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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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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유래3. 용례4. 이 속성을 가진 가공 인물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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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멘탈. 즉 멘탈(정신)이 튼튼하여 큰 고난을 겪고도 멘탈붕괴(줄여서 멘붕)는커녕 멘탈이 잘 흔들리지도 않는 사람이나 존재를 일컫는 용어. 반대말로는 '유리멘탈', '두부멘탈', '쿠크다스 멘탈이 있다.

2. 유래

디시 스갤에서 유래된 멘탈붕괴 같은 용어가 넷상에서 널리 쓰이기 시작하면서 역시 디시 야갤에서 신을 대신하게 된 신조어 (甲)과 융합되면서 이 용어 또한 자연스럽게 생성되어 널리 쓰이게 되었다. 마찬가지의 뜻으로 '강철멘탈', '판금멘탈', '다이아몬드 멘탈', '비브라늄멘탈'이라는 용어도 사용되나 역시 가장 널리 쓰이는 용어는 이 멘탈갑.

3. 용례

멘탈이 튼튼하다는 뜻이기 때문에 좋게 쓰기는 하나, 일단 출발이 디시 용어였던 관계로 비꼬는 용도로도 많이 쓰인다. 그 사용례도 약간 달라서, 과거의 일반적인 표현으로 심지가 굳어서 역경을 잘 참고 일어나거나 강인한 정신력을 가져서 어떤 위기를 맞아도 일어선다거나 하는 경우를 멘탈갑이라 부르기도 하지만, 인터넷 용어로써 멘탈갑은 평정심이 쉽게 흔들리지 않거나 웬만한 큰일로는 심경변화가 없는 무덤덤한 사람이란 의미로도 자주 사용되며 다른 사람이 인정이나 칭찬을 해주지 않아도 자기 혼자 즐거워하거나 만족하는 등 자기만족으로 지내는 사람에게 자주 쓰기도 한다. 또한, 온갖 나쁜 짓을 벌이고도 온 힘을 다해 정신승리를 시전하거나 아무 잘못이 없다는 듯이 살아가는 사람들을 비꼴 때도 쓰인다. 이런 의미로 예로부터 사용되던 단어로 철면피(鐵面皮)가 있다.

정말 별 거 아닌 일 가지고도 시도 때도 없이 멘탈붕괴를 일으켜서 보는 사람의 짜증을 유발하는 캐릭터 혹은 실존 인물들에게도 반어적 표현으로 멘탈갑이라 칭하기도 한다. 혹은 의미 없거나 보는 사람에게 짜증을 불러일으키는 꾸준글을 반복하는 넷상 찌질이들을 이렇게 부르기도…… 심리학적 용어로는 '심리적 강인성'이라는 개념에 가깝다. 심리적 강인성이 '선인'에게도 '악인'에게도 동시에 나타날 수 있는 개념이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이러한 모순된 용례에도 얼마든지 쓰일 수 있다.

나무위키에서는 이러한 긍정적 용례와 부정적 용례가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경향이 강하다. 예컨대 연예인 문서에서는 긍정적인 의미로 주로 쓰이는데, 축구 선수 문서에서는 부정적인 용어로 주로 쓰인다. 나무위키의 이용자라면 이를 염두에 둘 것.

긍정적 의미로 쓰이는 경우에는 강철멘탈, 부처멘탈, 보살, 해탈했다 등의 표현이 동의어로 사용된다.

4. 이 속성을 가진 가공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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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포 게임 주인공 대부분
    상황이 어떻든 간에 그걸 다 극복해 낸다. 괴물을 따돌리고 괴물한테서 도망치고 자기 혼자 살아남은 상황에서 살아남고.. 진짜 멘탈갑들.
  • 대부분의 하렘물의 남주인공
    성질 더러운 츤데레 히로인이 일반화 시켜서 비하한다거나 억울한 상황에서 모욕적인 언급을 들어도 태클만 걸고 넘기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 대인배, 외유내강, 치유계 속성을 지닌 일부 인물
  • 무감정 속성을 지닌 인물 전원
  • 루프 능력을 가진 캐릭터 대부분
  • 부정적인 의미의 멘탈갑인 경우는 ★
시즌 1 어떤 에피소드에선 마음의 힘인지 다른 친구들과 달리 잠의 세뇌가 통하지 않는다.
