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25 23:50:38

시발점(현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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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의 2025학년도 커리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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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기초
<rowcolor=#373a3c,#ddd> STEP 0 STEP 0.5
기초 입문
NOBAE
수학의 시작
시발점
수능대비
STEP 1
실전개념
뉴런
기출분석
수분감
STEP 2
약점체크
드릴
N제
드릴드
FINAL
실전 모의고사
킬링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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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 시작
시발점

1. 개요2. 머리말3. 강의 특징4. 교재 특징
4.1. 2022 개정 교육과정 기준4.2. 2015 개정 교육과정 기준
5. 활용
5.1. 본교재5.2. 워크북5.3. 초심자를 위한 조언
6. 기타

[Clearfix]

1. 개요

메가스터디 수학 강사 현우진의 커리큘럼 중 두 번째 단계이다.

시발점이라는 이름은 말 그대로 처음 시작하는 지점이라는 뜻이고, 수학을 처음 접해보는 학생들을 위한 강좌'이다. 교육과정 내 모든 내용을 풀어서 꼼꼼히 설명해주는 고1, 2 대상의 입문용 강좌로, 과목별로 강좌를 잘게 나눠서 강좌 수가 매우 많다. 구성은 예제와 Step1, Step2이며, 이를 통해 꽤 많은 문제를 접해 볼 수 있다. 만일 본인이 고3/N수생인데 교과서의 개념을 잘 모른다거나 2,3점 문제도 자주 틀린다면, 뉴런부터 듣는 것이 아니라 시발점부터 듣는 것이 좋다.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맞춰 2009 교육과정의 수I, 수II에 대응되는 수학(상)과 수학(하)가 새로 만들어졌다. 교재 구성에 한가지 달라진 점이 있는데, Step1&Step2 추가 문제가 수록된 워크북이 추가되었다. 이 때문에 전체적인 교재 가격 부담이 상승하였다.[1]

2022 개정 교육과정[2]에 맞춰 2015 교육과정의 수학(상), 수학(하), 수I, 수II, 확률과 통계에 대응되는 공통수학1, 2, 대수, 미적분 I, 확률과 통계가 새로 만들어진다.[3] 반면 수능 수학 출제범위에서 제외된 미적분II, 기하는 시발점이 발간되지 않을 예정이다.

2. 머리말

수학 상

개정수학의 첫단추 시발점 입니다.

"고등학교 수학은 어려워! 중학교때와는 달라!"라는 호환마마급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맞지만 어떤 관점에서는 틀린 말입니다. 겁먹지 마세요. 겁주지 않습니다.
고교과정을 처음 배울때의 저를 떠올리면서 이 책과 강의를 구성했습니다.
고등학교 수학의 첫 단추를 어떻게 끼우는 것이 좋을까요?

① 이번 교재 수학_상편은...
다항식 / 방정식과 부등식 / 도형의 방정식 이렇게 크게 세 단원으로 나뉩니다.
고등학교 수학 전체가장 베이스가 되는 3개의 단원이고 중학교 수학과 가장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기도 합니다.

② 그런데 말입니다...!
중학교 수학만큼 중요한 과정도 없습니다. 중학교때 한 어설픈 선행으로
당장 중학교 수학은 잘할 수 있지만 고등학교 수학은 수직적으로 누르는 것이 아닌
수평적인 확장에 집중을 하여 교육과정 내에서 해결하는 능력을 기르셔야 합니다.
고3 수험생들이 가장 못하는것이 중학교 수학이기도 하지요. (급하게 진도 나가지 마세요.)

③ 수학은 결국에 手학이라는 점.
부단히 손으로 써가면서 느끼고 이해하고 체화시켜야 합니다.
자신의 수학적 재능과 머리를 맹신하지도 탓하지도 마세요.
잘 배운 수학은 여러분의 가장 큰 무기가 될 것 입니다. 끊임없이 연마하세요.
쓰고, 느끼고, 실패하고, 성공하고, 경험하고, 모든 것의 주체가 여러분입니다.
강의와 책은 아름답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과의 교감이죠.

현우진 드림
수학 하
개정수학의 첫단추 시발점 입니다.

"고등학교 수학은 어려워! 중학교때와는 달라!"라는 호환마마급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맞지만 어떤 관점에서는 틀린 말입니다. 겁먹지 마세요. 겁주지 않습니다.
고교과정을 처음 배울때의 저를 떠올리면서 이 책과 강의를 구성했습니다.
고등학교 수학의 첫 단추를 어떻게 끼우는 것이 좋을까요?

