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9-13 17:23:45

끌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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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사용 용례
2.1. 나무위키에서의 사용2.2. 토렌트에서의 사용

1. 개요

예전에 올라왔던 내용을 다시 작성했다는 뜻으로, 가장 최근 페이지로 "린다"는 말의 줄임말. 플로트식 시스템을 사용하는 사이트에서 행하는 일이다.

영어권 인터넷에서는 같은 뜻으로 'bump'라는 표현을 쓴다. 본래 'bump up'이라는 표현에 밀치다, 올리다는 뜻이 있어 2000년대부터 쓰였으며, 'Bring Up My Post'의 약자라고 주장하는 이도 있으나 역 두문자어로 추정된다.[1] 일본 2ch 등에서는 '上げ'(아게)라는 표현을 쓴다. 한국 사이트지만, 스레딕 등지에선 끌올 대신 갱신이라고 표현한다.

2. 사용 용례

2.1. 나무위키에서의 사용

토론에선 새로운 댓글을 다는 것으로 최근 토론의 제일 위쪽으로 올려 놓아서 다른 사용자가 보도록 하는것이다. 상황에 따라서는, 몇 번이고 올리더라도 반응을 얻지 못해 안습한 상황을 자아내기도 하지만 반응을 얻지 못해도 단독 합의안으로 처리 가능하므로 문제는 없다. 끌올이라 안 적고 초성체로 ㄲㅇ이라고도 한다.

언젠가 나무위키:기본방침/토론 관리 방침이 개정되면서 이의기간이 시작된 후 토론의 합의를 위해 3시간 이상의 간격으로 두 번의 끌어올리기가 의무화되었다. 참여자가 발제자 뿐일 경우 8번 해야 한다.

주의할 점이 있는데, 너무 무분별하게 사용하면 토론 방해로 처벌받을 수도 있다. 다른 토론자들에게 불쾌감을 주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지나치게 자주 최근 토론의 최상위로 끌어올리는 것은 여러모로 민폐이기 때문이다. 굳이 다른 이용자를 자극할 생각이 아니라면 토론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용도로는 하루에 두세번 씩만 달아도 충분하다.

끝올이라고 하는 사람도 꽤나 있다. 끌올이라는 글자를 끝올로 잘못 보고 그대로 쓰고 있거나, 그 잘못 본 끝올을 제대로 보고 그대로 쓰고 있거나, 둘 중 하나인 것으로추측 중.

문서의 경우, 특정 문서(오늘의 토막글로 선정된 문서 등)의 편집 참여를 유도하기 위하여 문서를 끌올해서 '최근 변경' 목록에 노출시킬 수도 있다. 단, 이 때는 맞춤법 교정이나 링크 추가 등 최소한의 기여라도 하는 것이 예의.

2.2. 토렌트에서의 사용

시드가 얼마 없어서 다운로드 속도가 느린 토렌트를 같이 받고 업로드하는 행위를 해서 속도를 끌어 올리는 의미다. 토렌트의 특성 덕분에 생긴 용어 중 하나.


[1] 출처: http://knowyourmeme.com/memes/bum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