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1-23 23:08:45

지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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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지석진 (池錫辰)
출생 1966년 2월 10일 ([age(1966-02-10)]세)
국적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출생지 강원도 정선군 화암면
본관 충주 지씨
신체 176cm, 71kg[1], B형
학력 서울신일중학교
신일고등학교
아주대학교 경영학 학사
가족 아버지 지창균[2], 어머니
(1963년생)[3], 동생
배우자 류수정(1974년생)[4]
자녀 아들 지현우(2002년생)[5]
종교 개신교
소속사 아이오케이 컴퍼니
데뷔 1992년 1집 앨범 '우울한 오후엔 미소를'
별명 왕코, 왕코형님, 레이스 스타터, 재석바라기,
임팔라, 코디, 오사형님[6] 짚석진.[7]
직업 코미디언, MC, 가수

1. 개요2. 경력
2.1. 초창기2.2. MC로 전향 후
3. 런닝맨4. 가족관계5. 기타6. 수상 경력7. 출연한 프로그램
7.1. 출연중인 프로그램7.2. 하차/종영 프로그램

1. 개요

대한민국개그맨MC, 왕코형님.[8]이자 전 세계 유일무이 원샷 증후군 환자 +쥐가 잘나서 별명으로 쥐석진도 있다

2. 경력

2.1. 초창기

생각보다 경력이 다양하다. 원래 1985년부터 연극배우/뮤지컬 배우로 활동했었고, 메인스트림 연예인 데뷔는 1992년에 가수로 하였다. 장르는 발라드이고 앨범 제목은 우울한 오후엔 미소를. 애초에 다른 개그맨들처럼 개그 소스로 만들기 위해 음반을 낸 것이 아니라 당시 뮤지컬 배우 출신으로 정말, 진지하게 가수로 활동하려고 낸 음반이었기에 생각보다 노래가 괜찮다. 본인 말에 따르면 자신을 두고 기획사 3곳이 경쟁하기까지 했다고 한다. 문제는 활동 후속 곡의 제목이 하필이면 난 알아요였다는 것. 심지어 1집 데뷔 시기와 데뷔 프로그램도 서태지와 아이들과 같았다.[9] 결국, 그의 가수 활동은 서태지와 아이들이 일으킨 '난 알아요'의 인기 폭발에 철저히 묻혔고, 훗날 그의 개그 소재로 쓰이게 되었다. 나중에는 지석진 본인도 "여기서 서태지랑 대결해 본 사람 있으면 나와 봐!"음성지원라는 식으로 농담삼아 여러 번 써먹는다.

가수 활동이 좌절되자 지석진은 같은 해군홍보단 입대동기이자 절친한 친구인 김용만[10]의 권유로 1993년 KBS 개그맨 공채에 도전하여 10기로 합격, 개그맨이 되었다. KBS 공채 시험을 볼 때 박수홍, 김용만 등이 그의 대본 작성 및 연기 연습을 도와주었다고 한다. 참고로 유재석보다 나이도 많고 같은 KBS 공채 개그맨이라는 출신 때문에 지석진이 유재석의 KBS 동기나 선배로 생각하지만 유재석1991년 공채 7기로 데뷔했기 때문에 1992년에 데뷔한 지석진보다 선배다. 다만 지석진은 공채 데뷔 전부터 유재석, 김용만, 김수용 등과 알던 사이였다고 한다. 아무튼 선배들보다 나이가 많아서 선배들이 불편해했던데다가, 데뷔 전 친분때문에 10기 개그맨이 된 이후에도 7기 개그맨들과 그전처럼 자주 어울리게 되어 8기와 9기의 선배 개그맨들 중 미워하던 사람들이 많았다. 지석진 특유의 웃으면서 하는 '안녕하세오오' 말투도 건방지다며 거슬려한 선배들이 있었다고 한다. 해피투게더에서 이 이야기가 나왔을때 김수용이 밝힌 바로, 가장 지석진을 싫어해서, 일부러 집합까지 시켰던 사람은 9기 개그우먼 '장미화'[11]였다고 한다.[12]