①이번 교재 수학_하편은...
집합과 명제 / 함수 / 경우의 수 이렇게 크게 세 단원으로 나뉩니다.
집합과 명제 에서는 논리를, 함수에서는 앞으로 배우게 될 여러가지 함수들에
대한 기본을 다지게 되며 경우의 수에서는 "확률통계"의 기본을 학습합니다.

② 그런데 말입니다...!
중학교 수학만큼 중요한 과정도 없습니다. 중학교때 한 어설픈 선행으로
당장 중학교 수학은 잘할 수 있지만 고등학교 수학은 수직적으로 누르는 것이 아닌
수평적인 확장에 집중을 하여 교육과정 내에서 해결하는 능력을 기르셔야 합니다.
고3 수험생들이 가장 못하는것이 중학교 수학이기도 하지요. (급하게 진도 나가지 마세요.)

③ 수학은 결국에 手학이라는 점.
부단히 손으로 써가면서 느끼고 이해하고 체화시켜야 합니다.
자신의 수학적 재능과 머리를 맹신하지도 탓하지도 마세요.
잘 배운 수학은 여러분의 가장 큰 무기가 될 것 입니다. 끊임없이 연마하세요.
쓰고, 느끼고, 실패하고, 성공하고, 경험하고, 모든것의 주체가 여러분입니다.
강의와 책은 아름답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과의 교감이죠.

현우진 드림
수학Ⅰ

개정 수학Ⅰ 시발점 입니다.
처음 학습한다는 마음으로, 제가 처음 수학을 배우던 그때의 그 느낌을 오롯이 살려
교재를 집필하고,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강의 촬영에 임했습니다.

① 수학Ⅰ은 굉장히 방대한 양을 자랑합니다.
지수로그 & 함수 / 삼각함수 / 수열의 세 단원으로 구성되고, 내용이 대단히 복잡하지는 않지만
조각조각 기억해야할 약속들부터, 계산법, 기호, 용어들까지 끊임없이 등장합니다.
기존에 학습했던 과목들과는 달리 세 단원을 크게 독립적으로 생각하며 많이 반복해주세요.

② 예제, 교과서 개념, 그리고 실전 개념까지.
수학 공부법의 지론 중에 한가지 믿고 있는 컨셉중에 "몰아치기" 라는 컨셉을 많이 생각했습니다.
물론 처음 학습 또는 한두번쯤 기본적인 내용을 보았다고 가정하지만 제대로 한번에
꼼꼼이 "몰아치기" 만큼 큰 효과를 주는 방법도 없을 것 입니다. 많은 사항들과 개념들,
응용하는 방법, 그리고 내용의 유기성까지 모두 고려하여 대충 한번 "훑어낸다" 라는
느낌없이 모든 연결 • 제반사항을 두루두루 강의와 교재에 담아내려 합니다.

한번에 제대로 끝을 냅시다. 군더더기 없이 완벽하게. 그럼, 수업에서 보도록 합시다.

현우진 드림
수학Ⅱ
개정 수학Ⅱ 시발점 입니다.
처음 학습한다는 마음으로, 제가 처음 수학을 배우던 그때의 느낌을 오롯이 살려
교재를 집필하고,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강의 촬영에 임하였습니다.

① 수학Ⅱ는 굉장히 깊고 유기적입니다.
함수의 극한 - 미분 - 적분의 하나의 논리 줄기를 차근차근 잘 따라오셔야
과정 전체를 이해함에 있어서 도움이 될 것입니다. 수학I과 달리 단원간의
유기성이 굉장히 첨예하고 촘촘하게 얽혀있으므로 어느 한 챕터도
소홀히 하지 말고, 이해하고 느끼고 받아들여 주세요.

② 다소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만 어려움을 느끼는 단원들이 아닙니다. 처음에 느끼는 맛이
매우 시고 쓸 수 있으나 차근차근 부분과 전체를 "줌 인 / 아웃" 시키다 보면
미적분이라는 체계와 논리에 빠져들 것입니다.

③ 어쩌면, 여러분들이 학습하는 고등학교 수학 과정에서....
가장 논리가 명확하고 체계적이며, 또한 실제 시험 뿐 아니라, 수학 전반에서도
가장 유용한 과목이 될 것입니다. 그래프를 해석하고 전체와 부분을 모두 컨트롤 할 수 있는
처음 배울 당시엔 낯설지만 나중엔 가장 친숙하고 익숙한 도구들이 될 것 입니다.

겉핥기식의 교재와 강의가 아닙니다. 모든 것을 보여드리고 이해시켜 드리겠습니다.

그럼. 수업에서 보도록 해요.