  • 치즈인더트랩 - 홍설
    과거 웬 수상한 선배와 신경전을 시작한 뒤로 크게는 찌질한 과동기한테 도를 지나친 해코지를 당하고, 이상한 놈한테 여름방학 내내 스토킹 당하고, 앞의 그 과동기가 보낸 노숙자와 씨름하다 손이 찢어지고 작게는 부당하게 과제 자료조사를 혼자 떠맡게 되고 축제 준비에서 좋은 의견을 냈는데도 그 선배가 학우들 앞에서 의견을 묵사발 한다. 방학때 어학원의 멍청한 남학생에게 모욕을 당하고 변태 속옷도둑이 집에 침입한다. 2학기에는 존재감 없던 과 동기가 자기를 섀도 스토킹 하면서 자신을 깔보고 남자친구의 진짜 여자친구라는 사람이 등장하며 친했던 언니는 아예 적으로 돌아서 아르바이트생에서 잘리게 한다. 나중에 결국 스트레스에 기절했다지만 거의 억울하게 이런 일들을 1년 내내 당하고도 버텼다.
  • 캐릭캐릭 체인지
    • 히나모리 아무
    • 에루
      위의 아무가 부각되어 가려져서 그렇지. 우타우가 자신을 쫓아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를 한번도 원망하기는커녕 그녀를 안위를 걱정하는데다 갱생시키려고 애쓰는 등, 엠브리오를 얻겠답시고 온갖 막장짓을 해대는 이스터 사의 유일한 정상인.
  • 캔디캔디 - 캔디스 화이트 아드레이
    멘탈갑의 아이콘.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 캡틴 마블 - 블랙 아담, 캡틴 마블
    캡틴 마블이 신들에게 받은 여섯 가지 능력 가운데 하나가 아킬레스의 용기. 블랙 아담 역시 능력을 준 신들만 다를 뿐 능력 자체는 같다. 하긴 DC 세계관에서 두 명 다 슈퍼맨과 태연히 맞장뜰 수 있는 몇 안 되는 굇수이니....
  • 코코로@펑션 - 하야미 타이요우
    인망넓은 학생회장으로 무난히 살고 있던 도중 어느 날 깔린 앱으로 망상이 전교에 방송으로 퍼지는 바람에 초절정 변태로 낙인이 찍혀 회장직에서 쫓겨나지만 그럼에도 대책위원회를 수립하고 사태수습에 나선다. 뒤에는 모든 악재를 이겨내고 히로인들과 엔딩을 맞는다. 말로는 이렇게 간단히 써놨지만[27] 일반적인 멘탈로는 최소 전학 최악으로는 자살해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이다! 티타늄 합금멘탈의 소유자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 쿠로코의 농구
  • 쿠베라
    • 쿠베라 리즈
      행적을 보면 알겠지만 작중 시간으로 약 반 년밖에 안 되는 시간 동안 마을 파괴+수십 번도 넘게 죽었다 살아나기+믿었던 사람들의 연속되는 배신 등등 온갖 수난을 당했는데 이것만 보면 이미 멘탈이 갈려나가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이다.
    • 아그웬 라조프
      대변동 당시 아버지 카사크가 감정동조화로 인해(비록 본의는 아니었지만) 그녀의 어머니(카사크의 아내) 메이웬을 포함한 그녀의 애인과 친구들을 죽였는데도 불구하고 몇 년 동안 같이 다니고 그를 아버지로 인식해 준 것을 보면 멘탈이 상당하다고 느껴질 정도.
  • 쿵후보이 친미 - 친미
  • 크로스 앙쥬 천사와 용의 윤무
    • 앙쥬
      이 작품에서 그녀의 활약상을 단 5화까지만 봐도 그녀가 좋은 의미에서든 나쁜 의미에서든 강철을 넘어 오리하르콘 수준의 멘탈을 가졌음을 알 수 있으며 6화 이후로는 좋은 의미로 멘탈갑인것을 보여줬고, 10화부터는 보기 드문 Badass 계열로 멘탈이 강해진다.
    • 모모카 오기노메
  • 클로저스
    • 미스틸테인
      13살인데도 오히려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들을 위로해주는 등 상당히 정신력이 강하다.
    • 송은이, 제이
      이들은 대인배 속성도 보유하였다.