당시 희극인의 실세인 심형래는 이런 지석진을 마음에 안 들어 했다. 어느 날은 심형래가 유재석김수용을 불러서 지석진을 혼내라고 했는데 유재석과 김수용은 자신들보다 연장자인 지석진을 구타하는 것은 아니라고 판단, 큰 소리를 내며 갈구는 연기를 했고 그것을 본 심형래가 무척 화를 내며 세 명 모두 병원에 입원할 정도로 심하게 구타했다고 한다. 여기서도 드러나는 심형래의 노답성 .[13]

2.2. MC로 전향 후

상기 사건 이후 지석진은 1994년 SBS MC공채 시험을 봐서 1기로 합격했으나[14] 예능에는 기존 방송사에서 이적해 온 베테랑 코메디언들이 중용되었고 교양은 아나운서들이 차지하고 있었기에 마땅한 활동영역이 존재하지 않자 결국 다시 개그맨으로 복귀했다. 다만 심형래 사건 당시 충격이 컸는지 꽁트 코메디 프로그램 출연은 거의 없고[15] 주로 예능 프로그램 리포터나 라디오 쪽에서 활동했다. 가수에 공채개그맨에 공채 MC까지 온갖 연예인 종류를 다 뽑혀서 활동을 다한 것을 두고 김용만김수용은 '지석진은 일단 시험만 보면 다 붙어. 붙기는 다 잘 붙는데 되고 나서가 미미해'라고 말한바 있다. 이 때문인지 MC란 이미지가 강하고 개그맨이란 이미지가 상당히 적다. 개그맨인걸 아는 사람도 그의 대표작이 뭐냐고 물어보면 막상 말을 못한다. 런닝맨 고정멤버로 출연하게 된 전소민은 "석진 오빠 개그맨이셨어요?"라며 화들짝 놀라기도 했을 정도.

MC 공채 출신답게 재치넘치는 입담이 전매특허로 송은이와 더불어 유재석의 방송 스타일에 많은 영향을 준 인물이다. 주로 사이다, 여유만만, 진실게임[16] 등 토크쇼 프로그램의 MC를 많이 맡았으며, 설날이나 추석 등의 특집 프로그램 MC 경력도 많다. 이 중 많이 알려진 프로그램은 '보야르 원정대', '스타골든벨'[17], '여걸 파이브', '여걸 식스'[18], '런닝맨'. 그런데 유재석과 라디오에서 대화하며 밝혀진바론 일종의 역마살이라도 있는 모양인지 한 프로그램을 오래 하는 걸 못견뎌하고 갑자기 그만두는 일이 제법 많았다고 한다.[19] 짧으면 몇개월에서 길어도 1~2년을 못갔던 듯 하다.[20] 그래서 유재석이 "계속 그렇게하면 방송계에 나쁜 소문 퍼진다"며 설득하면서 다소 고쳐졌다고 한다.

네이버 지식in에서 '조동아리' 멤버(김수용 박수홍 김용만 지석진)들 중 누가 가장 기대되냐는 설문조사에서 35.9%로 1위를 차지했다.[21]

런닝맨의 인기를 발판으로 중국, 대만 등에 성공리에 진출한 한류스타다. 해피투게더에서 인증. 대만 팬미팅이 10분 만에 매진됐고 현장 반응도 뜨거웠다. 웨이보 팔로워가 100만에 '좋아요' 누른 팬도 최대 14만.[22]

2015년 9월 1일 FNC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그 후 2016년 4월 4일 계약 해지 기사가 났는데 FNC엔터테인먼트 측에선 지석진이 오랫동안 혼자서 활동한 영향으로 회사 시스템에 적응하지 못해 다시 개별 활동을 원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5~6월 FNC에 어떤일이 생겼는지를 보면 FNC를 떠난 건 신의 한 수. 그리고, 2019년에도 계속 FNC에서 뭐가 계속 터지면서 신의 한 수가 되었다.

3. 런닝맨

지석진의 경우 여러 프로그램에서 MC를 해가며 자신의 능력을 입증하고 잘 나갔지만, 하고 있던 프로그램이 점차 없어지기 시작하고 지석진이 아닌 다른 유능한 MC들이 나오면서 지석진의 입지는 점점 좁아지고 있었다. 그렇게 지석진의 방송생활이 점점 끝나갈 무렵에 MC가 아닌 야외 버라이어티인 런닝맨이 지석진에게 들어온 것이다. 실내에서 토크 위주로 방송을 했던 지석진에게 야외 버라이어티는 잘 맞지 않았다. 그래서 런닝맨 초창기때부터 유재석에게 "나는 여기와 맞지 않는 것 같다, 하차해야겠다"라는 소리를 자주 해왔다고 한다. 그 때마다 유재석이 지석진을 말렸고 지석진은 결국 런닝맨에 남았다.

