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18 19:52:00

ITX-새마을

파일:나무위키+넘겨주기.png   관련 문서: ITX, ITX-청춘, 관광호, 새마을호, 코레일 210000호대 전동차
ITX-새마을 / ITX(Intercity Train eXpress)-Saemaeul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한국의 열차 등급 목록
고속 파일:KTX.png 파일:KTX-산천.jpg 파일:SRT.png
특급 파일:ITX-청춘 로고.jpg
급행 파일:ITX-Saemaeul_real_background.jpg[[새마을호|
새마을호
]]
[[무궁화호|
무궁화호
]]
파일:nuriro_logo.png
[[광역철도|
광역철도 급행·특급
]]
[[인천국제공항철도|
공항철도 직통열차
]]
일반[[광역철도|
광역철도 일반
]]
[[인천국제공항철도|
공항철도 일반열차
]]
[[통근열차(한국의 열차등급)|
통근열차
]] *
폐지 관광호 비둘기호 통일호
* ※ 통근열차는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5월까지 운행 정지함

파일:koraill_ogo.jpg 소속 전동차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11px;margin-top:-4px;margin-bottom:-5px"
통근형
1호선1000호대3호선3000호대위탁경의·중앙선321000호대
311000호대
312000호대
4호선341000호대331000호대
319000호대
동해선381000호대분당선
수인선
351000호대경춘선361000호대
경강선371000호대서해선391000호대ITX-청춘368000호대간선
간선형
누리로200000호대ITX-새마을210000호대ITX-청춘368000호대간선
고속열차
KTX100000호대KTX-산천110000호대
120000호대임대
130000호대담당
140000호대
EMU150000호대예정
160000호대예정
위탁 : 서울교통공사 위탁
간선 : 여객운송약관에 준하여 운영되는 차량이며, 간선형에 준하는 사양으로 간선형으로도 분류
임대 : 한국철도공사가 소유한 차량이지만, 주식회사SR에 임대되어 운행중인 차량
담당 : 주식회사SR가 소유한 차량이지만, 검수 및 정비를 한국철도공사가 담당하는 차량
예정 : 도입 예정 열차
}}}}}}
파일:ITX-Saemaeul_real_background.jpg
ITX-새마을 로고.
파일:한국철도공사 210000호대 전동차.png
의왕역 본선을 통과하는 모습.
파일:DSC03240.png
수원역에 진입하는 개조 새마을호.[1]

1. 개요2. 차량3. 열 필요조차도 없었던 공모전4. 운행 노선
4.1. 정차역
5. 문제점6. 이야깃거리

1. 개요

새마을호(2018년에 기존의 열차가 완전히 퇴역)의 후계 열차. 2013년 2월에 공모전을 통해 ITX-새마을이라는 이름을 받았으며 9월에 시제차가 출고되었고참고1 참고2 2014년 5월 12일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ITX-새마을이 새마을호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해서 새마을호 문서에 이 열차가 있었지만, 법적으로나 실제로나 다른 열차라서 분리되었다. 기존 새마을호는 2018년 4월 말에 퇴역하였다. ITX-새마을이 한국철도공사의 플래그십[2]은 아니지만 어찌됐건 이름을 물려받은 것만큼은 엄연한 사실이고, ITX 자체가 새마을호를 대체하는 특급열차의 개념이기에 시스템으로서는 단절됐을지언정 명목상으로만은 새마을호의 계보는 살아남았다 할 수 있다. 사실 공식명칭은 'ITX-새마을'이긴 한데 대부분 그냥 옛날 명칭인 그대로 새마을호라 부르는 경우가 대다수다. 심지어 자동안내방송[3] 이나 일선 역무원(승무원)들도 새마을호로 안내하는 경우가 많다. 다만 2018년에 계획이 변경되어 리미트 객차를 승격시킨 새마을호 리미트 객차를 편성함에 따라 새마을호 등급은 유지되었다.

