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09 17:43:18

다크니스(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카즈마 파티
파일:kazuma_s.png 파일:aqua_s.png 파일:megumin_s.png 파일:darkness_s.png
,모험가,
카즈마
,아크 프리스트,
아쿠아
,아크 위저드,
메구밍
,크루세이더,
다크니스


파일:ani/dar.png
애니메이션 1기 설정화
애시당초 내 이상형은 ……
외모는 보잘것 없고, 체형은 말라도 살쪄도 상관 없어.
내가 한결같이 생각하고 있지만, 다른 여자가 부르면 넘어가는[1] 의지가 약한 사람이 좋겠어.
1년 내내 발정하는 호색남은 필수 조건이야.
가급적 인생을 쉽게 보내고 싶다며, 인생을 얕보는 한심한 녀석이 좋아.
빚이 있으면 더할나위 없지.
그리고 일도 안 하고 술만 마시면서, "내가 이렇게 된 것은 다 이 세상 때문이야"라고 말하며
빈 병을 나에게 던지면서 이렇게 말 하는거야.
"어이, 다크니스, 그 야한 몸을 팔아 돈 벌어 와."
애니 2기 4화 중에서
다크니스
ダクネス / Darkness
파일:darkness.png
나이 18세 → 19세[2]
생일 4월 6일
본명 다스티네스 포드 라라티나
종족 인간(이세계)
직업 크루세이더
소속 카즈마 파티
성우 이노우에 마리나 (애니화 이전 드라마 CD)
카야노 아이 (애니메이션, 애니화 이후 드라마 CD)
크리스티나 발렌주엘라 (미국판)

1. 개요2. 외형3. 배경4. 특징5. 스펙
5.1. 초월적인 방어력5.2. 바닥을 기는 명중률5.3. 중요한 국면에서 애매한 어그로 능력5.4. 통찰력5.5. 프라이드와 민폐5.6. 귀족 신분
6. 작중 행적
6.1. 활약6.2. 카즈마와의 관계6.3. 웹연재판 결말6.4. 이세계 콰르텟
7. 기타

1. 개요

몬스터에게 공격받을 때 쾌락을 느끼는 방어 전문 여기사. 대귀족, 더스티네스 가문의 영애이기도 하다. 특기는 망상.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의 히로인.

카즈마 파티에 마지막으로 가입했으며, 금발벽안에 장신[3]금수저 미녀. 겉으로는 안 그래보여도 극도의 마조히스트이며, 얻어 맞고 괴롭힘 당하는 걸 무척이나 좋아하는 변태다. 간파하는 악마인 바닐이 '뇌가 근육인 크루세이더'[4]라고 언급하는 것으로 보아 근육뇌이다.

크루세이더 중에서도 극도로 강한 방어력과 상태이상 저항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카즈마 파티에서 탱킹 역할을 맡고 있다.

아버지의 이름은 이그니스이며 어머니는 오래전에 이미 사망하여 작중에 등장하지 않는다. 크리스와는 모험가 생활을 시작하면서 부터 친하게 지내던 사이이다.

2. 외형

주로 천사를 연상케하는 흰색과 노랑 조합의 드러나는 곳 없는 갑옷을 착용하고 평상시에는 유니폼 느낌이 나는 사복(와이셔츠+리본+스커트+스타킹)을 입는다.

항상 갑옷을 입긴 하지만 의외로 거유 속성 보유자. 확실히 위즈보단 작지만 애니판 한정으로 카즈마 파티중에선 가장 가슴이 크다. 원작에서는 아쿠아가 다크니스의 옷을 입었을 때 가슴은 딱 맞지만 허리가 남아돈다고 하는 굴욕적인 장면이 나온다. 1기 OVA에서는 카즈마가 유언으로 자신의 죄상을 고백할 때 다크니스에게 "저택에서 같이 살게 된 후부터 너에게는 가슴밖에 바라지 않아. 너는 가슴이다. 가슴"이라고 말할 정도니...

그래도 의외로 여자에 비해 복근이 있다거나 몸이 너무 단단한 것에 대해 좀 의식하고 있는 것 같다. 작중 바닐과 만났을 때도 간파 능력으로 배에 복근이 있는 것 때문에 신경쓰고 있다는 것에 대해 말하자 반응하거나 온천여행 도중에 달려라 매솔개 무리가 카즈마 일행을 향해 돌진해 올 때도 잠시 기뻐하다가 카즈마의 발언에 자신도 한 명의 여자라며 갑옷이 소량의 아다만타이트가 섞여있기에 그런 것이지 자신의 몸 때문에 아니라고 변명(?)한다. 또 카즈마가 다크니스를 들며 무겁다고 말하자 자신이 무거운 게 아닌 갑옷이 무거운 거라고 제대로 말해달라고 하기도 했다.
"어이, 카즈마. 내가 이렇게 보여도 소녀 나부랭이란 말이다. 단단한 근육이라고 하지 마라. 그거다. 내 갑옷은 아다만타이트도 소량 포함된 특별 주문제지. 분명 그거 때문에 이쪽으로 오는 것이겠지.(카즈마가 불신의 눈으로 보자)지... 진짜다! 그러니까 그런 눈으로 보지마! (울먹이며) 내 몸은 그렇게까지 단단하지 않아!!"

게임에서 수영복을 입는 모습이 나왔는데 복근이 엄청난 수준이다.북두의 권 레벨업하며 복근이 더 좋아져서 갑옷을 경량화해 파티원에게 눈치채이지 않으려 한다. 그런데 14권 일러스트에서는 복근사라져 있었다.

작중에서 취급은 좋지 않고 애니에서 작화도 영 좋지는 않지만[5] 뛰어난 미인이라는 설정이다. 알다프도 다크니스를 차지하기 위해 온갖 음모를 꾸며서 억지로 아들과 결혼하게 하려고 할 정도. 특히 평소의 포니테일 모습이아니라 귀족버전의 생머리나 3갈래 땋은 머리의 모습은 이 작품 내에서 최상위 외모로 그려진다. 3권에서 처음으로 귀족 영애의 모습으로 돌아갔을때 주인공 파티는 물론 일러스트를 본 독자들도 누군지 알아차리는데 시간이 걸릴 정도로 차이가 났으며 6권에선 왕국에서 열린 파티에서 대부분의 남자 귀족들이 다크니스의 외모를 칭찬하며 달라붙는 것[6]으로 볼때 세계관 내에서 어마어마한 미인인 것은 확실하다. 또한 6권에서 카즈마가 아이리스랑 몸이 바뀌어서 목욕을 하려고 할 때 생머리의 모습의 다크니스가 나왔는데 일러가 4권 때보다 훨씬 더 수려하게 변해, 엄청난 미모를 드러냈고[7] 정점은 7권의 표지. 웨딩드레스에 생머리인 다크니스의 미모는 당시 수많은 독자들에게 '누구?'라는 의문을 불러 일으킬 정도로 충격적이었다. 특히 같은 권에서 머리를 묶고 갑옷 차림인 모습과 생머리일 때의 모습을 비교해보면 갭이 상당하다. 그리고 10권에서는....[8] 직접보는 걸 추천한다.

3.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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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대귀족 가문의 하나뿐인 여식으로 본명은 더스티네스 포드 라라티나, 라라티나가 이름이다. 영주인 다크니스의 아버지는 다크니스가 어머니를 여의고 자란지라 크게 간섭을 하지 않았으며, 다크니스의 매니악한 성취향도 알고 있다고 한다. 그렇지만 다크니스의 안전을 걱정해서 다크니스가 모험가가 되려고 하자 심하게 반대했다. 이후 집안 문제에 카즈마 파티가 끼어들어서 도와주면서 카즈마 파티라면 믿을 수 있다고 여기게 되었고, 모험가로서의 자질을 인정받았다.

신분상의 문제로 제대로 된 친구를 사귈 수 없었고 자유로운 생활도 하지 못했다. 때문에 자유로운 모험을 하는 모험가를 항상 부러워했다. 그렇게 고독한 생활 가운데, 독실한 에리스 교도인 다크니스는 에리스 신에게 자신에게 제발 친구를 내어달라고 열성적으로 기도했으며, 기도가 응답되었는지 크리스라는 여자애를 만나게 되었다. 크리스와 곧 친구가 되어 함께 모험가로써 활동을 시작해나간다. 다크니스는 이대로 모험가로써 자유롭게 살기를 원하지만 아버지는 위험한 모험가 일을 하는 다크니스를 말리려고 해왔다.

그러던 중, 어떤 남자어린 여자를 희롱하고 다닌다는 소문을 듣게되며, 소문을 듣고 직접 찾아간 다크니스는 자신이 꿈에도 그리던 이상형을 직접 눈으로 보게 되었다. 마침 그 남자가 있는 파티에서는 상급직을 모집하고 있었으며, 파티에 들어가면 자신이 어떤 일을 당할까 행복한 상상을 하며 가입 신청을 한다. 성격 때문에 여러차례 거부를 받았지만 여차저차해서 정식으로 파티에 들어가게 되었고, 이로써 카즈마 파티 멤버가 모두 모이게 되었다. 괴롭힘 당하기 위해서 파티에 들어간 변태이지만, 이후 파티에 들어가서 멤버들과 가족같은 즐거운 생활과 파란만장한 모험을 즐기게 되며, 본격적인 모험가로써 활약이 시작된다.

