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8-03 18:25:27

암흑 기사(스타크래프트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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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일:external/kr.media.blizzard.com/wall037-1920x1200.jpg
width=100%]]|암흑 기사 Dark Templar, 다크 템플러
  • 역할 : 은폐형 정예 돌격대 (Elite Stealth Troop)
  • 무장 : 변형 차원검 (Warp Blades)

칼라의 규율을 따르지 않는다는 이유로 아이어에서 추방당한 암흑 기사단은 수 세대 동안 우주의 변방을 떠돌아다녔다. 이 강력한 전사들은 차디찬 우주의 공허로부터 끌어낸 비밀스러운 힘을 이용하여 빛을 굴절시킴으로써 자신의 모습을 보이지 않도록 할 수 있는 능력을 지녔다. 개량된 사이오닉 검인 변형 차원검으로 무장한 암흑 기사는 그들의 부족과 종족의 고대 비밀을 지키고자 물불을 가리지 않고 전투에 임한다.

스타크래프트프로토스 분파인 네라짐의 정예 전투 요원들. 네라짐 자체를 암흑 기사라고 지칭하기도 한다. Dark Templar는 문맥에 따라 암흑 기사 개인이나, 단체인 암흑 기사단으로 유동적으로 번역된다. 애칭은 스 1에서 닥템, 다크 또는 닼템, 스 2에서 암기.

2. 스타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 프로토스의 유닛, 건물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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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초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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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초상화[1]
파일:Dark Templar_Cartooned_Portrait1.gif
스타크래프트 카봇모드 초상화

2.1. 대사

영문판: 앨런 애드햄 한국어판: 이장우
생산
Adun Toridas. 아둔 토리다스.[2]
선택
Yes? 뭔가?
Zerashk Gulida! 제라식 굴리다.[3]
I'm waiting. 기다렸노라.
Neraz Gulio! 네라즈 굴리오.[4]
명령
For Aiur! 아이어를 위하여!
Ner'Mah! 네르마.[5]
So be it.[6] 그리 되리라.
Very well. 좋다.
반복 선택
Your taunts are ill-advised, Templar... 나를 도발하지 않는 게 좋을 거다, 기사단이여...
Do not provoke me to violence. 내가 무력을 사용하게 만들지 마라.
You could no more evade my wrath... 내 분노에서 벗어나려 하는 건...[7]
than you could your own shadow...! 그림자를 뛰어넘는 게 더 쉬울 터...!

이 대사들은 공허의 유산에서 말살자의 대사가 되었다. 이들이 말살자에 안치된 모양. 사망시 음성은 고위 기사와 동일하다.

2.2. 성능

스타 1에는 다크 템플러 유닛이 세 종류가 있는데, 오리지널부터 등장하는 제라툴과 생산 불가능한 다크 템플러, 그리고 브루드 워에 추가되는 생산 가능한 다크 템플러가 있다.

2.2.1. 오리지널

브루드 워 때 추가된 유닛이 아니라 오리지널부터 있던 유닛이다. 다만, 섬멸전이 아닌 유즈맵이나 캠페인에서 등장했다. 스펙은 영구 클로킹에 실드 80 체력 40, 방어력은 0이며, 기본 공격력이 무려 45로 방업과 상관 없이 마린, 드론, 프로브, 저글링은 무조건 원킬이다. 다만, 오리지널 때는 영구 클로킹이라는 것 자체가 밸런스 붕괴였던 모양인지 공격 시 선딜이 유난히 길었고, 공격 속도 자체도 굉장히 느리며, 이동 속도도 마린, 파이어뱃, 발업 안 한 질럿, 고스트와 동급에 업그레이드 효율도 +1이라 풀업하면 브루드 워 때 추가되는 다크 템플러에게 밀린다. 오리지널의 다크 템플러는 풀업 시 공격력이 45+3(48)이고, 브루드 워의 다크 템플러는 풀업 시 공격력이 40+9(49)다. 게다가 실드와 체력 배치도 브루드 워랑 비교하면 허약한 편이다.

오리지널에서는 플레이어가 직접 생산할 수 없는 유닛이지만, 에디터를 뜯어보면 미네랄 150, 가스 150, 인구수 1을 소모한다. 어차피 에디터용으로 만들어놓은 것이니 의미가 없지만, 인구수 1은 파격적이긴 하나 미네랄/가스는 현재보다 25/50 비싸다. 그렇지만 오리지널에서 테란은 스캔 마나가 75, 사이언스 베슬의 가스 비용이 300, 미사일 터렛 가격이 100원일 정도로 창렬했었다. 프로토스도 포톤 캐논이 폭발형 공격이었고, 옵저버토리의 가격이 지금보다 미네랄 100이 비쌌다. 저그는 오버로드의 속도가 현재보다 느린 등 디텍터에 대한 지원이 영 좋지 않았기 때문에 그대로 나왔어도 마냥 약하다고 할 만한 상황은 아니었다.[8] 시스템상으로 영웅 유닛 취급이 안 되기 때문에 AI가 운영하는 퀸의 브루들링 공격 대상에 포함된다.

근거리 유닛 답지 않게 공격 방식이 한 방 날리고 이후 대미지를 주는 방식이라 원거리 투사체로 취급되어서 많이 모일 경우 공격력이 안 들어가는 현상이 발생한다. 실드가 많은 것 때문에 히드라나 드라군 같은 원거리 유닛한테 매우 약하며, 특히 벌처와 스파이더 마인에게 맥을 못 춘다.

캠페인 편집기에서 트리거 생성 이외에 유닛을 그대로 배치하면 플레이어 유닛이 접근해도 컴퓨터가 공격을 안 하고 가만히 있는 현상이 발생한다. 왜 이렇게 되었는지는 불명. 킬 스코어 포인트는 질럿 한 기의 2배인 400.

오리지널 캠페인의 두 에피소드를 관통하는 존재감을 발휘한다. 오리지널 여덟 번째 저그 임무에서 케리건이 이끄는 저그 부대가 다크 템플러를 철저히 봉쇄하는 장면에서 처음 등장하며, 이후 오리지널 프로토스 여섯 번째 임무인 '어둠 속으로'에서 영웅 유닛 제라툴과 함께 소수가 등장한다. 하지만 구출하자마자 이벤트가 뜬 뒤 미션이 클리어되어 조작할 기회는 없다. 이어서 오는 일곱 번째 임무인 '고향'에서 비로소 아군으로 조작할 기회가 주어지지만 추가 생산이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잃으면 아까운 귀한 몸이다.[9] 여덟 번째 임무인 '태사다르의 재판' 그냥 깜짝 등장하는 정도로만 나오고[10], 열 번째 임무에서도 운용할 수는 있는데 여기에서는 특별히 어디에 활용해야 하는 역할이 딱히 없다.

제라툴은 오리지널 때부터 등장한 영웅 유닛이라, 같이 등장했던 오리지널의 다크 템플러를 베이스로 강화되어 상위호환 격 공격 속도를 가지고 있다. 다만 오리지널의 다크 템플러와 마찬가지로 브루드 워에 등장한 수정된 다크 템플러보다 이동 속도가 느리며, 공격 판정의 선딜레이도 살짝 더 길다. 이 단점을 그나마 빠른 공속으로 커버할 뿐.

2.2.2. 브루드 워

파일:SCR_129_Dark_Templar.png
정지 시
파일:SCR_dark_templar.gif
이동, 공격 시
소환 비용
파일:SC_Mineral.png125
파일:SC_Vespene_T.png100
파일:SC_Vespene_P.png100
파일:SC_Vespene_Z.png100
파일:SC_Supply_T.png2
파일:SC_Supply_P.png2
파일:SC_Supply_Z.png2
파일:SC2_Coop_Artanis_protoss_time.png50
소환 건물 게이트웨이 단축키 > K
요구사항 템플러 아카이브 수송 칸 2
생명력 파일:SC_Icon_HP.png 80 파일:SC_Icon_Shield.png 40 방어력 1 (+1)
특성 지상, 생체 크기 소형
이동 속도 2.344 시야 7
무기 이름 변형 차원검 공격 대상 지상
공격력 40 (+3) 피해 유형 일반형
공격 주기 30 사거리 1
파일:SCR_Icon_303_Ground_Armor.png
프로토스 장갑
Protoss Armor
파일:SCR_Icon_310_Plasma_Shields.png
프로토스 플라스마 보호막
Protoss Plasma Shields
파일:SCR_Icon_305_Ground_Weapons_Psi_Warp_Blades.png
변형 차원검
Warp Blades
파일:btn-ability-protoss-permanentlycloaked-darktemplar-color_테.png
영구 은폐 [11]
Permanently Cloaked
파일:SCR_Icon_063_Dark_Archon_Meld.png
암흑 집정관 합체 Dark Archon Meld [12]
2기 이상의 암흑 기사 선택 / (R) /
파일:SC_Mineral.png
파일:SC_Vespene_T.png
파일:SC_Vespene_P.png
파일:SC_Vespene_Z.png
파일:SC_Supply_T.png4
파일:SC_Supply_P.png4
파일:SC_Supply_Z.png4
파일:SC2_Coop_Artanis_protoss_time.png20

진홍빛으로 불타는 암흑 집정관은 어느 전장에서나 두려운 존재이다. 살아있는 사이오닉 에너지의 집합체인 암흑 집정관은 암흑 기사단의 끝없는 분노를 상징한다. 두 명의 암흑 기사가 융합하여 탄생하는 암흑 집정관은 우주의 공허에서 끌어낸 신비한 에너지를 사용한다. 암흑 기사단 자신들도 이 무시무시한 힘을 두려워한 나머지 암흑 집정관의 융합을 천 년간이나 법으로 금지했을 정도였으나, 저그와의 전쟁으로 고향 행성인 아이어가 파괴되자 가장 강력한 무기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다시 깨닫게 되었다.

브루드 워 캠페인에서는 샤쿠라스가 배경인 프로토스 두 번째 임무부터 합류를 하며 이때부터는 게이트웨이에서 소환을 통한 증원이 가능해진다. 오리지널보다 공격은 5나 더 떨어진 40이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더 상향되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실드와 체력이 뒤바뀌었고 방어도 1이 증가, 노발업 질럿과 동일하던 이동 속도도 아칸과 동급으로 빨라졌고 공격 방식도 선딜이 짧아짐과 동시에 투사체 방식이 사라져서 유닛이 많이 모일 때도 고장나지 않는다는 장점도 있다. 거기에 2기 이상을 선택 시 다크 아칸을 소환할 수 있는 기능도 생겼다. 업글을 하게 되면 +3이 오르게 되어 공격적인 성향도 더욱 강해졌다.

오리지널부터 브루드 워 에피소드에 이르기까지 저그의 정신체와 초월체는 공격받아 죽어도 다시 살아나지만 다크 템플러의 공허 에너지만이 불가역적으로 무력화시켜 영구히 처치할 수 있다는 등 이들의 공격은 다른 타 유닛들보다 유독 더 유니크하고 신비스러운 것으로 설정되어 있으며 스타크래프트 1의 모든 스토리에서 '프로토스의 결전무기'라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닐 정도의 존재감을 과시한다. 그리고 케리건도 이 공허의 힘을 이용해 UED로부터 저그를 떼어놓는 데 성공한다.

다크 템플러는 암살자라는 설정 때문인지 기본적으로 영구 클로킹 상태이고 상당한 공격력을 지니고 있다. 다만 보호막과 체력이 낮은 편이라 질럿보다도 맷집이 약하며 발업도 없기에 일단 디텍터에게 걸리면 적의 공격을 피하기 힘들어 순식간에 산화하며, 기본적으로 공격 속도 자체도 다른 유닛에 비해 상당히 떨어진다. 자체 능력은 상급이나 전면전에 맞게 설계된 캐릭터는 아니라 정찰과 투입 타이밍, 상황 판단이 아주 중요하다. 그러나 기본 공격력이 무려 40으로 저그 최종 유닛 울트라리스크보다도 2배나 더 높은 초월적인 수치이며, 이 때문에 응용할 곳은 매우 많다. 비록 체력이 약한 게 흠이지만 이런 상당한 공격력 덕에 1 대 1 근접전에선 질럿도 손쉽게 이길 만큼 공격력 하나는 후덜덜하다. 특히 어설픈 숫자의 저글링이나 히드라로 싸우면 오히려 그 엄청한 공격력에 저글링, 히드라가 썰려 나갈 수도 있다. 싸움 도중 난전용으로 전면전에 소수로 붙여둘 경우 영구적인 은신 덕에 더욱 결정적인 기여를 할 수도 있는 편이라 후반에는 대 저그전에서 지상군 사이사이에 끼워주면 저그의 울트라를 상대하는데 상당한 조력을 하고, 난전 상황에서도 소수를 섞어넣는 것으로 정신이 없는 상대에게 치명적인 피해를 줄 수도 있다.

스타크래프트의 시스템 상 유닛이 한 방에 죽으면 알람이 안 뜨는데, 다크 템플러의 한 방에 일꾼이 학살되는 저그나 프로토스는 일꾼이 수십 기씩 쓸려 나가도 피격 알람이 뜨지 않는다[13]. 이 때문에 공격에만 한눈을 팔고 있다가 다크 템플러가 몰래 잠입해 일꾼들이 단체로 찢겨나가는 경우도 있다. 특히 생산 시스템 때문에 기지를 보는 일이 확연히 적은 저그에게 유독 많이 생기는 일 중 하나로 항상 다크 템플러를 의식해 기지마다 적절한 숫자의 오버로드를 배치하는 것은 필수.

같은 숫자라면 오히려 질럿보다도 전면전에서 강력하지만[14], 테란, 프로토스전에서는 질럿의 역할은 탱킹이기 때문에 다크 템플러를 쓸 이유가 없고, 저그전에서는 다크 템플러에 쓸 가스를 하이 템플러에 돌리는 쪽이 훨씬 낫기 때문에 대부분 날빌이나 견제용으로만 쓰인다.[15] 다크 템플러를 쓰는 전략으로는 빠르게 뽑아서 디텍팅 기능이 없는 상대에게 큰 피해를 주는 패스트 다크 템플러 전략이나 저그를 상대로 커세어와 다크 템플러를 뽑아 커세어로 오버로드를 제거해서 저그를 장님으로 만든 다음 다크 템플러로 죄다 썰어버리는 커세어 다크 템플러, 그리고 다템 드랍이 있다.

vs 테란전에서는 테란이 프로토스 기지를 제대로 정찰하지 못할 시 절대로 맘 놓고 배제를 할 수 없게 만드는 결정적 요소가 바로 리버가 아닌 다크 템플러다. 이때문에 엔지니어링 베이나 아카데미를 강요하곤 하는데, 만약 둘 다 늦다면 다크 템플러 한두 기 만으로도 그냥 게임을 지배할 수 있으며, 이러한 테란의 심리를 역으로 이용해서 빌드를 꼬아 다크 템플러를 가는 척 입구를 막고 타 스타팅에 선 멀티를 먹고 더 부유하게 플레이를 하는 전략도 있다. 사이언스 베슬이 없는 메카닉 테란을 상대로 전면전에 다크 템플러를 몇 명 섞어놓으면 테란이 눈치를 채기도 전에 큰 피해를 입을 때가 종종 있다.[16] 정신없는 후반 난전으로 접어들었다면 베슬의 수는 한정적이라 모든 병력을 커버하긴 힘들고, 다크를 의식해 하나하나 스캔을 뿌려주는 것도 어렵기에 타스타팅이나 멀티에 게이트를 소수 지어놓고 다크를 계속 뽑아 테란의 병력을 줄이는 것또한 매우 자주 쓰이는 전략.

