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8 12:56:55

토오사카 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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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차 성배전쟁 참가자
서번트세이버랜서아처라이더캐스터어새신버서커
마스터에미야 시로???토오사카 린마토 신지??????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
감독역
코토미네 키레이

파일:린_1.jpg 파일:린_2.jpg
Fate/stay night TV판(스튜디오 딘)Fate/stay night - Unlimited Blade Works 극장판
파일:린_3.jpg 파일:린_4.jpg
카니발 판타즘Fate/Zero TV판
파일:린_5.jpg 파일:린_6.jpg
초등학생중학생
파일:린_7.jpg 파일:린_8.jpg
고등학생대학생
Fate/stay night - Unlimited Blade Works 리메이크
파일:presage flower3.jpg 파일:lost butterfly 4.jpg
극장판 Fate/stay night [Heaven`s Feel]
파일:밥상 토오사카 린1.jpg 파일:밥상 토오사카 린3.jpg
에미야 가의 오늘의 밥상
애니플러스 캐릭터 토너먼트 준우승자
2013: 시이나 마시로 2014: 토오사카 린 2015: 미나미 코토리

2014 애니플러스 캐릭터 토너먼트 TO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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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캐릭터 성우 출전 작품
1위 사쿠라 치요 (♀) 오자와 아리 월간순정 노자키군
2위 토오사카 린 (♀) 우에다 카나 Fate/stay night
[Unlimited Blade Works]
3위 오노데라 코사키 (♀) 하나자와 카나 니세코이 1기
4위 세이버 (♀) 카와스미 아야코 Fate/stay night
[Unlimited Blade Works]
5위 시로 (♀)카야노 아이노 게임 노 라이프
6위 아스나 (♀)토마츠 하루카소드 아트 온라인 II
7위 시논 (♀)사와시로 미유키소드 아트 온라인 II
8위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 (♀)카도와키 마이프리즈마☆이리야 2wei!
9위 니시키노 마키 (♀)Pile러브 라이브! 2기
10위 키리사키 치토게 (♀)토야마 나오니세코이 1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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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애니플러스 캐릭터 토너먼트 TO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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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캐릭터 성우 출전 작품
1위 프로듀서 (♂)타케우치 슌스케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2위 미나미 코토리 (♀)우치다 아야러브 라이브!
The School Idol Movie
3위 니시키노 마키 (♀)Pile러브 라이브!
The School Idol Movie
4위 오시노 시노부 (♀)사카모토 마아야오와리모노가타리
5위 시마무라 우즈키 (♀)오오하시 아야카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6위세이버 (♀)카와스미 아야코Fate/stay night
[Unlimited Blade Works]
7위토오사카 린 (♀)우에다 카나Fate/stay night
[Unlimited Blade Works]
8위 타치바나 마리카 (♀)아스미 카나 니세코이 2기
9위 오노데라 코사키 (♀)하나자와 카나니세코이 2기
10위 코사카 호노카 (♀)닛타 에미러브 라이브!
The School Idol 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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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애니플러스 캐릭터 토너먼트 TO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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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캐릭터 성우 출전 작품
1위 카후우 치노 미나세 이노리 극장판 주문은 토끼입니까??
~dear my sister~
2위 칸나 카무이 나가나와 마리아 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
3위 슈비 도라 카야노 아이 노 게임 노 라이프 제로
4위 이즈미 사기리 후지타 아카네 에로망가 선생
5위 쿠로사와 루비 후리하타 아이 러브 라이브! 선샤인!! 2기
6위 아스나 토마츠 하루카 소드 아트 온라인 -오디널 스케일-
7위 토오사카 린 우에다 카나 극장판 Fate/stay night [Heaven`s Feel]
Ⅰ.presage flower
8위 키스샷 아세로라오리온
하트언더블레이드
사카모토 마아야 키즈모노가타리
오와리모노가타리 후편
9위 도마 우마루 타나카 아이미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R
10위 토르 쿠와하라 유키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
}}}}}}||
국제 사이모에 리그(루비)
2017 - 세이버 2018 - 토오사카 린 2019 -
국제 사이모에 리그(에메랄드)
2015 - 키리사키 치토게 2016 - 토오사카 린 2017 - 카토 메구미
국제 사이모에 리그(사파이어)
2016 - 유키노시타 유키노 2017 - 토오사카 린 2018 - 유우키 아스나
파일:린_전신.png
프로필
/몸무게 159cm/47kg
혈액형 O형
생일 2월 3일
별자리 물병자리
쓰리사이즈 B77-W57-H80
이미지 컬러 적색(赤)
특기 중요한 데에서 반드시 실패하는 것
좋아하는 것 보석 연마, 시로 놀리기[1]
싫어하는 것 전자기기 전반, 돌발적 사고
천적 코토미네 키레이
령주 파일:external/images2.wikia.nocookie.net/Rin_cs.png
성우 우에다 카나[2]/정미숙(국내판)
멜라 리/카를리 모지어[3](북미판)


1. 소개

遠坂 凛(とおさか りん)Rin Tosaka

토오 사카린[4]

Fate/stay night》의 메인 히로인 중 한 명이자 또 다른 주인공.

머리 스타일은 투 사이드 업. 흔히 말하는 트윈테일과는 다르다. 다만 4차 성배전쟁 시점의 어린 시절부터 중학생 때까지는 트윈테일이 맞고 어른이 되면 다 풀어 내리는 삼단변화를 보여준다.

Fate/SN의 모든 루트는 물론 후속작 겸 팬디스크인 Fate/hollow ataraxia에서도 비중이 제법 크다.

2. 상세

주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후유키시 호무라바라 학원에 다니는 여학생. 원작에서는 2학년이고 속편인 Fate/hollow ataraxia에서는 3학년이다. 용모단정, 품행단정, 성적우수같은 문무겸비(?) 등의 이유로 많은 남학생들의 동경의 대상이며 여학생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학교의 아이돌. 미스 호무라바라로 뽑히기도 했다. 주인공인 에미야 시로도 1학년 때부터 그녀를 동경해 왔지만 작중 시점 이전까지 개인적인 친분은 없어서 그녀가 자기 이름을 안다는 것도 신기하게 생각했다.

주인공과 서로 호감도가 처음부터 높은 상태로 이야기가 시작되는 히로인. 일단 시로가 1학년 때부터 동경해온 여학생인지라 초기부터 이성적 호감이 있다보니 공통 루트 부분부터 시로는 린과 관련된 일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반대로 린도 어떤 사건을 계기로 시로를 예전부터 알고 있었으며 그때 받은 강렬한 인상(본인 왈 트라우마) 때문에 인상적인 남학생으로 여기고 있었으나 이성으로서 좋아하는 건 아니었다. 나스 키노코 말로는 (다른 속성도 존재하는 세이버나 사쿠라와 달리) 시로에게 있어서 린은 완전히 이성으로 간주되는 대상으로 설정했으며 그래서 시로는 린이 옆에 있으면 항상 두근거린다고 한다. 단 시로가 동경해온 것은 미스퍼펙트로 자신을 포장해온 겉모습이었기 때문에 성배전쟁을 통해 가까워진 후에 린의 소악마적인 본성을 보고 그동안의 환상이 와장창 깨지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로는 린의 꾸밈없는 모습을 알게 된 후 내심 더 매력적으로 느끼게 된다.예쁘면 다 좋은 거냐 아님 마조히스트냐 린에게 놀림당하면서 더 마음이 끌리는 속내를 투덜대는 독백이 세이버 루트와 사쿠라 루트에서도 나오는 것을 보면 기본적으로 다른 히로인과의 사이가 깊이 발전하지 않으면 시로가 이성으로 끌리기 쉬운 대상으로 설정된 듯하다. EXTRA에서도 이상적인 몸매랍시고 린의 바디라인을 그리다가 자비코를 화나게 하는 무명의 모습을 보면 외모가 기본적으로 에미야 시로의 취향인 모양.

이러한 시로의 호감은 본인이 히로인인 UBW 루트 아니면 무의미한 설정이 아니냐 하는데 그렇지도 않은 게 함정. 다른 히로인 팬덤 입장에서 불편해할 수도 있음에도 굳이 이런 설정이 부가된 이유는 사실 사쿠라가 히로인인 HF 루트 때문이다(...). HF 루트의 음몽에서 사쿠라가 아닌 린이 나온 이유는 당시 시로가 잠재의식 속에 성적 욕망을 품는 대상이 (당시 호감을 키워가는 중이던) 사쿠라보다도(여러해 동안 호감이 있었고 최근 더 매력을 느낀) 린임을 독자에게 제시하기 위해서이며, 이로 인해 사쿠라의 질투에도 개연성이 주어진다. 이와 같이 시로의 린에 대한 호감은 종종 사쿠라의 질투심을 자극하는 방식으로 부정적으로 활용되는 측면이 있어서 린 입장에서는 이러한 설정이 꼭 플러스로 작용한다고 보기만도 어렵다.

2.1. 성격

나스 키노코의 평에 따르면 린은 츤데레가 아니라 곤경에 처한 사람을 잘 돌봐주는 누님 기질(姉御肌)의 성격이라고 한다. 실제로도 본편에서 린의 행보를 보면 겉으로는 쌀쌀맞게 굴면서도 남을 잘 챙기고 생각보다 정에 많이 휠쓸리는 모습을 보인다. 명문 마술사 가문의 당주임에 스스로 자부심을 가지고 있고 마술사답게 행동해야 한다는 의식도 강하기에 스스로 얼마든지 냉혹해질 수 있다고 호언정담하지만 린의 실제 행동은 상당히 물러터졌다.[5] 본인은 이런 모순을 마술사인 자신에게는 필요없는 '마음의 군살'이라고 표현하며, 시로는 알고 보면 사람 좋은 녀석인데 그걸 알기가 어렵다고 평한다. 전형적인 마술사였던 아버지를 이상으로 삼으면서도 그런 아버지의 이른 죽음 탓에 평범한 소녀로서의 선성을 완전히 버리지 못한 채 성장한 결과, 지향하는 자신의 모습(마술사)과 실제 자아(사람으로서의 선성)가 충돌하며 모순된 행동을 취하는 양면성을 내포하게 된 것이다.[6]

또한 린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 하되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면 깔끔히 포기하는' 냉철함을 함께 가지고 있다. 이런 점을 두고 코토미네는 "그렇지.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는 게 너다, 린. 동시에, 뒤집히지 않는 현실을 한 순간에 인정하는 것도 네 멋진 점이지. ———좋아. 그 모순은, 상당히 향기롭고 좋다."고 유열한다호평한다. 린 스스로는 본인을 "귀엽지 않은 성격."이라고 평하는데, 반면 자신과 달리 불가능하더라도 계속 도전하는 모습에도 의미가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마음 한켠에 품고 있다. 그런 고민을 안던 시기에 시로의 높이뛰기를 목격하여 강렬한 인상을 받게 된다.

상기와 같은 이유로 자신에게는 또래 여자아이들과 같은 남자들이 좋아할 만한 '귀여운 성격'이 결여되어 있다고 스스로 생각하고 있으며, 이 때문에 미츠즈리 아야코와 3학년 되기 전에 누가 남친을 먼저 만들지 내기를 하면서도 속으로는 자신이 남자를 좋아하게 되는 일은 없을 거라고 확신반 체념반하고 있기도 하지만 본인 루트에 들어가면 어지간한 여성향 게임 뺨치는 역하렘이 기다리고 있기도 하다. 참고로 린의 지나치게 짧은 미니스커트 사복은 스스로에게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여성미를 채워보겠다는 컴플렉스의 결과물이라고 한다. 나스 키노코 왈 "버텨라 시로"

완벽한 우등생의 모습은 '언제나 우아하라'~팔극권은 무엇~는 가훈을 따르기 위해 노력하며 쓴 대외용 가면이고 실상은 꽤 짓궂은 소악마에 성질도 강하고 상당히 공격적인 말투[7]를 쓰고 살짝 다혈질이라 도발에 넘어가기 쉽고 말보다 행동이 앞서기도 한다. 코토미네 키레이의 증언에 따르면 "어릴 때부터 열 받으면 간드 난무"라는 모양.[8] 성실한 사람을 놀리는 것을 좋아하는 짓궂은 성격 탓에 시로와 친해지자 바로 시로 놀리기가 취미가 된다. 시로의 표현에 따르면 성격은 '붉은 악마(あかいあくま)'


류도 잇세이와는 같은 중학교 출신이자 학생회에서 잇세이가 학생회장, 린이 부회장을 맡은 적이 있는 의외로 깊은 인연이 있는 사이. 다만, 이 시절 이런저런 안건을 두고 사사건건 갈등하며 현재는 견원지간이 되었다고 한다. 정확히는 린이 잇세를 놀려 먹으며 속을 박박 긁어놓는 쪽에 가깝지만.
파일:bandicam 2016-04-25 20-27-54-279.jpg
저혈압이라 아침에 무척 약해서 막 일어난 모습은 평소의 청초한 미인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의 인상을 주는 모양이다. 기본적으로 아침식사는 하지 않고 대신 우유를 한 잔 마신다. 물론, 차려주는 밥상은 거절하지 않는 융통성을 보유.