4. 특징

다크니스 : "할 수 있다면 해봐라!... 오히려 해봐라!!!"
베르디아 : "이상한 망상은 그만둬! 내가 오해받잖아!"
다크니스 : "이 듀라한은 역시 꽤 하는 놈이로군! 이 녀석은...아까부터 내 갑옷을 조금씩 깎아내고 있어. 전라로 벗기는 것이 아니라, 어중간하게 갑옷을 일부만 남기고 나를 이 사람들의 면전에서 알몸보다도 선정적인 꼴로 만들어 수치를 주려는 거겠지!"
베르디아 : "응?"
다크니스 : "자, 덤벼라! 마왕군의 능욕이라는 게 겨우 그 정도더냐! 좀 더 강하게 나오라고! 어서!"
베르디아 : "응??"
카즈마 : "때하고 장소는 가리라고! 이 답없는 개변태야!!"

마조히스트도 보통 마조히스트가 아니라, 공격하는 것보다는 공격받는 것을 좋아해 공격에는 전혀 투자하지 않고 방어에만 모조리 투자한, 검도 제대로 못 휘두르는 전위이다. 검을 휘두르면 무조건 빗나가버리기 때문에 결국 혼자서는 얻어맞는 것밖에 못 하는 탱커. 그리고 맞으면 흥분한다! 물리적인 고통도 즐기지만, 정신파괴 마법이나 각종 매도 같이 정신적으로도 고통받는 것을 즐기는 극도의 변태. 아쿠아는 공격력 제로[9]고 메구밍은 하루에 1번만 공격을 하여 제대로된 딜러가 카즈마 하나뿐이기 때문에 공격을 못한다는 점이 부각된다.

육체적 고통은 가리지 않고 좋아하지만 정신적인 수치심은 일단 본인이 먼저 머릿 속에서 상상한 '설정'에 부합하지 않으면 싫어하는, 의외로 현실적인 마조히스트란 점이 또 특징.[10]다크니스의 성벽에는 귀족 생활의 스트레스 탓도 있었을 것이라고 언급되는데, 요건대 주변 환경과 자신에게 답답함을 느끼던 귀족 소녀 라라티나가 자기 머릿속에서 '다크니스'라는 가상의 자신을 설정하고 그쪽이 매도당하고 욕을 먹는 것을 보며 쾌감을 느끼는 상태라고 해석할 수도 있다. 그러니 설정 밖의 진짜 자신을 건드리면 민감하게 반응하는 셈. 따라서 대체로 자신의 본명을 부르거나, 자신의 신체를 여성적인 면 이외의 요소로 희롱하는 상황, 그리고 크루세이더나 에리스교 같은 자신이 속해있는 집단과 그 사상을 부정 당하는 상황은 싫어한다.[11] 또한 다크니스의 쓸모에 대해 나쁘게 말 할 때도 화낸다. 카즈마가 바닐에게 몸을 빼앗긴 다크니스를 쉬운 여자라고 욕하자 바로 의식을 되찾고 버럭하기도 했다. 그래서 카즈마는 다크니스를 갈굴 일이 있을 때는 가벼운 여자라고 하거나 본명을 부르는 식으로 놀린다. 자신이 물건 취급 당하는 건 이전엔 생각조차 해 본 적이 없었으나, 막상 당해보니 신선한 맛이 있어 일단은 반기는 듯.

뒤로 갈수록 공로없는 다크니스라고 까이고 있다. 다크니스의 디코이에 꼬이지 않는 상대에겐 차라리 맨손이 나을 정도인 데다, 탱커가 필요한 상황이더라도 베르디아 같이 바보가 아닌 이상[12], 실비아전 처럼 공격도 못하는 다크니스는 무시해버리면 되기 때문에 입지가 굉장히 협소한 편. 그리고 이게 아예 작중에서 직접적으로 굳어져서 파티원들이 활약없는 다크니스라고 놀릴 정도이다.

그러나, 따져 보면 베르디아, 바닐, 한스, 실비아, 카오룽즈 히드라, 드래곤 좀비에 이르기까지 다크니스는 꼬박꼬박 역할을 했고, 그렇지 않을 때는 대귀족으로서 카즈마 파티를 지키고 왕국과 교섭하며, 엑셀 마을의 행정가 역할까지 작가가 꼬박꼬박 주고 있다. 엑셀 마을에서는 중증 변태로 알아주지만 왕성과 귀족 사회에서 다크니스는 마왕 토벌에 공이 많고 타의 귀감이 되는 인물로 알려져 있다.

상식이 다소 부족한 면모를 보인다. 홍마족 마을에서 살아왔던 메구밍보다는 물론이고[13], 상황에 따라서 이세계에서 온 카즈마보다도 더 부족해 보일때가 있다.[14] 심지어는 5권에서 그 바보 아쿠아도 알고 있는 상식인 이쪽 세계관 오크는 암컷 오크가 다른 종족들의 수컷을 덮치는 것을 모르고 있었다. 단, 이것은 다크니스 고유의 속성은 아니고, 이세계 귀족 여식의 공통인 듯, 클레어도 비슷하다.

개인적으로는 심각한 변태이고 상식도 영 부족해서 그렇지, 그런 결점들만 제외하면, 아예 반사회적인 면까지 있는 다른 3인방에 비해서 비교적 정상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다. 카즈마의 평판은 말할 것도 없고, 메구밍은 걸핏하면 싸움질하려 들고 마을을 폭렬로 날리려 들어 머리가 이상한 애라고 불리고, 아쿠아는 다단계를 하는 등 범죄성이 다분한 것에 비하면 다크니스는 대체적으로 상냥하고 이해심 많은 성격을 가지고 있고[15] 귀족으로서도 이상적인 가치관을 지니고 있다. 특히 귀족과의 일에 연관되면 사람이 극도로 침착해져서 다른 파티원들의 트롤 본능을 억제하는 억제제 역할을 한다. M으로서의 변태끼는 오로지 몬스터를 상대할 때 혹은 카즈마와 엮일 때에만 드러난다. 게다가 몬스터를 상대할 때는 이 M 성향이 다른 멤버에 비해서는 확실히 객관적으로 도움이 된다[16]. 이 성향을 모르는 사람이 볼 때는 희생정신(...)으로 보여 평판이 올라가는 건 덤.

5. 스펙

방어력 그저 방어력일 뿐이다

5.1. 초월적인 방어력

파티의 탱커이자 성기사답게 몸빵 하나는 최고 수준이다. 마조히스트이기 때문에 오로지 탱킹에만 모든 것을 투자했는데, 공격에 써야 할 포인트까지 모조리 방어력에 돌린 덕분에 어지간한 모험가는 명함도 못 내밀 정도의 방어력을 자랑한다. 어느 정도냐면 갑옷을 벗은 평상복 차림의 다크니스의 방어력이 갑옷을 입고 중무장한 다른 모험가와 맞먹을 정도. 작중에서 다크니스보다 뛰어난 방어력을 가진 사람이 없어 보일 정도. 그래서 다크니스는 갑옷을 수리하느라 방어구가 없는 상황에도 지장없이 퀘스트에 나서는 일이 잦다.

모험가 여러명을 순식간에 썰어버린 마왕군 간부 듀라한 베르디아를 상대로도 결국 쓰러지긴 했지만 1:1로 꽤 오랜 시간을 버텨냈다. 6권에서는 아예 맨팔로 검을 막았는데도 살갗과 근육이 살짝 베이는데서 끝났다. 이 정도면 칼로 손목을 그어도 피는커녕 흠집도 안 날 듯.

알다프 양자와 결혼하는 것에 대해 여자저차 결투를 하게 되어 도중에 카즈마와 결투를 하게 되었는데 모든 근접전 스펙 면으로 딸린 카즈마가 드레인 터치로 다크니스의 체력을 다 빨아들여 이길...려고 했으나 그 초월적인 방어력과 체력 때문에 바닥이 보이질 않아 잔머리를 굴려서 겨우 이겼을 정도로 체력이 만만치 않다.[17] 이 때문에 가끔 위즈의 체력회복을 위해 카즈마가 다크니스의 체력을 드레인 터치로 옮기는 묘사가 종종 있어서 위즈의 힐링포션 역할을 맡고 있다.

4권에서 아다만타이트나 바위와 같이 단단한 것을 찾아 용감하게 돌진한 후 슬쩍 피해 암컷에게 구애행동하는 달려라 매솔개 무리가 온천여행하러 가고 있는 카즈마 일행이 탑승한 마차를 향해 무작정 돌진해왔다. 원인은 바로 아다만타이트와 같이 단단한 다크니스를 보고 구애행동을 하기 위하여 돌진한 것. 당연히 다크니스는 기쁜 듯이 쳐다보며 직접 미끼(?)가 되어주었다.

