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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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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양상3. 예시
3.1. 단체3.2. 역사상 인물3.3. 가상매체

1. 개요

좋아하는 감정과 싫어하는 감정의 공존. 영어로는 love-hate relationship, 애증의 대상을 지칭하는 경우 신조어로 friend+enemy를 합친 frenemy란 표현도 있다.

2. 양상

심리학적으로는 자기애성 성향을 가진 인물이 사랑을 하게 될 경우를 애증 관계의 바이블(...) 정도로 취급한다. 아니면 거꾸로 자존심은 높지만 자존감이 현저히 낮은 사람들이 타인과 관계를 맺을 때 가히 애증이 넘실대는 영화를 한 편 찍을 수 있다고. 간단히 원리를 설명하자면, 자존감이 낮은 사람 중 일부는 본인이 관계의 우위에 설 수 있도록(그래서 버림받지 않도록) 자신보다 다소 뒤떨어지는 사람과 사랑에 빠지는 예가 종종 있다. 그런데 그러한 관계가 진행될 동안 자신의 자신감을 채워주는 바로 그 단점이 눈에 안 들어올 수가 없고, 이 때문에 본인도 모르게 혐오감을 아울러 갖게 된다고.

애증은 부정적이고 폭력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 상대에게 미련이 있는 동시에 탓하기 때문인데, 가령 자식을 학대하는 부모나 연인에게 폭력을 쓰는 경우도 그와 동시에 '내가 너를 생각해서 이러는 것이고 나도 마음이 불편하다.' 라고 한다. 그리고 애정을 드러냈다가 폭력을 사용하는 것을 동시에 하기 때문에 피해자 입장에서는 그 중의 애정에 대한 기대감으로 쉽게 그 상대와 멀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3.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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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적으로는 모순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이러한 경우가 수도 없이 많다. 가령 자신이 좋아하던 사람이 다른 사람과 사귀게 되거나, 자신의 가족이나 자식이 탈선을 하게 되어서 나쁜 길로 빠지거나, 투닥투닥 싸우다가 미운 정이 든 경우 미워하려고 해도 미워할 수 없고, 좋아하려고 해도 좋아할 수 없는 감정이 생기게 된다. 자신이 운영하던 커뮤니티가 다른 사람에게 인계되면서 이미지가 안 좋아지거나 커뮤니티 자체가 붕괴할 때, 너무나도 꼴불견이지만 그래도 자신이 키운 커뮤니티라 애착이 가는 때 역시 예로 들 수 있다. 주인공아치에너미 사이의 관계도 애증이 섞인 경우가 많다.

아래는 현실/가상에서 나타나는 애증의 예이다.

* 범례
  • 애증의 주체 → 애증의 대상
  • 단, ↔ 표시가 붙은 경우는 쌍방향, 그러니까 역도 성립하는 경우를 가리킨다.
  • 기준
  • 증오: 일반적인 상식에서 바라보았을 때 절교할 만한 사건을 기입하여야 함. 아래의 '애정'이 없는 경우에 실제로 절교한 예를 들어 부연할 수 있음.
  • 애정: 상대의 특성에 대하여 잘 파악하고 있고 배려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건을 기입하여야 함.
  • 해당되지 않는 것
  • 단순한 라이벌 사이: 증오한다고 보기 어려움.
  • 애정과 증오가 동시에 나타나지 않고, 특정 사건으로 애정→증오, 증오→애정으로 관계가 바뀌는 경우: 전자는 배신, 후자는 극적인 화해이므로 애증에 해당되지 않음. 단, 관계가 변화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애정(혹은 증오)하는 모습을 보이는 사건을 기입하면 추가할 수 있음.
  • 사이가 안 좋은 대국 관계: 이웃나라끼리는 항상 같이 지내야 하기 때문에 설령 증오하더라도 겉으로는 적당한 교류를 하면서 지낼 수밖에 없음. 이웃나라/안 좋은 사이, 먼 나라/안 좋은 사이 참고.
  • 예시
  • 짐 레이너사라 케리건

    • 수많은 인명을 학살한 저그의 여왕이기에 증오하지만 저그였을 시절에도 케리건에 대한 애정으로 괴로워하는 모습이 드러난다.

3.1. 단체

  • 디시위키나무위키

    • 이건 아예 디시위키에서도 인정해버렸다. 디시위키 '애증' 문서, 디시위키 '디시위키-나무위키 관계' 문서 애증관계가 된 이유는 디시위키는 디시위키/비판, 나무위키 나무위키/비판을 참조. 이런 일이 일어난 이유는 한 위키를 쓴다고 해서 다른 위키를 못 쓰게 막는 것도 아니고 각자마다 장단점이 있어서 디시위키 가서는 나무위키를 까고 나무위키에서는 디시위키를 깐다. 위키의 입장에서 보면 본인을 쓰면서 딴 위키 가서는 본인을 욕하니 일종의 애증인 셈.
  • 삼성전자애플

