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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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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기준3. 기준이 과도하게 좁거나 높은 경우4. 이상형을 찾는 방법5. 이상형과 잘 되는 방법6. 관련 문서7. 마비노기 관련 퀘스트

1. 개요

/ Ideal type

추상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가장 완전하다고 여겨지는 사람의 유형. 

일상생활에서는 보통 이상적인 애인상 혹은 배우자을 말한다.

결혼정보회사에서 결혼한 부부 300쌍을 대상으로 조사를 한 결과 배우자가 자신의 이상형이다라고 말한 경우가 50%가 되지 않는데, 재밌는 것은 상대방이 이상형이라고 답한 여성보다 남성이 더 많았다는 것이다. 이는 남성의 이상형을 설정하는데 외모와 성격에 집중하는데 반해, 여성의 경우 상대방의 직업, 재력, 학력 등 다양한 부분을 고려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사실 한두 가지 조건만 높은 사람을 찾는 것보다, 평범한 조건 여러 개가 한 사람에게 동시에 모두 겹치는 것이 확률적으로 극악하게 낮기 때문에 이상형 기준을 만족하기 훨씬 어렵다.

마찬가지로 결혼정보회사에서 미혼 커플 250쌍을 조사한 결과, 상대방이 자신의 이상형이라고 말한 경우가 20%가 되지 않았다고 한다.

2. 기준

대표적인 기준으로는 외모건강, 성격(가치관 포함), 경제력이 있다.

개인차가 있지만 평균적인 경향을 보면, 호황이며 취업이 잘 되는 시기일수록 외모와 건강, 성격에 대한 선호도가 상대적으로 높다. 반대로 경제난과 취업난이 심해질수록 경제력이나 재산에 대한 선호가 상대적으로 높아진다.

그 외에도 학벌, 직업, 집안, 궁합, 나이, 연애경험, 재능, 취미, 성적 취향, 느낌(?) 등이 있다. 평균적으로 남녀간에 이상형 조건의 차이가 존재하고, 다시 개개인 마다 생각하는 이상적인 인물이 다 천차만별이기 때문이다.

평균적으로 학벌의 경우 일정 기준 이상으로 기본적인 교육을 받은 사람을 선호하지만, 자신보다 높거나 낮은 사람을 선호하는 개인차가 존재한다. 직업의 경우도 마찬가지인데, 기본적으로 사회적으로 여유시간이 많이 생기는 직업에 고연봉을 받는 사람이 유리하나, 이미 충분한 재력을 지닌 사람은 사회경험이 없거나 가정일만 하는 배우자를 선호하기도 한다.

집안의 경우는 기본적으로 구성원들의 인품이 훌륭하며 재산이나 사회적 인맥도 잘 갖춰진 경우가 선호받는다. 사실 직업이나 학력 등 다른 조건들을 전부 씹어먹을 정도로 강력한 조건인데, 다른 모든 조건들이 거의 미달이더라도 집안만 훌륭하면 어떻게든 결혼할 수 있을 정도(...) 예를 들어서 상대가 재벌가의 일원이라고 생각해 보면 이게 무슨 말인지 짐작갈 것이다. 결혼정보회사 등에서도 집안은 굉장히 큰 가점을 받는 요소이기도 하다.

궁합의 경우 성경험을 말하는 속궁합 등을 포함하는 의미로서 통용되기도 하고, 점이나 미신에 약할 경우 의외로 크게 작용하기도 한다. 재미있는 것은 나이가 좀 있는 어르신들의 경우 의외로 사주나 궁합까지 중요하게 보시는 경우가 많다.

나이는 개인취향에 따라 선호하는 나이대가 전혀 다를 수 있다. 연상, 연하, 동년배 취향으로 나뉘며 3~6세 정도의 차이가 선호되지만, 오히려 10세 이상이나 띠동갑을 초월하는 나이대를 선호하는 경우도 있다.

연애경험의 경우도 개인성향에 따라 연애기간(성경험을 포함할 수 있는) 많거나 적은 사람에 대한 선호도가 극에서 극으로 다르다. 평균적으로는 연애경험이 적거나 없는 경우가 결혼상대로 가장 선호받는다. 경험많은 사람이 좋다는 경우도 있지만 결혼할 시기엔 상대적으로 마이너스를 크게 받는 요소.

재능은 상당히 여러가지 기준으로 개인마다 해석될수 있는데, 지능이나 돈을 잘 버는 것은 물론 스포츠, 예술, 교양 등 일반인과 차별되는 무언가를 가지고 있는 것에 해당한다. 노래를 잘 부른다던지, 운동을 아주 잘한다던지, 그림을 잘 그리거나 뭔가를 잘 만드는 행위 등을 포함할 수 있다.

취미는 보통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나 즐기는 것과 일치하는 남녀가 선호된다. 위에 적은 '재능' 요소가 해당 취미와 겹칠 경우엔 금상첨화.

