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2 19:36:41

사카타 긴토키

카부키쵸 거리
카부키쵸 사천왕 카부키쵸 거주민
스낵 오토세 마다오 기계공
오토세 타마 캐서린 요로즈야 긴짱 하세가와 다이조 무사시같은 사람 히라가 겐가이
흙탕쥐파 공작 공주 클럽 타카마가하라 대장장이
도로미즈 지로쵸 쿠로고마 카츠오 친 피라코 카다 혼죠 쿄시로 하치로 무라타 테츠코
오카마 바 카마 아가씨 구락부 경찰
사이고 토쿠모리 아즈미 코제니가타 헤이지 하지 테라다 타츠코로
스낵 스마이루 소방관 북두심헌 다키니
시무라 타에 료우 아네 하나코 타츠미 이쿠마츠 헤도로

스승 요로즈야 긴짱
요시다 쇼요 사카타 긴토키 시무라 신파치 가구라 사다하루
귀병대
다카스기 신스케 카와카미 반사이 키지마 마타코 다케치 헨페이타 오카다 니조 히라가 사부로
가츠라 일파 쾌원대 환상의 파이브맨
가츠라 고타로 엘리자베스 드래곤 대장 사카모토 다츠마 무츠 쿠로코노 타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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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사카타 긴토키(坂田銀時)
나이 20대 후반
생일 10월 10일[1](천칭자리)
신장 177cm[2]
체중 65kg
이명 백야차(白夜叉)[3], 해결사(万事屋), 스포일러[극장판한정]
통칭 긴상[5], 긴짱[6], 형씨[7], 형님[8], 긴토키[9], 긴노지[10], 킨토키 금도끼(투니)[11],
긴토키 님[12], 사카타 씨[13], 뽀글머리[14], 네녀석or개XX[15], 해결사(요로즈야)[16]
인칭 오레(俺), 와타시(私)[17]
좋아하는 것 무지하게 단 음식
(파르페, 딸기우유, 경단 등), 케츠노 크리스텔, 파칭코
좋아하는 잡지 소년 점프
좋아하는 게임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
싫어하는 것 학교 축제[18], 귀신, 치과 등
1. 개요2. 상세3. 전투력4. 전투 스타일5. 인간 관계
5.1. 요로즈야 긴짱5.2. 진선조5.3. 동문들5.4. 다른 사람들5.5. 연애
6. 생애
6.1. 과거6.2. 현재6.3. 종합
7. 작중 행적8. 명대사9. 그 외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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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잡지 소년 점프에서 연재했던 만화 은혼주인공.
"갸갸갸갸 시끄럽다고! 발정기입니까? 요녀석아."
첫 등장의 대사.[19]
항상 입버릇으로 このやろ(코노야로)라고 하는데, 이건 "이 자식아"에서 "이 새끼야"[20]까지의 해석이 가능하다.[21]

애니메이션성우스기타 토모카즈, 토마츠 하루카[22] / 구자형 / 크리스 패튼[23], 유년기는 야구치 아사미.

스기타 토모카즈가 맡은 여러 캐릭터 중에서도 그의 커리어를 대표하는 캐릭터[24][25][26][27]라고 할 수 있으며, 캐릭터와의 싱크로도 굉장하다. 은혼을 계속 보던 사람들은 스기타의 다른 캐릭터도 전부 긴토키처럼 들린다고 말하기도 한다. 스기타의 연기는 그래도 20대 후반같은 느낌이 난다면, 구자형의 연기는 완전히 30대 아저씨 스타일[28]. 실사판 배우는 오구리 슌.

이름의 유래는 사카타노 킨토키. 하지만 원본이 킨토키임에도, 킨토키라 부르면 화낸다. 긴토키가 킨토키가 되면 만화 제목도 불알(킨타마)이 되어버리기 때문.[29] 그런데 결국 킨토키등장했다.

2. 상세

요로즈야 긴짱[30]이라는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는 은발 곱슬머리 사무라이. 원작에선 파란색 눈이였는데 애니판의 컬러링은 적갈색 눈이다.[31][32] 1권과 스켓댄스 콜라보편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원래는 고글을 쓴 캐릭터로 가려고 한 모양이지만 스리슬쩍 빠졌다(...).[33][34] 물론 넣었으면 안 그래도 나이가 분간이 안 가는데 너무 어려보일 테니...

여차저차 해 합류하게 된 카구라, 시무라 신파치와 함께 고담시 뺨치는 인외마경 에도에 출현하는 온갖 괴물 천인막장 범죄집단과 대부분의 경우 어쩔 수 없이 싸우고 있다. 배트맨과 다른 점이 있다면 배트맨은 간지나는 갑부고 긴토키는 월세도 못 내면서 파칭코에서 아주 사는 가난뱅이라는 것. 매 화 양이지사로 활동하던 시절보다 더한 위기를 겪으면서도 마지막에는 살아남아 승리하는 것이 신기할 정도다.

겉으로는 꽤 잘생긴 청년[35]이지만 실은 만사 글러먹은 아저씨다. 평상시 사건이 없으면 아주 잉여로우며, 점프 사상 유례를 찾기 힘든 막장 컨셉의 주인공. 항상 초점이 흐릿한 썩은 동태눈으로 다닌다. 천연 파마머리에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으며, 파마 머리를 찰랑찰랑하게 펴는 것이 꿈 중 하나. [36] 오지랖이 넓어서 남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해 손해를 많이 보는 편이다.

그의 생활상을 나열하자면 다음과 같다.
만사에 의욕이 없다.
수입은 매우 불안정하고 혈당은 당뇨병 직전 단계.[37][38]
본인은 술이 세다고 허세를 부리지만 실은 술이 약해서 매일 아침 숙취에 시달리며 주사도 심하다.
파칭코와 경마에도 자주 손을 대고 있으나 대부분 다 말아먹는다.
입이 거칠다.[39]
삼십줄을 바라보면서 아직도 소년 점프를 끊지 못한다. 맥주병이라 튜브가 없으면 수영을 하지 못한다.[40]
귀신치과를 무서워한다.[41] 집세는 상시 삼개월치 이상이 밀려 있으며 월급으로 주는 돈보다 노름으로 말아먹는 돈이 더 많다.

나이가 나이인데도 그의 생활에서 거론되는 돈의 액수를 보면 한심하기 짝이 없다. 주로 300엔이 가장 많이 언급된다. "부탁이야! 300엔 줄 테니까!"[42]는 수도 없이 나온 대사이며 바토우를 기억해내고 공격할 때도 "내 300엔 내놔!"라고 일갈했을 정도니...[43]

개그씬과 평소에 하는 한심한 짓거리들 때문에 작중에서도 독자들한테도 바보취급 받기 일쑤지만 사실 머리는 상당히 비상하다. 극장판에서 긴토키가 5년 후의 에도에 오게 된 것도 다 이 사람의 머리에서 나온 것. 또한 전투시에 지형과 상대의 심리를 이용하고 떨어지는 위치에 동야호를 꽂아놓는 사례 등을 예시로 들 수 있다.

보기와는 다르게 요리를 굉장히 잘한다. 92화에서 해결사 3명 중 주방장 급이라고 언급된다.[44]이미 1화에서 신파치의 집에서 혼자 케이크를 즉석으로 만들어먹는 장면이 나왔다. 참고로 양파를 목도로 써는 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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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평소에 결정적인 순간엔 번쩍이니까라고 자언하고 다닌 대로 정말로 할 때는 하는 인물. 자신의 주변 사람을 지키기 위해서, 무사도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갑자기 눈빛이 평소의 동태눈에서 180도 바뀌며, 진지한 경우엔 자신의 목숨마저 내놓을 정도로 고군분투하며 사건을 해결하고 돌아오는 멋진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인생관이 확고해서 종종 내뱉는 명대사는 작중 인물과 독자에게 깊은 인상을 주며, 긴토키가 그저 나이만 먹은 한심한 아저씨는 아니라는 걸 보여준다. 심지어 용궁편에선 폭삭 늙은 상태에서 가츠라와 환상적인 팀워크와 파워를 과시했다.

참고로 신스케와 마찬가지로 샤미센을 켜는 모습을 보인다. 다만 스탠드 온천편 이후 나오지가 않는다(...).

신체적 부분에서는 이미 정점에 도달해있으며 정신적으로도 역시, 마냥 모자란 것 같으면서도 주변의 캐릭터들을 이끌어주는 역할을 맡고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정작 자신의 인생은 추스르지 못하고 있으나, 그게 이 캐릭터의 매력이라 하겠다.[45]

말빨도 세다. 오죽하면 하세가와가 '말싸움에서 지는 걸 보지 못했다.'라며 감탄사를 내뱉었다. 긴토키는 그 말을 들었는지 펄쳐진 부채에서 '당연하지'가 적혀 있었다.(...) 변호사 편에서는 불리한 하세가와를 도와서 임시 변호사가 되어 재판을 이끌어 가는데 오로지 말빨로 법에 대해서 잘 모르는 긴토키가 최강 검사를 이긴다!

아무래도 전쟁터에서 중요한 위치에 있던 사람이라서 그런지 고양이편에서 설득을 한다던가 곤도가 죽은 모습을 보고 패닉에 빠진 진선조를 일으키는 등 잘 보면 리더십이 있는 편.

한 마디로 이 분과 함께 이 만화 최악의 막장 인생이자 건전한 이미지의 주인공 클리셰를 처참하게 깨트린 막나가는 캐릭터지만 의외로 못하는 것은 없고 고루고루 남들보다 월등히 잘해서 오로지 흥신소(...)에 특화되어 있는 캐릭터이자 본인의 정신세계도 정상은 아닌 주제에 불의나 다른 사람들의 상처, 고민 등을 보면 백야차 시절의 짐승적 본능이 살아나는 희대의 기괴한 캐릭터. 거기다 작중 모든 등장인물을 통틀어 케빈 베이컨 지수 최대 2를 자랑하는 미친 인맥은 그의 가공할 검술 실력과 함께 그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그가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원동력으로, 가츠라 고타로의 진짜 무기가 특유의 리더십이라면 이쪽은 인연이든 악연이든 모두에게 모두가 자신에게 신세를 지게 하고 신뢰를 쌓는 그 특유의 넓은 발이 그의 최고의 무기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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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rd OP 은색의 하늘에서의 모습

어쨌든 이러니저러니 해도 이 만화의 주인공이며 공식 인기투표 1, 2, 3, 4, 5회에서 모두 1위를 하는 부동의 인기를 자랑한다.[46] 일본판 뉴타입의 캐릭터 인기순위에서도 매호 인기순위 10위권 안에 든다.

특히 여성 팬들이 어마어마한데, 일본 여자들이 뽑은 결혼하고 싶은 남성 캐릭터 순위 1위로 뽑혔다. http://bbs.ruliweb.com/news/board/1002/read/510504 게으르고 한심하긴 해도 근본적으로 소신있고 듬직한 모습이 어필한 바가 클 듯.. 참고로 배우 오연서가 밝힌 이상형이 긴토키다(...) 긴토키의 여성향에서의 엄청난 인기를 다시 한번 더 체감할 수 있는 부분. 1만 명의 애니메이션 덕후가 뽑은 이상적인 남자친구 순위에서도 1등을 차지했다(...) 긴토키의 여덕이 얼마나 많은지 체감할 수 있는 부분이다.

2.1. 당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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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것을 매우 좋아해서 파르페, 딸기우유, 팥앙금, 경단 등 단 것을 보면 사족을 못 쓴다.오호라?[47] 사무실에조차 '당분', '딸기우유'라고 써있는 액자도 달아놨다.[48]밥 위에다 팥앙금을 얹어 먹기도 한다. 일명 '우지긴토키동(宇治銀時丼)[49].' 하지만 당뇨병 직전의 혈당치를 가졌기 때문에 좋아하는 단 음식을 맘대로 못 먹고 있다.[50]

기본적으로 우유를 신봉하고 있으며 '칼슘만 있으면 대체로 인생은 잘 흘러간다'라는 인생관을 가지고 있으나 그냥 우유가 아니라 딸기우유, 커피우유 같은 달콤한 가공우유밖에 안 먹는다. 가장 사랑하는 건 딸기우유인 듯. 보통 숙취 해소용으로 딸기우유를 먹으며[51] 괜히 사다하루에게 딸기우유를 나눠줬다가 일이 엄청나게 커진 적도 있다.[52]

원작 1화에는 이 혈당치 때문에 일주일에 파르페 섭취를 1개로 제한하고 있다는 묘사가 나왔으나, 이후에 당뇨 관련 언급이 거의 없고, 단팥, 경단 등 단 걸 그냥 막 퍼먹는 걸 보면 괜찮아졌거나 혈당치를 무시하고 살기로 한 것 같다. 애니에서는 "그거에 대해선 얘기 다 끝났수다. 그냥 먹고싶은 거 먹고 짧고 굵게 살랍니다."라고 했다. 애니와 만화가 일주일에 한 번 나오기 때문에 매주 먹어도 상관없다는 언급이 된 적 있다. 그러나 "당과 뇨가 초반응하여 고환이 폭발합니다."라는 의사의 사이비 협박에는 제대로 겁먹었다.

당분을 며칠 이상 먹지 않으면 몸에 이상이 오는 듯.

그러나 치과편에서는 '작가도 잊은 설정'이라며 절망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개그씬이 적어지는 후반엔 거의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설정.

2.2. 점프 전문가

소년 점프를 20년 동안 구독해왔다고 하며 자칭 점프 전문가. 나이가 서른을 바라보고 있는데도 점프를 끊지 못하고 있다.

점프를 하나 사면, 처음부터 끝에 있는 작가의 말까지 다 읽는 것 같다. 점프 연재작에 대한 정보는 대부분 다 알고 있다. 근육맨에 나오는 필살기 명칭이나, 세인트 세이야에 나오는 기술의 포즈라든가 별 걸 다 안다. 사실상 그가 하는 개그씬들의 대부분은 소년 점프 만화의 패러디의 빈도가 상당히 높다. 점프에 대한 지식은 굉장해서 실제로 작중에선 점프 편집자들이 긴토키에게 조언을 구하기도 한다. 물론 제대로 된 조언은 안 했지만.

단행본은 구입하지 않고 매주 잡지만 보는 타입이라고 한다. 모이는 점프는 모아서 버리지만 분리수거하는 걸 귀찮아해서 쌓아두는 편이며, 결국 보통은 신파치가 버린다고 한다. 부득이 점프를 구입하지 못하면 소년 매거진을 사서 읽는다고 한다.

제일 좋아하는 만화는 근육맨이며 제일 싫어하는 만화는 긴타맨이다. 하지만 싫다 싫다 하면서도 연재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다 챙겨봤다.

어쨌든 재미만 있으면 만화는 팔린다는 생각을 갖고 있으며, 휴대폰이나 인터넷 등 때문에 만화가 침체한다는 것은 변명에 불과하다고 주장한다.[53]

2.3. 사디스트

은혼 세계관에서 이 녀석이 워낙 중증의 사디스트라 잘 드러나지는 않지만, 사실 긴토키도 상당한 사디스트이다. 소고와 초S 콤비를 형성해서 사람들을 괴롭히는 걸 즐기며, 이 경우엔 주로 히지카타 토시로가 희생양이다. 애니메이션 내에서도 죽이 척척 맞는 장면을 많이 볼 수 있다.