    • 당장에 아이팟 터치, 아이폰, 아이패드에 납품하는 램 모듈부터 삼성 램이며, 몇 년 전까지는 AP와 메모리까지 삼성 파운드리에서 나온 제품을 썼다. 최근에 고소전으로 모바일 부서와 관계가 틀어져서 그렇지 반도체/파운드리 부문은 애플과 여전히 중요한 협력 관계에 있다. 삼성이 이런 주 고객을 단순한 고소 잡음 때문에 버리지는 않으며, 애플 역시 부품 공급책에서 삼성을 완전히 배제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 토미노 요시유키건담

    • 행동만 본다면 츤데레로 보이겠지만 확실한 애증이다. 애초에 원인이 선라이즈 및 반다이 상층부에게 굴려먹힐대로 굴려먹혀도 그게 판매량이나 작품 평가로 직결되는 게 아니었기 때문. 자신만의 그간의 애착을 가지고 만들었으나 상층부의 개입으로 변경되어 나온 결과물들을 보면 처음 생각했던 것과는 판이하게 다르게 나온데다가 압박을 준 그 상층부의 예상과는 다른 매출까지 보이니 관계 자체는 애증이다.
  • 리그 오브 레전드 유저들 → 티모(...).

    • 티확찢, 티모충 하면서 죽어라 싫어하면서도 매니아 유저들이 제법 되고 귀여운 외모 덕에 각종 팬아트나 패러디물에 단골로 등장하는 등 상당한 인기를 자랑한다.
  • 한국 축구팬들 → 손흥민

    • 부진에 빠져있을 땐 느그흥, 소농민, 손벤딱 등으로 까지만 국대에서 보여준 활약들과 앞으로의 잠재력등을 생각해서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는 팬들이 많이 존재한다.
  • KIA 타이거즈조범현

    • 조범현 전임 감독의 경우 기아의 15연패~16연패를 달리고 있을 무렵 가을야구도 물건너 갔겠다에 이어 가족 살인 협박, 전기톱 살인 협박까지 들었었다.. 그러니깐 지역드립 까지 들먹이니...
  • KIA 타이거즈김기태

    • 눕기태 사건 이 후로 야갤에서는 특히, 엠팍에서는 1경기씩 1경기씩 마다 매회 찬양질과 까임질을 수없이 반복한다. 16시즌 극적으로 가을야구(와일드카드)에 진출하며 5887의 짧은 비밀번호를 끊었고, 다음 년도는 통합우승까지 이루었으나...18시즌 이해할 수 없는 선수단 운용으로 가을야구에서 멀어져가자 거의 1이닝마다 찬양과 까임이 반복되고 있다.
  • 운동선수 → 심판

    • 모든 종목의 운동선수는 경기 내에서 벌어지는 상황에 대한 판정을 심판에게 받는데, 심판이 늘 완벽한 판정을 내리는 건 아니라서 자연스럽게 판정 시비로 인해 선수와 심판이 마찰을 빚는 일이 많다. 그럼에도 경기 진행과 조율에는 심판의 존재가 필수인지라 그야말로 애증관계.
  • 아제닉스엑스컴: 롱 워

    • 자신을 유명하게 만들어준 일등공신이지만, 반대로 정신을 엄청나게 피폐해진 듯 롱워의 롱자만 나와도 질겁하는 모습을 보인다. 현재 후원을 받아 시즌2를 진행중이지만 쓰레기같은 게임, 쓰레기같은 병사들 하면서 마구 욕을 퍼붓는 와중에도 꿋꿋하게 잘 해나가는 모습을 보면 이미 게임에 호감이 남아있는 지는 모르겠으나 2가 나오자 열심히 한 것을 보면 애증이라고 하기엔 충분한 듯.
  • 최동원롯데 자이언츠

    • 버림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롯데가 아닌 곳에서는 뛰지 않겠다며 한창 나이인 32세에 옷을 벗었으며, 그 이후에도 롯데의 코치로 가고 싶다며 애정을 버리지 않았다. 결국 2011년, 죽어서야 사직구장에 그의 등번호인 11번이 영구결번되었으며, 그의 동상이 세워지게 된다.
  • 프로토스 유저들 → 용기병

    • 영 미덥지 못한 성능으로 '뇌가 없다', '조종이 아니라 운전을 해야 한다' 등 비난하지만 전천후 원거리 유닛으로서 필수불가결한 유닛이기는 하다.

