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dth=100%]]| 스폰지밥 극장판[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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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Oh, My Eyes!"의 줄임말. 이에 대응하는 한국어 표현으로는 '눈뽕'이나 '눈갱'[2], 안구 테러, "악, 내 눈!" 등이 있다.[3]
직역하면 "으아아아, 내 눈!"이 된다. 보지 말아야할 것을 봤을 때 쓰는 말로 충공깽 같은 줄임말이라 보면 된다.
2. 상세
유래는 영어권 표현. 눈이 찔렸거나 혹은 못 볼 걸(혐오스럽거나 끔찍한 걸) 봤을 때 약간 과장스럽게 "내 눈!"("My eyes!")라고 외치는 표현법이 꽤 오래 전부터 영미권에 존재해왔다. 위의 움짤도 같은 예. 물론 눈뿐만 아니라 "내 손!"("My hand!")이라는 표현처럼 발 같은 신체 부위 혹은 아끼는 물건이 망가졌을 때에도 쓸 수 있다. 다만 좀 과장스러운 어감이라 대중매체에서는 진지하게는 그리 많이 쓰이지 않는다. 예시로 미국에서 인터넷이 대중화되기 전인 99년 쯤에 방영된 시트콤 "프렌즈"에서는 피비 부페이가 절친 둘이서 몰래 격하게 사랑을 나누는 꼴을 우연히 보고 "My eyes!! Oh, my eyes!!"라고 외친다. 또 미국 애니메이션 아바타 아앙의 전설에서는 사건이 터질 때 종종 양배추 장수가 휘말려 양배추가 박살나고 그때마다 "My cabbages!"를 외치는 개그 씬이 있다. #그러므로 용법 면에서 'OME' 혹은 "Oh, my eyes!"라고 정해놓고 쓰지는 않는다. 이건 한국에 들어와서 좀 변화한 경우. 마XX을 다룬 스갤문학에서, 당시 본좌로 군림하던 프로게이머가 하급 선수들의 저질스러운 경기를 보고 눈을 감싸쥐고 외치던 것이 유명해져서 이후 널리 퍼지게 되었다. 작성자는 '마음의 소리'를 보고 만들었다고 한다. 그 이후 저질스러운 경기가 펼쳐질 때마다 스갤러들은 'OME'를 외쳤고 'OME'라는 말이 퍼져나가게 된 것이다.
MBC GAME과 온게임넷도 'OME'라는 용어를 자사 영상에 활용할 정도로[4] 잘 알려진 계층 용어이며. 크라이시스 북한군 더빙이 인기(?)[5]를 끌면서 움짤로 디시인사이드를 비롯한 인터넷 세계에 널리 보급되었다. 도라에몽 더빙판에서 퉁퉁이가 잘생겨진 노진구를 보고 놀라서 한 말인 "아, 더러워!"를 사용하기도 한다.[6]
감탄사로 쓸 땐 "오메!"라고 외치는 경우도 있다.
스타판의 인기가 많이 내려간 지금은 대체적으로는 눈이 썩어들어간다는 의미를 담아 사용한다. 주로 뭔가 못 볼 것을 봤을 때 많이 쓰이는 용어. 안구 테러 짤방이라든가. 어원이랑은 100% 동떨어졌지만 진짜 눈이 아픈 경우에도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주훈 해설을 비판할 때, 현영이 Dragostea Din Tei를 '누나의 꿈'으로 번안해 불렀을 때는 "Oh, My Ears!"로 해석되기도 했다. 그래서 일부는 'OME'를 '아악, 내 귀!'라는 의미로도 해석하기도 한다. 귀가 썩는 사례는 귀갱 참조.
비슷한 문구로 "손발이 오그라든다."가 있다. 뭔가 못 볼 걸 봤을 때 쓰는 용어란 점도 동일. 물론 손발이 오그라드는 건 유치하거나 중2병스럽거나 커플들이 질투가 날 때 쓰는 등 용례는 다르다.
리그 오브 레전드를 필두로 AOS 게임이 보급된 후로는 갱킹에서 유래한 눈이 갱킹을 당해서 눈갱이라는 말도 많이 쓰인다.
아래의 경우에는 물론 원래의 뜻이 있는 경우도 있지만 감탄사로 쓰이는 경우도 많다.
여기서 파생한 유행어는 "안 본 눈 삽니다."[7]이다. 'OME'라고 말할 만한 것을 보아서 충격이 크니 안 본 눈을 사서 기억을 지워버리고 싶다는 뜻.
'OEM'과는 다르다.
반댓말로는 눈호강이 있다.
