.png 오오사카 료타 (드라마 CD)
파일:일본 국기.png 후쿠시마 준 (TVA)
파일:미국 국기.png Arine Pantoja (북미판)

1. 개요2. 외형3. 배경4. 성격
4.1. 동료 의식4.2. 귀축 카즈마
5. 인간관계6. 스펙
6.1. 평균 이하의 스탯, 높은 행운6.2. 기본직업이자 올라운더, 모험가6.3. 훌륭한 지휘력과 판단력6.4. 대인전6.5. 손재주
7. 스킬8. 장비 및 무기
8.1. 활8.2. 츈츈마루8.3. 풀 플레이트 메일8.4. 미스릴 합금 와이어8.5. 다이너마이트
9. 작중 행적10. 주요 대사11. 사망 원인12. 기타



1. 개요

이세계에 가져갈 수 있는 거지?
그럼, 너.
異世界に持って行けるものだろう。
じゃ、あんた[1]
아쿠아를 억지로 끌고 이세계에 와서도 은둔형 외톨이 생활중인 모험가. 《마왕 토벌》이라는 사명은 이미 반 쯤 포기했다.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의 주인공.

사망 후 이세계로 전생하는[2] 선택지와 이세계로 가져가는 물건[3]을 골라 고생길에 오른 소년. 그 이전에는 히키코모리였다.

직업은 최약직인 모험가[4] 이며 카즈마 파티의 리더 역할을 하고 있다.

지휘 이외에 파티에서의 포지션은 지휘관 + 올라운더로 파티 상황을 고려하여 적합한 역할을 보충한다.

2. 외형

평범한 동양인 인남캐. 어깨에 두르는 초록색 망토가 특징이다. 눈동자의 색은 벽안 혹은 녹안의 느낌이 나는데, 동양인이 벽안일 확률은 낮은 편이며, 초록빛이 많이 돌기때문에 현존한다면 매우 희귀한 케이스. 일단 작중에서 머리색은 갈색 머리라고도 언급되지만, 흑발 흑안이라고도 언급되며,[5] 머리색이 흑발이면 메구밍과 색이 겹친다는 사정 때문에 항상 일러스트에서는 갈색으로 그려지고 있다. 일본인이니까 검은 머리에 검은 눈일 것이다.

외모는 그렇게 잘 생기지도 못 생기지도 않은 그냥 평범한 얼굴이라고 한다. 메구밍과 아쿠아가 카즈마 앞에서는 외모를 칭찬한 적 있지만 속폭을 보면 그렇게 생각 안하고 있다.[6]

3. 배경

부모님이 비싼 학비를 내면서까지 사립 학교에 보내는 등 좋은 환경에서 자랐으며, 어렸을때부터 "크면 결혼하자"고까지 약속할 정도로 사이가 좋은 소꿉친구 여자아이도 있었던 나쁘지 않은 삶을 살아왔다.[7] 그러나 본편 시작 쯔음에는 고등학생인데도 학교에는 나가지 않고 집에 쳐박혀서 게임이나 하며 지내는 히키코모리 생활을 했다.

이는 중학교 3학년 때, 첫사랑이자 소꿉친구인 그 여자아이가 다른 불량한 남학생과 교제하는걸 보고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아 게임으로 도피했기 때문인데,[8] 처음에는 토요일과 일요일에 밤샘 게임하느라 피곤해서 이번 월요일 하루만 쉬는 것으로만 하기로 했지만, 그렇게 학교를 빠지는 빈도가 점점 늘어나면서 이윽고 학교에는 완전히 빠지는게 되어버렸다고 한다. 부모님은 맞벌이하느라 바빠서 간섭도 받지 않았다.안습

어느날 집을 나섰다가 소녀를 구하기 위해서 소녀를 밀쳐내고 트럭에 뛰어들어 죽게 되었는데, 사실 트럭이 아니라 트랙터인데다가 치이지도 않았는데 치인 줄 알고 지레 겁먹고 놀라서 사망했다. 실금도 했다고.[9] 병원에 실려간 후[10] 가족들도 달려왔는데 그 어이없는 사망 경위를 듣고 가족들이 푸풉했다고.[11] 죽은 후 사후세계에서 여신 아쿠아를 만나게 되고, 아쿠아는 '마법과 몬스터, 마왕이 존재하는 이세계'로 보내주겠다고 제안한다. 특별히 전생특전으로 사기적인 재능이나 장비 하나를 가지고 갈 수 있는데, 여신이라는 녀석이 자기가 죽은 꼴을 놀리고 히키니트니 뭐니 놀려먹으면서 독촉해대자, 카즈마는 그런 아쿠아에게 골려주려고 전생특전으로 아쿠아를 선택해버리고 함께 이세계로 보내진다.[12][13]

처음에는 이고깽 판타지나 환생류 모험물에 로망을 품고 있었기 때문에 새로운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한다. 그러나 전설의 용사 보정이 없으면 이세계 모험자는 그저 일일 노동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전생 특전으로 데려온 여신인가 뭔가는 모험하는데 아무런 도움도 안 되고, 둘이서 이대로는 안되겠어서 파티원을 구인하지만, 어째 찾아오는 파티원은 스킬을 폭렬마법 하나 밖에 몰라서 아무데서도 받아주지 않는 폭파광 마법사, 공격도 못하고 성적취향도 이상한 상또라이 전사 뿐이었다. 여신을 포함해 이런 골치덩어리들과 파티를 이루기는 싫었지만 어쩌다보니 엮여버려, 좋든 싫든 이런 멋진 파티를 굴리면서 카즈마의 이승탈출 넘버원생고생이 시작된다.

4. 성격

보수적이고 겁쟁이라고 생각하면, 신분의 차는 신경도 쓰지 않은채 귀족을 상대하면서도 강하게 나오고, 개구리를 상대로 도망갔다 생각하면, 어느틈에 마왕군의 간부와 맞서고 있는 정말 종잡을 수 없는 녀석, 이상한 녀석
4권 中 by 다크니스

파티원들의 민폐짓을 수습하는 것을 보면 정상적인 가치관을 지닌 상식인에 가깝다. 하지만 민폐 파티원들 때문에 워낙 이런저런 사건에 휘말리다보니, 인내심이 고갈되어 리미터가 풀리고 막장 행각을 저지를 때도 있다.[14]

마왕 무찌르라고 이세계로 보내지긴 했다만은, 딱히 모험심이 많다거나 용사가 되고 싶은 마음도 없고, 적당히 돈 벌어서 예전처럼 집에 박혀서 뒹굴뒹굴거리거나 놀러가거나 하는 게 제일이라고 생각한다. 초기에는 마왕을 무찌르기 보다는 생존하기 위해서 열심히 일하지만 돈이 넉넉해지자 바로 니트 기질이 드러나는 천상 니트이다.

보통 그래도 주인공이라면 사실은 정의롭고 선한 성격의 소유자라는게 드러날 법도 한데, 얘는 파티원인 메구밍이 말한 것처럼 그냥 적당적당한 성격이다.[15] 굳이 남에게 착한 일도 하지 않으며 굳이 피해를 주고 싶어하지도 않는다. 마왕군 때문에 수도가 위기에 처해도 '다른 사람이 어떻게든 하겠지'라며 관심끄고, 마왕군과 싸울때도 항상 '위험하기도 하고 굳이 토벌하고 싶지는 않지만 어쩌다보니 얽혀서 하는 수 없이' 싸우는 식이다. 단, 자기 때문에 또는 자기 파티원 때문에 남이 피해를 보았다면 책임은 지려한다.[16]

3권에서 국가반역죄로 몰려 감옥에 갇혔을 때 멘탈이 흔들리며 힘겨워하는 모습이 묘사된다.[17]이전까진 그런 면은 없었지만 돌아가고 싶다는 식으로 심정을 토로한다. 근데 이것도 이때 뿐.
하지만, 양심의 기능은 제대로 작동하는지, 아쿠아가 만든 결계 덕분에 일거리가 들어오는 점이나, 다크니스의 갑옷 때문에 '달리는 매개'의 습격을 받게 되었고, 그 습격을 물리친 댓가를 받을 수 있는 기회 등 동료들이 저지른 일을 통해서 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여러번 있었지만, 병 주고 약 주는 경우에는 대부분 무료로 일을 처리해 준다.

4.1. 동료 의식

파티원들 때문에 고생도 하지만 동료의식은 확실하다. 처음에는 하나같이 나사빠진 파티원들에게 치를 떨었지만 어느틈앤가 서로 티격태격하면서 잘지내고 있다.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제대로된 파티가 될 기미는 안보이지만, 어찌되었던 카즈마가 머리 굴려가면서 제대로 활약은 해오고 있고, 그새 정이 들어서 지금의 4인의 파티가 깨지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다.[18] 때문에 파티원 중 한명에게 문제가 생기면 모두가 기꺼이 함께 도와준다. 대표적인 예로 딱히 꼭 필요하지는 않지만 어찌되었든 동료인 다크니스를 악덕 영주로부터 구하기 위해서, 갑부에서 빈털털이가 되더라도 자기 전재산을 털어, 범죄자가 될 위협까지 무릅쓰면서 다크니스를 구출한 적도 있다. 그외에도 파티원이 진지하게 도와달라고 부탁하면, 많은 경우 극도로 위험한 일이라 꺼리고 엄청 귀찮아하면서 툴툴대지만 "어쩔 수 없구만~!"이라는 대사와 함께 결국은 도와준다.[19] 12권에서는 파티원들과 놀러나가며 아예 가족소풍이라는 묘사를 하는 것으로보아 이젠 사실상 한 가족으로 생각하는듯.

단, 그냥 파티원이 행복했으면 하는 것이지, 부득이한 이유없이 굳이 자원해서 파티를 이탈한다면 별로 막을 생각 안한다. 고생이 고생인 만큼 오히려 환영한다. 3권에서 다크니스 약혼 소동 때에 다크니스가 결혼할지도 모른다고 하자, 결혼하면 파티에 혹 하나 떨어진다고 기뻐하면서 결혼을 도와주기도 했다. 7권에서 다크니스가 아무 이유도 가르쳐 주지않은채 갑자기 파티를 떠나자 파티의 밸런스를 위해서 자리를 다른 전사로 대체한 적도 있다.[20]

4.2. 귀축 카즈마


카즈마라는 본명보다 카스마, 쿠즈마, 게스마, 혹은 귀축 카즈마 등으로 불린다.[21]

이렇게 불리는 것은 사실 과장이나 허풍이라 카즈마는 억울해하고 있다.[22]

처음에는 정말 억울한 경우가 많았으나, 후반으로 가면서 여러번 죽게 되며, 하루를 거스르지 않고 사고를 치는 파티원들의 뒷수습을 하고 시달리다가 멘탈이 파괴되어버린 탓인지 소심한 성희롱을 저지르며 진짜로 변태가 되어가고 있어 악명이 사실이 되는 중이다. 항상 당하는 상대는 다크니스와 메구밍.[23] 물론 주위로부터 매장되고 싶어하지 않기 때문에 대놓고는 안한다.

하지만 그렇고 그런 상황이 오면 손 못대는 겁쟁이다. 즉 성희롱은 해도 선을 넘을 배짱은 없다. 첫번째 이유로는 현재 아쿠아, 메구밍, 다크니스와 함께 4명이서 만들어진 파티관계가 무너지는게 겁나기 때문이고, 두번째 이유는 정말 본인이 여자 경험 따위는 없는 겁쟁이라서 못한다. 다크니스가 두 번이나 카즈마를 유혹해서 선을 넘을 뻔한 적이 있지만, 둘 다 카즈마가 무드를 망쳐서 끝나버렸다. 메구밍은 서로 고백까지하고 항상 메구밍이 적극적으로 대쉬해오면서 선을 넘을뻔할 때 메구밍이 마음이 약해진 상태라는 걸 깨닫고는 거기서 중단해버렸다. 메구밍이랑 그렇고 그럴 상황이 되자 우유부단했던 라노벨 주인공들한테 욕한 것이 미안하다나.

스스로 말하길 남녀평등 주의라서 여성에게도 드롭킥을 날리는 남자라고 한다.[24] 자신한테 반한 여자가 질투라는 이름으로 자기한테 폭력을 휘두르면 바로 카운터를 날릴 거라고.

15권에서는 세레나에게 세뇌당하는데, 마음껏 변태짓을 하고[25] 사치를 즐기며 세뇌시킨 마왕군 간부를 골치 아프게 했다. 심지어는, 세뇌를 풀어주겠다고 하자 세뇌된 상태로 있으려고 반항한다. 그럴만 한 것이, 카즈마의 인생계획이 아주 이상적으로 실현된 상태다. 더 이상 고생하지 않아도 되고, 민폐 파티원들과 엮이지 않아도 되고, 지속적인 돈줄까지 든든하게 받쳐주니 놀고먹기만 하면 된다.

11권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메구밍과 다크니스, 아이리스가 자신에게 호감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아주 잘 알고 있고 그중에서 아이리스는 아직 너무 어리지만 그대로 자신에게 의존하도록 유도해 키운다음 알아서 자신에게 고백하게 만들려는 작정을 하고 있다. 게다가 자신이 세 명 사이에 낀 하렘왕이고 자신을 두고 싸우는 장면을 즐겁게 상상하고 앉아있다. 단순히 성희롱뿐만이 아니라 연애적인 면에서도 이미 굉장히 쓰레기이다.

그래도 아쿠아,더스트가 끼친 민폐보단 양반이라며 변호하는 쪽도 있다. 실제로 귀축 이미지는 과장된 내용이 있고 카즈마가 실제로 저지른 민폐짓도 아쿠아,더스트에 비하면 별 거 아니니.....

5. 인간관계

바닐이 카즈마가 파티를 바꾸기만해도 카즈마의 팔자는 활짝 필것이라고 말할 정도로 카즈마의 파티 멤버들은 카즈마의 행운을 파멸적으로 깎아먹는 불운의 관계다. 액셀 주민들의 말에 따르면 파티원들의 보호자 정도로 보여지고 있다고 한다.

파티원 모두 카즈마를 딱히 잘해주지는 않으면서도 전적으로 의지하고 신뢰하고 있다. 실제로 카즈마가 잔머리를 굴려서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어떻게든 해결책을 생각해내는지라 다짜고짜 문제가 생기면 카즈마에게 찾아가서 어떻게든 해달라고 한다.

