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2-13 19:42:46

심영(야인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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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수 박헌영
전위대장 김두한(탈퇴) → 정진영
당원 신불출 김천호 김해숙
심영 문예봉 금강 }}}}}}

심영
파일:야인시대 64화 심영.png
파일:내가 고자라니 레귤러1.png
소속 파일:external/www.tldm.org/Hammer3.png 공산당
담당 배우 김영인
등장 에피소드 57화, 58화, 59화, 61화, 63화, 64화, 65화

1. 개요2. 상세3. 실존인물 심영
3.1. 실제 사건과 드라마의 차이
4. 명대사5. 야인시대 합성물에서
5.1. 어록5.2. 주요 대사
6. 그 외7. 기타8. 관련 문서



1. 개요

야인시대의 등장인물. 57, 58, 59, 61, 63, 64, 65화에서 등장한다.[1] 모티브는 실존인물인 심영(배우)[2]. 작중 배우는 김영인.

심영이 고자가 되는 전말은 내가 고자라니/대본 항목에서 찾아볼 수 있다.

2. 상세

2.1. 작중 행적

파일:야인시대 57화 심영.png 파일:야인시대 58화 심영.png 파일:야인시대 59화 심영.png 파일:야인시대 61화 심영.png
57화 中 58화 中 59화 中 61화 中
파일:야인시대 63화 심영.png 파일:야인시대 64화 심영.png 파일:야인시대 65화 심영.png
63화 후반 中 64화 중반 中 64화 중후반 ~ 65화 中
김원봉과 심영, 그리고 신불출. 이들 중 김원봉은 일제시대 때 의열단을 이끌었던 독립군 출신이다. 황보 군관 학교를 나와 광복군 부사령관을 지냈으며, 임시정부의 국무의원과 군무부장을 지낸 군사 전문가이기도 하다. 후에 월북한 후 북한에서 최고요직을 두루 거치다 숙청된다.
그리고 심영은 남조선 연극 동맹의 유명한 배우였고 신불출은 잘 아는 바와 같이 그 당시를 풍미했던 일류 만담가였다. 그리고 그들은 모두 공산주의자였다. 공통점이라면은 한결같이 훗날 김두한에 의해서 북으로 쫓겨가는 사람들이라는 점이다.
57화 나레이션

57화에서 김원봉과 국군준비대 본부에서 박헌영과 이야기하는 것으로 처음으로 등장. 이 당시에는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그 동네북 캐릭터가 맞나 싶을 정도로 말쑥한 모습과 위엄있는 말투로 악의 조직으로 묘사되는 공산당의 중간 보스급 간부다운 면모를 보여준다. 얼굴만 놓고 보면 오야붕급 주먹은 할 것 같다. 중앙극장의 공연용 말투나, 백병원의 하이톤 말투보다 굵고 낮은 말투를 쓰기 때문에 자세히 듣지 않으면 마치 다른 사람처럼 느껴진다. 공연씬 이전까진 훤하게 이마를 드러내는 머리 모양을 하고 있기에, 환자복 입은 심영[3]과는 꽤 다른 모습을 보인다.

그 이후 김두한이 해방 이후 혼란한 틈을 타 전매국의 아편을 훔쳐냈다가 발각되어 투옥되었을 때 박헌영의 지시로 교도소에 연줄을 대서 김두한을 좌익의 싸움꾼들이 갇힌 감방으로 이감하여 인원수로 김두한을 죽이려고 손을 썼다. 지나가듯 언급되긴 하지만 심영은 경찰과 교도소 등 사법기관에 연줄이 많다고 한다. 물론 그 장정들은 김두한에게 역으로 처참하게 패배하고 얼차려까지 당했다.#

59화에서는 국군준비대가 불법이라고 미군정에서 규정, 즉시 해산하라는 엄포를 놓으러 온 미합중국 육군워태커 소령을 대놓고 무시한다. 이때 한 대사가 "이거 아주 웃기는 친구입니다?" "이봐 미군 동무. 이 분이 누군지 아시오? 대한민국 임시정부 광복군 부사령관이신 김원봉 동무요!" 그리고 그 국군준비대는 김두한 휘하 청년단 별동대원들에게 처참하게 박살났다.시명이가 지랄해댄다.

이후 61화에서 신불출(예?팔불출이요?)은 불구가 되어 월북하고, 국군준비대까지 처참하게 박살나 위기에 몰린 공산당 본부에서 박헌영 휘하 공산당 간부들과 대책 회의를 할 때도 등장했다. 김두한 일당을 제압하지 못하여 신불출이 불구가 된 사건의 책임을 정진영에게 묻고 나무라는 모습을 보였다.

63화에서도 심영이 중앙극장에서 연설을 하는 장면이 잠깐 나오고 난 후 어떤 특정 습격 없이 연극을 깔끔하게 마무리를 짓고 정리를 하는 모습을 보아 습격을 당하지 않을 듯 하다. 여기서부터는 심영이 화장을 한데다가 공연용 말투를 사용하는지라, 사람들에게 친숙한 그 심영의 모습을 보여준다.

여기까지의 심영은 공산당의 진중한 간부이자 포스 넘치는 빌런이었다. 그러나...상하이조가...

2.2. 64화~65화에서의 수난

파일:내가 고자라니.gif 파일:내가_고자라니_레귤러1.jpg
뭐라고? 전화가 없다고? 아니, 그보다도... 조금 전에 뭐라고 했나, 날 보고 성불구자가 된다구? 고자가 됐다, 그런 말인가?
고자라니! 아니, 내가 고자라니! 이게 무슨 소리야! 에잌, 고자라니~! 내가, 내가 고자라니!! 내가, 아앓 핡핡 핡핡 핡......... (심영의 절망스러워하는 소리)
안 돼... 안 돼!! 내가 고자라니, 말도 안 돼… 김두한이 이놈, 이건 말도 안 돼, 말도 안 된다고 허허 허허 허허... 말도 안 돼...
2003년 3월 4일 야인시대 64화에서. 이후 이 40초짜리 분량은 현재로써 야인시대 합성의 발단이며, 16년 넘게 합성물로 쓰이고 있다

여느 때처럼 중앙극장에서 사회주의 선전극을 하다 관객으로 위장하고 극장으로 들어온 김두한패의 습격을 받고 만다. 이에 극장에 남아있는 전위대원을 동원해 김두한패에게 맞서지만, 조금 전 명동파 습격을 위해서 정예병력을 빼버린 탓에 김두한패에게 몇 분 버티지 못하고 압도적으로 패배당한다. 김두한패의 습격으로 중앙극장의 영사기폭파되고, 본인은 연기로 가득 차서 혼란에 빠진 중앙극장에서 용케 빠져나오는 데 성공하나 상하이 조가 "안되겠소, 쏩시다!"라며 발터 P38을 쏴버린 탓에 피를 흘리며 넘어졌지만 때마침 온 택시[4]를 타고 김두한 패거리로부터 간신히 도망쳤다.