뿐만 아니라 대마법 저항력도 높은지 메구밍의 폭렬마법을 맞고도 죽지 않고 빈사상태로 끝났고,[18] 어지간한 인간은 즉사하는 바닐의 살인광선을 맞고도 기절하기만 했다.[19]

여기서 끝이 아니라 상태이상 내성도 비정상적으로 높다. 4권에서 마왕군 간부 중 하나인 한스는 초강력 맹독을 가진 서양식 RPG의 슬라임인데 아다만타이트가 들어간 갑옷마저 녹일 수 있어서 갑옷을 벗고서[20] 유인하는데 그 부식력과 을 버텨냈다. 이후 7권에서는 히드라에게 먹혀 뱃속에 직접 쳐들어가서 카즈마를 꺼내오기도 했다. 9권에서는 드래곤보다 더 세다는 드래곤 좀비의 물리공격을 탱킹하고도 죽지 않았다.

5권에서는 유이유이의 슬립마법에 한방에 잠드는 등 굴욕을 겪었다. 하지만 레벨이 오르고 마법저항력도 찍은 결과 14권에선 유이유이의 슬립마법에도 잠들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

개그 속성인 마조 성향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 탱커에게 있어 굉장한 이점이다. 아무리 생명력이 많고 방어력이 높아도 적의 공격을 받아낸다는 건 탱커의 정신을 마모시키기 마련이고 이런 면은 다른 작품의 탱커들에게도 자주 묘사된다. 그러나 다크니스는 예외로 그녀를 죽이지 못하는 공격은 그녀를 강하게 만들 뿐이다. 여기에 파티원들을 배려하는 마음과 자제심만 갖추어졌더라면 완벽했을 것이다.

5.2. 바닥을 기는 명중률

공격을 포기하고 방어에만 집중한 탓에 공격쪽으로는 정말 최악이다. 단순히 아쉽다, 부족이 아니라 아예 타겟을 맞추지를 못한다. 쯔꾸르 게임에선 공격 스킬의 효과가 "맞지 않는다"로 고정되있다.

작중 무기를 제대로 다루기 위해서는 해당 무기종류의 이름을 가진 스킬을 배워야 하는데, 다크니스는 이걸 배우지않아 무기의 명중률이 처참하게 내려가는 것. 카즈마를 예로 들면 한손검과 활 스킬을 습득했다. 참고로 스킬 포인트 요구량은 겨우 1. 사실상 메구밍처럼 딱히 특정 분야에만 철저히 집착하는 것도 아니기에 그냥 레벨 올리면서 검술 스킬이라든가 기타 다른 스킬들을 찍으면 될 듯하나 정작 탱킹 외의 다른 스킬을 전혀 습득하지 않는 이유는, 사실 이쪽도 그놈의 마조히스트 취향 때문. 하지만 검을 버리고 주먹으로 싸우면 명중은 한다.[21] ???

다크니스 본인도 자신의 체력과 완력이 일반적 수준 이상이라는 것을 알기에[22] 여기서 검술을 익히게 되면 몬스터들이 자기를 공격하기도 전에 너무 쉽게 공격 맞추고 쓰러뜨려 버려서 결과적으로 자기가 얻어맞을 기회가 줄어들게 된다는 이유로 안 찍는 거다. 오히려 필사적으로 검을 휘두르면서도 검술 스킬이 없는 탓에 몬스터에게 전부 가볍게 회피당하면 그 무시당하는 듯한 느낌이 또 좋다는 모양.

다만 못 맞춰서 그렇지 공격력 자체는 출중하다. 마왕군 간부인 베르디아와 싸울 때 비록 모든 공격이 빗나갔지만 그 여파만으로 바위를 베어버리는 묘사가 나올 정도였으며 원작에서 베르디아가 움직일 수 없는 상황이 오자 마왕의 가호를 받은 갑옷을 일격에 박살내버렸다. 3권에서 마왕군 간부인 대악마 바닐이 빙의하고 명중률 부족이 없어지자 마을 모험가들이 떼로 덤벼도 이길 수 없었다. 그때 바닐이 살인을 안해서 다행이지 제대로 날뛰었으면 시체의 산이 만들어 질 뻔 했다.

이런 주제에 정작 명중률 문제로 무능하다는 평가를 받는 것에는 민감하게 거부반응을 보인다. 어쩌라는 것인지... 바닐 자폭 인형을 대상으로 무쌍을 찍을 때는 공격이 맞는다고 좋아했고 바닐한테 지배당한 채로 모험자들를 퍽퍽 날려버린 경험이 좋았다고 한다. 검 스킬을 왜 안 찍는건지 이해가 안 될 수준.

5.3. 중요한 국면에서 애매한 어그로 능력

방어력은 훌륭하지만 일행의 모험에서 탱킹으로 어떻게 안 되는 적들이 꽤 많이 나와서 묘하게 도움이 안 되는 편. 사실 탱커는 방어력 못잖게 어그로를 끄는 능력이 중요한데 다크니스는 이쪽에는 거의 스탯 투자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지능이 좀 있는 몬스터는 아예 다크니스를 놔두고 파티원들에게 돌격하는 경우도 있다. 일단 어그로 스킬 "디코이"는 보유하고 있다. 헌데 상대해온 마왕군 간부들처럼 지능이 높은 상대에겐 이게 제대로 안 통해서 사실상 도발저항인 상대에게 딜이 안 박히니 어그로관리가 안된다. 현실적으로 생각해서 상대방의 주의를 끄는 가장 좋은 방법은 상대가 자신을 위협적인 대상으로 인식하게 하는것, 즉 강력한 공격을 상대에게 적중시킬수 있다는 것을 어필하는 것인데 당연하지만 다크니스의 경우 그게 안되기 때문에 어그로가 애매한 것이다. 하지만 10권에서 제대로 밝혀지기로 탱킹을 못 하는게 아니라 성격탓에 탱킹을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을 것 뿐이다. 제대로 하라면 할 수는 있다. 성격이 문제라 카즈마만 고생할뿐.[23]

그리고 이보다 더 큰 문제는 맞고 싶어서 앞으로 무작정 나서고 자기가 맞는 것만 신경쓰다보니 아군을 지켜주는 탱킹'역할'을 소홀히 할 때가 많다. 이미 언급된 어그로관리가 안되는 상대 빼고도, 디스트로이어전 같이 전투 이외로 활약하지 않는 경우다 적지 않다보니, 나중에는 은근히 따져보면 크게 도움이 안 되는게 아예 캐릭터 속성으로 붙어버린다.

게다가 다른 동료들도 이를 점점 인식해서 이걸 통해서 놀리고 있으며 본인도 이것을 꽤나 신경쓰고 있다.[24]

그래도 다크니스가 없으면 카즈마 파티는 활동을 못한다는 카즈마의 언급을 보면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활용가치가 크다는 뜻인데, 카즈마가 원하지 않게 거물들만 상대한다고는 하지만, 사실 탱 이전에 상대를 생각하면 파티 구성이 매우 빈약하다.

능력치 이외의 결점 때문에 본래 능력이 빛이 바라지만, 게임처럼 보면 의외로 RPG 캐릭터의 탱커로써는 흠잡을 데 없다. 다만, 작풍이 안티 판타지적 마인드가 강하다 보니 활약이 애매하다.

카즈마가 코볼트에게 죽고 아쿠아, 메구밍, 다크니스를 미츠루기 파티에 넣자, 그들은 대형급 몬스터의 토벌에 재능을 발휘하는 인재라고 하는데, 메구밍이랑 아쿠아는 그렇다치고 다크니스는 절대로 도움이 안 된다. 애초에 상대도 하루만 반짝 활약한 걸 보고 평가한 거라 제대로 된 평가도 아니다.[25]

5.4. 통찰력

변태는 변태를 알아보는건지 작중 다크니스가 변질자, 귀축이라 매도한 인물들은 처음에는 기를 쓰고 부정하지만, 실제로 그렇다는 게 드러났다. 대표적으로 베르디아, 카즈마, 알더프 영주가 있는데 베르디아는 머리통을 굴려 위즈의 치마속을 엿보려 하는 변태신사 듀라한이었고, 카즈마는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며 알더프 영주는 여탕 내부에서는 거울로 보이는 창문을 설치하여 몰래 감상하는 음흉한 취미를 가지는 등 악역으로 전부 맞췄다. 딱히 이런 쪽으로만 밝은게 뛰어난게 아닌지라 6권에선 카즈마랑 크리스의 도적단을 단번에 눈치채는 모습도 보여준다. 10권에서도 카즈마 파티에서 유일하게 카즈마로 변신한 도플갱어인 러그 크래프트를 간파했다.

사실, 애니 3화에서 다크니스가 외친다. "역시 내 안목은 틀리지않았다!"

5.5. 프라이드와 민폐

매번 쓸데없는 프라이드를 부려서 민폐를 끼친다. 그리고 민폐를 안 끼칠 경우에는 반대급부로 활약은 일절 없다. 물론 민폐를 끼친다고 해서 활약한다는 건 아니다.