작가 본인이 정상적인 성격이 아니니 글이 안써진다며, 정상인 축에 속하는 캐릭터를 주역으로 안 넣고 싶다고 한 적이 있다.
  • 아쿠아: 사고뭉치 여신과 귀축 한량의 찰떡궁합
    파티 내에서 가장 트러블 메이커인 아쿠아의 뒤처리를 하는게 카즈마의 주 일상. 그래도 아쿠아가 계속해서 부탁하는 것을 마지못해서 들어주거나, 결국 들어주거나, 어쩔 수 없이 들어주면서 언제나 고생하고 있다. 카즈마랑 가장 오래 지낸 사이이며, 아쿠아도 니트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많은 경우에 카즈마와 꽤 죽이 잘 맞는 모습을 보인다. 가장 믿을만하고 편한 사이라 그런지, 때로는 카즈마가 아쿠아에게 의지하는 모습을 보인다. 5권에서 암컷오크에게 당할뻔해서 충격받은 카즈마를 걱정해 아쿠아가 달려오자, 아쿠아에게 울고불고 매달린다. 그런 카즈마를 쓰다듬으면서 상냥한 말로 어르고 달래어 카즈마는 그제서야 안심하는데 아쿠아도 불평 한 마디 하지않고 같이 있어준다. 뿐만아니라 평소에 일이 없으면 이상하게 가장 자주 붙어있는 것도 카즈마랑 아쿠아다. 카즈마 최대최악의 배드엔딩
  • 메구밍: 은인
    액셀에서 아무 파티에서도 받아주지 않던 마법사를 주워주었고, 파티 멤버가 된 이후로 시기에 따라 적절하게 메구밍의 마법을 써먹는 식으로 환경의 문제로 썩어가던 재능을 살려주고 있다. 그리고 메구밍의 1일 1폭렬을 도와주고 있다. 5권에서는 메구밍이 상급 마법을 배우려고하자 꿈을 이루라고 말없이 폭렬마법에 스킬포인트를 올인해주어 서로간의 신뢰가 깊어졌으며 9권에서는 메구밍이 오랫동안 만나길 바래왔던 월버그와 결말을 짓도록 해주었다. 그리고 12권에서 부터는 동료이상 연인미만의 사이다.
  • 다크니스: 이상형.
    다크니스는 적당한 악당같은 느낌인 카즈마가 이상형이며, 카즈마 역시 외모만큼은 다크니스가 파티내에서는 가장 이상형에 부합한다고 생각한다. 극도의 마조히스트라, 카즈마는 의도적이든 비의도적이든 히로인을 곤란하게 하거나 성희롱을 할 때가 있는데, 이럴때 다크니스만이 말은 싫다고하지만 대놓고 좋아하고 있다. 작품이 진행될수록 카즈마의 수치플레이가 다크니스의 도M력을 상회하는 일이 잦아지면서[26] 다크니스가 진심으로 카즈마에게 울면서 하지 말아달라고 하거나 심하게는 응징을 하는 경우도 생기고 있다.
  • 바닐위즈와는 지인으로 지내며 종종 찾아가는데, 위즈아쿠아가 깽판치는걸 카즈마가 막고 직후에 위즈에게 카즈마가 사과하는 일이 잦으며, 바닐과는 서로 장사 이야기를 하거나 상담을 하는 등 양호하게 지내고 있다. [27]
  • 왕녀인 아이리스는 여동생으로 여기면서 매우 아끼고 있다. 성에 갇혀서 자유롭지 못한 아이리스를 동정하고 있으며, 아이리스와 함께 지내고 싶어 왕성에 계속 머무르려고 했었다. 특히 카즈마가 아이리스를 얼마나 소중하게 생각하는지는 왕성잠입 사건에서 가장 잘 드러나는데, 잠입이 발각되어 아이리스가 있는 성 꼭대기로 가는 길이 완전히 봉쇄당한 상황에서[28] 도주하려다가 문득 아이리스를 구할 수 있는 기회가 이번이 마지막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자마자 도주를 포기한 뒤, 정면돌파로 왕궁경비대와 미츠루기의 방어진을 단신으로 박살내고 신기를 아이리스로부터 떼어놓는데 성공너 누구야하는 본인과 어울리지 않을 활약을 했을 정도다. 평소 카즈마의 지론이 '안되면 도망쳐라'라는 점을 생각해보자. 거기다가 아이리스를 위해서 어마어마한 거금을 카지노에서 벌고도 전부 전쟁자금이 필요한 베르제르그 왕국에 대규모 지원금으로 바꿔 아이리스를 위해서만 사용했다.
  • 크리스는 도적 스킬의 스승으로 모시고, 양호하게 지내고 있으나, 항상 크리스가 카즈마에게 성희롱 당하거나 카즈마의 페이스에 크리스가 휘둘리는 일이 많다. 크리스의 정체[스포일러2]를 안 뒤에는 함께 신기를 모으는 '은발 도적단'으로 활동하게 된다. 주변인물들 중 카즈마가 유일하게 존경하는 사람이라고 한다. 참고로 바닐의 말대로 괴멸적인 불운을 가진 파티에게서 떨어져서 행운과 축복 최고치인[30] 은발 도적단으로 활동할 때의 카즈마는 컨디션을 최상으로 올려주는 바닐의 가면을 쓴 채로 말 그대로 전무후무 최강의 괴도 그 자체의 모습을 보여준다.

엑셀마을의 모험가들은 카즈마의 변태성을 알고 있고, 때때로 마왕간부와 몬스터 토벌을 함께 하며 동료로 소중히 하는 관계다. 본래 후방이라 마왕군과 조우가 없을 초보자 마을에서 활동했기 때문에, 마왕간부도 잡고 재해급 이동요새와 몬스터도 잡았지만 베르제르그 왕도의 귀족과 군인에게 카즈마의 이미지는 "상위직업 동료에게 얹혀 사는 입만 산 변태 양아치 초보 모험가"맞잖아 정도였다. 하지만 9권에 들어 최전방에서 제대로 활약하면서 카즈마 자신의 실력을 선보였기 때문에 왕국군과 상위 모험가 파티들에게도 실력을 인정받아, 10권에 이르면 공주의 호위로 청할 만큼 유명해졌다. 단, 귀족 영주의 결혼식장에서 신부도둑질을 한 것, 왕국군에 참가해 집단전했을 때 약체 몬스터에게 다굴당해 죽은 것, 그 외 온갖 행위가 나쁜 쪽으로 알려져 아직도 귀족 사이에서는 악명높다. 왕도와 요새의 경비병조차 귀축 카즈마라고 하면 통하고, 왕도로 가는 텔레포트 가게를 카즈마는 이용 금지 당했다.

5.1. 사토 카즈마/연애관계

사토 카즈마/연애관계 문서 참조.

6. 스펙

6.1. 평균 이하의 스탯, 높은 행운

애니메이션 기준 스테이터스
애니메이션 화수 레벨 체력마법력지력민첩성행운 소지하고 있는 스킬(포인트[31])
11131291415792없음
342221182324794적 감지(1)
잠복(1)
스틸(1)
462524212527801적 감지(1)
잠복(1)
스틸(1)
초급마법(1)
8164036324250842적 감지(1)
잠복(1)
스틸(1)
초급마법(1)
드레인 터치

초고교급 행운

카즈마는 대부분의 스테이터스가 하위권이지만 평균 이상의 지능과 최상급의 운 수치를 보유하고 있다. 작중 행운의 여신 에리스 다음으로 행운이 제일 높아서 가위바위보를 해서 에리스를 제외한 그 누구에게도 진 적이 없을 정도다.[32] 심지어 활을 쏴도 목표물을 향해 화살이 휜다.[33] 그야말로 인간들 중에서는 운의 끝판왕이다. 심지어 행운을 관장하는 에리스 여신이 별도의 제재를 가하지 않는다면 카지노에서 끝없이 대박을 터뜨리는게 가능할 정도.

작중에서는 행운은 모험가에게 별로 쓸모없는 능력치이고 상인에게 더 어울린다는 소리를 들었지만, 의외로 톡톡히 도움이 된다. 운 수치에 의존해서 확률이 결정되는 평범하거나 쓸모 없어 보이는 스킬이 카즈마가 사용하게되면 아주 무시무시한 성능을 자랑하는 기술로 바뀌기 때문. 카즈마는 다양한 스킬을 배울 수 있는 모험가의 직업 특성을 이용하여 운 관련 스킬을 매우 잘 써먹는다. 그렇기에 어떻게 보면 카즈마는 다른 파티원처럼 극단적인 장점이 없을 뿐이지 파티원중 가장 다재다능하다고 볼 수 있다.

안 그래도 운을 제외하고 구린 능력치를 가졌는데, 11권 말에 가면 레벨이 많이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능력치 상승폭이 점점 더뎌지는 것을 자각하면서 이대로 능력치가 카운트 스톱 되는게 아닌가 하며 불안해 하는 모습을 보인다. 안습... 보통 온라인 게임을 기준으로 생각하면 카즈마의 스탯 상승치가 낮은 이유는 뻔하다. 모든 스킬을 배울 수 있는 기본직 모험가인 카즈마가 적당한 레벨에서 전직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배울 수 있는 스킬이 제한된 다른 직업에 비해 레벨업 시 스탯 증가치에 페널티를 받은 것. 게다가 16권에 언급되길, 스텟 이전에 카즈마 본인의 재능도 절망적일 정도로 낮다고.

다만 기본직 모험가 직업만의 단점으로 스킬을 배우는 포인트가 전문직에 비해 많이 들어가고 위력이 낮다는 것을 제외하면 언급되지 않았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추측의 하나일 뿐이다. 만약 그렇다 해도 스텟 오르는 문제 또한 스킬 포인트 못지않은, 혹은 그 이상으로 중요한 문제인데 한번도 언급되지 않는다는게 이상하다. 또한 상급직이지만 후위직인 아크 위자드 메구밍이 레벨이 올라 카즈마보다 근력이 강해졌다는 언급이 나오는걸 보면 오히려 직업의 여부와 스테이터스 성장은 별 관계가 없을 가능성이 높다. 이전부터 코노스바는 클리셰 비틀기 왕도형 판타지(?)라는 장르였으므로 일부러 일본 라노벨의 전개를 비트는 전개를 많이 하는데 카즈마의 스펙도 이것과 같은 맥락으로 추정된다. 실제로 남들이 다 가지는 치트를 잉여신으로 받은데다가 초반에 주인공의 전형적인 이벤트인 모험자 등록시의 고 스테이터스로 주목받는 전개도 아쿠아가 받는 것을 보면 이런 낮은 스펙의 재능한계 자체도 그러한 비틀기의 일환 겸, 밸런스 만들기로 보인다. 13권에서도 카즈마는 레벨이 안 오른다며 고민을 하는데 자기가 레벨 10대를 찍는 반면 메구밍이나 다크니스는 레벨 수십 대로 차이가 벌어졌다. 특히 폭딜로 경험치를 다 쓸어먹는 메구밍은 Lv 40대. [34] 거기다 뒤로 갈수록 레벨업을 할 때마다 오르는 스텟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몇 차례나 언급된다. 스텟 상한선에 도달해간다는 소리.[35]

그러나 위의 느린 레벨업은 전적으로 막타를 먹지 못해서일 뿐, 16권에서 밝혀지기로는 레벨업 한 가지만은 엄청나게 빠르다. 이 때 카즈마는 모종의 사고로 레벨이 1까지 초기화된 상태였는데, 이 때 자이언트 토드 한 마리를 토벌하자마자 곧바로 2레벨로 올랐다. 게다가 레벨이 초기화되더라도 스텟만 날아가지 스킬포인트는 반환되지 않아서 이걸 악용응용해서 저레벨 구간에서 빠른 렙업-초기화를 반복해 스킬포인트를 잔뜩 쌓으려고 꼼수를 부리기도. 다만 이건 카즈마가 워낙 재능이 없어서 그런 것으로, 바닐에 의하면 재능이 없는 사람일수록 레벨업 속도가 빠르다고 한다. 일단 본인 언급으로도 1레벨 상황에서는 현실세계의 일반적인 고교생 수준의 체력도 없을 거라고.

6.2. 기본직업이자 올라운더, 모험가

카즈마의 스테이터스는 운과 지력 빼고는 별 볼일 없는지라 카즈마가 초기에 선택할 수 있는 직업은 누구나 될 수 있는 기본직업인 모험가 밖에 없다.

모험가 직업은 기본직업답게 모든 전직을 하나로 통합해놓은 짬뽕 전직이라 충분한 스킬 포인트와 스킬을 가르쳐 줄 사람이 있다면 모든 전직군의 스킬을 익힐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세분화됨으로써 특정한 계통의 스킬에 특화되고 추가적인 보정을 받는 각 전직과 달리 스킬을 입수하는데 필요한 스킬 포인트가 대폭 증가할뿐 아니라 위력도 떨어진다는 패널티가 있다. 레벨도 잘 안오르는데다 초기 스킬 포인트도 주어지지 않아 스킬 포인트도 부족했기 때문에 파티원들을 보조해줄 수 있는 스킬들을 최대한 골라 배우다보니 주로 서포터로서 활약하고 있다. 8권 기준으로 충분히 레벨이 올랐기에 다른 직업으로 체인지 할 수 있게 되었으나 편하고 퇴폐적인 생활을 하고 싶다는 이유로 여러 스킬을 배울 수 있는 모험가를 계속하고 있다.

도적단에 속해있고 도적으로서의 활약도 눈에 띄어 도적으로 보이기도 하나[36], 이는 6권과 8권에 한정될 뿐 마법 계통이나 생활 편의 위주 스킬도 자주 사용한다. 카즈마가 보통 시야를 가리는데 사용하는 초급마법 크리에이트 어스도 본래는 비옥한 토양을 만들어내는 농사에나 쓰이는 스킬이라고. 초반부에 물품제작을 위해 대장장이 스킬을 찍은 것으로 시작해, 나중에는 요리사나 찍는다는 요리 스킬을 찍어 파티 식생활을 개선하는 등 사실상 모험 위주라기보다는 생활 편의 위주의 스킬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4권에서 아르칸레티아로 갈 때 이미 대장장이 스킬을 배워 다크니스의 갑옷을 수리해주곤 했으며[37], 후반에는 요리 스킬을 배워 파티내 식생활에 지대한 공헌을 한다.[38]

연재판에서는 후에 초급 마법, 중급 마법, 폭렬 마법, 지원 마법 등을 섭렵한 마법사가 된다. 정확히는 유용해보이는 대부분의 스킬을 익혔지만, 그중에서 마법계열을 주로 쓰고 마법계열 스킬만 언급된다. 초급마법의 경우는 메구밍이 마법사보다 더 능수능란하게 다룬다며 기가 막혀 한 적이 있다. 단, 상급마법은 영창을 외울 시간이 부족해 익히지 못했다고.

카즈마는 D&D 세계관의 클래스로 따지면 스워시버클러/메이지(듀얼)이나 섀도댄서에 가깝다, 이 두 클래스의 가장 큰 특징은 다재다능함인데, 거기에 마법을 사용하다보니 INT가 높고 사전 탐사 및 함정 탐지를 위해 던전 등지에 먼저 진입하며 비교적 역할이 자유로운 편. 던전 마스터가 여러가지 추가 정보 등을 제공하다 보니 TRPG를 할 경우 이 클래스는 일반적으로 파티에서 참모 혹은 리딩 포지션을 맡는 경우가 많다.

6.3. 훌륭한 지휘력과 판단력


게임으로 단련한 판단력이다

카즈마 최고의 능력. 카즈마의 파티원들은 능력이 극단적으로 치우친 문제아들 밖에 없고 카즈마 본인도 최약체인지라 답이 안 나오는 상황이지만, 뛰어난 지휘능력과 판단력으로 그럭저럭 퀘스트를 해결해나가는 것은 물론, 더 나아가 마왕군 간부급의 강적들도 차례차례 쓰러트리는 놀라운 업적을 달성하고 있다.

작전에 임하기 전에 전체적인 계획을 짜고 역할을 분담하는 것도 카즈마이고, 작전 도중에 어디로 튈지 모르는 파티원들을 진정시키고 적재적소에 투입하는 것도 카즈마이다. 특히 메구밍의 폭렬마법은 카즈마 파티의 최고 공격수단이자 하루에 단 한번밖에 못쓰는 위험도가 높은 스킬인데, 카즈마는 폭렬마법을 쓰기에 가장 좋은 타이밍을 몸을 던져가며 손수 만들어주고 있다.

단지 카즈마 파티에만 국한되는 일은 아니고 다른 모험가 파티들과 함께 퀘스트를 수행할때도 훌륭한 지휘 솜씨를 보이는데, 1권 베르디아, 2권 기동요새 디스트로이어, 7권 카오룽즈 히드라 같은 강적들을 모조리 토벌해냈다. 이러다보니 지휘능력만큼은 엑셀에서 인정받고 있으며, 직접적으로 경험한 파티원들은 그리 대우는 안 해주고 평소에는 틱틱대지만 마음속으로는 카즈마를 신뢰하고 있다. 아쿠아가 평가하길 비겁함과 운빨, 잔머리로 힘든 문제를 어떻게든 해결하는 역할이라고.

다만 대규모 전투에서는 카즈마 없이도 파티원들이 잘 활약하기도 했기에, 주위에서 파티원들을 미츠루기 파티에 집어넣으려하거나 집단전에서의 이득만으로 충분하다며 카즈마를 무시하기도 하는데, 이에 대해서는 카즈마 파티 문서를 참조.

강력한 스킬이나 마법을 배우지는 못하지만, 효과적인 마법을 적절하게 쓰거나, 보통은 사용하지 않는 초급 마법들을 조합하는 뛰어난 응용력을 보인다. 대표적으로 크리에이트 어스로 흙을 만들고 윈드 브레스로 흩뿌려 상대의 눈을 가리는 콤보를 초보자 킬러전에서 즉흥적으로 선보였다.