둘 다 S라 당하는 것엔 약한 듯.[54]

렌호편에서도 후미코에게 "난 괴롭히는 게 더 좋다"라고 자신의 성향을 밝혔다.

2.4. 영원히 곶통받는 스틱

가랑이 사이에 있는 그것의 수난이 많다. 아날로그 스틱의 개조 (도트화가 된다거나, 드라이버로 변한다든가, 무너지기 직전의 터미널이 완전히 부러진다든가.) 또는 자기 파이어에그까지도 떨어지거나 박살나는 최악의 치명상을 종종 당한다.

왼쪽 킨타마는 도우만에 의해 사스케, 오른쪽 킨타마는 세이메이에 의해 유스케로 명명되었다.[55] 게도우마루에 의해 으깨져 박살이 났다가 한참 후에 세이메이에 의해 다시 어떻게든 살아난다. 또한 만화에서는 오타에가 집어 던지는 거대한 돌덩이에 맞아 하나가 굴러떨어져 박살나기도 한다(...). 같은 느낌으로 사신편(아사에몬 등장편)에서는 왼쪽 유두가(...) 붙여졌다 떼졌다 난리도 아니게 된다.

그리고 초반의 단편에서는 남의 집을 엿보다 똥침을 맞기도 하였고, 엑스칼리버편에서는 그곳에 검이 박히기도 하였고, 망년회 편에서는 그곳에 카레라이스(...)를 삽입당하기도 하였고, 타마가 참회실을 열었을 때에는 부러진 대걸레가 그곳에 박히는 등 앞만큼은 아니지만 뒷구멍(...)도 은근히 수난을 자주 당한다.

그래도 어디까지나 개그씬임을 잊지는 말자.

3. 전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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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 최강자급은 아니지만 준 최강자급에 들어가는 인물. 야왕 호우센, 우미보즈, 헤도로, 우츠로 등의 공식 최강자들에게도 맞설 수 있는, 작중 묘사로 보아 천인들까지 포함된 우주권 내에서도 손에 꼽힐 정도의 실력자. 지구인이지만[56], 야토족이나 우주괴수, 대(對)전함용 기계병기를 때려잡았다.

홍앵편 직후 '이상한 꼬마들을 데리고 다니는 무식하게 센 사무라이'라는 소문만 듣고 히지카타 토시로가 긴토키를 조사해 보라고 했을 정도고, 여차할 경우 베라는 명령이 떨어지자 야마자키 사가루는 '자기도 진 주제에 나 보고 무슨 수로 이기라고...'라며 투덜대기도. 사천왕편에선 '3대 세력과 홀로 싸워 온 말도 안 되는 괴물' 이라는 평을 듣고 있으며 친 피라코는 긴토키를 '가부키쵸 최강의 남자' 라고 평가한다. 거인족 왕자가 가구라와 결혼하고 지구를 멸망시키려고 하자 우미보즈와 함께 우주모함을 타고 온 거인족 전원을 썰어버렸다. 카무이도 '재미있는 녀석'이라고 평가하는 우주에서도 손에 꼽힐 정도의 강자. 세계관 최강자인 우미보즈, 야왕 호우센과 같은 선상은 아니지만 여전히 손꼽히는 강자인 노익장 지로쵸에게도 무지막지한 사내, 제법이다, 광견, 무서운 후배라며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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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전쟁 시절엔 백야차라 불리며 두려움의 대상이었다고 한다. 히지카타 토시로가 "보통 놈이 아닌 줄은 알고 있었지만 가츠라와 동급의 전설의 양이지사였을 줄이야."라고 언급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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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집이 대단히 강해서, 큰 부상을 입어도 그냥 정신력으로 버티고 다시 일어서 싸운다. 보다보면 '저래도 몸이 성한가' 싶을 정도. 사실상 주인공 보정으로 버티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칼빵 맞는 것 정도는 예사고[57], 팔이 반쯤 뜯어져 나가는가 하면 총을 맞고 손바닥이 표창에 뚫리고 다리 밑으로 떨어져서 물살에 휩쓸려가도 붕대 좀 감고 있다 보면 저절로 낫는 듯.(사실 은혼 등장인물 대부분이 어지간한 부상으로는 꿈쩍도 하지 않는다. 일부는 개그 캐릭터 보정이기도 하지만.) 어찌되었건 기상천외한 맷집 탓에 천인의 피가 섞인 게 아니냐는 의견도 종종 보인다.

힘이 센지 대표적으로 동란편에서는 반사이의 현을 이용하여 타고 있던 헬레콥터를 힘으로 떨어뜨린다![58] 그의 괴력은 여우편에서도 잘 보여준다. 저택에 침입한 여우를 잡기위해 신파치와 쫓아가던도중 갑자기 저택 바닥이 움직이기 시작했고 다리에 힘이 빠져 멈춰서려던 찰나 뒤에는 커다란 가시판까지 등장했다. 달리지 않으면 가시판에 머리를 박힐 상황. 결국 그들은 런닝머신(?) 위에서 발바닥이 불이 나도록 뛰기 시작하는데 이 와중에 뜬금없이 이불위에 얌전히 누워있는 할머니가 나타났다. 지들 몸가누기도 힘든 상황이었지만 할머니가 죽어가는걸 보고싶지 않았던 그는 결국 팔힘으로 할머니를 들어올린다. 그런데 이번에는 할아버지가 나타났다. 이젠 정말로 무리다 싶어서 무시하려고 했지만 할아버지의 さようなら[59]라는 외마디 인사말을 듣고는 할아버지까지 구한다. 이어 아들인듯한 젊은남자가 나타났지만 아들의 관심은 유산이어서 아들은 외면했지만 뒤에 갓난아기(!!!)가 오는걸 보고는 결국 경악하여 아무리 못나도 아이 곁에는 아버지가 있어야 한다며 결국 3대 가족을 모두 살려준다. 본격 노인공경 장려만화. 이후 가구라가 바이크를 타고 함정을 부숴주며 위기 모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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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울 때 아주 날아다니는데 대표적으로 홍앵편. 공중에서 검을 막고 공격한다든가 공중에서 천인 둘을 처리한다든지 날아댄다. 공중에서 아무렇지 않게 자세를 바꾸고 공격+방어를 해낸다.

기습과 독이 들어 있다는 걸 간파하는 데다가, 야규편에선 큐베가 자길 노리고 있다는 걸 알고 공중에서 피한 후 가볍게 접시를 깨고 칼을 뺏어서 신파치에게 주는 등 눈치가 좋고 기발하다. 홍앵편에서는 무기 없이 맨손으로 적의 팔을 꺾어서 바로 검을 뺏고 나서는 다음 컷에는 단검을 물고 있더니 창을 뺏고 찌르고 하면서 무기 체인지를 하고 있다. 그리고 나서 가츠라가 검이 없자 곧바로 창을 적에게 꽂아놓고는 검 두 개를 훔쳐서 달려가 하나를 가츠라에게 던져 위기에서 벗어나게 하는데 정말이지 감탄만 나온다. 일국경성편에서는 오보로가 떨어지는 위치에 부러진 동야호를 고정시켜서 큰 데미지를 주었다.

기본적으론 의미없이 사람을 죽이는 일은 되도록 삼가고 있으나 불살주의자는 아니라 상대가 정말로 구제불능이거나, 자신의 주변인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승부에서 상대를 죽이기도 한다. 그렇다고 죄책감에 자신을 상하게 하지는 않는다.(하지만 작중에서 양이전쟁 시절을 빼고는 상대를 죽이는 모습이 많이 나오지 않는다. 니조야 홍앵에 침식되어서 어차피 죽을 목숨이었고 호우센도 심하게 다쳤지만 햇빛 없이 죽일 수 있었을 지는 미지수, 지라이아는 후에 나오는 변명식 해설로 원래 츠쿠요에게 죽기를 바랐다고 하니까. 물론 엑스트라에게는 무자비한 편. 홍앵편 끝 부분의 무쌍난무, 사천왕편 긴토키&지로쵸 태그의 신라족 정예병몰살, 일국경성편 후반부의 나락부대, 원작의 모함 내 거인족 섬멸이 그 예다.)

사실 긴토키의 전투력은 객관적으로 가늠하기 어려운 점이 많다. 홍앵편이나 가부키쵸 사천왕 편에서 보여지듯이 목검을 들었느냐, 진검을 들었느냐는 단순히 공격 적중 시 베이냐 베이지 않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전투 센스에도 영향을 주고 있는 듯한데 작중에서 진검을 드는 일은 그다지 많지 않을 뿐더러 중요 에피소드에서까지 목도를 들고 싸우는 일이 허다한 데다가, 평소 풀려있는 상태에서 적의 강함에 맞춰 끌어올려 이기는 식으로 매 에피소드를 보내고 있기 때문에 전적만으로 가늠하려 들면 모호한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닌 것이다. 에피소드에 따라서는 행성 그 자체가 병기화한 기계수의 대함 레이저 빔도 튕겨 내는 등, 이 캐릭터의 전투력을 논하는 것이 거의 무의미하게 느껴질 만한 요소가 많다.

사실 백야차 시절의 전적이란 게 화려하다는 것은 드러나 있지만 세세한 점은 가늠할 길이 없다는 점과 초반에는 카구라와 비슷비슷한 정도로 그려지다가 최근에 와서는 확실히 우위에 있는 듯 그려지는 등 성장을 안 하는 듯하면서도 한 듯한 작가의 변덕적인 연출도 그의 애매한 전투력 논란에 한 몫했다고 할 수 있겠다.

긴토키가 열세에 있다가 우세로 전환하는 경우 옛 전투력이 돌아왔다는 묘사가 꽤 많다. 그리고 예전 긴토키는 야차라고 불릴 만큼 흉악했다. 이것으로 추측해 보면, 평화로운 나날에 밀려 잠들어 있던 흉악한 성정이 튀어나올 때 전투력이 강해지는 메카니즘일 수도 있다. 즉, 긴토키의 고무줄 전투력은 이러한 메카니즘이 원인일 수도 있다.

용궁편에서 보물상자 G에 의해 노인이 되었을 때 함께 노인이 된 가츠라와 합쳐서 전투력 다시마 -30000개 (...) 스파우저를 깨트리기까지 한다.

으로는 '우정 노력 승리'를 슬로건으로 내건 점프 주인공인데도 '노력'은 거의 안 한다. 뒤에서 남모르게 수행한다는 언급도 있는 히지카타와 달리 그런 게 없다. 주변에서 특훈하자고 해도 귀찮다고 거절한다. 즉 파워업 이벤트란 게 없다. 그래서 은혼 팬들은 보통 긴토키를 상대의 강함을 구분하는 척도로 삼는다.(긴토키가 밀린다 = 강하다.) 어찌보면 주인공전투력 측정기라는 특이한 케이스.
전투에서 긴토키가 질 뻔 했던 적

  • 니조
    신파치가 없었으면... 물론 2차전에서 진검을 들었을 땐 부상이 아물지 않은 상태로 홍앵의 침식이 심화된 니조를 이겼다.
  • 홍앵
    니조와의 2차전때 본성을 드러내며 긴토키에게 여러 타격을 입혔다. 다만 1차전때와 비교하면 임펙트가 낮다.
  • 502호
    스포일러의 인물처럼 핵이 파괴되지 않는한 죽지 않는다고 하였으니...[60]
  • 야왕 호우센
    눈 한 쪽은 실명시켰지만 그마저도 허를 찌른 기습에 그렇게 큰 데미지라는 묘사도 없다. 그동안 긴토키가 진 싸움은 지친 상태에서 싸우거나 기습공격을 당한 채로 싸우거나 해서 진 싸움이 대부분인데 만전 상태에서 상대도 안되고 패배한건 야왕전이 유일하다.
  • 지라이아
    츠쿠요가 확인사살을 막고 핫토리 젠조가 바다에서 건져내지 않았으면 큰일났을 것 이다.
  • 지로쵸
    핸디캡이라면 긴토키가 직전의 소동으로 체력이 바닥난것과[61] 홍앵편때처럼 동야호가 박살난 상태였다.
  • 오비 하지메
    야왕과 싸울 때와 마찬가지로 진검 + 동야호를 들고 싸웠으나 밀렸고 배에 칼빵을 맞았다. 진심으로 덤빈것은 아니였지만...
  • 오보로
    사사키 이사부로가 해독해 주지 않았으면 독으로 인해 죽었을 것이다.

4. 전투 스타일

야차라는 이름에 걸맞게 야수처럼 감과 경험에 의존해서 싸우며, 유파도 아류(자기 스타일).

평상시에는 통신 판매로 구입한 동야호라는 목도를 이용해서 싸운다. 상대가 진검으로 덤빈다 해도 대개의 경우엔 목도로 대항한다. 어지간한 경우 동야호로 파괴하지 못하는 건 거의 없다. 거대 에일리언의 피부부터 시작해서 금속으로 이루어진 대포나 비공정의 엔진까지 모조리 쪼개 버린다. 어느 별에서 나는 금강목이라는 재료로 만들어졌다고. 평소에는 진검을 쓰지 않는데 그 이유가 양이전쟁 때 피를 너무 많이 봐서 그런게 아닐까 하고 생각하는 독자들도 있었지만, 언젠가부터 목도로도 잘 베고 다닌다.
그냥 폐도령 덕분에 진검을 안 들고 다니는 것일 확률이 높았으나 519회에서 과거 행적이 나오면서 진검을 안 쓰는 이유가 그것 때문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는 중. 자세한 건 과거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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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정말 진심으로 상대와 승부할 경우는 진검을 사용한다.(동야호가 부숴진 경우일 때도 흔하다. 홍앵, 지로쵸 등. 이미지는 홍앵편 당시.) 진검을 사용했을 때도 여전히 강하다. 애니메이션 125화에서 벚꽃놀이 자리를 놓고 막고 때리고 가위바위보를 할 때도 진검을 썼다. [62] 야왕 호우센과 싸울 땐 진검+목도 이도류를 쓰기도 한다. 호우센 이후로 오비 하지메전에서 또 이도로 상대했었지만 그때도 졌다.(오비완편에선 긴토키가 이길 생각이 없었긴 하다. 하지메를 정신차리게 하는 걸 목적으로 싸웠으니. 작중에서 신파치가 "긴상이 진심으로 싸웠다면 당신은 이 자리에 서있지 못했을 것"이라 말한 걸로 보아 강한 건 긴토키가 더 강할듯.) 아무튼 상대가 너무 강한 것도 있지만 이상하게 이도를 쓸 때마다 진다. 싸울 때 검에만 의존하지 않고 주먹이나 주변 사물, 속임수도 활용하며 다방면으로 싸울 줄 안다.

