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13 06:23:01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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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전적 의미
1.1. 나무위키에서의 사용

1. 사전적 의미

餘談

남는 이야기, 주제 이후에 덧붙이는 이야기를 뜻한다.

1.1. 나무위키에서의 사용

나무위키에서는 '여담'이라고 이름이 붙여진 문단이 지나치게 많이 보이는데 이는 리그베다 위키 시기부터 있었던 서술 경향이다. 따로 문단으로 분류하기 어려운 것들을 한 마디씩 덧붙이다 보니 여담이 길어지는 것이다. 여담 문단을 자주 쓰는 위키 문화 자체를 나쁘다고 하긴 어렵지만, 타 문단으로 넣어도 충분한 내용을 작성자가 귀찮다고 여담에 무작정 넣어버리는게 문제다.

국가 문서에서 이런 현상이 심하다. 예를 들면, '여담이지만 이 국가는 자동차 산업이 발달했다.', '여담이지만 이 국가는 농구를 잘한다.'처럼 경제스포츠 하위 문서으로 독립 서술해도 충분한 내용들을 여담 문단을 만들어서 몰아넣는 것이다.

여담에 내용을 추가하기 전에 정말로 다른 문단에 넣기 어려운 내용인지 꼭 한 번 생각하자. 정말로 따로 문단 나눔을 하기 어려운 경우 여담 문단에 써도 좋다. 이럴 때 한두 줄짜리 내용 추가 한다고 문단을 더 만들면 그 문단 내용이 너무 짧아져 그게 더 이상해지기 마련이다. 다만 문서 주제에 어울리는 내용인지는 고려하자.

비슷한 용도로 이야깃거리가 쓰인다. 이외에 참고, 사족, 뱀발이라는 표현도 있다. 근래에는 대체 표현으로 본문에서는 '참고로'나 '한편'이, 문단명으로는 '기타', '이모저모', '이야깃거리', '트리비아' 등이 쓰이고 있다.

여담은 영어로 'digression'이며 영어 위키백과위키아를 비롯한 영미권 위키위키에서 유래된 사용법이다. 영미권 위키들에서는 '트리비아(trivia)'라고 자주 쓴다. 완전히 같은 뜻은 아니지만 용법은 아주 비슷하다. 문서 항목은 비슷비슷한 비율이지만 문단 내에서는 여담이 트리비아보다 주로 쓰이는 경향이 있다.

백괴사전에는 여담이라는 문서는 없지만 '읽기 어려운 문장' 문서에서 Ctrl+F로 여담 항목을 찾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