그 후 백병원에서 깨어나지만 의사양반에게 총알이 영 좋지 않은 곳을 맞아 자신이 성불구자가 되었다는 사실을 선고받고 절규한다. 그리고 얼마 뒤 형사양반이 병원에 방문하는데,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형사양반에게 전화 요청과 김두한으로부터의 보호를 요청하지만 전부 무시당한다. 조금 뒤 병원에 온 자신의 어머니에게 전화를 요청하는 순간, 김두한이 나타나 진짜로 죽을 위기에 처한다. 하지만 김두한은 심영과 그 어머니가 빌자 어릴적의 어머니를 잃었던 트라우마 때문인지 조금 망설이다가 생각이 바뀌어서 심영을 죽이지 않는 대신 백지 전향서를 내밀어 심영에게 당장 우익으로 전향하라고 서명하게 한다. 심영은 협박에 못 이겨 죽기 싫어 전향서에 서명을 하고 김두한 일당은 돌아가지만, 골수 빨갱이인 심영을 죽이지 못해서 화난 상하이 조분이 아직 안 풀려서 심영의 부상당한 환부를 두 번이나 내리찍고 가 버린다.야 이 새kki야 뭐가 어쨌다고?공산당 선전이나 해놓고!야 이 새kki야 다시 한 번 주접 떨어봐봐!

그 후, 뒤늦게 그의 위치를 파악하고 달려온 정진영, 김천호, 김해숙에게 자신이 당을 배신했으니 자존심까지 꿇히며 죽여달라고 하고, 김천호와 김해숙은 배신자가 아니냐고 하지만 정진영은 그 전향서는 진심이 아니다는 이유로 기각과 함께 자신도 어린 시절에 장님 어머니를 부축하며 살아왔기 때문인지 심영을 죽이지 않았다.

이후 박헌영은 심영을 월북시킬 것을 지시하고, 이후 그는 월북했다는 언급을 끝으로 드라마에서 퇴장한다.

3. 실존인물 심영

파일:리얼 심영 vs 고자 심영.png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심영(배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1. 실제 사건과 드라마의 차이

드라마 야인시대에서는 심영의 행적과 피격사건을 과장해서 다루고 있으며, 이는 드라마 야인시대가 김두한 항목에서도 나오듯 허풍과 진위 여부로 논란이 있는 김두한의 자서전과 동아방송 인터뷰#나 시중에 풍문으로 돌아다니는 야사를 출처로 하여 여기에 살을 붙여 흥미 위주로 줄거리를 구성했기 때문이다.

당시 배우에 불과했던 심영이나 신불출박헌영과 함께 남한 적화 음모를 꾸미는 정치세력 간부처럼 등장하나, 이는 실제 역사나, 문헌자료에서는 근거를 찾을 수 없는 창작 내용이다.

인터뷰에서 김두한은 국립극장에서 연극을 마치고 나온 심영을 총으로 쐈고, 죽지 않고 백병원에 실려간 그를 다시 찾아가 죽이려 했지만 어머니의 애원으로 살려주었다고 말하고, 드라마에서는 연극 중인 중앙극장을 습격하고, 도망친 심영을 다시 공격하는 것으로 묘사된다. 그러나 당시 기사를 보면 입원한 병원 또한 백병원이 아닌 김성진 외과였다. 다만 신문에서 대놓고 심영이 김성진 외과에 입원했다고 밝혔으니, 이로 인해 심영이 우익에 의해 2차 테러를 당할 수 있는 우려가 있어서 이러한 신변문제로 백병원으로 이송했을 가능성이 있다. 김두한은 다음 화 인터뷰에서 심영의 연극이 상영된 장소를 국립극장(국제극장이 이름을 바꿔 인터뷰 당시에는 국립극장이었다)'으로 정정해 말한다. 극중 나오는 중앙극장 습격사건은 심영의 피격사건 이후에 벌어진 별도의 사건이다. 김두한의 인터뷰에서는 피격사건 이후 1962년 초 찬탁영화를 상영하는 중앙극장을 습격하여 연막탄을 퍼트렸다고 말한다. 드라마에서는 두 개의 사건을 섞은 것.

당시 실제 상연된 연극 ''은 극중에서는 사회주의 찬양 연극으로 묘사되지만 이는 김두한의 인터뷰 내용일 뿐, 당시의 자료##에 따르면 실제로는 3.1 운동을 소재로 한 연극이다.[5] 물론 창작자들의 성향으로 보아 사회주의적 색채가 농후했을 가능성이 높으나, 1946년 당시까지의 사회에서는 용인 가능한 수준으로 보인다. 극중에서는 심영이 피격당한 후 바로 월북했다고 나오지만, 실제 심영은 1년 후인 1947년에 좌익활동으로 체포된 후 월북했다.

극 중에서는 심영이 고환에 총을 맞았다고 나오지만, 실제로는 하복부에 맞았으며, 성불구자가 되었다는 내용은 김두한의 인터뷰에도 등장하지 않는다. 심영이 성불구자가 되었다는 이야기는 1993년에 이영신이 출간한 책 비밀결사 백의사에서 '유명한 일화'라고 소개된 내용이라고 한다. 3# 물론 이는 위에서 언급했듯, 그곳을 직접 언급할 수 없어 하복부라 대체했을 수 있다.