    • 나타, 베로니카
      이 두 인물은 아예 작중 공인된 강철멘탈의 캐릭터들이며, 애초에 정신력이 강하지 않았다면 현 시점에서 살아남지 못했을 인물들이라는 점이 이 둘의 규격 외 급 정신력을 돋보이게 한다.[28]
    • 칼바크 턱스
      나타와 마찬가지로 안좋은 의미와 좋은 의미를 모두 내포한 멘탈갑이다.
    • 알파퀸
      전쟁영웅인 만큼 힘은 물론 정신력도 강인하다.
  • 킬라킬 - 키류인 사츠키
    오래전부터 준비해왔던 키류인 라교에게의 반역이 실패하고 모든 것을 잃고 두들겨 맞고 잡혀서 알몸으로 매달려있는 상태에서도 "살아있다면 승기는 있다"라는 생각으로 탈출하기 전까지의 한 달 동안 전혀 흔들림 없이 온전한 정신 상태를 유지했다.
  • 테니스의 왕자 - 테즈카 쿠니미츠
    항상 팀을 위해서 자신을 기꺼이 희생시킨다. 보통은 그렇게까진 할 수 없을텐데..
  • 텐 - 텐호의 길을 걷는 쾌남아 & 아카기 ~어둠에 춤추듯 내려온 천재~ - 아카기 시게루
    피 500cc 과잉 수혈로 혈압이 높아진 상태로 태연하게 마작을 치고, 죽기 직전까지 피를 빨리는 상황에서도 심리적으로 전혀 동요하지 않고 엄청난 돈으로 보호받던 상대를 마찬가지로 죽기 직전까지 끌어내렸다.
  • 판도라 하츠 - 오스왈드 바스커빌
    믿었던 절친에게 살해당하고 그 친구 때문에 100년 동안 나쁜 놈 취급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무덤덤하게 자신의 성격 탓으로 돌렸다.
  • 판타지 수학대전 - 미지수
    공 차고 뛰어다니며 행복한 초딩 라이프를 즐겨야 할 10세 때 전쟁터에서 온갖 고생을 다 했고, 인간은 아니지만 어쨌든 수많은 생명체를 소멸시켰음에도 불구하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등의 정신적인 문제가 전혀 없다. 애초에 알지도 못하는 미소녀 가 찾아와서 자기더러 이세계를 구원하기 위해 싸워달라 하자 별 고민하는 기색도 없이 바로 콜 하는 거로 보아 상당한 가이임을 알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분명 처음에는 아슈르의 강대한 힘에 두려움을 느끼고 공황에 빠져 기어서 도망치는 모습도 보여주었으나(보통 사람이라면 지극히 정상적인 반응) 라무에게 한 번 까이고 나서 떨면서도 대치했고, 거대한 빅마운틴을 보고 뒷걸음질 치기는 했으나 아주 잠시, 망설이지 않고 공격하며 발리는 와중에서도 담임선생님의 주먹이 훨씬 아프다는 패기 넘치는 대사를 날렸다(...) 그 이후로도 수많은 목숨의 위기에 봉착했으나 10세의 어린아이가 가질 법한 일반적인 반응을 한없이 초월한 반응을 보여주는 등, 미친 멘탈의 강도를 자랑한다. 아주 좋은 예로 7권에서 바닥도 보이지 않는 까마득한 절벽을 동료를 찾겠다고 뛰어내렸다!
  • 페르소나 5 - 오쿠무라 하루
  • 페어리 테일
    • 엘자 스칼렛
    • 제레프
      멘탈갑이 아닐 것 같지만, 자신이 생명을 소중히 하면 생명을 죽이고 생명을 소중히 하지 않아야 생명을 죽이지 않는 모순의 저주와 불로 불사의 저주로 400년을 살아왔는데도 여태껏 미치기는커녕 자신은 누구도 죽이고 싶지 않다며 울었다. 보통 그런 저주를 맞은 채로 몇백 년을 살아가다 보면 미치는 게 정상이다.
