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15 19:21:00

마천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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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전철
마천역
시종착

다국어 표기
영어 Macheon
한자 馬川
중국어 马川
일본어 マチョン
주소
서울특별시 송파구 마천로57길 지하 7 (마천동)
운영 기관
5호선 파일:서울교통공사.jpg
개업일
5호선 1996년 3월 30일
역사 구조
지하 4층
승강장 구조
복선 상대식 승강장 (횡단 가능)

馬川驛 / Macheon Station

1. 개요2. 역 정보3. 승강장4. 역 주변 정보5. 일평균 이용객

1. 개요

서울 지하철 5호선 마천지선 P555번. 서울특별시 송파구 마천로57길 지하 7 (마천동)[1]에 위치해 있다. 서울 지하철 5호선 마천지선의 시종착역이다. 차후 서울 경전철 위례선과 환승역이 될 계획이다. 약 80m 떨어진 마천로와 5호선 교차점(거여 119센터 앞)에 위례선 마천역이 생길 것 같다는 예상이 있다.[2]

2. 역 정보

파일:in_2561.jpg

역 안내도.

개통 초기에 역 번호는 560번이었으나 얼마 못 가 지금의 역 번호로 바꾸었다. 상일동역과는 달리, 상대식 승강장이기 때문에 이 역 다음으로는 회차선만 존재한다. 여기서 막차 2대가 주박한다.[3]

파일:attachment/dgafgagfafgafgafg.jpg
파일:attachment/5625651.jpg
[4]
예전에는 충무로역처럼 인공암반으로 마감된 것이 특징이었는데, 특히 다른 인공암반역과는 다른 재질로 마감했던 것으로 유명했다. 그러다가 2013년경 승강장 벽을 리모델링하면서 역명판도 기존 날개 형식에서 일체형 LED식 역명판 으로 교체했다. 같은 암반역에서 리모델링을 거쳤으나 기존의 역명판을 유지했던 가산디지털단지역과는 딴판이다. 추후 다른 도시철도공사 역에도 적용되었다. 대표적으로 서울 지하철 7호선의 온수~부평구청 구간과 충무로역.

승강장 폭이 다른 역에 비해 비교적 좁은 편이다. 종착역임에도 승강장 횡단이 불가능한 역으로도 유명했지만, 이후 공사를 하여 현재는 게이트를 넘지 않아도 횡단 가능하다.[5][6]

개통 초기에 출구는 1개만 있어서 다소 불편했지만 2004년경 2번 출구를 완성하여 이용하기가 좀 편해졌다.

3. 승강장

파일:attachment/512561251.jpg

5호선 승강장은 2면 2선의 상대식 승강장이다.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 있다. 스크린도어가 닫힐 때 경고음이 추가되었다.
거여
종착역
파일:Seoulmetro5_icon.png 서울 지하철 5호선
마천지선
오금·답십리·영등포구청·우장산·방화 방면
당역종착

4. 역 주변 정보

보통 지하에 있는 지하철역에서 내려 출구로 나오면 주변에 큰 길이 보이는 게 보통인데, 이 역은 특이하게 내리면 보이는 것이 2차선 도로도 아닌 '골목길'이다. 당연히 연계 버스 노선은 없다.[7]이렇게 역 위에 있는 길이 워낙에 좁아 깊은 곳에 역 공사를 했었다. 이 때문에 이 역 공사기간동안 한 때 마천초등학교 운동장을 쓰지 못했던 적도 있었다. 잘 살펴보면 1번 출구와 2번 출구가 마천초등학교를 감싸고 있는 형태로 놓여져 있다.

이렇게 골목에 역을 지은 이유는 가까이에 군관련 시설이 있기 때문이었다. 위례신도시 이전으로 철거되었지만 거여삼거리에 사자아파트, 비호아파트 등 군인아파트 단지가 있었다.

파일:attachment/c0018608_4cffa78cb4f5f.jpg

게다가 2번 출구의 경우 주택가 안에 있어서 처음 온 사람은 저곳에 지하철역 출입구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기 힘들다. 서울 지하철 역 중에서는 꽤나 특이한 편. 그나마도 개통 초기 마천역이 출구가 단 하나라고 공중파 뉴스에서도 까였던 통에 억지로 만든 것이다. 마천역 2번출구와 비슷한 경우는 남태령역 1번출구, 신이문역 5번출구다.

