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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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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첫사랑은 이루어지기 힘들다?3. 여담4. 매체물5. 작품에서

1. 개요

인생에서 제일 진심으로 사랑했던 첫 상대. 사람에 따라서 사랑의 의미가 다르기 때문에 첫사랑의 기준이 다를 수 있다.

하지만 개개인의 기준이 달라도 처음으로 진심을 다해 사랑했던 사람이라는 의미는 변함이 없다.[1]

일반적으로 본인이 처음으로 진심을 다해 사랑했었어야지만 비로소 첫사랑으로 본다.

2. 첫사랑은 이루어지기 힘들다?

흔히들 첫사랑이 이루어지기 힘들다고 하는데, 확실히 첫사랑이 끝까지 이어지는 경우는 비교적 드물다. 이어지더라도 도중에 깨지는 경우가 대다수. 여러 의견들이 분분하지만,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이유가 가장 크다.

1. 처음으로 진심인 사랑이다 보니 서투르다. 특히, 진심이면 진심일수록, 마음이 깊으면 깊을수록 그렇게 강렬한 감정을 느껴본 게 인생에서 처음이라 어떻게 사랑해야 할지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다. 특히 양쪽 다 첫사랑이라면 더더욱 심하다.

2. 위와 같은 이유로 감정의 기복이 심해지기 때문에 관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가 어렵다. 진심어린 사랑을 많이 해볼수록 남자든 여자든 이전만큼 순수하고 강렬한 감정은 못 느끼지만, 대신 더욱 더 능숙하고 성숙한 태도와 감정으로 관계를 안정적으로 이끌어 나가는 능력을 가지게 된다. 하지만 이때는 그런 거 모른다는 게 문제. 사랑의 열정과 욕망에 완전히 사로잡혀서 정신줄을 놓게 되기 쉽다.[2]

위의 이야기는 그나마도 둘이 서로에게 같은 감정을 느낄 때나 적용되는 것이고 첫사랑은 짝사랑이 될 경우가 훨씬 많다. 첫사랑이 자신을 좋아해 준다는 보장이 없는 것이다. 현실과 타협하고 자신에게 맞는 짝을 찾게 되는 이후와는 달리 첫사랑은 그야말로 이상 그 자체이기에[3] 짝사랑으로 끝나게 되는 경우가 훨씬 많다.

다만 이 뉴스에서처럼 3살 때의 첫사랑을 기억했다가 20년 후에 그 첫사랑과 이어진 케이스도 존재한다.[4]

따지고 보면 추억보정의 끝판왕 중 하나. 특히 이루어지지 못한 첫사랑의 경우 뇌가 첫사랑 + 짝사랑을 할 시점의 강렬한 경험과 욕망의 상태를 그대로 기억하고 내려놓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후에 하는 연애의 대상들보다도 훨씬 더 환상 보정, 그러니까 콩깍지 필터가 강하게 적용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참고 심리학에선 이를 므두셀라 증후군으로 설명한다.

그러다 보니 실제 첫사랑의 대상이 된 인물보다 기억 속에서 훨씬 더 미화된 케이스가 많고 적당히 아름다운 추억으로만 남겨두면 되지만 뇌가 지나치게 사로잡혀있을 경우 사실상 자신의 이상형의 기준을 자기 멋대로 잔뜩 미화시킨 첫사랑으로 잡아놓고 현재의 연인이나 예비 연인 후보자들은 그 기준에 미치지 못한다는 이유로 낮잡아보며 불만족스러워하는 패턴이 반복된다고 한다.[5]

이외에도 첫사랑 상대가 성인인 데 비해 첫사랑 당시 자신은 청소년일 경우에도 매우 높은 확률로 이루어지지 못한다. 그나마 첫사랑의 대상인 성인이 20대 초반이고, 자신이 10대 후반의 고등학생이라서 나이 차이가 크지 않을 경우 이루어질 확률이 아주 조금이나마 높긴 하다.

