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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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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병구 관련 틀

前 스타크래프트 1, 2 프로게이머
파일:아프리카TV 베스트BJ.svg
파일:Stork_ASL 2.jpg
<colbgcolor=#6d6169> Stork송병구
송병구
宋炳具 | Song Byung Gu
출생 1988년 8월 4일 ([age(1988-08-04)]세)
파일:경상북도 휘장.svg 경상북도 파일:포항시 CI.svg 포항시[1]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
거주지 파일:대구광역시 휘장.svg 대구광역시[2]
신체 180cm, 95kg
혈액형 A형
본관 파일:여산 송씨 종문.svg 여산 송씨 (礪山 宋氏)
병역 전시근로역[3]
종족 파일:프로토스아이콘.png 프로토스
ID Stork
학력 대구남덕초등학교[4] (졸업)
심인중학교[5] (졸업)
대구공업고등학교 (전학) → 한남미용정보고등학교[6] (졸업)
서강대학교 게임교육원 (게임학 / 학사)
데뷔 2004년 삼성전자 칸 입단
별명 무결점의 총사령관, 뱅구, 공룡, 송순신, 송핑계
소속 파일:SamsungKHAN_logo.png 파일:external/wiki.teamliquid.net/Samsung_galaxy_std.png 삼성전자 칸-삼성 갤럭시 칸 (2004~2016)
상금 $270,721.63 USD (₩305,617,648)[7]
가족 관계 양친, 2남 중 차남
배우자 이채원
아들 송준후[8]
반려견 짱아[9]
종교 불교
방송국 파일:아프리카TV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10] 파일:트위치 아이콘.svg
SNS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2. 프로게이머3. 김택용과의 관계4. 아프리카 TV 개인 방송5. 문제 발언
5.1. 곰TV MSL 시즌2 결승전 드라군 사업 핑계 발언5.2. tving 스타리그 2012의 위상 불인정 발언5.3. 게임 중계 해설자 비하 발언5.4. 버그 핑계 발언5.5. 김경모 및 시청자 비하 발언5.6. 네옥스 클랜 탈퇴 발언5.7. 종족 밸런스 관련 발언
6. 기타7. 별명8. 뱅피셜9. 관련 문서10.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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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일:2014041320292933220_20140413203027_1.jpg
Song Byung-Gu, Stork[gm]

대한민국의 스타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 2 프로게이머이자, 現 인터넷 방송인.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양대 개인 리그(OSL, MSL) 총합 1회 우승, 4회 준우승을 기록하였고, IEF 4회연속 결승 진출을 기록하였으며 더불어 IEF 최다 결승 진출을 기록하였다.

WCG 역대 최다 결승 진출자이며, 역대 프로토스 개인리그 최다 결승 진출(5회)을 기록한 프로토스 프로게이머. 온게임넷 스타리그 본선 최다 진출자이며, 프로토스 역사상 유일한 온게임넷 스타리그 100승 달성자이기도 했다. 스타크래프트 판에 드래프트 제도가 도입되기 전에 데뷔한 올드 게이머 세대의 사실상 막내로서[11], 스타크래프트1 프로씬이 종료될때까지 드래프트 세대 후배들에게 마지막까지 맞선 올드 게이머들의 자존심과도 같은 선수였다.[12]

2. 프로게이머

2.1. 상세

방송 경기 데뷔이자 온게임넷 스타리그 데뷔는 스타리그 4번 시드 직행의 권리가 주어지던 마지막 챌린지 리그 우승이다.[13] 이 우승으로 EVER 스타리그 2005에 직행하고 비슷한 시기에 송병구와 같이 스타리그 본선에 오른 박지호, 오영종과 함께 신 3대 토스라는 해설진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었다.[14]

브루드 워 역대 통산 공식전 승률 5위이다.[15] 프테전 공식전 승률은 1위, 프테전의 비공식전 승률 순위는 1위 송병구[16], 2위 도재욱[17], 3위 김택용[18]이다. 브루드 워 역대 프로리그 통산 다승 순위 4위이다.[19]

사실 같은 택뱅리쌍 일원인 김택용, 이제동, 이영호처럼 개인 리그 커리어가 어마어마하게 대단한 선수[20]는 아니다. 게다가 대표적 '요요 선수'[21]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멘탈이 강한 편이 아니라 우승컵을 들어올릴 여러 번의 기회에서 준우승을 수차례 기록했다. 안타까운 것은 개인 리그 결승에 5번 진출했는데 당시 결승 상대들을 상대로 전적[22]을 앞서고 있었지만 1번의 우승4번의 준우승을 기록했다. 그리고 택리쌍을 상대로 펼친 결승전에서 우승을 내준 횟수가 김택용에게 4회(MSL 1회, IEF 3회), 이제동에게 2회(스타리그 1회, WCG 1회), 이영호에게 2회(스타리그 1회, 곰TV 1회)로 모두 합하면 총 8이다. 또 커리어를 쌓아야 할 전성기 시절에 한눈을 판 것도 있고[23] 택뱅리쌍 개념이 잡힌 이후로는 해마다 한두번씩은 스타 팬덤 내에서 저평가 논란에 휩싸였다. 대표적인 주장이 한창 김택용 잘나가고 송병구 못할 때 나오던 택리쌍 뱅 혹은 뱅덴 드립. 이 주장은 김윤환이 MSL 1회 우승 후에 한정된 플레이 스타일로 인해 불안정한 성적을 내며[24] 송병구, 정명훈에 비길 확고한 넘버 2 저그를 꼽기 어려워진 것과 뱅참덴보다 위라고 평가받았던 김택용이 소위 양대 개인 리그에서 3년 동안 다전제 무패했다.[25] 를 이어가는 과정에서 흐지부지되었다. 결국 택리쌍과 정명훈 정도를 제외하면 송병구와 비교될 정도의 강함을 꾸준하게 보인 선수는 없었기 때문에 택뱅리쌍 칭호는 스타판이 끝날 때까지 그대로 유지됐다.

데뷔한 지 7년째 되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11-12에서는 13승 5패의 성적을 거두며 프로토스 다승 1위를 기록했다.

이토록 오랜 기간 동안, 대략 세 세대를 걸쳐 활약한 선수들 중에서 세월이 흘러도 큰 차이 없이 정상급 게이머로 활동한 선수는 거의 없다.[26] 더군다나 프로토스 유저들만 간추려보면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다.[27][28] 송병구와 같이 신 3대 토스로 꼽힐 당시 다른 두 선수를 비롯해서 전성기를 보내며 경쟁했던 라이벌들이 현재 어떤 위치에 있는지를 생각해보라. 기억이 안 나면 당시 개인 리그 조지명식을 보면 한눈에 알 수 있다.[29] 게이머로서는 황혼기라는 나이에도 여전히 정상급 위치를 지키고 있는 것을 보면 역대급 게이머라는 평가를 내려도 지나치지 않다.

이러한 롱런의 비결은 유닛 하나하나가 살아있는 듯한 발군의 전투능력에 있는데, 셔틀리버 컨트롤과 캐리어 운영능력은 역대 프로토스 중에서 단연 탑으로 꼽히며 하이템플러의 사이오닉 스톰도 매우 잘 사용한다. 악명높은 AI를 가진 드라군조차 송병구가 다루면 골리앗 급의 유연함을 보여준다.[30] 빌드와 운영으로 이겨놓고 싸우는 타입이지만, 그 뛰어난 전투능력 때문에 위기 순간도 쉽게 넘기고, 질 것 같은 싸움도 이기는 경우가 많다. 전투 말아먹어서 지는 경우는 손에 꼽을 정도. 다 이긴 경기를 발컨으로 말아먹는 경우가 자주 나오는 김택용과 비교되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많은 게이머들이 말했듯이 연습실에서의 실력과 방송에서의 실력 차이가 아예 없는 수준이다. 또한 선수의 플레이 스타일을 이야기하기 어려울 만큼 최정상의 육각형 선수 가운데 하나이다. 장윤철이 이야기한 것처럼 견제나 멀티테스킹이 대표적인 김택용, 물량의 도재욱, 전투의 윤용태와 같이 송병구를 특정지을 수 있는 특징을 선뜻 이야기하기 힘들다. 운영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만큼 전체적인 부분에서 두드러지게 특출나보이는 능력은 없지만 모든 능력에 걸쳐 정상급에 버금가는 실력으로'무결점의 총사령관'이라는 별명에 걸맞는 선수이다.

라이벌 김택용과 종종 비교당한다. 김택용의 변칙 플레이와 그의 정석 플레이를 비교하여 정파와 사파로 분류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애초에 김택용이 초반에 사파로 불리게 된 것은 그가 정립한, 3.3 혁명 전에는 볼 수 없던 전략인 비수류를 구사했기 때문이다. 알다시피 그 비수류가 지금은 정석으로 운용된다.

평균 APM이 낮은 프로토스 유저 치고도 손이 꽤 느린 편. 평균 APM이 200 중반 정도로, 독보적으로 느린 진영화[31]를 제외하면 송병구보다 손이 느린 게이머는 거의 없다.[32] 그의 리플레이를 보고 있자면 마우스 움직임이 참으로 느긋하다. 부지런한 손 움직임으로 많은 양의 멀티태스킹을 해 내며, 특유의 화려한 견제를 일구어 내는 김택용과 정반대의 요소다. 다만 이것은 송병구가 게이머들의 피지컬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임이최 시절부터 선수생활을 시작한 탓도 있을 것이지만 APM 측정에 반영되지 않는 화면지정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플레이 스타일이 큰 영향을 주었다.

SK 플래닛 프로리그 시즌 1에서 플레잉 코치로 전향한 주영달을 대신해 팀의 주장을 맡게 되었으며, 결국 2014년 11월 13일부로 개인 사정으로 팀을 나간 오상택 코치를 대신하여 새로이 플레잉 코치가 되었다.

프로리그 소개 BGM은 2012년 2월 4일까지는 김건모의 핑계, 2월 5일서부터는 Motorhead의 The Game[33].

SK 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5에서의 BGM은 카니발의 거위의 꿈.

스타크래프트 2에서 코치 생활을 병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간간히 코드 S나 소규모 대회에 진출하는 놀라운 경기력을 계속해서 보여주고 있었다.

2.2. 전적

2.2.1. 브루드 워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케스파 공식전 총 전적 364승 240패 (60.3%) 역대 통산 승률 5위 [34][35]
vs. 테란 139승 72패 (65.9%) 역대 프테전 승률 1위[36][37]
vs. 프로토스 113승 71패 (61.4%) 역대 프프전 승률 3위[38][39]
vs. 저그 112승 97패 (53.6%) 역대 프저전 승률 4위[40][41]
비공식전을 제외한 공식전 3종족전 승률 모두 60% 이상의 선수는 3종족 전체를 다 통틀어도 이영호, 이제동, 김택용 이 3명뿐이다. 케스파 비 공식전을 포함하는 경우 택리쌍과 함께 최연성김정우도 포함된다. 송병구는 비공식전을 포함해도 저그전 승률이 0.9% 모자라 포함되지 않는다.
송병구의 스타1 양대 개인리그 A매치 통산 전적
방송사 온게임넷 A매치 총 전적 MBC게임 A매치 총 전적 양대 개인리그 합산 전적
vs 테란 68전 44승 24패 (64.7%) 46전 33승 13패 (71.7%) 114전 77승 37패 (67.5%)
vs 저그 66전 33승 33패 (50.0%) 35전 14승 21패 (40.0%) 101전 47승 54패 (46.5%)
vs 프로토스 35전 23승 12패 (65.7%) 26전 13승 13패 (50.0%) 61전 36승 25패 (59.0%)
총 전적 169전 100승 69패 (59.2%) 107전 60승 47패 (56.1%) 276전 160승 116패 (58.0%)
역대 프로리그 개인전 성적[42]
시즌 승률
SKY 프로리그 2005 전기 리그 6승 5패 54.5%
SKY 프로리그 2005 후기 리그 10승 8패 55.6%
SKY 프로리그 2006 전기 리그 3승 5패 37.5%
SKY 프로리그 2006 후기 리그 3승 4패 42.9%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전기 리그 16승 4패 80.0%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후기 리그 15승 7패 68.2%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12승 8패 60.0%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33승 24패 57.9%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31승 20패 60.8%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43승 29패 59.7%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 1 15승 6패 71.4%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13승 7패 65.0%[43]
SK 플래닛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12-13 14승 29패 32.6%
SK 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4 12승 12패 50.0%
SK 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5 0승 1패 0.0%

2.2.2. 스타크래프트 2

  • 스타크래프트 2 총 전적: 148승 155패 (48.84%)
    • vs 테란: 37승 40패 (48.05%)
    • vs 저그: 61승 69패 (46.92%)
    • vs 프로토스: 50승 46패 (52.08%)

2.3. 특징

2.3.1. 테란전

파일:attachment/song10.jpg

테란을 상대할 때 발휘되는 뛰어난 전투능력 때문에 테란전 최강의 프로토스로 꼽힌다. 박정석의 테란전과 유사하다는 사람도 있는데, 빌드에서 지고 전투와 생산력으로 이득을 보는 박정석과는 달리 송병구는 일단 빌드에서 먹고 들어가려는 타입이다.[44] 뛰어난 전투능력을 바탕으로 역전하는 경기도 많지만 대부분은 싸우기 전에 이기고 들어가는 타입이라는 점에서 본다면 오히려 강민이나 박용욱과 비슷한 스타일이다. 강민만큼의 창조성이나 박용욱 같은 집요함은 부족하지만 두 선수가 시간의 흐름으로 인한 피지컬 하락, 트렌드 적응 실패 등으로 사용하지 못했던 전술이나 전략 등도 구사할 수 있다.

2007년 초부터 돌풍을 일으킨 테프전 리버 캐리어는 송병구의 대 테란전 연승의 기반이었는데, 뛰어난 셔틀 리버 아케이드 컨트롤을 바탕으로 시간을 끌고 트리플 자원과 동시에 2스타게이트에서 나오는 캐리어는 송병구에게 전성기 시절 강민을 방불케 하는 테란전 승률을 선사했었다. 송병구에게 대등하거나 강한 면모를 보이는 테란은 변형태, 전상욱, 구성훈 정명훈, 이영호 정도.[45]

이영호와의 관계는 좀 특이한 편인데, 이영호의 데뷔 초기에는 송병구가 거의 다 진 경기를 역전하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Daum 스타리그 2007 3, 4위전의 송병구의 263킬 캐리어 등, 둘이 맞붙으면 명경기는 많았는데 결국엔 송병구가 이겼었다. 그랬기에 곰TV 스타 인비테이셔널에서는 '송병구 우승 축하'라는 반응이 대부분이었다. 당시까지 이영호와의 상대전적이 6승 1패였던데다 결승전 5경기 중 맵 조합이 카트리나, 백마고지만 3경기. 하지만 이영호의 안티 캐리어 빌드에 그 동안 자신에게 절대적인 테란전 승률을 안겨준 리버 캐리어를 무리하게 고집하다가 깡통 관광을 당하며 2:3으로 패했다.[46] 그러자 절치부심한 송병구는 안티 리버 캐리어를 상대할 빌드를 연구하기 시작했고 박카스 스타리그 결승전에서는 모든 이들의 관심이 송병구가 안티 리버 캐리어 빌드'를 뚫을 수 있을까? 하는 것이었다.[47] 이에 이영호는 뚫을 테면 뚫어보시고요하면서 맞대응했다.

결과는 이영호의 3:0 셧아웃. 이영호는 (1배럭 더블커맨드 빌드 기초의) 안티 캐리어는 다섯 경기 중에 단 한 경기도 준비하지 않았습니다며 확인사살했다. 이후 WCG 전까지 송병구는 50%대 승률에 개인리그는 16강에서 올라가지 못했다.

살펴본 것처럼 송병구는 누적 승률로는 역대 테란전 최강의 토스임이 분명하지만 아쉬운 것은 결승전의 전적이다. 보통은 상성전을 펼치는 종족전 최강의 선수는 결승에서도 그 역량을 발휘하기 마련이다. 레전드 선수들의 경우를 보면, 임,이,최+이영호의 경우 임요환은 결승에서 저그만 3번잡고 우승, 최연성은 저그를 2번 잡고 우승했다. 이윤열과 이영호는 4승2패를 기록해 역시 전적이 좋다. 저그의 경우도 역사상 가장 강한 저그 라인인 박성준, 마재윤, 이제동 3명을 봐도 결승에서 프로토스를 만나 총합 6승 1패를 기록했다. 즉, 테란과 저그는 상성전을 모두 식은 죽 먹듯이 이긴 것.

그러나 송병구는 의외로 최강의 테란전 명성에 맞지않게 결승에서의 전적이 좋지 않다. 테란을 3번[48] 만나 1승2패를 기록했다. 결승전 테란전 전적은 3승 8패. 더 안타까운 것은 패배한 2번의 결승전 직전에 이영호에게는 상대 전적 6:1로 크게 앞서고 있었고 정명훈에게도 6:3으로 앞서고 있었으며 맵도 토스한테 좋았지만 모두 0:3 셧아웃으로 패배했다.

또한 2007년 다음 스타리그 4강에서 토스전 승률이 저조하던 변형태에게 0:3 셧아웃으로 패배한 바가 있다. 당시 송병구 테란전 승률은 22승 4패 85%에 달하고 맵도 몽환 등 토스에게 유리한 맵을 끼고 상대전적도 5:3으로 앞서고 있었기 때문에 거의 모든 사람들은 송병구의 압승을 예상했다. 여러모로 이길 수 있는 다전제에서 많이 진 게 아쉽다는 평.[49]

2.3.2. 저그전

이제동, 김준영, 박태민 등과의 명경기 끝에 승리를 거둔 경우도 많지만 이와 동시에 EVER 스타리그 2007에서의 옛날토스와 같이 임팩트있게 진 경기들로 인해 누구를 만나도 이길 것 같지만 반대로 누구에게나 질 것 같은 선수라는 이미지로 기복이 심한 저막의 이미지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송병구의 통산 전적을 보면 확실한 대저그전 강자에 속한다. 공식전 저그전 승률이 5할 중반, 비공식전 승률이 6할에 모자라는 59.1%로 김택용의 경악스러운 저그전 승률과 타 종족 상위권 선수들의 역상성전 승률과 비교하여 저평가당하는 부분이 있다. 하지만 고려해야 할 점은 일반적인 프로토스들의 저그전 승률은 다른 테란, 저그의 역상성전 승률보다 심각하게 떨어지는 수준으로 대부분 평균 5할 이하였다는 것이다.[50] 그리고 송병구는 쌓아온 누적전적이 많음에도 불구하고[51] 대 저그전 공식전 승률 4위, 비공식전 승률 2위를 기록하고 있다.[52] 사실 김택용이 3.3 혁명을 통해 저그전의 강세를 표면화시킨 것이지 저프전은 그 전까지 종족별 상성 중 최악으로 불렸던 점을 감안하면 송병구의 저그전은 뛰어나다고 할 수 있다. 오죽하면 그 김택용조차도 마xx와의 대결 당시 97%의 확률을 깼다는 말이 나왔겠는가?[53]

팀 단위 리그에서는 중요 고비마다 꺼내든 커세어 리버 체제로 장기전 끝에 승리를 거둬왔었다. 강민을 제외하고 수비형을 제대로 구사한 몇 안되는 프로토스. 2005 스카이 프로리그 후기 준 플레이 오프 때는 마재윤을, 결승에서는 박태민을 잡은 적이 있으며(승리의 주역은 캐리어),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결승전에서는 찬레기[54] 잡았던 점을 감안한다면 의외로 큰 경기에서는 저그를 잘 잡는 편이다.