다른 점프 주인공들과 비교해서 싸움 도중에는 아집이 비교될 정도로 없는데, 최종보스는 이 악물고 주인공 혼자 때려잡겠다는 성향이 강한 타 작품 점프 주인공과는 다르게, 일단 도움을 받을 거라면 끝까지 도움을 받는다. 대표적인 예로 와우 레이드 급으로 다 같이 덤빈 호우센과의 전투. 반면 사천왕 편과 항도관 편에서는 고집을 부리기도 했다. 항도관 편의 경우 쓰러뜨리려는 적은 아니었지만 신파치와 타에를 끼어들게 하지 않으려고 혼자서 전부 떠맡고 머리를 땅바닥에 숙이기까지 했을 정도. 신파치에게 했던 '그저 시체와 기계덩어리'라는 말과는 달리 오비완과의 싸움에서 기계가 아닌 왼쪽 반신에 무의식적으로 공격을 못 하기는 했지만.

일단 사무라이라는 이름도 있어서인지 가장 자주 쓰는 무기는 범용성이 높은 검 계열의 무기지만, 본디 검법을 안다기보다는 싸움법을 아는 사람이라 어떤 무기든 리스크 없이 잘 다룬다. 극장판에서는 나기나타도 휘두른 적이 있고 사천왕편에서는 어째 잡아본 적이 없을 것 같은 짓테도 쓴다. 동란편에서 귀병대의 반사이와 싸울 때 쇼요의 검술의 일부를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몸을 공격하는 것 같더니 어느샌가 머리 위로 가서 내려찍고 있다. 일국경성편에서는 오보로의 기술을 본 것만으로 즉석으로 쓰기도 했고 극장판에선 석장도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심심하면 상대방의 칼을 부수는데 초반에는 아무렇지 않게 히지카타의 칼을 부쉈고 사천왕에서도 두 번째 대결에서 칼을 부쉈다. 일국경성편에서는 적이 칼을 휘둘렸는데 어라? 칼이 없나 싶었는데 알고 보니 긴토키가 칼을 이로 부순 거였다.(?!) 이걸 본 적과 독자들은 경악했다. 웃으면서 칼을 이로 부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듯한데 아무렇지 않게 하니.[63]

필살기는 없다. 필살기를 만들어보자는 제의를 여럿 받았으나 쪽팔리고 귀찮다는 이유로 전부 거절해서 필살기가 없다. 주변에서 '이래가지곤 반다이에서 상품을 팔 수가 없다. 제발 필살기 좀 만들어라'라고 사정해도 그냥 무시. 결국 이 만화에서 긴토키가 일단은 여러 기술을 선보이긴 했지만 전부 기술명이 없다. 억지로 붙여봐야 죄다 폼 안 나는 가칭. 딱히 필살기가 없기는 하나, 네임드 격 보스에게 마무리를 짓는 기술은 거의 목검 동야호로 찌르는 방식이었다.

그러나 신파치의 말에 따르면 틈만 나면 '필살기 좀 만들어둘걸'이라는 소리를 한다고 한다. 카구라도 긴토키가 아무도 없을 때 에너지파를 연습하는 모습도 몇 번 봤다고. 실제로 용궁편 무인도에서 각자 혼자만의 세계에 빠져 있을 때 긴토키는 에너지파를 연습하고 있었다. 그리고 J 스타즈 빅토리 버서스에서는 연습의 성과가 있었는지, 에너지파를 사용하며, 손오공과의 콤비네이션 공격도 동시에 에너지파를 쏘는 것이다.

점프 얼티밋 스타즈에서는 기본기에 폭발계열 기술이 미묘하게 많아, 폭탄마 긴토키라고 불리기도 한다. 여기선 전방 강공격인 동야호 던지기만 적당히 써도 충분히 강하다.

역시나 기술명이 없는 긴토키답게 J 스타즈 빅토리 버서스에서는 기술 이름도 적당히 붙인 이름인 것처럼 "저스트웨이 장인", 동야호의 기능을 딴 "간장검"이라거나 本意気かめはめ波[64]같이 적당히 붙였거나 대사를 외치는 그대로의 기술 뿐이다.

5. 인간 관계

기본적으로 주인공인데다 이 만화의 마당발이다. 무슨 케빈 베이컨 뺨치는 인맥을 자랑하며 이 작품의 등장인물 대부분은 긴토키만 알면 서로 통하는 사람이 된다. 테러리스트가츠라 고타로와 연락하는 한편, 경찰인 진선조와도 교류가 있을 정도. Q&A에선 아무 술집에나 들어가면 아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굳이 술 약속을 잡을 필요가 없다고 하며, 점점 작품이 진행되면서 가부키쵸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듯한 묘사가 나타난다.[65] 가부키쵸 뒷세계에선 무척 유명한 모양이다. 34권을 보면 세력이라곤 전무한 오토세가 긴토키 하나 덕분에 사천왕의 하나로 군림(?)할 수 있었다고 한다.[66] 한 때 '백야차'로 이름을 떨쳤으며 아직도 그 이름이 전해지고 있으나 그 정체를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일단 겉으로는 대충대충 대하는 것 같지만 주변인들을 건드리는 녀석이 있으면 진심으로 분노하며 그게 인간이든 천인이든 박살내버린다.

참고로 곤도가 말한대로 여자보다 남자에게 인기가 많은 타입이다(...). 실제로 감옥편에서는 남자들만 득실한 곳에서 카츠라와 다른 의미로 모두에게 신임을 얻고 간식으로 푸딩을 독차지 하는 등 사실상 모두의 형님으로 떠받들고 있다(...).

5.1. 요로즈야 긴짱

작품 첫 시작 지점에서는 홀로 해결사 사무소를 운영하는 중이었다. 그러다가 시무라 신파치, 가구라를 차례로 만나고 직원으로 채용해, 현재는 애완동물 사다하루까지 넷이서 해결사를 꾸려나가는 중.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고 티격대는 게 일이지만 중요한 순간 긴토키를 지탱해주고, 도와주는 가족과 같은 존재로 그려지고 있다.[67] 구역을 가리지 않고 날뛰어대는 '수상한 장기말' 취급 또는 '요상한 꼬맹이 둘을 데리고 다니는 무식하게 센 은발 사무라이' 등으로 이래저래 유명하다.

정신적인 부분에서 보자면 사천왕편에서 이들에 대한 묘사가 가장 잘 되어 있는데, 긴토키가 없어지면 살아남아 봤자 즐겁지 않다는 말을 하는 가구라에게 "나는 그래도 너희가 살았으면 좋겠다"라고 진지하지만 쓸쓸하게 말하는 드문 모습도 볼 수 있다. 그러자 신파치가 "우리는 죽지 않아, 왜냐하면 당신이 지켜주니까. 당신은 죽지 않아, 왜냐하면 우리가 지켜주니까!"라고 말하며 그렇게 해결사(万事屋) 세 명이서 모든 것(万事)을 지켜왔다고 말하자 정신을 차린다.[68] 명실상부 이 대사야말로 요로즈야 긴짱, 세 사람과 한 마리의 관계를 가장 잘 묘사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평소엔 저 넷 중에서 가장 나사 빠진 형태지만 어쨌든 아빠에 가까운 역할을 맡고 있다. 가구라를 딸처럼, 시무라 신파치를 동생처럼 아끼고 있다. 사다하루에게는 주인 행세를 하긴 하지만 툭하면 머리를 먹히곤 한다. 특히 남자친구편에선 딸바보의 모습이, 오비완편에선 친형 같은 모습이 부각되었다. 은빛영혼편에서는 적이 사다하루를 해치려고 하자 상대의 팔을 잘라버리며 싸늘하게 분노하기도 한다. 2기 극장판 해결사여 영원하라에서는 5년 후 멋지고 듬직하게 성장한 두 사람을 보고 충격과 함께 내심 서운했는지 내가 없는 사이에 왜 멋대로 데뷔하고 그러냐며 속으로 단말마를 지른다.

사무소라고는 하지만 이미 고용관계라기보단 유사가족에 가까우며, 우미보즈 편에서 신파치가 가족 없이 산 긴토키의 과거를 알고 "가족으로 생각해도 상관없다"고 말하기도 했다. 기본적으로 신파치는 본가에서 매일 출퇴근, 가구라는 아예 긴토키네 사무소에서 동거하고 있다. 그만큼 긴토키에게 두 사람은 매우 소중한 존재라 이 둘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오만 고생을 전혀 마다하지 않지만, 여러모로 본인이 제일 글러먹은지라 주로 한 소리 듣는 경우가 많다. 일레로 영혼교체편에서는 월급이 밀렸는데 그 돈을 날려먹어서 두 사람에게 철저하게 응징당했다.

5.2. 진선조

진선조 멤버들과는 미운 정을 쌓은 사이. 진선조의 주요 인물들과 대부분 면식이 있으며, 이전에도 어느 정도 신뢰 관계에 있었지만 장군 암살편을 기점으로 동료 비슷한 관계가 되었다.

히지카타 토시로라이벌이자 악우로, 만나기만 하면 치고 박고 싸운다. 오키타 말로는 '이러니 저러니 해도 사이 좋은 거 맞네.'라고 하지만 본인들은 인정하지 않는다.

오키타 소고야마자키 사가루는 긴토키를 형씨라고 부르며 좋게 보고 있으며, 가끔 의뢰를 하러 찾아오기도 한다. 오키타와는 일명 도S 콤비라고 불리며 많이 어울린다.

곤도 이사오와는 주로 개그편에서 자주 어울렸으며, 장군 암살편에선 서로 진지한 속얘기를 터놓기도.

5.3. 동문들

오랜 친구이자 전우들로는 카츠라 코타로, 사카모토 타츠마, 타카스기 신스케 등이 있으며 인연을 끊은 타카스기를 빼면 연락하고 지낸다.

특히 오랜 소꿉친구카츠라 코타로와는 가장 자주 만나는 사이이며, 상상을 초월하는 병신미때문에 매번 골머리를 썩고있다. 볼때마다 즈라라고 부르는건 덤. 즈라자나이! 카츠라다! 카츠라의 바보짓에 츳코미를 걸며 막 대하는 패턴이지만 서로를 소중히 여기고 있고 홍앵편에서 그것이 잘 드러난다. 렌호편에서는 엘리자베스가 없어져버려 상심한 카츠라와 UNO를 해주기도.

타카스기 신스케와는 애증 관계.[스포일러] 그렇지만 과거에는 티격태격하는 친우였다. 동창회편에서 카츠라가 둘을 말리는 모습이 나오고 사카모토도 자신이 주로 중재했다고 언급하는 것을 보면 자주 싸운 듯. [스포일러2][스포일러3]와 술잔을 나누고 싶었다고 고백한다. 그리고 다카스기가 눈을 감기 전 또 왼쪽 눈에 마지막으로 비춰졌던 우울한 낯짝을 또 보이지 말라하자 애써 웃으며 그의 최후를 옆에서 지키고 그가 끝내 눈을 감고 난 뒤에야 작중 두번째로 눈물을 흘린다. 그리고 팬들도 울었다 결국 긴토키에게 다카스기는 가장 이해했지만 동시에 대립할 수 밖에 없던 그에게 가장 소중한 동료이자 친구였다.][스포일러4] 유독 여기서만 스포일러가 몰려있다 애초에 얘네 관계 자체가 스포일러긴 하다

사카모토 타츠마와는 과거에 타츠마가 같이 우주로 떠나자고 할 정도로 친한 사이였다. 지금은 타츠마가 나올 때마다 츳코미 걸기 바쁘지만...

5.4. 다른 사람들

오토세는 어머니같은 존재. 양이전쟁이 끝난직후 거지꼴이 되어 어느 묘비앞에 앉아있다가 그녀를 처음 만났다. 이어 그녀가 남편에게 주려고 가져온 만쥬를 얻어먹었고 이후 자기 마음대로 생전 안면도 없는 사람에게 "당신 아내는 늙어서 살 날이 많지 않지만 앞으로는 당신을 대신해 내가 지켜주겠다"는 이상한 맹세를 한다. 이 일을 계기로 그녀의 건물 2층에 방을 얻어 해결사 사무소를 시작하게 된것. 평소에는 집세도 자주 밀리는데다 날마다 으르릉거리지만 사천왕편에서 지로쵸에게 찔려 피를 흘린채 쓰러져 있는 그녀를 보고는 눈이 제대로 돌아간다[73].

우미보즈와는 성격이 맞지 않아 크게 다투었지만[74] 화해한 후에는 잘 지내고 있다. 우미보즈는 카구라를 부탁할 정도로 긴토키를 신뢰하게 되었고, 긴토키도 "당신 같은 아버지가 있었으면 했어"라는 말을 하였다. 지금은 긴토키 쪽에서 대화를 신청하기도 하고, 우미보즈 쪽에서 조언을 해주기도 한다. 남자친구편에선 딸바보 콤비로 활약하며, 카구라의 두 아빠로서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핫토리 젠조와는 처음 만났을 때부터 싸웠지만 싫어하는 것은 아니라 그런지 좋은 의미의 라이벌. 다만 툭하면 항문을 긴토키의 스쿠터로 들이받히기 때문에 항문이 괜찮을 날이 없다. 묘사를 보면 같은 점프 애독자로서 상당히 친한 모양.[75] 그리고 사건 이후 서로 농담도 주고받는 등 좋은 관계를 보이고 있다.

사사키 이사부로와는 문자 친구(...). 그런데 사실상 이사부로 혼자만 보낸다. 배신 당했는데도 다시 휴대폰 주는 걸 보면 이사부로는 긴토키를 굉장히 마음에 들어하는 듯. 처음에는 불만을 표했지만 그래도 일국경성편에서 사사키가 죽을 뻔한 목숨을 구해줘서 그런지 [76] 나쁘게는 생각하지 않는듯. 장군 암살편을 기점으로 사실상 적으로 완전히 돌아서버린 줄 알았으나... 자세한 것은 사사키 이사부로 항목 참조.

이마이 노부메와는 일국경성편에서 같이 행동한 것을 빼면 친분을 쌓은 관계가 아니었다. 그러나 노부메가 쇼요의 마지막 제자라는게 밝혀지고 진선조가 떠난 이후에는 후배 비슷하게 생각하는 듯. 노부메가 긴토키와 이사부로를 겹쳐 보기도 했으며, 최종전에서는 서로를 구해주기도 한다.

하세가와 다이조를 인간으로서 대해주는 몇 안 되는 인물. 긴토키는 자신은 완폐아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다이조 말로는 긴토키도 이미 '완폐아 스파이럴'에 빠져있다고 한다. 당시 본인은 부정했지만 결국 49권에서 인정했다.[77] 그리고 339화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그들은(…) 거사를 치룬 사이.

오보로와는 아치 에너미라고 볼 수 있다. 일국경성편에서 대출혈을 거두며 싸웠으며, 안녕 진선조에서도 우츠로 등장 이전까지 격렬한 싸움을 펼쳤다. 쇼요의 체포를 주도한 것이 오보로임을 낙양결전편에서 알게 되기도 했다. 신스케는 최종장에서 그를 선배로 인정하기도 했는데, 긴토키가 현재 그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의문. 아무리 쇼요의 첫 제자이자 자신의 선배라 해도, 아버지 같은 스승을 빼앗아 가고 비극을 시작시킨 그가 좋게 보일리 없다.

