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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高速버스Express Bus(미국)
Intercity coach(영국)[1]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규칙 제8조에 명기된 '고속형 시외버스'를 흔히 고속버스라고 부른다.[2] 시외버스와의 차이점은 시외버스운송사업규정 문서로.
본 문서에서는 한국의 '고속형 시외버스'에 대해 다루며, 외국의 유사 서비스는 시외버스/해외 문서 참고.
1990~2000년대 초반까지는 여러 역에 중간 중간 정차를 하는 기차보다 더 빠른 교통 수단으로 군림하며[3] 시외버스와 함께 큰 인기를 누렸지만, 2004년에 최대 시속 300km로 달리는 KTX가 개통하면서 이용객이 천천히 줄어들기 시작했다. 현재는 철도가 있는 지역 기준으로 대부분 지역이 고속버스가 힘을 쓰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철도는 소규모 도시까지 모두 도달하지 못하기 때문에, 아직도 승객 운송에서 버스의 중요성은 여전하다. 아직 우리나라는 철도가 없는 시•군(광역시 산하 군 제외)이 전국에 무려 52개나 있으며, 육지와 맞닿아 있지 않은 지역[4]를 제외하더라도 49개나 되기 때문.
2. 설명
해당 법률인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규칙 제8조 6항을 인용하면, 규정에 맞는 시외고속버스 또는 시외우등고속버스를 사용하여 운행거리가 100km 이상이고, 운행구간의 60% 이상을 고속국도로 운행하며, 기점과 종점의 중간에서 정차하지 아니하는 운행 형태. (행정구역 안의 각 2개소 이내에서 중간 정차 가능.)[5]물론 중간 정류장이 있는 경우도 있는데 고속도로에 설치된 정류장이나 휴게소 내 환승 터미널, 기, 종점이 있는 행정 구역 내 중간 정류장에는 정차할 수 있다.[6] 운행 거리가 100km가 안 되는 노선도 있기는 하나, 이 노선들은 시행 규칙에 거리 제한이 명시된 1998년 8월 이전에 개설된 노선들이다.[7] 그리고 이런 노선들 중 일부는 전환시외가 되었다.[8] 그리고 고속버스 회사 역시 시외버스 회사들처럼 대도시에 차적을 둘 수 없어서 인근 도 지역에 차적을 두고 있으며[9], 회사들의 합병으로 인해 합병 전 회사의 차적이 그대로 남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일부 업체에서는 전세버스 사업도 하고 있기 때문에 해당 차적이 서로 다를 수도 있다.
3. 차량 및 등급
고속버스 노선에 투입되는 차량 규정은 법률로 정한다. 우등고속버스는 엔진 출력이 차량 총 중량 1톤당 20마력 이상이고,[10] 승차 정원이 29인 이하인 차량, 일반고속버스는 엔진 출력이 차량 총 중량 1톤 당 20마력 이상이고, 승차 정원이 30인 이상인 차량이다.[11] 현재 생산 중인 대형버스 기준으로 활용 중인 차량은 다음과 같다.법률에 인원수까지 제한을 해둔 상황이라, 시외버스형 2층버스가 도입될 경우 오리지널 우등좌석 및 프리미엄 고속버스 좌석을 박아도 할증 운임을 받을 수 없게 되는 문제가 있다. 볼보 9700 더블데커 차량에 한국식 오리지널 우등좌석을 박을 경우 45인승, 오리지널 프리미엄 고속버스 좌석을 박을 경우 35석까지 박을 수 있어 법률에 적힌 기준은 우습게 넘어버린다. 전장 13m가 넘어가 버리는 전장이 긴 차량을 투입해도 마찬가지이다.
- 현대 유니버스(엘레강스, 럭셔리, 프라임(SD)[12], 노블, 프레스티지, 노블EX, 프레스티지EX[13], 프라임EX, 프라임 프레스티지, 프라임 프레스티지EX(HD))
- 기아 그랜버드(그린필드, 파크웨이[14], 블루스카이(SD), 썬샤인, 썬샤인 프리미엄, 실크로드, 실크로드 프리미엄[15](HD))
- 자일대우버스 FX(FX120(SD), FX212(HD)[16])
상기한 조건만 맞추면 되기 때문에 SD급이냐 HD급이냐 SHD냐[17]는 법률상으로는 크게 문제될 것이 없다.
BX212는 사용이 가능하나 금호고속에서 서울 - 광주 노선에 투입했다가 유성행으로 변경한 후 2011년에 조기 대차됐다. KD에서 서울(센트럴) - 안동간 전환고속 노선에 투입됐던 차량들도 나머지 노선에 마구잡이로 투입되다가 대차되었다. 나머지 차량 역시 수도권 단거리 노선에 마구잡이로 투입되는 중이다. 이유인 즉슨 BX212 차량은 연비와 잔고장 문제 때문에 고속, 시외버스 업계에서는 퇴출된 것이다. 대신 관광버스로 이용되는 전세버스용으로는 꾸준히 팔리고 있다. 따라서, 고속버스 노선으로 BX212를 승차하려면 협정차량으로 노려봐야 한다.
차량 크기와 무게가 국내 도로법에 규정되어 있는 차량 운행제한 범위[18] 내라면 그냥 운행이 가능하지만 이 기준을 초과한다면 바디빌딩을 올려서 차량인증을 획득해야[19] 운행이 가능하다.[20] 외산 모델들 대부분이 전폭 2.5m를 초과하고[21] 후축중이 11톤을 넘어가는 등[22] 도로 운행 자체가 불법인 상황이다.
법규가 개정되거나 바디를 새로 올려서 국내 규격을 맞춘다고 해도 차량 정비, 부품수급 등 A/S망의 부재[23]로 인해 외산 모델을 뽑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
고객들에게 제공되는 차량 등급은 다음과 같이 나뉘는데 법령 상 일반고속 / 우등고속의 2개로 나뉜다.
- 일반고속(29~45인승[24]): 고속버스의 원조격이자 기본형 버스. 2:2 배열[25]의 45석으로 45인을 수용할 수 있으며[26] 단거리, 중거리, 장거리 노선에 투입된다.
- 장점: 가격이 거리상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저렴한 편이며 최대 45명이라는 비교적 많은 인원이 탈 수 있다.
- 단점: 좌석 간격이 좁고 다리 받침대가 없어서 장거리 노선에서 불편하다. 특히 덩치 큰 사람끼리 붙어 앉을 경우 더욱 답답하고 불편하다. 자전거 적재 가능 확률이 비교적 낮다.
- 우등고속(28인승)[27]: 1992년 10월에 첫 도입한 개량형 버스. 2:1 배열[28][29] 28석으로 최대 28인을 수용할 수 있으며[30] 중거리, 장거리 노선에 투입된다. 28인승 우등버스 좌석 특징 홈페이지로 이동할 것.
- 장점: 왼쪽은 더블 좌석이지만 좌석 폭이 넓어서 옆 사람과 부딪히지 않으며 오른쪽은 싱글좌석이라 혼자 여행하는 이들이 이용하기 편하다. 발받침대가 있어서 다리를 펴고 갈 수 있고 좌석을 끝까지 젖혀도 뒷 사람에게 지장을 적게 준다.
- 단점: 가격이 일반고속에 비해서 비싼 편이며 거리상에 따라 차이가 난다. 28인만 승차가 가능하다. 대체로 컵홀더가 없다. 2019년부터는 현대, 기아차의 경우 컵홀더를 장착하고 나오는 중이다.
- 프리미엄(20~21인승): 2016년 11월에 첫 도입한 고급형 버스. 우등고속을 업그레이드하여 좌석을 더욱 편하게 하고 2:1 배열의 21석으로 최대 20~21인을 수용할 수 있으며 주로 장거리 노선에 투입된다.
- 장점: 기존 우등보다 좌석이 더욱 편하고, 각 좌석이 캡슐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좌석을 끝까지 젖혀도 뒷사람에게 지장을 전혀 주지 않는다. 뉴스, 멀티미디어 등을 제공하는 디스플레이가 장착되어 있고 USB 등을 통한 기기 충전도 제공하며 발받침대, 좌석 젖히기(리클라이닝) 기능은 전자동으로 스위치 작동한다. 자전거 적재를 원하는 이용객들의 경우 적재 성공확률이 높아진다.
- 단점: 극히 일부 노선 및 대도시 노선에 투입되어 있으며 가격이 우등고속보다 더욱 비싸다. 20[31]~21명만 승차가 가능하며, 환승 휴게소 이용이 불가능하다.[32][33]
스페셜 리무진[가칭]: 2026년 국토교통부의 위 좌석 관련 규제를 완화하는 사업에서 제시된 것으로, 기존 금아리무진, 대한관광리무진 등에서 찾아볼 수 있던 일반, 우등, 프리미엄 등급 중 두 개 이상 등급이 한 차량에 혼재되어 있는 형식이다. 기존에는 좌석 수가 29석 이상이면 무조건 일반 요금으로 징수하여야 하였으나[35] 항공기와 유사하게 좌석 별 차등 요금을 징수할 수 있게 된 것.[36] 예정대로라면 동년 5월 중 서울발 공주행, 유성행 노선에서 시행 예정이다.[37]
3.1. 화장실이 없는 이유?
2026년 기준, 한국에서 화장실을 가진 정기 고속버스 및 시외버스는 아예 없으며, 퇴역 차종까지 포함해도 60~80년대 잠시 굴러다녔던 그레이하운드 출신 버스가 유일하다.[38] 고속버스를 자주 타는 사람 입장에선 불만 요소로 느껴질 수 있지만[39] 거기엔 그럴 만한 사유가 있다.- 화장실을 차내에 설치함으로써 승객을 수용할 공간이 줄어들게 된다.[40]
- 화장실로 인한 악취로 인해 민원이 들어올 수 있다.
- 관리비가 상당히 들며 터미널이나 차고지에 처리 시설을 갖추어야 한다.[41]
- 무엇보다도 국토가 좁으며 고속도로에 휴게소와 졸음쉼터가 널려 있다.