  • 포탈, 포탈 2 -
  • 폴라리스 랩소디 - 파킨슨 신부
    악마가 시체를 되살리는 주문을 쓰자 강, 길거리, 우물, 심지어는 천장과 벽에서까지 암매장당한 시체들이 쏟아져 나오고 행인 두 명 중에 한 명이 무기를 눈에 보이게 갖고 있으며 나머지 하나는 무기를 숨겨서 차고 있고 바로 옆에서 살인이 일어나도 무관심한 주민들이 사는 정신나간 동네인 테리얼레이드에서 교회를 몇십번이나 태워먹는 수난을 겪으면서도 10년째 전도를 포기하지 않는 근성가이, 심지어 법황의 행동이 교리와 어긋난다고 생각하자 대드래곤의 협박까지 제끼고 신을 찾아 선에 대해 질문하러 떠난다. 신의 답을 듣고 나서는 선을 행하는 길이 능력 밖의 일이라는 말을 듣고서도[29] 포기하지 않는[30] 멘탈갑 중 멘탈갑. 이 엄청난 근성은 파킨슨 신부가 자유를 상징하는 인물인 점도 한 몫 한다.
  • 폴아웃: 뉴 베가스 - 크레이그 부운
    뉴 캘리포니아 공화국 최악의 흑역사인 비터 스프링스 학살에 참여하고, 시저의 군단의 만행을 눈앞에서 봐왔던데다 그들에게 아내가 납치당하고 중과부적으로 구출할 가능성이 보이지 않아 아내와 아이를 자기 손으로 안락사 시켜준다. 거기에 아내가 죽고 나니 절친이란 놈은 오히려 기뻐하는 내색을 보여 절교하는 일까지 겪고만다.. 이런 일들을 겪고도 망가지지 않은 게 기적.
  • 푸른사막 아아루 - 소티스 샤 아스타르테[31], 이시스 샤 아스타르테[32]
  • 품위있는 그녀 - 안지후
    초딩이면서 아빠(안재석)가 몹쓸 짓을 하는 모습을 직접 목격하고도 큰 감정기복을 보이지 않았으며, 오히려 그런 아빠를 똑부러지게 비판해주었다. 엄마(우아진)와 이혼까지 간 후에도 정신적인 상처를 크게 입지 않고 잘 살게 된다.
  • 프리큐어 시리즈
  • 프리티 리듬 시리즈
  • 프리파라 - 마나카 라라
  • 플라워링 하트 - 진아리
  • 하나뿐인 내편 - 소양자
  • 하나의 하루 - 후크
    작중 묘사를 보면 주인인 윤시원에게 오랫동안 학대를 받아온 것으로 보이는데 몸에 흉터가 생기고 심지어는 피 조차 나올 정도로 고문을 받았던데다가 이에 더불어 거의 강제적으로 격투장으로 끌려가 경기를 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물론 작중 사회관과 후크 본인의 개인적인 감정 때문에 아직 해를 끼치지 않은 것도 있겠지만 이 정도로 굴려졌으면 주인이고 뭐고 폭행 또는 살인을 저지르지 않았던 것이 대단할 정도.[34]
  • 하이큐!!
    • 니시노야 유
      작중 공인 '멋진 남자'로, 무서울 정도로 멘탈이 흔들리지 않는다. 경기 중은 물론 사소한 개그신에서도 당황하는 모습을 찾기 힘들고 자존감이 매우 높다.
    • 히나타 쇼요
  • 하프라이프, 하프라이프 2 - 고든 프리맨
    위에 아이작 클라크에 밀려서 그리고 게임 자체가 호러성이 덜해서 별로 부각이 안될수도 있지만 세계관을 보면 데드 스페이스의 세계관 급으로 절망적이다. 1편에서는 MIT 나오고 좋은 직장까지 다니게 되면서 좋은 삶을 누리게 될 줄 알았으나 모종의 사고로 인해 박살나며 거기에 그 회사홀로 탈출해야하며[35] 구하러 온줄 알았던 군인마저 우릴 공격하고 왠 수상한 남자에게 강제계약까지 당한다. 2편에서는 왠 지구를 침략한 외계종족과 앞의 사고로 인해 넘어온 Xen종족으로 인해 환경복구가 거의 불가능해진 지구에서 싸워야 한다. 그리고 지구측이 이긴다 해도 지구환경은 이미 개판이 되어있다. 즉 애써 좋은 대학 나왔다가 직장도 잃고 지구도 개판됐음에도 불구하고 정신이 멀쩡한걸 보면... 심지어 이런 상황에서도 시종일관 한마디도 하지 않는다! 이쯤되면 멘탈갑이 아니라 아예 인간의 감정이 없는걸로 봐야 할 정도. 다만 같이 싸워주는 사람이 있는 프리맨보다는 진짜 홀로 싸워야하는 아이작이 더 멘탈갑이긴 하다.