3. OME를 보여준 인물
3.1. 실존인물
- 개그콘서트
- 그냥 내비둬 코너의 김민경 & 송병철 커플
- 사랑의 가족(개그콘서트)
게임물관리위원회- 김진수(8번 문단)
- 그만해(웃음을 찾는 사람들) 코너의 김대훈 & 김홍준 커플
- 나가시마☆지엔오츠☆유이치로
- 노홍철
- 니글니글
- 마일리 사이러스
마재윤- 바바리맨
- 블라디미르 푸틴
- 빌리 헤링턴[8]
-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중 세계 3대 토스
- 양상문[9]
- 유희관[10]
- 육윤 - 조구의 난을 진압할 때 병사들 일부를 시켜 올누드로 춤을 추게 만들어 여성 지도자인 조구에게 OME를 일으켜 패배시켰단 전승이 있다(....)
- 워마드
- 애니메이션, 만화 등의 실사판[11]
- 여진상
- 오덕페이트
- 잼민이 - 이 짤방과 관련이 있다.
- 카우치, 스파이키 브랫츠 - 2005년 7월 30일, 국민들에게 안구테러를 시전했다.
- TMA, GIGA 등 각종 코스프레 AV.[12]
- 코미디빅리그
- 화생방 훈련 교관
- 황혜영 - 이 짤방과 관련이 있다.
- H.J.Freaks
- How to Basic
- SuG
- Zobros
나써열풍의 창시자 - 2월 20일 오후 6시 북괴 김정일은 남침한다(눈갱 주의)
3.2. 캐릭터
- 가면라이더 시리즈
- 가면라이더 W - 소노자키 키리히코
가면라이더 포제 - 바르고 조디아츠[13]- 가면라이더 가이무 - 오렌 피에르 알폰조
- 가면라이더 고스트 - 아델[14]
- 가면라이더 에그제이드 - 단 쿠로토
- 가면라이더 빌드 - 키류 센토[15]
- 가면라이더 사이코 - 유리[16]
- 갓 오브 워 3 - 크로노스[17]
- 거침없이 하이킥 - 나문희[18]
- 귀무녀
- 괴짜가족
- 그리스 로마 신화 - 아테나[19], 헤카베[20], 무사이[21]
- 꼬마펭귄 핑구 - 바다표범[22]
- 꾸러기 수비대 - 떵이[23]
- 남자 그려놓고 여자라고 우기기[24]
- 네모바지 스폰지밥 - 킹 넵튠[25]
- 놓지마 정신줄 - 김선생[26]
- 닥터후
- 단간론파 시리즈 - 오오가미 사쿠라
-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시리즈 - 죠 히가시[27], 사이키, 클론 제로
- 대마법고개 - 아네고 휘하 간부들[28]
데드 스페이스 2 - 아이작 클라크- 도라에몽 - 노진구, 퉁퉁이, 비실이, 이슬이, 도라에몽[29]
- 또봇: 대도시의 영웅들 - 또봇 트윈펀치[30]
- 드래곤볼 - 브로리[31], 바이오 브로리, 파라가스 - 브로리 mad 참고
- 디지몬 테이머즈 - 데 리퍼[32]
- 라찌
- 리그 오브 레전드 - 드레이븐,
발러[33], 우르곳 - 마더 2 - 기그[34]
- 마법소녀 프리티☆벨 - 다카다 아츠시[35], 스트라이크 위저드즈[36]
- 마법진 구루구루 - 촌장, 북북노인
- 매지컬 고삼즈 - 남궁선녀
- 무장연금 - 쵸노 코샤쿠
- 무적코털 보보보 - 보보보보 보보보, 돈벼락, 털밀레이저&꽥꽥이
- 메이플스토리 - 비올레타
- 박살천사 도쿠로 - 사바토
- 변태가면
- 별의 커비 울트라 슈퍼 디럭스 - 마르크 소울
- 봉신연의 - 운소 세자매
- 북두의 권 - 큰 할머니
- 뷰티풀 군바리 - 육근옥[37], 임향희[38], 허정인[39], 오로라[40]
- 사우론
사이퍼즈 - 광휘의 앨리셔- 선더포스Ⅵ의 최종보스 - 온 황제
소울워커 - 진 세이파츠- 스탑코리어
-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
- 실바나스 윈드러너
- 씁쓸한 인생 - 뭉치
- 아라이 노리카
- 아라카와 언더 더 브릿지 - 스텔라[42]
- 아수라 남작
- 아이리스(드라마) - 김현준 : 으악 안돼!
