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0-14 22:57:58

김승현(프로게이머)

前 스타크래프트 1 프로게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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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오메킴승현2
이름 김승현
영문이름 Kim seung hyun
생년월일 1989년 11월 8일 ([age(1989-11-08)]세)
출생지 전라남도 목포시
거주지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
최종학력 가톨릭상지대학교 컴퓨터영상디자인과
신체조건 178cm, 110kg
혈액형 A형
가족관계 1남 2녀 중 막내
종족 프로토스
ID SeaGuemchi[1]
Guemchi
IamMang[2]
Moo.Mang
ILOVEJEX
병역 공군 만기 전역(공군 ACE) 병713기
데뷔 2007년 웅진 스타즈입단
소속 무클랜
StarTale
웅진 스타즈
공군 ACE
현 소속사 스틸에잇
별명 오메킴
여캠마스터
와꾸중장
봉없오왕 [3]
물소
소색기
뉴트리아
98폭격기 [4]
빠삐킴
오부장
문신폭격기 [5]
오박사
링크 파일:아프리카TV 아이콘.png, 파일:유튜브 아이콘.pn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pn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png

1. 경력
1.1. 전적
2. 소개
2.1. 2009년2.2. 2010년2.3. 2011년2.4. 2012년
3. BJ 전향
3.1. 아프리카 스타리그 시즌2 (2016. 12. 4. ~ 2017. 1. 22.)3.2. 무 엔터 입사3.3. 감전동 이사3.4. 불운의 연속3.5. 오리킴과 부활3.6. 김봉준의 따까리에서 감전동 2인자까지3.7. 아프리카 대표 물소의 아이콘이 되다3.8. 탈봉즈와 염코와의 만남
4. 방송관련 인물
4.1. 남자 BJ4.2. 여자BJ
5. 컨텐츠리스트6. 팬닉현황7. 기타8. 관련 항목

1. 경력

2007년 제29회 커리지 매치 입상
2009년 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
2009년 EVER 스타리그 2009 36강
2009년 NATE MSL 16강
2010년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 1 36강

2015년 스베누 스타리그 16강
2015년 스베누 스타리그 시즌2 16강
2016년 VANT36.5 대국민 스타리그 8강 ( vs 김정우 1:3)
2017년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2 8강 ( vs 이영호 1:3)
2017년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3 16강
2018년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5 24강
2018년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6 24강
2019년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7 16강
2019년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8 24강

1.1. 전적

총 전적: 253전 126승 127패 (49.8%)
공식 전적: 131전 57승 74패 (43.5%)
김승현의 스타1 양대 개인리그 A매치 통산 전적
방송사 온게임넷 A매치 총 전적 MBC게임 A매치 총 전적 양대 개인리그 합산 전적
vs 테란 2전 0승 2패 (0.0%) 7전 3승 4패 (42.9%) 9전 3승 6패 (33.3%)
vs 저그 9전 4승 5패 (44.4%) 5전 0승 5패 (0.0%) 14전 4승 10패 (28.6%)
vs 프로토스 전적없음 2전 2승 0패 (100.0%) 2전 2승 0패 (100.0%)
총 전적 11전 4승 7패 (36.4%) 14전 5승 9패 (35.7%) 25전 9승 16패 (36,0%)

2. 소개

2007년 하반기 드래프트에서 한빛 스타즈(後 웅진 스타즈)의 2차 지명으로 입단하였다. 데뷔는 2007년 신한은행 프로리그 후기리그. 사실 10월 2일 데뷔전 때 카트리나에서 염보성을 잡고, 그 후 강민, 허영무도 연달아 잡으며 '오오, 한빛에도 이런 신인이!'라는 소리를 나오게 하며 당시 한빛빠들을 설레게 했다. 하지만 그 후 11월 11일 카트리나에서 박세정, 11월 14일 파이썬에서 변형태, 11월 24일 백마고지에서 김구현에게 연달아 패한 후 승패를 반복하여 일반 스덕들에겐 잊혀지고 김듣보잡이라는 소리를 들으며 별로 존재감 없고 출전도 잘 안 하는 평범한 프로토스 게이머 A 정도로나 인식됐다. 승률 자체도 40% 후반대에 머물고 있는 그저 그런 프로토스 게이머였고, 워낙 전력이 약화된 웅진 스타즈였는데다가 윤용태가 하도 잘 하는 통에 윤용태의 백업으로나 간간히 뛰는 정도였다.

그러다가 2009년 1월 18일, 그랬던 그가 위너스 리그에서 갑자기 3킬을 하면서 잠시 떴다가 경기력이 막장이 되면서 묻히는 듯 하다가 5라운드이던 6월 1일, 이성은데스티네이션에서 이루 말할 수 없는 경기력으로 막장 대첩을 보여줬고, 승리까지 해 버렸다. 천하의 엄재경이 포장이 아닌 비난을 했던 희대의 경기였고 이긴 김승현은 4점, 진 이성은은 3점을 받은 희대의 졸전 아닌 졸전이 벌어졌고, 이를 통해 스갤러들은 그가 OME 경기를 만들어낸다 하여 오메킴, 오메가킴, 오메본좌 등의 별명을 만들어냈다.

경기내용 정리 짤방 링크.

그 OME가 거기서 그쳤다면 단발성으로 끝났을 별명이었으나, 6월 9일 김승현은 다음 상대로 우정호를 만나게 된다. 당시 우정호는 9연승중으로 김승현을 꺾으면 10연승을 달성하며 명실상부한 차세대 기대주임을 증명할 수 있는 상태였다. 그 전에 김택용을 꺾으면서 검증된 프프전 실력 앞에 김승현이 간단히 무너질 거라 모두들 예상하였으나...

OME 경기를 만들고 김승현이 이겼다. 단장의 능선에서 우정호는 보통토스스럽게 무너졌고 별다른 재미 없는 경기로 끝났다.