현우진 드림
미적분 상

개정 미적분_상 시발점 입니다.

처음 학습한다는 마음으로 제가 처음 미적분을 배우던 그 영롱한 기억을 오롯이 되살려
교재를 집필하고, 강의를 촬영하였습니다. 처음 배운다고 해서 너무 단순한 기본개념만
나열하기엔 아쉽고, 마냥 쉽게 쉽게 학습한다면 쉽게 무너질것이 뻔하기에
모든 것을 쏟아내어 다듬고 또 다듬으며 기초과정부터 심화까지, 그리고
반드시 기억해야 하는 핵심 이미지까지 모두 꽉꽉채워 담았습니다.

① 미적분은 수학Ⅱ 없이 할 수 없습니다.
수학Ⅱ에서는 학습한 함수와 극한, 미분, 적분을 기반으로 심화된 내용을 전개하기 때문에
미적분만 학습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미적분의 난해함을 호소하지만
정작 수학Ⅱ 과정을 정확히 학습하지 않은 채로 내용만 이것저것 기술적으로 구겨넣는 과정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것 입니다.

② 미적분_상 편에서는....
수열의 극한과 함수의 극한을 주로 학습하게 됩니다. 미분 / 적분과는 나름의 확실한
연계성은 있지만 독립적인 성격도 띄므로 주제별로 잘 느끼고 학습한다면
큰 무기가 될 단원들이므로 흐름을 잘 이해하시고 "계산"을 잘 하는 것에 집중하세요.

한 번 보고 두 번 보고 묵혀두며 다시 학습하고 반복해주세요.
시발점은 대충 한번 훑어내는 강좌와 교재가 아닙니다.
여러분들의 수학적 체력을 기를 수 있는 가장 좋은 학습도구가 될 것 입니다.

현우진 드림
미적분 하

개정 미적분_하 시발점 입니다.

처음 학습한다는 마음으로 제가 처음 미적분을 배우던 그 영롱한 기억을 오롯이 되살려
교재를 집필하고, 강의를 촬영하였습니다. 처음 배운다고 해서 너무 단순한 기본개념만
나열하기엔 아쉽고, 마냥 쉽게 쉽게 학습힌다면 쉽게 무너질 것이 뻔하기에
모든 것을 쏟아내어 다듬고 또 다듬으며 기초과정부터 심화까지, 그리고
반드시 기억해야 하는 핵심 이미지까지 모두 꽉꽉채워 담았습니다.

① 미적분은 수학Ⅱ 없이 할 수 없습니다.
수학Ⅱ에서는 학습한 함수와 극한, 미분, 적분을 기반으로 심화된 내용을 전개하기 때문에
미적분만 학습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미적분의 난해함을 호소하지만
정작 수학Ⅱ 과정을 정확히 학습하지 않은 채로 내용만 이것저것 기술적으로 구겨넣는 과정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것 입니다.

② 미적분_하 편에서는....
본격적으로 여러가지 함수에 대한 해석 - 미분과 적분 그리고 그래프를 학습하게 됩니다.
미적분은 겉보기에는 쉬워보이고 겉핥기로 학습한다면 쉽게 느껴지지만
공부를 하면 할수록 난해해지고 궁금증이 많아질 것입니다. 당연한 수순이므로
너무 좌절하지 말고 꾸준하게 학습해주세요. 아는 것이 많아질수록 많이 보이며
더 고민이 늘어 날 것입니다. 여러가지 함수에 대한 해석과 감각을 최대치로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그래프 + 계산 + 직관"이 세 가지 채널을 모두 연구하셔야 합니다.

한 번 보고 두 번 보고 묵혀두며 다시 학습하고 반복해주세요.
시발점은 대충 한번 훑어내는 강좌와 교재가 아닙니다.
여러분들의 수학적 체력을 기를 수 있는 가장 좋은 학습도구가 될 것 입니다.

현우진 드림
확률과 통계

개정 확률과 통계 시발점 입니다.

확률과 통계는 다른 과목과는 학습하는 정서가 조금은 다릅니다.
제가 처음 확률과 통계를 배우던 그때의 기억을 오롯이 살려 교재를 집필하고
아무도 알려주지 않던, 그저 느낌적인 느낌으로만 학습했던 그 모든 애매한 지점을
강의와 교재에 빠짐없이 꽉꽉 채워서 여러분께 전합니다.