성적인 취향의 경우는 정말 다양하다. 왕성한 성욕이 자주 선호받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과 일치하는 것을 선호하게 된다. 물론 이것은 평범한 성생활부터 시작해서 BDSM이나 변태성욕까지 포함 가능하다(...) 정반대로 사람에 따라 오히려 성욕을 귀찮아하기도 하고, 플라토닉 러브 등을 추구하는 경우엔 성욕이 없는 상대가 선호받기도 한다.

느낌(?)의 경우에는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지만, 첫인상을 포함하고 연애나 결혼생활 도중에 잘 맞춰갈 수 있다는 확신을 줄 수 있을지가 중요하다.

3. 기준이 과도하게 좁거나 높은 경우

문제는 그 기준이 과도하게 높거나 좁은 경우[1] 자국 혹은 심지어 현실 세계에 존재하지 않는 존재가 되는 것이다. 이는 인간의 미숙함에 기인하는데, 우선 인간은 모든 이들에게 완전할 수가 없다. 우리가 주위에 결점 하나 없는 인간을 찾을 수 없듯이 말이다. 게다가 이상형 자체도 개인의 착각, 나름의 상상과 자신의 경험으로 만들어진 불완전한 것이다. 우리를 만족시켜줄 수 있는 이상형은 시간과 상황에 따라 변하므로, 애초에 이는 현실적인 것이라기보다 채워질 수 없는 하나의 욕망에 가깝다.

애초에 사랑이라는게 '나는 이러이러한 조건 하에서 이 사람을 사랑할 수 있다'라는 식이 아니기 때문에 안줏거리로나 이야기하는 정도이지, 이상형이라는 것 자체에 큰 의의를 두지 않는 편이 좋다. 팝 칼럼니스트인 김태훈은 러브토크에서 우리가 바라는 이상형은 우리가 상상해낸 몬스터라고 정의한 바 있다. 1975년 작 영화 '스태포드의 부인들(Stepford Wives)'에서도 이상형이 얼마나 잘못된 환상인지를 확인할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점차 위와 같은 암울한 현실을 깨닫게 되고, 현실과 타협을 하면서 이상형의 기준을 낮춰간다. 단순히 훌륭한 조건을 가진 이상형을 찾기 보다는 그 기준에 맞지 않더라도 현실과 타협해가며 자신과 맞는 사람을 찾아가게 되는 것이다. 혹은 다른 대안으로 자신의 이상형에 가까운 2D 캐릭터나 연예인의 덕질을 하기도 한다.

4. 이상형을 찾는 방법

이상형 테스트
나의 이상형은 구체적으로 어떤 사람인지 진단할 수 있는 테스트다. 질문은 길지 않은데 정확도가 높아 댓글에 다들 자신의 짝남/짝녀를 찾는 중. 나의 이상형과 연애를 하게 된다면 어떤 부분에서 힘들거나 좋을지도 결과에 나온다.

나의 연애 성향 진단
반대로 '내가' 연애를 하면 어떤 성향의 사람인지 아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이상형의 성향과 내 성향이 맞는지, 만약 사귀게 된다면 어떨지 상상해보는 시간을 갖자.

5. 이상형과 잘 되는 방법

  • 내가 괜찮은 사람이라면, 이상형과도 잘 될 확률이 높다'
    나 자신이 다른 사람들을 대할 때도 어색하지 않고, 배려를 하고, 공감을 잘 해준다면, 이상형도 나에 대해서 좋은 인상을 갖을 것이다. 하지만 반대로 타인과 눈도 못마주치고, 대화가 끊기고, 상황을 읽는 경험이 부족하다면, 어느 누구와도 잘 될 가능성이 적다. 두근두근 소개팅 시뮬레이션과 같은 테스트를 통해서 나의 기본적인 소통 능력을 평가해보는 것도 방법이다.[2]
  • 내 이상형은 다른 사람들에게도 인기가 많다'
    눈이 정말 낮지 않거나 특이 취향이 아닌 이상 자신의 이상형에 가까운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도 인기가 많을 확률이 매우 높다. 경쟁자가 많은 것이다. 또한 이상형인 사람은 자신을 좋아해주는 사람들 중에 자신의 이상형에 가까운 사람 혹은 가장 마음에 드는 사람을 선택하기 마련이다. 따라서 이상형과 잘 되기 위해서는 자신의 이상형이 바라는 애인상에 최대한 가까워져야 한다. 그 애인상을 잘 알 수 없다면 적어도 자신의 이상형이 가지고 있는 매력에 준하는 매력을 가지고 있어야 할 것이다. 예를 들어 이상형이 운동을 좋아하는 몸 좋은 남자라면, 본인도 최소한 운동에 관심이 있고 몸매관리를 꾸준히 하는 여자라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는 것이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인데, 만약 자신의 이상형이 귀엽고 순한 인상을 가진 여자라면, 듬직하게 보일 수 있는 매력(건강하고 다부진 몸, 안정적인 경제력, 높은 리더쉽 등)을 갖춘 남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끼리끼리 만난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다.