가훈에 걸맞은 인간이 되기 위해 엄청나게 신경 써서 자기관리를 하고 있다. 타인에게 보이는 완벽한 우등생의 모습은 그 노력의 결과. 충실한 노력에는 반드시 결과가 따라가야 한다고 생각하며 그게 이뤄지지 않는 불합리한 상황을 못마땅하게 여긴다. 여담으로 그것은 당연히 몸매관리에도 이어져서 매일 운동을 하고[9] 단 것도 일주일에 한 번으로 제약하는 등 여러 모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린이 쓰는 “마음의 군살”이라는 어휘에서 은근히 신경을 많이 씀이 드러난다.

엄청난 노력 덕에 그리 빈틈이 없는 편이지만 정말 중요한 일에서 얼빠진 실수를 해서 삽질을 하는 토오사카 가문 특유의 유전병 때문에 종종 골치를 썩고 있다. 그 엄청난 재능을 가지고도 이놈의 덜렁이 속성 때문에 말년까지도 대성하기 어렵다니 말 다했다. 다만 그 덜렁이 속성은 작중에서는 전화위복이 되는 계기를 만들때도 가끔 있고 정말 중요하고 결정적인 대목에서는 발목잡지 않는 것치곤 팬덤에서 재미삼아 좀 지나치게 강조되는 경향이 있다. 완벽초인 속성의 린에게 예외적 이야기 전개를 심기 위해 넣은 설정 정도라고 볼 수도 있다.

이레귤러인 시로와 달리 정석적으로 마도를 걷고 있기 때문에 예외 케이스[10]가 넘치는 본편에서는 헛다리 짚는 경우도 자주 보인다. 이에 대해서는 상황이 특수했으므로 토오사카 집안 유전병인 덤벙이 속성과는 무관하게 여겨야 할 것이다.[11]

기계치라서 핸드폰도 잘 못 다루는 모습을 보여주고 Fate/hollow ataraxia에서의 언급에 의하면 비데에 놀라서 화장실뛰쳐나오기도 했다고 한다. 에어컨 리모콘을 부숴버려 에어콘을 끌 수 없는 상황도 만들었었다. 이는 타입문 세계관의 마술사들이 과학문명을 천시하여 기피하는 것과 연관이 있다고 볼 수 있다.[12] 부친 토키오미가 팩스라는 좋은 걸 냅두고 자동서기마술을 쓰는 등 전형적인 마술사들의 가치관을 갖고 있었으므로 린 역시 어릴 적부터 기계류에는 그리 밀접하게 접하지 못했을 것이고, 당연히 사용하는 데에 익숙지 못할 수밖에 없다.

본인 말로는 근본적으로 쾌락주의자라고 한다. 그리고 현실주의자이기도 하다. 이것이 UBW에서는 이상주의자인 에미야 시로에게 끌리는 계기가 된다.

2.2. 능력

마술사. 그것도 이야기의 주 무대인 후유키시의 세컨드 오너인 토오사카 가문의 6대 당주로, 집안의 비원인 성배 쟁취를 위해 성배전쟁을 준비하고 있었다.

마술 면에서는 일단 보석옹의 제자 가계라서 보석 마술을 쓰고 마술속성은 지수화풍공을 모두 다루는 '오대원소(에버리지 원)'. 마술특성은 '전환'을 특기로 하며, '강화'도 익히고 있다. 마술회로의 수는 메인이 40개, 서브가 각각 30개. 다시 말해 최소 100개.[13] 시계탑의 역대 BEST 100위권 안에 드는 엄청난 재능으로, 수치로 비교하면 시엘의 70%~100%. 시엘이 그랜드 위계의 대마술사였던 로어의 원본과 맞먹는 소질의 소유자임을 고려하면 정말로 엄청난 것이다. 심장을 찔리거나 하는 치명상에서도 마술각인 덕분에 살 수 있는 건 린과 아오코 같은 몇몇 뿐이다.

다만 아직 어리다보니 재능은 뛰어나도 실력은 아직 그만큼 성취되지 않았다. 토키오미보다 아래로, 시로가 Lv.10~20, 아트람이 Lv.20이라면 린은 Lv.30. 덧붙여 아르바는 Lv.100, 케이네스는 Lv.100에 특수예장으로 +a. 그래도 특유의 성실함으로 단련과 공부도 게을리 하지 않아 10대 중반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실력을 자랑한다.

대외적으로 우등생으로 알려질 만큼 공부도 잘하고 자기관리와 단련 덕에 운동도 잘한다. 코토미네 키레이에게서 팔극권을 배워 육탄전에도 그럭저럭 능하다. 실제로 강화마술을 걸고 캐스터(5차)를 두들겨 패버린 전적이 있다.[14] 덧붙여서 Fate/unlimited codes에서는 토오사카 토키오미가 보관하고 있던 키슈아 젤레치 슈바인오르크가 저술한 마도서인 '보석에 의한 근접격투 예장 전종'을 이용해 서번트마저 때려잡는 위용을 발휘하였다. 버서커 전과 캐스터 전에서 사용한, 보석으로 팔극권의 위력을 강화하고, 자신의 방어를 강화하는 그런 쪽으로 보인다.[15] 물론 격투 게임이라 가능한 거다. 그외에도 UBW TVA판에서는 루비아젤리타 에델펠트와 격투를 벌이게 되는데 여기서도 상당한 운동실력과 물리적 기술을 보여준다. 펀치를 하거나 긴 다리를 이용해 발차기를 날리는 등 기술을 보여줬다.

200년 축적된 토오사카 집안의 마술각인을 이식받은 관계로 여러모로 혜택을 보고 있기도 하다. 대표적인 것이 왼팔 손목부터 팔꿈치까지 새겨진 마술각인을 통해 별다른 주문도 없이 발휘되는 간드. 덧붙여 원래 간드는 손가락질을 함으로서 대상에게 병을 부여하는 저주인데 린의 경우에는 그것이 물리적 파괴력까지 띄어서 작중에서도 총알 소리를 내거나 이것저것 박살내는 등 상당히 임팩트 있는 쓰임을 보여준다. 이런걸 '핀의 일격'이라고 한다는데, 작중에서 간드 쓰는 다른 사람 역시 이 수준이라 별 것 아닌 걸로 착각하면 곤란하다. 위에서 말했다시피 원래는 단순 저주인데, 이걸로 강화마술을 걸어 방패로 쓰려던 나무탁자도 쪼갠다. 보석도 필요 없어서 더욱 요긴하게 쓰이는 모양이다. 또 마술 각인은 마력만 있으면 제멋대로 주인을 살리려고 하기 때문에 치명상을 입고도 그 덕분에 살기도 했다.

혼자 살면서 익힌 건지 요리도 잘한다. 일식의 시로, 양식의 사쿠라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중화요리의 달인. 시로가 만든 요리를 맛보고 이거라면 이길 수 있다고 자신 있어 하고 실제로 굉장히 맛있는 요리를 선보여 의기양양해 했다. 하지만 달세계 요리 최강자로 성장한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시로가 이기려나? 그보다는 이 셋의 역량이 하나로 뭉친게 빨간 놈이 아닌가 싶다.

2.3. 수전노

보석을 1회용으로 '소모'하는 보석마술의 특성상 늘 적자 위기에 몰리는지라[16][17] 토오사카 가문의 후계자는 경제관념부터 배운다. 당연히 린도 일찍부터 경제적 교육을 받아서 일례로 어린 시절(그러니까 본인이 만 6세 때) 다른 집에 입양되어 떠나는 동생에게 자기 리본을 주면서 이자까지 쳐서 갚으라고 발언했다고 하며 현재도 무진장 수전노다. 다만 이것은 그저 수전노이기 때문만이 아니고, 동생의 말에 따르면 린은 소중한 사람에게는 빚을 지워두고 싶어 한다고 한다. 하지만 F/Z 애니판 1화에서 카리야를 은근히 선물셔틀 취급하는 걸 보면 수전노 기질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닌 듯 하다.[18]

사실 부친 생전까지만 해도 지중해에 별장도 있고 신토에도 빌딩이 몇 개나 있을 만큼 부잣집이라 그렇게 돈을 밝힐 필요는 없었지만 부친 사후 후견인으로서 재산을 대신 관리한 코토미네 키레이의 재산 관리 능력이 매우 뒤떨어져 이것저것 다 날려버리는 바람에 지금은 살고 있는 저택 하나만 겨우 남았다. 참 여러방면에서 원수지간.

그래도 여전히 꽤나 자산가이며, 수많은 마술특허를 지니고 있기에 몇천만 엔은 거뜬하다. 그저 이것들이 자신 대가 아닌 선조들이 이룩해놓은 것들이라 불안한 것뿐.

이 때문에 경제적으로 여유가 흘러넘치는 큰 부자들을 보면 좀 눈꼴 사나워해서 대놓고 금빛으로 번쩍거리는 모 황금률 A를 보고 괜히 투덜거리기도 했고 훗날 시계탑에서 만나 사사건건 부딪치게 되는 라이벌도 재수 없게 여긴다. 그런데 오히려 이 문제 때문에 정작 그 황금률 A와는 상당히 상성이 잘 맞는다고 한다.

돈을 벌기 위해 여러모로 고생을 많이 하지만, 보석 좋아하는데 황금률이 없어서 인연이 없는 어느 여신처럼 금전운이 아버지보다 훨씬 안 따라준다.

비싼 보석을 쓴다는 점과 HA에서 돈 날린 것, 그리고 Fate/In Britain의 영향으로 2차 창작에서는 실수로 엄청 낭비해버리는 이미지가 있으며, 시로의 투영마술로 돈을 벌려는 음흉한 모습으로도 그려진다. 그런데 실제로 투영마술로 예술품 복제하면 강령과 수재 정도가 아니면 못 알아채는 수준인지라 가르치고 있다는 걸 볼 때 진짜로 그 생각이 있는 모양(...)

2.4. 인간관계

일단 가족은 부친제4차 성배전쟁에서 타계하고 모친도 성배전쟁 중 입은 상해의 후유증으로 몇 년 뒤 사망하여 친척에 대한 언급이 없어 사실상 천애고아 상태.[19] 다른 집안에 보내진 동생이 있기는 하나 이런저런 사정 덕분에 대외적으론 티를 내지 않는다.

동년배의 절친이라고 할 만한 인물은 궁도부 주장인 미츠즈리 아야코를 제외하면 없다시피 하다. 이는 마술사인 자신으로 말미암아 엉뚱한 피해를 보는 민간인이 생기지 않도록 일부러 거리를 두었기 때문. 육상부 3인조 마키데라 카에데, 히무로 카네, 사에구사 유키카 등 여타 학생들과는 인사나 어느 정도의 이야기는 하고 지내지만 반 친구 이상 수준으로 친밀하지는 않다. 미츠즈리는 뛰어난 감으로 린의 본성을 꿰뚫어 보면서 가까워진 경우. 친우라기보다는 악우관계로, 작품 시작 시점 기준으로 서로 누가 먼저 연인을 만드는지 내기를 하기도 했다. UBW 시점이 아니면 둘 다 승자는 없다.

학교 후배 마토 사쿠라와도 그리 친밀한 모습은 보여주지 않지만 어째서인지 성씨가 아니라 그냥 이름으로 부르며[20] 여러 모로 신경 쓰는 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헤븐즈 필 루트에 따르면 어린 시절의 기억이 희미한 데다 집안간의 관계 때문에 가까이 대하지는 않았지만 서로 근처까지는 자주 접근하며 서로를 지켜보곤 했다고.

에미야 시로와도 별 접점이 없었으나 원작 프롤로그와 헤븐즈 필 루트에서 이미 그를 알고 있었다는 점이 언급된다. 사쿠라와 관계된 사람이라 신경 썼던 것도 있고, 중학교 시절 우연히 그가 밑도 끝도 없이 무식하게 높이뛰기를 하던 것을 보고 인상 깊게 기억하고 있었던 것. 그저 멀리서 지켜본 것이기 때문에 본인만 기억하고 있다가 UBW 루트 엔딩에서 지나가듯 언급하고 HF 루트에서 자세히 이야기한다. 또 본편 중에서 시로가 지나가는 회상으로 어렸을 때 "지략이 뛰어난 소악마 같은 녀석이 있었다"라고 하거나 린을 보고 "어쩌면 어렸을 때 공원의 평화를 걸고 대결했을지도 모른다"라고 했던 것으로 미루어 봐서는 4차 성배전쟁 이전부터 서로 안면이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현재는 둘 다 애매한 기억이라서 그 복선이 부각되지는 않았다. 일단 연모까지 발전하는 UBW가 아닌 Fate나 HF에서같은, 모든 루트에서 그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다.