① 학습을 해도 학습을 하지 않은 것 같은 그런 느낌...
확률과 통계가 그렇습니다. 분명히 공식을 이해하고 상황을 납득하고 답까지 냈는데
밀려오는 애매한 그런 느낌. 전 단원을 공부해도 흐름이 잡히지 않는 붕 뜬 그런 느낌.
필사 다른 과목 보다 쉬운 것 같으면서도 아닌 것 같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같은 내용을 보면 볼 수록 애매해지고 혼란스러워 지는... 결국엔 정답이 맞지 않는...
그래서 더욱 확실하게 이미지를 구축시켜 가면서 학습하셔야 합니다.

② 포기하시면 안됩니다.
확률통계는 다른 과목보다 단원의 앞 뒤 관계가 더욱 얽혀있고 설켜있으므로
한 챕터가 완벽히 이해가 안된다고 해서 좌절하시면 안 됩니다.
뒤로 가면 갈수록 제가 큰 그림을 그리면서 핵심을 관통하는 이야기를 전달 드릴 것입니다.
여러분을 가르치는 저 현우진 역시 같은 고민을 하며 공부해왔기에 그 마음 잘 압니다.

③ 참 재미있는 과목입니다.
제가 어릴 때 했던 모든 지점에서의 고민과 고뇌. "그냥 이건 원래 그런 것이야."가 아닌
왜 그런 것인지, 상식적으로 왜 이럴 수 밖에 없는지 제가 잘 이야기 해드리겠습니다.
참 매력적인 과목입니다. 몰입합시다.

겉핥기식 교재와 강의가 아닙니다.
최고의 강사가 최고의 교재로 그리고 최고의 강의로 여러분들을 기다립니다.

현우진 드림.
기하

개정 기하 시발점 입니다.

처음 학습한다는 마음으로 제가 처음 기하를 배우던 그 영롱한 기억을 오롯이 살려
교재를 집필하고, 강의를 촬영하였습니다. 처음 배운다고 해서 너무 단순한 기본개념만
나열하기엔 아쉽고, 마냥 쉽게 쉽게 학습한다면 쉽게 무너질 것이 뻔하기에
모든 것을 쏟아내어 다듬고 또 다듬으며 기초과정부터 심화까지, 그리고
반드시 기억해야 하는 핵심 이미지까지 모두 꽉꽉채워 담았습니다.

① 기하는 결국 쉽습니다.
모든 수학 과목이 그렇듯이 처음 배울때는 고통스러우나 점점 익숙해지고
자연스러워 질 것입니다. 기하는 더욱 그럴 것입니다. 학생들마다 받아들이는
느낌이 저마다 다르겠지만, 천천히 그리고 꾸준하게 반복하세요.
결국 수업마다 강조하는 핵심 이미지만 남아 모든 잡다한 세부 상황들이 정리 될 것입니다.

② 내신 대비 or 수능 선택과목
대부분의 자연계열 학생들이 내신 대비 또는 수능 선택과목을 위해 기하를 학습할것이라
믿습니다. 기하는 수학의 일부이기도 하지만 나름의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하고 있는
하나의 체계임을 이해하신다면, 테스팅의 영역을 초월하여 학문 자체의 재미를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한 번 보고 두 번 보고 묵혀두며 다시 학습하고 반복해주세요.
시발점은 대충 한번 훑어내는 강좌와 교재가 아닙니다.
여러분들의 수학적 체력을 기를 수 있는 가장 좋은 학습도구가 될 것입니다.
워크북

시발점 Work Book 활용에 관하여...

1. 본교재를 이용하여 강의수강, 복습, 이론정리를 완료한다.
2. 워크북은 Step별로 구성하였으므로 워크북 구성에 맞레 진도를 나간다.
3. 고교수학은 끊임없는 반복으로 다져진다.
(1회독 했는데 왜 안되죠? → 당연히 안됨. 처음 배울때 30%만 습득해도 아주 높은 집중도 이므로 걱정하지 않는다.)
4. 알아도 꼼꼼히 반복해야하고, 모를수록 더 도전해야한다.
5. Step1은 필수. Step2는 2번 이상 학습한 학생들이 도전하자.
6. 중간에 포기하지 않는다. 모든것이 한 번에 이해되지 않아도 좋다.
7. 눈으로 귀로 그리고 결국엔 "손"으로 공부하자. 학임을 명심하길.
8. 조기학습이 가장 고통스러운 과목이 수학이다. 나중에는 가장 자연스럽고 편한 과목이된다.
PS. 이책저책 책만 사는 것은 좋지않다. 시발점+워크북으로 모든것을 해결하겠노라 마음먹자.

