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8-11-21 16:09:05

동대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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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칭: 대구권 광역전철
  • 공사 구간: 구미역~경산역 구간
  • 진행 상황: 공사 중
  • 개통 예정일: 2021년

동대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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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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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선 대구광역시 동구 동대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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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철도
경부선 1969년 6월 10일
경부고속선 2015년 8월 1일[3]
파일:KTX2.png 2004년 4월 1일
파일:Untitled-1.png 2016년 12월 9일
파일:ITX-Saemaeul_real_background.jpg 2014년 5월 12일
무궁화호 1984년 1월 1일
대구선 1969년 6월 10일
~2005년 10월 31일[4]
도시 철도
1호선 1998년 5월 2일 }}}}}}
역사 구조
지상 3층 구조, 지상 1층 승강장 (경부선)
지하 3층 (1호선)
승강장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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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선 상대식 승강장(1호선)
열차거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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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선
동대구
경부고속선
동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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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大邱驛 / Dongdaegu Station
東大邱驛(驛) / Dongdaegu Station(Station)

1. 개요2. 역 정보3. 열차 운행4. 일평균 이용객5. 승강장6. 주변 교통7. 달빛내륙철도(광주역 - 동대구역) 추진8. 사건 사고9. 기타

1. 개요

파일:동대구.jpg
동대구역 전경

대구광역시 동구 동대구로 550(신암4동 294) 소재. KTXSRT가 필수 정차하며, 번화가에 있는 관계로 확장이 불가능해서 더 이상 규모를 키울 수 없는 대구역을 대신하는 대구광역시의 간판 철도역이다. 그 위상은 한반도에서 열차 정차 순위 1위,[5] 이용 승객 순위 2위[6]의 철도역이다.

2. 역 정보

2.1. 경부선

서울역, 용산역, 영등포역, 대구역 등의 민자역사들과 달리 본래 업무에 충실한 철도역으로서의 기능만 가졌으나, 역 바로 옆에 복합환승센터가 완공되면서 위의 역들처럼 상업시설의 기능도 가지게 되었다.

1950년대 이후 경부선의 수송량이 날로 증가하여 대구쯤의 위치에도 열차의 입환, 정비, 주박 등을 위한 시설이 요구됨에 따라 넓은 부지에 많은 선로를 확보한 역이 필요해졌다. 하지만 기존 대구역은 도심에 위치하고 주변의 도로망이 복잡해짐에 따라 더 이상의 확장이 불가능한 관계로, 도심에서 조금 떨어진 위치에 새로운 역을 짓기로 하여 1969년 역사가 일부분만 준공된 상태에서 우선 개업한 후 1971년 12월 29일에 준공했다.

언뜻 보기에는 대구 시내 중심가에서 강 건너 멀리 떨어져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시내버스전철로 10분 내로 갈 수 있을 정도로 실제 거리도 서울역용산역의 거리 정도로 매우 가깝다.[7]
이후 2004년경부고속철도 1차 개통을 맞아 남쪽에 새 역사를 짓고 구 역사와 통합했다. 이 때 구 역사도 외관을 리모델링했기에 밖에서는 잘 구분이 안 되지만, 안으로 들어가 보면 어디까지가 구 역사고 어디까지가 신 역사인지 알 수 있다. 이후에도 맞이방을 하나 더 만들어 놓았는데, 이 제2맞이방에서 영화 부산행대전역 대합실 장면을 촬영했다. 대전역 대합실을 통제하고 영화를 촬영하려면 엄청난 혼란을 불러올 수 있지만, 여기는 아직 한산해서 통제가 훨씬 쉽기 때문이다.[8]
파일:external/thimg.todayhumor.co.kr/1469545247d40f782c32864705a5cd56692502187a__mn18046__w740__h482__f77235__Ym201607.jpg
▲ 옛 역사[9]



현재는 사진 우측 하단 하얀 건물이 보이는 자리에 주상복합 오피스텔이 들어서 있다.
철로를 건너는 고가교 바로 옆에 붙어 있는 선상역사며, 주 출입구가 고가교 쪽으로 나와 있는 형태라 역사가 주변 지형보다 약간 높게 세워져 있다. 그래서 서울역, 용산역 등 타 선상역사와 달리 역 입구 높이가 맞이방 높이 그대로며, 거기서 한 층 내려가면 바로 승강장이다. 즉 올라갔다가 내려가지 않아도 된다는 것. 선상역사가 아닌 다른 역들도 규모있는 역들은 육교나 지하도를 오르락내리락 해야되기 때문에 계단은 확실히 덜 오르락내리락 해도 된다. 역까지 걸어올라간다면 힘들겠지만.

현재는 복합환승센터 공사 때 철거되고 없지만, 사진에 있는 삼각형 모양의 뿔은 도시철도 동대구역의 자연 채광창이다. 경기도 평택시에 있는 송탄역과 대략 비슷한 형태라고 생각하면 된다.

실제로 대구역과 동대구역의 크기를 비교하면 동대구역이 철도역 부분만 치더라도 대략 2~3배 이상 크다. 그래서 철도업계 종사자나 철도 동호인들에겐 서울-대전-대구-부산이란 나열보단 서울-대전-동대구-부산. 줄여서 서대동부가 훨씬 익숙한 것이다. 다른 지역에 있는 타는 곳 안내판에도 '동대구 방면'으로 나온 역이 '대구 방면'으로 나온 역보다 훨씬 많다. 동대구역이 말 그대로 대표적인 역이기에.