ITX-새마을 도입 계획 이전에 새마을호의 후신으로 비츠로를 계획했었으나 무산되었다.[4]

철덕들이 지어준 별명은 잉마을. ITX시리즈의 별명이 '잉택시'인 것에서 유래했다.

등급별 위상으로 볼 때 시속 180km 급의 ITX-청춘은 '특급', 시속 150km 급의 기존 새마을호는 '급행'으로 분류되어 있으며, 명칭상으론 ITX-새마을의 위상이 더 높아 ITX-청춘과 동일한 운임을 수수하려고 했었지만, 국토부에서 속도가 기존 새마을호와 같다고(뭔 개소리지) 거절당해 새마을호와 동일한 운임을 수수하고 있다.(뭐 그래봐야 km당 4원 차이로 경부선이나 호남선 기준으로 2,000원 내외이다.)

2. 차량

파일:ITX Saemaeul Interior.jpg
일반실 (3호차)
파일:itx-s_toilet.jpg
화장실
ITX-새마을은 도시간 급행열차이다. 고속열차보다 멈춰 서는 역이 많다.

3. 열 필요조차도 없었던 공모전

2013년 1월 23일부터 1월 28일까지 새마을호 대체열차(EMU150)에 대한 이름 공모전이 시행되었다. 그런데... 2월 21일에 그 동안의 생각을 모두 한큐에 날려버릴 수 있는 단어가 나왔으니 그것은 바로 ITX-새마을. 이후 철도 갤러리에서는 하루종일 쉬지 않는 떡밥이 되었다. 그리고 이 이름은 가루가 되도록 까였다.

특히, 열차명 공모전의 1위 결과가 ITX-새마을임에도 불구하고 당첨자가 없었다는 점 때문에 이 부분에서 논란이 계속 가열되고 있다. 사실상 한국철도공사이미 등급을 만들어 놓고 그냥 생색내는 식으로 공모전을 진행했다는 것철도 동호인들의 생각으로 굳어지고 있다.

이로써, KTX-산천, ITX-청춘에 이은 새로운 단어가 탄생하고야 말았다. 물론, 한국만 이러는 것은 아니다, 대표적인 것이 JR 히가시니혼도호쿠 신칸센에 투입되는 하야부사.

무궁화호를 대체할 열차인 누리로처럼 순우리말 이름을 주는게 좋을 것이라는 의견이 많았는데, 순우리말로 충분히 지을수 있는데도 굳이 ITX라는 영어단어를 붙이는 점을 비판하는 의견도 있다. 다만 이 점에 대해서는 앞으로 향후에는 더이상 새마을호, 무궁화호, 누리로처럼 등급별로 호칭을 부여하는 것이 아니라, KTX, ITX, 급행 등의 등급 형식으로 불릴 것이고, 등급 뒤에 붙는 청춘, 새마을 등의 호칭은 열차 모습이나 운행계통 등에 따라 붙이는 형식으로 생존될 것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일본에서는 이러한 등급을 많이 사용한다. 특급 소닉', '특급 아즈사', '특급 선더버드'처럼 '특급 XX'로 된 열차명이 매우 많이 있다. 한국도 1984년 새마을, 무궁화, 통일, 비둘기로 등급을 통일하기 전에는 '특급 XX'형식의 열차명이 많았다. 자세한 것은 열차의 등급문서 참조

새마을운동을 기리는 이름에서 나온 새마을호의 실질적 후계자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인해 새마을운동의 의미까지 동시에 퇴색되어 가는 현 시점에서 ITX-새마을의 이름이 바뀌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는 있으나 최고급열차의 브랜드로 40년간 군림해온 역사도 있어서 새마을이라는 이름이 개명될 가능성은 보이지 않는다. 이승만의 호를 딴 성남의 우남로(현. 헌릉로), 전두환의 치적인 서울올림픽을 기념하는 것은 좋은데 엉뚱한 곳에 만든 88올림픽고속도로(현. 광주대구고속도로)는 이름이 바뀌었고, 5.16 혁명[5]을 기념하여 만든 제주도의 516로도 이름이 바뀌어야 한다는 여론이 있다. 다만 516로도 워낙 이름이 굳어져서 바꾸지 말자는 여론이 많다. 그런데 새마을호의 이름을 바꾸자는 여론은 별로 없고 오히려 고급열차 이미지로 굳어버려서 바꾸자는 여론이 강하지 않다. 다만 박근혜 정권 당시에 ITX-새마을이 나왔음은 감안해야 하는데, 문재인 정부 들어서도 이걸 건드리자는 여론은 주류 정치권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다.