4. 시외버스와의 차이
법령상 시외버스운송사업의 한 갈래로 치나, 탑승자 입장에서는 별도의 운송사업같이 느끼기 쉽다. 차종이 비슷해 보이는 시외버스와는 겉으로 보기에는 닮아보이긴 하나, 노선 및 운행면에서는 좀 다르다. 물론 상술했든 고속버스라는 개념 자체는 시외버스에서 파생된 개념이기 때문에 모든 고속버스는 시외버스라고 해도 맞긴 맞는다.- 고속버스: 통상적으로 중간정차를 하지 않는다. 하지만 터미널로부터 고속도로 입구까지의 거리가 먼 경우, 또는 터미널의 위치가 소재 도시에서 불편한 입지인 경우에는 효율적인 노선 운영과 지역 주민의 교통 편의를 위해 제한적인 중간정차가 가능하다[43]. 다만 중간정차시에는 제한적인 승하차만 가능하기 때문에 중간정차지 간 승하차는 불가능하다. 과거에는 고속도로 상의 버스정류장에 중간정차하는 '일반고속버스'라는 것이 있었으나, 90년대 이후 하나둘씩 줄어서 2000년대에 완전히 사라졌다. 최근에는 환승휴게소에서 고속버스 간 환승이 가능해졌기 때문에 휴게소 선택이 한정적인 경우가 많다. 고속버스 프리패스가 따로 있다. 이 특징 때문에 처음에 고속버스 면허로 인가받았다가 나중에 시외버스로 전환된 노선들이 있는데 이게 바로 전환시외라고 불리는 노선이다. 또한 입석이 아예 없다. 고속도로를 달리려면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이 필수인데 입석은 말 그대로 서서가는 것이기 때문에 안전띠 착용이 불가능하며 급제동시 넘어지거나 심하면 앞 유리창을 뚫고 날아가는 대참사가 벌어질 수 있기 때문에 입석이 불가능하며, 철저하게 지정좌석제로만 운영된다.
- 시외버스: 중간정차가 가능하다.[44] 환승휴게소를 들릴 필요가 없기 때문에 장거리 운행시 휴게소를 기사의 재량대로 골라서 갈 수 있고 혹여라도 승객이 화장실 문제로 휴게소 정차를 요청하면 다른 승객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가까운 휴게소에 정차할 수도 있다. 과거에는 자유석으로 운영하는 일부 노선에 입석 승객을 제한적으로 받아주기도 했으나 안전성 문제로 인해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을 통해 2012년 5월부터 입석 승객을 받아 줄 수 없게 되었다.
- 요금체계
자세한 것은 시외버스운송사업규정 문서로. 사실 고속버스 규정도 잘 보면 시외버스의 규정에서 고속형 시외버스로 급을 나누기 위해 중간 정차 조항이나 할인 조항 등의 몇 가지 측면에서 조금 더 빡세게 들어간 정도라고 볼 수 있다.
5. 현황
보통 전국고속버스운송사업조합 회원사들의 노선을 고속버스로 칭하고 그 이외 회사들의 노선을 시외버스로 칭하지만, 1990년대 이후 시외버스 회사에서 운행하던 노선이 건설교통부(현 국토교통부)의 인가를 받아 고속버스로 전환되는가 하면[47] 고속버스 회사에서 운행하던 노선을 시외버스로 전환하는 등 이것도 확실한 구분법이 아니다.현재로서 이들을 구분할 유일한 방법은 관할관청 밖에 없다. 국토교통부 관할 노선은 고속버스, 각 도청 관할 노선은 시외버스 이런 방식이다.[48] 하지만 이를 일반인들이 알기 어려우니 대부분의 일반 승객들은 대도시간의 노선이나 도경계를 넘나드는 장거리 무정차 노선은 고속버스로, 단거리나 중거리 노선은 시외버스로 부르는 경우가 많다.
법령상으로 고속버스와 시외버스의 차이는 중간정차 여부에 있다. 원칙상 고속버스는 중간정차가 불가능하고, 시외버스는 가능하다.[49] 전국고속버스운송사업조합 가입사의 노선이라고 해도 고속버스의 원칙을 따르지 못하면, 법적으로 시외버스로 분류되며 인가 주체는 각 도청이다.
이전부터 고속버스 사업을 해왔던 회사들은 따로 전국고속버스운송사업조합을 결성해서 일종의 카르텔을 형성했는데 기존 시외버스 회사들은 아무리 전환고속노선을 많이 개설하고 인수하더라도 고속버스조합에 가입이 불가능한 것으로 보였으나 2016년 대원고속, 충남고속, 코리아와이드 경북이 추가로 가입해 총 11개의 회원사로 구성되어 있다. 법적으로는 기존 8개 회원사와 기타 시외버스 회사 간의 차이가 없지만, 실제로는 기존 8개 회원사가 보유한 노선의 서비스도 더 좋고 승무사원들의 임금 및 복지 수준도 더 좋은 편이다. 그리고 일부 동호인들은 이 회사들을 '1군 고속버스 회사' 라고 부르는데 이는 공식적으로 쓰지 않는 표현이다. 하지만 국토부 등에서 고속버스조합 회원사와 기존 시외업체와의 구분을 하는 경우는 있다. 고속버스 운행계통표[50]
그리고 운행시간이 2시간을 넘는 장거리 노선들의 경우 고속도로 휴게소에 정차하며, 휴식시간도 보통 15분을 준다.[51] 다만 장거리 노선인데도 휴식시간을 10분밖에 안 주기도 한다.[52] 서울 - 완도 노선은 편도만 무려 430km여서 휴게소에 두 번[53] 들른다. 여러 경유지를 들르는 노선은 법적으로 고속버스가 아니라 시외버스로 분류된다.
여객운수법에 따라서 2시간 운전시 15분 이상 휴식 보장 또는, 2~3시간 운전하고 30분 이상 휴식 보장 중에서 버스기사 재량에 맞추어 탄력적으로 실시하는데 일반적으로 2시간 운전시 15분 이상이 흔한 듯. 3시간 운행 후 30분 휴식은 7번 국도를 운행하는 부산 ~ 강원도 동해안 노선에서 흔하다.
총 소요시간 2:10 ~ 2:30 정도 노선은 더 빠르게 도착하기 위해서, 용변 급한 승객이 없는 경우 휴게소를 무시하고 그냥 목적지까지 바로 달리는 경우도 자주 있다.[54] 승객 입장에서도 용변이 급하지 않다면 1분이라도 빨리 목적지에 도착하길 원하는 관계로 대부분 무정차로 목적지까지 바로 가는 기사를 좋아하는 편이다. 승객이 적으면 용변이 급한 승객이 있을 가능성이 낮아지는 관계로 무정차로 달릴 가능성도 높아진다. 그리고 이렇게 무정차로 도착하기로 결정된 경우에도 용변이 급한 승객이 발생할 경우 휴게소에 정차한다. 특이하게 식사 시간대가 포함된 장거리노선을 탄 경우 일반적인 10 ~ 15분 대신 밥먹고 오라고 20 ~ 25분을 주는 경우도 있다.[55]
그리고 2009년부터 환승제가 도입되어 고속버스의 환승이 가능하게 되었다. 2018년 현재 기준으로 전국 7곳의 지정된 환승휴게소에서 고속버스 환승이 가능하다.[56] 환승 방법은 환승휴게소에서 자신이 가고자 하는 최종 목적지로 가는 표를 구매하고 승차하면 된다. 다만 명절 기간에는 차가 밀리므로 당연히 제외되고 프리미엄을 탄 경우에도 환승이 불가능하다.[57]
중간 경유지가 있는 노선의 경우는 터미널별로 발매가 가능한 승차권 장수가 제한되어 있다. 전 좌석 지정석이란 특성상 어느 터미널에서 타든 좌석을 보장받게 하기 위한 것이다. A터미널 표는 X장, B터미널 표는 Y장 이런 식으로. 이런 노선의 경우 매진이라고 표 발권이 안 되는데 정작 중간 경유지를 출발하고도 자리가 남는 광경이 펼쳐진다. 예를 들어 보성터미널에서 보성→벌교→서울호남 우등고속 노선을 탄다고 할 때(보성 14석, 벌교 14석), 벌교에서 몇 명이 타든지, 벌교 출발 표가 아직 남아 있어도 보성 출발 표가 매진이면 보성에서 발권할 수 없다. 참고로 예시와 같은 경우가 발생했을 때 일단 보성 - 벌교 구간의 시외버스 표를 끊어준 다음 기사에게 잘 말해서 일단 탄 다음 벌교터미널에서 내려서 표를 다시 끊어오라고 조치한 적이 있었다.
2010년쯤에는 고속버스조합에서 열심히 광고를 했었는데 코버스 사이트 팝업창은 물론, TV 광고와 간혹 가다 주요 신문 및 터미널 인근 현수막 등을 통해 엄청난 광고를 쏟아냈었다. 아마 KTX와의 경쟁을 의식해서인 것 같다.[58] 화장실과 판매서비스가 없다는 게 문제일 뿐이지만 화장실은 만약 고속버스 업계가 SHD급 수입버스를 들여오거나, 국내 제조사가 화장실이 달린 버스를 개발할 경우 화장실을 갖출 수 있고[59] 판매서비스는 외국에도 없는 건 마찬가지다. 하지만 고급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 승차 전 검표 과정에서 간식을 주기는 한다.
2025년 부전역에서 광주송정역을 거쳐 목포역까지 무궁화호 열차가 목포보성선 철도 코스가 변경되어 광주송정역에서 부전역까지 열차가 폐지로 인해 부산(노포동) - 광주노선이나 부산(사상) - 광주 노선 고속버스 이용하는 승객이 크게 늘어나게 되었다.
5.1. 역사
한국 최초의 고속버스는 1969년 4월 12일 개통한 서울-인천 고속버스이다. 1967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광주여객에서 운행하던 서울-광주 직행버스도 있긴 했지만 그 당시에는 고속버스라는 개념이 없었다. 서울-인천 노선의 개통과 같은 해 경부고속도로가 부분적으로 개통하면서 9월 29일에는 서울-천안 고속버스가, 12월 10일에는 서울-청주 고속버스와 서울-대전 고속버스가 개통하였다. 원년인 1969년 개통한 4개 고속버스 노선 중 현존하는 고속버스 노선은 서울-청주와 서울-대전 이렇게 2개이다. 서울-인천은 1979년 폐지 후 시외버스 노선으로 재개통되었다가 2005년 광역버스화를 거쳐 2011년 폐선되었다. 서울-천안은 노선 자체는 존속하고 있지만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규칙에 규정된 최소 거리(100km)에 미달하여 시외버스 노선으로 전환되었다.이듬해인 1970년에는 경부고속도로 전 구간 개통으로 영남권 양대 도시인 부산, 대구를 서울과 이어주는 고속버스 노선(서울-부산, 서울-대구)이 개통되었으며, 호남고속도로의 부분적 개통에 따라 최초로 서울에서 호남으로 이어지는 고속버스 노선인 서울-전주 노선이 추가로 개통되고 서울-광주 직행 시외버스가 고속버스 운행계통으로 편입되었다. 그리고 그 이듬해인 1971년에는 서울-익산 노선이 추가로 개통된 데 이어 서울-이천 노선(현재 둘 다 전환시외)이 개통하고 최초로 서울에서 강원권으로 이어지는 고속버스 노선인 서울-원주 노선도 개통했다.
그 이듬해인 1972년에는 서울-여주 노선과 서울-용인 노선(현재는 둘 다 전환시외)이 추가로 개통되었고 또 그 이듬해인 1973년에는 서울-정읍 노선(현재는 전환시외)이 개통되었다. 1975년에는 영동고속도로 개통으로 서울에서 강원영동으로 가는 고속버스 노선이 함께 개통되었다. 서울-강릉 노선이 먼저 개통되고 그다음으로 서울-삼척 노선(현재 전환시외)이 개통되었다.