위에서도 나와 있듯이 첫사랑에 목매다 마법사까지 가는 케이스는 첫사랑 미화에 너무 사로잡힌 케이스인 경우가 많다. 이런 연유인지 첫사랑을 정말 그리워하면서도 실제로 만나게 될 경우 실망해버리는 경우도 적지 않으며 환상이 깨질까 무서워 그리워하되 직접 만나는 건 꺼리는 사람도 있다.

3. 여담

진화하면 순정녀/남이 되는 경우가 있다. 첫사랑을 진짜 징하도록 좋아하는 경우인데 결국 이루어지면 축복받은 일이나 대개 끝까지 가는 경우는 비교적 흔치 않다. 그래서 10년 후에 우연히 첫사랑을 만났는데 완전 깨더라는 얘기도 있고, 이를 통해 첫사랑의 열병을 어느 정도 털어내게 되는 경우도 있다. 이게 좋다는 사람도 있고 아쉽다는 사람도 있는 듯.

물론 모두 그런 건 아니라서, 극적인 반례를 들자면 초등학생 때 좋아하던 사람을 30대가 되도록 좋아하는 경우도 정말로 드물지만 실제로 있다. 첫사랑과 쭉 사귀다 결혼까지 골인해서 금슬 좋은 부부로 백년해로하는 경우도 아예 없진 않는데 이렇게 되는 경우는 수많은 첫사랑 커플들 중에서도 정말 드물기 때문에 동서양 가리지 않고 천생연분이나 운명으로 맺어졌다고 불리기도 한다.

4. 매체물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사용되는 소재 중 하나가 바로 첫사랑이다. 사랑부터가 원래 많이 써온 소재인 데다가 첫사랑 특유의 아련함이 감성적인 이야기를 풀어내는데 알맞기 때문.[6] 남자 주인공이 첫사랑과 오랜만에 마주쳐서 여주인공을 두고 마음이 흔들리는 묘사가 꽤나 많이 나온다. 남자 특유의 감정을 이용하면 어떤 창작물이던 재밌고 쉽게 만들 수 있기 때문. 물론 당연히 여자가 첫사랑에 집착하는 내용도 많다. 대표적으로 장난스런 키스가 있다.

첫사랑이 등장하는 매체물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첫사랑과 처음 만나는 과정부터 미래로 흘러가는 장면까지 다 보여주는 내용이 있고, 하나는 이미 미래에 있는데 과거를 회상하는 내용이 있다. 후자가 훨씬 많다.

막장 드라마 중에는 주인공이 현재의 상대를 사랑하는 건 진심이지만 어떤 이유로 맺어질 수 없다고 생각해 체념하여 일시적으로 상대와 결별하고 어떤 일로 재회한 옛 첫사랑과 다시 사귀는 등으로 상대에 대한 마음을 잊어보려 시도하지만 그러지 못한다는 걸 깨닫는 상황이 간혹 나오기도 한다. 혹은 주인공이나 주인공이 현재 사귀는 상대의 첫사랑이 현재 어려운 상황에 처한 걸 알고 둘 다 혹은 한쪽이 돕는 과정에서 갈등이 발생하기도 한다.

후회물 중에는 첫사랑 상대를 잊지 못하고 계속 집착하여 현재 자신과 연애하는 상대를 계속 불안하게 만들다가 끝내 결별 선언을 듣는데 그제서야 자신이 현재 진심으로 사랑하는 상대가 자신이 그렇게나 잊지 못하던 첫사랑이 아니었단 걸 깨닫고 마음을 돌려보려고 애쓰는 경우도 나온다.

