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9-23 15:17:36

개요


1. 개요2. 일반 문서3. 위키에서

언어별 명칭
한국어 개요
한자
영어 Summary, Outline

1. 개요

사전적 정의는 '간결하게 추려낸 주요 내용'이다.

문서를 작성할 때 어떤 콘텐츠들을 담았는지를 전반부에 요약해서 보여주는 것을 의미한다. 비유하자면 문서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문서에서는 '개요'를 설명하고 실제 위키 내에서 개요를 작성하는 방법을 서술하고 있다.

2. 일반 문서

특정 문서나 프리젠테이션이 어떤 목적으로 제작되었는지, 어떠한 내용들을 담고 있는지 간략하게 뽑아넣고, 다음 페이지에 상세히 내용을 풀어나가는 것이 문서를 작성하는 순차이다. 즉, 개요가 많이 길 필요는 없으며, 두세 줄 정도의 짧은 수준으로 정리하는 것이 좋다.

3. 위키에서

다른 문서들과 마찬가지로 위키위키들의 문서들도 문서의 기본 구조대로 쓰인다.

한국어 위키백과를 비롯한 위키백과에서는 출처 필요를 위시한 위키백과 편집 규정에 철저히 따라 반드시 모든 문서에는 개요가 들어가 있고, 그 쓰임새도 개요의 올바른 쓰임새에 정확히 부합하고 있다. 다만, 개요 문단이 따로 존재하는 경우가 많은 나무위키와는 다르게 첫 문단 즉, 표제어 바로 다음, 목차 위에 문단 번호가 없는 도입 문단이 개요의 역할을 맡는 것.

마찬가지로 한국어를 사용하는 나무위키를 비롯한 한국 내 위키에서는 잘못 쓰이는 경우가 많다. 많은 위키러들이 자신이 중요한 것으로 느끼는 내용을 문서의 앞부분에 추가하려는 성향이 있기 때문에 처음엔 개요였던 것이 더 이상 개요라 보기 힘들어질 정도로 길어지곤 한다. 기존의 개요가 매우 길면 위키에 새로 가입한 이용자들이 개요의 원래 의미를 생각하지 않고 예전에 작성된 수정 내역대로 꼬리를 물듯 뒷내용을 추가하는 현상이 생긴다. 개요에 인용문을 써 놓는 경우도 많다. 도입 문단에 개요를 쓰고는 본문 부분의 문단 이름으로 '개요'를 쓰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개요가 전혀 아닌 문단들이 빈번하고, 심지어 개요에 하위 문단이 있기도 하다.

문서를 생성할 때 미리 개요와 본문 부분을 분리해두어 나중에 수정하는 사람들이 본문 부분에 내용을 적을 수 있도록 유도해놓거나, 문서의 개요가 지나치게 길면 진짜 개요로 여겨지는 부분만 남기고 나머지는 새로운 문단의 형태로 독립시키는 것이 좋다.

이 문서의 '개요'처럼, 개요에는 다음과 같은 기본적인 정보만 넣는 것이 좋다.
  • 사전적 의미
  • 일반인들이 곧바로 떠올리거나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의 압축적, 포괄적인 설명

3.1. 나무위키에서

나무위키에선 문서 제작에 딱히 정해진 규칙이 없지만 암묵적으로 규격이 잡혀있는 것과 다름없다. 그 가운데에 제일 대표적이고, 그런 만큼 거의 빠지지 않는 것이 1번 문단에 개요를 두는 경우.

위키백과에서 개요의 역할을 하는 0번 문단, 즉 표제어 아래, 목차 바로 위의 문단에는 기본적으로 정의 및 대안 명칭, 한자, 라틴 문자 등의 원어 표기, 다른 언어들의 명칭, 그리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예시, 특히 이미지나 영상[1]들이 있는 경우가 많다. 유명하거나 큰 영향을 끼친 표제어이면 인용구가 대부분 이 문단에 들어간다. 사실 이는 일반적으로 그렇다는 것일 뿐, 크고 작은 차이들이 무수히 많다. 첫 번째 문단의 이름이 '개요'가 아니라 '소개'나 '정의'인 경우, 위키백과처럼 '개요' 문단이 없고 목차 이전의 첫 문단에 개요의 내용이 적혀져있는 경우가 대표적이다.

10줄 이상 넘는 방대한 내용이 개요 안에 있거나 이제 막 새로 밝혀진 정보를 기존 개요의 마지막 줄에 이어 붙이는 등의 형태로 개요를 개요답지 않게 쓰고 있는 경우도 많은 실정이다. 하지만 나무위키는 위키백과처럼 빡빡한 편집 규정을 강요하는 환경은 아니기 때문에 편집자들 스스로의 자정 노력을 필요로 할 수밖에 없는 문제이기도 하다.
[1] 악기이면 그 악기를 사용한 연주, 도시라면 야경, 청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