말은 장황하게 했지만, 결국 한 문장으로 정리하자면 다방면으로 자신의 가치를 높이라는 말이다. 자신이 남들의 이상형이 될 정도로 성장해야 자신의 이상형과 가까워질 확률도 올라간다.

6. 관련 문서

7. 마비노기 관련 퀘스트

마비노기의 G2 메인스트림 퀘스트 중 하나.

업데이트 당시 프리미엄으로 꾸민 캐릭터룩이 이상형인, 즉 돈내고 깨라는 식으로 만들어놨는데, 그걸 모든 NPC들에게 해야 해서 상당히 까였다. 클베/오베 유저중 적어도 1/4은 이 이벤트 보고 빡쳐서 아예 게임을 접었다.[3]

아르가 각 마을 (G2 당시 마을인 티르코네일, 던바튼, 반호르, 이멘 마하.)에 있는 NPC들의 이상형을 알려달라고한다. NPC의 이상형과 동일한 조건을 가진 캐릭터의 이름을 적으면 된다. 이름을 적기위해서는 NPC 근처에 있어야 한다. G2 초기에는 모든 NPC의 이상형을 찾아야했고 조건 또한 애매하게 알려주었기 때문에 상당히 어려웠다. (당장 티르코네일만 보더라도 열명이 넘는다) 그래서 중간에 패치를 통해 3명으로 줄었지만 여전히 조건에 맞는 사람찾기가 어려웠으며 G2를 스킵해도 팔라딘이 가능하게 되자 G2를 안깻던 사람들은 대부분 스킵을 했다. 2008년 무료화가 되면서 스킵 기능이 사라졌고 다시 사람들은 이상형을 찾으러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있다.

마비노기 타임즈나 이런저런 마비노기 사이트에는 꼭 이상형표라든가 이상형 찾기 즉석만남(...) 게시판 등이 나와있으며, 캐릭터 하나로 클리어하는 법도 올라와있다. 참고로 엘프자이언트도 조건만 맞으면 이상형으로 사용 가능하다.

쉽게 찾을 수 있는 이상형은 대부분 NPC가 NPC를 좋아하는 경우. 또는 외모보다 다른 것(특히 돈이나 아이템)을 보는 경우가 간단하다. 외모와 나이를 보는 캐릭터가 가장 까다롭다. 오히려 스킬이나 스탯을 보는 캐릭터가 낫다. G2시절이니만큼 스탯 제한을 빡빡하게 거는 캐릭터는 없고 스킬도 별로 없었기 때문이지만 외모는 사람 불러야한다. 돈 많으면 환생해서 직접해도 된다

2012년 3월 28일, 新 여신강림 패치를 통하여 각 마을당 1명만 하면 된다. 게다가 모두 NPC 이상형이다. 이멘 마하도 갈빈의 이상형이 델렌이 되면서 해결.
각 마을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이상형을 가진 NPC들은 아래와 같다.
  • 티르 코네일 : 트레보 (딜리스), 말콤 (노라)
  • 던바튼 : 크리스텔 (타르라크)
  • 반호르 : 숀 (이비), 브라이스 (나이를 불문하고 모든 여성 캐릭터[4] (...)), 제니퍼 (5만 골드 이상 가진 남자 캐릭터(...)
  • 이멘 마하 : 갈빈 (델렌)

참고로 주의해야할게 있는데, 괄호속에 있는 대상이 옆에 써진 NPC를 이상형으로 보는게 아니기 때문에, 반드시 위에 적힌대로 가야한다. 가령 딜리스에게 가서 트레보 백번 써봤자 쪽지 못받는다.덧붙여 던바튼의 아이라는 아무리 봐도 스튜어트를 좋아하는 게 맞는게 괜히 쑥스러워한답시고 돌려말하느라 쓸데없이 조건만 까다롭다.

퀘스트 상세내용을 보면 알겠지만 티르 코네일의 트레보, 던바튼의 크리스텔, 반호르의 숀, 이멘 마하의 갈빈의 이상형을 찾으라고 친절하게 나와있다. 오픈 초기 그렇게나 골머리를 썩혔던 퀘스트가 이렇게나 난이도가 격하되었으니 복귀유저들은 격세지감을 느낄 수 있다(..)


[1] 예를 들어 이상형이 어둡고 호기심이 많은 이성이라고 한다면, 기준이 좁고 희귀하고 괴상할지언정 높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이다.[2] 93점이 평균인 거 같다.[3] 물론 요금제를 이용한 사람들 기준이다. 무료 플레이하는 사람들에게는 남일이었고..[4] 브라이스가 날라리인게 아니라 속 깊은 아버지이기 때문이다. 어머니가 없는 점에 대해 이비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이비에게 어머니라는 존재가 되어줄 수 있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괜찮다고. 하지만 여성 캐릭터 이름을 입력하면 그런 분도 좋지만 상황이 상황인지라 그런 걸 생각할 겨를이 없다고 한다. 물론 쪽지는 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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