초~중기까지 지석진은 런닝맨을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갖은 욕을 들어먹었다. 지석진이 초기에 아웃되다보니 지석진의 런닝맨에서의 활약은 점점 보이지 않고 출연료를 꽁으로 받아먹는다는 비판까지 들었다. 제작진 측에서는 지석진의 무능력함도 캐릭터라고 쉴드를 쳐주기까지 하였다. 그리고 멤버들도 지석진이 이러한 것으로 힘들어하는 것을 알았는지 박명수가 게스트로 나왔을 때 장난으로 "사자는 가장 늙고 힘 없는 양을 건들게 되어있다"고 하자 멤버들이 "우리한테 그러는 것은 괜찮은데 석진이 형한테는 하지 말라"는 소리를 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이지브라더스 캐릭터 구축과 그 어떤 공격도 잘 받아주는 샌드백 역할을 하면서 지석진의 역할이 점점 중요해지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유재석,이광수와 함께 벌칙라인으로 들어서서 벌칙도 자주 받으며 활약을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런닝맨이 해외에 인기가 많아지면서 지석진도 한류스타가 되었고 해외에 나갈 때마다 난리가 난다고 본인이 자랑을 하기도 하였다.

김구라는 라디오스타에서 방송 10개하는 자신보다 런닝맨 1개 하는 지석진이 돈을 더 많이 버는 것 같다면서 사람이 인생은 어떻게 풀릴지 모른다고 이야기했었다. 게다가 김구라는 "런닝맨하기 전에 형은 거의 방송계에서 사망선고가 내려진 상태"라고 디스하기도 하였다.

4. 가족관계

2000년 10월 31일[23]에 스타일리스트 출신 류수정씨와 결혼하였다. 원래 정선희의 스타일리스트로 오빠동생 사이로 친하게 지내던 유재석이 소개해줬다고 한다. 첫만남 당시 소개팅을 주선한 유재석이 집에 데려다 주는 순간까지 동석해서 어이가 없었다고 하는데, 알고보니 지석진을 첫만남에 별로 마음에 안 들어한 류수정씨가 유재석에게 계속 있어달라고 부탁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실제로 지석진 역시 류수정씨가 자신을 별로 마음에 안들어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그녀가 마음에 들어서 유재석에게 중개를 부탁한 끝에 연애관계로 발전할 수 있었다는 모양. 결혼식 사회까지 유재석이 봤으니 결혼의 시작과 끝을 유재석이 다 챙겨준 셈이나 마찬가지인 셈이다[24]. 그래서인지 지석진은 후에 "그 때 왜 그랬냐"는 식으로 유재석을 맹폭하는 컨셉을 세우기도 했다.

방송에서는 꽃사슴인줄 알고 결혼했는데 알고보니 육식을 하는 사슴이었다던가, 사슴이라 사람의 말이 통하지 않는다던가, 아내 몰래 비상금 통장이 있다던가 하는 식으로 결혼 생활을 그리 좋지만은 않게 포장하여 개그 소재로 이용하는데, 방송을 본 아내 반응은 대체로 깔깔 웃으면서 넘어가는 편이라고 한다. 실제로 상당한 잉꼬부부에 부인은 굉장히 미인이다. 결혼 3년 후 아들을 낳았다[25]. 현재는 고등학생이며 이름은 지현우.아내와 이름이 같은 걸그룹 멤버가 있고 아들과 이름이 같은 밴드출신 배우도 있다. 어쩌다 보니 연예인 집안[26] 사실 지석진 본인도 외모가 나쁘지 않고 아내도 미인이라서 그런지 아들이 꽤나 훈훈한 미남이라는 듯 하다. 런닝맨 멤버들도 "솔직히 현우는 키도 크고 진짜 잘생겼다"고 칭찬하기도 했다.[27]