- 아테나 컴플렉스 - 아레스[43]
- 악마의 리들 - 카이바[44]
- 야심작 정열맨 - 원수현과 서명호(백호교미), 김용[45]
- 야바사와 모에
- 임즈모드
- 언더테일 - 포토샵 플라위
- 엉망진창 테크닉 - 아베 타카카즈
- 열차전대 토큐저 - 토큐오
- 열혈초등학교 - 백장미[46]
- 오소마츠 상 - 여장한 치비타, 이야미, 다용[47][48]
- 웃지 않는 개그반 - 담임네이터(마구철)
- 워해머 판타지/워해머 40,000
- 원펀맨 - 탱글탱글 프리즈너 카니란테
- 원피스 - 작중 등장하는 상당수의 추남, 추녀 캐릭터들.[49] 엠포리오 이반코프와 뉴하프만 섬의 오카마들[50], 볼사리노[51], 잇쇼[52]
- 유루유리 - 요시카와 치나츠가 손댄 작품들
- 유희왕 DM - 지크 로이드, 대사신 조크 네크로파데스
- 유희왕 GX - 토메
- 은혼 - 하세가와 다이조, 곤도 이사오
- 죠죠의 기묘한 모험 - 죠셉 죠스타[53], 네나, 바닐라 아이스
-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액션가면VS그래그래 마왕 - 하이그레 마왕, 불고기 로드의 여장 히로시, 핸더랜드의 모험의 중성마녀
- 진 연희무쌍 - 초선[54]
- 천공의 성 라퓨타 - 무스카대령 : 불후의 명대사 "눈이!!! 눈이!!!"
- 철권 1 - 프로토타입 잭
- 츠무하나 잇세이
- 캐치! 티니핑 - 하츄핑
-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3 - 유리코 오메가
- 크라이시스 - 아악! 내 눈!
- 크로스데이즈 - 아시카가 유우키
- 킬라킬 - 미키스기 아이쿠로를 비롯한 누디스트 비치 구성원들
트랜스포머: 다크 오브 더 문 - 스타스크림[55]- 파워 디지몬 - 토우몬[56]
- 패트와 매트[57]
- 페어리 테일(만화) - 이치야 반다레이 코토부키, 오오바 바바사마
- 포켓몬스터
- 폭렬 캡퍼스 가드레스 - 맥코이, 키지마 토타[61], 장미 백작
- 프렌즈 - 피비 부페이
- 함대 컬렉션
- 헌터×헌터 - 비스켓 크루거[62]
- 호혈사일족 1 - 안젤라 벨티[63]
- Grand Theft Auto V - 레스터 크레스트
- 0번대
- 키츠네즈카 콘노카미[64]
- Skibidi Toilet - 빨간 넥타이 카메라맨, 대형 TV맨
- 또봇 : 대도시의 영웅(시즌 2), 또봇 트윈펀치
4. OME를 보여준 각종 경기들
4.1. 축구
- 나이즈나의 굴욕, 세네갈 쇼크(프랑스 한정)
- 히혼의 수치
- 볼고그라드의 수치
- 미네이랑의 비극(브라질 한정)
- 카잔의 기적(독일 한정)
- 엘리스 파크의 비극, 밀라노 참사(이탈리아 한정)
- 루사일의 기적(아르헨티나 한정)
- 마르세유의 비극, 알제리 쇼크, 식스투 참사, 몰디브 쇼크, 요르단 쇼크, 레바논 쇼크 (한국 한정)
- 사이타마 쇼크, 도하의 기적 (일본 한정)
4.2. 야구
- KBO 준플레이오프/2013년/2차전
- KBO 플레이오프/2016년/3차전
- 2016년 송창식 혹사 사건
- SSG 랜더스/2021년/5월/21일: 유강남이 산 주자인 추신수를 놔두고 죽은 주자인 한유섬을 쫓아가다 어이없는 끝내기 패배를 당하는 전세계 프로야구 역사상 유례없는 역대급 OME를 시전했다.
- 히 드랍 더 볼
- 삿포로 참사(야구)
4.3. 농구
- 2012년 1월 11일 원주 동부 VS 안양 KGC
- SK 텔레콤 5GX 프로농구 18-19 시즌 서울 SK 나이츠 VS 서울 삼성 썬더스 2018년 11월 03일 경기
4.4. e스포츠
- 희대의 OME 경기 변길섭 vs
최가람풀버전, 요약[65] - EVER 스타리그 2004의 삼연벙
- NATE MSL의 1.23 정전사건
- 프로리그 2007 올스타전 심소명, 김윤환 vs 박정석, 조형근. 일명 윤환아 드라군은 이레데잇에 안죽어.전체경기영상, 요약본
- 스타리그 2000번째 경기에 걸맞은 희대의 개그경기 이성은 vs 김재훈.경기영상[66]
- 그리고 이에 맞먹는 난장판 양상의 경기인 김태균과 이재호의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 1 36강 경기.경기영상
- 변길섭 vs 최가람의 아성에 도전하는 안기효 vs 윤종민.경기영상[67]
- 밑에 있는 박세정과 신상문의 써킷 브레이커 경기 이전 역대급 OME 무승부 경기였던 변길섭 vs 손찬웅의 스타 챌린지 경기: 변길섭이 손찬웅의 전진게이트를 파악하자마자 벙커링을 하여 넥서스까지 파괴했지만 확실하게 끝내지 못해 무승부가 되어버린 경기이다.경기영상
