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08 12:58:03

이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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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스타크래프트 1, 2 프로게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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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JD_이제동
이름 이제동(李帝東)
영문 이름 Lee Jedong
생년월일 1990년 1월 9일 ([age(1990-01-09)]세)
신체 176.7cm, 65kg
학력 서강대학교 게임교육원 게임학과
출생지 울산 광역시 남구
데뷔 2006년 르까프 오즈 [1] 입단
前 소속 르까프 오즈/화승 오즈 (2006.3.20 ~ 2011.9.20)
제8게임단 (2011.11.4 ~ 2012.12.4)
Evil Geniuses (2013.12.4 ~ 2016.11.2)
現 소속 스틸에잇
무클랜
병역 미필
종족 저그
ID n.Die_Jaedong
424
jiko
JD
경력 상금 $ 637,540.35 USD (₩ 722,300,000) [2]
별명 폭군(暴君)
제이디
이제동맥경화
슈퍼스타
포꾸니
ㅇㅅㅍㄱ
절대군주
최후의 저그
가족 관계 2남 중 막내
팬 네임 JD_□□□
링크 파일:아프리카TV 아이콘.png
파일:유튜브 아이콘.png
파일:다음 카페 아이콘.png

1. 리그 기록
1.1. 주요 기록1.2. 브루드 워
1.2.1. 개인 리그1.2.2. 이벤트 매치1.2.3. 팀 단위 리그
1.3. 스타크래프트 2
2. 소개
2.1. 유년 시절2.2. Plus 팀에 입단하기까지2.3. 브루드 워
2.3.1. 전적2.3.2. 상세2.3.3. 스타일2.3.4. 성격
2.4. 스타크래프트 2
2.4.1. 전적
3. 콩라인4. 연혁5. 은퇴6. 개인 방송
6.1. 방송 스타일
7. 별명
7.1. 일반화된 별명7.2. 현재 쓰이지 않는 별명7.3. 비칭
8. 라이벌9. 마재윤과의 비교10. NATE MSL 정전 사건11. 기타
11.1. 브루드 워 진기록(珍記錄)11.2. 2009년의 FA 선언11.3. Evil Geniuses로의 임대 및 이적11.4. State of Play11.5. 나는 프로게이머다11.6. jiko/424의 정체
11.6.1. 추정 게이머와의 경기 목록
12. 관련 항목


파일:external/www.breaknews.com/2009040538576347.jpg 파일:external/www.kyeongin.com/2016122001001374400066651.jpg
현역 시절 현재 모습

1. 리그 기록

브루드 워 오프라인 개인 리그 우승, 준우승 상금 총합 : 3억 5,000만 원 + $ 30,000

1.1. 주요 기록

주요 우승, 준우승 기록
{{{#!folding [펼치기 / 접기] 우승 기록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EVER 스타리그 2007 우승자
( vs 송병구, 3:1 )
( 우승 상금 : 4,000만 원 )
Daum 스타리그 2007
김준영
이제동 박카스 스타리그 2008
이영호
곰TV MSL 시즌4 우승자
( vs 김구현, 3:1 )
( 우승 상금 : 5,000만 원 )
곰TV MSL 시즌3
박성균
이제동 Arena MSL 2008
박지수
BATOO 스타리그 08~09 우승자
( vs 정명훈, 3:2 )
( 우승 상금 : 4,000만 원 )
인크루트 스타리그 2008
송병구
이제동 박카스 스타리그 2009
이제동
박카스 스타리그 2009 우승자
( vs 박명수, 3:0 )
( 우승 상금 : 4,000만 원 )
BATOO 스타리그 08~09
이제동
이제동 EVER 스타리그 2009
이영호
NATE MSL 우승자
( vs 이영호, 3:1 )
( 우승 상금 : 5,000만 원 )
아발론 MSL 2009
김윤환
이제동 하나대투증권 MSL
이영호
TG 삼보-인텔 클래식 시즌1 우승자
( vs 이영호, 3:0 )
( 우승 상금 : 4,000만 원 )
곰TV 스타 인비테이셔널
이영호
이제동 TG 삼보-인텔 클래식 시즌2
김택용
WCG 2009 그랜드 파이널 우승자
( vs 송병구, 2:1 )
( 우승 상금 : $ 10,000 )
WCG 2007 그랜드 파이널
송병구[3]
이제동 WCG 2010 그랜드 파이널
이영호
{{{#white 우승 기록 }}}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Arena MSL 2008 우승자
( vs 박지수, 0:3 )
( 준우승 상금 : 2,000만 원 )
곰TV MSL 시즌4
김구현
이제동 Clubday Online MSL 2008
허영무
하나대투증권 MSL 2010 우승자
( vs 이영호, 0:3 )
( 준우승 상금 : 2,000만 원 )
NATE MSL 2009
이영호
이제동 빅파일 MSL 2010
이제동
빅파일 MSL 2010 우승자
( vs 이영호, 2:3 )
( 준우승 상금 : 2,000만 원 )
하나대투증권 MSL 2010
이제동
이제동 피디팝 MSL
차명환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 2 우승자
( vs 이영호, 1:3 )
( 준우승 상금 : 2,000만 원 )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 1
이영호
이제동 박카스 스타리그 2010
송병구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 우승자
( vs 김성현, 0:4 )
( 준우승 상금 : 1,000만 원 )
대회 창설 이제동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2
조기석
우승 기록
스타크래프트 2: 군단의 심장
ASUS ROG NorthCon 2013 우승자
( vs Scarlett, 4:2 )
( 우승 상금: $ 10,000 )
ASUS ROG Summer 2013
윤영서
이제동 ASUS ROG Winter 2014
강초원
World E-sport Championships 2014 우승자
( vs Snute, 2:1 )
( 우승 상금: CN ¥ 150,000 )
대회 창설 이제동 대회 폐막
Lone Star Clash 3 우승자
( vs 최성훈, 4:2)
( 우승 상금: $ 7,500 )
Lone Star Clash 2
일리예스 사토우리
이제동 대회 폐막
{{{#white 우승 기록 }}}
스타크래프트 2: 군단의 심장
2013 DreamHack Open: Summer 우승자
( vs 손석희, 2:3 )
( 준우승 상금: $ 5,415 )[4]
DreamHack Open Stockholm 2013
요한 루세시
이제동 DreamHack Open Valencia 2013
이제동
2013 DreamHack Open: Valencia 우승자
( vs 고석현, 1:3 )
( 준우승 상금: $ 5,355 )
2013 DreamHack Open: Summer
이제동
이제동 2013 DreamHack Open: Bucharest
이신형
2013 WCS America Season 2 우승자
( vs 최성훈, 0:4 )
( 준우승 상금: $ 12,000 )
2013 WCS America Season 1
김동현
이제동 2013 WCS America Season 3
한지원
2013 WCS Season 2 Finals 우승자
( vs 최지성, 0:4 )
( 준우승 상금: $ 20,000 )
2013 WCS Season 1 Finals
김유진
이제동 2013 WCS Season 3 Finals
김민철
2013 WCS Global Finals 우승자
( vs 김유진, 1:4 )
( 준우승 상금: $ 45,000 )
2012 WCS Global Finals
장현우[5]
이제동 2014 WCS Global Finals
문성원
}}} ||

1.2. 브루드 워

1.2.1. 개인 리그

2006년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 1 추가 선발전 최종전 (vs 박명수 0:2) [6]
2006년 수퍼 루키 토너먼트 8강 (vs 고인규 0:2)
2006년 WCG 2006 한국 예선 추천 선수 선발전 (vs 나도현 0:2)
2006년 곰TV MSL 시즌1 16강
2007년 스타 챌린지 2007 1st 준우승 (vs 안기효 1:3)
2007년 서울 국제 e스포츠 페스티벌 우승 (vs 허영무 2:1) (우승 상금 : $ 20,000) [7]
2007년 WCG 2007 한국 예선 16강 (vs 박성준 0:2)
2007년 EVER 스타리그 2007 우승 (vs 송병구 3:1) (우승 상금 : 4,000만 원)
2008년 박카스 스타리그 2008 8강 (vs 이영호 1:2)
2008년 곰TV클래식 스타 인비테이셔널 8강 (vs 이영호 1:2)
2008년 곰TV MSL 시즌4 우승 (vs 김구현 3:1) (우승 상금 : 5,000만 원)
2008년 EVER 스타리그 2008 1차 본선 [8]
2008년 Arena MSL 2008 준우승 (vs 박지수 0:3) (준우승 상금 : 2,000만 원)
2008년 TG 삼보-인텔 클래식 시즌1 우승 (vs 이영호 3:0) (우승 상금 : 4,000만 원)
2008년 WCG 2008 한국 대표 선발전 1위 (vs 송병구 2:0)
2008년 Clubday Online MSL 2008 16강 (vs 윤용태 1:2)
2008년 WCG 2008 그랜드 파이널 브루드 워 부문 8강 (vs 송병구 1:2)
2009년 BATOO 스타리그 08~09 우승 (vs 정명훈 3:2) (우승 상금 : 4,000만 원)
2009년 TG 삼보-인텔 클래식 시즌3 8강 (vs 김정우 0:2)
2009년 아발론 MSL 2009 4강 (vs 김윤환 1:3)
2009년 박카스 스타리그 2009 우승 (vs 박명수 3:0) (우승 상금 : 4,000만 원)
2009년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3위 (vs 박찬수 2:1) [9]
2009년 WCG 2009 그랜드 파이널 브루드 워 부문 우승 (vs 송병구 2:1) (우승 상금 : $ 10,000)
2009년 EVER 스타리그 2009 8강 (vs 이영호 0:2)
2010년 NATE MSL 우승 (vs 이영호 3:1) (우승 상금 : 5,000만 원)
2010년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 1 36강 2차전 (vs 전태양 0:2)
2010년 하나대투증권 MSL 준우승 (vs 이영호 0:3) (준우승 상금 : 2,000만 원)
2010년 WCG 2010 한국 대표 선발전 1위 (vs 이영호 2:1)
2010년 빅파일 MSL 준우승 (vs 이영호 2:3) (준우승 상금 : 2,000만 원)
2010년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 2 준우승 (vs 이영호 1:3) (준우승 상금 : 2,000만 원)
2010년 WCG 2010 그랜드 파이널 브루드 워 부문 3위 (vs Jarek Pociecha 2:0) [10]
2010년 박카스 스타리그 2010 16강
2011년 피디팝 MSL 4강 (vs 신동원 2:3)
2011년 ABC마트 MSL 4강 (vs 김명운 1:3)
2011년 진에어 스타리그 2011 16강

2017년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2 4강 (vs 이영호 2:3)
2017년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3 16강
2017년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4 16강
2017년 G-STAR WEGL 브루드 워 부문 12강 (vs 염보성 1:2)
2018년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5 16강
2018년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 준우승 (vs 김성현 0:4) ( 준우승 상금 : 1,000만 원 )
2018년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6 16강
2019년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3 16강
2019년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8 24강

1.2.2. 이벤트 매치

2009년 곰TV클래식 스페셜 매치 (vs 김택용 3:2) ( 승리 상금 : 1,000만 원 ) [11]

2017년 BlizzCon Ultimate Title Fight (vs 김택용 2:3) ( 참가 상금 : $ 5,000 ) [12]

1.2.3. 팀 단위 리그

2006년 SKY 프로리그 2006 전기리그 신인상
2006년 SKY 프로리그 2006 후기리그 다승왕 [13]
2006년 SKY 프로리그 2006 후기리그 정규시즌 MVP
2007년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전기리그 준우승
2007년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후기리그 우승
2008년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통합 챔피언십 우승
2009년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준우승
2009년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다승왕 [14]
2009년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정규시즌 MVP [15]
2009년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준우승
2012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시즌 2 정규시즌 MVP [16]

2018년 G-STAR 아프리카TV 스타크래프트 멸망전 시즌2 우승 [17]
2019년 KT 10GiGA 아프리카TV 스타크래프트 멸망전 시즌1 우승 [18]

1.3. 스타크래프트 2

2. 소개

파일:external/cdn.gamemeca.com/red20110402-st-05-01.jpg

대한민국의 스타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 2 프로게이머.

화승 OZ의 에이스. 종족은 저그이며, ID는 Jaedong이다. 로열로더 출신으로, 온게임넷 스타리그 역대 최단 기간 골든 마우스 수상자이다. KeSPA 주관의 브루드 워 공식전 통산 역대 최다승을 기록하였고, 브루드 워 양대 개인 리그(OSL, MSL) 총합 5회 우승, 4회 준우승을 기록하여 역대 저그 플레이어 중 단연 압도적인 커리어를 보유하고 있다.

잘 다루는 유닛은 저글링뮤탈리스크로,[23] 타 선수를 압도하는 센스와 컨트롤 덕에 그의 시합은 보통 레어 테크에서 끝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한때는 레어 본좌라고 불리며 레어 단계에서의 몰아치기로 상대를 뭉개버리는 플레이를 자주 선보여 별명이 폭군, 파괴신이다. 이후 2010년을 기준으로 폭군이라는 명칭이 거의 정식 별명이 되었다.

2.1. 유년 시절

울산 출생으로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DDR, 철권, 세이브 축구, 1945 등 안해본 게임이 없을 정도로 오락실 매니아였던 이제동의 인생을 바꿔놓은 것은 초등학교 4학년 때 부모님이 사주신 컴퓨터.[24] 친형의 친구인 인욱이 형이 알려준 스타크래프트를 접하고 부터 "와, 뭐 이런 게임이 다 있어!" 라며 스타크래프트에 미친듯이 빠져들었다고 한다. 그 때부터 공부는 추락을 거듭했다고(...) 여타 프로게이머들과 비슷하게 처음에는 부모님의 반대가 극심했고, 프로게이머가 되기까지 순탄치만은 않았다고 한다.

중학생 때부턴 울산 시내의 PC방 대회를 자주 나갔는데, 하도 부모님이 반대하시니 몰래 몰래 나갔다고 한다.[25] 그런데 그 클라스가 남다르다(...) 점점 실력과 우승 횟수가 늘자 울산에는 더 이상 자기를 이길 사람이 없다고 판단, 중학생 꼬맹이가 부산과 서울의 대회까지 출전할 정도였다. 어찌 우물 안 개구리로 남아있으리 자기도 무모했다고 말할만큼 중학생에겐 쉬운 일이 아니지만, 어쨌든 이때부터 떡잎이 보였다. 평범히 게임을 즐기는게 아니라, 진지하게 이 길을 걷겠다고 다짐한것도 이때 쯤. 점점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거두자 프로게이머가 되겠다는 욕심도 늘었고, 결국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끝내 설득해서 공부와 병행하면서 게임을 하겠다는 약속을 했고, 실제로 그걸 지켰다. 주중에는 공부를 하고, 주말에는 지방 대회를 나갈 차비를 타서 대회에 참가하는 식.

이때의 일화로,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난생 처음 야간버스를 타고 서울 강남터미널에 도착했는데, 혼자라서 무섭고 막막했다고 한다. 지하철도 처음 타봤다고 하고, 삼성역 코엑스에 도착하니까 새벽이라 문이 닫혀 있어서 문이 열릴 때까지 의자에서 노숙을 했다고 한다(...) 그때 3등을 했다고 하는데, 허전하고 서글픈 심경 뿐이었다고. 응원해주는 사람도, 지지해주는 사람도 없는데다 어린 나이에 버스타고 게임 대회 나가서 남들이 인정해주지도 않는 게임을 위해 이러고 있나 싶어서.

처음으로 부모님이 직접 데려다주신 포항의 한 대회에서는 1등으로 디카를 받고, 부모님이 지켜보는 가운데 1등을 해서 정말 뿌듯했다고 한다. 이벤트 대회에는 마침 한창 유명한 프로게이머, 게임으로 유명한 사람들은 거의 다 만났었다. KOR팀의 전태규, 주진철 선수[26]를 만나고 가슴이 설렜다고.

그렇게 막연하게 프로게이머의 꿈을 꾸던 이제동은 입시라는 거대한 암초를 만나게 된다.

당연히 미친듯이 게임을 했으니 중학교 성적은 바닥이었고, 꼴지에 가까운 성적에 실업계 고등학교를 가게 될 상황에 빠졌다. 부모님이 내건 조건은 인문계 고등학교에 진학하면 게임을 계속 하도록 해주겠다는 것. 그때부터 미친듯이 공부를 해서 2005년 인문계 고등학교에 입학.[27] 당연히 게임에 미쳐있으니 수업도 눈에 들어올리 없었고, 밤에는 게임을 하고 낮에는 잠으로 보내며, 야자를 안빼주니 학교를 무단 조퇴하고 야자를 빼먹고 게임하러 가기 일쑤였다. 그때 당시의 프로게이머에 대한 인식은 막장이라 선생님도 반대가 심했고, 상처되는 말도 많이 들었다고 한다. 결국 1학년 2학기, 자퇴를 결심한다. 공부가 싫은게 아니라, 그냥 게임에 미쳐있고 프로게이머가 되겠다는 생각 밖에 없었다고 한다.[28]

이때의 생활은 매우 단조로워서 일어나서 연습-밥-연습-밥의 반복이었다. 자기가 좋아해서 선택한 일이지만, 미래가 불확실하니 불안함도 많았고, 부모님께 죄송스럽고 죄짓는 느낌이 많이 들어 더욱 더 열심히 연습하고 커리지에 참가하고 계속 도전했다고 한다. 이때의 이제동을 잡아준 것은 바로 친구들. 어른들은 전부 반대해도 친구들은 자기를 응원하고 힘을 주었다고 한다.

그렇게 자퇴하고 아마추어로 연습만 하던 그 다음 해, 커리지를 뚫게 된다.[29]

2.2. Plus 팀에 입단하기까지

자퇴하고 연습만 하던 시절, 온라인에서 플러스(르까프 OZ의 전신) 팀의 조정웅 감독을 만나게 된다. 이때는 계속 커리지에 도전했지만 아홉 번이나 커리지에서 떨어질 정도로 막막하던 시절이었다고 한다. 그러던 도중에 이제동에게 기적 같은 일이 벌어지는데, 조정웅 감독이 전화로 먼저 팀에 들어오지 않겠냐는 제의를 한 것. 덕분에 이제동은 플러스 팀의 온라인 연습생으로 들어가게 된다. 열 번 째 커리지가 2주 남은 상황에서 신림동에 있는 숙소에서 연습하라며 선뜻 이제동을 서울로 불렀고...[30] 밥도 하고 설거지도 하고 선배 형들 빨래도 하면서 자퇴한지 몇 달 만에 커리지를 뚫게 된다. 이때가 2006년 1월. 이때의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였다고. 조정웅 감독께도 "너는 무조건 될 줄 알았어!" 라며 축하 받았다고 한다. 그렇게 2006년 3월부터 프로 생활을 시작한다.