속폭염 4화에서는 일본에 살던 시절에 하던 온라인 게임을 통해 이런 능력을 다진 것으로 나온다. 게임 내에서 순위급에 드는 네임드 길드의 간부로서 뉴비 육성이나 레이드, 공성전 스케줄도 관리했고, 지금의 파티원들보다 더 한 트롤러들도 만나본 듯 하다.[39]

6.4. 대인전

6권에서 바닐의 가면의 컨디션 MAX 효과[40]로 인해 실력발휘를 하게 되었는데, 왕실에서 근무하는 기사단들과 미츠루기를 포함한 고레벨 상급직들을 농락하는 활약을 했다. 작중 평가는 저정도로 엄청난 실력자가 왜 도적질 따위를 하는거냐?[41]

11권에서는 아이들의 팬레터를 읽고 의욕을 불태우다 아이리스의 "오빠...정말 좋아해...!" 고백을 듣고 파티원들의 연락을 전부 씹으며 평화롭게 지내다 클레어와 레인이 찾아와 아이리스가 이상한 말만 배운다고 나가달라고 울면서 빌지만 도주했고, 크리에이트 어스&윈드 브레스 콤보로 시야를 가리고 코를 잡고 크리에이트 워터를 써서 코에 물을 넣고 로프를 스틸해 바인드로 병사들을 묶고 틈틈히 드레인 터치를 쓰며 압도적으로 활약하다 6권의 가면 도적과 전술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동일인물이라 확신한 클레어에게 막다른 길로 몰린다. 하지만 역시 카즈마는 클레어에게 바인드로 꽁꽁 묶어 울면서 사과할때까지 스틸을 걸겠다 라고 협박을 하고 레인을 포섭할려고 하지만, 결국 붙잡혀 아이들의 팬레터를 읽고 의욕을 불태운 후의 기억을 전부 없애버리는 포션을 클레어가 먹이려하는데, 이때 버둥거리며 한 말이 압권.
너희들, 두고 봐! 지금이 낮이라 다행인 줄 알아! 나는 원래 밤에 진가를 발휘한다고! 암시와 적 탐지, 그리고 잠복 스킬로 그 어떤 저택에도 숨어들 수 있고, 화살만 있으면 먼 곳에서도 너희를 저격할 수 있다고! 두고 봐! 두고 보라고![42]

그렇게 끝까지 틴더로 저항을 하지만 결국 포션을 먹고[43] 기억을 잃어 클레어에게 이유 모를 복수심이 가득 생긴 상태가 되었고, 나중에 '기억을 잃었고 나는 내가 무엇을 한지 모른다'며 파티원들에게 뻐기다가 아쿠아의 치유마법으로 기억을 되찾은 후 시치미를 떼다 5분 뒤 인내심에 한계가 와서 무릎을 꿇고 싹싹 빌며 사죄했다(...).

PVE에서는 낮은 스탯 때문에 어느정도 한계를 보이나, 다양한 기술, 특히 사기 기술인 드레인 터치와 뛰어난 임기응변[44], 그리고 프리즈로 적을 무력화시킬 수 있는 PVP에서는 매우 강한 면모를 보인다. 특히 높은 행운치와 스틸 스킬의 조합으로 상대방의 가장 주요한 아이템이 딸려들어오는터라[45] 어떻게 보면 대인전 한정으로 엄청난 사기캐릭터다. 사실 당연한 것이 기본적으로 PvE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스탯과 DPS다. 몬스터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쓸어담고 보스를 처치하기 위해서이다.[46] 그러나 PvP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유틸기인데, 카즈마는 다양한 유틸기를[47] 사용할 수 있어서 그런 것이다. 플레이어, 즉 모험가와는 비교 불능의 막대한 공격력과 엄청난 체력을 가진 댓가로 패턴이 정해진 PvE 몬스터, 보스와는 달리 PvP, 즉 대인전은 공격력이 파격적이라거나 체력이 말도 안되는 경우가 적은 대신[48] 패턴이 훨씬 다양하고 스킬 폭도 넓다. 때문에 각종 유틸기로 이를 넘기고 허를 찔러 제압하는 재치가 필요하다. 카즈마는 이러한 유틸기를 매우 능숙하게 다룬다. 다만 이세계는 주된 퀘스트가 죄다 PvE인지라 발암덩어리들을 지휘하는게 대부분이며 지휘는 파티 경험치 배분에 포함되지 않는지 레벨도 굉장히 더디게 오르고 있다.

6.5. 손재주

손재주가 꽤나 있는편인지, 제작과 대장장이 스킬을 익힌 뒤에 라이터, 다이너마이트 같은 여러가지 잡다한 발명품을 만들어내고 있다. 발명품들에 관심을 가진 바닐이 지적재산권을 사가서 금전적으로 쏠쏠한 재미를 보기도 했다.

특히 폭발하는 포션을 이용해 만든 다이너마이트는 작중에서 톡톡히 활약을 하는데, 도망치면서 남아있는 다이너마이트 하나를 월버그에게 던져 중상을 입히기도 하였다. 메구밍 앞에서 이걸 시험격발하면서 메구밍이 평소하는 중2병 자기소개식 말투로 "나의 이름은 카즈마!" 라고 드립을 치니까 메구밍이 자신의 폭렬 포지션을 뺏길까봐 매우 격렬하게 반응하기도.

7. 스킬

  • 전사계 스킬
    • 한손검 - 한손검의 숙련도 및 명중률을 높인다.
  • 도적계 스킬[49]
    • 잠복 - 자기 자신과 자신과 맞붙은 동료를 은폐해서 적에게 들키지 않도록 하는 스킬로 기척뿐만이 아니라 냄새도 상당히 감출수 있기 때문에 꽤나 좋은 능력. 초보자 살해자가 카즈마와 더스트 파티일행의 냄새는 감지했으나 결국 옆에 풀숲에 있던 것을 찾지못했다.
    • 적 감지 - 이름그대로 일정범위내의 적을 감지하는 능력으로 적의 숫자와 현재 위치등을 실시간으로 파악가능. 다만 적만이 아니라 자신이 인식하고 있다면 아군이나 아니면 제 3자도 파악가능하다.
    •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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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대로 상대의 물건을 강탈하는 스킬로써 크리스의 말대로라면 완전 랜덤이라 무의미한걸 뺏어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지만 카즈마의 경우 높은 행운의 보정을 받아서 고효율의 스킬이 되었다. 어느정도 가까운 거리라면 그 사이에 얼마나 많은 벽이나 장애물이 막아도 무시하고 가져오는 것도 가능. 다만 문제는 이런 강운이 결합된 스킬임에도 불구하고 스킬이 이상하게 왜곡된건지, 카즈마 본인의 변태성을 스킬이 감당하지 못한건지 주로 강운판정으로 성공해서 가져오는건 중요한 아이템보다는 여성의 팬티.[50]. 6권에서는 아이리스의 신기를 훔치려고 했는데 끼고 있던 반지가 훔쳐진걸 보면 빼앗기는 사람의 소중한 것을 기준으로 삼아서 가져오는 것으로 추정된다.[51] 즉, 여성의 팬티를 뺏어오는 경우는 당하는 여성이 팬티를 소중하게 여기고 있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52] 물론 카즈마 기준에서 보자면 강운과 결합했다는게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상당히 실패율이 높은 경우가 많긴 하지만 여성의 속옷을 스틸해서 본인이 희희낙락하거나 아니면 상대의 소중한 무언가를 훔치기 때문에 어떻게든 본전은 건질 수 있는 스킬. 웃기게도 미츠루기나 베르디아같은 남자들과는 소중하게 생각하는 듯한 물건에서 통하는 바가 있는지 이들에게 스틸을 사용하면 필요한 것을 아주 제대로 훔쳐온다.(ex. 미츠루기=마검, 베르디아=머리)[53]
"소중한 것"이라지만 제대로 이해하자면 가장 비싸거나 가장 아끼는 것이라기보다는 가장 빼앗기면 안 된다고 상대가 생각하는 것이나 그 상징을 훔쳐온다고 보면 될 것이다. 반지는 약혼의 증표니 더 말할 게 없고, 팬티가 가장 비싼 옷일 리도 없고 가장 소중한 아이템이란 표현도 이상하니까.[54] 또한 어느정도 빼앗을 물건이 조정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14권에서 카즈마가 메구밍의 브라를 벗길때 사용하여 성공했다고 하기도 하고, 웹연재본과 15권에선 괴뢰상태이상을 해제시키는 포션을 아쿠아에게서 한방에 빼앗았기 때문 다만, 후반부에서나 이런 장면이 나오는 것을 볼때, 숙련도가 올라서 일수도 있다.
* 함정 발견&해제 - 각각 다른스킬로써 능력은 이름대로 함정을 발견하고 해제하는 스킬. 각각 발견하거나 해제하는 점에 관해서는 사용자의 손재주와 행운의 영향을 받기때문에 양쪽다 높은 카즈마에게 있어서는 함정에 관해서는 걱정을 놓게 만들수 있는 능력.
* 도주 - 도적계 스킬 주제에 텔레포트처럼 바로 어딘가로 튈 수 있는 사기적인 스킬은 당연히 아니고 도주라는 행위를 할때에 성공하는 확률을 높여주는 것으로 보인다.[55]
* 바인드 - 6권에서 새롭게 배운 기술로 이름대로 상대를 속박하는 스킬로, 보통은 마나연비가 아주 더러워서 하나만해도 오래쓰지 못하지만 카즈마는 드레인터치라는 마나공급수단이 있기때문에 여러번 쓰고도 문제없는 모습을 보였다. 9권에는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는 걸 넘어서서 돌다리를 철거하고 새 다리를 짓는다는 느낌으로 자신만의 특주품 미스릴 와이어를 주문했다. 평범한 철 와이어로도 카오룽즈히드라를 묶었는데 미스릴 와이어의 성능은 어디까지 나올지.[56]
  • 마법사계 스킬
    • 초급 마법 - 쓸모가 없다는 이유로 보통 이세계의 사람들은 거의 배우지 않는 마법 세트.[57] 정확한 이유는 공격력이 없다고 할정도로 위력이 작고 충분히 도구나 준비하는 것으로 대체할 수 있기 때문으로 작은 불을 피우는 '틴더', 물을 만들어 내는 '크리에이트 워터', 흙을 만들어 내는 '크리에이트 어스', 바람을 불게 하는 '윈드 브레스', 물을 얼리는 '프리즈'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나 카즈마는 이 쓸모 없는 초급마법을 상황에 따라서 단독으로 적재적소로 사용하거나 2개씩 조합해서 쓰는 방법으로 엄청나게 유용하게 활용한다. 화살이 날라왔을 때 윈드 브레스로 일순간 화살을 막는다거나 2중 조합으로는 크리에이트 워터+프리즈로 빙판을 만들어 움직임을 막는 것과 크리에이트 어스+윈드 브레스로 흙을 날려 시야를 빼앗는다. 기습적으로 칼을 얼려 잘 안 빠지게 해 틈을 만들기도 하고, 근접해서 얼굴을 잡아 크리에이트 워터+프리즈로 질식시키기도 한다. 틴더+프리즈로 창문 유리를 둥근 모양으로 가열했다 얼려서 소리가 나지 않게 깨서 침입루트를 만드는 것도 가능.[58]
      그 외에 일상에서도 사용을 한다. 묘지의 유령들을 처리하는 퀘스트를 맞았을 때 저녁을 야외에서 바베큐를 먹을 때 바베큐용 불을 지핀다거나, 마실 물을 만들고 차를 끓일 열을 발한다거나 등 실생활에 사용중이다. 메구밍조차 매우 편리해 보인다고 하였다. 그전까지는 초급마법이든 뭐든 마법들은 오로지 공격기로만 사용할 뿐이지 일상 생활에 사용한다는 생각은 안한 듯. 스킬포인트를 1 올리는 포션값이 수천만 에리스를 하는 세계다 보니 당연히 그랬을 것이다.
      다만 웹연재판의 최종전때에서는 수십개의 유용한 스킬을 배우기도 했으며 질리도록 폭렬마법주문을 허구한날 들어서 영창을 완벽하게 외워버린탓에 폭렬마법도 쓸 수 있다고 한다.
      • 중급 마법 - 아쿠아를 찾으러 가려고 레벨을 초기화해가면서 배웠다. 파티 멤버에게 중급마법을 배웠다고 밝히자 메구밍이 카즈마의 카드를 낚아채서 폭렬마법을 찍으려고 했다. 헌데 마력이 너무 없는 탓에 오거가 조금 뜨거워하는 정도의 위력.
      • 텔레포트 - 마찬가지로 던전을 공략하고 나와서 바로 위즈에게 배웠다. 마력이 적어도 스킬 사용에는 문제가 생기지 않는 모양.
      • 크리에이트 어스 골렘 - 마력이 너무 적은 탓에 기껏 배웠더니 마력을 쏟아 부어도 카즈마의 허리춤밖에 오지 않는 미니미 골렘이 나온다. 시전하자마자 고기방패 역할도 못하고 오거에게 짓밟혀 끔살.
  • 궁수계 스킬[59]
    • 활 - 활을 다루는데 더 능숙하게 만드는 스킬.
    • 천리안 - 이름대로 더 멀리 볼수 있게 시력을 상승시켜 주며 어두운 곳에서도 잘 보이게 해주는 암시능력도 있다.
    • 저격

      화살에 행운 보정을 더해 쏘는 기술. 운이 없으면 맞을 것도 빗나간다는 단점이 있다. 보통 궁수의 경우 이런거 쓸 바에야 그냥 자기 실력으로 쏴맞추면 되니 버려지는 스킬이지만 스틸처럼 카즈마의 강운의 영향으로 말그대로 인과역전수준으로 적을 맞출 수 있는 명중률을 자랑한다.[60] 4권에서는 마왕군 간부 한스와의 전투에서 화살이 바닥나기 전까지는 한스가 날린 자신의 몸의 파편을 전부 저격해 떨어뜨렸다. 한스도 그걸 어떻게 전부 맞췄냐고 놀랐을 정도. 그리고 6권에서는 마법사인 레인이 마법을 사용하기 전에 지팡이에 있는 마력구슬을 맞춰서 깨버려 마법을 쓰지 못하게 만든다.

      애니판에선 저격을 사용할때마다 쓸데없이 멋진 발음으로 사용한다. 소-게키
  • 언데드계 스킬
    • 드레인 터치 - 리치인 위즈에게 배운 기술로서 현재 활동중인 리치는 위즈밖에 없으므로 전 세계에서 단 둘만이, 그것도 종족특성이라 기본으로 배우는 리치를 빼면 작중에서 유일하게 사용 가능한 사람이다.[61] 손으로 만진 대상의 HP와 MP를 흡수하는 기술이며 심장에 가까운 곳이나 얇은 피부를 만질수록 효율이 높아진다. HP, MP가 여신 보정을 받아 비정상적으로 높은 아쿠아나 HP가 비정상적으로 높은 다크니스가 아니라면 보통 사람은 한 번 발동하면 대부분 몇초면 체력 고갈로 쓰러져버릴정도로 흉악한 흡수률을 가졌으며 반대로 남에게 전달하는 것도 가능해서 아쿠아와 메구밍의 손을 잡고 아쿠아에게서 MP를 빨아들여서 카즈마의 몸을 거쳐 메구밍에게 전달해주는 응용법으로 폭렬마법을 재장전하는데 쓰기도 하며 6권에서 왕궁에 침입했을 때 거의 이 스킬과 바인드로 근위병 여럿을 상대로 무쌍을 찍기도 했다. 드레인 터치로 계속해서 체력과 마나를 빨아댔기에 각종 스킬을 무한 난사할 수 있었고 덕분에 마나타이드 광석을 대량 소지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소리까지 들었다. 하지만 이 스킬이 리치의 고유 기술 인 탓에 누가 이걸 눈치챘다가는 마왕군 소속이 아니냐고 의심받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한번 의심받은 이후엔 보는 눈이 많은 경우에는 안 쓰는 편.[62][63][64]
  • 프리스트계 스킬
    • 힐 - 레벨 초기화로 배운 스킬.
  • 기타
    • 부활 - 사실 죽었을 때 스스로 부활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진 않으나, 죽은 사람을 부활시키는 리저렉션 스킬을 가진 아쿠아를 전생특전으로 데리고 오는 바람에 패시브 스킬이나 다름없게 됐다.
    • 제작 - 물건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는 스킬. 코타츠등을 개발하기위해 습득했으며 다이너마이트 제작에도 활용한.
    • 대장장이 - 무기나 방어구 등을 제조하는 데 도움이 되고 손상된 장비를 고칠 수도 있게 하는 스킬. 다크니스의 갑옷의 흉갑을 고쳐줄 때도 썼다.
    • 요리 - 말그대로 요리를 하는 스킬. 8권에서는 하라는 마왕 토벌은 안하고 이 스킬로 야키소바 매점을 열어서 이익을 많이 남겼다. 모험가라서 모든 스킬을 배울 수 있는 덕에 카즈마는 용사후보 중 유일한 요리스킬 보유자이다. 사실 다른 용사후보들도 지구의 음식들을 많이 전파해나갔지만 요리스킬은 없기 때문에 야키소바 같은 음식은 재현해내질 못한 것으로 보인다.
    • 독순술 - 누가 자신의 험담을 하지 않는지 알아보기 위해 배웠다.

8. 장비 및 무기

카즈마는 전사계 스킬 중 한손검을, 궁수계 스킬 중 활을 배웠기 때문에 한손검과 활을 쓸 수 있다. 또한 카즈마가 주로 쓰는 건 도적계 스킬이기 때문에 도적 도구들도 많이 보유하고 있다.

8.1.

