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청역 | ||
외선순환문 래 ← 0.9 ㎞ | 2호선 (236) | 내선순환당 산 1.1 ㎞ → |
방화 방면양 평 ← 0.8 ㎞ | 5호선 (523) | 영등포시장 0.9 ㎞ → |
역명 표기 | ||
2호선 | 영등포구청 Yeongdeungpo-gu Office 永登浦區廳 / 永登浦区厅 / [ruby(永登浦区庁, ruby=ヨンドゥンポグチョン)] | |
5호선 | ||
주소 | ||
2호선 |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 지하121 (당산동3가 270-1) | ||
5호선 |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산로 지하116 (당산동3가 370) | ||
소속 영업사업소 | ||
2호선 | 당산영업사업소 영등포구청(2)역 | |
5호선 | 당산영업사업소 영등포구청(5)역 | |
운영 기관 | ||
2호선 | 서울교통공사 | |
5호선 | ||
개업일 | ||
2호선 | 1984년 5월 22일 | |
5호선 | 1996년 8월 12일 | |
역사 구조 | ||
지하 2층 (2호선) 지하 5층 (5호선) (심도: 30.95m) | ||
승강장 구조 | ||
2면 2선 상대식 승강장 (횡단 가능) (2호선, 5호선) |
[clearfix]
1. 개요
- 서울 지하철 2호선 236번.[1]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 지하121 (당산동3가 270-1) 소재.
- 수도권 전철 5호선 523번.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산로 지하116 (당산동3가 370) 소재.
2. 역 정보
역 안내도 |
1번 출구에 에스컬레이터, 7번 출구에 계단이 있으나 안내도에는 미반영되어 있다. #(실내지도 참조) |
막장환승이라고 하기에는 약간 부족하다고 볼 수 있지만, 환승이 쉬운 역은 결코 아니다.
환승 통로에 에스컬레이터 휠체어 리프트는 있지만 엘리베이터가 없다. 유모차를 가지고 온 환승객은 외부로 나가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면 환승이 어렵지 않다. 환승통로 중간층에서 5호선 승강장으로 가는 엘리베이터가 양방향 모두 설치되었으며, 2호선 승강장으로 가는 엘리베이터도 경사형으로나마 설치될 계획이 있다.
2호선 당산역 방향 승강장에서 5호선으로 갈아타려면 계단을 올라서 반대편 승강장으로 건너가야 한다. 5호선 승객들도 영등포구청역에서 2호선 당산 방면(내선)으로 가기 위해 먼저 문래 방면(외선) 승강장으로 이어지는 계단과 통로를 지나서 다시 지하 1층 맞이방까지 올라갔다가 반대편 당산 방면 승강장으로 다시 내려가는 일이 부지기수다. 일명 병주고 약주는 역..
문래역 방향 승강장에는 바로 5호선 승강장으로 이어지는 통로와 계단이 있는데 반해 당산역 방향 승강장에는 없다.
2호선 맞이방의 경우 개찰구로 인하여 횡단이 불가능하다. 교통약자들은 당산 방면 쪽 계단 부근에 있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서 건너갈 수 있다. 화장실 또한 개찰구 안쪽 운임 구역에 위치해 있어서 화장실을 이용하려면 5호선 맞이방에 있는 화장실으로 가야 한다. 다만 화장실만 이용하기 위해서는 개찰구를 통과해야 하기 때문에 일부 승객들은 맞이방을 횡단가능하도록 개찰구 구조를 변경시켜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그렇다고 개찰구 구조를 변경시킨다면 당산 방면 승강장에서 환승통로로 갈 수 없어 불가능하다.
1984년 영업 개시 직전의 2호선 영등포구청역 외선순환 승강장의 모습 |
5호선 대합실 위의 지하 1~3층에 환승역 지하주차장이 위치해 있다. 주차장을 이용한다면 역무실에 들러서 도장을 받아야 한다.