조정웅 감독은 이런 이제동을 기특해 하며 다른 팀원들보다 더 관심을 갖고 훈련시키며 집중 관리에 들어갔고, 본인도 "프로게이머로 크게 성장할 수 있었던 건 순전히 조정웅 감독님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밝힐 정도로 조정웅 감독은 이제동에게 있어서 은인인 셈이다. 이제동도 조정웅 감독에게 많이 의지하고, 많이 배우기도 했다고 한다. 그 와중에도 숙소 생활은 군대 같이 규율도 선후배 관계도 엄격했다고(...) 다행히 본인이 그런거 별로 개의치 않고 게임에만 미친 사람이라 별 불편한 점은 없었던 듯.[31][32]

이후 2007년 서울 국제 e스포츠 페스티벌 우승 (vs 허영무 2:1), WCG 2007 한국 예선 16강, EVER 스타리그 2007 우승 (vs 송병구 3:1) 등 자퇴한지 2년 만에 스타리그 우승이라는 대업을 이룬다.

조정웅 감독이 평하길, 실력 이전에 인성이 완성되어 있는 선수. 온라인 연습생으로 그냥 발탁한게 아니라[33] 눈여겨 보고 있다가 성실한 자세와 인성, 게임에 임하는 진지한 자세가 조정웅 감독의 마음을 움직였고, 이 친구라면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다고 한다. 이제동은 노력을 가장 많이 하는 선수, 가장 열심히 하는 선수였다고 칭찬한다. 무섭도록 게임 하나에만 집중하고 게임 이외에는 유혹을 차단하는 등 자기관리도 철저했다고 한다. 첫 우승 이후에도 부던하게 노력하고 성과를 계속 낼 수 있었던 것은 본인의 바른 인성과 조정웅 감독의 집중관리 전기의자가 있었기에 가능하다는 평.[34][35]

2.3. 브루드 워

2.3.1. 전적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KeSPA 통산 전적 574승 265패 (68.4%) 역대 통산 승률 2위 [36]
vs 테란 211승 119패 (63.9%) 역대 저테전 승률 1위
vs 저그 194승 70패 (73.5%) 역대 저저전 승률 1위
vs 프로토스 169승 76패 (69.0%) 역대 저프전 승률 2위 [37]
이제동의 스타1 양대 개인리그 A매치 통산 전적
방송사 온게임넷 A매치 총 전적 MBC게임 A매치 총 전적 양대 개인리그 합산 전적
vs 테란 53전 33승 20패 (62.3%) 70전 41승 29패 (58.6%) 123전 74승 49패 (60.2%)
vs 저그 24전 17승 7패 (70.8%) 33전 20승 13패 (60.6%) 57전 37승 20패 (64.9%)
vs 프로토스 31전 19승 12패 (61.3%) 50전 38승 12패 (76.0%) 81전 57승 24패 (70.4%)
총 전적 108전 69승 39패 (63.9%) 153전 99승 54패 (64.7%) 261전 168승 93패 (64.4%)

2.3.2. 상세

초기에 해당하는 2006~07년 경은 상대를 피지컬로 찍어누르는 형태의 플레이를 하는 게이머였다.[38] 장기전보다 초,중반전에 강한 모습을 보였으며, 특히 플레이 특성상 중반전 이상을 넘어가지 않는 저그전에서는 극강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반면 후반 운영 단계로 넘어가면 초반의 이득을 지키지 못하고 한 순간에 본진이 털려 역전패를 당하는 일이 종종 보였으며, 종족 상성에서 앞선다고 평가받는 저프전에서 상대적으로 약한 모습을 보여[39] APM만 높고, 게임 이해력이 낮은 양산형 저그라는 소리도 나오기도 했다. 그러나 다음 대회인 EVER 스타리그 2007에서 이제동은 온게임넷 스타리그 본선 무대 데뷔와 동시에 우승을 차지하여 로열로더에 등극하는 대업을 달성, 이후 S급 저그로 우뚝서게 되었다. 하지만 MSL 본선 무대였던 곰TV MSL 시즌1에서는 16강에서 탈락하며,[40] 프로리그에서만 주로 승수를 채웠다.

그러나 2007년 후반부터 각성, 08년까지 연달아 4연속 결승 진출이라는 무시무시한 기록을 수립,[41] 곰TV MSL 시즌4 우승, TG 삼보-인텔 클래식 시즌1 우승 등 3회 우승의 성적을 거두며 명실상부한 당대 최강자로 등극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S급이라고 불리는 송병구, 김택용, 이영호 등을 모두 제압하였다.[42] 자연히 본좌론의 대상으로 거론되었으나, 아레나 MSL 결승의 패배로 말미암아 다수의 의견으로 아직은 아니다는 평이 많았다. 이 때의 이제동은 후반 하이브 운영 능력이 크게 향상되었으며, 피지컬과 멀티태스킹으로 하이브 단계 시 여러 곳에서 난전을 수행하고 이익을 거두는 능력이 발군으로 상승하였다. 특히 저테전 테란의 드랍십과 마린메딕 부대의 난전을 수비하는 능력은 당대 최고였다.[43]

또 노림수에 당하지 않으면 어떻게든 이겨버리는 식의 플레이를 해냈다. 기본기와 대처능력이 좋다보니 전략에 대처를 잘 했으며, 상대의 노림수를 피지컬이나 판단력으로 꾸역꾸역 막고 귀신처럼 경기를 뒤집는것에도 능했다.

그리고 2009년, 이제동은 송병구, 김택용, 이영호 등을 모두 제치고 브루드워 시절 최전성기를 맞이하게 된다. 흔히들 '09 이제동'이라 따로 표현될 만큼 당시 이제동의 포스는 엄청 났는데 BATOO 스타리그 2008, 박카스 스타리그 2009 결승에서 2회 연속으로 우승을 차지하며,[44] 스타리그 데뷔 후 역대 최단 시즌인 6시즌 만에 스타리그 통산 3회 우승의 징표인 골든 마우스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이와 더불어 중국에서 개최된 WCG 2009 그랜드 파이널 브루드 워 부문 우승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며, 생애 최초 국제 대회에서 가장 높은 자리에 올라 섰었다. 그 후 2010년으로 넘어가면서 부진하던 김택용의 재부상, 이영호의 갓모드 등의 이벤트를 겪었으나 그 와중에도 꾸준히 최상위권을 유지하며 결승 진출, NATE MSL 우승을 추가하며 브루드 워 역대 저그 최고 커리어인 양대 개인 리그(스타리그, MSL) 통산 5회 우승이라는 대업을 이루어냈다.

갓모드 이영호와는 NATE MSL 결승, 하나대투증권 MSL 결승을 통하여 승패를 주고 받았으나, 이영호와 함께 양대 결승을 밟은 대한항공 스타리그, 빅파일 MSL에선 패배하였다. 이 기간의 이제동은 이영호나 김택용과 같은 괴물들에 상응하는 전적을 보였으며, 승률 측면에서도 과거에 버금가는 전적을 기록했으나 이영호에게 최강자의 자리를 내놓아야 했다. 실력적인 측면에서는 그 이전보다 다소 떨어진게 아니냐는 비판과 실력을 상쇄하는 심리전과 승부수를 장착해 더 강해졌다는 의견이 상존했다.[45] 같은 팀이었던 오영종 선수에 의하면 09년도 말 NATE MSL 당시 이미 이제동의 손목이 많이 망가져 있었다고 한다. 압도적이던 저그전도 이때부터 하락세에 접어드는데,[46] 손목부상에 의한 컨트롤능력 저하와 다른 선수들의 상향평준화가 겹친 것이라 보여진다.

이영호와의 일련의 결승 이후로 브루드 워 종반부에는 꾸준히 진출하던 결승에 실패하였으며, 신동원 등의 신흥 저그 강자나 김명운 등에게 저그 최강의 자리를 위협 받았다.[47]정명훈허영무 등이 이영호를 제치고 활약하며 새로운 최강자 서열이 개편되어 가던 와중.. 스타리그는 마침내 사라지며, 이제동 또한 브루드 워 커리어를 마무리하게 된다. 인상적인 장면이 나온 경기에서 종종 졌기 때문에 뜬금패가 많다거나 운영이 약하다거나 하는 식의 인식이 있어 왔으나, 애초에 개별적인 지표에서 이제동보다 앞선다고 말할만한 저그는 아예 존재하지 않았다.

우선 양대 개인 리그부터 보자면 이제동이 5회 우승, 4회 준우승을 하는 동안 이제동 활동 당대의 다른 저그들의 우승은 박성준 1회 우승, 박찬수 1회 우승, 김윤환 1회 우승, 김정우 1회 우승, 신동원 1회 우승에 지나지 않는다. 결승 진출 횟수로 비교하자면, 이 당시 2회 이상 결승에 진출한 저그는 이제동을 제외하고는 없는데, 즉 그나마 잘난 저그들이 단 한번의 결승만을 갈 동안 무려 9번의 결승[48]을 간 것이니, 이제동의 압도적 독주를 알만하다.

이처럼 이제동이 개인 리그 커리어를 높게 쌓을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다전제 판짜기가 매우 뛰어났기 때문이다. 이제동은 양대 개인 리그 다전제[49]에서 통산 34승 10패,[50] 무려 77.3%의 승률을 기록하며 당대 다전제 다승, 승률 부문에서 모두 1위를 기록하였다.[51] "이제동에게서는 다른 게이머들에게는 없는 투쟁심이 보인다"는 평가를 들을정도의 특유의 승부사 기질과 본선무대에서 5드론을 꺼내들 정도의 대담한 배짱과 계산된 빌드 선택, 맵의 유불리 등을 활용한 판짜기[52]를 통해 저그란 종족의 이점을 최대한 살려 다전제 최강자 중 하나로 군림하였다.

다음으로 프로리그의 경우, 이제동은 스타1 프로리그 역사상 유일한 저그 단독 다승왕을 차지하였던 SKY 프로리그 2006 후기리그부터 병행리그 전 마지막 순수한 스타1 프로리그였던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까지 모든 시즌에서 저그 다승 1위[53]를 기록하며 꾸준하게 활약했다. 또 브루드 워 프로리그 통산 다승 순위에서도 역대 1위이자, TOP 10 안의 저그는 이제동 단 한 명 뿐이다.[54]

승률 부문을 보자면 공식전 기준, 통산 승률 6할을 넘어가는 역대 저그 게이머는 이제동, 김정우 2명이다. 그러나 역상성전인 테란전에서 6할을 넘긴 저그는 이제동 밖에 없으며, 따라서 세 종족전 트리플 6할을 넘긴 저그도 역대 이제동 밖에 없다.[55] 비공식전을 포함시키는 경우에도 통산 승률 6할이 넘어가는 역대 저그 게이머는 이제동과 김정우 2명인데 이 때에는 김정우의 승률이 세 종족전 트리플 6할을 넘어간다. 다만, 김정우의 경우 승률 자체도 원체 이제동과 차이가 날 뿐더러 다른 통산 승률 6할 이상의 게이머들 김택용, 송병구, 이영호, 정명훈, 이윤열, 최연성, 이제동에 비해 전적 수가 상당히 부족하다.[56] 즉, 승률 부문에서도 이제동이 역대 모든 저그 게이머들에 비해 독보적이다.

단언컨대 기록상 이제동에 비견할 만한 저그는 없다. 마재윤, 박태민, 조용호, 홍진호, 박성준 등 한 시대를 풍미했던 저그들을 모두 앞선다.[57] [58] KeSPA 주도의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공식 리그가 종료됨에 따라, 이제동의 전설은 영원불멸의 것으로 남았다.

2.3.3. 스타일

당대 최강의 컨트롤과 병력 운용, 빌드 짜기, 심리전, 센스, 멀티테스킹 등 기본기까지 탄탄하게 갖추었고 물량, 전략과 운영, 개념과 피지컬, 판단력 모두를 갖춘 완성형 저그 중 하나.[59] 여기에 본인의 엄청난 노력과 승부욕, 자신감까지 더해져 굉장히 볼거리가 많은 경기를 만들어 낸다.[60]

처음에는 엄청나게 빠른 손 속도와 멀티태스킹으로 승부하는 저그였다.[61] [62] SKY프로리그 06 후기리그에서 저저전 강자로 레전드 킬러라는 별명을 얻으며 떠올랐고,[63] 07 시즌에는 뮤짤만으로 테란을 학살하는 경지에 올랐다. 마재윤이 만들어낸 승리 공식 3해처리-뮤짤-3가스-디파일러가 당시 대 테란전 승리 공식이었으나 이제동에게는 그럴 필요가 없었다. 뮤짤에서 경기가 끝나니까.[64] 이후에도 vs 신희승, 변형태 경기에서 선보인 2부대 뮤탈 컨트롤 등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뮤컨만으로 테란들을 압살한 경기가 많다.

뮤짤에 가려져 있지만 저글링 컨트롤도 당대 최강급인데, 저글링을 굉장히 잘 다룬다. 노발업 저글링 무빙만으로 일꾼을 빠르게 커트해버리고 전략을 거는가 하면, 속업 벌쳐를 발업링으로 싸먹고, 매복시켜놨다가 하템을 짤라 먹으며, 저글링 던지면서 스커지로 베슬 요격, 저글링 디파로 토스 병력 갉아먹기 등 저글링 활용은 당대 최강급. 벙커링을 당하고도 저글링으로 벙커를 그대로 뚫어버리고 gg를 받아낸 경기도 많다. 상대 본진에 저글링을 찔러넣는것도 매우 잘했는데, 이렇게 들어간 저글링이 포토, 터렛 못짓게 방해하고 일꾼 솎아내면서 상대를 말리게 하고 뮤짤로 게임이 끝나는경우가 많았다. 당시에 초반 상대 본진에 저글링 4기 이상 들어가면 거짓말 보태 반쯤 이겼다고 볼 정도였다. 토스전에서도 매의 눈으로 입구를 지키고 있다가 토스 본진에 저글링을 난입시켜 프로브를 툭툭 쳐대며 커세어가 나올때까지 저글링을 살리는 수준이었다. 저글링 뮤탈 컨트롤이 좋다보니 저저전에서 굉장히 강한 모습을 보였다. 저저전에선 노발업 저글링으로 발업 저글링을 완벽히 막아 내는가 하면, 또 저글링 6마리 vs 6마리 대결에서 산개 이후 일점사 컨트롤로 압승하고 gg를 받아낼 정도.

하지만 질 때는 한 순간에 훅 간다는 게 어떤 건지 제대로 보여주는 경우도 있다. 컨트롤에 자신감이 크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하기보다 아슬아슬한 최적화를 하다가 순식간에 밀려서 지는 경우가 약간 있는 편. 아슬아슬한 최적화의 예를 들어보자면 이제동의 드론 숫자이다. 드론도 적당히 뽑고 해처리를 빠르게 늘려 타이밍도 당긴다. 자연스레 초중반까지는 여타 저그들보다 해처리와 물량이 많지만, 후반에는 여타 저그들에 비해 해처리가 적었다. 즉, 타 저그 선수들이 후반으로 갈수록 물량이 거세지는 반면, 이제동은 병력이 일찍부터 꾸준하게 나온다. 다만 이렇게 최적화를 시킨다면 드론이 4개 멀티 기준 미네랄과 1:1 비율 수준으로 붙게 된다. 07년도 이후 저그들이 드론을 미네랄 1.5배 정도로 뽑는게 트랜드가 된 것을 감안하면 매우 적은 숫자. 견제 한번 크게 당하면 큰일나는 드론 숫자이다. 또한, 묵묵한 성격과는 다르게 게임 내적으로는 굉장히 사납고 불같은 면모가 있어서 소위 말해 꼬라박고(…) 지는 경우도 종종 나온다.

각 종족전을 살펴보면, 먼저 대 프로토스전은 데뷔 초기 당시에 안기효에게 1:3으로 지는 등 좋은 까임 소스가 되었다. 이제동의 문제점은 저프전에 대한 개념이 아예 없이, 생산력과 컨트롤 만으로 이와 승부하려 했으니 패하는 건 당연지사다. 이제동 본인 역시 초기에는 프로토스를 상대로 무턱대고 쏟아붓는 공격만 하다가 진 적이 많았다고 인정했다. 그러나 EVER 스타리그 2007에서 손가락이 부러지도록 연습했다는 본인의 말에 어울리게 송병구를 3:1로 꺾으며 우승을 차지한다.[65]

당시 이제동은 5해처리 히드라 빌드 오더를 최적화하여 이를 베이스로 극강의 피지컬을 살려 라바 관리 및 판짜기, 속도전에 눈을 뜨면서 윤용태, 김택용, 김구현 등 최고 수준의 프로토스 강자들을 차례로 꺾었고 끝내 곰TV MSL 시즌4 우승을 차지하며 토스전에 대한 비판을 불식시켰다. 2010년에는 토스전 29승 7패로 무려 80.6%의 최고 승률을 기록하였다. 다만 2011년엔 토스전 13승 11패를 기록하면서 5할 대에 머물게 되었다.[66] 특히 이제동의 토스전은 다전제에서 빛을 발하는데, 비공식전 포함 역대 5전제 토스전 10승 1패로 90.9% 승률을 기록하였다. 이는 안기효에게 패한 이후 단 한번도 5전제 토스전에서 패한 적이 없다는 뜻이다. 안교수 당신은 도대체...

피지컬이 타 선수를 압도하던 시절을 지나서는, 특히 종족 상성상 불리한 대 테란전에서 준비된 다양한 전략을 선보이며 개인리그 성적을 쌓았다. 한때 뮤짤 밖에 못하는 기계 저그라고 까였던 걸 생각하면 놀라운 발전이다. 흔히 이제동 하면 공격적인 플레이가 생각나서 두뇌싸움이나 운영에서 약할 것이라는 오해도 있지만, 빌드 오더와 운영 둘다 매우 탄탄한 선수다. 실제로 2010년도 이후의 이제동은 패스트 하이브 이후 하이브 운영을 통해 테란전 승률을 올려 왔다. 그 전에는 2햇뮤탈 하이브 운영을 이용했다.

사실 이제동이 순수한 기본기, 컨트롤, 정석만으로 김택용, 이영호 등의 S급 선수들까지 압도하던 시절은 2007년 후반기에서 2008년 초중반기까지의 이야기이고 이후의 이제동은 다양한 전략적 방식으로 개인리그를 공략해 왔다. 빅파일 MSL만 봐도 이재호를 상대로 어려운 맵에서 온갖 필살기를 쓰는 이제동을 볼 수 있다. 이렇듯 탄탄한 기본기에 최정상급 피지컬, 빌드 오더와 운영 능력까지 골고루 탑재했기에 이제동은 당대 최강의 저그로 군림할 수 있었다.