3.2. 역사상 인물

  • 장소손권

    • 적벽대전 이후 끝도 없이 갈굼당하면서도 끝까지 손권에게 충성을 다한 장소를 기준으로 보면 애증으로 볼 수도 있다. 이궁의 변으로 장소의 집안이 박살났기 때문에 ↔로 보기는 어렵다.
  • 조조 ↔️ 유비

    • 서로 죽이려고 했으나 서로야말로 진정한 적수라고 추켜세운 예가 있다.
  • 유방항우

    • 초한전쟁 내내 최대의 적수였지만 항우가 죽었을때 유방이 항우의 죽음을 슬퍼해줬다는 기록이 있다.
  • 이성계이방원

    • 이방원이 처음 과거에 급제했을 때 이성계는 집안의 자랑이라며 매우 기뻐했지만 독단적인 정몽주 살해를 기점으로 틀어졌고, 1차 왕자의 난에서는 절정을 가하면서 말년까지 애증관계를 유지했다. 사극 용의 눈물은 이러한 둘의 애증을 충실하게 보여줬다.
  • 이방원이방간

    • 군주가 될 능력도 없으면서 욕심만 강한 이방간은 박포가 부추기자 2차 왕자의 난을 일으켰고, 이방원은 친형과 싸우기 그렇다고 언플하면서도 결국 형을 제압했지만 1차 왕자의 난 때와 달리 형제를 죽이기 그랬는지 박포의 삼족만 몰살하고 이방간은 왕족으로서 특혜를 박탈하며 내쫓았다. 이방간의 혈통이 왕족으로 복권된 건 숙종 때다.
  • 김영삼김대중

    • 7, 80년대 박정희, 전두환 독재정권에 맞서 민주화 운동을 주도하였으나 1987년 13대 대통령선거의 대통령 후보 단일화에 실패한 이후 대립관계가 되었다. 다만 민주화 이후 서로 정치적으로 대립과 갈등, 의견차를 반복해왔던것과 달리 김대중은 대통령이 된 직후에도 과거 본인과 함께 민주화 운동을 이끌었던 전적을 고려, 참작해 대통령직에서 퇴임한 김영삼에게 압박과 보복을 가하지 않았다.

3.3. 가상매체

  • 나노리스트
    • 나노(나노리스트)안도화

      • 자신을 만들고 버린 것처럼 여겨 증오를 하기도 하지만 '그렇게 내칠거면 왜 그렇게 정을 주고 아꼈을까.' 라는 그리움과 사랑이 드러났다.[1]
  • 나이트런
  • 난바카
    • 스고로쿠 하지메쥬고

      • 하지메는 평소에 탈옥수인 쥬고를 골치아파하나 그가 궁지에 몰릴 때 생각보다 신경을 많이 쓰는 편.
  • 단간론파 시리즈
    • 에노시마 준코나에기 마코토

      • 자신의 계획을 어그러뜨린 나에기를 증오하지만 동시에 자신에게 절망감을 느끼게 해주어 무척 애정하고 있다. 보통 사람이라면 절망을 주는 상대에게 증오심을 품겠지만 초고교급 절망으로서 절망을 즐거워하기 때문에 이런 왜곡적인 감정이 생겼다.
    • 코마에다 나기토에노시마 준코

      • 희망을 갈망하는 사람으로서 초고교급 절망을 증오하기는 하지만 본인이 더 큰 희망을 위해서 절망을 일으키는 아이러니한 성격이라 절망을 일으킨다는 면에서는 에노시마 준코에게 애착을 느끼고 있다.
    • 코마에다 나기토히나타 하지메

      • 코마에다가 워낙에 이상한 사람이기에 미워할 수밖에 없지만 머리는 좋아서 동료들에게 도움을 주기 때문에 고마운 면도 있다. 코마에다 역시 초고교급 재능을 가진 이들을 선망하고 있지만 그들이 삽질을 하는 걸 보고 '이것이 초고교급 재능이라니' 하면서 비난하기도 한다. 코마에다의 경우 히나타에게만 특별히 그런 마음을 품는 것은 아니지만 히나타의 재능이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에 더 관심을 가졌던 듯하다.[2]
  • 대조영(드라마)
    • 설인귀(대조영)대중상

      • 적대관계이면서도 서로의 목숨을 몇 번씩 구한적이 있으며, 서로 적수이자 라이벌이자 친구관계를 유지한다. 대중상 입장에서는 설인귀는 조국(고구려)을 멸망시킨 원흉이긴 하지만, 한편으로 아들의 목숨을 구명해준 은인이기도 하다.
  • 도라에몽
    • 노진구만퉁퉁, 왕비실

      • 두 사람이 계속 괴롭혀서 미워하는 마음도 있지만 친구로서 같이 잘 지내기도 하고, (립서비스이긴 해도) 퉁퉁이도 진구를 진정한 친구라고 말하곤 한다.
  • 도시야월기담
    • 이연 → 에티루스 바스커빌

      • 죽어가던 자신을 살려준 것에 대한 고마움, 자신을 강간하고 무대 뒤편의 세계에 떨어뜨린 것에 대한 증오, 오래된 소원을 이루고자 하는 에티루스의 마음, 시간이 지나면서 싹트는 사랑 등이 복잡하게 얽혀 있다. 결국 자신의 마음을 인정한 이연과 소원을 포기한 에티루스가 챕터 13에서 서로 쌓였던 감정들을 털어놓으면서 증오는 모두 증발하고 사랑만이 남았다.
    • 이연 → 이안