한강의 기적으로 회자되는 경제 발전의 영향으로 국민들의 생활 수준이 한껏 나아지자 고속버스의 수요 또한 점점 늘어났고, 수많은 고속버스 노선들이 모여있는 서울의 터미널이 서울 시내 한복판에, 그것도 버스회사마다 제각각 다른 터미널을 쓰고 있는 상황이었다 보니 서울과 지방을 왕래하는 수많은 고속버스들은 서울 시내의 교통난을 심화시켰다.[60] 이에 따라 서울에 공용 고속터미널을 세우려는 계획이 수립되었고 강남에 신도시도 개발할 겸 해서 1976년 양재IC와 거리가 가까운 반포동에 서울고속버스터미널을 세우고 그 옆에는 서울종합터미널(현 센트럴시티)을 세우게 되었다. 이에 따라 서울과 지방을 오가는 고속버스 노선들의 서울측 터미널이 반포동으로 일원화되었다. 서울종합터미널이 1978년 완공되면서, 지금처럼 반포동에서 착발하는 고속버스 노선이 서울경부와 서울호남으로 나뉘게 된다.
1987년 개통한 중부고속도로를 활성화할 겸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 집중된 고속버스 노선들을 일부 분산하기 위해 1988년 동서울종합터미널이 기존 동마장터미널의 대체 터미널로 개설되었다. 이에 따라 동서울-청주 등 동서울발 고속버스 노선들이 단계적으로 신설되었다.
1992년 우등형 버스가 도입되었다.
2016년 프리미엄 버스가 도입되었다.
5.2. 운행속도
고속버스 특성상 고속도로 위주로 달리게 되며, 고속도로에서 평균 운행 속도는 105 ~ 110km/h 내외를 유지한다. 느려도 100km/h 밑으로 내려가는 업체는 거의 없을 만큼 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가능한 한 빠르게 운행하는 편이다.2010년대 초까지는 고속버스도 과속을 일삼는 경우가 많았다. 차량의 최고속도(145 ~ 155km/h)로 질주하거나[61] 평균 항속 속도 115km/h 이상을 유지하는 등 문제가 많았는데, 버스 대형사고가 계속 터지자 정부에서 11인승 이상 승합차는 출고 시 110km/h 스피드 리미터를 걸도록 시행령을 개정하였다. 그래서 지금은 그 큰 덩치로 폭주하는 모습을 찾아보기 드물다.
고속버스 회사들 중 가장 정속하는 회사는 동부고속과 천일고속이며, 100 ~ 105km/h 사이로 운행한다. 천일고속은 극일부 차량과 프리미엄을 제외하고 99km/h에 리밋이 걸려 있다. 금호고속, 중앙고속, 동양고속, 삼화고속 등 빨리 가는 회사들은 대개 108km/h ~ 110km/h에 리밋이 걸려 있다.[62] 대원고속도 97km/h 정도에 리밋이 걸려 있다. 과거에는 신나게 과속하는 업체도 있었지만, 지금은 106km/h 근처만 가도 경보음이 울리도록 설정을 해 놓았기에 과거처럼 밟지 않는다. 충남고속은 과속으로 악명 높았지만, 코버스 가입 1달 후에 봉담동탄고속도로에서 일어난 단독사고를 저지른 뒤 103~105km/h로 정속운행 중. 그런데 리밋은 105~108km/h에 설정한 채 운행 중이거나 100km/h 내외로 주행하는 등 편차가 제각각이다.
결국 고속버스가 과속으로 달린다는 말도 이제 옛말로 2010년대 들어서는 과속업체가 거의 없어졌다. 최후로 2017년까지 금호고속 1팀의 2014년식 이전 일부차량(모든 차량은 아니며 약 20여 대 정도)이 115km/h전후 혹은 그 이상 리밋으로 운행하긴 했으나, 2018년 이후로는 고속버스 업체 전부가 99 ~ 108km/h에 리밋을 걸어놔서 다 정속하는 편이다. 2013년 이후 출고된 11인승 이상 차량은 법적으로 110km/h에 리밋이 장착된 채 출고되므로 밟고 싶어도 한계가 있다.
경쟁업체가 있는 노선은 최고속도인 110km/h에 근접하는 편이다. 예를 들면 서울 - 진주 노선의 경우 시외업체와의 경쟁 때문에 108km/h~113km/h로 증속했다. KTX 개통 이후에는 KTX와 경합하는 노선들 중 KTX 운행횟수가 타 도시들보다 상대적으로 적은 곳으로 가는 노선에 약간이나마 증속해서 운행하고 있다. 포항, 마산, 진주, 광주 노선이 대표적.(호남선은 경부선보다 열차 운행 횟수 자체가 적으니... 그리고 공주종합버스터미널[63]처럼 고속버스가 압승한 곳도 있다.)
철도보다 속도가 느리다 보니[64] 날이 갈수록 고속버스 점유율이 낮아지는 이유 중 하나로 운행속도를 꼽는 의견도 있다. 버스업체도 경쟁력 확보를 위해 증속을 바라는 눈치지만, 고속버스가 더 빠르게 달리려면 법이 바뀌어야 한다. 하지만 아직까지 증속 논의는 없다.[65]
외국과 비교하면 한국 고속버스의 운행속도는 그렇게 느리지 않다. 독일의 경우 버스의 최대 운행속도는 80km/h이고 일정한 조건을 충족해야만 고속도로에서 100km/h 운행 허가를 내주는 등 한국보다 더 까다로우며, 다른 유럽 국가도 비슷하다. 미국에서도 대부분 시속 70마일(약 110km/h) 정도의 속도제한을 두는 편.
5.3. 프리미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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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문서명 = 문서명 != null ? 문서명 : calleeTitle
의 [[프리미엄 버스#|]] 부분을}}} 참고하십시오.5.4. 협정운행
| |
|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승차홈의 협정 차량.[66] |
주말이나 명절을 앞둔 때에는 고속버스 노선의 일시적인 수요 폭증, 고속도로 정체 때문에 해당 고속버스 업체의 예비차들로도 수요를 감당할 수 없을 때, 사전에 고속버스 업체와 협의하여 국토교통부의 승인을 받은 전세버스 업체의 차량을 투입해 운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협정운행에 투입되는 전세버스는 차량에 협정운행 중임을 표시해야 한다. 물론 고속버스뿐만 아니라 광역버스, 시외버스도 협정운행을 한다.
코로나19 이후로는 고속버스 회사의 인력난으로 인해 연휴가 아닌 주말에도 정규시간에 협정차량이 들어오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
| |
| 금호고속 고속부 노선에 투입되는 전세부 차량 |
하지만 금호고속 같이 고속/시외/전세버스 사업부가 모두 있는 업체의 경우에는 사업부 간에 공동운수 협정을 맺기도 한다. 그런데 이렇게 하고도 모자라서 인근 지역에 있는 관광버스 업체를 불러다가 협정차량으로 운행하기도 한다.[67] 하지만 전남 지역 직행 노선에 투입될 자사 노선차량을 전세버스로 돌리고 빈 자리에 협정운행 차량을 채워넣었다는 게 밝혀져 논란이 있었다. 기사
| 청주고속버스터미널을 출발하는 속리산고속 협정 차량.[68] |
협정을 맺고 운행하는 전세버스는 당연히 고속/시외용 단말기가 설치되어 있지 않으므로, 실시간 도착정보가 제공되지 않고, 검표는 검표직원이 소지하고 있는 휴대용 QR코드 리더기 또는 스마트폰 고속버스 검표앱으로 대체한다.
심야시간, 특히 0시를 넘어가는 시간엔 이런 협정 차량이 많이 투입된다.
5.5. 휠체어 탑승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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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문서명 = 문서명 != null ? 문서명 : calleeTitle
의 [[시외버스 휠체어 탑승 문제#|]] 부분을}}} 참고하십시오.휠체어석을 시범 도입했던 고속버스 노선은 다음과 같다.
이후 추가 도입 없이 현재 위 4개 노선 모두 휠체어석 차량의 운행을 중단하였다.
5.6. 고속버스 프리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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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문서명 = 문서명 != null ? 문서명 : calleeTitle
의 [[고속버스 프리패스#|]] 부분을}}} 참고하십시오.5.7. 정기권
2019년 10월 29일부로 고속버스 정기권 상품이 시범도입된다. 10월 29일부터 6개 노선(서울∼천안·아산·평택·안중·여주·이천,2021년 2월 22일부터는 인천~천안·아산온양 노선에도 일반 정기권. 학생 정기권 사용이 가능하다.
2023년 8월 4일부터 다수의 정기권 노선이 추가되었다.
노선은 해당 링크로.
5.8.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72]·코로나19 이후
고속버스는 2018년 7월 1일부터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했는데, 이때쯤부터 300인 이상 민간 사업장[73]을 대상으로 주 52시간 근무제가 시행되기 시작하였으며, 국민 소득이 늘어남에 따라 자가용 2~3대를 기본적으로 보유한 세대들도 조금씩 늘어나기 시작했다. 이때부터 고속버스 배차 간격이 조금씩 길어지기 시작했다.[74]무엇보다도 고속버스 업계에 가장 큰 타격을 준 것은 코로나19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면서 고속버스 운행 횟수도 많이 줄어들었으며, 코로나19 사태를 기점으로 자가용을 추가로 보유하는 세대도 크게 늘어남에 따라 고속버스 업계는 타격을 크게 받았다.[75]
게다가 2021년 1월부터 50인 이상 민간 사업장에도 주 52시간 근무제가 시행되기 시작하였으며, 특히 2022년 2월 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하여 국제 유가 등이 크게 올라가는 바람에 고속버스 업계는 코로나19 이전으로 배차 간격 회복이 불가능할 정도로 타격을 굉장히 많이 받았다. 특히 서울 이외의 지역에서 출발하는 고속버스 편수가 눈에 띄게 많이 줄었고 폐선된 노선도 많이 늘어났다.
단계적 일상회복 이후 운행시간, 편수, 배차간격을 상당히 복구한 시내버스, 철도와 달리 고속버스와 시외버스는 좀처럼 코로나19 이전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 실제로 코로나19로 인해 가장 큰 직격탄을 맞았던 항공 노선과 공항 리무진 버스조차 운행을 재개하고 편수를 복구하고 있는데 고속버스와 시외버스는 어느 정도 복구되긴 했지만 일부 노선을 제외하면 완전 복구는 어려운 실정. 이는 코로나19로 해고된 기사들이 돌아오지 않아 운전기사 인력이 부족한 것과, 철도가 없어 버스로만 이동해야 하는 지방 소도시의 인구 감소로 인한 수요 감소, 단계적 일상회복이 본격화된 시점에서 발발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의 영향으로 유가가 급등하여 운송 원가가 급등한 것, 그리고 코로나19 기간 중에도 꾸준히 대체교통수단이 개통하여[76] 수요가 그대로 철도로 넘어간 것이 원인으로 꼽힌다. 안 그래도 수요가 점점 감소했던 고속/시외버스가 코로나 이후로 치명타를 맞아 손쓰기 힘든 지경이 되어버린 셈이다.