그렇게 2007년부터 2011년까지 대 테란전 최정상 저그의 자리를 유지하였다. 역대 어떤 저그보다 긴 최장기 집권. 다시 말해 역대 최고의 대 테란전 기량을 지닌 선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2011년, 이제동의 테란전 성적은 26승 6패로 무려 81.2% 승률을 기록하여 역상성이란 말이 무색하게 만들었다.[67] 테란전 단기 포스는 테란 맵에서 강력한 여러 테란들을 격파하며 우승한 마재윤이 약간이라도 앞설 수 있으나 누적으로 보면 이제동이 넘사벽이다.[68]

끝으로, 대 저그전의 압도적인 강력함은 이제동이 역대 최강의 저그로 평가받을 수 있었던 큰 이유 중 하나였다. 빌드, 서치에 따라 경기 양상이 급격히 갈리며 소위 가위바위보 싸움으로 불리는 저저전의 특성상, 보통 선수들은 5할대 승률이 나오는 편이고 빌드가 먹힐 경우 동족전 중 가장 뒤집기가 어렵다고 평가받는데, 당시 이제동은 유닛 컨트롤, 순간적인 판단만으로 빌드의 유불리를 무시하는 수준이었다. 빌드, 서치에서 불리하게 출발하더라도 저글링, 뮤탈리스크, 스커지의 세심한 컨트롤을 통해 이를 극복해내는 모습은 가히 압권이었다. 06~12년까지 11년도를 제외하곤[69] 통산 저그전 승률 모두 7할 이상을 기록했고 특히 07년엔 15승 3패 83.3%, 08년에는 17승 3패 85.0%의 상식적으로 믿기 힘든 수준의 고승률을 찍었으며, 가장 많은 저저전은 치뤘던 09년에는 48승 15패 76.2% 승률을 기록하며 당대 동족전 최강자로 군림하였다. 이승원 曰 '저그로 이제동을 막겠다는 생각 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

2.3.4. 성격

성격은 차분하고 묵묵한 편이고,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는 듯 하다.[70] 한 가지에 빠지면 거기에만 집중하는 스타일이라 그것만 한다고.[71]

게임 실력에 있어서 천부적인 재능도 있지만, 사실은 엄청난 노력파다. 다른거 다 제쳐두고 오로지 게임만 바라보고 게임에만 집중하고, 그 누구보다도 연습을 열심히 했다고 한다. 본인 스스로도 게임에만 미쳐있다고 말할 정도로 게임 이외에 다른 것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으며, 07년 우승 때는 손가락이 부러져라 연습했다 말할 정도로 지독한 연습벌레. 승부욕도 강하고 자존심도 쎄서 지면 분한 걸 참지 못해 연습실로 달려가야 분이 풀리는 스타일이었다고. 고집과 집념도 대단해서 지면 그날 밤 숙소에 돌아가서 진 이유를 찾고 리플레이를 수도 없이 복기하며 완벽해질 때까지 연습을 하고 잠에 들 정도였다. 예를 들어 3해처리 뮤탈 빌드를 연습해야겠다 싶으면 30게임 다 3해처리 뮤탈만 고집스럽게 연습. 이런 노력 덕에 자신의 단점을 대부분 극복하고 우승했고, 07년 이후 프막/기계저그 소리도 쏙 들어갔다. 이렇듯 게임에 임하는 진지한 자세와 성실하고 부지런한 연습 태도는 동료 선수들, e스포츠 관계자들이 입을 모아 칭찬한다.

이때의 이제동은 연습실에서 거의 진적이 없다고 한다. 타 팀이랑 스크림을 하든, 팀 내 연습을 하든 대부분 이겼고 팀 내 랭킹은 거의 1위를 놓친 적이 없다고 한다.

자기 관리도 탁월한데, 사춘기에 들어와 갑갑한 게이머 생활에 일탈을 꿈꿀 법도 하지만 이제동은 게임을 잘하는 길이 내가 원하는 길임이라고 생각하고, 스스로 게임에 집중하기 위해서 인기, 상금과 연봉에 연연하지 않았고 자나깨나 게임에만 미쳐있었다고. 여자들의 대시도 스스로 거절 철벽했다고 한다.[72] 그리고 악플이나 자신에 대한 평가같은 것에 연연해하지 않는다고 한다. 일단 게임을 잘하자는 생각 밖에 없었고, 게임으로 성공하면 인기와 돈은 알아서 따라온다고 생각했다. 실제로도 역대 브루드 워 프로게이머 중 상금 랭킹 2위[73]를 기록하며 이를 증명해냈다.

이 같은 마인드로 다른 선수들이 스타2로 넘어가서 적응 못하고 고생할 때, 혼자 성공적인 커리어로 10년 동안 끝까지 롱런한 이유가 다 있는 셈.

2.4. 스타크래프트 2

KeSPA의 스타2 전환 결정 후 이제동은 스타1의 최정상급 프로게이머로서 많은 기대를 받았고, 이에 부응하듯 병행 프로리그에서 스타2로 진행된 에결 때 7연승을 하며 정규시즌 MVP 수상과 함께 스타2 KeSPA 저그 랭킹 1위까지 기록한다. 전체 스타2 케스파 랭킹에서도 2위의 성적을 거두어[74] 2012 HOT6 GSL Season 4의 코드 S 시드를 받았다. 그러나 이후 코드 S 32강에서 장민철, 이정훈에게 연이어 지며 코드 A 1라운드로 떨어졌고, 여기에서도 김경덕에게 1회전에서 바로 나가 떨어지며 코드 B로 갔다. 그리하여 이제동은 이라는 새로운 별명과 삽라인의 수장(...)이라는 별명을 얻고 말았다.

하지만 2013년 이제동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스타2 역사상 전무후무한 한 해 그랜드램을 달성한 선수에 오른다.[75] 그 결과, 2013년 최고의 저그 중 하나로 평가 받으며 올해의 저그 후보[76] [77]에도 오른다. 다만 2014년을 보자면 나름대로 활약하여 WCS GF에 진출하기도 했으나 매 경기마다의 기복이 큰 경우가 많았다. 그래도 Lone Star Clash 3 우승으로 브루드 워 우승자 출신 중 최초의 스타2 WCS 글로벌 대회 우승자[78]라는 타이틀도 얻게 되었다.

그리고 활동하는 지역이 대한민국이 아니기 때문에 해외에서 선보이는 활약이 빛이 바랜 경우라는 비판도 있는데 국내 리그 수준이 세계에서 제일 높기 때문에 해외에서 만일 우승하더라도 경쟁과 실력이 그만큼 떨어지는 대회들이라 높은 평가를 받을 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2013 WCS Season 2 Finals2013 WCS Global Finals에서 WCS 코리아 우승자들[79]을 연파하면서 1년 내 그랜드준램을 달성한 점을 참작하면 이러한 비판을 가할 수 없다. 왜냐면 국내 리그에서도 보기 힘든 극악의 대진들이었기 때문이다. 더욱이 2013년은 해외리그 전성기였다. 요한 루세시, 샤샤 호스틴, 최성훈, 윤영서, 장민철, 고석현 등 국내 리거와의 승부에서 밀리지 않는 게이머들도 다수 있었으며 특히 몇몇은 국내 리그 우승자들을 압살한 적도 있다. 다만, 2014년에는 WCS 프리미어 리그가 아닌 WCS 글로벌 대회 정도에서만 성적을 낸 것에 그쳐 다소 아쉬움을 낳았으며 이 때문에 스타크래프트 2 최정상급 프로게이머로 보기에는 아무래도 무리가 있을 수 있다는 평가가 주를 이루게 됐다. 그러나 이제동은 택뱅리쌍에선 단연이자, 브루드 워 우승자 출신 중 가장 성공적인 스타2 전환에 성공하며 암울했던 2013 시즌의 저그로 쌓아올린 커리어는 분명히 높게 평가받을 만하다.

좀 더 상세히 살펴보면, 군단의 심장 전환 후에는 감염충의 가치가 하락하면서 좀 더 나아진 성적을 보인다. 특히, 프로토스전 실력이 점점 나아지면서, 원이삭, 변영봉, 김학수 등을 격파하는 모습을 보이더니, 급기야 2013 WCS America Season 2에서는 연전연승으로 8강에 진출했다. 8강전에서 차오 진 후이[80]까지 이기며 준결승전에 진출하고, 스칼렛 사샤 호스틴까지 잡고 결승전까지 올라왔다. 결승전에서 최성훈에게 패배하고 말았지만, 이제동의 부활을 기대하던 많은 팬들의 지지를 얻었다.

프로토스전은 이후로 일취월장했는데 2013 WCS Season 2 Finals의 16강에서는 정윤종을 2:0, 그리고 프통령을 잡아냈다. 그리고 8강에서는 이신형김경덕을 2:0으로 제압하고 올라온 요한 루세시를 제압… 프로토스전의 감을 찾은 듯 하다. 결국 4강에서 강현우까지 3:0으로 잡아내며 토막에서 프로토스전 최강자로 우뚝 섰다. 세계의 강호들이 모여있는 시즌 파이널에서의 약진은 그가 스타1 시절의 위엄을 되찾았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그러나 토막을 극복했더니 테막이 되어 버린다. 물론 현 상황이 테저전의 밸런스가 무너져 있다는 평을 듣고 있지만, WCS 아메리카 결승과 시즌 파이널에서 만난 테란에게 한 세트도 따내지 못하고 8연패 하였다. 시즌 파이널 상대였던 최지성이 정말로 콩라인으로 만들어 드리겠다라는 말이 현실이 되고 말았다. 특히 3 세트에서는 콩라인의 필수 요소라고 할 수 있는 3연벙을 연상케 하는 전진 병영 이후 3벙커로 패배하며 스토리를 만들어 나가는 중이다. 프로토스전을 극복했으니 앞으로 테란전도 극복할 거라는 믿음을 가진 팬들이 많다. 그 기대에 부응하듯, WCS 글로벌 파이널에서는 2013 WCS 코리아의 우승자인 백동준, 조성주를 연거푸 잡아내며 결승에 진출했다. 그러나 그의 적은 토막도 테막도 아니었다.

이제동의 행적을 정리해 보면, 메카닉 요구도가 상대적으로 낮고 최적화와 운영 등으로 승부를 보던 그리고 3종족전 모두 감염충을 계속 소유해야 운영으로 이길 수 있었던 자유의 날개에서 극도로 부진을 보인 반면, 군단의 심장 들어 자신의 장점이 발휘되며 브루드 워 시절의 위상을 완전히 되찾았다고 할 수 있다. 브루드 워 시절부터 운영은 나름 찬사를 받았으나 메카닉 측면에서 다른 정상급 선수에 비하면 아쉬웠던 신노열과 비교하면 적절할 듯.[81] 거의 평행이론 급이다.

군단의 심장 초기의 토막은 2013 WCS 시즌 2 정도부터 거의 극복했다고 볼 수 있다. 테막의 경우 혹자는 시즌 2 당시 정점에 달한 테저전 밸붕에 기인한 면이 강하므로 이제동의 테란전 기량이 테막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그러나, 최지성과의 결승은 기갑병 패치 이후고 마지막 경기는 땅거미 지뢰가 나오지 않았다. 게다가 10기 이상의 땅거미 지뢰가 쌓였을 때가 밸붕이었는데 그 상황도 나오지 않았다. 테란전은 시즌2 이후부터 극복했다고 보는 게 맞을 듯하다. 최지성이 저그전을 잘하기도 했다. 최지성은 그 전 라운드에서 스칼렛을 풀세트 끝에 잡아냈었다.[82] [83] 그리고 최지성의 경기력은 그 스칼렛을 힘들게 잡아낸 8강전보다도 결승전에서 훨씬 뛰어났다는 것을 경기를 직접 본 사람 누구나 인정할 수밖에 없다.[84] 물론, 이 두 번의 결승전 셧아웃을 제외하면 프로리그에서 이신형을 날빌 없이 잡아내던 군심 초기부터 시작해서 내내 테막 이미지가 드러난 적이 없으므로 테막이었던 적은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충분히 있을 수 있다. 어찌되었건 이제동은 WCS 글로벌 파이널에서 2013년 가장 핫했던 테란 조성주를 잡아내며 자신의 강력한 테란전을 증명해냈다.

그러나 5번의 순도 높은 준우승을 보면 문제가 아주 없다고는 할 수 없다. 멸뽕인 걸 알고도 못 막던 그리고 다른 저그들은 의외로 잘 막던 시절에는 프막이었고, 최성훈과의 WCS 시즌 2 북미 결승 같은 경우는 지뢰 사기론이 그야말로 정점에 달했을 시기여서 패했다손 치지만, 그 뒤 WCS 시즌2 파이널과 WCS 글로벌 파이널에서의 준우승은 말 그대로 우승 후보의 포스를 내뿜다가 결승에서 상대의 판짜기와 운영에 휘말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신형, 윤영서 등 강력한 정석 테란을 상대로는 의외로 밸런스 패치 이전부터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토막, 테막을 극복하여 글로벌 파이널에서 백동준과 조성주까지 잡아낸 반면, 최지성이나 김유진 등 테크니컬한 선수들에게는 약점을 찔리자마자 다전제에서 무너져 내렸다.

아쉬움이 다소 남더라도 택뱅리쌍과 그 외 스타1 정상급 선수들과 비교해 보면 이제동의 스타2 전환 후 수 차례의 결승 진출이 얼마나 성공적인지 알 수 있다.

2015년 기점으로 송병구는 애초에 나이 탓에 기대치가 낮았지만,[85] 그걸 감안해도 발전 속도가 정말 더딘 편이며 군단의 심장에서 예선을 한번 뚫었지만 부진에 빠져 있다. 김택용은 좀 하나 했더니 적응에 완전히 실패하고 은퇴. 군심 저그전은 좋은 편이었지만 그 뿐이었다.

군단의 심장 초기까지만 해도 이제동보다 앞서가던 이영호도 결국 개인 리그 커리어를 쌓지 못하고 군심과 함께 은퇴. 프로리그 다승왕을 차지할 정도로 자유의 날개와 군단의 심장 양쪽에 모두 잘 적응했지만, 브루드 워 시절의 눈치 빠른 모습과 달리 다소 딱딱한 플레이와 큰 종족전 편차를 보여주며 아쉬움을 남겼다. 중요한 순간에 어김없이 우승자급 선수들이나 대 테란전 강자들에 발목을 잡히며 16강 쯤에서 멈췄다. 특히 이영호의 경우 팀 상황상 공식전 경험이 많이 제한되었다는 것이 프로리그 비시즌에 큰 아쉬움이었는데, 군단의 심장 이후 수 많은 대회에 참가하며 자신의 약점을 보완할 여지를 만들어내는 이제동에 처질 수 밖에 없었다.

정명훈, 허영무, 김구현의 경우 프로리그에서 딱 제 몫을 했을 뿐 개인리그에서 활약하거나 한 적이 없다. 이후 허영무, 김구현은 은퇴. 처음에는 메카닉에 의존하여 플레이 했지만 많은 노력을 바탕으로 운영 능력까지 따라잡아 실력을 확 끌어올리는 이제동의 모습은 스1 전성기를 향해 나아가던 과정과도 꽤 닮아 있는 듯 하다. 당시보다 나이가 더 들었다는 점, 그리고 많은 스1 강자들이 맥을 못 추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그의 스타2 전환은 꽤나 성공적이다.

여담이지만, 은퇴 후 아프리카TV 개인 방송에서 본인에게 제일 행복했던 시절이 EG에 속했던 그 시절이라고 한 적이 있다.

2.4.1. 전적

  • 총 전적: 499승 353패 (58.57%)
    • vs 테란: 114승 104패 (52.29%)
    • vs 저그: 183승 98패 (65.12%)
    • vs 프로토스: 202승 151패 (57.22%)

3. 콩라인

2번째 리버스 스윕 우승, 2번째 프로리그 100승, 스타리그 역대 2번째로 2회 연속 우승한 선수, 저그의 2번째 골든 마우스 등등 2라는 숫자와 인연이 있다.

브루드 워 시절에는 골든마우스MSL 2회 우승도 차지했던 이제동이다. 하지만 브루드 워 극후반에 이영호에게 이른바 한한중미 관광부터 스타2로 전환한 지금까지 메이저 대회 준우승 커리어를 합하면…

군단의 심장으로 넘어오면서 경기력이 살아나며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것까지는 좋았다. 하지만 드림핵 섬머 및 발렌시아, WCS 아메리카 시즌 2, WCS 시즌 2 파이널에 이어 WCS 글로벌 파이널 마저 준우승하며 1년 간 5회 준우승이라는 대기록을 만들었다. 더 무서운 건 이게 5개월 동안 세운 기록이다. 홍진호, 이정훈도 울고 갈 수준. 하지만 어윤수가 단일리그 4연준과 해외 합쳐 6연준이 나오면서... 스1 때 정전록 이후로 올라간 결승[86]에서도 준우승만 3번 했으니, 이 기록까지 합산하면 8연속 준우승이란 소리가 된다. 일부 팬들은 준우승의 역사(?)를 기억하기 위해서[87] 준우승을 기록한 장소의 앞 글자를 따 '한한'라는 구호도 만들었다. 8888577?

유튜브의 유명 스타크래프트 해설자 Husky Starcraft도 자신의 동영상에서 '여러분, 인생은 이기는게 전부가 아닙니다. 당신이 이제동이라면 계속 2등을 하는데 의미가 있죠'라는 말을 남겼다. 6분 30초 부터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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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 같이 222 랭크 상승한 실시간 검색어 순위 2위

이제는 콩라인의 적통을 계승했다고 본인 입으로 인증해 버렸다.

아래는 2013년에 이제동이 기록한 준우승의 발자취.
대회명 드림핵 오픈: 섬머 드림핵 오픈: 발렌시아 WCS 북미 시즌 2 프리미어 WCS 시즌 2 파이널 WCS 글로벌 파이널
대회 등급 블리자드 공인 1급 블리자드 공인 2급 WCS 프리미어 리그 WCS 시즌 파이널 WCS 글로벌 파이널
결승전 상대 프로토스 저그 테란 테란 프로토스
우승보다 저게 더 대단해 보이는 건 착각이 아닐거다. 더 중요한 것은 2014년부터 시즌 파이널이 열리지 않기 때문에 WCS 그랜드은 이제동만의 기록이 되었다.

그러나 12월 8일 독일에서 개최된 아수스 로그 토너먼트에 참가하여 4강에서 이신형을 3:2로 꺾고, 결승에서 이승현을 3:0로 이기며 올라온 사샤 호스틴을 4:2로 꺾고 끝내 우승을 차지함으로써 드디어 스타2 콩라인을 탈출하는 데에 성공한다!