참고로, 김택용에게 2승 1패의 전적을 가지고 있다. 한번은 위너스리그의 김승현 답게 메두사에서, 그것도 대장전에서 코를 팠다.

2012년 1월 공군 'e스포츠'병에 합격하여 3월 5일진주 공군교육사령부에 입대했다.

2.1. 2009년

이런 행보가 이어지면서 김승현은 6월 20일 자 기준으로 5라운드 전승, 4연승중이었다.

그가 굳이 오메킴이라는 별명을 얻은 이유는 그의 경기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OME스럽고, 또 그런 장관과도 같은 OME를 작렬시키면서도 승리를 거머쥐기 때문이다.[6] 오메킴이 차세대 흑마술사라는 의견도 있는데, 자신의 경기력을 올리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경기력을 깎아서 승리를 거두는 모습이 흑마술을 연상시키기 때문이라고 한다.

6월 17일 오랜만에 등장한 황신과의 아웃사이더 경기에서 감히 황신을 꺾었기 때문에 잠시 동안 스갤의 친구 자리에서 끌어 내려 졌지만 그날 황신의 경기가 워낙 OME스러웠기 때문에[7] 그냥 넘어갔다. 더군다나 6월 20일, 6.20 황색혁명이 터지면서 김승현은 그냥 어물쩡어물쩡 다시 스갤의 친구 오메킴이 되었다.

반 농담삼아 5메 본좌인 그가 5대 본좌가 될 거라는 의견도 있었다.

6월 22일 구성훈을 또 꺾으면서 5연승. 양측 모두 헌납과 OME로 도배된 경기를 보여줬고, 그 와중에 김승현이 승리. 이 정도 되면 무섭다.

하지만 약발이 떨어졌는지 6월 28일 T1과 7월 1일 CJ 엔투스와의 경기에서는 각각 단장의 능선에서 정명훈에게, 신의 정원에서 매정우에게 패했지만 상대들이 상대들이다 보니 이해하는 분위기다.

8월 10일 경남-STX컵 마스터즈 2009 eSTRO와의 대전에서 2세트 네오 메두사에 출전해 박상우를 상대로 역시 어김없이 흑마술을 발동, 박상우는 스톰과 스테이시스 필드앞에 OME스럽게 센터한방병력을 헌납하며 패배했다. 이후 데스티네이션에서 신대근을 이긴 후 신상호단장의 능선에서 맞붙었었다. 서로의 본진을 바꾸는 보기 드문 상황[8]이 벌어지고, 남은 병력끼리 한타 싸움을 벌인 결과 김승현에게는 셔틀리버 1기, 신상호에게는 셔틀과 리버 1기, 그리고 승리의 드라군 1기가 남았다. 이후 이 드라군을 둘러싼 리어카 추격전이 펼쳐지는 등 스덕들에게 큰웃음을 주고, 결국 저 드라군을 끝까지 살린 신상호에게 넥서스와 리버를 파괴당하면서 GG를 쳤다.

OME+OME의 답은 무엇인지를 유감없이 보여준 명경기.(…) 그리고 이때부터 OME에 싹수(?)를 보인 신상호는 대 김윤환 전에서 희대의 간디토스를 선보이며 OME의 신성이 되었다(...).

여담이지만 팬 서비스 차원에서 열린 행사에서 여장을 하고 나온 적도 있다. 물론 제대로 하고 나온 게 아니라 OME 급이었다. 다른 프로게이머가 했다면 콩 까이듯 까였을 일이지만 김승현이, 아니 오메본좌님이 한 일이기 때문에 많은 스타 팬들이 역시 오메본좌께선 게임 밖에서도 오메를 추구하시는구나라고 생각하며 오히려 그를 더욱 존경하게 되었다.

어찌어찌 상대방의 경기력을 깎아낸 결과, 양대본선에 진출하는데 성공하였다. 참고로 온게임넷 예선 결승에서 만난 상대가 공교롭게도 신상호였다.

그리고 10월 29일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 2에서 1경기 단장의 능선에선 마재윤에게 패했지만 패자전 데스티네이션에서 박수범을 꺾고 최종전 비잔티움 3에선 신희승까지 꺾고 32강 본선에 진출했다. 이제 MSL에서도 그의 OME 경기를 볼 수가 있었다.orz 신희승이 미리 터렛과 벙커를 박아 놓고도 어영부영하다가 무너지는 모습을 보이자 뭇 스덕들이 역시 흑마술사라며 탄복하였다.(...)

2009년 10월 30일 7시 47분경으로 EVER 스타리그 2009 36강 1회전 VS 박찬수전에서 1경기 태풍의 눈은 5드론막고 승리후, 흑마술을 시전하여 모니터를 폭발, 2경기 엘 니뇨에서 PPP를 외친 뒤 경기를 내주는 고단수의 OME를 발생시킨 후, 3차전 단장의 능선에서 완벽하게 상대에게 OME를 빙의시킴으로써 박찬수에게 GG를 받아냈다. 이제 진영수과의 대결만이 남아 있었다. 스막본능 OME의 시너지를 일으켜서 16강에 진출할 수 있을 것인가?(...)

그러나 스갤의 예상과는 달리 VS 진영수전에서 2:0으로 패배했다. 이는 자신보다 실력이 위인 선수들의 실력을 자신과 비슷하게 끌어내리는 그의 흑마술이 오히려 토막진영수의 실력을 자신과 비슷하게 끌어올렸기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NATE MSL 16강에서 또 만나게 되었으니, 결과에 주목해 보자.

2009년 12월 3일 NATE MSL 32강전 투혼에서 김택용을 이겼다. 김택용은 빨피 셔틀을 흑마술에 헌납하며 OME스럽게 패배... 오... 오메킴!