류도 잇세이와는 위에 살짝 언급된 과거 때문에 악우이자 견원지간 사이로 재내고 있다. 잇세이는 그녀가 근처에만 와도 기척을 눈치채고 경계할만큼 까칠하게 구는 데 비해 린은 직접적으로 표현하기보다는 말빨로 가볍게 놀려 먹으며 속을 긁어 놓는다. 이는 둘의 과거와 관련이 있는데, 호무라바라 학원 고등부 학생회 임원으로 함께 활동하던 시절 문화부/체육부의 예산 분배 문제로 사사건건 충돌했기 때문. 설정상 호무라바라 학원 고등부는 문화부 계열을 푸대접하는 분위기라 잇세이가 차별 없이 공정한 예산 분배를 위해 엄청 노력하고 있었는데,[21] 린이 체육부 쪽을 은근히 편들면서 자연히 대립하게 된 것. 또한 관찰력이 좋은 잇세이가 린의 본성을 파악하고 내숭을 떠는 모습을 못마땅하게 여기고 있는 측면도 있다.[22] 덤으로 류도와 토오사카 두 집안 간 사이도 그닥 좋지는 못한데, 수백 년 전 류도사가 있는 엔죠산 대공동에 토오사카 가문이 제멋대로 대성배를 설치한 일로 악연이 되었다고 한다. F/HA의 미믹 에피소드에서 린이 모범생의 가면을 쓰지 않고 솔직한 모습을 보이자 잇세이가 다시 봤다며 의외로 칭찬을 한 것을 보면 린의 노력 여하에 따라 평가가 달라질 수도 있겠지만 현실적으로 요원한 일.

후유키시에 파견된 성당교회측 인물이자 제5차 성배전쟁의 감독관인 코토미네 키레이와는 스승이 같아 사형사매간이고 스승인 토키오미가 죽은 뒤에는 그에게서 체술/마술을 전수받아서 사실상 사제지간에 가깝다. 토키오미가 유언장을 통해 키레이를 린의 후견인으로 지명한 덕분에 후견인과 피후견인이기도 하다. 그러나 사이는 썩 좋지 못한데, 성격적으로 근본부터 맞지 않아 어릴 적부터 못 믿을 놈이라고 생각해 온 데다 아버지이며 스승이었던 토오사카 토키오미에 대한 존경심이 매우 강했기 때문에 집안의 후계자인 자신보다 먼저 제자가 된 사형을 별로 인정하고 싶어 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 본인도 키레이와 대면할 때는 거북한 느낌이 든다는 모양. 하지만 본편의 몇 군데 묘사를 보면 어느 정도 이상은 신용하고 있었던 듯하다.

3. 작중 행적

3.1. Fate/stay night, Fate/Zero

해당 문서 참조.

3.2. 다른 작품의 행적

3.2.1. Fate/hollow ataraxia

팬디스크 작품 Fate/hollow ataraxia에서는 보석검 연구를 하다가 성대하게 실패하는 바람에[23] 후유키시는 '뭐든지 있는 세계'가 되어버리고 자칫하면 봉인지정을 받을 위기에 몰려 시계탑에 변명하러 간다. 그래서 중반까지는 출연하지 않는다.

중간에 시로가 보낸 SOS 신호를 받고 후유키시로 귀환해 다시 에미야 저택에 눌러앉는다.(가끔 토오사카 저택으로 돌아가긴 한다.) 이후 시로에게서 들은 정보를 바탕으로 후유키시의 이변을 조사 및 탐색한 후 H/A 세계에 대해 파악하고 설명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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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에서도 계속 시로에게 가르쳐주고 도와주는 역할을 맡았지만, 일상 이벤트도 흥미로운 것들이 상당하다. F/SN 에서는 시로를 조력자로서 가르쳐주고 도와주는 모습으로 항상 강하고 완벽한 이미지를 보여주었지만, H/A에서의 일상 이벤트를 보면 기계치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이상한 방향으로주로 사쿠라에게 열폭하는 모습으로폭주하거나 감기에 걸리는 등 약하고 서투른 모습을 상당히 많이 보여준다. 또한 데레속성이 더 강해졌다... 기보다 이 작품의 모든 히로인들 중에서 데레 속성이 제일 높다. 특히 위 사진의 출처인 병문안 이벤트는 필견이다 이 경향은 Eclipse의 에헤헷 장면에서 더욱 부각된다.(...) 갭 모에 그래도 H/A에서 망가지는 캐릭터들 중 그나마 나은 편.

또한 린과의 대화를 통해서 여자 캐릭터들의 메이드복장 모습을 각각 확인할 수 있다. 린의 메이드복도 볼 수 있다.(물론 상상이다.)

일본에 귀환 후에도 유독 시로와 얽히는 분위기를 풍기는데, 호무라바라 학원에서 미츠즈리 아야코가 "졸업 후의 진로는 정했나"라고 묻자 "진로라면 내가 뒤를 봐 주고 있거든"이라든가 "에미야 군도 유학할 기분이 들지도 모르고 거기다 룸 쉐어 하면 집 값도 싸잖아"라는 말로 이후에 시로의 진로를 이미 정했다는 발언을 하는 등 여러 모로 함께 하는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린과 관련된 항구 이벤트, 마술교육 이벤트 대부분의 대화로 보아 졸업 후에 런던으로 떠나는 듯한 느낌을 자아낸다. 그리고 아처x린 지지자들은 절망했다. 사실 따지고보면 그게 그거긴 한데.

또한 본편에서 그녀를 세이버의 마스터로 착각한 바제트 프라가 맥레미츠가 찾아와 린과 담판을 요구하자 바제트에게 성배전쟁이 끝났다는 것 및 코토미네가 사망했다는 것을 알린다. 개중 코토미네의 죽음을 들은 바제트가 평정을 잃은 차에 바제트가 미처 깨닫지 못했던 왼팔의 상태를 지적하여 큰 전환기를 마련해준다. 이렇게 H/A의 두 주인공 시로와 바제트에게 가장 중요한 진실들을 전하며 여기서도 중요인물 자리를 가져갔다.

사쿠라와의 관계는 매우 좋아져서, 둘과의 관계를 모르는 사람들 앞에서는 '선배'로 불리지만, 사쿠라와 둘이 있거나 에미야 가 사람들 앞에서는 멀쩡하게 '언니'로 불리고 있다.

에미야 가의 식구들이 "영국 요리는 정말 맛없느냐"고 묻자 "에이, 아무리 그래도 그렇겠어? 대표하는 음식들의 맛이 떨어진다는 소리고 평범한 음식들 수준은 그게 그거지. 라고 생각했어. 영국에 가기 전까지는!!" 이라고 기함하며 영국 요리의 끔찍함에 대한 분노를 온몸으로 발산한 뒤, 영국인들이 요리를 대하는 사고방식은 가솔린 취급하는 것과 동일하다고 하며, "연료야! 가솔린이야! 소화만 된다면 뭐든지 좋은거야! 아니, 소화가 되는 게 더 나빠!"란다. 동시에 영국인들은 하루하루의 식사를 맛있고 즐겁게 보내려는 신경이 "전혀 없다"진심을 담아서 일갈한다. 참으로 훌륭한 현실 반영이 아닐 수 없다(...).[24]

그리고 계속해서 투덜거리다 타이가의 맥주 한 캔을 까서 마신 뒤, "대체 누가 그렇게 만들어버린 거냐!"고 외치고는, 그 자리에 한때 영국을 지배했던 인물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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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에, 노옴, 이이, 냐아아아아!!"
"잘못했어요! 뭔지는 모르지만 잘못했어요!"

(............)[25]
아쉽게도 돈이 없어서 이 분이 운영하시는 식당에는 못 가본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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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 후에도 항상 엇갈리고 서로 만나지 못했으나,[26] 최종결전에서는 아처와 정말 오랜만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재회하고 콤비를 결성한다. 붉은 주종이란 별명에 걸맞게 나란히 붉은 옷자락을 휘날리며 미야마 정과 신토를 잇는 다리 위에서 방어하는데, 이때 무한의 그림자들을 보며 긴장하고 있던 린이 아처와 서로 비꼬는 듯한 대화를 하며 긴장을 풀고 마음을 가라 앉히는 등 서로가 서로를 얼마나 의지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특히 H/A 스토리 내내 검은색 갑옷만 입고 다녔던 아처가 린의 옆에서만 붉은 갑주를 입은 모습에서 아처가 충성을 맹세한 유일한 마스터가 린이라는 것을 알 수있다.

Eclipse의 히무로 카네의 시점으로 진행되는 특별편에서는 어쩐지 시로와 전교생 공인 커플이 되어있지만 본인들이 정식으로 사귀고 있는 건지, 주변에서 멋대로 오해하는 것인지는 불명. 히무로도 시로가 린 이외의 여러 여자들과 어울리는 모습을 보고 대체 누구랑 사귀는 건지 의아해했다. 하지만 시로의 보호자인 후지무라 타이가조차 둘이 사귀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었으며, 히무로가 시로에게 사귀는건지 넌시시 물었을 때 딱히 부정하지 않는 것을 봐서는 사귀는 것이 맞는 듯하다. Eclipse의 에피소드는 할아 본편에 포함되지 않고, 각 에피소드별로 다른 세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므로[27] '시로와 린이 사귀면서 서번트들이 남아있고 린과 사쿠라의 사이가 좋아진 어느 세계' 중 하나인듯.

hollow ataraxia의 린 관련 이벤트들 중에는 특별히 유명한 것이 있는데, 4일 중 3일을 통째로 사용하는 '미믹 토오사카' 이벤트. 이 파트는 나스 키노코가 직접 썼다. 그 유명한 카레이도 루비가 등장하는 이벤트이다.[28]

대사부인 키슈아 젤레치 슈바인오르크가 제2법을 적용시켜 만든 보석상자 안에 실수로 갇혀있었다가[29] 마침 토오사카 가를 찾은 시로에게 구조되었다 그러나 상자 안에 있던 칼레이도스틱을 시로가 집으려 하자 놀라면서 막으려 들었고, 그 바람에 넘어져서 다시 상자 안에 갇혀버린다.(…)

이 보석상자는 내부의 크기가 안에 들어간 물건에 맞춰서 변화하고 밖과 안의 시간이 따로 흐르므로 바깥의 하루가 상자에서는 한 시간이다. 상자 안에서 1시간만 보내도 밖에서는 이미 하루가 흘러버리는 것. 위기 상황을 깨달은 시로와 린이 별의별 수를 다 써보지만 상자는 안 열린다.

1시간이 경과했을 즈음 린이 핸드폰을 가지고 있었기에 에미야 가에 구조를 요청해보지만 전화를 받은 후지무라 타이가루비아젤릿타 에델펠트도 이해할 수 없는 소리만 하고 마지막에 전화를 받은 인물은 바로 본인. 두 사람은 가까스로 이곳에서 전화를 걸면 평행세계에 걸린다는 걸 깨닫는다. 헌데 린은 전화받은 상대방이 자신인 걸 모르고, 상대방이 시로에게 매우 열렬한 애정표현을 늘어놓는 것에 열받아서 휴대전화를 빼앗아 평행세계의 자신과 시로에 대한 격렬한 논쟁을 했다.(…) 참고로 평행세계 린은 정의의 사자가 되겠다며 설치고 다니는 시로를 그냥 냅두는 쪽으로 답을 내버렸고 이쪽 세계 린은 아직 그걸 용납하지 못하고 있었으므로 그 쪽으로도 또 한참 다툰다. 이런 정의 덕후가 뭐가 좋냐는 말에 그런 점을 포함해서 모든게 사랑스럽다는 대답을 들은 린의 표정이 백미 .

평행세계 린은 약 3년 후의 그녀로 성격은 츤이 단 1%도 남아있지 않은 진성 메가데레. 묘사를 보자면 키스를 하고 나서 한시간만 지나도 입에 가시가 돋는 사이 같다. 심지어 이쪽 린이 나중에 시로를 혼내주겠다고 말하자 나의 에미야 군을 다치게 한다면 어디로 도망치든 쫓아가서 죽여버리겠다고 말한다.?? 혹시 저거 UBW루트의 린 아니야? 이분이 생각난다 이쪽의 린은 이분을 연상케 한다

그런데 이 대화를 잘 보면 3년 후의 린은 중간에 상대가 과거의 자기자신인 것을 눈치챈 뉘앙스를 보인다. 때로는 카타나를 부드럽게도 단련해야 한다는 것을 예로 들면서 옆에서 시로의 미묘한 궤도를 수정하겠다고 달려드는 고등학생 린을 꾸중하는 것도 그렇고, 단순히 시로에게 데레해서 내버려두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흐르면서 당근과 채찍을 병행하며 더 능숙하게 케어할 수 있게 된 듯. 물론 발매 당시에는 뭐냐.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 다른 세계의 나. 도대체 어떡하면 이렇게까지 토오사카의 하트를 GET할 수 있는 거냐……!라고 경악한 시로 본인을 포함해 팬들도 평행세계에 뭔가 잘못된 일(...)이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UBW TVA의 에필로그에서 데레데레한 린이 나오자 납득하는 분위기. 정의의 사자를 걸으려는 시로의 길을 존중해주는 이해심 깊은 모습을 보여준 UBW TVA의 2년 후 린과 미믹 평행세계의 3년 후의 린의 이미지는 겹치는 면이 제법 된다. 둘 다 나스 키노코가 직접 쓴 시나리오라는 점도 그렇고. 이 가설대로라면 미래의 린은 과거의 자기자신이 반응하는게 재밌다고 놀려먹은 셈(...).진정한 자학개그 진월담 월희, 달의 산호의 코믹스화를 담당한 사사키 쇼넨도 에필로그 방송 후 미래의 린이 미믹 토오사카의 린을 놀려먹는 그림을 그리기도 했다.