카즈마의 능력치는 마법사에다가 14살인 메구밍에게 근력으로 뒤쳐질 정도로 빈약한지라 몬스터 사냥할 때는 안전하게 원거리에서 적을 노릴 수 있는 활을 쓴다. 특히 치트급 행운을 보유한 카즈마가 쏜 화살은 직각으로 꺾여서라도 대상에 명중하니 카즈마와 궁합이 좋은 장비다. 다만 적이 근접해 있어서 활이 쓰기 어려울 경우에는 쓰지 않는다.

8.2. 츈츈마루

4권에서 리자드 러너 토벌 전에 대장장이에게 거금을 들여 부탁한 일본도[65]가 완성되어 받으러 가면서 처음으로 등장했다. 당시 카즈마는 들뜬 마음에 이름을 뭘로 지을지 고민했는데[66] 우유부단한 그 모습에 메구밍이 홧김에 츈츈마루라고 지어버렸다.[67] 그러나 일본도는 길이가 너무 길어서 카즈마가 쓰기 힘들어해서 결국 길이를 짧게 해서 단검처럼 사용하게 됐다..

5권에서는 실비아에게 미츠루기의 마검 그람으로 사기 치려다가 초라한 모습 탓에 실패했다.

12권에서 제레실트의 촉수를 자르기 위해 얼마만인지 모르게 존재가 언급되는데 카즈마 본인은 이 검의 이름도 언급하기 싫은 건지 당시 서술에서는 거의 쓴 적이 없는 애도(愛刀)이라고 츈츈마루라는 글자 하나 없이 언급된다.

이렇듯 활약상이 12권에서 잠깐 촉수 자를 때 빼고는 전무한데 이유는 카즈마가 이 무기를 써야 할 상황이 오는 것 자체가 어렵다. 궁수계 스킬을 배운 뒤로는 몬스터 토벌 때는 원거리에서 저격으로 지원하는 형태로 싸우며, 안 통하면 다크니스와 메구밍이 나서지 카즈마가 나서는 경우는 없다. 애초에 마물 상대의 근접전에 카즈마까지 나서게 되는건 그만큼 상황이 개판이란 뜻이라, 높은 확률로 사망 -> 부활 루트를 타는 경우가 대부분이기도 하다.[68] 대인전에서도 초급 마법이나 드레인 스킬, 도적계 스킬으로 대처하며 한손검은 절대 쓰지 않는다. 아니 쓰지 못한다라는 표현이 맞을 것이다. 활과 달리 한손검은 행운 보정을 받는다고 하더라도 쓰임새가 한정되어 있고 대부분이 다른 스킬로 대체 가능하다. 또한 초급 마법, 드레인 스킬, 도적계 스킬은 연계가 가능한 반면 한손검은 그렇지 않다. ..결국 '자르기 편하다'란 속성 하나가 남는다.

8.3. 풀 플레이트 메일

일본도와 함께 대장장이에게 부탁한 장비. 곳곳에 아다만타이트를 써서 초심자 마을인 액셀에서는 고급품이나 다름 없는 장비이지만 카즈마의 빈약한 능력치 때문에 입으면 움직일 수 없다는 치명적인 문제가 있어서 결국 반품했다. 코믹스에서는 이 장면이 생략되어서 나오지 않으니 어찌 보면 츈츈마루보다 더 대우가 나쁜 장비.

8.4. 미스릴 합금 와이어

카즈마가 도적계 스킬 바인드 때 쓰기 위해 절대 끊어지지 않도록 특별주문한 와이어로 미스릴 합금으로 만들어졌으니 당연히 잘라서 푸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실제 12권에서도 적과 함께 다크니스를 묶었을 때[69] 풀 수가 없어서 곤경에 빠지기도 한다.

8.5. 다이너마이트

위즈 가게에 있던 폭발 포션[70]과 흡수성이 좋은 흙 등으로 카즈마가 제작한 다이너마이트. 지구의 다이너마이트처럼 도화선이 달려 있고 카즈마는 여기에 초급 불마법 틴더로 불을 붙인 뒤 던져서 쓴다. 위력은 작렬 마법 정도로[71] 아쿠아가 연회용 스킬로 축소시킨 열화 다이너마이트가 마왕군 간부인 월버그에게 치명상을 입힐 정도로 절륜한 위력을 자랑한다. 다만 첫 등장한 9권 이후로 언급이 되지 않는다. 아무래도 메구밍이 싫어해서 가지고 다니지 않는 듯하다.[72]

...라고 여겨졌지만 13권에서 자이언트 토드를 깨우려 할 때 다시 사용하는 모습이 나오는데, 메구밍이 싫어하는데도 몰래 만들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다만 메구밍이 있을 때는 쓰지 않는다고 한다.

9.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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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면서 마왕군 간부 격파 보수금과 일본에서 살던 경험으로 만든 현대시대의 물건의 지적재산권 판매금 등 돈이 쌓이다보니 현재 8권 기준으로 최소 23억 에리스를 소지하고있는 부자이다.[73] 23억 에리스는 23억 엔으로 대략 한화 237억 원이다. 백만장자의 수준에 이르렀다.[74] 다크니스가 알더프와 결혼하게 된 원인이 "왕국의 기둥"이라는 다크니스 집안이 그 돈을 마련하지 못해서였다는 점을 생각하면 마을부자는 초월한 것. 이게 말이 한화 237억이지, 코노스바 세계관의 문명 레벨은 중세와 흡사한 것처럼 보여지며[75][76] 마왕군과 전쟁중인걸 감안하면 이 세계의 화폐의 가치는 생각한 것 이상으로 높을 수 있다. 뭐 길드나 아쿠시즈교 교단보단 적은듯 하지만 카즈마 파티는 4명이 고작이라 수십명이 소속된 단체랑 비교하는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 이 작품에서 거액 화폐가치는 그때그때 달라지니까 그냥 많다 정도로만 두자.

마왕군 간부를 여섯(베르디아, 바닐, 실비아, 한스, 월버그, 세레나)이나 쓰러뜨렸다. 아쿠아가 양산했던 용사 후보들이 치트급 이능이나 신기를 가지고도 간부를 한 명도 쓰러뜨리지 못했던 것에 비하면 놀라운 업적이다. 게다가 현 간부인 위즈와는 친하게 지내고 있으며, 전 간부였던 바닐과는 사업상으로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웹연재판에서는 이런 식으로 마왕군 간부를 연속으로 격파하면서 위험도가 최고로 올라가게 된다. 마왕군 측은 카즈마가 등장한 이래로 더 이상 모험가가 나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고, 카즈마가 마왕군을 모두 토벌할 수 있기 때문에 더 이상 용사후보를 부르지 않는 것이 아닌가 하고 추측한다. 실제로는 아쿠아가 이세계로 내려오면서 더 이상 모험가를 픽업할 수 없기 때문이지만.[77] 웹연재본에서는 결국 카즈마가 마왕을 쓰러뜨려 마왕군의 추측이 사실이 되어버렸다.
  • 1권
    베르디아전 지휘
    베르디아가 소환한 언데드 군단을 유인한 후, 메구밍의 폭렬마법으로 몰살시켰고 베르디아의 약점이 물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아쿠아를 자극해 홍수를 일으켜 베르디아를 약화시켰으며, 스틸로 물에 젖은 베르디아의 머리를 빼앗은 후 가지고 놀며 베르디아를 더욱 약화시킨 후, 아쿠아가 무력해진 베르디아를 마무리지었다.
  • 2권
    기동요새 디스트로이어전 지휘

    아쿠아에게 디스트로이어의 결계를 깨도록 지시하고, 메구밍과 위즈에게 각각 다리 하나씩을 폭렬 마법으로 파괴하도록 했다. 디스트로이어가 자폭 모드로 들어가자, 자폭 직전의 코로나타이트를 텔레포트시켜 액셀 마을이 지도에서 지워지는 참사는 피했지만 본의 아니게 영주의 저택을 박살내버렸다. 디스트로이어의 내부의 열이 빠져나와 액셀 마을을 불바다로 만드려고 하자, 드레인터치로 아쿠아의 마력을 메구밍에게 충전시켜 다시 한 번 메구밍이 폭렬 마법을 쓸 수 있도록 하고, 디스트로이어의 폭발을 폭렬 마법으로 상쇄시켜 액셀 마을을 지켜냈다.
  • 3권
    바닐과 전투
    다크니스의 몸에 바닐을 가두고 메구밍에게 폭렬마법을 사용하게 했다.
  • 4권
    온천마을 구원
    마왕군 간부 한스와의 전투.
    츈츈마루[78]의 데뷔전.
    처음에는 슬라임에게 쫄아서 무작정 도망치다가 저격 등의 기술로 한스를 멘붕시킨 후 메구밍의 폭렬마법 타이밍을 만들어줬다.
  • 5권
    실비아전 지휘
    실비아에게 납치된 후, 본의 아니게 고대병기를 해방시켜 실비아가 '마술자 살해자'와 융합하여 홍마족 마을을 위기로 몰아넣는다. 작중에 나오는 카즈마의 최대의 민폐 중 하나. 문제를 일으킨 건 자신이니 자기가 해결해야겠다는 책임을 느껴, '마술자 살해자'의 카운터인 고대병기 레일건(가칭)을 찾아내고, 메구밍의 폭렬 마법으로 레일건을 충전시켜 실비아에게 발사해 한 방에 보내버렸다.[79]
  • 6권
    몸을 바꾸는 신기 봉인
    은발도적단과 왕도 침입.
    초중반부에는 두 번이나 매우 꼴사나운 모습을 보이며 입만 산 잉여로 남아있었지만, 후반부에서는 근위대장을 드레인터치로 기절시킨 다음부터 미친듯이 날뛴다. 바인드와 드레인터치가 근위병을 상대로 미친듯한 상성을 발휘했고 스틸만을 경계하던 미츠루기도 호흡기를 크리에이트 워터+프리즈 조합으로 얼려서 쓰러뜨린다.[80] 그리고 마법으로 카즈마 일행을 막으려던 마법사 레인 역시 특유의 운빨 앞에는 자비가 없었는지 저격으로 날린 화살 한 방에 지팡이가 망가졌다. 이 왕성침투 장면은 작중 거의 유일하게 주인공이 간지를 발산하는 장면이다.
    최종 방어벽까지 뜷고 아이리스 앞까지 도달한 다음, 아이리스가 카즈마를 알아보고 벙쪄있는 동안 빠르게 아이리스의 반지를 스틸해 왕도를 탈출한다. 이로서 은발도적단은 왕도무혈돌파라는 엄청난 업적을 이루게 된다. 다만 간지를 발산하는 도적질 장면은 명백한 범죄이기 때문에 내내 가면을 쓰고 있어서, 결과적으로는 초중반부의 찌질한 모습만 남아 이미지를 대폭 깎아먹은 셈이 되었다.
  • 7권
    카오룽즈 히드라전 지휘
    다크니스가 빚 청산을 위해 10억 에리스가 걸린 카오룽즈 히드라를 잡자고 졸라서, 토벌을 계획한다. 처음 카즈마 파티끼리 토벌해 보려고 하지만 와중에 카즈마가 죽어버렸고 결국 별 피해를 주지 못하고 물러난다. 이후 카즈마 파티+엑셀 마을 모험자들까지 합쳐서 총 50명 규모의 레이드를 계획해 끝내 격퇴한다.

    알다프로부터 다크니스 구출
    다크니스가 빚 때문에 알다프와 결혼을 하려 하고 파티에서도 이탈하자, 더스티네스 가문 저택에 들어가서 깽판을 친다. 이후 바닐한테 자초지종을 듣게 되고 다크니스가 진 빚을 갚기 위해 전재산과 자기가 개발한 모든 물건의 특허와 지적 재산권을 바닐한테 일시불로 팔아 더스티네스 가문의 빚 액수와 정확히 똑같은 20억 에리스를 마련한다.[81]

    결혼식장에 아쿠아와 같이 주례+조수 자격으로 들어가서 20억 에리스를 알다프에게 뿌리고, 다크니스는 내가 샀다며 납치(?)한다. 근데 결정적인 순간 메구밍과 융융이 난입해서 중요한 부분을 다 뺏겨버리고, 그 이후로도 다크니스를 구하러 온 사람이라면서 정작 다크니스 뒤에 숨어버려[82] 이미지를 다 까먹는다. 알다프는 액셀 모험가들을 매수하여 다시 다크니스를 되찾아오려고 하지만 알다프에게 별 호감도 없고 카즈마 파티와 정이 든 모험자들이 카즈마의 편을 들어주어 성공적으로 다크니스를 더스티네스 저택으로 납치해 온다. 알다프가 지옥으로 끌려간 이후 디스트로이어전과 베르디아전에서 생긴 빚까지 합쳐서 총 23억을 국가에서 환수받으면서 일약 졸부가 된다.
  • 8권
    아쿠아 여신 감사제를 열어 에리스교 VS 아쿠시즈교 페스티벌 개최, 신기 아이기스 회수
    어드바이저로 활동하면서 각종 아이디어를 사용해 축제를 대성공시킨다.[83] 신기 아이기스의 회수를 시도하는데 첫 번째 시도에서는 아이기스가 염력으로 "유괴범이다!" 라고 저택 내의 사람들한테 텔레파시를 보내서 실패했고 두 번째 시도에서는 사슬을 푸는 데까지는 성공했으나 아이기스가 라이더 킥으로 창문을 부수고 빠져나가서 실패. 결국 아이기스가 호색하다는 점에 착안해서 에리스교 미녀 콘테스트를 열어 아이기스를 불려들였고, 크리스가 에리스로써 콘테스트에 참가하도록 해서, 에리스가 아이기스를 회수하도록 만들어 주었다.
  • 9권
    윌버그전 지휘
    이제까지 카즈마가 낸 최대의 공적으로, 무너지기 직전인 성채를 방어하고 피해 없이 마왕군을 괴멸시켰으며 직접 간부에게 치명타를 입혔다. 왕국 내의 커다란 성채가 마왕군 간부인 월버그에게 공격당하면서 왕도가 위협받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메구밍은 월버그에게 볼 일이 있어서 카즈마에게 아이리스가 걱정되지 않느냐며 같이 가달라고 하지만, 마왕군 간부니까 자신은 별 도움이 안 될 거라며 계속 놀고먹을 생각을 한다. 메구밍이 계속 가 달라고 부탁하자 가기 싫지만 결국 "어쩔 수 없구만~!" 이라 말하며 성채로 갈 채비를 한다. 속으로는 '치트급 이능 가진 놈들이랑 상급 모험자들 잔뜩 있겠지?' 하고 꿀이나 빨려고 했으나 정작 왕과 왕자는 안전한 후방으로 피난하고 성채는 함락 직전이라는 소식을 듣는다.

    이후 다크니스의 권력으로 성채의 지휘권을 인계받고[84], 무너져가는 성채는 아쿠아에게 맡겨서 공성 이전보다 더 견고한 수준으로 복구시켰으며, 월버그가 폭렬마법을 시전한 후 텔레포트로 도주하는 전략을 구사하자 그와 같은 전략[85]으로 똑같이 받아쳐준다. 일방적으로 폭렬마법을 얻어맞아 화가 난 마왕군은 견고한 성채로 무작정 돌격해오고 성채에는 별 피해도 주지 못한 채 일방적으로 학살당한다. 이 과정을 계속 반복하자 마왕군은 거의 괴멸 상태에 이르게 된다.

    적 진영을 신나게 테러하던 도중, 윌버그가 빡친 나머지 직접 잡으러 오자 열화 다이너마이트를 던져 치명적인 피해를 입히고 도주한다. 약화된 월버그를 치트 능력자들이 잡으러오자, 메구밍이 월버그에 볼 일이 있었기 때문에 서큐버스 서비스 떡밥으로 매수하고, 메구밍과 둘이서 윌버그와의 2:1 상황을 만든 뒤 메구밍이 윌버그를 직접 쓰러뜨리게 한다.