4. 명대사

야인시대 출연 비중이 크지 않음에도 매우 많은 2차 창작물에서 연구된 인물로서, 사실상 작중 거의 모든 대사가 명대사가 되었다.
왜 아니겠습니까? 동지? 흐하하하하~![6]
57화
예, 동무! 즉~시 수를! 쓰겠습니다![7]
58화
미 군법이라... 이거 아주 웃기는 친굽니다.[8] 이봐, 미군 동무! 이 분이 누구신지 아시오? 대한민국! 임시정부 광복군 부사령관을 지내신 김원봉 동무[9]이시오! 알겠소?
59화
심영: 이보시오 정 동무.
정진영: 예, 동무...
심영: 그 악랄한 반동을 왜 아직도 처치하지 못했단 말이오? 응?[10][11]
61화
여러분, 우리는 모두! 인민들의 낙원인 사회주의 국가 건설을 위하여 투쟁하고 있습니다. 오늘 중앙극장에서는 연극 님을 보여드리기 전에 사회주의를 지향하는[12] 열렬한 당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을 필름에 담아서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동무들, 이 영화 뉴스를 보시고 우리 모든 목숨을 다해 사회주의 국가건설에 동참합시다!
63화
고맙소, 고맙소, 동무들. 학생들은 조국의 미래요. 주변의 친구들과 동무들을 많~이 데리고 오시오! 입장료가 없으면 말을 하시오, 누구든 도와 주겠소! [13]
이번에 소개할 분은 여러분들께서 정~말로 기다리던 분들이십니다! 이 연극의 주인공, 본인 심영과 문예봉 동무를 소개합니다!![14]
친애하는 학생 시민 동지 여러분, 곧 이어서 우리 공산주의 국가를 열렬히 찬양하는 애국 시민들의 늬우스[15]를 전해 드리겠습니다![16]
여러분, 《》이 무엇입니까? 언제나 그리운 이름입니다. 우리들의 가슴입니다. 우리가 사모하고 눈물 흘리며, 오랜 세월을 목말라해 온 이름입니다. 《님》은 바로 사회주의 낙원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오랫동안 기다리셨습니다. 이제 곧 늬우스를 상영하겠습니다. 기대해 주십시오. 오늘 여러분들은 그토록 고대하시던 여러분들의 님을 확실하게 만나고 확인하시게 될 것입니다, 여러부우우우우우운~!!
(김두한: 개소리 집어쳐! 무슨 님을 만난다는 거야!(이때 심영 일행과 관객들이 깜짝 놀라 김두한 쪽을 바라본다. 김두한이 무대 쪽으로 걸어오며) 그리고, 무슨 늬우스? 공산당을 선전하는 늬우스 말인가? 거짓으로 학생과 시민들을 우롱하고 속여 온 너희들을, 오늘 단죄하러 왔다. 나 김두한이다!)
ㅁ...뭐? 김두한? 반동이다! 전위대! 전위대!
(김무옥: 야 이 빨갱이 자슥들아! 이것은 수류탄이여! 죽지 않을라면 까불지들 말드라고! 야야, 날려라! 에라이!!!)[17]
아, 안돼애애애!!!
뭐요?[18] 이보시오, 이보시오, 의사양반!
나 이렇게 오래 있을 수가 없소. 전화, 전화 좀 갖다 주시오!
뭐라고...? 전화가 없다고? 아니, 그보다도… 조금 전에 뭐라고 했나, 날 보고 성불구자가 된다고? 고자가 됐다, 그런 말인가?
고자라니... 아니, 내가 고자라니! 이게 무슨 소리야! 에잌, 고자라니!! 내가, 내가 고자라니!!!!! 내가...! 어헣하하핳으...
(안 돼... 안 돼! 내가 고자라니... 말도 안 돼! 김두한이 이놈... 이건 말도 안 돼... 말도 안 된다고허허허허허허! 말도 안 돼...!)
그렇소. 김두한이가 쐈소. 말이오!
(이정재: 김두한이야, 김두한이 패야? 똑바로 말을 해야지!)
이... 반동놈의 새끼들... 경찰이 아니라 모두가 김두한이하고 한 패들이야!
(어머니: 그러게 왜... 공산당인가 뭔가 해서 이 모양이냐?)
아유, 어서요[19] , 어머니! 지금 그런 얘기 할 때가 아닙니다. 김두한 놈들이 올 거에요. 그 놈들이 오면 내가 죽는다구요! 어서 가서 전화를 하세요, 어서 가서 전화를 하세요, 어머니!!
이 자가 바로 김두한입니다, 어머니...
왜들 이러시오, 도대체... 내가 무슨 죄[20]를 지었다고?!?!
용서해 주시오, 제발... 김두한 대장! 나 좀 살려 주시오... 으흑흑...
용서하시오 김두한 대장.... 나 없으면 노모께서 혼자 사셔야 하오.
(김두한: 공산당 할 거야 안 할 거야!)
안 하겠소! 닷↑!씨↑!는 안 하겠소!
(상하이 조: 야이 빨↗갱이 새끼야!!!)
억! 으아아아아아아아앍앍!!!!↗
(상하이 조: 너 때문에 얼마나 고생했는지 알아?! 너 정말 운 좋게 살아나는 거야. 어? (코웃음을 치며) 쳇, 하지만 넌 어차피 고자가 된 놈이지. 다음에 걸리면 그 땐 진짜로 죽을 줄 알아!! 알겠어?!!)
어~허허허허허허! 으어허허허허!(어머니: (통곡하며) 아하하하하!)
으흐흐흐흐흐흑.....(슬퍼하며) 전위대장 동무! 열성 당원이라고 자칭하는 내가 반동 김두한권총 앞에 무릎을 꿇고 전향서까지 썼소… 나는 당을 배신했소, 나를 죽여 주시오…[21]
고맙소... 전위대장 동무...

5. 야인시대 합성물에서

파일:Yainsidaelogo.png 합성물 주요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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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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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 김두한 상하이 조 의사양반 이정재(형사양반) 심영의 어머니
추가 멤버
시라소니 나레이션 조병옥 김좌진 정진영 장택상
이석재 염동진 이승만 김종원/미군양반 김형사 박헌영
신불출 문영철 김무옥 궁예 임화수 박용직
기타1
미와 와사부로 · 워태커 · 무뇌봉 · 신영균 · 눈물의 곡절 · 김천호 · 홍만길 · 최동열 · 백관옥
신익희 · 개코 · 김영태 · 황철 · 간호사 · 폭☆8 · 백병원 앞을 지나가는 자동차 · 중앙극장 관객
1. 비중 있게 합성되는 인물은 아니지만, 같이 합성되는 인물 또는 원작 내 이름이 없는 인물이나 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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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님은 바로 사회주의 낙원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gif 파일:내가 고자라니.gif
님은 바로 사회주의 낙원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내가 고자라니!