이러한 사실을 잘 모르는 외지인들이 있다. 대구에서 가장 큰 역은 대구역이라고 생각하기 쉽기에 실제 고속철도 운행 전에 인터넷에서 열차를 검색하던 사람들 중 '대구 가는 새마을호가 왜 검색이 안 되느냐'고 질문하는 이들이 좀 있다. 때문에 동대구역의 이름을 대구역으로 바꾸고 대구역은 서대구역 또는 대구중앙역으로 명칭을 변경해야 한다는 주장도 심심치 않게 나온 적이 있으나 번번이, 이런 저런 이유로 반대에 부딪치다가 흐지부지되었다. 그리고 서대구역 자체는 이미 존재한다.

주변 지역의 번화한 정도나 유동 인구는 대구역에 비해 확연히 떨어진다. 당초 동대구역을 지은 이유부터가 대구역은 주변 지역이 너무 활성화됨에 따라 확장이 불가능해졌기 때문임을 생각하면 당연한 일이다. 대구역 맞은편에는 바로 대구의 최대 번화가인 동성로가 있다.

2016년 연말에 대구신세계라는 네임드급 상업시설이 통합 동대구터미널과 함께 들어왔기에, 앞으로 동대구역 쪽의 유동 인구는 자연히 늘어날 것이다.

2.2. 대구 도시철도 1호선

대구 도시철도 1호선 135번. 벽면 색상은 하늘색. 부역명으로 신세계백화점이 추가됐다.
파일:attachment/동대구역(도시철도)/dondagu.jpg
역 안내도

곡선형 상대식 승강장이며, 역명은 당연히 바로 옆의 경부선/경부고속선 동대구역에서 따 왔다.

경부선 대구역과 1호선 대구역의 경우, 지하에 연결 통로가 있고 엘리베이터로도 이동 가능하다. 경부선 대구역 화장실을 정면으로 볼 때 기준으로 좌측 구석에 엘리베이터가 있는데, 이를 이용하면 한국철도공사 관할의 지하 출구(주차장 옆에 있는 북부역 출구) 쪽으로 연결된다.

반면 동대구역의 경우, 도시철도역과 철도역사가 좀 떨어져있다. 경부선 선로를 가로질러야 도시철도역이 나오기 때문에 경부선 동대구역이 신암4동에 소재하는 반면, 지하철 동대구역은 철로 건너편의 신천4동에 있다. 때문에 도시철도역에서 내려서 동대구역으로 가려면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분수대를 지나 동대구역 입구로 들어가야 했다. 반대의 경우에도 마찬가지.

그래도 복합환승센터 개장 이후에는 동대구역 광장 쪽으로 폴사인이 보이기 때문에 지하철 대구역보다 더 찾기 쉽다. 이 역은 동구청역에서 신암남로를 쭉 따라오다가 동부로 쪽으로 가는 왼쪽으로 꺾는 곳의 시작점에 위치하고 있어서, 곡선으로 많이 휘어있기 때문에 승강장과 열차 사이의 단차가 꽤나 있으므로 승하차시 발이 빠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설화명곡행, 안심행 열차 둘다 발빠짐 안내방송을 한다.

예전에는 4번 출구로 나오면 금호/천일 터미널과 직통으로 연계되었지만, 금호/천일 터미널과 연결 통로는 2014년 초 복합환승센터 공사로 철거됐다.

이 역의 깊이는 심도 20.4m로 다른 1호선 역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깊은 편인데, 이는 경부선 선로를 넘어가야 하기 때문이다. 아는 사람들은 전부 다 지상 ↔ 승강장 사이를 직통으로 연결해 주는, 즉 바로타가 가능한 엘리베이터를 이용한다. 여객 수요는 주변의 경부선 동대구역, 동대구터미널로 인해 1호선 역 가운데 중앙로역의 뒤를 이어 2위. 이 역을 기점으로 안심 방면의 역들은 고도제한 등의 이유로 인구가 적어서, 승객 수가 적다.

출구가 4개 모두 한쪽 구석에 위치하고 있는데, 옛 한진/중앙/동양터미널 쪽으로는 출구가 없다. 이 때문에 지하철 동대구역 건너편에 있는 옛 고속터미널(한진/중앙/동양터미널)을 이용하려면 출구에서 나와 길을 건너야 했다.

한때 대구 지하철 참사 직후 같은 해 10월 21일에 중앙로역을 무정차 통과하는 방식으로 다른 역들의 영업을 재개할 때까지 임시로 시종착역이 된 흑역사가 있었다. 교대역 ↔ 동대구역 구간은 이 구간을 가는 탑승객에게 임시 통행권을 배부하여 전세버스 혹은 시내버스 예비차로 나르곤 했다. 그러나 당시 대구 지하철 참사트라우마에 빠져 있었던 시민들은 폐쇄된 6개 구간을 가기 위해서 불편함을 감수해 가며 지하철을 타려고 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용객 수는 결국 바닥을 쳤다. 지금도 2003년 지하철 화재 참사의 트라우마 때문에, 사고 당사자가 아니어도 전철을 아예 기피하는 대구 시민들이 간혹 있다.

