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3 13:26:04

를르슈 람페르지

국제 사이모에 리그 (남자) 우승자
개설 2011 - 를르슈 람페르지 2012 - 키리가야 카즈토
국제 사이모에 리그 ToC(남자) 우승
개설 2017 - 를르슈 람페르지 2018 - 소라
국제 사이모에 리그 (남자) (다이아몬드 크라운)
개설 2015 - 를르슈 람페르지 2016 - 에미야 키리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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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파일:/pds/200804/27/60/f0031660_481463b2d2f94.jpg[1]
이름 를르슈 람페르지 / ルルーシュ・ランペルージ;
/ Lelouch Lamperouge[2](가명)
본명 를르슈 비 브리타니아 / ルルーシュ・ヴィ・ブリタニア;
/ Lelouch vi Britannia[3]
소속 사립 애쉬포드 학원 / 흑의 기사단스포일러
생일 황력 2000년 12월 5일
나이 17세 → 18세
신장 178cm
체중 54kg
가족관계 샤를 지 브리타니아(부친)
마리안느 비 브리타니아(모친)
슈나이젤 엘 브리타니아(이복형)
나나리 비 브리타니아(여동생)
스포일러(남동생)
스포일러(아내)
별자리 궁수자리
혈액형 A형
탑승기 서덜랜드, 무뢰, 가웨인, 신기루, 신기루 진모의파 영식, 월홍영
성우 파일:일본 국기.png 후쿠야마 쥰[4] / 오오하라 사야카(어린 를르슈)
파일:미국 국기.png[더빙판] 조니 용 보쉬[6][7][8] / 미셸 러프(어린 를르슈)
파일:독일 국기.png[더빙판] Nico Sablik
파일:이탈리아 국기.png[더빙판] Massimiliano Alto

1. 개요2. 두뇌 및 지능3. 이름4. 개인 특색5. 능력
5.1. 약점?
6. 캐릭터에 대한 평가
6.1. 엄청난 인기
7. 작중 행적8. 명대사9. 자주 말하는 대사10. 살인 경력11. 기타12. 관련 문서

1. 개요

애니메이션코드 기아스 반역의 를르슈》시리즈의 주인공이자 코드 기아스의 상징이라고 불리는 캐릭터. 21세기의 라인하르트 폰 로엔그람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11]

파일:external/roberttene.files.wordpress.com/lelouch.png
"나는 세계를 부수고, 세계를 창조한다.(俺は世界を壊し、世界を創る)"

외모는 검은 머리자수정빛 눈동자,[12] 그리고 큰 키에 마른 몸매를 가진 미소년이다. [13]

주인공이면서 단순한 악역은 아닌데 모든 행동은 사람의 온정에서 나타나기 때문에 마냥 비정하지도 않다.만화/애니메이션 전체로 범위를 넓히면 포스 있는 악역과 악역 포스가 충만한 주인공은 많지만 적어도 로봇 애니메이션 카테고리 안에서는 주인공들 중에서 비범하게 사악하다.은하영웅전설라인하르트 폰 로엔그람에게서 유약한 순수성을 빼고, 비정함을 더하여 엇나간 듯한 모습이다.

공통점이 많은 다른 작품의 캐릭터로 데스노트의 주인공인 야가미 라이토가 자주 언급되는데 카리스마가 넘쳐 흐르는 매력적인 악역 주인공을 대표하는 양대산맥이라고 할 수 있다.

2. 두뇌 및 지능

코드 기어스는 작품성 외에도 를르슈의 지휘 능력과 문제 해결을 보는 재미도 상당한데 이는 를르슈가 전략적인 모습으로 애니계에서도 내로라하는 모든 천재 캐릭터들을 누르고 당당히 1위를 할 정도의 천재이기 때문이다.애니계 최고의 천재 캐릭터 전략적인 태도와 뛰어난 판단력, 항상 최고의 수만을 찾아내는 신중함은 그야말로 를르슈의 상징이다. 1화에서 언급되는 바로는 뒷세계에서 내기 체스를 하고 다녔는데, 를르슈가 대리로 뛰러 온 상황에서 리발이 체스판을 보고 절대 못 이길 것 같다며 말하는 상황에서도 겨우 8분 만에 이기는 것을 보면 그의 천재적이며 전략적인 모습을 알 수 있다.

로봇 애니메이션이나 메카물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의 대다수가 직접 전투에 나서는 데에 반해, 를르슈는 전장에 뛰어들기보다는[14] 뒤에서 지략을 펼친다. 다른 로봇 애니메이션 주인공들과는 달리 꽤나 흥미로운 설정인데 이 설정이 많은 팬들을 만드는 데에 일조했다.

심리전, 현장에서의 유닛 지휘 등 다방면의 전술전략에 능하지만, 가장 돋보이는 것은 지형을 통째로 움직여서 전황을 뒤엎어버리는 전술이다. 일반적인 사람이 상상할 수 없는 규모로 예상할 수 없는 방향에서 치고 들어오니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속수무책으로 당하기 마련이다.

3. 이름

이름은 프랑스의 영화감독 클로드 를루슈(Claude Lelouch, クロード・ルルーシュ)에서 땄다고 한다. 람페르지는 Lamperouge라고 표기하는데 이쪽의 어원은 불명이다.

를르슈/를루슈는 확실한 프랑스어 인명이지만 Lamperouge는 프랑스에서 쓰이는 인명은 아니며 프랑스어 사전에서 찾을 수 있는 말인 것도 아니다. 그래도 일단 이름 부분이 프랑스 인명이므로 프랑스어 표기법에 의하면 이름의 본래 표기와 발음은 '를루슈 랑프루주[ləluʃ lɑ̃pəʁuʒ]'가 된다.[15] Lamperouge의 Lam을 프랑스어 발음 /lɑ̃/을 표기하는 ラン으로 옮긴 것을 보면 프랑스어식으로 읽는 게 맞을 수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일본어에서 프랑스어의 /pə/와 /ʒ/ 발음을 옮길 때는 일반적으로 プ와 ジュ를 쓰는 것과 달리 여기서는 ぺ와 ジ를 쓴다는 점에서 애매하다. Lamperouge는 어원과 표기법에 관계없이 일본 센스로 작명한 것일 가능성도 높다.

이렇게 프랑스식 이름같아보여도 정작 프랑스어에서는 쓰이지 않을 법한 이름을 갖다썼기 때문에 꼭 Lamperouge를 람페르지라고 옮기는 것이 틀렸다고 보기는 어렵다. 설령 틀렸다 하더라도 이미 를르슈 람페르지라는 이름이 붙어버려서 돌이킬 수 없게 되었다.