이제 이제동의 콩라인은 이렇게 역사 속으로 퇴장하게 되었다…만 본인은 이걸 이벤트전이라 생각하는 모양이다. [88]

4. 연혁

이제동/개인리그, 이제동/프로리그 참고

5. 은퇴

2016년 말 쯤 이제동이 다시 공방에서 브루드 워 래더를 돌리고 있는것 같다는 말이 나왔다.[89] 그리고 이제동이 서경종이 CEO로 있는 콩두컴퍼니에 소속되어 있음이 확인되면서 은퇴설이 힘을 얻고 있는 상황[90], 더욱이 래더를 뛰고 있을 때 이제동은 IEM 등의 스타2 대회에 참여 중인 상황이었는데 대회 내 경기력도 그다지 좋은 편이 아니었으니. 이와 함께 홍진호 외에는 미공개 상태인 스타 파이널 식스 중 한 명이 이제동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도는 상황. 다만 해당 이벤트전 참여를 위해 스1을 잡았을 가능성도 있으니 일단은 루머로 보아야 될 듯.[91]

그러나 론스타크래시 3에서 최성훈을 상대로 4:2로 우승했다는 기사가 뜨며 당시 은퇴설은 루머로 일축되었다. 홈 스토리 컵에서 송병구와 브루드 워로 이벤트 매치를 벌이게 되었는데 이 때문에 스타 래더를 돌린 것으로 보인다. 결과는 2:1 패배.

브루드 워로 복귀를 선택한다는 이야기도 나왔지만 기사에 의하면 스타1 전향은 사실이 아니며, 팀과 재계약을 해서 2016 11월까지 EG소속으로 활동한다고 한다. 최근 근황에 대해서는 휴식을 취하며 여행도 다니고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며 재충전을 하는 중이라고 한다.

2016년 11월 2일, 결국 이제동은 프로게이머 은퇴를 발표했다.# 2일 자신의 SNS에 "오랜 시간 동안 했던 프로게이머 생활이 끝났다. e스포츠에서 이제동을 잊지 말아달라. 항상 응원을 해준 팬들에게 감사하다." 라는 메시지를 올렸다.

그리고 그 다음 날인 2016년 11월 3일에 콩두 컴퍼니에서 이제동이 개인 방송을 통해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로 복귀할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올드 팬들에게는 매우 좋은 소식으로 전해졌고 특히 리쌍록을 다시 보고싶어하는 사람들에게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이어 2016년 11월 12일, 저녁 7시에 아프리카TV에서 첫 개인 방송을 시작한다고 한다.

6. 개인 방송

파일:external/kongdoo.com/t1.gif[92]

2016년 11월 12일, 아프리카TV 개인 방송을 시작했다. 이전에는 방송을 트위치로만 하다 보니 아프리카 방송 시스템을 아직 적응을 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93]

또 이전에 비밀스럽게 써 오던 jiko와 424 아이디가 자신의 것이 맞다는 것을 밝혔다. 아직은 실력을 올리기 위해 스폰 게임은 하지 않고 있으며, 시청자 수가 약 37000명을 찍을 정도로 큰 관심을 받았다.

은퇴 이전 jiko와 424로 전 프로들과 수십 판을 하긴 했지만 스2를 워낙 오래한 탓[94]에 브루드 워를 오랜 기간 하지 못하다 보니 빌드 같은 것들이 오래된 게 적지 않다. 딱히 이제동만 그런다는 건 아니지만 특히 스2 습관 때문에 이상한 플레이가 종종 보인다.[95]

방송을 하면서 n.Die_Jaedong이라는 아이디를 쓰고 있다. 이 아이디는 이제동이 현역 시절 때 쓰던 아이디이며, 피쉬서버 아이디를 한 스갤러가 넘겨줬다고 한다. 링크

11월 26일, ASL 시즌2 서울 예선 준결승에서 아마추어 박철순에게 패배하였으나, 이후 부산 예선에서 본선 진출에 성공하였다. 본선 24강에선 도재욱에게 패하였으나, 윤찬희에게 두 번 승리하면서 16강에 진출하였다. 16강에선 도재욱에게 또 패하였지만 조기석, 박성균을 연달아 잡으며 8강에 진출하였다. 다전제인 8강에선 송병구를 만나 1시간이 채 되기 전에 3:0 셧아웃으로 승리를 거두며 4강에 진출하였다.

2017년 1월 17일, 1835일 만에 ASL 시즌2 4강에서 리쌍록이 성사되었다. 당시 정말 오랜만에 펼쳐진 두 선수의 브루드 워 다전제를 맞이하는 리쌍록 오프닝 영상과 현장 분위기는 가히 압권이었는데, 결과는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이영호에게 2:3으로 석패하였다. 아쉽게 탈락했지만 이름 값에 걸맞는 경기 내용과 더불어 이날 ASL 역대 최다 시청자 수인 20만 여명[96]을 기록하며 역시 리쌍록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ASL 시즌2 4강에 들며 시드권 확보로 ASL 시즌3 16강부터 진행하였는데, 5월 9일 본선 16강 조일장과의 대결에서는 승리하였으나 최호선, 김성현에게 패배하며 탈락하였다.

9월 20일, ASL 시즌4 본선 24강에서 조기석에게 패하였지만 구성훈, 변현제를 잡아내며 16강에 진출하였다. 10월 10일, 16강 송병구와의 대결에서는 승리하였으나 김민철, 정윤종에게 패배하여 대회를 마무리 하였다.

2018년 3월 27일, ASL 시즌5 본선 24강에서 진영화, 염보성에게 연달아 승리를 거두며 16강에 진출하였다. 4월 15일, 16강에서 임홍규, 김정우에게 연이어 저저전을 패하면서 탈락하였다.

한편 7월에는 이영호, 기뉴다, 애공과 함께 '리쌍항공' 팀을 결성하여 아프리카TV에서 주최하는 2018 스타크래프트 멸망전 시즌1에 출전하였다. 8강에서 이제동은 1세트 윤찬희에게 패하였으나 팀이 분전하여 3:1로 승리하며 4강에 진출했다. 4강에서 1세트 정윤종에게 패했고, 팀원들 역시 패하며 멸망전을 마무리하게 되었다.

7월 1일, 블리자드가 주최하는 KSL 시즌1에 참가하여 오프라인 예선 결승에서 아마추어 윤수웅[97]을 리버스 스윕으로 꺾고 본선에 진출하였다. 본선 16강에서는 김윤중, 김민철, 이재호와 한 조에 배치되었으며, 7월 26일 16강 2경기에서 이재호에게 1:3으로 패하면서 패자전으로 내려가게 되었다. 8월 9일 16강 패자전에서 김윤중에게 3:0으로 완승을 거뒀고, 최종전에서 다시 만난 이재호에게 3:2로 복수하면서 ASL 시즌2 이후로 1년 6개월 만에 싱글 토너먼트 진출에 성공하였다.

8월 23일, 8강에서 장윤철을 상대로 극적인 리버스 스윕으로 3:2 승리를 차지하였다. 이후 8월 30일, 4강에서 이전 대회인 ASL 시즌5 우승자 정윤종을 4:0으로 완파하며 브루드 워 복귀 이후 처음이자,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 2 이후 2911일 만에 개인 리그 결승전에 진출하였다. 은퇴 후 택뱅리쌍 중 김택용, 이영호에 이어 세 번째로 개인 리그 결승전에 복귀하게 된 셈이다.[98]

9월 8일, 김성현과의 KSL 시즌1 결승전에서 0:4로 패하면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준우승에 그쳤지만 KSL 결승까지 올라오는 과정에서 좋은 경기력을 팬들에게 선보였고, 이제동 본인도 방송국에 글을 올려 결과는 아쉽게 되었지만 열심히 준비했기에 후련하고 후회가 없다는 소감을 밝혔다.

2018년 9월 2일, ASL 시즌6 본선 24강에서 박준오, 염보성을 연달아 완파하며 16강에 진출하였다. 16강에서는 이영호, 이재호, 김성대와 같은 조에 편성되었다. ASL 시즌2 4강 이후 약 1년 8개월 만에 오프 대회서 이영호와 맞붙게 되었는데,[99] 어쩌면 이번 16강이 오프라인 대회서의 마지막 리쌍록이 될 가능성이 높다.[100]

10월 4일, 이제동은 16강 1경기 리쌍록에서 승리를 거두며 이영호를 ASL 내에서 처음으로 패자전에 내려보냈다. 하지만 승자전에서 김성대에게, 이후 최종전에서 다시 만난 이영호에게 아쉽게 연달아 패하면서 대회를 마무리 짓게 되었다. 여담으로, 이날 D조의 경기는 ASL 조별리그 역대 최다 시청자 수인 10만 여명을 기록하였다.

이후 11월에는 2018 스타크래프트 멸망전 시즌2에 김성현, 박수범, 카덴지에와 한 팀을 이뤄 '폭파덴수범' 팀으로 출전하였고 전체 1위로 투표를 통과하였다. 8강에서 이제동은 1세트 김성대에게 패하였고, 팀은 접전 끝에 3:2로 승리하며 4강에 진출했다. 4강에선 4세트 송병구를 잡아내면서 3:1로 승리, 결국 결승전에 진출하였다. 결승전은 G-STAR 2018 무대에서 펼쳐졌는데, 이제동은 4세트 도재욱을 제압하면서 최종 스코어 3:1로 스타크래프트 멸망전 시즌2 우승을 차지하였다.

12월에는 MPL 시즌2에 참가하여 전태규 감독의 선택을 받아 아이소이 퍼펙트맨 팀에 합류하였다. 첫 경기에서 4세트 김민철에게 패하였으나 팀원들이 분전해 주면서 4:2로 승리하여 승자전에 진출하였다. 이후 승자전에서 이제동은 4세트 임진묵을 상대로 아쉽게 패하였다. 최종전에선 4세트 리쌍록이 성사되었으나, 팀이 0:3으로 패하면서 이루어지지 못한 채 대회가 끝났다.

손목 부상 등 건강 악화로 인해 KSL 시즌2는 시드권을 반납하고 대회 불참을 하였고, 이후 ASL 시즌7도 불참하게 되었다.

2019년 3월 30일, KSL 시즌3 본선에 진출하며 오랜만에 오프 대회에 참가하였고 D조 1경기에서 김성현에게, 패자전에서 송병구에게 연달아 0:3으로 패하면서 16강에 그치게 되었다.

4월에는 2019 스타크래프트 멸망전 시즌1에 이영호, 김학수, 박상현[아마], 다린과 한 팀을 이뤄 '다된밥에학수' 팀으로 출전하였고 전체 1위로 투표를 통과하였다. 8강에서 이제동은 3:3 팀밀리에 출전하여 승리를 거뒀고, 팀 역시 3:0으로 완승을 거두며 4강에 진출했다. 4강에선 1세트 장윤철에게 패했으나 팀밀리에서 승리했고, 4:2의 스코어로 결승전에 진출하였다. 결승전에서 이제동은 팀밀리에선 패했으나 5세트 김민철과의 저저전에서 승리하였고, 최종 스코어 4:2로 스타크래프트 멸망전 2연속 우승 차지에 성공하였다.[102]

6월에는 ASL 시즌8에 참가하여 본선에 진출하였고, 24강에서 김재훈, 장윤철, 서문지훈과 한 조에 편성되었다. 7월 7일, 24강 2경기에서 김재훈에게 승리를 거두었으나 승자전에서 서문지훈에게, 최종전에서 장윤철에게 패하면서 대회 복귀에만 만족하게 되었다.

6.1. 방송 스타일

선수시절 전용준 & 엄재경 & 김태형 & 김철민 & 이승원 & 임성춘등 양대 방송 캐스터 해설자들이 모두 칭찬할 정도로 성실하고 바른생활 사나이의 이미지를 쌓았고 게이머 시절에도 유순한 이미지였지만 순해 보이는 겉모습과는 달리 방송할때 악플러와 뻘소리를 하는 유저들은 절대로 그냥 봐넘기지 않는 죽창러 스타일이다.

고소 후기 & 대고소시대 선언문 이 두 동영상을 보더라도 악플러들의 글이건 쪽지건 채팅이건 모조리 PDF를 뜨고 무더기로 낼 준비를 항상 하며 고소 경험도 아주 풍부하다. 심지어 경찰서에서 자신을 만나서 "잉잉~ 제가 생각이 짧았습니다. 한번만 선처해주새요~ 이딴 소리 해봐 확~" 하며 단호박 스러운 면을 보여준다. 그리고는 내가 그렇게 착해 보이냐며 내가 좀 착하게 보이긴 하지 하며[103] 악플러는 절대 봐주지 않을테니 알아서 하라고 엄포를 놓았다.

하늘의 승부조작건때 같은팀이었던 이제동에게 이 사건에 대해 어그로꾼들이 계속 소신발언을 요구하자 대폭발해서 키보드까지 쳐가면서 나한테 원하는 답이 뭔데! 내가 그걸 말하면 끝나? 한뒤 그런 인간들은 무슨 정의감 어쩌고가 아니라 자기가 원하는 답을 듣길 원하고 그걸로 자신에게 어그로를 끌어서 관심을 얻으려는 종자들이며 내가 그런 부류들 그런 머리속을 모를거 같냐고 대놓고 깠다. 방송중 이제동이 진심으로 빡친 상황으로 이걸 보고 일반 시청자들도 깜짝 놀랐을 정도.

물론 게이머 시절때보다 세월이 흘러서 이제 삼십줄에 다가선 상황이고 같은 사람이라도 10대때 20대때와 30대때 성격적으로 변하는 경우도 꽤 있긴 하지만 선수때의 이제동의 이미지만 생각하고 본 시청자들은 많이 놀라는편. 어쨌든 악플러나 어그로꾼에 대해선 강은호와 동급 수준의 죽창을 보여준다.

7. 별명

7.1. 일반화된 별명

7.2. 현재 쓰이지 않는 별명

  • 레전드 킬러 : 신인시절 가장 먼저 붙여진 별명으로, 당시 현역이었고 현재는 레전드인 이름 있는 유저들을 차례대로 꺾어내며 붙은 별명이다. 그 자신이 레전드가 된 지금은 쓰이지 않음.
  • dlwpehd : 실력에 비해 인기가 없던 시절이 있었고 그래서 튀어나왔던 별명. 이후 이제동의 인기가 치솟으며 사장 되었다.
  • 시바알저그 : 시바+바알로, 두 파괴신의 이름을 붙인 것으로 추정된다. 파괴신에서 유래한 듯.[105] 로열로더 시절인 07 후반기에 엄재경 해설이 본인의 스타일로 이제동의 별명을 밀던 것 중 하나가 앞서 언급된 파괴신이다. 시바알저그는 이 지나친 '-신'자 돌림에 지겨움을 느낀 초창기 스덕들이 일종의 비꼼의 의미로 부르던 별명이다.[106]

7.3. 비칭

  • 이제동네북, 큰 북[107] [108]
  • 광삼이: 광안리에서 T1 vs 화승 결승전에서 약체인 화승의 에이스로서 팀을 캐리하리라는 모두의 기대와는 정반대로 팀원들의 분전에도 불구하고 이틀에 걸쳐 3전 전패하며 광삼패라는 단어가 생겼고, 광삼이라는 별명이 생겼다.
  • 이제홍진호: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R SKT T1과의 3세트에 출전, 정명훈과 단장의 능선에서 게임을 했는데 5가스 돌리면서 뮤탈로 신내다가 노킬 투다이하고 죽는 모습이 마치 콩탈을 연상시킨다고 생긴 별명. 훗날 스타리그에서 염보성비상-드림라이너라는 저그맵에서도 5가스 뮤탈로 신내다가 패배하며 재조명된 별명이다.
  • D제동, 오버로. D. 제동: 2012년 1월 10일 SK 플래닛 프로리그 시즌 1에서 이영호에게 6분 53초 만에 패배하면서 포모스 평점에서 D를 획득. DJ동, 오버로. D. 제동 등의 파생형 별명도 있으며, 하루 뒤에 김명운이 D+를 받으면서 저그가 아예 D의 일족이냐고도 까였다.
  • 천운사 자동 스님, 무소유 저그: 10-11 시즌 프로리그에서 김택용의 커세어에 의해 모든 오버로드가 찢긴 후에 인구수가 58/6[109]이 되면서 붙은 별명. 이후 SK 플래닛 프로리그 시즌 1에서 고인규의 공 3업 발키리에 오버로드를 찢기면서 S·O 누르느라 정신 없었겠다고 해서 무SO유로 까였다. 종목을 스타2로 전환했을 때에도 이 별명은 이어졌다. 아예 보통명사화 되어 가는 듯. 스 1에서는 주로 오버로드가 찢기면서 무소유 저그 소리를 들었지만 스 2에서는 감염충이 터져 나가면서 무소유 소리를 들었다. 군단의 심장에서는 스타2가 시작된 이후 최전성기를 맞이 하였으나 이번에는 무슨 이유인지 우승을 무소유...
  • 이제동맥경화: 2012년 1월 28일에 열린 SK 플래닛 프로리그 시즌 1 5 세트 신재욱과의 경기 때 병력들이 입구에서 3마리의 드론에 막혀 4부대 정도가 될 때까지도 나오지 못하다가 후반에 거의 10분이 지나서야 이제동이 그것을 알아채고 컨트롤 하여 그 병력들이 나오게 되면서 붙여진 별명. 근데 그러고도 이겼다.
  • SAB, 삽제동: 2012 HOT6 GSL Season 4에서 코드 S 시드를 받은 이제동이 초고속으로 코드 B에 들어가자 생긴 드립이자 별명으로, 삽제동의 삽은 SAB의 발음이다.
  • 확실한 1승 카드: 다른 때라면 굉장히 좋은 별명이겠지만 이것은 좋은 뜻이 아니다. 09-10시즌 위너스 리그에서 1승만 하고 다음 경기에서 바로 지는 경기가 많았다. 그리고 이것은 10-11시즌에도 쓰이게 되었고 아예 0승 1패를 하는 경기도 보였다. 그리고 이제 그 별명도 요이 플래쉬의 수세미질 장인이 가져갔다.
  • 프로관광러: 2015년 이후 대회 출전도 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면서 스갤에서 까는 별명으로 가져다 붙였다.
  • 애자동: ESC에서 화보 촬영 중 입을 푸는 와중에 찍힌 입 벌린 얼굴개그에 덧붙여지는 별명으로, 스갤에서는 그가 부진할 때마다 깐다.[110]
  • 북드라군: DreamHack Open Summer 2013에서 경기 도중 몸을 푸는 모습이 찍혔는데, 이게 하필 흑드라군의 모습을 연상케 하면서 북드라군이라는 애칭이 붙여졌다.
    파일:attachment/이제동/IMG_69622581062352O.jpg
  • 제동여지도: 프로관광러와 비슷한 맥락에서 나온 별명. 하라는 연습은 안하고 다른 나라를 여행하고 다니는 그를 까기 위한 별명이다.[111]
  • 이예동: 이예준 + 이제동의 합성어로 이제동의 경기력이 좋지 않을 때 철구급 경기력이라고 까는 별명.