하지만 전성기의 마재윤에게는 상대조차 되지 않을 정도였고, Daum 스타리그 2007 우승자인 김준영에게도 약한 모습을 보였다. 사실 이 둘을 제외한 타 저그와의 전적이 나쁜 편은 아니며 승률도 높은 편이지만, 중요한 길목마다 저그을 만나 허무하게 지는 경우가 많았고, 라이벌이라 불리는 김택용의 저그전과 항상 비교당하기에 위에서 말한 저막이라는 평을 듣는 듯하다.[55][56]

07, 08년도 즈음의 이영호와도 비슷한 면이 있다고 할 수 있겠는데, 2007년 이후로 주요 무대에서 저그에게 발목을 많이 잡혔다는 점이 저막 이미지 형성에 결정타가 되고 말았다. 2007 시즌의 공식전 저그전 성적을 보면 14승 11패인데, 이 중에 vs. 마재윤 1승 4패, vs. 김준영 3패, 이제동을 상대로 3승 3패를 했다. 즉 이 셋과의 전적을 빼면 10승 1패다. 양민 학살은 잘했다는 것.[57]

사실 송병구는 첫 스타리그 결승에 진출에서 저그를 상대로 '가을의 전설'을 이룰 수 있냐 없냐로 화제가 모아지고 있었고 가능성도 높다고 전망됐었다. 상대는 그 당시까지만 해도 토스전이 별로라고 평가받던 이제동. 실제로도 1경기를 가져가고 2경기도 중반까지는 좋은 분위기면서 결국 저그를 상대로의 가을의 전설이라는 가히 '오영종의 So1 스타리그 이상의 가을의 전설'을 만드는 거 아니냐는 설레발까지 이어졌는데, 커세어 조공에 캐논 캔슬로 2경기를 그냥 헌납, 그 이후 멘탈붕괴 상태로 3경기와 4경기에서 끝까지 리버를 안 뽑는, 그냥 옛날토스를 제대로 작렬시키며 1:3으로 패배하고 만다. 이 결승은 토스빠들에게 있어서는 흑역사 오브 흑역사, 잊고 싶은 결승전으로 길이길이 기억에 남는다. 말 그대로 김캐리 말대로 스웜 뿌리고 달겨드는 울트라리스크의 상대로 리버만 생산했어도, 테란전에서 리버를 사랑하는 그답게 저그전에서도 사용하면 되는데 리버를 뽑지를 않아서 게임을 져버리는, 토스 입장에선 다 이긴 경기를 져버린 말 그대로 이해가 안되는 경기력이었다. 결국 송병구의 역대급 흑역사 확정.

그 후 각성하여 08년도에 공식전 13승 4패 76.5%, 비공식전 포함 34승 14패 70.8% 라는 괴물같은 성적을 찍었다.[58] 김준영을 프로리그에서 잡고 마레기도 2:1로 잡아내며 연속으로 마준을 격파하고, 마레기는 이듬해 IEF에서 다시 만나 3:0으로 셧아웃시킨다.

IEF 2009 경기에서는 그렉 필즈를 꺾고 결승전에 진출하고 결승 상대로는 샤쥔춘과 올렉시 크루프니크를 꺾은 아마추어 대표로 참가하게 된 이예준[59]을 상대로 붙는다. 당시 결승전의 맵은 아웃사이더, 데스티네이션, 단장의 능선 등 저그가 유리한 맵이었으나 마지막 경기에서 교전중에 발업 질럿을 앞세우면서 드라군과 리버를 활용하여 히드라를 무용지물로 만들고 그와 동시에 커세어로 오버로드 찢기와 본진 다크 드랍, 앞마당에 리버를 드랍하면서 동시에 4군데를 타격을 입히는 멀티태스킹으로 현역 프로게이머와 은퇴한 준프로게이머 간의 차이를 보여주면서 2:1로 우승을 차지한다.

이 시기 토스전이 완전히 만개한 이제동과는 2008 WCG에서 송병구가 이긴 후 개인리그에서는 이제동이, 프로리그에서는 송병구가 강세를 보였다. 특히나 에이스 결정전 매치포인트에서 각팀의 에이스로 나와서 맞붙은 프로브 릴레이로 처절하게 이긴 저프전의 경기는 송병구 팬으로서는 필관.

그리고 저프전 승률 역대 1위로 프로토스의 재앙이라 불리는 박성준에게도 의외로 강하다. 풋사과였던 시절에는 박성준에게 여타 프로토스와 다를 바 없이 수없이 패하며 승률 셔틀 노릇을 톡톡히 했으나 김택용의 비수류 커세어 다크가 정립된 후 07년 중반부터는 꽤나 발전한 면모를 보여줬다. 특히나 준동에게 승수 셔틀을 하던 2007년에도 박성준에겐 어느정도 선방했다. 신인 시절 워낙 박성준에게 많이 져서 전체 전적은 호각세지만, 후반부에 많이 따라잡았기에 박성준에게 다소 강하다고 해석할 수도 있을 듯하다.[60] 그리고 역대 최강 토본저그 1, 2위인 박성준, 이제동 두 명을 상대로는 토스 중 유일하게 두 선수 모두에게 상대전적이 앞서는 선수이다.

다만 김윤환이나 김정우같이 자신의 생각을 한번 더 꼬아버리는 상대를 만나는 경우 희한하게 자멸하는 경우도 상당한 편.

시즌이 거듭되어도 본래의 한방 병력 굴리기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지만 상황에 따라 견제, 반땅을 유도하여 승리를 거두는 등 유연한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공식전 다전제[61]에서 저그를 상대로 3대0 셧아웃을 기록한 단 3명의 프로토스 선수 중 한명이며, 프로리그에서 프저전 11연승으로 김대엽과 함께 공동 1위를 기록하였다.

2.3.3. 프로토스전

2007년경부터 본격적으로 프프전 최강자 중 한 명에 이름을 올렸으며 2012년 스타1 공식 리그 종료시점까지 프프전 강자로 군림하였다. 박정석과 유사하게 동시대의 프로토스보다 압도적인 기본기를 바탕으로 경기를 풀어나갔으며, 초반 드라군 교전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여 승리를 거두거나 백병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경기를 잡는 경우가 많았다.

2008년 무렵 프프전 성적이 이전보다 소폭 하락했음에도 인크루트 스타리그에서 8강에서는 김택용을, 4강에서는 당시 프프전 13연승을 달리며 단연 압도적인 포스를 보이던 도재욱을 상대로 3:1 승리를 거두며 자신이 여전한 프프전 강자임을 증명했다.

또 다른 프프전 최강자이자 영혼의 라이벌인 김택용과의 경기는 택뱅록으로 불렸는데, 공식전에서는 송병구가 4번의 다전제 가운데 3번 승리를 따내고 2009년 이후로 무패를 기록하며 15:7로 크게 앞서지만, 비공식전 대회인 IEF 2008, 2010, 2011 결승에서는 김택용이 모두 송병구를 꺾고 우승을 차지하였다. 거기에 김택용이 송병구를 상대로 유일하게 이긴 공식전 다전제가 곰TV MSL 시즌2 결승이 되면서 둘 사이의 전적은 미묘한 관계를 이루고 있다.

2.3.4. 주요 선수와의 상대 전적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송병구/상대전적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3.5. 연혁

파일:송병구우승.jpg
프로게이머 송병구의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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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주요 경력

브루드 워 오프라인 개인 리그 우승, 준우승 상금 총합 : 1억 3천만원 + U.S $ 55,500 + CN ¥ 40,000

2.5. 개인 리그

2.5.1.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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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준 : 프로리그 예선 (2003 KTF EVER 예선, 2003 Neowiz Pmang 예선) 및 포스트시즌 제외, 팀플레이 포함.
※ 팀플레이를 제외한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프로리그 역대 개인전 다승 순위는 해당 문서를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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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h
최인규
(4위)
BlacK
박신영
(3위)
ChoJJa
조용호
(4위)
BoxeR
임요환
(3위)
ChRh
최인규
(4위)
kOs
김현진
(3위)
JinNam
장진남
(4위)
Stout MSL TG삼보 MSL 하나포스 센게임 MSL Spris MSL
ZeuS
전태규
(3위)
ChoJJa
조용호
(4위)
NaDa
이윤열
(3위)
GoodFriend
이병민
(4위)
TheMarine
김정민
(3위)
Nal_rA
강민
(4위)
Nal_rA
강민
(3위)
GoodFriend
이병민
(4위)
당신은 골프왕 MSL 우주닷컴 MSL CYON MSL 프링글스 MSL 시즌1[1]
XellOs
서지훈
(3위)
ChoJJa
조용호
(4위)
ChoJJa
조용호
(3위)
iloveoov
최연성
(4위)
iloveoov
최연성
(3위)
MuMyung
성학승
(4위)
Midas
전상욱
(3위)
Kingdom
박용욱
(4위)
프링글스 MSL 시즌2 곰TV MSL 시즌1 곰TV MSL 시즌2 곰TV MSL 시즌3
Nal_rA
강민
(3위)
JJu
변은종
(4위)
기록 말소[2](3위)
Nal_rA
강민
(4위)
GoRush
박태민
(3위)
firebathero
이성은
(4위)
기록 말소[3](3위)
XellOs
서지훈
(4위)
곰TV MSL 시즌4 Arena MSL 2008 Clubday Online MSL 2008 로스트사가 MSL 2009
JangBi
허영무
(3위)
Mind
박성균
(4위)
FlaSh
이영호
(3위)
Much
박영민
(4위)
free
윤용태
(3위)
GooJila
김구현
(4위)
Stork
송병구
(3위)
Zero
김명운
(4위)
아발론 MSL 2009 NATE MSL 하나대투증권 MSL 빅파일 MSL
Iris
변형태
(3위)
Jaedong
이제동
(4위)
Kwanro
한상봉
(3위)
GooJila
김구현
(4위)
Calm
김윤환
(3위)
free
윤용태
(4위)
FanTaSy
정명훈
(3위)
Light
이재호
(4위)
피디팝 MSL ABC마트 MSL MSL 폐지
Jaedong
이제동
(3위)
Zero
김명운
(4위)
Jaedong
이제동
(3위)
hydra
신동원
(4위)
[1] 이 대회부터 3,4위전 폐지. 3,4위 결정은 4강까지의 승률 및 전적으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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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4강 진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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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letter-spacing: -0.65px"
KSL
시즌 1
KSL
시즌 2
KSL
시즌 3
KSL
시즌 4
파일:attachment/Picon_small.png Rain
정윤종

파일:attachment/Zicon_small.png SoulKey
김민철
파일:attachment/Picon_small.png Rain
정윤종

파일:attachment/Ticon_small.png Last
김성현
파일:attachment/Picon_small.png Stork
송병구

파일:attachment/Picon_small.png SnOw
장윤철
파일:attachment/Zicon_small.png Zero
김명운

파일:attachment/Zicon_small.png soma
박상현
※ 모든 시즌 3·4위전 미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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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입상 기록
{{{#!folding [펼치기 / 접기] 우승 기록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Blizzard World Wide Invitational 2008 우승자
( vs 염보성, 2:0)
( 우승 상금: $ 11,000 )
WWI 2007
김택용
송병구 대회 폐지
2009 International e-Culture Festival 우승자
(vs 이철민 2:1)
( 우승 상금: $ 10,000 )
2008 IEF
김택용
송병구 2010 IEF
김택용
준우승 기록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곰TV MSL 시즌2 우승자
(vs 김택용, 2:3)
곰TV MSL 시즌1
마재윤
송병구 곰TV MSL 시즌3
김택용
EVER 스타리그 2007 우승자
(vs 이제동, 1:3)
Daum 스타리그 2007
변형태
송병구 박카스 스타리그 2008
송병구
XNOTE-인텔센트리노 곰TV 인비테이셔널 우승자
(vs 이영호, 2:3)
대회 개최 송병구 TG 삼보-인텔 클래식 시즌1
이영호
박카스 스타리그 2008 우승자
(vs 이영호, 0:3)
EVER 스타리그 2007
송병구
송병구 EVER 스타리그 2008
도재욱
WCG 2008 스타크래프트 부문 우승자
(vs 박찬수, 0:2)
WCG 2007 그랜드 파이널
사쥔춘
송병구 WCG 2009 그랜드 파이널
송병구
2008 International e-Culture Festival 우승자
(vs 김택용, 1:2)
2007 IEF
마재윤
송병구 2009 IEF
이철민
2010 International e-Culture Festival 우승자
(vs 김택용, 1:2)
2009 IEF
이철민
송병구 2011 IEF
송병구
WCG 2009 스타크래프트 부문 우승자
(vs 이제동, 1:2)
WCG 2008 그랜드 파이널
송병구
송병구 WCG 2010 그랜드 파이널
김구현
박카스 스타리그 2010 우승자
(vs 정명훈, 0:3)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 2
이제동
송병구 진에어 스타리그 2011
정명훈
2011 International e-Culture Festival 우승자
(vs 김택용, 2:3)
2010 IEF
송병구
송병구 대회 폐지
}}} ||
시즌 성적 비고
2005년 CYON 챌린지 리그 2004 3rd 1위 (vs. 이재훈 3:1)
EVER 스타리그 2005 16강
WCG 2005 예선 9조 4강 (vs. 마재윤 0:2)
So1 스타리그 2005 16강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5 16강
2006년 프링글스 MSL 시즌1 16강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 1 16강 (vs. 조용호 0:2) [62]
WCG 2006 한국 최종 선발전 8강 (vs. 조용호 1:2)
2007년 제 4회 CJ 슈퍼 파이트
곰TV MSL 시즌2 준우승 (vs. 김택용 2:3) [63] 준우승 상금 : 2,000만원
Daum 스타리그 2007 3위[64] (vs. 이영호 3:0) [65]
WCG 2007 한국 예선 2위 (vs. -진영수 1:2)
WCG 2007 브루드 워 부문 우승 (vs. 사쥔춘 2:0) 우승 상금 : $ 15,000
곰TV MSL 시즌3 16강 (vs. 마재윤 1:2)
EVER 스타리그 2007 준우승 (vs. 이제동 1:3) 준우승 상금 : 2,000만원
2008년 XNOTE-인텔센트리노 곰TV 스타 인비테이셔널 준우승 (vs. 이영호 2:3) 준우승 상금 : 1,000만원
박카스 스타리그 2008 준우승 (vs. 이영호 0:3) 준우승 상금 : 2,000만원
MBC게임 올스타 스킨스 매치 (vs. 진영수 2:5)
TG삼보 인텔 클래식 특별전 4강 (vs. 박성균 1:2)
EVER 스타리그 2008 16강
WWI 2008 우승 (vs. 염보성 2:0) 우승 상금 : $ 11,000
곰TV클래식 시즌1 8강 (vs. 손찬웅 0:2)
WCG 2008 한국 대표 선발전 2위 (vs. 이제동 0:2)
Clubday Online MSL 2008 8강 (vs. 김구현 2:3)
인크루트 스타리그 2008 우승 (vs. 정명훈 3:2) 우승 상금 : 4,000만원[66]
WCG 2008 은메달 (vs. 박찬수 0:2) 준우승 상금 : $ 6,000
IEF 2008 준우승 (vs. 김택용 1:2) 준우승 상금 : 4만 위안
곰TV클래식 시즌2 16강 (vs. 손찬웅 1:2)
2009년 BATOO 스타리그 08~09 8강 (vs. 이제동 1:2)
로스트사가 MSL 2009 4강 (vs. 허영무 0:3)
곰TV 클래식 시즌3 64강 (vs. 정종현 1:2)
아발론 MSL 2009 32강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2위 (vs. 김택용 0:2)
IEF 2009 우승 (vs. 이예준 2:1) 우승 상금 : $ 10,000
WCG 2009 브루드 워 부문 준우승 ( vs. 이제동 1:2) 준우승 상금 : $ 4,000
NATE MSL 32강
EVER 스타리그 2009 8강 (vs. 이영한 1:2)
2010년 하나대투증권 MSL 32강 [67]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 1 16강
WCG 2010 한국 대표 선발전 16강 (vs. 박세정 0:2)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 2 4강 (vs. 이제동 2:3)
IEF 2010 준우승 (vs. 김택용 1:2) 준우승 상금 : $ 4,500
2011년 피디팝 MSL 8강 (vs. 김명운 0:3)
박카스 스타리그 2010 준우승 (vs. 정명훈 0:3) 준우승 상금 : 2,000만원
ABC마트 MSL 16강 (vs. 신동원 1:2)
진에어 스타리그 2011 16강 [68]
IEF 2011 준우승 (vs. 김택용 2:3) 준우승 상금 : $ 5,000
2012년 tving 스타리그 2012 16강
시즌 성적 비고
2017년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2 8강 ( vs. 이제동 0:3)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3 24강
2017 지스타 WEGL 24강 ( vs. 하늘 0:2)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4 16강
2018년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5 16강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1 16강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6 24강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2 예선 탈락
2019년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3 4강 (vs 변현제 1:4) [69]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8 16강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4 16강
2020년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9 8강( vs: 이재호 2:3)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10 24강
2021년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11 예선 탈락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12 16강
2022년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13 예선 탈락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14 예선 탈락

2.5.2. 스타크래프트 2: 군단의 심장

2.5.3.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

2.6. 팀 단위 리그

2.6.1.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시즌 성적 비고
2005년 SKY 프로리그 2005 전기 리그 개인전 다승왕 (공동)
Kespa컵 2005 삼성 전자 칸 우승
SKY 프로리그 2005 후기리그 준우승
2007년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전기리그 MVP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전기리그 우승, 결승전 MVP
2008년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통합 챔피언전 준우승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우승
2018년 무 프로리그 시즌1 준우승
무 프로리그 시즌2 8강 최종전 탈락[75]
2020년 아프리카TV 팀리그 시즌1 8강 (Great Escape Gaming) [76]
2021년 아프리카TV 팀리그 시즌2 우승 (LOGINmedia) [77]

3. 김택용과의 관계

파일:Bisu-Stork.jpg
자세한 내용은 택뱅록 문서를 참조하기 바랍니다.

같은 정상급 프로토스 김택용과는 라이벌 관계였다. 둘이 비상하던 2007년에는 묶어서 택뱅이라고 불렀을 정도이며 이 둘의 대결을 택뱅록이라고 불렸었다. 동족이라 둘을 두고 누가 프로토스 1인자냐 논쟁이 끊임 없었는데 결국 커리어적인 측면에서는 김택용이 앞섰고, 상대전적 및 꾸준함에서는 송병구가 더 좋았다고 할 수 있다.

상대 전적은 총합 19:17로 송병구가 앞선다. 공식전으로만 따진다면 15:7로 더블스코어가 넘는다. 2009년 이후로 공식전에서는 송병구가 김택용에게 진 적이 없다.

아프리카 TV에서의 둘은 서로 존중해주고 챙겨주는 형동생 사이다.

2020 스타 멸망전 시즌2에서 김택용과 함께 하기로 했다.

4. 아프리카 TV 개인 방송

4.1. 내용

2016년 12월 8일 오후 8시 경에 첫 방송을 시작했다. 이후 2017년 1월 말 곧바로 베스트 BJ로 선발되었고, 그 해 10월에 파트너 BJ로 선정되었다.

한 시간 넘게 온게임넷 인크루트 스타리그 2008 우승 썰, IEF 결승전 철구 썰, 삼성 갤럭시 팀 썰, 와우 썰, 여자 친구 썰, 공익소집입대 예정 썰 등 여러 썰들을 풀다가 그중에는 강민수에게 속았던 썰도 있다 자신이 나온 아프리카 스타리그 시즌2경기를 보며 흐뭇해하는(...) 표정을 지었다. 그리고 윤용태가 방송에서 모습을 보이고 래더 게임 첫 판을 윤용태와 하게 되나 패배하였다. 참고로 '공익 군대에 관해서는 방송을 2년 정도 하다가 갈 예정'이라고 한다.

래더 게임을 계속 진행했는데, 곳곳에 숨어있던 뱅리건들이 나와서 져주기 게임을 하는 바람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채팅창의 뱅리건들은 김택용의 'ㅇㅅㅌㅅ'처럼 이기거나 유리할 때 쓸 말이 무었인지에 대하여 두 시간 동안 열띤 병림픽논쟁을 벌였다. 결국 송병구 본인이 투표창을 열어 중재했는데 'ㅇㅅㅊㅅㄹㄱ (임성춘스레기 임성춘신랑감 역시총사령관)'이 54% 넘는 득표율을 보여 일단락.

그리고 안기효가 등장해 경기를 하자고 요청했고 투혼에서 벌어진 경기는 가볍게 승리하였다.

마지막에는 전설의 263킬 캐리어가 나온 Daum 스타리그 2007 3,4위전 이영호와의 경기를 틀어주며 당시 썰들을 풀었다. 참고로 자신이 좋아하는 경기들은 따로 외장 하드 디스크에 저장해 놓는다고 한다. 그래서 붙은 별명이 품번의 총사령관(...). 새벽 1시 반까지 방송을 진행하였다.

현재는 SBG라는 아이디를 사용하고 있다. 원래 자신의 아이디인 Stork를 사용하길 원했으나, 송병구가 복귀할 것을 알고 누가 먼저 선점해서 '30만원에 거래를 요구했다'고 한다. 본인은 전혀 줄 생각이 없다고 한다.

새벽만 되면 여캠 탐방이라는 컨텐츠를 진행하고 있다. 탐방을 넘어서 여캠들과 스타 경기를 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고 있다.

이영호가 별풍선을 쏘자, 기분이 좋다며 공룡 옷을 입고 꼬리를 흔드는 리액션을 하였다.