마재윤을 이기고 올라온 이신형과 승자전 오드 아이에서 맞붙어 아스트랄하지만 OME스럽지는 않은 명경기를 보여주며 승리해 2승으로 16강에 진출... 이럴 수가!!! 진 이신형 선수는 인터뷰에서 "경기를 하긴 했지만 너무 정신이 없어서 어떻게 졌는지 기억도 잘 나지 않는다. 돌아가서 VOD로 다시 봐야 할 것 같다"라고 말한 걸로 봐서 경기 도중에 혼란 계통의 흑마술을 시전한 게 틀림없는 것 같다.

이기고 한 승자 인터뷰에서 김택용, 마재윤에게 평소에 강한 면모를 보이는 김명운의 키보드가방을 빌려왔다고 말했다. 일종의 플라시보 효과와 열심히 연습한 김승현도 있겠지만, 흑마술의 재료가 된 것 같은 것은 기분 탓일까...

12월 19일, MSL 16강에서 만난 진영수와의 경기 얼티메이텀에서 OME스럽게 다크 탄 셔틀을 미사일 터렛에 잃으며 패배했다. 1주일 뒤 투혼에서 또 패하며, 8강 진출 티켓은 진영수에게 내줬다. 더불어서 (진영수와의) 상대전적은 0:4가 되었다.

이후 김재훈, 신상호 등과 함께 세계 3대 토스의 반열에 올랐다. 파란 글씨가 돋보인다면 기분 탓이니 무시하자.

2.2. 2010년

1월 24일 공군 ACE에게 3:2로 지고 있던 상황을 흑마술을 사용. 한동욱, 오영종을 차례로 격파하여 팀 승리의 주역이 되었다.

1월 27일 CJ 엔투스를 상대로, 누나들의 소개팅 버프를 받고 변형태, 김정우, 장윤철, 진영화에게 흑마법을 시전하며 09-10 시즌 첫 올킬을 달성하게 된다(!). 오오 오메신 흑마술사!? 이번 올킬로 6연승.

3세트 네오 문글레이브에서는 김정우 상대로 초반의 무리한 질럿 러시가 안 먹혀서 망하나 싶었으나 착실히 모아둔 커세어가 스커지에 잡혀가면서도 꿋꿋하게 오버로드 학살에 성공하면서 다크가 활개를 치게 하는 데 성공했고 결국 본진의 중요 건물들이 다 날아가버리면서 승리. 기세를 몰아 4세트 심판의 날에서 장윤철을 잡더니, 이윽고 투혼에서 진영화 마저 잡아내었다. 또한 중간중간 리버가 탄 풀피 셔틀을 헌납한다던가 기껏 뽑은 다크가 건물에 갇혀서 허덕대는 OME를 보여주면서 역시 오메 본좌다운 플레이를 해주었다. 그러나 상대방의 병력이 앞마당으로 들이닥칠때 다크하나를 빼돌린후 진영화의 앞마당에가서 프로브를 묵묵히 써는바람에 난전에 휘둘린 진영화는 리버를 헌납하여 러쉬를 막아내고 승리하였다. 오메킴 답지 않은.. 그 누구도 예측못한 절묘한 판단이었다. 심지어는 게임 옵저버도 몰랐다가 나중에 텅 빈 진영화의 앞마당을 보여주었을 뿐이다.

뭐... 여튼 위너스리그의 강자라고 분류되던 CJ 엔투스OME로 만들어버리긴 했다. 혹자는 마지막 세트였던 진영화전에서 뽀뽀녀김명운OME로 만들기 위해 궁극의 9 클래스 마법을 시전했다고 주장한다. 마법은 오메가 부리고, 뽀뽀는 왕자가 챙긴...

2월 6일 하이트와의 경기에 출전해서 3킬을 기록했으나 신상문에게 아쉽게 분패.

2월 21일, 위메이드 폭스와의 경기 매치포인트에 출전하여 이미 2킬을 기록한 전상욱을 잡았으나 곧바로 신 용오름에서 갑툭튀듣보 저그 이예훈에게 잡혔다. OME로는 본진 난입한 저글링시타델 오브 아둔 실드 다 깎을 동안 미네랄 캐는 프로브에 갇혀서 방어 못한 질럿이 있었다....

4월 28일, CJ전에서 또다시 만난 진영화에게 자신은 역시 오메킴임을 증명하였다. 투리버 셔틀 헌납으로 안그래도 불리한걸 시원하게 발렸다. 하여튼 김씨들은 법적으로 셔틀리버를 쓰면 안된다. 으로 당시 팀도 패배.

5월 1일, 위메이드 폭스와의 경기 그랜드 라인에서는 바로 전 날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 1 8강에서 이영호에 패해 탈락한 전태양을 만났다. 무난하게 아비터를 가는 듯 하더니 캐리어를 뽑는 페이크 전술을 사용한 것이 성공적으로 먹혀들어가며 전태양을 OME로 만들고 승리! 물론 김승현 자신도 캐리어를 뽑으면서 인터셉터 8대 업을 안 하고 나가는 OME를 역시 선보이며 큰 웃음을 주면서 승리하였다.

그런데 흑마술이 본인에게 씌었는지 2월 중순 경부턴 조금씩 자주 연패중이었다. 참조.

그리고 09-10 시즌이 끝난 후, 조용히 은퇴하였다. 은퇴 사유는 그의 인터뷰나 입장 등을 언론에서 찾을 수 없었기에 사유 불명으로 끝나는 듯 했으나 그 이후 스타크래프트2로 전향하겠다는 소식이 들렸고, GSL 1, 2차 예선을 건너뛰고 2010년 11월 15일 GSL 3차 예선에 등장해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예선 8강에서 2패로 탈락. 그 이후 조텍컵 팀리그에서 IM팀을 상대로 3킬을 기록했지만 2011년 1월 24일, 웅진 스타즈로 복귀를 선언하며 스타크래프트 1 프로게이머로 다시 돌아왔다.

인도여행을 갔다 온 후 스타크래프트 2에서 주목 받을 만한 큰 성적을 내지는 못했고 자신에게도 스타크래프트1에 대한 열정과 미련이 남아있었기에 이재균 감독에게 복귀 요청을 했는데 흔쾌히 받아주었다는 듯.