- 변길섭 vs 최가람의 아성에 다시 도전할 정도로 역대급 OME 난장판 경기인 박성균 vs 조일장의 박카스 스타리그 2010 36강 경기.경기영상
- 역대급 OME 무승부 경기인 박세정 vs 신상문의 서바이버 경기.경기영상[68]
- 스타1 동족전 사상 역대급 OME 경기 신상호 vs 김승현: 2009년 8월 10일에 있었던 경남-STX컵 마스터즈 2009에서의 경기로 서로 빌드가 같게 출발하는데 문제는 서로 엇갈려 서로의 본진을 밀어버리고 거기서 재건을 하는 보기드문 장면이 연출되어 버린다. 심지어 얼마 지난 후 나중엔 스타팅포인트 자막을 게임 도중에 바꾸는 촌극이 만들어졌다. 이후 병력이 얼마 남지 않은 두 선수는 서로 추격전을 벌인다.경기영상[69]
- ATI MSL 서바이버 1라운드 A조 1Set 성학승vs한승엽.경기영상
- 이제동 vs 신재욱: 개그경기에 뽑혀도 손색없을 개그경기(참고로 2012년 1월 28일의 프로리그): 그 유명한 이제동맥경화. 이제동이 본진 입구에 세운 드론 3기 때문에 본진에서 인구수 50 정도 되는 저글링+히드라가 갇혔다. 게다가 그렇게 쌓인 병력은 캐논밭+리버에게 어택땅을 해서 순식간에 녹아 버렸다. 그리고 신재욱은 그러고도 졌다. 결국 2012 스갤 어워드 졸전에 올라갔다.전체경기영상, 요약영상
- 또 하나의 희대의 OME경기 이성은 vs 김승현: 2009년 6월 1일의 프로리그 경기중 하나로 당시 둘다 프로게이머들이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저질스런 경기들을 서로 펼치며 처절한 역전과 재역전의 반복 끝에 김승현이 승리하고 자신의 팀 대기조로 들어가 우스꽝스런 춤 세레모니를 선보였다. 그 후 김승현은 승리자임에도 불구, 포모스 평점은 겨우 4점이었고 상대 이성은도 역시 겨우 3점. 그 이후로 김승현은 '오메(OME)킴'이란 별명이 붙여지게 됐다. 자세한 영상은 여길 보시라.
- 박태민 vs 김환중: 2008년 6월 9일에 있었던 프로리그 경기중 하나로 55분간에 걸친 장기전 끝에 박태민이 승리했는데, OME라고 해야할지 명경기라고 해야할지 미스테리한 괴악한 경기이다.경기영상
- 고인규 vs 김성대: 2011년 6월 5일에 있었던 프로리그 경기 중 하나로 고인규가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는 컨트롤로 몰래 팩토리를 무용지물로 만드는 등 희대의 개그경기를 연출했지만 문제는 김성대가 이런 유리한 상황에서도 결국 패배해버리면서 팬들에게 더 OME로 남은 경기이다.경기영상
- 신상호 vs 김윤환: 신상호에게 본격적으로 쩜오토스, 간디토스라는 별명이 붙어버린 경기로 신상호가 병력과 자원차가 압도적인 상황에서 센터에 병력을 묶고 1~2분도 아닌 10분 가량을 그냥 가만히 있으면서 결국 김윤환에게 반격의 여지를 남겨버리면서 허무하게 패한 경기로 오죽하면 포모스에서도 신상호에게 평점을 0.5점 밖에 안 줄 정도였다. 심지어 다음 해에 이 경기 때문에 신상호는 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 사건에 연루된거 아니냐는 억울한 누명도 쓰게 되었다.경기영상
- 차명환 vs 신상문: ABC마트 MSL 32강 경기로 차명환이 신상문을 상대로 노배럭 더블을 간 테란을 상대로 4드론을 사용했지만 패해버리는 역대급 OME를 보여주면서 패한 경기이다.경기영상
- 김승현 vs 정명훈: 2009년 6월 28일 프로리그 경기로서 김승현이 전진 게이트, 전진 로보틱스 전략을 준비하였지만, 문제는 프로브 컨트롤을 제대로 하지 않고 계속 사냥당하면서 결국 정명훈이 무난하게 승리를 차지하는 OME를 보여주면서 패한 경기이다.경기영상
- 전상욱 vs 김태균: 피디팝 MSL 32강 최종전 경기로 전상욱이 스캔 한 번을 허공에 날린 상태에서도 다크 템플러 전략이 통하지 않는 OME를 보여주면서 김태균이 허무하게 패한 경기이다.경기영상[70]
- OLYMPUS Champions Spring 2013 12강 B조 15경기 CJ Entus Frost VS kt Rolster B: 속으로는 지고싶은 프로스트와 노골적으로 지려고 드는 KTB가 만든 롤 역대급의 막장경기
그래서 둘다 벌받았잖아? - 롤챔스 OME의 또다른 역사를 쓴 HOT6 Champions Spring 2014 2차 예선 와일드카드전 2경기 Team Alienware의 내전: 이쪽은 윗경기와 달리 저야할 이유도 없는 상황에서 이런 경기가 나왔다! 그리고 이 경기를 이기고 최종전으로 올라간 Alienware Arena는 Xenics Storm에게 완전히 박살나 버렸다.