본인 말로는 이제 본인은 프로게이머가 아니며, BJ 이전의 프로게이머로서의 이미지나 자존심은 다 내려놓기로 했다고 밝혔다. 프로게이머의 위상이나 이미지는 이제 옛날의 일이라며, 이제는 프로 방송인으로서 BJ의 마인드로 방송하겠다고 밝혔다. 어떻게 보면 당연한 마인드.

또한 스1에 비해 인기와 위상이 떨어졌던 스2 게이머를 하던 시절, 망겜이나 한다며 비웃고 멸시하던 일부 악성 팬들이나 업계인들에 대한 원망의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자신이 스1 게이머를 하며 쌓았던 명성과 위상은 그로 인해 이미 사라진지 오래라고 말하기도 했다.

현역 시절 택뱅리쌍의 일원이었다는 이름값에 비해, 아프리카 tv에 와선 썩 좋은 경기력을 내고 있지는 못한 실정이다.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타 전프로 아프리카 BJ들에 비해 현역때보다 폼이 상당히 많이 떨어진 상황. 저그 중 상위권에 속하는 조일장, 김정우 등에게는 전체 승률이 10~20% 정도밖에 되지 않으며, 역대 프로토스 게이머 중에서 가히 탑클래스라고 할 수 있었던 테란전마저도 송병구 특유의 안정감과 탄탄한 운영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자신의 멀티 테스킹 능력에 비해 리버, 캐리어 컨트롤에 지나치게 집중한 나머지 예상치 못한 상대의 노림수에 속절없이 당하거나 판을 그르쳐버리는 경우가 많다. 이영호 등의 선수들이 아프리카로 넘어온 이후로도 계속해서 선전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다소 위화감이 든다. 이로 인해 송퓨터, 송봉준(...)을 비롯한 송병구의 실력적인 부분에 대한 비칭들이 생겼다. 그러나 2019년 여름 시점에선 이젠 더이상 송퓨터가 아닌 그 옛날 총사령관으로 돌아간 모습이 나오고 있다. 본인도 자신감도 생기고 밝아지면서 꽤나 여유가 생긴 모습. 돌아오는데 3년이나 걸렸다고 늘 자조한다 팀배틀에서 언제나 든든한 에이스이자 맏형 노릇을 해주고 있고, 무리수적인 드립도 자제하는중. 프징징의 총사령관은 여전하지만, 사람이 밝아지고 드립으로 간간히 써주면서 민심 역전에 성공했다. 정준하에 이은 결혼으로 사람이 바뀐 좋은 예시 이후 이영호와의 대결에서 다 진 게임을 또다시 캐리어로 뒤집는 위엄을 보여주면서 다시 화제가 됐다. 공2업 직전에 신들린 타이밍의 아머리 파괴와 최후까지도 극도로 불리했던 게임을 테란 멀티 2군데 동시타격 후 자신의 본진이 부서지면서 벌어준 시간으로 골리앗들을 집요하게 타격한 마지막 1분 30여초의 전투는 실로 압권. 결국 서로의 자원이 전부 사라진 상태에서 더이상 남은 골리앗이 거의 없던 이영호가 gg를 쳤다

현재 방송은 삼성 갤럭시 칸 숙소에서 하고 있다고 한다. 숙소에는 오버워치를 하고 있는 프로게이머 한 명 밖에 남아 있지 않다고. 본인도 2017년 1월에 곧 이사를 갈 것 같다고 밝혔다. 아무래도 삼성에서 플레잉 코치로 계속 남아 있는 것 같다.

2017년 1월 7일, 술 먹방을 진행하면서 프로게이머 시절 본인과 팀, 그리고 각종 이슈에 대한 이야기를 풀었다.
1.프로게이머 시절 당시의 계약서 공개
방송 시작부터 본인의 프로게이머 계약서 뭉치를 보여주며 시작했다.데뷔 때부터 은퇴 전까지의 계약서를 전부 모아놨다. 계약서가 없었던 2004년, 2005년, 2014년 계약서를 제외한 계약서를 내비쳤다.

2.경제적 사정과 주식 사기
송병구 본인의 경제적 사정을 솔직하게 다 털어놨다. 주식으로 돈을 많이 날렸다고 한다. 2014년까지 계속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돈을 전부 쏟아 부었다고 한다. 물론 삼성에서 송병구라는 이름으로 대우를 잘 받았기에, 또래에 비해서는 아직도 어느정도 돈은 있다고. 하지만 프로게이머를 13년 동안 해오면서 받은 보상은 다 날라갔다며, 씁쓸하다고 말했다.
1차 술 먹방 이후, 비밀 번호가 걸린 비 공개방으로 진행된 2차 방송에서 주식으로 날린 정확한 액수를 공개했는데, '약 7억원을 날렸다'고 발언했다. 본인이 '직접 주식 투자를 해서 날린 금액은 1억 5천만원 정도이고, 나머지 5억 5천만원은 사기를 당했다', '사기꾼이 추천해준 종목에 스톡 옵션까지 해서 투자를 했지만, 전부 사기를 당했다'고 발언했다. ' 주식과 관련해서 억울하다는 게, 사기꾼이 추천해준 종목 말고 본인이 원래 골랐던 종목에 투자했으면 대박이 났을 거라고 발언했다. 본인이 '원래 선택했던 종목은 무려 3배나 뛰었으며, 여기에 투자했으면 0원이 아닌 십몇억이 되었을 것'라고 주장했다.
시청자들이 스탁, 주식 하면서 놀리고, 방송 시청자 중에 본인이 투자했던 종목명을 닉네임으로 쓰는 사람도 있는데 볼때마다 그 당시가 생각날 정도로 힘들다고 발언했다.

3.프로게이머 활동 당시 최고 연봉
스타1과 스타2를 병행했던 2012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에서 스타1도 본인이 제일 잘했다고 생각하며, 스타2에서도 의외로 성적이 좋았다고 생각한다고 한다. 그러나 팀이 정규 리그에서는 우승을 차지했지만, 포스트 시즌에서 CJ에 패해 준우승에 머물러 팀의 연봉 협상을 망쳤다 생각했다고 말했다. 2013년 계약때 연봉 1억 4천 5백만원에 팀과 본인 모두 승리하는 조건으로 프로리그 승리 수당 80만원을 제시해줬다고 한다. 우승에 대한 보너스는 없었다고. 송병구는 1억 4천 5백만원이라는 금액이 본인의 프로게이머 커리어 최고 연봉이라고 한다.

4.결혼에 대한 가치관
솔직하게 말해서는 결혼을 하고 싶다고 한다. 주식으로 돈을 날리기 전에는 인생을 즐기며 살자는 생각이었고, 본인이 잘났다고 생각했었다고. 그러나 주식으로 돈을 날린 이후에는 그런게 없어졌다고 한다. 여자에 대한 시선도 외모보다는 성격을 중요시 하게 되었다고. 주식으로 돈을 날린 이후 본인이 힘들때 붙잡아 줄 수 있는 여자를 만나고 싶다고 했다.

5.아프리카 tv로 넘어온 과정과 이유, 그리고 비하인드
첫 방송 때도 사과를 하고 넘어간 부분이지만, 본인이 현역 시절 아프리카 TV 개인 방송을 진행하던 전 프로게이머들에 대해 비판적으로 인터뷰 한 것은 본인의 잘못이라고 다시금 인정했다. 그 당시 그렇게 비판을 했던 것은 승부 조작과 관련된 이들 때문이기도 하지만 개인적인 감정도 있다고 밝혔다. 현역 프로게이머 당시 프로게이머 생활을 하면서 당연히 개인 리그와 프로리그 연습을 해야 하는데, 아프리카 TV로 넘어간 전 프로게이머 BJ들과 '도토리빵' 게임을 안 해준다고 송병구 개X끼, 씹X끼, 쓰X기X끼라 욕하는 것을 들으며 기분이 상했다고 한다. 본인도 도토리빵[78]을 이기면 좋지만, 연습 시간에 경기 제안이 들어오니 당연히 도토리빵 게임을 할 수 없었다고 한다.
또 다른 이유 중 하나는 본인이 생각하는 프로게이머의 비전 때문이었다고 한다. 송병구가 소망한 것은 e스포츠가 정식 스포츠로 인정 받아 모든 프로게이머들의 미래가 활짝 열리고 국가적인 혜택을 받으며 본인도 삼성에서 뼈를 묻는 것이었는데, '아프리카 TV의 분위기가 전 프로게이머들이 현역 프로게이머들에게 도발을 하고, 게임 외적으로 이슈가 되고, 승부 조작을 한 프로게이머들과 게임을 한다면 높은 분들이 안 좋게 볼까봐 응하지 않았다'고 한다.
현재는 프로게이머들의 개인 방송에 대한 생각이 달라졌지만, 아직까지도 승부 조작을 했던 사람들이 방송을 해서는 안 되며, e스포츠가 정식 스포츠로 인정받길 바라는 건 마찬가지라고 한다.이제는 오히려 개인 방송이나 스트리밍이 프로게이머들에게 좋은 수입원이라면서, 자신이 프로게이머로는 선배지만 아프리카 TV 개인 방송이라는 길을 걸었던 후배 프로게이머들을 인생 선배로서 존경한다고 발언했다.
아프리카 TV로 넘어온 가장 큰 이유는 팬이었다고. 스타2 당시 무관중 경기를 할 정도로 인기가 떨어졌고, 팬들의 응원에 대한 갈증이 심했다고 한다. 플레잉 코치는 팀의 해체를 막기 위해서 맡은 타의에 의한 직책이었고 본인이 원한 것은 선수 생활이었다고 한다. 송병구 자신은 스타2를 선수로서 잘 할 자신이 있었고, 선수로서 팬들의 응원을 듣고 싶었는데 코치를 하게 되는 바람에 그러지 못했다고. 팬들의 응원을 너무나 듣고 싶어서 아프리카 TV로 넘어온 것이라 설명했다.
더 말하자면 본인은 원래 코치를 한다면 공익군대를 다녀온 이후에나 하려고 했다고 한다. 평소 코치를 할 생각 자체가 아예 없었다고. 그러나 의도와 다르게 코치 직책을 맡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고, 다른 삼성 소속 프로게이머들을 위해서 코치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본인은 30대를 넘어도 프로게이머를 할 생각이었고, 공익군대를 다녀와서도 프로게이머를 하려고 했는데 주변 상황이 여의치 못했다고. 또, 팀이 해체된 이후 몇 달간의 공백이 싫어서 뭔가 활동을 해야 되겠다 생각했다고 한다. 물론 금전적인 문제도 개인 방송을 하게 된 이유중 하나라고.
아프리카 TV로 넘어와서 가장 행복한 것은 팬들이 자신의 게임을 좋아해준다는 게 제일 큰 기쁨이라고 한다. 팬들이 선물해주는 별풍선도 금전적으로 이득이고 감사한 것도 있으나 스타2 게이머로 활동하는 동안엔 예전 스타1 시절만큼의 응원을 받지 못해 팬들의 응원에 대한 갈증이 심했는데, 아프리카 TV에 오자 다시 그 때처럼 팬들의 응원을 받는 것이 기쁘다고 말했다.

6.공군 ACE를 지원하지 않은 이유
본인의 집안이 가난했다고 한다. 학창 시절 무상 급식 지원을 희망하는 사람은 손을 들라고 했는데, 손을 들기 싫어서 안 들었더니 집에서 부모님에게 야단을 맞을 정도로 가난했다고 발언했다. 그리고 후에 현역병이 아닌 사회복무요원으로 보충역 판정을 받았다
팀 '공군 에이스'가 생긴 2007년 이후에는 본인이 억대 연봉이든 아니든 그 근접한 금액을 받던 시절이라 경제적 사정 때문에 갈 수가 없었다고 한다. 다른 이유도 있었지만 경제적 문제가 가장 큰 이유였다고.
물론 '공군 에이스' 팀에 갔더라도 실력을 유지할 자신은 있었다고 덧붙였다. 그 당시가 본인의 전성기이며, 연습을 못하더라도 실력엔 자신이 있던 시절이라고 발언했다.

7.허영무와의 불화설
허영무가 우승한 스1 마지막 온게임넷 스타리그인 tving 스타리그 2012 당시 팀에 불만이 많았다고 한다. 솔직하게 말하면 당시에 결승전 현장에 응원을 가기도 싫었다고. 허영무의 우승은 축하할 일이었지만, 그 과정에서 일어난 트러블 때문에 그렇다고 한다.
송병구 자신은 개인 리그 결승을 가더라도 팀의 배려를 받아본 적이 없다고 했다. 팀에서 프로리그를 나가라면 다 나갔고, 알아서 개인 리그 8강, 4강, 결승을 혼자 다 준비했으며 그마저도 개인 리그를 준비할 시간이 없어서 프로리그 연습이 끝나면 잠을 줄여가면서 개인 리그를 대비했다고 발언했다. 그러나 허영무의 경우 팀의 배려로 프로리그 경기를 빼준 게 불만이었다고 밝혔다. 반면 본인의 경우 개인 리그 결승이 끝나고도 바로 다음날 프로리그를 나갈 정도였다고 발언했다.
하지만 송병구의 이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송병구도 박카스 스타리그 2010 결승 당시 팀의 배려를 받은 적이 있으며 삼성 전자 송병구, 개인 리그 연습을 위해, 프로리그 불참 또한 허영무도 개인 리그 결승이 끝난 바로 다음날 프로리그 경기를 나온 적이 있다. 2012년 8월 4일 tving 스타리그 2012 결승전이 있었고, 그 다음날 2012년 8월 5일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3라운드 3주차 4경기에 나와 승리를 거두었다. [SK플래닛] 허영무, 온게임넷 스타리그 기세 몰아 임정현 제압(전반 1세트)
두번째로, 팀에서 허영무만 개인 리그를 밀어줬다고 발언했다. 진에어 스타리그 2011 결승전을 앞둔 당시 선수들이 단체로 휴가를 가는 프로리그 비 시즌이었는데, 허영무의 결승전 상대가 테란 선수인 정명훈인지라 팀에서 삼성의 테란 선수들에게 추후에 따로 휴가를 보내주겠다며 전부 숙소에 남겨 허영무의 연습을 도와주도록 했다고. 자신은 이영호, 김택용, 김정우, 정명훈 등 누구를 상대하든 그런 특혜를 받아본 적이 없었는데 허영무는 두 번이나 그런 팀의 대우를 받은 게 당시에는 불만이었다고 밝혔다.
세번째로, 본인은 팀에서 '설마 상금을 가져가겠어' 하고 상금 전액을 적금에 넣었다가 팀에서 내놓으라고 해 대출을 받아서 줬다고 한다. 그러나 허영무는 결승전을 삼성 임원이 관람했다는 이유로 상금을 떼가지 않았다며[79], 이러한 팀의 차별 대우가 불화의 원인이었다고 밝혔다. 같은 계약서를 썼는데도 왜 본인한테는 상금을 떼가고 허영무에게는 상금을 떼가지 않느냐며 프론트와 싸웠다고.
연봉도 2013년에 1억 4천 5백만원을 받은 이유가 2012년 허영무의 개인 리그 우승 이후 이에 대해 따져서 받아낸 금액이라고 한다. 허영무가 부럽거나 미운 게 아니라 팀에 대한 감정이 너무 힘들었다고 발언했다. 허영무가 우승하기 전까지 본인은 개인 리그에서 우승을 하든 준우승을 하든 모든 상금의 50%를 삼성과 나눠 가졌다고 한다. 2008년 협회의 공통 계약서 때문에 상금의 50%를 상납한 것을 갈취당했다고 표현했다. 팀마다 해당 계약 조건을 바꿀 권한이 있었지만, 삼성에서는 끝까지 바꿔주지 않았다고 불만을 표현했다.
하지만, 송병구 말고도 많은 게이머들이 타 선수들 월급과 게임단 유지를 위해 서로 조력하는 형식으로 상금을 팀과 양분했다. 게임단 자체가 홍보 효과를 제외하고는 별 소득이 없기 때문. SK텔레콤 T1 소속이었던 김택용, 도재욱은 물론 kt 롤스터 소속이었던 이영호도 모든 개인 리그 상금의 절반을 게임단과 나눠가졌다고 개인 방송에서 밝힌 적이 있다.

8.악성 시청자들에게 관대한 이유
자신은 시청자들이 아는 것보다 데뷔년도가 빠르며 2004년에 데뷔한 올드게이머라고 강조했다. 세력이 강했던 예전 스타크래프트 갤러리에 비해 지금의 인터넷방송 갤러리는 우습다고. 데뷔 당시엔 비난글을 보며 많은 상처를 받았지만,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익숙해졌다고 한다. 특히 주식 사기 및 인간 관계로 더 크게 데여봤기 때문에 웬만한 글이나 댓글로는 상처를 받지 않는다고 한다. 다만 본인 때문에 여성 BJ나 연관된 이들은 욕하지 말하주길 부탁했다.

9.병역 의무 이행 이후의 진로
군대를 공익으로 다녀온 이후소집해제에도 방송을 계속 할 것이라 밝혔다. 시청자들이 있기에 본인이 존재한다고. 그러나 이것은 시청자들의 관심도에 따라 정해진다고 한다. 공익소집해제전역 후에도 시청자들이 본인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준다면 어느 플랫폼에서든 방송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반응이 미비하면 고민이 될 것 같다고. 본인의 나이도 30살이고, 나중엔 한 가정의 일원이 될 테고, 미래 계획을 위해 열심히 일해야 할 텐데 안정적인 수입이나 직업을 원하는 건 사실이라고. 본인이 공익으로소집해제전역 이후에도 시청자들의 사랑이 유지되면 개인 방송을 계속 할 것이라며 시청자들에게 응원을 부탁했다. 물론 본인도 어떻게 될 지는 장담할 수 없다고.

10.허영무와의 추가적인 이야기
솔직하게 말하면 팀에서 전체적인 왕따는 아니였지만 부분적으로 몇 년 동안 선배들에게 왕따를 당했다고 밝혔다. 나이 어린 놈이 성적도 좋고, 여자 친구도 만난다고 왕따를 당했다고.
원래 주영달과 함께 허영무와 제일 친한 사이였지만 어느 순간부터 본인과 허영무와의 사이가 틀어졌다고 한다. 허영무가 은퇴할 때까지 말하지 않아 이유를 몰랐는데 뒤늦게 밝려진 바로는 송병구 본인 여자 친구가 불화의 원인이었다고. 허영무는 송병구 여자 친구 때문에 송병구와 거리를 둘 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 그러한 사실을 너무 늦게 알아 허영무에게 미안하다고 한다. 아끼는 동생이었고 서먹한 사이가 아니라 생각했는데 결국 본인의 자의보다는 타의에 의해서 사이가 멀어지게 되었다고. 그러한 불화가 3~4년 정도 지속되었으며, 팀에서 같이 생활하면서 많이 불편했다고 한다. 허영무에 대해 미안한 마음은 가지고 있으며 허영무가 올해 4월에 전역하면 그때가서 다시 둘이서 이야기 해보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송병구는 허영무가 전역하기도 전에, 이 말과는 앞뒤가 맞지 않은 말실수를 하게 되는데...
허영무가 2013년 개인 방송에서 밝힌 바로는 연봉 문제나 김가을 감독의 편애 때문에 둘의 사이가 서먹해졌다고 밝혔었지만 그것은 사람마다 입장이 다르기 때문에 말이 다른 것이라고 발언했다. 송병구 본인도 솔직히 허영무가 자신에게 불만이 있을 수 밖에 없었다고 인정했다. 택뱅리쌍의 "뱅"이라는 이름값 때문에 본인보다 허영무가 성적이 좋았어도 연봉은 오히려 낮았다고 한다. 송병구란 존재 때문에 허영무가 손해본 것이며 미안하다고 말했다.
현재는 허영무와 가끔 개인적으로 연락하는 사이이고, 본인은 다 포용할 수 있으며 모든걸 내려놨기 때문에 이제는 서로간의 불화를 풀 수 있다 생각하지만 허영무의 입장은 모르겠다고,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2017년 2월 7일, 휴가 도중 조기석과 허영무의 합동 방송 도중 시청자가 허영무에게 송병구와 사이가 어떻냐고 묻자 "저하고 병구형 사이요? 좋은데요 왜 어색하다고 하지... 진짜 좋아요." "병구형이 합방 불러주시면요? 당연히 가죠. 시간 비우더라도 가야죠. 제일 좋아하는 형 중 하나인데." "(채팅 보면서) 채팅창 반응이 이간질이 아니라면 병구형하고 저하고 좀 오해가 있었던 것 같아요. 따로 만나서 풀어야죠." 라고 말했으며 송병구도 둘의 합동 방송에 찾아가 별풍선을 쏘며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그 뒤 일은 후술.