5. 작품에서

  • 쌍방: ↔
  • 일방적: →
  • 끝사랑까지: ♥
  • 두 사람 다 사망: ★
  • 한 쪽이 사망: ☆

5.1. 드라마/영화









* 사랑과 야망
* 박태준 ↔ 김미자 / 김미희♥︎
* 박태수 ↔ 오은환♥︎
* 변정자 → 박태수




  • 쾌걸춘향
    • 이몽룡 → 홍채린
    • 방지혁 → 한단희 ♥
  • 클래식
    • 성주희 ↔ 오준하 ☆
    • 윤지혜 → 오상민 ♥


  • 폭싹 속았수다
    • 양관식 ↔ 오애순 ♥︎☆
    • 양금명 ↔ 박영범
    • 양은명 ↔ 부현숙 ♥

5.2. 만화/애니메이션/웹툰/소설

  • 바람의 성흔
    • 야가미 카즈마 ↔ 초이링
    • 칸나기 렌 ↔ 츠와부키 아유미

5.3. 게임


[1] 따라서 설령 이미 누군가를 어느 정도 좋아해 본 경험이 있거나 심지어 이미 연애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도 그것이 꼭 첫사랑은 아니라는 것.[2] 이런 류의 사랑의 양상을 종종 리머런스(limerence)라고 부르는 심리학자들도 있다.[3] 남자든 여자든 주로 자신에게 과분한 상대인 경우가 많다.[4] 해당 뉴스의 주인공은 3살 때 자기 첫사랑이 된 여자아이를 데려다가 유치원생들 앞에서 '나 얘랑 결혼할 거야' 하고 공표까지 했다고 한다.[5] 첫사랑에 너무 매달리는 사람이 뒤에 찾아오는 연인들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게 되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이다. 기준치가 너무 높아져 있다 보니 사실 현실의 연인들은 웬만해선 불만족스럽게 보이게 되는 것. 그러나 명심해야 할 건 현실 연인은 맘대로 만들어낼 수 있는 망상이나 가상의 캐릭터가 아니기에 완벽하게 이상형에 부합하는 사람도 없고 초기엔 그래 보여도 결국 이상형과 불일치하는 점이 발견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이 현실 연인을 첫사랑과 견줘보며 불만족스러워할 때 그 연인도 자신을 불만족스럽게 느끼지 않고 무작정 지고지순하게 따라줄 가능성도 0%. 환상과 현실은 연애에서 구분하는 게 좋다.[6] 다만 특유의 첫사랑 환상과 관련해서 특정 캐릭터에게 상대의 첫사랑 자리를 고정시키려고 안달내는 경향성의 작가나 작품군도 좀 보이긴 한다. 작가가 안 그래도 팬덤이 그러는 경우도 없지는 않다. 특히 히로인 쟁탈전에서 어느 정도 반영되는 요소이기도 한데, 반전 기믹이 있지 않는 한 히로인이나 주인공 중 한 쪽이 상대의 첫사랑 대상 속성을 지니고 있으면 이어질 확률이 상대적으로 좀 높아지기 때문. 역으로 호라 모 젠젠으로 대표되는 패배한 히로인 라인이 타 캐와 맺어지는 잉여 커플이 되는 걸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도 어찌보면 첫사랑에 관련된 배신감에서 기원하는 것일 수도 있다. 작중 패배한 히로인이 주인공에 대한 첫사랑을 지고지순하게 유지하지 않고 다른 사랑을 찾아간다는 게 거슬리게 보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7] 서로 사랑하는 사이로 추정되며 윤이랑은 아버지 윤성원에 의해 세자빈이 되어야 했고 이안대군을 포기했다.