  • 학교생활! - 나오키 미키
    학교생활부의 선배들은 모두가 좀비와 싸워서 살아남아야 하는 상황에 힘들어 하며 망상장애, 특정 물건에 대한 집착, 극도의 불안 증세를 보이고 있지만 미키는 절친인 케이가 죽었음에도 정신적으로 큰 문제를 보이고 있지 않으며 약간의 불안감만 가지고 있다.
  • 해리 포터 시리즈 - 루나 러브굿
    자신이 속한 기숙사인 래번클로에서뿐만 아니라 호그와트의 대부분의 동급생들에게 비웃음을 사고 은근한 따돌림을 당하지만 전혀 아랑곳 않으며, 어린 나이에 어머니를 잃었음에도 의기소침하지 않고 씩씩한 모습을 보일 정도로[36] 매우 강한 멘탈을 지녔다. 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에서 일련의 사건들과 사춘기가 겹쳐 정서적으로 불안정하고 미약해져 있던 해리 포터에게 직간접적으로 많은 영향과 도움을 주었던 인물. 5권에서의 첫 등장 이후 계속해서 어두워지는 작중 분위기와 불리해지는 주인공 측의 정세 속에서 단 한 번도 좌절하거나 낙심한 모습을 보인 적이 없는 대단한 멘탈의 소유자이다.
  • 헌티드 스쿨 - 콘크리트 라비린토스 - 이로
    소원을 이루어주는 기둥의 파편을 이미 가지고 있으면서도 파편의 힘에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마술 실력을 키워나가려 하고 있다. 주인공그녀의 남친, 심지어 세계관 최강자까지 현재의 고민과 자신의 미래 관련으로 고민하거나 멘붕한 적이 있었다.
  • 헬싱 - 인테그라 헬싱
    어릴 적 죽을 고비도 넘기고, 부모·형제도 없이 자라와 한때는 눈앞에서 부하가 처참히 전멸하기도 하고, 초인적인 힘을 가진 괴물들 사이에서 홀로 인간으로서 정신력을 발휘해 전장에 나가 지휘하는 것을 보면 심히 멘탈갑이다.
  • 후궁견환전 - 안릉용
    궁중 권력구도에서 약자의 입장[37]이고, 그녀 자신은 겁쟁이에 울보지만… 끝까지 보고 나면 그 누구보다 강한 자존심과 정신력을 지닌 모순되게까지 보이는 캐릭터. 극 중 악역 대부분이 최후의 순간 멘붕해버린 반면 안릉용은 마지막까지 담담한 모습을 보이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기까지 했다.
  • 후레자식(웹툰) - 윤 견
  • Angel Beats! - 타치바나 카나데
    다른 인물 못지 않게 상당한 멘탈갑이다. 천연에 서툴러서 잘 부각이 안되지만 나름대로 멘탈갑. 거기다가 몇화마다 정체를 알기위해 SSS단의 음모와 계략에 계속 당하면서 꿋꿋히 버터내고, 후에는 SSS단과 화해하는걸 보면 상당한 멘탈갑 소유자.
  • Caligula -칼리굴라- - 주인공와 귀가부 전원.
  • Charlotte - 오토사카 슌스케
  • Fate 시리즈
    • 라이더(4차)
      우로부치가 쓴 멘붕 시나리오에서 고고함을 유지하는 멘탈의 소유자라 상당히 튄다.
    • 길가메쉬
      좋은 의미에서든 안 좋은 의미에서든, 이 세상 모든 악인 앙그라마이뉴의 영향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정신이 타락하지 않은 유일한 인물. 왜 그런지는 이 분의 성격을 보면 될 듯하다.
  • Free! - 하즈키 나기사
    다른 멤버들에 비하면 멘탈이 강한 축이다. 허나 애니 속 비중이… 하지만 2기에서 비중이 늘었으며 성적 문제로 인해 수영을 못할 것만 같아서 침울해 한 적도 있었다.
  • GATCHAMAN CROWDS - 이치노세 하지메
    그야말로 멘탈갑 of 갑. 긍정적인 것도 도가 지나친 수준. 심지어 인터넷에서 자신이 욕을 먹고 신상까지 털려 어린 시절 사진이 돌아다니는데 눈썹 하나 까딱 안 하는 데다 그 와중에 "이때 사진 그립슴다!"라며 저장하는 경지(…).