      • 챕터 5 이전까지는 형으로서의 내리사랑 뿐이었지만, 이안의 진심(형에게 연애 감정이 있다.)을 깨달은 뒤부터 이안을 여전히 동생으로서 사랑하는 한편 그의 집착을 두려워한다.
    • 이연 → 에이워스

      • 에이워스가 케이였을 때 저지른 짓에 대한 트라우마와 제이로서 저지르는 능욕, 한편으로 자신에게 헌신하고 여러가지 마법과 지식을 가르쳐 주는 것에 대한 고마움이 한데 섞여 있다.
    • 이연 → 베인 아르가스

      • 챕터 12에서 베인이 에티루스를 죽인 후부터. 그 이전까지는 그를 스승으로, 형 같은 존재로 생각할 뿐이었다. 에필로그에서는 감정들이 여전히 정리되지는 않았지만 그가 목숨을 걸고 에티루스를 살려줬기 때문에 여전히 스승과 제자로 남아 있다.
  • 루팡 3세
    • 제니가타 경부루팡 3세

      • 애니판 한정. 원작에서는 철저한 적대감과 혐오감으로만 일관하며 그를 잡기 위해서라면 어떠한 짓도 마다하지 않는다.
  • 룬의 아이들 데모닉
    • 아나로즈 티카람이카본 폰 아르님

      • 과거에 관계까지 맺은 친구이자 연인이었고, 수백년이 흐른 지금도 그를 잊지 못하고 사랑하고 있지만, 동시에 과거 자신의 명예와 자존심을 짓밟은 그에 대한 증오의 감정을 지금까지도 품고 있다. 머나먼 후손인 조슈아가 그가 하려던 일을 이어나가려는 모습에서 이카본의 모습을 보고는 분노에 차 그를 죽이려 들었을 정도.
  • 리멤버 - 아들의 전쟁
    • 안수범남규만

      • 면회를 온 강석규에게 "속이 시원하면서 뭔가 안타깝다. 감옥에 가는거 엄청 싫어했는데...." 라고 말할 정도.
  • 마블 코믹스
  •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 무인시대
    • 이의민(무인시대)두경승(무인시대)

      • 처음엔 친우였으나 의종 시해건으로 사이가 벌어졌다. 하지만 두경승은 이의민과의 우정을 완전히 저버리지 못했고, 이의민 역시 두경승의 능력과 인품을 흠모하였다.
  • 바니타스의 수기
    • 바니타스창월의 밤피르

      • 일단 상대에게 복수하겠다는 심정으로 일하고 있는데 아무리 봐도 닮은 복장이며 똑같은 모래시계장식을 갖고 다니는 걸 보아 단순한 증오심보다는 애증에 가까워보인다.
  • 반지의 제왕
    • 골룸절대반지(가운데땅)

      • 이미 공식적으로 탐욕적으로 반지를 사랑하고 자신을 이렇게 흉측하게 만든 반지를 증오하는 감정이 품어졌다.
  • 베르세르크
    • 그리피스가츠

      • 가츠가 떠난 이후 정신줄을 놓아 샬로트 공주를 범하여 매의 단미들랜드 왕국에게 역적으로 놓이는 등 스스로 몰락하였고, 일식 때 페무토로 전생하여 가츠가 보는 앞에서 캐스커를 겁탈하여 그를 능욕하는 묘사가 나온다. 그렇지만 페무토로 전생 할지라도 가츠캐스커를 구출한 해골 기사를 배척하려 들지만 가츠를 보며 주저했었고, '욕망의 수호천사' 편에 자신에게 달려드는 가츠를 죽일 가치도 없다며 저지하거나 폭언을 날릴 뿐 죽이진 않았다. 이를 보아 가츠에 대한 미련과 애착이 남아 있음을 볼 수 있다. 가츠 또한, 작품에서 드러나는 묘사나 시르케플로라같은 다른 사람들의 대화에서 언급되는 것을 보면, 그리피스에 대해서 100% 복수심만 남아있는 것은 아니다.
  • 뷰티풀 군바리
    • 류다희라시현

      • 라시현민지선에게 맞고 나오는 걸 기다려 주거나, 라시현이 피구공에 맞을 뻔한 걸 대신 맞아주는 등 정이 있지만, 라시현의 공을 대신 맞아준 뒤에 "내가 왜 그랬지?!"라며 짜증을 내거나, 라시현을 '은혜를 원수로 갚는 뇬!'이라고 까는 걸 보면 싫어하는 마음도 남아 있다. 애초에 류다희와 라시현은 원래 사이도 안 좋고, 류다희는 라시현에게 당한(?) 게 있는데 그런 단기간에 류다희가 라시현에 대한 마음이 쉽게 풀어질 리가 없다.
    • 정수아류다희