[8] 마지막화에서 결혼에 골인했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기무라 슌지가 이강토를 향해 겨눈 총을 오목단이 대신 맞아 사망한다.[9] 서로 첫사랑이었으나 나중에 깨지게 된다.[10] 우연은 서점에서 윤주를 보고 반했지만, 친구에게 양보를 해주는 바람에 끝내 이뤄질지 못했다.[11] 둘은 이미 연인사이로 나왔고, 이신의 입장엔 지연이가 첫사랑이지만 오랜전에 결혼한 지연은 이신이가 첫사랑이 아니다. 그러나 헤어지게 되었다.[12] 교통사고로 사망했고, 환생 후 재회하였다.[13] 김병인이 김소용을 위해 목숨을 바치며 비극적인 첫사랑이 되었다.[14] 결별 후 다시 우연히 만나게 되지만 그 이후에 대해서는 나오지 않기 때문에 알 수 없다.[15] 일방적으로 짝사랑 했지만, 자신의 형이 좋아하는 것을 알고 포기했다.[16] 둘 다 어릴 적 부터 처음에 사귄 이성이었지만 성인이 되고나서까지 이어갔지만 오해로 결국 헤어진다.[17] 수지니는 원래 이상형이 연호개였으나 연호개가 첫사랑이기보다는 이상형에 가까울 뿐이다.[18] 둘 다 어릴 때의 첫사랑으로 어린 시절에 헤어졌기에 어른이 된 후 각자 가정을 꾸리고 훗날 재회했을 때 서로 어린 시절의 얼굴밖에 알지 못해서[56] 끝까지 각자의 자식들[57]을 서로의 첫사랑으로 오해했다.[19] 서로 첫사랑이었으나 대비는 당시 야망을 꿈을 꾸며 당시 일개 대군이었던 국왕에게 이별 하고 그의 형인 세자와 계약결혼까지 했지만 세자의 죽음으로 대비는 세자빈에서 의빈이라는 궁호를 받아 세손이었던 아들 이율과 영국에 갔다. 이후 다시 한국에 돌아와 첫사랑이었던 국왕을 설득하여 자신의 남편 의강세자를 추존해달라고 했고 아직 의빈을 사랑했던 국왕은 옛정을 생각하여 돌아가신 형인 의강세자를 원조로 추존 한 다음에 형수이자 첫사랑인 의빈을 대비로 만들어 주었다.[20] 드라마 에서도 황제와 혜정궁과 서로 첫사랑이었다. 당시 영화배우가 된 서화영은 일개 대군이자 첫사랑인 효성대군[58]를 두고 그의 형인 효열태자와 결혼했다. 그렇게 원하던 태자비가 되었으며 황태손 이율까지 낳았으나 효열태자가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바람에 두 모자는 결국 영국에 떠나게 된다. 서화영은 다시 귀국하여 시동생인 황제에게 효열태자를 추존해달라고 하며 황제는 돌아가신 형 효열태자를 추존을 시키고 서화영은 태후가 되었다. 두 인물 모두 첫사랑이라는 단어를 이용한 셈이다.[21] 의강세자는 자신의 동생의 연인인 대비의 집안을 필요해서 제안까지 하며 동생부부를 갈라놓은 원인이 되었다. 하지만 부부가 된 두 사람은 여전히 쇼윈도 부부로 살아갔고 세자빈(= 대비)는 시동생이자 첫사랑이었던 대군(= 국왕)이 다른 여자(= 중전)과 같이 있는 모습 보고 분노했다. 그 모습 본 의강세자는 세자빈에게 고백하지만 그때 세자빈은 놀랬다. 애초에 사랑없는 결혼이었지만 어느 순간부터 의강세자는 세자빈을 사랑하게 되었고 그 결실로 태어난 이율이다. 그러나 아내 세자빈과 아들 왕세손 이율을 두고 죽게 되면서 후계구도는 뒤집히게 된다. 죽기 전에 자신의 아들을 왕위 오르게 해달라고 아내 대비에게 유언을 남겼다고 한다. 그 유언을 지키기 위해 사랑하는 남자를 포기하고 왕실을 다시 택한 이유다.[22] 중전의 회상으로 과거가 밝혀졌는데 중전과 국왕이 대학시절때 만났다. 당시 중전은 학교축제 문제로 대군(= 국왕)에게 상의 할 게 있다고찾아 갔다가 실연 당했던 대군이 자신의 품을 안겼다. 아마 이때가 중전의 짝사랑이 시작이 될지 모른다. 