커뮤니티의 반응도 대체적으로 호의적이다. 누구든지 까고 보는 스갤에서도 앞으로의 선수 생활이 순탄치 않을 거라고 비관적인 전망은 했지만 일단은 환영하는 분위기. 사라졌던 재밌는 캐릭터가 돌아온 셈이니깐...

한마디로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역사상 최초로 스타크래프트 2로 전향했다가 다시 돌아온 케이스. 그래서 언론에서 특집 기사를 내기도 했다. 그리고 2011년 2월 8일, 포모스라이브 인터뷰를 가졌는데 스타2에서 다시 스타크래프트으로 돌아올 때까지 그의 심정이 어땠는지 잘 알 수가 있다.

복귀 이후로는 2군 평가전을 통해 경기 감각부터 다시 좀 더 쌓는 데에 열중하였고, 결과가 제법 좋아서 2011년 2월, 프로리그 로스터에 바로 등록되었다.

2.3. 2011년

복귀 이후 첫 출전 경기는 2월 28일신동원과의 경기. 신동원에게 2킬을 허용한 상태에서 신동원의 3킬을 막기 위해 출전하였는데, 결과는 패하면서 복귀전은 이렇게 패배로 시작하게 되었다. 이후 사흘 뒤인 3월 3일에 열린 MSL 서바이버 예선에서는 조기석에게 0:2로 패하여 탈락하였다.

5월 9일 화승 OZ와의 경기에서 구성훈에게 타이밍 러시를 당하고 패했다. 그러나, 팀은 승리.

제대로 승수를 못 챙기고 있었다. 백업으로도 신재욱에게 밀리던 듯.

6월 17일에 열린 마이 스타리그 오프라인 예선전에서 장지수를 2:1로 이겼으나 김성대에게 0:2로 패하여 탈락하였다.

6월 30일에 열린 MSL 서바이버 예선에서 이승석손주흥을 모두 2:1로 이기고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7월 5일 프로리그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위메이드 폭스 강정우를 이기고 드디어 0승 클럽을 탈퇴했다. 시즌 처음이자 마지막 승리이기도 하며, 동시에 2010년 6월 7일, 박준오에게 거둔 이후 1년 1개월 만의 프로리그 승리이기도 하다.

6강 PO에서는 2차전에서 송병구, 3차전에서 박대호를 만나서 또다시 신나게 연패했다.(...) 그래도 팀은 준플레이오프에는 진출했지만, 정작 본인은 준플레이오프에서는 단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했다(...). 게다가 팀의 한해 농사도 준플레이오프에서 멈췄다.

8월 2일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12조 경기에서는 다시 돌아온 흑마술사의 위엄을 알렸다. 1경기 써킷 브레이커에서 염보성한테 지고, 패자전 라만차에서 김기현한테도 졌는데 경기 내용이 상당히 OME!했다. 할루시네이션 아비터+버뮤다 리콜+2단리콜+공격용 아비터+전구관광 등등... 오랫만에 나온 OME 경기로 스덕들은 뒤집어졌다고...

2.4. 2012년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에선 단 한 경기도 나오지 않았다.

허나 이 경험이 당시의 흐름에서 어떻게 플러스 요인이 될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고 보니 그 무렵에 공군이 스타크래프트2로 래더 성적이 좋았다는 설도 있고...

SK 플래닛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시즌 2가 갓 시작된 직후인 2012년 5월 22일, kt주성욱을 상대로 스2로 승리하였고, 이어 나흘 뒤인 5월 26일에 STX 소울백동준을 상대로 스1에서도 승리하였다. 프로리그 승리는 2011년 7월 5일의 강정우전 승리 이후 10개월 만이고, 스1 한정으로도 역시 10개월 만이다.

이후 2012년 6월 23일, 삼성전자와 공군의 프로리그 대결에서 1세트와 에이스 결정전 두 번에 걸쳐 허영무를 만났다. 1세트(스1)에서는 졌지만, 에결(스2)에서 이기고 공군의 시즌 둘째 승리를 만들어냈다.

잠시 스타2로 전향했던 덕분인지 몰라도 에결에서 2승을 하는 등 공군 내 스타2 성적이 가장 뛰어났으며, 김구현과 함께 공군 내 가장 많은 승수를 쌓고 있었다.

7월 14일 CJ 엔투스전 에결에서 김준호에게 패배하며 팀도 패배했다.

SK 플래닛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시즌 2에서는 스타크래프트서 4승 3패, 스타크래프트2서 7승 7패, 도합 11승 10패를 기록했다. 그리고 이게 공군에서의 최종 전적이자 이 시즌이 공군 ACE 소속으로써 치른 처음이자 마지막 시즌이 되어 버렸으며, 덤으로 공군이 해체되고 이전 소속팀까지도 해체되면서 향후 거취도 완전히 불투명해졌다. 일단 팀 선배였던 임진묵2013년 2월 27일에 재대하고 소속팀 복귀에 성공하였긴 했었는데, 애석하게도 복귀하자마자 8개월 만에 팀이 해체되는 바람에 은퇴하고 개인 방송을 시작했다. 게다가 이 쪽은 임진묵보다 전역일이 1년이나 더 늦었다.

3. BJ 전향

파일:김승현 기뉴다.png

2014년 3월 4일에 제대하긴 했지만, 상술됐듯 이전 소속 팀이 해체됐다. 무엇보다 공군 해체 이후 게이머로서의 공백 기간도 길었기 때문에 성공적으로 복귀가 가능할지는 미지수였다.

결국 아프리카 방송을 시작했다.

그 이후 제10차 스베누 스타리그에도 출전했고, 제11차 스베누 스타리그 시즌2 듀얼에서는 박재혁에게는 패했으나 한상봉임진묵을 꺾고 본선에 진출했다! 프로게이머 은퇴 후 살이 많이 찐 듯, 매우 후덕해졌다...