      • 첫 방범을 이후로 류다희에 대해 더 깊게 알 수 있게 되었고, 그 이후로도 대견해하는 동시에 아껴주는 류다희에게 나름대로 좋은 감정을 품고 있다. 하지만 첫 방범 전에 배빵을 날린 것에 대한 앙금과 류다희가 본인의 큰오빠 정수호 때문에 의식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너무 눈에 띄기 때문에 이에 대해서는 영 좋지 않게 보고 있다.
  • 블레이블루
    • 진 키사라기라그나 더 블러드엣지

      • 진은 어릴 때나 지금이나 라그나를 광적으로 사랑하고 정신적으로 의존할 정도에 라그나의 사랑을 독차지한 여동생 사야와 닮은 노엘을 증오할 정도로 집착 수준으로 좋아하는 편이지만 라그나는 또 세계의 파괴자가 될 인물이자 검은 짐승이기도 한데 세계의 수호자, 즉 질서의 힘에 대한 영향으로 검은 짐승으로서의 라그나는 증오하는 편이다. 그래서 라그나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검은짐승이기 때문에 증오를 뿜으며 죽이려고 하고 있다. 물론 결정적으로는 라그나를 죽이려는 것은 라그나가 검은 짐승으로 타락해버리기 전에 인간으로서 정신과 육체를 유지하길 원해서죽이려는 것이다. 한마디로 라그나 → 애정, 세계의 파괴자 (검은짐승) → 증오로 보면 편리하다. 한편으로는 어렸을적 사야만 챙기고 자신을 방치한 라그나에 대한 섭섭함과 아쉬움이 쌓여서 애증의 감정으로 변한 걸 수도 있다. 이는 라그나도 마찬가지라서 현재 라그나는 진을 죽이고 싶어할 정도로 적대하지만 어릴 때 엄청나게 아꼈던 남동생이기 때문에 죽이지 못하는 무른 면모를 가지고 있다.
    • 츠바키 야요이노엘 버밀리온 (CP한정) 트리니티 글래스필카즈마 크발

      • 여자로서는 평범하게 연심을 품었으나, 유우키 테르미의 몸인 걸 알고나서 증오하면서도 끝까지 계속 좋아하는 걸로 보인다. 덤으로 6영웅스토리에서 하자마가 카즈마의 목소리와 말투로 말할 때 망설였다.
  • 새벽의 연화
    • 연화(새벽의 연화)수원(새벽의 연화)

      • 아버지를 죽이고 자신과 학을 성에서 쫓아낸 원수이기에 수원을 용서하지 못하지만 그렇다고 그가 죽는 것을 바라지 않으며, 아파에서 수원과 마주쳤을 때 검을 들지 못했다고 연화 본인 입으로 직접 말했다.
  •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
    • 닥터 에그맨소닉 더 헤지혹

      • 소닉 러너즈에서 아예 애증 관계라고 공인했다. 실제 작품 내에서도 소닉이 죽은 줄 알았을 때는 에그맨이 조용히 명복을 빌어주기도 했고, 에그맨 본인이 악행을 저지르고 있지 않으면 소닉과도 서로 교류하며 웃고 떠들며 지낸다. 단지 에그맨이 툭하면 세계정복을 하려고 해서 소닉과 대립관계를 세우는 게 문제.
  •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 짐 레이너사라 케리건

      • 수많은 인명을 학살한 저그의 여왕이기에 증오하지만 저그였을 시절에도 케리건에 대한 애정으로 괴로워하는 모습이 드러난다. 한편 사라 케리건 입장에서는 의외로 증오는 없고 애정뿐이다. 저그로서 의식이 없던 시절에도 죽인다 죽인다 말로만 엄포를 피웠지 정작 죽일 수 있을 때마다 그냥 살려서 보내주었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 보라준제라툴

    • 자신의 어머니사라 케리건에게 정신 지배를 받고 있을 때 필요한 게 무엇인지 알고 있었음에도 어쨌든 라자갈에게 검을 겨눈 데다가 원래라면 네라짐 족장 자리를 받았어야 할 제라툴이 아무 말도 없이 우주로 떠났기 때문에 존경과 서운함을 동시에 느끼고 있었다. 아이어 탈환 막바지에는 제라툴에 대한 증오를 내려놓게 되지만.
  • 신세기 에반게리온
  • 소류 아스카 랑그레이이카리 신지

    • 아스카를 그냥 츤데레라고 보는 경우도 있지만, 아스카가 츤데레적 면모가 있을지언정 신지와의 관계가 단순히 인간관계가 서투르거나 부끄럼을 잘 타서 새침떼는 수준은 아니다. 오히려, 아스카의 '츤'에는 천재에 대한 말도 못할 열등감에 따른 질투와 증오가 포함되어 있다, 그야말로 애증. 게다가 그 열등감에 따른 질투와 증오에 눈이 멀어 자신이 그저 악당들[스포일러2]목적을 이루기 위한 희생양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필사적으로 외면한 결과매우 비극적이었다. 츤데레~얀데레로 해석되는 아스카의 신지에 대한 태도에서 애증이 크게 부각되는 편이지만 신지의 아스카에 대한 감정에서도 애와 증이 동시에 나타난다.
  • 염한
  • 요시와라 시로요시와라 안리