5.5. 연애

파일:attachment/사카타 긴토키/girl.jpg

오른쪽 밑에 선글라스를 신경 쓴다면 당신은 패배한 것이다[78] 입에 담배 물고 있는 것들은 무시해도 된다
"전 우주의 여자는 책가방 멘 초딩부터 파스 붙인 할망구까지, 모두 내거야아아아아!"
애염향 에피소드에서[79][80][81]

여자와 노는 걸 좋아하는 듯하며 자주 술집이나 캬바쿠라에 다니지만, 워낙에 입이 험한 사람이라 여자 앞에서 무례한 발언을 하고 쫓겨나는 경우가 잦다. 여자 앞에서 대놓고 섹드립을 날리니 말 다했다. 본의는 아니지만, 실수든 실례든 여성의 신체 부위를 더듬는 경우도 잦으며 그 때마다 쳐 맞는다. 작중 언급되길 문란한 연애만 해봤을 것 같은 사람. 예외적으로 호스트편에서는 능수능란하게 여자를 꼬신다. 하지만 얼마 안 가 추태를 보이고...

이런 모습은 반면교사의 귀감이 되고 있으며 신파치는 긴토키의 여자 꼬시는 솜씨는 원시인 이하라 하였다. 본인은 자신의 행동이 모든 일의 원인인 줄 모르고, 여자에게 인기가 없는 걸 자신의 곱슬머리 탓이라고 생각하며 매일 생머리가 되기를 소망하고 있다. 말하는 걸 보면 동정은 아닌 것 같지만[82] 최근에는 거의 인연이 없는 듯.[83] 애염향 편에서는 컨디션이 안 좋았다느니 허우대만 멀쩡하다느니 하는 소릴 들어보면...

잘 안 알려졌고 아마 작가도 잊었거나 단발성 개그 소재로 쓴 것 같지만, 일단 사다하루가 발정난 에피소드에서 '야쿠자 여자를 건드리면 작살나는 거야. 나도 소싯적에 에도 성의 해자에 가라앉을 뻔한 기억이 있어!'라고 말한 적이 있다.

그런데 이런 글러먹은 아저씨임에도 불구하고 왠지 거의 모든 여자 캐릭터와 썸씽이 있다.. 시무라 타에, 사루토비 아야메, 야규 큐베, 츠쿠요 등 대부분의 아가씨 캐릭터들이 긴토키에게 조금이나마 이성적 호감을 가지고 있다. 심지어 유령기계까지. 긴토키가 근본은 괜찮은 사람이라서 그런 건지 이유는 잘 모르겠으나 왠지 여자는 계속 붙는다. 일단 얼굴이 평상시에는 성격과 썩은 눈 때문에 가려지지만 상당히 잘생겼고, 자신의 목숨을 버리면서까지 타인을 지키려는 남자에게는 누구나 반할 수 밖에 없다.

긴토키도 대충 이런 사실에 대해서 어느 정도 알고는 있는 것 같으나 상대방 쪽의 호감이 연애로 발전할 만큼 강한 것도 아니고, 천성이 고쳐지질 않아서 매번 오해를 사거나 사건 마지막엔 다들 별 생각 없이 넘어가 아무 일 없이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만화 장르가 달랐으면 하렘마스터에 등극할 인간상이지만 결국 제대로 된 연애로 간 적은 한 번도 없다.

다만 게츠노 아나운서덕후팬이다. 매일 그녀의 날씨 프로그램을 챙겨본다. 게츠노의 피규어는 작중 초반부터 줄곧 긴토키의 보물. 그녀가 결혼하자 잠시 상심했으나 계속 팬이었고, 심지어 한 번은 게츠노와 불륜을 저지르고 싶다유부녀라 더 끌린다라는 둥 본격 NTR 같은 문제 발언을 한 적도 있다. 그녀가 이혼 후에도 팬심을 지키고 있다. 그녀나 오빠 게츠노 세이메이를 매우 정중하게 대하며, 1인칭도 '와타시'로 바꾼다. 다만 세이메이에게는 말을 꺼낼 때마다 까이고 있으며 피콜로 대마왕이나 크리링보다 후순위인 것으로 봐서는 허락을 받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봐도 좋을 듯. 해결사 사무소를 방문한 게츠노에게 되도 않는 허세를 부리기도. 삼천시계 에피소드에서는 방송 도중 정지한 일기예보 촬영 세트를 찾아가서 '오늘의 날씨'라는 글자를 '오늘의 남편'으로 바꾸어놓고, 게츠노 아나운서의 손에 자기와의 결혼신고서를 쥐어준 상태에서 시간을 미래로 바꿔 자연스럽게 부부가 되려는(...) 꼼수를 부리기도 했다. 게츠노도 음양사 편 이후로 어느 정도 긴토키에게 호감이 생긴 상태이니 현재 긴토키에게 가장 유력한 플래그이긴 하지만, 개그성이 짙은 만큼 그냥 아이돌과 극악한 덕후 관계로 남을 가능성이 높다.

아저씨스럽게 AV 같은 건 좋아하지만 그런 것과 별개로 연애나 사랑에 흥미가 있는 듯한 묘사는 전혀 없는데다가 그의 피 튀기는 과거와 그로인해 형성된 성격상 사랑같은 건 안 할 타입이다. 하지만 이와는 무관하게 긴토키가 가장 아끼고 좋아하는 여자가 있다면 오토세가구라다. 오토세를 어머니나 이모에서 누님 사이의 정도처럼, 가구라를 딸에서 여동생의 사이 정도처럼 여기고 있다.

카구라와는 유사 부녀의 관계를 형성했지만, 극장판 2기에서 '성인이 된 카구라와 둘이 동거하는 건 위험하고, 애초에 카구라가 어릴 때에도 아슬아슬했다'는 위험 발언을 한 적이 있다.[84] 우미보즈편에서도 동거를 문제삼는 등 내심 걱정한 적이 있는 듯.[85] 초반에는 낯선 남자와 못 놀게 하거나 술을 못 마시게 감시하는 정도였는데 후반으로 가서는 극성 딸바보가 되었다.

오토세의 경우 전쟁에서 모든 것을 잃고 상처 입은 몸으로 방황하던차 마치 어릴적 쇼요에게 구해진 것처럼 오토세의 자애로 거두어져 지금 같은 생활을 할수 있게 되었고 이 때문에 쇼요를 아버지로 본 것처럼 오토세를 어머니로 대하는 것. 그리고 쇼요를 한번 잃은 경험 탓에 오토세의 신변에 무슨 일이 생기는건 백야차 시절의 기억을 깨우는 PTSD의 트리거가 되고 실제 지로쵸의 손에 오토세가 죽었다고 생각했을때 한번도 보여준 적 없는 살벌한 모습으로 폭발한 전적이 있다. 얼마나 분노가 강했는지 눈이 심각하게 충혈된 채로 지로쵸를 쳐다봤으며 묵묵히 전투까지 치러 맞고 칼에 찔려도 신음하나 안내었다. 오보로와 사다사다에게 쇼요를 고인드립 당했을 때도 이 정도로 분노하진 않았다.

이상형은 게츠노 아나운서. 가츠라의 유부녀 취향을 까면서도 게츠노 아나운서가 결혼하자 '그건 또 그거대로...'라면서 불타오르기도 했던데다 이혼녀 딱지가 붙은 상황에서도 음양사편에서 직접 만나게 되자 전에 본 바 없이 진지한 태도로 게츠노 가문의 사위가 되기 위해 전력을 다했다. 성격적으로는 단발적으로 나온 바에 따르면 츤데레에 끌리는 면이 있는 듯하다. 러브쵸리스편에서 게임 내 캐릭터들은 게이머의 취향에 따라 변한다는 설정인데 긴토키의 X코는 음침한 아줌마에서 츤데레 미녀로 변해버렸다. 그리고 요시와라편 초기에 나온 바로는 좋다고 들이대는 여자는 싫어한다. 그러면서도 다소 엉덩이가 가벼워서 쉽게 끈적끈적하게 될 수 있는 여자를 원하는 매우 까다롭고 매니악한 취향.[86]

레귤러 여성 등장인물들과의 관계를 전체적으로 정리하자면,
  • 카구라: 처럼 보고 있는데다 나이가 너무 어려서 가망 없다. 다만 2년 후란 설정에 힘입어 가능성이 있을지도...애염향편에서 긴토키가 카구라에게 아청법의 저편으로 넘어가자 하자 얼굴이 빨개졌다
  • 오토세: 일단 나이 차이부터가 쉽게 연애를 생각할 수 있는 정도가 아닌데다 어머니나 이모뻘, 혹은 나이차가 많이 나는 의남매 정도의 사이로 극진한 공경심과 과격한 할망구에 대한 폭언과 방세 떼먹을 생각을 품고 있을뿐 그 외에 감정은 일체없다. 몰래 카메라이긴 했지만 남녀 관계로 의식하게 되었을 때 서로를 보고 토악질을 할 정도의 사이. 애초에 남녀 관계로 이 분이 이 항목에서 다루어진다는 것은 오토세씨와 긴씨에 대한 모욕이나 다름없다.
  • 시무라 타에: 그나마 극장판이나 홍앵 등 여러 에피소드에서 긴토키를 챙겨줘 밀어주는 분위기도 있지만 이쪽은 고릴라가 기생하고 있다. 2년 후의 돌기편처럼 모두 해프닝으로 끝났지만 매번 곤도와의 커플링이 성사되기도 하고 최종장에서 고릴라가 또 진짜 고릴라 공주랑 결혼하게 된 일이 허사로 돌아가게 되면서 다시 한번 타에 고릴과 곤도 고릴의 커플링의 가능성이 복구되었다. 한편 오토세 아줌마는 타에가 곤도가 아닌 긴토키에게 반해있었지 않았나 하고 생각했었던 모양인데, 정작 타에쪽은 긴토키에 대한 연심을 드러낸 큐베와 긴토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큐베의 신부 모습을 긴토키에게도 보여 주고 싶었다고 말함으로써 별 감정이 없는 느낌을 주었다. 여전히 누구와 파이널 판타지하게 될지 전혀 속을 알 수 없는 것이 타에의 심중.
  • 야규 큐베: 이쪽은 타에 일편단심인지라 가망이 없다라고 여겨졌었지만, 불결한 바벨탑 건설 저지를 위한 미팅 에피소드에서 플래그를 꼽았던 것이 유효했는지 최종장에서는 여성으로서의 정체성을 긍정하기 시작한 큐베 또한 긴토키에게 마음이 있었던 것이 드러났다. 심지어 이쪽은 할아버지의 공인까지 받은 사이인 셈. 물론 남성 혐오증은 여전해서 살짝 살갗만 닿아도 냅다 집어던져버리는 건 마찬가지지만, 그 잠깐의 접촉만으로도 긴토키라는 것을 무의식 중에 느꼈을만큼 의외로 깊숙히 꼽힌 플래그라는 점이 강조되기 시작했다.
  • 츠쿠요: 긴토키를 은인과 같이 생각하고 있으며, 작중에서 긴토키와 이성으로 엮이는 에피소드가 가장 많다. 요시와라편을 계기로 해서 붉은거미편, 발렌타인편 등 긴토키를 진심으로 좋아하고 있음이 반복해서 드러나지만, 긴토키는 그녀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별반 언급이 없다. 주물럭주물럭은 가장 많이 했지만정작 긴토키 쪽에서는 술 때문에 폭주한 상태로 더더욱 자신만을 지명해서 폭력을 휘두르는 유녀님을 두려워하게 되었을 뿐. 많은 푸쉬를 받긴 했지만, 츠쿠요가 긴토키와 이어진다고 하면 긴토키를 먼저 좋아하고 츠쿠요와 친해진 사루토비 아야메의 입장이 우스워지는 그림이기도 하고[87] 무엇보다도 어려서부터 스스로 얼굴에 자해하여 각오를 다진만큼 지금도 역시 본인이 자신의 입장과 책무에 얽매여 선을 분명히 그어놓고 그 이상 다가가지 않고 있기 때문에[88] 츠쿠요는 긴토키에 대한 감정을 더 이상 펼치지 않고 지켜보는 짝사랑으로 남을 가능성이 크다.
  • 타마: 원작 연재본과 극장판 가리지 않고 오타에 만큼이나 긴토키를 보좌하거나 종종 챙겨주는 모습 등 긴토키를 역으로 히로인으로 만들기도 하고 바이러스 편과 첫 등장 편, 킨토키 편에선 히로인 다운 모습을 보이며 타마측에서 긴토키에게 호감을 품은 것으로 보이는 묘사가 자주 나오지만, 긴토키 측에서는 여동생에서 동료의 사이 정도로 밖에 보고 있지 않고, 단팥빵의 저주를 받고 있다. 결정적으로 인외...그런 한계 덕분에 긴토키보다는 킨토키와 엮이기 쉬운 입장이었는데, 역시 최종장에서 홀로 회복한 킨토키가 의식을 찾지 못한 타마를 휠체어에 앉혀 산책하며 타마의 복제/후계기이자 딸뻘이나 다름없는 타마코[89]를 데리고 스낵 오토세를 방문했다.
  • 친 피라코: 본인은 아버지를 닮아선지 긴토키에게 나름 이성적인 호감이 있어 적이였을 때도 '가부키쵸에서 살아가려면 긴토키가 자신에게 장가오는 길 밖에 없다고 말하지만 긴토키는 카구라와 비슷한 위치로 여기고 있는 모양. 그리고 희박한 확률을 뚫고 엮인다 하더라도 지로쵸의 손에 의해 목줄기에서 아름다운 꽃을 피우게 될 듯.
  • 이마이 노부메: 하는 짓이 묘하게 긴토키랑 판박이라 동인계에서 엮이지만, 원작에서는 후배 정도로 생각한다.
  • 게도우마루: 게츠노 아나운서 일로 종종 역기며 이성으로 보는지는 의문이나 긴토키도 또 하나의 주인으로 반쯤 인정했고, 왠지 긴토키의 다리 사이에 숨는다든지 허리를 작살낸다던지 잠시 밖으로 외출한 방울이를 짓이겨 버린다던지 묘하게 섹드립 소재를 뿌리지만 이쪽 역시 긴토키가 타마(은혼) 정도로 보고 있기에 가망이 없다.
  • 이케다 아사에몬: 작중에서 긴토키씨의 유두를 가장 많이 겟한 여성 캐릭터. 물론 긴토키를 목숨을 구해준 은인이자 자신을 사람으로 돌려준 인생의 구원자로 여기고 있고, 어릴적 긴토키의 목을 자신이 따겠다고 공언했고(...) 긴토키가 허락하여(?!) 구도는 무난하나 나이차이에 더불어 등장 분량도 많지 않고 긴토키 쪽에서도 애로 보고 있을 터라 남녀로 의식하고 있는 상대가 전혀 아니다. 그리고 최종장에서 등장 안하는 걸 보면 작가는 엑스트라로 생각하는 듯.최종장에서 등장을 하였으나 아직까지 긴토키가 정체를 숨기고 있는 관계로 알아보지 못한 듯 하다.
  • 게츠노 크리스텔: 일단 긴토키 쪽에서의 호감도가 MAX다. 긴토키가 공략하려고 하는 유일한 여성으로 본인도 은인인 긴토키에게 나름 호감이 있으나 이쪽은 긴토키가 사루토비마냥 주책바가지로 굴어서...게다가 전 남편이었던 도우만 또한 전혀 포기하지 않은 눈치. 긴토키가 파이널 판타지를 성공시키기보다 도우만이 다시 살림을 합치는 쪽의 가능성이 말할 것도 없이 높다.
  • 레이: 역시 이쪽에서는 확실히 긴토키를 인정한 또한 자신을 반하게 한 남자로 보고 있음을 선언. 다만 이쪽은 스탠드라서 상대를 자신처럼 스탠드로 만들어서라도 사랑을 이루겠다는 욕심은 없고, 언젠가 때가 되었을 때 자신의 지금 위치에서 상대를 위해 '등을 밀어주겠다'는 스스로의 본분과 업에서 벗어나지 않는 연심을 지키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그 누구와도 제대로 이어지지 않았다. 점프에서 완결이 나고 점프 GIGA로 옮긴 지금까지도 마찬가지.