즉 ITX-새마을은 새마을운동을 기념하는 것보다는 기존의 새마을호라는 기차 이름을 계승하는 열차라고 이해하면 된다. 일선에서도 발음하기 어려운 ITX-새마을보다 그냥 새마을호라고 한다. 자동방송이면 몰라도 수동방송의 경우는 새마을호라고 하는 경우가 많다.

4. 운행 노선

2014년 5월 12일부터 우선 경부선, 호남선에 운행되고 있다, 기본 6량 1편성이다.[6] 2015년까지는 기존 객차형 새마을호와 병행 운행했고, 현재는 모두 이 열차로 운행 중이다.

2014년 6월 1일부터 기존 새마을호 열차 중 경전선 서울 - 진주 2왕복, 전라선 용산 - 여수 2왕복을 각각 ITX-새마을로 대체하였다. 이로써 경전선은 국내에서 최초로 기존 새마을호를 ITX-새마을로 대체한 노선이 되었다.

2014년 6월 30일부터 경부선, 호남선, 전라선의 전철화 구간을 운행 중인 모든 새마을호 열차를 대체하여 운행하게 되었다. 그리고 기존의 새마을호를 포함한 새마을 등급의 야간열차 운행은 완전히 끝나게 되었다. KTX와 같은 운용시간대인 셈이다. 당연히 일부 구간 비전철 구간을 운행하는 장항선은 제외. 그리고 2015년 4월 1일을 마지막으로 포항역에서 새마을호는 완전히 사라졌고, 대구선/중앙선/동해선이 현재 복선 전철화 공사 중이라 아직 가공전차선이 없기 때문에 新 포항역에서는 ITX-새마을 열차를 볼 수 없다. 중앙선 역시 2014년 11월부터 대체되어 가공전차선이 있는 영주역까지 운행한다. 한때 강릉선 KTX2018 평창 동계올림픽 수송을 위해 운행을 일시 중단하였다가, 올림픽 기간 이후 다시 재개되었다.

새마을호 병행 시절, 열차 번호를 새마을호의 뒤쪽인 1051번(경부선), 1131번(호남선), 1081번(경전선), 1191번(전라선)부터 배정받았으나, 이 구간을 운행하던 새마을호가 모두 ITX-새마을로 대체됨에 따라 2015년 4월 2일 열차 시각표 개정 이후 기존에 새마을호가 사용하던 1001번(경부선), 1101번(호남선), 1031번(경전선), 1121번(전라선)부터 순차적으로 재배정받았다. 중앙선은 처음부터 새마을호 번호를 물려받아서 해당사항이 없다.

2018년 7월 1일자로 서울역신해운대역 간을 왕복하는 차량의 열차번호가 1040번대에서 1020번대로 변경되었고, 거의 모든 ITX-새마을의 소요시간이 단축되어 경부선 기준 모든 열차가 4시간 50분 이내로 소요된다.

홀수는 하행, 짝수는 상행. ITX-새마을의 열차번호는 정규는 1000~1100대역을 가진다. 권역별로 다음과 같은 대역을 가지며, 이하 현재 운행중인 열차만 기재바람.
열차번호 운행노선 기점역 종점역 왕복 운행 횟수 비고
1001~1014경부선서울역부산역매일 7회
1021~1024경부선서울역신해운대역월~금 1회
토~일 2회
1031~1034경전선서울역진주역매일 2회
1075~1078중앙선청량리역영주역매일 2회1075, 1076 열차는 양평역 대신 용문역 정차
1101~1104호남선용산역목포역매일 2회
1111~1118호남선용산역광주역매일 4회
1121~1124전라선용산역여수엑스포역매일 2회

4.1. 정차역

굵은 글씨로 표시되어 있는 역은 필수 정차역, 그 외의 역은 선택 정차역입니다.