11.승부 조작 관련 이야기
스타1 게이머 당시 승부 조작 제의를 간접적으로 받았다고 한다. 팀 동료였던 주영달을 통해 마 모씨가 본인에게 제의를 했다고. 그러나 주영달이 중간에서 커트했기 때문에 본인은 승부조작 적발 전까지 그 사실을 전혀 몰랐다고 한다. 그 후 승부 조작이 밝혀지고 나서 마 모씨의 어머니로부터 승부 조작 제의가 사실이 아니었다고 증언을 해달라는 연락이 왔다고 한다. 마 모씨가 학교 1년 선배라 친분이 있었다고. 그러나 송병구 본인은 프로게이머로서의 프라이드와 개념이 있고, 친하다고 해서 법원에 가 마 모씨를 옹호해 줄 수 없으며, 사실만을 기반으로 증언할 것이라며 거절했다고 한다. 그러자 마 모씨는 송병구와 싸이월드, 네이트온 등 개인적인 연락을 모두 끊었으며 송병구는 마 모씨가 인간 관계의 끝을 달린다고 생각했다고. 또, 당시 자신과는 연락을 끊었으면서 송병구의 여자 친구에게 따로 연락해 작업을 거는 것을 보고 주작을 하려면 (인간성이) 이 정도는 되어야지라고 생각했다며 마 모씨를 디스했다. 마 모씨와는 현재까지도 상종을 하지 않으며, 본인이 아프리카 TV에 대해 부정적인 인터뷰를 한 이유 중 하나라고 밝혔다.
스타1 당시 승부 조작은 더 있었다는 발언을 했다. '적발된 선수 외에도 승부 조작을 한 프로게이머는 더 있었다'고 발언했다. 그러나 증거도 부족하고 심증만 있는 등 법률상 허점이 있었기 때문에 처벌하지 못한 것이라고 한다. 법적으로는 무죄이거나 증거가 불충분했기 때문에 그렇다며, 그러한 점이 '쓰레기 같고 개같다'고 말했다. 이러한 사실을 본인은 모두 알고 있기 때문에 본인이 e스포츠계의 핵폭탄(?)이라고. 그러나 보여준 물증도 없었고, 심증만 있는 발언을 하다가 고소당하는 것은 싫었는지, 해당 대상을 지정하지도 않았다.
확실하게 말해서 승부 조작을 한 프로게이머들은 더 있었으며, 그 중에서는 스타2 게임단이 해체할 때까지 프로게이머 생활을 했던 사람도 있다고 한다. 본인이 직접 계좌를 까보거나 한 건 아니기 때문에 100%라고는 말하지 못하겠지만, 분명히 적발된 인원 외에도 승부 조작을 한 프로게이머들은 있었다고. 법적으로 처벌할 근거가 없기 때문에 처벌하지 못한 게이머가 있으며 봐줬다는 소문도 있다고 한다. 여기서 제명당하지 않은 인물들이 스타2까지 이어진 게 화근이 되어서 스타2 게임'단들이 해체되었다고 생각한다고. 스타2에서 승부 조작이 터지기 전까진 개인 방송을 할 생각이 없었으며, 코치로든 선수로든 팬들의 응원만 받으면 된다고 생각해 모든걸 포기하고 스타2 코치직을 맡기로 하였는데 스타1에서 승부 조작을 했음에도 증거 불충분으로 넘어간 이들 때문에 스타2가 망했다고 분노했다. 이제 본인에게 남은건 팬들의 응원뿐이라고.
승부 조작에 대해서는 현재 방송중인 삼성 숙소로부터 이사해서 나온 이후에, 송병구 '개인'이 되면 이야기 할게 남아 있다고 한다. 지금 당장 더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게 많지만 법적인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말을 아꼈다.
그 후, 송병구와 친분이 있는 협회 관계자로부터 전화가 왔다. 무려 25분동안 화면과 소리를 끄고 방송 대신 통화를 했을 정도. 다만 후에 운전기사 논란을 해명하는 과정에서 이 때 왔던 전화는 협회 관계자의 전화가 아니라 친분 있는 형이 걱정돼서 해준 전화였다고 해명했다. '운전 기사 하트 총대'설도 그렇고, 영 해명들이 깔끔하지 못한 여지를 남겼다.

2017년 2월 19일, 다방 ASL 팀 배틀 8강 2일차 블루 스톰 경기에서 한두열에게 정확히 5분 5초만에 9풀 발업 저글링 초반 러시 한 번에 패배했다.

2017년 2월 23일, 현재 택뱅리쌍이 돌아가면서 나무위키를 보고있는 가운데, 택뱅리쌍에서 세번째로 나무위키 탐방 중, 본인의 별명 '공룡', 체중과 사진을 지적하며 수정해달라는 모습을 보였다.

2017년 3월 13일, 네옥스의 거박 2일 방송 도중 "이성은GG칠 때 일부러 ㄴ을 붙여서 'ㄵㅈ'라고 친다"고 발언해 소소한 논란을 일으켰다. 송병구의 이성은 ㄵㅈ에 대한 발언 이에 이성은은 SCV를 빨리 찍기 위해 단축키인 S를 연타한 게 채팅창에 남아있어서 그런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성은의 해명

개인 방송으로 논란이 많이 된 것을 의식했는지 인터뷰에서 "가장 최근에 방송 진행하면서 안 좋았던 이미지를 만드는 발언이나 행동들이 있었는데 그런 실수들을 없애고 싶다.", "안 좋은 모습을 너무 많이 보여드렸는데 이 인터뷰를 한 이후부터 꾸준히 열심히 잘 해서 다시 옛날의 좋았던 모습들의 이미지를 쌓아가겠다."고 발언했다.

김택용의 입대를 다룬 기사에서 2018년 입대 예정이라는 언급이 있었다. 사회복무요원이라지만 더 이상 미룰 수는 없는 듯.기사 방송에서는 본인이 미루는 것은 아니고, 사회복무요원 티오가 꽉 차서 대기 중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영장이 오면 바로 갈 예정이라고 한다. 염보성과 합방에서는 아직 군대 당장은 안 가는 상황이라고 하자 염보성이 "아! 좀 가!" 하고 타박하기도(...) 그러나 2019년 7월 1일자로 공익근무요원 장기대기자로 군면제 되었다. (과거 정신과 치료를 받았던 것을 이유로 4급을 받아 공익근무요원을 대기하고 있었다)

2020년 살 빼라고 하는 채팅이 많이 올라오기도 해서 다이어트 차원으로 등산 방송을 하였다. 2020년 5월 6일 오전, 1차로 북한산짤만 남았다고 한다정상을 등반하였으며, 5월 20일 오전에 심학산을 등반하였다.

아프리카 TV 파트너 BJ였던 송병구는 유튜브트위치 송출을 위해 2021년 10월 1일부로 파트너 BJ직을 내려놨다. 향후 유튜브와 트위치가 안정될 시 베스트 BJ도 내려놔 3개 플랫폼 동시 송출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2021년 10월 25일 기준, 아프리카 TV 베스트 BJ도 내려놓으면서 아프리카 TV, 유튜브, 트위치 동시 송출을 시작하였다.

그러나 2022년 7월 28일 동시송출을 중단하고 다시 베스트BJ 신청이 승인되었다.

4.2. 경기

4.2.1. ASL

송병구는 ASL 시즌2 8강에서 이제동에게 0:3 셧아웃으로 경기 총합 시간 40분도 못 돼서 광탈했다(...)

2017년 4월 ASL 시즌3에서는 24강에서 2연패 탈락했다. 박지호, 김승현에게 프프전에서 연달아 패하며 대회를 마감하였다.

ASL 시즌4에서는 24강에서 한두열김성현을 연파하면서 16강에 진출했으나, 16강에서 김민철, 이제동, 정윤종과 한 조에 소속돼 죽음의 조에 편성되었고, 2패를 기록하면서 죽음의 조를 넘지 못하고 16강에서 떨어지고 말았다.

ASL 시즌5에서는 김승현이경민을 무찌르고 16강에 진출했으나 장윤철, 도재욱에게 2패를 당하면서 또 16강에서 탈락했다. 이번에도 프프전에서 발목을 잡혔다.

2018년 8월 18일에 ASL 시즌6 서울 예선 4강에서 이예훈에게 1:2로 패했다. 8월 19일 광주 예선 결승에서도 유영진에게 2:0으로 패했으며, 8월 20일 부산 예선에서야 김태영을 제압하고 천신만고 끝에 본선 합류에 성공했다. 유영진과의 경기에서는 실망스러운 경기력을 보여줘 걱정을 자아냈으나, 김태영과의 경기에서는 그래도 경기력이 많이 나아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2018년 9월 10일 ASL 시즌6 24강 D조에 배치되었으며, 2경기는 윤찬희에게 패했고, 패자전에서 김정우에게 패하면서 2패 탈락했다. 죽음의 조에 배치된 것도 있었지만, 송병구 본인의 경기력이 많이 아쉽기도 했다.

2019년 7월 14일, ASL 시즌8 24강 E조에서 김윤환, 조기석을 꺾고 16강에 진출하였다. 이후 7월 28일, 도재욱장윤철에게 연달아 패하며 16강 C조에서 가장 먼저 탈락하였다.

2020년 2월 18일 ASL 시즌9 조별리그 B조 이너코븐에서 펼쳐진 1차전에서 정영재를 상대로 승리하여 승자조에 진출하였고, 에스컬레이드에서 펼쳐진 승자조 경기에서 임홍규를 상대로 승리하여, 2승으로 16강 진출에 성공하였다.

이어서 16강에서 첫 경기에서 호라이즌 달 기지에서 장윤철을 압살하고 이어서 승자전에서는 임홍규를 만나게 되었다.
승자전 첫경기는 에스컬레이드인데 맵 때문에 졌지만 이어서 2경기도 이너코븐이라는 맵이었는데 송병구가 엄청 불리한 상황에서도 희대의 명경기 끝에 송병구가 이기게 되었고 마지막 맵은 매치포인트였다.
하지만 임홍규가 거의 이긴상황에서 송병구의 마지막 한방 러시로 인해 송병구가 이기게 되었다. 결국 조 1위로 8강으로 진출하게 되면서 송병구는 ASL 시즌2 이후 약 3년 만에 8강에 진출하게되는 쾌거를 이루게 되었다.[80]
8강에서는 3연속 캐리어로 2승을 선취했지만 4세트에서는 투스타와 골리앗 드랍으로 졌고 5세트는 부유하게 먹은 이재호의 힘싸움에 지면서 4강 진출에는 실패하였다.

2021년 ASL 시즌11 예선에 출전하였지만, 예선 1일차에서 원지훈[81]에게 0:2, 2일차에서 박승호[82][83]에게도 0:2, 3일차 예선에서는 이영웅[84]에게 1:2로 패하여 예선에서 탈락하는 충격적인 수모를 겪었다. 이밖에도 준프로인 최영현과 아마추어인 한민석, 정민기에게도 한판씩 지는 등 상대가 프로게이머가 아닌 선수에게도 패배하기도 하는 매우 불안한 모습을 보이며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약 5개월 뒤인 ASL 시즌12 예선에 출전하여 유승곤과 임진묵을 연달아 꺾으며 오랜만에 ASL 본선에 진출했고, 김성대, 신상문, 유진우와 함께 E조에 편성되었다. 이후 9월 12일에 열린 24강 E조에서 유진우와 신상문을 꺾고 3시즌 만에 16강에 진출했다. 한편, 16강 진출 인터뷰에서 ASL 시즌12가 자신의 마지막 커리어 ASL이라고 얘기를 했다.

9월 15일에 열린 16강 조지명식에서 김명운, 이재호, 장윤철과 함께 C조에 편성되었다. 이후 10월 4일에 열린 16강 C조 경기에서 김명운과 장윤철에게 연달아 패하며 본인의 마지막 ASL 대회를 우승 경력 없이 마감했다.

아내 지유가 몰래 ASL 시즌13 예선을 신청해서 은퇴를 번복하고 이틀간 연습 후 출전했지만, 1일차 2일차 모두 탈락하였다.

ASL 시즌14 예선에도 출전했지만, 연습을 제대로 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인지 1일차와 2일차 모두 탈락하며 지난 시즌에 이어서 다시 예선 탈락을 하고 말았다.

4.2.2. KSL

KSL에서는 오프라인 예선에 모두 아마추어들로만 이루어져 있어 손쉽게 16강을 뚫었고, 16강 D조 2경기에서 도재욱과의 대결에서 패패승승승으로 리버스 스윕으로 승리했다. 현역때도 이루어 본 적 없던 리버스 스윕을 은퇴 후에야 이루게 된 것. 승자전에서는 이경민과 대결하게 되었는데, 이경민과 현역 때 상대전적에서 밀리는 데다가, 결혼을 전제로 했던 여자친구와의 결별로 인한 타격으로 인해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라는 게 중론. 결국 이경민과의 승자전에서 3:1로 패하며 최종전을 기약해야 하는 신세가 됐다. 1세트에서는 3게이트를 간 송병구와 다크템플러를 간 이경민과 빌드가 갈려서 이경민이 승리했으며, 송병구가 유일하게 이긴 2경기도 2리버 올인 뚫기로 이긴 것이었고, 운영을 간 3,4경기에서는 완벽하게 패했다. 결별 이후 경기력의 하락이 눈에 띄는지라 최종전도 쉽진 않을 듯.

2018년 9월 30일 KSL 시즌2 오프라인 예선에서 김경모에게 1:2로 패하면서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아프리카 BJ 전업 이후 본선조차 진출하지 못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19년 4월 KSL 시즌3에 참전해 본선 16강에 올랐고 정윤종, 이제동, 김성현과 한 조가 된다. 첫 경기 상대는 정윤종이었고 0:3으로 압살당했다. 결국 패자전에서 만난 이제동을 3:0으로 완파하고 최종전에서 김성현을 상대하게 되었다. 그리고 모두의 예상과 달리 김성현을 3:0으로 압살해버리고 8강에 진출했다.

8강에서 만난 상대는 현역 시절 자신과 프프전 라이벌이었던 도재욱. KSL 첫 시즌에도 도재욱에게 최종전에서 덜미를 잡히는 등 동족전 상대로 만만치 않다는 것이 세간의 의견이었다. 그런데 결과는 송병구가 전 경기를 완벽하게 지배하며 3:0으로 셧아웃.[85] 이번 승리로 3연속 셧아웃을 통해 9연승 질주를 하게 된다. 또한 박카스 스타리그 2010 이후 무려 8년 만에 개인리그 4강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루게 되었다.

4강 상대는 변현제. 온라인에서 자신을 더블스코어 가까이 압도하는 상대이고 사파 특성의 예측 불가능한 플레이, 그리고 송병구 본인보다 앞서는 피지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굉장히 까다로운 상대라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결국 변현제에게 1:4로 패배하면서 결승에는 진출에 실패하였다. 그래도 차기 시즌 시드권 획득과 KSL 시즌3에 대한 관심과 흥행에 큰 역할을 했을 뿐더러 긴 부진 끝에 4강까지 오르는 성과를 만들어냈다.[86]

그리고 다음날 11월 1일 KSL에 대한 이야기를 했는데 KSL 3 까지는 24인치 모니터를 썻고 24인치 모니터에 적응했었는데 갑자기 27인치 모니터가 있어서 바꿔달라고 요구했지만 이미 1경기 선수들이 27인치 모니터를 써서 형평성에 맞게 2경기 선수들도 27인치 모니터를 써야 하고 결승까지 무조건 27인치 모니터를 쓰기로 했다고 해서 일단 27인치를 썼다고 한다. 탈락한 뒤에 항의를 했는데 스포티비에서는 블리자드 직원 담당자가 27인치로 하라고 해서 27인치로 했다는데 블리자드 직원은 블리즈컨 행사 때문에 연락을 못 받았다고 한다. 그리고 나중에서야 송병구 선수의 항의를 받아들여서 24인치 모니터로 바꿨다고 한다. 다른 선수들도 27인치 모니터로 플레이 했고 자기가 못해서 진거는 맞지만 대회 하나가 절실한 상황이었는데 방송사가 선수의 요구를 무시하고 거짓말까지 했다는 점이 억울하다는 말과 다른 선수들을 위해서라도 이런 점을 고쳐야 한다는 말을 했다.

KSL S4 에서는 전시즌 4강 진출로 16강 시드자격을 얻고 시작했지만 10월 31일 16강 A조에서 변현제에게 1:3으로 패배하고 패자전에서 박성균에게 2:3으로 패배하여 16강에서 광탈했다. 유리했던 경기를 역전당했다.

4.2.3. 무프로리그 시즌1

MPL에서 차약체로 평가받던 팀을 주장으로 이끌며 결승에 올라갔으나 이연벙당하며[87] 콩을 깠다.

2018년 8월 17일에 KSL 최종전에서 도재욱에게 3:1로 패하며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8월 초에 잠깐 겪었던 결별 사태로 인한 경기력 하락이 수습되지 못한 모습이었다. 그나마 화해하게 된 것을 위안으로 삼아야 할듯 싶다.

4.2.4. 무프로리그 시즌2

2018년 12월 17일 카덴지를 블랙먹인 일 때문에 논란이 되었다. 이전에 카덴지는 이영호에게 '테사기' 발언 및 염보성에게 '혐보성'이라고 발언한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 카덴지가 먼저 송병구에게 송니부깅(송병구+꼬니부깅)이라고 발언하였다. 멸칭을 썼다지만, 결과적으로는 카덴지가 멘탈이 터져서 당일에 열린 MPL 시즌 2 패자전 2세트에서 자신보다 실력이 아래라고 평가되던 꼬니부깅에게 패했고, 결국 카덴지가 소속된 팀인 세리버의 상대 팀인 픽업 팀이 스코어 3:0으로 이기는 반사이득을 보았다. 이 사건 때문인지 송병구는 8강 패자전과 최종전에서 출전하지 못했고, 팀은 4강 진출에 실패했다. 나중에 카덴지와 세리버 팀에게 사과하고 잘 풀었다고 밝혔다.

2018년 12월 31일 위의 사건으로 많은 사람들이 욕을 해서 방송을 하지 못했었는데 오늘부터 다시 복귀하겠다고 선언했다. 요즘 컨디션이 안 좋다고 한다. 이날 챌린지 종족 최강전에 참가 해서 김지성을 잘 잡아놓고 강태완을 상대로 드라군을 꼬라박고 패배해 준우승을 하였다. 정말 컨디션이 안좋은가 보다.

4.2.5. 멸망전 스타크래프트 2018 시즌 2

2018년 11월에 이영호, 서연지, 김윤환과 함께 '신과암께 뱅과연' 팀을 결성하여 아프리카TV 스타멸망전 2에 참가하였다. 시즌 1때는 투표에서 탈락하였으나 이번에는 2위로 투표를 통과하였다. 연습 경기에서는 6연패까지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 걱정을 자아냈으나 본 경기에서는 1경기 글래디에이터에 출전하에 김민철을 잡아내면서 4강 진출의 1등 공신이 됐다. 그러나 4강전에서 다시 글래디에이터에 출전했으나 이제동에게 패하면서 팀의 탈락을 확정짓게 되기도 하였다.

4.2.6. 멸망전 스타크래프트 2019 시즌 2

2019 스타 BJ 멸망전 시즌2에서 킹 이재호, 잭 브신, 퀸 알밤맨&별비, 조커 허진석과 같이 호뱅저스 팀으로 참가했다.

2019년 11월 2일 멸망전 1경기를 보고 먹방을 한 다음 ASL 맵 분석을 한 뒤에 박성균을 3:2로 이기고 변현제와의 스폰빵에서도 3:2로 이겨 복수를 했다.

2019년 11월 3일 김성대와의 스폰빵에서 0:2로 졌다. 그리고 리스폰빵을 해서 2:1로 이겼다. 멸망전 묻고영호로가 팀과 스크림을 했는데 송병구는 이경민을 상대로 무난히 1승을 거두었고 팀이 4:0으로 이기는 이변이 일어났다. 바로 이어진 스크림에서는 팀승리에 별풍선 미션이 올라가고 또다시 3세트를 내리이겨서 난리가 났었지만 4세트 짭제가 급했는지 9드론 날빌로 이겨버리고 5세트는 송병구가 더블을 시도하다가 치즈러시에 털려버리고 한방병력으로 역전을 노렸지만 당연히 막히고 졌다. 6세트는 그냥 밀렸고 7세트 에결에서도 송병구대 이영호가 나왔는데 패스트캐리어로 먼저 칼을 뽑았지만 트리플로 짼 이영호에게 물량으로 밀리면서 또졌다.