북미판 발음은 /를루슈 램퍼루즈/.

4. 개인 특색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를르슈 람페르지/개인 특색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능력

두뇌에 있어서는 거의 최강급. 작품의 등장인물들 중에서는 상당히 딸리는 체력을 지니고 있음에도 먼치킨으로 인식될 수 있었던 이유는 단연 지능. 작중에서 제로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를르슈. 즉, 를르슈와 정면으로 두뇌 대결이 가능했던 인물은 그의 형인 슈나이젤밖에 없다.

제로가 모든 약자의 영웅으로 추앙받기까지는 를르슈의 뛰어난 화술과 통솔력, 지도력 및 상황에 빠르게 대처할 줄 아는 전술이 있었다. 제로로 등극하기 이전에도 주식 투자/내기 체스 등으로 돈을 벌어왔으며 작중에서도 치밀하게 수를 읽고 미리 준비를 해서 불리한 전세를 수도없이 역전시켜왔다. 그 때문에 흑의 기사단원들이 제로는 기적을 일으킨다고 추앙할 정도.

덕분에 위기상황에 빠졌을 때 최고의 무기는 기아스보다도 오히려 두뇌다. 애초에 한 사람에게 한 번밖에 걸지 못하는 를르슈의 절대순종 기아스가 사용자의 재량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어렸을때는 비범했음에도 불구하고 슈나이젤에게 체스로 한번도 못 이기는등 콩라인스러움이 보였지만, 이후 수라장을 넘어 성장과 교류를 거듭하면서 진보해 슈나이젤마저 뛰어넘고 승리를 쟁취하는 경지까지 이르렀다.[16]

덧붙여 키보드 두드리는 손가락의 스피드는 작중 최고수준이다. 다모클레스 침입때 보면 인간의 영역을 넘었다고 해도 될 정도. 일본의 애니덕들에게 타자 빠른 캐릭터가 누구냐고 물으면 십중팔구 키라 야마토 아니면 얘가 나온다. [17]

작중 묘사되는 전략가적 면모와 화술로 보면 엄친아, 완벽초인 기믹인 것 같지만 사실 체력이 너무너무 약하다. 심지어 그 유명한 스페랑카 수준이라 까인다. 어느 정도인지 예시를 들어보자면, 교복을 입고 전력질주하는데 인형옷입은 여성, 그리고 엄청 치렁치렁한 드레스입은 여성에게까지 뒤쳐진다. 다모클래스에선 그 넓은 기지를 뛰어다니는 걸 보면 체력 문제는 극복한 듯. 사실 사라졌던 1달동안 체력 트레이닝을 하고 왔다 카더라 하지만 갑옷도 아닌 천으로 된 황제 의상을 버거워해 장식이나 망토를 줄줄이 벗어버리고 헉헉대며 뛰는 걸 보면 저질체력이긴 매한가지인 것 같다(...).

그러나 사실 반사신경과 운동신경 자체는 범인(凡人)을 뛰어넘는 부분이 많다.
  • 1화에서 테러리스트의 트럭을 구하려다 트럭이 급발진해 그 안으로 떨어질 때의 낙법을 보면 보통 이상이다. 일반인이라면 그냥 떨어져서 머리부터 깨지고 시작한다.
  • 트럭 안에서 스자쿠가 720도 돌려차기를 시전했을 때에도 팔로 아주 잘 막아낸다. 보통 그런 킥을 보면 몸이 굳어버리기 마련이다. 물론 나이트메어 조종할 때도 그 킥을 막았다.
  • R2에서 학교 축제의 초대형 피자 에피소드 당시, 토마토 컨테이너에서 인형옷을 입은 카렌과 셜리와 투닥거릴 때 컨테이너에서 떨어지고도 멀쩡하다는 것은 여태 보여준 낙법을 시전한 것이 분명하다.
  • 스자쿠와 싸웠을 때라거나 기타 총을 쏘는 장면을 보면 사격 실력이 꽤 뛰어난 것 같기도 하다.

    신체 능력의 잠재 재능 자체는 상당할지 모른다. 샤를로켓을 날려보낸 후 황제에 즉위하기 전까지의 약 1개월 외에는 R2 전반에 걸쳐 단련할 시간이 거의 없었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어렸을 때부터 체계적으로 단련했다면 라운즈급 실력자가 되었을지도 모른다고 볼 수도 있다. 를르슈는 신체능력이나 조종쪽으로는 집중적으로 단련한 적이 없기도 하고.
그 외에도 승마는 잘한다는 설정이다. 이것은 코드 기아스를 통틀어 오프닝과 엔딩 장면 이외에 R2 3화에서만 나온다. 사운드 에피소드에서는 학생부 임원들이 그저 팀플레이 정신이 부족하다고 언급한다.

종합적으로 보면, 의외로 작중 등장하는 괴물들과 비교했을때 반사신경 등의 신체적인 잠재능력 자체는 좋은 편. 아무래도 올스텟 만렙인 아버지와 신체능력 만렙인 어머니의 유전자가 어디 갔을리는 없으니 어렸을 때 황족이 받던 기본 단련만 받고 일본으로 추방당해 다른 황족들은 교육받고 있을때 혼자 단련을 못해서 근력과 지구력이 부족한 것이 큰 듯.

또한 메카닉 전투쪽도 영 아닌지 실적이 안 좋다. 교전에 들어갈때마다 털리는 수준. 전투에선 나올 때마다 박살나는 굴욕씬을 연출하지만 를르슈의 나이트메어의 조종실력이 나쁜 편은 아니다. 초반에 군용 나이트메어엔 처음 탔지만 랜슬롯의 발차기 공격을 동네북 기체인 서덜랜드로 팔을 들어올려 가드해냈다. 중간의 카렌의 도움이 있었고, 스자크가 인명구조를 더 중요시하긴 했지만 어쨌든 도망가는 데에도 성공했다. 다른 흑의 기사단 멤버가 거의 한방에 서덜랜드가 박살나고 제대로 저항도 못한 것에 비하면 나이트메어 조종실력은 보통 이상이라고 할 수 있겠겠다. 그러나 스자쿠나 코넬리아 같은 먼치킨 사기유닛급 파일럿들만 상대하다 계속 완패하며 나이트메어에선 잼병이라는 이미지가 붙어버렸다. 솔직히 코넬리아 기체는 양팔이 떨어져나간 상태에다 를르슈는 옆에 아군이 둘이 함께 싸웠는 데 한팔이 날아가버린건 변명할 여지가 없다(...)
제작진의 인터뷰에 따르면 를르슈가 나이트메어 조종을 배운 경험은 기껏해야 어린 시절 황족들이 받던 기본 교육, 축제때 운전했던 가니메데 조종법, 그리고 어둠의 세계에서 총 다루는 법을 배우면서 얼핏 배운 것이 전부라고 한다.