5. 문제점

가격은 KTX보다 약간 낮아 비싼 감이 드는 반면 속도는 기존선을 운행하는 열차답게 무궁화호보다는 약간 빠른 수준이다.[8] 2017년 말까지의 ITX-새마을의 소요시간은 경부선 기준으로 하행기준 4시간 43분에서 5시간 2분, 상행기준 4시간 48분에서 4시간 54분으로, 무궁화호의 소요시간인 하행기준 5시간 18분에서 5시간 49분, 상행기준 5시간 12분에서 5시간 47분으로 가격은 42,600원 vs 28,600원으로 1.5배의 차이를 보이면서도 소요시간은 최단 16분 차이 밖에 나지 않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었다.

한국철도공사에서도 이점을 모르지는 않았는지 2018년 3월 23일부터 경부선 1011열차의 소요시간이 종전의 4시간 49분에서 16분 단축한 4시간 33분이 됐다.

구체적인 변경사항으로는
  • 역 정차시간 기준: 출발시각 변경으로 영등포 선행대기 3분 삭제, 천안 · 구포역 정차를 1분으로 단축, 김천 · 구미역 정차를 2분으로 확대했다.
  • 역간 소요시간 기준: 서울-영등포 1분단축, 영등포-수원 현행유지, 수원-평택 1분단축, 평택-천안 1분단축, 천안-대전 3분단축, 대전-김천 2분단축, 김천-구미 현행유지, 구미-대구 1분단축, 대구-동대구 현행유지, 동대구-구포 3분단축, 구포-부산 1분단축하여 총 소요시간은 13분을 단축하였다.
  • 다만, 열차의 정차역을 유지하면서도 소요시간을 10~15분 가량 줄일 수 있다는 것이 이번에 밝혀지면서, 시간표가 지나치게 헐렁한 것이 아니냐는 비판을 받고 있다.
2018년 5월 1일부터 1001열차도 소요시간이 종전 4시간 46분에서 4시간 38분으로 단축되어, 서서히 ITX-새마을의 소요시간을 줄이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도 있었고, 결국 그것이 현실화됐다.

2018년 7월부터 경부선 서울~부산 구간 ITX-새마을의 평균 소요시간이 4시간 48분에서 4시간 39분으로 단축된다. 드디어 평균 소요시간이 마의 4시간 40분 아래로 떨어졌고, 최속달 열차의 소요시간은 4시간 31분으로 KTX 개통 이전 새마을호의 평균 소요시간인 4시간 26분에 거의 근접한 수준까지 내려왔다. 또한, 최장시간 열차의 소요시간도 4시간 49분으로 단축되어 모든 열차가 4시간 50분 안쪽으로 당겨졌다. 거기다 당시의 새마을호 평균 소요시간은 필수 정차역인 서대동부+4역 기준이다. 반면 2018년 7월 현재 최속달 열차인 1011열차는 4시간 31분이 소요되고 정차역은 서대동부+7역이다. KTX 개통이전 가장 오래걸렸던 열차인 #37 열차가 +6역으로 4시간 38분이 소요됐고 4시간 30분에서 31분 소요 새마을은 +7역 인 것을 감안한다면 실제로 KTX 개통 이전 처럼 서대동부만 정차할 경우 소요시간이 4시간 안쪽으로 짧아질 가능성도 있다.