그러나 멸망전 8강전에서 만난 도재욱/김명운의 집에서 자르해영한테 본인은 출전한 1세트 킹 밀리, 3세트 빨무 팀플에서 다 이겼지만, 이재호가 5세트 도재욱전, 에결 김명운전에서 다 지면서 역스윕으로 광탈당했다. 김택용 개객기[88]

4.2.7. 멸망전 스타크래프트 2020 시즌 1

이어서 2020 스타BJ멸망전 시즌 1에서는 킹 조기석, 빨무 잭 이성은, 밀리 잭 윤수철, 조커 애공, 퀸 황핫바와 같이 삼성칸팀으로 참가했다. 이성은이 저그로 출전하고, 다른 출전 팀인 빡치면 브신다와 더불어 지난 멸망전 우승 팀인 89e스포츠의 멤버가 두 명이 있다는 거.[89]
첫번째 상대는 도재욱이 있던 뚜까패도영사 팀[90]이었는데, 본인의 1세트 도재욱전, 3세트 빨무 팀플 패배에 2세트 애공의 지각과 노답경기력이 겹치며 0:3으로 지고 있다가 윤수철, 조기석, 황핫바가 다 이기면서 동점을 만들었고, 애결 매치포인트 경기에서 도재욱을 꺾으면서 4강으로 진출하게 된다.
이어서 4강상대는 로망주팀이었는데[91] 조기석이 1세트 김지성을 이겼지만 로자르, 빨무, 유진우에 지며 1:3으로 밀리던 상황에서 5세트 매치포인트에 출전, 박상현을 잡아내면서 2:3으로 만들었고 퀸 매치인 6세트에서 황핫바가 본인이 추천해준 빌드로[92] 난적인 이이슬을 잡고, 히치하이커 에결에서 조기석이 박상현을 꺾으며 4:3으로 결승전에 진출하게된다. 이어서 삼성팀은 MPL에서의 결승진출과 임진묵이 여는 대회에서 송병구가 다승 1등을 하면서 삼성팀을 우승으로 이끌었고 스타멸망전에서도 결승전에 진출하면서 3번째 결승진출이라는 대기록을 세우게 된다.
결승전에서는 화승 드림즈를[93] 만나 삼성 대 화승이라는 팬들에게 추억을 선사할 만한 매치업이 성사되었다. 조기석, 빨무, 윤수철의 승리로 처음으로 3:1의 유리한 스코어에서 매치포인트에서 화승 드림즈의 에이스 이제동과 붙게 되었는데, 초반에 저글링이 난입하면서 스타게이트를 취소하고 삼룡이도 럴커 압박에 취소당하는 등 매우 불리하게 시작하였다. 하지만 송병구는 업그레이드를 꾸준히 찍으면서 이제동의 파상 공세를 침착하게 수비하고, 6시와 12시 멀티를 가져가지 못하도록 지속적으로 견제하면서 버티는 운영을 하였다. 이에 이제동은 회심의 본진 드랍을 시도하였으나, 송병구는 이러한 본진 드랍이 자주 나오는 매치포인트의 특징을 염두에 두고 앞마당에 게이트를 지어놓았다. 이제동의 회심의 드랍을 별 피해 없이 침착하게 수비한 송병구는 6시 멀티 앞 힘싸움에서 승리하며, 자신의 손으로 팀의 우승을 확정하였다. 김택용 등 다른BJ들은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의 매치포인트 뱅동록에 비해 손색이 없을 경기력이었다고 평가하였다. 멸망전 우승을 차지함으로서 송병구는 아프리카TV에서 주최하는 공식대회에서의 첫우승을 신고하였다. 조기석과 흑운장의 콩라인 탈출은 덤 조커 애공이 전패한 건 모른척하자

4.2.8. 멸망전 스타크래프트 2020 시즌 2

2020년 11월 김택용의 픽업으로 멸망전 스타크래프트 2020 시즌 2에 참가하게 되었다. 랜딩[94], 라박이, 김택용, 최호선, 남덕선[95]과 팀이 되었다. 특히 이번에는 본인은 팀을 짜고 싶지 않다고 했는데 신기하게도 김택용이 팀을 짤 때 본인에게 제일 먼저 와서 본인이랑 하고 싶어한다고 했다고 한다. 팀을 짜고보니 일단 랜딩, 라박이, 최호선부터 정치력이 있으며 기모딱은 뭐... 본인, 남덕선은 앞의 사람들보다 말이 많은건 아니지만 할말은 하는 성격이기까지 하니 디스코드가 기대된다.
팀이름은 늙은E스포츠로 했다고 한다. 어째 느낌이 89E스포츠와 다른 새로운 느낌으로 간다면서... 게다가 경쟁팀인 염보성, 애공 팀도 이름이 난쟁E스포츠...
참고로 아내 지유는 임홍규철구가 있는 저글즈의 퀸티어로 참가하는데 조커 허진석 빼고 전부 저그 종족이라서 저글즈가 되었다고...
8강에서 본인의 팀이 올라갔다. 본인은 염보성을 꺾고 4:1승리를 확정지었다. 초반에 본인이 리버-캐리어로 빌드상 우위를 점했으나 염보성이 뒷마당 터렛을 많이 박아서 캐리어 뒷마당 견제를 막고 타이밍 러시를 감행해서 멀티 두 군데를 깨서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그러나 본인 확장을 많이 먹고 캐리어 8기를 쌓아놓아 평소 장기인 캐리어 컨트롤을 보인데다 자원이 빨리 말라서 재역전하여 결국 승리했다.
아내 지유네 팀도 따규네이이잉팀을 꺾고 4강에 가서 같은 B조에서 붙는다.
4강 4경기에서 원조 코파는 기계와 붙었는데 무리한 하드코어 질럿러시로 질럿을 잃었고 이후 7해처리 폭발적인 히드라 물량을 내는 조일장에게 졌다. 그러나 팀은 4:2로 이겨 결승전에 진출하게 되었다. 다만 아내 지유는 6경기에서도 졌다. 그날밤 부부싸움이 날 수도...
결승 5경기에서 이영호랑 붙었으나 초반 질럿찌르기를 잘못해 3개나 잃고 이후 FD테란에 패배했다. 다만 팀은 4:2로 이기게되면서 멸망전 2연속 우승을 하게 된다.
그 다음날 밝히기론 이영호가 1경기 맵 링잉블룸을 싫어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일부러 자기가 나가겠다고 했다고 한다. 김택용도 이영호는 상대하기 부담스러워히는 것도 있고.

4.2.9. 기타

  • 2019년 1월 7일 종족최강전에 참여해서 이예훈 정영재를 잡고 김경모에게 패해서 또 준우승을 기록하였다. 직후에 김경모와 3판 2선 스포를 해서 1:2로 패배하였다. 이후에는 지유가 배그방송을 했다
  • 2020년 4월 9일 짭제동(박상현, 이하 짭제)이 주최한 룡PL에서 김택용, 도재욱, 짭제와 한 팀으로 출전하였다. 경기 방식은 1세트 팀배틀(위너스리그), 2세트 프로리그, 3세트 슈퍼 에이스결정전의 3판2선승제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팀배틀에서 김택용이 선봉으로 출전하여 서문지훈과 임홍규를 격파하였으나, 패스트 캐리어를 준비하다 이재호의 날카로운 타이밍에 당하면서 패배하고 송병구가 출전하였다. 매치포인트에서 이재호, 폴리포이드에서 이영호를 캐리어 운영으로 꺾으면서, 자신이 왜 캐리어 운영의 대가인지를 여실히 보여주었다. 특히 이영호와의 대결에서 원게이트 노로보 트리플로 빌드싸움에서 우위를 점하였으며, 앞마당에서 다수의 탱크를 셔틀질럿과 드라군으로 잡아먹는 플레이나 캐리어로 탱크와 골리앗을 신컨으로 자르는 등 천하의 이영호를 상대로 원사이드한 경기를 보여주어서 보는 이들을 경악시켰다. 2세트 프로리그에서도 날카로운 올인성 플레이를 하는 것으로 유명한 서문지훈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팀플레이에서도 도재욱과 찰떡궁합을 보여주면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 5월 23일, 스폰프로리그에서 오프라인 대회에서 본인을 꺾었던 변현제를 2번 상대하여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며 승리하였다. 괜히 2019년 이후 온라인 프프전 승률 1위가 아니라는 듯 노련한 플레이를 선보였다. 그러나 장윤철과 함께 2승 무패를 기록하였음에도 팀은 패퇴했다(...)
  • 5월 28일, 감스트홍구가 주최한 랜덤맵 스타리그에 출전하여 임진묵과 대결하였다. 다만 블리자드 오리지날 맵의 특성상 밸런스는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에 맵의 유불리는 직접 해봐야 알 수 있었고, 대결 맵은 본진 미네랄 7덩이(...)에 앞마당에 가스가 없었다. 또한 드랍쉽 견제가 용이하기도 하고, 전장이 매우 좁아 불리함을 극복하지 못하고 패배. 패자 인터뷰에선 다음에 출전할 땐 꿀 쫌 빨 수 있도록(...)해달라는 말을 끝으로 유쾌한 인터뷰를 해서, 패배하였음에도 민심이 좋았다. 여담으로, 승자 인터뷰에서 임진묵은 "32살 넘은 프로토스에게는 드랍쉽이 특효약"이라는 도발적인 인터뷰를 하였다.이런 때 송병구 한번 이겨보는거지
  • 같은 날, 이영호가 주최한 프로리그에 출전하였다. 방식은 1세트 프로리그, 2세트 팀배틀(위너스리그) 그리고 3세트는 각 팀에서 추첨으로 1명씩 선발하여 에이스 결정전. 1세트 선봉으로 출전하여, 12앞을 한 김명운을 상대로 99게이트로 잡았다. 2세트 위너스리그에서는 팀이 1:2로 지고 있는 상태에서, 김택용을 상대하기 위해 출전하며 택뱅록이 성사되었다. 무난한 옵저버 테크를 타서 다크 더블을 한 김택용을 상대로 빌드에서 우위를 점하였으나, 김택용이 송병구의 본진을 집요하게 견제하여 거의 따라 잡혔다. 그러나 마지막 한방 싸움에서 대승을 거둠으로써 승리하였다. 이어서 김명운옵티마이저에서의 경기에서는 저글링이 본진에 난입하는 등 매우 불리하게 시작하였으나, 단단한 운영과 김택용에 버금가는 견제 플레이를 보여주며 역전승을 거두었다. 네오실피드에서 마지막으로 남은 이제동을 상대로 역시 불리하게 시작하였으나, 스톰을 잘 쓰면서 히드라를 계속 소모시키고 멀티태스킹으로 다크템플러로 7시 멀티를 견제하며 역전의 발판을 만들었다. 그러나 몇차례의 히드라 웨이브를 막아냈음에도 폭군의 히드라가 계속 쇄도하였고, 송병구의 일부 병력이 센터 멀티에 있어서 끝내 미네랄 멀티가 밀리면 석패하였다. 이후 이영호이제동리쌍록에서 이영호가 무난히 이기면서 팀의 승리로 마무리지었다.
  • 2021년 2월 2일, 아프리카TV 팀리그 시즌2, 3주차 마지막 5세트 에이스결정전에 출전한 송병구는 은퇴 이후 아프리카TV 주관의 대회에서 라이벌 김택용과의 첫 번째 택뱅록 맞대결이 성사됐는데, 불리했던 상황을 결국 역전하여 팀의 승리에 기여하였다.
  • 순정리그 시즌4[96]
    2021년10월 31일 기뉴다의 주관으로 송병구의 마지막 밀리 고별전인 순정리그가 열리게 되었다.
    상대는 올해 테란중에서 1등이라고 불리고있는 이재호와 붙게 되었다. 경기전 예상에서는 송병구가 ASL을 마지막으로 밀리를 좀 쉬었던 부분이 있어서 현시점 테란중에서 전 종족전을 물론 프로토스전을 가장 잘한다는 이재호여서 좀 힘들거라고 예상을 했었다.하지만 1,3 경기는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캐리어를 보여주면서 환상적인 운영과 컨트롤로 상대를 이기게 되었고 2경기는 뛰어난 컨트롤로 캐리어를 단 1기도 잃지않았지만 자원차이로 인해 아깝게 경기에서 지게 되었고 4,5경기는 초반에 테란의 찌르기로 많이 불리해진 상황이어서 지게 되었다. 6경기는 뛰어난 판짜기로 테란의 초반러시를 스무스하게 막고 리버로 이기게 되었고 마지막 에결인 7경기에서는 전경기와 마찬가지로 초반 러시를 막았는데 이재호가 거기서 팩을 올리고 다시한번 찌르기를 오게 되었는데 보통 토스라면 거기서 막는 판단을 하거나 어떻게 판단 내릴줄몰라서 우물쭈물해서 지는 경우도 있는데 역시 프로토스중 역대 테란전 1등인 송병구 답게 침착하게 옵저버로 먼저 들어가본 다음 드라와 리버로 같이 테란 본진에 가게하고 나머지 테란병력을 앞마당에서 파일런 4개로 입구를 막는다는 미친 판단과 본진에서 나온 드라와 프로브로 같이 싸워주면서 테란병력을 싸먹고 이기게 되었다. 경기 총평은 마지막대회와 동시에 마지막 밀리게임 인데도 테란전은 역대 1위 답게 클래스는 영원하다라는것을 보여주었고 역대와 현시점 프로토스중에 거의 유일하게 송병구만 할수있는 대놓고 캐리어를 가도 뛰어난 운영과 컨트롤로 테란을 이길수 있다라는 것을 보여주었고 마지막에결은 송병구의 미친 판짜기와 판단력을 보여주었다.
    끝으로 7판 4선승제 송병구의 마지작 밀리 고별전은 이재호 상대로 4:3으로 이기게 되었다.
    송병구의 마지막 이야기[97]

4.3. 지유와의 험난한 결혼 과정 및 득남

MPL 시즌1 결승전 시상식에서 여자친구였던 BJ 지유에게 프로포즈를 받게 되었고, 송병구는 받아들이면서 최종 우승자라는 소리를 들으며 모두의 축하를 받게 되었다.

그러나 결혼 준비 과정에서의 갈등으로 2018년 8월에 결별했다. 지유가 직접 자신의 방송국에 공지를 올려 결별 사실을 전했는데, 서로 친구로도 남기 어려운 정도가 되었으니 언급을 자제해 달라는 부탁을 남겼으며, 두 사람 모두 인스타그램과 유투브 등에서 서로의 흔적을 모두 지운 점 등을 감안하면 관계가 완전히 파탄난 것으로 보인다. 송병구와 친분이 있는 염보성 역시 두 사람의 관계가 끝났음을 알렸다. 당사자인 송병구는 1주일 정도의 휴식을 취한 뒤 방송을 재개했으나, 이와 관련해서는 아무 것도 언급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2018년 8월 14일에 BJ 지유와 화해했다는 소식을 알렸으며, BJ 지유가 임신을 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다시 화해한 다음에 알게 되었다고 하고 2019년 4월 출산 예정이다. 2019년 3월 26일 오전 11시 30분쯤 지유가 제왕절개로 아들 송준후[98]를 출산하였다.

5. 문제 발언

5.1. 곰TV MSL 시즌2 결승전 드라군 사업 핑계 발언

곰TV MSL 시즌2에서 김택용과의 결승전 택뱅록 마지막 5경기에서 드라군의 사거리 증가 업그레이드를 초기에 하지않고 이후 패배하자, "조기에 드라군 사업했으면 이겼다"는 발언을 하여 공분을 샀다. 곧바로 송병구의 대표 멸칭인 '송핑계'라는 별명이 붙어버렸다.

5.2. tving 스타리그 2012의 위상 불인정 발언



2017년 2월 12일, 네옥스 멤버들과의 클랜전 뒷풀이 방송 도중 tving 스타리그 2012 우승 폄하 발언이 화두에 올랐다. 뒷풀이를 하던 와중 염보성이 "티빙 스타리그는 병행 시즌이라 인정하지 않는다"라고 말하자 송병구가 맞장구를 치며, "맞아, 그 당시 허영무만 스타크래프트1 연습 했어, 나도 '티빙 스타리그' 인정 안해"고 발언한 것이었다.

송병구의 발언이 자칫하면 온게임넷 '티빙 스타리그' 이전부터 허영무만 스타크래프트1 연습에만 올인한 것처럼 보일 수 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 허영무가 '티빙 스타리그' 4강에 올라가면서부터 스타크래프트1 연습에 몰두할 수 있도록 팀에서 배려를 해준 것. 그리고 2012년 7월 10일에 티빙 스타리그 4강전이 있었으며, 그 이후인 2012년 7월 22일에도 허영무가 스타크래프트2 종목으로 프로리그에 출전한 정황으로 보아 허영무가 스타크래프트1만 연습했다는 송병구의 주장은 말이 되지 않는다. 그리고 같은 팀원이었던 조기석도 같은 날 오후에 방송을 켜 허영무는 '티빙 스타리그' 당시 연습 특혜를 받은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후 같은 날 저녁, 송병구도 해명 방송을 켰다.본인은 뒷풀이 방송 도중 '티빙 스타리그를 무시한 적이 없고, 당시 자신의 발언을 정확하게 알려주겠다'며 뒷풀이 방송 다시보기를 재생했는데, 막상 재생해보니 위 영상 22분 48부터 자신이 티빙 스타리그를 무시하는 발언이 떡하니 나오자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물론 "티빙 스타리그를 무시하는 게 어떻게 허영무 우승을 무시하는 게 될 수 있느냐", "솔직히 티빙 스타리그는 날빌만 난무해서 수준 떨어지는 대회였다", "제가 왜 영무가 기분 나쁠거라는 걸 생각하나요?" "국어 못하십니까?"(위 영상 25분 42초경)라는 망언도 모자라 한두열김윤중 방송에 찾아가 이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묻기까지 하였다.

같은 논란을 불러일으켰으나 자신의 말실수를 인정하고 허영무에게 정식으로 사과해서 풀겠다며 사과 방송을 마친 이영호와 대비됨은 물론, 해명 방송 이후 이어진 조기석과의 말싸움까지 여러 커뮤니티에서 큰 논란을 불러일으키게 되었다. 이 발언에 동참한 3명의 전 프로(이영호, 송병구, 염보성)중에서 가장 이미지 손해를 많이 본 셈이다.[99]

조기석과의 언쟁이 오가게 된 것은 위에서도 언급했던 같은 날 오후에 진행된 조기석의 방송에서부터 시작됐다. 조기석이 허영무는 연습 특혜를 받은 적이 없다고 해명해준 것까진 괜찮았으나, 송병구가 시청자수 많은 방송에서 공개적으로 조기석은 가식적이라고 발언했던 것과[100] 숙소 생활 당시 조기석이 치킨무를 양념 묻은 손으로 먹는다고 타박했던 일화를 밝혔던 게 서운했다고 덧붙이면서 감정이 실렸는지 말 뉘앙스를 거칠게 한 것이었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허영무 일을 해명하려는 게 주 목적이 아니라 이때다 싶어서 송병구를 까내리려는 정치질이 주 목적 아니냐?", "왜 제 3자가 끼어드냐?"라는 반응과 함께 또 별개의 논란을 낳게 되었고, 송병구도 뒷풀이 발언 해명과 함께 조기석의 공개저격도 함께 해명했다. 그 뒤 조기석도 재차 방송을 켰고, 둘은 공개적인 음성통화로 예전 팀 내에서 있었던 불화와 지금껏 서로에게 서운했던 일들을 폭로하면서 크게 싸우게 되었다.