맨 처음 이런 민폐를 부린 건 동장군 당시. 동장군을 상대할 수 있는 실력도 안 되면서 몬스터한테 고개를 숙일 수 없다면서 억지를 부리다가 카즈마가 강제로 고개를 숙이게 했고, 그 결과 본인이 고개를 숙이는 걸 늦은 카즈마가 동장군한테 참수당했다.
그리고 디스트로이어 때도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으면서 막겠다고 나섰고, 그 뒤로 일절 하는 건 하나 없었다.
아쿠아랑 메구밍은 민폐를 끼친다고 해도 여신으로서의 스펙이나 최강의 일격으로 반드시 활약을 해보이지만 다크니스는 그런 거 없다.

5.6. 귀족 신분

사실 꽤나 엄청난 스펙이다. 일단 작중 세계관이 봉건제가 보편적이기도 하고, 나중에는 탱킹이나 그런 것보다도 이 신분으로 도움이 되는 일이 점점 많아진다. 다크니스의 귀족 신분이 이용해먹기 좋을것 같다고 생각해 아쿠아는 점토로 다크니스의 신분을 증명하는 펜던트를 위조하려다가 다크니스에게 박살났으며, 메구밍에게는 잠시 빌려달라는 소리까지 들었다. 이 신분을 사용하는 것은 동료들이 도움이 되는 상황이나 도와줄려고 할 때 사용을 하긴 하는데 다크니스는 이를 거북하게 여겨서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최대한 자제하지만 카즈마랑 어울린 결과 점점 권력을 사용하게 되어 7권에서 서류상으로 알더프와 혼인을 하였었는데 8권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권력으로 조작해 혼인 사실을 없애버렸다. 나중에가면 윗선들과도 자주 마주치다보니 신분이 데우스 엑스 마키나적인 결과를 가져온다. 대표적인게 9권에서 월버그와 싸우는 진지의 병사들이 카즈마네 파티를 무시하는데 카즈마가 "이분은 다스티네스 포드 라라티나님이시다!" 라며 다크니스의 정체를 폭로한다. 병사들은 태도를 바꿔서 카즈마네 파티에게 공손해지고 다크니스는 부끄러워 했다.

10권에서는 펜던트 없이 대놓고 카즈마 파티원들이 우리들은 다크니스의 지인이다!라고 떠들어서 월권행위를 하는 바람에 다크니스는 매우 부끄러워한다. 카즈마는 아이리를 만나러 포털 게이트에 왕궁으로 가려고 문지기들한테 떵떵거리는 것도 모자라 메구밍은 저녁 만찬을 사러 갈때도 들먹였으며 아쿠아도 자신의 취미인 술자리를 갖는데 다크니스 지인이라며 온갖 민폐를 부려서 아무리 마조인 다크니스라도 귀족의 체면이 있는지라 그 사실을 듣자마자 바로 수치스러워 한다.

사실 잘 보면 알겠지만 암만 비호해도 처음이랑 마지막 말곤 (캐릭이 아닌) 능력치만 놓고 봤을 땐 사용하기 참으로 곤란한 캐릭. 계륵 포지션.[26]

귀족 생활을 해온지라 일반적인 상식도 없고 친구도 없고 자유도 없는 시절을 살아왔다. 그럼에도 본작의 다른 귀족들이 대부분 자신의 직위로 무언가를 해결하려 하거나 일반 시민들을 천대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반해, 다크니스는 진심으로 영지의 사람들을 걱정해주고 신분을 과시하지 않는 올바른 성품을 가지고 있다.

크루세이더로서 모험가 길드에 들어가면 그 끼를 발휘해서 그렇지, 일상생활하는 동안은 가장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 인물이다. 알다프를 처리한 다음에는 영주 대행으로서 엑셀 마을에서 일하고 있다. 귀족과 일반인, 모험가 사이에 분쟁이 벌어지면 치안담당 처리반으로 출동하고, 에리스 축제때는 후견인 역할을 했다. 카즈마 파티 중 누구도 이렇게 성실하지 않다!

6. 작중 행적

6.1. 활약

  • 1권에서 베르디아를 상대로 꽤 많은 시간을 벌어주었다. 다른 모험가들은 죄다 한 방에 나가떨어질 때 다크니스는 크고 작은 상처를 입으면서 행복하게 제대로 탱커 역할을 수행해내었다.
  • 2권에서 동장군이 등장했을 때 괜히 억지부려 도게자를 안 하다가[27] 카즈마가 억지로 고개를 숙이게 했고, 그것 때문에 카즈마를 죽게 만들었다. 카즈마 최초의 사망원인.[28] 액셀로 진입중인 디스트로이어를 막겠다면서 최전방에서 멋있게 서있었지만 결국 그냥 서있기만 하고 아무런 도움도 안됐다. 애니에서는 적극적으로 디스트로이어 내부로 돌격하며 조금이나마 활약을 했다. 이것도 결국 아무 도움도 안되었지만...
  • 3권에서 맞선을 보게되는데, 과거에는 맞선을 주선할 때 맞선을 주도한 아버지를 작살냈었다고 한다.[29] 이번에는 카즈마를 살리기 위해 자신이 상대의 부탁을 들어준다는 약속을 했기에 아버지를 작살내지는 않았지만 대신 두 번 다시 맞선이 오지 않도록 대차게 망칠려고 했다.
  • 바닐의 가면이 씌어져 바닐에게 조종당했다. 정신력이 독보적으로 강한편이라 완강히 저항하며 완전히 조종당하지는 않으며 정신지배를 당하는 상황 자체를 즐거워했다... 폭렬 마법을 직격으로 맞아 마왕군 간부인 바닐이 소멸될 때에도 다크니스는 빈사상태로 살아남았다.
  • 4권에서 아르칸레티아에 도착해 아쿠시즈교 신도들에게 온갖 모욕과 박해를 받으며 즐거워했다.
  • 살짝 접촉하기만 해도 보통 인간이라면 바로 즉사하는 치명적인 독을 가지고 있는 한스의 파편을 맞고도 견뎌내어 탱커로써 제대로 활약했다.
  • 5권에서 공격 따위도 못하는 다크니스를 상대할 가치가 없어서 실비아가 그냥 무시해버렸고 아무런 활약도 못했다. 다만 극장판에서는 오리지널 전개로 바닐과 합체해 실비아 상대로 시간을 번다.
  • 몬스터 토벌 이벤트가 없는 6권에서는 상식인 포지션에서 철없는 카즈마 파티+크리스의 후견인 역할.
  • 7권에서 매일같이 카오룽즈 히드라와 치고 받고 카즈마를 구해낸다. 상대에게 결정적인 타격을 주지 못해서 그렇지, 히트수로 치면 본편 이벤트 중에서는 제일 많다.
  • 7권에서 가문이 진 빚(20억 에리스)[30] 때문에 억지로 결혼당할뻔 한 것을[31] 카즈마가 저지해냈다. 결혼식은 망쳐버렸지만. 이 때. "넌 내가 샀다"는 카즈마의 공개 선언에 무척 기뻐했고, 나중에 아쿠아와 메구밍에게 욕먹고 카즈마가 그 말을 취소하자 섭섭해했다. 아침에 이미 서류상으로 결혼절차를 밟아버렸기 때문에 호적상으로는 유부녀가 되어버려 덕분에 잠시동안 중고녀라고 놀림받았다. 다음권에서는 이미 권력의 힘으로 기록을 뜯어고쳐서 이혼녀 기록은 이미 말소된 상태.
  • 바닐의 말에 의하면 매일밤 달아오른 성욕을 주체하지 못하고 뭔가를 한다는 모양이다.
  • 8권에서는 아직 요양중인 아버지를 대신해서 영주대리를 맡았다. 그리고 폭주해서 사고 치고 다니는 아쿠시즈 교단과 카즈마 때문에 뒤처리에 애를 먹었다.
  • 9권에서는 성채까지 여행 중엔 야습해 온 드래곤 좀비에 맞서 탱킹을 하다 갑옷도 개발살 나고 기절까지 하는 큰 대미지를 입었는데, 다크니스가 몸빵하며 시간을 버는 사이에 카즈마가 아쿠아를 두둘겨 패서 깨워 제령할 수 있었다.
  • 사신 토벌에는 출동하지 못했다. 이걸로 또 카즈마에게 '너 이번에도 활약 없었네'라며 태클당했다. 사실 성채에 들어간 뒤에는 지휘권을 넘겨받아 사령관 대리가 되어버렸[32]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것도 평소 평판이 최악인 카즈마가 입성하기 위해 다크니스의 신분을 떠벌였기 때문.
  • 10권에서는 여러모로 수난을 맞았다. 카즈마가 아이리스의 편지[33]를 받고 함께 떠나기 전에 잠자는 사이 침대에 묶어 아이리스가 이웃 나라로 떠날 동안인 사흘 간 감금하겠다고 소리치며 그 동안 나쁜 대우하지 않을 정도로 무엇이든지 하겠다고 말했지만, 하필이면 카즈마가 소변이 마렵다고 하여 바지를 벗겨 요강을 가져와 달라고 부탁했다. 근데 문제점은 다크니스 본인도 엄청 부끄러워한 것과 더불어 카즈마를 묶은 밧줄이 마법이 걸려 있는 지라 풀 수가 없어서 자신이 직접 카즈마의 바지를 벗겨서(!)소변 보는 것을 도와주어야 했다....만! 그 직전에 밖에 나갔던 아쿠아가 그 광경을 본 바람에 다크니스가 카즈마를 묶어 감금 플레이한다고 착각해 두고두고 놀림받았다.
거기다 왕도행으로 떠나기 전에 텔레포트를 하려고 왔지만, 카즈마가 그 동안 아이리스를 몰래 만나려고 텔레포트 가게의 주인을 다크니스 가문의 친구라며 협박한 사실을 클레어가 듣는 바람에 지명 수배를 내려 왕도행 텔레포트를 금지시켰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다크니스에게 혼났다...만! 카즈마 뿐만 아니라 아쿠아, 메구밍도 다크니스 가문과 관계자라고 사칭해 요구대로 응하지 않으면 불이익을 줄 것이다라고 협박한 사실이 밝혀지자 그대로 얼굴을 붉히며 리타이어했고, 아이리스와 엘로드 나라로 가는 동안 호위로 붙였음에도 리자드 러너 몬스터가 뒤에서 쫓아오는데 하필이면 아이리스가 가지고 있는 무기가 신기인 '엑스칼리버' 인지라 한 번 휘둘러 몬스터를 날려버리는 바람에 오히려 자신이 아이리스에게 호위를 받는 몸이 되었다.[34]
그리고 엘로드에 도착했지만 카즈마를 어떻게 해서든 아이리스와 곁에 있지 않게 하려고 평소답지 않게 술에 약을 탄 뒤에 그 동안 노고를 치하해 주겠다며 미인계로 꼬셔서 카즈마를 잠들게 만들려고 했지만 아쉽게도 카즈마는 이미 간파해버렸고 오히려 카즈마에게 몸으로 봉사하는 것이 좋다고 말하자 당황해 했고 이에 응하지 않자 소리를 듣고 시끄러워 들이닥친 메구밍에게 뛰쳐가 자신이 겁탈당했다고 소리쳐 역관광당했다.
게다가 카즈마가 엘로드가 베르제르그 나라에 전쟁 충당 비용을 지원을 받기 위해 엘로드 왕자가 요구하는 여러 퀘스트를 진행하게 되었는데 그 중 하나로 골드 드래곤을 없애는 일에 의외로 점잖은 모습으로 자신이 미끼가 되겠다고 자처했다. 그것도 평소의 M를 기대하는 표정이 아닌 기사다운 표정으로(!). 그런데도 러그 크래프트가 지원을 해줄 수 없다고 하자 카즈마는 마지막 수단으로 엘로드가 카지노 대국인지라 나라에서 운영하는 카지노의 금액을 싹쓸이하여 왕자가 곤란해지면 바로 요구를 들어주게 만들기 위하여 그 중 행운도가 가장 높은 그가 도박에서 열심히 돈을 따내고 있는데 갑자기 악운인 아쿠아와 행운도가 낮은 메구밍이 끼어들어 계획을 방해하자 둘을 끌어내기 위해 애썼고, 카즈마의 계획대로 두 나라 간의 합으로 일이 잘 풀리려던 찰나에 엘로드의 재상인 러그 크래프트는 사실 마왕군의 부하인 도플갱어였고 그의 계획[35]이 무산되자 카즈마 일행에게 복수하기 위하여 변장해 차례로 옷장 안으로 감금하려던 찰나, 다크니스가 카즈마로 변장한 러그 크래프트를 알아차려 버렸다...만! 러그 크래프트가 다크니스에게 M을 자극하는 대사 때문에 반자발적으로 요구에 응해 포박당하여 카즈마와 함께 옷장 안에 감금당해 버린다.[36] 그리고 이렇다저렇다 활약을 펼치지 못하고 끝.
  • 11권에서는 역시나 별다른 활약이 없다. 해보았자 앨로드 왕국에서 돌아온 길에 아이리스가 초청으로 왕궁에 머무르지만, 카즈마를 비롯해 아쿠아와 메구밍이 도저히 왕궁에서 해서는 안 될 민폐 짓을 해서 조마조마한 나머지 2주만에 돌아가기로 결정한다. 그러나 아이리스가 카즈마만은 하루만 머물러달라고 해서 어쩔 수 없이 돌아갔지만, 아쿠아가 하루 동안 카즈마가 없자 쓸쓸해서 기억 소거 약을 먹어 돌아온[37][38] 카즈마를 문전박대하며 집을 점검하자 얼떨결에 아쿠아와 함께 있다가 다음 날, 카즈마가 경찰에 신고해 집을 무단 점검한 아쿠아를 끌고 간 사이 자신도 경찰에게 조사를 받고 말았다. 나중에 온 코멧코를 돌봐주며 돌려보낸 뒤, 다크니스와 꼭 닮은 조그만 여자아이가 카즈마네 저택에 찾아와 다크니스에게 엄마라 외치며 매달리는 장면으로 끝나는데 12권은 다크니스의 권이 될 것으로 보인다[39]
  • 12권의 묘사로 (7권에서 이미 들통났지만) 성욕이 강한 편인 듯 하다. 헤프닝끝에 마침내 메구밍보다도 먼저 카즈마의 퍼스트[40]를 빼았는데 성공한다.