11월 16일 반트 대국민 스타리그 32강 G조에서 염보성과 조일장을 두들겨 패고 조 1위로 진출하는 이변을 연출했다.

VANT36.5 대국민 스타리그 16강에서 윤용태, 최호선, 염보성을 꺾고 3승을 거두며 32강이 이변이 아니라 실력임을 입증했다. 컨트롤과 운영이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고 강력해서 우승후보로 불러도 되지 않을까 하는 수준이다;; 프로게이머일때 이렇게 하지. 2016년 1월11일 8강에서 매정우를 만나 3:1로 패배하였다. 1경기는 엄청난 실력을 보여주며 리버까지 동원하여 완벽하게 김정우를 잡아냈으나 2경기에서는 초반 정찰프로브로 앞마당 해처리를 지으려는 드론을 잡아내는 성과를 거두었음에도 불구하고 이후 미네랄 멀티쪽에 러커견제를 당하다 옵저버가 나오기 전에 러커로 완성된 넥서스를 깨버리는 바람에 불리해져서 졌고 3경기부터는 멘탈이 흔들렸는지 그다지 실력을 못보여주며 4경기까지 져버렸다. 1경기의 실력을 계속 보여주지 못한게 아쉬웠다.

2016년 2월 14일 새벽, 최호선과의 OME^OME^OME 개그경기 끝에 패배했다. 중간에 옵저버를 보던 김명운윤찬희가 "두 분 전투의사 있으신가요?"라 물었을 때 "예"라고 한 바람에 무승부로 끝날 수 있었던 경기를 졌다. 이로 인해 의사토스, yes토스, 히포크라토스 등의 별명을 얻었다.

현재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시보기 영상을 업로드하고 있다. 영상 인트로로 A Site De La Rue와 함께 정신나간 리액션(...) 영상을 사용한다.

2017년 5월 31일 다대포해수욕장에서 방송을 진행하다 바닷가에 떠밀려온 시신을 발견하여 해경에 신고한 사건이 있었다. 그 후 해당 영상은 삭제되었다.

3.1. 아프리카 스타리그 시즌2 (2016. 12. 4. ~ 2017. 1. 22.)

부산지역에서 예선을 뚫었으며 무엔터에서 유일하게 예선을 뚫은 선수가 됐다. 인터뷰에서도 무엔터를 언급하며 꼭 16강에 올라가겠다는 다짐을 했다.

A조에 배치되어 "김택용vs임홍규, 김태영[9]vs김승현" 인 조에서 듀얼토너먼트로 진행하게 되는데, 많은 사람들이 1차전 김택용 승리, 2차전 김승현 승리를 예상했다. 하지만 승자전에서 김승현이 패배하여 김택용이 진출하고, 이어진 패자전 임홍규vs김태영은 임홍규가 승리, 최종전에서도 임홍규가 김승현에게 승리하여[10] 김택용임홍규가 16강에 진출하는 시나리오가 가장 유력했다.

1경기 벤젠에서 김택용이 압도적으로 임홍규를 때려잡으며 승자전에 진출했고 이 때 임홍규는 멘탈이 깨진 듯한 표정을 보여줬다.[11][12]

2경기 김태영vs김승현의 벤젠에서의 경기는 초반 김승현의 전진 게이트로 경기를 유리하게 풀어가고 김승현은 빠르게 멀티를 먹는 대신에 병력을 더 뽑고 멀티를 하는 식의 안전한 플레이 했다. 김승현은 이 때 로보틱스를 올리고 옵저버를 배제한 채 리버를 먼저 가서 상대방을 빨리 끝내려고 했다. 김봉준도 관전하면서 질 수 없다고 장담할 정도로 이 때까지만 해도 유리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프로게이머 시절 프로토스 전 고승률을 자랑하는 김태영과 아무리 유리해도 5:5인 김승현과의 경기 답게 김태영은 벌쳐를 빼돌려 2기를 김승현의 본진에 난입하고, 김승현은 이 때부터 당황한 모습을 보이기 시작한다. 벤젠은 맵 특성상 돌아가는 길이 많은데 이 1차 침투 이후에도 김승현의 드라군이 앞마당 입구 쪽을 지키지 않고 맵 중앙 쪽에 계속 있었다. 돌아오는 2차 벌쳐 침투를 당하면서 게이트웨이와 로보틱스 주변에 마인이 심어지게 되고[13] 결국 김승현은 gg를 치게 된다. 그리고 엄청나게 아쉬워하는 표정을 짓는다. 이 때까지 역시 오메킴이라며 그의 광탈을 모두가 의심치 않았는데......우리는 오메킴이 오메를 만들고도 웃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잊고 있었다

3경기 무난하게 김택용이 김태영을 잡고 16강에 진출한다. 중간에 위기도 있었지만, 역시 택신은 택신.

4경기 임홍규vs김승현의 패자조 경기는 서킷 브레이커에서 펼쳐졌다. 김승현은 선 게이트를 했으나 임홍규에게 크게 피해를 주지 못했다. 하지만 1경기 김택용임홍규와의 경기에서 김택용이 쓴 투 스타게이트 전략에 뭔가를 깨달았는지 투 스타게이트를 하면서 임홍규의 제 2멀티 지역을 계속 공격했고 결국 오버로드는 커세어에 찢기고 임홍규는 결국 gg를 치게 된다.[14] 결국 이변을 만들어 낸 김승현은 최종전에서 다시 한 번 김태영과 만난다.