6. 생애

6.1. 과거

긴토키의 친우인 가츠라의 발언에 의하면 우리들 (쇼요 선생의 제자들) 중에서 이 세상을 그 누구보다도 증오해야 될 남자[90]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꾸욱 참고 있다고. 과거는 베일에 싸여 있지만 어릴 때부터 칼을 차고 있는 과거 회상 장면이나, 소중한 사람을 지키지 못하는 악몽에 시달리는 장면, 위의 발언 등을 보면 매우 어두운 과거를 겪었음을 대충 짐작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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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曰 부모님이라 할 수 있는 사람이 없어서 부모님 얼굴도 모른다. 한 마디로 천애고아. 어린 나이에 부모 없이 혼자 살아남기 위해 사람 시체를 뒤져서 훔쳐먹고 자라서 '시체먹는 귀신'이라 불렸는데 쇼요 선생이 그런 애가 있다는 얘기를 듣고 긴토키를 직접 찾아가 정으로 품에 안아 제대로 된 아이로 다시 공부시켰다. 이때 쇼요의 서당에서 검술과 공부, 예절을 배워서 그나마 정상인의 범주에 들어간 것 같다.[91]

불알친구인 가츠라 고타로다카스기 신스케와는 이때 서당에서 만나 친해지게 되었다. 정확히 말하자면, 나무에서 낮잠을 자다가 서당에서 나온 신스케와 우연히 만났다가 쇼요 선생에게 잡혀 들어가고(...), 그 쇼요 선생에게 신스케가 관심을 갖게 되어 도장 깨기를 핑계로 매일 긴토키네 서당에 오면서 친해지게 됐다. 가츠라는 그런 신스케를 따라왔다. 세부적인 건 다카스기 신스케 항목 참고. 참고로 처음에는 긴토키가 신스케보다 압도적으로 강해서 신스케를 매번 만신창이로 만들었지만 후에 신스케의 기량이 늘면서 246승 246패가 됐다는 듯 하다. [92]

그러나 그 뒤, 쇼요 선생이 붙잡혀 가고 나서 친구들과 양이전쟁에 참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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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시점에서 십수 년 전 젊은 시절에는 양이지사로 활동하며 놀라운 검술실력으로 천인들을 물리쳤다. 적군뿐만 아니라 아군에게도 두려움의 대상이었고, 이 때 얻은 별명이 백야차.[93] 가츠라 고타로, 다카스기 신스케, 사카모토 다츠마와 넷이서 대단한 활약을 한 듯 하나 끝내 천인들의 힘 앞에 무릎 꿇을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주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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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자신의 의지는 아니었고, 카츠라, 신스케를 구하기 위해 쇼요의 목을 치거나 그냥 다같이 죽거나 둘 중에 고르라는 반강제적 질문으로, 쇼요 선생과의 약속을 지키고자 쇼요 선생을 자기 손으로 죽이고 말았다. 이때 긴토키는 작중에서 처음으로 눈물을 흘린다. [94] 그리고 그로 인해 신스케와 완전히 틀어지고 복잡한 애증의 관계가 되어 버리고 만다. 한 마디로 모든 것을 지키기 위해서 양이전쟁에 참가하여 칼을 휘둘렀지만 오히려 모든 것을 잃고 말았다 고 할 수 있다. [95][96] [97]

전쟁이 끝난 이후 양이지사임을 숨기고 은둔하다가 히토츠바시의 잔당 소탕때 잡혀 참수형에 처해진다. 형이 집행되기 전 감옥에 갇혀있을 때는 고문을 당한다. 당시 당주가 일부라도 고문을 막아주고 그를 풀어준다. 자세한 건 사신편 참고. 그렇게 풀려난 직후에 가부키쵸로 흘러들어온다. 거지꼴이 되어 오토세의 남편의 무덤에서 오토세와 만나 해결사 사무실을 개업했다. 이때가 일명 '프로토타입 해결사 사무소' 시대. 카네마루, 이케자와, 후루하시 등의 인물과 같이 운영했지만, 인간관계가 파토나서 다 해고하고 접어버렸으며, 그들은 배신 끝에 긴토키에 의해 강에 버려졌다. 개그 에피소드였기 때문에 어디까지가 진실인지는 알 수 없다.

6.2.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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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 타입 사무소 해체 이후, 혼자서 사무소를 운영하다가 오지랖 넓게 괜히 남을 도와주게 되고 졸지에 시무라 신파치, 카구라, 사다하루를 떠맡게 되었다. 현재는 이 두 사람과 함께 가부키쵸를 종횡무진하며 오히려 양이전쟁 때보다 더 위험하다고 할 수 있을지도 모르는, 사선을 넘나드는 일상을 보내고 있는 전형적인 동네 아저씨.

기본적으로 사건을 몰고 다니며 의뢰나 사건이 없을 시엔 진선조나 옛 또는 현 동료들에 의해 사고가 끊이지 않는다. 주인을 깨무는 사다하루의 과격한 취미생활로 인해 심신이 남아나는 때가 없다. 물론 그 사건이 일어나는 데 긴토키의 영향도 적지 않다. 과연 이 만화가 긴토키가 죽지 않고 끝날 수 있는 것인지 의문스럽다. 뭐 회복력 하나는 끝내주는데다 작중 가부키쵸 사천왕편에선 지로쵸에게 '소문대로 불사신 같군'이라는 소리까지 들었으니 그렇게 쉽게 죽진 않을 것이다.

6.3. 종합

제일 이 세상을 증오해야 할 녀석이 견디고 있는데... 가 뭘 할 수 있겠나?

카츠라 코타로, 홍앵편
괴로운 일이 있더라도 자신의 감정을 죽이며 사는 방법도 그걸 잘 잊어버리는 방법도 잘 알고 있다, 이거냐?
히라가 겐가이, 후요편
자신의 몸을 던져가며 남의 소중한 걸 지키고 있었지. 마치 라도 속죄하듯이. 그런데 정작 그런 놈이 아무것도 가지지 않고, 아무도 가까이 오지 못하게 해. 그렇게 늘 혼자였어. 잃는다는 것의 두려움을 알게 되서 그런 건지, 아니면 다른 사람이 자신처럼 살지 않기를 바라서 그러는 건지……. 어쩌면 자기 자신에게 벌을 주고 있었는 건지도 모르겠구나.
오토세, 고양이편

스포일러를 제외하면 가장 비참한 삶을 산 인물이다. 과거가 밝혀질수록 눈물과 애정이 묻어나오는 캐릭터이며, 오죽하면 팬덤에서 '자살하지 않는 게 용하다', '세상 원망 안 하는게 신기하다'는 취급을 받고 있다. 519화가 나오자 분통을 터뜨리고 사는 타카스기가 정상, 과거를 묻고 흘러가듯 멍하니 사는 긴토키가 비정상 취급 받을 정도. 사정을 보면 누구보다도 세상에 대한 원망과 분노가 넘쳐도 이상하지 않지만, 정작 세상을 살아가는 태도를 보면 의연해 보이고, 심지어 그 원흉이 되는 막부를 원망하지 않는다. 지금은 쇼요 선생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죽은 사람들의 삶을 이어 짊어지기 위해 살아가고 있다.

양이전쟁에서 백야차라는 칭호까지 얻으며 큰 활약을 펼쳤지만 이미 패배했고 전쟁으로 잃은 동료를 기억하기에, 복수를 피하고 영 내키지 않아 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렇기에 신스케의 영혼이 망가지지 않았으면 하며 그를 막는다. 거기다가 배려심 있고 오지랖 넓고 정 많은 성격이라, 원수인 막부 관계자 진선조와 장군이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그들을 편들어 도와준다.

그의 인생을 정리하자면, 고아로서 시체를 뒤지며 꾸역꾸역 살아오다가 쇼요 선생 덕분에 인간다운 삶을 경험한다. 친구들과 어울리는 제2의 인생을 사나 했더니, 쇼요 선생이 붙잡히면서 인생이 깨지기 시작한다. 양이전쟁에 참전하여 적을 베고 동료를 잃고, 쇼요 선생을 되찾나 싶었지만, 또 친구들의 목숨과 약속으로 인해 본인 손으로 생명의 은인을 처형하게 된다. 그로 인해 동료들과도 사이가 틀어진다. 카츠라의 말에 따르면 이 일 이후로 종적을 감춘 듯. 전쟁에서 이탈 (혹은 종전) 후 팔려가기 직전의 어린 아이를 위해서 자기 목숨을 내놓는다. 그러나 아이를 거두었던 가문의 당주가 그를 살려주었고, 긴토키는 살기 위해서 고문으로 엉망진창이 된 몸을 이끌고 도망쳐서 오토세를 만나 다시 제3의 인생을 연다. 참고로 자세한 나이 설정은 나오지 않았지만 엽서 답변과 일러를 보며 추측한다면 쇼요와 만난 것이 10살 전후, 쇼요가 끌려간 게 10대 중반, 전쟁 참여가 10대 후반이라면 사실상 긴토키의 인생에서 제대로 된 환경에서 지냈던 건 인생의 1/5 정도밖에는 안 된다. 나머지 4/5는 다 전장. 선생님을 구하기 위함이지만 어린 나이에 전쟁에서 참가해서 미친듯이 적을 베고 동료를 잃어가는 게 정신적으로 영향이 미치지 않을 리 없다. 그에게 있어서는 타격이 클 수 밖에 없고[98][99] 과정도 결과도 시궁창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눈물이 날 수 밖에 없다. 원작 552화에서 어릴 때 덜덜 떨면서 칼을 안으며 시체 가운데 있는 모습과 성장하는 모습 세 컷에서 모두 검을 들고 싸우고 있는 것을 보면 그의 인생에서 검을 놓은 적이 없다고 해도 무방할 듯.

이러한 과거 탓인지, 자신의 목숨 같은 것은 신경 쓰지 않으며 오로지 동료나 주변 사람들을 위해서 검을 휘두르고, 그들에게도 적당한 선에서 선을 그으며 기대지 않는다. 평소에는 자기애가 있는 듯하지만 정작 위기때는 자기애가 아주 바닥을 긴다. 딱 동료 및 주변 사람들>>>>>>>>>>>>>>>>>넘사벽>>>>>자기 목숨이라는 느낌. 주변 사람들이 자신과 같은 일을 겪지 않는다면 자신은 어찌 되어도 상관 없다는 듯한 행동을 취할 때가 많고, 극중 인물들을 통해 이를 넌지시 언급하고는 한다. 대표적인 것이 고양이 편의 후반부의 오토세의 언급.[100] 또한, 자기가 잃었던 것을 언급하는 것과 자기 비하를 자주하고, 미츠바에게 자기와 어울리면 동생 못 쓰게 된다고 말하는 등 일종의 자기 혐오가 있다.

그리고 이러한 경향은 나아지기는커녕 점점 심해지고 있으며, 오비완편과 극장판에서 이 성향이 확연히 드러난다. 초반에는 오히려 허심탄회하게 남을 도와주기도 하고, 도움을 받기도 했다면 갈수록 심각한 사안에 있어 자기 혼자 모든 짐을 떠안으려 하는 모습을 보인다. 오비완 편에서는 신파치를 걱정시키지 않으려고 일부러 상처를 주고서는, 진선조와 야규가에게 무릎 꿇어 부탁하고, 자기가 죽기 직전에 몰린 상황에서도 오비 하지메를 신파치의 형으로서 돌려보내기 위해 노력한다. 오히려 달려온 신파치에게 자신이 처리할 테니 제발 손대지 말아달라고 하는데, 보는 이마저도 심란하게 만든다. 이러한 긴토키의 생각과 행동이 완벽하게 극적으로 드러나는 것은 완결편 극장판이다. 여기에서 5년 후의 긴토키는 자기 자신이 백저의 원인이라는 것을 알자마자 은둔을 하고 바로 자결하려 하나[101] 실패하자, 곧바로 계획을 짜서 자신을 죽이기로 결심한다. 5년 전(현재)에서 온 긴토키는 그 이야기를 듣자마자 과거(양이전쟁 시절)로 가서 백야차 시절 자신을 죽이려고 한다. 사실상 자신이 나쁜 사람이 되거나, 설령 자기 자신을 죽어서라도 다른 사람을(또는 다른 사람의 소중한 것을) 위해서라면 아무렇지 않게 자기 목숨을 버릴 수 있다는 뉘앙스는 이 뿐만 아니라, 여러 에피소드에서도 은연 중에 드러난다.[102]

자기 입으로 나는 혼자서 아무것도 못한다고 말은 하지만 정작 무언가를 책임져야 하는 상황이 오면 자기 혼자 모든 걸 해결하려 드는 아이러니한 인물. 게다가 마음 편히 자기 고충이나 속내를 털어놓지도 않는 성격이라 짠내는 더욱 심해진다. 버팀목이 없다기보단 스스로 주변 사람들에게 의지하려 하지를 않는다. 요시와라 편에서 카무이로 인해 자기 목숨이 위협받게 되었는데 요시와라가 괜찮으니까 그냥 넘어가는 등 남들은 아끼면서 자기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지 않는 것과 일맥상통하게 스스로의 고충은 속에 쌓아두곤 한다. 심지어 가족으로 생각하고 있는 카구라와 신파치에게도 자기 과거에 대해서 사신 편까지도 말을 하지 않았고[103], 친구인 카츠라에게는 딱 한 번만 자기 속마음을 털어 놓았지 그걸로 끝. 똑같이 혼자 해결하려고 하는 카츠라는 위기 상황에는 긴토키에게 기대는데 정작 긴토키는 기대지도 않는다는 것. 게다가 츠쿠요에게 기댈 때는 기대라고 하는데 정작 본인은 그러지 않는다.[104]

현재까지 개그 에피소드를 제외하고 직접적으로 눈물을 보인 적은 단 한 번이며, 그 외에는 비가 내리는 연출이 사용되어 눈물인지 빗물인지 모르게 하는 등 간접적으로 표현된다. [스포일러5]

아예 신스케처럼 분노를 털어놓는 것도 아닌지라 어떻게 보면 상처를 아예 곪게 놔두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이에 대해서는 후요편 마지막에 "괴로운 일이 있더라도 자신의 감정을 죽이며 사는 방법도 그걸 잘 잊어버리는 방법도 잘 알고 있다, 이거냐?"라며 지적받기도 한다. 신스케가 과거에 대한 분노와 고통을 막부에 돌린다면 긴토키는 그 반대라고 할 수 있다. 신스케는 그런 긴토키를 보고 너는 어떻게 아무렇지 않게 살아갈 수 있냐며 이해 못 하고 화를 내기도 한다.

