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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46b72d><colcolor=#fff> Kitaca キタカ｜키타카 | |
| <nopad> | |
| 사용 구역 | 삿포로 구역, 하코다테 구역 외 상호호환지역 |
| 도입 | 2008년 10월 25일 |
| 규격 | FeliCa, NFC |
| 개발 및 유통 | JR 홋카이도 |
| 충전 | 엔 (JPY) (최대 20,000엔) |
| 선불 여부 | 가능 |
| 운용자 | JR 홋카이도 |
| 사용기한 | 마지막 사용일로부터 10년 |
| 판매소 | 자동 매표기, 미도리노마도구치 |
| 링크 | |
1. 개요
일본의 JR 홋카이도에서 발행하는 FeliCa 기반 교통카드.2. 상세
Kitaca는 "JR홋카이도의 IC카드(JR北海道のICカード)"에서 "北海道(홋카이도)[1]"와 "카드"의 앞글자를 따와 만들어진 단어로, Kitaca를 그냥 해석해서 읽으면[2] 북(쪽의) 카드. 캐릭터는 홋카이도에 분포하는 북방하늘다람쥐이다. 캐릭터의 이름은 キタカちゃん(키타카짱)으로 불린다.발급시에는 보증금 500엔과 선 충전금액 1500엔 총 2000엔에 발급받을 수 있다. 보증금은 카드 반환시에 돌려받을 수 있으며 다른 JR사의 카드들과 마찬가지로 잔액의 경우 220엔을 공제하고 환불받을 수 있다. 잔액이 220엔 미만이면 역시 잔금 없이 보증금만 환불해준다.
미도리노마도구치(유인 매표소)에서 발급받을 때는 현금만 받는다. 카드 사용이 안 되므로 주의하자.
2027년 봄(예정)부터 모바일 Suica에서 Kitaca 정기권을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3. 이용 범위
일단 전국 상호 호환 교통카드에 속하므로 PASMO, Suica와 같이 전국 대부분의 장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
그린샤에서 Suica, TOICA, PASMO[4]와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에스콘 필드 홋카이도 방면의 버스 노선에서는 JR 서일본의 ICOCA 시스템을 사용하므로, Kitaca를 비롯한 10종의 전국 상호 호환 IC카드를 사용할 수 있으나 SAPICA는 당연히 안 받아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