덧붙여, 블랙 리벨리온 때 코넬리아가 가웨인을 실력이 떨어진다고 비웃으며 스펙이 상당히 떨어지는 코넬리아 전용 글로스터로 발라버렸지만, 사실 이 때 전반적인 조종을 담당하던 건 를르슈가 아닌 C.C.쪽이었다. 를르슈는 하드론포와 전자전을 담당했다.

그리고 마지막 전투에서도 전용 KMF인 신기루가 최강의 방어력이라 자랑하던 방어막이 뚫려 팔 한짝이 날아간걸로도 모자라 허망하게 뒷치기 당하고 폭발하는 굴욕씬을 연출하며 굴욕왕의 명성을 이어갔다.[18]

5.1. 약점?

를르슈는 애니메이션 최고라고 해도 될 정도의 전략 구성 능력과 뛰어난 지능, 행동력, 판단력과 신중함을 모두 갖고 있지만 의외로 멘탈이 약한 편이다. 자신의 전략이 스자쿠의 랜슬롯에 의해 무마되자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했었고, 후에 확실하게 랜슬롯을 파괴하고 스자쿠를 제거할 수 있는 상황이 왔지만 파일럿이 스자쿠라는 것을 알게되자 멘붕이 와서 동료들에게 지시도 내리지 못하고 있다가 철수 명령을 내리기도 했다. 적군에게 한 번 당하거나 전략이 막혀 멘탈이 약해지면 판단 능력이 심각하게 저하되어 사실상 멍 때리면서 무엇이 문제인지 찾아보려 애쓰다가 결국 아무 것도 못하게 돼버리는 것이 바로 를르슈의 가장 크나큰 약점.

또한 의외로 정에도 약한 편이다.[19]겉으로는 동료들을 체스의 말처럼 여기는 태도를 취하고 있지만, 스자쿠에게 살아남으라는 기아스를 걸기도 했고[20] , 여동생인 나나리와 관련된 일이라면[21] 위의 언급했던 약점인 멘탈과 정이라는 두가지의 약점이 시너지를 일으켜 최악의 상황이 찾아온다. 서로 비슷한 점이 많고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라면 가족이라도 가차없이 제거할 생각이 있었던 동시대 또 다른 천재 캐릭터인 야가미 라이토와 차별되는 점이다. 물론 를르슈 역시 마오가 언급했듯 체스에서 7개의 다음 수를 동시에 생각해 상대방의 혼란을 꾀할 수 있을 정도로 출중한 임기응변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면모 또한 그려지고 있으나, 이런 멘탈이 무너질 정도로 불리하거나 충격적인 상황이 오면 곧바로 전열을 가다듬거나 그 상황을 단번에 반전시킬 묘책을 즉석에서 짜 내는 경우는 드물고, 한 번 후퇴해서 멘탈을 회복하거나 대응책을 강구한 다음 재 결전에서 승리하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

6. 캐릭터에 대한 평가

워낙 특수한 도덕적 환경의 캐릭터다보니 다양한 시각이 존재하고 있다.
  • 도덕적 비판
    • 기아스를 비극을 부르는 힘이라고 하면서 기아스향단을 학살했지만, 자신의 기아스는 괜찮은가?
    • 유페미아를 죽이고 명예를 더럽힌 것에 대해서 제대로 속죄하지 않았다는 견해가 있다. 다만 를르슈가 고의로 기아스의 존재를 대중들에게 노출시켜서 설정에 따르면 대중들이 기아스의 존재를 알고 있다. 완결 이후에는 일본인 학살 사건의 원인을 알 수 없는 걸로 나오며 조사중이기에 누명이 풀릴 수 있다. 학살 황녀의 이름 같은 건 떠오르지 않을 정도로 피를 흘리겠다는 대사를 묻히게 하겠다는 뜻으로 오해할 수 있으나 비슷하고 더 스케일 큰 방식으로 죽어서 제로를 영웅으로 만들 것임을 암시한 대사다.
    • 그 밖에 민간인들의 많은 희생을 부른 것에 대해서 제대로 속죄하지 않았다는 견해가 있다.
  • 제작진에 대한 비판
    • 어쨌든 주인공이기 때문에 를르슈를 끝도 없이 피해자, 어쩔 수 없는 가해자 등으로 묘사, 간지나는 폭군/비극적인 영웅의 죽음으로 미화했다는 견해가 있다.
    • 가끔 를르슈가 자신의 탓으로 일어난 비극에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만, 자기 만족적으로 끝나며 반성이 없다는 견해가 있다. 셜리 페넷같은 경우는 "네가 죽은 원인을 모두 장사 지내 분풀이를 해주마". 이것도 자기 만족적 속죄다.
    • 제작진들이 를르슈에 적대하는 캐릭터들을 무성의하게 묘사해서, 자연히 팬층의 불공정한 비판을 부르게 했다는 견해가 있다. 흑의 기사단제로를 배신한 부분을 참고.
  • 팬층에 대한 비판: 를르슈의 적으로 돌아서는 순간 모든 캐릭터에게 비난을 퍼붓는 팬층이 작품을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고 있다고 하는 견해가 있다. 주로 흑의 기사단의 배신이나 나나리 람페르지의 경우.

독립 투쟁을 이끌었는데 악당인가? 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를르슈가 전쟁을 일으킨 이유는 일본 독립이나 브리타니아 제국주의에 맞서고자 했던 것이 아닌, 자신의 복수심 때문이었다는 점을 상기해볼 필요가 있다.[22] 실제로 작중에서도 를르슈의 뇌내에서 세계<나나리라는 부등식이 성립한다는 묘사도 여러 번 등장한다. 비슷한 궤로, Fate/Zero마토 카리야토키오미에게 짝사랑 상대를 빼앗겨 질투했고 토키오미에게 대립했다. 결과적으로 그 행동이 사쿠라라는 학대받는 어린애를 구출하는 정의로운 역할에 자리매김하도록 하였지만 여전히 그 인간이 올바른가? 라는 의문에서는 자유롭지 못하다.