더 눈물나는 것은 이런 짠내나는 긴토키의 인생은 끝이 아닌 현재진행형이라는 것. 오죽하면 "사실 괴롭히는 걸 즐기는 건 즈라가 아니라 긴토키 아니냐"라며 작가의 S성향을 의심받고 있다. 스토리가 무거워지고 과거가 드러나면서 저절로 긴토키의 인생이 어두워지고 있는데, 설상가상으로 최종 보스가 스포일러고,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얻는 것보다 잃는 게 많은 데다가 주변 사람들이 죽거나 죽을 것 같은 분위기라 행복해지는 길이 참 막막해 보인다. 아직까지는 그의 주변에 사람이 많으니 다행이지만, 지금까지의 전개로 봤을 때 결국 무언가를 잃는 것은 피할 수 없을 듯 보인다. 이쯤 되면 소라치 긴토키 안티인가...[스포일러6]

그러나 긴토키는 이런 어두운 과거와 상처에도 불구하고 곁에 있는 사람들과 함께 꿋꿋이 현재를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인물이기도 하다. 상술한 수많은 사건을 겪으며 정신적으로 무너져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결코 완전히 주저앉은 적이 없으며, 무언가를 포기하기보다는 지키면서 살아가기 위해 노력해 왔다. 겐가이의 말처럼 상처를 모른 체 하거나 곪게 놔두고 꾸역꾸역 지낸다기보단, 그 아픔을 짊어진 채 성장하고 새로이 찾은 소중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언제나 고군분투하고 있다. 긴토키가 이처럼 강인한 멘탈의 소유자라는 것은 작중 곳곳에서 드러난다.
공교롭게도 나한테는 네 녀석처럼 이것도 저것도 볼 수 있는 훌륭한 눈알 같은 건 없어. 눈앞에 있는 것 하나를 쫓는 게 고작이야. 그렇다면 난 그곳이 죽음의 늪이건 아무것도 없는 공허이건 간에 무덤 앞에 둘 만주를 위해서가 아니라 내일 아침밥을 위해 싸울 거다.
낙양결전편

이외에도 거리를 떠돌다 오토세와 만났을 때도 담담하게 은헤를 갚겠다고 말하던 것이나 "아무것도 할 일이 없으니까 뭐든지 하겠다"며 해결사를 시작한 계기, 다시 양이지사가 되자고 권유하던 가츠라 고타로에게 "우리들의 전쟁은 진작에 끝났다"고 말하는 장면 등은 그가 가진 삶에의 태도를 잘 보여주고 있다. 이는 본디 긴토키 자신이 과거에 매달려 절망하기보다는[107] 칠전팔도하면서도 다시 일어나 앞을 향해 나아가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기에 가능한 일이다.[108]

그리고 이토록 암담한 과거와 전쟁 경험에도 불구하고 다시금 누군가와 이어지고, 무언가를 지키는 삶을 선택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은 물론 신파치와 카구라, 즉 요로즈야 긴짱의 존재이다.
그런 어두운 세상에서 막대기 하나 휘두르며 비틀비틀 떠돌면서도, 어찌저찌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건 날은 무디지만 절대 부러지지 않는 두 자루의 검이 있었기 때문이야.
은빛 영혼편 中
나도 와 같아. 텅 비었었어. 모든 걸 잃어버리고, 잃는 공포를 알고, 텅 빈 채로 살아왔어. 의미도 이름도 없이. 그런 텅 빈 그릇에 다시 한 번 이름을 준 건 어느샌가 내 안에 있던 네 여동생 이야. 사람 안에 서슴없이 들어온 뻔뻔스러운 녀석들이 나에게 다시 한 번 이름을 줬지. 그 때 깨달았어. 나는 아무것도 잃지 않았어. 그저 쫄아서 도망치고 있었던 것 뿐이야. 나는 이제 더 이상 도망치지 않아. 지키는 것으로부터도, 잃는 것으로부터도. 최강 같은 대단한 이름도, 지구의 바보 오빠 같은 시시한 이름도 필요 없어. 나는 요로즈야 긴짱이다. 저 녀석들이 준 이 이름에 걸고, 나는 지지 않을 거다.
낙양결전편

최종장인 은빛 영혼편에서 긴토키가 우미보즈에게 한 위 대사는 그에게 있어 해결사가 어떤 의미인지 아주 잘 드러내고 있으며, 상술한 낙양결전편에서의 대사 역시 마찬가지다. 작중에서 종종 나오는 이러한 뉘앙스의 대사들은 긴토키의 과거의 상처와 함께 현재의 결심 모두를 엿볼 수 있게 해 준다. 지키고 싶은 것을 위해 목숨을 걸고 자신을 쉽게 희생한다는 것은 그만큼 그가 현재를 소중히 여기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본인 입으로 옛날 얘기를 잘 하지 않는 긴토키가 직접 언급한 대로, 그가 지금껏 해결사를 하며 심리적으로 많은 회복을 이뤄냈다는 것과 어두운 과거에 사로잡히기보다는 지금 진정으로 지키고 싶은 것을 위해 싸우고 있음은 확실하다.

이같은 세 사람의 신뢰는 은혼을 관통하는 주제 중 하나로 초반부터 계속 큰 비중을 두고 이어져 왔다. 긴토키가 기억을 잃고 해결사를 해산시킨 후, 어디 공장에서 공장장을 목표로 일하다 위험에 처했을 때도 둘은 두말없이 달려와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해서 당신이랑 같이 있는 거다"라고 말하며 그를 도왔고, 긴토키가 본래대로 돌아오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사천왕 편에서도 신파치의 일갈 덕에 긴토키는 혼자 모든 걸 끌어안는 게 능사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다 같이 힘을 합쳐 가부키쵸를 지켜낸다. 그만큼 긴토키 역시 이 두 사람을 가장 신뢰하고 있으며, 완결 극장판에서는 과거로 떠나기 전 "너희들만큼은 나를 잊지 말고 있어 달라"는 말을 남기는데, 결과적으로 이 덕분에 긴토키는 모두의 도움을 받아 과거의 자신을 죽이지 않고도 미래를 사수할 수 있었다.

이처럼 마지막 순간에 언제나 손을 내밀어주고, 그를 지켜주는 해결사 멤버들 덕분에 긴토키는 지금껏 무너지지 않고 시련을 넘어올 수 있었던 것. 처음에는 신파치카구라 모두 긴토키에게 보호받는 경향이 강했지만, 갈수록 둘 다 점점 성장하여 긴토키가 처한 상황이 어려워질수록 이제는 오히려 두 사람이 긴토키를 지켜주고 지지해주고 있다. 위 요로즈야 긴짱 항목에도 서술되어 있듯이 서로가 서로를 지켜주는 이 굳건한 관계는 앞으로도 영원할 것이다. 다만 도가 지나칠 정도로 자신보다는 타인을 위하거나, 자기 목숨을 쉽사리 내던지는 나쁜 습관은 여전하므로 앞으로도 계속 주변 사람들이 옆에서 계속 지적해 줘야 할 듯 보인다.

7. 작중 행적


171화의 대머리편에서 머리털이 왕창 빠져서 대머리가 될 위기에 처하자 여러가지 가발 착용 예시를 보인 적도 있다.

173화에서 난데없이 사다하루와 영혼이 뒤바뀐 것도 모자라 사다하루가 자기 몸으로 배설을 하는 바람에 신파치와 카구라에게 벌레보다 못한 취급을 받았다. 거기다 사루토비 아야메와 위험한 플레이까지 하려는 바람에 고생이 말이 아니었다. 그리고...마지막에 원래대로 돌아가지 못하고 신파치의 안경이 되어버렸다. 그리고 안경에 금이 가고 173화 끝.

3기 7화 (272화) 동창회편에서는 도라에몽 오프닝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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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화 마지막 장면엔 간만에 BG ONLY가 나왔는데 예산부족으로 3기 방영하면서 3쿨 기념으로 총집편을 틀기 위해 게스트를 초대했는데 여자버전 긴토키와 히지카타버전 긴토키가 나왔다! 덕분에 자기가 자기한테 태클을 거는 웃기는 상황이 나왔다.

8. 명대사

실제로는 엄청난 명대사 제조기로 수많은 명대사를 갖고 있지만 이 항목은 점프 랭킹에서 개최된 것만 올려져 있다.실제로 더 다양하고 많은 명대사를 검색해서 보는게 낫다.
예나 지금이나 내가 지키는 것은 무엇 하나 달라지지 않았거든!! (2회 1위/ 20권 167화)
아름답게 최후를 장식할 여유가 있으면 끝까지 아름답게 살아야 하지 않겠냐? (2회 3위/ 1권 6화)
허, 허둥 댈 거 없어. 이, 이, 일단 진정하고 타, 타임머신을 찾아보자. (1회 5위/1권 3화.)
내 이 검, 이 녀석이 날을 세우는 범위는 내 나라다. (1회 6위, 2회 5위/3권 14화)
영혼이 꺾인단 말이야. (1회 8위, 2회 7위/ 6권 43화)
내 무사도. (1회 9위/ 2권 9화)
괜찮아. 결정적인 순간엔 번쩍이니까. (1회 10위/ 1권 6화)
점프는 태우는 쓰레기 날에 내놓아도 괜찮을 거야. 이걸 읽고 있으면 뭔가 활활 타오르니까. (1회 11위 /3권 21화)
나는 이 목숨 다하는 날까지 등을 꼿꼿하게 세우고 살아갈 뿐이다.(1회 13위, 2회 8위/ 1권 2화)
이런 걸로는 내 영혼을 꺾지 못해. (1회 18위, 2회 4위/ 6권 44화)
다른 사람들 앞에서 당당할 만한 인생은 아니지. 똑바로 달리려 했는데 어느샌가 진흙투성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똑바로 나가다 보면 언젠가 진흙도 말라서 떨어지지 않겠어? (애니 97화/ 4권 24화)

9. 그 외

니코니코 동화에서 재미로 긴토키를 연기해 줬으면 하는 신인 인기 배우 랭킹을 매긴 적이 있다. 1위는 마츠야마 켄이치(松山ケンイチ). "실사화는 무리ㅋㅋㅋ", "스기타를 캐스팅해줘"라는 반응도 있었다. 하지만 현실은 오구리 슌이었다.

파일:스기타 토모카즈《사카타 긴토키》.png
이상하다? 머리가 풍성한데?가발이군
그리고 신파치의 성우 사카구치 다이스케가 신파치 코스프레로 출연했던 프로그램에, 토리코의 성우인 오키아유 료타로와 함께, 스기타가 긴토키 코스프레로 출연했다!

1, 2권 때만 해도 구제불능의 모습을 보여줘서 시무라 신파치츳코미를 당하는 보케였는데 3권 이후로는 긴토키보다 더한 막장 인물이 새로 등장하거나,[109] 기존 인물이 인생이 막장이 되어서 긴토키가 츳코미를 맡는 패턴이 추가 되었다. 특히 친구이자 왕바보인 가츠라 고타로와 함께 있으면 100% 긴토키가 츳코미를 건다.

자신은 다른 인물이 자기 이름을 잘못 부르면 분노하지만, 정작 자기는 남의 이름을 거의 기억하지 못한다. 멀쩡한 사람 이름을 순식간에 방송 불가능한 이름으로 바꿔버리는 신비한 기억력을 소지하고 있다. 사고를 당해 기억을 잃으면 눈이 초롱초롱하고 근면성실한 미남이 되는 것 같다.

입고 있는 옷은 매번 똑같지만, 사실 4벌 사서 돌려입는 거라고 한다. 그러는 이유는 만화 캐릭터의 표준 공식을 지키기 위해서. 또한 한쪽 소매에 팔을 넣지 않는 이유는 그게 더 멋지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추울 땐 제대로 입는다.) 참고로 이 옷은 즌보라 성인의 학교 지정 체육복이라고 한다

작가 말로는 이것 저것 일은 하는 관계로 수입은 꽤 된다고 한다. 하지만 대부분 카구라사다하루의 식비로 빠져나가 적자가 난다고 한다.[110] 살펴보면 다른 스쿠터도 아닌 베스파를 자가용으로 갖고 있는데다[111] 대식가 야토족 카구라와 한 끼에 도그푸드 일곱 봉지를 먹는 사다하루를 부양하고 있는 걸 보면 의외로 수입이 적을 수는 없다. 하지만 돈에 쪼들리는 묘사는 수시로 나오는 걸 보면 카구라와 사다하루 식비 및 도박 유흥으로 날리는 게 장난 아니게 많다는 것도 간단하게 유추할 수 있다. 신파치에게 주는 얼마 안 되는 월급과 가부키쵸에서 가장 양심적이라는 방세조차 밀리는 경우도 많다. 신파치와 카구라, 사다하루가 오기 전부터 집세가 밀려 있었다는 것을 명심하자. 즉 아무리 벌어봤자 본인이 도박이나 유흥으로 날려먹는 것 만으로도 이미 쪼들려 사는 인생 확정이다.

게임은 위저드리부터 시작한 세대이며, 드래곤 퀘스트를 처음엔 '뭐야 이 도트 그림은? 포장지랑 완전히 다르잖아?'라고 생각하며 시작했다가 엔딩을 보고 감동했다고 한다. 드퀘 중 가장 명작으로 보는 건 드래곤 퀘스트 5이며 부인은 비앙카를 선호한다. 파이널 판타지는 '영화인지 게임인지 모를 알 수 없는 것'으로 여기며 좋게 보지 않는다. 최근에는 러브플러스를 하는 모양.

본인이 부득이하게 여장을 할 때는 트윈테일을 하고 가슴에 무언가를 넣으며, '파코'라는 예명을 사용한다. 하지만 목소리와 썩은 동태눈깔이 그대로인데다가 뭘 넣은 가슴이 부자연스럽게 크기 때문에 별로 여자같지 않고 오히려 신파치 쪽이 더 여자같다. 본인도 포기했는지 이제는 가성도 안 내고 평소 목소리 그대로 낸다. 가끔 정말 위급할 때만 가성을 내서 여자인 척한다.