평소에도 마왕군 간부 정도는 권마다 한 명씩은 해치우고 다니는 카즈마 파티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중에서는 가장 큰 공으로 쳐지는 듯 하다. 일단 함락 직전까지 몰린 상황에 홀연히 나타나서 성도 외곽 복구 및 강화 + 적 진영 붕괴 + 적군 지휘관 사살이라는 엄청난 업적을 이뤄낸데다가, 카즈마 파티에게 지휘권이 넘어온 상태라 위의 업적이 오롯히 카즈마 파티의 공으로 넘어온 덕분. 다크니스도 이를 언급하는 대사가 있다.
  • 10권
    엘로드 구원
    엘로드의 지원 확보
    마왕군의 음모로 엘로드가 베르세르크에 자금 지원을 중단하려고 했으나, 레비가 자신과 도박 내기를 하도록 유도하고 자신이 이길 때마다 배상금을 기존의 몇%로 회복시켜준다는 조건을 건 후 가뿐히 압살하여 계속해서 엘로드로부터 지원을 다시 받도록 만들었다. 또한 카지노 프리패스권을 얻어내 그것을 이용해 엄청난 행운을 바탕으로 국영 카지노에 눌러 살면서 카지노를 파산 직전까지 몰아간다. 애초에 돈을 한번밖에 안 잃고[86] 몇날 몇일을 도박하며 모조리 돈을 땄다는 것은 사기 혐의로 잡혀가도 할 말이 없는 행운이다. 그리고 폭력배 동원 등의 간계를 모조리 간파하고, 후에는 지배인이 카지노를 한동안 닫는다고 선언하자 자신은 몇년이고 이 나라에 살 자신이 있고 카지노가 국가의 주요산업인 나라인데 국영 카지노 문을 그렇게 오래 닫아도 되겠냐며 협박하면서 카지노 측에서 보일 행동을 모조리 간파해 아이리스를 계속 감탄하게 만든다. 후에는 레비까지 카즈마에게 제발 그만해달라고 부탁할 정도. 분명 보스를 쓰러뜨린 사람은 아이리스지만, 카즈마는 운과 세 치 혀만으로 왕자까지 메달리게 만드는 위엄을 내뿜었다.
    이외의 마왕군 스파이 토벌이나 드래곤 토벌 같은 중요한 일은 아이리스가 일격에 처리했기에 카즈마의 활약이 전투 쪽에는 드문 편이 맞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외교 쪽과 자금지원 쪽은 아이리스가 아니라 카즈마가 해결했다.[87]
  • 11권
    그리폰과 만티코어 부부 퇴치 지휘
    엘로드의 활약을 이용해 왕성에서 보내게 된다. 하지만 왕성에서 계속해서 민폐가 되는 행동을 하자 처음에는 호의의 시선으로 봐주던 사람들도 카즈마를 싫어하게 되었다. 그러자 다크니스가 받아온 편지로[스포일러3] 열정을 되찾게 되고 파티원 3명을 먼저 엑셀에 보내고 카즈마는 하룻밤만 머무르고 가기로 한다. 하지만 그날 밤 아이리스가 어리광을 부리며 오라버니......아뇨. 오빠. 정말 좋아해......!라고 말하자 파티에는 자신은 왕성에서 마왕을 물리치는 것을 응원하겠다고 하고 자신의 재산과 방은 마음대로 하라고 편지를 보낸다. 하지만 아이리스가 카즈마의 말을 따라하기 시작해서[89] 클레어와 레인이 잡아서 엑셀에 보내려고 한다. 하지만 카즈마가 저항하면서 저번에 왔었던 도적의 정체가 카즈마라는 것을 알게 되고, 카즈마의 복수를 막기 위해 기억 소거 포션을 먹인다. 카즈마가 집에 돌아오자 아쿠아는 카즈마가 저택에 들어오는 것을 막지만, 어느 두 명츤데레가 지갑과 갈고리가 달린 화살과 활을 줘 밤에 들어오게 유도한다. 하지만 카즈마는 이때까지의 경험으로 오늘 밤에는 눈치없는 아쿠아가 저택 내를 순찰할 것이라는 것을 느끼고, 위즈 마도구점의 남은 재고를 사준다는 것을 조건으로 지나가던 바닐을 데려간다. 하지만 막상 집에 가보니 자신의 방의 것을 포함한 모든 창문이 나무로 막혀 있는 것을 발견, 바닐에게 조언을 구해 메구밍의 방을 통해서 들어가기로 마음먹는다. 하지만 아쿠아 때문에 들어가지 못하고 밧줄을 잡고있던 손이 미끄러져 떨어질 뻔 하다 바닐과 끌여올려준 메구밍의 도움으로[90] 들어가게 되지만 카즈마를 발견한 아쿠아에게 격전 끝에 제압당한다. 아쿠아는 잘못했다고 하면 용서해주겠다고 하지만 카즈마는 자신이 잘못한 건 없다고 말하며 내일 이 집에 올때는 를 울게 만들겠다고 선언한다. 그리고 다음날 카즈마는 집으로 경찰을 부른다. 그렇다. 집의 주인은 카즈마로 되어있던 것이다. 결국 아쿠아는 울고불며 난리를 치며 용서 해달라고 빌고, 자신이 잘못했다는 것을 알고[91] 급태세변환에 수상함을 느낀 아쿠아의 눈에죄책감을 느낀 카즈마가 사과를 한다. 그리고 집에 코멧코가 오게된다.[92][93] 코멧코는 카즈마의 파티가 엑셀에서 매우 잘나가고 메구밍은 그중에서도 최고이며 엑셀의 모험자들 모두가 훌륭하다고 메구밍의 편지를 통해서만 듣고 있었기 때문에, 그것을 연기하기 위해 엑셀의 모험가들에게 양해를 구한다. 그러자 이 때를 이용한 접수처의 누님이 카즈마 파티에 의해 거액의 현상금을 벌어 지갑이 두둑해져 어떤 모험자도 퀘스트를 하지않자 쌓여있던 퀘스트를 이번기회에 하게 만든다. 카즈마 파티는 꼭두각시와 복수의 여신의 신도가 자신이 믿는 신을 위해 유령이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고 퇴치하러 간다. 신은 신도의 신앙으로 존재하고 있는데, 꼭두각시와 복수의 여신의 신도가 자신을 제외하면 없기 때문에 자신이 없어지면 그 여신도 없어지거라는 것을 알고 버티고 있던 것이다. 그러자 메구밍이 그 여신은 이미 풀려났고[94] 지금쯤이면 자신의 또다른 신도를 만들었을 거라는 말을 해주자 성불한다. 그리고 안락 소녀의 상위종인 안락 왕녀의 퇴치를 퀘스트로 받게 된다. 안락 왕녀 또한 안락 소녀와 같이 말로 파티원을 속일 수 있는 것을 경계한 카즈마가 거짓말을 하면 울리는 벨을 가지고 가지만, 안락 왕녀는 다크니스가 벨을 가지고 질문을 할 때는 벨의 판정범위에 들어가지 않는 것을 알고 거짓말을 하고 카즈마가 그 사실을 알고 다가가서 질문하자 진실을 교묘하게 숨기고 말하는 등 교활하게 행동했고 카즈마가 파티원들에게 단둘이서만 있게 해 달라 하고, 너희가 없는 동안 안락 왕녀를 ‘베지 않는다’라고 약속한다. 그리고 당연스럽게도 안락 왕녀도 안락소녀와 같이 겉과 속이 달랐고, 또한 당연하게도 카즈마가 ‘베지 않고’ 제초제를 사용해[95] 죽이려 하자 안락 왕녀가 소리 질러서 파티원들을 불러 또 속이지만[96] 그냥 무시하고 제초제를 뿌려서 죽인다. 모험가 길드에 돌아와 메구밍이 자신의 파티원들에 대해 묻자, 코멧코는 카즈마의 파티가 전원 대단하지만 자신의 언니만 대단하지 않다고 말한다. 그러자 메구밍은 자신이 대단하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남은 퀘스트 중 가장 어려운 퀘스트에 도전한다고 했고 그것이 바로 ‘그리폰과 만티코어의 퇴치’였다. 그것은 과거 아쿠아가 고르려고 했던 복선이 듬뿍 담겨있는 퀘스트였고, 거기서 카즈마는 만티코어에게서 정조를 빼앗길 위험과 목숨을 빼앗길 위험을 겪는다. 여차저차한 끝에 결국 그리폰과 부부 만티고어는 메구밍의 폭렬마법에 의해 죽는다. 그날 밤 메구밍이 방으로 찾아오고 메구밍이 동료이상 연인미만의 관계가 되고 싶다고 한다.[97]
  • 12권
    제레실트 백작의 손톱 회수
    메구밍이 동료이상 연인미만의 관계가 되자는 말에 대답을 들으러 오자 찌질하게 고백하고 난 후 동료이상 연인미만의 관계가 된다. 다음 날 아쿠아, 메구밍과 함께 데이트를 갔다가 액셀에서의 세금납부소동에 휘말린다. 도망치는 데 성공한 이후 다크니스에게 고백을 받으나 메구밍을 이유로 거절한다. 그 다음날 다크니스가 아이들을 가르치는 고아원에 갔다가 아이들이 코로린 병에 걸린 것을 알고 특효약의 재료중 하나인 고위악마의 손톱을 회수하러 다크니스와 함께 떠난다. 첫 시도에서 실패하자 우연히 만난 크리스와 함께 은발도적단을 재결성하고 다크니스와 함께 제레실트 백작의 저택에 침입, 손톱을 강탈하는 데 성공하여 액셀로 귀환한다.
  • 13권
    보물섬이 나타나자 광물을 캐지만 금방 질리고 쉬던 중 하나의 가설[98]을 생각하고 메구밍에게 부탁해서 보물섬 등의 광물을 폭렬마법으로 제거한다. 이후 위즈의 스토커인 듀크의 이야기를 듣고 나름대로 조사하면서 듀크가 위즈에게 고백하는 것으로 착각한다. 그리고 듀크를 응원하지만 오해였다는 것을 깨닫고 듀크와 위즈의 싸움을 지켜본다.
  • 14권
    폭발살인마 모구닌닌과 전투
    홍마의 숲에 있는 모구닌닌의 습성을 알아내어 홍마족을 공격하지 않는 상대라 메구밍이 막는 사이에 스틸을 여러번 하여서 기계장치인 모구닌닌을 약화시킨다. 기계닌자인데다 빨라서 스틸이 어려워 위기에 처하지만 쉽게 이길 수 있어도 홍마족과 싸울 땐 제약이 걸려 있어서 결국 폭렬 마법을 맞고 쓰러진다. 참고로 모구닌닌이 카즈마를 노린 이유는 메구밍과 러브러브한 모습을 보여준 '리얼충'이기 때문에 폭발 시켜야 하기 때문...
  • 15권
    15권 최종보스에게 세뇌를 당하는데, 문제점은 세뇌 상태로 온갖 별 짓을 다할 수 있어서 최종보스를 역으로 골치 아프게 한다. 심지어 세뇌를 풀어주겠다고 하자, 세뇌 상태로 있으려고 역으로 반항하는 사태까지 일어나서 최종보스가 성희롱과 고생을 다한다.
  • 16권
    15권의 사건으로 레벨이 1로 떨어졌지만 스킬은 그대로 남아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이를 역이용해서 레벨을 올린 후 다시 레벨 초기화를 반복해서 스킬포인트 노가다를 시전.[99] 던전에서 돌아온 뒤에는 마을 모험자들을 통해 스킬을 몰아 찍는다.[100][101]

9.1. 이세계 콰르텟

이세계 콰르텟
각 작품의 주인공
주연 게스트
오버로드 세계 을!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유녀전기 방패 용사 성공담
파일:이세계 아인즈.png 파일:이세계 카즈마.png 파일:이세계 스바루.png 파일:이세계 타냐.png 파일:이세계콰르텟나오후미.png
아인즈 울 고운사토 카즈마나츠키 스바루타냐 데그레챠프이와타니 나오후미


주역 4명 중 성우 경력이 제일 긴 성우이다. 그 반대는 스바루 성우인 코바야시 유스케.

자이언트 토드 퇴치를 끝내고 짐을 정리하던 중 수상한 버튼을 발견하는데 이 버튼을 아쿠아가 막 누르려는걸 막지만 메구밍이 대신 눌러버려 파티 전체가 이세계로 전송된다.

2화에서는 코노스바진이 각자 자기소개하려는 걸 다 잘라먹고 대충 소개하여 빈축을 샀다.[102] 그리고 아쿠아가 폭주하여 오버로드나자릭 일원들을 공격하려는 걸 머리를 2번 쥐어박아 제압하고 끌고간다. 이 때, 아인즈에게 사과하는 것은 덤.[103]

4화에서는 지각할 위기에 처하자 파티에서 발이 제일 빠른 다크니스에게 자기를 업고 달리게 했다. 그러나 자기처럼 에게 업혀가는 스바루를 보고 무언가를 느꼈는지 내려서 직접 발로 뛰다 지각해서 사이좋게 벌을 받는다. 벌을 받으며 스바루가 자기처럼 일본에서 이세계로 왔다는처지임을 알게 되고, 옥상에서 서로의 신세한탄을 나누며 친해지지만 이세계로 와서 고생만 하는 자기와 달리 스바루는 쌍둥이 메이드에 하프 엘프에 둘러싸인 하렘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자 태도를 바꿔 열폭한다.[104]

6화에서는 제비뽑기로 타냐, 데미우르고스와 함께 선도부원에 당첨된다. 그 후 이루어진 부원회의에서 데미우르고스의 지배의 주언을 받아 엎드리는 동안 타냐에게 발길질을 당하는 등 수모를 겪고, 하필 두 사람의 기본 태도가 엄격한 규율을 지키는 너머에 자유가 있다는 극단적인 규칙주의자였기 때문에 또다시 등교거부아가 될 것 같다며 눈물을 흘린다.

9화에서 학급이 바다에 갔는데 잠복 스킬로 엿보기하려다가 데미우르고스와 타냐한테 딱 걸리고 데미우르고스의 마법에 눈뽕을 당한다. 비치플래그 경기[105]에서는 치사하게 스틸 스킬을 사용해서 깃발을 채오는 모습을 보여준다. 마지막에 아쿠아가 징징대는걸 맞는 말이라면서 계속 디스한다.

10화에서 이쪽 세계로 불려온 옆반과의 체육대회에서 우승할 시 원래 세계로 돌려보내질 수도 있다는 말을 듣고, 모두가 우승을 목표로 하는 와중에 혼자서 "원래 세계보다 이쪽 세계가 더 편하기 때문에 돌아가고 싶지 않다"며 혼자서 반대한다. 그러자 이를 불쾌하게 여긴 타냐에게[106] 203 항공 마도 대대 명물의 규율 훈련을 받아 죽도록 굴려진다.[107][108]카즈마가 파티원들 때문에 고생하는 걸 보면 저게 정상이다

11화에선 율리우스와 처음으로 대면하자마자 '절대 친해질 수 없는 녀석이다'라고 스바루랑 똑같은 반응을 보인다.[109] 체육대회 종목 중 콩주머니 던지기와 기마전에선 스틸로 상대가 잡은 콩주머니나 상대 머리띠를 훔치는 식으로 활약이 가능했을 텐데 라인하르트의 좀도둑 방지 가호에 스틸이 막히면서 활약하지 못한다. 기마전에서 다른 주인공 캐릭터들이 격려를 받을때 혼자만 디스 받는다.

12화에서 디스트로이어 상대로 머리띠를 스틸로 뺏어보려고 했으나, 최종보스에게 일발개그계 마법은 통하지 않는다라는 개그물의 법칙(…)에 의해 실패로 끝난다. 그 후, 디스트로이어의 충돌을 타냐가 막고, 아인즈가 10위계 마법 <광휘록체 「Body of Effulgent Beryl」>로 막고 튕겨낸 후 타냐에 의해 스바루와 같이 공중으로 끌려간다. 잠복 스킬을 이용해서 타냐를 디스트로이어 근처까지 보내는 역할을 맡았으며, 날아가는 도중 디스트로이어의 포탄 공격을 새총에 저격스킬을 이용하여 받아치면서 타냐의 인정을 받는다.[110] 그 후, 타냐를 공격하려는 디스트로이어를 다시 한번 스틸을 사용, 다리의 거대 볼트를 빼내면서 균형을 잃게 만들고, 타냐가 마법을 사용할 시간을 벌어준다.

2기 1화에서는 아인즈를 향해 칼을 겨누는 라프타리아를 설득하고 이와타니 나오후미가 누군지 궁금해한다. 라프타리아가 방패용사라고 하자 카즈마는 나 ZZANG 쎄(...)[111]를 외치는 녀석이냐고 반문한다.

2기 2화에는 노이만, 그란츠, 케니히와 같이 교장실에 있는 '빨간 녀석(와인)'을 훔칠 계획을 세우고 교장 선생님과 로즈웰이 없는 틈을 타 교장실에 들어가려고 한다. 그 때 운 더럽게 없는 아쿠아가 동참하면서 카즈마가 군인 동료들에게 하드코어가 될 것이라고 각오하라고 말했다. 술을 가져왔지만 그 과정에서 자이언트 토드가 튀어나면서 본인은 잠복 스킬로 회피하고 나머지는 먹혔다. 성공은 했지만 이 고발하는 바람에 실패로 끝났고 로즈웰의 지시에 의해 일행은 당분간 생활지도 교육에 들어가게 되었다.

2기 3화에서는 다른 4명과 함께 공포공의 생활지도라는 끔찍한 지도를 받고 멘탈이 나가버린다. 이에 이들을 구원하기 위해 메구밍과 다크니스가 급우들과 함께 상의한 끝에 과학 시간에 폭렬마법을 시전해 수도관을 파열시키는 사고를 내고, 이에 애용하는 시가가 젖을까 전전긍긍하던 루델돌프가 물난리를 해결하는 조건으로 지도처분을 해제하겠다고 하자 다른 4명과 힘을 합쳐 물난리를 수습하고 교실로 돌아온다.