자신의 이상을 관철하던 인물인 스자쿠가 비판을 받는 것은 그의 이상을 두고서 올바르지 않으며 그 이상을 실현하는 과정에서 패륜을 저지르는 것은 죄라고 보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반대로보면 를르슈의 이상이라는 제로 레퀴엠의 과정에 엄청난 인명이 죽어나갔으며 전세가 불리해지자 아군이고 적군이고 전부 날려버리며, 아군을 세뇌시킴으로서 자살 공격도 감행케 하였고 자기 방어적이었으나 패륜에도 어느 정도 관련이 없다고 할 수 없다.

본인은 주변 인물들을 장기말처럼 내던지고 숙청을 감행하면서도 역으로 당하면 그 캐릭터들이 까임을 당한다.

제작진이 코드 기아스의 장르를 피카레스크라고 규정했으나 2부에서 를르슈가 한 행동들이 정당화 되기 때문에 이게 무슨 피카레스크냐는 비판도 있다. 피카레스크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피카레스크 장르의 특징으론 주인공의 악행에 토달거나 도덕적 쉴드를 쳐주지 않는다가 있다. 이야기의 서술방식이나 초점은 오로지 주인공에게 맞춰져 있기때문에 독자들은 악당인 주인공에게 쉽게 공감을 느끼거나 동정 및 연민을 느끼게 된다. 설령 그 주인공이 명백한 악행을 하더라도 주인공의 시선에서 나오는 '자기 합리화'를 독자들이 쉽게 믿어버리기 때문인데 를르슈가 불쌍하다고 하거나 정의라고 하는 팬들이 많은것만 봐도[23] 코드 기아스는 를르슈에 대한 정당화나 미화가 없다고 보기 힘든 것은 사실이나...그렇다고 해서 를르슈의 적대 포지션에 위치한 캐릭터들이 옳고 선한 것은 절대로 아니다 간혹 코드기어스를 본 사람들 중에선 를르슈를 무조건 지지하거나, 아니면 를르슈를 싫어하는 대신 다른 캐릭터들을 옹호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양쪽 모두 해당 작품을 굉장히 잘못 이해한 현상으로 요컨대, 코드기어스는 주인공 를르슈는 옳지 못한 악한 캐릭터이고 그 를르슈를 옹호,정당화하는 미화적 연출이 있는 것은 분명하나, 그 를르슈에 맞서는 캐릭터들도 거의 대다수가 현실의 선악,윤리도덕적인 측면에서 보고 평가하면 옳지 못한 인물들이라는 것이다. - 즉 이른바 그놈이 그놈이라는 것이므로 피카레스크 장르라는 제작진의 주장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이다.[24]

제작진이 밝힌 바에 따르면 코드기아스가 피카레스크로서 악역인 주인공을 내세운 것은 어디까지나 행동의 결과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주제를 표현하기 위해서지 단순히 피카레스크라서 악역인 주인공을 내세운 게 아니다.[25] 를르슈는 이 주제를 충실히 따랐다. 를르슈는 죽고 싶지 않았지만 나나리의 생존을 확인한 후 1년 전처럼 나나리 때문에 도망치지 않고 나나리에게 기아스를 걸음으로서 아버지에게 버림받은 이후로 자신의 살아갈 이유인 나나리에게 의존하여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려는 컴플렉스에서 벗어나 스자쿠와의 약속대로 죽음을 맞이했다. 그리고 제로레퀴엠의 포인트를 잘못 이해하는 경우가 많은데 를르슈의 목적은 사람들이 자신의 의지로 나아가서 스스로 평화를 만들기 위해 그것을 방해하는 모든 것을 제거하고 새로운 발판을 마련하는 것이지 자신의 죽음으로 영구적인 평화를 가져오려고 한 게 아니다. 슈나이젤과의 대담에서 나오듯 를르슈는 자신이 죽는다고 해서 바로 영구적인 평화가 올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C의 세계에서 인간은 자신의 의지로 나아가는 것을 바라고 있음을 알게 되었고 모든 인간은 행복을 추구하기에 자신의 의지로 계속 나아가다보면 오래 걸린다고 해도 언젠가는 영구적인 평화가 올 것이다라고 생각할 뿐.[26][27] "성공과 실패를 반복하면서도 앞으로 나아가는 것, 과학과 마찬가지 아닌가요? 사람도."라는 세실 크루미의 말로도 잘 드러난다. 타니구치 고로는 R2에서 주목해야할 점을 를르슈가 모두에게 미안해라고 말할 수 있는지다라고 했는데 제로레퀴엠은 를르슈가 모두에게 전하는 사과이기도 하다. 타니구치 고로의 작품 주인공들은 개인의 의지를 억압하는 압제에 대해 저항하고 그 과정에서 소중한 존재를 잃거나 신념을 시험받으며 절망에 빠진 후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게 무엇인지, 자신은 왜 이렇게 살고 있는지 돌아보며 자아를 확립한 다음 자신의 의지로 나아가며 다른 사람들도 그런 주인공을 따라 자신의 길을 개척하는데 를르슈 역시 그러하다. 자신은 나나리를 위해 세계를 손에 넣으려 했다고 여겨왔지만 자신의 부모와의 대면에서 자신의 존재와 그동안의 행동을 부정받고 나나리를 변명으로 삼지말라는 스자쿠의 일갈에 단순히 나나리 때문이 아닌 자신이 원해서, 자신에게 소중한 모든 것을 지키기 위한 소망을 이루기위해 싸워왔음을 인정하고 나를 깨달았다고 말한다. 그렇기에 를르슈는 기아스도 소망에서 나오는 힘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긍정할 수 있게 되어 집합무의식에게 소망을 담은 기아스를 걸어 사람들의 의지를 확인하고 나아갈 수 있던 것이다. 힘으로 억눌러서 유지되는 평화는 평화라 할 수 없으며 평화는 스스로 얻어내야 한다는 건 1기부터 강조된 코드기아스의 주제다.

여담으로 감독인 타니구치 고로는 아무것도 없는 개인이 사회에 맞서 싸우는 점은 최강전설 쿠로사와쿠로사와와 같다고 하였다.

굽시니스트본격 제2차 세계대전 만화에서 를르슈 람페르지의 행각을 두고 "범세계적인 중2병 퍼포먼스"로 표현한 바 있다(…).

궁예와 닮았다는 평도 있다.