8. 라이벌

8.1. 이영호

리쌍록 오프닝
비슷한 시기에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해 동시대 정점에 올라봤던 이영호가 대표적인 라이벌. 이제동과 이영호 두 사람을 리쌍이라 부르며 이들의 대결을 리쌍록이라 부른다. 두 선수는 역대 프로게이머 라이벌전 중 가장 많은 다전제(11회)를 치뤘다. 현역 기준, 두 선수의 통산 상대 전적은 스타1 25:27로 이영호 우세, 스타2 4:1로 이제동 우세를 기록하였다.

한 때는 이제동 빠와 이영호 빠들이 서로 치고 받으며 싸웠지만, 이후 육룡이 득세하며 프로토스 진영이 강한 모습을 보일 때 이제동과 이영호가 서로 선의의 라이벌로서의 관계를 다지는 모습을 보이며 이전과 같은 과격한 분위기는 많이 완화되었다. '이제동 빠이지만 이영호도 좋다. 이영호 빠이지만 이제동도 좋다'고 말하는 사람이 늘기도 했다. 택뱅 빠들은 그런 리쌍 빠들의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고 부럽다고 하는 경우도 간혹 있다. 두 사람의 종족이 다르기 때문에 친해진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들이 오가지만 진실은 저 너머에. 실제로도 같은 종족인 이영호-정명훈[112]이나 마재윤-이제동-3김저그 등 동족일 경우 병림픽이 엄청나다.

이 때 두 팬덤은 좀 그 정도를 넘어서서 유별나게 친한 듯 했다. 이제동 팬들이 이영호 팬 미팅에 참가하질 않나, 서로의 갤들에도 양쪽 고정닉들이 수시로 왔다 갔다 하질 않나. 데일리 e스포츠에서 1주년 기념으로 둘의 절친 노트를 인터뷰 했는데 예고 영상만 떴는데도 팬들 반응이 가히 폭발적이었다. 게다가 절친 노트에서 같은 팀이 아닌 선수들을 인터뷰한 건 첫 번째 인터뷰인 신상문-신희승 이후 처음. 여담으로 eSTRO신희승과는 같은 고향 친구[113]이긴 하나, 상대 전적은 사실상 원사이드 관광 상태로 6:1로 이제동이 앞서고 있다.

그러나 2009년 크리스마스 리쌍 벙커링 때문에 두 팬덤의 균열이 예상되었고, 결정적으로 정전록 이후로 팬들의 다시 사이가 나빠진 상태. 극성팬들끼리의 대립도 문제였지만 그런 일이 일어났는데 좋은 사이를 유지한다는 자체가 불가능하다.

08-09시즌은 이영호송병구가 나락으로 떨어지면서 김택용만이 유일한 경쟁 상대인 듯 했다. 하지만 본인 말로는 그래도 김택용보다는 이영호를 더 라이벌로 쳤던 듯. 김택용 또한 자신의 라이벌로 이제동보다는 여전히 송병구를 더 의식하는 듯 했으며, 이는 이제동과 김택용이 의외로 양대리 그 다전제, 프로리그 결승 같은 큰 무대에서 격돌한 적이 없었다는 점에 기인한다고 생각된다. 실제로 당시 이들이 치른 다전제는 이벤트 전인 곰 TV 클래식에서 5전제 한 번 치른 게 전부이다.[114] 반면 이영호와는 개인 리그에서 다전제도 수 없이 맞붙었고 08-09시즌 3라운드 위너스리그 플레이오프에서 격돌한 적도 있었다. 09-10 시즌엔 이영호가 무서운 포스로 질주하면서 다시 리쌍이 대두되었다.

택뱅리쌍 외에도, 본의 아니게 외나무 다리에서 정명훈을 많이 만나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고 있어 이쪽도 라이벌 구도가 생겼다. 09년에는 김윤환에게 아발론 MSL 4강에서 다전제에서의 유일한 패배를 안았으며 김윤환은 그 후 우승.

또 2010년, 김정우의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1 우승으로 인해 소위 말하는 3김저그[115] 등이 저그 1인자 자리를 노렸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니 남는 건 이제동 뿐. 당장 KeSPA 랭킹에서 이제동이 몇 개월 동안 저그 1위를 했는지 보면 견적이 나온다.

2011년 6월, ABC마트 MSL 결승에서 김명운이 이영호를 상대로 말 그대로 일방적으로 밀리면서 0:3으로 패하자, 일부에서는 이런 이영호를 상대로 이제동은 그동안 어떻게 버틴 거냐?라는 말이 나왔다. 애매한 칭찬 거기다 11년도 들어, 이제동은 이영호에게 4연속 승리를 거두면서 악마와 거래를 했다는 우스갯 소리도 나왔다.[116]

스타2로 넘어오면서, 2013년 이제동이 북미 지역의 Evil Geniuses 이적으로 인해 리쌍록을 보기 힘들어졌다. 총 5번의 대결이 있었고 공허의 유산 론칭 이벤트 매치에선 이영호가 승리, 나머지 공식전 리쌍록에선 모두 이제동이 승리를 거두었다. 이후 2015년 12월 19일, 동지이자 라이벌이었던 이영호의 은퇴식 행사에 참여하였다.

9. 마재윤과의 비교

이제동은 단순히 마재윤보다 동 시대에 강하다는 이유만으로 '마재윤보다 더 강한 저그' 혹은 '마재윤보다 이룬 게 많은 저그'가 나타나는 것을 원치 않은 마빠들에게 탄압 받았다. 실제로 임빠들에 의해 이윤열에게 행해졌던 방식과 똑같은 폄하가 이제동에게 이루어지곤 했다. '최강의 저그는 이제동이겠지만 최고의 저그는 마재윤' '기계적인 플레이만 할 줄 아는 이제동' 등등으로.[117]

그러나 이러한 격차는 이후 이제동이 꾸준함을 바탕으로 우승을 더 추가하고, 통산 성적을 월등히 벌림으로써 점차 커졌다. 통산 전적도 압도적으로 많은데, 승률도 훨씬 좋다. 우승만 따져봐도 이제동이 더 많고 개인 리그 결승 진출 횟수는 정확히 1.5배나 이제동이 많다. 이 정도면 굳이 조작 얘기를 안 꺼내도, 마재윤을 이제동에게 비교하는 건 이제동에게 큰 실례. 다승/승률 같은 기타 커리어도 이제동이 앞서는데다, 정작 단일 시즌 최전성기만 놓고 봐도 이제동이 전혀 밀릴 게 없다. 이제동이 3회 우승 + WCG 금메달을 달성했고 마재윤이 3회 우승 + 1회 준우승을 달성하였으며, 마재윤이 스타리그 우승하기 전까지 내내 PC방 예선에서 허우적 댔던 것에 비해 이제동은 우승 외에도 아발론 MSL 4강이나 EVER 스타리그 8강 같은 커리어를 기록했으므로 역대로나 전성기 포스로나 마재윤을 이제동에게 비교하는 건 이제동에게 아주 실례가 되는 일이다. 애당초 온게임넷 스타리그 1회 우승한 마재윤의 포스는 반쪽이었을 뿐이었다.

하물며 2010년에 들어 마재윤모 사건으로 흑역사가 되고 우승 0회에 전적 0승 0패로 처리된 이상 이제 이 둘을 비교하는 것은 이제동에게 실례가 되는 일이다.

10. NATE MSL 정전 사건

이영호와의 2010년 NATE MSL 결승전에서 3세트 도중 온풍기로 인해 정전이 되어 컴퓨터가 꺼지는 일이 발생하고 만다. 이후 심판은 이제동의 우세승 판정을 내렸다. 이제동이 확실히 경기에서 우세한 상황은 맞았지만, 우세승 판정 정전 직전까지만 해도 양 선수 경기력이 너무 좋아 명경기의 냄새가 났던 데다가, 이영호의 GG로 얻은 승리가 아니라는 점으로 인해 이제동의 우승이 폄하되기도 했다. 자세한 내용은 1.23 정전사건 참조. 결국 이제동이 우승하긴 했지만, 우승 직후 인터뷰에서 이제동의 얼굴은 구겨져 있고, 진 이영호는 오히려 웃는 듯한 모습.

다만 이영호는 다음 인터뷰에서 본인이 3세트를 이길 수 있다고 발언하며 심판진에게 격정을 표출한 소위 꼼통수 사건으로 많은 빈축을 샀다. 물론 억울하고 분노할 일이지만 이영호와의 친분이 두터운 염보성조차 저그가 고석현이 아닌 이상 이긴다고 발언할 정도로 꽤 기울었던 경기였던지라 심판진이 재경기를 판정하기도 곤란했을 것이다. 그러니 MSL만 욕하자 여담으로 훗날 이제동의 인터뷰에서도 이영호의 그러한 발언에 대해 본인은 억울하다고 생각하지만 다음에 더 잘하는 수 밖에 없다고 발언하였다.

묘하게 정전 사건 이후, 라이벌 이영호는 날아 다니는데 이제동은 페이스가 조금씩 떨어졌었다. 이후에 NATE MSL 결승전 이후 2번째 리쌍록 결승전인 하나대투증권 MSL 결승전에서 이영호에게 0:3으로 완패해서 전세 역전이 되나 싶었으나, 이제동이 곧바로 5월 이후의 프로리그에서 무패로 14연승을 했던 반면 이영호는 에결에서 7연패를 하며 엇갈린 행보를 다시 보였다.

그리고 2010년 8월 28일, 빅파일 MSL 결승에서 다시 한 번 맞붙게 되었다. 페이스도 이영호가 훨씬 더 좋았고 맵도 1,5세트의 폴라리스 랩소디와 2세트의 오드아이가 테란이 저그를 상대로 맵 전적상 매우 유리한 맵이었기에 이영호의 우승을 점치는 사람들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그러나 3세트 투혼에서 명경기를 펼치며 치열한 싸움을 이어 나갔고, 이제동이 승리하면서 '혹시?'하는 기대를 모았다. 4세트 트라이애슬론에서도 이제동이 승리했으나, 마지막 5세트 이영호의 마메 압박에 패하며 아쉽게 2:3으로 준우승을 하게 된다.

게다가 2010년 9월 11일에 열린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 2 결승전에서도 이영호에게 세트스코어 1:3으로 패하여, 한 해 동안 이영호에게 한 번의 스타리그 우승과 두 번의 MSL 우승을 모든 스코어로 내주고 말았다. 덕분에 스갤에서는 홍진호 조차 달성하지 못했던 3연준과 양대 리그 동시 준우승의 업적을 이룩한 이제동을 콩라인 명예 회원 및 부수장으로 임명하고 말았다.

11.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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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 7224에서 본인이 이야기했으며 네버다이 클랜 홈페이지 게시판에서도 올라와 있는 글인데, 이제동이 고등학교에 입학해서 장래희망이 프로게이머라면서 선생님에게 야자 빼달라고 졸랐다가 무조건 안된다고 하자 앞길이 막막하다며 짜증을 낸 글이 있었다. 2005년 3월 3일의 글인데, 약 2년 뒤 그는… 우승자가 됐다. 그리고 이스트로의 전신인 이네이처에 연습생 신청을 했다가 튕긴 기록도 있다. 현재 홈페이지는 삭제됐음.
  • 올스타전 팬투표에서 2008시즌, 09-10시즌, 10-11시즌까지 총 3회의 1위를 기록하면서 본인의 두터운 팬덤을 증명하였다. 이제동 외에 택뱅리쌍 중 올스타전 팬투표 1위를 기록한 선수는 08-09시즌 김택용의 1회 밖에 없다.
  • 2009년 11월 23일, 포모스를 호모스로 만든(…) WCG 2009 락다운 화보집의 마지막 편에 출연을 하였다. 그런데 워낙에 앞의 두 명의 포스가 막강했던 바람에 손발도 별로 안 오그라들고 눈도 별로 안 즐겁다(…) 그래도 일반인 기준으론 상당히 잘 찍은 편.
  • 2009년 12월 9일, EVER 스타리그 2009에서 경기를 하자마자 내려(?)와서 올해의 선수에 뽑혔다.[118]
  •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화승 OZ vs SKT T1 4세트 이제동(Z) vs 정명훈(T) in 신 추풍령 경기에서 포모스 평점 이래 최초의 10점 만점을 이끌어냈다. 이 경기에서 이제동은 인스네어를 활용하면서 소위 입스타로 불리던 상상 속의 플레이를 현실로 구현해냈다는 찬사를 받았다.영상 참조 [119]
  • 2010년 3월 27일, 화승 오즈 팬 미팅에서 호랑이 옷을 입고 나와서 이제동물원이라는 별명 하나 더 추가시켰다.
  • 야식드랍과 스타 7224 등에서 같은 팀 화승 오즈의 선수들이 손주흥이 샤워하고 있을 때 들어가서 같이 샤워를 한다, 손주흥의 침대에서 잔다는 증언이 들어와 이제동네게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 지난 2009년 WCG 그랜드 파이널 금메달 자격으로 2010년 WCG 성화 봉송을 하게 되었다.
  • 2010년 말부터 손목에 문제가 생겼다는 이야기가 슬슬 돌았다. 이제동은 연습을 많이 하는 대표적인 프로게이머로 꼽히는데, 그러다 보니 손목에 무리가 가기 시작한 것.[120] 본인도 굳이 부정하지는 않았고, 실제 연습보다는 이미지 트레이닝에 집중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기도 했다. 그동안 소화한 수많은 개인 리그 경기들과, 소속 팀인 화승 오즈의 프로리그에서의 이제동 혹사를 생각해 보면 손목 부상은 필연적인 결과. 같이 혹사당했던(…) 이영호도 손목 부상 우려가 기사화된 적이 있다.
  • 2011년 6월 23일, 이영호가 배넷어택에 처음 출연했다. 그런데 손목이 아픈 관계로 경기 수를 줄이기로 결정했고 이영호는 이것에 보답하기 위해 1세트에 한 선수를 초청했는데 그 초청한 선수가 이제동.
  • 2011년 12월 28일, 2011 E-스포츠대상에서 작년의 저그 수상자로서 올해의 저그를 시상하기 위해 김구현과 진행을 했는데 손발이 오그라들다 못해 꺾여버릴 정도로 말을 국어책 읽듯이 하며 분위기를 급 다운시켰다. 여긴 성지고 국어시간이 아니란 말이다 게다가 '팬들의 질문, 요청' 코너에선 춤을 춰달라고 하는 요구에 음악이 계속 나오는데도 불구하고 끝까지 빼는 바람에 시상식장을 초상집 분위기로 만들어 버렸다. 분위기 파괴신 이제동
  • 2012년 EG로 간 후에 개인 스트리밍을 시작했는데 반응이 상당히 좋다. 첫 날에는 무려 1만 명이 넘었을 정도이고, 그 후에도 지속적으로 8천 명을 넘길 정도. 이정도면 해외의 인기 선수들과 비교해도 탑급이다. 아직까지 스타2에서 돋보이는 성적을 보이지는 않았지만 이제동에게 기대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는 뜻이기도 하다.
  • 2013년 6월 24일, 시사회를 연 e스포츠 다큐멘터리 영화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에서 웅진 스타즈 소속 김준혁과 준프로 박요한과 함께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2009년부터 3년 간 촬영했음에서 알 수 있듯이, 이제동이 화승 오즈 해체 후 제 8게임단으로 이적하는 과정이 담겨 있다.
  • '이제동까스'란 별명에서 알 수 있듯이 돈까스를 굉장히 즐겨 먹는다. 웬만한 돈까스 맛집은 꿰뚫고 있고 개인 방송 중 먹방 메뉴로도 흔히 볼 수 있으며, 식사 메뉴 월드컵 역시 돈까스를 1위로 선정하였다.
  • 데뷔 이후로 '4월 징크스'라고 해서 유독 4월에 프로리그고 개인리그고 부진하다는 징크스가 있다. 2010년에는 그래도 다른 해들에 비해 괜찮은 성적을 거두었으나 용산 e-Sports 스타디움에서는 전패를 했는데다가 그 강한 테란전에서 많이 패해서 징크스를 완전히 탈출했다고 볼 수는 없었으며, 2011년에는 4월이 아닌 5월에 부진해서 5월 징크스로 옮겨간 것이 아닌가 예상했었다. 하지만 2012년에는 tving 스타리그 2012 듀얼 토너먼트에서 광탈하면서 다시 4월 징크스가 돌아왔고, 2013년 4월의 성적은 5승 4패로 나쁜 성적은 아니었지만 4패가 죄다 프로토스전이었다. 2014년부터는 국내 활동이 없었으므로, 더 이상 4월 성적이 기록되지 않게 되었다.
  • 골든 마우스 영예를 안았던 박카스 스타리그 2009의 오프닝 곡인 Kelly Clarkson - My Life Would Suck Without You를 대회 BGM으로 사용한다. 대회 때 이제동의 날카로운 눈빛과 대비되는 경쾌한 사운드가 주는 언밸런스가 포인트이며, 현재는 본인의 시그니처와 같은 곡이 되었다.
  • 따로 친분은 없으나, 엄청난 연습량과 훌륭한 커리어 덕분에 리스펙을 표한 게이머들이 있다. 대표적으로 LOL 프로게이머 '크라운' 이민호스2 프로게이머 '세랄' 요나 소탈라이다. 먼저, 크라운은 인터뷰를 통해 이제동을 보고 프로게이머란 꿈을 갖게 되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고, 이후 개인방송에도 찾아온 적이 있다. 다음으로, 세랄은 인터뷰에서 어떤 선수가 가장 큰 영감을 주었는가란 물음에 나에게 가장 큰 영감은 항상 이제동이었다고 밝혔다.[124][125] 데프트 역시 이제동의 팬이며 이제동 개인방송을 종종 챙겨보기도 한다.
  • 2018년 11월 20일부터 12월 16일까지 진행된 모바일 게임 아레나M[126] 토너먼트에서 총 16회 우승을 차지하며, 누적 상금 1억 7,240만 원을 획득하였다. 이는 토너먼트에 참여한 BJ 중 최다 우승, 최다 누적 상금 기록이다. 특히 12월 2일, 총 1억 원의 상금을 걸고 펼쳐진 토너먼트 결승에서 커맨더지코를 상대로 최종 우승을 차지하였다.[127]

11.1. 브루드 워 진기록(珍記錄)

11.2. 2009년의 FA 선언

2009년 8월 20일, 엄청난 폭탄 선언을 했다. 당시 소속 팀이었던 화승 오즈와의 재계약을 철회하고 FA를 선언했던 것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협상권을 가지고 있는 그의 어머니[156]더 이상 아들 혼자서 고생하는 걸 볼 수가 없다는 몹시도 납득 가능한 이유로 계약을 철회한 것이다.[157] 이제동 본인은 일단 화승에 남고 싶다는 발언을 했고, 화승 OZ 또한 2차 협상 등의 기회가 남아있어 수정의 여지가 없지는 않았지만.