또한 근처에 서울교통공사 영등포승무사업소가 위치하고 있어 5호선 일부 열차의 승무교대가 이 역에서 이루어진다. 영등포구청역 내부가 아닌 역 근처 상가 건물에 입주해 있다. 그러나 보니 해당 사업소 소속 기관사들은 사업소로 출근했다가 열차를 승무할 때는 영등포구청역으로 와서 승무교대를 한다. 원래는 개화산역에 위치해 있는 개화산승무사업소였으나 현재의 위치로 이전했다.
이 역에서 당산역까지의 구배(경사)는 35퍼밀에 달한다.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용산선) 용산역~효창공원앞역(구 효창역) 사이의 구간보다 약간 더 가파르며 35퍼밀은 국가철도공단(공사 당시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규정하는 공사한계이다. 즉 경전철을 제외하고는 대한민국 중(重)철도 최고의 급경사 구간이다. 인천 2호선 검바위역~아시아드경기장역 구간의 55퍼밀은 경전철이라는 특수한 시설물로서 한계가 넉넉하여 가능한 수치이다.
3. 역 주변 정보
서울 지하철 9호선 개통 전에는 강서구나 양천구에서 강남으로 가는 이용객들이 이 역에서 환승을 많이 해서 러시 아워 때에는 매우 혼잡했지만, 9호선 개통 후에는 강서구 주민들이 9호선을 이용하면서 환승 승객이 약간 줄어들었다. 또한 5호선이 생기기 전 목동 주민들이 2호선을 타려고 버스를 타고 이 역까지 온 경우도 많았고 이는 당산역도 비슷했다. 현재도 목동아파트 5, 6단지 주민들은 배차가 짧은 6637번을 타고 이곳으로 온다.영등포구 서부 지역 중심에 위치해 있는 역으로 주변의 영등포역, 당산역, 오목교역에 비해서는 약하지만 영등포구 상업 지역의 중심을 맡고 있는 역이다. 약간 거리가 있지만 코스트코 양평점이나 롯데마트 서울양평점도 이곳에서 찾아갈 수 있다. 7612번을 타서 이동할 수 있고, 도보로도 약 700m 정도이다.
인근에 서울영등포경찰서와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서울남부지청이 있다.
인근 은행은 아래와 같다.
5호선이 개통하기 전에는 김포국제공항에 갈 사람들은 이 역 또는 문래역에서 버스 또는 택시를 타야했다.
3.1. 출구 정보
영등포구청역 출구 정보 | |
2호선 영등포구청역 대합실 이용 | |
1 | 당산시민공원 |
2 | 영등포구청 영등포구보건소 |
3 | 영등포구청별관 |
4 | 영등포구민회관·구의회 서울영등포경찰서 |
5 | 당산1동주민센터 |
5호선 영등포구청역 대합실 이용 | |
6 | 당산현대아파트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서울남부지청 영등포유통상가 |
7 | 영등포구청 롯데마트양평점 |
4. 일평균 이용객
||<tablebgcolor=#fff,#1f2023><tablebordercolor=#293896><bgcolor=#293896> 연도 || || ||<bgcolor=#293896> 총합 ||<bgcolor=#293896> 비고 ||
{{{#!wiki style="margin: -0px -11px -5px" {{{#!folding [ 1994년~2009년 ] {{{#!wiki style="margin-top: -5px; margin-bottom: -11px" | 1994년 | 50,152명 | |||||||
1995년 | 52,127명 | ||||||||
1996년 | 42,969명 | ||||||||
1997년 | 34,305명 | ||||||||
1998년 | 31,772명 | ||||||||
1999년 | 자료없음 | ||||||||
2000년 | 35,519명 | 6,476명 | 41,995명 | 비고 | |||||
2001년 | 38,398명 | 5,966명 | 44,364명 | ||||||
2002년 | 38,508명 | 5,554명 | 44,062명 | ||||||
2003년 | 38,082명 | 6,238명 | 44,320명 | ||||||