야인시대 합성물이 "심영물"이라고도 불리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합성물의 서막을 연 인물이자 여러 작품에서 주인공으로 발탁되는 인물이다. 캐릭터 디자인도 상당히 심플하다합성물에서는 대부분 동네북이자 매번 패배하는 주인공으로 나온다. 디시 합필갤 시절에는 자신이 매번 불리한 상황이 되고 김두한과 상하이 조의 테러에 맨날 일방적으로 당하고 폭8하는 게 대부분의 전개. 그 외에도 특성상 우익측 주변인물들이 심영을 빨갱이새끼라며, 고자라며 많이 조롱한다. 거기다가 작중에서는 얘랑 친한 인물들이 없을 정도.

하지만 2017년부터 정확히는 4달라 발굴 이후와 동시에 유튜브 진출 이후부턴, 야인시대 합성물의 범위가 전 124화와 그 이외 출연작까지 소스로 쓰이면서 상당히 넓어졌으며 2부 시점으로 중년 김두한이 굴욕당하는 장면도 나오면서 김두한의 전투력이 하락하자 김두한을 역으로 털어버리거나 애초에 김두한보다 파워는 덜해도 김두한이 무식하다는 점을 비꼬아서 심영이 두뇌플레이를 이용해 김두한을 상대로 무릎꿇게 만들어 우위를 점해 털어버리는 합성물도 등장했다. 심지어 하다못해 상하이 조를 상대로 총탄을 회피하고 역으로 공격하고, 개코홍만길을 1초컷 내거나, 쌍칼의 칼 던지기에 의한 폭☆8을 몸빵으로 버티고 역으로 쌍칼을 원펀치로 보내버리기도 한다. 심지어는 공산당원들과 이기붕마저 한방에 폭8시키는 이승만의 방구(...)를 8번 맞고도 괴로워만 할 뿐 터지지 않는다.. 그러나 마지막에 주인공 보정의 부작용으로 심영이 더더욱 자뻑을 하다가 오히려 역으로 폭8당하는 기믹이 생겨버렸다.

게다가 폭☆8을 일으키는 기믹도 생겼다. 그 방법도 다양한데, "에잇!" 하는 외마디 기합이나 "우리 모두 함께 터져볼까요~!!"라는 말과 함께 무슨 붐볼처럼 자폭하거나, 폭☆8 장면을 던져서 공격을 하기도 한다. 자기가 일으키든 당하든 하도 폭☆8과 엮여서 인화성 물질이라는 별명도 얻었다.

그러임에도 불구하고 야한 것을 보고도 성욕이 나오지 않아 고자라며 절규하는 모습이나 간혹은 달걀이나 호두나 금☆구☆슬, 바나나 등으로 심영의 불☆알을 대체해 놓고 그걸 잃어버리거나 금구슬을 채취당하는 장면을 넣어 심영은 고자라는 아이덴티티는 여전함인 동시에 비참하게 만드는데 한몫한다.

요즘은 고자와는 관련없는 이런저런 여러가지 주제로도 많이 활약하는데, 대표적으로 야인들의 마피아게임이나 쇼미더머니에 나간 심영[22] 등 아예 새로운 내러티브가 만들어졌다. 이런 다양한 소재 덕분에 야인시대 합성물은 단순한 고자를 다루는 합성요소 중 하나에서, 이거 하나로 광범위한 스토리를 짤 수 있는 큰 세계관이 되었다.최근 작품에서는 고자라는 면이 부각되는 일은 거의 없을 정도.

심지어는 몇몇 작품에서는 의사양반의 치료 혹은 자연치유를 통해 성기능이 완쾌되었다 라고 언급되기도 한다.

덤으로 주로 엮이는 동물은 고라니인데 고자라니에서 '자'만 빼도 고라니가 나오는데 그냥 위화감 없이 고음으로 망가지듯 잘 발음해서 이상할 게 없다. 대충 이런 식으로.

파일:헣☆헣☆헣☆헣☆헣☆헣.jpg
게다가 이렇게 포토워핑을 해서 웃는 짤도 나왔는데, 윗니를 드러내고 히죽히죽 웃는 모습이 매우 웃겨서 심영 특유의 "허☆허☆허☆허☆허☆허!" 혹은 "어허허허허허허!" 하는 웃음소리와 함께 사용되는 경우도 있다. 고화질로 리마스터된 사진도 있으나, 원본과는 미묘하게 달라졌기 때문에 이를 완전하게 대체하지는 못했다.

여담으로, 실존인물 심영은 죽기 직전에나마 공산당을 했던 것이 후회스러워 아들들에게 절대로 공산당은 하지 말라는 유언을 남겼지만, 친일 행위는 끝까지 반성하지 않았다. 그렇기 때문에 심영물에서 고통받는 것은 어떻게 보면 인과응보인 셈.

파일:여심영.png
간혹 이런식으로 모에선에 쬐이기도 한다(...)참고

이젠 진짜 하반신을 움직일수 없게 되었다#

5.1. 어록

어머니 새끼야, 빨리 money 주라고~!!
(어머니:왜애...) 겜질 할거라구요!![23]
(어머니: 응 안돼) 이 미친 틀딱충새끼야!! 머니 아니면 존내 맞는거다!
I want some money! 어허허허허허허! Ang, 머니띠~!
어허허허허허허! 몰컴 씹상타치 개이득! Ang, 기모띠~!!
조까네! G랄 말고 꺼지세요~!
이게 아부지도 없는 게 까불어!! (김두한: 무, 무슨?) 이거레알 반박불가 인정? 어 인정~
무개념 초딩이 된 심영(Remake)
고블린 이 병신새끼들!
본인 심영의 승리다!