이 역에는 건넘선이 없고, 건넘선이 설치되어 있는 큰고개역에서 선로를 돌려서 운행했다. 당시 셔틀버스는 시내버스 승강장이 아닌, 옛 금호/천일 터미널 옆의 인도상에서 대기했다가 다시 출발했다. 이쪽으로 들어가기 위해 고속버스들이 드나드는 고속터미널 뒷길인 신천4동우체국으로 돌려서 금호/천일 터미널로 들어왔다.

지하 1층 대합실 양쪽 끝에 지하 2층 전시장으로 향하는 계단이 있지만, 해당 전시장은 거의 쓰이지 않는다. 게다가 지하철역에서 열리는 전시 행사는 주로 용산역대공원역에서 시행되고 있다. 지하 2층은 아마 장래의 환승을 대비해서 만들었다가 버려진 공간으로 보인다[10]. 유사한 사례로 범어역두류역이 있다. 범어역의 경우 범어네거리 서편에만 출입구를 건설해 놓았다가 지하상가를 지으며 동쪽으로 확장했고, 두류역의 경우 4호선과의 환승을 대비해서 지하상가 등을 건설하여 역 규모가 크다.

반월당역, 중앙로역과 함께 2009년 6월 스크린도어가 설치됐다. 동대구역 ~ 엑스코까지 가는 도시철도 건설(가칭 : 엑스코선)을 대구시청에서 계획하고 #1 뉴스 보게 되면 2017년에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하는 거로 되어 있다. 예타를 통과해서 공사에 들어간 후 개통하게 되면, 동대구역은 1호선, 광역전철, 엑스코선 환승.... 대구에도 3개 노선 환승역이 생기게 된다.
|대구 도시철도 건설본부 관계자는 “엑스코 노선에 대한 예타 사업 신청을 국토부에 해 놨다”면서 “엑스코 노선과 수성구 신 개발 수요를 합치면 예타가 잘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망했다.
더불어 공청회에서 공개한 국채보상로선이라는 노선도 이 역을 시종착역으로 삼고 있다. 2.28 공원을 중심으로 롯데시네마, 맞은편에 노보텔과 교동전자상가, 동아아울렛, 코믹프라자가 있으며 바로 건너면 교보문고알라딘 중고서점이 있는 등, 중앙로의 중심이다. 2.28공원까진 반월당역이든 중앙로역이든 어느 정도 걸어가야 한다. 만약에 개통된다면 시청역과 가칭 MBC역이 해당 노선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다.

지하철 대구역처럼 승강장과 지상으로 직결되는, 일명 바로타가 가능한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는 역이다. 바로타용 엘리베이터는 옛 고속터미널 정면으로 바라보는 엘리베이터가 안심방면, 동대구역네거리 쪽에 있는 엘리베이터가 설화명곡방면 바로타용 엘리베이터다.

하지만 복합환승센터 공사로 인해 몇몇 엘리베이터들이 철거 및 이설/임시가설이 되면서 굉장히 중구난방이 된 상태였다가, 설화명곡방면 바로타가 막혔고 한때 안심방면 바로타만 이설해서 가동했다.

승강장이 상대형이기 때문에 대구역처럼 방향별로 엘리베이터 출구가 다르다. 2016년 중에도 또 한 번의 대격변으로 임시 연결 통로와 출구가 직결된 상태며, 먼저 신축이 완료된 3번 출구가 우선 개방됐다. 복합환승센터 개장 후에는 대구신세계/동대구터미널 연결 통로 쪽에 2번 출구가 신축됐다.

대구신세계가 오픈하고 얼마 후에는 동대구로 아래쪽에 신설한 구름다리 옆에 1번 출구의 신축이 완료됐고, 설화명곡방면 바로타 엘리베이터가 재개방됐다. 4번 출구는 완전히 말소됐으며, 4번 출구의 폐지로 잉여가 된 폴사인은 동대구로에서 보이는 3번 출구의 동대구역 광장 쪽으로 이전하여 설치했다.

이 역은 반대방향으로 횡단이 불가능한 역이다.

|도시철 동대구역 출입구 3곳 광장 방면만 있어 통행 불편

3. 열차 운행

파일:attachment/동대구역.jpg

동대구역을 경유하는 모든 열차가 정차한다. 덕분에 10 열차씩 승차준비가 뜨는 경우도 있다.
  • 경부선 KTX
    : 서울대전까지만 운행하는 #282~#284 편성은 예외.
  • ITX-새마을
  • 무궁화호
    : 역시 서울대전까지만 운행하는 #1311~#1318 편성은 예외.

그리고 이 역은 경부선대구선의 사실상 분기역[11]이기도 하며, KTX-산천 복합열차가 분리 운행되는 역이다.

2016년 현재 서울 방면, 부산 방면, 마산 방면, 진주 방면, 강릉, 안동 방면(1일 상/하행 각각 2회), 영주 방면, 포항방면, 태화강 방면(부전역) 시종착 대구선, 동해선 경유 무궁화호) 열차가 운행된다.