2기 4화에선 아인즈가 시간정지를 쓸때 아쿠아는 자유롭게 움직이면서 카즈마의 시험지를 컨닝했다. 그와중에 콧구멍에 연필을 넣었다(...)

2기 5화에선 알베도와 페텔기우스의 기행을 보곤 셀프 나레이션으로 이들과 엮이지 말자고 다짐한다. 이후 바이스에게 이 세계에서 초콜릿을 받으려면 고개 숙이고 기브 미 초콜릿!이라고 외쳐야 한다고 알려줘버렸다.[112] 엔딩에선 코노스바 히로인 3인에게 초콜릿을 받는데 받을땐 거만한 태도를 보였지만 혼자 복도로 나갈땐 기쁜 리액션을 취한다.

네 명의 주인공 중 가장 활약이 눈에 띄지 않는다. 정확히는 총 등장인물이 하도 많다보니 각 작품별로 밀어주는 주역 캐릭터를 한명씩으로 줄였는데, 코노스바는 그걸 카즈마가 아닌 아쿠아로 하면서 카즈마의 비중은 타 주인공들에 비해 확연하게 적다. 최종전을 제외하면 다른 작품의 주인공이 아닌 주역 캐릭터들과 엇비슷한 수준. 그리고 그 행적도 보면 자기 성향에 맞지도 않는 선도부에 들어간데다 선도부 멤버가 규율에 목숨 거는 타냐와 데미우르고스라 구르기만 하고, 다른 진영의 캐릭터들은 민폐를 끼치지 않는데 카즈마 진영은 어김없이 파티원들이 민폐를 끼쳐[113] 심리적 부담감을 받고 지내고 있다. 게다가 최종전에서도 아인즈와 타냐는 세계관 최상급 실력자답게 훌륭한 활약을 보여주고 전투력이 없는 스바루도 마녀의 잔향을 이용해 극적인 활약을 보였는데 카즈마는 저격만 좀 쏠 뿐 이렇다 할 활약을 보이지 못하는 등 취급이 썩 좋지 못하다. 다만 이렇다 할 활약을 보이지 못할 뿐이지 주인공들 중 개그적인 활약은 톡톡히 해낸다.

작품 대표 캐릭터로 카즈마가 아닌 아쿠아가 선정된 데에는 아쿠아의 반언데드, 여신, 좌충우돌 성격 등등에서 굴리기 쉽다는 점도 있겠지만, 카즈마는 스토리를 주도적으로 끌어갈 성격이 아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카즈마는 생전에 히키코모리였고 사후에도 딱히 고쳐진 건 아닌지라 일하기 싫어해서 돈을 벌자 바로 코타츠 안에 틀어박히고 자택근무로 투자나 하는 성향의 캐릭터다보니 자의적으로 다른 캐릭터들과의 교류를 벌일 입장이 아니다.[114] 비슷하게 히키코모리였던 스바루는 오히려 나대는 성격의 캐릭터이기에[115] 다른 캐릭터들에게 힐난받고 눈을 흘겨질 지언정 얼굴을 자주 들이밀며 교류를 주도하는 편이기에 포지션이 전혀 다르다.

10. 주요 대사

真の男女平等主義者なオレは、女の子相手でもドロップキックを食らわせられる男、手加減してもらうとは思うなよ!
진정한 남녀평등주의자인 나는 여자를 상대로서도 드롭킥을 날릴 수 있는 남자, 봐줄 거라고는 생각도 하지 마라!
메구밍: 레이디 퍼스트라고 들어보신 적 있나요?
카즈마: 나는 진정한 남녀평등을 바라는 자, 자신이 불리할 때만 여성의 권리를 주장하고, 자신이 유리할 때는 "남자 주제에"라고 지껄이는 녀석들을 용서하지 않는 인간이다.
진정한 남녀평등을 바라는데 막상 남자 팬티는 스틸하지 않는다.
さっきに言っておくが俺にお約束とかは通用しないからな。たとえばだ、俺にめぐみんが惚れて俺がよそで他の女の子に迫られたとする。そんな俺に嫉妬して理不尽な暴力でも振るおうものなら俺は遠慮なく反撃する。俺はやるときはやる男だからな。その辺ちゃんと覚えとけよ!
미리 말해 두겠지만, 나는 클리세적인 남자가 아니야. 예를 들면, 메구밍이 나에게 반했을때 딴 여자가 옆에서 나에게 다가 오고 있다고 쳐. 그런 나에게 비합리적인 폭력을 휘두르려고 하면 나는 망설임 없이 반격할거야! 나는 할 때는 하는 놈이라고! 똑똑히 기억해둬!
운이 다한건 이 마을에 와서가 아니라! 우리를 상대로 한거다!![116]
시끄러워, 닥쳐.[117]
???: 좋은 후배로군
120점.

11. 사망 원인

비록 개그 작품이지만, 코노스바의 세계가 모험가에게 자비롭지 않은 만큼 주인공 일행도 자주 몸을 상하게 되는데, 그 중에서도 주인공인 카즈마는 여러 가지 원인으로 죽었다 살아나기를 반복한 탓에 이세계에서 가장 많이 죽어본 사람이 되는 업적을 달성했다. 아무래도 히로인을 죽이면 모양새가 안 좋기 때문인지 사망 장면은 악역과 엑스트라를 제외하면 인남캐인 카즈마에게 주로 할당된다.
원인 상세
1권 본인 환생 트럭에 치이려하는 여자애을 위해 뛰어들었다가 트럭에 치인걸로 착각하고 쇼크사로 사망. 실제로는 트럭도 아니라 트랙터인데다가 괜히 뛰어들어서 여자애가 괜히 다치기만함.
2권 동장군,
다크니스
눈정령 토벌하러 가서 메구밍에게 폭렬 마법 쏘게 했다가 동장군이 출현. 도게자 안 하는 다크니스를 살리려다가 되려 본인이 목이 썰려 사망.
4권 리자드러너,
본인,
아쿠아
본래 저격으로 조용히 처리하려 했으나 아쿠아가 어그로를 끌어버렸고,[118] 메구밍은 마력을 드레인 터치로 빨아들여서 폭렬 마법을 쏘지 못하고, 저격으로 대응하다가 나무에 부딪힌 러너의 충격으로 추락압사.
6권 코볼트,
본인
공을 세우겠다며 적진 깊숙히 들어갔다가 하급 몬스터인 코볼트 무리에게 얻어 맞아 사망.
7권 카오룽즈 히드라 폭렬 마법으로도 히드라가 쓰러지지 않고 통째로 히드라에게 삼켜져 몸이 녹아내려 사망.[119]
속폭염 개미 지옥 위에서 적이 온다고 예상하고 모두에게 주의를 주었지만 반대 방향인 땅에서 개미 지옥이 튀어나와 가랑이부터 정수리까지 두동강나 사망.
15권 세레나 세레나의 즉사기 '데스'에 의해 즉사.
OVA 마법 초커 4일 내에 소원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목이 졸려 죽는 초커를 실수로 착용, 이를 기회로 히로인들을 극한까지 부려먹다 어찌어찌 초커를 푸는데는 성공했으나 앙심을 품은 파티원들이 초커를 다시 채워 4일 뒤 사망.
TVA 2기 한스 뼈가 소화되지 않은것을 보고 소생이 가능한지 확인한 다음 본인이 미끼 역할을 했으며 결국 순식간에 뼈만 남기고 소화되면서 사망.
극장판 실비아 실비아가 죽음에서 한스,베르디아를데려와 합체하면서 약점이 거의 없어졌는데 본인이 융합하여 실비아의 마음을 흔들어 마법방어를 못하게하는 약점을 만들어 메구밍과 융융의 폭렬마법+라이트 오브 세이버를 맞고 실비아와 같이 사망.[120]

참고로 원작(속폭염 포함)에서는 이세계로 전생되는 1권의 죽음과 이세계 최초의 죽음인 2권의 죽음을 제외하면 항상 아쿠아가 불길한 예감이 든다며 어딜 가지 말자던가 무언가를 하지 말자던가 그만두고 돌아가자고 떼를 쓰는데, 언제나 그렇듯 아무도 진지하게 받아주지 않고 묻혀서 그 이후에 카즈마가 이런저런 사정으로 죽는다.

12. 기타

  • 아쿠아에게 히키니트[121]라고도 불린다. 허나 카즈마는 노동이 의무가 되는 성인이 아니므로 니트는 아니라고 반박, 죽기전에 게임을 사러 집밖으로 나왔으므로 히키코모리도 아니라고 반박했다.
  • 바닐이 카즈마의 미래는 꿰뚫어 볼 수 없다고 한다. 외전 '가면'에서도 넌지시 언급되고, 특전 단편 '하렘 상담 시작했습니다'에 직접적으로 언급된다.[122] 카즈마의 미래를 모르니 예측도 엉뚱한 것을 내놓았다. 이렇게 되면 5권과 7권에서 바닐이 미래를 예측한 건 뭐냐는 문제가 생기는데, 바닐이 쉽게 내다볼 수 있는 모험가 카즈마의 가까운 미래와, 바닐이 내다볼 수 없는 인물이 된 먼 미래를 구별한 것일 지 모른다. 그러니까 먼 미래에 카즈마가 마왕을 처치해 위즈와 동등하거나 그 이상의 무게감을 가진 인물이 됐거나 바닐이나 여신과 엮였거나 그 세계를 떠난다면 바닐은 카즈마의 그런 미래는 내다볼 수 없다. 가장 간단한 설명은, "(미래에도) 카즈마 곁에 아쿠아가 붙어 있어서." 맥스웰도 그랬지만 모든 악마는 여신이 곁에 있으면 방해를 받는다.
  • 갈색 머리에 녹색 망토라는 컬러링과 귀축 성향 때문에 쁘띠 란스 취급받기도 한다. 애니메이션에선 삐쭉머리 속성까지 추가되어 더 비슷해 보인다. 9화에서 꿈인 줄 알고 당당하게 다크니스를 성희롱하는 카즈마가 언동이 아저씨같다는 소릴 듣는데, 란스가 종종 듣는 말이기도 하다. 크게 상관은 없지만, 란스도 삐뚤어지기 전엔 딱 카즈마 같은 성격이었다는 뒷설정이 존재하긴 한다.
  • 애니메이션이 나오면서 왠지 지휘력 관련 묘사가 많이 줄었다. 그렇다고 무능하게 묘사됐다는 것보다는 활약을 그냥 삭제해버렸다. 베르디아 등장 전까지만 해도 파티에 도움이 되는 건 카즈마 뿐이라는 의견이 상당수였고 미츠루기를 털어버리는 장면도 상당히 임팩트있게 연출됐기 때문. 지휘관보단 카즈마 개인의 능력 쪽 묘사에 치중됐다고 해야하나... 하지만 1기에서는 더스트와 파티 교환 등 카즈마의 중요성 부각의 에피소드를 삭제한데다가 2기 2화에서는 원래라면 저격 한 번에 쓰러뜨리는 자이언트 토드가 저격에 쓰러지지 않게 변경되어 카즈마의 저격이 개구리도 처리 못할 정도로 약해진 것으로 너프된데다가 2기 마지막화 한스전에서 원작과 달리 카즈마를 죽게 만드는 등 카즈마의 고유 캐릭터성 파괴를 하면서 카즈마를 원작보다 수도 없이 너프시켰다는 것은 반박할 수 없게 명백해졌다. 반면 아쿠아는 원작과 비교도 안 되게 버프를 먹었고, 부활 스킬의 힘도 3할이라는 한도를 넘으면 소생이 불가능한 것과 달리 뼈만 남아도 소생이 가능한 사기적인 스킬로 바뀌었다. 그렇지만 1기와 2기 모두 중간보스전과 최종보스전에서 카즈마가 파티장으로서 책임을 지고 파티원이 카즈마의 지시대로 움직여 상황을 해결하는 연출은 확실하게 나왔다.
  • 애니메이션 OVA '이 멋진 초커에 축복을!'에서는 카즈마의 귀축 쓰레기 캐릭터성이 대폭 상향되었다. 어쩌다 위즈 마도구점에서 '4일째까지 소원을 이루지 못하면 죽는 초커'를 착용하게 되고, 이를 빌미삼아 히로인들에게 여러 성희롱을 행한다. 위즈에게는 무릎배개를 명령하여 아예 허벅지에 코박죽을 시전하거나, 다크니스에겐 푸쉬업을 명령해 바스트 모핑을 감상한다거나, 메구밍과 융융의 라이벌 관계를 이용해 야구권을 시킨다거나... 2일째엔 위즈의 가슴에 얼굴을 파묻고 메구밍과 융융의 코스프레를 감상한다. 다크니스는 여전히 운동만 한다. 3일째엔 아예 히로인들과 단체로 혼욕을 하며 봉사를 받는다. 메구밍에겐 면전에 거시기를 내밀면서 허리를 흔드는 만행까지 벌이는 등 심히 막장스런 행태를 보이고 그러다 지하 온천수를 발견한 아쿠아에 의해 후장을 개통당한다. 그러나 4일째까지 초커는 풀려지지 않고, 어차피 다시 살아날 거면서 인생 체념한 듯 온갖 불쌍한 척은 다 한다. 이에 동정심을 느낀 히로인들이 카즈마를 위로해주고 카즈마는 이에 힐링됨을 느낀다. 이후 더없이 순수한 표정으로 마지막까지 히로인들에게 고해성사를 가장한 성희롱을 행하다가 아쿠아에 의해 초커가 벗겨지고, 카즈마의 소원이 사실 '힐링되는 것'이었음이 밝혀진다.[123] 결국 분노한 히로인들에게 초커를 재착용당하고 4일 뒤에 끝내 죽는다. 에리스에게 '이런 시시한 일로 죽지 말아달라.'고 면박을 받으면서 OVA 끝.
  • 인기투표 중간발표 9위에서 최종발표 8위로 올랐다.[124]
  • 부모님에게 결혼가능한 의붓여동생이 가지고 싶으니 이혼한뒤 딸이 있는 사람과재혼해서 의붓여동생을 만들어 달라고한적이 있다. 당연시 부모에게 쳐맞았다고 부모에게 맞은건 그때가 처음이라한다.
    참고로, 여동생은 없어도 남동생은 있었다. 이 남동생이 마왕이 아니냐는 추측도 있다. 마왕이 된 전대용사와 카즈마의 성이 같고 성격도 유사했기 때문. 일본, 이세계, 천계의 시간의 흐름이 다르니 불가능한건 아니다. 전생자 치트도 있으니 확률은 더 올라간다. 그런데 일본에서는 사토라는 성이 100만 명이 넘는다고 하므로 성 쪽으로는 딱히 설득력이 없다.[125]
  • 어째 같은 이세계 주인공인 이분과 비슷하다 죽다가 살아나는것도 그렇고[126]이세계에서 온것도 그렇고 둘다 고등학생이고 장남이며 히키코모리 경험이 있고 특히 둘다 개고생을 한다는 것은 똑같다 거기에 히로인들 때문에 개고생한다는 점[127] 그리고 둘다 멘탈갑라는 점이 비슷하다. 그 비해 차이점은 카즈마는 니트라는 성향을 갖고 있지만 스바루는 열정이 높고 열혈하는 편이며 카즈마는 운이 좋지만 스바루는 불행하다는 점과 부활하면 카즈마는 그대로 스토리를 이어 갔지만 스바루는 과거로 돌아온다는 등 때문에 서로 작중 분위기는 그야말로 더 다를 수가 없다. 결국 이세계 콰르텟이라는 애니메이션을 통해 드디어 이 둘이 만나게 되었는데...자신의 형편과는 달리 호화롭게 지내고 있는 그 분에게 열폭을 하는 모습을 내비친다.[128][129]
  • 코믹스 17화 말미에 다크니스와 목욕사건 이후 카즈마가 "그 상황에 휩쓸린 너에게도 문제"가 있다고 말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 상황이라는 것이 카즈마가 먼저 입욕 중인 목욕탕에 다크니스가 문열고 들어가서는 카즈마의 험한 말을 즐기고 있었던 것이라. 게다가 다크니스는 나라에서 손꼽는 권력자 대귀족의 딸이면서, 체력으로도 약해빠진 카즈마가 트럭으로 덤벼도 이기지 못한다.
  • 다른 파티맴버에 비해 남캐라서 그런지 딱히 피규어화가 이루어지지 않았으나 드디어 넨도로이드로 나오게 되었다. 역시 카즈마 파티에는 카즈마가 있어야 한다. 그리고 피그마도 . 발매 예정이다.
  • 작가의 말에 의하면 카즈마의 생일은 6월 7일이라고 한다.
  • 캐릭터 송[130]
  • 아랫도리에 성검 엑스칼리버가 있다