결론적으로 고속버스 업계에 타격을 크게 준 것은 5가지로 나눌 수 있다.
1.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2018년 7월 1일부터 300인 이상 민간 사업장에 적용, 2021년 1월부터 50인 이상 민간 사업장에 적용)
2. 코로나19
3. 국민 소득 증가로 인한 자가용 2~3대 보유 세대의 증가(특히 코로나19 이후 더욱 돋보여짐)
4.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유가 급등으로 운송 원가도 급등
5. 코로나19 기간 중 동해행 KTX, 중앙선 KTX 등 철도 노선 개통
2023년 들어서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서마저 운행하지 않는 고속버스가 50%에 육박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다.
2024년 2월 10일 국토교통부와 전국고속버스운송사업조합에서 발간한 통계 보도자료에 따르면, 2023년의 버스 이용객은 2019년 버스 이용객의 81% 수준으로 쪼그라들었다. 철도 이용객이 2019년 이용객의 99.7%, 항공 이용객이 2019년 이용객의 97.6%까지 상승한 반면, 버스 업계는 2023년에 크게 반등하지 못했다.
시내버스 이용객은 2019년 수치 대비 18% 감소한 42억 2,900만 명, 시외버스 이용객은 2019년 수치 대비 42%나 급감한 8,600만 명, 고속버스 이용객은 2019년 수치 대비 30% 감소한 3,000만 명 수준으로 쪼그라들었다.
5.9. 해결 방안 예시
위에서 나온 것처럼 고속버스가 타격을 받자 여러 해결방안이 나오고 있는데 시외터미널과 고속터미널을 합쳐 살길을 찾는 것으로 비수도권에서는 이런 경우들이 있다.또 고속버스가 있는 터미널을 역 옆에 짓고 환승센터처럼 운영하는 방안도 있긴 하다. 대표적으로 안동시는 안동터미널과 안동역을 한 곳에 지었다. 이런 사례가 늘어나면 가까운 미래에도 여전히 기차로 갈 수 없는 곳을 기차+버스의 빠른 환승으로 보완하고 공생할 수도 있다. 아니면 춘천시처럼 터미널은 그대로 두되 중간 정차지로 춘천역을 경유시키도록 하는 곳도 있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고속버스가 정차하는 버스 터미널은 박차장 때문에 부지가 매우 넓어서 활용도가 매우 높다. 도심 내에서는 그렇게 넓은 부지를 쉽게 찾기 어렵기 때문에 개발업자들이 터미널 사업에 보이기도 한다. 터미널을 인수한 뒤 터미널 시설을 건물로 덮어 버리거나 지하로 내리고 그 위를 상업시설이나 주거시설로 개발하는 방식이다. 터미널 특성상 그렇게 해도 기능적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는 데다가, 오히려 실외 시설이 실내로 이전되고 상업 시설이 들어오면서 이용자의 편의성이 늘어난다. 서울남부터미널, 동서울터미널은 노후시설을 재건축하면서 상업시설이나 주거시설로 개발할 예정이다. 버스터미널은 유동인구가 많아서 대형 상업시설을 세울 수 있는데 실제로 버스터미널과 지하상가를 같이 겸하는 경우도 많다.
6. 운임
고속버스와 시외버스는 운임체계가 다른데 다음과 같다. 2019년 3월 1일부터 버스 요금이 인상되었다. 코로나19로 인해 2022년 11월 1일부터 요금이 인상되었으나 2023년 7월 11일부터 또다시 요금이 인상되었다.| 운행거리 | 고속버스 운임 체계 | |
| 일반고속버스 (㎞당) | 우등고속버스[77] (㎞당) | |
| 200㎞ 이하 | 74.21원 | 108.48원 |
| 201 ~ 400㎞ | 65.67원 | 99.92원 |
| 401㎞ 이상 | 59.97원 | 91.34원 |
| 시외직행버스 운임 체계[78] | ||
| 일반시외버스 (㎞당) | 우등시외버스 (㎞당) | |
| 기본요금 (출발지점에서 10㎞ 이내) | 1,700원[79] | |
| 포장도로 주행구간 | ||
| 국도운임[80] | 145.33원 | 188.93원 |
| 고속도로 주행구간 | ||
| 200㎞ 이하 | 78.03원 | 101.42원 |
| 201 ~ 400㎞ | 69.04원 | 89.74원 |
| 401㎞ 이상 | 63.04원 | 81.95원 |
- 시외직행버스나 시외고속버스 모두 등급 구분 없이 22시부터 다음날 03시 59분에 출발하는 차량은 운임요금의 20%를 할증한다.
따라서 고속버스인 서울 - 대전 노선(우등이 아닌 경우)과 시외버스인 성남 - 대전 노선을 비교하면 거리가 짧은 성남 - 대전 노선의 운임이 비싸다. 단 버스회사에서 승객유치를 위해 이 운임체계로 계산한 운임보다 싸게 받는 것도 허용하며, 고속버스와 경쟁하는 노선은 일반고속 수준으로 운임(승객이 내는 돈 기준)을 낮춘다.(물론 부가세 때문에 승객이 내는 돈은 똑같으나, 버스회사에 들어오는 돈은 좀 더 많을 것이다.) 따라서 정상적인 운임체계로는 같은 거리라면 ITX-새마을>우등고속>우등시외>일반시외>무궁화호>일반고속 순서다. 단 최저운임은 버스가 기차보다 싸므로 아주 단거리는 열차가 비싸게 된다.(무궁화호 기본운임이 2,600원이다.)
2016년 7월 1일부터 일반 시외노선을 우등(29인승 이하)차량으로 운행할 경우 30% 할증이 가능하다.# 그리고 일반 시외우등노선의 경우 이틀 전까지 예매를 할 경우 여기서 10%가 다시 할인이 되며, 조건에 따라서 다양한 할인혜택이 주어지므로 꼼꼼히 따져보고 이용하자. 쉽게 말해서 시외우등노선은 비행기처럼 예매 클래스가 있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우등형 시외버스 독점구간에만 할증요금이 적용되고 있는 것 같으며, 고속버스와 경쟁하거나 국도 구간이 너무 긴 노선은 일반시외 요금을 적용하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22시부터 3시 59분 사이에 출발하는 노선은 심야요금이 적용된다. 22시부터 다음 날 3시 59분 사이에 출발하는 노선은 정상 요금에서 20% 할증된다. 다만 목적지에 자정 이전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되는 노선은 심야 요금은 적용되지 않는다. 그리고 인천공항 노선은 일반차량으로 운행시 공항과 연결되는 고속도로(공항고속도로, 인천대교) 구간에서 20%, 우등차량으로 운행시 전 구간 50% 할증이[81] 가능하다.
운임이 운행거리를 기준으로 산정되기는 하지만 정해진 루트를 무조건 맞춰야 하는 노선버스와는 달리 도로의 사정 등을 고려해서 더 돌아서 운행하기도 한다. 그렇다고 돈을 더 받지는 않는다. 출발지→(환승휴게소)→목적지의 루트 중 정해진 운행시간에 맞출 수 있는 조건을 찾아서 버스 기사의 판단에 따라 운행하게 된다.
이 외에도 학생할인이 없다는 점,[82] 우등형 버스의 할증기준이 다르다는 점, 부가가치세를 받는다는 점(시외버스는 부가세가 없으며, 일반고속은 2015년부터 면세하고 있다.#)이 다르다. 다만 시외버스는 경쟁 등을 위해 이 운임보다 싸게 받는 것도 허용되며, 국도운임을 받는 도시고속화도로구간을 고속도로 운임으로 받도록 조치한다는 등 노선 인가를 내는 지자체의 결단이 있을 경우에도 가능하다. 그러나 표준운임보다 더 받을 경우 행정당국의 조치가 따르며, 잘못할 경우 민/형법 및 관련 소송법에 따라 조치를 당할 수도 있다. 부산교통이 분야에서 아주 유명했으며, 관내 대중교통 이용객들을 아주 호구로 만들어 버렸다.
7. 버스 회사 목록
| 전국고속버스운송사업조합 (KOBUS) 회원사 | ||||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 ||||
| 금호고속 | 동양고속 | 중앙고속 | 천일고속 | |
| 한일고속 | 속리산고속 | 삼화고속 | ||
| 대원고속 | 경북고속 | }}}}}}}}} |
원래 회원사이던 그레이하운드와 코오롱고속, 한진고속은 각각 중앙고속과 금호고속, 동양고속에 흡수되었으며, 그리고 본래 10개사(코오롱, 한진고속 인수합병 후 8개) 체제 정립 이후 추가가입 사례가 없었으나 전환고속 노선이 많아져서인지 2016년 9월에 대원고속, 충남고속, 경북고속[83]이 추가 가입했다. 그리고 속리산고속은 2008년 금호그룹에 인수되어 금호속리산고속으로 운영되었다가 2021년 하반기에 금호그룹의 경영 악화로 동부고속이 인수하여 금호를 떼고 속리산고속으로 되돌아갔다.
8. 편견 및 오해
다음은 일반인들이 가지는 고속버스에 대한 몇 가지 편견 및 오해이다.- 고속버스는 요금을 비싸게 받으니 무조건적으로 시외버스보다 이득이 많이 남는다? - 일반인들은 잘 모르지만, 사실 고속버스 사업은 기본적으로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다 보니 부가가치세가 붙는다.[84] 그렇기 때문에 다른 교통수단에 비해 비교적 비싼 요금을 받더라도 회사에 들어가는 돈은 일반 시외버스나 일반열차[85]에 비해 적은 편이다. 그런데 시간이 흐르면서 일반형 고속버스의 편의성이 우등고속의 출현과 일반 시외버스와의 경쟁 등으로 거의 비슷해지면서 부가가치세 폐지에 대한 요구가 높아졌고, 기획재정부에서는 2015년부터 일반 고속버스의 요금을 5% 인하해서 그에 따른 추이를 지켜볼 예정이라고 한다.