린은 상대가 민망한 줄도 모르고 그런 소리를 늘어놓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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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분한 나머지 누군가의 간지나는 명대사와 함께 핸드폰을 박살내고는 "시로는 저런 여자와는 상종하지 않는 게 좋다"고 매우 설득력 있는 조언을 한다. 물론 그게 평행세계의 자신인 줄은 꿈에도 모르고서.

2시간이 경과했을 즈음, 시로가 린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칼레이도스틱의 정령 루비쨩을 깨워버린다. 자기와 계약해달라고 자꾸 우기는데, 린이 말하길 어릴 적 이 지팡이 만졌다가 큰코 다쳤다고.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칼레이도스틱 문서 참고.

그러다가 루비쨩이 린이 소변을 계속 참고 있던 걸 지적하고, 시로가 "미리 말했으면 요강이라도 투영해줬을 텐데."라고 말하는 바람에 아주 자기 무덤을 파는구나 린이 시로를 두들겨패는데, 이때 하필 집은 것이 칼레이도 스틱이라 결국 루비쨩이 그대로 계약을 맺어버린다. 린은 그대로 설득의 탈을 쓴 세뇌까지 당해 정신까지 훌륭한(?) 마법소녀로 재탄생해 화려한 효과와 함께 네코미미 마법소녀로 변신하는데 이것이 바로 그 유명한 카레이도 루비.

그래도 그 힘으로 탈출하는 데는 성공하고 루비도 이만 만족하고 린을 풀어줬지만 마법소녀였던 기억은 그대로 남긴 데다가 의상도 그대로 버려두고 가버렸고, 하필 그때 바깥에는 마침 이런저런 협의를 위해 린을 찾아온 미츠즈리 아야코류도 잇세이가 있어서 그 모양을 그대로 목격당했다.

조막만한 상자에서 두 사람이 나오는 모습은 문화제 때 보여줄 마술로 착각되고, 또 린이 튀어나오면서 아직 세뇌가 덜 풀려 경파게 마법소녀 대사를 치는 바람에 뭐라고 변명도 못 하는 상황. 당연히 미츠즈리는 대폭소했는데 잇세가 "문화제를 위해 그렇게 진솔한 모습을 보여줄 줄은 몰랐다, 지금까지 네가 자기를 감추고 내숭 떨 줄만 아는 여자인 줄 오해하고 있어서 미안했다"는 식으로 진지하게 사과하고 그걸 문화제 때 입을 의상으로 오해하는 바람에 졸지에 린은 카레이도 루비 의상으로 문화제의 미스 호무라바라 대회에 출전하게 되었다. 여담이지만 상자 안에 있을때부터 마려웠던 소변은 협의가 끝날 때까지 해결하지 못했다(...)

협의가 끝나고 두 사람이 돌아간 뒤 시로가 입을 잘못 놀리는 바람에[30] 린은 이건 전부 시로 잘못이라고 일축하고 그를 도로 상자 안으로 다시 걷어차 넣어버린다. 다시 상자 안에 들어간 시로는 무슨 영문인지 칼레이도스틱과 함께 있는 루비아젤릿타 에델펠트를 만나면서 에피소드 종료.(…)이렇게 린은 본의 아니게 또 한 명의 경쟁자를 늘렸다

3.2.2. Fate/strange Fake

시간대가 페스나부터 3년 뒤라 엘멜로이 교실의 학생이라고 언급된다. 플랫 에스카르도스는 린짱이라 부르며 친근하게 대하고 있다. 그레이가 린에게 성배전쟁의 어드바이스를 받자고 제안했지만 너무 후유키에 깊게 얽혀서 지식이 방해가 될 수 있다며 2세가 거절. 애초에 플랫 건은 OB들에게 말하지 않아서 알면 당장이라도 미국으로 날아갈 거라고.

3.2.3. Fate/unlimited co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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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구라시 류지의 전신화.

Fate/unlimited codes 설정화를 보면 어엿한 마술사로 성장한 듯.#
종합 평가 A~S- 리치는 짧지만 다양한 이지선다와 조건부로 강력한 화력, 빠른 공격속도 등이 강점인 캐릭터. 다만 보석이 없는 경우 화력과 이지선다 능력이 급감하는게 단점.
화력 B~S+ 보석이 있는 경우 마파신부 안 부러울 정도의 데미지를 뽑는 게 가능. 단, 보석이 없으면 화력이 상당히 낮아진다.
리치 C+ 의외로 리치가 상당히 짧다.
이지선다 C~A 보석이 있다면 다양한 이지선다를 걸 수 있지만 보석이 없다면 이지선다를 걸기 힘들다.
압박 A 리치가 짧지만 그에 비례하는 빠른 공격속도로 상대를 수세에 몰아넣을 수 있다.
견제 B 간드와 컷팅 세븐 컬러즈로 어느정도 니가와가 가능.
상황 대처 B 대공기의 성능이 준수한데다 시전속도도 빠르지만 짧기 때문에 계산을 잘 해야한다. 대공기 외엔 믿을만한 리버설기가 없는게 흠.
운용 난이도 S+ 보석 관리에 따라 성능 차이가 나는 캐릭터인 만큼 보석 관리를 잘 해야 제 성능을 낸다. 그 외엔 짧은 리치 때문에 상당한 숙련을 요구한다.

게임상 성능은 상당한 강캐. 본편 그대로 보석 마술 + 팔극권 연계 콤보로 플레이하는 캐릭터인데, 비슷한 캐릭터 시스템을 가진 키레이와는 미묘하게 다르다. 은근히 보석 관리를 해줘야 나중 극뎀딜 콤보 들어갈 때 보석이 부족해서 털리는 어이없는 상황을 방지할 수 있다.

마력 300%개방과 성배 개방시 보너스는 보석 개수 무한. 하지만 개방시간이 지나면 개방 전 개수로 돌아온다.

초필살기는 3방 때린 뒤 마지막에 상대를 튕겨버리는 '공정사박'과 보석 마술을 통해 적에게 빔 샤워(…)를 날려보내는 장풍형 초필인 컷팅 세븐 컬러즈.[31] 그리고 성배개방초필살기는 말할 것도 없이 보석검 젤레치다.

스토리 엔딩에서는 Fate/stay night의 본편에서 아처가 자신을 버려두고, 성배전쟁에 뛰어들자, 토오사카 토키오미가 보관해두었던 키슈아 젤레치 슈바인오르크가 저술한 마도서인『보석에 의한 근접격투 예장 전종』을 찾아내고, 그것을 이용해 본격 보석 마술 근접 전투술깡패 팔극권을 선보여 세이버를 털어서 강제로 휘하에 편입하고 공인흑막 코토미네 키레이를 물리치고, 아처를 두고두고 부려먹기 위해 넨도로이드 크기로 만들어버림으로서(…) 계속 데리고 다니는 것으로 끝난다.[32] 아처 앤딩에서는 성배를 이용해서 아처와 재계약을 하는 듯 하다.
  • 스토리 모드 대사

"잘도 살아있다고? 당연하지. 배와 등에 루비 5개를 사용했는걸. 10톤 타격에도 버틸 수 있어."

"여자라고 얕보지 말아줘. 양손에 7개의 사파이어를 사용해서 마력무장을 하고 있으니까."

●vs 토오사카 린
"요즘 마술사라면 격투전도 할 줄 알아야지?"(승리)

●vs 캐스터
"마력을 양수처럼 사용하다니 과연 신대의 마술사구나. 공부가 됐어."(승리)

●vs 루비아젤릿타
"어, 어째서 네가 여기에 있는 거야?! 런던으로 돌아가, 런던으로!"(승리)

●vs 세이버
"좋아, 완전승리! 약속했지 세이버? 이제 넌 내 거야♪"(승리)

●vs 코토미네 키레
"당신과의 인연도 여기까지구나. 신부로서는 몰라도 사형으로서는 괜찮았어."(승리)

●vs 길가메쉬
린:"킁킁, 어디서 돈 냄새가 나."
길가메쉬:"…음? 안 줄거다"

미니게임은 거기! 움직이지마!!

3.2.4. Fate/EXTRA

해당인물이 아니지만, 페엑 세계관 내에서 오리지널 모델과 캐릭터들이 직접적으로 연결 되는 몇 안되는 인물.

자세한 건 토오사카 린(Fate/EXTRA) 문서 참조.

3.2.5. Fate/Apocrypha

이쪽 세계의 린은 성배전쟁과 관련없이 마술사로 성장하고 있는데, 제3차 성배전쟁 이후 린의 증조부는 에델펠트의 여동생과 혼인하면서 무술을 통해서 근원으로 도달하겠다고 방향선회, 마술과 무술을 합친 무술을 배우고 있다. 린의 대로 가면 새로운 유파를 창설하게 된다고. 시계탑의 엘멜로이 교실에서 카울레스와 함께 공부하게 되는듯.

여동생인 토오사카 사쿠라가 에델펠트 가문으로 보내지면서 헤어지지만 후에 사쿠라가 나이스 바디 프로레슬러가 되서 루비아젤리타 에델펠트와 함께 후유키시로 온다는 걸 보면 결국 다시 만날 듯 싶다.

에미야 시로와는 어찌 되었는지는 불명이지만, 한 동네 살고 있고 나스의 코멘트를 보면 만나서 친구가 된 것 같다.

3.2.6. Fate/kaleid liner 프리즈마☆이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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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kaleid liner 프리즈마☆이리야의 설정화
Fate/kaleid liner 프리즈마☆이리야 2wei! herz!의 설정화

Fate/kaleid liner 프리즈마☆이리야 3rei!의 주연
이리야 미유 루비아 루비 & 사파이어 타나카
클로에 바제트 꼬마 길가메쉬 미유의 오빠

이리야가 원작하고는 성격 및 설정이 판이해진 것과 달리, 이쪽은 원작과 유사한 캐릭터성을 유지하고 있다.

북미판 성우는 멜라 리였다가, 카를리 모지어로 변경되었다.

프리즈마 이리야에서는 영국에서 시계탑 학교 잘 다니다가 젤레치가 시켜서 라이벌인 루비아와 함께 서번트 카드들 전부 회수하러 돌아온다. 카드 회수를 위해 카레이도 스틱 루비짱을 받긴 했는데, 임무는 망각한 채 루비아와 대판 싸우는 모습에 질려버린 루비가 마스터 권한을 취소시킨다.

게다가 초등학생인 이리야를 마스터로 선택한 루비 덕에 자신의 임무를 이리야에게 떠넘기곤 마구 부려먹는다. 그렇지만 이리야를 끌어들인 것에 대해 어느 정도 책임은 느끼고 있는 모양. 이런저런 사건들 끝에 7개의 카드를 전부 회수하고 돌아가나 싶었는데, 루비아가 중간에서 낚아채는 바람에 또다시 싸움이 벌어진다(....) 결국 영국으로 귀환하지 못한데다, 젤릿치가 "니들 카레이도 스틱 다른 사람 안 넘겨줬지?"하는 말에 데꿀멍하고 시키는 대로 마을에서 성배전쟁의 잔존물을 치우는 잡일 중. 위장을 위해 호무라바라 고등학교로 전학을 오는데, 같은반인 시로와 러브코메디를 찍는 모양...은 커녕 이쪽에서도 둔감 스킬 발동으로 어장관리 당하고 있다. 지못미

2부 번외편에서 중학교 시절 높이뛰기 연습을 하고 있던 시로를 우연히 보게 되어 반했다는 떡밥이 나왔다. 이후 번외편에서 자세한 내막이 나오는데 높이뛰기 연습을 하다가 발목을 다친 시로를 도와주고, 그에게서 의미가 없을지라도 그게 도전하지 않을 이유는 아니라는 말을 듣게 된 후 플래그가 박힌 듯.

