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未練
깨끗이 잊지 못하고 끌리는 데가 남아 있는 마음. 혹은 일 따위에 익숙하지 못하여 서투름을 뜻하는 미련하다(未練하다)의 어근.[1]사람은 세상 살면서 미련을 반드시 갖기 마련이다. 자기가 뭔가 열심히 하지 않아서 나중에 가서 엄청나게 후회를 할 때 그 때 미련이 생기기 마련이다. 설령 자신이 능력이 매우 뛰어난 엘리트라고 해도, 사람은 애초에 완벽한 존재가 아닌지라 반드시 실수를 하기 마련이고 그 실수 때문에 미련이 생기기 마련이다. 99%는 굉장히 잘 했는데 1%를 굉장히 못 해서 결국 미련을 가지는 것도 마찬가지.
"최대한의 노력, 최소한의 후회"라는 명언이 있듯이 사람은 완벽한 존재가 아니니까 혼신의 힘을 다해 열심히 노력하면 후회를 할 일이(즉, 미련을 가질 일이) 거의 없다.
다만, 미련 때문에 앞으로의 생활이나 트라우마 등으로 지장이 생긴다면 그것대로 역시 큰 문제이니, 될 수 있으면 미련을 잊어버리는 게 좋다. 물론, 사람이 괴롭고 짜증나는 일들은 쉽게 잊기 어려우니까 미련 때문에 일상생활에 큰 지장이 있거나 자신의 힘으로 확실히 미련을 굉장히 없애는 것이 불가능하다면 적절한 상담이나 치료를 받는 방법도 있다.
1.1. 작품명
사람이 가질 수 있는 시원섭섭하면서도 공감이 많은 감정이라 여럿 작품에서 소재로 절찬리에 쓰여지는 단어다.2. 어리석고 둔함을 뜻하는 순우리말
터무니없는 고집을 부릴 정도로 매우 어리석고 둔함. 위의 한자어 미련과는 별개의 순우리말로, 국어사전에 별개의 언어로 등재되어 있다. 유의어로 멍청하다, 어리석다, 덜떨어지다, 아둔하다 등이 있다.이 단어가 사용된 예시로는 다음과 같다.
[1] 후자의 뜻은 2번 문단의 순우리말 미련하다와는 별개의 단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