- 고속버스는 무조건 HD급 차량만 사용한다? - 고속버스 업체들이 가격이 비싼 HD급 차량을 사용하는 이유는 단순히 서비스 차원일 뿐이다.[86]실제로도 전국고속버스운송사업조합 소속 업체들 중에서도 SD급 차량을 사용하는 업체는 있으며,[87] 과거에는 동부고속도 에어로 L/D를 사용한 바 있다. 몇몇 전환고속 노선에는 아직도 SD급 차량이 투입된다. 다만 SD급 차량은 시외버스 노선에서 많이 쓴다는 특징이 있어서 "고속버스= 무조건 HD급 차량"이라는 편견이 생긴 듯하다. 거기다가 몇몇 시외버스 업체들도 전환고속 노선들과 우등차량 투입 노선 같은 경우에는 HD급 차량을 투입하기도 한다.[88]
- 고속버스 업체는 잘 망하지 않는다? - 고속버스 사업도 엄연히 사람이 하는 사업이다 보니 그 현황이 각 업체마다 제각기 다르다. 금호고속, 동부고속처럼 대기업 계열사라고 모두 잘 되는 것도 아니다.[89] 과거 한진고속, 코오롱고속은 각각 동양고속, 금호고속에 흡수되었다. 이런 점을 보더라도 고속버스 사업은 반드시 잘 되는 사업은 아니라는 걸 알 수 있다. 거기다가 재무 상태가 고속버스 업체보다 더 좋은 시외버스 업체들도 전국에 널려 있다. 2008년까지 경남고속은 속리산고속을 계열사로 두었을 정도. 2020년 유래없는 코로나19로 인해 전국 고속·시외버스의 매출이 줄어들어 비수익노선을 십 몇 개나 정리한 경우도 있고, 속리산고속은 계열사 금호아시아나그룹의 경영난으로 인해 동부고속으로 인수되었다.
- 고속버스 업체 보유 노선은 모두 고속버스이고 시외버스 업체 보유 노선은 모두 시외버스이다? - 위에도 잠깐 나왔지만 고속버스 노선이었다가 전환시외가 된 경우가 있고 시외버스 노선이었다가 전환고속이 된 경우도 있다. 그러므로 고속버스 업체가 운행하는 노선이라고 해서 무조건 고속버스라고 보면 안 되고 시외버스 업체가 운행하는 노선이라고 해서 무조건 시외버스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
- 우등 차량이 고속버스 업체에게 돈을 쉽게 벌어준다? - 우등 차량을 투입하면 고속버스 업체는 이에 대한 할증을 받을 수 있다. 그런데 일부 시외버스 노선과의 경쟁관계에 있는 노선들은 해당 노선의 승객을 더 유치하기 위해 특정 시간대에 우등 차량을 투입하기도 한다. 그렇게 하면, 사람의 심리가 같은 서비스라면 더 저렴한 걸 찾는지라 비싼 요금을 내고 고속버스를 탈 바에는 저렴하면서도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외버스로 가게 된다. 그렇게 되면 결국 고속버스 업계는 경영 부진을 타개하기 위해서 우등할증을 포기하게 되고, 결국 이는 고속버스 업체의 우등 차량 퇴출로 이어진다. 특히 고속버스는 부가가치세가 있어서 수익금의 10%를 이미 깎이고 들어간다. 축구 경기로 말하면 1명이 퇴장당한 상태로 경기를 시작하는 것과 같다. 이 때문에 고속버스 업체와 시외버스 업체 사이에 분쟁이 발생하기도 한다. 대표적인 사례가 동서울 ↔ 강릉(시외) 노선.(자세한 내용은 동해상사고속 문서로.)
9. 운행 정보 및 예매
9.1. 예매 방법
2022년 기준으로 코버스 홈페이지와 고속버스 앱(Kobus)로 사실상 일원화되어, 조회와 예매가 가능하다.시간표 조회만 필요하면 운행 정보 사이트도 있다.
다만 경부고속도로상의 정류장에서 중간 승하차하는 동대구 ↔ 부산 완행 같은 고속도로 정차 노선은 불가능하다.
계좌이체로 예매하는 경우에는 편도만 가능하고 예매와 동시에 계좌이체를 해야 한다. 코버스 홈페이지의 계좌이체는 금융결제원의 Bankpay 플러그인을 사용하며, 크롬에서는 계좌이체를 사용할 수 없다. 코버스 홈페이지에서 카드로 예매했을 경우에는 곧바로 카드 승인이 안 되므로 무인 발권기나 매표소에서 발권을 완료해야 한다. 그리고 당일 출발 1시간 전까지 예매가 가능하며, 출발 1시간 전이 지나면 예매할 수 없고 출발하기 전까지 현장 발권만 된다. 체크카드 중 롯데카드는 이용할 수 없다.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 체크카드는 이용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예매 시에는 케이뱅크의 경우 PC 홈페이지에서는 비씨가 아닌 "기타"로 선택해야 한다.(앱에서는 비씨로 선택해도 가능)
그리고 카드 결제에 한해 홈티켓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바로 인쇄되어 나오는 코레일의 열차 승차권과 달리 정말 욕이 나오는 시스템을 이용하고 있다. 이유인즉슨 각 이용자가 사용하는 프린터의 상태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카드로 결제한 후 각 그림이 표시된 종이를 뽑으라고 한다. 그리고 그 종이에 있는 여러 개의 네모칸들 중 "사본"이라는 글자가 거의 안 나오는 그림 번호를 선택해 입력해야 하며, 최종 출력된 티켓에 "KOBUS"라고 안 나오고 "사본"이라는 글자가 나오면, 그 티켓은 발권에 실패한 티켓이다. 이 번호를 선택하는 게 정말 이건 아니다 싶은 시스템이다. 재발권은 최대 5회까지 가능하며, 5회차에서도 실패하면 터미널 매표소에서 재발권해야 한다.(무인발권기에서는 재발권이 안 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다만 E-Pass 도입 전에 승차권 양식이 약간 바뀌어서, "KOBUS"가 굳이 안 뜨더라도 다른 곳에서 정상 여부를 판별한다. 일단 QR코드가 찍혀야 하고, KOBUS 대신 우측 상단과 좌측 중간에 "고속버스"라고 찍혀 나오는 칸에 "사본"이 뜨지 않으면 정상 출력된 티켓이다. 홈티켓은 일반 승차권보다 사이즈가 작다.
예매한 후 카드로 결제하면 승차권(승객용) 오른쪽 하단에 "예약카드"라고 표시된다. 다만 한네트에서 운영하는 공동망CD기에서 고속버스 승차권을 발권하면 이 표시는 뜨지 않는다. 공동망CD기를 운영하는 회사인 한네트가 유일하게 ATM에서 고속버스 티켓 발권 서비스를 2004년부터 제공하고 있으며, 주로 GS25 쪽에 많이 설치되어 있다. 그런데 일부 한네트 ATM에서는 등록되어 있지 않다는 이유로 승차권 발권이 안 될 수 있으며, GS25라도 한네트 ATM이 없으면 승차권을 발권할 수 없다. 한네트 ATM에서는 승차권 발행에 따른 수수료는 없다. 이 회사는 몇몇 고속버스 터미널에다가 ATM 외에도 무인발권기를 설치하고 있으며, 카드로 결제한다면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한다.
2017년 6월 전산망 통합 전까지는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하는 노선들은 코버스의 전산망을 이용했고, 센트럴시티에서 출발하는 노선들이 이지티켓의 전산망을 이용했다. 동서울종합터미널도 경부선만 코버스의 전산망을 이용하고, 영동/호남선은 이지티켓의 전산망을 이용했으나 2015년 12월부터 동서울 출발 경부선마저 이지티켓으로 갈아타면서 터미널 코드는 032번으로 완전히 통합되어 버렸다. 하지만 왜 이렇게 불편하게 따로 나누어 놨는지 그 이유를 아무도 모른다. 상봉터미널은 구분 없이 모두 코버스였다. 그런데 코버스 홈페이지에서 예매가 가능한 일부 노선들은 전환시외 노선이거나 시외버스 터미널 쪽으로 가는 노선들이 있으므로, 반대쪽에서 출발하는 경우에는 터미널협회나 버스연합회(버스타고) 홈페이지에서 예매해야 할 수도 있다.[90] 그중 안산, 용인 ↔ 동대구 노선같이 E-Pass를 도입하면서 양쪽 출발지 모두 고속버스 예매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게 되는 경우도 있다.
2017년 5월에 코버스 홈페이지가 고속버스모바일 앱을 기반으로 PC 홈페이지를 싹 갈아엎었다. 2017년 6월에는 이지티켓이 홈티켓 서비스를 중단했다. 이지티켓 사이트에서 홈티켓을 코버스로 이관한다고 공지한 것으로 볼 때 PC상에서도 전산망이 통합될 여지가 생길 것으로 보였고, 2017년 6월 8일 안산종합버스터미널을 시작으로 27일에 이지티켓망을 이용하는 고속터미널들이 전부 코버스 전산망으로 통합됐다. 참고로 센트럴, 동서울, 천안 등 이지티켓 전산망을 쓰는 터미널에서 출발해 정안알밤휴게소를 거치는 노선들은 코버스 홈페이지에서 연결편이 조회되지 않고 이지티켓 홈페이지에서 조회되었으며 상봉, 안산, 수원, 용인, 성남, 의정부, 고양, 시흥, 인천, 청주 등 코버스 전산망을 쓰는 터미널에서 출발해 중간에 정안알밤휴게소를 거치는 노선들만 코버스 홈페이지에서 조회되었고 상행은 코버스 사이트에서만 조회가 됐었다.
여담으로 코버스 홈페이지는 모바일에서 접속 시 앱 설치를 유도하며 접속을 막아버린다. 다만 모바일 환경 인식이 단순히 현재 화면의 가로 픽셀 수를 기준으로 인식하는 거라서[91], 그냥 가로모드로 돌리면 바로 뚫린다. 당연히 가로 픽셀 수가 높은 대화면 태블릿들은 안드로이드나 IOS에서도 아무 문제 없이 접속된다.
9.2. 해외카드 이용불가
사진은 멕시코 산탄데르 은행 (Banco Santander)[92] 발행 비자카드[93]로 고속버스 승차권 결제를 시도한 장면이다. 해외발행카드라서 결제가 안 된다고 표시된다. 참고로 이 카드의 BIN은 4915-73 (Santander Oro)으로 시작된다.
현재 코버스도 시외버스 예매도 해외카드로 결제가 안 된다.
2017년 3월부터 외국인 및 일시 귀국하는 재외교포들이 한국 방문 전에 외국에서 인터넷을 통해 직접 승차권을 구입하고 입국 후 바로 고속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해외 카드 결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했으나, 아직까지 시스템이 구축되지 않았는지 실시가 되고 있지 않다. 2년이 지난 현재도 깜깜 무소식이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등 카드 번호가 16자리가 아닌 카드를 이용한 예매 역시 아직까지 불가능하다. 이게 문제가 있는 것이, 외국인들과 일시 귀국하는 재외교포들의 이용이 불편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최소한 비자나 마스터카드라면 발행국에 상관없이 받아 준다. 최근 들어 네이버 등의 다른 사이트도 3D시큐어 이용을 조건으로 비자, 마스터, JCB로 결제가 가능하다.[94]
그 일본조차 윌러 익스프레스 같은 대형 사업자 및 라쿠텐 트라벨이나 고속버스 넷 같은 예약 대행 사이트는 물론이고, 중소 고속버스 회사의 결제 페이지조차 해외에서 발급된 카드로 결제가 된다.[95] 코레일도 외국어 사이트 이용에 한해 코레일멤버십 및 좌석 지정 제약이 있는 상태에서 해외 발행 비자/마스타카드 사용이 가능하여 외국인과 재외동포들의 불편함을 덜어주고 있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는 불가)
게다가 회원 가입 혹은 비회원 구입 시에 휴대전화로 휴대전화 본인인증을 해야 하는 등 한국의 휴대전화가 없는 재외국민이나 단순관광객은 완전히 이용이 불가능하다.