    • 현재 시로는 안리를 매우 증오해서 죽이려고 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과거 순수했을 적 안리가 자신을 챙겨주던 추억에 대해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
  • 워크래프트 시리즈
  • 킬제덴예언자 벨렌
  • 시네스트라데스윙

    • 서로 부부 사이지만 매우 특이한 케이스로 교미가 잘못되어서... 하지만 데스윙이랑 교미한다는 것 자체가 거의 목숨을 거는 일이기도 하다. 어쨌든 그 이후로 데스윙의 자식들과 자신의 배우자를 냉대하지만, 애정이 없는 것은 아니고, 또한 충성심은 존재한다.
  • 유리쿠마 아라시
  • 유리가사키 루루미룬

    • 미룬이 죽고나서 수년 뒤 긴코가 미룬이 항상 약속의 키스라고 하며 가져오던 벌꿀을 긴코에게서 받은 후 루루는 '나는 처음부터 네가 싫었고, 처음부터 네가 좋았어'라 독백한다.
  • 유유백서
  • 센스이 시노부인간

    • 애니판 한정 애니 92화에서 오리지널 장면으로 유스케와 싸우는 도중 센스이의 다중인격들이 서로 대화하는 내용을 보면 한 인격이 거짓말 자신을 속이지만, 누구보다도 인간계를 사랑하고 있으면서라고 말하는 장면이 있는걸 보면 인간을 증오해 다음 생에는 마족으로 태어나고 싶어했던 원작과는 달리 애니에서는 인간들을 완전히 증오하지 않고 애증의 감정을 가지고 있었던 걸로 보인다.
  • 은혼
  • 카구라카무이

    • 우미보즈의 말에 따르면 카구라는 내심 오빠(카무이)가 예전 모습으로 돌아오길 바란다고 한다.
  • 이나즈마 일레븐
  • 카게야마 레이지축구

    • 자신의 아버지 카게야마 토고를 몰락시켰기 때문에 증오하였고, 동시에 그런 아버지의 선수 시절 모습을 동경해서 또 사랑했다. 이 카게야마의 축구를 향한 애증이 그를 '이나이레 하면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빌런'으로 만들었다.
  • 창백한 말
  • 페터 그랑, 쿼리로즈 뒤프레레몬

    • 67화에서 미리암이 '다들 어머니를 미워하는 만큼 사랑하고, 사랑하는 만큼 미워한다'고 말했다.
  • 이안 → 로즈 뒤프레레몬

    • 자식과 마을 사람들을 죽인 그녀를 평생 증오했으나, 로즈와 재회한 순간 아직 애정이 남아있음을 깨닫고 자조한다.
  • 철권
  • 화랑카자마 진

    • 화랑의 경우 3에서는 혼자 진의 라이벌이라고 날뛰었으나 4부터는 애증으로 바뀌었다. 진의 경우 3에서는 화랑에게 딱히 관심이 없었지만 4부터는 어느정도 친구라고 생각하는 듯 하다.
  • 쿠베라
  • 아그웬 라조프카사크 라조프

    • 대변동 당시 카사크가 감정동조화의 영향으로 인해 본의아니게 아그웬의 어머니(카사크의 아내)를 포함해 아그웬의 친구들과 연인을 죽였고 이에 아그웬은 (카사크 본인의 의지가 아니라는 것은 알지만)카사크에게 앙금을 가지게 되었다. 그래도 2부 후기에서 셰스를 통해 아버지의 실종 소식을 전해 들은 뒤 슬퍼하는 모습이 나온 것을 보면 아버지에 대한 정은 남아있다.
  • 태조 왕건
  • 백제 태조아자개

    • 부자간이지만 오랜 기간 서로 반목했으며, 급기야 아자개는 왕건에 귀순해버려 아들에게 마음의 상처를 입힌다. 하지만 먼 훗날 견훤이 신검에게 폐위당하는 비참한 일을 겪자, 아자개는 견훤이 불쌍하다며 슬퍼한다. 견훤과 반목하긴 했지만, 한편으로 견훤을 자랑스러워했기 때문이었다. 아자개는 견훤을 위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견훤에게 자신을 용서해달라고 하며, 투항을 권유하는 편지를 보낸다. 작중 이를 애증이라고 언급하는 장면도 나온다.
  • 토가이누의 피
  • 케이스케아키라

    • 자기보다 매우 나은 아키라를 어릴 때부터 사랑했으나 아키라가 내심 자기비하만 해대고 실수투성이인 자신을 꺼린다는 걸 알고 있었고 라인을 먹고 타락함으로서 아키라를 죽이겠다고 다짐한다. 이후 본인 루트/엔딩에서는 갈등을 해소하고 애증 감정을 풀어내게 된다.
  • 아키라시키