그리고 1부 끝날 때 클래스 카드를 갖고 튀어 혼자서 공을 독차지하려는 루비아의 헬기를 격추할 때 남은 보석을 전부 소모해버리는 바람에, 보석 구매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알바를 찾다가 시급 1만엔짜리 메이드 일자리를 발견, 본인 표현에 의하면 신속히 응모, 신속히 면접, 신속히 채용을 따내서 좋아 죽고 있었는데 집주인이라는 사람이(...). 그래서 갖은 수모 다 참아가다 항아리 헤드샷 한 방 날리고 이리야네 집으로 도주해서 이리야 방 창문도 박살냈다(...). 직후 미유하고 루비아가 설득한 끝에 어찌저찌 컴백, 이후로도 루비아네 저택에서 계속 메이드를 하고 있다. 그리고 겸사겸사 등장이 줄고 있다. 안습. 간만에 배틀 씬에선 루비아와 함께 바제트에게 관광 당하다가 술수와 술수를 부려 바제트를 물러나게 했다.

18화에서는 8번째 카드로 가는 길을 만들기 위해 땅을 파고 있는 현장에 나타났다가 이리야 일행, 바젯트와 조우. 19화에서는 이리야 친구의 언니인 모리야마 나나미라는 여자애가 시로에게 다가갔다는 이유로 해부용 개구리가 담긴 봉투를 투척, 내용물을 몰랐다고 하나 개구리 트라우마를 선사했다는 과거가 밝혀졌다. 그 뒤 시로를 둘러싼 4파전을 벌이다가 자백제를 맞고 본심헛소리를 하는 시로를 밟아댔다. 이후엔 진정제를 맞고 보살이 되었다가 독전파로 뇌 리셋.

이 후 서포터로 8번째 서번트 카드 습득을 위해 인공 지하 공동에 내려가서 서포트를 하지만 예상을 뛰어넘다 못해 말 그대로 압도적인 8번째 서번트의 전투력에 경악. 인공 공동을 붕괴시키기로 하고 도주하지만 8번째 서번트는 그것 조차도 초월했다. 이 후 나타나서 정체를 밝힌 카렌 선생에게 자초지종을 듣는다.

3rei에서는 에인즈워스에 의해 의식을 뺏긴 채 루비아와 함께 에인즈워즈의 메이드 노릇을 하고 있었다. 3rei! BD 특전 영상에서 메이드가 된 과정이 자세히 밝혀진다. 일행 중 루비아와 함께 평행세계로 가장 먼저 도착했는데, 재수 없게도 하필이면 안젤리카&베아트리스와 같이 워프한 상황이었다. 베아트리스에게 살해당할 뻔 하다가, 안젤리카의 세뇌에 걸려 유사 인격이 주입되고 메이드가 된다. 근데 세뇌 상태에서 베아트리스의 방을 엉망으로 만들거나 베아트리스를 디스[33]하는 등, 온갖 민폐를 저지른다. 베아트리스에게 몇 번 얻어맞다가 제정신을 되찾긴 하지만, 붙잡혀서 다시 세뇌되는 무한루프 신세였다. 자존감 하나는 루비아와 함께 작중 최고인데 세뇌를 당하니 이 꼴이 나지

20화에서 바제트에 의해 겨우 세뇌에서 풀려났다. 그 후 흑막 줄리안 에인즈워스가 모습을 드러내고 일행들과 협력해서 싸우다가 평행세계의 에미야 시로가 치명상을 입어 치료해주면서 전선에서 이탈. 바제트가 주워온 목걸이로 에미야의 상처를 완치시켜준 뒤, 에미야 저택으로 가서 미유와 시로의 과거사를 듣는다.

참고로 여기서부터 린의 아이덴티티인 투 사이드 업풀고 다닌다.

여기서 마토, 토오사카, 아인츠베른, 에델펠트를 아냐고 질문하면서 마토 사쿠라 또한 관계되었음을 알게 된다. 36화에서 이쪽 세계의 사쿠라가 죽었다는 애기를 듣자 얼굴을 감싼다. 이를 보아 프리즈마 이리야 세계에서도 린과 사쿠라는 혈연 관계일 가능성이 있다.

44화에서는 다리우스의 방식이 전형적인 마술사라고 평을 내리며 마술사로서의 방식에는 불평을 하지 않지만 방식이 맘에 안 든다고 말한다. 그 후 안젤리카에게 에인즈워스와의 전투에서 등장한 검은 입방체와 거기서 흘러나온 진흙으로 된 영령들에 대해 묻지만 안젤리카는 답을 하지 않는다. 이때 뭔가 이상함을 느끼고 다리우스, 쥴리안, 에리카, 검은 입방체에 대해 순서대로 질문한다. 안젤리카는 다리우스와 쥴리안에 대해 대답을 하지만 에리카와 검은 입방체에 대해서는 답을 하지 못했다. 에인즈워스의 인형에는 특정 정보에 대한 프로텍트가 걸려 있었으며 그 정보에 대해서는 말하는 것도, 쓰는 것도, 수긍하는 것도 못하는 사실을 밝혀낸다. 에인즈워스의 비원, 인류 구제부터 순서대로 추리를 하기 시작, 수많은 실패를 하면서 수백년간 성배전쟁이라는 시스템을 구축, 만능기인 성배의 강림에 눈이 가지만 다리우스는 시점을 바꿔 유사 영령 소환, 즉 영령의 기능과 보구를 일시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다리우스는 진짜로 강림할지도 모르는 성배에 기대할 바에는 자신의 소원을 이루기에 가장 적합한 영령의 보구를 손에 넣는 것이 빠르다고 판단하였다고 추리를 내렸다. 이 정보로 다리우스가 원하는 보구가 뭔지를 루비아와 같이 결론을 내렸다. 검은 입방체를 에리카는 피토스로 불렀으며 길가메쉬는 에리카를 재악의 진흙 인형이라고 불렀다.
"세상 온갖 재악이 담겨있다고 불리우는 상자와 신들의 손으로 진흙으로 만든 여자......"
"판도라의 상자."
"에인즈워스는 과거 어느 시점에서 판도라의 상자를 뽑아낸 거야...!"
안젤리카에게 5년전 대화재에 대해 묻지만 안젤리카의 무대답에 판도라의 상자가 만들어낸 산물임을 알게 되고 다리우스는 에리카에게 판도라의 상자를 열려고 하고 있으며 상자 안에서 절망과 재악이 다 내보낸 뒤 남는 단 하나의 희망. 성배를 초월한 성배를 다리우스가 이용하려 한다고 추측을 하지만 너무나도 추측이 잘 떨어지는 것에 의심을 하기 시작하고 더 중요한 정보가 있을거라고 생각하던 도중, 시로와 미유가 판도라의 상자가 뭔지 모른다고 말한다. 서제로 이동하면서 시로에게 판도라와 판도라의 상자에 대해 설명 한다. 이때 미유가 그리스 신화에 관한 책을 발견했으며 판도라에 대해서는 실려있지만 판도라의 상자에 대해서는 실려있지 않았다. 그 말을 들은 후 '판도라는 실려있지만 판도라의 상자는 실려있지 않았다.' '세계중을 여행한 시로마저 모른다는 것은 이상하다.'라고 생각한 결과 미유네 세계에서는 판도라가 상자를 열지 않았다.라고 말한다.

알게 모르게 지나가긴 하지만 작중 마술협회 및 관련자 일행에서 이리야의 보호자 포지션을 담당하고 있다. 2기, 3기에서 이리야가 각각 바제트를 구하려고, 다나카를 쫓아가 데려오려고 자리를 이탈한 다음 다시 돌아왔을 때 유일하게 이리야를 꾸짖는, 일종의 엄마 같은 역할. 그리고 자기 자신 때문에 이리야가 마법소녀가 된 것을 계속 마음에 두고 있는 듯, 2기에서 이리야의 어머니가 린에게 나중에 답례를 해주고 싶다고 하니까 "신경 쓰지 않으셔도 돼요. 애초에 이리야를 말려들게 한 게 이 쪽인걸요."라며 본인이 오히려 사죄하는 듯한 말로 답했고 3기에서는 엑스칼리버를 다시 한 번 쓴 이리야를 보며 다음과 같은 대사를 속으로 말한다.
'대체 언제부터였을까...? 언제부터 나는... 이리야를 믿고자 결심했던 걸까? 처음엔 그냥 꼬마 아이라 생각했어. 아니, 실제로 그랬지. 따스한 가족과 친구들에게 둘러싸여서 '극히 평범한' 행복을 당연한 것처럼 받아오며 자란, 밝고 올곧은... 평범한 어린아이. 돌이켜보면, 그런 어린이에게 어쩜 그렇게 가혹한 일을 시키고 말았는지...! 싸우고, 상처 입고, 헤매고...! ...하지만 이리야는 마지막엔 반드시 앞을 바라봤어. 승산 같은 건 생각하지 않고, 아무런 보장도 없이 미래를 향해 뛰어들었지. 그건, 이미 어른이 되어버린 나는 잃어버린 기분. '극히 평범한 소녀'의 '극히 평범한 어리광'. 아아, 그렇구나... 만일 이 세계에 반드시 지켜야 할 정의가 있다면, 그저 똑바로 미래를 바라는, 소녀의 어리광일 거야.'

3.2.7. Fate/Grand Order

파일:external/41.media.tumblr.com/tumblr_nyrixf7Cvd1sv0slro1_1280.jpg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latest?cb=20150903163228.png
간드 포멀크래프트

4성 예장 '간드', 5성 예장 '포멀크래프트'의 일러스트에서 등장. 예장에 대한 설명과 성능 관련은 문서 참조. 참고로 포멀크래프트 일러스트에서는 어쩐지 거유로 그려져 있는데, 일러스트레이터 코야마 히로카즈에 따르면 마술사로서 가장 빛나던 시기인 20대 시절을 그린 것이라고 한다. 헤어스타일이 원작과 다르게 푼 머리가 아닌 것은 린이라는 걸 알기 쉽도록 한 것이라고.

페이트 액셀 제로 오더에서는 스승 엘멜로이에 의해 언급만 된다. 스승이 별의별 깽판을 다 쳐버려서 토오사카 가문이 엄청나게 손해를 보는 바람에 후계자인 린은 말 그대로 고생길이 열리게 되었다. 하지만 정작 스승은 그것도 공부가 될거라면서 나몰라라. 하지만 토키오미가 건재하다는 것과 토키오미의 기량을 생각한다면 의외로 토키오미의 대에 해결될지도 모른다. 여담으로 엘멜로이 2세가 이런 일을 벌인 이유는 천재인 린에 대한 열등감도 있지만, 무엇보다 평소에 루비아젤리타 에델펠트와 같이 엘멜로이 교실을 하루가 멀다 하고 박살내놓아서(...)일 가능성이 높다. 후지마루 리츠카"언젠가 말도 안 되는 앙갚음이..."

의사 서번트 이슈타르, 에레쉬키갈의 빙의대로 참전. 자세한 건 항목 참조.

3.2.8. 타이가 콜로세움

해당 문서 참조.

3.2.9. 카니발 판타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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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처, 삿찡과 함께 본편의 거의 몇 안되는 정상인 캐릭터. 덕분에 작품의 츳코미를 담당하고 있다.

물론 작품 자체가 등장인물 전원이 처절하게 망가지는 개그 애니인만큼 겉으로는 내숭을 떨면서 속으로는 음흉한 계획을 꾸미는등[34] 망가지는 모습을 보여주긴 하지만 주변 인물들 중 정상이 아무도 없다보니(…) 본의 아니게 정상인 포지션이 되어버렸다.

기계치 속성은 본편에서 더 강화되어 아예 비디오 녹화조차 못하는 수준으로 악화되었다. 오프닝에서는 녹화해보려다 패닉 상태에 돌입, 결국 빡쳐서 간드로 TV를 아예 박살내버린다.

3화에서는 햇빛에 말리던 이불위에 잠들어버린 시로 옆에 누우려던 세이버를 놀리다가 은근슬쩍 시로 옆에 특등석이라면서 눕고 그걸 못 봐준 이리야에게 물어뜯긴다.

4화 초중반에서 주역으로 활약. 시로의 부탁으로 프로그램을 녹화해보려고 한다.[35]그러나 기계치속성인 만큼 제대로 될 턱이 없다. 이 장치가 비디오인지 뭔지도 모르고 당황하는 린에게 아처가 웃으면서 친절하게 블루레이 레코더라고 알려준다. 그리고 아처는 밟힌다.
파일:nkXGSSq.jpg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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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블루레이 녹화에는 디스크가 필요없다는 걸 모르고 결국 30분 내내 헤맨다.게다가 중간엔 웬 이상한 망상까지 하면서 쓸데없이 시간을 보낸다. 결국 시간이 거의 지나고 절망하며 구르는 린에게 다 알면서 방관하면서 즐기던 아처가 마지막에 가르쳐줘서 녹화는 겨우 성공했다. 그리고 아처는 괴성을 지르며 저 하늘의 별이 되었다. 그러나 녹화된 프로그램은 시로가 부탁한 프로그램이 아닌 판타즈 문(.....). 원작 동인지에선 성인 채널이 녹화.