경부선 무궁화호와의 격차도 최단시간 기준으로 하행 29분, 상행 26분으로 벌어지면서 새마을호가 어느정도 경쟁력을 가지게 되었다. 이 기준을 KTX 개통이전 2000년대 초반의 새마을호무궁화호의 격차와 같은 수준이다. 하지만 호남선/전라선의 경우 #1114 열차가 기존 대비 10분 단축된 3시간 50분에 주파하며 그외 열차는 소요시간 단축을 포기하였는지 별 변화가 없다.

6. 이야깃거리

  • 열차가 공개된 후 사람들의 반응은 크게 두가지로 나뉜다. 먼저 KTX보다는 좌석도 넓고 역방향이 없어 쾌적하다는 긍정적인 반응과 기존 새마을호에 비해 불편하다는 부정적인 반응으로 양분된 상황이다. 일단 새마을호의 가장 큰 장점이자 편의 장비였던 1m가 넘는 좌석 간격과 다리 받침대가 없어졌기 때문에, 과거 최고급 열차였던 새마을호의 편안함을 추억하는 사람들은 ITX-새마을에 부정적인 입장이다.[9] 그러나, 기존 새마을호를 '좌석만 편한 낡은 열차'로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KTX보다 편하며, 새마을호보다 깨끗한 ITX 새마을이 나름의 이점을 지니게 된다.[10]
  • 초창기에 승차감 문제로 욕을 엄청나게 먹었다. 심지어 무궁화호보다도 승차감이 좋지 않다는 의견이 있었는데, 평상시에는 정숙하고 간혹 가다 흔들리는 무궁화호와 달리, 객차마다 동력장치가 있는 ITX-새마을은 은은하게 진동하듯이 계속 흔들리며, 진동에 의한 소음 역시 작지 않다. 여기에 롤링 현상이라 불리는, 덜덜 떨리는 듯한 심한 진동현상도 간혹 있다. 또한 특유의 강력한 가속도때문에 발차시 이륙 시작하는 비행기 좌석마냥 좌석째로 몸이 확 끌려가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11] 결정적으로 대차부의 진동이 좌석으로 그대로 전달되기 때문에[12] 이 점이 불만인 사람들이 있다. 초기에는 저속에서도 진동이 상당해 기존 새마을호의 승차감과 비교되며 비판받았으나, 2018년 이후 현재는 개선을 받아 상당히 정숙해졌고 롤링도 크게 줄어들어 구 새마을호와 비교하지 않고 절대적인 평가로서는 ITX-새마을이 승차감으로는 이제 거의 욕을 먹지 않는다. 또한 전반적으로 무궁화호 객차보다 많은 콘센트 및 최신 편의시설이 갖추어졌고, 무궁화호 객차와 달리 열차 내 악취가 거의 없으며, 무엇보다 입석의 숫자가 조금 적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내리는 측도 있다. 좌석 역시 간격은 비교적 좁아도 무궁화호보다는 허리를 잘 받쳐줘 편안한 편.
  • 카페객차나 카트를 운영하는 승무원이 없기 때문에 먹을 것은 알아서 챙겨 들어가야 한다. 다만 자판기는 있으니 음료수와 간식은 사 먹을 수 있다.[13] 열차 도착 전 플랫폼에서 카페객차가 없으므로 식사나 음료를 챙겨 탑승하라는 안내방송을 해 줬으나 최근 삭제되었다가 최근 다시 송출중에 있다. 다만 무궁화호 미니 카페 열차보다 안습인 것이 자판기 있는건 동일한데 ITX-새마을은 밖에 경치보며 앉아서 음식 먹을 장소가 없다. 지정석으로 돌아가서 테이블 빼다 놓고 먹자.