그리고 결국 스폰서도 사라지고 말았다
4.5. 프로레슬링
- 레슬매니아 20 빌 골드버그 vs 브록 레스너 - 희대의 똥망매치. 이 경기 이후 빈스 맥맨이 관중들 달래느라 진땀을 뺐다.
4.6. 이종격투기
- K-1의 김민수 vs 김경석 - K-1 역사상 희대의 막장경기. 그냥 요약 영상을 보자. 요약1, 요약2
4.7. 모터스포츠
- 모나코 서킷 - 터널 구간 끝에서 드라이버들에게 화이트아웃(눈뽕)을 시전하는 바람에 경기 내용마저 OME가 되는 경우가 잦다.
5. 해당 유니폼
- 서울 히어로즈(현 키움 히어로즈) 2008년 후반기 유니폼.[71]
-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 2009년 유니폼.[72]
- LG 트윈스 핫핑크 유니폼[73]
- 남아공 월드컵 당시의 코트디부아르 축구 국가대표팀 어웨이 유니폼[74]
- 2010년이후 출시된 대부분의 나이키 유니폼[75]
- 첼시 FC 2020-21 시즌 유니폼: 이쪽은 나이키의 디자인은 둘째치고, 메인 스폰서의 로고 때문에 문제가 된 케이스. 그런데 첼시는 이 시즌에 이 유니폼을 입고 UEFA 챔피언스 리그에서 우승을 해 버렸고, 그 결과 이 유니폼은 구하지 못해서 안달이 날 정도로 초대박이 나 버렸다. 어떻게 보면 유니폼은 성적순이라는 말을 대번에 보여준 케이스.
6. OME 속성의 괴작
- 검정 고무신 4
- 김치 전사
-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
- 메카쿠시티 액터즈[76]
- 무서운집[77]
- 못말리는 마피아
- 영화판 캣츠
- 쓰레기 게임 혹은 바카게 중 일부
- 아타리 2600판 팩맨[78]
- E.T.(게임)[79]
- 라이드 투 헬: 레트리뷰션
- Big Rigs: Over the Road Racing
- 마이너 울트라 어드벤처
- 마인드 잭
- 검객이문록 소생하는 창홍의 칼날
- FIST
- 초형귀
- 저질 피규어
- 사쿠라기 마이 수제 피규어[81] (사쿠라기 마이 문서 참조)
- 아라리요 평창
- 액션 52와 치타맨
- 케모노 프렌즈 2
- 코바야시 유우의 그림
- HG 슈퍼 후미나[82]
- 네이버 웹툰
- 이성 취향의 작품[86]
7. 기타 OME를 유발하는 것들
- 실제 상대의 시야 마비를 목적으로 쓰이는 물건들
- 섬광탄
- 총기에 부착하는 각종 전술 조명[87]
- 능동방호시스템 중 T-90에서 쓰이는 Shtora-1: 미사일의 시야를 차단한다.
- 각종 혐짤 및 쇼크 사이트
- 각종 괴식
- 파시즘, 인종차별, 제국주의 상징물
- 보기 기괴한 생물
- 고어물
- 피부병
- 돌연변이
- 환공포증
- 각종 이적표현물
- 호러물
- 디자이너를 괴롭히는 방법
- 베이징 비키니[96]
- 불쾌한 골짜기
- 작화 붕괴(작붕)
- 성인물
- 여장, 남장 - 웃기기 위해서 하는 경우가 많은데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엄청난 시각공해를 선사한다.
- 취향에 맞지 않는 에로 동인지
- 지나친 귀척/애교
- 겨드랑이 털, 음모가 노출된 상황이나 사진
- 지저분하고 더러운 장면
- 길바닥에 퍼져있는 토사물 혹은 로드킬된 동물의 사체, 배설물 - 토사물의 경우 항상 아침만 되면 유흥가 주변에서 발견된다.
- 스카톨로지
- 화장실에 볼일을 보러 갔는데 누군가 볼일을 보고 물을 내리지 않은 결과물이 그대로 있는 경우(!), 변기에 똥이나 토사물이 묻은게 보일 때 - 특히나 화변기인 경우에는 변기 주변에 똥이나 설사가 퍼져 있는 걸 볼 수 있다.
- 구토하는 모습을 목격했을 때
- 80/90년대 당시 출시된 만화 캐릭터 장난감들 - 최근에야 조형기술이 좋아져서 최대한 만화와 같은 모습으로 입체화 되지만 이 당시에는 조형 기술이 매우 조악해서 케이스 일러스트와 실제 제품간의 갭이 심해 어린이들을 아연실색하게 만들었다.