참으로 판타스틱 중2병의 필수 요소는 모두 갖췄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전히 고향을 사랑하는 나름대로 신념을 가진 추방자인 데다 폭딜형 유리몸 은신 암살자이고, 강력하지만 통제가 어려워 봉인된 힘까지 가지고 있다. 유즈맵에서의 인기는 단연 스 1 유닛 중 1위라 봐도 될 정도이다.

이 유닛이 트레이드 마크인 프로게이머로는 오영종과 김택용이 있는데, 오영종 선수는 2005년, So1 스타리그 2005 16강에서 초반 패스트 다템 전략을 사용, 다수의 다크 템플러만을 뽑아 신기에 가까운 컨트롤로 오버로드의 디텍터 지원을 받는 다수의 저글링들을 몰살시키고 홍진호 선수를 물리치면서 사신 토스라는 별명을 얻었고 4강 1세트에서도 다크 템플러만으로 최연성마저 잡아냈으며, 김택용은 마레기를 커닥으로 탈탈 털어버리면서 기적의 혁명가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

유즈맵에서 자주 보이는 현상으로 달려오는 스파이더 마인을 썰어버리기도 한다. 한 방 대미지가 강하고 공격의 선딜도 짧은 편이라 마인이 유닛에게 붙고 직전 그 찰나의 순간에 다크 템플러가 칼로 그어버리면 마인은 맥없이 그자리에서 증발하는 것이다. 그러나 제라툴이나 오리지널의 다크 템플러의 경우에는 선딜이 살짝 더 길기에 공격하기 전에 마인이 터질 가능성이 훨씬 크다. 특히 오리지널 다크 템플러는 실드 비중이 높아 마인을 제대로 맞으면 브루드 워 다크 템플러와 달리 빈사 상태가 된다.

공격력이 높아 실감이 안되지만 다크 템플러도 골리앗처럼 지정된 유닛만 쫓아가려고 하는 낮은 AI가 있으므로 컨트롤을 수시로 해주어야 한다.

2.3. 패스트 다크 템플러

문자 그대로, 다크 템플러를 빠르게 확보해 견제를 하는 전략을 말한다. 상세한 것은 항목 참고.

2.4. 커세어 다크

일명 커닥. 커세어가 잔뜩 모이면 상대방의 오버로드들은 순식간에 녹는다. 게다가 이렇게 되면 유닛조차 못 뽑는다. 그러면 저그의 희망인 디텍터 기능도 없어지므로 이후 유유히 닥템으로 밀면 끝. 그러나 상대도 이에 대항하여 히드라리스크를 뽑고 스포어 콜로니로 디텍터를 확보하니 운영과 컨트롤이 매우 중요하다.

커세어 다크 전략은 브루드 워 초기부터 나왔고, 이후에도 원게이트 체제의 바탕인 전략으로 쓰이는 한편 목동저그 체제인 저그에 카운터 펀치로도 큰 위력을 냈다. 그러다 원게이트 체제가 사장되다시피한 이후로는 깜짝 전략 수준의 사용 빈도였는데, 김택용마재윤커세어 다크를 쓴 견제를 바탕으로 한 운영으로 이기면서 그 뒤로는 다시 대저그전 견제 스타일의 기초로 각광을 받았다.

사실 커세어가 나오면 어느 정도 컨이 되는 저그 유저라도 일정 수의 히드라와 스커지가 없다면 오버로드를 빼 놓아야 하고 이 틈에 오버로드가 없는 저그 본진을 다크 템플러가 유린하면 드론은 썰리는지도 모르고 그냥 작살난다. 특히 다수의 커세어가 모인 상황에선 하이브단계 전 저그는 사실상 히드라리스크로 방어해야 하기 때문에 커세어와 다크 템플러 만으로도 상대방 주력 부대를 움직여 난전을 유도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전략의 성공 여부는 누가 더 꼼꼼하게 게임을 운영하느냐로 갈리기 때문에 프로토스 유저의 멀티 태스킹이 매우 높아야 한다.

설정상 네라짐 출신인 유닛들과 나머지 칼라이 출신 유닛들을 비교해 보면 칼라이 출신 유닛들은 테란 상대로 강하고 저그 상대로 약한 편인데, 네라짐 출신 유닛들은 반대로 저그 상대로 강하고 테란 상대로 비교적 약하다. 설정상으로도 암흑 기사만이 저그의 통제 체계를 붕괴시킬 수 있으니 네라짐 유닛이 저그에게 강한 건 납득이 가는 수준이다.

2.5. 상성

다크 템플러는 비싼 가격에 비해 체력이 높지 않아서 다수로 쓰는 경우는 많지 않다. 공격력이 막강하지만, 공격 속도가 느리고, 근접 공격 방식이라서, 원거리 공격 유닛들에게는 별로 힘을 쓰지 못하는 편이다. 무한 클로킹 특성상 여기 기재된 조건은 모두 다크 템플러가 감지 되었을 때를 기준으로 한거다. 만약 감지를 못하면 당연히 다크 템플러가 아무런 피해도 안받고 모든 지상 유닛들을 상대할 수 있다.

의외로 3종족 모든 지상 유닛을 통틀어 다크 템플러를 1 대 1로 이길 수 있는 유닛은 아칸, 리버, 울트라리스크 말고는 없다. 상성에서 다크 템플러를 앞지르는 벌처, 시즈 탱크, 러커도 컨트롤 없이 1 대 1로 붙으면 다크 템플러를 못 이긴다. 하지만 RTS 게임 특성상 200 대 200으로 싸우지 1 대 1 전투가 있을 경우가 만무하다.
  • 다크 템플러 >>> 드론, 프로브 / >> SCV
    일꾼 학살 유닛이야 3종족 모두 많고, 애초에 일꾼과 공격 유닛의 매치업 자체가 말도 안 되긴 하지만 다크 템플러가 일꾼들에게 특히나 위협적인 이유는 앞서 언급하였듯이 다크 템플러의 공격에는 경고음과 표시가 뜨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칫 잘못하다간 다크 템플러에게 일꾼 다 털리고 있는 줄도 모르고 있다가 자원 수급이 안 돼서 다 이긴 경기을 패하는 경우기 생긴다. 일부 짬 찬 프로토스들은 한타를 유도하고 숨겨둔 다크 템플러를 일꾼 쪽으로 보내 몰살시켜 상대의 자원줄을 말려 버린다. SCV는 높은 체력 덕분에 다크 템플러가 2번 때려야 죽는다. 수틀리면 SCV 뭉치기 + 스캔으로 다크 템플러에 어느 정도 대항도 가능하긴 하지만 승산이 없고 다크 템플러는 일꾼 잡이에 좋게 설계된 유닛이니 위험한 건 드론, 프로브와 딱히 다를 게 없다. 반드시 벌처의 스파이더 마인이나[경고], 시즈 탱크를 통해 다크 템플러를 없애줘야 한다.

  • 다크 템플러 > 마린
    마린이 다크 템플러보다 먼저 방 1업을 하면 한 번의 공격을 버틸 수는 있지만 그래봐야 공 1업만 하면 방업을 풀로 해도 1방에 썰린다. 다만 실전에선 그런 상황이 절대 나올리가 없기에[18]물론 다크 템플러가 발이 느린 편이고, 마린이 원거리 공격 유닛인 만큼 탐지가 된다면 다크 템플러들이 위력이 무색하게 역관광을 당하겠으나 실전에선 프로토스 유저들이 이렇게 맨몸을 다 드러낸 상태에서 마린과 맞붙으려 하진 않을 것이다. 애초에 테프전이 메카닉이 주가 되므로 이 둘의 싸움을 보기는 힘들겠지만 보게 된다면 보통 패스트 다크 템플러 러시 상황에서 당시 기지를 지키고 있는 소수 경비 병력의 마린 정도? 이 경우의 마린은 대부분 무기력하게 썰려나갈 것이다. 그 밖에는 바카닉 테란 병력과 프로토스의 질럿 드라군 병력 사이 한둘 소수 끼워놓은 다크 템플러들과 마주하는 수준에 그칠 것이다. 아무튼 전술상 마린들이 디텍터를 대동하고 다크 템플러가 접근하기도 전에 철저히 점사해서 잡아내느냐, 디텍터를 피해 혹은 질럿에게 어그로가 끌린 사이 지근거리로 따라붙은 다크 템플러에게 무력하게 암살을 당하느냐에 따라 상성은 역전될 수 있다. 적어도 다크 템플러의 입장에서 마린에게 달라붙기만 했다면 그후 스캔으로 발각이 되든 뭐든간에 일단 이겼다고 생각하자.
  • 다크 템플러 > 고스트
    다크 템플러가 공 2업을 하면 고스트는 한 방에 가버리고, 방어력 풀업을 했다 하더라도 다크 템플러도 공격력 풀업이면 여전히 한 방에 썰린다. 비록 고스트가 사거리가 엄청나게 길고 진동형 공격을 하기에 다크 템플러에게 유리해보일 수는 있겠다만 락다운으로 다크 템플러를 묶어둘 수도 있는 것도 아니고 스팀팩으로 연사력을 늘릴 수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다크 템플러가 접근하는 순간 무자비한 학살이 시작된다. 애초에 고스트는 다크 템플러보다 테크가 높은 극후반부 유닛인 데다 가스 소모량이 어마무시하기 때문에 대량으로 양산하는 것이 빠른 무한이 아니라면 불가능하다. 뽑는다면 한두 명 많아야 6명 정도 뽑을 텐데 이 정도의 고스트로는 다크 템플러 상대로 어림도 없다. 다크 템플러도 가격이 비싸다고는 하지만 기본 데미지가 높고 영구 클로킹이라는 점 때문에 고스트보단 훨씬 자주 쓰이는 편이라 고스트 상대로 손해본다고 하기도 힘들다.
  • 다크 템플러 < 파이어뱃
    앞서 말했듯 테프전은 주로 메카닉이 주가 되므로 서로 붙는 상황을 별로 볼 일이 없다. 바카닉으로 맞서서 붙게 되는 경우라 친다면 서로 근접 유닛이고, 마린과 달리 다크 템플러가 공격 풀업을 해도 파이어뱃은 한 방에 안 죽으며 다크 템플러보다 가격이 훨씬 싸며 테크도 빠르고 소형에게 치명적인 진동형 공격에 스플래시가 존재하는 데다 스팀팩을 먹으면 연사력도 빨라져 수만 쌓인다면 동 인구수 다크 템플러를 상대로 매우 유리한 교전을 펼칠 수 있다. 그리고 애초에 다크 템플러는 대규모 전면 교전을 위한 유닛이 아니고 기지에 난입해서 일꾼들을 썰기 위한 암살자 설계의 유닛이기 때문에 전면에서 대기하고 있는 파이어뱃을 잡겠다고 다크 템플러를 쓰는 건 엄청난 자원 낭비다. 또한 같은 아카데미 테크이기에 테란측에서 파이어뱃을 가지고 있다는 건 스캔 또한 구비되어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실력 차가 엄청나게 나지 않는 이상 파이어뱃 상대로 다크 템플러는 쓰지 말자.
  • 다크 템플러 << 벌처
    테프전 패스트 다크 또는 다크 템플러 견제 빌드 카운터로 선 벌처 / 마인업이 되는 이유이다. 벌처의 진동형 공격 20은 소형인 다크 템플러에게 치명적이고 기동성 차이가 심하게 난다. 거기다가 스파이더 마인까지 있어서 다크 템플러로 벌처를 잡는 것은 쉽지 않고, 자원차 / 생산 시간 차 포함하면 더 크다. 다만 스캔이나 터렛의 디텍터를 받아 직접 상대할 때 그렇지, 디텍터가 받쳐주지 않은 상태에서는 질럿 다음으로 마인 역대박을 일으키는 골치 아픈 존재이기 때문에 셔틀에서 다크 템플러가 내리거나 뚜벅뚜벅 걸어 마인 역대박을 유도하는 데 주의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게다가 다크 템플러 쪽이 컨트롤만 잘 해주면, 스파이더 마인이 터지기 전에 썰어버릴 수 있고 움직임만 잘 해준다면 세 방에도 버틴다.
  • 다크 템플러 < 시즈 탱크, 골리앗
    시즈 탱크는 긴 사거리와 강력한 화력으로 골리앗은 준수한 일반 속성 데미지로 잡을 수 있다. 그러나 질럿과 드라군 부대에 섞여서 쓰이면 나름 좋기도 하다. 시즈 탱크와 골리앗이 질럿과 드라군 때문에 정신이 없을 때, 몰래 파고들어 시즈 탱크와 골리앗에 치명타를 줄 수 있기도 하고 무엇보다 사이언스 베슬이 나오기 전 까지는 사람의 눈이 오버로드가 아닌 이상 이미 접근한 상태에서 스캔을 켜고 교전을 하기 때문에 이렇게 되면 다크 템플러가 이긴다. 하지만 애당초 벌처 때문에 잘 쓰이지는 않는 편이며, 시즈 탱크의 경우 스플래시 역대박이라도 가능하지만 골리앗은 그런 거 없고 마린의 상위 호환 버전이라 숫자가 모일수록 마린보다도 상대하기가 더욱 까다로워진다. 게다가 스캔, 미사일 터렛, 사이언스 베슬, 벌처의 스파이더 마인등의 디텍터가 갖춰진 순간부턴 다크 템플러는 시즈 탱크와 골리앗에 녹아내린다. 애초에 다크 템플러는 기습이나 게릴라를 하는 유닛이지 힘싸움을 하라고 있는 유닛이 아니다.