히지카타 토시로의 초기설정 디자인은 현재의 긴토키와 거의 동일했으며, 이걸 분리하여 라이벌 구도로 확장했다.

신파치가 에로메스와 썸씽이 있었을 땐(사기꾼 이었지만…) 브라콘 모드의 오타에가 난입하려는 걸 옆에서 말리면서 따끔하게 한 소리하기도 한다. 평소 행실이 행실이다보니 방해할 것 같았는데 의외의 일면이었다. 하지만 아들 가진 부모와 딸 가진 부모의 마음은 영 다르다고 카구라가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고백했을 땐 폭주했다.

블레이블루라그나 더 블러드엣지가 추가 DLC 컬러링으로 인해 긴토키와 닮았다는 점(성우가 같다는 탓도 있지만)으로 확인사살당했다.

은혼 라디오cd에 따르면 긴토키의 오디션 때 다른 성우들은 다들 진지한 장면을 연기 하는데, 스기타 혼자서 개그부분을 연기했다고 한다. 그때 점프 관계자가 한 발언이 '소라치 선생님은 성격이 꼬여 있으니까 그런 게 뭔가 인상에 남았던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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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를 맞으면 머리가 푹 죽어서 생각보다 간지나는 헤어스타일이 된다. 캡쳐는 은혼 17th 엔딩 サムライハート(Some Like It Hot!!).

의외로 그림 실력이 그럴싸하다. 바쿠만 패러디 편에서 샤치와 같이 만화를 응모할 때 그림을 담당한다. 그런데 샤치의 실력이 더 쩌는 게 함정(…). 박력이 없어서 그렇다나 뭐라나. 사실 만화가 지망생인 샤치와 그냥 이냥저냥 일들어오는 걸 받아들이는 긴토키를 비교하는 것이 넌센스다만.

귀신 같은 영적 존재를 무서워하며, 귀신 같은 게 있는 건 같으면 주변 사람에게 도라에몽 노래를 불러달라고 한다. 후요 편에서 쓰레기 제대로 버리라는 공익광고가 너무 섬뜩해서 타는 쓰레기 버리는 날에 버려버린 점프를 회수하러갈때 무서워서 가구라에게 같이 가달라고 했는데 귀찮다고 하니까 도라에몽 노래라도 불러달라고 했고 동창회 편에서 타케치 헨페이타가 긴토키, 카츠라, 타츠마가 양이지사였던 시절에 실수로 죽게 한 쿠로코노 타스케[스포일러7]를 이용해서 겁을 줬을 때 옆에 있던 타츠마에게도 도라에몽 노래를 불러달라고 했다. 이후 카츠라, 타츠마가 타케치한테 붙잡히고 혼자 남자 무서워서 직접 낭송하였다!

애니메이션 한정으로, 스기타의 애드립이 작렬하는 경우가 많다. 보통 긴토키가 푸훽- 하고 나자빠질 때 나오는 비명이 그 정체. 보통 "쿠귯!"이라든가 "코바야시!"라든가 "세이버!"라든가 "크샤트리아!" 등등. [113]

J 스타즈 빅토리 버서스에서는 히무라 켄신이나 죠셉 죠스타 등과 특수 대사가 존재하는데 손오공과 붙을 때 오공을 사칭한다, 그런데 오공은 그걸 진짜로 믿고 너도 오공이냐고 놀란다. 그 대사 위험하다고 외치는 신파치의 츳코미가 일품. 자세한 건 사카타 긴토키(J 스타즈 빅토리 버서스) 참고. 오프닝에서 료츠 칸키치와 레이싱 대결을 한다. 그런데 료츠는 겐가이 할아버지가 마개조한 부스터달린 스쿠터를 자전거로 비등비등하게 경쟁한다(…).

단 것을 좋아한다는 점에서 Happy Tree Friends너티와 크로스오버 되는 일이 드물게 발견된다.

작중 최강급 무력을 가진데다 막노동에서부터 생명줄이 오락가락하는 일까지 의뢰받고 이런저런 사건에 휘말리느라 심신이 걸레짝이 되고 심지어는 칼침을 맞아 몸통에 구멍이 송송 뚫리기는 예사이면서도 금세 말끔히 회복하는 괴물 같은 생명력의 소유자이지만, 그런 반면에 성 능력은 몹시 좋지 않은 것 같다. 물건의 크기가 졸병이란 까닭 때문이라기보다는, 이제 더 이상 젊지만은 않은 아저씨이기도 하고 혈당 수치 때문에 거의 임포텐츠에 가까운 수준이기도 한 모양. 얼마나 별 볼일이 없었으면 막 거사를 치른 뒤 '허우대만 멀쩡할 뿐' 영 쓸모가 없더란 소리까지 들었다.

2차 창작에서는 과거가 이렇다보니 과거 관련 스토리이면 자동으로 우울한 과거 아니면 훈훈한 과거다. 쇼요와 만나기 전에 어린 시절은 무조건 우울하고 절망적이며 그 이후 과거는 창작에 따라 달라지지만 기본적으로 우울/훈훈함/개그라고 할 수 있다. 해결사에서는 무능한 아빠지만 훈훈한 가족이라는 느낌으로 그려진다. 특히 카구라를 딸로 여기며 오키카구 동인지에서 오키타를 자신의 을 데려가는 나쁜 놈 취급하며 딸바보 기질을 보인다. 커플링은 BL의 경우 히지카타 토시로와 주로 엮인다.[114] 하지만 마성의 남자답게 여캐, 남캐 가리지 않고 여러 캐릭터와 엮인다.

그림체 때문인지 초창기에는 나이에 비해 상당히 어리게 나왔지만 지금은 갈 수록 얼굴이 날카로워지면서 나이에 딱 맞는 얼굴이 되었다.