지석진은 한때 부인과 아들을 수 년간 외국으로 유학보낸 연예계 대표 기러기 아빠 중 하나였는데, 처음에는 슬프고 외롭기만 할 줄 알았으나, 의외로 막상 해보고 나니 방학 때 부인과 자식이 귀국할 때보다 돌려보내고 혼자일 때가 편해서 좋았다고 한다.(...) 심지어는 절대 티를 내지 않고 힘든 척하는 스킬까지 익히게 되었다고 한다. 그래도 밥을 못 해먹다보니 매일 배달음식만 먹는것이 좀 고역이였다는 듯 하다. 현재는 가족들이 귀국했는데, 그 이유가 지석진이 어느 날 갑자기 아내와 아들이 너무 보고싶어서 충동적으로 전화를 걸어 "그만 돌아와라. 보고싶다." 라고 말해서라고. 아내가 그 한마디에 다음날 다 정리하고 귀국했다고 한다.

이후에도 예능에서 가끔씩 결혼생활을 소재로 써먹곤 했는데, 런닝맨에서 본의 아니게 결혼생활의 실체(?)가 드러난 뒤에는[28] '사실은 사랑꾼' 기믹도 쓰고 있다. 그래도 여전히 주변에 대고 집에 들어가기 싫다는 식의 드립을 자주 치는 모양인지, 멤버스 위크 이후에 합류한 전소민도 증거자료까지 있다면서 사랑꾼 기믹을 위협했다. 한번은 녹화 쉬는 시간싱글 중년들이 출연하는 불타는 청춘에 나가고 싶다는 발언을 해서 스타일리스트까지 충격을 받았다고(...)[29].

5. 기타

유재석과 매우 가까운 사이로 김용만, 박수홍, 김수용등까지 포함해서 조동아리라는 모임이 있다고 한다. 이름의 유래는 '주둥아리'라는 발음과 유사성을 노린 것에, '저녁에 만나서 아침까지 떠들어서' 라고. 그렇게 오래 모이는 것치고는 다들 술을 그다지 즐기지 않는 모임이다.(유재석은 애초에 술을 마시지 못하고, 김용만도 주량이 얼마 안 된다. 김용만 왈, "나도 이젠 맥주 500cc 정도는 마실 수 있어요.") 어디까지나 수다를 위한 모임으로 커피 한 잔, 맥주 한 잔, 밀크쉐이크 한 잔으로 5시간은 기본이라는 듯. 김원희가 예전 놀러와에서 밝히기를 호기심에 한번 참석했다가 남자들 넷이 밤새도록 술도 안 마시고 떠드는 모습에 진저리가 났다는 모양.

유재석 말로는 주변 사람들과 두루두루 좋게 잘 지내는 사람이라고 한다. 매사 화를 안내는 마냥 좋기만 한 성격은 아니지만, 뭔가 화나는 일이 있어도 길게 끌지 않고 잘 넘어가는 타입이라는 듯. 젊은 시절에 유재석이 워낙 깐족대고 놀려서 "너 이 샹놈의 새끼, 내가 널 다시는 안 봐 새끼야!"라며 쌍욕을 퍼부은 적이 있다는데, 다음날 만나자마자 평소와 같이 "석이 석이~"하면서 원래대로 돌아와 있었다고 한다.

주변 사람들의 일관된 평가 중 하나로, 김용만과 함께 팔랑귀로 엄청 유명하다고 한다. 유재석이 '임팔라'란 별명을 붙인 것도 여기저기 온갖 소리에 나서서 반응하는 모습이 초원에서 작은 소리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임팔라와 꼭 닮았다는 이유. 유명한 사건으로, 김용만과 해외여행 가서[30] 잠시 휴식하던 사이, 가이드가 사지 말라고 여러 차례 경고했는데도 현지 장사꾼들한테 속아서 호구 왔는가 가짜 악어 지갑 수십 개를 그 자리에서 샀다고 한다. 사실 압축 종이로 만들어진 지갑이라 물에 젖더니 순식간에 찢어졌다고... 유재석한테도 선물로 줬는데 모르고 썼던 유재석은 뒷주머니에 넣어 뒀더니 땀 때문에 퉁퉁 불어서 돈이랑 엉겨붙느라고 난리도 아니었다는 모양. 이 방면에서 워낙 유명하다보니 세일즈맨들 사이에선 "김용만이나 지석진한테 물건 못 팔면 이 바닥 떠나라"는 말까지 돌았다고...이 때문에 주식이나 사업도 여러번 날려먹은 뒤로는 사업은 안하고 주식도 안전한 주식만 한다고 한다.