6화에서는 합석에서는 직접적으로 얼굴은 안 비쳤지만 세븐과 합석해 자신을 씹은 아처를 응징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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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화에서는 알바하는 세이버를 보고 경악하고 집요한 호객행위에 화내는 등으로 고생했다. 그래도 직접적인 행동에 당하거나 해를 입지는 않았다.

9화에서는 헤타레 SD 캐릭터(풍운 이리야성 ED에 나오는 그거)가 타던 분홍색 캐딜락 엘도라도에 아처와 같이 타고 수준급의 레이싱을 펼친다. 참고로 레이스에 제대로 참여한 팀들 중에서는 유일하게 마스터가 직접 운전한 팀.[36]

12화에선 다중 데이트의 진상을 안 시로에게 분노. 직접적 장면은 나오지 않았으나 세이버&알퀘이드의 1차 응징 이후 2차로 응징을 가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EX 시즌에선 또다른 세계로 온 마법소녀 카레이도 루비라 하고 등장하였다(등장하자마자 별난사람이라 까였지만...) 프리즈마 이리야에서의 린과 루비의 변신이기도 한 모습

10주년 SP 시즌에서는 데이트에 차인 보복(?)으로 시로가 가거나 있는 곳마다 기력을 빼앗는 마법진을 설치해서 시로를 무기력하게 만들었다.
파일:뒷풀이.jpg

마지막화 뒤풀이신에선 캐릭터가 츤츤츤츤대는비슷한 토오노 아키하, 고쿠토 아자카와 단 것을 먹고 있는 카렌 오르텐시아와 함께 담소를 나누고 있다.

3.2.10. 캡슐 서번트

파일:IavlY9t.jpg

시로와 함께 또 다른 주인공. Hard 난이도로 플레이시 선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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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에도 평행세계의 린도 나온다. 술집에서 같이 술을 마시던(...)세계와 술김에 계약하여 영령이 되었다고. 일명 영령 토오사카.

빚을 갚지 못해 절망한 끝에 세계와 계약해, 온갖 세계의 성배전쟁을 하나 부술 때마다 빚의 3%를 변제받는다고. 세계 曰, 영령을 성배전쟁에 내보내는 것도 공짜가 아니라나.과연 성정석이 유료인것은 다 이유가 있었나.

그걸 들은 어린 시로: 아아,갈 데까지 갔구나 토오사카!(.......).이게 어린 애가 할 대사냐

시로 엔딩에서는 오히려 성배를 차지하여, 곳곳에 성배전쟁에 영령을 렌탈해주는 영령 토오사카 서비스를 시작했다.영령 생활 끝에 기억이 완전히 마모되어 있었으나, 어렴풋이 에미야 시로 만큼은 기억하고 있었던 모양.

린 엔딩에서는 꼬마린이 영령 토오사카를 이긴 후 계산해보니 빚변제 완료에 상당한 금액까지 들어왔다고 말하니 그대로 사치, 또다시 거액의 빚을 지게 되어 세계와 재계약하게 된다. 초등학생 린과 함께....

물론 영령 타이가나 칼레이도 카렌 만큼 개그설정이기에 진지하게 공식 설정이라 믿으면 곤란하다. 설마 진짜 나오는건 아니겠지. 설정이나 디자인부터가 나스가 사랑하는(...) 베요네타 패러디다. 말투도 베요네타처럼 상당히 섹시한 연기가 나온다. 정확하게 오버스럽지만

그외에도 꼬마 린 쪽 엔딩으로는 개조된 자신의 여동생 기간틱 사쿠라로 세계를 정복해버린다던지 아처를 이용해 캡슐서번트를 복제판매했다가 바제트한테 체포당할뻔한다던지 아처대신 잔느가 소환된다던지 하는 정도의 엔딩들.

3.2.11. 쇼와전국두루마리

쇼와전국두루마리 참가자
세이버 아처 랜서 ???
토오사카 린
마토 사쿠라
해군장교
마스터 아르토리아
유미즈카 사츠키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


마토 사쿠라와 같이 세이버의 마스터로 나온다. 능력치를 보고 꽝 서번트[37]라고 욕한다(...) 아직 연재가 시작되지 않은 관계로 정확히 누가 마스터인지는 불명.

제도성배기담에서 시작의 세 가문이 망했다 나오는 걸 볼 때 좋게 끝난 건 아니다.

4. 평가

해당 문서 참조.

5. 그 외

토오사카 가문은 가톨릭 [38]계열 집안이지만 본인은 신자가 아닌지 사형이 신의 대리인이라는 것을 안 시점에서 교회에는 한 발짝도 안 갔다고 한다. 명확히 나온 바가 없어서 단순한 냉담자인지, 어릴 때는 이끌려 갔으나 커서는 안 가게 된 불신자인지는 알 수 없다. 여러모로 이름만 기독교 집안이고 본인은 코빼기만큼의 관심도 주지 않는 무교인게 확연.애초에 성배전쟁을 담당하는 데다 신부와 수녀가 부녀지간이라는 데서...

자신의 아버지에 대해 거창한 환상을 갖고 있다. 그녀는 아버지를 다른 마술사들과 차원이 다른 인격자라고 생각하지만 실제 토오사카 토키오미는 오히려 다른 가치관보다 마술사로서의 원칙을 더 우선시하는 전형적인 마술사였다. 그 때문에 본편의 묘사[39]를 그대로 믿었던 팬들은 Fate/Zero에서 제대로 뒤통수를 맞았다. 사실 이런 착각을 하게 된 것은 생전의 토키오미가 워낙에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었고[40] 당시 겨우 만 7세에 불과하던 린이 진실을 알 리가 없었기 때문이다. 이는 F/Zero TVA 10화에서 잘 그려지고 있다.

이는 린의 인격적 형성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나스 가로되 만약 토키오미가 살아있었다면 린은 부친의 비인간적 면모에 크게 반발해 마도 그 자체로부터 등을 돌리거나 반대로 아버지를 그대로 닮아 냉혹하고 몰인정한 마술사가 되었을 것이라고 한다. 어느 쪽이든 행복과는 거리가 멀어 보인다는 것이 팬들의 분석. 작중 토키오미의 판단을 고려하면 전자도 린 자신의 재능 때문에 불행해질 확률이 높고 후자라면 시로는 랜서한테 찔리고 그냥 요단강 익스프레스. 코토미네 재평가?

조부모 대에 서양계 피가 섞인 쿼터라 눈이 푸르지만[41] 작화상으로는 그냥 다들 컬러풀해서 별 티가 나지는 않는다. 또 쿼터이면서 마술영창 때 독일어를 쓰기 때문에 독일계라는 루머가 돌았으나 그것은 계보상의 대사부 보석공의 영향이 큰 것이고 나스 키노코가 집필한 Realta Nua 비타판 화투 버서커 조에서 토오사카 가문은 에델펠트 가문과 친척이라는 게 밝혀졌다. 그러므로 린의 눈 색이 푸른 이유도 전부 핀란드 계열의 쿼터이기 때문.

마술사로서의 실력과 재능 등은 제쳐두고 성배전쟁에 임하는 마스터로서 보자면 이쪽도 에미야 시로와 맞먹을 정도로 풋사과. 일반인이 뜬금없이 마스터가 되거나 반쪽 짜리가 얼떨결에 참가하거나 남의 서번트를 빌려 싸우는 제5차 성배전쟁의 마스터 중에서야 나름 준비된 마스터라고는 하나 당장 자신의 선대가 어떤 식으로 준비를 했었는지도 알아보지 않아 서번트 소환에 필수인 성유물에 대한 준비도 없었고[42][43]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은 성배전쟁 중인데 등교하는 여유를 보이고 또 무방비하게 돌아다니는 잘 차려진 밥상조차 우선 마다하고 이렇게 잘 차려지면 어떡하느냐고 충고한다는 점에서 시로와 크게 다를 바가 없다. 그리고 전투의 프로인 아쳐의 말을 고작 기분 나쁘다는 이유로 무시하고 영주까지 낭비했다.

마술을 할 때 외우는 독일어 주문들은 대부분 엉터리 독일어이다. 일본어 주문은 서정시처럼 아름다운 문장을 사용하면서, 독일어는 참 듣기 괴로운 문장을 연발한다. 예를 들어 "Es ist groß, es ist klein"은 "이것은 크고, 이것은 작다"(...)는 의미이고, "vox Gott Es Atlas"는 번역하면 "목소리 신 그것 아틀라스"라는 의미불명의 말이 나온다.왈도체 같은 느낌이 난다.

다른 히로인들에 비해 시로와의 베드신의 평이 좋았던 히로인. 그 때문에 Fate/stay night는 원래 에로게였다는 사실조차 잊혀져 가는 현실 속에서 H신의 부재를 팬들이 안타까워하는 히로인이기도 하다. 원래 페스나의 H신들은 억지스런 설정에 스토리의 흐름을 오히려 방해하고 심지어 캐릭터 붕괴까지 보인다는 등의 이유를 들어 없는 편이 나았다는 평을 자주 듣곤 하지만 린의 H신은 나름대로 좋은 평을 받았던지라[44] 오히려 H신이 없어지니 히로인력이 감소했다는 평이 나오게 된 것. 호평을 받은 이유는 딱히 수위가 높아서가 아니라 억지스런 설정을 역으로 잘 활용(?)한 덕에 연애신으로서의 퀄리티가 괜찮았기 때문.[45] 분량 자체는 본편의 본인 루트에서 단 한 번에 불과하지만 이를 보상하듯 후속편인 할아에서의 H신 '비기너즈'는 텍스트량이 세이버의 2배와 사쿠라의 3배로 양으로도 압도한다. 시간대 설정도 스토리도 애매하거나 없다시피한 세이버나 사쿠라의 H신과 달리 본편과 이어지며, 첫경험에서 실패했던 시로와 린이 재도전한다는 상황 설정을 바탕으로 경험이 부족한 두 사람이 좀더 서로에게 솔직해지는 연인으로 발전하는 모습을 꽁냥꽁냥하게 잘 풀어내어 호평을 받아 발매 당시 팬사이트의 명장면 투표에서 H신으로서는 유일하게 상위권에 오르기도 했다.

여담이지만 모든 루트에서 해피엔딩, 또는 생존을 맞이한다. UBW 루트야 뭐 말할 것도 없고 Fate 루트, 헤븐즈필 노말, 트루 모두 결말이 좋고 생존한다. 세이밥 사쿠라 안습[46] 이래서 밑바탕이 좋아야 한다

6. 2차 및 동인계에서

한국에서의 별칭 아닌 별칭은 '원판늠'. 이름의 한자(멀 원, 비탈 판, 늠름할 늠/름)를 한국식으로 읽으면 된다. 한글패치가 제작되기 전 애용되던 번역기 후커가 캐릭터명을 인식 못 하고 그대로 내놓는 바람에 이런 별칭이 붙었다. 한글패치가 널리 퍼지고 애니메이션이 제작된 이후의 진입자가 압도적으로 많아서 일한 번역기를 써서 일웹을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좀 보는 정도이다.

"마토 린"이라는 2차 창작 캐릭터가 있다. 만일 사쿠라 대신 린이 마토 집안에 갔다면 어떻게 됐을까라는 소재의 IF 캐릭터. 이 경우에는 머리색깔과 눈색이 보라색이 된다. 이와 대비되는 창작 캐릭터는 토오사카 사쿠라. 마토 린으로 등장할 때는, 레이로칸 미사야에 가까운 비정한 마녀로 그려질 때가 많다.

코토네를 보호해줄 때, 괴롭히던 남자애들이 "너랑 상관 없잖아!"라고 따지자 "그럼 나한테도 똑같이 해 봐. 그럼 상관 있지?"라는 대사를 하는 바람에 M 드립이 흥했다. 물론 린이 한 말은 약자를 상대로만 강하게 나오는 태도를 비난한 거지만.

본 문서 상단에 기술된 바와 같이 인기투표 2위를 할 정도의 인기를 자랑한다. 특이점은 에로게 히로인치고 꽤 많은 여성팬을 보유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당당하고 자신감이 넘치면서도 소녀다움을 잃지 않은 점, 아처와의 관계 설정이 어필한 듯하다.

사실 이 점에 대해서는 Fate 시리즈가 남성향 에로게치고는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해야 정확할 것이다. 또한 Fate/Zero의 애니화로 세이버의 한층 더한 안습함유능한 모습이나 남장 모습 등이 공개되고 사쿠라의 비참함이 실시간으로 구현되면서 새 유입 여성팬층이 그 두 쪽으로 분산됨으로써 전성기 시절의 비율은 얻지 못하고 있었다. 하지만 린 루트를 리메이크한 애니메이션이 새로 방영되면서 그 비율을 회복했다. 린의 당당하고 확고한 모습에 반해 다시금 팬들을 사로잡았다고 할 수 있다.