6.2. 카즈마와의 관계

여자를 못살게 구는 적당히 쓰레기 같은 남자가 취향이다. 직접 본인 입으로 들어보자.
“그리고 내 취향은 저 사람처럼 내버려뒀을 때 혼자서 모든 것을 잘하는 남자와는 정반대다! 겉모습이 변변찮아야하고글렌? 빼빼 말랐든 뚱뚱하든 상관없다. 내가 일편단심으로 사랑하는데도 다른 여자가 꼬리를 치면 헤벌쭉 거릴 만큼 의지가 약한 녀석이 좋다. 항상 발정이 나 있는 것처럼 여자를 밝히는 건 필수조건이지. 가능한 한 편하게 인생을 살고 싶어 하는, 그야말로 인생을 얕보는 인간 말종이 좋다. 빚이 있으면 더할 나위 없지! 그리고 일도 하지 않으면서 술만 마셔대고, 내가 요 모양 요 꼴인 건 전부 세상 탓이라고 불평을 해댈 뿐만 아니라, 나를 향해 빈 술병을 던지며 이렇게 말하는 거다. '어이, 다크니스. 네 야한 몸 써서 돈 좀 벌어와!'············하으응······!!”
<3권(TVA로 2기 4화) 중>
봐, 귀족된 자로서 언제나 이 카즈마의 음란한 눈빛을 본받는 것이 좋다.

그런데 세상 탓이라고 불평하는 부분까진 카즈마의 성격과 거의 비슷하긴 하며[41], 실제로 카즈마가 자신의 취향이라고 직접적으로 말한 적도 있다.

파티에 합류한 것도 여자애들을 희롱한다는 소문이 있는 카즈마만 보고 찾아온 지라, 이미 카즈마에게 어느정도 호감을 가지고 시작한다. 카즈마도 다크니스의 외모만큼은 가장 자신의 취향에 근접하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성격이 성격인지라 아무리 카즈마라도 받아들이기가 힘든 모양이다. 10권 기준으로 카즈마는 아직 다크니스를 친한 여자 정도로 생각하고 있다.

호감을 가지면서 중간중간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시하는 메구밍[42] 과 달리 몸으로 유혹하거나 힘으로 짓누르거나 구타하는등 츤데레스러운 행동을 한다.

사실 다크니스는 카즈마가 마음만 먹으면 수작을 부려서 어떻게든 다크니스와 그것을 해볼 수 있을 정도로 내심 카즈마가 강력하게 밀고 나가면 엄청난 일을 당할것이라 두근두근해하지만 해주지 않아서 아쉬워하고 있다.