    • 처음에는 자신을 지배하려드는 시키에게 저항을 하며 혐오감을 표현했지만 사실은 무의식적으로 시키의 순수한 강함에 반해있었다. 실제로 아키라는 시키에게 잡혔을때도 도망치지도 않았고 능욕을 당할 때도 크게 저항하지 않았는데 처음에는 그에 대한 공포로 각인이 된 것이라고 착각을 했지만 대화를 나누면서 미움이 누그러지더니 에마와 알비트로로부터 잡혀있던 자신을 시키가 구해줌으로서 사랑했다는걸 인정하게 된다. 즉 증오(그러나 사실은 반했음)→애증(조금씩 감정을 자각함)→애정으로 변한 셈. 단 시키는 애증이라고 보기 힘든데 아키라가 자길 노려본 시점부터 재미있는 녀석으로 인지했었고 만날 때마다 아키라를 팬 것도 자기나름대로 정신차리라고 한 짓이였으며 후반에 서툴게나마 사랑 감정을 인식해 집착하게 되었다. 즉 시키의 아키라에 대한 감정은 무관심→흥미(계속 만나면서 살려둠)→집착에 기반한 애정(그러나 제대로 자각을 하지못함.).
  • 톰과 제리
    애증을 설명할 때 가장 좋은 예. 평소에는 서로 못 잡아먹어 안달이면서 막상 쫓아내면 서로 그리워한다.
  • 트랜스포머 시리즈
  • 옵티머스 프라임메가트론

    • 일부 시리즈에서는 옛날에 친구였다거나 서로 경쟁하지만 존중해주는 관계로 묘사하기도 한다.
  • 판도라 하츠
  • 쟈크 베델리우스스포일러

    • 상대에게 애증의 감정을 느끼는 것 자체가 자신이 죽지 않고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있게 해주는 유일한 족쇄이자 살아 있다고 실감할 수 있게 해주는 요소이다. 결국 그의 매우 일그러진 삶의 방식은 가장 친했던 친구를 배신하여 죽이고, 대참사를 일으키는 결과를 초래했다.
  • 푸른사막 아아루
  • 세번째 아그니 → 카이마

    • 오해로 인해 카이마에게 증오의 감정을 가지게 된다. 그러나 카라크를 통해 카이마의 모습을 떠올리면서[5] 사실은 매우 보고 싶었다고 하는 것을 통해 비록 아직까지도 그를 증오하고 있어도 애정 또한 남아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 포켓몬스터
  • 쟝고세비퍼

    • 구조대 시리즈를 진행하다 보면 쟝고가 세비퍼를, 또는 세비퍼가 쟝고를 구조해달라는 의뢰를 받을 수 있는데, 적혀 있는 글귀가 가관. "정말 싫어하지만 없으면 곤란해!"(...)
  • 진철진환

    • 좋아하고 동경하는 형이 단 한 번의 패배로 진로를 포기한 것에 대해 불만이 있고 그런 형과 닮은 지우도 싫어하고 있지만 에게만 털어놓았었지 형에게 직접 털어놓은 적은 없었다. 오히려 형과 통화하면서 안부도 주고받는 등 형제간의 우애는 여전하며, 형을 싫어하는 마음도 후에 지우와의 리그전에서 전부 털어낸 것으로 보인다.
  • 포탈2
  • GLaDOS

    • 글라도스는 원래부터 인간을 미워하고 특히 첼은 포탈에서 자신을 쓰러뜨렸기에 더욱 미워했지만 포탈2에서 동고동락하면서 나름대로 애정을 갖게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첼에게 거칠게 대하는 면면이 드러난다.
  • 한니발
  • 윌 그레이엄한니발 렉터

    • 드라마 속 한니발은 윌에게 엄청난 집착을 보이며 그의 삶을 망가트렸고, 그로인해 윌은 한니발을 증오하게 된다. 하지만 과잉공감능력으로 살인범에게 동화되어버리는 자신을 완전히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는 자가 한니발 뿐이기에 윌은 한니발을 증오하는 동시에 애정하기도 한다. 애증이 쌍방향이 아닌 이유는 한니발은 윌에게 '애'를 압도적으로 느끼기 때문. 하지만 드라마를 제외한 영화나 원작 소설에선 애증관계를 찾기 어렵다.
  • 해리 포터 시리즈
  • 세베루스 스네이프해리 포터

    • 엄밀히 말하면 '해리 포터'라는 개인에 대한 감정이라기보다 해리의 아버지에 대한 극심한 증오와 해리의 어머니에 대한 지고의 애정이 그 둘의 자식인 해리 포터라는 그릇 안에서 뒤범벅된 셈. 즉 세베루스에게 해리라는 존재는 서로 다른 두 사람에게 느끼는 상반된 감정을 대리하고 있는 것이다.
  • 황후의 품격
  • 오써니이혁

    • 후반부 한정. 처음에는 오써니가 이혁황제를 좋아했고 이혁은 그녀를 이용하다 버릴려 했으나 황실의 추악한 면이 드러나면서 서로를 견제했다. 그러다 후반으로 가면서 이혁은 조금씩 변하게 되었다. 그리고 마지막에 이혁이 어머니에게 죽자 오써니는 그의 죽음을 슬퍼했다.
  • 흑집사
  • 안젤리나 덜레스레이첼 팬텀하이브, 시엘 팬텀하이브