공략가능 히로인임에도 불구하고 가장 대세인 커플링은 아처X린. Fate 노멀 커플링 팬층에서 아처X린은 엄청난 메이저. 물론 시로X린 역시 아처린에 못 미칠 뿐 충분히 메이저. [47] 할로우 아타락시아에서는 결말부까지는 재회조차 하지 않는 바람에 아처X린 떡밥은 거의 없고 시로X린 떡밥만 주구장창 나오는 바람에 아처X린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멘붕하기도 했다.

그 대신이라긴 뭐 하지만 본편에서 별 이벤트가 없는 대신 스페셜 모드에서 아처와 함께 맹활약한다. 신사 토오사카에서는 그야말로 만담콤비고, 좌충우돌 화투 여행기에서는 "큐링 믹스 리믹스"라는 팀명으로 같이 화투시합을 벌이기도 한다. 게다가 승리하면 함께 온천에서 혼욕이라고 하는 훈훈한 엔딩으로 끝낼 수 있으니, 본편에서 극히 적었던 두 사람의 플래그에 대한 나름 보상이 될지도 모른다.

또 수전노 & 황금률 A가 맞물리는 특성 및 둘이 상성이 괜찮다는 나스의 발언 덕에 길가메쉬, UBW 루트 덕에 5차 랜서와도 커플링이 있다. 애초에 공식적으로 랜서와 상성이 매우 좋기도 하고... 어쨌든 랜서, 아처, 시로, 신지가 린에게 관심을 갖기 때문에 UBW 루트는 린 역하렘 루트 라고도 불릴 정도. 게다가 교섭을 걸었을 때 길가메쉬조차도 린을 좋게 평가한 듯한 묘사가 있다. Fate/EXTRA CCC에서도 린,아처 콤비와 싸운뒤 린이 자신과 한 팀이 되었다면 재미있는 결과가 되었을 것 이라며 은근 린을 아쉬워하는 길가메쉬의 평가를 들을 수 있다. FGO 7장에서는 온전한 토오사카 린이 아니지만, 이슈타르 70% + 린 30%의 비중으로 섞인 이슈타르와 티격태격하면서도 쿵짝이 잘 맞는 모습을 보여준다.

린 해피엔딩은 2차 창작에서도 신나게 써먹는 엔딩. 소위 말하는 '런던편'을 다루는 2차 창작의 90%는 이 루트를 탄다.

타이가 도장에서 담배를 물고 있는 낙서같은 그림이 유명해서인지 담배를 물고 해탈한듯한 표정을 한 팬아트를 종종 볼 수 있다. 야사구레 린이란 타이틀로 넨도로이드까지 나왔다.

백합으로 얽히는 것은 단연 세이버나 사쿠라. 주로 포지션으로 나온다.

페이트 제로가 방영한 후에는, 제로가 워낙 이 방면으로 부흥하는지라 린도 친아버지 토키오미가 남자와 엮일 때. 딸내미 포지션으로 끼어드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동생 사쿠라와 다른 점이 있다면 린은 두 명의 아버지 중에서 한 명은 꼭 친아버지 토키오미라는 것 정도. 토키오미 관련 BL 커플링들 중에서 토키오미와 카리야가 엮이는 경우에는 사쿠라도 함께 있다.

6.1. 2차 창작에서의 서번트 소환

서번트 소환시 트러블이 가장 컸던 덕에 SS루이즈 못지않게 갖가지 서번트들을 소환하는 다재다능(?)한 소환사 취급을 받고 있다..

예를 들어 귀신소환하는 검사 아니면 자신의 피를 사용하여 난동피우는 광전사, 사신의 영웅이나 사신의 영웅의 동료라로 칭하는 사신 선배, 전설의 흑마도사와, 그리고 안심원 씨까지, 심지어는 북쪽의 돼지 지도자우주시대의 홍차광 제독, 제 4의 벽을 마구잡이로 부숴버리는 영웅이라고는 하기 뭐한녀석까지...

7.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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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시 복장 학교 교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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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 인기투표 순위는 2회 연속 2위. Type-Moon 베스트 캐릭터 여성부에서는 1회는 3위, 2회는 7위. 2012년 7월 7일 타입문 페스티벌에서 발표된 Type-Moon 10주년 기념 페스티벌 ALL 캐릭터 여성부에서는 3위, 남녀 종합 순위는 4위이며, 종합 순위 3위인 아처와의 득표 차는 200pt로 매우 근소하다. 나스 키노코는 이것을 보며 매우 사이가 좋아 보인다 라고 평했다.[48]

타입문 코미케plus 20 인기투표에서 9위를 차지한다. 여담으로 동생인 마토 사쿠라알퀘이드 브륜스터드와 공동 7위로 자신을 뛰어넘었다.

또한 2000년대에 잘 먹히는 투희형 히로인이기도 하고 뾰족한 눈매에 투 사이드 업의 외모 + 츤데레 속성도 잘 먹어줘서 상당한 인기 캐릭터.

10주년 투표 때 나스 키노코 왈 세이버가 페이트의 얼굴이라면 린은 페이트의 안내인같은 포지션이다. 본편 행보를 보면 여러모로 헤르미온느같은 포지션.[49] 물건너에선 히로인보다 히어로같다는 평이 많다.

참고로 기획 단계에는 세이버와는 또 다른, 교복이 어울리는 히로인으로 디자인하려고 했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정작 본편에선 교복 차림보단 사복 차림이 더 많이 나온다. 오히려 교복은 사쿠라가 더 자주 나온다.

Fate/Prototype의 주인공 사죠 아야카와 닮은 면이 있다.겉모습은 별로 안 그렇지만 [50] [51], 같은 프로토타입의 레이로칸 미사야가 캐릭터 외형적 + 포지션적 원형으로 보인다.

fate 시리즈의 츤데레격의 대표주자가 되었지만 린 류 캐릭터의 시초는 같은 세계관의 아오자키 아오코로, 아오코가 주역으로 나오는 마법사의 밤에서 아오코의 행동과 말투 등등은 린과 거의 다를바가 없다. 실제로 게임상에서 아오코의 일러스트의 표정변화를 보면 fate 인게임의 린의 표정변화와 매우 비슷하다. 나스의 언급으로는 토오사카 린류의 계열[52] 의 시초가 아오코이기때문이라고.다만 특정부분은 차이가 좀 있긴 하다

사실 린 루트와 마법사의 밤 1부가 유사한 면이 제법 된다. 마술각인씬을 보여주면서 이어지는 추격전도 오마주의 느낌을 강하게 주고, 학교의 아이돌인 린/아오코, 히로인과는 대립하는 포지션이면서 주인공의 절친이자 학생회실에서 같이 식사하는 사이인 잇세이/토비마루 같은 인간관계도 유사하다.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흔들림없이 미래를 향해 전진하는' 능동적인 인간상과, 이 모습을 주인공이 동경하게 되는 구도는 말할 것도 없고. 그래서인지 둘 다 팬덤 사이에서는 '히로인보다는 히어로! 동경합니다!' 소리를 듣는다.

사쿠라에 비해 컵 사이즈가 작다는 이유로 빈유 취급받기도 하지만, 사실 사쿠라가 이례적으로 글래머인 쪽이고 이쪽은 밸런스 타입이라 보는 게 타당할 것이다. 공식 설정상으로는 슬렌더한 체형이라고 한다. 국내 사이즈 기준으로 65 B컵 정도로 추정된다.[53] 다만 Fate/hollow ataraxia에서 성장하고 있다는 언급이 있고, 개그 캐릭터긴 하지만 영령 토오사카(...)의 모습 등이 나오다가 모바일 게임인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서 개념예장20대 린 일러스트가 거유로 그려지면서 20대가 되면 거유가 된다가 공식설정화 되었다.피는 못 속인다.

에미야 시로를 부르는 호칭이 루트마다, 그리고 작품마다 달라지는 편인데 Fate루트에서는 시로의 집에서 사는것을 기점으로 에미야 군 - 시로로 변경해서 부르며, 나머지 루트나 그 뒤의 작품에서는 평상시[54]에는 '에미야 군'이지만, 사적인 자리나 시로를 이성으로서 인식할때는 '시로'라고 부른다. 대체적으로 기본적으로 에미야군과 시로를 섞어서 쓰는 편. 어느 루트든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이름으로 부르는 경우가 많다.
위에서도 설명돼 있지만, 일본에서는 보통 친한 사이가 아니거나 상대방에게 웬만큼의 호감을 가지고있지 않으면 상대방을 성으로 부르는데, 기본적으로 사람을 멀리 하고 주위에 벽을 쌓아두고 대하는 린이 상대방을, 그것도 남자를 이름으로 부른다는것은 꽤 의미있는 요소로서, 시로를 이성으로 인식하고 호감을 표시하면서 서서히 마음을 열어간다는 상황을 호칭으로서 표현한다고 할 수 있겠다. 2014년에 방영된 UBW TVA에서 그런점을 잘 알 수 있다. 남친이니까 [55] 그러나 정작 시로는 모든 작품을 통틀어서 린이란 이름을 한번도 불러주질 않는다.

페이트 엑스트라 CCC에서 알 수 있는 내용이지만, 에미야 시로의 이상형은 토오사카 린인 듯.

특이하게도 배꼽성감대다. H신중에도 계속 츤츤대면서도 배꼽을 공격(?)하면 아이처럼 칭얼거린다(…). 이건 게임을 해본 사람들이라면 알겠지만, 평소 행동과 H신의 괴리감이 셋 중에서 가장 큰 캐릭터이기도 하다. 이 때의 행동을 보면 훌륭한 갭 모에의 표본. 린이 fate시리즈 중에서도 인기가 많은데 그 이유 중의 하나이기도 하다.

무예도보통지에 의하면 본명은 도산가 림到山家 琳(...)이라고 한다.

트윙클 크루세이더즈 SBX에서도 출연한다.
부르는 닉네임이 괴상하게도 "신마법소녀상". 참고로 오른팔의 금발의 어린이는 다름아닌 밥순이.....
파워 4/스피드 4/영창 4/수비속성 1/서포트 3 의 전형적인 공격형 캐릭터로 등장한다.

공격속성: 빛,어둠
방어속성: 어둠

피통은 각각 난이도 순으로 13000/23750/43750 순이다. 턴수가 빨리 오는데다가. 공격력도 상당해서. 제때제때 처리 못하면 상당히 난감하다. 단점이라면 역시 종이장갑 수준의 방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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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남체화가 토오사카 토키오미와 많이 닮았다. 어머니를 닮은 사쿠라와 대조되는 점. 다만 타케우치가 그린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남주인공 스탠딩 역시 린의 성전환 버전을 컨셉으로 디자인된 것이라고 한다.

어린 시절 모습이 영락없는 공의 경계의 아자카의 어린 시절 모습이다. 마침 색배합도 같고 아자카가 토오사카 린류 계열의 히로인이라는 이유도 있을 것이다.

2014년 애니플러스 캐릭터 토너먼트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원래 오노데라 코사키와 함께 유력한 우승후보로 점쳐졌으나 어디선가 갑툭튀한 인물에게 밀려 강제 콩라인행. 여담으로 오노데라는 3위했다.

2015년 타입문 만우절 트위터에서는 임페리얼 로마의 매니저로 나오지만 그 뒤에서 공금횡령,불법대출,뒷거래로 돈을 빼돌리고 가짜 캡슐서번트를 찍어내서 돈을 벌다가 해커에게 회사 서버가 털려서[56] 횡령및 탈세등의 범죄행위가 들켜 도주하다가 도주용으로 쓰던 열차가 뭔 일이 생겼는지 폭발.그와 동시에 트위터 계정도 폭발해버린다.

UBW TVA의 BD BOX에 수록된 나스와 타케우치의 일문일답에서 나스 키노코는 "Fate 시리즈에서 가장 결혼하고 싶은 인물은?"이라는 질문에 글러먹은 자신을 이끌어줄 수 있다는 이유로 10년간 린이 1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답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자신을 글러먹은 채로 성공시켜줄 캐스여우 에게 끌릴지도 모른다고 덧붙이기도. 옆에서 지켜보던 타케우치는 그런 생각을 한 시점에서 넌 정말 글러먹었군(…)이라며 츳코미를 넣었다.


