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1-16 15:38:19

끌올

1. 개요

예전에 올라와 있던 내용을 다시 작성했다는 뜻으로, 가장 최근 페이지로 "리다"의 줄임말. 플로트식 시스템을 사용하는 사이트에서 행하는 일이다.

영어권 인터넷에서는 같은 뜻으로 'bump'를 쓴다. 본래 'bump up'에 밀치다, 올린다는 뜻이 있어 2000년대부터 쓰였으며, \'Bring Up My Post'의 약자라고 주장하는 이도 있지만 역 두문자어로 추정된다.[1] 일본 5ch(구 2ch) 등에서는 '上げ'(아게, 올리기)라는 표현을 쓴다. 스레딕 등지에선 '끌올' 대신 '갱신'으로 표현한다.

2. 용례

2.1.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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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에서 새 댓글을 달아 최근 토론의 제일 위쪽으로 올려 놓아 다른 사용자가 보도록 하는 것이다. 상황에 따라서, 몇 번이고 올려도 반응을 얻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2] 초성체로 'ㄲㅇ'이라고 하는 경우가 많다.

언젠가 나무위키:기본방침/토론 관리 방침이 개정되면서 이의기간이 시작된 후 토론의 합의를 위해 일반 이의 제기 기간 동안 3시간 이상의 간격으로 2번의 갱신이 의무화되었다. 참여자가 발제자뿐일 경우에는 갱신을 해도 이의제기 기간을 시작할 수 없다.

그러나 주의할 점이 있는데, 너무 무분별하게 사용하면 토론 방해로 제재될 수도 있다. 다른 토론자들에게 불쾌감을 주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지나치게 자주 최근 토론의 최상위로 끌어올리는 것은 여러모로 민폐이기 때문이다. 굳이 다른 이용자를 자극할 생각이 아니라면 토론 참여를 유도하기 위하는 용도로는 하루에 두세 번 씩만 달아도 충분하다.

'끝올'이라고 하는 사람도 꽤나 있다. '끌올'이라는 글자를 '끝올'로 잘못 보고 그대로 쓰고 있거나, 그 잘못 본 '끝올'을 제대로 보고도 끝 부분을 (또는 끝에서) 올린다라는 뜻으로 이해해 그대로 계속 쓰는 경우도 있다.

문서의 경우, 특정 문서의 편집 참여를 유도하기 위하여 문서를 끌올해서 '최근 변경' 목록에 노출시킬 수도 있다. 단, 이 때는 맞춤법 교정이나 링크 추가 등 최소한의 기여라도 하는 것이 예의로 여겨진다. 아니면 문서를 마음껏 훼손해도 된다. 발견한 사용자가 되돌리기 기능을 사용하면서 효과적으로 끌올이 될 테니.

2.2. 토렌트

시드가 얼마 없어서 다운로드 속도가 느린 토렌트를 같이 받고 업로드하는 행위를 해서 속도를 끌어 올리는 의미다. 토렌트의 특성 덕분에 생긴 용어 가운데 하나.

2.3. 당근마켓

2.5일 이상 지난 게시물을 하루에 5개까지, 게시물별로 15번까지 할 수 있다. 게시물을 끌어올리면 당근마켓 홈 상단에 노출되게 된다.

2.4. 디시인사이드

주딱이나 파딱이 대상 글을 공지로 등록한 후 해제하면 된다.

2.5. 지식iN

한 질문(24시간 부터 168시간까지 등록된 시점)당 최대 1번만 가능 하다


[1] 출처[2] 아예 ㄲㅇ을 하고 나서 10분 쯤 뒤에 최근 토론을 보면 다른 토론들에 의해서 끌올이 의미없는 경우도 생길 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