2026년 7월 1일, 동년 8월부터 코버스 홈페이지에서 해외 카드로 고속버스 승차권을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임이 발표되었다. 또한 시외버스 예매에도 동년 9월까지 같은 서비스를 도입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 계획대로 추진된다면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 여행 중 겪는 대표적인 불편으로 꼽혀 왔던 버스 승차권 구매 문제가 대부분[96] 해소될 예정이다. #
10. 주요 노선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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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고속버스/목록#|]] 부분을}}} 참고하십시오.11. 고속버스 택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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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데이택배
고속버스를 통해 택배를 보내는 것이 가능하다.
일반적인 택배와 다른 특징은 아래와 같다.
- 보내는 고객이 직접 터미널에 가서 짐을 부쳐야 하며, 받는 고객 역시 직접 터미널에 가서 수령해야 한다. 별도의 퀵서비스를 신청해서 수령하는 건 가능하다.
- 물류센터 등을 거치지 않기 때문에 항공운송을 제외하고는 사실상 최단시간에 목적지까지 도착한다. 게다가 비행기의 경우 각종 수속절차가 있는 데다가[97] 공항 접근성이 좋지 않음을 감안하면 경우에 따라서는 고속버스택배가 더 빠를 수도 있다.
다만 환승을 요구하는 목적지 (예: 진주에서 속초로 물건을 보낸다든지)로는 배송이 불가능하다는 단점도 있다. 거기에 코로나 이후 고속버스 편이 감편된 점 또한 불리한 요소이며, 설령 노선이 있더라도 버스업계의 어려움으로 인해 지역 영업소를 축소하는 추세에 있어 고속버스가 다님에도 화물취급을 하지 않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다. 또한 고속버스가 경유하지 않는 곳도 이 서비스가 지원하지 않아 고속버스가 부족한 강원특별자치도나 경상북도 등의 지역에서는 그냥 시외버스 업체를 이용한 배송이 더 편하다.
이용료는 무게와 이동 거리에 따라 다르나, 일반 택배보다는 비싸다.[98] 고속버스 아래의 쓰지 않는 화물칸을 사용하여 배송하는 거라 사실 운송료 원가 자체는 턱없이 저렴하다고 할 수 있다.
일부 유명 맛집이나 횟집 등 신선도를 중요시하는 업소에서 고속버스 택배를 통해 전국으로 음식을 배송해 주는 경우가 많다. 악기 중고거래에도 많이 쓰인다. 특성상 파손에 민감하기 때문에…
KOBUS 1군 업체들은 제로데이 택배라는 브랜드명으로 서비스 중이다.
12. 기타
과거 고속버스의 경우 버스 기사들이 가장 선호했었다. 그도 그럴 것이, 고속버스는 일단 시내버스에 비해서 입석 승객들이 절대로 없고[99] 시내버스에 비하면 진상 손님들의 비율이 현저히 적고,[100] 무엇보다 시내버스에 비해서 엄청나게 많은 정류장들을 거칠 필요가 없어서 운전 피로도가 적기 때문에 많이 선호되었다. 동시에 과거 고속도로의 경우 자동차들이 많이 없어서 졸음운전만 제대로 신경 쓰면 운전하는데 그리 큰 어려움이 없었고 속도 제한 장치(리미트)가 없기 때문에 최고 속력으로 운전해서 원래 근무 시간보다 일찍 퇴근하는 그런 소소한 장점들도 존재했다.그러나 경제발전으로 인해 마이 카(My Car) 시대가 도래하고 집집마다 자동차들이 많이 늘어남과 동시에, 정부에서는 버스 기사들의 안전에 본격적으로 신경 쓰게 되어 속도 제한 장치(리미트)를 의무적으로 달게 했고, 자동차들이 급격히 많아지게 되니 운전 피로도가 크게 늘어났다. 물론 과거에는 없었던 고속도로의 중앙버스전용차로가 지금은 있기 때문에 중앙버스전용차로를 마음껏 이용할 수 있어서 배차 간격은 그나마 제대로 잘 지킬 수 있게 되어 한숨 돌리게 되긴 했지만, 오히려 중앙버스전용차로에 진입하여 운전을 할 때가 가장 초긴장이 된다고 현직 고속버스 기사들은 하나같이 직접 말을 할 정도다! 왜냐하면 무개념 승합차들(스타리아, 카니발 등)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끼어들지 모르기 때문에 그렇다. 실제로 고속버스의 경우 중앙버스전용차로에서 사고가 가장 많이 일어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결론은 2026년 1월 기준 무사고 경력이 풍부한 베테랑 버스 기사들은 더 이상 고속버스에 얽매지 않고, 오히려 대도시 소재 준공영제 시내버스로 많이 떠나고 있는 상황이다. 시내버스의 처우 개선이 매우 크게 이루어진 반면, 고속버스는 처우가 상대적으로 정체됐기 때문이다. 그래도 썩어도 준치라고 고속버스가 위와 같은 이유로 아무리 선호도가 내려갔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단순 평범한 경력자 버스 기사들은 입사하기 어려운 것은 변함이 없다.
스펀지에서 고속버스 탑승 금지 품목 중에 시체가 있다는 사실을 소개한 적이 있다.
13. 관련 문서
[1] 한국을 제외한 국가에서는 광역버스도 포함하는 용어다.[2] 이는 1991년에 계통을 통합하면서 고속버스가 시외버스 범주로 들어간 것이다. 그전에는 고속버스, 시외버스 각각 따로따로였다. 지금은 모든 시외버스가 고속버스인 것은 아니지만 모든 고속버스는 시외버스라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니며, 시외버스 규정에서 조금 더 빠른 운행을 위해 세부적인 부분에서 요건을 강화한 게 고속버스 규정이라 볼 수 있다.[3] 명절은 제외.[4] 울릉군, 제주시, 서귀포시[5] 2024.12.26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규칙 제8조 제8항 제1호 나목 개정(기존 1개소 -> 2개소)[6] 규정에 예외가 명기되어 있으나 이것도 인가를 받아야 한다. 예시로 서울 ↔ 구미 노선은 1일 3회 경부고속도로 중간에 있는 황간정류장에 정차하고 다시 운행한다.[7] 대표적으로 동대구 - 경주(고속)(69.5km) 노선이 있다. 하지만 고속버스 앱이나 코버스에서 예매가 불가능하고, 버스타고, 시외버스티머니 같은 시외버스 예매 사이트, 앱을 이용해야 한다.[8] 대표적으로 서울경부 ↔ 용인(41.9km) 노선이 있다. 시외 면허로 전환됐지만 중간 정류장 하나가 추가된 것 이외에는 고속버스와 거의 같은 시스템으로 운행 중이다.[9] 이는 고속버스의 면허 인/허가권이 국토교통부에 종속되어 있고 이를 도청, 더 나아가 일반 시, 군청에 위탁하는 방식이기 때문이다.(시외버스는 면허 인/허가권 자체가 도청에 종속되어 있다.) 특별시, 광역시청은 고속/시외버스 면허의 인/허가권이 없다.[10] 보통 45인승 대형버스의 공차중량은 15톤 언저리이고, 만차시 17~18톤 언지리가 나오기 때문에 최소 350마력 내외라 생각하면 된다. 그리고 현재 국내에서 생산 중인 고속버스 차량 모델들은 전부 저 기준을 상회하는 400마력 이상의 엔진 출력을 보유하고 있다.[11] 그래서 시외버스는 그냥 도시형 준대형버스 이상이면 다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수요가 적고 거리도 짧지만 필요한 노선에는 에어로시티나 BS 같은 시내용 고상 차량이 들어가기도 한다.[12] 럭셔리, 프라임 모델은 주로 시외업체에서 전환고속 차량으로 볼 수 있으며 삼화고속에서도 수원-광주 노선으로 운행하였으나 현재는 면허 말소됨.[13] 2024년 5월 기준 노블 EX는 속리산고속(일반), 동부고속, 금호고속, 동양고속만 보유 중이고, 프레스티지EX는 금호고속, 동양고속, 속리산고속, 동부고속, 대원고속이 보유 중이다. 중앙고속은 주문했다가 취소했다.[14] 파크웨이 모델은 주로 주로 시외업체에서 전환고속 차량으로 볼 수 있으나 고속업체에서는 금호고속 일부 차량이 173x호는 2팀(직행부)에서 1팀(고속부)로 넘어갔기 때문에 고속 노선 차량으로 볼 수 있다.[15] 고속버스 업체에서는 속리산고속, 금호고속, 동양고속(일반), 중앙고속(우등), 동부고속에서만 보유 중이다. 프리미엄형은 프레스티지(EX)만 보유한 삼화고속과 대원고속, 경북고속을 제외하면 전 회사가 보유하고 있다. 다만 썬샤인 프리미엄이 출시되면서 동양고속, 금호고속(2팀), 중앙고속, 한일고속, 천일고속은 썬샤인 프리미엄형만 출고하고 있다.[16] 두 모델 다 주로 시외업체에서 전환고속 차량으로 볼 수 있으며, 천일고속에서 2008년에 FX212 우등고속 2대를 도입했다가 2013년에 조기 대차했다. 현재는 KD 운송그룹은 FX120을, 경북고속에서는 FX212를 주력으로 굴리고 있다.[17] 다만 SHD급은 전고가 4m를 넘지 않으면 된다.[18] 전장 13m 미만(연결차량은 16.7m 미만), 전폭 2.5m 미만, 전고 4m 미만, 축중량 10톤 미만, 총중량 40톤 미만.[19] 일례로 어떤 고속버스 업체가 볼보 B11R과 같은 볼보버스나 만 라이온스 코치과 같은 MAN의 코치 모델을 국내에서 운행하려면 국내 법규 제한에 맞게 따로 바디를 만들어야 한다. 여담으로 MAN 라이온스 코치는 전폭이 단 50mm를 초과해 국내에서는 운행할 수 없다.