[1] 본편(게임 Fate/stay night) 의 3~40%는 린이 시로를 놀리며 철저히 가지고노는 구성으로 이루어져있다(...).[2] 전작(?)에도 출연한 성우. 코하쿠를 맡았지만 흑역사 취급되는지라...[3] 프리즈마 이리야만 해당.[4] 네이버에서 사카린으로 이미지 검색(오래된 순)을 하면 십중팔구 위의 인물이 나온다. 아니, 거의 99%에 가깝다.(…) 백괴에서도 쓰이는 별명이다. 링크를 들어가 보면 가자미 유카, 오렌지캬라멜과 같이 '먹을 수 있는 인간'으로 분류되어 있다(...)[5] 본편 전체를 통틀어 린의 행동은 이런 모순들 투성이인데, 예를 들면 목격자인 시로를 아버지의 유품을 소진해서까지 소생시키거나, 마스터로서의 자각이 없는 시로를 기습할 기회가 있음에도 굳이 페어플레이를 해야 한다며 교회까지 데려다준다. UBW 루트에서는 에미야 시로가 나타나면 죽이겠다고 선언하고 실제로 기습까지는 하지만 시로를 죽이기보다는 령주나 기억만 빼앗으려 한다. HF 루트에서는 일반인 학살을 막기 위해서는 사쿠라를 죽이는 것이 가장 쉬운 해결법이라고 냉정히 판단하고 당장이라도 실행할 것처럼 말하지만 실제로는 정에 이끌려 계속 이런저런 핑계로 미루는 식의 행동을 한다[6] 만약 토키오미가 죽지 않았다면 린은 타입문 세계관의 전형적인 마술사처럼 성장하거나 아버지와 갈등을 일으켜 집을 나갔거나 둘 중 하나였을 거라고 한다[7] 아버지와 닮았다![8] 이 욱하는 성질 때문에 아쳐와의 첫 대면에서 아쳐가 린을 무시하며 "너는 지하실에라도 숨어서 몸을 지키고 있어라. 너에게는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는다."라는 폭언을 하자 홧김에 령주 하나를 사용했다. 심지어 "내 말에 절대복종하라."는 애매한 명령으로 사용한 탓에 효과도 극히 미미했다.[9] 공방에도 세이버가 '린이 자신을 소환하려 한 매개체'라고 착각할 정도로 본격적인 운동기구가 있고 매일매일 팔굽혀펴기도 한다고 한다. 목인장에 메디신 볼, 샌드백까지 있다. 어디의 무술도장이냐.[10] 시로의 투영마술, 신지의 대리 마스터 자격 등.[11] 하지만 헤븐즈 필에서 본인의 독백이나 사쿠라의 발언을 보면 사실 가장 마술사로서의 사고방식이 똑바로 박힌 건 의외로 에미야 시로라고 한다. 이들은 다른 사람을 죽이는 것은 할 수 있어도 자신을 죽이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시로는 마음만 먹으면 몇 번이고 자신을 죽일 수 있기 때문. 시로는 마도에 빠지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이상을 마도로 바꾸면 사고방식이 굉장히 무섭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양아버지가 마술은 엉터리로 가르쳐도 마술사 킬러로 살아온 자인 만큼 이것만큼은 제대로 가르쳤다.[12] 유서 있는 마술사 가문(마토 가, 토오사카 가, 아인츠베른 가, 아치볼트 가 등)은 거의 다 그렇다. 역시나 유서 있는 마술사 가문인 에미야 가의 5대 당주 에미야 키리츠구는(참고로 이 가문의 4대까지의 당주는 모두 봉인지정 마술사) 본인도 상당한 실력의 마술사이면서 기계 장비나 트랩, 총기의 사용에 전혀 거리낌이 없는 극히 예외적인 케이스. 사실 마술사라기보다는 킬러에 가깝게 자라왔으니….[13] 서브 마술회로 그룹이 몇 개나 있는지는 불명. 각각이라는 걸로 보아 최소 두 개가 있다.[14] 물론 이는 어디까지나 설마 마술사가 육탄돌격을 감행하겠어? 라고 생각한 캐스터의 방심 + 캐스터의 마술 능력은 엄청나게 뛰어나지만, 육체 능력 자체는 평범한 인간과 다를 게 없다는 점 때문에 벌어진 일이다. 토오사카 역시 도박을 하는 심정으로 시도했던 것이기도 하고.[15] 여자라고 얕보지 말아줘. 양손에 일곱 개의 사파이어를 사용해서 마력 무장을 하고 있으니까./잘도 살아있다고? 당연하지, 배와 등에 다섯 개의 루비를 사용했는걸. 10톤의 타격에도 버틸 수 있어. - Fate/unlimited codes 승리 대사 中[16] Fate 루트에서 언급되는 보석 가격도 무려 여덟 자리였다.엔단위로 여덟자리면 어이구야 싸구려는 별 소용이 없기 때문. HA에서는 노부인의 손에 머물렀던 저주걸린 보석을 구하려고 돈을 꽤 날리기도 한다.[17] 그래도 캐스터와 모종의 거래를 통해 떼돈을 받기도 한 듯.[18] 출장갔다 온 카리야를 보며 '내 선물은?'부터라고 한다. 물론 아오이가 뭐라고 한다.[19] 페스나 주연 캐릭터들 죄다 천애고아이긴 하다.[20] 일본에서는 웬만큼 이상 친밀한 사이가 아니면 이름으로 부르지 않는다. 더욱이 린이나 시로가 사쿠라를 부를 때처럼 ‘~씨(さん)’나 ‘~짱’ 등의 수식어 없이 이름만 부른다면 무척이나 친밀하다는 뜻.[21] 프롤로그에서 시로가 잇세이의 부탁을 받고 학교 비품을 고치는게 바로 이것 때문. 이중 상당수가 문화부 비품이라는데, 구입 예산을 못 주는 미안함에 잇세이가 낡은 것이라도 고쳐서 쓰게 해주려고 나름 신경을 쓴 것이다.[22] 다만, 설정집에 언급된 바에 따르면 잇세이가 100% 색안경을 끼고 린을 나쁘게만 보는 것은 아니며, 내심 린의 인간적인 부분은 나름대로 인정하고 있다고 한다.[23] 얼마나 거창한 실패였던지 이리야가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괴물"이라고 평가할 정도였다.[24] 실제로도 영국 요리 자체는 제대로 만들면 나름 맛있지만 만드는 영국인들부터가 맛있는 음식을 만든다는 열정이 부족하거나 아예 결여되어있는 경우가 많아서 그렇게 되지가 않는다.[25] 참고로 세이버가 영국을 지배했을 당시에 잉글랜드의 주 민족은 켈트였고 현재는 외부에서 굴러들어온 앵글로 색슨들이다. 물론 그렇다고 스코틀랜드나 웨일스 음식이 잉글랜드 음식보다 맛있다는 이야기는 아니다.[26] 딱 한 번, 류도사에서 한 합숙 중에 연극 연습 도우미로 아처를 데려온 적은 있다.[27] 예를 들어 이클립스 내의 세이버 에피소드는 세이버 루트 굿엔딩이 있다고 가정한 이야기, 린 에피소드는 린 루트 트루 엔딩 후의 이야기라고 한다(PC판 H/A 발매 당시 토라노아나 인터뷰).[28] 이 이벤트로 인해 프리즈마 이리야라고 하는 타입문의 새로운 작품이 나올 수 있었다고 카더라[29] 정리 도중 상자가 닫히는 걸 막으려고 칼레이도스틱을 받침대로 쓰고 있었는데 그게 갑자기 넘어지며 상자에 들어가 버린 모양. 이게 칼레이도스틱이 직접 넘어져 버린 건지 위쪽이 둥글어서 그냥 넘어진 건지는 불명이지만 왠지 수상하다.[30] 화장실 안가도 돼?(...)쳐맞아도 할말이 없다[31] 쓸 때의 대사가 가관인데 "피하지 마, 비싼 거니까!"[32] 정확히는 넨드로이드로 만들긴 했는데 다시 되돌리자니 원래대로 못 되돌린다고 한다. 아처를 원래대로 되돌리는 순간 마력이 끊어져서 아처가 소멸 될 가능성이 높고 자신의 몸에도 악영향을 미친다고 나와있다.[33] "작기는 하지만 귀엽지는 않습니다."[34] 1화에서 성배를 얻기위해선 어떤 수단을 써서라도 차지해야 한다더만 카메라가 접근하자 1초만에 "예! 정정당당하게 힘낼게요!"라나..[35] 초반에 쓸데없이 침착하게 블루레이 레코더로 다가가는 중 '전원을 넣고, 녹화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이라는 대사를 하는데, 이는 이카리 신지의 명대사를 패러디한 것이다.[36] 쿠즈키 소이치로도 직접 몰았으나, 초반에 어새신과 교대하면서 신혼여행으로 이탈하고, 이리야의 버서CAR는 사실상 시대를 앞서간 자율주행차에 가깝다.[37] 시간이 지나면 자동소멸에 흑화에 능력치 변동에 골머리 앓는 요소가 너무 많은 서번트다[38] 정확하게 말하자면 숨은 그리스도 신자(카쿠레키리시탄)[39] Fate의 프롤로그에서 "그 사람이 좋았다. 아버지로서도 훌륭하고 마술사로서도 뛰어났던 인물. '마술사'라는 인종 가운데에는 편벽한 자들밖에 없다. 그 세계에서 그 사람만큼 뛰어난 인격자는 없었을 것이다. 그는 스승으로서 나를 가르치고, 아버지로서 사랑해주었다"고 회상한 것.[40] ‘토키오미가 워낙 완벽한 남편이자 완벽한 아버지의 모습을 보여줘서 아오이고 린이고 헤롱헤롱거렸다.’ -이상 설정집에서 발췌.[41] 작중에서는 탁한 색이지만 굿즈에서는 채도가 높아져 하늘색으로 보이기도 한다.[42] 린은 성유물에 대한 정보는 알고 있었지만, 남은 영령의 클래스가 2자리 밖에 없었기 때문에 사전 준비가 불가능했다.[43] tva판 UBW에선 아버지가 보석 외에도 최고의 카드를 뽑을 수 있는 성유물까지 남겨주었으나 린은 그걸 망가진 성유물이라 판단하고 버렸다는 설정이 추가됐다. 후새드.[44] 세이버 광신자인 타케우치조차 H신은 린이 제일 좋았다고 발언한 바가 있을 정도[45] 특히 무려 전용(!) 스탠딩 일러스트까지 존재하는 도입부의 기습키스신이 호평인데 이때 린의 대사인 '에헤헤 키스해버렸네'는 명대사로 종종 거론된다. 시로와 린이 전략상 필요에 의해 관계를 가지게 되면서 당황하지만 '그런 이유를 빼고 (연인으로서) 스킨십하고 싶다'는 돌직구를 날린 시로에게 감동을 받은 린이 기습키스를 하면서 연인으로서 관계를 가지게 된다는 내용인데, 서로 호감은 있으나 애매한 사이였던 두 사람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연인 사이로 전환되는 계기로 나름 설득력 있게 흘러가는 편. 서로가 첫경험인 탓에 좌충우돌하게 되는 모습을 코믹하게 그린 것도 재미났다는 평을 받는다. 여담이지만 이 장면은 전연령판이 되면서 린의 각인을 이식하는 내용으로 변경됐는데 기억을 엿보았다고 시로를 짐승 취급하는 모습이 어색하다는 평을 받지만 원래 베드신이었던 PC판에서는 시로가 폭주하여 말그대로 짐승짓(...)을 했기 때문에 당연한 대사였다.[46] 설정을 보면 당연한 것이 세이버는 마력 공급이 끊기면 사라지는 서번트이고 사쿠라는 멀쩡한 인간도 마술사도 아닌데, 그에 비해 린은 평범한 히로인이다.[47] pixiv의 태그 조회수를 보면 아처x린(弓凛)이 페이트 노멀 커플링 중 1위, 시로x린(士凛)은 시로 노멀 커플링 중 1위. 단, 작품수는 길가메쉬x세이버>아처x린, 시로x세이버>시로x린으로 각각 2위이다.[48] 참고로 위 사진에서 들고 있는 검은 아처의 검 막야다.[49] 국내 방영판의 경우 헤르미온느의 성우도 정미숙으로 둘 다 같다.[50] 아야카와 세이버의 콤비는 대충 좀 더 우물쭈물한 린&아처라는 공식 언급이 있다.[51] 히어로스러운 성격, 흑발 청안, 자기 서번트와 구면이라는 기믹 또한 유사하다.[52] 토오노 아키하, 카렌 오르텐시아, 코쿠토 아자카.[53] 체형을 고려해서 허리사이즈를 기준으로 언더바스트를 계산해보면 약 64~65cm 정도. 다시 탑바스트(77cm)에서 언더바스트를 빼서 컵 사이즈를 계산해보면 12~13cm 정도가 되며 작게 보면 꽉찬 A컵(11~12cm내외) 크게 보면 B컵(12.5cm 내외)이 나온다. 이런 걸 일일히 계산하는 이유는 신경 쓰면 안 된다.(…)[54] 주로 공적인 상황(학교 안이 대표적)이나, 마술사 & 마스터로서 시로를 대할때[55] 사쿠라는 이례적으로 본작 프롤로그부터 이름으로 부르며 친근감을 표시했지만, 이 경우는 특수한 사례니..[56] 서버의 데이터 보안은 대숙청방어급이지만 문제는 패스워드가 1234였다는 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