2017년 철도통계연보에 의하면 한국철도공사주식회사SR을 포함한 전 열차역 가운데 승객 수가 서울역에 이어 2위(서울역 약 3010만명, 동대구역 약 2285만명, 부산역 약 2129만명, 대전역 약 1815만명)이다. 또한 서울역을 제치고 열차 정차 횟수 1위를 자랑하는 거대한 역이다.(그만큼 시끄럽다) 서울역경부선만 취급하지만, 동대구역은 경부선, 중앙선, 동해선, 경전선, 경북선, 영동선을 취급하고 SRT도 필수정차하니 자연적으로 열차 편수가 많아질 수밖에 없다.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열차는 대부분 경부선을 따라 내려오다가 대부분 동대구 이후에 분기되기 때문에 부산역보다도 정차 횟수가 훨씬 많고, 장항선, 충북선, 대전역 종착 등의 극히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서울역 착발 열차는 동대구역에 정차한다. 한마디로 이 역이 경부선에서 중요한 역이라 할 수 있다.

서울역을 출발한 KTX 열차 승객의 절반 가량은 여기서 하차하고 동대구발 KTX는 이미 이 역에서 이미 매진인 경우가 많았었다. 2단계 개통 이후 동대구 착발 KTX는 사라졌지만, 좌석난 때문에 다시 왕복 1편성이 부활하였다. KTX-산천 열차가 투입되었으며, #272 열차는 서울역에 종착한 후 마산행 #411열차로 열번을 바꾸고 다시 운행했다.

그 후 다이어 변경으로 폐지되어 동대구 종착 KTX가 없었다가 2016년 12월 수서고속철도 개통과 더불어 서울 ↔ 동대구만 오가는 KTX가 상하행 1편성씩(#281, #286) 배치됐다. 단, 하계 대수송 기간이나 명절 대수송 기간 한정으로 임시열차로 추가 운행하는 경우가 있긴 하다.

이 역은 13개씩이나 되는 승강장에, 열차들 사이의 시간 간격이 좁아 열차를 잘못 타는 일이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 한마디로 빗자루질이 일어나는 역이다.
시간 (출발 기준) 하행선 상행선 비고
18:02 SRT 부산
18:04 KTX 서울행 (마산발)
18:08 KTX-산천 포항 중련 열차
18:11 마산
18:14 KTX 부산행 (용산발)
18:15 KTX-산천 서울
18:20 SRT 수서
18:22 SRT 부산
18:24 ITX-새마을 서울
18:25 무궁화호 부산
18:30 무궁화호 포항 SRT 수서
18:35 무궁화호 마산
18:36 KTX 용산행 (포항발)
18:37 KTX 부산행 (수원 경유)
18:42 SRT 부산 KTX 서울행 (수원 경유)
18:51 KTX 서울
18:54 KTX 부산
18:59 KTX 부산행 (경산 경유)
19:00 SRT 수서
19:00 ITX-새마을 서울행 (신해운대발)
19:01 무궁화호 부산
19:04 SRT 부산
19:05 무궁화호 부전행 (경주 경유)

위의 표를 보면 알겠지만, 63분 동안 25편성이 운행된다. 특히 하행선의 경우 이 시간대에는 평균 4분에 한 대 꼴로 운영되는 것을 볼 수 있다. 더욱이 여기서는 빠졌지만 18:05에 태화강무궁화호가, 18:48에 부전무궁화호가 이 역에 종착한다. 이게 얼마나 대단한 것이냐면, 평일 이 시간대에 대구 도시철도 1호선 동대구역이 5분의 배차간격을 두고 24편성이 운행된다. 도시철도보다 더 많이 운행한다는 뜻이다.

이런 상황때문에 동대구역에서는 많은 승객들이 헷갈려 해서 역무원에게 문의가 빗발치기도 하고, 승객들의 착오로 열차를 바로 눈앞에 놓치는 일들도 비일비재 하다. 따라서 여기서는 반드시 자기가 탈 승강장과 시간뿐만 아니라 열차번호까지도 꼼꼼히 확인하는 습관을 갖자.

그리고 동대구역과 달리, 대구역에는 KTX가 안 선다. 애초부터 주변의 상업지구 때문에 확장이 불가능한 대구역을 대체할 목적으로 지어진 역이기 때문에 어찌 보면 당연하다.

동대구역은 본래 자체 화물 취급(소화물 등) 및 화물 중계역(조차장)의 기능도 담당했으나, 2005년 11월 대구선 이설과 함께 가천역이 새로 생기고 나서부터는 화물 중계 기능이 가천역으로 대부분 이전했고 결국 2009년에 공식적으로 화물 취급을 중단했다.

2015년 8월 1일부터 경부고속선의 대구 도심구간 전용선이 개통되면서 열차 운행 시간이 10분 이상 단축될 것이라는 말과 달리 6~7분 단축됐다. 심지어 김천구미-부산 하행은 400원 비싸지고 2분 연장되었다!!! 다행히 상행은 2분 단축되었지만... KTX 요금은 전용선 탄다고..... 서울~대전역에서 탑승시 일반석 기준으로 1,000원 오른다.

또한 동대구역은 RDC의 터미널역인데, 현재 운행 중인 RDC 열차 중 광주역 - 광주송정역 간 셔틀열차와 영덕역-포항역간 동해선을 제외하면 모두 동대구역에서 발착한다.

