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04 21:31:16

결제대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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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 개요2. 업체 목록
2.1. 한국
2.1.1. 1차 PG2.1.2. 2차 PG2.1.3. 간편결제사2.1.4. PG사 목록
2.2. 일본2.3. 미국2.4. 유럽
3. 채무불이행4. 보증보험5. 위기6.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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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전자결제대행사 (PG / Payment Gateway)

이커머스 결제 지불 대행 서비스를 진행하는 중개업체이다. 전자금융거래법에 의한 전자금융업자로 신용카드만 취급하는 VAN사와 달리 신용카드, 계좌이체, 통신사 결제, 상품권 등 온라인에 있어서는 분야를 가리지 않는다. 일례로 PG사는 VAN사와의 계약을 통해 카드사와 간접적인 협력을 맺어 여신금융협회상에서 카드매출 조회가 불가하다.

정리하자면, PG사는 온라인 지불대행, VAN사는 온오프라인 카드 거래데이터 중개 사업을 한다.

한국의 온라인 결제에서는 팝업 결제 프로그램을 열 때 결제창을 잘 보면, 해당 가맹점이 어떤 결제대행사를 이용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미국에서는 이러한 방식보다 카드정보 입력 후 결제하는 방식이 범용적으로 쓰인다. 한국에서는 가맹점이 소비자의 카드정보를 보유하면 불법이기 때문에 온라인 결제는 반드시 결제대행사를 거치도록 하고 있다.

2. 업체 목록

2.1. 한국

2024년 7월 기준 NHN KCP#, 토스페이먼츠#, KG이니시스# 이 3개 업체가 국내 온라인 PG(전자지급결제대행) 시장의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VAN 사업도 병행하지만, PG가 사내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PG사는 크게 세가지 종류로 나눌 수 있는데, 1차 PG와 2차 PG, 그리고 간편결제사로 나눌 수 있다.

2.1.1. 1차 PG

1차 PG사의 경우 국내외 카드사 혹은 VAN사와 직접 계약을 맺어 전자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PG사를 말한다. 1차 PG는 2차 PG에 비해 비교적 심사가 까다롭고 연회비 등의 조건이 붙는 경우가 많지만 수수료가 비교적 낮은 편이다.

2.1.2. 2차 PG

2차 PG사의 경우 국내외 카드사와 직접 계약을 맺지 않고, 1차 PG사와 계약을 하여 전자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PG사를 말한다. 2차 PG는 1차 PG에 비해 심사가 여유롭고 연회비 등의 조건이 면제되는 경우가 많으나, 거쳐야 하는 단계가 하나 추가되는 만큼 수수료가 비교적 높은 편이다. [1] 오픈마켓 또한 PG사로부터 자금을 받아 입점한 가맹점에 정산해 주고 있어 이 범주에 속한다. [2]

2.1.3. 간편결제사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와 같이 복잡한 절차 없이 비밀번호 입력만으로 결제가 가능하도록 대행해주는 업체들을 말한다.

2.1.4. PG사 목록

2.2. 일본

  • CAFIS - INFOX라는 IC카드 단말기를 제조 및 판매하는 회사. IC결제는 일본국내발행의 IC카드 한정이며, 일본국외발행카드는 사인해야 된다.
  • NTTデータ
  • ベリトランス - 일본 국내에서 실시되는 일본어능력시험의 수험료를 일본국외발행카드로 결제하면 가맹점명에 이 회사 이름이 나온다.

일본의 결제대행회사 리스트(有名決済代行会社24社を徹底比較の決済比較君)

2.3. 미국

2.4. 유럽

3. 채무불이행

추가 수수료 이러한 서비스에는 수수료가 붙기 마련이고 지불하는 것이 원칙. 그런데 만약에 사업자가 망해서 이용객의 지금 대금의 대가를 제공하게되면 당연히 환불해야하지만, 그러지 못하는 경우나 못하게 돼 버린경우에 PG사가 이를 감당해야한다.

구매자측이 판매자의 채무불이행에 따른 거래취소를 시전한경우 PG 사는 취소된 금액을 결제 대금을 이미 판매자에게 지급했더라도 반환 해야하기 때문. 물론 한두개 가지고 망하기야 하겠냐만 거래가 떼거리로 이루어졌다고 생각해보자.

4. 보증보험

업주(판매자)의 물품미지급, 채무불이행, 정말 계약한 업주가 망한경우 이미 지불한 결제대금의 손해를 감수하기 위한 보험 마진이다. PG사가 망하면 소비자에게 결제대금을 감수해줄 수 없으므로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한것도 반박불가. 손해는 변상하기 마련이지만 되돌려 받기까지 오래 걸리며 특수한 경우에는 영영 못 받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은행 대출이 이와 비슷하다.

5. 위기

자체적인 PG 사용 가맹점과 PG를 거치지 않는 간편 결제 서비스 업체가 늘고 있어 장기적인 방향에서 위기를 맞은 상황이다.

6. 관련 문서



[1] 다만, 대형PG사로부터 수수료 흥정이 어려운 영세 기업의 경우 2차 PG가 더 저렴한 경우도 있다.[2] 2021년 금융위원회에서 PG사의 PG, 2차 PG사로 규정 (G마켓, 옥션, 티메프 등)[3] 가입비 55만 원 프리미엄 요금제 기준 일반 신용카드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