  • 다크 템플러 > 저글링
    저글링은 체력이 낮아 방 3업을 해도 노업 다크 템플러의 공격 1방에 죽지만 물량과 기동성으로 상성을 무시하는 유닛이라 발이 느린 다크 템플러는 한번 저글링 떼에 둘러싸이면 빠져 나가지 못한다. 다만 질럿과는 달리 단 한 방에 저글링을 죽일 수 있기 때문에 질럿보다 저글링을 더 잘 상대한다. 역시 디텍터가 없으면 한 방에 죽기 때문에 흘린 저글링을 다크 템플러에게 캐치당할 수 있다. 거기다 커세어 다크와 같이 다크 템플러를 전투용으로 쓰는 경우엔 모인 다크 템플러에 저글링들은 순식간에 칼춤 한 번에 썰려대니 히드라와 러커를 대동하도록 하자. 저글링을 오히려 미끼로 이용해 선봉에서 대신 희생해주고, 원거리 공격으로 다크 템플러를 공격하면 어렵지 않게 상대할 수 있다.
  • 다크 템플러 > 히드라리스크
    소수 다크 템플러+커세어가 난입하면 주로 저글링보단 히드라 위주로 뽑아내는 것은 커세어를 쫓아내는 기능 때문인 것이고, 작정하고 다크 템플러와 히드라가 싸우면 다크 템플러가 이긴다. 공 1업만 해도 히드라는 방 3업까지 하지 않는 이상은 단 두 방에 죽는다. 거기다 히드라는 공격력도 낮아 다크 템플러를 쉽게 제거하지는 못한다. 하지만 다크 템플러는 가스를 많이 먹는 유닛이라 후반이 될 수록 힘이 약해진다. 발업을 해도 이동 속도가 비슷하고 히드라는 물량 유닛이라 무빙샷으로 싸우는 것은 웬만하면 힘들다.
  • 다크 템플러 << 러커
    러커는 근접 유닛한테 강한 유닛이다. 다크 템플러보다 기동성이 좋은 저글링이나 질럿도 러커한테 약한데 이들보다 느린 다크 템플러가 러커의 상대가 될 리 없다. 대신 오버로드가 없을 때 같은 클로킹 유닛 옵저버를 대동해서, 러커를 피해 없이 때릴 수는 있지만, 오버로드가 전장에 없을 리는 없다. 물론 일단 접근에만 성공한다면 러커도 꽤 아프도록 얻어맞기는 하겠지만 러커의 스플래시 공격+근접 유닛의 한계 이런 점들 때문에 다크 템플러로 연탄 밭을 뚫는 것 역시 무리수나 다름없고, 다크 템플러 또한 러커보다 가스를 25 덜 먹는 비싼 유닛이라 잃으면 조금 골치 아프다. 설사 디텍팅이 안 됐다 해도 함께 있는 질럿을 공격한다면 스플래시로 옆에 다크 템플러까지 같이 안 보이는 상태로도 데미지를 준다. 연탄 밭은 드라군이나 하이 템플러나 리버로 뚫자.
  • 다크 템플러 ≤ 울트라리스크
    울트라리스크는 체력이 높고 다크 템플러는 체력이 낮아 서로 싸우면 울트라가 이긴다. 하지만 울트라의 높은 방어력도 다크 템플러의 공격력이 높아서, 소용이 없기 때문에 작정하고 싸워보면 동 인구수로 거의 대등한 위치에 놓여 있다. 게다가 잠시라도 오버로드를 대동하지 않는 순간 다크 템플러가 그 즉시 울트라를 정육점에서 고기썰듯이 베어버린다. 스타 1 마지막 에피소드인 저그 캠페인 '거미줄 치기(drawing the Web)' 미션이 바로 그 예다. 애초에 커세어 다크목동 저그의 카운터이기도 하다.
  • 다크 템플러 = 디파일러
    다크 템플러의 공격은 디파일러의 다크 스웜을 무시하기 때문에, 스웜 속에서도 전투가 가능은 하다. 하지만 플레이그를 맞으면 실드 40만 남고, 클로킹도 강제로 풀려서, 저글링이나 러커에게 공격받으면 금방 죽고 만다. 다만 디파일러의 체력은 히드라리스크와 똑같이 낮으므로, 접근해서 두 방만 때리면 금방 잡을 수는 있다. 물론 들키지말고, 쥐도 새도 모르게 접근해서 썰어야 한다.

  • 다크 템플러 = 질럿
    질럿은 체력이 높긴 하지만 다크 템플러의 공격력이 높아서 1대 1로 싸우면 다크 템플러가 이긴다. 다만 질럿은 많이 뽑는 유닛이고 다크 템플러는 소수로 뽑는 유닛이라 이러한 상성을 어느 정도 극복할 수 있다. 2 대 1로 싸우면 질럿이 이긴다.
  • 다크 템플러 < 드라군
    드라군은 원거리 유닛이고, 소형 유닛에게는 취약하기에 소형인 다크 템플러가 달라붙으면, 높은 공격력으로 드라군을 이길 수 있다. 하지만 드라군은 테크가 훨씬 빠르고, 주력 유닛이라 다수로 생산한다. 드라군이 무빙샷 컨트롤을 하면 체력이 낮기 때문에, 질럿보다 더 쉽게 잡힌다. 거기다 드라군은 체력도 높아서, 다크 템플러의 공격에도 잘 버틴다.
  • 다크 템플러 > 하이 템플러
    하이 템플러는 발이 느리고 체력이 낮아 다크 템플러에게 금방 죽는다. 그리고 다크 템플러는 보통 일꾼 견제하는 데 많이 쓰이는 데 다크 템플러 잡겠다고 사이오닉 스톰을 잘못 날리면 자신의 일꾼까지도 죽일 수가 있다.
  • 다크 템플러 < 아칸
    다크 템플러의 공격력이 높긴 하지만 아칸의 공격력도 만만치가 않고 아칸이 체력이 더 높기 때문에 서로 싸우면 아칸이 이긴다. 스플래시 화력 때문에 아칸이 질럿이나 드라군을 때리는데 옆에 있던 다크 템플러에게도 화력이 가해지는 것은 덤이다.
  • 다크 템플러 < 다크 아칸
    마법 유닛이 아니라 피드백은 안 통하지만, 마인드 컨트롤은 상대에게 다크 템플러를 뺏길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그리고 생체라서, 메일스트롬에도 걸리며, 이 순간은 클로킹도 강제로 풀리게 돼서, 생존룰이 낮아진다.
  • 다크 템플러 << 리버
    리버의 업그레이드된 일반형 125의 원거리 공격은 근접유닛인 다크 템플러를 1방에 죽일 수 있다. 하물며 다수 대 다수 싸움이라면 스플래시 대미지도 감안해야 하므로 디텍터를 제거하지 않는 한 더욱 꿈도 희망도 없는 상성이 될 것이다.
  • 다크 템플러 << 포톤 캐논
    포톤 캐논은 드라군과 달리 일반형이며 연사력도 좋고 기본적으로 탐지 기능이 있어 다크 템플러를 잘 잡는다. 물론 먼저 질럿을 보내고 질럿이 맞는 사이 다크 템플러가 접근하는 식으로 어떻게든 캐논 앞까지 붙었다면 체력+실드가 낮은 건물인 캐논으로서는 무지막지한 대미지를 버티지 못하고 같이 터져나갈 것이다. 그래도 최소한 다크 템플러만으로 캐논에 들이댔다간 엄청난 손실을 볼 것이니 절대 대책 없이 캐논밭에 돌격하지 말자.

3. 스타크래프트 2

 스타크래프트 II 프로토스의 유닛, 건물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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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연결체고대 융화소젤나가 통로핵 제련소태서랙트 포태서랙트 초석피조물 시설
구축 지원소공허 성소
미구현 데이터}}}}}}}}}}}}}}}}}}

3.1. 대사

영문판: 데이비드 로지 더빙판: 이장우[19]
||등장
어둠 속에서 내가 왔노라!
선택나는 황혼의 은혜를 입었노라.[20]  /  공포는 환상일 뿐.  /  Zha'kul inok.(자쿨 이나크)[21]  /  도움을 바라는가?  /  Nas beru uhn'adar?(나스 베루 운아달)[22]  /  우리에게 무엇을 바라는가?
이동명령을 따르겠다.  /  공허의 힘으로.  /  제법이군.  /  Kha'tuun(카툼).[23]  /  나는 샤쿠라스이다.[24]  /  재미있군.  /  나는 환영일 뿐.
공격어둠 속에서 습격하리라.  /  A'la korr de zha'khan.(아라 코르 데 자칸)[25][26]  /  어둠이 덮치리라.  /  적은 무너지리라!  /  나는 어둠의 후예다.  /  공허가 너희를 거두리라.
반복 선택샤쿠라스의 어둠으로.[27]  /  우리에게 황혼이 내리리라.  /  어둠이 나를 감싸고 있다.  /  나는 밤의 뒤를 쫓는다.  /  라자갈이여, 우리를 살피소서.  /  공허에서 속삭이는 고대의 목소리가 빛을 잃은 내 심장을 얼린다.
교전더는 버틸 수가 없다! → 전투가 펼쳐졌다.

여담으로 이 유닛은 반복 선택에 농담조 같은 대사가 없다. 전부 추상적이거나 종교적인 느낌이 강한데 샤쿠라스 유닛은 대체로 이런 성향을 띤다.

3.2. 설정

파일:external/kr.media.blizzard.com/ss97-hires.jpg
파일:DarkTemplarLenassa_SC2_Head1.gif파일:DarkTemplarZeratai_SC2_Head1.gif
▲ 왼쪽은 레나사 부족의 암흑 기사[28], 오른쪽은 제라타이 부족의 암흑 기사[29]

최초의 기획으론 제라타이의 디자인으로 가려고 했었는지 공홈에서 최초 공개될 때에도 그렇고 스포일러로 떠돌아다니는 사진이나 삽화도 그렇고 제라타이의 디자인만 존재하였다. 허나, 전작에서 워낙에 인기가 좋았던 유닛이었던지라 2008년 블리자드는 스타크래프트 2 공식 홈페이지에서 위의 삽화를 올리며 암흑 기사의 디자인을 결정하는 투표를 실시했다.

1. 전작의 레나사 부족 / 2. 새로운 제라타이 부족 / 3. 레나사+제라타이 부족 모두 등장

투표 결과는 3번이 압도적으로 1위, 1번이 그 뒤를 이었다. 투표를 실시할 정도로 그만큼 1번의 디자인을 그리워하는 목소리가 많았던 듯하다. 그 밖에도 레나사 일족과 제라타이 일족의 능력치를 다르게 해서 내보자는 의견도 있었고, 두 부족들을 모두 부를 수 있게 하자는 의견도 있었다. 블리자드에서는 꽤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 실제로 게임 안에서 랜덤으로 두 부족이 모두 나오도록 반영했다. 물론 능력치는 똑같다. 근데 레나사 부족 암흑 기사와 제라타이 부족 암흑 기사를 동시 선택하면 제라타이 부족 초상화가 뜬다.

'레나사'와 '제라타이' 말고도 '보로스' 부족이 있다. 민둥 투구와 갑옷 차림이라고 하는데 공허 포격기의 조종사와 모한다르의 모습이 이 설명과 거의 완벽하게 일치한다.[30]

자유의 날개에서는 제라툴의 기억, 그리고 탈다림에게 잡혀있는 암흑 기사들을 구출할 수 있다. 보호막과 은폐 덕분에 유용해보이지만 적진에 밀어넣으면 망한다! 기지 방어용으로는 매우 좋다.

암흑 기사들은 칼라이 프로토스의 용기병에 감명받아 추적자라는 유사한 병기를 만들었다. 다만 이는 네라짐의 정수, 그러니까 영혼에 해당하는 것을 의식을 통해 기계에 옮겨 넣은 병기이며 용기병처럼 원래의 육체는 담고 있지 않다고.

3.3. 래더상의 성능

[[파일:DarkTemplar_SC2_Head1.jpg
width=20%]]파일:DarkTemplar_SC2_Head4.jpg파일:DarkTemplar_SC2_Head5.jpg파일:DarkTemplar_SC2_Head6.jpg파일:IhanriiDarkTemplarPortrait_SC2SkinImage.JPG.jpg| 기본 벼려진자 정화자 황금기 이한리
파일:SC2Pic_Pun_dark_templar1.png 파일:SC2Pic_Pun_dark_templar2.png
파일:SC2Pic_Pun_DarkTemplar1_rotate1.gif 파일:SC2Pic_Pun_DarkTemplar2_rotate.gif
해당 유닛을 생산 시 50% 확률로 두 유닛 중에 하나가 나온다. 성능 차이는 없다.
파일:btn-unit-protoss-darktemplar.png
암흑 기사 Dark Templar
무시무시한 암살 전사입니다. 은폐 능력이 있으며, 탐지 능력이 없는 적에게는 보이지 않습니다. 집정관으로 변신할 수 있습니다.
지상 유닛 공격 가능
||<table bgcolor=#0E1529><table bordercolor=#3266E6><table color=#7498E9> 비용 ||<-3>
파일:SC2_Mineral_Terran.png125
파일:SC2_Mineral_Protoss.png125
파일:SC2_Mineral_Zerg.png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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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SC2_Time_Terran.png3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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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SC2_Time_Zerg.png39.29
파일:SC2_Time_Terran.png
파일:SC2_Time_Protoss.png
파일:SC2_Time_Zerg.png
파일:SC2_Warpgate.png32.14
파일:SC2_Warpgate.png
[⏲] ||
소환 건물 관문 / 차원 관문 단축키 D
요구 사항 암흑 성소
보호막 80 체력 40
보호막 방어력 0[32] 방어력 1[33]
이동 속도 3.94[⏲] 시야 8
특성 경장갑 - 생체 - 사이오닉 수송 칸 2
||<table bgcolor=#0E1529><table bordercolor=#3266E6><table color=#7498E9><-4><color=#fff> 변형 차원검 Warp Blades ||
공격력 45[35] 사거리 0.1 (근접)
무기 속도 1.21[⏲] 대상 지상

특수 능력, 업그레이드
파일:btn-ability-protoss-permanentlycloaked-darktemplar-color_테.png
영구 은폐 Permanent Cloaked
암흑 기사는 영구 은폐 상태입니다.
파일:btn-ability-protoss-stealth-blink.png
그림자 걸음 Shadow Stride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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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SC2_Warpgate.png
/ 암흑 성소
재사용 대기시간: 14.29[⏲]
암흑 기사가 주위의 대상 위치로 순간이동합니다. 14초에 한 번씩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38]
파일:btn-unit-protoss-archon.png
집정관 합체 Archon Warp(C)
파일:SC2_Time_Protoss.png 8.57[⏲]
기사 두 명을 희생하여 집정관을 탄생시킵니다.

지상 및 공중 유닛 공격 가능[40]

스타크래프트 2에서는 공격 속도가 빨라진 것과 더불어 기본 공격력이 40에서 45로 올랐고, 공업 시 +5씩 최대 +15라서 이제는 세 종족 불문하고 일꾼은 1방에 척살.[41] 그리고 공 3업을 마치면 공격력 60으로 진정한 사신에 등극한다. 그래서 대규모 교전 도중 2~3명의 암흑 기사로 상대 유닛을 다굴해 준다든가 하는 뎀딜 역할도 기대할 수 있고, 관측선과 같은 관측기가 오기 전까지 상대를 물러서게 만드는 효과도 있다. 실제로 프로급 경기 에서도 때때로 볼 수 있는 광경이다. 게다가 능력치가 1편 오리지널의 그 능력치라서 진정한 암살자가 되었으며 전작과 달리 은폐 상태를 풀어버리는 기능이 생긴 EMP에 약해졌다.