거기다 작중 언급이 안 되어서 그렇지 진지하게 분석해놓고 보자면, 충분히 애정결핍캐릭터에 해당하기도 한다. 아직 한참 부모에게 사랑과 가르침을 받으면서 자라야 할 9살 어린 시절에 아버지에게 버림받고,[28] 여동생과 함께 혼자 먼, 아는 이 하나 없는 타지에 떨어져서 그런 여동생을 돌보면서 8년 동안이나 혼자 살아야 했고 자기 여동생에겐 자신의 존재가 의지가 되고 자기가 애정을 줄 수 있었겠지만 정작 를르슈 본인은 그런 동생의 보호자, 방패막이를 하느라 악하고 험한 세상과 그대로 맞서면서, 세상의 추악하고 더러운 면을 있는 그대로 보고 경험해야 했고, 그 와중에 누구 한 명 이런 안고있는 고민을 그대로 털어 놓으면서 의지할 만한 어른[29] 하나 없었기에 정신적으로 미성숙한 면이 있으며, 무슨 일이 생기면 자기 혼자 고민하며 앓아대는 인물로 변해버렸을 가능성이 크다.[30][31]

그리고 마지막으로 덧붙이자면, 왠지 모르게 스타워즈 시리즈의 주인공 아나킨 스카이워커(다스 베이더)와 상당히 비슷해 보인다. 일단 주인공이면서 악역 캐릭터라는 점, 많은 인기 못지않게 그에 따른 주인공의 성향이나 작중에서의 행실로 인한 비판도 많이 받는 캐릭터라는 점, 어린시절 가슴 아픈 과거가 있다는 점[32]이나, 어머니를 소중하게 여겼던 점, 둘 다 한 여자(나나리 람페르지, 파드메 아미달라)에게 집착하였고 그 여자로 인한 사적인 감정으로 인해 대의명분도 여러 번 망칠 뻔 하거나, 결국 망쳤다는 점.[33]

아군이였던 자들을 배신하거나 아니면 진짜 배신당하여서 갈라져 후반부에 적대관계가 되었다는 점과 검고 어두운, 미스터리하고,으스스하고 공포스러운 분위기가 풍기는 복장을 했다는 점 (제로로서의 의상과 다스 베이더의 갑옷을 각각 참조)과 인외마경 급의 악행을 저질렀으며 마지막에 그런 자신의 죄값에 대한 책임을 지고 스스로의 목숨을 희생함으로 최종적으로 끝내 주인공 본인이 사망하는 엔딩을 맞았다는 점에서... 마지막으로 전반적인 작품 시리즈 자체가 주로 '해당 주인공 본인들의 삶을 다룬 일대기적 작품이다.'라는 평가를 받는 점에서 [34]

6.1. 엄청난 인기

도덕성이나 행적의 옳고 그름과는 별개로 잘생긴 외모와 성우의 열연, 드라마틱한 삶과 멋진 모습, 그리고 거기서 나오는 명대사, 작품 내에서 보여준 압도적인 존재감 때문에 세월이 지나서도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2위의 키라 야마토가 더 무섭다 .(##) 그리고 그 키라 야마토를 뛰어넘는 사기적인 기록 스완용이 13위인게 무섭다.

이런 식으로 일본 3대 애니 잡지의 인기 투표 기록이나 그 외 넷상에서 하는 투표 같은 것들을 보면 그의 별명인 마왕, 황제가 절로 생각나게 만들 정도다. 2006년과 더불어 코드 기아스의 해라고 할만한 2008년도에 최모토 남성부 우승, 중국에서도 열린 모에토너먼트 남성부 우승. 참고로 여성부는 옆에 붙어 다니는 마녀로 모두 코드 기아스의 캐릭터가 양국을 제패했다. 애니파티에서 주최했던 슈모토 남성부 1회도 우승했었다. 게다가 이 때쯤이면 본지인 일본보다는 인기가 조금 낮아졌을 터인 한국에서도 우승. 또한 해외에서 진행하는 국제 사이모에 리그(이하 국사모)에서는 가장 많이 우승을 한 캐릭터 중 한 명이고, 다이아몬드 크라운 경기는 혼자 2000표가 넘는 표를 받으며 키리토를 누르고 우승. 2006년도 애니메이션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2011년과 무려 2017년에 열린 토너먼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동인녀에게 엄청난 사랑을 받으면서도 압도적인 존재감과 간지 덕에 남자팬들도 상당수 많은 캐릭터이다. 여성과 남성 모두 인기가 높다는 점이 대단한 캐릭터. 몇 년이 지난 애니인데도 불구하고 장기연재되는 소년만화쪽의 캐릭터라거나 최근 애니의 캐릭터들에게도 전혀 밀리지 않는 인기는 실로 어마어마하다.[35]

코드 기아스 망국의 아키토에서도 1화 마지막에 나온 2화 예고편에서는 나오지도 않았고 기존 기아스의 캐릭터는 스자쿠와 C.C.였지만 제작진이 그의 인기를 감안한 탓인지 C.C.가 3화로 밀려났고 암만봐도 를르슈라고 여길 수밖에 없는 판박이가 스자쿠와 함께 등장했다. (우선은 를르슈로 나오긴 하는데 동생일지도)팬들 역시 처음에 나올 때부터 반응은 과연 를르슈의 아성을 뛰어넘을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태반이었고 결국엔 제작진도... 그리고 부녀자들은 열광했고 스자루루 동인지가...

다른 캐릭터들과 있어도 이런 인기인데다가 코드 기아스 반역의 를르슈답게 애니 자체가 '를르슈 일대기'라고 할만큼 주인공으로서의 비중이 매우 크고 작품의 호불호를 갈라놓는 장본인이기 때문에 작품내에선 다른 캐릭터들과는 인기가 비교 불가 수준이다.[36] 간지나는 피카레스크 왕도주의자면서 안티 히어로이면서 뛰어난 계략과 사전공작 파란만장한 인생을 산 풍운아 자기에게 잘해주었던 자들에게 다정하고 자신의 대죄를 인정하며 그 스스로 자신에게 벌을 내리고 죗값을 치루며 책임을 끝까지 다하고 비겁하게 굴지 않고 본인의 목숨도 아깝지 않게 여기는 담대함이 있으니 인기가 없을리가 없다 .

성우를 맡았던 후쿠야마 준도 캐릭터 인기의 시너지 효과를 톡톡히 봐서 작품이 끝난지 10년이나 된 지금도 후쿠야마 준을 대표하는 캐릭터 하면 를르슈가 필두로 나올 정도이며(약력 보면 알겠지만 이 사람이 절대로 출연이 적은 성우가 아닌데도 그렇다) 를르슈 이전과 이후로 후쿠야마 출연 이벤트의 티켓 경쟁률이 달라졌을 정도다. 이건 키라 야마토를 연기했던 호시 소이치로도 비슷함.