You Can Do It! 현우진 드림

3. 강의 특징

파일:시발점2023_1.png
시발점은 스튜디오 버전이기에, 현장 강의에서 듣던[4] 찰진 욕이나 각종 썰들은 들을 수 없다는 한계가 존재하지만 오히려 수업에 더 집중할 수 있어서 애청하는 수험생들도 일부 존재하는 듯. 러닝타임은 주로 15분에서 120분까지 천차만별이다. 현강과 달리 시간 제약이 없어 모든 내용을 자세하게 가르친다고 한다. 실제로 다른 어떤 강사의 개념 강의보다 강의 시간이 길다. 본교재에 수록된 모든 문제를 빠짐없이 해설한다. 사실 뉴런에서 다루는 내용도 시발점에서 대부분 포함하고 있다.[5]

4. 교재 특징

4.1. 2022 개정 교육과정 기준[6]

<본책>
과목 색깔 (표지 배경) 색깔 (글씨) 문항수 가격 (원)
공통수학1 총 247문항 ₩30,000
공통수학2 총 247문항 ₩32,000
대수 발간 및 오픈 예정
미적분Ⅰ 발간 및 오픈 예정
확률과 통계 발간 및 오픈 예정
<워크북>
과목 색깔 (표지 배경) 색깔 (글씨) 문항수 가격 (원)
공통수학1 총 258문항 ₩15,000
공통수학2 총 332문항 ₩17,000
대수 발간 및 오픈 예정
미적분1 발간 및 오픈 예정
확률과 통계 발간 및 오픈 예정

4.2. 2015 개정 교육과정 기준

<본책>
선택 과목 색깔 (표지 배경) 색깔 (글씨) 문항수 가격 (원)
공통 수학 (상) 본책 351 문제 ₩ 24,000
공통 수학 (하) 본책 312 문제 ₩ 20,000
공통 수학Ⅰ 본책 438 문제 ₩ 26,000
공통 수학Ⅱ 본책 407 문제 ₩ 26,000
선택 확률과 통계 본책 335 문제 ₩ 24,000
선택 미적분 (상) 본책 252 문제 ₩ 16,000
선택 미적분 (하) 본책 325 문제 ₩ 22,000
선택 기하 본책 453 문제 ₩ 28,000
<워크북>
선택 과목 색깔 (표지 배경) 색깔 (글씨) 문항수 가격 (원)
공통 수학 (상) 워크북 293 문제 ₩ 12,000
공통 수학 (하) 워크북 244 문제 ₩ 12,000
공통 수학Ⅰ 워크북 286 문제 ₩ 12,000
공통 수학Ⅱ 워크북 269 문제 ₩ 14,000
선택 확률과 통계 워크북 235 문제 ₩ 12,000
선택 미적분 (상) 워크북 177 문제 ₩ 12,000
선택 미적분 (하) 워크북 236 문제 ₩ 14,000
선택 기하 워크북 270 문제 ₩ 15,000
===# 2009 개정 교육과정 기준 #===
선택 과목 색깔 시발점 가격 (원)
나형 수학II ₩ 20,000
공통 확률과 통계 (상) ₩ 14,000
공통 확률과 통계 (하) ₩ 13,000
나형 미적분I (상) ₩ 13,000
나형 미적분I (중) ₩ 11,000
나형 미적분I (하) ₩ 8,000
가형 미적분II (상) ₩ 20,000
가형 미적분II (하) ₩ 18,000
가형 기하와 벡터 (상) ₩ 18,000
가형 기하와 벡터 (하) ₩ 18,000

5. 활용

5.1. 본교재

<colbgcolor=#FA8072><colcolor=#fff> 2015개정 시발점 교재
파일:본교재와 워크북.png
시발점을 들을 때, 예제 문제는 개념이 어떻게 쓰이는지 예시가 나와있는 것이기에 개념이 어떻게 쓰이는지 인지하는 정도만 넘어가도 괜찮다. 풀고 맞히는 문제가 아니다.[7] 고1이거나 고2일 경우 시발점을 듣고 유형문제집[8]을 하나 사서 병행하는 것이 제일 좋다.