- 각종 프로그램의 다크 모드를 쓰다가 실수로 다크모드를 해제했을 때
- 강력범죄(예:살인, 강간, 상해, 강도, 납치, 방화)를 실제로 목격했을 때
8. 관련 문서
[1] 넵튠 대왕이 도둑맞은 왕관 대신 쓰고 있던 버거 포장지를 벗자 넵튠 대왕의 대머리가 노출되고, 그로 인한 빛 반사로 사람들의 눈이 태워지는 장면이다.[2] '눈+Gank' 혹은 '눈+Gangbang'이다.[3] 대한민국에서는 오메!라고도 발음 한다.[4] 온게임넷은 'OME'를 'Oh, my E-sports!'라는 뜻으로 중간 영상에 활용했다. Good Sense.[5] 원래는 섬광탄이 터졌을 때 나오는 대사이다.[6] 사실 원본에는 없었던 대사인데 최석필 성우의 애드립이었다고[7] "안 본 뇌 삽니다."라는 바리에이션도 있다.[8] 붕탁물과 별개로 한국인 한정으로 다른 의미로도 혐짤이 되었다.[9] 2010년까지 아프리카TV에서 그의 얼굴이 중계화면에 잡히면 채팅창이 OME로 도배가 되었다. 진짜로. 그리고 이제는 목소리로 전국의 야빠들에게 Oh My Ears!!를 시전하고 있다[10] 2015년 한국시리즈 5차전을 마치고 반라 세리머니. 그게 팬들과의 공약이었다 카더라.[11] 일부 괜찮은 작품은 제외.[12] 물론 2011년까지의 이야기로, 2012년쯤부터는 퀄리티가 많이 나아져서 제법 볼만해졌긴 했다.[13] 이쪽의 경우 정체가 하필이면...[14] 소노자키 키리히코와 마찬가지.[15] 변신체인 가면라이더 빌드의 폼중 하나인 옥토퍼스라이트의 주요 공격법이 OME급의 라이트로 눈뽕을 먹이고 촉수로 패는 스타일이다.[16] 빛의 검사라는 이명에 걸맞게 "빛이 있으라!" 같은 대사를 외치고 가면라이더 사이코 고유의 능력으로 눈뽕까지도 선사하며 싸운 전적이 있다.[17] 내 눈! 이라는 비명 소리를 더빙으로 감상할 수 있다.[18] 108화에서 아이섀도 등으로 화장을 한 뒤로 가족 구성원들은 물론 한방병원 관계자들과 슈퍼마켓 점원들이 OME를 유발하는 장면이 등장했다.[19] 목욕하던 자신을 훔쳐본 테이레시아스를 맹인으로 만들었다. 다만 테이레시아스의 어머니 카리클로가 싹싹 빌자 테이레시아스에게 예언하는 능력을 주었다.[20] 아들 폴리도로스를 죽인 폴리메스토르를 맹인으로 만들었다.[21] 자신들에게 도전한 타미리스의 시력과 음악 재능을 빼앗았다.[22] 분명히 아동을 대상으로 한 애니메이션인데도 그로테스크한 디자인과 더불어 변태아저씨 같은 소름끼치는 행동으로 대다수의 국가에서 방영 금지를 당했다.[23] 일부 변신 모습 한정. 그것도 남자인데 젖소 컨셉으로...[24] 잘생긴 미소년, 미청년 스타일이면 괜찮지만 험상궂고 우락부락한 마초나 추남을 그려놓고 여자라고 우기면 여장남자 이상의 OME를 유발한다.[25] 위에 OME 짤에서 비키니시티 시민의 눈을 멀게 만든 장본인이다.[26] 반잔 인터넷 강의에서 등장했으며 잘생긴 김선생이 나가자 본인이 등장해 강의를 보던 정주리, 일등, 대박순은 그대로 눈이 썩어버렸다.[27] 도발이 엉덩이 까기인 시리즈 한정.[28] 녹발은 제외.[29] 위에 서술되어 있는 잘생겨진 노진구를 보고 퉁퉁이가 눈갱하는 에피소드에서 진구와 친구들이 도라에몽의 도구로 얼굴을 지우고 달걀귀신이 되어 골목을 돌아다니자 사람들은 충격을 받았고 저마다 미남미녀로 얼굴을 다시 그리는데...[30] 기술이름이 대놓고 눈뿅이다.[31] 손오공이 브로리를 상대하다 발차기로 얼굴을 가격해 출혈이 일어나는데, 브로리는 오히려 웃으며 자신의 피를 핥아먹어 손오공이 "카악! 기분나뻐! 싫다 너!!"라며 경악하게 만든다.[32] 보면 절대로 7세 정도의 유아들이 볼만한 디자인이 아니다[33] 눈을 공격해 발러![34] 끝판왕, 항목 참조[35] 어디까지나 변신했을 때의 얘기다.[36] 원본인 스트라이크 위치스는 OME까지는 아니다. 오히려 눈호강이지 다만 보는 사람에 따라서는 불편할 수도 있다.[37] 외모도 성격도 비호감의 절정인데다 남자 의경들과 후임들 시킨 남자들에게 추파를 던져 제대로 OME 시킨다.[38] 이쪽도 외모와 성격이 비호감이고 46화 표지에서 OME당한 독자들이 많다.