7. 작중 행적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를르슈 람페르지/작중 행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1. 슈퍼로봇대전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를르슈 람페르지/본편 외 작중 행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 명대사

주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총을 쏴도 되는 건 맞을 각오가 되어 있는 자 뿐이다!"
"나는 세계를 부수고, 세계를 창조한다."
최후의 임종에서 여태껏의 삶을 주마등으로 바라보면서 한 유언. 이 말은 역시 도덕의 저편의 철학을 설파한 니체의 잠언에서 온 것 같다. 결국 코드 기아스 부활의 를르슈에서 살아 있었음이 기정사실이 되어버린 이상 완전하게 성립된 유언은 아니게 되었다.
"조건은 클리어 되었다."
1기에서 정말 엄청나게 써먹는대사. 1기에서 매 화 등장했을정도. 2기에서의 이 대사는 딱 1번만 쓰였다.
"전략이 전술에 깨져서야 될 것 같나!"[37]
R2 2화 때 빈센트에게 당할 때는 "웃기지 마. 스자쿠도 아닌데, 전략이 전술에 당할 거 같나!"라는 말을 할 정도면, 스자쿠만은 전술이 전략을 깨부술 수 있는 유일한 존재라고 보는 듯도…
"나라면 이 되어 더 큰 악을 칠 것이다!"
"모두 좋아하잖아? 민주주의는." / "자! 민주주의를 시작해볼까?"
"난 제로, 세계를 부수고 세계를 창조할 사나이다." / * "난 제로, 기적을 일으키는 사나이다."
이런 풍의 대사가 많다.
"세계는 변한다. 바꿔낼 것이다."
"써먹을 대로 써먹고 다 쓴 걸레처럼 버려주마!"
로로를 거짓말로 회유하여 같은 편으로 만들 때.
"로로, 너와 나의 관계는 뭐였을까. 난 항상 나중에야 깨닫게 돼. 넌 를르슈 비 브리타니아가 아니라 를르슈 람페르지의 동생이었다는 것을."
위의 대사와는 명백히 대비된다.
"를르슈 비 브리타니아가 명령한다. 세계여! 나에게 복종하라!"
"왕부터 움직이지 않으면 부하들이 따라오지 않을 거 아냐."
"사람은 왜 거짓말을 하는가, 그것은 누군가와 다투기 위해서만이 아니다. 무언가를 추구하기 때문이다."
"디트하르트, 너에겐... 기아스를 걸 가치도 없다."
배신한 자의 죽음 앞에서 상당한 포스를 보여주었다.
"아니, 좋아진다. 비록 아무리 시간이 걸리더라도... 인간은 끊임없이 행복을 추구하니까."
내일(자신의 의지로 나아가는 세계)은 오늘(정체된 현실)보다 나쁠지도 모른다는 슈나이젤에게.
"힘있는 자들이여, 우리를 두려워하라! 힘없는 자들이여, 우리를 갈망하라!"
흑의 기사단 최초 공개 시 한 대사

9. 자주 말하는 대사

  • "를르슈 비 브리타니아가 명한다."("Lelouch vi Britannia commands you.")[38]
  • "모든 조건은 클리어했다."
  • "이걸로 체크다."
  • "그게 아니지, 틀렸다 OOO!!"
  • "무르군! 아마이! "
  • "아니? 나닛!? "
  • "역시 넌 우수해."
  • "이겼다! 제3부 완! "
  • 우문이로군, 하드론 포를 쓴다![39]
  • "에에이!!"
  • " C.C."

10. 살인 경력

주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전투를 통해 죽인 경우가 아닌, 를르슈가 본인 손으로 직접 죽인 케이스들.[40] 보면 알겠지만 모조리 존속살해다. 게다가 클로비스, 유페미아, 샤를의 죽음은 이후 정치적인 목적으로 이용했다. 클로비스의 죽음은 제로라는 이름을 처음 선포할 때, 유페미아의 죽음은 블랙 리벨리온으로 이어지며 샤를의 죽음으로 제위를 계승한다. 재활용에 능하다 제위를 계승 중입니다 아버지

11. 기타

를르슈의 브리타니아 역사강좌를 보면 스자쿠가 '를르슈는 특촬물의 영향을 많이 받은 거 같아' 라는 대사나 를르슈가 콧노래를 부르고 있던 게 '8년 전에 일요일마다 아침에 방영하던 특촬물의…'라는 걸 보면 특촬물 매니아인 듯하다. (제로 특유의 복장도 거기서 영향을 받았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콘텍트 렌즈를 거울도 안쓰고 멋있게 개폼잡으면서 손가락 하나만으로 뺄 수있는 정도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

좋아하는 책은 뉴타입 특별 부록의 50문 50답에 따르면 니콜로 마키아벨리군주론, 반지 전설[44], 햄릿이라고 한다. R1 1화에서 읽고있던 책은 햄릿, R2 1화에서 읽고있던 책은 신곡이다.

본인이야 전혀 아니라고 하지만 아버지 황제 샤를 지 브리타니아와 성격도 많이 닮았다.[45][46]

2008년 아니메디아의 아름다웠다 상(원문:美しかったDE賞)에 따르면 당시 애니메이션의 미형 여캐들 사이에서 당당하게 7위를 했다.(무려 1548표나 받았다.)1위는 C.C.[47]

클램프의 대표작인 X의 주인공 카무이와 닮았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 하긴 를르슈의 캐릭터 원안도 클램프가 담당했으니 당연할지도. 그래서인지 카무이나 를르슈 중 한쪽을 애정을 가진 사람은 다른 한쪽도 덩달아 좋아하는 경우가 비일비재.

개그 동인지에선 똘똘하지만 쉽게 망가지거나, 카렌이 바보라서(…) 굴욕을 겪는다. 체력이 안습임에도 불구하고, 에로 동인지에도 자주 나온다. 문제는 조숙한 동정소년이라서 역강간이나 심지어는 애널을 당한다는 것. 지못미. 물론 그 인기로 BL 동인지도 많다. 주로 어느 캐릭터하고 엮이든 총수의 역할쪽이다. 아닌 쪽도 가끔 있지만... 특히나 애증의 관계로 스자쿠와 엮이는 스자루루라는 커플 동인지가 많으며 코드 기아스의 BL 동인지하면 거의 이 커플의 동인지다. 최근 코드 기아스 망국의 아키토에서 그와 똑닮은 캐릭터(사실 누가봐도 를르슈다.)와 나이트 오브 세븐 시절의 스자쿠의 BL이 유행하는 듯. 픽쳐드라마 1기와 R2에서 한 번 씩 나왔던 여장이 동인녀들을 불타게 해서 동인지에서 여장의 모습도 자주 보이며 더욱이 TS인 를르슈가 나오는 동인지도 상당히 많다.