암흑 기사 2명이 합체해도 더 이상 암흑 집정관이 되지않고, 오로지 집정관만 나온다. 이전과는 달리 고위 기사와도 합체할 수 있다. 물론 이때도 집정관이 나온다. 허나 비싸기도 하고 초기에는 집정관이 워낙 잉여라 합체할 일은 당분간 없을 듯...했으나, 1.3.3 패치에서 집정관의 거대 속성이 부활하고 사거리가 2에서 3으로 늘어서 암흑 기사 견제가 안 통하면 못 쓰는 암흑 기사를 합쳐서 집정관으로 써먹을 수 있다. 다만 그게 꼭 좋지는 않다고 송앰흑이 GSL May. 결승에서 몸소 증명했다.

전작과 달리 기사단 기록보관소를 지어도 암흑 기사를 소환할 수 없으며 추가적으로 암흑 성소라는 별도의 건물을 요구한다. 필요 건물을 갈라놔서 중반 이후 프로토스의 전략 컨셉이 나뉘게 고안한 것. 성능이 강력해진 대신에 범용성을 빼앗았다고 볼 수 있겠다.

기본적인 운영은 전작과 비슷하지만 차원 관문차원 분광기의 등장으로 공수 작전이 더 쉬워졌다. 특히 차원 분광기로 두 셋을 몰래 내려놓은 다음에 추가 소환으로 적진을 쑥대밭으로 만드는 전법은 자유의 날개 클로즈 베타 시절부터 프로토스 유저들이 즐겨 쓰던 전법.

HP가 적은 것도 여전해서 전면전에선 광속으로 산화하는 건 똑같지만 감지 유닛을 전부 잡아버린 상황에서 뽑아 놓으면 그야말로 북두신권식 암살이 가능하다. 특히 관측선이 잡히면 암흑 기사를 볼 수단이 없는 대 프로토스전에서 그 강력한 위력을 발휘한다.

프로토스 경기에서 해설진들이 자주 언급하는 내용으로 "불리할 때 암흑 기사 가지 마라" 라는 이야기가 있다. 암흑 기사가 나쁜 유닛이라서 그러는 건 절대 아니고, 상대는 자신이 유리한 만큼 승기를 굳히려고 할 테고, 유리한 상황을 이어가는 가장 합리적인 방법은 변수를 줄이는 것이다. 따라서 불리한 상황을 뒤집는 능력이 있는 암흑 기사, 밴시 등의 유닛은 반대로 상대가 1순위로 예상하는 전략이 되며, 불리한 상황에서 암흑 기사를 투자할 정도로 쏟아부은 그 암흑 기사들이 상대가 무난히 예상한 탐지기들과 대기 병력에 잡히면 프로토스에게는 아무런 미래가 없게 된다. 하지만 암흑 기사의 파괴력은 경기를 뒤집기에는 충분하기에 사용할 가치와 이유는 충분하다. 단지 너무 자주 쓰거나, 상대가 쉽게 예측할 수 있는 타이밍에 사용하면 아무것도 아니게 된다는 뜻. 따라서 암흑 기사를 사용할 적에는 상대가 예측하기 어려운 타이밍에 시도해서 한두 가지 이상의 심리전을 같이 걸어주는 것과 설령 암흑 기사 전략이 실패해도 끝나지 않을 정도로 운영을 해두는 것이 기본이다.

8월 14일에 예고된 11월 대규모 업데이트 테스트 지도에 그림자 걸음 기술이 추가되었다. 암흑 성소에서 연구를 해야 사용할 수 있으며, 시야가 있는 가까운 지점으로 안개 효과와 함께 빠르게 점멸을 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이 활성화된 암흑 기사는 적들 몰래 견제를 가하다가도 들킬 위험에서 비교적 안전하게 탈출하는 것이 가능하다. 생존한 암흑 기사는 그대로 또 다른 견제를 시도하거나 전투 중에 적들을 몰래 공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아졌다. 또한 생존용 뿐 만아니라 아예 정면 대결을 할 때에도 이 기술로 한 번에 들러붙어서 받는 피해를 최소화하고 강력한 딜을 빠르게 넣어줄 수 있다.

스캔 한 번이 지게로봇 한 번인 테란은 지게로봇 던지다가 암흑 기사를 잡을 스캔을 뿌릴 마나가 없어 있는 대로 휘둘리다가 겨우 스캔을 뿌렸는데 도망가버리면 그냥 마우스를 던지고 키보드를 부수고 싶은 심정이 된다. 마찬가지로 토스전에서도 짜증나게 해 줄 수 있지만 광자포는 암흑 기사를 공격할 수 있으니 역시 테란전이 혈압 상승의 주무대.

정면 교전에서도 5~10기 정도 섞어주면, 상대의 마법 유닛이나 원거리 딜러를 순식간에 삭제해 버려 상당한 도움이 된다.

간혹 팀전에서 이것만 뽑는 사람들이 존재한다. 대략 20기에서 많으면 40기 가까이 데리고 다니는데 소수 병력이나 광자포 라인은 탐지기고 뭐고 앞점멸로 들러붙어 슥삭하며 멀티를 몇 초 만에 흔적도 없이 날려 버리는 데다 전면전에서도 팀원이 고위 기사폭풍함으로 탐지기를 끊어주면 주력 부대마저 10초 내로 순삭한다. 워낙에 공격력이 무식해서 탐지기 끊기고 어어어 하는 사이에 주력 부대가 칼질 몇 방에 슥슥 썰려나간다.

3.3.1. 그림자 걸음

파일:btn-ability-protoss-stealth-blink.png
그림자 걸음(B)
반경 : 8, 대기시간 : 14초
암흑 기사가 지정 위치로 순간이동 할 수 있습니다.

추적자의 점멸과 똑같은 스킬로, 시야와 공간이 확보되면 지형지물에 상관없이 곧바로 순간이동할 수 있는 스킬이다.



이 스킬은 암흑 기사의 생존력을 올려줄 뿐만 아니라 더욱 까다로운 견제가 가능하게 해준다. 그림자 걸음이 없던 시절의 암흑기사는 탐지기 유닛들이나 스캔에 걸리기만 하면 그대로 끔살당했다. 물론 프로게이머나 실력 좋은 사람은 탐지기 유닛과 스캔에 걸린다 하더라도 필사적으로 사각지대를 찾아 암흑 기사를 다시 숨길 수는 있다. 하지만 이 역시 탐지기 유닛이나 스캔이 충분하다면 이것 또한 무용지물이다. 또한 체력도 낮은데다가 근접 공격 유닛이기 때문에 다수의 암흑기사로 테란의 행성요새나 도배된 가시촉수, 광자포를 철거하려면 암흑 기사 몇 기가 희생되어야 한다. 그래서 암흑 기사는 이러한 점 때문에 소수로는 방어 타워를 잘 철거하지 못했고, 철거했다 하더라도 그 과정에서 희생되는 암흑 기사가 너무 많아 손해가 막심했다.

그런데 그림자 걸음이 추가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암흑 기사의 생존력이 이 스킬이 생기면서 엄청나게 오르게 되었기 때문이다. 탐지기 유닛이나 스캔에 걸린다고 해도 본진 아래 언덕으로 순간 이동해 도망가거나 사각지대로 손쉽게 순간 이동하면 그만이다. 그러면서 동시에 다른 멀티의 일꾼들을 썰으면서 추가적인 피해도 줄 수 있다. 그림자 걸음을 하는 암흑기사들을 잡으려면 각 멀티마다 탐지기 유닛을 배치하거나 스캔을 쓰면서 잡아야 하므로, 상대 입장에서는 암흑 기사가 정말 까다로운 상대가 된다. 또한 암흑 기사 여러 기로 진출하는 상대 병력을 썰어대다가 스캔이 뿌려지거나 탐자기 유닛이 나타난 낌새가 느껴지면 곧바로 뒤로 그림자 걸음을 사용해 도망갈 수 있다. 암흑 기사가 그림자 걸음을 통해 유닛을 잘라먹고 도망가는 제2의 추적자가 되는 것이다.

방어 타워 고자라는 타이들도 이 스킬 덕에 사라졌다. 광물과 베스핀 가스가 중후반에 쌓이게 되면 암흑 기사를 다수 생산할 수 있는데, 이 암흑 기사들을 별동대처럼 사용하면서 방어 타워가 있는 멀티를 그림자 걸음으로 쑥대밭을 만들 수 있다. 특히 테란의 행성요새 멀티를 공략할 때 큰 효과를 발휘하는데, 행성요새 근처에 도달한 후 그림자 걸음을 사용하면 건설로봇들이 행성요새를 수리하러 달려나오기도 전에 순식간에 암흑기사 여러 마리가 행성요새에 달라붙는다. 그렇게 되면 행성 요새에 최소 수 백의 데미지가 한 번에 들어가면서 순삭되어 버린다. 예를 들어 공3업 암흑 기사의 공격력은 60인데, 이 암흑 기사 10마리가 행성요새로 그림자 걸음을 사용해 한꺼번에 공격한다면, 무려 600의 데미지가 한 번에 들어간다. 이 상태에서 3~4번 공격하면 행성요새가 펑 하고 터지는 효과음을 들을 수 있다. 행성요새 뿐 아니라 다른 종류의 방어 타워도 그림자 걸음으로 암흑 기사의 희생을 줄이면서 순간적인 화력으로 터트려 버릴 수 있고, 아예 방어 타워에 공격 받든 말든 더 많은 암흑 기사들의 그림자 걸음으로 멀티만 깨고 도망가든가 아니면 연결체의 전략 소환을 연계해 빠져 나갈 수도 있다.

그림자 걸음의 단점은 스킬 효과 이펙트와 멀티 테러의 한계다. 추적자는 점멸 사용 시 효과 이펙트가 반짝하고 끝나는 반면, 그림자 걸음은 암흑 기사가 영구 은폐임에도 뿌연 연기가 그대로 드러나는 효과 이펙트를 가지고 있다. 즉 눈만 빠르다면 암흑 기사의 그림자 걸음을 한 것을 보고 바로 스캔, 탐지기 유닛을 통해 쿨타임이 빠진 암흑 기사를 바로 잡아낼 수 있다. 또한 암흑 기사는 아무리 길고 날뛰어도 체력은 고자이기 때문에 상대가 조금만 신경 쓰면 멀티만 부수고 도망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이 아래는 그림자 걸음 암흑 기사의 멀티 테러를 막는 종족 별 방법이다.


1. 테란
행성요새가 만들어지면 먼저 미사일 포탑을 필수적으로 둘러야 한다. 스캔이 있는데 굳이 해야 하나 싶지만 스캔은 암흑 기사만을 위해 만들어 진 게 아니라 다른 곳의 정찰 기능도 수행하기 때문에 이따금씩 스캔 마나가 부족해 질 수 있다. 따라서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미사일 포탑을 둘러야 한다. 그런데 미사일 포탑만 도배했다고 해서 순식간에 그림자 걸음으로 달려드는 암흑 기사를 막기 어렵다. 그래서 행성요새 주변에 땅거미 지뢰를 5기 정도 배치하면 좋다. 암흑 기사가 달려드는 순간 땅거미 지뢰가 작동해 암흑 기사 다수가 죽고 나머지 암흑 기사에게 보호막과 체력에 대한 스플래시 피해를 주게 된다. 이렇게 되면 1차적으로 행성요새를 부술 암흑 기사의 화력이 반토막나버리고, 그나마 생존한 암흑 기사들도 피해를 입었기 때문에 행성요새가 나머지를 처리할 수 있다. 여기에 추가적으로 해방선 한 두기를 행성요새에 모드 배치하면 더욱 좋다.

2. 프로토스
테란처럼 그림자 걸음을 쓰는 암흑 기사를 확실하게 처리하지는 못하지만, 연결체는 다른 멀티 건물에 비해 체력이 높은 편이기 때문에 암흑 기사 무리가 적어도 6~7번 썰어야 파괴가 가능하다. 그래서 보호막 충전소를 과충전해 연결체에 보호막을 회복하게 하기만 해도 암흑 기사는 연결체를 곧바로 파괴하기 어렵다. 하지만 화력이 적으면 더 많은 화력으로 해결하면 된다는 마인드로 상대가 더 많은 암흑기사로 연결체를 억까할 수도 있고 보호막 충전소를 먼저 파괴한 후 연결체를 노릴 수도 있다. 프로토스가 할 수 있는 최선은 광자포와 보호막 충전소를, 연결체를 둘러싸는 형태로 도배해 그림자 걸음을 사용해도 연결체에 최대한 달라붙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또한 연결체마다 고위 기사를 배치해 연결체에 달라붙은 암흑 기사 위에 사이오닉 폭풍을 쓸 수도 있다.

3. 저그
탐지기인 포자 촉수를 멀티 근처에 도배하는 것은 테란과 같다. 그리고 부화장 바로 옆에 가시지옥을 3~4기 배치하면 그림자 걸음으로 부화장에 달라붙은 암흑 기사들이 가시지옥의 스플래시 피해를 받고 비명횡사할 수 있다. 여기에 가시 촉수도 같이 배치하면 좀 더 확실히 처리할 수 있다. 하지만 가시지옥은 도합 150/150이라는 부담스러운 가격을 지니고 있고 땅거미 지뢰보다 인구 수도 많이 차지하기 때문에 암흑 기사를 막으려고 부화장 멀티마다 가시지옥을 5~6기나 배치하다가, 정작 저그 본인의 본대 병력의 화력이 곱창나 게임이 끝날 수 있다. 이런 단점이 있다보니 아예 맹독충들을 멀티에 배치해 암흑 기사들을 산화시키는 전략을 쓸 수도 있다.

3.4. 상성 및 실전

상성을 보면 상성 우위에 있는 유닛도 많거니와 하나 뽑는데도 비싸기 때문에 정면전에서 쓰기 힘들다. 그러나 상대가 탐지기를 갖추지 않거나 대비를 안 하면 말 그대로 게임을 터뜨릴 수도 있는 유닛이다. 말 그대로 히든카드라는 말이 어울리는 유닛이라 할 수 있다.
군단의 심장 때 까지는 히든카드 혹은 마패용으로 쓰였지만 공허의 유산 때 그림자 걸음이 추가된 걸 시작으로 일회성 전략카드나 중후반 게릴라의 핵이 되면서 충분한 주력으로서 밥값은 할 수 있게 되었다. 물론 정면승부에서는 아주 약하므로 분광기와의 시너지를 충분히 올려줘야 밥값은 한다.

아래 상성은 탐지기에 들킨 채로 정면으로 받는 대결을 기준으로 작성하였다. 때문에 아래의 상성 표는 실제와는 다를 수 있다. 예를 들어 사신. 근처에 탐지기가 있으면 사신이 이리저리 도망다니면서 쏴줄 수 있지만 탐지기가 없으면 멍하니 있다가 2방에 저세상이다. 3.8.0 패치로 그림자 걸음이 추가되어 적 병력에 앞점멸을 써서 빠른 접근이 가능해졌다.

3.4.1. 테프전

  • 암흑 기사 < 해병
    "... 기동성을 위해 경갑을 착용하고 있어, 암흑 기사들은 발각만 된다면 쉽게 처치당한다."

    얘네 절대로 "쉽게 처치" 안 당하거든?