곶아용사 심영의 모험
이 씨발놈의 새끼가 보자보자하니까 조까네! (김두한 : 무, 무슨..!) 김두한 너 몇살이야 이 개색갸!
옳거니, 나무위키가 여기있구먼.
어쩌라고~!!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나무위키 보니까 내가 더 나이 많던데?!
무릎을 꿇고 사죄해 이 병신새끼야! 사죄하라고!!
일진 김두한의 신상을 검색한 심영
으응? 얼굴로 세월을 다 처먹은 새끼가 뭐라고? 날 보고 못 생겼다고? 김두한이가 말인가? 풋, 으허허허허허! (김두한 : 넌 오늘 시체가 될 것이다.) 뭐라고 했나? 깝치면 죽는다, 새끼야!
(중략)
김두한 이 새키야, 오늘 내가 1972년 11월 21일로 보내 주겠다!!
미인시대
뭐라곶? 이 의사 반동노무 병신 고자새퀴야!! 빨리 전화 주라고!! 존내 패버린다 새퀴야?!
(의사양반: Aㅏ, 전화 있어요. 살려주세요.) 전화 놓고 꺼져! 안꺼지면 존내 맞는거다!!
본인 심영이다 김두한 병신새퀴야! 빨리 한강 굴다리 밑으로 존내 뛰어와라, 10초준다 개새키야!!
일단 형한테 존내 맞는거다 씹새퀴야!!
넌 이제 존내 고자가 된다, 그지 깽깽이 새퀴야!!
Cbar..니놈은 존내 뒤지는게 좋겠다, 새퀴야!!
존내 강한 심영
할인 조까네! 학생들, 입장료는 정가로 내야지!
(학생:얼마나?)1딸라!(에이, 지랄한다!)없으면 꺼져!(아니, 선생.. 드리겠습니다! 근데 저는 몰랐습니다.)
그러면 학생들이 입장료 걸고, 본인 심영과 야바위 한판 붙어서 이기면 내가 친구 입장 무료로 도와주겠소!
학생이 입장료가 내 손 어디에 있는지 맞추면 이기는거요. -중략- 동무들, 인생은 실전이다!!!
-중략-
아으 씨바 김두한 새끼야 합의금 내라고~
못해? 그러면 닌 바로 총살이다!!(김두한:(비굴)이렇게 죽으면 안돼, 살아남아야지!)무릎 꿇지마 새끼야!!(에엑따!)
무슨 불리하기만 하면 무릎 꿇냐?!(그렇다면...)아부지 꺼내는것도 안돼!!(아아아아아~ 니미씨발!!)
천재 사기꾼이 된 심영
이게 무슨 드라마야! 김두한 병신! 야인시대 병신!
협상에 실패한 김두한
님은 바로 본인 심영의 낙원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부우운!!!
성 박사를 만난 심영[24]
...님은 바로 사회주의의 낙원을 말하는 것인...것인데....?
시바 저 새끼 뭐야? 자리에 앉아!!
우리 모~두, 터져볼까요?!
의심이 많은 김두한
저 와꾸가 초등학생이다, 그런 말인가...? 말도안돼...!
아니.. 저 새끼가 내 짝지라니.. 이게 무슨 소리야! 짝지가 김두한이라니~!!
무뇌봉 동무를 위하여 오랜 세월을 비워둔 내 짝지 자리가...!!
김두한 이새끼야, 재밌냐? 엉?(김두한: 뭐야? 맞아봐야 정신을 차리겠..)다~ 너때문이야!
초등학생 김두한
에엑따! 이거 그야말로 생또라이구만!
(중략)
에엑따! 나를 팔면 안된다고요!
파티를 연 이승만
닥쳐, 이 병신새끼야!(말 가로채여서 빡친 심영)이 시발놈의 새끼들, 내가 말하고있는데 왜 끼어들고 지랄이야! 학생들은 모두 꺼져!!
시발 오프닝 그만해 개새끼들아아아아!!!(김두한: 아 심영이 이 친구 도대체 왜그래?)뭘봐 이새끼들아? 꼬우면 꺼져!
(거 무슨 말을 그렇게 하쇼?)조까네! 뒤지기 싫으면 자리에 앉아!!
(중략)
드루와, 이 별거없는 좆밥새끼야!!(뭐야?)드루와! 드루와보쇼! 김두한 이 반동놈의....아...?! 좆됐다!
(잘가라...)안돼... 이렇게 죽어선 안돼.. 살아남아야해..!!(분노조절잘해)(무, 무슨?)
김두한 행님... 이렇게 본인 심영 아우가 무릎을 꿇었습니다.. 이제 됐습니까?(살기 위한 눈물의 똥꼬쇼)
(중략)
이 시발 돌팔이의사!!!(의사양반:아니..?)무슨 수술 하나 제대로 못해?!
(죄, 죄송합니...)됐고 전화나 내놔!!(이보세요, 여긴 지금 중환자실입니다, 전화는 읎어요.)
조까네! 무슨 병원에 전화가 없냐?!(어어...)쳐맞기 싫으면 어서 가서 전화 내놔! 이 돌팔이 새끼야!!
분노조절장애 심영
으앟 핳핳핳하! 이 병X새X! 본인 심영이 오늘 네놈을 니 애비 옆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심영, 아버지의 원수 3부
미츠하 다이스키!
(중략, 한국어 더빙이 연예인 더빙이라는 소식을 듣고) YEE! 배우라니!
타키는 학생이라구요! 아저씨 아니라구요!
너의 이름은 더빙판을 본 심영
그토록 고대하던 월드컵이다!! 치느님~!! 맥느님~!! (사상개조급 맛) 사회주의 낙원 좆까네!! 이게 바로 낙원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부우우운!!!
(심영의 어머니: 으아! 한밤중에 시끄럽게 지랄이냐..!)
아 어서요 어머니, 이번에는 그야말로 빅 매치입니다. 어머니, 빨리 꺼지라구요! (뭐라고?) Football is My Life! Understand? Bitch?[25]
띠용? 날 보고... 축알못이라곶? 헤헤헤헤.. 이거 아주 웃기는 친굽니다? 두뇌가 퇴장당했니? 무뇌봉이니??(무뇌봉:씨발..)
이건 또 무슨 나라야?!
운빨좆망겜이야!
축알못월드컵 in 백병원
(김두한): 왜 지금까지 몰랐단 말인가...
(심영): 사회인의 낙원은 언제나 가까이 있었습니다. 님은 바로! (김두한):가족이었다.