12. 관련 문서


[1] 를르슈의 캐릭터성을 가장 잘 표현했으며 사실상 를르슈를 상징하는 짤이라고 할 수 있다. 해당 짤은 R2 4화에서 롤로에게 "실컷 이용해먹고 못 쓰게 된 걸레처럼 버려주마!" 라고 독백할 때 나오는 장면이다.[2] 마리안느 비 브리타니아의 본래 성이다.[3] 'vi'는 유럽 귀족들이 사용하던 명칭 중 하나로, '~의'를 뜻하는데 보통 성 앞에 놓으며, 귀족들의 성은 영지의 이름이었는데, 이는 귀족이 해당 영지 소속임을 나타낸다. 직역하자면 '브리타니아의 를르슈'다.[4] 후쿠야마 쥰은 이후에도 를르슈와 어느 정도 비슷한 이미지를 갖고 있는 캐릭터들을 연기했는데 2008년에는 모 에로게에서 마왕이라는 이명을 가진 책략가를, 2016년에는 어떤 괴도물에서 피카레스크 히어로를 연기했다. 또한 후쿠야마 쥰의 2010년대를 대표하는 캐릭터라 할 수 있는 모 귀요미 파괴생물과거도 를르슈와 이미지가 매우 흡사하다.[더빙판] [6] 북미판 성우를 맡은 조니 역시 위화감이 전혀 없는 월등한 명연기를 선보여서 유튜브의 댓글에서도 그를 굉장하다고 극찬하기도 하며 영어 위키피디어의 를르슈 람페르지 문서에서도 두 사람이 연기한 원판과 북미판의 를르슈가 모두 호평받았다는 서술이 나타나 있다. 애당초 코드 기아스 반역의 를르슈 북미판이 초월더빙이라고 극찬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성우들의 위화감이 없는 뛰어난 호연과 정확성의 매력이 돋보이는 고퀄리티 번역 등으로 구성된 명더빙작으로 "영어 더빙이 가장 잘 되어 있는 재패니메이션 top 10" 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기까지 하는 기염을 토했다.[7] 데빌 메이 크라이 4의 주인공인 네로, 블리치의 주인공인 쿠로사키 이치고,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더빙판의 코이즈미 이츠키 및 테일즈 오브 시리즈의 클레스 알베인, 에밀 캐스타니에가이 세실을 담당했다. 또한 전(前) 파워레인저 출신으로 유명하다. 재미있게도 캡콤 게임 마블VS 캡콤3에서 록맨X시리즈의 제로 역으로 캐스팅 되었다.(여기서도 제로, 저기서도 제로.) 그리고, 모탈 컴뱃 X쿵 진페르소나 4주인공(페르소나 4)/나루카미 유우, 아다치 토오루, 그리고 죠죠의 기묘한 모험죠나단 죠스타를 맡기도 했다.[8] 이후, 두사람청의 엑소시스트에서 오쿠무라 유키오를 연기한다.[더빙판] [더빙판] [11] 삼국전투기최훈도 처음에 아재답게 사마의를 라인하르트로 패러디하려다 코드 기아스를 보고 를르슈로 바꾸기로 결정했다고 한다.[12] 검은 머리는 어머니에게서, 자수정빛 눈은 아버지에게서 물려 받은 것으로 보인다.(샤를의 눈동자 색은 를르슈와 같은 자수정빛에 가깝고 마리안느는 자세히 보면 나나리와 같은 약간 푸른빛이 도는 보라색이다.[13] 캐릭터 원안을 CLAMP가 담당한 덕분에 작중 모든 남성 캐릭터들이 여캐 수준으로, 혹은 그 이상으로 가늘다는 공통점이 있다.[14] 간간히 전장에 나오긴 한다.[15] 프랑스어에서 단음절로 끝나는 e는 '으'(ə)로 발음된다.[16] 사실 현실적으로 봐도 를르슈와 슈나이젤의 나이차를 고려하면 무승부를 이뤄낸 전적이 있는 를르슈 쪽이 대단한 것이다. 양 쪽 모두 비범한 천재라지만, 10살의 초등학생이 20세의 성인을 이길 것이라고 여기기는 어렵다. 실제로도 제로가 된 를르슈는 슈나이젤과의 체스 대결에서 사실상 거의 승리한 판이었고, 를르슈 본인도 슈나이젤과 체스를 하며 '역시 내가 한번도 이길 수 없었던 사내. 하지만 그것은 8년전의 얘기다' 라고 독백했다. 또한 황제 를르슈와 슈나이젤의 정면 대결은 를르슈가 승리를 쟁취.[17] 설정상 키보드 누르는 속도는 초속 3미터(!)로 일반인의 초속 0.3미터의 10배 가까이 된다.[18] 사실 이건 트리스탄 디바이더가 쓴 무기가 절대수호영역의 극상성인 엑스칼리버였고, 트리스탄을 디바이더로 개조한게 신기루의 개발자인 락샤타인 만큼 대책을 준비 안했을리가 없다.[19] 를르슈의 담당 성우인 후쿠야마 쥰이 로로 람페르지의 성우 미즈시마 타카히로에게 직접 말한 적이 있다.[20] 사실 이 때는 스자쿠가 동귀어진으로 를르슈 또한 제로로서 죽을 위기에 처해 있었기 때문에, 본인이 살기 위해선 죽을셈으로 버티고 있었던 스자쿠를 떼어 냈어야 하기는 했다. 물론 다른 효과적인 기아스를 걸수도 있었지만 그럼에도 굳이 살아남으라고 한 것은 스자쿠를 소중한 친구로 여겼고, 죽고 싶어하는 스자쿠의 면모를 알기 때문.[21] 나나리에게 위기가 닥치면 이성을 잃어 제대로 된 판단능력을 상실한다[22] 다만 를르슈는 브리타니아의 제국주의에 반감이 분명히있다. R1 5화에서 충분히 알 수 있으며 7화에서 코넬리아가 게토 주민들을 학살하자 클로비스가 코넬리아가 되어도 브리타니아는 변하지 않는다며 반감을 드러내고 9화에서도 경찰이 리플레인 공급원과 한통속임을 알자 썩었다며 중얼거린다. 오우기도 '를르슈의 브리타니아 체제에 대한 분노는 진짜'라고 인정했다[23] 제작진이 이런 문제점을 인식했는지 리메이크 총집편 극장판에서는 를르슈의 미화가 줄어들고 부정적인 면모도 특히 2부 반도에서 많이 드러난다. 그 반대로 TVA에선 부정적인 면모가 많이 드러났던 스자쿠가 캐릭터성이 좋아져서 균형이 맞아졌다.