[1] 고백이 아니라 아쿠아가 계속 카즈마를 놀려서 그거에 대한 보복으로 한 말이다.[2] 죽기 바로 직전 상태의 몸과 옷차림 그대로 이세계로 '전이'[3] 전생특전으로 하나 고를 수 있다.[4] 직업 선택시 길드 접수원은 지력과 행운수치를 보아서 상인을 추천했지만, 카즈마는 (그 때까지는 마왕을 토벌할 생각은 하고 있었기 때문에) 모험가로 해 달라고 했다.[5] 전자는 폭염 스핀오프, 후자는 10권[6] 6권에서는 메구밍이 카즈마를 위로하려고, 7권에서는 메구밍과 아쿠아가 카즈마의 재산 때문에...[7] 애니에서는 시골 유지정도 되는 큰 집에 사는 듯한, 수저가 좋은 집안 태생이라는 암시를 준다.[8] 5권에서 처음으로 밝혀지고 9권에서 이야기가 이어진다. 왜 메구밍의 턴에서 나오냐면, 카즈마가 메구밍에게서 자기의 첫사랑의 모습을 떠올리기 때문. 서적판에서는 그렇게 충격적인 사건으로 나오지 않으나, 연재판에서는 첫사랑 여자애가 불량배랑 결혼해서 애도 낳아(사실은 순서가 반대다. 혼전학생임신한 것.) 학교도 그만두면서 인생이 완전히 망가졌기 때문에 충격이 컸었다.[9] 다만 이때까지는 완전히 죽지 않았다.[10] 수술 집도의들의 웃음거리가 되는 바람에 수술 도중 쇼크로 인한 심장마비로 사망.[11] 트랙터는 저속으로 다니는 만큼 제때 멈춰서 아무일도 없었을 것이며, 오히려 카즈마가 여자애를 밀어서 괜히 다쳤다.[12] 그 외에도 일단 여신이니 어지간한 신기보다도 도움되겠지라는 이유도 있었다. 사실 작중 심한 트롤링에 가려 잘 안느껴지는 사실이긴 하지만 아쿠아의 스펙은 거의 세계관 최강자급이다. 거기다 RPG에서 정말 구하기 힘들어서 대개 귀족대우를 받는 힐러인데다가 아쿠아의 장비또한 여신의 물건이기 때문에 신기를 풀템으로 두르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아쿠아의 지능이 일반인급 아니 일반인보다 약간 못한 수준만 되었더라도 카즈마는 고생할 필요없이 시작부터 정말 편하게 모험할 수 있었을 것이다.[13] 아쿠아가 천계에서도 글러먹었단 소릴 들을만큼 인성이 좋지않아서 지능이 좋았다면 괜히 관계가 파탄났을거란 말도 있지만, 민폐가 심해서 그렇지 적을 만드는 성격은 아니다. 오히려 에리스였다면 바닐이나 위즈같은 우호적인 악마, 언데드와의 사이가 틀어졌을 것이다.[14] 파티 내에서나 그렇다는 말이고 사실 일반 사회에서는 충분히 기인이다.[15] 그래도 현실에서 죽었을 때 트럭(물론 착각. 실제로는 트랙터였다.)에 치일 뻔한(이것도 물론 착각. 그냥 카즈마가 멋대로 착각한 것) 소녀를 무작정 구하려고 뛰어든 것을 보면 본질적으로 좋은 놈은 맞다.[16] 대표적은 3권의 바닐 레이드와 5권의 실비아 레이드가 있다. 바닐과의 싸움에서 바닐이 다크니스가 얼굴에서 떨어지지 않자 자기자신에게 폭렬마법을 요청하는데 메구밍이 기겁해 거절하지만 카즈마가 이를 수락. 감찰관 세나에게 무슨일이 생기든지 책임은 전부 자신에게 묻기로 하고 날려버렸으며, 5권에서 마술사 킬러로 인해 홍마족 마을이 불타는 것이 자기자신 때문이라고 생각하면서 슬픈 표정의 홍마족 여자애를 보자 실비아의 처치를 위해서 실비아를 처치할 무기를 찾아다녔다고 결국 마무리 했다.[17] 길드의 다른 모험가들이 카즈마의 변호를 해주는데 잘못하면 공범죄로 싸그리 잡아간다고 하자 아쿠아, 메구밍, 길드의 사람들 전원이 그를 외면해버린다. 이 때문에 정신적 충격이 온것으로 추측된다.[18] 대악마께서 7권의 카즈마의 심정을 직접 밝혀주신다.[19] 4권에서 아쿠아를, 7권에서 다크니스를, 5권 9권에서 메구밍을 이런식으로 도와준다.[20] 다만 이건 그때까지 다크니스의 사정을 모르고 했던 것이고, 다크니스가 빚 때문에 악덕 영주에게 시집간다는 걸 알게되자 상술했듯 물불 안가리고 도와주었다.[21] 카스, 쿠즈, 게스 세 단어 모두 일본어로 쓰레기라는 뜻이다. 귀축이야 말할 것도 없고. 참고로 한국 정발본에서는 이승원 번역가가 카레기, 카오물, 카말종으로 번역했다. 아니메 2기 북미판에선 크래푸마(Crapuma), 카즈트래쉬(Kazutrash)라고 번역. 크랩(Crap)은 이란 의미이고 트래쉬(Trash)는 쓰레기라는 의미.[22] 사실 작중에서 더스트가 자기는 카즈마에 비하면 쨉도 안된다고 말하면서 카즈마에 비견되는 알다프가 없어졌으니 이제 카즈마가 엑셀 제일의 귀축이라고 주장하고 주변에서 수긍하는 장면도 있는데, 정작 더스트가 작중에서 보여준 양아치 행위는 카즈마에 비교하기 미안해질 정도로 더 막장 오브 막장이다. 실제로 카즈마는 귀축이라고 불리워지긴 하지만, 더스트처럼 엑셀의 감옥에 잡혀가는 상습범에, 모든 식당에서 선지불하고나서야 주문이 가능한 식당의 블랙리스트에 오르거나, 동료나 주변에서 막대한 돈을 빌려놓고 연체하거나, 양아치들과 짜고서 매치 펌프로 헌팅을 하거나, 싸구려 물건을 비싼 물건으로 포장해서 다른 양아치를 공갈협박하거나 하지는 않았다.[23] 카즈마에게는 억울한 면도 있는데, 다크니스는 그걸 즐기는 체질이고, 메구밍은 일부러 그런 상황을 만들어 경쟁자에 비해 수수한 자신의 여성성을 어필하려 한 적이 많다. 하지만 크리스와 다른 여성 캐릭터에 대해서는 카즈마를 변명해줄 게 없다.[24] 말만 그런게 아니라 실제로 실행한다! 15권에서는 말그대로 세레나에게 드롭킥을 날린다.[25] 다만 이 당시의 카즈마는 세레나가 세뇌를 하면서 했던 말 때문에 인내, 도덕, 상식을 버린 상태임을 감안해야 한다.[26] 정확히는 화를 거듭할수록 카즈마가 다크니스의 진짜 부끄러워하는 점을 간파해나가고 있는 것에 가깝다.(무겁다거나 근육질이라거나 성희롱+폭언 연속 콤보같은 것들)[27] 다만 카즈마 본인은 바닐과는 상성이 별로 좋지 않은지 꽤나 그의 페이스에 얽혀 들어가는 편이며, 다크니스를 구하기 위해 저작권을 대량으로 헐값에 팔기도 했다. 그리고 위즈는 그 돈을 전부 줘야 된다 생각하지만 자신이 전부 날려먹어 버렸기 때문에, 결국 제값을 받지 못한다. 그래도 그 소동의 결과로 이전의 퀘스트에서 못 받은 보상을 나라에서 모두 받았기 때문에, 돈이 없어 불편할 일은 없어졌다. 카즈마는 마을의 유지로서 대접받고 있고, 동료들은 파오리만 먹고 퀘스트를 하지 않으려는 카즈마를 끌어내려고 고심하는 나날.[28] 이 때 아이리스는 타인과 몸이 강제로 바뀌는 위험한 신기를 아무것도 모른채 몸에 지니고 있었다.[스포일러2] 크리스의 정체는 에리스의 현신이다.[30] 그도 그럴 게 그 세계에서 행운스탯 1위와 2위가 결성한 도적단이니까.[31] 전용일 경우엔 (!!)를 쓰고 굵게 강조한다.[32] 일본에 살 적부터 그랬다고 하니까, 이것은 카즈마가 타고난 복이라 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설정.[33] 다만 이 쪽은 저격이란 스킬이 운이 높을 수록 잘 맞아서 그렇다. 그래도 운을 스킬화 하면 화살이 휠 정도로 운이 좋다는 거부터가 이미 대단한거지만[34] 근데 6권에서 분명히 카즈마가 자기입으로 17렙이라 했는데, 그 말대로라면 6권 중반부부터 13권가지 많아봤자 2레벨밖에 안 올랐다는 결론이 나온다. 분명히 중간중간에 안락왕녀 등 몬스터를 퇴치했는데도 레벨이 많이 오르지 않는 것을 보면 레벨이 잘 오르지 않는다는 것은 사실인 것으로 보인다.[35] 이걸 들은 메구밍은 스테이터스 자체를 증강시키는 포션도 있다고 말해주지만, 카즈마는 얼마 없는 희소한 물건이라면 자기보다는 원래부터 스텟이 높은 녀석이 쓰는게 효율적이다라고 말했다.[36] 판타지 세계관에서 직업으로써 도적(Rogue)을 말한다.[37] 원래는 이세계 물품 개발을 위해 배운 것.[38] 이걸 들은 다크니스는 '그거 요리사나 배우는 스킬이다'며 황당해하긴 했다.[39] 이거 보기보다 보통 일 아니다. 대형 길드에서 간부 하나가 스케줄 관리에 뉴비 육성까지 도맡는다는 것은 어지간히 빈틈없이 척척 처리하는 지력은 기본에 뉴비들 멱살 잡고 끌고다닐 스펙까지 있어야 하는, 한마디로 곰팡이가 득실대는 수준의 썩은 물이나 가능한 일이다.[40] 카즈마는 이거 때문인지 '후하하하하'거리는 바닐특유의 웃음소리를 낸다.[41] 보통 때 카즈마가 가진 운을 불운의 아이콘인 아쿠아가 깎아먹는데, 6권에선 작품 내 운 스텟 1, 2위인 에리스와 카즈마가 테그를 먹어 운이 최대치였다.[42] 클레어는 이때 봐주며 싸웠다는 말에 기겁을 한다.[43] 이때 아이리스가 등장해서 구해줄려고 했지만 막을 수 없었다.[44] 예를 들면 프리즈를 날려 미츠루기를 경계시키고, 미츠루기는 검을 뽑아 대응하려하나 프리즈는 검과 칼집을 묶는 역할을 하고있었기에 뽑지 못해 당황한 틈에 크리에이즈 워터-프리즈 콤보를 미츠루기의 입, 코에 시전해 검을 뽑기도 전에 순살시켰다.[45] 마검사인 미츠루기는 마검을, 듀라한인 베르디아는 머리를 빼앗겼다. 애니메이션 한정으로 한 번에 잉여신의 날개옷도 빼앗았다. 원작에서는 아쿠아의 지갑과 양말과 주머니에 있는 여러 잡동사니들만 잔뜩 스틸했다.[46] 코노스바에서 전자에 해당하는 쪽은 융융을 포함한 대부분의 홍마족. 후자, 특히 단기 폭딜로 패턴을 무시하고 보스에게 저승행 급행열차 티켓을 끊어주는 누커의 역할은 메구밍이 보여준다.[47] 드레인 터치, 스틸, 높은 행운, 하급 마법 등이 유틸기로서는 매우 고성능이다.[48] 어디까지나 상대적. 닥치고 HP만 높거나 공격력이 미쳐 돌아가는 몹과는 달리 무적, 회피, 즉사성 스킬 등은 오히려 더 골치아프다. HP만 높으면 그냥 패면 되지만 무적기는 풀릴때까지 기다리거나 풀어야 하니까.[49] 크리스에게 배웠다. 가장 먼저 배운 도적 기술들은 잠복, 적감지, 스틸. 2번째로 배운 도적 기술들은 함정 발견과 함정 해제.[50] 실제로 미츠루기 파티를 만났을때 미츠루기 파티의 여성들에게 스틸을 사용하겠다고 협박하기까지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51] 아이리스가 끼고 있던 반지는 왕족이 어릴 때부터 간직하고 있다가, 약혼자가 정해졌을 때 반려가 될 상대에 주는 약혼반지다.[52] 메구밍이 팬티 강탈의 두번째 희생자가 되었을 때는 카즈마가 "어, 어라? 이상하네. 빼앗을 수 있는 건 랜덤일 텐데."라고 하며 의아해했던 것을 보면 강운의 효력이 소중한 물건을 반드시 훔치는 수준으로 높은데 하필이면 당시 메구밍이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물건이 팬티라서 그렇게 된 것으로 보인다.[53] 크리스와 베르디아의 경우는 좀 애매한데 둘 다 본래는 무기를 노린 스틸이었으나 능력치 차 때문에 불발되고 팬티와 머리를 대신 뺏어왔다. 어쨌든 크리스의 경우 팬티를 인질로 삼고 협상해서 본인의 돈을 되찾음과 동시에 크리스의 돈까지 전부 털어먹는 이득을 봤고 베르디아의 경우도 머리를 축구공처럼 차대서 정신을 못차리게 해놓는 것으로 아쿠아가 마무리를 할 시간을 벌어주는 등 충분히 이득을 봤다.[54] 내장기관을 훔쳐버리거나 수위가 올라가면 평범한 라이트노벨이 아니다.[55] 도주하다가 알맞은 피난처를 찾거나 도주할때 속도가 오르거나 도주하다가 강운이 발생해서 상대가 못쫓아 오는 곳에 도착하는 것 등등으로 추정된다.[56] 미스릴 합금 와이어는 영체도 묶을 수 있다고 카즈마 스스로가 말했으니 후일 유령같은 걸 처리하는데 활약할 수도 있다.[57] 보통 배울거면 이렇게 미리 준비하거나 금방 대체할 수 있는 초급 정도가 아니라 공격면이나 여러면에서 확실히 사용할 수 있는 중급 이상부터 배우는게 이득이기 때문.[58] 원래라면 중급 이상의 마법을 사용하는 편이 훨씬 낫겠지만 초급 마법의 경우 마나가 적게 들고 시전 시간도 매우 짧은 데다가 위력도 적은 편이고 무엇보다 요란하지 않기 때문에 침입용으로는 가장 효율적이다.[59] 키스에게 배웠다.[60] 이게 얼마나 대단하냐면 분명 조준을 잘못해서 옆으로 빗나가야될 화살이 직각으로 화살촉부근이 꺾여서 궤도가 수정되어 적을 맞춰버린다. 말그대로 맞추는게 확정이니 어떻게든 맞춘다. 수준의 능력.[61] 원래부터 리치 자체가 많지 않은데다가 기본직인 모험자인 상태로 리치와 마주치려는 미친 짓을 할 모험자도 없다. 그 이전에 모험자가 생업인 사람중에 기본직을 선택하는 사람조차 거의 없는 수준. 그 정도로 스텟이 씹창이라면 길드에서도 상인이나 다른 직업을 권하는 판에 모든 조건을 충족해도 리치 같은 고위 언데드와 대치한 시점에서 기본 직업인 모험자가 살아서 돌아올 가능성조차 낮기 때문.[62] 대놓고 썼다가 마왕군의 일원이 아니냐는 의심을 사서 사형선고를 받는 혐의 중 하나가 되었다. 작중에서 카즈마가 드레인 터치를 쓰는 지 알거나 보거나 들은 사람은 적지 않지만, 바닐 토벌 이후로는 시비거는 사람은 거의 없는 듯.[63] 다만 왕궁에서 병사들을 돌파할 때는 바닐의 가면의 버프 효과에 의해 드레인 터치의 흡수속도도 평소보다 빨라져서 바로 옆에서 보던 크리스나 왕궁의 병사들 중에 누구도 드레인 터치를 사용한 것을 알아보지 못했다는 장면 묘사도 있다. 다른 사람도 아니고 크리스가 알아채지 못했을 정도라면 알아볼 사람이 진짜로 많지는 않아보인다. 사실 카즈마가 리치의 스킬을 사용한다는 소문도 누가 드레인 터치를 알아봤기 때문이라기 보다는 아쿠아가 리치 스킬이라고 싫어하며 저항하는 소리를 들었던게 퍼진 것일 수도 있다. 