사회인의 낙원 시리즈
ㅁ,뭐? 김좌진??
으아!! 왜 또 지랄이야!!!
(김두한) 거 무슨 말을 그렇게 하쇼?
이 새끼들 보자보자하니까 애비랑 쌍으로 날강도 새끼들이구만!
김두한이 아니라 김좌진이하고 한 패들이야!!
김좌진에게 탈탈 털린 심영
으아! 맨날 병원에 있지만 말고 나도 심영물 보고싶다!!
(김두한:심영물이 보고싶다니, 그게 무슨 말인가?)
그러니까, 본인 심영 주인공 때려치겠습니다!(폭탄선언)
심영물 주인공을 때려친 심영
한테 책임이 큰 것이다
니 몸간수를 잘 했어야지

내가 아직도 개그캐릭터로 보이십니까?
MAKE GOZA GREAT AGAIN![스포일러]
야인들의 마피아게임 3

5.2. 주요 대사

뭐요?
안 돼...안 돼~~~!!!!!
아닛...!
냠냠..
무, 무슨?!
오늘은 또 뭐요?!
옳거니!
이게 뭐야!!
이게 무슨 개소리야?!![27]
허허허허허허!
어~허허허허허허![28]
으아~하하하하하하!
김두한 이 병신새끼![29]
그냥 둘 다 죽어라~!
Yee....반동놈의 shake☆it!
좆까네!
좆~☆까~☆네~☆![30]
이 나라 좆까네!
이이~ 나라☆좆까네!
하겤 니이~ 나라☆좆까네!
[31]
아아, 알겠소![32]
고맙소...![33]
깝치면 죽는다 새끼야~!!
이젠 깝치지 못하겠지~?!
어머니!
어머ㄴyee~☆!
어서 가서 절하세요!'[34]
으으 나온다...![35]
아니라고요~!
빨리 꺼지라구요~!
ㅗㅜㅑ...[37]
ㅗㅜㅑ... 넘ㅡ멋(있)ㅡ다...
재밌냐?
입장료 없으면 꺼져!
씨발?![38]
아으, 찌발!
이거 아주 웃기는 친굽니다?
왜 아니겠습니까, 동지!

6. 그 외

이전까지 패드립에 버금가는 위험한 금기어로 쓰였던 고자라는 단어를 양지로 끌어올려 "••/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사람이나 물건, 또는 상황"이라는, 가벼운 의미의 재미난 말장난으로 바꾼 일등공신이기도 하다.[39] 내가 고자라니가 유행하기 전, 특히 1970년대 이전 세대에게 고자라는 낱말은 (특히 남자에게)함부로 사용해서는 안 되는 낱말로 인식되고 있었다. 이를테면 느 아브지가 고자라지?라던지. 이 후대에도 사회에서는 고자보단 애자라는 말을 선호했고, 인터넷에서도 애자나 화장실 개그가 유행했는데, 심영이 유행한 이후로 너도 나도 고자라는 식으로 말장난을 해도 아무런 일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합필갤을 전혀 안 봤거나 야인시대를 한 번도 안 봤던 사람도 이 심영이나 내가 고자라니 정도는 듣거나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안 나온 매체가 거의 없을 정도로 많이 나오며, 특히 내가 @@라니 라는 대사만 쳐주면 적당한 패러디가 되기에 매우 다양한 곳에서 쓰이고 있다. 다만 여기에서도 결과는 배드 엔딩으로 나온다.
  • 파일:external/upload.inven.co.kr/i0339467217.png
메이플스토리에서도 패러디하였다.
* 파일:attachment/ash541afh.jpg
카이저 버전도 있다.
  • 연구논문도 있다. 이쪽은 실존 배우 심영에 대한 연구. 논문 제목도 <배우 심영 연구>다. 국회도서관에도 등록되어 있으며, 꽤나 진지한 논문이니 실제 인물 심영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찾아보시길 바란다.
  • 이걸로 플래시 게임도 만들어졌다. 제목은 심영의 모험.
네이버 검색에 실제로 등록된 적이 있다. 하지만 현재는 심영으로 검색하면 교수가 나오고, 김영인으로 검색해야 나온다. 다만 연관검색어의 첫번째는 역시나 심영. 또한 '심영'이라고 쳐도 연관검색어에 고자라니 관련 항목들만 줄줄이 차있다.

* SBS 뉴스 페이스북에도 저 짤이 떴다. 짤이 올라온 뉴스보기올라온 날짜가 3월 4일이다.
  • M.U.G.E.N. 캐릭터로도 구현되었는데, 고자라니 짤을 모티브로 한 샌드백 버전 이외에 플레이어블로도 참전하였다.
  • 파일:external/image.chosun.com/2015042402331_0.jpg
조선일보카드뉴스에 진출하였다. #
YTN카드뉴스에도 진출하였다.
  • 데일리허브 앱의 광고모델로도 등장했다. 원작에서 의사양반이 전화를 가져다 주지 않아 큰 고초를 당한 것과 달리 여기선 전화로 약초를 주문해 성기능을 회복하는 쾌거를 거둔다. 이때의 대사인 "옳거니, 전화가 여기 있구만!"이 많은 합성물에서 소스로 쓰이고 있다.
  • 정글의 법칙 in TONGA 편에서 사냥하던 도중 쥐가 났을 때 패러디 되었다.
  • 중국의 사이트 비리비리에도 심영에 못지않은 필수요소가 있으니 바로 제갈량 vs 왕랑. 덕분에 왕랑은 심영 못지않은 굴욕을 당하게 되었다.
  • 인기 미국 드라마 나르코스에서 거물 마약상의 동생이 총격전 중에 영 좋지 못한 곳을 맞아 소변줄을 차는 신세가 되는데, 다행히 형은 원한을 잊지 않고 처절한 복수극을 펼친다.