카즈마와 선을 넘을 뻔 한 적이 두 번 있는데, 둘 다 다크니스가 카즈마를 기습하는 방식으로 일어났다. 카즈마는 겁내하면서도 싫어하지는 않은것 같았으나 항상 카즈마가 무드를 망쳐버려서 다크니스가 실망하고 물러나는 식으로 끝나버렸다.[43]
  • 2권에서 유령의 소행으로 목욕탕에 있는 등불이 꺼져버리고 문패도 뒤집어져버려, 다크니스가 카즈마가 있는 줄 모르고 목욕탕에 들어와버렸다. 카즈마는 마침 서큐버스의 꿈 서비스도 예약해 놓은지라, 이 상황이 자기가 서큐버스의 꿈을 꾸고 있는 것이라고 착각하고 다크니스보고 등을 밀어달라고 한다. 그 이후로 쭉 진도를 나갈 생각이었지만 바깥에서 서큐버스가 잡혀 소란이 일어나서 상황종료. 그리고 다크니스는 부끄러워하면서 좀 무서웠지만 나쁘지 않았다고 말한다.[44]
  • 3권에서 바닐에게 몸을 빼앗겼을 때 카즈마의 말을 오해해서 고백인지 알고 얼굴을 붉히며 고백은 기쁘지만 아직은 때가 아니라고 대답해버린다. 바닐이 카즈마의 속마음을 까발리는 것 같지만 사실 이후에 밝혀지는 바에 의하면 카즈마에게 간파는 잘 안통하지만 그냥 통하는 척하고 있는 지라 별 의미는 없다.
  • 7권에서 다크니스가 바닐의 점을 보는 중에 속마음이 다 들통나버린다. 사실 겉으로는 싫어하는 척해도 일부러 야한 옷을 입으면서 카즈마를 은근히 유혹하고 있었다.
  • 결혼식 전에 자기를 납치하러 자기 방에 들이닥친 카즈마에게, 결혼하기 전에 영주보다는 카즈마랑 저질러 버리는게 낫다면서 유혹했다. 카즈마는 뜬금없이 다크니스의 갈라진 복근을 언급해서 분위기가 망쳐지고 다크니스는 화가 끝까지 나서 패죽이려고 달려들었다.[45]
  • 8권에서는 메구밍이 경찰에 연행되어 잡혀가자[46] 그 틈을 노려 카즈마의 방에 찾아간다. 자기를 도와주어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그 보답을 하겠다며 카즈마와 또 선을 넘으려고 시도한다. 카즈마가 메구밍을 언급해서 뺨에 뽀뽀하는 정도로 물러간다.
  • 10권에서는 카즈마가 엘로드 왕국의 왕자와 맞선을 보는 아이리스를 방해하려고 떼를 쓰는 데, 잘못하면 두 나라간의 사이가 나빠질까봐 아침부터 일어나 카즈마를 구속해 아이리스가 엘로드로 가는 동안 좋은 대접을 해주겠다고 하지만 문제점은 카즈마가 아침이라 소변이 마려워서 화장실로 보내달라고 하지만 자신도 밧줄을 푸는 방법을 몰라 어쩔 수 없이 카즈마의 요강을 가져와 바지를 벗기려는 데 그걸 아쿠아에게 들켜서 다크니스가 카즈마에게 S플레이를 하려고 했다고 오해 받는다.

결국, 카즈마 일행도 아이리스와 함께 가게 되지만 때마침 리자드 러너 무리가 쫓아오는데 아이리스가 성검 엑스칼리버로 다 날려버리지만, 문제점은 다크니스가 아이리스의 호위무사로 간 거지만 도움이 되질 않았다.

아이리스와 카즈마 일행이 엘로드 왕국에 오자 아무래도 불안했는지 또 다시 계획을 짜 야한 옷을 입고 유혹하면서 술에 수면제를 타 잠들게 하려는데 카즈마는 귀족이자 권모술수에 약한 다크니스 속셈을 단번에 알아차렸고 서로 싸우기 시작하다가 "좋아, 그렇게 봉사하고 싶다면 나에게 봉사해봐!"라고 카즈마가 침대에 눕자 당황해 하지만 귀족의 체면이라면서 해주려다가 때마침 옆방에 있던 메구밍이 시끄럽다며 들어오자 단숨에 태도를 바꾸어 다크니스가 자신을 강간하려고 한다고 도움을 청했다.[47]
결국, 어떻게 해서든 카즈마를 아이리스와 떼어넣으려고 했지만 모두 실패로 끝나버렸다. 하지만 카즈마와 아이리스의 활약으로 엘로드 왕자와 내기를 해서 어떻게든 지원금을 얻을 수 있는 액수를 늘리는 데 성공하지만 졸지에 잘못하면 지원금을 보내야하는 지경까지 오자 왕자가 내기를 그만두었지만 카즈마가 왕자가 준 카지노 VIP석을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허락한 서류와 자신의 운빨을 이용해 왕국의 주요 수입원인 카지노를 싹 쓸어버린다. 물론, 여기서 다크니스는 젤킹의 선물을 사줘야 한다는 아쿠아와 계속 이기자 화끈하게 다 걸자는 메구밍이 카즈마를 방해하자 두 사람을 끌어내는, 카즈마의 뒤치다꺼리가 된다.

그렇게 카지노가 문을 닫을 위기에 처하자 엘로드 왕자는 어쩔 수 없이 베르제그 왕국에게 지원금을 현재 나라의 경제가 나아지면 보내겠다고 합의를 한 뒤에 가지만, 엘로드의 재상인 러그크래프트[48]가 변신한 가짜 카즈마가 고백을 했을 때, 카즈마의 진심 고백인 줄 알고 기쁘다고 하지만 아직 때가 아니라고 하는 모습을 보이다가 러그크래프트에게 잡혀 진짜 카즈마가 갇힌 캐비넷에 갇힌다[49].
  • 11권에서는 엘로드 왕국에서 돌아왔지만 아이리스가 카즈마 일행을 왕국으로 초대했는데 여기서 그녀의 수난이 계속된다. 계속해서 왕국에서 나가려하지 않고 깽판을 치는 카즈마 일행에게 이제 귀족놀이도 많이 즐겼으니 이제 돌아가자고 부탁하지만 아이리스의 부탁으로 카즈마를 제외한 자신을 포함한 메구밍, 아쿠아와 저택에 돌아간다.

그렇게 카즈마가 기억을 잃는 포션을 먹고[50] 집으로 돌아오는데 카즈마가 요 며칠 동안 없자 쓸쓸해진 아쿠아가 화풀이로 저택을 무단으로 점거해버렸는데 졸지에 자신도 아쿠아와 함께 거드는 꼴이 되었다.

거기다 카즈마가 저택에 몰래 침입하려고 보름달이라 마력이 한 껏 상승한 바닐이 섹시한 무로 아쿠시즈교의 심벌 마크를 바꾸려고 장난치는 길에 서로 만나 계약[51]을 한 뒤에 바닐이 주의를 끄는 동안 자신은 저택에 몰래 숨어간다는 계획인데 바닐이 아쿠아의 시비를 걸자 격노한 아쿠아에게 강제로 끌려가 바닐을 토벌하게 되지만, 카즈마가 없어서 요 며칠동안 몸이 근질근질 했다는 사실을 바닐에게 들키고 만다.

결국, 다음 날에 카즈마가 경찰을 불러서 서류상 자신의 집으로 된 저택을 아쿠아가 무단으로 점거했다고 신고해 아쿠아와 함께 경찰조사를 받게 된다.

그러다가 메구밍 집이 마왕 때문에 날아가 버려서[52] 온 코멧코를 돌보다가 도중에 결혼이라면 학을 떼던 다크니스가 자기도 귀족인 입장상 사위를 들여야 한다면서 카즈마에 대한 호감을 간접적으로 어필하자 메구밍이 격분한다. 그러다가 갑자기 어떤 아이가 자신을 보고 "엄마!"라고 말하자 카즈마가 "너 또 새로운 속성을 만들었냐?"라고 하자 절규한다.
  • 12권에선 여차저차해서 카즈마와 선을 넘기 직전까지 갔으나 아니나다를까 여차저차해서 결국 해프닝으로 끝났다. 그래도 카즈마의 퍼스트, 세컨드 키스를 빼앗는 등 그간 못 빼던 진도를 확 나갔다. 비록 차였지만 아예 돌직구로 고백까지 박아서 카즈마도 다크니스의 애정을 확실히 인지한 상황.
"나는 안 되는 것이냐......? ......응? 나는, 안 되는, 것이냐......?"
"......나도, 너를 좋아한다."
"......처음에는 막연하게 내 취향의 남자라고 생각했다.......너는...... 잘 생기지도 않았고, 밝히는 데다, 빚을 지기도 했었지 않느냐. ......후후. ......그런 네가 다양한 강적들을 차례차례 쓰러뜨릴 때마다 나는 통쾌했다. 너보다 강하고 경험도 뛰어난 마검사, 너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 강한 마왕군 간부....... 너는 매번 나를 놀라게 했다...... 그 영주 앞에서 돈을 흩뿌렸을때는 진짜 끝내줬지."
"......처음에는 변변찮았던 너는 점점 변했지. 그 어떤 상대라도, 제아무리 강적일지라도, 최약체 직업인 너는 딱히 강한 장비도 없이 상대했다. 초보자가 쓰는 간소한 활과 이상한 이름이 붙은 한손검 한 자루만 들고 아무리 어려운 문제도 전부 해결했지. 그리고 어느새 그 막대한 빚까지 전부 갚았어........"
"너는 어느새 내 취향에서 완전히 벗어나고 말았다. 처음에는 일도 제대로 하지 않으며 대낮부터 술만 퍼마셨는데....... 어느새, 내가 좋아하는 인간쓰레기와는 거리가 먼 인간이 됐지."
"……를 좋아한다. 처음에는 네가 내 취향의 인간쓰레기라서 끌렸을 뿐이다. 하지만 어느새...... 내가 좋아하는 타입이 너로 바뀌었다. 이제 네가 어떤 인간이 되든, 나는 분명 너를 계속 좋아할 거다."
"너를 좋아한다. ......너는 메구밍을 좋아한다고 방금 말했지. 그래도 나는 너를 좋아한다. ......나는, 메구밍도 좋아한다. 아쿠아도 좋아한다. 지금 이 관계를 망가뜨릴 바에야 이 마음을 쭉 가슴 속에 숨겨둘 생각이었다. 하지만......."
"얼마 전에 메구밍의 어머님에게서 들었던 말에 따르면, 메구밍이 너한테 동료 이상의 관계가 되자는 말을 했다면서?"
"나는 딱히 인내심이 센 여자가 아니었던 것 같다. 나는 메구밍을 좋아하는데도...... 너를 빼앗기는 게 괴롭고, 두렵다."
"......저기, 카즈마. ......나는......안 되겠느냐......?"[53]
-다크니스가 카즈마에게 고백하면서-