2004년 | 39,848명 | 6,014명 | 45,862명 | ||||||
2005년 | 40,896명 | 5,948명 | 46,844명 | ||||||
2006년 | 41,937명 | 5,948명 | 47,885명 | ||||||
2007년 | 42,043명 | 5,695명 | 47,738명 | ||||||
2008년 | 43,883명 | 6,040명 | 49,923명 | ||||||
2009년 | 44,402명 | 6,316명 | 50,718명 | }}}}}}}}} | |||||
2010년 | 42,026명 | 6,364명 | 48,390명 | ||||||
2011년 | 43,115명 | 6,625명 | 49,740명 | ||||||
2012년 | 43,598명 | 6,663명 | 50,261명 | ||||||
2013년 | 43,466명 | 6,643명 | 50,109명 | ||||||
2014년 | 43,831명 | 6,783명 | 50,614명 | ||||||
2015년 | 43,652명 | 6,832명 | 50,484명 | ||||||
2016년 | 43,220명 | 7,066명 | 50,286명 | ||||||
2017년 | 43,371명 | 7,474명 | 50,845명 | ||||||
2018년 | 43,293명 | 7,552명 | 50,845명 | ||||||
2019년 | 44,469명 | 7,623명 | 52,092명 | ||||||
2020년 | 36,349명 | 6,658명 | 43,007명 | ||||||
2021년 | 36,850명 | 6,700명 | 43,550명 | ||||||
2022년 | 38,568명 | 7,303명 | 45,871명 | ||||||
2023년 | 40,427명 | 8,373명 | 48,800명 | ||||||
출처 | |||||||||
: 서울교통공사 자료실[2] |
영등포구청역 승하차 이용객 수는 하루 평균 48,800명(2022년 기준)이다. 그러나 이 숫자는 두 노선을 모두 합한 것으로서, 실제로는 2호선 쪽이 압도적으로 이용객이 많다.
5호선 쪽 게이트는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신길역과 더불어 승하차객이 손꼽을 정도로 적다. 도심 구간이지만 하루 7,474명이 고작으로 승하차하는 사람을 찾기가 쉽지 않다. 위의 두 역과의 공통점은 주요 간선들과의 환승역이라는 점이지만 뚜렷하게 다른 점 역시 찾아볼 수 있다. 위의 두 역은 골목길, 주차장 등등 굉장히 외진 곳에 출구가 있어 이용객들이 찾기가 어려운 반면, 영등포구청역은 2호선이 지나가는 대로변에 출구가 두 개나 나있어 상대적으로 찾기 쉽다는 것이다.
반면에 2호선 쪽은 이용객이 많이 잡히는데, 영등포구청을 비롯한 각종 관공서와 사무실이 2호선 게이트 쪽에 밀집한 이유도 있고 실제 5호선과 수요가 겹치는 부분이 많아서 접근성이 뛰어난 2호선을 선호하는 이용객이 많다. 두 노선 모두 사대문안 도심지를 지나가지만 5호선은 이 역이나 도심에서나 지하 5층의 깊은 심도에 있어 오르내리기 매우 불편한 반면에 2호선은 상대적으로 깊이가 얕아 이용하기가 편리하다는 점이 이용객들을 몰리게 하는 원인이다. 추가로 2호선은 신도림, 구로디지털단지, 신림, 사당, 강남, 잠실 등등 5호선이 감당하지 못하는 강남권까지 지나고 있어서 이용객 수가 압도적으로 차이날 수밖에 없다.
실제로 두 노선의 환승역은 대체로 나중에 개통한 역의 이용객이 늘어나고 기존에 있었던 역의 수요가 줄어드는 것이 보통인데, 영등포구청만큼은 오히려 기존에 있었던 2호선의 수요가 늘고 나중에 생긴 5호선이 정체를 보인다. 2000년 당시에는 2호선 35,519명, 5호선 6,476명으로 약 5.5배의 차이가 났지만, 2017년 기준으로는 2호선 43,371명, 5호선 7,474명에 5.8배로 차이가 더 벌어졌다. 결론은 2호선에 대한 선호도가 훨씬 압도적이라는 것이 이 역에서 간접적으로 드러난다는 것이다.