파일:Screenshot_2018-06-13-22-38-04.png
  • 일부에선 고인드립 아니냐는 의견이 있는데, 일단 모티브가 된 실존인물인 심영(배우)는 이미 사망했기 때문에 고인드립은 맞다. 하지만 그 인물이 친일파 + 빨갱이라는, 쓰레기 더블크라운을 달성한 양반이라 대부분은 문제없다는 반응. 한마디로 고인드립당해도 싼 악당이라는 거다. 하다못해 유족이라도 있으면 소송문제로 불거질 수 있지만, 심영은 월북인사이기에 유족이 전무하다. 이승만(양자), 김두한(김을동, 송일국) 등 야인시대에 등장하는 네임드 다수가 유족들이 멀쩡히 살아있지만 심영은 남한에 유족들이 있다는 얘기 자체가 없다. 심지어 공산당 수뇌였던 박헌영마저 늘그막에 낳은 아들이 남한에 살고 있는데 말이다.
  • 정치 풍자만화인 장도리에서도 가끔씩 패러디 되곤한다.
  • 이젠 국가기관인 질병관리본부에서도 그를 패러디한 만화광고를 만들어 무려 기차역 등 공공장소에 뿌리고 있다. 흠좀무.[45] 실제로, 질병관리본부에서 김영인 배우에게 직접 초상권사용을 허락받았으며 본인싸인도 받았다.
  • 2019년 11월 4일에 SBS의 산하 유튜브채널인 스브스캐치의 명장면 모음zip.이 업로드 되었다.

7. 기타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우익의 핵심간부 염동진과 행적이 놀라울 정도로 반대인 인물이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남자라면 다들 알고 있지만 남자의 고환은 그냥 툭 건드려도 세게 맞은 것처럼 아프고 고통이 오래 간다.[46] 그런데 심영은 상하이 조가 심영의 고환에 총알[47]을 적중시켰는데도 택시를 부를 때까지 정신을 차리고 있었다. 혹여 학창시절이나 군대 등에서 축구를 하다 혹은 운동을 하다 그곳을 강타하는 일이 있었던 위키러들은 그때의 흑역사를 떠올려보자. 축구공으로 맞았을 때에도 보통 짧아야 1~2분은 그 자리에서 제대로 못 움직인다.[48] 허나 파괴력 면에서 축구공 따위와는 비교도 안되는 데다 살상능력까지 있는 총알이 그곳을 강타하여 완전히 파괴되는[49] 일을 당했음에도 택시를 타고 도망갈 정도라는 건 체력과 정신력이 초인 수준이라는 것이다.

다스 베이더NO!(안돼!)매우 흡사하기도 하다. 이를 이용한 패러디

합성물의 범위가 내가 고자라니에서 야인시대 전체로 넓어진 이후에는, 하도 심영이 폭발하고 당하기만 하는 패러디가 지겨워서인지, 김두한 패거리가 당하거나 나레이션 양반이 터지는 패러디가 늘고 있다.

심지어 스타크래프트에서도 등장했다.[50]

심영의 목소리를 빠르게 재생하면 SBS 7기 개그우먼 김신영목소리가 나온다.

네이버 지식인에 글을 작성한 적도 있다.PART2
그런데 답변을 해주신 분이 너무 진지하시다…


고애니메이트로 만들어서 유투브에 올린 동영상도 있다.