5경기 다시 만난 김태영을 태풍의 눈에서 또 센터 게이트를 시도한다.[15] 이번에도 질럿으로 피해를 많이 못주나 싶었지만, 배럭 더블을 한 김태영을 상대로 크게 피해를 주게 되었다. 하지만 김승현은 아까도 유리한 경기를 말아먹었기 때문에 아직 몰랐다. 하지만 이번에는 정말 방심하지 않고 드라군 체제와 리버를 적절하게 이용하고 결국 4질럿 드랍으로 앞마당을 뚫어내면서 경기를 승리로 가져간다. 하지만 이 경기도 너무 뚫어내서 경기를 끝내려고만해서 테란의 단단한 수비에 역전당할 기미를 보인 것이 한 두번이 아닌지라 테란전에서의 침착함이 개선될 필요가 있어보인다.그게 개선되면 오메킴이 아니라 택뱅이잖아[16]

어쨋든 16강에 진출하게 됐으며, 16강에 테란 7명, 프로토스 7명, 저그는 단 두 명[17] 진출하였기 때문에, 저그전에 약한 김승현에게는 호재로 작용될 것으로 보인다.

16강에서는 김윤중에게 가장 먼저 지목당하여 A조로 포함됐다. 1경기 김윤중 vs 김승현, 2경기 이재호 vs 송병구로 이루어진 A조는 듀얼토너먼트로 진행되는데, 이 조에 포함된 어떤 선수가 8강에 올라가도 이변이 아닌 조가 되버렸다. [18]

3.2. 무 엔터 입사

무 엔터 경리 특집에서 심사 위원으로 참가해서 통칭 봉빡이들에게 얼굴을 알렸으며 8월 21일 무엔터 새 멤버 오디션에 참가하여

1차 심사위원 면접에서 1등
2차 탈락해야될 인물중 꼴찌(즉 1위)
3차 뽑아야될 인물 2등
최종 결정에서 거제폭격기와 함께 무 엔터 인턴으로 입사하였다.[19]

2016년 10월1일 부로 정직원에 채용되었다.

무 엔터 입사 이후 방송 시청자가 평균 1천명대 이상으로 메이저 BJ로 도약하였다.

3.3. 감전동 이사

본래는 무엔터 입사면접때, 무엔터에 들어오면 감전동으로 이사가겠다는 공약을 내걸었으나, 어쩌다 보니 BJ코이와 열애를 하게되면서 사랑을 선택하여 감전동이사공약을 철회하고, 부산이 아닌 코이가 있는 서울로 이사를 갔다.

그로 인해 무엔터 시청자들에게 민심이 상당히 나빠졌으며, 초반의 합동방송에서 무엔터 멤버랑 잘 어울리지 못하자 이는 더 심각해졌다.

하지만 무엔터 멤버들과 친해지기 위해 열심히 노력한 끝에 초반의 겉돌던 이미지를 극복하는데 성공했으며, 코이와 파국을 맞이한 이후에는 마음을 잡고 서울에서 감전동으로 재이사하여, 잠시 어긋났던 이사 공약을 결국 실천하게 되었다.

감전동으로 이사 온 이후에는 거리도 김봉준의 집과 제법 가까워 무엔터 컨텐츠에 자주 출연하게 된다.

3.4. 불운의 연속


  • 여캠 컨텐츠를 통해 알게된 BJ코이와 2016.9.1 ~ 2017.1.19까지 약 4개월간 열애했지만 결국 파국을 맞이했다. 결별 과정에서 서로를 외도와 폭행으로 비난하며 법적 대응까지 불사할 태도를 보였으나 어찌 넘어간 듯. 안 좋은 일들을 계기로 휴식에 들어갔으며, 2017년 3월 29일(수) BJ김봉준이 있는 부산 감전동으로 이사를 하였다.
  • 상기한 여자친구와의 결별과 교통사고 등의 불운이 겹치면서 본인도 방송이 정체되는 것을 느꼈는지 2017년 5월 31일에 방송 매니저[20]와 함께 다대포해수욕장에 가서 바다 야외 방송을 진행했다. 그런데 새벽 바다를 구경하며 방송하던 중, 백사장에 있는 물체를 보고 무엇인지 확인하러 갔는데, 옷이 입혀져있는 사람 모양의 하얀색 물체였다. 오메킴은 처음엔 마네킹으로 믿었지만 매니저와 시청자들 모두 시체같다고 판단했고 오메킴 또한 자세히 살펴보고는 시체인 것을 확인하고 좀 도망친 다음 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확인 후 결과는 시체가 맞았고#, 멘탈을 회복하러 간 곳에서 라이브로 시체를 발견한 통에 본인과 시청자들 모두 멘탈이 완전히 박살나(…) 바로 방종을 했다. 이 사건은 YTN에서도 보도되고, 다대포해수욕장이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을 정도로 전 커뮤니티에 충격을 주었다.진짜 불운의 연속이네... 저번에 평생 운 다 쓴적 있나?

3.5. 오리킴과 부활

3.6. 김봉준의 따까리에서 감전동 2인자까지

3.7. 아프리카 대표 물소의 아이콘이 되다

3.8. 탈봉즈와 염코와의 만남

4. 방송관련 인물

4.1. 남자 BJ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비제이가 "봉준, 염보성, 김택용"이며 밑바닥일때 끌어올려준 봉준이가 1순위라고 한다.

4.2. 여자BJ


오메듀스101
탐방의 흑마술사였던 그가 "청솔학원"감성으로 많은 여캠들과 두루두루 친하던 시절, 오메킴라인의 여BJ들을 부르던 명칭.
워낙 많아 몇명만 거론하자면 무엔터 입사시험을 응원해주던 #아이님, 오메듀스하면 떠올랐으나 이제는 볼 수 없는 뀨블링패밀리(뀨블링:런, 제시:핑거 테이크다운, 피츄:장기휴방, 초플링:신인상때 꽃다발 안줘서 손절당함)등이 있다.

98걸즈

한때 98년생 여캠들과 연이은 합방을 하며 98폭격기 소리를 듣던시절, 한 오골매가 98년생으로 걸그룹도 만들수있겠다하여 나온 명칭.

음악비제이이자 드립퍼역할인 BJ도연*.*♡, 아이돌연습생 출신이자 댄서역할의 BJ피츄, 음악비제이+아이돌연습생 출신이며 가난뱅이 프레임의 BJ한달소영등이 있다.

