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1-20 23:22:12

성수지선


파일:Seoulmetro2_icon.png 서울 지하철 2호선
을지로순환선 성수지선 신정지선
시청역 ~ 시청역 성수역 ~ 신설동역 신도림역 ~ 까치산역
48.8km
(81.06%)
5.4km
(8.97%)
6.0km
(9.97%)

서울 地下鐵 二號線 聖水支線 / Seoul Subway Line 2 Seongsu Branch Line
파일:서울교통공사.jpg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align=center> 파일:Seoulmetro2_icon.png서울 지하철 2호선 성수지선
서울 地下鐵 二號線 聖水支線
Seoul Subway Line 2
Seongsu Branch Line
}}}
파일:Seoul Subway Line 2 Train_2nd.jpg
서울교통공사 2000호대 VVVF 전동차
(2차 도입분)
노선 정보
분류 도시철도
기점 성수역
종점 신설동역
역 수 5개
구성 노선 성수지선
개업 1980년 10월 31일
소유 파일:attachment/서울특별시/seoul_symbol2008.png
운영 파일:서울교통공사.jpg
사용차량 서울교통공사 2000호대 저항제어 전동차
서울교통공사 2000호대 VVVF 전동차
차량기지 군자차량사업소
노선 제원
노선연장 5.4㎞
궤간 1,435㎜
선로구성 복선
사용전류 직류 1,500V 가공전차선[1]
신호방식 Nippon Signal ATS, ATS-P[2][3]
Siemens LZB700M ATP/ATO[4]
표정속도 평균 32.7㎞/h
지상구간 성수신답
통행방향 우측통행

1. 개요2. 전 구간 주행 영상3. 버림받은 노선
3.1. 우이신설선 개통 이후
4. 특징5. 역 목록

1. 개요

서울 지하철 2호선지선이다. 기점은 성수역, 종점은 신설동역으로 노선 길이는 5.4㎞이다.

1980년 10월 31일 1단계 구간(신설동 ~ 성수 ~ 종합운동장)이 개통되었을 때는 본선으로 취급되어 직결운행하였다. 1982년 12월 23일 2단계 구간(종합운동장 ~ 교대)이 개통되었을 때까지도 여전히 본선이었으나, 1983년 9월 16일 3단계 구간(성수 ~ 을지로입구)이 개통되면서 성수 ~ 신설동 구간이 지선으로 분리되었다.

마천지선과 달리 본선과 직통으로 운행하지 않고 성수역에서 환승하도록 되어 있다. 2호선 외선순환[5]과는 같은 승강장을 이용하므로 개념환승을 할 수 있다. 내선순환[6]은 계단으로 건너가야 한다. 한 가지 주의할 점이 있다면, 신설동역에서 온 열차는 그대로 신설동역 방면으로 다시 출발한다.

성수역에서 신설동역으로 출발하는 첫차는 본선의 열차들보다 2분 빠른 5시 28분에 출발한다. 배차 간격은 출퇴근 시간대에 7~11분, 평시에 9~16분으로 다소 불규칙적이므로 이용하기 전에 미리 시간표 확인을 권장한다.

군자차량사업소로 입출고하는 2호선 열차가 성수역에서 시종착한다. 1호선 출고열차신설동역 지하 3층의 승강장을 거쳐 1호선과 2호선를연결하는 연결선로를 이용하여 동묘앞역에서 시종착한다. 본래 5호선신설동역에서 환승시킬 계획이었으나, 계획이 변경되면서 5호선 용으로 미리 만들어둔 지하 3층 승강장이 버려졌다. 자세한 내용은 신설동역/유령 승강장 문서 참조.

신답역, 용답역 등 '답' 자로 끝나는 역이 눈에 띈다. 더불어 신설동역용두역 또한 각각 '신(新)'과 '용(龍)'이 중복. 두 역의 명칭에 답십리가 관련되어 있기 때문이다. 신답역은 신설동과 답십리의 사이라는 의미에서 신답, 용답역은 행정구역 개편으로 용두동 일부와 답십리 일부가 합져 만들어진 용답동에서 유래하였다.

신설동역 - 용두역 구간은 지하 구간이며 신답역 - 성수역 구간은 지상 구간이다. 신답역과 용두역 사이에는 지하 구간과 지상 구간이 이어지는 곳이 있다.

2. 전 구간 주행 영상[7]


성수지선 성수역 ~ 신설동역 전 구간 주행 영상


성수지선 신설동역 ~ 성수역 전 구간 주행 영상

3. 버림받은 노선

이 노선의 배차간격이 긴 이유는 군자차량사업소 입출고선 역할을 겸하고 있고, 성수지선 주변에 사는 주민들이 비교적 적은 편이기 때문이다.[8] 환승 연계가 나쁘다는 것도 원인이다.

파일:attachment/cuigangde_cooldere.jpg
(출처 : 네이버)

보다시피 교차하고 있지만 경의·중앙선, 5호선과의 연계가 영 좋지 않다 보니 사람들의 환승저항이 유발되고, 결국 성수지선 상의 역을 잘 이용하지 않고 다른 노선으로 가는 경우가 많아졌다. 특히 신답 - 신설동 구간을 대체하는 버스가 많다. 그러다 보니 성수지선의 이용객 수는 중간역에서 승하차하는 인원보다 성수역에서 신설동역까지 모두 승차하여 1호선으로 환승하는 인원과 신설동역에서 성수역까지 모두 승차하여 2호선 본선으로 환승하는 인원이 더 많다.