시발점을 수강할 경우 개념서[9]를 굳이 보지 않아도 된다. 현우진이 OT에서 말했듯이 정말 다 들어가 있기 때문.[10] 그래서 시발점을 할 때 유형 문제집과 시발점 딱 두 권만 가지고 개념과 문제풀이를 함께 끝내는 것이 제일 효과적이나, 아예 노베이스라면 수학개념서까지 구비해서 개념정독, 예제와 유제 풀이를 하며 해당 강의를 소화할 토대를 형성하는 게 좋다. 시발점과 유형 문제집 혹은 수학개념서 정독과 예제, 유제풀이, 시발점과 유형 문제집을 모두 풀면서 개념이 충분히 체화됐다면 어지간한 쉬운 4점짜리 기출, 나아가 준킬러 문제 정도는 풀 수 있을 것이다.
  • Theme
    배워야 할 개념들이 수록된 파트이다. 개념이 적용되는 예와 현우진의 꿀팁이 담긴 Remark로 구성되어 있다. Remark는 복습할때 꼭 다시 읽어보는게 좋다.
  • Step 1
    소단원을 정리하는 파트이다. 배운 개념들을 새로운 문제에 적용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 Step 1 강의를 듣기 전에 반드시 문제를 꼭 풀어보고 수강하자. 문제를 푸는 여러가지 방법들과 꿀팁들을 배울 수 있으니, 맞힌 문제라도 해설을 꼭 듣는걸 추천한다. 난이도는 수능 3점에서 쉬운 4점 정도이다.[11]
  • Step 2
    대단원을 정리하는 파트이다. 심화학습을 하는 파트이므로 이전에 배운 Theme과 Step1 내용들을 완전히 숙지하고 수강하도록 하자. 역시 문제를 먼저 풀고 강의를 듣도록 하자. 난이도는 어려운 3점~수능 4점 수준이다. 노베이스 입장에선 이걸 풀라고 만든 문제가 맞나 싶지만 n회독 하면 풀린다. 그러니 처음에는 건드릴 생각을 하지말고 Step1 완전정복을 목적으로 공부하자.

5.2. 워크북

복습을 위해 제작된 부교재이다. 문제집 형식으로 되어있고, 본교재와 달리 해설 강의가 없기 때문에, 뒤에 해설지가 있다.

배운 개념들을 다른 문제들에 적용하는 능력을 길러준다.
본교재의 문제와 중복되는 문제는 하나도 없으며, 같은 개념의 문제라도, 새로운 느낌의 문제로 구성돼있다.

문제 구성은 본교재와 마찬가지로 Step별로 구성되어 있다. 현우진의 오피셜 학습순서는 본교재에서 Step1을 학습하고, 워크북 Step1을 푸는 것이다. Step2도 마찬가지.
  • Step 1
    본교재 Step1과 비슷한 난이도의 문제로 구성되어 있다. 시중에 판매하는 문제집들과 비슷한 난이도를 가지고 있다. 문제가 Theme별로 구성되어 있긴 하지만, 사실상 단원별로 구성되어있기 때문에 본교재 소단원을 끝낸 후에 풀어보자.
  • Step 2
    수학적 사고력 확장을 위한 고난도, 심화 문제들이 수록되어있다. Step 1에 실린 문제들과는 난이도 차이가 큰 편이다. 게다가 Step1과는 다르게 단원 전체를 종결하는 파트이므로, 대단원 전체의 내용을 빠삭하게 터득해야한다. 난이도는 수능 4점~ 준킬러 수준이고 Step2를 원활하게 풀기 위해선 전에 배웠던 내용의 N회독이 요구된다.

5.3. 초심자를 위한 조언

노베이스라면 일단 시작부터 하자. 처음에는 누구나 모든 것이 다 어렵다.

초심자를 위한 강의수강 요령을 설명하자면 먼저, 수강할 강의 진도분량에 맞게 기본개념서를 정독하고, 예제와 유제를 푼다. 이를 통해 '자기가 수강할 개념의 내용이 이런 것이구나.'라는 것을 알며, 강의내용을 받아들이기 위한 토양을 만드는 것이다. 이후 해당강의를 수강하고 난 뒤 철저히 복습한다. 마지막으로, 강의에서 배운 개념을 적용하며 유형문제집과 해당 강의교재에 있는 문제를 푼다. 이후에는 꾸준히 틀린문제를 복습해 나가며 개념을 완전히 자기것으로 만들면 된다.

6. 기타

수능 평가원에 적합한 문항들로 구성되어있지는 않기에 시발점에 있는 문항만 가지고 시험 보기에는 다소 무리수다. 아무리 등급이 떨어지더라도 최소 뉴런까지는 듣고 수능을 보기를 권고한다. 그리고 간혹, "시발점하고 다른 문제집 병행할까요?" 이런 질문들이 상당히 많은데, 시발점 내의 예제, Step1과 Step2[12]만 제대로 풀고 완전히 익히기만 해도 개념 이해는 완벽해졌다고 볼 수 있다.[13][14] N회독으로 Step 2까지 모두 풀 수 있다면 현 수능 기준 2~3등급까진 맞을 수 있을 것이다.[15]