[39] 캐릭터 자체가 비호감이고 100화 윙크 장면이 OME다.[40] 캐릭터는 미형이나 싸이코에 SM기질이 있고 표정과 행동에서 광기와 똘끼를 제대로 보여줘 상당한 섬뜩함을 보여주고 사람에 따라 OME이다.[41] 게임에서 지면 나오는 얼굴 깨진 장면이 OME스럽다.[42] 변신한 모습 한정.[43] 단 헤르메스 한정. 이건 남자가 남자의 전라를 본 상황이었다. 참고로 헤르메스의 표정이 금방이라도 토 할 것 같은 표정이었다.[44] 다 필요없고 OVA 엔딩 영상부터 보고 오자.[45] 겉보기엔 남자이지만 사실 여자가 맞다.[46] 장기자랑 편에서 김초롱의 환심을 사기 위해 유혹의 소나타를 부르며 춤을 추지만 원숭이와 안민덕, 김만득을 제외한 나머지 학생들 전원이 무사하지 못했다. 심지어 당사자인 김초롱 마저도 영혼이 저승으로 끌려가고 말았다(...).[47] 이 셋의 모습을 본 6둥이는 매우 질색팔색을 하며 욕을 했다. 그나마 제일 우호적인 반응이 카라마츠의 "헛구역질이 나는군..." 일 정도.[48] 이후 이야미와 치비타는 데카판 박사에게 미녀가 되는 약을 받아 이야미와 성전환을 하게 된다. 그런데 약효과가 떨어지게 되자 탈모(?)가 왔는데 그 모습을 본 토도마츠의 눈을 공격하고 이야미와 튀었다.[49] 예) 극초반의 알비다, 보아 썬더소니아, 보아 마리골드, 세계귀족, 에드워드 위블, 검은 수염 해적단 주요 멤버들 대다수(반 오거나 시류, 아발로 피사로 등은 제외), 샬롯 링링, 와포루, 폭시 등등... 그 외에도 셀 수 없이 많다.[50] 일단 캐릭터들이 다른 만화 캐릭터들이 도저히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남녀노소 안 가리고 개성이 철철 넘치다 못해 흘러내릴 지경이다.[51] 번쩍번쩍 열매 능력으로 눈을 일시적으로 멀게 했다.[52] 살면서 더러운 현실을 너무 직면해서 자기 자신의 눈을 베어버려 장님이 되었다. 즉, 더블 셀프 OME.[53] 독일군을 속여서 통과하기 위한 목적으로 한 여장 한정.[54] ts 에로게인 연희 시리즈는 본 역사에서 남성인 인물은 여성이 되지만 여성의 경우엔 남성으로 전환된다.[55] 모습이 그런건 아니고 작중 눈에 폭탄이 박히는 바람에...[56] 디자인 자체가 심각하게 구리기보다는 인기 디지몬인 엔젤몬과 황금아르마몬의 조그레스 진화형으로 멋진 천사형, 성수형을 기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단단히 박살내버려서...[57] 패트, 매트 양쪽 모두 상대방이 사고를 치면 한심하다는 듯 눈을 감싸쥐고 고개를 젓는다.[58] 루비/사파이어/에메랄드 때는 그나마 봐줄 수 있었지만 오루알사는.....[59] 게다가 이쪽은 스타팅이라 수컷 비율이 87.5%이다.[60] 하지만 좋아할 사람은 좋아한다.[61] 괴물 한정 히메 왈: 윽 기분 나빠.[62] 본래 모습 한정.[63] 여장남자스러운 몸매에 호모스러운 목소리가 압권이다. 오죽했으면 호혈사 일족 2탄에서는 도트를 아예 새로 찍고 성우까지 바꿨다.[64] 여장 한정.[65] 문제의 최가람은 승부조작 사건으로 영구제명을 당했다. 그런데 은퇴 이후에 가담했으니...[66] 그러나 이 경기는 정말 재밌었기에 명경기라며 오히려 호평을 하는 이도 많았다. 막장경기력 + 막장경기력= 명경기[67] 박카스 스타리그 2008 악령의 숲이라는 맵에서 16강 3자 재경기로 펼쳐졌다. 이 경기의 백미는 패러사이트 걸린 셔틀로 견제를 시도하는 안기효와 그거에 당하는 윤종민.[68] 심지어 이 경기는 무승부까지 가지 않아도 될 상황에서 박세정이 아비터로 베슬을 얼리는데 정신이 팔려서 골리앗 1기가 아비터를 계속 때리는 것을 보지 못한 채 아비터는 아비터대로 터지고, 질럿도 얼린 후에 보냈는데 아비터랑 같이 가지 않아서 탱크에 그대로 녹아버려 탱크의 공격을 피할 수 있는 수단 자체가 사라져버려 무승부가 나는 역대급 치명적인 실수를 저질러버렸다.[69] 근데 팬들에게는 이런 OME + OME 경기가 답은 무엇인지를 제대로 보여준 명경기(?)