8. 관련 문서


[1] 57, 58, 59, 61, 63화는 카메오 수준이다. 57화에는 김원봉, 박헌영과 함께 국군준비대를 시찰하는 장면에서 처음으로 등장하고, 58화에는 김두한이 아편 사건으로 감옥에 있을 때 김두한을 죽이기 위해 계획을 꾸미는 심영의 모습이 나왔다. 59화에서는 국군준비대 문제와 관련하여 미군과 대화하는 장면에서 잠깐 등장한다. 61화에는 정진영에게 꾸중을 하는 걸로 카메오 출연. 63화에서 우리가 익숙한 연극에서의 모습으로 대사를 외치고 난 후 수난도 없이 깔끔하게 연극을 마치는 모습으로 카메오 출연한다.잘 안 알려진 심영 출현 장면들 그리하여 공식적으로 내가 고자라니 사건이 시작된 건 빨갛게 쳐진 64부터 시작되어 65화로 끝난거다.[2] 다만 고자가 된 것을 보아 비밀결사 백의사라는 책의 심영에서도 따온 것으로 보인다.[3] 고자 심영은 앞머리를 내리고 있는데다가 촬영 각도상 앞머리가 이마를 가린다.[4] 이때 차종은 포드의 1936년식 포드 디럭스로 추정된다.[5] 알다시피 심영은 친일반민족행위자로 조선총독부의 지원을 받아 일제를 미화하고 황민화를 선전하며 전쟁 참여를 독려하는 등 친일 작품에 출연하며 상까지 받았던 사람이다. 이런 사람이 3.1운동을 소재로 한 작품에 출연하니 김두한의 입장에선 충분히 기회주의적인 행위로 보일 만도 했다.[6] 심영물에서 심영의 첫 대사이자 해당편의 유일한 대사. 웃음소리가 가장 많이 쓰이며 대사는 다른 사람에게 긍정을 표할 때의 대표 소스다.[7] 얼굴에 힘을 주면서 입의 움직임, 구겨진 주름의 변화, 얼굴의 각도 변화가 어우러져서 고자라니 다음으로 많이 쓰이는 표정이다. 배경을 없앤 GB파일도 상당히 많다. 대사의 발음도 또박또박한 편이라 발음조교에 좋다.[8] 심영물에서 남을 비웃을 때 전용 대사이자 조용한 대사를 위한 발음 조교율이 높은 대사다. 뒤의 이봐,와 알겠소?도 자주 채용한다.[9] 김원봉은 동료였던 여운형이 암살당하고 신변문제 때문에 월북한 뒤 북한 정권 수립에 참여하고 한국전쟁때는 직접 북한군을 지휘한 전범이긴 하지만, 드라마의 배경인 1946년엔 남로당원이 아니었고, 좌우합작을 위해 고군분투하던 온건좌파였기에 김원봉을 골수 공산당으로 묘사한 야인시대의 고증이 잘못됐다. 김원봉은 전쟁 이후 조선노동당에 가입도 안하고 조소앙 등 북한 내 온건파들과 중립화 통일안을 주장하는 등 항일운동 명성 덕분에 고위직에 오르면서도 아웃사이더스러운 행보를 이어가다 김일성에게 숙청된다.[10] 이후 자신이 증오하던 그 김두한 앞에서 처절하게 당하고 나서야, 그렇게 구박하였던 동무에게 멘탈과 자존심까지 버리고 죽여 달라며 자책하는 장면과 대조된다.[11] 심영물에서는 응? 과 님 공연중에 무대에서 눈을 크게 뜨는 부분을 자주 접목시킨다.[12] 이 다음 부분부터는 김두한백관옥의 대화 장면으로 인해 작게 들린다.[13] 심영물에서 인성을 자주 뒤집는 장면으로 입장료 없으면 꺼져! 또는 입장료는 4달러, 야바위 장면 등에 자주 채용된다.[14] 자주는 아니나 무뇌봉이라는 몬데그린으로 써먹힌다.[15] 당시에는 뉴스를 늬우스라고 발음했다.[16] 심영물에서 드리겠습니다! 의 부분을 다른 억양으로도 채용하기도 한다.[17] 김무옥은 수류탄이라 했지만 습격 전 준비장면에선 연막탄이라고 언급된다. 수류탄이라는 대사는 겁을 주기 위한 허세인 셈. 그래서 보통 심영물에서 폭☆8 장면으로 무대 불꽃이 아닌 영사기 폭발을 주로 채용한다.[18] 이 대사 직전의 숨을 거칠게 몰아쉬는 부분만을 활용하기도 한다. 운동을 한다거나 영 좋지 않은 짓을 할 때 등.[19] 이 부분도 합성물에서 "알았어요"나 "아유 하세요"로 몬데그린화된다.[20] 심영은 공산주의 찬양 외에도 친일 행위를 한 죄가 있으나 야인시대에선 공산주의자라는데만 초점을 맞췄고 친일 행위에 관해선 나오지 않는다.[21] 전술했지만 위의 정진영을 갈구는 장면과 비교해서 보면 정반대의 처지가 된 것이 묘한 느낌을 준다.[22] 물론, 랩같이 디스전으로 전개되는 스토리 특성 상 캐릭터들의 랩에 심영 디스 부분은 고자라고 까는 부분이 항상 들어간다.[23] 구판: 어서 빨리 money 주라고! 이 틀딱충 새끼야![24] 참고로 이걸 보려면 성인인증이 필요하다(...)[25] 합성물 원문에서는 Bixxh로 필터링했다.[스포일러] 1편과 2편에서는 관종 개그캐릭터로 마피아들에게 이용당하거나 허무하게 죽어나가는 안습한 모습을 보였으나 3편에서는 관심을 끌기 위해(...) 폭풍상향된 지능과 신들린 어그로, 미친 말빨을 보여주며 초반부터 2명이 사형당하며 크게 말린 마피아 진영을 하드캐리했다. 명실상부한 MVP. 그러나 김두한이 옆 병원은 고기반찬을 준다고 선동해서 환자들이 모조리 튀는 바람에 빡친 의사양반에게 폭사당하는 심영다운 결말을 맞았다(...)[27] 주로 자신이 처한 온갖 막장 상황(...)에 대해 탄식하는 용도로 쓰인다.[28] 원래는 우는 소리에 가깝지만 웃음소리처럼 들리다보니 웃음소리로 주로 쓰인다.[29] 병실(병신으로도 들린다)과 '반동놈의 새끼들' 에서 따온 대사로, 원본이라 해도 믿을 정도로 자연스러운 조교 퀄리티와 여러 상황에 쓰일 수 있는 범용성 때문에 널리 쓰이는 대사다. 주로 김두한 외에 의사, 정진영 등을 가리켜 'OOO 이 병신새끼!' 혹은 단독으로 '이 병신새끼(들)!' 등으로도 쓰인다.[30] 상대에게 마지막 일격을 가하며 하는 말. 보통 김두한이 희생양이지만 가끔 다른 사람들이 당하거나 되려 심영이 역관광당하기도 한다.[31] '내가 고자라니' 를 역재생한 대사.[32] 누군가의 협박에 마지못해 응할 때 하는 말.[33] 원본에선 심영의 출연 마지막 대사. 합성물에선 의도치 않게 누군가의 도움을 받았을때 쓰곤 한다.[34] 그리고 이 다음에 상하이 조심영의 어머니를 밀치는 장면이 쓰여 심영을 후레자식으로 만드는데 쓰인다.[35] '말도 안돼....' 를 역재생한 것. 다만 자막에 따라선 "내 라면...!"이라고 나올 때도 있다.[36] 위에서 언급된 합성물 '무개념 초딩이 된 심영'에서 처음 쓰였다.[37] 주로 므흣한 걸 보거나 분위기가 19금스럽게 흘러갈 때 내는 신음소리.[38] 김두한의 '쉬발?!'과 비슷하게 주로 뭔가 틀어졌거나 망했을 때 사용하는 말이다. 간혹 바리에이션으로 '시발롬새키'가 등장하기도 한다.[39] 당장 '연애고자'라는 예시를 들 수 있겠지만 이 역시 '내가 고자라니' 밈이 흥하지 않고서는 나올 수가 없었다.[40] 도메인을 잘 보면 어째서인지 파키스탄 도메인이다.[41] 런닝맨 김장대첩 편에 이 회사 야채절단기를 협찬해주기도 했다.[42] 사진 속 프로필의 7월 16일은 음력이므로 양력으로는 9월 5일이다.[43] 정준영 버닝썬 게이트 논란 이후 채널 자체가 삭제되었다.[44] 투표 경과를 보여 주는 영상을 SBS가 자체적으로 부르는 용어[45] 해당문서에 들어가면 광고를 확인할 수 있다.[46] 심지어 고환이 아픈게아니라 방광이 위치한곳이 엄청나게 아프다.[47] 이게 한 발일 가능성도 있다. 해당 영상의 sin k 님의 댓글 참조(제작자 공인)[48] 이 모습은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에서 한국과 독일 경기에서 이용선수가 보여주었으며, 이후 심용이라는 별명이 생겼다.[49] 정확히 그 부분을 강타하지 않았어도 총의 위력을 생각하면 어느 정도 빗나가도 충격으로 인한 신체기관의 손상을 피할 수는 없다[50] 미친놈들과 스타2 협동전을 돌리거나,자신이 커맨드 센터가 되어 게임진행이 되는 방식.물론 결말은...[51] 주로 심영이 입던 옷하고 비슷해서 합성으로 엮이는 경우도 있다.[52] 사실 실제로는 관련이 1도 없으나 조조전 온라인에서의 패러디 대사로 이곳에 기재.[53] 정확히는 처음에는 기대치가 적었으나 점점 성공할 경우 한정.[54] 2부가 별로 유명하지 않았을때 유일하게 2부에서 심영 만큼은 안다고 언급하였다 또 심영을 치료하는 의사양반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