    - 야전교범에 적혀 있는 암흑 기사에 대한 설명 및 이에 대해 해병이 적은 낙서.

    해병은 초반과 후반에는 암흑 기사에게 한 방, 중반에는 두 방에 썰리며,[42] 그 때문에 초반에 탐지기 하나만 믿고 노닥거리다간 난입한 다수 암흑 기사에 해병이 단체로 육회가 되는 수가 있다. 특히 그림자 걸음이 추가됨으로서 보급고로 벽짓살 하려다가 점멸로 넘어온 암흑 기사에 해병들이 썰리는 상황이 자주 나온다. 탱크와 조합시 암흑기사가 점멸로 해병들 사이에 뛰어들면 스플래시 데미지에 심각한 오폭 피해를 당하는 것도 문제. 하지만 이러한 견제가 실패하고 중후반이 되어 공업을 한 해병이 물량을 갖추기 시작하면 암흑 기사가 풀업을 해서 해병을 다시 원킬 내더라도 의미가 없으며 오히려 수많은 해병의 살벌한 총질에 암흑 기사들만 터져나간다. 물론 암기 쪽도 물량에 점멸과 공 2업이 받쳐주면 해병 무리도 원킬내며 압도할 수 있지만 그 정도 물량을 뽑을 자원이면 차라리 거신을 뽑는다. 그리고 패치로 0.7초 선딜이 생겼기 때문에 더더욱 나가떨어진다.
  • 암흑 기사 < 불곰
    불곰답게 엄청나게 높은 대미지 때문에 초반 불곰으로는 힘들다. 불곰은 체력 125에 방어력 1로 굉장히 빵빵한 체력을 갖고 있지만, 암흑 기사의 고대미지 칼빵에는 단 세 방에 썰린다. 하지만 일단 걸리면 충격탄 때문에 근접하기도 전에 보호막이 다 벗겨져서 같이 있는 해병의 DPS+불곰의 충격탄에 의해 산화되기 일쑤다. 하지만 3.8패치에 추가된 암흑 기사의 신기술 그림자 걸음 덕에 단번에 접근하여 썰어버릴 수 있게 되면서 불곰이 좀 더 불리해졌다. 하지만 불곰도 해병만큼은 아니더라도 물량빨로 승부하는 유닛이기 때문에 중후반으로 가면 자기 바로 앞의 불곰만 잡고 충격탄 맞고 녹아내린다.
  • 암흑 기사 > 사신
    사신은 싸우라고 만든 유닛이 아니지만, 암흑 기사는 사신보다 발이 느리다. 거기다 근접이고 일반 체력도 약한 편에 속한다. 반면 사신은 원거리인 데다 2번 공격한다. 더군다나 이속이 사신이 우월해서 암흑 기사가 사신에게 좀 취약한 편이다. 하지만 공허의 유산에서 그림자 걸음이 추가돼서 치고 튀는 전략은 안 통하게 되었다. 물론 암흑 기사나 사신이나 서로 나오는 타이밍이 다르기 때문에 이 둘의 상성은 그다지 의미가 없다고 봐도 된다.
  • 암흑 기사(그림자 걸음 업글 전) << 유령
  • 암흑 기사(그림자 걸음 업글 후) = 유령
    전작에서는 유령의 공격력과 연사력이 워낙 잉여여서 들켜도 암흑 기사가 일방적으로 학살했지만 이번에는 다르다. 암흑 기사는 경장갑+사이오닉 특성이 붙어 있는데, 유령의 평타는 경장갑에 추가 피해를 주며, 여기에 생체+사이오닉 유닛에게 큰 피해를 주는 부동 조준 공격에 꽤나 취약하다. 가장 문제는 EMP 탄환으로, 맞으면 보호막만 날아가던 전작과 달리 은폐까지 풀려서 탐지기가 없는 상황이라도 EMP 맞고 이후 바로 저격을 맞으면 50 피해를 받으며 증발한다. 암흑 기사 80명의 어택 땅을 에너지가 가득 찬 유령 30명이 한 명도 안 죽고 격퇴시킬 수도 있을 정도다. 물론 발컨이면 그런 거 없다.
    그러나 다행히도 이번 3.8패치에 그림자 걸음, 즉 점멸이 추가되는 패치가 이루어진 후 약간 미묘해졌다. 암흑 기사가 한번에 유령의 코앞까지 들러붙을 수단이 생겼기 때문. 그림자 걸음으로 달라붙게 될 경우 둘 다 이속도 같아서 유령이 컨으로 EMP 쏘고 평타를 쏜다 해도 이어지는 암흑 기사의 칼을 맞고 죽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EMP를 맞은 암흑 기사와 유령은 서로 같은 횟수의 공격을 해야 죽일 수 있는데[43] 유령은 들러붙은 암흑 기사에게 EMP를 뿌리는 짧은 시간이 있기 때문에, 암흑 기사가 먼저 공격을 가할 수 있어서 암흑 기사가 좀 더 유리하다. 업그레이드 된 암흑 기사와 유령이 만나는 경우가 흔치는 않지만, 실제로 맞붙어 보면 의외로 암흑 기사가 유령을 먼저 썰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는 일단 탐지기가 없는 상태서 먼저 암흑기사가 달라붙어 선빵으로 1타를 때리고, 이후 탐지기를 뿌리거나 EMP를 쏘려는 동안 1타를 추가로 더 얻어맞은 유령이 1번 정도 반격하고 암흑기사의 3타에 썰리는 것으로 마무리를 당하는 경우가 많아서이다. 그리고 유령이 암흑 기사보다 가성비가 딸리기 때문에 암흑 기사가 1 대 1로 유령을 상대할 일은 드문 편이다. 그리고 5.0.9 패치로 인해 암흑 기사에게 0.7초라는 선딜이 생겼기 때문에 탐지기가 있는 상황에서 유령에게 달려드는 짓은 자제하자.
  • 암흑 기사 < 화염차
    화염차는 일단 암흑 기사보다 빠르다. 거기다 경장갑이라서 추가 피해를 입고, 사거리도 긴 편이다. 느린 공속을 이용한다면 그나마 피해가 적지만, 화염차도 맷집이 좋은 편이 아니라서 단 2방에 터진다. 거기에 암흑 기사는 수틀리면 화염차의 극상성인 집정관으로 합체해 버힐 수 있다.
  • 암흑 기사 < 화염기갑병
    화염기갑병 역시 경장갑인 암흑 기사를 잘 잡는다. 막말로 공 2업 점멸 다크가 해병을 썰어버릴 때 지옥불만 달고 나와도 맞싸움이 된다. 단, 소수라면 암흑 기사가 오히려 압도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토스 측이 냅다 합체하고 찌르기 오면 기갑병 입장에선 답이 없어진다.
  • 암흑 기사 << 땅거미 지뢰
    사거리가 긴 편이고, 대미지도 무섭게 높다. 거기다 보호막 추가 피해까지 합치면 160이나 되기 때문에(공성 전차의 체력과 같은 수치) 보호막이 체력보다 2배 높은 암흑 기사가 불리하다. 근접하기도 전에 혼이 다 빠져나갈 것이다. 그렇지만 그림자 걸음이 있을 경우 오폭에 주의해서 홀드컨트롤을 염두에 두어야 하는데, 일단 해병 등의 테란 유닛에 달라붙은 암흑기사에 지뢰를 갈겨버리면 아군진형이 붕괴될 수 있어서이다.[44]
  • 암흑 기사 < 사이클론
    그림자 걸음이 없으면야 당연하고 그림자 걸음이 있어도 탐지기가 있다면 7~8기로 순식간에 쌈싸먹지 않는 이상 사이클론이 암흑 기사를 끌고 다니면서 농락할 것이다. 당연하지만 탐지기 없으면 3방 만에 사이클론이 슥삭당한다. 현 메타에서 테란이 초반 2추적자 찌르기를 사이클론으로 막는 경향이 강해서 의외로 자주 볼 수 있다.
  • 암흑 기사 > 공성 전차
    어째 전작보다 상대하기 좀 더 쉬워졌다. 공성 모드는 최소 사거리 제한이 있고, 탐지기가 없으면 상대를 할 수가 없다. 공성 전차가 신경 쓰일 때, 꽤나 쉽게 상대할 수 있다. 개편 후 전차 체력과 공성 모드 공격이 올라갔지만 암흑 기사도 그림자 걸음으로 재빨리 붙을 수 있어서 마찬가지. 다만 화염기갑병이 호위하고 있다면 그림자 걸음으로 붙는 건 자살 행위다. 다만 초반 의료선 해탱이 탐지기 없이 움직일 때 해병을 모조리 썰고 소수 시즈 정도는 달라붙어 썰면 된다. 그리고 공성 전차 잡는 데는 불멸자도 있다. 초반 테란이 보급고와 언덕 시즈만 믿고 있을 때 관측선으로 시야를 밝히고 암흑 기사로 시즈를 썬 다음 광멸 추적자로 보급고 라인을 밀어버리는 경우도 간혹 있다.
  • 암흑 기사 ≤ 토르
    암흑 기사는 토르에게 44의 피해를 주긴 하지만, 토르도 대미지가 만만치 않다. 30의 피해를 2번 주기 때문에 토르에게 약하다. 더군다나 공속도 토르가 더 빠르기 때문에[45], 토르는 그냥 공중 유닛이나 불멸자에게 맡기자. 다만 토르가 불리해진 상황이면 암흑 기사가 이동 속도가 더 빠르고 은폐도 하고 있기 때문에 토르를 제거해버릴 수 있다. 특히 초중반 토르는 얼마 없는데 탐지기도 없는 상황에 닥템이 자르고 튀기를 반복하면 피해가 막심하다. 그리고 토르 1대+탐지기 가격이면 적어도 암흑 기사가 3~4기는 나오기 때문에[46] 토료선을 상대할 때는 유용하다.
  • 암흑 기사 >> 바이킹(돌격 모드)
    바이킹의 돌격 모드는 기계속성 유닛을 제외하면 공중에 비해 DPS가 확연히 나쁘고 암흑기사는 경장갑 속성에 생체라 바이킹의 추뎀도 들어가지 않는다. 반면에 바이킹의 물장갑은 암흑 기사의 공격 3대면 터져나간다.
    하지만 암흑 기사는 지상만 공격 가능하기에 변신하여 도망갈 수도 있겠지만, 바이킹은 발이 느리다. 도망치기도 전에 우수수 터져나갈 것이다. 암흑 기사가 보인다면 바이킹은 공중에 두자. 황금 함대 잡기도 바쁘다.
  • 암흑 기사 = 미사일 포탑
    미사일 포탑은 암흑 기사를 상대할 수 있고, 확실히 암흑 기사 찌르기에 대한 최선의 대비책이다. 그러나 앞마당 보급고 라인과 공성 전차만 믿고 포탑 하나 달랑 지어놓고 지게로봇 파티 했다간 그림자 걸음으로 달라붙은 다수 암흑 기사에 포탑이 터져 나갈 수 있다. 노업기준 6명의 암흑 기사가 있으면 포탑은 1번에 썰려나가며 가끔 5방 맞은 포탑의 경우 공성 전차가 막타를 쳐 주기도 한다.
  • 암흑 기사 << 밤까마귀
    토스가 암기 갈때 빠른 지원소 가면 안되는 이유. 거신 체제는 밤까마귀에 취약할 텐데 지원소겸 암기로 멀티 견제 가려다가 밤까마귀가 거신 견제하려다가 엉뚱하게 암흑 기사와 자주 마주치게 된다. 그래서 토스는 암흑 기사 파티를 충분히 해주다가 점멸업에 로공 올리고 분광기로 점추 러시를 가는 것이 대부분이다.
  • 암흑 기사 = 행성 요새

    • 행성 요새 주변에 밀집된 구조물 갯수 따라 상성이 틀려진다. 행성 요새만 있으면 공업한 암흑 기사가 바로 점멸 후 썰어버리지만 포탑, 보급고 등등 밀집된 구조물이 있을 경우 접근도 못한 채 빈손으로 돌아와야 한다.

결국 전체적으로 보면 테란 상대로 속칭 암기로 사용할 때만 엄청난 활약을 할 뿐, 다수 궤도사령부의 광역스캔으로 인해 타 종족보다 탐지 능력이 우수한 테란 상대로 시간이 가면 갈수록 힘들 수밖에 없다. 하지만 업그레이드 효율은 뒤처지지 않기에, 만일 어떻게든 테란의 해병, 불곰, 유령에게 빠르게 접근한다면 정말 순식간에 병력이 없어지기에 테란이 암흑 기사에 대한 긴장의 끈을 항상 놓치지 않는 이유이다. 실제로 2020 GSL Season 1 4강 1경기 6세트에서 원이삭이 암흑 기사로 불리한 상황에서 어떻게든 시간을 끄는 모습를 본 주성욱공 2업 암흑 기사라면 테란의 지상 병력을 순식간에 지워버릴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 언급 이후 여러 프로토스 프로게이머들이 공 2업 암흑 기사를 사용하는 빈도가 늘었다. 이는 결국 그림자 걸음의 너프로 이어지게 되었다.

3.4.2. 동족전

  • 암흑 기사 = 광전사
    광전사가 비록 맷집이 좋다지만, 암흑 기사 쪽이 우세하다. 피해량이 45[47]라서 초반이나 후반이나 부담스럽다. 하지만 암흑 기사 하나 나올때 광전사는 둘 이상이 나오므로 상성상 우위라고는 말하기 힘들다.
  • 암흑 기사 < 추적자
    추적자가 추가 피해를 주지 못하지만, 어차피 암흑기사는 물몸이다. 그림자 걸음이 암흑기사에 있다면 추적자도 점멸이 있고 쿨도 더 짧다. 차관 쿨도 소환비용 또한 추적자에 웃어주는 편.
  • 암흑 기사 > 파수기
    근접 공격이라 수호 방패는 통하지도 않으며 그림자 걸음 추가로 역장도 넘어가서 썰어버릴 수 있게 되었다. 물론 그림자 걸음이 없다면 역장에 바로 대처할 방법은 집정관으로 합체하는 것 밖에 없다.
  • 암흑 기사 >> 고위 기사
    사이오닉 폭풍에 맞아 봤자 보호막만 날라가고, 귀한 마나 75만 날리며, 이속도 암흑 기사보다 느린 건 물론이거니 그림자 걸음까지 있어서 처리하기가 쉽다. 고위 기사가 프프전에 자주 안 나오는지라 서로 볼 일은 없다.
  • 암흑 기사 < 사도
    사도는 경장갑 대미지가 높긴 한데 기본 은신인 건 고사하고 암흑 기사는 자체 대미지가 훨씬 높다. 다만 그림자 걸음 없이 다수가 되면 동 인구수로도 사도가 이기게 된다. 그림자 걸음이 있다면 그나마 낫다.
  • 암흑 기사 = 집정관
    집정관은 공속이 0.04 느린 편이고, 생체 특성 때문에 초반 때는 부담스러울 수 있다. 그야말로 원거리 공격 가지고, 체력 잔뜩 먹은 맹독충을 상대하는 것이다. 하지만 집정관도 비싼 편에 속하기 때문에 일단 터뜨리면 나쁘지는 않다. 의외로 암흑 기사가 집정관에게 잘 싸운다. 소수일 때는 이기지만 다수(한 부대 이상)일 땐 집정관이 유리해진다.
  • 암흑 기사 < 불멸자
    추적자와 비슷하다.
  • 암흑 기사 < 거신
    사거리도 길고, 위력도 만만치 않게 강하다. 다만, 거신은 보통 동족전에서 상대 거신을 때리거나 병력이 밀집된 곳을 공격하기 때문에 나도 모르게 거신이 썰려 나가는 경우가 종종 있다. 프로 경기에서도 주성욱과 김유진 프로리그 플레이오프 경기나 주성욱과 장현우의 에이스 결정전 처럼 암흑 기사로 경기를 뒤집는 경우가 많다.
  • 암흑 기사 >> 분열기
    거신과 다르게 분열기는 정화 폭발 쿨타임이 있다. 고로 분열기는 암흑 기사에겐 하나의 제물이 된다. 그리고 분열기는 추적자 잡으라고 정화 폭발을 쓰지 암흑 기사 상대로 썼다가 되레 역적이 된다. 거기다가 멀리서 오는 걸 보고 쏜다고 해도 그림자 걸음이 추가되어 회피하기 더욱 쉬워졌다.
  • 암흑 기사 = 예언자

    • 선우관 상대로 효과적인 방법. 선우관이면 디텍팅 올리는 타이밍이 늦어질텐데 서로 견제 들어간다치면 암흑 기사가 유리하다. 충전소 있어도 암흑 기사는 탐사정을 무지개 다리로 보내버리기 때문에 여러모로 동족전에서 광자포 강제화되는 이유.
  • 암흑 기사 < 광자포

    • 포자촉수와 미사일 포탑과 다르게 광자포는 단단해서 어설픈 암흑 기사 숫자로는 철거하기 힘들며 충전소와 광자포가 2기만 있어도 빤스런 해야 한다.