  • ITX-청춘과 마찬가지로 특실이 없다.
  • ITX-새마을은 새마을호와 다르게 6호차가 자유석으로 배정된다.[14] 다만 평일 08:00~17:00 시발역 출발열차와 주말 및 공휴일에 운행하는 열차는 자유석을 운영하지 않는다. 또한 유아동반석은 5호차이다. 운행 개시 당시에는 4호차였으나 한달여만에 1호차로 변경되었고 다시 또 5호차로 변경되었다. 정확히 말하면 ITX-새마을이 처음 운행시에는 4호차였다가 1호차와 2호차 사이 수유실이 있어 이용고객 편의로 1호차로 변경됐고, 이후 차량운행방향 객차편성이 하행열차 1호차(맨뒤호차)가 6호차로 변경됐는데, 일반적으로 6호차가 지정이 되어야 하나 6호차가 자유석으로 운행되고 있어 5호차로 지정된 것이다.[15]
  • Wi-Fi 중계기가 없어서 인터넷 연결이 되지 않았으나, 2017년 여름 들어서 개선사업을 실시하여 와이파이 서비스가 시행 중이다. SSID는 KORAIL-WiFi. SK텔레콤 LTE망을 재송출하는 AP가 설치되어있다. 하지만 일부 열차는 표출 내용을 업데이트 안 해서 그런지 아직도 안내 스크린에 저희 열차는 무선공유기 인터넷을 지원하지 않습니다.라고 뜬다.
  • 유난히 자잘한 사고가 많은 모양이다. 안습.
  • 경강선에도 투입될 예정이다.#
  • KTX의 인천공항 직결 운행이 개시되는 시기에 맞춰 KTX의 수송량 보강 차원으로 정차역을 획기적으로 줄인 ITX-새마을의 추가 운행이 계획되어 있었으나, 기존의 새마을과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서울-동대구 새마을이 ITX-새마을 1061~1064열차[16]로 변경되어 계획이 잠정 파기되었다. 그리고 2015년 하반기부터 태백선 일부 무궁화호를 ITX-새마을로 대체해서 운행할 예정이었던것 같으나 12월 기준으로 소식이 없는것으로 봐선 백지화된 듯 하다. 아무래도 노선 선형이 시원찮아서 그런 것으로 보인다.
  • 모든 차량이 수색차량사업소에 소속되어 있다. 다만 주박 등은 가야차량사업소 등에서 이뤄지기도 한다.
  • 중앙선/태백선에서 운영하는 무궁화호 특실은 ITX-새마을보다 더 저렴한데도 시트는 구 새마을호 일반실급이다. 설령 해태특실(종아리받침 없는 차량)이라고 해도 ITX-새마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편안하다. 무궁화 특실을 탈 수 있으면 ITX-새마을보다 그게 차라리 낫다.[17] 다만 공무출장시에는 무궁화호 특실승차권 지원이 불가능하다는 맹점이 있다.(...) 그러나 2018년 12월 28일부터 일반실로 격하되어 운행되고 있다. 64석 일반실이 바로 그것.
  • 유난히 유리의 색과 모양이 구형 열차를 닮았다. 썬팅을 다른 재질로 한 듯. 아래 하부도 때가 좀 타서 도색만 빼면 구형열차로 오인하기 매우 쉬울 것 같다.
  • 좌석 후방부분에 KTX 차량과 마찬가지로 KTX 매거진 잡지가 꽃혀 있다. 구 새마을호 객차에도 마찬가지로 있었다.