다만 두 출구 전부 다 한 블록만 걸어가면 큰 길은 대충 나온다. 사실 큰 길이라도 부르기도 애매한 수준이지만, 별거 없고 어쨌든 중앙차선 있고 차 다니면 그게 도로 아니겠는가. 1번 출구는 나오자마자 왼쪽 편에 소방서가 있고, 2번 출구는 오른쪽 코너로 보이는 내리막길로 가면 4차선 도로가 있는데, 그 쪽은 좀 많이 한적하긴 하지만 2005년 경에 마천뉴타운 사업으로 기존의 주택가를 싹 밀어버리고 도로를 트고 아파트를 새로 지었다. 쉽게 말하자면 저밀도 주거지역. 1번 출구 쪽의 큰 길로 나가면 3314, 3317번 버스와 경기도 버스 5번을, 2번 출구 쪽의 큰 길로 나가면 3214, 3315, 3316, 3416번 버스를 탈 수 있다.

1번 출구로 나오면 남한산성으로 가는 등산로로 갈 수 있다. 남한산성을 방문할 위키러라면 이 길을 이용하는 것도 한 방법. 다만 이 길은 남한산성 서문까지 이어져 있는데 서문까지 1시간 정도 걸어가야 하고, 경사도 제법 가파른 루트기 때문에 등산이나 걷는 거 별로 안 좋아하는 위키러라면 그냥 산성역이나 남한산성입구역에서 하차 후 남한산성 가는 버스를 타자.

5. 일평균 이용객

마천역을 이용하는 도시철도 일일 승객 수이다. 아래 표는 승차객 + 하차객의 총합이다.
서울 지하철 5호선
2000년2001년2002년2003년2004년2005년2006년2007년2008년2009년
11,675명11,973명12,057명12,285명12,113명11,826명11,536명11,142명11,063명10,877명
2010년2011년2012년2013년2014년2015년2016년2017년2018년
12,259명13,408명13,482명13,039명12,981명12,525명11,132명10,502명10,393명

마천역의 하루 평균 이용객은 1만 명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하지만 이는 마천역의 위치와 입지를 고려해야 한다. 마천역은 마천동 주택가 한복판 동네 골목길에 뜬금없이 출구가 있는 수준으로 위치상 사람이 많이 탈 수가 없는 곳이다. 게다가 마천역이 속한 마천동송파구에서도 남한산쪽으로 꽤 들어가야 하는 아주 고립된 위치로서, 이웃 거여동과 함께 삼면이 산으로 둘러싸인 곳이다. 당연히 종착역 특유의 환승 수요는 노릴래야 노릴 수가 없다[8]. 거기에 추가로 들어가는 기나긴 배차 + 떨어지는 강남 접근성까지 고려하면 하루에 1만 명이 넘게 타고 내리는 것도 나름대로 선방한 결과이다.

하지만 너무 꼭꼭 숨어있는 역의 위치가 역시 승객을 끌어모으는데 심각한 장애 요소가 되고 있어, 하남시 감일지구, 위례신도시 2단계가 마천역 근처에서 조성되고 있음에도 마천역이 과연 이를 수용할 역량이 되는지는 매우 회의적이며, 실제로 신도시 입주민들도 마천역이 아닌 다른 역을 통해 지하철을 이용할 가능성이 높다.


[1] 마천동 307-4번지[2] [인터넷레일뉴스] 위례신도시 철도에 바란다 (위례신사선, 위례선 트램), 2014-12-17, 한우진의 교통평론[3] 평일 5711과 5743(하계 5703과 5735), 주말 및 공휴일 5679와 5681(명절 5653과 5655). 이 둘은 다음 날 5502와 5504로 출발한다. 이중 5711은 21시 03분에 마천역에 종착하고 주박하는 열번이다.[4] 현재는 역명판이 교체되었다. 다만 신금호역처럼 보라색 배경은 그대로다.[5] 아직도 수도권역 중에서 종착역임에도 승강장횡단이 불가능한역은 단선 구간역들을 제외하면 당고개역이 유일하다.[6] 용문역의 경우는 지평행 승강장을 제외하면 종착 승강장에서 바로 문산행으로 진행 방향을 바꾸므로 예외로 쳐주는 것이 맞다.[7] 산자락에 있는 독바위역도 역 앞에 2차선 도로가 놓여 있으며 생각보다 통행량이 좀 되는 도로다. 연계 버스도 있다! 근데 마천역보다 이용객 수가 적다[8] 5호선의 종착역 버프는 마천역이 아닌 상일동역, 강동역, 천호역이 받고 있다. 반대편도 마찬가지로 방화역이 아닌 김포공항역, 송정역이 환승 허브 역할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