  • G.I. Joe - 콘래드 듀크 하우저
    코브라 커맨더일당에게 붙잡힘에도 침착하게 대처하고 방법을 쓰는데다 애니 극장판에선 혼수상태에 빠짐에도 쿨하게 이복동생 팔콘을 용서해준다.
  • GTA 5 - 프랭클린 클린턴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여러가지 의미로 멘탈갑.
  • Happy Tree Friends - 대부분의 등장인물들(...)
  • Homestuck - 등장인물 거의 전원: 13~16살 어린아이들이 세계멸망이라든가 자신의 시체를 본다든가 자신과 친구들이 여러 번 죽는 등 웬만한 성인들도 정신이 나가버릴만한 일들을 여러 번 겪는데도 비교적 담담하다.
  • MOTHER 시리즈 - 포키 민치
  • NOIR - 미레이유 부케
    파트너 유우무라 키리카가 자신의 부모님을 죽인 원수인데도 키리카가 자신을 죽여달라고 부탁까지 했는데 오히려 죽이기는 커녕 자살을 막아내는데 성공했다.
  • PSYCHO-PASS - 츠네모리 아카네
    친구가 눈앞에서 죽고 그 범인의 몽타주를 확보하기 위해 기억을 강제로 상기시키는 메모리 스쿠프를 했지만[38] 약간 구역질을 하는 정도로 마무리 되는 등 어떤 일이 있어도 범죄계수가 악화되지 않아 친구들과 팬들에게 멘탈 미인이라고 불린다.
  • PSYCHO-PASS 2 - 시모츠키 미카
    물론 이쪽은 부정적인 의미로...
  •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 나츠키 스바루
    이 분야의 두번째 끝판왕. 평범했던 사람이 영웅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는 주인공. 사망귀환의 힘으로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서 수십번을 죽고 여러번 절망에 빠져도 다시 일어서서 앞으로 나아간다. 눈 앞에서 두번째로 사랑하는 사람이 온 관절이 비틀려죽거나, 자신의 실수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심장이 터져죽는 등, 다양한 사건들을 겪으며 성장해나간다. 그러나 기억을 잃음으로써 유리멘탈이 되었다.
  • SD건담 삼국전 - 유비 건담
    자신을 포함한 4명에서 조조의 100만 대군을 상대하려 했다. 설상가상으로 조조에게는 천옥개가 있었는데도 말이다.
  • SHUFFLE! - 츠치미 린
    미연시계 최강의 대인배이자 멘탈갑. 어린 시절 카에데와의 일화를 보면 정말 어지간한 멘탈갑이 아니고선 상상조차 못 할 일들을 해냈고 성장한 뒤에도 만화 애니 게임 전반에 걸쳐서 온갖 멘탈갑적인 면모가 삼태기로 등장한다.
  • Steins;Gate - 오카베 린타로
    진정한 의미로 멘탈갑. 소꿉친구가 죽는 것을 몇 번이나 보았고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죽게 했음에도 현재는 중2병이지만 정상적으로 생활 중인 걸 보면…
  • Undertale
    • 주인공
      각 루트마다 보여주는 행동들이 어린애답지 않다. 불살 루트로 갈 경우, 자신을 적대하는 모든 괴물들을 오히려 자기의 친구로 만들어버린 평화의 상징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 이하 스포일러 각주를 봐도 알겠지만 간단히 말해서 "의지" 그 자체. 스포일러(언더테일)로, 보통 루트에서는 특히 신이 된 플라위와의 싸움에서 아무리 세이브/로드로 죽음을 반복해 왔어도 그 속에 있는 영혼들에게 도움을 요청해 승리한다. 불살 루트의 아스리엘 전에서는 HP가 다 해도 매번 의지로 다시 부활하고, 그 아스리엘마저도 감화시켜버린다. 반면에 몰살 루트에서는 에봇산의 모든 생물들을 보이는 족족 죽여버리는, 완전 나쁜 쪽으로의 멘탈갑이 된다. 샌즈전에선 몇번이나 죽고서도 포기하지 않고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계속 도전하는 모습은 진정 멘탈갑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
    • 샌즈
      자신의 친한 친구들과 동생이 죽었던 상황에서도 주인공을 직접적으로 적대하지 않았고 그에 대한 행위를 비판하더라도 최악의 상황이 오기 전까지 직접 싸우지 않는다, 또한 리셋이라는 존재 자체를 거의 유일하게 인지하고 존재 중 한 명이지만, 자신의 힘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현실과 일정 루트로 주인공이 거의 모든 괴물 세상을 파괴한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묵묵히 생활을 나아간다.