어쩌다가 연인사이로 발전했다. 그러나 그런 남편이 대비와 불륜을 저질렸다는 사실은 중전의 입장에는 아주 충격이다. 나중에 대비의 악행을 드러나면서 부부로서 정으로 살아가게 된다. 한마디로 승자가 대비가 아닌 중전이 아닐까 싶다.[23] 75화에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랑하는 마음을 품었다고 독백[24] 67화에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귄 남자친구라고 독백[25] 정확하게 말하자면 박정남이 죽은 아오이의 시체에게 반한 것이다. 영화 스토리만 봐서는 박정남의 첫사랑이 아오이인지 알 수 없으나, 공식 포스터에 박정남은 첫사랑을 병원 영안실에서 만났다는 캐치프라이스가있었다.[26] 둘 다 저승사자이다. 사망 후, 저승에서 첫사랑 상대가 생긴 특이한 케이스.[27] 첫사랑이 이루어졌지만, 구련이 자살을 하면서 둘의 결말은 새드 엔딩으로 마무리된다.[28] 이도헌 또한 구련이 첫사랑이었을 가능성이 높지만, 구련을 만나기 전 첫사랑 상대가 있을 수 있다.[29] 작품 자체가 소꿉친구 커플이 넘쳐나기에 사실상 이들 전원이 서로에게 첫사랑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이 목록에는 그 중에서 공인되어 확정된 것들만 기재한다. 당연하지만 여기 기재된 커플들 전부 소꿉친구이다.[30] 란의 첫사랑도 아마 신이치일 것으로 추정되지만 확실하게 나오진 않았으니 이렇게 기재[31] 7기 극장판 설정이긴 하다.[32] 106권에서 정식으로 이어진다.[33] 신이치-란처럼 여기도 카즈하의 첫사랑이 헤이지일 가능성이 매우 높지만 확정된 것은 아니다.[34] 고쇼의 말에 따르면 카이토의 첫사랑은 아오코이지만 아오코는 카이토를 좋아하는지도 자각하지 못한 상태라 첫사랑은 아니라고도 할 수 있다.[35] 루데우스는 전생까지 합치더라도 에리스가 첫사랑이었고, 이후 에리스가 루데우스의 세 번째 부인이 되면서 루데우스가 처음으로 사랑했던 사람이자 마지막으로 사랑한 사람이 되었다. 에리스 역시 첫사랑인 루데우스에게 평생동안 일편단심이었기 때문에 서로가 서로에게 첫사랑이자 마지막 사랑. 참고로, 록시 미굴디아실피에트의 경우 루데우스와 만났던 것은 에리스보다 먼저였고 루데우스와 결혼도 더 먼저 했지만, 루데우스가 그 둘에게 처음 가졌던 감정은 록시의 경우는 사랑이라기보다는 감사와 동경에 가까웠고, 실피에트의 경우는 나중에 자신과 이어질지도 모를 귀여운 동네 친구 정도의 인상이었기 때문에 이성에 대한 사랑이라는 감정을 처음 품게 된 대상은 확실히 에리스가 맞다.[36] 루데우스가 보레아스가의 가정교사로 떠나게 됐을 무렵에 이미 루데우스에게 상당히 의존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전이사건 이후 오랜만에 재회했을 때도 루데우스를 좋아하는 마음은 그대로였기에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루데우스를 보고 꽤나 충격을 받거나 속앓이를 하기도 했다. 그 후 루데우스의 ED를 고쳐주기 위해 자신의 첫 경험도 주고, 결국 루데우스의 첫 번째 부인으로서 결혼에도 골인하게 된다.[37] 각각 도화예, 손무호의 전생.[38] 헤시아는 설해사의 전생.