[1] 기존 전동차에 이상이 발생했을 때 대체할 전동차가 없을 경우 개조 새마을호가 대체 운행한다. 그리고 이 열차는 공식적으로는 ITX-새마을이 아니다.[2] 2010년대 플래그십 모델은 KTX-산천이다.[3] 영문 안내방송에서 ITX-새마을호 라고 나온다![4] 참고로 나무위키에서 비츠로를 검색하면 여기로 들어온다.[5] 5.16 군사정변이 맞지만 명명한 측의 취지대로라면 5.16 혁명이 맞으므로 이렇게 표기한다. 5.16 군사정변을 기념하여 만들었다고 서술하면 앞뒤가 맞지 않는 서술이 된다.[6] 카더라 통신에 따르면, 12량 병결 운행은 배전설비 문제로 불가능하다. 중련을 하면 절연구간에서 변압기가 터져서 불가능하다고. 물론 차량은 아무런 문제도 없다. 엄밀히는 불가능 하다기 보단 또 사고가 일어나게 될까봐 꺼려하고 있다는 말이 정확하다. 경부선 새마을의 수요상 중련운행 또한 충분한 수요를 만들 수가 있는데 하지 않고 있는 이유. 다만, 생각해볼 것은 2019년 1월 현재, ITX-새마을 열차가 다니고 있는 구간은, 태백선, 영동선중앙선 서원주역이남 구간을 제외하고는 KTX가 다녔거나, 다니고있는 구간인데 편성출력이 3000kW인 코레일 210000호대 전동차보다 편성출력이 2.5배인 KTX-산천열차와 편성출력이 4.5배인 KTX-I열차, 편성출력이 5배나 되는 산천중련 열차가 아무런 문제 없이 기존선구간을 달리고 있는 것을 보면, 차량 부족 문제가 더 큰 듯 하다.[7] 최근 급격한 인구증가 및 신도시 개발로 인해 필수정차가 검토되고 있다.[8] 기존선을 이용하는 수원착발 KTX와 수원-대전 운임을 비교하자면 KTX는 12900원, ITX-새마을은 12000원으로, 고작 900원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ITX-새마을의 수원-천안-대전 노선 소요시간은 1시간 9분, 수원착발 KTX의 수원-대전 노선 소요시간은 1시간 6분이므로 사실 시간대에 따라서는 수원-대전간은 경쟁력이 나쁘지는 않다. 서울-부산 기준으로 할인을 잘 이용하면 ITX-새마을보다 싸고 빠르게 KTX를 이용할 수 있다. 이러니 일반 이용객 시선에서 창렬 소리가 나오는 것도 무리가 아니다.[9] 물론 전성기의 새마을호는 철도청, 나아가 한국을 대표하는 특급열차였으니 직접 비교하는 것은 무리다.[10] ITX-새마을의 승차감이 혹평받는 건 어디까지나 옛 새마을호와 비교해서이지 KTX보다는 편하다는 평가가 대다수다.[11] 둔감한 사람도 지금 기관사가 변속을 하고 있구나라는 걸 알 정도이다.[12] 이 현상은 KTX나 산천에도 있지만 적어도 이들 고속열차는 200km/h 이상의 고속운행에 들어서야 나타나는 현상이다. ITX-새마을과 같은 속도인 100~150km/h 내외에서 KTX는 매우 정숙하다. 그러나 KTX는 ITX-새마을과 다르게, 중간 객차에 어떤 동력장치도 없는 동력집중식 열차이기에 동력분산식인 ITX-새마을과는 직접적인 비교가 어렵다. 이웃나라 일본만 봐도 현재는 폐지된 대다수의 침대열차를 승차감과 소음 감소를 위해 동력집중식으로 운영하였다.[13] 하지만 이 자판기에도 단점이 없을 리가 없다. 1. 무지하게 비싸다. 뭐 이건 이해 하겠지만. 2. 자판기가 1000원만 받는다! 이걸 모르는 사람은 오천원권이 지폐나 만원권 지폐를 넣고 자판기와의 사투를 벌일 듯 싶다. 참고로 자판기는 3호차와 4호차 사이에 2개가 있다. 안내 방송에선 식품이 다르다고 하는데 거의 다를게 없다(...).[14] 혼돈의 소지가 있어 정확히 설명하자면, ITX-새마을은 기존 새마을호와 달리 처음부터 6호차로 배정되었다. 새마을호 자유석은 본래 5호차였는데 카페객차 추가로 인하여 6호차가 되었다가 대거 폐차되면서 원상 복귀된 것이다. 단, 일부 예외도 있었다.[15] 이는 코레일에 직접 문의해 확인한 사항이다.[16] 본래 운행 예정이 되어있던 열차가 이 열차번호를 배정받을 예정이었다.[17] 특히 청량리 - 영주/안동 같은 장거리 구간에 해당된다. 실질적으로 새마을호인 주제에 요금은 더 싸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