그러나...오메킴의 저주일까? 오메듀스101이 소리소문없이 사라졌듯이 98걸즈또한 귀신같이 사라지고있다.(도연, 피츄, 한달소영 셋 모두 장기휴방)

그외

화띵(서울여친), 멜로디(철컹철컹), 홍뚜까(심리테스트녀), 시현(오토그래퍼), 김미인(태희씨), 듀단(새우스틸), 감성유진, 수빈(효주법에 이은 수빈법), 미래(여자1호), 제니(모텔수저),

5. 컨텐츠리스트

오메Bar

오메킴 최초의 컨텐츠다운 컨텐츠.
이 컨텐츠를 위해 주방을 Bar느낌으로 개조하고
미니냉장고에 술까지 구입하여 제대로 준비했다.
많은 사람들이 오메킴시 기획한 컨츠 중
가장 쫄딱 망한 컨텐츠로 기억하고있는데
사실 1화에서 봉트키를 쓰고 준비한게 없었던
대참사의 이미지가 각인되있어서 그렇지
그 이후의 편들은 오메킴 특유의 소소한 컨셉을
나름대로 잘 살려서 볼만은 했다.
다만 감전동내에서 돌고도는 같은 메뉴,
게스트섭외의 어려움, 첫 컨텐츠이다보니
미숙한 포메이션등의 이유로 접게된다.
이후 오메킴의 민심이 떡상했을때 공구리와
오메Bar92(발음주의)로 리뉴얼하나 싶었지만
이제 부산을 떠나는 관계로 추억속의 컨텐츠행.

1화: 오메킴 최호선 와꾸대장봉준 가을
2화: 오메킴 티버누나(이별직후)
2.5화: 오메킴 하유(개인적으론 가장 오메킴스러운
물소력을 잘 살린 편이라고 생각한다)
3화: 오메킴 이경민 한유주 김소예
한발느린 오메뉴스

오메바이후 오메킴이 야심차게 준비한 컨텐츠.
매주 무엔터맴버들의 1주소식을 전해주는 내용.
오메킴 특유의 느긋한 인도감성과 잘 어울렸다.
촉촉이가 이 컨텐츠에 정성을 매우 쏟았다.
그러나 모종의 사건으로 밀리게 되었으며
한주가 아닌 한달어치가 쌓였을무렵
촉촉이에게 "내가 안하고싶으니 안하는거다"라 하여
중단된 안타까운 사정이 있다.
결국 한달밀린뉴스의 ppt만 유튜브업로드 후 종영.
무엔터팬들이 좋아했던 컨텐츠이다.
자신이 게을러서 미뤄놓고 열심히 준비한
촉촉이에게 도리어 생리하는 부분이 꿀잼포인트.
무엔터 오메킴달

한동안 교류가 없던 무엔터에서 다시 뭉치잔 의도로
진행한 무엔터달의 첫타자였던 오메킴의 컨텐츠.
김봉준뿐 아니라 많은 시청자들의 찬사를 받았다.
이후 밝혀진 썰로는 채보미를 실시간으로 납치하는
컨셉으로 더 긴박감넘치는 그림이 나올 예정
이었으나 당시 김봉준-채보미의 일시적 결별로
벤츠로 바꿨다고한다.
요즘오때?

사실 예전부터 진행했던 것으로 역사가 가장 길다.
오메킴이 스타하고 담배피고 밥 처먹고 여캠보고
슬슬 할게없을때 슬그머니 꺼내는 것이
지인팔이(여캠, 승순이) 강제전데였다.
최근에 컨텐츠에 "오"를 붙이는것에 재미들렸는지
요즘오때라는 이름을 붙이며 리뉴얼아닌 리뉴얼.
오카오택시

부산에 오는 여캠들을 운전해주는 컨텐츠.
비키니시즌에 맞춰 오픈해서 오토그래퍼까지
1타2피의 큰 그림을 노린 컨텐츠였다.
김봉준이 자신의 컨텐츠에 오는 여캠들을
오카오택시를 이용하게해서 더욱 흥하였다.
But 메키미가 큰맘먹고 뽑은 드림카 bmw520d가
모종의 사건(...)에 휘말리며 지금은 쉬고있다.
또한 이제 곧 서울로 상경하기때문에
차가 막히는 관계로 종영할것으로 보인다.
도시오부

염보성을 섭외했다고 자신있게 외치던 컨텐츠...
였으나 여캠들이 빠다리나서 성사되지못했고
이후 흥민이등과 소소하게 낚시를 간다던가,
혹은 파이와의 통화에서 스킨스쿠버를 한다는등
이런저런 말은 많이 나왔으나 이루어지지 못했고
현실은 방구석에서 고양이로 낚시하는 게임이
도시오부의 마지막 모습이었다.
자매품으로 도시농부(스타듀벨리)가 있다.
달콤한 오메도시

이번엔 자신있다고 큰소리치던 컨텐츠였으나...
도시오부처럼 빠다리나고 사라진 비운의 컨텐츠.
이 컨텐츠또한 염보성이 "달콤한 오염도시로 가자며
러브콜을 보냈으나 이뤄지지못했다.
염보포레스트 3화에서 밝혀진바로는 게스트중
1명이 "단아한셀티"였다고 한다.(참고로 까였다)
오겡끼데스까

최근 강남에서 자주 방송하며 서울상경을 준비중인
오메킴이 출사표를 던진 컨텐츠.
리얼 시트콤 '오부장'

서울에 와서 한 컨텐츠 중 가장 대형 컨텐츠이자 성공한 컨텐츠.
오부장(오메킴), 채과장(이채이), 정대리(정윤종), 별사원(별비, 정규직) 4명이 멤버이다.
무한상사의 인방버전 느낌이며 쉴새없이 터지는 멤버들의 드립과 적절한 컨셉플레이가 일품이다.
야유회 편에서는 도경리(도아)가 새 멤버로 합류했다.
굉장히 반응이 좋았던 컨텐츠였으나 오메킴이 겜비 선언을 하면서 잠정적 중단 상태.