[39] 비록 다무코는 죽긴 했지만, 호로호로의 소유령으로서 함께 살아가고 있으며 아직도 결혼하지 않고 다무코와의 첫 사랑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40] 두 사람 모두 각자 연인이 있었으나 사랑과는 거리가 멀었으며, 작가가 부제목을 통해 서로가 첫사랑임을 공인했다.[41] 원이 사망함으로써 열린 결말이 되었다.[42] 2화에서 연후 덕분에 사랑을 배웠다고 독백[43] 공주영의 첫 연애는 곽보경이긴 하나, 둘 다 서로를 진심으로 좋아하지는 않았다.[44] 이경우가 처음으로 진심을 다해 사랑했던 상대이다. 남유리 역시 이경우를 좋아하였고 실제로 사귀었지만, 여러 갈등으로 헤어지게 된다. 다만 이별 후에도 서로를 바로 잊지는 못했다.[45] 이후의 이누야샤의 인연은 본인의 환생인 히구라시 카고메와 이어지게 된다.[46] 반지음[47] 히라쿠의 경우 이세계 전생 이전에는 어린 나이에 부모를 잃고 친척집을 전전하며 살다가 20대의 나이에 블랙기업에 취직해 혹사당했고, 그 여파로 병에 걸려서 39세의 나이에 사망하면서 이성과의 연이 없는 삶을 살았다. 루의 경우도 수백 년 이상을 살아왔지만 그녀의 지식과 능력만을 원하는 사람들이 있었을 뿐이고, 흡혈귀로서 두려움과 경외의 대상이 되기는 해도 여자로서 바라봐주는 사람은 히라쿠를 만나기 이전까지 전혀 없었기 때문에, 서로가 서로에게 첫 연인이자 부부이다. 다만 히라쿠가 루와 결혼한 이후로 수많은 아내들을 얻기 때문에, 루에게는 히라쿠가 끝사랑이 될 수도 있겠지만, 히라쿠에게 루가 끝사랑이라고는 하기 어려운 관계이다.[48] 힘멜은 프리렌을 아주 어린 나이에 우연히 만나서 평생을 짝사랑하다가 죽었다.[49] 작중 묘사를 보면 토우지가 사랑한 사람은 전 아내 뿐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졌으며 아내와 사별한 후 큰 충격에 빠져 그대로 흑화 노선을 타 버렸다. 이후 토우지 역시 고죠와의 싸움에서 패배하면서 사망한다.[50] 정황상 자베스도 헬리가 첫사랑이다.[51] 를르슈는 사망 후 부활의 를르슈에서 살아났다.[52] 다만 이쪽은 유페미아가 살았더라도 그 시점에서 좋아하는 사람이 서로가 아니었기에 이어질 가능성은 낮았다.[53] 를르슈의 첫사랑은 유페미아지만 C.C.가 처음으로 연애 감정을 품은 대상은 를르슈이다. 를르슈 또한 반역의 를르슈 시점부터 '네가 마녀라면 내가 마왕이 되면 그만이다' 라는 둥 C.C.를 각별히 여겼으며 마지막에는 떠나려는 C.C.를 붙잡으며 자신을 L.L.이라 칭하고 영원히 함께하기로 한다.[54] 설정상 레이지는 연애 경험이 많은 편이고, 링고는 중학교 시절에 내성적인 자신을 많이 챙겨줬던 같은 반의 여자아이가 첫사랑이다. 그 이외에는 작중에서 하루카가 첫사랑이라고 묘사되거나, 하루카를 만나기 이전에는 누군가를 진심으로 좋아하고 친구 이상으로 느껴본 적이 없다는 설정으로 나온다. 물론 레이지, 링고 말고도 하루카를 만나기 전에 첫사랑을 해봤다는 캐릭터들이 있기는 하나, 그 대상이 책 속의 등장인물, 옆집에 사는 강아지, 악기라서 사실상 첫사랑이라고 보기에는 상당히 무리가 있다. 레이지의 경우에는 초등학생 때 본가에서 운영하는 도시락 가게에 자주 찾아왔던 한 중학생 여자아이, 유치원 선생님 등등 말할 때마다 첫사랑이 바뀌고, 처음으로 진심을 다해 사랑한 상대를 첫사랑으로 본다면 레이지의 첫사랑이 하루카라고도 볼 수 있다.[55] Amazing Aria의 사오토메 미츠오 루트 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