새벽 4시에 출발하는 서울무궁화호 열차가 나름대로 역사가 깊은 열차다. 1980년대 통일호 시절에도 그 시간 그대로 다니던 고정 다이어로, 서울특별시 지역 출퇴근 역할도 겸하고 있다. 고속버스가 없는 시간대에 서울행 첫차로 나가는 새벽열차다. 서울역에는 8시 ~ 8:10경 도착. 다이어에는 아침 8시 5분 도착으로 나온다. 유스퀘어에 새벽 4시 고속버스가 있다면, 동대구역에는 새벽 4시 무궁화호가 있는 셈. [12]

이거 다음으로 서울로 가는 열차는 오전 6시 KTX다. 단 월요일에만 5시 41분 KTX가 있다. 고속버스도 월요일에만 새벽 5시 서울행 첫차가 있다.

한때, 4시 5분 무궁화호 #1302 열차가 2016년 12월 9일부터 8시 5분 출발로 변경되어서 이 역의 서울행 무궁화호 첫차가 6시 39분 #1202 부산발 열차로 변경되었다.

2017년 2월 28일부터 #1302 열차의 출발시간이 4시 30분으로 변경되어, 6시 29분 대전역을 지나서 8시 43분 서울역에 도착하게 된다. 새벽 무궁화호 첫차가 부활한 셈. #

2018년 7월 18일, 강릉역의 무궁화호 취급이 재개되면서 강릉행 열차가 부활했다.

4. 일평균 이용객

동대구역을 이용하는 도시철도 일일 승객 수이다. 아래 표는 승차객 + 하차객의 총합이다.
대구 도시철도 1호선
2000년2001년2002년2003년[13]2004년2005년2006년2007년2008년2009년
자료없음17,928명18,232명9,200명17,182명18,758명24,744명23,680명23,368명23,160명
2010년2011년2012년2013년2014년2015년2016년2017년
23,790명25,385명25,805명26,583명26,624명26,056명27,742명37,139명

하루 평균 이용객은 37,139명(2017년 기준)으로 1호선 전체 2위이자 대구 도시철도 전체 3위[14]를 차지한다. 그러나 이것은 복합환승센터신세계백화점의 완공에 따른 효과로서, 민자역사가 지어지기 전에는 하루 평균 2만 명대를 기록했다. 경부선 동대구역이 하루 평균 62,000명 정도가 타고 내리는 것을 고려하면, 민자역사 이전의 지하철 이용률은 일반철도의 절반 정도로 수송 분담률이 낮은 증거가 된다.

1999년에 하루 평균 1만 명대 후반으로 올라선 이후 꾸준히 이 정도의 숫자를 유지했으나, 대구 지하철 참사가 터진 2003년에는 하루 평균 1만 명 미만으로 일시 추락했다. 그러나 여파가 진정되고 전 구간이 재개통된 2004년에는 이전의 수요를 회복했으며, KTX 개통으로 동대구역 이용객이 급증하자 동대구역도 이에 영향을 받아, 경부선 이용객이 증가하는 만큼 지하철의 수요도 꾸준히 상승하였다. 그러던 와중에 2016년 민자역사가 개장하였고, 불과 1년 만에 하루 평균 1만 명 이상이 증가하여 3만 명대 후반까지 훌쩍 뛰어올랐다.

역명답게 이 역을 이용하는 대부분의 승객들은 기차를 타려는 사람들이다. 또 소수의 일부 고속버스 이용객들도 이 역을 주로 찾으며, 역 앞의 신천4동 주민들 역시 이 역을 찾으나 기차 및 고속버스를 타려는 사람들에 비하면 비중은 적다. 2017년부터는 신세계백화점 쇼핑객이 추가가 되어 대구의 새로운 상권 중심지로 급부상함에 따라, 이 역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목적과 패턴이 보다 다양해졌다.

5. 승강장

5.1. 여객 철도

대구
14 13 12111098765321
고모
번호 계통 정차열차 방면
1 임시홈 경북관광순환열차, 무궁화호[15]
2
3
대구선, 경전선, 동해선 무궁화호 부전포항영주강릉 방면
4 승강장 없음
5
6
경부선 대구권 광역철도 경산 방면
5
6
경부선, 경전선 무궁화호, ITX-새마을 부산신해운대진주 방면
7
8
경부고속선 KTX, SRT 부산진주포항 방면
9
10
경부고속선 KTX[16], SRT 당역 종착[17], 서울수서 방면
11
12
경부고속선 KTX, SRT 당역 종착[18], 서울수서 방면
13
14
경부선 대구권 광역철도 구미 방면
13
14
경부선 무궁화호, ITX-새마을 당역 종착[19], 대전서울 방면

여객철도를 취급하는 역 중에 가장 많은 승강장을 가지고 있다. 6면 12선에서 7면 14선으로 확장하면서 승강장을 확보한 것이라 승강장으로 가는 통로 형태가 독특하다. 13, 14번 승강장은 제 2 맞이방 으로 가서 내려가거나 11, 12번 승강장 에스컬레이터 입구에서 ㄱ자로 꺾어 들어가야 한다.

1번과 2번 승강장은 본래 대구선 방면 열차의 승강장이었으나 대구선이 이설되고 나서 동대구 - 제천 무궁화호가 사용하다가 다시 대구선 방면, 경북관광순환테마열차의 승강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특이하게 상행방향의 계단은 리모델링된 다른 승강장 계단과 달리 개통 당시의 구조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4번 선로는 통과선로여서 승강장이 없으며, 기존 11번에 있었던 통과선로는 13, 14번 승강장을 신설하면서 철거되었다.