6.3. 웹연재판 결말

6.4. 이세계 콰르텟

  • 1화: 수수께끼의 버튼 때문에 다함께 이세계로 소환되는 와중에 혼자만 이세계에서 겪게 될 행위들을 생각하면서 혼자 흥분해한다(...)
  • 2화: 카즈마가 자신들을 소개해줄때 다크니스만 이거라고 표현했다. 이에 자길 물건 취급한다면서 좋아했다(...)
  • 4화: 카즈마가 지각할때 달리기도 빠르고 힘도 좋은 다크니스에게 들려져서 등교하게 된다. 다크니스가 이건 좀 아니라고 말해도 카즈마는 효율적으로 파티원의 능력을 활용하는 것 뿐이라고 했다가 바로 앞에서 렘에게 들쳐매진 스바루를 보고 내린다.
  • 5화: 장기자랑으로 그란츠에게 자길 채찍으로 때리라고 했다가 그란츠만 최악이라고 오해받게 된다.[54][55]
  • 6화: 코퀴토스, 바이스, 케니히, 노이만과 함께 체육위원이 된다. 그러나 여기서도 마조끼를 발산하여 위원들을 곤란하게 만든다. 이외로 코퀴토스와는 호흡이 잘 맞는 듯.
  • 2기 1화: 야구에서 자신의 괴멸적인 명중률 때문에 2아웃이 되자 직접 몸을 날려 투수가 던진 공에 맞는다(...) 허나 안타가 될게 뻔한 공을 막아버리는건 규칙 위반이라면서 데드볼이 아닌 3아웃이 되버린다.

7. 기타

다크니스라는 이명에 걸맞게 아름다운 겉모습 뒤에 숨겨진 파렴치한 M 속성이 특징인데 애니메이션 성우의 열연으로 매우 호평을 받았다. 권이 진행될수록 S 속성도 눈을 뜨는 듯하다. 성우가 성우인지라 S 속성도 문제 없이 연기 할 듯하다.

그러나 하필 아쿠아와 메구밍의 캐릭터성이 하도 돌출되어서인지 되려 마조히스트 속성 하나만으로는 수수해보이는 기현상이 생기는 듯. 1기 방영 당시 인기투표 결과 6위를 차지했는데, 카즈마 파티중 최하위였다. 이후 진행된최신 인기투표에서는 메구밍과 아쿠아에 이은 3위에 올랐다. 다만 4위인 아이리스와의 차이는 크지 않다.

취미는 고블린 사냥이라고 한다.[56]

가끔씩 다른 세계노란 머리 기사와 엮이기도 한다. 코노스바 2기와 동분기에 하는 테일즈 오브 제스티리아 더 크로스 2쿨에서도 알리샤 디프다와 성우도 (진지할때 한정으로) 성격도 같아서 비교되고 있다. 그리고 소아온 앨리스 신서시스 서티 성우 또한 카야노 아이로 확정이 되어 다크니스 목소리가 들린다는 사람들도 많다.

변태성벽을 드러내느라 대화진행이 안되는 경우가 자주 있는데 그 때마다 카즈마로부터 "너는 입 다물어라."란 말을 듣고 있다.
서큐버스가 나오는 편에서의 쳐죽여주마(붓코로시테야루)라는 대사는 담당 성우 카야노 아이의 애드립. 아쿠아는 카쥬마상~, 메구밍은 엑스플로젼 등의 유행어가 있는 데 자신만 없는 거 같아서 만들어냈다고 한다. 이후로도 여러번 등장하고 기묘한 임펙트로 인해 여러 영상에도 쓰이니 성공한 시도인듯 하다.

2기부터는 신음소리에도 애드립을 넣어서 뮤흉~ 으로 만들었는데 하자마자 음향감독에게 들켰다고 한다.

여담으로, 옆동네에선 일판 성우 카야노 아이는 아무런 접점이 없는데 비해, 미국판 성우인 크리스티나 발렌주엘라도S 캐릭터를 연기했는데, 여기선 그 정반대인 도M 캐릭터를 연기하게 되었다.

같은 파티 멤버인 아쿠아, 메구밍에 이어 넨도로이드화되었다.