OT에서는 수학을 처음 배우는 사람을 위한다고 나오지만 실제로는 쌩 노베이스가 수강하기엔 어렵다.[16] 예를 들어 일차함수, 인수분해, 피타고라스 정리같은 중학교 기초 지식이 없다면, 50일 수학을 통해 해당 개념을 공부하고[17], 그 이후에 시발점 수학(상)과 수학(하)를 통해 공부하거나 다른 개념서를 이용해 해당 과목을 먼저 공부하고 수강하도록 하자. Theme별 예제는 쉽지만 워크북 문제들과 step문제들은 어려울 수 있고, 문제를 다 해설하고 가끔 "이거 4점짜리예요." 또는 "○○학년도 수능/평가원 □□번이에요."라고 말해준다. 위에서 말했듯이 기본 개념을 채워주고 뉴런 가기 전의 강의이다 보니, Step2는 4등급 이하에게 상당히 어려울 수 있다. 이럴 경우에는 같은 회사인 김성은이나 오르새 또는 이투스의 정승제 선생님을 권한다.[18]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대응한 수학(상), 수학(하) 시발점 설명에 'Step1까지만 1회독 하고, 2회독부터 Step2를 하는 것이 좋다'라고 쓰여져 있다. 그래도 이 강좌를 듣기 원하는 노베이스 수험생[19]들이 있다면 반드시 수능에 필요한 중학 수학과 고1 수학 개념[20]을 마스터 한 후 기본서 정독과 예제- 유제 문제풀이를 하고 나서 시발점을 듣도록 하자. 물론 그래도 어려울 수는 있지만 이전보다는 시발점 강좌를 듣기가 편해질 것이다.

시발점과 워크북 문제는 어느 정도 수준이 있는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고, 교과서나 유형문제집에 실려 있는 평범하고 노베용인 연습문제들이 부족하다. 유형문제집과 병행하면 시너지가 좋다.

솔직히 아무리 낮게 잡아도 수능 3등급 이상이 듣는 뉴런보다 대부분 수험생들 수준에 더욱 맞는 강의이다. 기본 개념과 유형도 잘 모르면서 수능 고난도 문제의 특이한 풀이법만 인강에서 익히는 사람들은 수능에서 100% 실패한다. 차라리 늦더라도 시발점으로 충실한 기본기를 다지는 것이 1등급을 받는 최선의 방법이다.

보통 현역 수험생들은 빠르게 시작한다면 기말고사가 갓 끝난 크리스마스 경부터 수능 공부를 시작하는데, 이때 시발점을 시작하더라도 빨라야 3월쯤에 완강할 수 있다.[21][22] 그렇다면 이미 중반부를 넘어 완강을 향해 달려가거나 이미 완강된 뉴런을 보고 힘이 빠지겠지만 현우진은 만점 목표 강의인 드릴을 6월에 완강하는 강사라는 것을 명심하자.[23] 드릴만으로도 만점을 받을 실력은 충분히 쌓을 수 있고, 킬링 캠프까지 듣는다 하더라도 킬캠은 모의고사를 풀고 해설강의를 듣는 구조이기에 빨리빨리 나갈 수 있다. 꾸준히 할 의지만 있다면 시발점부터 시작하더라도 1등급이 가능하다. 또한 드릴 문서에도 서술되어있듯이 자신이 최상위권이 아니라면 수능 전까지 드릴을 듣는 것보다는 시발점을 완벽히 하고 뉴런을 철저히 공부해서 최대한 고득점을 노리는 것이 낫다.