송병구 해명방송 발언요약 송병구의 사과문
이 모든 사건이 끝난 후 송병구가 재차 사과문을 올렸으나 반응은 링크 댓글을 보다시피 좋지 않다. 지금껏 해왔던 소신 있는 발언들과 반대되는 행보를 보여 더욱 더 논란이 가중되는 중. 우스개소리로 송병구의 말은 송병구의 말로 반박할 수 있다고.
(혼술 먹방에서) 영무는 팀에서 배려를 받았는데 나는 한번도 배려를 받아본 적 없다.
하지만 위 송병구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파일:gchgf.jpg
송병구도 박카스 스타리그 2010 결승 당시 팀의 배려를 받은 적이 있으며 삼성전자 송병구, 개인 리그 연습 위해 프로리그 불참 또한 허영무도 개인 리그 결승이 끝난 바로 다음날 프로리그 경기를 나온 적이 있다. 당시 허영무는 2012년 8월 4일 tving 스타리그 2012 결승전이 있었고, 그 다음날 2012년 8월 5일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3라운드 3주차 4경기에 나와 승리를 거두었다.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236&aid=0000068583

허영무는 4월 20일에 전역 후, 5월 1일날 아프리카 복귀 첫 방송을 시작하고, 허영무 본인도 손도 제대로 못 풀고 대회를 참가했으며 연습 상대가 없어 컴퓨터랑 연습하고 나왔다고 말하면서 특혜를 받았다는 것은 송병구의 오해라고 말하였다
(혼술 먹방에서) 영무랑 남은 앙금을 풀고 싶다.
(클랜전 뒷풀이 방송에서 허영무 이야기가 나오고 병행 시즌 이야기가 나오자), (tving 스타리그 2012 때) 허영무 혼자 스1 연습했다.
( 인터뷰에서.) 몇몇 BJ들이 프로게이머의 명예를 실추시킨다.
(개인 방송을 시작하고 철구와의 술자리에서) 철구는 내 우상이다.
(뒷풀이 발언&조기석 해명 방송에서) 영무의 병행 시즌 우승 인정한다.
(그 전에 문제가 됐던 클랜전 후,네옥스 뒷풀이 방송에서) 병행 시즌 인정 안 한다.
(스타크래프트2가 주제인 인터뷰에서) 프로토스에 비해 테란은 발전이 미비했으니 테란 선수들은 말보단 행동을 보여줘라.
(매거진 S 인터뷰에서) 스타크래프트1에서는 테란이 사기 아닌가?
(병행 시즌 인터뷰에서) 준비하기 정말 힘들었지만 팬들을 위해 정말 열심히 했다.
(뒷풀이 발언&조기석에 대한 해명 방송에서) 병행시즌 때 (온게임넷) 스타리그 100승만 찍자는 생각으로 대충 했다.
(음성 통화로 자신에게 서운하다고 하는 조기석에게) 너는 내 기분은 생각 안 해?
(뒷풀이 발언&조기석에 대한 해명 방송에서) 제가 영무 기분을 왜 생각하나요?
(매거진 S 인터뷰에서) 요즘 프로게이머의 인성에 대해서 말이 나오는데, 게임에서 졌다고 화를 내는 건 정신병이라고 생각한다.
(음성통화로, 현역 시절 송병구가 조기석에게 연습 게임에서 패배한 뒤 분을 삭이지 못하고 후배들 다 보는 앞에서 조기석에게 쌍욕한 사건 때문에 조기석이 서운해서 울기도 했다고 말하자) 나는 더 한 소리 들으면서 숙소 생활했어.
(뒷풀이 발언&조기석에 대한 해명 방송에서) 나한테 실망했으면 해라. 어차피 내가 뭘 하든 욕한다.
(재차 이루어진 사과 방송에서) 누구나 처음부터 잘할 순 없으니 조금이라도 좋게 봐주셨으면 좋겠다.

5.3. 게임 중계 해설자 비하 발언

2017년 3월 14일. NeOx의 거박2일 방송 도중 술에 취한 상태로 해설자들을 폄하하여 논란을 일으켰다.
송병구: 해설자들은 발전없이 출연료만 받아먹는 역할이야.
조일장: 만약 그게 사실이더라도 그렇게 말하면 안되죠.
송병구: 해설자들은 게이머들에 비해 노력도 안해.
조일장: 그건 저희가 알 수 없죠.

다음날 본인의 인터넷 개인 방송에서 "솔직히 어제 내가 실수한 지 모르겠다. 프로 불편러들이 너무 많은 것 같다."고 발언했다.

일부 해설자들이 경력에 비해 이해도가 부족하고 게임을 제대로 읽을 줄 모른다고 지적을 받아왔던 것은 사실이다. 송병구가 저 발언을 했을 당시 김정우 또한 현역 시절 해설자들이 자신의 전술을 이해하지 못하고 쇼부충으로만 얘기했던 서운함을 토로하기도 했다. 하지만 해설자들이 노력하지 않는다고 단언한 점은 확실히 경솔한 태도였고, 조일장이 타당한 지적을 했다.

5.4. 버그 핑계 발언



아프리카 TV 개인 방송 중, 프로토스의 구조물인 템플러 아카이브에서 사이오닉 스톰의 업그레이드가 미네랄 200 / 가스 200이 필요한데, 아무리 미네랄 부족 경고 음성이 공격 경고 음성과 겹쳐서 잘 안들릴수 있는 상황이었어도 전(前) 프로게이머가 경고 문구창도 확인하지 않고, 업그레이드 아이콘을 누를 때 분명히 미네랄 190정도의 양이여서 미네랄이 부족하다고 분명히 알림 문구가 떳는데도 불구하고 버그라고 억지스러운 핑계를 댔다. 그리고 이를 지적하는 시청자들을 향하여 핑계라고하는 놈들 다 처낼거야, 새끼들아라고 발언했다.

5.5. 김경모 및 시청자 비하 발언


마음대로 지껄이세요, 개같은 놈들아( 00:11:08 / 00:33:21 ).
떨어진 사람들은 다 연습량이 부족해서 떨어진 거네?( 00:20:12 / 00:33:21 ).
님들 개념이면, 경모 우승해야 되겠네?
( 시청자들을 향하여 )멍청한 사람들이네?
왜요, 내가 말하는게 팩트 폭력이라서 '부들부들'거려요?
( 시청자들을 향하여 )'부들부들'거릴 수밖에 없지. 알고도, 해도 안 되는 인생이니까

2017년 4월 24일, ASL 시즌3 24강에서 탈락 후 개인 방송에서, 시청자들이 최근의 송병구의 부족한 연습 시간을 언급하자, 김경모의 많은 연습 시간에 의한 성과를 폄하하는 발언을 한 데다가, 개인 방송을 시청하고 있는 시청자들을 향하여 비하하는 것으로 논점을 흐리는 발언으로 변명을 늘어놓았다. 그리고 개인 방송 종료 후 무기한 개인 방송 중지를 공지했고 4월 30일에 문제 동영상을 삭제하고 개인 방송을 재개했다.
김경모의 팬이 적고 본인이 말을 아껴서 묻힌면이 있다. 하지만 송병구는 논란에 대한 제대로된 해명도 올리지 않았다.

5.6. 네옥스 클랜 탈퇴 발언

2017년 5월 19일 진행한 네옥스와 Moo의 대회에서 5세트 도재욱과의 경기를 패배하고 이후 매치포인트인 6세트에서 같은팀 이영호마저 게임을 져버려 네옥스는 2:4로 팀 패배를 당한다.

철구, 염보성은 이번 선수 엔트리에 관해서 시청자들과 소통하는 전화 데이트를 진행한다, 이 과정에서 한 시청자가 비속어를 섞어가며 '송병구 좀 버려', '안되는데 왜 계속 쓰냐', '내가볼땐 철구 넌 홍명보고 송병구는 박주영이야', '차라리 김윤중을 써라' 등 잔인한 인격 모독에 가까운 발언을 한다. 혹자는 팩트폭행이라고 했지만 발언의 수위와 사실 관계를 따졌을 때 일방적인 비난이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택뱅리쌍의 일원이라는 기대치에 못미치는 스폰의 승률과 달리 클랜전은 2승 2패로 네옥스의 다른 멤버들과 견주어봐도 무난하고 오히려 이영호와 동률의 성적을 거두었다. 따라서 팩트와 거리가 멀었다. (홍구 4승 2패, 이영호 2승 2패, 김택용 2승 1패, 조일장 2승 1패, 철구/염보성/김윤중 1패, 김정우 2패) 또한 이 날 김택용, 김정우, 이영호 모두 동족전에서 패배했다.

즉, 송병구의 패배가 네옥스의 패배를 결정지었다고 보는 시선은 지나치다. 패배 이후 엔트리를 두고 네옥스 선수들이 반발한 모습과, 무클랜의 일원들이 서로 소통하여 엔트리를 짰던 상황을 떠올려보면(네옥스는 철저히 철구, 염보성이 구성한 엔트리였다), 네옥스의 패배는 감독과 출전 선수들의 소통이 원할하게 이뤄지지 않은 것이 크다.

그러나 철구와 염보성 그리고 시청자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폭소를 했다. 비록 잠시 후 철구가 끊으라고 했고 염보성도 제재를 하지만 이 모습을 도방으로 지켜보던 송병구는 '내 인식이 이렇구나' 하면서 정색을 하고 방송 송출을 중단한다. 그리고 10여 분 후 방송국 게시판에 네옥스를 탈퇴하겠다고 공지를 올린다. 논란이 생기자 합방 중이던 철구와 염보성은 공지를 보고 사과 영상을 올리기도 했으나 장난기 있는 태도로 진정성을 의심받기도 했다.
이 사건이 터진뒤 직후 여론은 철구와 염보성이 '아무리 그래도 선을 넘었다', '도가 지나쳤다', '개청자가 문제다' 등의 우호론과 '방송은 방송이지', '당사자들 입장은 생각도 하지않고 무책임하다', '프로답지 못했다' 등 송병구 비판론이 등장했다. 인터넷 방송 갤러리에서는 송병구의 과거 행실을 문제삼으며 그동안에 있었던 방송에서의 문제 발언 영상들이 다시 거론되기도 했다.

탈퇴 논란과 관련해 무조건적인 우호와 비난은 지양해야 한다. 논란이 커졌던 데에는 분명히 송병구의 공지가 성급한 감이 있었다는 것과, 전화를 한 시청자는 물론 철구와 염보성도 일정 부분 책임을 피해갈 수 없다는 사실이다. 철구와 염보성이 만약에 이영호, 이제동처럼 개청자의 발언을 듣자마자 정색하고 심기가 불편한 모습을 보이며 저건 아니라는 입장을 취했다면 상황이 달라졌을 것이다. 하지만 철염이 제재를 가한 것은 한참 후였으며 웃음기와 장난기를 가진 채 대처했고, 사과 방송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는 점이 송병구의 팬들과 시청자들로 하여금 불편함을 가지도록 만들었다.

철구가 자신의 스튜디오에서 개인 방송을 진행하며 송병구와 연락을 한 사실을 밝히며 어느정도 좋게 얘기가 오고갔음을 확인해주었다.

철구가 죄송하다는 사과를 보냈는데 돌발적인 상황이라 막을 수 없었으며 안그래도 평소 부족한 자신의 모습을 생각해왔다, 자기 때문에 욕을 먹은 것 같아 미안한 부분도 있다라는 내용의 답장을 보내왔음을 알려주었다.

5.7. 종족 밸런스 관련 발언

복귀 이후로 종족 밸런스 관련한 언행에서 지나친 테사기몰이와 프징징 성향을 드러나서 비판을 받고 있다. 물론 스타크래프트의 유저로서 밸런스에 대해 불만을 갖고 이를 표현하는 것 자체는 문제가 아니지만, '프로게이머'로서 가지는 발언에 대한 파급력에서는 어느정도 신중성을 기해야 했음이 분명하다. 그러나 송병구와 김윤중 등은 이 발언을 너무 가볍게 하면서 유저들의 밸런스 논란은 더욱 가속화되었고, 이로 인해 테란 프로게이머들에 대한 인신공격 및 비난까지 생기고 심화되었다. 그러면서 김성현이 이 논란 때문에 눈물을 흘리는 일까지 발생하였고, 많은 사람들이 송병구와 김윤중이 가장 큰 원인이 되었다고 지목하게 되었다.

결국 송병구는 해명 영상을 올리며 그간 발언에 대한 해명을 하였다. 최근에는 종족 징징발언을 하지 않고 자제하고 있으며 유튜브 컨텐츠 Q&A에서도 테란은 사기가 아니며 더이상 자신을 프징징 프레임을 씌우고 보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다.

6. 기타

데뷔가 2004년으로, 드래프트 세대인 택리쌍에 비해 데뷔가 빨라서 올드 게이머로 분류되는 편이다. 올드 게이머 치고 살아남은 사람이 없다시피한 2007년 이후의 스타판에서 살아남은 것도 모자라 정상급으로 당당히 활약한 굉장히 특이한 케이스.[101] 엄밀히 말하자면 드래프트가 2005년에 시작되었기에 올드의 최후 세대가 이들 2004년 데뷔 선수들이다.[102]

2005년의 활약에 비해 2006년에 원인 모를 부진에 빠지게 되었다. 나중에 알려진 바에 의하면 바로 WOW를 시작하면서 거기에 집중하느라 성적을 올리지 못했다고 한다. 개인이나 에게는 흑역사인 시절.[103]

예나 지금이나 다른 게임을 자주 하는 걸로 유명한데 한다고 알려진 게임만 해도 WOW, 카오스, 디아블로3, , 오버워치 등이 있다. 병행 전부터 스타크래프트 2도 했었다(...).

한 번은 배틀넷에서 주종족인 프로토스로 테란 유저에게 지기도 했다. 상대 분의 이름이 김한조였는데, 그거 말고... 이를 따서 한 때 스타 팬들 사이에서 은둔 테란 고수 게이머 한조킴이라는 게이머가 있다는 농담이 떠돌았다. 상대는 일반 공방유저가 아닌 준프로였으며 옆에서 텔레비전을 보고 훈수 두는 사람도 있었다고 한다. 처음에는 대차게 까일 듯 했으나 이후 프로게이머들도 종종 지는 경우가 나와 지금은 많이 묻혔다.

과거 프로게이머 시절 이전에 게임을 시작할 때는 테란 유저였다고... 하지만 유리한 상황에서 캐리어만 뜨면 져서 프로토스로 전향했다고 한다. 정작 지금은 희대의 프징징이자 테사기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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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변뱅, 공룡이라는 별명은 주간 잡지 esforce의 커버스토리에 녹색 공룡 옷을 입고 나온 데에서 유래했다. 송병구 본인공룡 관련 별명을 마음에 들어하는 듯하다.

아동용 도서의 주인공으로 선정되었다고 한다. 이곳을 참조. 어린이들에게 직업을 소개해주는 책에 프로게이머로 소개된다고 한다. 사실 송병구만큼 인생의 굴곡(?)이 많았던 프로게이머가 드물다는 것을 생각하면 나름대로 괜찮은 결정이라고 판단된다.

삼성 전자의 모니터 사진의 모델이 되기도 했었다.

본인이 밝힌 것으로 인해 대식가로 유명했으나[104] 다이어트를 위해 소식을 한다고 한다. 정확하게는 한 끼에 밥 세 그릇 먹던 걸 한 그릇으로 줄였다 그런데 살이 빠지긴 했는지 요즘 얼굴선이 완전히 바뀌어서 다른 사람 같다.

다이어트에 식이 요법 말고 운동도 겸했는지, WCG 2009 때 찍은 화보에서는 제법 괜찮은 몸을 보여주신다.

스무도에 나온 적이 있는데, 괜히 주종이 아닌 테란을 골라서 박상현에게 개털렸다.

팬들이 오프 관중들 중 가장 함성이 큰 것으로 유명하다. 일명 뱅리건이라고 불리며, 송병구가 화면에 잡힐 때마다 텔레비전 스피커가 울릴 정도로 열광적인 반응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기 시작 전 장내에 울리는 '송병구 화이팅!!'의 스케일은 타 프로게이머 팬들과의 비교를 불허했었다. 남자 팬이 가장 많은 선수 중 한 명이었을 것이다. 지금은 많이 희미해졌지만 프로토스의 묵직한 힘을 보여준 플레이가 인기의 원동력이 아닐까 싶다. 심지어 송병구의 경기에서 부부젤라를 불어댄 팬마저 등장했다. 해외에서도 팬이 굉장히 많은데 경기장까지 찾는 해외 원정 팬들도 있다. 당연하지만 거의 다 남자다.

케스파의 진기록/명기록 기록실에도 5개 부문에 이름이 올라 있다. 프테전 최다연승 기록은 공동 1위이고, 테란전 최고승률, 저그전 최다전, 저그전 최다패(...), 토스전 최다전, 최장 경기 기록에는 2위에 올라 있다.

브루드 워 프로리그 부문에서는 저프전 연승 공동 1위, 에결 최다 출전 2위, 에결 최다패(...) 기록에 이름이 올라 있다.

임요환의 온게임넷 통산 100번째 승리의 상대이다.[105]

온게임넷 개인 리그 통산 3번째 100승 달성 기록을 가지고 있다.[106]

스타크래프트 개인 리그 10-10 클럽 달성 기록을 가지고 있다.[107]

원피스를 즐겨 본다고 발언했다. 경기 후 인터뷰(주로 스토브 리그 직전에)를 보면 원피스를 받아놨는데, 앞으로 봐야 할 게 산더미 같다든지, 드디어 다 봤다든지 하는 발언을 하고 다닌다...

'신애와 밤샐 기세'에 출연해서 1:1 유저 도전장에서 '재야고수'에게 털리기도 했다.

발언을 서슴없이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데뷔 초부터 그런 성향을 띄고 있었는데, 송병구 본인이 이러한 행동을 의식하기 시작한 것은 2010년 이후인 것 같다. 예전엔 그냥 바른 생활에 경기 내용 혹은 빌드 그리고 사적인 인터뷰가 무난하다고만 생각되던 송병구였는데 공식맵에 대한 문제라든지 조작 사건 이후 경기장 MP3 반입 금지 문제[108]라든지 기타 여러 문제에 대해서 자신의 의견을 거침없이 피력하는 걸로 유명하다. 스타'판에서 선수들은 나름 튄다 싶은 선수들도 좀 빡센 규정과 분위기 때문에 튀는 행동을 자제하는 편이라 본인도 말을 꺼낼 땐 조심스럽게 하지만 떡밥을 쉽게 놓치지 않는 기자들 덕에 피해를 보기도 하였다. 대표적인 피해 사례는 쇼핑록.

송병구의 이런 발언과 행동들은 호불호가 갈리기도 하는데, 비판하는 들은 너무 발언을 생각없이 하고 감정대로 행동한다고 하며 적어도 자신의 생각이 있어도 논란이 될 언동은 자제하는 미덕도 있어야 한다는 쪽이다. 반면 옹호하는 쪽은 너무 예의 위주의 스타'판에서 상대를 도발도 할 줄 알고 튀는 면이 있는 선수가 있으면 그것도 충분한 흥행 요소이며 KESPA의 규정이나 맵퍼에 대해서 잘못된 점을 디스하는 등 호감을 가지는 팬들도 많다. 그러나 KESPA쪽 공식 맵퍼나 규정에 관련된 디스가 가끔 위험 수위까지 가는 수가 있어서 (본인이 그렇게 의도 안해도) 조심해야 할 필요성은 있다. 징계 크리를 먹을 수도 있으니 말이다.[109]

다만 이런 소신 있고 직설적인 발언들이 개인의 견해가 여과없이 드러나는 개인방송에선 논란을 낳고 있다. 좋아하는 사람들은 뱅피셜이라며 추켜세우지만 이런 모습을 보고 실망한 사람들도 적지 않은 편이며 그나마 후배인 누구보다는 평가가 나은 편이다. 저쪽은 아예 인성 논란까지 나오는 판국이다.

팀 동료인 허영무가 잘나가는 시기엔 허영무를 의식하는 모습을 은근히 드러낸다. EVER 스타리그 2008 조 지명식을 앞두고 허영무에게 "너를 찍을 것이다"라고 말하기도 했고, 손 빠르기를 질투하는 듯한 발언도 여러 번 했다. 그 후 송병구는 허영무에게 전패하여 상대 전적이 0:5으로 밀렸고 16강에서 광탈했다.

10-11 시즌 이전 라섹을 하여 11년 4월 스토브 시즌 이후 안경을 벗고 나왔다. 데뷔 때부터 안경을 쓰다가 벗고 나오니 적응이 안된다는게 대다수의 반응. 팬과 지인들에게 다시 안경을 쓰라는 권유를 받았는지 10-11시즌 마지막 경기인 7월 5일 공군 에이스와의 경기에서 안경을 쓰고 경기에 임해 승리. 시력이 다시 나빠지는지 앞으로도 경기 중엔 쓰겠다고 했지만, 진에어 스타리그 16강에서 태풍에 휩쓸리고, 신의 분노를 맛보더니, 다시 안경을 벗었다. 한편 안경을 안 썼을 때 하락세를 겪다가 안경을 쓰고 나오면서 다시 기량이 회복되기 시작하자, 스갤러들은 안경 업이 안 돼서 성적이 안 나왔구나!라며 신명나게 깠다.

11년 8월 6일에 베넷어택에 출연했는데, "4년 전 김택용을 저그로 잡았다", "시간만 더 주면 이길 수 있다", "이건 이미 끝난 경기다" 등 갖가지 허세와 핑계질을 시전하고도 여러 번 패배하며 굴욕감을 맛봤다. 하지만 그럴수록 들은 더 재밌는 법이다. 이승원 해설위원은 쓰러져 아예 방송 진행이 힘들 정도였다. 끊임없이 쏟아지는 입방정이 압권인 방송이니 송병구의 이라면 꼭 보자.