이제동이 화승에 남고 싶다는 이유가 프로게이머 생활 처음부터 함께 한 조정웅 감독과 끝까지 함께 하고 싶다는 것인데, 조정웅이 주도하는 화승 오즈의 연습방식은 옛날부터 문제점이 지적되어 왔고 오영종과 박지수의 전례를 볼 때 상황이 영 이상하다는 의견도 있었다.

만약 FA가 성사되었으면 화승 오즈와 공군 ACE를 제외한 10개 팀 프론트 사이에서 치열한 교섭 경쟁이 벌어질 것으로 보였으나, 그를 영입하기 위해 써야하는 돈이 최소한 3억 이상으로 보였기 때문에 FA가 성사되더라도 여러 문제점을 낳을 듯 했다.[158]

당시 이제동의 부모님은 최악의 경우 이제동의 은퇴(!)도 고려하고 있다고 한 걸 보면 당시 이견 없는 최고 선수 중 하나인데도 불구하고 협상이 생각 외로 순탄치 않은 것 같았다. 그리고 KeSPA는 되도 않은 FA 규정을 만들었다고 까였다.

그래서 2009년 8월 27일 WCG 선발전[159]이 끝난 후에 팬들이 기운을 북돋아 주고자 작은 세리머니를 준비했는데, 바로 종이 비행기를 날리는 것. 하지만 이건 종이 비행기인지 종이 뭉치 투척 시위인지 알 수 없는 뻘쭘한 장면이 되어버렸다. 스갤에서는 벌써 이제동의 경기를 보며 '준 프로', '은퇴 전 마지막 경기' 드립을 쳤었다.

2009년 8월 31일, 다행히 극적으로 화승 오즈와 재계약을 맺었다. 이로써, 다음 시즌에도 그의 경기를 볼 수 있게 되었다.

11.3. Evil Geniuses로의 임대 및 이적

12-13 프로리그 진행이 확정되면서 2012년 12월 4일, 미디어 데이와 SPOTV 프로리그 예고 스팟 영상이 방영되었는데, 이제동은 불참했고, 미디어 데이에는 이제동 대신 김재훈과 하재상이 나왔다(…). 나중에 오보라고 밝히긴 했지만 데일리e스포츠에서 이제동이 이적하는 EG라는 표현이 튀어나왔고, 이거 진짜냐는 말이 나오는 상황. 이제동 없으면 제8게임단이 유지될 수는 있을까?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기사. 1년간 임대 형식이고, 이제동을 통해 EG-TL 동맹을 국내에 홍보하겠다는 의도로 성사된 것으로 보인다. EG 측에서 이제동의 임대를 강력히 원했다는데, 문제는 이렇게 되면 안 그래도 빈약한 제8게임단의 엔트리가(…). 결국 이제동의 임대로 인해 EG-TL이 염보성, 이제동이라는 제 8게임단의 차포를 다 빼간 모양새가 되어버렸다.

2013년 11월 30일, 임대가 끝나서 진에어 그린윙스로 복단을 할 예정이었으나 그는 복단하지 않았고, 협회[160]가 모든 권한을 이제동에게 양도하였다. 결국 이제동은 12월 5일 EG와 재계약을 하면서, 아예 정식으로 EG에 터를 잡았다.

사실 2012년 EG 이적 발표 당일날 EG 매니저 측에서는 이미 자신들이 정식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KeSPA 룰 내에서는 임대이지만 EG와의 계약 자체는 이미 이적이었던 것. 즉, 이제동이 KeSPA팀에 입단을 원한다면 진에어 측에서 우선 협상권을 갖지만, 이미 계약이 만료되도 팀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2014년 프로리그의 출전은 없지만 Acer TeamStory Cup Season 3의 예선에 참여. 혼자 요구 승수인 10승 중 6승을 쓸어 담으며 팀을 처음으로 해당 대회의 본선에 올려놓는데 성공한다.

본인이 회고하기를 EG시절이 제일 행복하고 힐링이 됐던 시기, 게임을 즐기면서 했던 시기라고 한다. 그전에는 게임만 하느라 워낙 고된 연습과 혹사로 지쳤었지만 EG에선 자유롭고 좋은 환경에서 많은 경험도 했고 아직도 구단과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고.

유럽 대회를 나가면 대회 마지막날 자유시간을 줘서 여행도 다녔다고 한다. 여행이 너무 좋아서 대회 일정이 3일이면 거기에 사비로 3~4일을 추가해서 여행을 다녔다고. 프로여행러 해외 팬들이 자기를 알아보는 게 너무 신기했다고 하는데, 오스트리아 공항에서 검사원이 "오 마이 갓" 하면서 자기를 알아봤다고 한다.

11.4. State of Play

2013년 7월에 공개된, 이제동 주연의 다큐멘터리. 벨기에 출신의 스티븐 두트 감독이 2010년 화승 오즈 시절부터 2012년 제 8게임단 시절까지의 모습을 3년 넘게 촬영했다고 한다. 이제동 팬 뿐만 아니라, e스포츠의 브루드 워 시절을 마감하고 스2로 시작하는 케스파 소속 게이머들을 응원하는 팬이라면 필견. 참고로 EG 시절도 녹화했으나 개봉 시기가 늦춰지지 않기 위해 제 8게임단 시절까지만 담았다고.

11.5. 나는 프로게이머다

2015년 7월 이제동의 자서전 '나는 프로게이머다'가 출간 된다고 발표하였다. 이제동네BOOK 책을 쓰는 이유는 프로게이머를 꿈꾸는 이들에게 힘을 주기 위한 목적도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자신을 꾸준히 응원해준 팬들에 대한 보답의 의미가 있다고 한다. 그리고 11월 10일에 출간이 확정되었다. 2015년 10월 21일, 예스 24에서 예약 판매가 진행되고 있다.링크 이 책의 수익금은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쓰일 예정이라고 한다.링크

11.6. jiko/424의 정체

2016년 은퇴설이 떠오르고 있을 당시 이제동은 국내 양대 리그 시즌2 예선에 불참했고, 트위터도 탈퇴하는 등 이상한 행보를 계속 보였다.

7월 말부터 아프리카 BJ들과 시청자들 사이에서 jiko라는 정체모를 유저가 이제동이라는 말이 돌았는데, 이제동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근거는 핫키의 일치율과 apm과 eapm[161], IP때문. 다만, jiko가 이제동이냐는 얘기로 와이고수를 비롯한 여러 사이트에서 분분한건 사실이다. 이제동과 안면이 있는 사이인 김택용은 jiko가 이제동 임을 부정하였다.[162] 이외에도, 김태영의 말을 빌려서 무리한다 싶을 정도로 굉장히 공격적인 스타일인데, 아래 링크의 임진묵이나 홍구와의 경기에서 그의 공격성이 정말 잘드러난다. 이후 계속되는 경기들에서도 그와 래더 게임을 했던 유저들 거의 대부분이 게임이 포스가 있다거나 엄청나게 공격적이라는 데 거의 의견을 같이하고 있다.

GIF으로 모은 jiko의 실력

그 밖에 BJ 샤이니랑 21연속 게임하고 바로 김구현과 4번 게임하는 등 보통 즐겜 유저로썬 하기 어려운 연습량을 보인다. 심지어 임진묵이나 김구현 상대로 승리까지 했으니[163] 이제동이 아니라도 최소한 실력이 굉장히 출중한 저그를 주종으로하는 전 프로일 것이라는데는 긍정하고 있다. 다른 프로게이머들이 맞다고 하는데 택신만 아니라고 하는경우..뭔가 데자뷰다

8월 5일에는 도재욱을 상대로 새벽 2시 30분 ~ 아침 8시 동안 무려 22게임을 했다. 결과는 12:10 jiko라는 래더의 승리. 여태까지 이긴 적이 있는 전 프로만 벌써 임홍규, 사신테란, 이재호, 이승석, 임진묵, 김구현, 진영화, 조기석, 김택용, 이영호, 도재욱이다. 이 쯤 되면 전 프로는 기정사실화.

조기석은 이러한 jiko를보고 거의 이제동임을 확신하는 눈치인데, 리플레이를 돌려보면서 아마추어가 프로게이머도 없는데 20게임 씩 하는 것은 거의 미친 거라고 하며 만약에 이 정도로 잘하는 사람은 방송을 하지 이렇게 게임만 할리는 없다고 주장했다.

심지어 8월 9일에는 김택용과의 래더 게임에서 3대0 패배를 당했는데 그 패배가 너무 억울했는지 BJ 샤이니와 래더 게임 도중 토스 게이머를 붙여달라고 부탁까지 한다. 결국 BJ 샤이니의 주선으로 jiko는 김윤중과 아침 해가 뜰 때까지 새벽 래더 게임을 하였고 결과는 김윤중의 7:6 승리(...)

8월 10일 김택용은 jiko가 이영한이라는 드립을 치며 더 이상의 언급을 자제해달라는 말을 했고 이영호도 언급을 피하는 모습.[164] 나중에 방송에서 언급하길, 이영호와 김택용은 이제동이었다는 것을 알았을텐데 물어보지도 않고 감춰준 것에 대해 고맙다고 했다.

8월 26일, 전 화승 프로게이머이자 이제동과도 연습상대를 많이 했다던 이영웅이 래더 아이디 424( jiko에서 바꾼 것으로 보임 )와 게임을 하고 리플레이 자료를 보면서 이건 무조건 제동이 형이다라며 강하게 주장했다. 핫키 일치에 apm 속도까지도 거의 일치하기 때문이다. 또한 게임을 하면서 특유의 드론을 이용한 공격을 자주 선보였는데 심지어 드론으로 마린을 공격하는 모습까지 보여줬다. 이에 이영웅은 "아 아직 이 형 성격 안 고쳤네" "아 이 형 드론은 너무 사납다니까" 라고 말을 하기도 했다. 게다가 이영웅의 메카닉에 당하고 나서 채팅으로 메카닉은 어떻게 상대하나요?라며 곧바로 묻는 등의 모습을 보며 이영웅은 현역 때도 제동이 형은 게임 지고 나면 이것 저것 물어 봤었다라고 첨언했다.

8월 31일, 오후 8시경 알파고라고 불리는 김성현과 새벽 2시 반까지 쉬지 않고 연속으로 무려 36게임을 했다. 결과는 28:8로 김성현의 압승. 늘 그랬듯 게임을 끝내고 자신의 문제점을 물어봤다. 소름끼치는 것이 그렇게 게임을 하고도 조금 있다가 권혁진이랑 게임하러 갔다. 그 모습을 본 김성현과 시청자들은 말 그대로 경악.

8월 31일. 채팅창에서 '424=jiko' 설에 대해 오가자 이영호가 TimeNa 시절의 자신의 심리에 비추어서 jiko가 424일 것이라고 하였다.

9월 1일, 오후 4시 반 정도부터 424와 이영호의 래더게임이 진행되었다. 총 5게임이 진행되었고 결과는 일방적인 5:0 이영호 승으로 마무리되었다. 9월 6일, 새벽 3시쯤에 424와 김명운이 연습 게임을 했다. 결과는 4:0으로 424 전승. 이게 엄청난 게 지금 아프리카TV 판에서 저저전 원탑은 김명운으로 여겨지고 있었다. 거기다 이제동은 현역 때 저저전 8할 승률을 기록할 정도로 유명했었다.

9월 18일 BJ C구레(하선)와 424가 연습 게임을 한 결과 3:1로 424가 승리했다. 이 4경기는 모두 다 장기전이었는데 424가 거의 완벽한 프로급에 가까운 뮤탈 컨트롤과 견제와 드랍 공격을 보여주면서 자신의 멀티태스킹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고, C구레조차도 진짜로 잘한다는 말을 할 정도의 수준급의 경기를 보여줬다. 그 이후 이영웅과의 래더 게임에서 1:2 스코어로 이영웅에게 패배했다. 유독 빠른 메카닉에 약한 모습을 보이는데 이영웅 주장에 의하면 '그 형'은 옛날부터 빠른 메카닉에 약했다고 한다.

9월부터는 전체적으로 실력이 매우 향상된 모습을 보여서 테란전에서는 상당히 실력 있는 테란들을 압도적으로 잡아주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며 이영호나 김택용 같은 이른바 본좌급 프로게이머들에게도 각각 3:2의 스코어로 패배하기는 했지만 결코 무시 못할 수준의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이영호의 표현을 빌리자면 424와의 경기는 이기고도 찜찜한 경기라고 왜냐하면 너무 정신없이 휘둘려서 그렇다고 하며 진영화도 이기기는 했지만 왠지 무섭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이영한, 김민철 등 다른 후보로 여겨졌던 선수들도 개인 방송을 시작하면서 424=이제동이 거의 확실시 되는 분위기. 위에 기록 된 경기 외에도 수십판을 훨씬 넘게 다양한 BJ랑 했었고 이는 현재 진행형이다. 경기량이 워낙 많고 정해진 것이 아니다보니 문서에 일일히 기록하기란 불가능하다.

개인 방송에서 도재욱의 말에 의하면 히오스 이벤트 매치 때 자기 방에서 별풍선 424개가 터져서 어이구~ 하고 있었는데 그걸 이제동님이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었다고 한다. 마찬가지로 히오스 이벤트 매치 때 이승원 해설위원이 424(힙합 브랜드) 티셔츠를 입고 왔는데 그걸 본 도재욱이 어! 424 T셔츠다 라고 했고 이승원이 어ㅋㅋ 이거 제동이야 라고 답했다고 한다.

2016년 11월 12일, 개인 방송을 시작한 이제동이 방송에서 jiko와 424 모두 자신임을 밝혔다. 아이디에 별 의미는 없다고 했고, 단지 아는 동생의 아이디를 받았다고 말했다.

11.6.1. 추정 게이머와의 경기 목록

vs이재호part1 part2
사신테란 김태영의 vs임진묵 중계영상 1경기 2경기 3경기
vs김태영
vs임홍규
vs이영호 1경기 2경기
vs김구현
vs샤이니 라운드1 21게임 Part1 Part2 Part3 Part4 Part5 Part6
vs샤이니 라운드2 11게임 Part1 Part2 Part3[165]
vs도재욱 Part1 Part2 Part3
vs진영화
vs조기석 Part1 Part2 Part3[166]
vs샤이니 라운드3 Part1 Part2 Part3 Part4 Part5
vs김성현 Part1 Part2 Part3 Part4 Part5 Part6 Part7
vs이영호 2라운드

12. 관련 항목

택뱅리쌍
김택용 송병구 이제동 이영호

대한민국 e스포츠 명예의 전당 헌액자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StarCraft: Brood War
강민
Nal_rA
홍진호
YellOw
기욤 패트리
Grrrr...
김동수
GARIMTO
김택용
Bisu
박성준
July
박용욱
Kingdom
박정석
Reach
박태민
GoRush
서지훈
XellOs
송병구
Stork
오영종
AnyTime
이영호
FlaSh
이윤열
NaDa
이제동
Jaedong
임요환
BoxeR
정명훈
FanTaSy
조용호
ChoJJa
최연성
iloveOov
허영무
Jangbi

역대 스타크래프트 : 브루드 워 케스파 랭킹 1위
임요환이윤열최연성박성준조용호
김택용송병구이제동이영호정명훈
Op Moo
파일:external/static.giantbomb.com/1456150-terran_eagle_icon.jpg
테란
Leta
신상문
Moo.Leta
Mind
박성균
Moo.Dok4
Last
김성현
Moo.Last
Mong
윤찬희
Moo.(‘oo’)
파일:external/static.giantbomb.com/1456152-zerg_sc2_icon2.jpg
저그
Jaedong
이제동
Moo.JD
Zero
김명운
Moo.Queen
Where
한두열
Moo.ZzaL
파일:external/static.giantbomb.com/1456151-protosslogo_sc2_art2.jpg
프로토스
Best
도재욱
Moo.Dorin2
Rain
정윤종
Moo.Arena
IamMang
김승현
Moo.Mang
Mini
변현제
Moo.Sapa
Britney
김봉준
Moo.Daegari