[24] 그렇기에 코드기어스는 최대한 객관적,중립적 시각에서 보고 분석,평가하는 게 바람직 할 것이다.[25] 제로 레퀴엠이라는 결말 역시 제작진이 처음부터 정해놓은 결말이었다.[26] 이는 타인을 장기말로 보던 초반의 모습과는 다른 분명한 변화이다.[27] 피를 마시는 새에서 사람들이 살육을 멈추는 기간을 단축시키려 했던 원시제가 택한 계획과 비슷한 성격의 방법(초월적인 것으로 사람을 이끔)을 쓴 게 슈나이젤이라면 원시제의 계획과 비슷하게 진행하면서도(수많은 피를 흘린 황제의 참살) 원시제가 실행하지 않았지만 지향했던 방향(사람이 스스로 살아감)을 택한 게 를르슈다.[28] 어머니에겐 그렇지 않았을지 몰라도 작품 후반부에 들어난 진실로 인해서 그동안 자신이 그 둘로부터 받아온 모든 보살핌이 가식이자 거짓, 위선이라고 생각해버리고 '자신에게 부모란 필요없다.'라고 단정해버렸을 것이다.[29] 더 나아가서는 그런 존재, 즉 를르슈 자신에게 애정을 줄 존재.[30] 작중 를르슈가 C.C.에게 마음적인 면에서 많이 의지하였고, 셜리 페넷이 죽자 내면적으로 상당한 쇼크를 받고 어느 정도 망가져 버렸던 점은 이런 성장배경과 정신적인 면이 어느 정도 클 것이다.[31] 그렇기에 만약 를르슈 곁에 최소 내면적으로 지주가 되어 의지할 수 있고 커다란 가르침과 깨달음을 줄 수 있는 정신적인 스승, 이른바 멘토와 같은 존재가 있었다면 를르슈가 정신적으로 비뚤어지게 자라지 않았을 가능성도 크다. 나나리에게는 그나마 자신이라는 방파제가 있기라도 한 반면 를르슈에게는 실질적으로 방파제가 되어 줄 사람이 없는 거나 마찬가지인 수준이다.[32] 를르슈는 불과 9살의 나이에 어머니를 잃고 여동생이 불구가 되고 아버지에게 버림받아 타국에 볼모로 보내졌고, 아나킨은 유년 시절에 어머니와 함께 척박한 환경의 타투인 행성에서 고된 노예 생활을 해야헀다.[33] 를르슈는 나나리만 생각하느라 작중 여러번 흔들릴 뻔하였고,일단은 아군인 흑의 기사단을 동료가 아닌 장기말 같은 도구 취급하였고, 급기야 그로 인해서 나나리 때문에 중요한 전장에서 이탈해버리는 최악을 실책을 저질러서 훗날 이로 인해서 밑에 나오듯이 흑의 기사단과 완전히 갈라져서 적대관계가 되었으며, 아나킨 역시 파드메에 인한 집착 때문에 작중에서 여러번 흔들릴 뻔하였고 끝내 이 때문에 다스 시디어스에게 완전히 속아 넘어가 다크 사이드에 빠져 동료였던 제다이 전체와 은하공화국 전체를 배신하여 시스가 승리하여,제다이와 은하공화국의 멸망이자 은하제국 성립이라는 최악의 결과를 가져왔다. 결과 스케일로 따지자면 아나킨이 더 커 보이는 것은 무시하자.[34] 전혀 틀린 말은 아닌 것이 코드기아스도 를르슈 본인의 인생을 다룬 일대기라고 평가를 받고있고, 스타워즈 시리즈도 아나킨 스카이워커, 즉 다스 베이더 본인의 전체적인 생애을 다룬 일대기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작품이다.[35] 일각에서는 를르슈를 부활시킨 이유가 코드 기아스 후속작이나 메카물 후배들이 영 시원찮아서(...) 답답함에 황제님이 무덤에서 뛰쳐나와 복귀하신다는 드립도 나온다.[36] 남성향 작품인 코드 기아스에서 캐릭터 인기 투표를 시행하면 넘사벽의 차이로 를르슈가 1위를 하는 경우가 부지기수이다. 남성에게도 인기가 매우 많은 캐릭터.[37] 랜슬롯에게 박살나면서.[38] 북미판에서는 코르넬리아 리 브리타니아와 마주쳤을 당시에 "Lelouch vi Britannia orders you to answer him."(를르슈 비 브리타니아가 하는 질문에 대답할 것을 명한다.)이라는 말문과 함께 기아스를 걸었다.[39] 다만 원 글에 달린 영상은 '물론(無論)이다.'라는 대사를 하는 영상이 걸려있다.[40] 를르슈가 직접 행한 게 아닌, 를르슈 때문에 말려들어 사망한 자는 한둘이 아니기 때문에 셀 수가 없다.[41] 기아스를 제어 하지 못하게 된 를르슈에게 가장 허무하고 불쌍하게 죽었다. 를르슈의 기아스에 걸려 민간인을 학살해 "학살 황녀" 라는 칭호를 얻게 되었고, 끝내 마지막까지 누명을 벗지 못했다.[42] 다만 C의 세계에 접속한 시점부터 이미 죽어있었다.[43] 샤를과 마리안느의 경우 살해라는 표현이 안맞을 수도 있지만, 그들의 소멸에 직접 원인이 되므로.[44] 플라톤국가론에서 등장하는 기게스의 반지 이야기로, 기게스가 우연히 투명인간이 될 수 있는 반지를 얻게 되는 이야기를 다룬다. 보이지 않는 힘 덕에 자신의 행동의 결과에 책임을 질 필요가 없게 된 기게스는 악의를 품게 되고, 결국 그 반지를 이용하여 왕을 암살한 후 자신이 왕의 자리에 오른다. 우연히 초자연적인 능력을 얻고 그 힘으로 일으킨 행동의 결과의 책임이란 주제가 각각의 요지란 점에서 를르슈와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으면서도, 를르슈는 본인의 행동의 결과에 대해서 책임을 다 하려고 했다는 점(본인 나름의 속죄)에서 대조되기도 한다.[45] 샤를의 형 V.V.가 "넌 샤를을 닮았으니까."라고 말한 적이 있다.[46] 잡지에 공개된 설정에 따르면 를르슈의 최종완성형이 샤를이기도 하다. 즉 순조롭게 성장했다면 올스텟 만렙 확정[47] 당시 코드기어스의 인기의 여파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