[20] 대표적인 예로 수도권에서 운행하는 2층버스와 주요도시에서 운행하는 2층 시티투어버스가 있다. 에버랜드 셔틀버스도 외제 차량이기는 하지만 차폭과 길이 초과로 인해 이 차량들은 '구내운송용' 이라는 번호판을 달아 에버랜드 내에서만 다닌다. 실제로 법적으로도 놀이기구로 등록되어 있지 버스로 등록되지 않았다.[21] 보통 2.55m이며, 국내 허용기준에서 보통 성인 검지손가락의 약 2/3 길이인 5cm를 초과한다. 이를 두고 일부 이용객들은 좁은 좌석 폭에 대해 불만을 가지기도 하는데, 외국산 차량들의 경우 일반고속이라도 좌석 폭이 넓어 옆 사람이랑 부딪힐 가능성이 적고 중간에 팔걸이 설치까지 가능한 반면, 국산 차량들은 통로 폭을 좁히지 않는 이상 불가능하다. 특히 유럽산 버스들이 왜 일반고속이라도 편한지는 여기서 답을 찾을 수 있다.[22] 과적은 아니다. 그 나라에선 그게 정상인 거니까. 오히려 한국의 트럭들이 과적으로 악명 높다. 삼성 야무진은 닛산 아틀라스 1.5톤 모델을 베이스로 했는데도 과적으로 프레임이 휘어서 망했고, 히노 레인저도 5톤만 버티게 설계한 정상적인 차량이라 망했다. 다만 과적해도 하중 부담이 적은 트랙터는 외제가 비교적 많다.[23] 상용차는 고장 나서 하루라도 운행을 못 나가면 손해가 크기 때문에 카탈로그상 스펙 외에도 차량 내구도와 A/S망의 존재 유무가 매우 중요하다. 특히 차량 내구도는 사람들이 쉽게 간과하는 부분 중 하나인데, 상용차 중 운행거리가 많은 차량들은 하루 운행거리가 1,000km를 초과하는 경우도 많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적인 승용차와 비교할 레벨이 절대 아니다.[24] 일반고속 정의가 우등고속이 아닌 것이고, 우등 조건 중에 28인 이하가 있다. 그래서 이층버스로 오리지널 우등좌석을 박아서 45인승, 프리미엄 좌석을 박아서 35인승 정도가 되더라도 현행 법률은 이층버스를 고려하지 않았으므로 정원 초과로 인해 우등 혹은 프리미엄 할증이 불가능하다. 속리산고속 일부 일반고속의 경우 45석이 아닌 37석으로 운행하는 차량이 있다. 45석 차량보다 자리 간격이 넓지만 그만큼 승차 가능 인원이 적다. 한 때 동양고속도 2004년경에 일부 일반고속의 경우 37석으로 운행한 적이 있었다.(2004년 당시 10대 메이저 고속 업체 중 37석을 최초로 도입하고 운행한 회사가 동양고속이다.) 하지만 승객들의 민원으로 인해 기존의 45석으로 개조한 사례가 있다. 한진고속의 경우 뉴 에어로 익스프레스 하이클래스에다가 45석 베이스의 2x1 배열 뉴 에어로 익스프레스 하이클래스 35인승 차량이 투입된 적이 있었다. 동양고속에 합병된 이후에도 잘 운행하다가 다시 45석으로 개조하다가 대차.[25] 이게 총 10행이 있어서 여기까지 40석. 그리고 맨 뒷행에 5석.[26] 결과적으로 45번 좌석(맨 뒷줄 중앙 좌석)의 앞이 탁 트이게 된다. 안전벨트를 매지 않았을 경우 사고가 났을 시 그대로 버스 맨 앞까지 튕겨나갈 수 있는 위험한 자리. 이 문제로 인해 시외버스에서는 맨 뒤 탁 트이는 1좌석을 없애서 44인승이나 40인승으로 출고하기도 한다.[27] 28인승 이하면 우등이지만,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 최초 도입 당시에는 27인 정원이었으며, 이때는 맨 앞의 독립석(번호 기준 3번 좌석)에 이동식 공중전화를 시범적으로 설치하여 통화를 하기 위한 좌석으로 설치되었다. 시대가 흐르면서 이동 전화기의 보급으로 인하여 공중전화가 철거된 뒤에는 맨 앞에 설치된 냉장고를 이용하는 전용석으로 기능이 축소되었다가 2005년 10월부터(추석 수송 대책의 일환) 여객석으로 전환되었다.[28] 최초 도입 당시에는 2:1 배열이 아닌 1:2 배열이었다.[29] 이게 총 8행이 있어서 여기까지 24석. 그리고 맨 뒷행에 4석.[30] 결과적으로 27번 좌석의 앞이 탁 트이게 된다. 안전벨트를 매지 않았을 경우 사고가 났을 시 그대로 버스 맨 앞까지 튕겨나갈 수 있는 위험한 자리.[31] 버스 비상문 설치 의무로 인해 2020년부터 출고한 차량에 한함.[32] 환승휴게소를 들를 이유가 없으므로 인가와 다른 휴게소에서 경유하고 가는 경우가 있다. 대표적으로 인천 - 광주 노선이 인가상으로는 정안알밤휴게소를 경유하지만 프리미엄 고속버스는 환승을 취급하지 않으므로 서해안고속도로의 대천휴게소나 서천휴게소를 경유하는 경우가 있다. 이외에도 승객이 요청할 경우 요청 시점에서 가장 가까운 휴게소를 경유한다.[33] 다만 천안-광주노선은 환승휴게소 통해 환승이 가능하다.[가칭] 공문상으로는 '좌석혼합제'라는 명칭을 쓰고 있다.[35] 이 때문에 같은 요금을 내고 다른 서비스를 받게 되는 등의 사태로 민원이 다수 발생하였다고. 사실 원래 목적은 경유지가 많은 장거리 노선에서 짧은 구간을 승차하는 사람은 일반, 장거리 가는 사람은 우등석에 앉으라고 한 것이나 대다수의 승객이 우등석을 선호하였기에...[36] 이미 일본 등에서는 이러한 형식의 좌석과 운임 체계를 찾아보기 쉽다.[37] 시범 운영에 들어가는 차량은 우등석 18석+일반석 13석은 총 31석으로 구성될 예정이다.[38] 이마저도 후술할 문제로 인해 운영권이 중앙고속으로 넘어간 후 화장실을 철거했다.[39] 이것 때문에 버스가 유리한 경로에서조차 기차를 선호하는 사람도 있는 편.[40] 특히 이는 차량규격을 확대하기 어려운 한국에서는 더더욱 치명적인 단점이다. 줄어드는 공간을 차 크기를 늘리는 방식으로 대응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 외국의 고급 서비스를 제공하는 버스들의 전장이 최소 13m, 길게는 15m까지 있는 이유를 생각해 보자.[41] 이는 철도차량도 마찬가지여서 화장실이 있는 차량을 양도받았음에도 불구, 차량기지에 처리시설이 전무하여 어쩔 수 없이 화장실을 봉인한 채로 다니는 사례가 존재한다. 버스도 터미널이나 차고지에 처리시설이 없어서 기껏 설치한 화장실이 무용지물이 될 수도 있다는 것.[42] 해당 상황은 항시 생기는 것도 아니고, 자신도 겪을 수도 있는 현상이기에 승객이 감수할 여지가 있지만, 만약 화장실을 달게 되면 쓸 일도 없는 화장실 때문에 냄새가 심하게 난다는 식의 민원이 생길 가능성이 크다.[43] 아산시가 앞의 두 조건 모두에 해당한다. 아산시는 인구 35만 명의 산업 도시로 고속버스 수요가 매우 많지만, 고속도로가 통과하지 않고, 원도심 원격지에 신도시와 산업단지가 개발되면서 고속버스터미널 접근성이 극악급으로 좋지 않다. 이 때문에 아산고속버스터미널과 고속도로 진출입 톨게이트 사이에 중간 정차지가 2개(왕복 기준으론 4개)나 있다.(고속버스 요건 개정 이전에 정차한 것으로 현재 고속버스 요건에는 맞지만.. 전에는 요건에 안 맞아 시외버스로 인가받았다.) 이와 더불어, 아예 아산터미널 착발을 하지 않는 노선도 시의회 의결에 따라 운수 규정 예외로 두고 운영할 정도이다. 이처럼 고속버스터미널의 입지가 워낙 불리하기 때문에, 2023년 말 당진청주고속도로가 개통한다고 해도, 중간 정차지가 사라지지 않았다.[44] 일부 노선은 직통형 고속노선으로도 운행한다.[45] 사례로 서울-강릉 노선이나 서울-청주 노선의 경우, 우등고속도 중고생 및 대학생 할인 운임을 적용하며, 서울-포항 노선에는 경로 할인을, 서울-원주혁신도시 노선에는 건강보험공단 직원 할인 운임을 별도로 징수한다.[46] 이코노미석, 비즈니스석과 같은 등급이 아니라, F, J, I, Y, B, L, T와 같은 운임 등급을 말한다.[47] 이런 노선을 버스 동호인들이 전환고속이라고 부르고 있지만 공식적인 명칭은 없다. 다만 국토부에서도 이들 노선을 전환고속이라고 부르는 듯하다.[48] 엄격히 따지면 국토교통부 관할이나, 면허 권한이 도청에 위임됨[49] 물론 시외버스로 인가된 노선 중에도 중간정차 없이 직행하는 노선도 많다.[50] 2017년 3월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기존 8개 회사와 전환고속 노선이 다른 페이지로 구분되어 작성된 모습을 볼 수 있다. 신규 3개사는 회원사임에도 불구하고 전환업체로 분류되어 있다.[51] 이는 무조건 승객 편의를 위한 것만은 아니다. 법적으로 졸음운전 방지를 위해 2시간 운행 시 15분의 휴식을 의무화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이유다.[52] 남자 승객이 작은 볼 일만 볼 경우 10분만으로 충분하지만, 큰 볼 일을 본다면 당연히 불가능하고 여자 승객의 경우 10분 만에 화장실에 다녀오기 어렵다. 내리자마자 칼같이 기사에게 가서 원래 정해진 휴식시간이 15분 아니냐고 물어볼 경우 어지간하면 들어준다.[53] 한 번은 정안알밤휴게소, 두 번은 함평천지휴게소에 들린다.[54] 탑승한 승객들에게 휴게소 정차 여부를 물어보는 기사도 있었다. 그런데 경유 구간에 환승휴게소가 있어서 환승노선으로 지정된 경우에는 무조건 정차한다. 대표적으로 서울 - 논산 - 연무대, 서울 - 전주, 서울 - 군산, 청주 - 동대구, 천안 - 광주 등이 있다. 서울/동서울 - 속초 노선은 2시간 20분 소요이긴 하지만 무조건 휴게소에 정차한다.[55] 특히 근성노선으로 유명한 편도 9시간이 소요되는 인천 - 울진 노선에서는 옥산휴게소 등지에서 식사시간으로 25분을 주며, 포항터미널에서 기사 휴식 겸 저녁식사 시간으로 30분가량 정차한다. 해외, 특히 선진국이거나 영토가 넓은 나라에서는 이러한 초장거리 노선은 2명이 같이 승무하고 1명당 승무시간을 5시간 정도로 제한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라, 이 규정을 적용할 경우 인천 - 울진 노선은 포항 등지에서 승무원을 교체했어야 했다.