[1] 우연히도 성우인 스기타 토모카즈의 생일인 10월 11일과 하루 차이다. 참고로 신파치 역의 사카구치 다이스케도 10월 11일.[2] 우연히도 성우인 스기타 토모카즈의 키는 177.6cm[3] 신역홍앵편 미국 더빙판에서는 White knight(백기사)이라 번역되었다. 투니버스 더빙판에서는 '하얀 야차'라고 번역.' 원작에선 곤도, 반사이, 오보로, 마다코가 그를 이렇게 부르며 이사부로는 '백야차 공'이라고 한다.[극장판한정] 극장판 은혼 완결편 요로즈야여 영원하라에서 5년 후 한정이다.[5] 요시와라 모자, 시무라 남매, 사루토비[6] 카구라[7] 정확히는 万屋の旦那(요로즈야노 단나)단나는 보통 남편이라는 뜻이지만 두목이나 우두머리 라는 표현도 있다. 은혼에서 이렇게 부르는건 오키타, 야마자키[8] 피라코, 뜻은 야쿠자 두목을 뜻하는 아니키(兄貴)[9] 카츠라, 신스케, 츠쿠요, 오토세(평소), 큐베[10] 겐가이[11] 사카모토[12] 타마, 게도마루[13] 캐서린, 미츠바. 타마도 오토세 대신 집세 받으러 올때 가끔 이렇게 부름.[14] 오토세(열받거나 싸울때, 집세 독촉할때)[15] 히지카타[16] 곤도[17] 케츠노 아나운서 한정.[18] 어째 작중 세계에 나오는 근대식 학교는 안 다닌 것 같은데, 꼭 학교 다닌 사람마냥 중고등학교니 수학여행이니 하는 드립을 치곤 한다. 아마 독자나 극중에서 듣는 인물의 이해를 위한 거라고 이해하자.[19] 어릴 적 회상에서도 나오면서 아이덴티티가 되어간다.[20] 심한 말 같지만 사실이다. 정발판 번역이 정말 많이 순화된 수준이라 그렇지 원문을 그대로 옮기면 은혼에 19금 딱지 붙여야 된다. 투니버스판은 19금 붙였지만[21] 이외에도 긴토키에게 옮아서 카구라도 툭하면 쓰는 말투이며 전반적으로 많은 등장인물들이 사용한다.[22] 은혼/성전환편 한정.[23] 구자형과 크리스 패튼 둘다 바스토프 레몬의 베베파우와 택틱스하루카를 맡았다. 여담이지만 스기타 토모카즈는 바스토프 레몬에서는 모데라토라는 괴상한 해커를 맡았다.[24] 성우 커리어 측면에서뿐만 아니라 금전적으로도 스기타에게 가장 많은 도움을 준 캐릭터라고 할 수 있다(…). 일주일에 한 번씩 5년 반이나 방송한 애니메이션이니 일단 매 분기마다 주연 한 자리를 무조건 맡았던 셈이다. 이는 스기타뿐만 아니라 장기 방영되는 점프 애니메이션의 주요 캐릭터를 맡은 성우라면 모두 동일하다. 잘해야 2쿨, 보통은 1쿨로 끝나는 작품이 늘어만 가는 애니메이션계를 생각하면, 장기방영작의 주인공 자리를 계속 맡는 일은 수입으로 보나 커리어로 보나 여러모로 성우에게 큰 이득이다.[25] 그리고 단순히 애니 출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관련 이벤트 등에도 출연해 수입을 올릴 수 있다. 성우들이 망가지거나 오글거리는 걸 감수하고서라도 괜히 이벤트에 나오는 것이 아니다.[26] 게다가 스키타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연기력은 아직까지도 20년 짬빱에 비해 연기력이 뛰어나다고 보기엔 힘든 성우다. 그러나 그런 사람들도 긴토키의 스키타 연기는 모두가 인정한다. 신의 캐스팅일지도[27] 하지만 이런 고평가도 있지만 가끔씩 레코딩중 웃음소리가 들리는게 함정 카츠라가 트윈패미컴 사려고 왔을때라던가 시마루가 누명을 뒤집혀 해명할때 라던가 더있으면 추가바람.[28] "스기타(서울 출신)", "스기타 거기서 뭐하는거야ㅋㅋㅋ", "스기타 한국어는 언제 배웠음?" 등의 반응이 있다. 세계의 긴타마 1, 세계의 긴타마 2라는 영상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여러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29] 그러나 발음상 한국판에선 킨토키 or 킨톡희로 들린다. 애초에 외국인이 발음하기엔 상당히 어려운 이름이다. 실제로 원판 성우들의 발음을 들어보면 긴토키에서 '긴' 부분을 늘어뜨리며 발음한다. 투니버스판에서는 금도끼로 나온다.[30] 정발판 번역은 '해결사 긴토키'. 하지만 긴토키의 직업은 해결사라기 보다는 "심부름 센터"에 가깝다.[31] 소라치가 채색을 참 못해서(소라치 항목 참조) 단행본 표지를 보면 그 야시꾸리한 긴토키와 사루토비 아야메의 색깔을 볼 수 있다. 아무래도 이것 때문에 바뀐 모양, 오키타 소고도 마찬가지로 애니판에서 색이 바뀐 사례.[32] 스켓 26화에서 애니로 재현되었을 때 예상되는 색을 유추해볼 수 있다. 참고로 50권이 넘어가면서 코믹스의 색도 애니판을 따라간다.[33] 고글은 스쿠터를 탈 때만 가끔 쓴다.[34] 애니화되면서 제작진들은 고글을 아예 빼버렸다. 하지만 신역홍앵편 초반 캐릭터 소개 장면에서는 원작대로 고글을 넣어 주었다. 이것 또한 소소한 재미.[35] 작중에선 가끔 다른 캐릭터들에게 외모 디스를 받기도 한다.(대부분 썩은 눈에 대해서)그러나 객관적으로 보면 잘생겼다. 히지카타와 영혼이 바뀐 스토리에서 보면 알 수 있지만, 히지카타가 관리하는 멀끔해진 긴토키의 모습은 실로 훈남이며 오타에도 부끄러워한다. 관리와 스타일의 중요성을 느끼게 되는 부분. 그리고 기억을 잃은 에피소드에서는 눈만 제대로 뜨자 오타에가 부끄러워할 정도...둘다 오타에다그리고 소개팅을 하는 에피소드에서도 상대가 반한 듯한(??) 묘사가 나온다. 즉 잘생겼지만 게으른 성격과 관리를 하지 않아서 얼굴이 주목받지 않는 경우[36] 이 곱슬머리 때문에 히지카타 토시로에게 "넌 실사로 만들면 그냥 오오이즈미 요거든?!" 라고 까였다.[37] 의학 용어로는 내당능장애[38] 한국어판 성우인 구자형 역시 당뇨병을 앓고 있다고 블로그에 밝혔다.[39] 정발판에선 정말 많이 수정, 순화된 편이지만, 실제 일본어 기준으로 보면 긴토키는 방송불가 단어, 비속어와 성드립 수준을 넘는 음담패설을 흔하게 입에 담는다. 작가가 단행본의 답변 코너에서 '은혼을 보고 일본어를 배웠다.'라고 하는 외국인 팬에게 여기에 나오는 말은 대부분, 일본에서 쓰면 안 되는 말이니 주의하세요.라고 충고하기도 했다.[40] 간혹 수영하는 모습이 나오나 잘 보면 구명태를 끼고 있다. 사천왕편에서 한 번 아무것도 끼지 않은 채로 쿠로고마 카츠오를 구하기 위해 맨몸으로(하반신이 공구리된 상태였다.) 뛰어들었는데 작가 말로는 수영을 할 줄 모르는데도 뛰어든 게 감상포인트라고.[41] 야규편에서 이제 살 날이 얼마 안 남아 정신줄이 오락가락하는 야규 빈보쿠사이와 템포가 비슷비슷하다.[42] 파일:external/cdn2.natalie.mu/news_xlarge_01___160x150.jpg[43] 여담으로, 300엔은 점프 1권 가격이다(...).[44] 원작 Q&A에선 그래보여도 의외로 재주가 좋아서 잘한다고.[45] 알아차리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는데 처음보다 후반부로 진입할 수록 긴토키가 중상을 입어도 버티는 시간이 길어지는 걸 볼 수 있다.[46] 의외로 소년 만화의 경우 인기투표에서 주인공이 다른 인기 캐릭터에게 밀려 1위를 하지 못하거나 아슬아슬한 경우가 은근히 많은데, 긴토키는 그런것과 전혀 상관없이 꾸준히 안정적으로 1위를 유지해왔다.[47] 샬롯 링링도 달콤한 과자를 입에 달고 사며, 긴토키와 동일 성우인 아들 역시 단 것을 좋아한다.[48] 당분 액자는 극중 오마케3학년 Z반 긴파치 선생에서도 급훈(..)으로 나온다.[49] 우지킨토키의 패러디. 우지킨토키는 갈아 놓은 얼음위에 팥앙금을 얹고 녹차를 부은 우리네 팥빙수와 비슷한 것으로, 한자로 宇治金時라고 쓴다.[50] 그래도 초면인 신파치의 집에서 생크림 케이크를 만들어 먹는 걸 보면 꽤나 많이 먹고 있다.[51] 근데 사실 딸기우유는 실제로도 숙취해소하는데 도움이 많이 된다.[52] 설정상 이누가미는 우유와 딸기 같은 붉은색 과실을 먹이면 각성한다고 한다. 애견인들은 잘 알겠지만 개는 유당 분해 효소가 없어서 우유를 주면 안 된다. 같은 젖이라 해도 어미 개의 젖과는 엄연히 다르다.[53] 아무래도 이는 작가의 철학일 가능성이 높다.[54] 346화(애니 238화)에서 신파치 曰 "초S 콤비 맞는 거에 약해!! 벌써 포기 모드야!!"[55] 소라치의 어시였던 시노하라 켄타작가의 작품 스켓에 나오는 등장인물들. 나중엔 세이메이가 오른쪽 킨타마를 보슨이라고 부른다.[56] 혼자만 톡 튀는 은발에 인간답지 않은 맷집, 회복력 때문에 천인의 혼혈이 아닐까라는 상상도 할 법하지만 주인공 보정이라고 보면 된다.[57] 홍앵편, 후요편, 항도관편 등[58] 특히나 악기로 사용하는 실은 일반 실보다 튼튼하고 질기다. 만약 그런 실이 몸이 칭칭 감긴 꼴로 실을 끊으려 잡아당긴다? 보통사람같으면 그냥 토막이나서 즉사할 법한 행위지만 이놈은 그걸 끊어버리는 것도 모잘라 그냥 피부가 베인정도로 끝나고 만다.[59] 사요나라, 헤어질때 쓰는 일본의 인사말. 애니판에선 뒤에 사랑했었소가 더 붙었다. 자막에는 잘 있어요. 당신을 사랑했었소로 나온다.[60] 그 핵도 사람 손톱보다 더 작고 계속 움직인다고 한다.[61] 싸우면서 말하기를 양이전쟁 시절, 긴토키같은 부류를 수도없이 상대해왔다고 한다.[62] 다만 이때 이미 술에 쩔어서 개가 된 상황이었다. 게다가 상대가 그 지는 거 싫어하는 히지카타 토시로라... 서로 지기 싫어하다 보니 그런 상황이 된 것[63] 물론 입가가 약간 베이긴 했다.[64] 의역하자면, '진심 에네르기파' 정도.[65] 이 점이 가장 두드러진 것이 사천왕편과 금혼편.[66] 다만 정확하게는 긴토키 한명 때문에 사천왕이 된 것은 아닐 것이다. 오토세는 가부키쵸에 오래 있었으며, 작중 최고의 대인배로 가부키쵸 주민들에게 인망이 매우 두텁다.[67] 신파치에게 긴토키가 형과 같은 존재라면 카구라에겐 오빠 내지 아빠 같은 모습으로 묘사되는 편이다.[68]모든 것을 지킨다는 상당히 의미심장한데, 바로 요로즈야 긴짱요로즈(万事)모든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이 말은 해결사의 아이덴티티가 되어 장군 암살편에서도 써먹힌다.[스포일러] 장군 암살편의 전투씬에서 왜 이런 관계가 되었는지 밝혀지고, 어느정도 서로의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함께 오보로에게 맞서는 등 진전의 기미가 보인다. 그 후 낙양결전편에서는 귀병대가 하루사메에게 배신당하고 타카스기도 마음을 여는 등 사실상 같은 위치에 서게 되며, 완전한 화해는 아니더라도 지금까지보다 훨씬 나아진 모습을 보여준다.[스포일러2] 우츠로와 해방군과의 전쟁이 끝나고 그 이후 2년 뒤로 그려지는 스토리에서는 같은 목적을 위해 움직이는 관계로 확실히 서로 틀어졌을 때보다 사이가 좋아보이며 양이전쟁 시절의 티격태격하던 친구였을 때와 비슷한 모습으로 그려진다.[스포일러3] 결국 목숨이 다하기 직전 다카스기와 703화에서 조금 더 솔직한 대화를 나눈다. 이와중에 다카스기에게 키는 전혀 안 자랐다고 디스하며 맞대었던 검의 수의 절반이라도 좋으니[스포일러4] 마지막화에 긴토키가 사카모토의 편지를 받기 전까지도 일절 웃지 않았다. 신파치는 긴토키가 우울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고 했고 술도 많이 마시는 날이 많아졌다고 언급한다. 친구를 죽였던 죄책감이 그를 짓눌렀다는 것 때문일 것이라고 추정. 허나 용맥에 의해 다카스기가 다시 태어난 것을 안 긴토키는 그제서야 하늘을 보고 미소 짓는다.[73] 핏줄까지 제대로 선게 착란상태가 의심될만큼 분노가 폭발한 상태, 이때의 분노는 에피소드 중 역대급 분노로 평가받는다.[74] 성격뿐만이 아니라 긴토키는 우미보즈가 가장 신경쓰는 머리카락에 대해 집요할 정도로 놀려먹는다.[75] 본인들이 사갈 때 점프가 한 권만 남아있으면 가위바위보로 결정하는 모양이다.[76] 오보로의 독에 경혈까지 당해서 위험한 상태일때 이사부로가 경락 활성제, 해독제, 혈청이 담긴 캡슐을 쏴주었다.[77] 자신에게 덤벼오는 노숙자에게 "나와 이 아저씨떨어진 구덩이에는, 바닥이 없어."(...)[78] 잘 보면 여기만 긴토키의 눈이 머리카락에 가려져 있다.[79] 애염향 에피소드에서 살짝 맛이 간 상태에서 외쳤던 대사다. 이후 행적을 보면 말뿐만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다.[80] 이 떄의 전적을 보면 할머니와 자는 것은 물론이요(...) 츠쿠요, 시무라 타에, 야규 큐베에게 경찰로 즉시배달 될 정도의 섹드립을 날려댔다. 츠쿠요카구라에게 함께 아청법의 저편으로 날아가보지 않겠냐고 한다거나.[81] 이 때문에 아무리 약 때문이라지만 긴토키가 너무 변태같아졌다며 이 에피소드의 묘사를 좋아하지 않는 팬들도 꽤 있다.[82] 연재 초반 애딸린 늑대편에서부터 혼외 임신을 스스로 의심할만한 일이 있었던지 자신을 꼭 닮은 아기를 보고 안절부절 못하며 부정하기 위해 이런 저런 기억들을 헤집는 모습이었던데다가, 성별이 여자로 바뀌었을 때 바뀐 자신의 몸을 보며 "오랜만에 봤다." 라고 말했고 유곽에서 다카스기 신스케와 여자를 두고 다투기도 했으며, 51화에선 "난 언제나 조심했다." 라는 발언을 했다.[83] 가구라 왈 "긴토키 거는 어차피 쓸데도 없으니 떨어지는 게 낫다." 그리고 긴토키의 이 부위는 작품 내내 수난을 면치 못한다.[84] 작중 카구라를 대하는 모습으로 보아 그런 쪽 보다는 아청법쪽(...) 이야기일 것이다.[85] 여담으로 긴토키는 카구라와 같이 사는데 어떻게 야동을 보냐는 한 독자의 질문에, 작가는 '아버지에게 물어보세요. 그거랑 같습니다.'라고 답했다(...).[86] 오키타에 비하면 약하지만 S인 것은 분명하고 엉덩이가 가벼운 여자가 취향이니 자신에게 달려드는 사쨩을 받아들여도 그만이었을텐데, 사쨩의 대시를 꾸준히 무시하였을 뿐더러 게츠노 아나운서를 제외한 대부분의 여자 캐릭터들을 등외시하는 것만으로도 이 아저씨 취향의 범상치 않은 변태성과 매니악함을 드러낸다.[87] 물론 진성 M인 사쨩의 경우 타에가 긴씨의 아이를 낳았다고 오해를 해놓고도 도리어 긴씨는 이제 애낳은 여편네한테는 관심이 없어질테니 자신의 것이라며 기뻐했던 만큼 어떤 입장에서도 자신을 불태우는 조건으로 받아들이며 쾌감을 느끼겠지만[88] 애염향편 결말에, '가끔씩 이렇게 만나 네 옆에서 담배를 피울 수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는 소박한 연심으로 행복하다면서 애욕을 끊어냈다.[89] 그런데 정작 타마코는 킨토키가 아닌 체리보이 신파치를 파피라고 부르며 신나게 놀려먹었다.[90] 홍앵편에서 언급했던 이 대사는 훗날 심각한 복선으로 드러난다.[91] 과거 회상을 보면 수업 중에 졸고 있으나 검술 수련은 열심히 했다.[92] 극장판 은혼 신역홍앵편은 이러한 과거가 밝혀지기 전에 제작되었기 때문에 가츠라와 다카스기는 이미 서당에 다니는데 긴토키가 전학온 것 같은 묘사로 설정오류가 났다. 그러나 소라치는 긴파치 선생에서 이 장면에는 대사가 나오지 않으니까 설정오류가 아니라고 주장하며 새로운 대사를 넣는데, 사실 전학온게 아니라 똥을 지린 긴토키가 공개 처형당하는 장면이었다고 한다(...).[93] 여담으로 작중에서 언급된 적은 없으나. 백야차 시절에는 뒷머리가 조금 더 덥수룩했다. 이는 애니판에서 더 확연하게 드러난다.[94] 일단 작중 묘사만으로 봤을 땐 그의 인생에서 유일하게 흘린 눈물이기도 하다. 사천왕편에서 빗물과 섞어서 간접적으로 묘사된 연출이 있기는 하나 확실하지 않고, 사실 이때마저 대놓고 운 게 아니라 눈물 한 줄기만 흘린 걸 보면 그가 자신의 모든 것이었던 사람을 스스로 베었다는 잔혹한 상황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흘린 딱 한 방울의 눈물이라고 봐야 할 듯.[95] 이로 인해 PTSD 증세 중 일부를 앓고 있기도 하다. 개그 만화이다 보니 자주 묘사되지는 않지만, 극중 초반의 악몽이나, 영혼 체인지 편의 긴토키의 영혼이 일부 들어간 도자에몬 등에서 알 수 있으며, 안녕 진선조 편에서 히지카타에게 지금도 양이전쟁 때의 꿈을 꾼다고 밝히기도 했다.[96] 그러나 안녕 진선조편에서 노부메가 쇼요를 죽인건 긴토키가 아니라고 하였다. 자세한 건 이 항목(스포일러 주의!)을 참고.[97] 이 일은 긴토키뿐만 아니라 카츠라, 타카스기에게도 커다란 트라우마를 남겼다.[98] 정이 많은데다가 선생님에게 모두를 지켜달라고 해서 노력하는 편이지만 전쟁에서 많은 부하와 동료를 잃었다면……?[99] 자의지만 긴토키를 비롯한 양이지사 사천왕들이 참전해서 활동한 연령을 추정해보면 사실상 소년병 시기를 거쳤을 가능성이 크다. 의 처지 및 심적 갈등이 더 두드러지게 나타난 데다가 이미 과거의 일이라 잘 드러나지 않을 뿐, 한창 자라나는 청소년 시기에 받은 심리적 타격이 10년이 지난 현재까지 영향을 끼치는 것이 보인다. 사실 소년병 후유증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오히려 종전 후 이런 행적을 보이는 게 좀 더 현실적이긴 하다.[100] 상단의 대사.[101] 극 초반에 즈라의 회상에서 죽으려면 차라리 끝까지 살고 보자고 하고, 극 중에서도 죽을 거면 살라 말하고 목숨을 끊는다는 것을 반기지 않는 인물이, 스스로의 일이 되니 주저도 않고 자결을 택하려고 하는 모습에서 아이러니하면서도 타인을 위해 목숨을 버린다는 것에 얼마나 망설임이나 미련이 없는지가 드러난다. 금혼편에서도 자신의 주인공 자리를 되찾기 위해 싸우기 시작한 주제에 자신과 킨토키가 공멸해야 하는 상황이 오자 망설임 없이 자결하려 했다.[102] 5년 후의 긴토키는 스스로 모습을 감춘 후부터 과거의 자신에게 죽기 전까지 자기가 지금까지 쌓아온 인연 그 누구와도 만나지 않았고, 만나지 못했다. 말 그대로 5년 동안 혼자서 쓸쓸히 살다가 과거의 자신을 제외한 그 누구와도 만나지 못하고 죽은 것이다.[103] 이 부분은 걱정 끼치지 않으려고 한 것도 있겠지만, 사실 긴토키 자신이 옛날 얘기를 하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는 물론 과거의 상처가 너무 깊어서일수도 있겠지만 본래 성격이 지나간 일로 가타부타 얘기하는 걸 싫어하기 때문이기도 한 듯 보인다. 동창회 편에서도 아예 옛날 얘기 하는 거 싫어한다고 못을 박았다.[104] 에피소드 보스와의 최종결전에서 자신이 누굴 도우면 돕지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았던 건 진짜 답이 없던 호우센 말고는 단 한 번도 없다.[스포일러5] 그리고 최종장에서 과거를 같이 한 친구가 죽자 간접적 묘사를 제외하고 작중 두 번째로 눈물을 흘린다. 우는 얼굴이 정면으로는 나오진 않았으나 가 눈을 감자 하늘을 쳐다보며 떠는 묘사와 함께 다시는 눈을 뜰 수 없는 친구의 볼 위에 눈물 한 방울이 떨어진다.[스포일러6] 결국 친구마저 자신의 손으로 죽이고 말았다. 긴 악우이자 라이벌이던 친우와 마지막 작별 인사를 나눈 뒤 떠오른 해를 바라보는 긴토키의 뒷모습은 은빛 영혼편에서 여운이 남는 명장면 중 하나.[107] 만약 그랬다면 진작에 신스케처럼 스승을 앗아간 나라를 원망해 흑화하거나 후회와 자책에 빠져 스승의 가르침이나 약속이고 뭐고 모든 걸 포기했을 것이다. 다만 그에게 있어 쇼요는 단순한 스승 이상으로 아버지 같은 존재이자 그의 인생에 있어 가장 큰 영향을 준 인물이니만큼 스승의 문제에만큼은 평소와 달리 상당히 예민하게 반응하는 편이며 우츠로를 앞에 두면 주변이 보이지 않게 된다는 소리를 자주 듣는다.[108] 현실에서도 매우 고통스러운 경험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이겨내고 더욱 성장하는 사례가 있다. 심리학에서는 이를 '외상 후 성장'이라는 용어로 지칭하며, 최근 각광받고 있는 분야 중 하나다.[109] 대표적으로 즈라와 다츠마.[110] 이와 반대로 카구라의 모티브인 카구야 공주는 대나무 안에서 계속 돈이 나와서 카구야를 주운 영감 부부는 유복하게 살았다고 한다(...).[111] 실제 일본에서 긴토키가 타는 타입의 클래식한 베스파의 신차는 90만엔(한화는 약 800만원)대에서 팔린다. 50cc짜리 스쿠터가! 참고로 90만엔이면 같은 50cc용 혼다 커브를 4대는 살수 있다.[스포일러7] 사실 살아있었다. 자세한 건은 쿠로코노 타스케 항목 참조.[113] 극장판 은혼 완결편 요로즈야여 영원하라 에서는 카구라에게 맞았을 때 "게슈펜스트!"라고도 말하며 처박힌다.[114] 긴히지, 히지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