      또한 몰살 루트에서는 주인공이 세이브 능력을 갖고 있음을 알고 있음에도 마지막까지 붙잡으려고 했었다.
  • Warhammer 40,000 - 등장인물 전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1] 앞으로도 살아야 할 집인데 그게 활활 타오르는 기념으로 사진 찍는 멘탈갑인 것까진 아니고, 저 가족이 운영하는 농장에서 새 집을 완공한 이후 추수감사절에 맞춰서 전에 살던 옛날 집을 태워버린 것이다. 남겨둬서 남들한테 월세로 내놔봤자 세금떼고 하면 이익이 안 남아서 그냥 태워버리기로 했다고 한다.출처.[2] 다만, 초반엔 오히려 유리멘탈이었다. 성장해가면서 멘탈이 강해진 것.[3] 이루카는 부모님을 구미호에게 잃고 말았다. 원수를 (실제로 나루토가 아니지만) 사랑한다는 건 엄청난 일이다.[4] 심지어 노하라 린의 경우, 안개마을에 납치당해 3미의 인주력의 되는 바람에 마을을 구하기 위해 카카시의 뇌절에 스스로 뛰어들어 자살하는 바람에 카카시는 큰 충격을 받고 만화경 사륜안을 개안했으며, 강박적으로 손을 씻으면서도 "(린의 피가)지워지지 않아..." 라고 중얼거리는 등 PTSD에 시달렸다.[5] 실제로 절대선택지만 없었으면 나름 괜찮은 학교생활을 했을 것이다. 절대선택지가 없는 중학교 때만 해도 인기 있었다고 한다. 자기 집 식비를 축내는 쇼콜라도 어지간히 까대면서 챙겨주기는 챙겨주는 모습을 보이면서 어떻게 보면 대인배이기도 하다.[6] 잘린 손가락과 발가락이 상자 하나를 가득 채운다.[7] 어린 흑카네키, 어린 백카네키, 구울화 초반의 흑카네키, 백카네키, 240번, 사사키 하이세, 검은 사신, 척안의 왕[8] 할아버지 손오반의 죽음, 크리링의 죽음, 자신의 정체가 지구인이 아닌 사이어인임을 알게 됨, 자신의 죽음, 크리링의 또 다른 죽음 등 수두룩하다.[9] 못 믿겠다면 피치공주가 납치당하는 장면을 보자. 마리오기 곁에 있었는데도 쿠파에게 뺏기는 장면이 여러 번 나온다. 결정적으로 쿠파는 마리오도 납치한 전력도 있다![10] TVA 3화 '아이돌 밀실 살인사건' 을 보면 완전 기겁을 한다. 그 중 코지마 겐타는 아예 기절까지 했었다. 근데 이게 정상이다.[11] 원래같으면 하이바라는 유키코 포함해 신이치의 가족이나 지인에게 평생을 비난받아도 할말이 없다. 여러 사람의 인생을 꼬이게 만들었을뿐더러 거기에 딱히 반성이나 사죄를 한적이 없으니.[12] 복수의 원인도 사유리가 잘못해서가 아니라 경찰이였던 아버지의 실책때문에 생긴 일이였다.[13] 참고로 비슷한 경험이 있는 다른 신비들은 유주와 관랸되어 있는 것을 보거나 유주의 이름을 듣기만 해더 벌벌 떤다. 맨탈이라면 진짜 신비를 능가한다.[14] 하지만 자신도 카이락에게 애증을 품고 있었다.[15] 살인사건에 휘말림. 아빠라고 믿었던 인간이 알고 보니 자기 친아빠를 자기 눈앞에서 죽인 유괴살인범. 친오빠는 눈사태에서 자기를 구해주고 대신 죽음. 엄마처럼 여겼던 사장님은 알고보니 돈벌레 수전노. 자기도 유괴당해 죽을 뻔함 등등.그외 소속사나 주변인 운이 지지리도 없었다.[16] 갑작스럽게 주변에 괴물들이 득실거리는 상황이 되어버리고 눈앞에 아빠가 추락사 하는 등 어린 나이에 그러한 상황을 겪게되었는데도 불구하고 미치지 않은 것을 보면 멘탈이 대단한 편.[17] 프로토스들은 칼라를 통해 다른 프로토스의 생각과 감정을 매우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즉, 로하나는 수천 명의 동족이 죽어가는 고통을 그대로 느끼는 와중에도 제정신을 유지했다는 뜻이다.