[1] 원어는 鼻の下を伸ばす. 직역하면, '콧구멍을 넓히다.'이다. 마치 이런 느낌을 표현한다.[2] 생일이 봄이라 4권에서 7권 사이에서 한 살 더 먹었다.[3] 170cm 정도로 카즈마보다 크다.[4] 애니 2기 5화에서[5] 2기 4화에서 맞선보러 갔을때의 디자인과 작화는 특히 끔직하다. 소설 일러에서 보여준 이당시 복장은 포니테일이던 머리를 풀고 세갈래로 땋았으며 복장은 화려하진 않은 평범한 드레스를 입고나왔는데 애니에선 이걸 프릴로 장식된 화려한 드레스에 머리는 또 이상하게 해놔선...그나마 9화에서 전화위복이 돼서 다행이지...[6] 사교계에서는 본성을 완전히 감추는 데다 왕국 최고귀족의 외동딸이니 그런 면도 있지만.[7] 이당시 모습은 소설을 읽지않고 일러만 봤다면 다크니스란걸 모르고 지나칠 수준으로 엄청난 미모를 자랑했다.[8] 카즈마를 유혹하기 위해 얇은 네글리제만 입고 술병을 들며 요염한 표정과 자세를 취하고있는데...참...[9] 언데드 한정으로 최강의 딜러가 되지만 애초에 바보라서 트롤링하기 일쑤다.[10] 흔히들 마조히스트를 고통이란 고통은 종류를 안 가리고 다 좋아하는 괴짜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페티쉬의 일종인 마조히즘은 원래 자신의 취향에 걸맞는 고통이 아니면 싫어하는 것이 보통이다. BDSM은 기본적으로 마조히스트의 '소원'에 맞는 고통을 새디스트가 제공하는 것으로 이루어지며, 이 고통이 마조히스트의 성벽에 맞지 않으면 화를 내기도 한다.[11] 가령, 아쿠시즈교의 총본산인 아르칸레티아에서 에리스교라는 이유로 사람들이 침을 뱉고 지나가거나 돌팔매질 하는 등 육체적, 정신적 고통이 따르는 상황은 자신의 여성성이나 에리스교 그 자체를 부정한 것이 아니기에 반기는 걸 넘어 즐겼으나, 아쿠시즈교 신자가 에리스를 암흑신이라고 부르는 상황에선 그들에게 화를 냈다.[12] 사실 베르디아가 바보라서 당한건 아니다. 이녀석도 생전엔 기사였기에 기사도 정신에 따라 약자들을 지키기위해 달려든 다크니스를 상대해준것. 당시엔 카즈마 파티에 대한 정보도 부실했고.[13] 폭렬광에 도발에는 무조건 넘어가다시피하는 메구밍이라 잊기 쉽지만, 카즈마 파티에서 메구밍은 '상식인 포지션'이다. 단, ' '은 엑셀 제일의 변태로 정평이 나 있는 카즈마의 평가고, 엑셀마을에선 이 파티 넷 중에 정상인은 하나도 없다고 찍혀 있다. 뒤로 가면 카즈마조차 융융과 메구밍을 두고 두 홍마족 중 정상인 쪽을 융융이라고 본다.[14] 바닐은 다크니스를 보고 복근뿐만 아니라 뇌도 근육이라고 했다.[15] 듀라한 퇴치 후 듀라한에게 죽은 사람들에게 눈물 흘리며 애도하는 장면도 있을 정도다. 물론 아쿠아가 다 살려놔서 그 당사자들이 직접 다 듣고 놀림거리가 되었지만.[16] 1회용 익스플로전만 쓰는 메구밍, 언데드계를 제외하고는 민폐덩어리에 죄책감조차 느끼지 못하고 전투상황은 악화시키고 돈만 갉아먹는 아쿠아에 비하면 동기야 어쨌든 장기적으로 탱커 역할을 수행해줄 수 있는 다크니스가 탱커 전력감으로는 확실히 좋다[17] 아예 드레인 터치로 체력을 흡수당하는 와중에도 카즈마를 완력으로 찍어누르려고 했으니 흠많무.[18] 대악마인 바닐조차도 폭렬마법을 맞고 잔기가 하나 줄었다.[19] 그나마도 이건 마법저항을 찍기 전의 얘기고 9권에서 보면 마법저항에 포인트를 투자했다며 카즈마에게 말한다. 이 바닐의 살인광선은 위즈가 맞아도 빈사상태에 빠진다.[20] 한스는 갑옷을 녹이거나 침투해서 공격이 가능해 갑옷이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데, 한스와의 싸움전에 약간 파손되었던 갑옷을 카즈마가 고쳐준 것도 있어서 이를 망가트리기 싫어서 벗어버렸다. 애니에서는 그냥 갑옷을 입고 한스의 슬라임 파편이 아쿠시즈교 소녀에게 튀자 그대로 방패가 되어주었다.[21] "모험가들은 필사적으로 저항했지만 맨손 싸움에서는 다크니스가 유리한 것 같았다.", "......저 녀석, 몬스터와 싸울 때도 맨손으로 싸우는 게 더 나은 거 아냐?" 8권에서 나오는 카즈마의 평가.[22] 어느 정도냐 하면 카즈마와 크리스에게 동시에 아이언 크로를 시전하는 정도. 체력은 카즈마가 드레인 터치를 쓰면서 힘싸움을 했는데도 전혀 힘들어하는 기색이 없었다.[23] 다키스트 던전으로 치면 다음과 같다. 나병환자보다 명중률이 낮아 딜을 넣기 힘들다. 반격 같은 거 없다. 적중률 높은 기절 기술도 없다. 도발이 있긴 하지만, 자신에게 표식을 찍는 행위와 비슷한 수준이라 어그로가 안 쏠릴수도 있다. 중보병처럼 아군을 철저히 보호하지도 않는다. 심지어 버프나 디버프를 따로 걸어주지도 않는 모양. 이러니 도움이 되기 힘들다.[24] 단, 집단전이 되면 어그로를 끄는 능력이 뒤떨어진다는 약점이 많이 상쇄되는데 적이 많아도 무의미한 수준의 명중률을 보이는 건 마찬가지지만 설령 맞지 않는다고 해도 공격 자체가 위협적이라는 점은 변하지 않으므로 결국 적들은 다크니스를 피해 달아날 수 밖에 없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 진형이 흐트러지는 효과를 낳게 된다.[25] 실제로 카즈마 파티는 카즈마 명령만 듣기 때문에 다른 놈들을 붙여놔도 효율이 극단적으로 떨어지는 무능이 된다. 예를 들어서 더스트와 파티를 바꿨을 때인데, 메구밍은 카즈마가 말하면 카즈마가 쏘라고 할 때 폭렬마법을 쏘지만, 더스트와 있을 땐 자기 실력을 보여주겠다면서 아무것도 없는데 폭렬마법을 쏴버렸다. 아쿠아는 위기에 몰려도 평소에 도망치지 않았는데 더스트 파티였을 당시에는 그냥 도망쳐버렸다. 다크니스는 평소에 그런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데 카즈마 외의 파티에선 매번 함부로 몬스터한테 뛰어드냐고 욕먹는다... 그런데, 상술한 내용은 모두, 알고 보면 카즈마도 당해 가며, 죽어 가며 해결책을 고민한 것들이다. 다른 파티라도 마찬가지.[26] 실제 작중, 웹연재본에서도 맷집이랑 귀족 신분 관련으로 이런 뉘앙스의 말과 본인도 자학이 나온다. 그렇지만 그래도 멈추지 않는 M짓 덕분에 존재감 자체는 건재하다.[27] 실력도 없고, 하는 것도 없고, 그런데 괜한 프라이드로 고개를 숙일 순 없다면서 억지만 부렸다.[28] 이때부터 다크니스의 극렬민폐는 예정된 거였다.[29] 애니메이션 끄트머리에 각 캐릭터들이 거짓말을 하거나 곤란한 말을 하다 잘리는 막간 대사가 있는데, 다크니스의 경우는 부친을 더는 때리고 싶지 않다는..[30] 악덕영주인 알더프가 다크티네스 가문에 디스트로이어 습격사건 때 입은 피해에 대한 빚을 지게 했다.[31] 물론 왕실로부터 돈을 빌린다던가 어떻게든 갚으려고 할 수 있었지만 다크니스가 보호해야 할 백성들에게 도움을 받을 수 없다는 생각하에 결혼을 하려고 했다. 나중에 왜 그런 생각을 했는지 모르겠다 한 것을 보면 다른 사람처럼 악마에게 조종당한 듯.[32] 고 카즈마파티는 융융과 함께 유격전을 하느라 다크니스 역할이 없었다.[33] 아이리스가 옆 이웃 나라인 엘로드의 왕자와 만나겠다고 호위를 부탁한 편지. 근데 사실은 엘로드 국가는 아이리스의 아버지가 다스리는 베르제르그에게 전쟁 충당 비용을 지원했는데 최근에 비용을 주지 않겠다고 하자 상황을 알아낼 겸 보낸 것이다. 근데 문제점은 카즈마가 이걸 듣고 내 여동생을 다른 남자에게 줄 수 없다며 난리를 친 것.[34] 그리고 가는 내내 동료들이 아이리스에게 무례한 짓이나 이상한 짓을 해버릴까봐 가는 내내 초조해 했다.[35] 엘로드가 마왕과 전쟁 중인 베르제르그에게 전쟁 지원 비용을 보내지 못하게 하는 것.[36] 다행히 카즈마의 기지로 무사히 탈출에 성공했고, 러그 크래프트는 아이리스를 노릴려고 카즈마로 변장했지만 가짜라는 것을 안 아이리스는 엑스칼리버로 일격에 날려버린다.[37] 카즈마가 하도 거친 말투를 쓰는 바람에 아이리스도 똑같이 따라하자 클레어와 레인이 보다 못해 강제 진압해서 기억 소거 약을 먹이고 돌려보냈다. 물론, 카즈마도 순순히 당했던 것만은 아닌 지라 저번에 왕궁에 침입했을 때처럼 요리조리 다 피해가자 병사들을 비롯해 클레어와 레인 본인들도 혀를 내두를 정도로 두 번 다시 카즈마를 얕보지 않게 되었다.[38] 거기다 은빛 도적단의 가면을 쓴 사내가 바로 카즈마라는 것도 클레어와 레인도 눈치챘다.[39] 그리고 카즈마는 너 또 새로운 속성을 늘리냐고 놀렸다.[40] 여자와의 키스는 그때가 처음이었다고 한다[41] 사실 카즈마는 딱히 잘못하는 것도 없는데 파티원들이 사고를 쳐대서 빚이 생기는거라... 실제로 바닐이 카즈마가 파티원을 바꾼다면 잘먹고 잘살거라며 충고해주기도 한다.[42] 하지만 메구밍은 얀데레성도 강하다. 카즈마가 다른 여자와 썸씽이 생긴 것 같으면 "내 남자가 못 되겠다면 같이 죽자"는 식으로 눈이 붉어지며 말이 험해진다. 심지어 폭렬마법을 영창해 주위를 기겁하게 하는 일이 잦아지고 있다.[43] 한 번은 다크니스 복근을 언급해서 다른 한 번은 메구밍의 이름을 꺼내서.[44] 애니에서는 유령의 장난이라는 부분이 삭제되었다.[45] 그런데 이 때 다크니스의 속마음이 나오는데 다크니스는 어느 사이 카즈마를 진심으로 좋아하는 마음 때문에 취향까지 바뀌어 버렸다고 한다.[46] 이유는 아니나 다를까 폭렬마법 때문이다.[47] 거기다 상황이 카즈마가 묶여져 있는 상태였기에 누가 봐도 카즈마가 당하는 모습이었으며, 심지어 7권에서 다크니스가 해왔던 유혹을 알고 있는 메구밍 입장에선 다크니스가 강간을 시도한 것으로 확신할 만 했다.[48] 사실은 마왕군 소속의 부하로 도플갱어다. 재상으로 변신한 것은 엘로드 왕국이 베르제그 왕국에게 지원금을 보내는 것을 막기 위해서인데... 문제점은 재상으로 변신한 뒤로 엘로드 왕국의 경제 상태가 너무 좋아졌다고 한다(...)[49] 물론, 카즈마도 대화 내용을 들었다.[50] 클레어와 레인이 먹였다. 왜냐하면 카즈마와 함께 지낸 아이리스가 말마다 '짱-', '열라-', '대박-'과 같은 왕족으로서는 차마 격식이 없는 말투를 쓰니 장래가 걱정된다면서 억지로 돌려보냈다. 물론, 카즈마도 순순히 따라주지 않아서 전에 가면도적으로 변장해 왕국을 털었던 실력으로 왕국군을 포함한 클레어와 레인을 고군분투하게 만들었다.[51] 카즈마가 위즈 가게에 비싼 물건을 대량으로 사주겠다는 내용인데 그걸 듣자마자 흔쾌히 허락했다.[52] 이건 홍마족이 문제인데 자세한 것은 홍마족 참고[53] 이때 울먹이는 듯한 목소리 라고 언급되었다.[54] 그란츠에게 채찍으로 자기를 때리라고 할때 늘 하던 것처럼(...) 이라는 말을 덧붙여서 오해가 완전히 커져버렸다.[55] 그란츠를 훈계하려고 나온 스바루를 둘이 같이 덤벼오는 걸로 착각해 스바루도 덩달아 욕 먹는다.덤으로 그란츠랑 스바루랑 성우가 같다. 자문자답[56] 맞선 볼때 상대가 취미를 물어봤을 때 한 대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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