스토브 기간에 유저의 취향 시즌 2에 나왔는데, 원조 예능왕이었던 홍진호를 가뿐히 누르는 예능감을 선보였다. 입에서 나오는 게 핑계가 기본이요, 구구단을 못하는 굴욕을 보이는 가 하면, 상당히 민망한 드라군 흉내를 보여주기도 했다. 뒤에 있던 유대현박상현도 둘 다 민망해 했다. 그리고 2011년 9월 6일 5회까지 전 회에 게스트로 출연하였다.

관할 경찰서에 악플러들을 고소했으나 되레 면박만 들었다고 한다. 이때 유명해져야겠다고 다짐했다는데, 그래서인지 이후로 행사나 CF에 자주 나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이게 마냥 안 유명해서라고는 할 수 없다. 위의 발언들만 봐도 짐작하듯이 무슨 이유든 순전히 억울하게 욕먹은 채로 있던 것도 아니고 본인이 '악플러'가 되어 키보드 배틀을 벌이거나 했다면 고소장 접수조차 안 되거나 도리어 자기가 고소당할 수도 있다. 윤서인도 고소 운운하다 비슷하게 흘러간 적이 있다.

이전까지만 해도 정변의 아이콘이었는데, 2013년 중반 들어 갑자기 역변해버려서 팬들이 눈물을 쏟게 만들었다. 다행히 다시 원상 복구되었지만. 단 이 역변의 이유는 개인적인 정신과 약물 치료 때문이었다고.스타 2와 은퇴 그리고 현실, 송병구의 취중 진담

2014년 estv 대회 우승 상금 200만원을 받지 못하였다고 전해진다. 출처 다만 이후에 송병구가 밝히는 바로는, 원래 상금 자체가 없었다고 하며, 본인도 이 일에 관해서는 정신적으로 굉장히 힘들었다고 한다.

스포티비 프로그램 피노키오에서 한 발언에 따르면, 코치로서 입을 옷은 딱히 없고 해서 유니폼을 입기 위해 자신을 프로리그 로스터에 등록했다고 한다.

2016년 9월부터는 올리모리그에 참가하면서 해설로도 활동하며 호평을 받았다.

2016년 11월 2일 오랜 동료이자 택뱅리쌍의 일원이었던 이제동마저 은퇴를 선언하면서 공식적으로 현직 e스포츠 업계에 종사 중인 최후의 택뱅리쌍 멤버이저 e스포츠 명예의 전당 헌액자 중 유일한 현역으로 남게 되었다. 스1 시절 개인리그 우승자로 범위를 넓혀도 현역은 신동원과 송병구 단 둘만 남았다.

2016년 11월 11일 나온 기사에서 아프리카 TV 스타리그 시즌2에 출전한다고 한다. 간만에 택뱅리쌍이 모두 모여 스1으로 경기를 펼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2017년, 이제 30세가 된 송병구에게 가장 큰 문제는 역시 병역 문제일 텐데,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아서 시간이 있다고 방송에서 밝혔다. 현역병으로 입대하는 게 아닌 만큼 최대한 미룰 수 있는 만큼 미루다 입소할 것으로 보였으나, 장기대기로 결국은 최종적으로 면제되었다.

2017년 10월 31일 세종대에서 열렸던 인간 vs 인공지능 스타크래프트 대결에서 혼자 인공지능 4개를 털어버렸다.1경기, 2경기, 3경기, 4경기 인공지능의 스타크래프트 실력이 중수 급이라고 평가한 건 덤이었다.

노래를 정말 끔찍하게 못한다. 정윤종, 도재욱, 김학수와 함께 토스 4명이 모여서 같이 동방신기가 리메이크한 풍선을 녹음한 적이 있는데, 4명이서 끔찍한 하모니를 만들어냈을 때 그 안에서도 아주 독보적으로 빛났다.

7. 별명

  • 스타크래프트1 시기
    • 뱅구
    • 무결점의 총사령관 : 간단히는 총사령관. 곰TV MSL 시즌 2 결승 예고에서 처음 등장한 단어였는데, 처음 등장했을 때는 유치해서 싫다는 반응도 있었다. 좀 더 비화를 이야기하자면, 송병구의 별명은 그냥 '총사령관'이었고 '무결점'이라는 별명은 '샤니베이커리'라는 유저가 스갤에서 허영무의 별명으로 밀었는데(링크 1, 링크 2 참고) MBC GAME에서 이 둘을 낚아채서 송병구의 별명으로 화면에 띄웠다. 문제는 이 결승전이 앞에서 썼듯이 그 유명한 사업 실패를 저지르는 등 송병구에게는 뼈아픈 결승전이었다는 것이고, 송병구가 결승에서 패배하면서 이 별명은 한동안 다시 놀림거리가 되었다.[110] 하지만 스타판에서 놀림으로라도 자주 언급되는 별명이 영향을 많이 끼쳤던 것도 사실이었고, 언론에서도 2007년 11월 경부터 이 별명을 다시 인용하기 시작하면서 긍정적인 별명으로 굳어졌다. 그 결과 선수 활동 동안 가장 많이 불리는 별명이었으며, 본인도 마음에 든다고 인터뷰에서 밝힌 적이 있다. 현재까지 송병구를 대표하는 가장 대표적인 별명이다.
    • 총결점의 사령관 : 무결점의 총사령관을 뒤집은 말로 원래는 김봉준의 별명이었다. 송병구의 경기력이 안 좋을 때 팬들이 송봉준 또는 총결점의 무사령관으로 부른다.
    • 공변뱅(공룡으로 변한 뱅구), 공룡 토스: 파이터포럼의 인터뷰 기사에서 공룡 옷을 입힌 것에서 유래. 엄재경이 이 별명을 밀어보려고 노력했지만 결국 성공하지 못했다.
    • 송무브 : 자세한 내용은 참고
    • 송순신 : 국제대회에서 유독 외국인 선수 상대로 강해서 붙은 별명.
    • 송병신 : 못할 때 까거나, 잘할 때도 스갤 같은 입담 거친 곳에서 많이 쓰였다. 송병구라는 이름과 송순신이라는 별명을 돌려 깐 말이기도 하다.
    • 송핑계 : 결국 12월 16일 프로리그에서 김건모의 핑계를 테마송으로 선택하고 나와서 큰 웃음을 샀다.
    • 송서스, 송리치, 송와우: 와우에 빠져서 성적이 안 나올때 나온 별명. 이성은 말에 따르면 자신이 송병구에게 와우를 추천했는데 자신과 달리 송병구는 한동안 빠져 있었다고 한다.
    • 김캐리양아들
    • 핑구
    • 기부 천사, 택리쌍 우승 셔틀: 그의 준우승 업적을 계산해보았더니 택리쌍에게만 이벤트전 포함 약 2억 넘는 금액을 손해본 것으로 알려져 택리쌍에게 갖가지 우승 트로피를 선물해 주었다고하여 얻은 별명이엌ㅅ다. 송병구는 알다시피 2007~2008초 동안에 MSL, 온게임넷 스타리그를 번갈아가면서 김택용, 이제동, 이영호에게 각각 2:3, 1:3, 0:3 스코어로 준우승을 하고 말았다. 신기하게도 저 세번의 결승전에서 모두 송병구의 우세가 점쳐진것. vs.김택용전에서는 당시의 송병구의 프로토스전이 더 강력한데다 상대 전적에서 앞섰기에 승리가 예상됐고, vs.이제동전의 경우 당시 이제동이 토막인지라 역시 송병구의 우세가 점쳐졌다. vs.이영호의 경우도 당시 이영호가 업 테란, 안티 캐리어 빌드로 토스전이 극강이었지만 송병구의 더 강한 테란전과 상대 전적 우세, 카트리나가 2세트인 것을 감안해서 송병구의 우세가 조금 높았다. 그러나 결과는 모두 송병구의 패배... 추가적으로 해외 대회 & 비 공식 이벤트 대회를 합치면 택리쌍에게 선물한 우승 트로피가 더 많아진다. 김택용에게는 IEF에서 3차례(2008, 2010, 2011 결승), 2009 WCG 한국 대표 선발전 결승에서 패한바 있고, 이제동에게는 2008 WCG 한국 대표 선발전 결승, WCG 2009 그랜드 파이널 결승에서 우승을 내줬다. 이영호에게는 박카스 스타리그 결승 직전에 벌어진 곰 TV 클레식 결승에서 우승을 헌납했다. 이쯤되면 뭐 기부 천사가 따로 없다.[111]
    • 석봉: 2010년 01월 09일 경기 부스에서 갑자기 불을 끄고 경기를 했다하여 붙여진 별명. 근데 이경기 상당히 아스트랄하게 졌다.
    • 송격장애
    • 송방구: 서경종이 말실수로 송병구를 송방구로 말했다.
    • 인간송기사 뿌뿌뿡: 송방구와 같은 이유 + 송와우.
    • 오본왕 & 오막왕: 스갤 오늘의 본좌/막장 투표에서 오늘의 본좌와 더불어서 오늘의 막장을 수여받는 횟수가 최다 획득자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어서 생긴 호칭. 스갤에서는 이를 두고 다승왕과 다패왕을 동시에 처먹는 자의 위엄이라고 깐다... 송병구 특유의 기복을 알 수 있는 대목.
    • 연승 브레이커 : 실제로 이제동의 저프전 17연승, 도재욱의 프프전 14연승, 박상우의 테프전 12연승이 모두 송병구의 손에 의해 끊겼다.
    • 송명구: 2011 스타리그에서 나온 오타 때문에. 스갤에서는 송명구를 기존의 송병구를 대체하는 택뱅리쌍급 삼성의 신인 토스로 치켜세우고 있다. 일반적인 용법은 대박 신인 송명구.
    • 저그: 프로리그에서 하필 자신의 밥이었던 dlwogh한테 바이오닉 테란+클로킹 레이스(둘 다 주로 저그전에서 쓰인다.)로 깡통 캐리어 관광당해서. 그 경기에서 심지어 3연벙으로 앞마당까지 먹히는 굴욕도 보여준다.
    • 황새: Stork는 황새란 뜻이다. 아이디의 계기는 중1~중2 시절 영어선생님의 숙제로 알게된 단어였다고 한다.
    • 손조꾸: 원본은 송X구 라는식으로 송병구를 욕하던 용어였지만, 어떤 스갤러가 이걸 변형시키면서 인기를 얻었고 송병구의 하락세가 지속되면서 널리 사용되는 중. 원본과 달리 꽤나 어감이 귀엽다는게 특징. 그냥 조꾸라고 불리기도한다.
    • 속도의 송병구: 포모스 기사에 실린 ATV를 타는 짤방에서 유래.# 참고로 2011 스갤 어워드 '올해의 별명'.
    • 예능왕, 손라군[112]
    • 송편구
    • 보통 CF스타: 삼성전자의 노트북 광고의 모델로 등장했다. 잡지에도 실렸다는데 CF에서도 핑계를 댄다. '컴퓨터 성능 때문에 그 실력을 발휘하지도 못하고 진다면 눈물나죠'라고 핑계를 댔다.
    • 송시경, 행사왕: 스토브 시즌에 삼성 계열 회사가 주최하는 행사에 많이 불려 나간다고 해서 붙인 별명이다.
    • 자다가 완파당한: SK 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결승전 이후 올라온 포모스 평점에서 김택용과 이영호의 에이스 결정전이 난데없이 김대엽 송병구의 플레이오프 에결 내용으로 바뀌어 올라오는 실수가 있었다. 여기에서 송병구가 완파되었다고 나왔기에 그대로 숙소에서 자고있다 완파당한 송병구라는 관용어구가 생겼다.
    • 송노인: 옛날토스 사건의 주인공.
  • 병행 시즌~스타크래프트2
    • 병행왕: 포모스 기사중 스타 말고도 여러 게임에 재능을 보인 송병구라는 대목이 올라와서 스 1, 스 2, 디아 3 등을 병행하는 병행왕 송병행이라는 별명이 생겼다. 세월이 흘러 2014년 11월 13일부로 개인 사정으로 팀을 나간 오상택 코치를 대신하여 플레잉코치(라지만 사실상 플레잉 감독)로 승격하면서, 감독+코치+선수+예능(현재 스타행쇼 시즌5 고정 출연진)을 병행하는 진정한 병행왕이라는 드립이 등장했다.
    • 숙변구: 스갤러가 송병구의 부진함을 까는 과정에서 '숙변같은 존재'라는 단어를 사용하였는데 이게 컬트적인 인기를 끌면서 별명으로 정착되었다. 뱅리건들은 매우 싫어하니 주의.
    • 송판구: 송판을 격파당하듯이 격파당해서 패왕급의 별명으로 붙여졌다.
    • 쾌변구: 배출해내지 못하고 쌓여있던 변(11연패)을, IEM 예선에서 정윤종을 제압하더니, WCS 예선에선 과거 자신을 제압했던 임진묵에게 복수하며 코드 A에 진출하였기에 붙어진 별명. 스갤에서는 이 사건을 두고 숙변구가 드디어 일을 보는데 성공해 쾌변구가 되었다고 일컫는다.
    • 한화: 프로리그 13연패로 얻은 별명.
    • ㅂㄱㅎ: 병구형, 보통 스갤에서 역시 병구형이라는 의미로 ㅇㅅㅂㄱㅎ으로 많이 쓴다.
    • 롤병구: 스타 뒷담화에서 송병구에게 롤을 물어보고 하냐는 질문에 당시는 안한다고 하였는데 다음 프로리그에서 팬이 송병구의 그림과 롤병구라는 별명을 지은데서 유래.
    • 송병9: 병행왕의 연장선상에 있는 별명, 오상택 수석코치가 팀을 떠나면서 플레잉코치로 승격, 선수+코치+감독의 일을 맡게 되었는데, 여기에다 스타행쇼 시즌 5 고정멤버로 예능을 뛰는 상황에다, 이미 하는 게임인 와우, 디아3, 하스스톤, 히오스, LOL. 이렇게 총 9가지를 병행한다는 것에서 유래하였다.
    • 송명보: 송병구 + 홍명보. 2015 프로리그 1라운드에서 계속 패를 쌓는 강민수를 지속적으로 기용하는 것을 보고 붙여진 별명.
    • 송틸리케: 2015 프로리그 4라운드 CJ와의 경기에서 강민수가 송병구의 믿음에 보답해 에결 연패를 끊고 하루 2승을 챙기자 송병구의 용병술을 찬양하며 그를 명장에 빗대어 붙인 별명이다.
    • 총사령집정관
    • 핑구다르[113]
  • 프로게이머 은퇴 이후
    • 무결점의 캠사령관
    • 하나아빠 : D.Va의 대사 중 게임으로 아빠는 못이기겠다는 대사가 있는데 송하나가 미래의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프로게이머 출신이라는 설정이라 송하나가 못이길 만한 송씨 성의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송병구로 지목받아서 얼떨결에 딸이 생겼다. 이후 결혼을 해서 애도 생기긴 했지만 딸이 아니라 아들이다.
    • 뱅운도, 뱅대관: 지유와 합방중 미용실에서 머리를 자르는데 미용사가 머리를 이상하게 잘라놓은 모습이 설운도, 송대관의 머리를 닮아서 생긴 별명이다.
    • 성병
    • 21cm
    • BTS(Best Toss Stork) : 최근 상당히 폼이 올라오면서 전성기의 모습을 떠올리게 하는 명경기를 보여주기도 하면서 붙은 별명이다.
  • 관련 어휘

8. 뱅피셜

대부분의 토스 플레이어들에게 프징징의 이미지가 있지만, 송병구는 그 중에서도 특히 프징징을 예술로 승화시킨 촌철살인의 코멘트들을 무수히 남겼다. 보면 알겠지만 유독 테란이 자주 목표가 된다.
토스가 불리하다.[114]
테란은 저그를 잡고 저그는 토스를 잡고 토스는 같은 토스를 잡는다.
넌 테란이야.
테란을 고른 것도 실력이다.
준후는 테란을 시킬 거다.
SCV는 건물이다.
총들고 있는 애한테 들고 어떻게 이겨요[115]
나의 10만원과 당신의 10만원은 같은 10만원이다.
그러나 테란의 200과 토스의 200은 다르다.
알 하나에서 두 마리가 나온다고?
저글링 쌩까기 하다가 실제로 쌩 깔 수 있다.[116]
운영의 종족이라서 맵이 상관이 없어 저그는 진짜
캐리어 자체가 비싸잖아[117]
배더는 파해법이 없는 빌드야
오늘은 토스가 유리하다[118]
렉 있으면 저그가 좋지
근데 렉 있으면 제일 좋은거 뭔지 아세요? 테란
테란 생더블 한다고 토스 치즈 갈 수 있냐고
스테이시스 필드는 적금이다.[119]
(9734 빌드 유행에 대해) 종족 상성이 6:4, 서킷 하면 7:3, 히덴 짓는 순간 8:2
(이영호의 배럭-서플 심시티를 보고) 거의 반 벙커인데?
(테란이 발키리 3기로 다수의 오버로드를 잡아먹는 장면을 보며) 커세어 3마리였으면 저렇게 빨리 못 죽였을텐데
당연히 닿지[120]
저그 상대로 김택용은 테란
토스 상대로 이영호는 저그
그래도 빨라[121]
너 혹시 눈 깜빡였니?[122]

9. 관련 문서

10. 둘러보기

육룡
(六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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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룡
(赤龍)
비룡
(匕龍)
괴룡
(怪龍)
김구현 김택용 도재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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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恐龍)
뇌룡
(雷龍)
운룡
(雲龍)
송병구 윤용태 허영무