강좌명이 상스러운 단어와 비슷한지라, 수강평 등록시 욕설 사용으로 간주되어 입력되지 않는다. 때문에 수강생들 사이에서 야발점이라고 주로 불린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이 개정되면서 내년에 다시 시발점을 개정한다고 한다.
[1] 시발점 본교재와 워크북을 수1+수2+미적분(상,하) 모두 살 경우 10만원이 훌쩍 넘어간다. 여기에 뉴런+시냅스+수분감까지 수1+수2+미적분을 모두 사면 메가패스를 살 때 같이 구매할 수 있는 교재 캐쉬 36만원을 거의 다 쓴다.[2] 09년생부터 적용된다.[3] 2023 현우진 달력에 기록된 커리큘럼 가이드에서 개정 교육과정에 맞춘 시발점 시리즈의 재촬영이 예정되있다.[4] 예전에는 현장강의를 진행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현장강의를 은퇴하고 모든 컨텐츠를 스튜디오로 대체했다.[5] 그렇기 때문에 시발점을 완벽히 끝내고 뉴런으로 넘어가면 뉴런의 '수능 기본 개념'들이 매우 쉽게 느껴지기 마련이다. 다만 이러한 이유로 뉴런에 비해 시발점의 수준과 볼륨이 너무 과하다는 비판이 있다. 반대로 미적분의 경우 시발점에 비해 뉴런의 내용이 어렵다는 평가도 존재한다.[6] 현재 공통수학 1, 공통수학2가 발간되었다. (대수, 미적분 I, 확률과 통계는 발간 예정)[7] 풀고 안풀고는 개인의 선택이다. 다만 시발점에는 이 예제 문제조차도 난이도가 꽤 되는 문제가 나와있는 경우도 많다. 현우진이 개념 적용하는데 필수적인 좋은 문제들로만 구성했기 때문이다.[8] 쎈 B단계를 추천한다.[9] 개념원리, 바이블, 개념쎈 등[10] 다만 이 방법은 모의고사 기준 평균 3등급 이상, 중학교 수학 내신 평균 B등급 이상에게나 권장하며, 그 이하는 교과서 or 개념서+시발점+워크북의 구성으로 공부하는 것을 권장한다. 그래야 강의내용을 소화하며 따라갈 수 있을 것이다.[11] 다만 간혹가다가 과거 수능 또는 모의고사에서 킬러 자리에 배치되었던 문제들이 종종 등장한다. 대표적인 예시로 수학1의 첫 단원인 지수함수와 로그함수의 theme 8~9의 STEP1 5번 문제의 경우, 2012년에 실시된 2013학년도 수능 6월 모평 나형의 29번 문제였다.[12] Step2의 문제는 다른 유형서의 발전/심화 문제들과 2000년대 말~2010년대 초 평가원 기출 문제들이 수록되어 있다.[13] 현우진T가 이 강좌는 뉴런을 수강할 정도의 실력까지 끌어올려 주는 것이 목표라서 그렇다고.[14] 하지만 시발점 미적분I (상) Theme 10 함수의 극한의 성질 ① 41:10에서 말하기를 "어쨌거나 수업을 들으면서도 계속 교과서 정도는 계속 읽어 보셔야돼요"라고 말했다. 실제로 수강생들의 경우 이 강의를 듣고 한번에 이해하기는 어려우니 설명이 자세하고 라이트한 개념서와 같이 병행하거나 학교에서 사용하는 교과서를 보는 것이 좋다고 한다. 하지만 현우진이 저렇게 말한 이유는 교과서가 어떻게 공식을 증명하고 어떻게 표현하며 예제로는 어떠한 것이 있는지 살피기 위함이란다.[15] 물론 시발점을 계속 N회독해 Step 2 문제 몇 개 맞추는것보단 그 시간에 뉴런을 돌리는게 더 낫다. 아니면 본인이 노력을 조금 더 해서 N회독과 뉴런을 같이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16] 물론 고1 수학 과정까지 탄탄히 공부했다면 그리 어렵지는 않을 것이다.[17] 만약 다른 것들은 다 알겠는데, 도형 파트를 잘 모르겠다면 NOBAE를 수강하도록 하자.[18] 사실 진짜 노베이스들은 사설 고난도 강의에 돈 쓰지말고 EBSi 이하영, 정종영, 정유빈, 김소연 선생님 듣는게 정답이다. EBSi는 일반적인 수험생 전체를 대상으로 강의하므로 쉽고 친절하게 가르칠 수 밖에 없다. EBSi의 50일 수학이 대표적이다.[19] 중학교 수학 성적 평균 C이하, 고등학교 모의고사 성적 평균 4등급 이하[20] EBSi나 사설인강에 이런 강좌들이 꽤 있다.[21] 매일 3과목 × 1강씩 듣고 워크북이나 문제집 풀기까지 하려면 수학에만 5시간 이상을 투자해야 한다. 선택과목을 정하지 못하거나 학교에서 공부하지 못해 수Ⅰ, 수ⅠⅠ만 공부하더라도 3시간 이상 걸린다. 이걸 거의 매일 빠지지 않고 해서 2개월 반만에 완강하는 것도 대단한 거다. 다만 2학년 내신을 위해 시발점을 수강했던 경우라면 어느 정도는 줄일 수 있다.[22] 이것도 1회독으로 바로 뉴런으로 넘어갈 수 있는 수준인 경우이고 노베이스라 1회독만으로는 부족해서 2회독 이상 할려면 처음보다는 시간이 적게 걸리겠지만 1~2달은 추가로 걸릴 것이다.[23] 2021년에는 현강을 안하기 때문에 5월에 드릴이 완강되었다... 2023년에는 3월에 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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