[1] 아이디얼 스페이스가 시초인 Plus 팀이 케이텍의 스폰 종료 후, 2006년 르까프가 Plus를 인수하게 되면서 창단된 팀으로, 2009년 모기업인 화승으로 팀명을 변경하게 된다.[2] Jaedong 경력 상금[3] WCG 2008 그랜드 파이널 박찬수 기록 말소[4] 상금 스웨덴 화폐 KR를 $로 환산, 2013 DreamHack Open: Valencia 상금도 동일[5] 2012년의 WCS와 2013년의 WCS는 이름과 운영 주체는 같지만 진행 방식은 완전히 다르다.[6] 서지수, 전태규, 마재윤을 이기고 최종전 진출[7] 이제동의 브루드 워 커리어 첫 우승.[8] 한동욱, 손찬웅에게 2연패 탈락[9] 4강에서 송병구에게 0:2 패배[10] 4강에서 이영호에게 1:2 패배[11] 곰TV클래식 시즌1 우승자 이제동과 시즌2 우승자 김택용의 스페셜 매치로, 두 선수가 현역 시절에 치룬 유일한 5전제이다.[12] 팬 투표로 선정된 이제동과 김택용을 블리즈컨에 초청하여 펼친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이벤트 매치이다.[13] 프로리그 역사상 유일한 저그 단독 다승왕[14] 이영호와 공동수상[15] 김택용과 공동수상[16]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스타크래프트 II: 자유의 날개의 최초이자 최후의 병행시즌[17] 김성현, 박수범, Cadenzie와 한 팀[18] 이영호, 김학수, 박상현, 다린과 한 팀[19] 본인 커리어 최초의 스타2 프리미어 대회 우승이자, 스타1 우승자 출신 중 최초의 스타2 프리미어 대회 우승이다.[20] 이 대회는 드림핵 윈터처럼 블리즈컨 이후의 대회라 블리자드의 WCS 공인을 받지 못했다. 이 대회 외에도 특수한 사정 때문에 WCS 글로벌 대회 지위를 못 받은 대회는 많다. 다만, 우승 상금이 1만 달러로 WCS 2티어 대회에 준하고 참가자 역시 이신형, 이승현 등 수준급의 선수들이 참여하였기 때문에 굳이 저평가할 이유가 없다. 직후 대회인 ASUS ROG WINTER 2014는 WCS 2014 시즌 중에 열려 WCS 2티어 공인을 받았다. 비시즌기에 열리는 드림핵 윈터가 WCS 1티어에 준하는 대회로 인정받는 것처럼 이 대회 역시 WCS 2티어에 준하는 대회로 보는 편이다.[21] 본인 커리어 최초의 WCS 글로벌 대회 우승이자, 스타1 우승자 출신 중 최초의 스타2 WCS 글로벌 대회 우승이다. 참고로, WCS 3티어 공인받은 대회이다.[22] 본인 커리어 상으로 2013 ASUS ROG Tournament - NorthCon에 이어 두 번째 프리미어 대회 우승이다.[23] 제일 잘 쓰는 유닛이 뮤링이고 히드라, 럴커, 디파, 울트라 운용도 S급이다. 못다루는 유닛이 없다고 보면 된다. 김캐리가 극찬하는 완성형 저그 중 하나.[24] 여담이지만 이 때부터 승부사 기질이 있었다고. 누구와 승부해서 이기는 걸 제일 좋아했다고 한다. 한창 닌텐도 게임이 유행할 시기였다.[25] 정보 수집도 혼자, 대회 준비도 혼자, 출전도 혼자. 그냥 혼자 알음 알음으로 알아보고 나가서 상타고 그랬다고 한다.[26] 그때가 KOR팀이 한창 가난해서 전태규가 벌어오는 상금, 이벤트와 행사를 전전하며 그 수입으로 먹고 살 때다. 이때의 프로게이머들은 다 이렇게 힘든 시기를 거쳐왔다.[27] 아래에도 보이는 n.die 클랜에 입단해서 담임쌤이 야자 안빼준다고 징징거리는 고딩 이제동(...)도 이때의 일화다.[28] 자퇴할 때도 부모님의 반대가 극렬했다고.[29] 물론 처음부터 뚫은건 아니고, 아홉 번 넘게 떨어지다가 열 번 째에 땄다고 한다. 난다긴다 하는 프로지망생 2~300명이 모여 대회를 치르니까..[30] 큰 기회를 주신 것에 아직도 감사하다고.[31] 워낙 특유의 고압적인 연습 방식과 전기의자 루머 때문에 이미지가 나쁘지만, 커리어로만 보면 우승자만 3명(오영종, 이제동, 박지수)을 배출한 e스포츠의 명장 중의 하나다. (그것도 스타1에서 CJ와 함께 세 종족 모두 우승자를 배출한 몇 안 되는 팀이다.) 와해 직전이던 04년 플러스 팀을 맡아 05년 오영종을 스타리그에서 우승시키고, 이제동을 발굴, 육성한 뒤 06년 화승이라는 대기업 스폰을 받아 팀을 창단하며 06년 오영종의 스타리그 준우승, 프로리그 후기리그 3위, 07년 프로리그 전기리그 준우승, 후기리그 우승 및 통합 챔피언전 우승, 이제동의 스타리그, MSL 우승, 08년 박지수 MSL 우승, 이제동을 MSL에서 준우승시키는 대업을 이룬다.[32] 여담으로 08년 MSL 결승전이 박지수 vs 이제동 (3:0)이었다. 이제동은 준우승...[33] 당시 숙소가 좁아서 연습생을 합숙시킬 여력이 없어서 일단 온라인 연습생으로 받았다고 한다.[34] 우승자 징크스에 대해서 프로게이머 출신들이 말하는게 스타 하나로 원탑을 찍었으니 다 자기 아래처럼 보이고, 자만심에 빠져서 연습에 소홀해지기 때문이라고 한다. 다른 길로 눈 돌리고, 여자 사귀고, 놀러다니고 하면서 자연스럽게 유혹에 빠지게 된다고 한다. 이걸 제대로 관리 안하면 슬럼프가 오는 것. 10대~20대의 한창 불타는 청춘인데다 우승할 때까지 너무 고생을 하다보니 반대 급부로 좀 쉬고, 좀 놀고 싶은 욕구도 강하게 온다고. 그렇다고 아예 일탈이 없었던 건 아니고, 솔직히 팀원들이랑 술도 마시고 클럽도 몇 번 갔다고 밝혔다. 그래도 여자 대시는 거절했다고 하는데 본인이 쑥스럽기 때문이 아닐지[35] 본인이 말하길 연습의 힘을 잘 알고 있었고, 연습을 안하면 어떻게 되는지, 금방 감 떨어지는 걸 충분히 알고 있었기 때문에 연습을 제일 중요시 했다고 한다. 그만큼 커리어를 쌓을 수 있던 것도 여태 손가락이 부러져라 연습한 덕분이라고 한다.[36] 1위는 이영호 505승 202패 71.4%[37] 1위는 박성준 151승 65패 69.9%[38] 당시 저프전은 비수류가 정립될 시점이라 저그의 빌드가 뚜렷한 시기가 아니었다. 이때의 저그들은 극단적으로 전략 혹은 피지컬에 올인된 유형의 선수들이 많았으며, 당시의 이제동은 피지컬에서 두각을 드러낸 선수였다.[39] 대표적으로 안기효에게 5전제에서 패배.[40] 이제동은 곰TV MSL 시즌1 본선 진출 이후로 곰TV MSL 시즌4를 우승하기 전까지는 MSL 본선 무대에 오르지 못했다. 당시 저프전에 다소 약한 모습을 보였던 것은 OSL에 비해 프로토스에게 좋은 맵을 다수 깔아주었던 MSL에서의 부진으로도 알 수 있다.[41] EVER 스타리그 2007 우승, 곰TV MSL 시즌4 우승, 아레나 MSL 준우승, TG 삼보-인텔 클래식 시즌1 우승[42] 송병구EVER 스타리그 2007 결승전에서 3:1로 승리, 김택용곰TV MSL 시즌4 32강, 아레나 MSL 32강에서 총 3번 만나 모두 승리, 이영호곰TV MSL 시즌4 8강에서 3:1로 승리, TG 삼보-인텔 클래식 시즌1 결승전에서 3:0으로 승리를 거두며 모두 제압하였다. 참고로, 김택용과는 다전제를 치루지 않았다. 결국 브루드 워에서의 KeSPA 공식 리그가 종료될 때 까지 이제동과 김택용 간의 5전제는 곰TV클래식 스페셜 매치 외에는 없었다.[43] 반응속도가 무척이나 빨랐다. 어딜가나 미리 준비된 스커지가 날아와서 드랍십을 격추하며, 드랍십 내리는 소리가 들리자마자 커널을 타고 저글링 디파일러 러커가 나와서 맞이하고, 셔틀리버나 셔틀템이 내리자마자 드론을 빼주어 항상 피해를 최소화했다.[44] 스타리그 2회 연속 우승은 10년이 넘는 온게임넷 스타리그 역사상 단 3명 밖에 없다. 2001년 임요환(한빛소프트, 코카콜라)과 2009년 이제동(BATOO 2008, 박카스 2009), 2011~12년 허영무(진에어 스타리그, tving 스타리그) 뿐이다.[45] 우승 커리어를 다수 쌓던 09년도에 비해선 10년엔 갓모드에 막혀 준우승을 줄곧 기록했지만 무려 3회 결승 진출을 기록하는 등 09년 못지 않은 포스를 풍겼기에 두 의견이 상존하였다.[46] 사실 이제동의 최전성기 기준으로 하락세란 표현이지, 이제동의 연도별 저그전 통산 전적을 살펴보면 2006년 11승 4패 (73.3%), 2007년 15승 3패 (83.3%), 2008년 17승 3패 (85%), 2009년 48승 15패 (76.2%), 2010년 40승 13패 (75.5%), 2011년 17승 14패 (54.8%), 2012년 7승 3패 (70%)로 2011년을 제외하곤 저그전에선 말도 안되는 고승률을 계속해서 기록하였다.[47] 피디팝 MSLABC마트 MSL 4강에서 각각 신동원, 김명운에게 패배했다.[48] 이윤열의 10회에 이어 역대 양대 개인 리그 2번째 최다 결승 진출 기록이다. 본인이 활약했던 드래프트 세대로 한정할 경우, 당대 최다 결승 진출 기록이다.[49] 스타리그에선 8강 이상, MSL에선 16강 이상부터 진행되던 3전제와 5전제 방식의 싱글 토너먼트[50] 이제동은 공식전 기준 3전제 12승 3패, 5전제 22승 7패를 기록하였고 종족별로 살펴보면, 저테전 14승 6패(3전제 3승 2패 / 5전제 11승 4패), 저프전 12승 1패(3전제 4승 1패 / 5전제 8승 0패), 저저전 8승 3패(3전제 5승 0패 / 5전제 3승 3패)를 기록하였다.[51] 이제동의 다전제 다승 34승은 택뱅리쌍이 활약했던 07년~12년까지 브루드 워 후반기 당대 최다승 기록이며, 77.3% 승률 역시 당대 최고 승률이다. 참고로, 이제동에 이은 양대 개인 리그 다전제 다승 2위는 이영호로 31승 13패, 70.5%의 다전제 승률을 기록하였다.[52] 이제동은 굉장히 연습과 노력을 많이 하는 선수였기 때문에 굉장한 연습량을 통해 맵의 유불리, 장단점을 속속들이 알고있었고 다양한 상황에 대처하는것에 능했다.[53] 이 중 유일하게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에서만 저그 공동 다승 1위를 기록했다.[54] 물론 마재윤부터 그 이전 시대의 저그 게이머들이 활동하였던 시기에는 프로리그 게임 수 자체가 많지 않았다. 그 때문에 역대 프로리그 통산 다승 순위 TOP 10 안의 게이머들은 모두 이제동 활동 당대의 게이머들이다. 그러나 그것을 감안하더라도 프로리그에서 이제동만큼 꾸준히 활약했던 과거 저그 게이머들은 없다.[55] 공식전 기준으로 브루드 워 세 종족전 승률이 모두 60%를 넘는 게이머는 역대 단 3명이다. 이제동, 이영호, 김택용.[56] 이제동과는 공식전 기준 400게임 가량, 비공식전 포함 시 450게임 가량 차이가 난다.[57] OSL에서는 박성준이 저그는 물론이고 모든 프로게이머를 통틀어서 최고 커리어를 가지고 있으나 MSL, WCG 커리어가 부실하기에 커리어는 이제동에 못미치며, 마재윤의 경우도 온게임넷 스타리그 우승이 고작 한번이니 이제동에 못미친다.[58] 올드 게이머들이 활동하던 시절 iTV랭킹전, KPGA 위너스 챔피언쉽, 온게임넷 왕중왕전, 겜TV 스타리그, 프리미어 리그 등의 수상경력이 양대리그 체제 이후에는 이벤트전으로 격하되거나 정당한 대우를 받지 못했다고는 하나, 이제동 역시 양대리그 체제로 때문에 격하 당하는 WCG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부문 우승 경력과, 블리자드 엔터테이먼트의 유일한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공인 리그인 곰TV클래식 우승 경력이 있다.[59] 김캐리가 극찬한 완성형 저그 중 하나.[60] 현역 시절 이제동의 엄청난 연습량은 e스포츠 내에서도 익히 알려져 있었다. 또한 경기에 집중할 때 나타나는 상대를 쏘아 붙이는 듯한 눈빛은 중계진들이 여러 차례 언급할 정도로 유명하다.[61] 심지어 2군데 동시 뮤짤도 했다! EVER 스타리그 2007 4강 vs신희승 in 블루 스톰. 평균 APM이 400이 가뿐히 넘고, EAPM이 250 전후로 나온다. 하지만 이것이 나중에는 과도한 혹사와 함께 손목 부상 문제를 낳았다.[62] 스타2에서는 상대적으로 피지컬이 미치는 영향이 적어 이제동의 강점이 줄어들 것이라 예상되었으나 상상을 초월하는 점막 확장, 라바 펌핑을 보여주며 스타2에서도 본인의 제1장기인 피지컬이 유효함을 증명했다.[63] 9승 1패[64] '07 WCG 선발전 vs 서지훈전, 07 전기 리그 vs 최연성전 등 웬만한 테란 게이머들도 이제동의 뮤짤에 그냥 배럭을 점령 당하고 gg를 쳐야 했다.[65] EVER 스타리그 2007에서 송병구와 했던 16강전과 결승전을 비교해보면 이제동이 얼마나 연습을 많이 했는지를 알 수 있다.[66] 화승오즈가 해체되며 연습환경이 좋지 않은 8게임단으로 옮긴데다, 택뱅을 상대하면서 2승 6패로 부진했던 점이 승률 저하의 원인이었다.[67] 여기서 주목할 점은 전성기에 비해 피지컬이 떨어진 2011년 대 테란전의 승률이 오히려 상승한 점이다. 이는 이전의 대다수 정상급 저그들이 기량 저하가 나타날 시, 먼저 테란전 승률부터 떨어졌단 점에서 그들과 다른 모습을 보인다. 왜냐면 이제동은 테란전에서 반드시 해야 할 건 꼭 했기 때문이다. 이 말의 의미는 손은 느려졌다 한들 병력을 어디에 무엇을 보내고 배치해야 할지를 이미 꿰뚫고 있단 뜻이다. 이를 잘 보여준 예로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10-11 전태양(T)과의 경기가 있다.[68] 마재윤의 경우 롱기누스, 리버스 템플 같은 역대급 극악의 테란맵에서 이윤열이나 최연성 등의 동시대 최강 테란을 꺾었다. 물론 이제동도 이에 못지 않는 상당한 테란맵들이 깔린 NATE MSL에서 당대 최강의 테란 이영호를 꺾고 우승한 적이 있으며 빅파일 MSL, 아레나 MSL과 같은 저그 전멸 수준의 테란맵 리그에서도 결승까지 간 적이 있다. 어느 때가 저그에게 더 힘들었는지는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겠지만, 수학적으로는 이제동이 우승했던 NATE MSL의 맵 ELO가 저그에게 가장 불리했다.[69] 대 테란전 승률이 급상승 하였던 2011년엔 저저전의 경우 17승 14패로 54.8% 승률을 기록하며 상대적으로 부진했다.[70] 살갑게 연락하고 흥부자 스타일이라기 보다는 그냥 혼자가 좋은 듯.[71] 일화로 중~고등학교 때는 머릿 속에 온통 게임 생각으로 들어차 있었고, 교과서를 펴도 길을 걸어다녀도 테란과 저그 유닛이 아른거리는 착각을 할 정도로 빠져 살았다.[72] 여성들에게 인기도 많고 대시도 몇번 들어 왔었지만, 게임에 집중해야 해서 거절했다고 한다.[73] 스2 상금까지 모두 합친다면 이영호를 제치고 스1에서 스2로 전향한 게이머 중 역대 1위이다.[74] 1위는 정윤종[75] 한 해 동안 WCS 프리미어 리그 지역, 시즌 파이널, 글로벌 파이널, 1티어 대회, 2티어 대회 모두 준우승.[76] 참고로 2013 시즌은 역대 저그가 가장 암울했던 시즌인데, 프리미어 리그 우승이 김민철의 1회 뿐이고 준우승은 이제동 3회, 김민철 2회, 어윤수 1회 뿐이다. 이제동은 김민철과 함께 2013 KeSPA 올해의 저그 후보에 올랐고 수상은 김민철이 하였다. 사실 2013년 최고의 저그가 누구인가에 대해선 논란이 좀 남은 편이며, 김민철이 최고의 저그라는 주장도 지지를 많이 받고 있다. 하지만 2013년 WCS 시스템의 특성 상 리그 간의 위상 차이가 비교적 엄격히 구별되는 것을 감안할 때, WCS KR 우승이 두 단계 위의 위상을 가진 WCS GF 준우승보다도 높은 위상을 가졌다고 말하긴 힘들기 때문에 꽤 논란이 있었던 떡밥이다. 아마도 국내 리그의 비중, 특히 팀 리그에서의 비중이나 기여도를 중시하는 특성 때문으로 추측됨.[77] 이러한 논리에 따라 2014년에도 윤영서 선수가 티어 2 대회를 3회나 우승하였음에도 불구하고 1회의 GSL 우승을 한 이신형보다 저평가를 받으며, 2013년 글로벌파이널 4강에 진출한 최지성 선수가 WCS KR 준우승을 한 이신형보다 더 고평가를 받는 것이 전반적인 여론이다. 실제로 협회도 WCS KR 우승 없이 WCS GF 우승만 있었던 13년도 김유진과 15년도 김유진에게 각각 올해의 프로토스,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하였다.[78] 이제동에 이은 두 번째는 이영호. 이 외에도 이제동은 프리미어 대회 2회 우승을 거뒀고, 그 중 ASUS ROG Tournament - NorthCon은 WCS 2티어에 준하는 대회로 평가 받는다.[79] 2013 시즌의 우승자 정윤종, 조성주, 백동준과 그 이전 gsl의 우승자 장민철, 정종현을 격파했다.[80] 전 시즌 챌린저 1R에서 이제동에 떡을 먹이더니, 그대로 프리미어 리그로 올라와서는 김동원, 후안 로페즈, 최재원, 양준식을 연파하며 8강에 올라갔다. 유일하게 이 선수를 제압한게 최성훈이다.[81] 이 쪽은 자유의 날개 시절 의심할 필요 없는 최강자였으나 군단의 심장에서 거의 브루드 워 시절 정도의 위상으로 롤백했다. 물론 개인의 적응 문제를 겨우 두 명 가지고 일반화 하는건 좀 무리겠지만.[82] 스칼렛은 프로토스전이 부족할 뿐 테란전과 동족전에서는 한국 상위권 선수들과 맞먹는 기량을 지녔던 저그였다.[83] 적어도 시즌 2 파이널 때는 확실히 그랬다. 한이석에게 갑자기 지며 의아한 모습도 보여주었지만, 패자전부터 시작해서 조성주와 문성원을 모두 압도적으로 셧아웃시켰다.[84] 최지성, 최성훈 항목이나 이 항목 아랫부분을 보면 알겠지만, 최성훈과의 NA 결승전은 기량이 괜찮다 못해 오히려 초반에는 좋았는데 지뢰로 인한 밸붕이 무엇인지를 제대로 보여주었으며, 최지성과의 시즌 파이널 결승전은 무엇을 해보기도 전에 최지성의 최적화와 판짜기에 휘말려버렸다. 