관측선이 전작보다 빨리 나올 수 있어서 더 쉽게 막는다. 자유의 날개 시절에는 보통 프프전은 로봇공학이 정식이고 가스 부담이 커서 리스크가 엄청 큰 유닛이었다. 그러나 예언자가 없어 선 우주관문 상대로는 유용했었다. 그 외에도 견제용이 아니라 집정관을 합체시켜서 역장을 부수고 공격을 가는 러시도 아주 가끔씩 사용하기도 했었다.

군단의 심장에 들어와서 우주관문에서 예언자가 예지를 써 탐지를 하니 쓰기 곤란하며 모선핵의 등장으로 탐지 유닛만 갖춰지면 더욱 효율적으로 수비가 가능하다.
이론상으로는 동족전엔 쓰기 힘들지만 의외로 강력하다. 한때는 프로들도 주력 빌드로 사용했으며 지금은 잡금에선 예언자 다음으로 프프전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유닛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암흑 성소의 가스 가격이 내려가고 리스크가 줄어들었으며 암흑 기사라는 유닛 자체가 주도권을 가져갈 수 있는 유닛이며 극단적으로 빠른 암흑 기사가 아닐 경우 광물이 남기 때문에 앞마당도 빠르게 가져갈 수 있다. 또한, 위에서 말했듯이 암흑 기사라는 유닛 특성상 주도권을 쥐고 흔들기 때문에 함부로 공격 가기도 힘들다.

황혼 의회로 갔을 경우 말할 것도 없고 우주관문 테크를 탔더라도 예언자를 1기는 뽑는 게 추세[48]여서 암흑 기사 테크가 우주관문 테크의 상성이라고 말하기 힘들다.

전투 중에는 상대의 관측선을 끊어버리고 암흑 기사 암살단으로 거신이나 집정관을 암살해 버리는 용도로 사용된다. 통하면 대박. 실제로 이로 인해 한타 싸움의 양상이 완전히 뒤바뀌는 경기들이 종종 나왔다. 또 8가스 연결체부터는 수비를 위해 암흑 성소를 올려 놓는게 기본인데, 때문에 암흑 기사를 역으로 견제로 쓸 수 있기 떄문에 다수의 광자포를 항상 준비해야 한다.

3.4.3. 저프전

  • 암흑 기사 < 저글링
    1대1만 놓고 보면 암흑 기사가 압도적으로 유리하지만 저글링의 생산력은 넘사벽이다. 링 돌아다니는거 보이면 그냥 합체해서 싸우자. 인공지능마저 좋아진 덕분에 이제 오영종의 사신다크 같은 상황도 안 나온다.
  • 암흑 기사 << 맹독충, 가시지옥
    저글링과는 반대로 맹독충은 암흑 기사에게 재앙이다. 경장갑이면서 피해량도 높은 편이라 굉장히 성가시다. 둘 모두 근접형인 암흑 기사에게는 악몽이다. 감시 군주가 없다면 가시지옥을 썰어내릴 순 있긴 한데, 그건 조용한 상황이지, 교전 상황이면 감시 군주 없어도 직선형 방사 피해에 녹아내린다.
  • 암흑 기사 ≤ 바퀴
    1 대 1이나 동인구수로 붙으면 암흑 기사가 압도적으로 이기지만, 바퀴의 생산성이 발군이라 다수대 소수의 싸움이 벌어질 가능성이 크다.
  • 암흑 기사 ≥ 히드라리스크
    바퀴와 달리 히드라는 예외다. 히드라가 유리몸인 데다, 자랑스런 DPS도 30% 깎여서 암흑 기사에게 더더욱 불리해졌다. 하지만 걸리면 보호막이 15 가량으로 떨어지니 방심은 금물.
  • 암흑 기사 < 군단 숙주
    군단 숙주의 식충은 히드라보다 엄청나게 강하고, 위력도 만만치 않다. 비록 2방에 썰려나가긴 하지만, 식충은 공짜 유닛이다. 차라리 거신을 운영하자.
  • 암흑 기사 > 감염충
    진균 번식에 묶이면 끝장이긴 하지만 2방에 썰려나가고, 그림자 걸음이 있다. 감염된 테란은 약하기 때문에 굉장히 까다롭지는 않다. 신경기생충이 있긴 하지만 난전시에 암흑 기사한테 쓸 여유는 없을 것이다.
  • 암흑 기사 ≤ 울트라리스크
    울트라리스크의 정신나간 맷집은 암흑 기사의 공격을 12방이나 버틴다. 게다가 울트라도 화력이 만만치 않아서 암흑 기사를 단 4방에 없애버린다. 하지만 동 인구수라면 인구수 6 = 암흑 기사 3명 = 울트라리스크 1마리라서 암흑 기사 측에서도 충분히 상대할 만하다.
  • 암흑 기사 >> 포자 촉수

    • 멀티 곳곳에 포자 촉수가 지어져 있을텐데 암흑 기사 다수면 포자 촉수 있건 없건 다 철거해버린다.

저그의 대군주가 초반 디텍팅이 사라진 상태라 카운터 유닛으로서의 가치는 충분히 있다.
주로 더블 제련소 뒤에 견제로 암흑 기사를 운용하는 때가 많다. 차원 분광기광전사를 대동해 기동성이 느린 무감타[49]의 약점을 찔러 상대의 테크 건물 및 일꾼을 잡는 플레이는 중후반에 흔히 나오며 체제를 선택한 상대로도 유용하다. 뮤링 체제로 간 저그는 가스가 심하게 모자라니 감시 군주를 뽑을 여유도 없고, 설사 뽑았어도 비싼 뮤탈을 견제가 아닌 암흑 기사를 막는 데에 쓰는 것을 강제당하기 때문에 저그가 손해보는 셈이다. 저글링, 뮤탈, 그리고 맹독충에 모두 강한 집정관으로 합체할 수도 있는 것은 덤.

전작에 저그에게 악몽을 선사하였던 커세어 + 다크와 비슷한 불사조 + 암흑 기사는 불가능하다. 히드라리스크의 화력이 전작보다 폭등해서 위험성이 올라갔고, 암흑 기사의 가격 또한 올라갔기 때문이다.[50] 또한 대공과 탐지를 담당하는 포자 촉수가 가격은 내려갔으면서 이동 가능에다가 성능이 그대로이고 바퀴가 관문 유닛에게 강하다 보니 암흑 기사 빌드에도 강한 것도 한몫했다.

그나마 전작과 비슷한 방식으로 불사조 무리+암흑 기사 운용을 저그에게 시도하고 싶다면, 불사조 무리에 차원 분광기를 대동하고 적진에서 소환하는 광전사 부대 사이에 암흑 기사를 섞어야 효율적이다. 튼튼한 광전사 무리가 먼저 적진에 뛰어들어 딜탱을 하며 포자촉수도 제거하는 틈에 암흑 기사도 파고들어가 폭딜을 넣고, 공중에서 불사조는 암흑 기사의 은폐를 감지하는 감시 군주를 잡거나 위협적인 저그 지상 유닛을 무력화하는 형태로 운영하는 방법. 스타 2 대회에서도 종종 보이는 장면이다. 그러나 스타 2는 전작보다 상성이 훨씬 뚜렷하기 때문에 저그가 광전사와 불사조에게 강한 형태로 조합을 바꾸고 다수의 감지 수단을 보유하기 시작하면, 프로토스도 체제를 바꾸는 동안 방비가 약한 저그 멀티만 공략하고 빠지는 게릴라전을 고려해야 한다.

따라서 무작정 감시 군주와 포자 촉수가 지키는 본진 일대에 난입하는 건 저그 쪽에서 아무 대비도 하지 않는 시기를 빼면 거의 불가능에 가깝고 군단의 심장에서 상대가 군숙 조이기를 골랐을 때 몰래 저격하러 쓰이곤 했다. 또한 중후반에 뽑아두었다가 멀티 지역에 1기씩 미리 놔두면 멀티하러 오는 일벌레를 의문사시킬 수도 있다.

최근 대회에서는 암흑 기사 4기+분광기로 적을 견제하다가 막히면 집정관으로 합체한 후 추가 견제를 하는 것이 대세이다. 주의할 점은 암흑기사를 1기라도 잃으면 재소환하는 시간과 비용문제로 견제의 실패 가능성이 커진다. 집정관으로 합체한 이후에도 나중에 무사히 복귀시켜 본진에 합류시키는 것이 중요. 초반에 견제하던 집정관을 생환시키면 그 타이밍에 무시할 수 없는 몸빵과 화력이 된다.

3.5. 캠페인

자유의 날개 캠페인에서는 유물 임무 "공허의 나락"에서 탈다림에게 붙잡힌 포로를 구출해서 사용해 볼 수 있고 예언 임무에서 제라툴과 일반 암흑 기사가 등장한다. 래더상의 능력치와 동일하며 암흑 속에서 임무에서 입구를 막는데 유용하다. 단, 발각되거나 맹독충의 스플래시로 인해 입구가 뚫리면 순식간에 밀리기 때문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군단의 심장 캠페인에서는 시네마틱에서 제라툴이 등장한 것 외에 게임상에 등장하지 않는다.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03a><bgcolor=#03a>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 캠페인
아둔의 창 - 전쟁 의회
{{{#!folding [ 펼치기 · 접기 ]분류기본 유닛아이어
(칼라이)
네라짐정화자탈다림
관문
차원
관문
근접 전사(Z)광전사아이어 광전사백인대장파수병없음
원거리 전사(S)추적자용기병
추적자정화자 사도
(선동자)
없음
은폐 전사(D)암흑 기사복수자암흑 기사없음피의 사냥꾼
사이오닉 전사(T)고위 기사/
집정관
고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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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식자/
그림자 집정관
)
없음승천자
로봇 지원 유닛(E)파수기파수기
(복제자)
없음
(조작기)
동력기교란기
로봇공학
시설

차원
로봇공학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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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자, 분열기)
선봉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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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관문
차원
우주관문
우주 전투기(X)불사조불사조해적선신기루없음
(하늘발톱)
공격함(V)공허 포격기중재자공허 포격기
(예언자)
없음파멸자
주력함(C)우주모함우주모함
없음
(파멸기)
정화자 폭풍함
(감독관)
탈다림 모선
(하늘군주)
※ 분류 항목의 괄호 안 문자는 소환 단축키
※ 유닛 항목의 괄호 안 항목은 공허의 유산 개발 간 취소된 미구현 유닛
※ 폭풍우, 차원 포격기 등 이전 확장팩 개발간 폐기된 유닛 등재 금지
※ 전쟁 의회에 포함되지 않은 데이터 등재 금지 (임무팩, 협동전 등 추후 발매된 DLC)
}}}||


파일:btn-unit-protoss-darktemplar.png
암흑 기사 Dark Templar
네라짐 진영
무시무시한 암살 전사입니다. 영구 은폐 상태입니다. 그림자 격노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상 유닛 공격 가능
||<table bgcolor=#0E1529><table bordercolor=#3266E6><table color=#7498E9> 비용 ||<-3>
파일:SC2_Mineral_Terran.png125
파일:SC2_Mineral_Protoss.png125
파일:SC2_Mineral_Zerg.png125
파일:SC2_Mineral_Terran.png
파일:SC2_Mineral_Protoss.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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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SC2_Vespene_Terran.png125
파일:SC2_Vespene_Protoss.png125
파일:SC2_Vespene_Zerg.png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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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SC2_Vespene_Zerg.png
파일:SC2_Supply_Terran.png2
파일:SC2_Supply_Protoss.png2
파일:SC2_Supply_Zerg.png2
파일:SC2_Supply_Terran.png
파일:SC2_Supply_Protoss.png
파일:SC2_Supply_Zerg.png
파일:SC2_Time_Terran.png55
파일:SC2_Time_Protoss.png55
파일:SC2_Time_Zerg.png55
파일:SC2_Time_Terran.png
파일:SC2_Time_Protoss.png
파일:SC2_Time_Zerg.png
파일:SC2_Warpgate.png45
파일:SC2_Warpgate.png
||
소환 건물 관문 / 차원 관문 단축키 D
요구 사항 암흑 성소
보호막 80 체력 40
보호막 방어력 0[51] 방어력 1[52]
이동 속도 2.81 시야 8
특성 경장갑 - 생체 - 사이오닉 수송 칸 2
||<table bgcolor=#0E1529><table bordercolor=#3266E6><table color=#7498E9><-4><color=#fff> 변형 차원검 Warp Blades ||
공격력 45[53] 사거리 0.1 (근접)
무기 속도 1.69 대상 지상
특수 능력
파일:btn-ability-protoss-permanentlycloaked-darktemplar-color_테.png
영구 은폐 Permanent Cloaked
이 유닛은 영구 은폐 상태입니다.
파일:btn-ability-protoss-shadowfury.png
그림자 격노 Shadow Fury (Q)
재사용 대기시간: 15
한 대상에서 다른 대상으로 도약하며 도약할 때마다 35의 피해를 줍니다. 5회 공격합니다.[54]
"Kha'tuun"
공허의 충복인 암흑 기사단은 자신들이 보유한 힘을 보다 깊이 이해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제 그들은 짧은 거리를 순간이동하며 변형 차원검으로 죽음의 일격을 가할 수 있기 때문에, 전보다 더 치명적인 존재가 되었습니다.
* 그림자 격노는 범위내의 적들 사이를 빠르게 이동하며 35의 피해를 5번 입힙니다.[55] (쿨타임 15초)