KTX와 SRT를 7~12번 승강장에서 취급하는 중이다. 9, 10번 승강장은 2016년 12월 9일 시간표 개정 이후에 생긴 동대구 시종착 KTX가 이용하고 있다.

대구권 광역철도가 1, 2번 홈을 사용하도록 예정되어 있었으나 엄청난 평면교차로 인해 경부선 승강장(상행 13•14번, 하행 5•6번)을 사용하는 것으로 계획이 바뀌었다.

5.2. 대구 도시철도 1호선

신천
동구청
대구 도시철도 1호선중앙로·반월당·명덕·설화명곡 방면
대구 도시철도 1호선아양교·신기·반야월·안심 방면

6. 주변 교통

바로 앞에 같은 이름의 도시철도 동대구역과 동대구터미널이 있다.

그런데 도시철도 동대구역과 생각 외로 거리가 멀다! 중앙 개찰구를 중심으로 대략 400m 가량 떨어져 있다. 2번 출구 옆의 연결 통로를 정면에서 볼 때 기준으로 2갈래로 나뉘어 있는데, 좌측은 대구신세계가 있고 우측은 동대구터미널 연결 통로다.

무빙워크를 통해 동대구터미널 이동 자체는 어렵지 않은데, 문제는 동대구터미널 매표소가 3층에 있다는 것.

역과 좀 떨어진 곳에 파티마병원, 평화시장, KT 동대구지사가 있으며, 지하철 동구청역 너머로 동구청 및 성동고가차도, 동명의 지하철역 너머의 동대구역네거리에 동부소방서가 있다.이 동부소방서는 대구신서혁신도시 이전설이 들리고 있다.

대구역과는 지하철로는 3개 역 거리 정도로 가까워서 동대구역~대구역 구간은 새마을호 정차역 중에서는 가장 간격이 짧다. 그리고 차로 10~15분 거리에 대구국제공항도 있으며, 공항으로 가고 싶으면 경부선 철로변의 동대구역지하도 정류장에서 시내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복합환승센터 공사를 하면서 기존 연결 통로가 폐쇄됐다. 임시 연결 통로가 설치되긴 했는데, 동대구로와 나란히 놓여 있다가 방향을 틀어서 임시로 가설한 지하철 출구로 가는 형태인지라 지하철 타러 가는 동선이 더 늘어났다. 게다가 임시로 만든 외부 통로의 일부가 2015년 1월 폐쇄되어 지하철 이용시의 불편은 당분간 계속될 듯하다.

이 임시가설 통로 중간에 우리은행/대구은행 ATM이 있는 동대구역 광장 쪽으로 나가는 곳이 뚫려 있어서 그나마 동선은 쥐꼬리만하게 짧아졌다만, 하필이면 ATM 바로 옆에 흡연구역이 있어서 담배를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는 꽤 거북했다. 이는 흡연부스가 이전되고 우리은행, 대구은행 모두 다 동대구역 내로 이전중이라 해결되었다. 그리고 이 통로 끝에 3번 출구가 신축되어 동대구역 광장으로 직결된다.

지하철,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의 요충지다. 위의 설명처럼 대구 도시철도 1호선 동대구역이 역사 바로 밑에 있으며, 시내버스를 타기에도 매우 좋다. 버스(대구국제공항 방면으로도 3개 노선, 많은 시내버스가 동대구역을 경유), 지하철, 택시 모두 편리하니 웬만하면 집에서, 혹은 대중교통으로 동대구역에 나와 전송을 하고, 굳이 자차를 몰고 와야 하는 상황이면 유료 주차장을 이용하자. 주차료는 그래 봤자 천원 안팎이다. 물론 주차장이 작아 만차가 되어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동대구터미널과의 연계는 그야말로 환상적이다. 도어 투 도어로 붙어 있어 그냥 옆으로 걸어나와서 동대구역으로 들어가면 끝. 단 동대구역의 끄트머리라서 만약 이게 지하철역이었다면 막장환승 소리를 들었겠지만, 이건 보통 많은 대도시에서 철도역과 거리가 있는 종합 버스 터미널이다. 서울역같은 경우는 일부 시외버스만 근처에서 취급하니...

2017년 8월 2일에 동대구역고가교 개체/확장공사가 마무리됨과 동시에, 대구광역시 최초의 시내버스용 중앙버스전용차로가 동대구역 건너편에 생겼다.
정류장명 정류장코드 경유 노선
동대구역
(중앙차로)
02523 순환2-1, 156, 413, 524, 708, 805, 814, 937, 동구1, 동구1-1, 북구3, 수성4, 818(경산)
동대구역건너
(중앙차로)
02004 순환2, 156, 413, 524, 708, 805, 814, 937, 동구1, 동구1-1, 북구3, 수성4, 818(경산)
동대구역지하도1 00532 급행1, 101, 401
동대구역지하도2 02001 급행1, 101-1, 401, 팔공2(주말·공휴일)
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앞 02036 순환2-1, 156, 413, 425, 524, 651, 708, 909, 937, 동구1-1
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건너 02032 순환2, 156, 413, 425, 524, 651, 708, 909, 937, 동구1, 399(경산), 818(경산), 55, 555(영천)
동대구터미널 4층 28번 승강장 - 청도 버스 0

6.1. 신세계 동대구 복합환승센터

신세계 동대구 복합환승센터동대구터미널 문서 참조.