[18] 설정상으로 윤리위원장은 마을 내에서 막강한 권력을 가지고 있다.[19] 정확히 말하면 100년 이상이다. 100년 넘게 같은 시간대를 루프한건 확실하지만, 오랜 세월 반복해왔기 때문에 몇 년 째 루프 한건지는 정확히 모른다는 대사가 있다.[20] 더욱이 이나호의 양친이 제 1차 행성간 전쟁 당시에 사망하여 그의 기억에는 부모님에 대한 기억이 남아있지 않을지라도 그가 전쟁고아임을 고려하면 대단한 발언이다.[21] 다만 이쪽은 강철멘탈이었다가 유리멘탈이었다가 설정이 오락가락한다.[22] 렉스 고드윈이 자신이 일리아스텔의 360대 수호자라는 언급으로 봤을 때 5D's 본편 내에서 일리아스텔이 적어도 몇 천 년은 존재해온 조직이라고 볼 수 있고, 호세의 언급대로 여러 번의 루프를 해왔다는 것을 더하면, Z-one은 최소 1만 년 이상을 생명유지장치로 목숨을 연장하며 살아왔다고 볼 수 있다.[23] 작중 호세의 언급에 의하면 한 두 번 루프를 한 것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24] 오빠가 집을 떠날 때는 약한 녀석은 싫다며 꺼지라는 소리까지 들었다.항상 다정했던 오빠였기에 충격이 장난 아니었을 것이다. 긴토키의 강박증의 원인이 이 분인것 처럼 카구라가 나이에 맞지 않게 자기희생적이고 짐이 되는 걸 꺼리는 것은 카무이가 원인일 가능성이 높다.[25] 코요미는 말 많고 탈 많은 키타시라헤비 신사에서 숙박하고 있는 것을 언급했다.[26] 자신의 가족들이 2황자의 악행으로 인해 전부 몰살 당하고 자신은 겨우겨우 살아남았지만 과거 가백문 가문이 학살 되었던 일을 생각하면 진작 미치지 않은 것이 대단하다.[27] 말이야 쉽지 회장에서 쫓겨난 상태로 다시 위원회 같은 조직활동을 재개한다는 것 자체가 대단한 거다. 평판이 지옥 밑바닥까지 떨어진 상태다![28] 다만 둘의 멘탈갑으로서의 면모는 상당히 다른데, 베로니카가 그야말로 보살급의 인내력과 선함 등 좋은 의미만 가진 멘탈갑이라면 나타는 자신이 당한것을 그대로 되갚아주려는 집요한 면모도 가진, 무조건 선하다고 보기엔 애매한 유형의 멘탈갑이다. 그래도 둘다 정신적 지주로 활약하는건 공통된 점.[29] 별을 보는 눈을 가졌으면서도 나뭇가지 끝에도 닿지 않는 팔을 가졌다는 것은 너무 슬프지 않은가요?[30] 은 보이지 않습니까.[31] 갑작스럽게 누명을 쓰고 쫓겨나게 된 상황에 처했는데 불구하고 주변 환경에 빨리 적응하는 등 정신력이 강한 모습을 보여준다.[32] 갑작스럽게 자신의 운명과 충격적인 진실을 알고도 결국 담담하게 받아들였을 뿐만 아니라 그 운명을 자기 뜻대로 살아가겠다고 다짐한다.[33] 더구나 유리나 카렌은 시즌 내 최연장자 포지션이었다는 걸 생각해 보면…[34] 결국 93화에서 윤시원의 대갈통을 박살내어 살해하였지만 그동안 윤시원에게 굴려졌던 강도를 생각하면 이 정도로 죽인 것 조차 약하다고 생각될 정도다.[35] 게다가 그 회사는 우리가 아는 지상에 있는 회사가 아닌 대부분이 땅속에 있는 지하기지이다![36] 모친의 사망 이후 성격이 바뀌긴 했다.[37] 외모도 집안도 달리고 심지어 인복도 없다. 본인의 출중한 능력으로 버티고 있을 뿐.[38] 참고로 극장판에서는 테러리스트에게 메모리 스쿠프를 시켰더니 죽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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