[1] 포항 출생이지만, 돌 되기 전에 대구광역시로 와서 유년기를 보냈다. 즉, 실질적인 고향대구인 셈.[2] 방송 시작 이후, 이사를 매우 자주 했다. 자녀 교육 문제로 인해 경상북도 경산시에 거주 중이었으나, 2022년 4월 중순에 서울특별시로 다시 거주지를 옮겼고, 2022년 연말에 다시 대구로 이사했다.[3] 사회복무요원으로 소집될 예정이었다. 사유는 우울증 억제 약물에 대한 장기 복용. 그러나 나이가 30세가 넘은 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소집되지 않다가, 결국 2019년 7월 1일 자로 '장기대기 사유 전시근로역 처분 제도'에 의거하여 전시근로역으로 편입되었다.[4] 전 프로게이머 차재욱도 이 학교 출신이다.#[5] #[6] #[7] Stork 상금[8] 태명은 지구.[9] 프로게이머 시절부터 기르던 반려견.[10] 게임체널로 파트너BJ를 내려놓은 이후 유튜브에 동시송출을 하려 했지만 기능에 문제가 생겨서 방송이 안되는 사태가 일어났고 유튜브에 답변을 받아냈지만 차후 문제가 걱정되었기에 게임채널을 따로 독립하고 본 채널은 이후 가족 방송 채널로 쓰기로 하였다. 하지만 이후 그럴 일이 없을거라는 확답을 받아내면서, 올렸던 영상들도 지우고 본 채널에만 영상을 업로드 하고 있다.[11] 송병구는 2004년 하반기 데뷔인데, 드래프트는 2005년 상반기에 시작되었다.[12] 사실 엄밀히 말하면 맞는 말이기는 하나 송병구는 마재윤, 오영종과 같은 세대임에도 불구하고 팬들에게 이들보다는 이후 드래프트 세대와 같은 세대로 묶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일단은 올드 시절의 커리어는 가능성을 보여준 정도였지 사실 경미하고, 우연인지는 몰라도 드래프트 세대의 시작이라고 여겨지는 3.3 혁명 즈음부터 본격적으로 비상하기 시작한 점도 그렇다.[13] 이후 챌린지리그는 듀얼 토너먼트와 통합하여 1차 듀얼 토너먼트가 되었지만, 송병구 이후에도 1차 듀얼 토너먼트의 우승자가 온게임넷 스타리그 4번 시드 직행 권리를 가지고 있었다. 쉽게 말해 챌린지리그를 듀얼 토너먼트 1라운드로 이름만 바꾼 셈이었다. 염보성, 전상욱, 오영종이 이 제도를 통해 4번시드를 받았으며, 챌린지리그 1위로 스타리그 시드를 받은 게이머는 송병구 이전에도 서지훈, 박용욱, 주진철, 박태민, 임요환, 조용호가 있었다.[14] 박지호, 오영종은 차기 시즌에 첫 진출을 이뤄냈다.[15] 1위 이영호, 2위 이제동, 3위 김택용, 4위 최연성.[16] 202승 99패 (67.1%)[17] 103승 54패 65.6%[18] 169승 91패 65%[19] 1위 이제동, 2위 이영호, 3위 김택용.[20] 양대 개인 리그 커리어 기준만으로도 송병구가 1회 우승, 4회 준우승인데 비해 김택용은 3회 우승 1회 준우승, 이제동은 5회 우승 4회 준우승, 이영호는 6회 우승 2회 준우승을 기록했다.[21] 특히 과거 잘 나가다가 성적을 꼬라박을 때는 10에 7, 8은 여자 친구와의 트러블 때문이었으며 한번 자신감을 잃으면 회복되는데도 시간이 꽤 걸리는 성격. 실제로 송병구와 여자 친구가 처음 헤어졌던 날 송병구는 프로리그에서 부스에 불을 끈 채로 게임을 하는 기묘한 행동을 보였고 그 경기를 졌다.[22] 곰TV MSL 시즌2 김택용에게는 2:3, EVER 스타리그 2007 이제동에게는 1:3, 박카스 스타리그 2008 이영호에게는 6:2, 인크루트 스타리그 2008 정명훈에게는 3:2, 박카스 스타리그 2010 정명훈에게는 3:5[23] 이때 생긴 별명이 송와우이다.[24] 또 다른 저그 2인자 후보였던 김정우는 온게임넷 스타리그 1회 우승 후에 빠른 슬럼프가 찾아오며 2011년 들어선 신동원에게 에이스 자리도 반쯤 넘겨준 상황이었고 김명운은 스1 말기 최강의 저그로 자리잡으며 이영호 다음가는 실력을 보여줬으나 개인리그 우승을 한번도 하지 못한 것이 결정적이었다. 택뱅리쌍 시대의 테란과 프로토스는 각각 2명(이영호, 정명훈)과 3명(송병구, 김택용, 허영무)이 명예의 전당에 올라간 반면 이제동 외의 저그는 명예의 전당에 올라가지 못한 것만 봐도 3김저그와 신동원 중에서 확실한 저그 2인자는 없었다.[25] 2010년 이후로 김택용은 프로리그에서의 출중한 기량과 달리 개인리그 8강 이상의 다전제에 진출한 적이 단 한번도 없었기에 이를 조롱하는 말이다.[26] 다른 종족을 다 찾아봐도 선배인 임요환, 이윤열, 박성준 정도가 고작이고 택리쌍은 모두 송병구보다 훨씬 늦게 데뷔했다.[27] 그나마 찾아보자면 송병구와 같이 딱히 특정 종족전 막장을 보인 적 없었던 강민이나 박정석 정도가 있지만 강민은 다소 부족한 기본기로 인해 게임 수준이 상향평준화된 2007년 쯤에 거의 몰락하게 되었고, 박정석 역시 군 입대로 인해 비슷한 시기에 퇴물이 되었다. 타종족 라이벌인 이윤열이나 박성준이 뛰어난 기본기를 바탕으로 2009년이나 2010년까지 개인리그 본선에 모습을 보이거나 프로리그에서 주전급 혹은 준주전급으로 활약한 것과는 대조적.[28]박정석은 공군 초창기까진 부진이 이어졌으나 0809 위너스리그에서 당시 Kespa 1위였던 송병구를 상대로 공군 소속 프로리그 첫 승리 이후, 팀의 중추역할을 하면서 프로리그 사상 첫 100승 성공과 더불어 최고령으로 공군 소속으로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 2 예선을 통과했다(이때 이윤열, 박성준은 스타리그 예선에서 탈락). 물론 공군에이스를 이끈 선수들 중 에이스 라인이라 불리는 이주영, 오영종, 민찬기, 김경모, 이성은에 비해서 무게감은 다소 부족하지만 경기를 이끌어 나가는 운영에 있어서 올드게이머로써 마지막 투혼을 보여준 것이었다. 이렇기 때문에 군입대로 인해 퇴물이 되었다는 표현은 논란의 여지가 있다. 실제로 공군제대 후 10-11 시즌 프로리그에 몇 번 출전해 운영으로 신재욱을 상대로 공군 제대 이후 KT 소속으로 첫승을 이끌기도 했다.[29] 심지어 송병구보다 뒤에 데뷔해서 임팩트를 남기고 사라진 선수를 꼽으라고 해도 쟁쟁한 선수들이 나온다. 김준영은 사실상 동년배에 찬주작이 송병구보다 약간 후대 게이머이고, 박지수박성균같은 선수는 정말 송병구 기준에선 루키.[30] 아쉽게도 커세어는 다른 유닛만큼 잘 살리는 편은 아니다.[31] 200을 겨우 넘는 정도이다.[32] APM만 따지자면 정명훈이 송병구와 비슷하거나 아주 약간 더 높은 정도다.[33] WWE트리플 H의 테마곡[34] 1위 이영호, 2위 이제동, 3위 김택용, 4위 최연성[35] 비공식전 포함 535승 319패 (62.6%)[36] 2위 도재욱 108승 58패 (63.8%), 3위 김택용 120승 70패 (63.2%). 장윤철은 50전 이하 기록이므로 제외.[37] 비공식전 포함 202승 99패 (67.1%)[38] 1위 이경민 44승 24패 (64.7%), 2위 김택용 100승 57패 (63.7%). 간혹 이경민의 프프전이 100전 미만이라 제외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으나 공식전 기준 세 종족전 다 100전을 넘긴 선수는 손에 꼽는다. 케스파도 50전을 기준으로 보고 있다. 링크 물론 그 선수의 기량을 판단할 때 승률뿐만 아니라 전적 수도 매우 중요한 지표이기는 하다.[39] 비공식전 포함 151승 94패 (61.6%)[40] 1위 김택용 (70.6%), 2위 진영화 45승 32패 (58.4%), 3위 윤용태 82승 64패 (56.2%). 그리고 송병구는 공식전에서의 대저그전 최다경기, 최다패 기록의 프로토스 선수이다.[41] 비공식전 포함 182승 126패 (59.1%)[42] GF, 통합 챔피언 전, 포스트 시즌 포함.[43] 스타크래프트1 5승 3패, 스타크래프트2 8승 4패[44] 박정석과 유사한 스타일은 오히려 도재욱윤용태, 허영무다. 도재욱은 압도적인 생산력과 힘싸움 능력으로 테란을 공략했으며 윤용태는 빌드에서 밀리더라도 뛰어난 전투력으로 테란을 격파했고 허영무도 위기의 상황에서 뛰어난 전투력으로 역전을 하거나 뛰어난 생산력으로 테란을 이긴적이 많다. 단 윤용태와 박정석과도 차이가 큰 편인데 박정석은 사이오닉 스톰, 마엘스트롬, 마인드 컨트롤과 같은 마법 스킬이 주요 플레이 스타일이었다면 윤용태는 마법 스킬 활용도가 매우 낮은 선수 중 한 명으로 평가받았다. 오히려 윤용태는 택견드라군 같은 기본 유닛의 뛰어난 컨트롤과 운영을 통한 전투력이 강점인 선수였다. 그리고 도재욱과도 차이가 있는 것이 박정석은 초반 빌드 싸움은 약한 편이지만 도재욱은 상대 종족에 관계없이 좋은 피지컬을 바탕으로 빠른 멀티와 칼 같은 최적화를 통해 물량을 확보하는 면이 있다.[45] 변형태와의 상대전적은 공식전만으로는 8대 7, 비 공식전까지 합쳐선 13대 8로 역전되었지만, 전상욱은 2008 시즌 초반에도 프로리그에서 송병구를 이긴 적이 있으며, 마지막까지 송병구에게 상대 전적에서 앞서있었다. 다만 전적이 벌어진 것은 주로 전상욱의 전성기 시절이고, 이후로는 그 다지 맞붙은 적은 없다. 그리고 전상욱이 10-11 시즌을 끝으로 팀의 해체와 함께 은퇴하면서 상대 전적은 3대 7로 굳혀졌다. 구성훈과의 전적은 3대 5로 밀려있는데, 구성훈의 사실상 은퇴로 이 전적 역시 그대로 굳혀진다.[46] 바로 며칠 전에 이영호는 4강에서 김택용과 맞붙었는데, 이때도 이영호는 안티 캐리어를 사용했다. 빌드에 대처하는 자세는 김택용이 더 나았지만 중후반 운영 싸움에서 패했고, 송병구는 너무 우직하게 한 빌드만 고집했다.[47] 써먹지는 못했으나, 이에 대한 송병구의 대응책은 하이 템플러였다고 한다.[48] 이영호 1번, 정명훈 2번[49] 사족이지만 김택용도 2007년 MSL 결승전에서 맵이 유리했는데도 불구하고 신예 선수인 테란 박성균에게 1:3으로 졌다.[50] 공식리그가 종료되고서도 케스파 공인 저그전 50전 이상의 전적을 가진 프로토스 게이머 중 6할은 아예 없으며 단 한 명만이 7할을 찍고 있다.[51] 공식전 저그전 최다전 선수이다.[52] 공식전 저그전 승률 53.6%, 비공식전 저그전 승률 59.1%. 이는 프로토스의 대저그전 전략이 정립되기 이전인 2005년부터 저그들과 사투를 벌였고 개인리그에서 꾸준히 저그 강자들과 맞붙어 왔다는 것을 생각하면 생각하면 매우 준수한 성적이다.[53] 실제 스코어였던 3:0의 확률만 떼고 보면 훨씬 내려간다. 항목 참고.[54] 다만 찬레기 역시 토막이다. 쌍둥이 동생인 치킨에 비하면 훨씬 덜했기 때문에 묻힐 뿐이지 찬레기의 토스전 승률 역시 저그 치고는 상당히 낮은 편이다.[55] 사실 김택용이 모든 프로토스 통틀어 저그전 최강이기에 더 비교를 당했다. 이는 김택용의 테란전 승률이 6할 초반대임에도 테막이라고 까이는 것과 일맥상통.[56] 다만 송병구와 김택용의 테란전 승률 차이는 고작 3%가 되지 않는 것에 비해 저그전 승률 차이는 17%에 달한다.[57] 1패는 찬레기의 저글링 올인에 패배. 사실 '최강급과는 엇비슷한 전적인데 정작 양민에게 진다'는 이미지는 브루드워 말년에 생긴 것이다.[58] 정작 송병구가 우승을 차지한 스타리그에서는 본선에서 저그를 만나지 않았다는 게 아쉽다.[59] 지금 아프리카 방송하고 있는 철구가 맞다.[60] 송병구는 2007 WCG 국가 대표 선발 경기 예선 16강전에서 박성준을 만나 2:1로 승리한 적이 있다. 비공식 포함이긴 하지만 박성준에게 상대전적(7승 6패)이 앞서는 극소수의 프로토스.[61] BO5 이상[62] 이 대회에서 천적 전상욱에게 재경기에서 승리했다.[63] 16강에서 마재윤에게 0:2로 패배했으나. 이주영공군 ACE 입대로 인해 생긴 와일드 카드를 얻어 8강에 진출했다.[64] 4강에서 변형태에게 0:3 셧아웃으로 패배했다.[65] 3위 상금 : 800만원.[66] 송병구의 유일한 브루드 워 양대 개인 리그 우승[67] 2패연 탈락으로 MSL 9연패에 빠졌다.[68] 3연패 광탈.[69] 현역 최고령 4강 진출 기록 달성.[70] 최종전에서 방태수에게 1:2 패.[71] 원래 GSL 16강은 조지명식을 진행했는데 하필 이 대회만 조지명식을 생략했다.[72] 플레잉코치 신분으로 간만에 예선을 뚫었다.[73] 스타 1에서 우승을 차지한 선수 가운데 최초로 스타 2 국내대회에서 우승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프리미어 대회나 WCS 글로벌 대회는 아니라는 점. 그래도 코드 S 우승자 이승현, WCS America 준우승자 김학수 등을 꺾기도 하였으므로 무작정 폄하할 이유도 없다.[74] 최종전에서 이원표에게 0:2 패[75] 카덴지와의 논란 때문에 감독이 패자전과 최종전에서는 아예 기용을 안했고 출전하지도 못하고 패배하였다. 송병구는 이 사건 때문에 컨디션이 안좋아서 나와봐야 졌을지도 모른다.[76] 김민철, 김경모, 김학수, 서문지훈과 한 팀.[77] 김명운, 유영진, 한두열, 노준규와 한 팀.[78] 당시에는 별풍선 대신 싸이월드 도토리가 내기 상품이었다[79] 삼성 임원이 진에어 스타리그 결승전을 관람하고는 상금을 떼지 말라고 직접 지시했었다.[80] 더불어 송병구는 3프로토스 1저그를 극복하면서 매번 프프전에서 떨어지는 불운을 극복하게 되었다.[81] 아마추어 프로토스 게이머[82] 준프로게이머[83] '준프로게이머'란, 커리지 매치는 통과했으나 팀에 소속된 적이 없는 자격을 말하며, 현 세대에서는 준프로도 아마추어로 취급을 한다.[84]화승 오즈 프로게이머[85] 1, 3경기는 패스트 다크 템플러와 본진 3~4게이트 올인류를 확실하게 배제하고 나머지 빌드에는 최소 5:5 이상인 원게이트 이후 4분대에 넥서스를 올리고 이후 게이트 두 동을 더 올리는 빌드로 게임을 먹고 들어갔고, 2경기는 옛날 인크루트 스타리그 4강 플라즈마 경기를 연상케 할 만한 본진 내 몰래 게이트의 질럿로 프로브를 7기나 잡아서 게임을 사실상 결정지었다.[86] 변현제를 만나기 전까지 현역시절 '무결점의 총사령관'이 돌아왔다고 하면서 많은 스타팬들의 감동을 이끌어냈다.[87] 205가 앞마당에 하나, 본진에 하나 박으면서 벙커는 총 3개[88] 조지명식 마지막 변경권한이 팀 인기투표 1위의 대진 변경인데(단, 인기투표 2위가 지정한 팀은 이동불가), 이 권한의 보유팀이 89e스포츠였고, 대표로 나간 김택용이 원래 상대인 이예훈/변현제/박재혁의 순둥훈제혁식과 집에서 자르해영의 자리를 바꾸면서 대진이 확정됐다.[89] 빡치면 브신다는 조커 랜딩과 잭 민찬기, 삼성칸은 조커 애공과 퀸 황핫바가 해당된다. 애공만 출전 자격이 밀리 퀸->조커로 바뀐 걸 빼곤(19 시즌2는 잭1, 퀸2였고 빨무 조합도 킹/퀸/잭+토스 출전 제한이 없었는데, 20 시즌1은 잭2, 퀸1에 빨무는 킹/킹/잭+토스 출전 1인만 가능.) 당시 출전 티어가 동일.[90] 킹 : 도재욱&유영진, 밀리 잭 : 변형태, 빨무 잭 : 뚜까랜덤, 퀸 : 보라, 조커 : 연다람지[91] 킹 : 김지성&박상현, 밀리 잭 유진우, 빨무 잭 프발, 조커 : 로자르, 퀸 : 이이슬.[92] 본진 14게이트->커세어 생산 후 오버로드 사냥->가스조절->3게이트까지 늘리고 질럿 찌르기라는 원게이트+하이퍼 토스 혼합 빌드를 추천했다. 저프전에서 토스가 본진플레이를 프로 간의 경기에서도 별로 안하는데, 여성부는 아예 안하므로 대처가 부실한 것을 노려 추천했다고. 다만 실제 쓴 빌드는 가스 조절 안하고 3게이트 드라군 푸쉬.[93] 킹 이제동&박준오, 밀리 잭 김경모, 빨무 잭 구성훈, 조커 오뀨, 퀸 보혜[94] 랜딩은 89E스포츠 이후 계속해서 조커티어 최강자였다[95] 퀸티어로 본인 부인 지유도 고려하였으나 본인 김택용 모두... 지유는 결국 다른 팀 퀸 티어로 참여하게 되었다.[96] https://www.youtube.com/watch?v=Coin0kp_ThQ[97] https://www.youtube.com/watch?v=oNeC0Iv0mxo[98] 태명 '지구'[99] 이영호야 역시 욕은 욕대로 먹었지만 자신의 실책을 다소 깔끔히 인정해서 (다만 가장 중요한 티빙 스타리그를 인정한다는 발언은 안 해서 계속 욕을 먹고 있다) 나름 수습을 했고, 염보성이야 원래 더 떨어질 이미지가 없는 인물이다..[100] 당연히 진지하게 말한 것이 아니고 반장난 형식이었다.[101] 같은 2004년 데뷔는 같이 신3대토스로 묶이던 오영종, 김준영, 변형태 등이 있다. 이들 중에 송병구만큼 롱런한 선수는 단언컨대 없다.[102] 사실 드래프트 첫 해인 2005년만 해도 꽤나 롱런한 선수들이 있다. 일생일대의 라이벌 김택용을 시작으로 염보성, 김윤환, 윤용태 등등. 이렇게 보면 송병구와 이들이 데뷔년도가 1년 밖에 차이나지 않기에 별로 세대차가 크지 않은거 같지만 롱런한 후반부까지 2005년 데뷔 선수들에 비해 2004년 데뷔 선수들이 대부분 2008년~2009년을 마지막으로 저물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큰 격차이다.[103] 송병구를 WOW의 세계로 인도한 사람이 이성은이라고 팬들이 알고 있으나, 최근 인터뷰에 따르면 여자 친구와 우연히 pc방에서 와우를 하다 재미를 느껴 '주말에만 해야지'라고 다짐했다가 팀 규정이 인터넷을 못하게 하도록 강화되어 와우에 대한 열망이 강해졌다고 한다. 그래도 송병구가 와우에 빠지게 된 계기에 이성은이 관여를 아예 안 한 건 아닌 듯. 최근 이성은은 자신의 개인 방송에서 송병구에게 와우를 소개시켜준 것이 자신이라고 언급했다. 이성은은 워크래프트3 선수들과 함께 와우를 즐겼다고 한다.[104] 스타 뒷담화에 나와서 주영달과 둘이서 삼겹살 8인분+밥+냉면을 해치운 적이 있다고 했다.[105] 토막인 임요환답게(?) 전적은 4:1로 송병구가 앞선다.[106] 임요환, 홍진호에 이어 세번째.[107] 온게임넷 스타리그 본선 17회, MSL 본선 10회 진출[108] 이후로 규정이 바뀌었는지 MP3나 전자기기 사용이 허가되었다. 다만 부스 입장 시에 소지품 검사를 한다.[109] 사실 KESPA가 너무 선수들의 세레모니나 자잘한 걸 너무 심하게 규제하는 건 사실이다. 경기 때 무조건 악수시키고 인사시키는 것도 선수들을 무조건 '바른 생활 사나이 만들기'를 강요하는 면도 많은 게 사실이다.[110] 나무위키 송병구 문서에서도 r1198판까지는 '무결점의 노래 소리'라고 하여 별명을 응용해 송병구를 놀리는 스갤의 글이 인용되어 있었다. 링크 참고.[111] 하지만 송병구는 택리쌍에게 약하기만 한 선수는 아니다. 이들에게는 상대 전적이 호각이거나 오히려 조금 앞서는 수준이다. 김택용을 상대로는 비 공식 전적 포함 19:17 우세에 공식전만 치면 더블 스코어로 앞서있다! 이제동을 상대로도 총 전적 17:16으로 우세이다. 이영호에게는 공식전만 칠 경우 전적이 같고 비 공식을 포함하면 조금 밀리지만 겨우 두판 밀릴 뿐이다. 한마디로 이영호에게도 호각. 즉, 평소에는 잘만 상대하던 택리쌍인데 하필 결승전과 같은 중요한 경기에서는 거의 패배하며 우승 셔틀 노릇을 한 것인다.[112] 원래 포모스 주소였으나 짤려서 유튜브로 대체한다.[113] 브루드워에서 되살아난 페닉스와 같아서 붙은 별명[114] 이게 왜 프징징 멘트인가 싶을 수 있겠지만, 테테전을 관전하며 남긴 말이다.[115] 이 질문에 대한 예전 온게임넷 해설진의 명답은 총 든 지구인하고 칼 든 외계인이 있다고 하면 누가 더 무서울 것 같냐였다.[116] 본인 얘기는 아니고, 삼성 동료가 연습경기에서 저글링 쌩까기를 하다가 사이가 나빠져서 진짜로 쌩 까는 사이가 되었다고 한다.[117] 대각 캐리어는 사기 아니냐는 몽군의 질문에 대한 대답.[118] ASL 시즌4 8강에서 김택용이 박준오를 셧아웃시키는 장면을 보며 했던 말.[119] 스테이시스 필드가 풀리면 테란 전력이 고스란히 돌아오므로 토스가 불리해진다는 의미.[120] 탱크 포격으로 멀리 떨어진 언덕 위 넥서스를 공격하는 걸 본 최호선이 이게 닿냐는 말을 했을 때의 대답이다.[121] 벌처 속업이 안 된 것을 보고도 한 말이다.[122] 프로토스 본진에 대체 벌쳐가 언제 난입한거냐고 묻는 이영한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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