프롤로그인 망각의 속삭임에서는 래더 스펙 그대로 등장하며 이때는 은폐라는점을 이용해서 기습 및 병력 지원용으로 활용한다. 3번째 임무인 깨어난 악에서는 제라툴을 사용 가능. 공허의 유산 캠페인에서는 커지는 그림자에서 제라툴을 잠시 사용 가능하며 샤쿠라스로 이동하면 아몬의 손아귀에서 일반 암흑 기사가 생산 가능하며 최후의 항전에서 전쟁 의회에 추가된다. 기본적으로 캠페인 중 방어 시에 적이 탐지 유닛 없이 오는 경우 간단히 방어할 수 있다. 캠페인에서 적이 쳐들어올 때 잘 보면 간혹 탐지기 없이 오는 공격로가 있어서 이런 기지 입구에 암흑 기사를 깔아두면 손쉽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다른 분파의 은폐 전사들이 제라타이 기반의 모델링이라서인지 샤쿠라스 첫임무를 제외하면 암흑 기사들을 소환해도 제라타이 부족만 나온다. 출시된 후 캠페인에서의 입지는 유난히 네라짐 암흑 기사가 다시는 없을 최고의 사기 캐릭터로 평가된다. 그림자 격노가 시전 시 무적이고 끝나고 나면 제자리로 돌아오기 때문에 맹독충도 그림자 격노로 죽이고 안전하게 빠져나올 수 있으며, 광자포나 미사일 포탑 등의 탐지기를 끼고 있는 경우에도 5~6기 정도 데려가 그림자 격노를 한꺼번에 쓰면 어지간하면 한 방에 격파되니 이후는 학살극. 심지어 언덕 위도 쓸어버리고, 범위 내의 대상이 적으면 5회의 타격이 중첩되어 박히기까지 해 대미지가 어마어마하게 나온다! 그 막강한 공격력을 가진 암흑 기사가 사실상 원거리로 암살을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기사단의 귀환 임무에서 등장하는 대모 보라준도 그림자 격노를 쓸수 있다.

기본적으로 자동 시전이 되며 대상 지정이 아닌 범위 지정형 기술이기에 사용하기도 편리하며 수만 많이 모았다면 한 기당 150 대미지가 넘는 무적 판정 원거리 공격으로 적 유닛들을 상대할 수 있다. 단, 공중 탐지기(밤까마귀, 감시군주 등)가 있는 경우는 다소 성가실 수 있으나 아둔의 창의 지원 기술로 처리하면 되기 때문에 암흑 기사만 가지고도 거의 모든 임무 해결이 가능하다. 굳이 탐지기를 안 잡아도 스피드 런 영상 등을 보면 탐지 범위 밖에서 그림자 격노만 쓰고 빠지는 식으로 병력을 줄이다 버틸 만해지는 순간 탐지기도 갈아버리고 싹 쓸어버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아주 어려움 기준으로 울나르를 떠날 때까지 네라짐 분파 암흑 기사를 쓰고 안 쓰고의 난이도차이는 하늘과땅 차이다. 암흑 기사를 쓰면 적의 엄청난 물량과 방어벽을 일방적으로 녹이면서 할 건 다 하면서도 신속하게 뚫어 나갈 수 있지만, 암흑 기사를 쓰지 않으면 적의 엄청난 물량을 제한된 자원으로 저글링을 때려 박듯이 쏟아부어야만 해서 수없이 많은 리트라이를 해야만 한다. 각종 고급 유닛이 해금되어 있는 에필로그 미션을 포함한 여러 후반부 미션[56]에서까지 가장 빠른 타임 어택을 자랑하는 유닛인데 그러면서도 손실도 거의 안 난다. 공허의 유산 캠페인이 어렵다고 하는 이유도 네라짐 분파 암흑 기사가 모이면 일방적으로 적 지상군을 녹인다는 게 늦게 발견된 것이 크다. 공허의 유산이 막 나왔을 때에는 공성 병기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잘 부각이 안 되었기 때문에 아주 어려움 특유의 엄청난 물량을 상대로 일일이 때려 박다가 게임이 1시간까지 길어져서 자원이 오링나기도 했다.

하지만 가스를 125나 퍼먹는 건 래더와 차이가 없으므로 암흑 기사를 열심히 양산하다 보면 광물은 남아도는데 가스가 모자란 경우를 자주 보게 된다. 나중에 주력으로 쓰게 될 공허 포격기도 가스를 많이 먹지만 광물을 더 많이 먹는 반면 암흑 기사는 두 자원을 똑같은 양만큼 소모한다. 그런 이유로 파수병을 동원해 암흑 기사가 공격 받는 상황에서 백업용 파수병을 돌격시켜 암흑 기사의 피해를 최소화하거나 안전하게 퇴각시키거나 기사는 공격용, 파수병과 포탑을 지어 기지 방어용으로 쓰는 방법도 있다. 또 암흑 기사가 공격받을 때 탐지기를 적절하게 제거해줄 수 있는 태양의 창이나 진퇴양난에 빠졌을 때 연결체로 무사히 귀환시킬 수 있는 대규모 귀환과도 궁합이 좋다. 다른 분파의 은폐 전사로는 칼라이/아이어의 '복수자'와 탈다림피의 사냥꾼이 있다. 네라짐 암흑 기사에 가려지는 면이 있긴 해도 아이어 암흑 기사도 생존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전진 암흑성소 전략과 아이어 파수기를 사용한 전략도 있다. 이쪽도 굉장히 유용한 편이기 때문에 나쁘지는 않다. 탈다림의 은폐 전사 '피의 사냥꾼'은 너무 약해서 살아 있을 가치가 없는 탈다림을 사냥하는 임무를 가진 존재들이다. 이쪽은 광자포처럼 피의 사냥꾼의 은폐를 발견할 수 있는 건물이나 아군에게 당장 크게 위협이 되는 유닛을 무력하게 만든 후 다른 병력을 각개격파하는 전술에 유용하지만 자체 전투력은 설정과 달리 오히려 은폐 전사들 중 가장 약하다.[57] 미사용 기술로는 짙은 그림자 점멸이 있고 두 암흑 기사가 그림자 집정관으로 합체할 수도 있었다.

샤쿠라스 임무 최후의 항전에서는 아르타니스가 홀로 남아 샤쿠라스젤나가 사원케이다린 수정을 과부하시키는데, 이때 대량의 저그 병력이 땅굴 벌레를 이용해 쳐들어 온다. 본미션에서는 딴유닛은 다 필요없고 열심히 케이다린 초석으로 이곳 저곳 도배한 뒤 유닛은 오직 땡흑기사들만 주구장창 뽑아도 철벽 방어를 이룰 수 있다. 수정이 과부하 임계점에 도달하기까지 얼마간의 시간이 필요해 아르타니스는 수백 마리가 넘을 저글링과 히드라리스크의 군세를 상대로 시간을 벌고 그가 번 얼마 안되는 귀중한 시간은 결국 성과를 발휘하여 최소 10억이 넘는 저그 및 혼종을 처치하는데 성공한다. 이는 어둠 속에서 홀몸으로 다른 기사들의 습격을 버텨야 하는 암흑 기사의 전통적인 의식과 닮았으며[58] 이에 네라짐의 대모 보라준은 아르타니스를 자신들과 같은 암흑 기사로 인정한다.그리고 카락스나 고위 기사가 칼라가 없는 자신들의 처지를 보고 암흑 기사들은 항상 이런 상태였구나, 이걸 어떻게 견뎌냈느냐면서 언급하기도 한다.

3.6. 협동전

파일:attachment/암흑 기사/Example.jpg
레나사 부족으로 고정[59]
비용 <colbgcolor=#ffffff,#191919> 파일:SC2_Mineral_Protoss.png 125 파일:SC2_Vespene_Protoss.png 75 파일:SC2_Supply_Protoss.png 2 파일:SC2_Time_Protoss.png 55 (45[60]) 생산 단축키 <colbgcolor=#ffffff,#191919> D
생명력 40 보호막 160
방어력 1[61] 특성 경장갑/생체/사이오닉
시야 8 공격력 45(51.75[62])[63]
공격 가능 지상 사정거리 근접
공격 속도 1.69 이동 속도 2.81
생산 건물 관문 / 차원 관문 요구사항 암흑 성소
수송 칸 2 능력 영구 은폐, 그림자 격노[64], 공허 정지장(6), 점멸(6),
그림자 장막(7), 긴급 귀환(13), 어둠 속의 습격(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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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준의 암흑 기사는 전쟁 의회 은폐 전사의 스킬들을 합친 형태에 가깝다. 실드 두 배, 생산비 감소, 동맹 포함 은폐 및 잠복 유닛에게 보호막 회복 속도 400% 증가+공격력 +15%의 버프에 이어 긴급 귀환까지 주기 때문에 10마리쯤만 모여도 적 기지고 혼종이고 뭐고 다 쓸려나간다. 업그레이드를 마치면 그림자 격노, 점멸, 및 공허 정지장, 긴급 귀환 등, 캠페인 은폐 전사의 능력을 모두 쓸 수 있기 때문에 포자 촉수, 광자포, 및 미사일 포탑은 죄다 기지 터지는 걸 구경하는 잉여 건물이 되고 결국 천적은 밤까마귀+밴시 조합이나 감시 군주+뮤탈리스크인데, 나중에 영구 은폐를 먹는 해적선 가지고 다 밀어버리면 그만이다. 게다가 감시 군주를 제외한 나머지 세 유닛은 모두 해적선에게 유리한 경장갑이다. 해적선이 분열망으로 지상군을 무력화하고 탐지기 유닛들 부숴 놓으며 판을 깔아주면 아주 행복하게 놀 수 있다. 추가로 소환 유닛인 그림자 파수대가 있다.

패치 이후로는 아몬의 병력들 역시 암흑 기사를 운용한다. 일반 암흑 기사 기반이며 숫자는 적지만 탐지기를 뽑지 않으면 나름 위협적이다. 다만 사령관이 자가라면 맹독충(→쌍독충)을 수동으로 폭발시켜 없애거나 냅둬도 썰다가 알아서 자폭해서 무시해도 된다. 공세에 포함되는 경우는 암흑 분열 하나 뿐이지만, 망각행 고속열차 맵에서 세 번째 열차 파괴 이후 선로에 추가 배치되는 유닛으로 나오거나, 천상의 쟁탈전 맵의 9시 천상석, 공허의 출격 세 번째 연구선 앞 적진 등 암흑 기사가 배치되는 장소 몇몇이 있다.

캠페인에서와 마찬가지로 은폐 유닛에 대해서 그림자 격노로 타격이 가능했다. 가령 적군 가시지옥이 잠복한 상태로 있다면 암흑 기사 입장에선 보이지 않는 유닛이라 스킬을 발동하지 않지만 그림자 격노를 수동으로 시전하면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때려잡을 수 있었으나 3.3 패치에서 은폐 대상은 공격할 수 없게 변경되었다.

사령관 제라툴의 경우 본인이 직접 참전하기도 하고 파생 유닛이자 정예 암흑 기사인 공허 기사가 있다. 보호막과 체력이 집정관보다 더 높으며 점멸 역시 보유하고 있는데 이 점멸에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었는데 점멸 거리 내에 적들에게도 피해를 준다는 점이다. 쉽게 말해서 이동기에 공격력이 추가된 것이다. 당연히 중첩되면 엄청난 피해를 주는 데 충분하다. 제라툴의 상단 패널에 두 번째 유물을 얻은 후 활성화되는 능력에서 공허 점멸을 배우면 사실상 남발 수준으로 쓸 수 있다. 그리고 죽어도 즉시 부활기까지 가지고 있어서 일반적인 암흑 기사와 달리 잘 죽지도 않는다. 스킨이 황금기 암흑 기사라서 만약 플레이어가 색상을 임의로 바꾼다면 공허 기사의 차원검 색상도 변경된다. 일반적으로는 남옥색으로 나타난다. 초상화도 안광이 남옥색으로 나타나며 뒷배경이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4.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제라툴(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이 암흑 기사로 참전했다. 암흑 기사가 가진 고유 능력처럼 은신을 기본으로 장착한 근접 암살자 역할군이다.

5. 기타

암흑 기사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영구 은폐는 아둔이 가르쳐 준 기술이다.

스타크래프트 해설자인 강민이 방송에서 '다큰 템플러'라고도 불렀다.

은폐 유닛이라는 점에서 눈에 잘 띄지 않거나 별다른 비중이 없는 인물들을 다크 템플러라고 빗대기도 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대런 플레처가 경기에서 뛰지만 존재감이 없어서 오랫동안 다크 템플레처로 불리기도 했다. 06-07시즌부터는 미친 존재감이지만. 헤일로 시리즈가 막 국내에 소개됐을 때 중간에 등장하는 상헬리 스텔스도 국내 유저는 너나할 것 없이 다크 템플러라고 불렀다. 하여튼 투명하고 걸어다니고 칼 쓰면 다크 템플러라는 별명을 얻을 가능성이 크다.

공식 홈페이지에 암흑 기사관련 단편소설이 있다. 프론트라인에 등장했던 암흑 기사 래사타르와 새 삶을 찾아서 탈영한 전직 자치령 군인 제이크가 협동 플레이로 젤나가 유물의 힘으로 자아를 가진 저그 무리를 쓸어버리는 내용. 덤으로 프로토스들이 테란을 어떻게 여기는지도 잘 나온다.

일본판 구버전 소스 넥스트판은 더빙은 되어 있는데, 소환할 때 대사는 없다. 왜냐하면 브루드 워를 지원해주지 않기 때문. 때문에, 이 버전으로 하면 소환 대사만 원판목소리를 들려준다.

정식 암흑 기사가 되려면 '그림자의 길'이라는 의식을 통과해야 한다. 그림자의 길은 승급할 때가된 암흑 기사 후보를 혼자 계곡 속 어두운 공간에 두고 선임들이 들이닥치게 한 후 그 선임들로부터 버텨내는 방식이라고 한다. 칼라이 출신들은 이 의례가 자신들의 의례보다 훨씬 더 통과하기 어렵다고 생각한다는 듯. 이런 수준 높은 의례를 통과해야만 정식 암흑 기사가 될 수 있다는 건 그만큼 암흑 기사들은 칼라이를 포함한 프로토스 내에서도 수준 높은 정예 전사인 듯하다.[* 이로 말미암아 암흑기사는 공허를 다루는 암살자라기보단, 네라짐에서 인정하는, 그림자의 길을 끝마친 인정받은 전사로 칭하는 것으로 보인다. 물론 네라짐의 뛰어난 전사들은 대부분 공허의 힘을 다루기에 우리가 생각하는 암흑기사의 이미지가 된 것으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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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이 프로토스의 고위 기사가 광전사를 거쳐서 수행을 쌓아 고위 기사가 되는 것처럼 암흑 기사도 백인대장을 거쳐서 수행을 쌓아 그림자의 길을 통과하면 암흑 기사가 되는 게 아니냐는 설이 있다. 네라짐은 아이어에서 추방당하기 이전에 사르가스 부족으로서 칼라이의 광전사-고위 기사 승급 시스템 체제를 경험해봤을 것이다. 또한 아이어에서 풋내기 상태의 암흑 기사들이 불안정하게 공허 폭풍을 난사했던 사건을 겪었기에 공허를 제대로 다룰 줄 알 때까지 수련하는 승급 시스템을 만들었을 가능성이 크다.