7. 달빛내륙철도(광주역 - 동대구역) 추진

파일:달빛내륙철도11.jpg
2017년 문재인 대통령 당선 이전부터 광주와 대구가 함께 추진해오던 영남 대구과 호남 광주를 잇는 고속선 달빛내륙철도(광주 - 대구 KTX선)을 계획하여 새정부가 출범한 후, 속도를 내어 추진하고 있다. 이 철도가 건설된다면 광주광역시, 담양군, 순창군, 남원시를 거쳐 경남 함양군, 거창군, 해인사, 고령군, 대구광역시까지 191㎞를 1시간대에 주파하게 된다. 전액 국비로 사업비는 5조 원, 시속 200∼250㎞로 설계될 예정이다. 일단 완공계획은 2025년으로 잡았다고 한다. 다만 동대구역은 여객열차의 운행계통상 종점이 될 확률이 높고 노선상 종점은 봉양역이 종점인 충북선이나 가천역이 종점인 대구선처럼 서대구역이 종점이 될 가능성이 많다.

8. 사건 사고

2013년 5월 5일, 동대구역에서 한 30대 남성이 문구용 칼로 자신의 영 좋지 않은 곳을 자해하여 한동안 동대구역 셀프심영이라는 검색어가 화제가 되었다. '자식을 낳고 싶지 않았다' 라는게 이유라고... 문제는 이 검색어에서 모자이크 처리도 안 된 피투성이 사고 현장 사진이 많이 나와 비판을 받았다는 것이다.[20]

또한, 감전 사망사고가 무려 2번이나 발생했다.

첫 번째 사건은 2004년 5월 23일 탱크를 화물열차로 운반하던 일병이 화물열차에 실린 탱크위에서 감전되어 사망한 사건이었으며, 두 번째 사건은 그로부터 2년 뒤인 2006년 4월 21일 초등학생이 화물열차에 실린 장갑차 위에서 놀다가 감전사하였다.

그 외에도 역 위에 고가도로가 있어서 졸음, 음주운전으로 도로에서 철도로 자동차가 추락하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 현재 동대구로에서는 고가도로 확장/개체 공사를 하고 있다.

9. 기타

  • 역의 규모답게 당연히 TMO가 설치되어 있다. 파티마병원 쪽 출구 정면 좌측의 경부선 철로변 시내버스 정류장 방향에 바로 보인다. 경북대구 지역에서 군 복무를 하는 장병들이 환승 목적으로도 많이 오고 이 지역이 고향인 군 장병도 굉장히 많아서 수요는 넘쳐난다. 다만, 고가차도 신축으로 인해 동대구역지하도 정류장 근처의 육교를 철거하고 안전펜스를 쳐 놔서 지금은 좀 가려져 있다.
  • 지하철로 가거나 터미널로 가려면 승강장에서 올라온 뒤 나가는 곳으로 나가지 말고 반대쪽 들어오는 곳으로 나간 뒤 바로 앞에 있는 2번 출구로 나가는 편이 훨씬 좋다. 지하철을 타고 올 때는 지하철 동대구역 3번 출구에 직통 에스컬레이터가 있으며, 동대구터미널 연결 통로 이용시에는 동대구터미널 3층 출구로 나가면 된다.
  • 동성로서문시장으로 가려면 버스보다 전철이 훨씬 편리하다. 시간대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시지경산 방면은 경산시 시내버스를 타면 무열로와 달구벌대로를 글자 그대로 날아가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시내버스는 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 동대구역, 그리고 동대구역 고가교(동대구역지하도) 아래로 정류장이 나뉘어 있으니 미리 어느 정도 이용할 노선을 알고 오는 것이 좋다.
  • 봉무동, 이시아폴리스, 팔공산(동화사, 갓바위, 파계사) 방면으로 가려면 동대구역 고가 아래 주차장 앞에서 급행1번, 101(-1)번, 401번을 타면 된다. 휴일에는 팔공2번같은 주말노선도 다니긴 하나 3월~11월에만 다닌다. '동대구역 고가교 아래'는 바로 본 항목 제일 위에 있는 1980년 사진에 있는 육교로 내려와야 하며, 고가차도를 올리게 되면서 이 육교는 철거됐다. 팔공산 방면으로 갈 경우 육교를 통해 도로를 횡단하지 말고 오른쪽(사진에서는 왼쪽)으로 나 있는 계단으로 내려가면 버스 정류장이 있다.
  • 경북대학교 셔틀버스가 신천역으로 가기 전에 동대구역 건너편에서 한 번 정차해 준다.(예전에는 동부소방서가 있는 동대구역네거리에 정차) 이 셔틀버스는 버스 정류장을 지나서 있는 횡단보도 옆에 정차하며 별도의 정류장 표시는 없다. 학기 한정으로 2014년 9월부터 야간에는 밤 10시 정각에 일청담에서 출발하는 셔틀만 동대구역에 정차한다. 밤 10시 30분에 일청담에서 출발하는 셔틀은 동대구역 대신 대구은행역으로 운행한다.
  • 중앙신체검사소가 대구신서혁신도시로 이전하면서 이 역을 통해 안심역으로 전철을 타야 하기 때문에 청년들의 수요가 아주 약간 늘었다. 동대구역 건너편 정류장에서 708번을 이용하여 대구경북지역병무청에서 하차해도 된다.
  • 반월당의 명물이라는 반월당고로케의 분점이 있다.
  • 원래 동대구역의 명물은 냄비우동으로 현재 1번 출구 나가기 전 왼쪽에 위치하고 있다. 계란이 들어간 냄비 우동이 인기가 있다.
  • 지방 대도시에 있는 주요 교통 거점의 전형적인 특징으로, 새벽이 되면 경북 전 지역(!)의 택시가 불야성처럼 모여든다. 대부분이 총알택시. 그 유명한 레인보우 택시도 볼 수 있다.
  • 서울다단계 성지인 교대역, 거여역, 마천역 일대와 마찬가지로 대구의 다단계의 성지가 이 일대다. 악명높은 모 다단계 회사의 대구지부가 있다. 관계가 애매한 사람이 이 쪽에서 보자고 하면, 일단 한 번 의심할 것을 권한다. 그리고 인근 투썸플레이스에서 만나자고 하면 경계를 하고, 자기 회사 구경가자고 하거나 좋은 정보를 알려 주겠다고 하면 뒤도 돌아보지 말고 속히 달아나라. 100% 다단계고, 한 번 끌려가면 정말 풀려 나오기 힘들다.[23]
  • KOF 2002 UM에서 한국 배경 스테이지가 바로 이 동대구역이 되어 충실하게 재현되기도 했다. 본 문서 상단에 있는 과거 사진과 아래 배경 스테이지 모습을 비교해보면 완전 판박이다.
    파일:external/www.gameplanet.co.kr/3aa3922bde4f799e072282105be6de07.jpg
    하지만 신세계백화점이 들어오고 동대구역이 리모델링 되면서 지금의 장소는 사라졌다.
  • 영화 부산행의 로케이션 장소 중 한 곳이기도 하다. 그러나 동대구역으로 나온 것은 아니고, 대전역의 일부로 나왔다. 그래서 부산행을 본 대전 사람들은 딱 보고 대전역이 아닌 거 같은데?라고 딱 알았다고. 그리고 대구 사람들은 어, 저긴 동대구역인데?라고 알았다고. 영화엔 물론 동대구역이 나오지만, 그 장면은 차량사업소가 있는 가야역에서 촬영되었다고 한다. "동대구역" 간판은 CG로 추정.
  • 영화 부산행의 극중 동대구역에서 불이난 기관차[24]가 무궁화호객차와 부딪힌 이후 넘어지는 장면은 실제 동대구역에서 촬영되었다.