    • 언니 레이첼을 매우 사랑하였지만 레이첼과 자신의 삶을 비교해 보면서 그녀에게 안 좋은 감정이 쌓이게 된다.[6] 참고로 조카인 시엘에게는 그를 통해 언니를 떠올리면서 애증이 생긴 경우. 나중에 시엘에게 자신의 범행현장을 들키자 "너 따윈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어!"라는 쌓인 감정이 담긴 독설을 내뱉으며 죽이려고 하였지만 시엘의 얼굴에서 사랑했던 언니 부부를 떠올리면서 죽이지 못한다.
  • BanG Dream!
  • 히카와 사요히카와 히나

    • 히나는 언제나 언니바라기지만 사요는 본인의 완벽주의적인 성격과 언니라는 단어에 대한 중압감[7], 히나에 대한 열등감[8] 때문에 애증이 꽤 심한 편이였다. 하지만 이런 점도 칠석 이벤트와 가을비에 우산을 이벤트 이후로는 속마음을 털어놓고 사이가 회복된 편.
  • Fate 시리즈
  •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에미야 키리츠구

    • 어찌보면 에미야 시로도 포함. 키리츠구가 자신을 버렸다는 데에서 생긴 증오와 그러면서도 아버지라는 존재를 갈망하고 그리워한 애정이다. 키리츠구를 죽이거나 대신 그의 양아들인 시로를 괴롭히려 하면서도 키리츠구가 죽었다는 사실에 울음을 터뜨리거나 시로를 챙겨주기도 한다. 유독 시로에 대해서만 나타나는 가학성(인형으로 만들어 버린다거나)도 이런 이유.
  • 모드레드아서왕

    • 아서왕에게 자식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삐뚤어졌다. 아서왕의 자식임을 자랑스러워 하거나 소환되면 아서왕부터 찾고, 보구에 아서왕의 이름을 붙인데다가 이 보구로 적을 죽이지 못하면 분노하는 등 매우 위험한 수준의 애증. 최근에는 아서왕을 이해하게 되면서 조금 나아졌다. 다만 Fate/Prototype에서는 아예 아서왕을 멸망시키려고 했기 때문에 해당되지 않는다.
  • GTA5
  • 마이클 드 산타트레버 필립스

    • 마이클이 살아남기 위해 배신을 한 것을 알게 된 트레버 입장에서는 증오, 또한 트레버의 싸이코적인 행동에 대한 것도 마이클의 입장에서는 증오라 볼 수 있고, 애는 엔딩 C 이후에 서로가 화해하는 모습에서 볼 수 있다. 다만, 플레이어들의 엔딩 선택에 따라 둘 중 하나는 죽게 된다.


[1] 사실 안도화는 나노를 버린 것이 아니라 동생 안도진을 위하여 자살 했을 뿐이다. 안도화 문서로.[2] 히나타의 과거가 밝혀진 이후부터는 딱히 애정 따윈 없고 비난 일색이다. 이후 히나타의 정체까지 알았다면 다시 관심을 가졌을 수도 있으나 작중 전개상 코마에다로서는 거기까지는 알 수 없었다.[스포일러1] 토르: 라그나로크 막바지에서 어느정도 증오의 감정을 청산한것 처럼 보였지만 인피니티워에서 거짓말 같이 로키가 죽어버렸다. 눈앞에서 동생이 죽어가는데도 구하지 못한 토르는 로키의 시체를 안고 오열한다.[스포일러2] 이카리 겐도, 이카리 유이, 제레 등.[5] 소티스가 두번째 아그니를 통해 세쌍둥이 아그니들의 과거를 알게 된 후 카라크가 카이마를 닮았다는 것을 이용하여 비록 겉치레라도 아그니들에게 정중하게 사과하라고 한 것이다.[6] 안젤리나는 빈센트(레이첼의 남편)를 좋아하였지만 빈센트는 레이첼을 좋아하였고 결국에 빈센트는 레이첼과 결혼하였고 대신 안젤리나는 다른 좋은 남자를 만나 결혼하였지만 마차 사고로 인해 뱃속에 있던 아이와 함께 남편을 잃게 된다.[7] 다르게 말하자면 언니로써 모범을 보여야 한다는 강박증. 이 때문에 가을비에 우산을 이벤트에서 언제나 자기 언니를 의지한다는 아코에게 언니의 중압감을 모르고 그런 말을 한다며 화를 낸 적도 있었다.[8] 앞의 두가지 이유와 연관하여 자신이 무엇을 하든 얼마 안 가서 자신의 실력을 뛰어넘어버리는 히나에 대한 질투심과 열등감이 히나와 거리를 두는 계기가 됐다. 기타를 잡은 것도 '히나가 하지 않은 것'이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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