성능이나 활용도도 그렇지만 간지나는 목소리와 모습, 동포들에 의해 쫓겨났으면서도 저그에 의해 위기에 처한 고향을 구하려고 목숨을 아끼지 않는 점 등이 겹쳐 프로토스 유닛들 중에서도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암흑 기사 영웅 제라툴이야 두 말하면 입 아픈 인기 캐릭터다.

추적자는 암흑 기사를 용기병화한 것이다. 다만 용기병과는 달리 실제 육체는 들어가 있지 않은 모양이다. 자세한 내용은 추적자 문서 참조. 추적자는 용기병에 비해 내구력이 약하지만 그 대신 점멸을 사용할 수 있다.

16년 8월 15일 대규모 밸런스 패치에서 암흑 기사가 '그림자 걸음'이라는 이름의 고유 점멸을 쓸 수 있도록 고려한다는 내용이 올라왔다. 추적자의 점멸과 달리 제라툴의 점멸처럼 연기 이펙트가 있기 때문에 이동한 방향을 어느정도 추측 가능한 형식. 다만 아직 실험단계 수준이며 그대로 적용되지 않을 확률이 높다고 한다.

하지만 이게 도입될 가능성이 없다니만... 3.8.0 패치로 정식 도입되었다. 의도된 사항이자 모두가 걱정했던 견제 성능은 별로였지만 정면 싸움에서는 강력한 모습을 보여준다.

가끔 팀전 혹은 장기전에서 이놈이 1부대 가까이 쌓이면 답이 없다. 견제용으로 쓰면 멀티 하나를 순식간에 철거하고, 정면 싸움에서도 탐지기만 제거해주면 적병을 순삭한다. 만일 한 부대가 넘을경우 탐지기가 있든말든 앞점멸로 달라붙어 최소 자기 머릿수만큼 잡고 죽는다. 어중간한 숫자의 해병이나 히드라는 순삭당할 수 있으니 조심하자.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카툰 스킨에서 암흑 기사[65]로 좌와 우 즉 옆공격(?)을 하면 공중제비를 한 바퀴 돌면서 공격을 한다. 대각선이나 위, 아래는 안 된다. 이때 타이밍 잘 맞춰서 암흑 집정관의 메일스트롬을 적절하게 쓰면 공중제비 도중 반달 베기 하는 모습으로 동상을 만들 수 있다.

흔히들 대학에서 아싸, 즉 친구 없이 혼자 다니는 사람들(주로 군대 갔다 온 복학생들)을 이르러 닥템이라고 칭하기도 한다. 이유는 알다시피 클로킹을 한 것처럼 안 보인다고... 유명 웹툰 만화가 기안84는 이를 소재로 만화로 그리기도 했다.

무술소년 꼬망 문어별 VS 오징어별 무술 대회에서 오징어별 선수로 등장한다. 레나사 부족에 제라타이 낫으로 등장하며 은폐 기능을 가진 낫으로 꼬망을 압도한 끝에 장외패를 시켜 버린다.

대한항공에서 스타크래프트 유닛으로 광고를 한 적이 있는데, 그중 프로토스 편에 등장했다. 참고로 손가락이 5개인 고증 오류가 있다.

김정민(게임 해설가)가 방송을 하면서 주 종족을 프로토스로 바꾼 이유 중 하나가 암흑 기사라고 한다. 방송에서도 암흑 기사가 프로토스 최애 유닛이라고 하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스타크래프트 1 한정으로 초상화 우선 출력 순위가 굉장히 높다. 무려 아르타니스와 동급이라서, 둘 중에 먼저 선택된 유닛의 초상화가 출력된다.

[1] 구판과 비교해 복면이 스타 2처럼 바뀌었고 그림자가 조금 줄어들었으며 동굴에 있는 것 같은 뒷배경이 생겼다.[2] 칼라니어로 "아둔이 그대를 숨겨주시길."이라는 뜻이다. 스타 1에서 커세어 명령시 이 대사를 쓰며 스타 2 해적선에서도 계속 사용한다.[3] 망각이 기다린다.[4] 진실이 권위에 우선한다.[5] 우주의 균형.[6] 몬더그린때문에 소비에트라고 들린다.[7] 더빙판의 경우 몬더그린때문에 "...벗어나려 하는가?" 식으로 물어보는 것처럼 들린다. 다만 뒤의 대사와의 연결도 그렇고 의미는 그대로인 편.[8] 이들 가운데 포톤 캐논 공격 방식(1.02 패치로 개선)을 제외한 대부분은 브루드 워가 나오면서 함께 진행된 1.04 패치로 개선되었고, 터렛이 마지막으로 1.08 패치 때 추가 개선되었다. 이 이전까지 테란이 패스트 다크 템플러와 패스트 러커에 시달렸기 때문.[9] 다크 템플러만으로 가능한 것은 아니고 제라툴의 무지막지한 몸빵을 빌려야 하긴 하지만, 이 미션에서는 미션 목표인 넥서스 주변에 디텍터가 없다는 점을 이용해 초반 닥돌로 스피드 런이 가능하다.[10] 감옥을 부수면 태사다르가 생기고 숨어 있던 알다리스와 수하들이 나타나지만 제라툴와 암흑 기사들이 나타나 막아준다. 이후 이벤트가 끝난 후 승리 처리되는데 존속 치트인 staying alive를 입력하여 승리 트리거를 막아버리면 제라툴이 암흑 기사들을 죽이는 기가 막힌 상황이 연출된다. 이유는 암흑 기사는 파란색 플레이어 소속으로 생성되나 파란색 스타트 로케이션이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스타트 로케이션이 없이 트리거로 생성되면 사람, 컴퓨터 가리지 않고 모두 적으로 설정하게 되어 벌어진 일이다.[11] 아이콘과 명칭은 2편의 아이콘과 명칭[12] 1기만 선택시 '암흑 집정관 합체 Dark Archon Warp', 2기 이상 선택시 '암흑 집정관 Dark Archon Meld'으로 나오는 걸로 보아 2기 이상 선택시의 '암흑 집정관' 표기는 잘못끊어 표기한 것으로 보인다. 집정관은 1기, 2기 상관없이 Meld라는 말 없이 Warp로만 쓰이는 것과 차이점이 있다.[13] 테란의 경우도 마찬가지긴 하지만, 테란은 애초에 프로토스를 상대로 초반을 넘긴 타이밍부터 확장 기지 주변에 미사일 터렛을 아낌없이 건설하는 종족 특성상 저그와 프로토스보다 다크 템플러의 기습에 의해 일꾼들이 1부대 이상 몰살당하는 장면은 어지간해선 거의 연출되지 않는다. 다크 템플러의 공격 한 방에 일꾼이 잡히지 않는 점은 덤. 게다가 다크 템플러 자체가 테란을 상대로는 서로 제2의 멀티까지 무난하게 가져간 중반 이후부터는 활용 가치가 아예 제로에 수렴하는 유닛이다.[14] DPS는 2배에 육박하고 맷집도 75%에 달한다.[15] 단 저그가 울트라를 쓸 땐 하이 템플러 비중을 줄이고 남는 가스를 다크 템플러로 돌려 울트라를 써는 용도로 종종 쓰인다.[16] 따라서 테란이 사이언스 베슬을 많이 기용하는 아비터 테크가 아닌, 골리앗 때문에 사이언스 베슬을 뽑을 가스가 부족한 편인 캐리어 체제일 때 많이 활약한다.[경고] 잘못 매설했다간 역대박으로 일꾼들이 떼로 죽을 수도 있으니 적절한 위치에다 매설해야 한다.[18] 토스전 바이오닉 자체가 깜짝 전략수준으로 사장된 수준인데 그와중에 초반 전략이라 방업은 커녕 공업 하기도 힘들다.[19] 자유의 날개적과 새로 녹음한 공허의 유산은 미묘하게 목소리 톤이 다르다. 다른 사람일 수 있다.[20] 여기서 "황혼"은 칼라의 빛과 공허의 어둠을 동시에 다룬 아둔을 가리킨다. 그리고 "황혼의 은총"은 공허의 힘 특히 은폐 능력을 가리키는데, 이 능력의 기원은 아둔이 네라짐에게 내린 아둔의 가르침에서 비롯되었다. 즉 암흑 기사들은 자신들이 다루는 공허의 힘과 은폐 능력을 아둔의 은총으로 여기는 것. 아둔이 프로토스, 특히 네라짐에게 받는 신적 위상을 짐작할 수 있는 대사다.[21] 어둠이 꿈틀댄다.[22] "(우리의) 도움을 바라는가?" 참고로 칼라니어에서 1인칭 단수 대명사는 na. 복수는 'nas'다. 도움을 바라는가?으로 번역했으면서 주어가 주격이라 한국어 사용자들이 어색하겠지만, 라틴어의 접속법이라는 서법을 생각해 보면 서양인들 기준에서는 그렇게 어색한 것은 아니다.[23] 제법이군.[24] 공허의 유산 캠페인에서는 "나는 네라짐의 검이다."라고 말한다. 이유는 스포일러 참조.[25] 그림자 속에서 습격하리라.[26] 참고로 칼라니어에서 자쿨은 어둠이고 자칸은 그림자라는 뜻인데 한국판에서 앞의 인간어 대사는 어둠이라고 번역했었다. 원문은 제대로 전달. 블코는 대개 그림자를 어둠으로 번역하는 경향이 있다. Shadowmoon을 어둠달, Shadowmourne을 어둠한으로 번역한 것이 그 예.[27] 공허의 유산 캠페인에서는 "어둠으로."라고 말한다. 이것 또한 이유는 스포일러 참조.[28] 스타크래프트 1에서 등장했던 암흑 기사로 복면을 하고 망토를 두른 모습이 특징.[29] 저그들의 로 갑옷을 만들고, 자신들이 쓰는 무기인 차원 절단 역시 저그의 뼈로 장식되어 있다. 이유야 물론 동족을 학살한 저그들에 대한 복수. 이쪽은 한때 한참 닮은꼴로 비교됐던 프레데터와 유사한 모습이다.[30] 근데 그렇다고 공허포격기의 승무원이 모두 보로스족 출신인지는 불명. 이 쪽은 함선 자체가 선원 개인의 사이오닉 정신파를 물리적인 에너지로 바꿔 공격하는 방식인데, 안 그래도 파괴력이 가히 충격적인데 공격력을 높일 때마다 선원의 생존에 위협을 가할 정도라는 설정이 있기 때문이다. 이쯤 되면 부족을 떠나서 살려고 강화복을 착용하는 것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공허의 유선의 아주 빠름 속도 기준. 에디터 상의 보통 속도의 값은 1.4배 보정을 해야한다. 생산시간과 무기 속도는 ×1.4, 이동 속도는 ÷1.4.[32] 보호막 업그레이드마다 +1 → 최대 3[33] 지상 장갑 업그레이드마다 +1 → 최대 4[⏲] [35] 지상 무기 업그레이드마다 +5 → 최대 60[⏲] [⏲] [38] 보통 시간 기준 20초. 사거리 1~8 내로 순간이동[⏲] [40] 같은 유닛 2기, 또는 고위 기사와 암흑 기사 요구. 보통시간 기준 12초.[41] 전작에서는 건설로봇의 체력이 60이라서 2방에 죽였다. 하지만 2에서는 45로 깎여서 공격 한 번에 죽는다.[42] 암흑 기사 공업이 2 이하고 해병이 전투 방패를 들거나 방 1업을 하면 암흑 기사에게 두 방이다.[43] 둘 다 서로 노업 시 3대, 풀업 시 2대를 맞으면 죽는다.[44] 프로급 경기에서도 일부러 해병 가운데에 뛰어들어 오폭을 유도한 케이스들이 있다.[45] 암흑 기사는 공속이 1.69지만, 토르는 1.28로 더 빠르다.[46] 밤까마귀 1대+토르 1대의 가격은 400/400으로, 암흑 기사쪽이 약간 손해를 보고 4기를 뽑아낼 수 있는데, 이렇게 되면 토르가 순식간에 철거된다.[47] 후반으로 가면 더더욱 암흑 기사가 강력해진다. 노업 광전사는 노업 암흑 기사가 4방 때려야 죽지만, 풀업 광전사는 풀업 암흑 기사가 3방만 때리면 말 그대로 훅 간다.[48] 몰래 건물일 경우 눈치 채기가 힘들며 본진에 지었다고 쳐도 적 본진에 도착해서 볼 수 있기 때문에 예언자를 뽑아도 늦을 확률이 높다.[49] 리 군주 + 염충 + 락귀.[50] 가스 25가 적어 보이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51] 보호막 업그레이드마다 +1 → 최대 3[52] 지상 장갑 업그레이드마다 +1 → 최대 4[53] 지상 무기 업그레이드마다 +5 → 최대 60[54] 사거리 5 (자동 시전 범위 4), 범위 10 내 적에게 자동으로 순간이동[55] 사용 중엔 무적인 데다 타게팅도 안 되기 때문에 맹독충을 공격하다 죽을 걱정은 안 해도 된다.[56] 공허의 존재가 엄청나게 쏟아진다 한들 무시하고 탐지기를 피해서 파편과 균열을 부숴서 생산을 차단하면 그만이다. 남은 병력은 동맹과 다른 유닛이 처리해주면 되고.[57] 사실 약자를 사냥하는 의무를 지녔다는 소리는 역설적으로 강자와 싸울 일은 별로 없다는 소리이기도 하다. 전방에서 온갖 강적들을 상대로 분투하는 암흑 기사, 복수자보다 능력치가 약한 건 어찌 보면 당연한 것일지도 모른다.[58] 이때 나오는 제라툴의 암흑 기사에 대한 설명이 내레이션처럼 나온다.[59] 그림자 파수대는 제라타이 부족으로 고정된다.[60] 차원 관문 재사용 대기 시간.[61] 지상 장갑 업그레이드마다 +1 → 최대 4[62] 어둠 속의 습격 해금 시[63] 지상 무기 업그레이드마다 +5 → 최대 60(69). 유형: 절단.[64] 캠페인과는 다르게 20(+경장갑 15)의 대미지를 5번 준다. 그리고 예전에는 어둠 속의 습격 해금 시 대미지 보너스가 주어졌으나 3.2패치로 인하여 대미지 보너스는 삭제되었다.[65] 오리지널 버전, 종족 전쟁 버전, 제라툴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