당장 디스트로이어전 이후로 세나가 혐의를 걸었을 때도 구체적으로 드레인 터치가 아니라 그냥 리치의 스킬이라고 말한데다가, 어디까지나 그런 소문이 들려온다고 말한 뒤에 거짓말 탐지기로 진위여부를 가렸을 뿐이고, 구체적으로 증인을 내세우거나 드레인 터치라고 지적하지는 못했던걸 보면 드레인 터치를 시전하는 것을 누가 보고서 알아본거라 하기는 힘들다. 당장 드레인 터치는 리치의 스킬인데 리치와 동급이라는 상위 언데드인 듀라한조차 야생에서는 거의 보기 힘든 레어 몬스터인 수준인데 리치는 그거보다 더욱 발생조건이 까다롭다. 듀라한은 고결한 기사가 원한을 가져 언데드로 소생하면 만들어지지만 리치는 경험도 많은 모험자에 뛰어난 아크 위자드였던 위즈조차 그 금주의 존재를 몰라서 바닐에게 금주를 배우고 나서야 리치화가 가능했다. 이 때문인지 코노스바 세계관에서 리치는 설정상으로 위즈를 포함해도 모두 4체 뿐이다. 거기에 그중에 1체는 아쿠아가 성불시켰고 1체는 활동을 하지 않고 1체는 리치가 되자마자 산화했으니 사실상 위즈가 코노스바 세계관에서 야생으로 만나볼 수 있는 유일한 활동하는 리치인 셈이다. 이 정도의 레어몹이니 사실상 야생에서 리치와 대치해본 경험이 있는 인물들이 거의 없을테고, 스킬을 본 것만으로 그게 리치의 스킬이라 알아볼만한 모험자가 있는게 오히려 이상한 수준.[64] 또 소소한 단점으로는 어디까지나 언데드 계 스킬이기 때문에 아쿠아가 매우 싫어한다는 단점이 있다. 가장 안정적으로 배터리 역할(?)을 해낼수 있는 아쿠아가 이 기술에는 죽어라 저항하기 때문에 은근히 뼈아픈 단점.[65] 서술에서는 하나같이 KATANA라고 나온다.[66] 마사무네, 무라마사, 키쿠이치몬지, 코가라스마루.[67] 이 세계 도구에는 이름을 붙이는 마법 부적이 있는데 이걸 쓰면 마법으로 이름 붙인 이름이 새겨진다.[68] 자이언트 토드는 궁수계 스킬을 배운 뒤로 토벌한 에피소드가 없다.[69] 4권처럼 마조 본능에 의해서가 아니라 이 그만큼 강해서 다크니스가 물러날 여유가 없었다.[70] 니트로글리세린의 대체품.[71] 작렬 마법은 지구의 다이너마이트처럼 건축현장이나 토목건설현장에 쓰이니 적절하다.[72] 메구밍이 따라가지 않은 제레실트 전투 때 사전에 챙기지 않는 걸 보면 그 이후로 제작도 안 하는 듯 하다.[73] 알더프가 더스티네스를 부당하게 삥뜯은 걸 대신 지불해준 20억 에리스 + 베르디아와 디스트로이어 때 부당하게 카즈마파티의 빚이 되어 받지 못한 보상을 더하면 30억에리스가 훨씬 넘는다. 참고로 저 20억에리스도 원래는 그 몇배의 가치가 있는데 바닐한테 바가지 씌워졌다.그리고 위즈가 다 닐려먹었다[74] 11권에 카즈마가 “내 재산은 10억에리스(=10억엔=100억원)가 넘어”라고 했으니 10억초반이라고 볼 수 있는데 물론 그것도 충분히 많지만.[75] 당연하지만 코노스바에서 묘사되는 도시풍경이나 길드의 형태, 사람들의 생활상등을 보면 실제 중세 유럽 묘사와는 백만광년 떨어져 있다. 애초에 이세계 판타지니 고증을 따질 이유도 없고.[76] 만약 중세를 기준으로 하면 14세기 가장 큰 길드였던 바르디 상사의 재산이 약 87만 4,061피오리노(화폐의 순도, 시대에 따른 보정, 현재 환율등을 제외하고 단순 가치로 계산하면 1피오리노는 약 420달러 정도로 계산된다.)로, 한화로 약 4,370억 3,050만원 정도 된다. 그러니까 사토 카즈마는 중세 유럽 최대 기업 재산의 10%를 가지고 있다는 소리.[77] 아쿠아 대신 직무를 담당하게 된 천사가 일하고 있을 테니 모험가가 절대로 나타날 수 없는 상황은 아니다. 결국 이세계 전생을 선택하는 영혼이 없다는 뜻인데, 이걸로 미루어보면 지금까지 아쿠아가 사기에 가까운 방식으로 전생자를 픽업해왔던 것으로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미츠루기에게는 마왕군의 수준은 깎아내리고 달콤한 말만 늘어놓았으며, 카즈마에게는 천국에 대한 악담만 늘어놓으며 이세계 행을 강요했다. 웹연재판 결말에서는 천국은 사실 좋은 곳이라고 나온다.[78] 일본도의 이름. 이름이 왜이렇게 이상한가라고 생각한다면 메구밍이 지어줘서 그렇다. 원래는 다른이름으로 할 예정이었으나 메구밍이 강제로 지어버렸다.[79] 그리고 막타를 코멧코에게 빼앗겼다.[80] 정확히는 손을 미츠루기의 얼굴에 대 크리에이트 워터로 기도에 물을 채운 뒤, 프리즈로 생성된 물을 얼려 미츠루기를 질식시켰다.[81] 실은 바닐이 미래를 전부 내다보고 액수를 딱 맞춰 가져왔다.[82] 메구밍이 허공에 쏜 폭렬마법의 충격파를 피하기 위함이었는데, 파티 멤버들을 포함해서 주위 사람들이 쓰레기를 보는 눈빛으로 쳐다보았다고.[83] 점원 복장의 수영복 규정, 가장 퍼레이드 등을 비롯한 아이디어를 짜내고 아쿠시즈교가 쓸데없는 점포만 내놓자 YAKISOBA점포를 내어 경쟁을 치열하게 만드는 등 여러모로 활약 아닌 활약을 한다.[84] 신분을 내세워 들어가긴 했지만 지휘권을 쉽게 넘겨받은 이유는 재앙급 몬스터와 마왕군 간부를 연달아 격파한 카즈마 파티의 실적때문이다. 사실 왕국에서 이만한 용사 파티가 없다! 물론 다크니스의 말에 따르면 신분을 내세워 들어올때 너무 거들먹거린 탓도 있는듯.[85] 카즈마의 잠복스킬을 이용해 마왕군 적진까지 침투한 후 메구밍의 폭렬마법으로 요격 → 융융의 텔레포트로 도주[86] 이 한번도 아쿠아 때문에 날린것이다.[87] 아이리스가 실패했다고 좌절하기도 할 때 행동에 나서기도 하고, 이 후 아이리스가 다시 노력을 했지만 모욕을 받고 실패했을 때 오빠에게 맡기라고 하면서 해결해주었다.[스포일러3] 알고보니 다크니스가 아이들에게 돈을 주고 써온거였다.[89] 한국에 정발된 것에는 “그딴 건 대박 허락 못해요”라고 한다.[90] "바닐식 살인광선! 죽었다고 생각했나, 유감이다!"/"호오. 이런이런. 항상 자기를 학대하는 꼬맹이가 일주일이나 자리를 비운 바람에, 요즘 들어 쓸쓸함과 욕구불만에 기인한 짜증을 느끼고 있는 계집이여."[91] 아쿠아에게 전날 밤에 카즈마를 제압해서 얻은 부상을 치유하다가 기억소각 포션효력도 같이 나았다[92] 쳐들어오게된 이유는 홍마족 마을의 산에는 마왕성의 마왕의 딸의 방을 훔쳐볼 수 있는 탑이 있었고, 이걸 알게 된 마왕의 딸이 뚜껑이 열렸기 때문이다. 그리고 홍마족이 함락된지 며칠만에 다시 마을을 되찾는다.[93] 카즈마가 마왕군이 홍마족을 왜 이렇게 싫어하는지 묻자, 메구밍이 말하길 4년에 한 번 모든 홍마족들이 마왕의 성 근처로 소풍을 가서 거기서 바비큐를 한 다음 전원이 성의 결계를 향해 마법을 마구 쏴대고 마왕군이 나오면 텔레포트를 써서 도망치기 때문이라고.[94] 메구밍이 처음 폭렬마법을 쓴 장소가 그 여신이 봉인되어 있던 땅이었다.[95] 안락 소녀와 안락 왕녀는 식물계 몬스터이다.[96] 정확히 말하면 죽이지 않는 대신 돈을 주겠다고 하지만 억만장자인 카즈마는 넘어가지 않는다. 그러자 안락 왕녀가 죽이지 않으면 가슴을 만지게 해준다고 한다. 그것도 죽은 사람의 그것을 재활용했기 때문에 진짜라고 한다. 카즈마는 깊은 고민을 하지만 넘어가지 않는다. 그리고 파티원들 앞에서 마도구의 특성을 이용해 카즈마에 대한 험담을 퍼붓는다.[97] 참고로 이걸 코멧코가 듣고 엑셀에서 있던 일을 쓰라고 했던 엄마의 말에 의해 코멧코는 이것을 노트에 적었고 그걸 코멧코를 데리러 온 메구밍의 엄마, 유이유이가 읽었다.[98] 보물섬이 모습을 드러내는 것은 노폐물 즉, 광물을 인간들이 청소해 주길 바라는 것이다[99] 레벨 초기화 포션을 사려고 했지만 생산 자체가 금지라 실패. 대신 바닐과 위즈의 도움으로 고레벨 던전을 돌면서 레벨을 올리고, 위즈의 레벨 드레인으로 초기화하길 반복했다. 본래 레벨 드레인은 운이 나쁘면 석화 등 즉사 위험이 있지만 카즈마의 높은 행운수치+바닐의 미래예지로 돌파. 30레벨이면 어지간한 베테랑 수준인데, 카즈마는 리셋을 (언급된 것만 해도) 세 번 이상 했음에도 30을 돌파하고 있었다.[100] 마법은 중급 마법까지 배웠다. 상급마법은 영창을 외워야하는데 그럴 시간이 없었기 때문. 스텟 자체는 상급 마법은 물론이거니와 폭렬마법까지 찍을 수 있을 수준.[131][101] 다만 마력이 약한데다, 모험가라 클래스 보정도 없어서 중급 마법은 위력이 형편없이 낮고, 골렘 제작의 경우 무릎 높이까지밖에 오지 않는 쬐끄만 골렘이 한계다.[102] "이녀석은 아쿠아, 나 카즈마, 얘 메구밍, 이건 다크니스."[103] 정작, 아인즈는 자기에게 유효타를 먹인 여신을 제압하는 인간이라고 생각하며 파워 밸런스의 차이에 의아해했다.[104] 물론 실제로는 스바루가 카즈마와는 비교도 안 되게 고생했지만 둘 다 사망전대지만 저 쪽은 시리어스고 이 쪽은 개그다. 그런 스바루의 사망귀환의 특징상 말을 할수없다보니...[105] 모래사장에 표적을 설정해 두고 일정 거리 떨어진 곳에서 표적과 반대방향으로 엎드린 채로 대기하다가 신호와 동시에 일어서서 표적을 채오는 경기. 보통 깃발(Flag)을 표적으로 삼기 때문에 비치 플래그라는 이름이 붙었다.[106] 그냥 반대하는 거였다면 몰라도 이 과정에서 카즈마가 온갖 추태를 다 보이며 떼를 쓰는 바람에(…) 이런 인간군상을 혐오하는 타냐에게 딱 걸려버린 것.[107] 의 얼음 마법을 피하는 와중에 추가로 훈련을 지켜만 보고 있던 메구밍이 못 참겠다며 폭렬마법까지 날렸다.[108] 그러나 11화 예고편에 따르면 훈련을 받고도 태도는 전혀 바뀌지 않았다고 한다(…)[109] 스바루도 옆에서 '그렇지?'라고 공감한다.[110] 사실 타냐 입장에서도 평범한 새총을 "저격"이라는 말을 하며 대충 툭툭 쏘아내는데도 포탄을 전부 격추해내니 감탄할 수밖에 없다.[111] 진짜로 신중용사를 의식한 드립은 아니고 원래 소설가가 되자쪽 관련해서 자주 나오는 드립이다.[112] 이 말을 듣고 바이스는 다크니스, 샤르티아, 렘에게 기브 미 초콜릿을 시전했다가 된통 당하고 타냐에게서 겨우 속은거라고 알게된다.[113] 아쿠아는 첫날부터 오버로드 진영에게 턴 언데드 날렸으며, 메구밍은 방송이나 연설 같은 자리에 나서 중2병 멘트를 쏟아내고 있으며, 다크니스는 시도때도 없이 극성 M 발언을 해댄다.[114] 코노스바 본편 스토리상으로도 카즈마는 거의 매번 휘말리는 입장이지 자기가 주도적으로 사건을 일으키는 경우는 드물고, 한번씩 자근감에 차 해보면 늘 예상과 다르게 일이 꼬이면서 고통받고 다시 이불 밖은 위험해 모드로 변한다.[115] 스바루가 등교를 거부하게 된 사연은 아버지의 허물없고 스스럼없이 다가가는 모습을 동경하여 그것을 흉내내다가 실패하고 마음이 꺾여 집에 틀어박힌 케이스이기 때문이다.[116] Tva 2기10화에서 한스를 유인하여 메구밍이 피해없이 폭렬마법을 쓸 수 있도록 구덩이로 떨어지며 사용한 대사. 참고로 이 말을 한 직후뒷일은 맡길게, 얘들아!라고 말하며 한스에게 소화돼어 뼈만 남아 사망 성우의 연기가 인상적이다. 우부루루룳 끼야아하아아앟[117] 5권에서 메구밍과 진도를 나갈때 하필이면 마왕군 간부가 쳐들어 오자 한말. 참고로 정발본에서 진짜 저렇게 번역했다[118] 어떤게 임금님 러너일까 고민하던 중 제일 빠른 개체가 임금님 러너이니 유인해서 가장 먼저 도착하는 개체가 제일빠르다=임금님 러너다 라는 이유로 어그로 마법을 시전해버렸다.[119] 에리스의 말에 의하면 옷은 물론이고 몸의 3할 정도가 녹아내렸었다고 한다... 살아난 후에는 아쿠아가 말하길 잠깐 동안이지만 영 좋지 않은 곳이 녹았었다고.[120] 폭렬마법을 맞고도 소생할 수 있었던 이유는 융합되기 직전에 아쿠아한테 블레싱을 왕창받아서 간신히 부활했다.[121] 히키코모리+니트[122] 아쿠아도 여신인지라 미래 예측이 불가능하다. 카즈마는 아마 에리스의 가호를 받기 때문인듯.[123] 초커를 착용하기 전 위즈 마도구점에서 깽판을 벌이는 아쿠아 등에게 시달리며 "가끔은 힐링이 필요해..."라고 독백한 것이 화근이었다.[124] 코노스바 외전 4컷 만화 갓포레 5화에서 카즈마와 메구밍이 싸우다가 메구밍이 이를 언급(주인공인데 8위)하자 카즈마가 쇼크사하여 에리스가 있는 곳으로 가버렸다.[125] 실제로 작중에서도 마왕군 간부가 '전대 용사와 성이 같다고 하지?'라며 흥미로워하자 '그거 일본에서 제일 많은 성인데요...'하며 속으로 어이 없어하기도 했다.[126] 거기에 부활시키는 쪽이 좋아하거나,호감을 가진 여자라는 점도 있다.[127] 카즈마가 본인의 파티 때문에 고생한다면 이쪽은 히로인들을 구하느라 고생한다.[128] 카즈마는 자신의 파티원을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겪은 고생이 바로 설명이 가능하지만 스바루는 히로인이 성격에 민폐급으로 문제가 있지 않고 겪은 고생은 입밖으로 꺼낼 수가 없어 사망한 전적이 있다는 사실조차 전할 수 없기 때문에 카즈마 입장에서는 라노벨로 봐오던 전형적인 이세계물의 부러운 주인공이 푸념하는 것밖에 안 비치는 것.[129] 그에 반해 같은 형편인 타냐아인즈는 서로에게 맞는 부분이 있어서 무척 친해졌다.[130] 재생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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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여기서 카즈마가 나중에라도 상급마법을 배우기 위해 포인트를 남겨놨다는데, 남겨진 포인트가 딱 폭력마법을 습득하기위한 포인트 수치이다... 아마 웹연재판 전개대로 간다면 이걸로 폭렬마법을 습득할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