확실히 테크니컬한 최지성에게 실력적으로 밀린 모습이었다.[85] 동갑내기 중 최지성이나 프로리그 한정 윤용태와 같이 잘하는 선수가 있긴 하지만 일반적인 경우를 생각하자. 얼마나 예외적이면 최지성이 우승하고 안준영 해설이 울었겠는가.[86] 하나대투증권 MSL, 빅파일 MSL,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 2[87] 2010 시즌 이영호한테만 4번 연속 패하여 만들어진 '한한중미 관광' (미국은 2010 WCG 4강)에서 따왔다. 사실 대부분 사람들이 WCG를 빼서 그런거지, 저 커리어마저 포함해서 계산하면 9회다.[88] 프리미어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인터뷰를 한 이유는 아무래도 이제동이 한국의 양대리그 체제에 익숙한 협회 출신 프로게이머이기 때문에, WCS 아메리카나 WCS 글로벌 파이널에서 우승을 해야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인 것 같다.[89] jiko와 424라는 아이디를 쓰는 프로게이머로 추정되는 고수가 레더를 압살하고 다니는데, 컨트롤이나 플레이 스타일이 이제동 같다고.[90] 이제동 외의 콩두 컴퍼니 소속 게이머들은 모두 은퇴 상태이며, 이제동보다 스타2 커리어가 앞서는 선수들은 없다.[91] 이제동은 선수로서의 자부심이 강하고 자기관리가 철저한 것으로 유명한데 스타 2 선수 활동을 하면서 스1까지 잡는 여유를 부릴 리가 없다. 이벤트를 위한 준비라고 보는 편이 맞을 듯.[92] 콩두컴퍼니 홈페이지 배너로 등록되어있다.[93] 물론 프로게이머들이 다 컴퓨터를 못한다는건 아니지만 아프리카로 옮겨온 BJ들 중 컴맹인 게이머들이 있다. 김명운이라던가.. 이영호라던가..[94] 스타와 스2는 사실상 다른 게임이라고 할 정도로 서로 동떨어진 게임이다.[95] 예를 들어 뮤탈을 그대로 꼬라박기 시전.. 스2는 뮤탈이 뭉치기가 안됨에 따라 뮤짤이 불가하고 순식간에 산개하는 매직 박스 컨트롤이 사용되다 보니 그렇게 된 듯하다.[96] 아프리카 내에서만 집계된 시청자 수이며, 유튜브, 트위치 등 타 플랫폼을 더하면 동시 시청자 수가 무려 30만 여명을 넘겼다.[97] 와이고수의 방사능 테란이라는 유저이다. 예선 패배 후 와이고수에 후기를 올렸다. #[98] 김택용은 ASL 전신인 반트 대국민 스타리그에서, 이영호는 ASL 시즌2, 3, 4, 6에서 결승전에 진출했었다.[99] 4번 시드권자인 이영호의 지명으로 이제동이 선택되었다. 이영호는 머지 않은 이제동의 군입대를 의식한 듯 마지막일 수 있기에 다시 한번 리쌍록을 해보고 싶다고 선택의 이유를 밝혔으며, 이제동 역시 이영호와의 경기는 남다른 의미가 있는 것 같다고 말하였다.[100] 두 선수 모두 미필인 점과 더불어 현재 게임을 지속하기엔 건강 상태가 좋지 못하여 앞으로의 대회 참가 여부도 불투명하다. 향후 이벤트 매치가 아닌 이상, 오프 대회에서 리쌍록을 보는 건 매우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아마] 짭제동이라는 별명을 가진 아마추어 저그[102] 여담으로, 이제동과 이영호는 2015년 스타2 GPL 인비테이셔널 집정관 모드에서 함께 우승을 차지한 바 있는데, 이번 멸망전에서 다시 팀을 이뤄 스타1 대회에서도 리쌍이 함께 우승을 거둔 뜻깊은 결과를 안게 되었다.[103] 실제로 이제동 선수시절때 성실했던 모습이나 순한 외모를 보고 만만하게 생각해서 악플을 다는 인간들이 꽤 있다.[104] 지금이야 이제동의 대표적인 별명이 되었지만 저 예고가 등장했던 당시에는 팬들 사이에서 부정적인 반응이 많았다.[105] 사실 이것도 명백한 별명의 근원지가 있다. 스타 뒷담화에 이제동이 출연한 적이 있는데 엄재경이 자신이 만든 별명 파괴신에 대해 설명하면서 "어감이 파괴의 신보다는 파괴신! 이렇게 세 글자가 느낌이 오잖아.. 크~어떤 파괴의..응? 어떤 그..신화의 느낌이 나는 파괴신 시바의 이미지! 응? 저그는 그런 느낌이 있어야 된단 말야~"라고 설명하면서 파괴신 별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자, 이제동이 "처음에는 좀 어감이 이상하기도 하고 그랬지만 지금은 저그와 어울리는 느낌이라 괜찮은 거 같다"고 하였고, 이를 듣고 있던 김캐리가 웃으면서 "야, 그래도 너 그 별명이 좋은거다. 다행인 줄 알어.. 그렇다고 너를 '시바저그'라고 할 순 없잖아. 그치?"하면서 처음 나왔다. 이때 김캐리가 '시' 발음을 너무 세게 하면서 "씨"바저그에 가깝게 발음하는 바람에 당시 엄재경과 이제동 모두 웃음 대폭발을 해버렸다. 스타팬들이 이 방송을 본 이후에 이제동을 장난으로 시바저그혹은 씨바저그라고 부르던게 시바알저그로 발전한 것이다.[106] 그래도 파괴신은 마신(...)에 비하면 한참 양반이다. 마에스트로라는 멋들어진 별명에 비해 한참 후달렸던 마신과는 달리 파괴신의 경우는 폭군이 원 단어가 부정적인 단어라는 점도 작용해서 괜찮다고 보는 사람도 꽤 있었다.[107] 당시 같은 화승의 팀원이던 리틀 이제동(?) 박준오는 작은 북이란 별명을 얻었다.[108] 훗날 구성훈이 스타리그에서 이제동과의 팀킬전을 승리한 후 세레모니로 북을 치며 북치는 잉어가 되었다.[109] 스덕이면 다 알겠지만 오버로드 한 마리가 제공해주는 인구수는 8이다. 고로 저 인구수 6은 해처리 6개 만이 차지하고 있었다는 것.[110] 한때 그 원본의 짤이 있긴 했으나 이제동 본인의 요청으로 인해 삭제된 상태[111] 그렇다고 성적이 나쁘냐면 또 그것도 아닌게 최근 성적이 2015 WCS Season 2 프리미어 8강에 홈스토리컵 4강.[112] 이 둘은 같은 By 클랜에 아마추어부터 친한 사이인데도[113] 둘 다 울산 출신으로 알려져 있다.[114] 일단 곰TV 클래식 자체가 양대 리그가 아닌데다 토너먼트를 거치면서 자연스럽게 성사된 대진이 아닌 1회 대회 우승자 vs 2회 대회 우승자 특별전 형식으로 붙인 매치 업이기 때문에 큰 호응을 얻기엔 무리가 있었다.[115] 김윤환, 김정우, 김명운[116] 저그전이랑 토스전을 주는 대신 이영호를 잡을 수 있는 테란전을 얻었다고. 그래서 역대급 죽음의 조였던 DSL에서 이영호를 잡았으나 4강에서 저막으로 이름 높은 김명운에게 패하여 김명운을 결승으로 보낸 걸지도 모른다.[117] 그래서 '정치적인 면에서는' 이윤열의 후계자로 이제동을 놓기도 한다. 같은 종족 내에서 선대에 비정상적인 크기의 팬덤을 가진 선수로 인해 실력에 비해 폄하를 많이 당했다는 이유로.[118] 근데 그날 발생한 쇼핑록 떡밥으로 완전히 묻혀버렸다. 그로인해 생긴 별명이 바로 dlwpehd[119] 이 외에도 역대급 리쌍록 펼쳐졌던 러시아워3에서 이영호(T)와의 경기, 2부대 뮤짤이란 경이로운 컨트롤을 보여준 신 추풍령에서 변형태(T)와의 경기, 노발업 저글링으로 발업 저글링을 막는 컨트롤을 보여준 배틀로얄에서 박명수(Z)와의 경기 등이 포모스 평점 10점 만점을 받았다. 참고로, 박명수와의 경기는 저저전 최초의 평점 10점이었다.[120] 김준영과 최연성은 손목부상으로 인해 예전의 기량을 찾지 못하고 끝내 은퇴했다.[121]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프로게이머 중 한 명으로 소개 되었으며 게임 부문에는 전 세계 게임사 대표와 개발자 등 게임 업계에 몸담고 있는 여러 인물들이 선정됐고, 프로게이머 중에선 이제동이 유일했다.[122] 승리한 경기와 패배한 경기를 하나씩 꼽았는데, 승리한 경기는 앞서 말한 경기이며 패배한 경기는 중국 동방명주에서 펼쳐진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 2 결승을 꼽았다. 패하긴 했지만 나름 의미있던 경험 같다고 회상하였다.[123] 이외에도 이제동, 이영호에게 각각 서로에 대한 의미를 물었고, 이에 대해 둘은 현역 때부터 너무 많이 들었던 질문인데 아마도 전생에 인연이 있었던 거 같다(...)고 웃으며 답하였다.[124] 세랄과 그의 형 욘느 소탈라 둘 다 저그를 주 종족으로 하는 핀란드의 스2 프로게이머이다. 세랄의 패밀리인 욘느 소탈라와 그의 아버지는 리쌍록이 펼쳐졌던 ASL 시즌6 16강 D조 경기에 직관을 와서 '화이팅! JD' 치어풀을 들고 이제동을 응원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히기도 하였다.[125] 참고로, 이제동과 세랄은 2013년 군단의 심장 시절 DreamHack Open Stockholm, Summer, Bucharest에서 세 차례 맞붙은 적이 있으며 당시 이제동이 2:0, 2:0, 2:1로 모두 승리한 바 있다. 물론 2013년 이제동은 5연준으로 스2 커리어 하이 시즌이었고, 세랄스2 본좌로 각성하기 전인 15살의 신인이었던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126] 이벤트 기간 동안 매일 상금 500만 원을 걸고 토너먼트를 진행하는데, 아프리카TV의 여러 BJ들과 더불어 이영호, 김정우, 김윤중 등 전 프로들도 숙제 방송으로 많이 참여하였다.[127] 이벤트 기간 중 12월 1일, 2일 양일 간 1억 원의 상금이 걸렸는데 1일은 로이조, 2일은 이제동이 우승을 차지했다. 참고로, 2등 상금은 기존과 동일한 50만 원이다(...) 1억 vs 50만[128] 양대 개인 리그(스타리그, MSL) 9회 결승 진출 및 5회 우승을 차지하였다. 이는 역대 저그 중 최다 결승 진출, 최다 우승 기록이다. 또한 브루드 워 통산 승률 68.4%로 역대 저그 1위를 기록하였다.[129] 역대 KeSPA 랭킹 1위는 브루드 워 통산 10명에 불과할 정도로, 한 시대를 풍미한 선수만이 차지할 수 있는 영광이다. 이제동은 총 16개월 1위를 기록하였는데, 이는 역대 저그 중 최다 횟수이다.[130] 이제동은 2008년 1월부터 2011년 7월까지 무려 43개월 간 단 한번도 KeSPA 저그 랭킹 1위를 빼앗긴 적이 없다. 이는 저그 내에서 뿐만 아니라 역대 종족별 최장 기간 연속 랭킹 1위 기록이다. 참고로, 테란에서는 이영호의 18개월 연속 랭킹 1위가 가장 길었으며, 프로토스에서는 강민의 16개월 연속 랭킹 1위가 가장 길었던 기록이다.[131] KeSPA 올해의 선수상 2회로 이영호와 함께 최다 수상을 기록하였으며, 올해의 저그 최우수상 3회로 역대 저그 중 최다 수상을 기록하였다.[132] 온게임넷 스타리그 본선 10회, MSL 본선 11회 진출[133]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에서 신노열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브루드 워 역사상 첫 번째로 공식전 400승의 고지를 밟았다. 이후 두 번째는 이영호가 달성하였으며, 브루드 워 공식전 400승이 넘는 선수는 419승의 이제동, 412승의 이영호 역대 단 둘 뿐이다.[134] MSL을 포함해도 브루드 워 마지막 로열로더이다.[135] BATOO 스타리그 2008 결승에서 정명훈에게 0:2 → 3:2 패패승승승 달성. 첫 번째는 김준영이며, 이후 세 번째는 김정우로 모두 저그인게 공통점이다.[136] BATOO 스타리그 2008, 박카스 스타리그 2009 연달아 우승. 첫 번째는 임요환이며, 이후 세 번째는 허영무로 스타리그 역사상 단 3명 뿐이다.[137] EVER 스타리그 2007 vs 송병구(P) 3:1, BATOO 스타리그 2008 vs 정명훈(T) 3:2, 박카스 스타리그 2009 vs 박명수(Z) 3:0[138] 참고로 MSL에서는 최연성이 세 종족 트레블 우승을 달성하였다.[139] 6시즌 만이며, 기간은 2007년 12월 22일 ~ 2009년 8월 22일로 1년 8개월 만에 달성하였다.[140] 참고로, 역대 양대 리그 우승자 중 유일하게 10전 전승으로 결승에 진출하였다.[141] 240승으로 프로리그 통산 다승 1위이며, 뒤를 이어 233승의 이영호, 192승의 김택용, 191승의 송병구가 있다. 또한 다승 TOP 10 안의 저그는 이제동 밖에 없다.[142] SKY 프로리그 2006 전기리그 선봉으로 나서 데뷔전을 치른 이제동은 프로리그 정규시즌 선봉 출전 최다승인 54승을 기록하였다. 또한 신상문, 이영호와 함께 에이스 결정전 최다승인 23승 기록을 가지고 있다.[143] 올킬 횟수 총 5회로 김택용과 함께 역대 최다 올킬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144]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8-09 (화승 OZ vs 온게임넷 스파키즈)[145]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8-09 PO (화승 OZ vs KTF 매직엔스)[146] 참고로 2위는 13연승으로 김명운, 3위는 11연승으로 박태민이다.[147] 참고로 1위 12연승은 이영한과 공동, 2위 11연승은 박성준, 김정우와 공동, 3위 10연승은 김윤환과 공동이다. 사실 3위 밖이라 따로 기재하지 않았지만, 4위 9연승 (2006.05.06-2006.11.04)에도 박성준과 함께 이제동이 또 있다. 다시 말해 브루드 워 공식전 저저전 연승 역대 1, 2, 3, 4위에 모두 랭크되어 있는 것이다.[148] 참고로 1위는 12연승으로 김정우, 홍진호이다. KeSPA 공식전 기록실 참조[149] 참고로 3위는 김택용의 14연승 vs 위메이드 폭스이다.[150] 2007년 안기효에게 패한 이후, 현역 시절 KeSPA 주관의 공식전 기준으로 단 한번도 5전제 저프전에서 패한 적이 없다. 은퇴 후 출전한 개인 리그 대회의 다전제 저프전ASL 시즌2에서 송병구, KSL 시즌1에서 김윤중, 장윤철, 정윤종을 꺾으며 연승을 이어갔으나, 이후 KSL 시즌3에서 송병구에게 패하며 연승 행진을 마감하게 되었다.[151] 테란, 저그, 프로토스 전 종족전을 포함하여 단일 종족전 역대 최고 승률은 이제동의 저저전 73.5%이다. 이는 공식전으로 한정하여도 72.8%로 유효하며, 이제동에 이은 두 번째는 이영호테테전 72.7%이다. 참고로, 저저전 통산 승률 2위 60.2%의 김정우와 무려 13.3% 격차를 보이며, 저저전 공식전 승률 2위 57.3%의 홍진호와 15.5%의 더 큰 격차를 보인다. (100전 이상, 승부 조작 기록 말소 선수 제외)[152] BATOO 스타리그 2008에서 정명훈, NATE MSL에서 이영호에게 승리하며 양대 개인 리그 역대 저테전 결승에서 최초이자, 유일하게 테란을 상대로 2회 우승을 차지한 저그 게이머가 되었다.[153] 브루드 워 공식전 기준 세 종족전 승률이 모두 60%가 넘는 게이머는 역대 단 3명 뿐이다. 다른 둘은 테란이영호프로토스김택용.[154] 개념맵으로 현재까지도 사용되는 국민맵인 투혼써킷에서 최다승을 기록하였다. 브루드 워 공식전 기준, 투혼 1.1과 1.3 도합 25승 9패 73.5% 승률을 기록하였고 써킷에서는 18승 5패 78.3% 승률을 기록하였다.[155] 브루드 워 공식전 통산 역대 최다승을 기록한 만큼 투혼과 써킷 이외에도 많은 맵에서 최다승을 기록하였다. 몇 가지 예로 신 백두대간 20승 5패 80%, 타우 크로스 21승 8패 72.4%, 블루스톰 10승 6패 62.5%, 신 추풍령 1.1 도합 14승 3패 82.4%, 매치포인트 12승 3패 80%, 카트리나 1.0과 SE 도합 19승 3패 86.4% 승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하 생략[156] 당시 이제동은 성인(만 19세)이 아니기 때문에 결정권은 부모님에게 있었다.[157] 이때 이것 때문에 연습을 아예 못했다고 한다. 박카스 스타리그 결승전도 전날 하루 연습하고 들어갔다고 한다.[158] 이후 SKT T1과 웅진 스타즈에서 이제동을 영입하려 했다는게 밝혀졌으나, 이제동은 화승 오즈에 남겠다는 의지가 매우 강했다고 한다. 만약 SKT T1에 갔었다면... 밸붕[159] vs 한상봉전 당시 술도 엄청 먹고, 잠도 3시간 정도만 자고 경기 들어갔다고 한다. 그렇게 갔는데도 이겼다고...[160] 진에어는 네이밍 스폰서이기 때문에 운영은 여전히 협회가 맡는다.[161] apm 300대 중~후반, eapm 200대 초반. 이제동 손목 부상 후의 속도와 거의 비슷하다[162] 김택용은 이영호가 복귀하기 전의 아이디인 TimeNa 시절에도 이영호가 아니고 박상우라고 한 적이 있었다. 물론 이번의 경우 이제동이 아직 EG팀과 스타2 계약이 11월 달까지 유지되고 있으니 설사 그가 맞다고 하더라도 아니라고 하는게 그를 위한다는 면에선 맞는 행동이다. 의리의 김택용[163] 그 외에도 임홍규, 이승석, 이재호, 사신테란, 진영화, 조기석에게도 이긴 적이 있으며 후에 내리 졌다지만 김택용에게도 이겼다. 8월 3일, 이영호를 상대로 1:1 스코어를 냈다.[164] 이영한은 ASL 경기 옵저버 담당인데 8월 7일 ASL 경기가 치러질 때 jiko는 BJ 샤이니와 래더 게임을 하고 있었다. 거기다 현역시절 이영한과 같은 팀이었던 조기석은 이영한은 절대 아니라고 말한 바가 있다.[165] Part4는 Jiko와 한 경기 리플레이를 보는 것이므로 제외[166] 이후 파트는 경기 리플레이를 보는 것이므로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