5. 승강장
영등포구청역은 두 노선 역시 2면 2선의 상대식 승강장을 갖추고 있으며,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 있다. 2호선 쪽은 2006년, 5호선 쪽은 2008년에 설치되었다. 스크린도어가 닫힐 때 경고음이 추가되었다.5.1. 서울 지하철 2호선
2호선 역명판 |
2호선 승강장 |
문래 ↑ | |||
내 | ㅣ | ㅣ | 외 |
↓ 당산 |
외 | 서울 지하철 2호선 | 신도림·사당·교대·잠실 방면 |
내 | 합정·홍대입구·신촌·시청방면 |
5.2. 수도권 전철 5호선
5호선 승강장 |
5호선 역명판 |
스크린도어 설치 전 5호선 승강장 |
양평 ↑ | |||
하 | ㅣ | ㅣ | 상 |
↓ 영등포시장 |
상 | 수도권 전철 5호선 | 오목교·까치산·김포공항·방화 방면 |
하 | 신길·여의도·하남검단산·마천 방면 |
6. 연계 교통
영등포구청 (19169) |
영등포구청 (19168) |
영등포구청.우리은행 (19729) |
영등포구청 (19852) |
현대APT후문 (19707) |
현대홈타운아파트 (19579) |
현대아파트 (19167) |
현대아파트 (19302) |
7. 사건 사고
- 2011년 1월 18일 오전 7시 경, 2호선 영등포구청역에서 을지로 방향으로 가던 내선순환 열차가 고장으로 35분간 멈췄다. 하지만 운행을 재개했으나 다시 고장을 일으키는 등 운행이 반복 중단되었다.[3]
- 2017년 5월 11일 오전 8시 30분 경, 2호선 영등포구청역에서 열차 고장으로 출근대란이 일어났다.[4]
- 2018년 8월 4일 오전 11시 30분 경, 5호선 영등포구청역에서 열차 고장이 났다. 해당 열차는 상일동행 5063 열차, 550편성이었다.[5]
- 2019년 7월 3일 오후 11시 55분 경, 2,5호선 영등포구청역에서 김성준 전 SBS 앵커가 여성 승객을 불법촬영하려다가 현장에서 적발되었다.[6]
- 2023년 11월 6일 오후 11시에 승강장에 쥐가 출몰하였다.[7]
8. 기타
- 5호선 방화 방면에서 2호선의 을지로본선과 접속하는 마지막 환승역이다.
- 이 역과 마찬가지로 2호선과 5호선의 환승역인 까치산역까지 갈 때 2호선으로는 한 번에 갈 수 없지만 5호선으로는 한 번에 갈 수 있다. 2호선 까치산역은 본선이 아닌 신정지선 구간이기 때문이다.
- 2호선 본선과 5호선의 환승역 중 유일하게 한강 이북지역에 존재하지 않는 역이다. 충정로역, 을지로4가역,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왕십리역은 모두 한강 이북지역에 존재한다.
- 이 역에서 충정로역까지는 2,5호선 모두 15분이 걸린다. 을지로4가역까지는 2호선이 22분, 5호선이 23분이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까지는 양 노선 모두 약 25분이 걸린다. 왕십리역까지는 2호선이 30분, 5호선이 32분이 걸려 2호선이 아주 약간 더 짧지만 큰 차이가 나지는 않는다. 따라서 이 역에서 다른 2호선 본선과 5호선의 환승역에 간다면 어느 노선을 타고 가도 크게 상관없다. 자신이 열차소음에 예민함을 느끼면 2호선을, 사람이 많아 혼잡함을 느낀다면 5호선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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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정 전 36번.[2] 옛 자료 출처: 지하철 수송계획, 서울지하철경영[3] 「서울 지하철 2호선 2시간여만에 '일단' 정상화」, 머니투데이, 2011-01-18[4] 「2호선 고장, 영등포구청역에서 차량이상으로 승객하차 "시민 불편"」, 아주경제, 2017-05-11[5] 「폭염만으로도 지치는데…전철 정전·고장 '짜증 사고'」, JTBC, 2018-08-04[6] 「'몰카 파문' 김성준 전 앵커, 휴대전화 디지털포렌식 절차 돌입」, 데일리임팩트, 2019-07-09[7] 「[OK!제보] 서울 지하철에 처음 나타난 쥐…시민은 '깜짝'」, 연합뉴스, 2023-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