[1] 대구선 - 중앙선 경유[2] 코레일에서 SRT 매표업무를 위탁계약에 따라 함께 처리한다.[3] 대구 도심 구간 최종 개통일이다. 대구남연결선을 비롯한 대구 이남 고속전용선 구간은 2010년 11월 1일 개통.[4] 동대구역 ~ 청천역 구간 이설로 인한 대구선 기점 변경[5] 일반 새마을호, ITX-청춘, 통근열차등을 제외한 거의 모든 등급의 열차가 전부 정차한다[6] 1위는 당연히 서울역.[7] 둘 다 3.2km밖에 되지 않는다.[8] 이 말을 그대로 전달하면 오해가 생길 수 있는데 동대구역이 한산하단 이야기는 절대 아니다. 동대구역은 우리나라 최상위권 승객 수를 자랑하는 역이다. 제2맞이방이 비교적 한산하단 거다.[9] 이 건물은 1969년 개업이후 지금까지 쓰이고 있다. 2004년 리모델링 한 이후 외관이 달라진것을 제외하면 내부구조는 당시와 거의 같다.[10] 89년도 대구 지하철 계획에 의하면 3호선의 지선이 경유할 예정이었고, 경부고속선도 대구 도심구간은 당초에 동대구역 지하를 경부선과 X자형태로 관통할 계획이었다[11] 본래 대구선의 기점은 가천역이지만, 동대구역에서 가천역까지 대구선으로 이어지는 별도의 선로가 나란히 병주하고, 대구선을 이용하는 모든 열차가 동대구역에서 시종착하거나 정차하기 때문에 사실상 분기역이나 마찬가지다.[12] 이 다이어는 현재 새벽 4시 25분 동대구역을 출발하여 8시 43분에 서울역에 도착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13] 대구 지하철 참사로 인한 일시 운행 중단 기간 제외[14] 1위는 1, 2호선 환승역이자 시내 중심가에 있는 반월당역, 2위는 역시 동성로와 인접한 중앙로역이다. 참고로 4위는 상인역.[15] 04:00, 05:40, 11:18, 17:32발[16] KTX #281, #286 열차(동대구역 시종착)[17] 서울‧용산 방면 KTX(06:40)[18] KTX #281, #286 열차(동대구역 시종착)[19] #1306, #1342 열차[20] 이 남성은 이후 지하철에서 투신 자살을 시도해 두 다리를 잃었다.[21] 이 기계를 설치하면서 대구신세계점을 없앴다.[22] 단디체크카드(일반형), 영플러스 체크카드(대경교통카드 버전), 부자되세요 더 마일리지 체크카드(은련 비교통형) 3가지만 취급한다. 하지만 부자되세요 더 마일리지 체크카드(은련 비교통형)는 인터넷뱅킹에서 발급하는 것을 권장한다.[23] 그런 이유 때문에 국민은행 동대구지점은 개설방어가 꽤 심하다.[24] 7435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