[56] 물론 어디까지나 이론상이다. 특히 차가 막혀서 휴게소에 늦게 도착했는데 버스가 이미 떠났으면 낭패다.[57] 프리미엄 고속버스는 정차 휴게소 위치를 유동적으로 운영하나, 대부분 환승휴게소에 정차하고 간다. 특히 수도권-부산, 울산 노선의 경우에는 무조건 낙동강(구미·의성)휴게소에, 수도권 - 동대구, 창원, 마산, 서부산 노선의 경우에는 무조건 선산휴게소 당첨이다. 물론 예외는 있는 게, 서울 - 동대구 노선 같은 경우 버스전용차로 혜택을 받기 위해 올경부로 주행하여 금강휴게소나 추풍령휴게소에서 휴식하는 경우도 있으며, 기사 재량에 따라 괴산휴게소에서 휴식하는 경우도 있다.[58] 특히 서울 - 포항 노선은 2015년에 경부고속선 - 동해선 연결선 개통으로 포항에 KTX가 들어오면서 고속버스 수요는 당연히 직격탄을 맞았고, 결국 울며 겨자먹기로 심야를 포함한 우등고속 요금을 내렸다. 그리고 프리미엄 도입 이후 차급이 더 나빠졌다.[59] 다만 화장실을 설치하는 것도 문제가 있는데, 화장실에서 냄새가 나거나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생길 우려가 있고, 또 버스회사에서 "화장실 있네? 그러면 휴게소 들를 이유가 없지?" 라고 하며 기사 휴식시간도 자를 수 있기 때문. 멕시코 등의 경우 화장실을 갖춘 버스에서는 중간 휴게소에 들를 필요성이 없어져 5~7시간 동안 쉬지 않고 운전하는 경우가 다반사이며 극단적으로 멕시코시티에서 아카풀코까지 쉬지 않고 운전한다. 이러면 기사의 졸음운전이나 건강이상 등으로 인한 대형사고를 야기할 가능성마저 커진다. 실제로 미국 등 영토가 넓은 여러 나라에서 이러한 문제로 인한 대형사고가 몇 번 났으며, 당연히 구조대가 도착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리기에 수많은 인명피해가 난 적이 많다. 특히 미국, 멕시코처럼 비만율이 높은 나라의 시외버스 이용 시 이러한 점에 각별히 유의하고 대부분 기사들이 비만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화장실이 없지만 운행구간은 1등급에 준하여 직통으로 운행하는 2등급 버스 이용도 괜찮은 방법이다.[60] 비슷한 예로 진주시외터미널이 있다. 회사별로 매표운영을 하는 것이 비슷하다.[61] 차만 안 막히면 새마을호 열차와 비등하거나 더 빨랐다.[62] 계기판에 대개 녹색으로 속도계 바늘처럼 생긴 표시등이 뜨는데, 그게 오토크루즈(소위 말하는 리밋)이다.[63] 이쪽은 공주역을 후루멍텅한 곳에 지어놨던지라...[64] 시속 110km로는 KTX와 비교하기조차 민망하고 ITX 새마을은 물론 주요 간선의 무궁화호(120 이상)보다도 느리다.[65] 승합차의 스피드 리미터 의무장착은 결국 고속도로의 제한속도 규정에서 기인한 것이기 때문에 고속도로 속도제한 개혁이 우선이다.[66] 천안시 업체인 영진관광으로, 금요일과 주말에 동양고속의 임시차량으로 고정적으로 투입된다.[67] 특히 서울경부-공주 노선이 그렇다.[68] 충북 청주시 전세버스 업체 전국투어 측의 차량으로, 인근 속리산고속 운영 노선의 협정차량을 종종 운행한다.[69] 그나마 기아 그랜버드의 전고가 높아서 12m SD급 차량인 파크웨이는 그나마 낫다.[D] 2023년 4월 18일부터 정기권 신규 판매가 중단되었다. 그러나 기존 구매분까지는 정상 이용이 가능하다.[D] [72] ('18.7.1~)[73] 고속버스 회사 기준 금호고속, 동양고속, 중앙고속, 한일고속이 이에 해당된다.[74] 반면 이 시기부터 시외버스는 고속버스에 비해 배차간격이 크게 길어지는 경우가 많아졌다.[75] 대표적으로 코로나19 유행 초창기 때 서울경부-대구 고속버스 편수가 눈에 띄게 줄어든 점이 있다. 코로나19 유행이 많이 지난 후에는 그나마 배차가 조금 회복되긴 했지만 이미 KTX, SRT가 수요를 많이 뺏어갔고, 자가용을 이용하는 사람들도 많아서 고속버스를 이용하는 경우는 KTX, SRT 등이 매진되어 이용하지 못할 때 차선책으로 이용하게 될 수 있다.[76] 대표적으로 동해행 KTX와 중앙선 KTX의 개통.[77] 프리미엄 고속버스는 우등고속 운임보다 30% 더 비싸며 심야시간대 할증은 일반고속, 우등고속과 동일하게 적용된다.[78] 프리미엄은 우등요금의 1.3배[79] 10km 초과 시 초과분만큼 아래의 임률로 계산한 금액을 합산[80] 고속도로 제외한 일반국도, 지방도 등으로 포장도로 주행구간으로 편의상 '국도운임'이라고 불리는 경우가 많다. 서울의 올림픽대로라던지 내부순환로, 부산의 광안대교 같은 도로도 국도운임을 받는 구간이다. 시외버스가 비포장도로를 주행할 일이 없다.(현재는 농어촌버스에서도 극소수나 볼 수 있는 수준이 비포장도로 주행 버스다.)[81] 결코 우등고속 운임단가와 같지 않으며 전 구간 우등할증이라는 무시무시한 요금정책 때문에 우등고속 단가보다 이게 더 비싸다.[82] 다만 회사 재량으로 중고생, 대학생 및 기타 할인을 하는 노선이 일부 있으며 모든 일반고속 노선의 경우 중고생 할인이 적용된다. 청소년증도 받아준다. 재학 증빙은 대학생만 해당 사항이지 중고생은 나이 기준이다.[83] 당시 코리아와이드 경북[84] 여기서 "높은 서비스"란 에어컨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고속버스가 처음 등장할 당시의 대한민국은 경제 수준이 보잘 것 없어 에어컨은 관공서 본청(청와대, 국회의사당, 대법원, 정부청사, 광역자치단체)이나 대기업 본사나 종합병원 특실이나 일부 연구실 등에나 사용되는 특수 장비였는데 그런 장비가 기본으로 제공된 덕분에 당시에는 초호화 교통 수단이었다.[85] KTX만 과세된다. 승차권에도 명기되어 있다.이게 다 항공사 때문이다[86] 버스도 승용차와 마찬가지로 높은 등급일수록 편의장치를 많이 택할 수 있다. 물론 그 차이는 적어서 11.5m급 차량과 12m급 차량의 편의사항은 꽤 큰 차이가 있지만 같은 12m급 차량에서 SD급과 HD급의 편의사항은 별 차이가 나지 않는다.[87] 금호고속은 경기도 단거리 노선에 전세부 소속 SD급 유니버스 익스프레스 럭셔리를 투입하고 있으며, 대원고속은 SD급 FX120을 주력으로 출고했었다.(자일대우버스 폐업 이후에는 유니버스 노블을 주로 출고하는 중) 충남고속 역시 유니버스 엘레강스 및 럭셔리, 그랜버드 그린필드 및 파크웨이를 많이 보유하고 있었으나 현재 HD급 차량으로 대차 및 출고하면서 일부 차량이 SD급으로 운행 중이 있다. 특히 일반고속은 100% SD급 차량이 들어갔지만 2018년 10월에 유니버스 노블 일반차량을 새로 출고하면서 SD급 일반고속 원메이크가 깨졌다. 참고로 충남고속은 서울호남 착발 노선 위주로 대부분 HD급 차량을 운행 중이며, 나머지 비서울(대전, 인천) 착발 노선은 100% SD급 또는 차령이 오래된 인천공항 노선 출신의 HD 차량을 투입하고 있다. 역시 노선을 공동으로 공배중인 한양고속은 우등, 일반고속 노선 모두 100% SD급을 투입 중이나 일부 차량이 HD급인 유니버스 노블로 들어오는 경우가 때때로 있는데 인천공항에서 3~5년 뛰다가 고속부로 내려오는 경우가 간혹 있었으나 충남고속의 차급을 인식해서인지 HD급 출고를 늘리고 있긴 하나 사실상 충남고속의 루트를 그대로 따라가고 있긴 하다.[88] 전세버스도 HD급이 늘어나고 있다. BX212가 대표적인 예.[89] 금호고속의 경우 금호아시아나그룹의 경영상 어려움으로 인해 지분을 매각했다가 다시 사들였으며 동부고속도 현재 경영악화로 인해 일부 고속버스 노선을 시외버스 업체인 경기, 대원고속에 매각한 상태다. 그리고 대기업은 아니지만, 삼화고속 역시 일부 고속버스 노선을 경기, 대원고속에 매각한 상태다.[90] 대표적인 사례가 제천(시외) ↔ 동대구 노선이다. 제천(시외)발은 버스연합회 사이트에서, 대구발은 코버스 사이트에서 예매해야 한다.[91] 정확히는 가로 길이 770픽셀을 기준으로 한다. 770 미만이면 모바일 화면, 770 이상이면 PC 환경으로 인식한다. 개발자 옵션에서 dpi 값을 770 이상으로 올리면 PC화면이 보이며, 갤럭시 폴드 시리즈의 경우 770의 절반인 385 이상 값부터 펼친 화면에서 PC화면이 보인다.[92] 멕시코 법인은 Grupo Financiero Santander México, S.A.B. de C.V. (멕시코 산탄데르 금융그룹 주식회사).[93] 해당 카드는 아에로멕시코 FFP인 클룹 프레미에르 (Club Premier)와 연결된 카드이다.[94] 카드 발급사가 3D 시큐어를 지원하지 않으면 당연히 이용 불가.[95] 중소업자들은 자체 결제 시스템이 아닌 결제대행사의 결제시스템을 이용하긴 하지만, 과정이 어떻든 간에 일본 국외에서 발급된 카드로도 결제가 가능하다는 결과에 의미가 있다.[96] 모바일 예매 플랫폼인 티머니GO는 아직 해외 카드 등록과 결제를 지원하지 않는다. 이는 추후 개선되어야 할 부분.[97] 고속버스의 경우 정말 급하다면 차량 도착 시간에 맞춰 하차장이나 화물취급소에서 대기하는 방식으로 바로 물건을 받아볼 수도 있다.[98] 서울~부산이 기본요금 8,000이고, 광주까지는 기본요금 7,000원이다.[99] 애초에 법적으로 고속버스랑 시외버스의 경우 입석 승객을 받지 못하도록 되어 있다.[100] 오히려 고속버스의 경우 진상 손님들을 승차거부 및 추방을 할 수 있는 무지막지한 권력이 주어진다! 이는 법적으로 명시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