성수지선이 서울 지하철 1호선 본선이었다면, 그러니까 현재의 1호선 동묘앞행/청량리행 열차를 전부 이리로 옮겨서 성수행 열차로 바꾸었다면[9] 연계 효과가 커질 수 있었을 것이다. 실제로 이런 제안이 많이 나오나, 성수지선의 승강장이 4량 대응이라 실현되지는 않았다. 여러모로 아쉬운 일.

기본적으로 수요가 많은 편이 아닌지라, 출퇴근 시간대에도 그나마 쾌적한 이용을 할 수 있었다. 같은 2호선의 지선인 신정지선과는 정반대였다.[10]

3.1. 우이신설선 개통 이후

하지만 2017년 9월 우이신설선이 개통하면서 2호선 환승 수요가 급격히 늘었다. 일부 낮 시간대에 입석도 발생하고 있으나, 여전히 연선 자체 수요는 전과 다르지 않다(...)

4. 특징

성수지선은 1980년 10월 31일에 개통되었지만, 2호선 신설동역을 비롯한 지하구간은 이미 70년대에 노반을 미리 완공하였다. 원래 이 곳은 추후 과거의 옛 5호선(천호 ~ 연희동) 구간으로 활용 할 기획이였으나, 1호선 개통 후 얼마 지나지 않아 갑작스럽게 계획이 백지화되어서 결국엔 전부 유령 승강장, 유령터널로 남겨졌다.

이 후에 2호선 신설동역 승강장은 임시차고지겸 임시검수 공간으로만 활용하다가, 1977년 군자차량사업소가 완공되면서 1호선 입출고선으로 활용하였다. 그러다 현재의 2호선으로 기획이 수정되어 비로소 2호선 신설동역으로 개통된 것이다. 이 과정에서 윗층 복선승강장만 2호선으로 활용되고 아래층 단선승강장은 결국 유령승강장으로 방치되고 말았다.

2호선 신설동역 승강장은 상대식 승강장이 아닌 복층식 복선 승강장으로 기획 되었다. 지하 3층이 상행선, 지하 2층이 하행선 그리고 그 옆 승강장은 대피선로겸 중간종착홈으로 이루어졌다. 복층승강장으로 건설한 이유는 1호선과 분기되는 탓도 있었는데 초기 지하철 기획안에 1호선 - 4호선[11]은 좌측통행, 그리고 5호선은 우측통행으로 기획되어서 이미 통행전환까지 생각하며 건설했었다. 신설동역 유령승강장에 통행전환 꽈배기굴이 있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아울러 5호선은 1호선의 종각 - 동대문 구간을 2복선으로 공용 운행하려는 기획도 있었다. 1호선 구간은 통행 방식에 맞춰서 좌측통행으로 하고 종각에서 서대문 방향으로 다시 우측통행으로 전환하려고 기획했었다. 그러나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전부 백지화되었다.[12]

여담으로 용두역에서 신답역 방향 지상구간으로 나오기 전에 분기선로처럼 추정되는 노반이 보이는데 그곳이 원래 옛 5호선 노반 흔적이었다.참고군자차량사업소와 옛 5호선의 분기구간은 이미 1970년대에 기획되었었던 것이다.

옛 노선의 자세한 사항은 1기 지하철 계획을 참조.

5. 역 목록

역번 역명 승강장 환승노선 소재지
형태 횡단
211 0.0 성 수 聖 水 │■││■│ 2호선 본선 성동구
211-1 2.3 용 답 龍 踏 ■││■  
211-2 3.3 신 답 新 踏 ■││■  
211-3 4.2 용 두 龍 頭 ■││■ 동북선[13] 동대문구
211-4 5.4 신설동 新設洞 ■││■ 1호선
우이신설선

[1] 지상: 카테너리가선, 지하: 가공강체가선[2] ATP 설치 이후부터 ATP 신호에 연동되는 방식으로 개조되었으며, 서울교통공사 2000호대 초퍼제어 전동차의 완전 대체 후 철거 예정이다.[3] 코레일서울 1호선이 사용하는 한국식 ATS 신호기 배열이 아닌 일본식 ATS 신호기 배열을 사용하고 있다.[4] Distance to Go 방식. 서울교통공사 2000호대 초퍼제어 전동차는 ATO 설비가 없으므로 ATO에 대응하지 않는다.[5] 뚝섬, 왕십리, 시청, 홍대입구 방면[6] 건대입구, 잠실, 강남, 사당 방면[7] 서울메트로가 서울교통공사로 합병되기 전에 촬영한 영상이다.[8] 용답역 인근에서 자취생활하는 한양대 학생 정도가 고작이다.[9] 신설동~청량리 사이에 열차가 줄어드는 문제는 의정부행을 좀 줄여서 광운대행으로 돌림으로써 광운대행을 증편해서 해결하면 된다. 또, 광운대~소요산 구간은 단거리 셔틀 열차를 추가 투입하면 된다.[10] 이쪽은 6량으로 운행하나 신정차량사업소를 끼고 있어서 배차가 긴 편이다. 하지만 성수지선과 달리 인구밀도가 많은 곳을 지나기 때문에 출퇴근 시간가축수송이 일어날 수 밖에 없다.[11] 우리가 생각하는 현 2호선 - 4호선이 아닌 구 2호선 - 4호선[12] 뱀발이지만 서울 지하철을 지을 때 기술과 노선 형태 등을 많이 따 온 일본의 지하철을 비롯하여 미국 뉴욕 지하철, 프랑스 파리 지하철 등에 이런 역들이 많은 편이다. 특히 뉴욕의 경우에는 같은 본선을 공유하며 끝부분만 다르게 운행하는 노선들이 많은 특성상 옛날 종로선의 1, 5호선 복복선 구상안과 같이 운행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13] 동북선의 마장시장역이 용두역으로 바뀔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