라고 평가받을 정도로 큰 재미를 안겨주었다고 평가받았다.[70] 심지어 김태균은 당시에 같은 조에 있던 박지수가 은퇴한 상황이어서 1차전 부전승으로 승자전 하나만 이기면 김태균이 16강에 진출할 수 있는 상황에서 그만 2연패를 당하고 32강에서 광탈하면서 스갤에서 더욱 화승 토스라고 엄청나게 까였다.[71] 마치 연습복 같은....게 아니라 후반기는 진짜 연습복이었다. 우리담배가 스폰을 끊어버린 시기였기 때문에 기존 유니폼을 쓸 수 없었다.[72] 홈은 그렇다 치더라도 원정이 회색을 사용하는 바람에...뭐?![73] 디자인은 그렇다 치더라도 바꿔도 대충 바꿨다.[74] 이건 완전히 촌스럽기 위해 노력한 흔적마저 보일 지경이다.[75] 특히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원정 말고 보면 더 두드러져 보인다. 단색 티셔츠에 스우시 로고와 클럽/축협로고 달면 땡 수준인 촌스럽고 성의없는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다.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의 경우도 디자인을 모르는 자칭 전문가들의 호평을 받기는 하였으나, 아디다스 시절에 한참 못미치는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76] 방영판 9화 op에서 시전하였다. bd판에서는 다행히 수정.[77] 이 쪽은 아예 의도하고 만들었다.[78] 아케이드 게임으로 명성을 떨친 팩맨을 콘솔로 이식하려는 시도는 좋았으나 대충 만든 나머지 조잡한 그래픽에 버그까지 난무했다. 아래의 E.T와 더불어서 아타리 쇼크의 발단이 된 게임.[79] 위의 팩맨이 아타리 쇼크의 불씨가 되었다면 이 게임은 기름통이었다. 미국의 비디오 게임 시장을 무너뜨리며 닌텐도를 위시한 일본 기업들이 주도권을 갖게 만든 원흉.[80] 아래의 수제 피규어가 거의 장난에 가깝고 개인이 만들었다면 이것은 공식적으로 만들어진 피규어다.[81] 참고로 이 피규어를 올리는 사이트가 있는데 수많은 수제 피규어 중에 퀄리티가 나은 게 없다.[82] 모든 바리에이션이 괴상한 얼굴, 비율 등을 개선도 없이 전부 똑같이 달고 나온다.[83] 1~3위 안에 드는 작품은 상금과 네이버 웹툰 정식 연재라는 호화로운 보상을 누릴 수 있으나, 정작 높은 퀄을 가졌던 웹툰들은 예선에서 모두 광탈당하고, 어느 하나 좋은 점이 보이지 않았던 7개의 작품들이 최종 결승을 두고 다투니 아이러니하다. 게다가 위의 고민툰, 공감.jpg 모두 각각 2, 3위에 선정되었다! 1위는 참고로 군인RPG.[84] 1위를 달성한 군인RPG도 타 정식 연재 웹툰에 비해 좋은 퀄리티는 분명 아니었고 작화와 스토리 전개에 있어서 어느 정도의 비판은 받았지만, top 3의 작품들 중에서는 나쁘지 않은 별점에 (9점 중반) 완결까지 이루어냈다.[85] 고교생활기록부는 일부 컷을 슬램덩크에서 발췌한 짤을 대놓고 트레이싱한 게 발견되어 연재 중단.[86] 다만 하렘물과 백합물은 스토리에 따라서 여성 애독자가 많은 작품도 꽤 된다. 물론 BL물은 동성애자 혹은 양성애자가 아닌 이상 거의 OME 취급한다.[87] 상당히 밝아서 안면에 잘못 비췄다가 잘못하면 실명할 수도 있을 수준이다.[88] 와갤요리의 자매품.[89] 그런데 이것도 케바케인게 남부연합기를 든 흑인이 일부 있다.[90] 거미와 그리마의 경우 익충이지만 특유의 생김새로 인해 대개 혐짤 취급받는다.[91] 특히나 기생충은 검색 과정에서 환부 사진도 같이 나오는 경우가 꽤 있다.[92] 사람의 눈에 기생하는 기생충.[93] 보라색으로 물든 조직에 피에 고름범벅이라 매우 기괴하다.[94] 사람 피부가 갈라지고 진피까지 드러나는 등 한 번 발병하면 눈 뜨고 볼 수 없을 정도로 처참한 몰골이 된다.[95] 몸 전체에 혹이 생기는 병.[96] 중국인들이 웃통을 까는 행위로, 이 행위가 여성 비키니 수영복과 비슷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