6. 팬닉현황

[5M] ~ 오메킴이 인정한 공식 팬닉으로 2대 메이저팬닉중 하나.

Sp. ~ 오메킴의 스팸같은 몸뚱아리를 말한다 (잭스파트너로 밀고있는 이들도 소수있다)

oMe. ~ 팬닉이 별로 안이쁘다며 한 승빡이(oMe.장관이)가 임의로 만든 팬닉. GTE팬닉이 생기기전까지 5M과 팬닉을 양분하던 시절이 있었다.

sGm ~ 방송중에 사용한 사가미를 들키며 생긴 팬닉 (여담으로 사가미 이전에 새벽양과의 합방중 오카모토를 먼저 걸린 이력이 있다.

[GTE] ~ 오메킴의 출렁거리는 젖탱이를 보고 팬들이 만든 팬닉. 현 [5M]과 팬닉을 양분중인 메이저팬닉.

[771] ~ 수빈님과의 합방이후 거지팬 프레임이 씌여지고 한때 만들어진 거지팬닉중의 하나. 오메킴춘삼2, 왕초, 홈리스등등 각종 거지팬닉들이 난무했었다. 다만 오메킴 본인이 워낙에 싫어해서 사라졌다.

7. 기타

  • 눕방에서 상의 탈의한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 이경민(츠보미)과 비슷하게 여캠들에게 엄청나게 치근덕댄다. 그런데 둘다 친구제조기로서 여캠들과 두루두루 잘지낸다(?)
  • 노래를 부를 때 부두술을 쓴다.
  • 2018년 8월 12일 트위치/카카오 플랫폼 스트리머 루시아가 주최한 친선리그 일명 'LSL'스타2 이벤트리그 클랜전에서 닉네임 'IntotheStuN' 로 신희범 팀에 참가했다.
  • 2018년 천하제일 빠삐콘테스트 우승 (우승 상금: 1,000만 원)

8. 관련 항목

Op Moo
파일:external/static.giantbomb.com/1456150-terran_eagle_icon.jpg
테란
Leta
신상문
Moo.Leta
Mind
박성균
Moo.Dok4
Last
김성현
Moo.Last
Mong
윤찬희
Moo.(‘oo’)
파일:external/static.giantbomb.com/1456152-zerg_sc2_icon2.jpg
저그
Jaedong
이제동
Moo.JD
Zero
김명운
Moo.Queen
Where
한두열
Moo.ZzaL
파일:external/static.giantbomb.com/1456151-protosslogo_sc2_art2.jpg
프로토스
Best
도재욱
Moo.Dorin2
Rain
정윤종
Moo.Arena
IamMang
김승현
Moo.Mang
Mini
변현제
Moo.Sapa
Britney
김봉준
Moo.Daegari



[1] 현역 시절 사용한 ID.[2] 아프리카TV BJ가 된 후 사용하는 ID. ASL에도 이 아이디로 출전한다.[3] 봉준이가 없으면 오메킹이 왕[4] 피츄, 도연, 한달소영, 예띵, 초초등 한때 98년생 여캠들과 계속 엮였었다[5] 코이, 아효등 문신있는 여캠에게 호감을 느끼는것 아니냐며 붙은 별명[6] 경우에 따라서는 상대도 같이 OME를 연발하게 하는 그만의 치명적인 스킬이 발동된다.[7] 앞마당 프로브 견제에 말려 아무것도 못 해 보고 그냥 끝났다.[8] 이때 화면 위에 뜨는 본진위치를 표시해주는 자막도 교체되었다. (김승현 P9 : P3 신상호) -> (김승현 P3 : P9 신상호)...[9] 사신테란으로 유명하다.[10] 실제로 김승현은 아프리카에서 스타 고수를 만나든 하수를 만나든 5:5라는 이미지를 구축했으나, 임홍규에게만은 5:5가 아닌 압도적으로 지는 모습을 자주 보였다.[11] 임홍규는 실제로 개인 방송에서 멘탈이 약한 모습을 많이 보여줬기도 했지만, 스타리그 때마다 김택용을 만나서 중요한 순간에 안타까운 모습을 많이 보여 자신의 불운에 더 멘탈이 깨졌을 수도 있다.[12] 그러나 이번 스타리그 듀얼 토너먼트는 과거 스타리그를 보는 것처럼 쟁쟁한 선수들(택뱅리쌍)이 다수 출전했고, 오히려 김승현과 김태영이 있는 A조가 오히려 꿀조라고 볼 요소도 있다.[13] 이영한 당시 옵저버가 잡아주지는 않았으나, 로보틱스 주변의 마인에 의하여 리버가 나오자 마자 폭사했다.[14] 아쉬웠는지 마우스와 키보드를 손에 놓았지만 임홍규는 한참 뒤에 gg를 치게 된다.[15] 다만 처음 만났을 때와 다르게 자기 본진과 가까운 곳에 지었다.[16] 사실 현역시절 OME라고 평가절하되지만 OME로 약자에게 진 적만큼이나 OME로 강자를 잡아낸 적도 많다. 소위 던지는 플레이가 문제라서 그렇지 기본기는 생각보다 탄탄했던 토스고 그걸 아프리카 스타리그에서도 유지하고 있다는 뜻이다.하드쓰로잉 한번에 겜 아예 터지는 스투나 롤은 적성이 아닐듯[17] 단 두 명이어도 현재 아프리카에서 이영호와 승률 반반을 유지하는 조일장과 그리고 폭군 이제동이 진출하여 단 두 명이어도 포스가 남다르다.[18] 오죽하면 조지명식 때 모두 A조를 가고 싶다고 할 정도였다.[19] 참고로 신상문도 오디션 보러 왔다.[20] 촉촉이라는 닉을 사용하며, 김승현의 유튜브 영상 편집도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