신동엽의 300이라는 퀴즈 프로그램에서 받은 5000만원을 참여한 300인의 회식비로 사용했다.

KBS 일일 드라마 고양이는 있다 OST를 불렀다.[31]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의 대표적 악역인 알버트 웨스커가 가끔 지석진과 닮은 외모로 언급된다. 재미있게도 지석진은 2015년 런닝맨 좀비 전쟁을 찍었는데, 웨스커처럼 팀원들과 건물에 들어갔다가 배신을 시도했으나 자신이 당해버린 공통점이 있다. 차이점은 지석진은 그냥 좀비가 되어 런닝맨 동료들을 바로 가로막지만 웨스커는 죽은 줄 알았다가 강력한 힘을 가진 존재로 부활해 흑막이자 최종보스로 나왔다는 것과 지석진은 런닝맨 최약체 라인이지만 웨스커는 문무를 겸비한 엄친아.

2016년 9월 26일자로 MBC의 두시의 데이트박경림의 후임으로 DJ에 발탁됐다. 2007년에 김성주의 후임으로 굿모닝 FM을 진행했던 것 이후로 9년만에 라디오 진행. 2019년 9월 30일 라디오 개편 때 하차했다.[32]

공백기를 잠시 겪고 컴백하는 과정에서 피디들에게 로비를 했다는 의혹이 한동안 일기도 했다.

지상렬, 지진희 등과 함께 심은하그 분 지상욱 바른미래당 의원과 친한 사이이다. 지상욱 의원에 따르면 지4라고(...)

여담으로 별명이 '레이스 스타터'이다. 런닝맨에서 이름표 뜯기를 할 때 제일 먼저 들리는 이름이 대부분 지석진이기 때문.지석진 OUT 지석진 OUT그래서 레이스를 알린다고 하여 '레이스 스타터'가 되었다.[33]

이경실과 생년월일이 완전히 동일하다. 다만 기수 차이가 제법 나는 선후배 관계인데다 이경실이 그런거 봐주는 타입이 아니다보니 말을 놓을 정도로 편한 사이는 아닌 모양.

6. 수상 경력

  • 2004 KBS 연예대상 쇼.오락 부문 우수상
  • 2007 KBS 연예대상 쇼.오락 부문 남자 우수상
  • 2012 SBS 연예대상 버라이어티부문 우수상
  • 2013 SBS 연예대상 시청자가 뽑은 최고 인기상 <런닝맨>
  • 2015 럭셔리 브랜드 어워즈 한류 엔터테이너상
  • 2015 SBS 연예대상 버라이어티부문 우수상
  • 2017 SBS 연예대상 버라이어티부문 최우수상

7. 출연한 프로그램

7.1. 출연중인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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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멤버
지석진
(/런닝맨)
유재석
(/런닝맨)
김종국
(/런닝맨)
하하
(/런닝맨)
송지효
(/런닝맨)
이광수
(/런닝맨)
전소민
(/런닝맨)
양세찬
(/런닝맨)

7.2. 하차/종영 프로그램



[1] 몸무게를 밝힌 회차는 런닝맨 416화에서 최종미션 때 밝혔다. 단 현재 몸무게는 불분명하다.[2] 2018년 6월 21일 별세,[3] 런닝맨 364회에서 3살 터울 즉 1963년생 형이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4] 러블리즈 류수정과 동명이인이다.[5] 배우 지현우와는 동명이인이다.[6] 지석진이 예전부터 "오솨/우솨"하는 추임새를 자주 넣었는데, 마침 2019년에 54세가 되면서 발음이 비슷해지자 유재석이 "진짜 오사형님!"이라며 드립을 친 것. 이후 양세찬등이 지석진 이름 대신에 오사 형님이라 불른다.[7] 473회 1부에서 유행된거 중에 생긴별명.[8] 지금의 지석진을 대표하는 별명이자 캐릭터지만 유재석 말로는 처음에 별로 안 좋아했다고 한다. 그런데 반응이 좋으니 라디오같은데서 지석진이 스스로 말하고 다녔고, 유재석은 그걸 듣고 서운했다고 한다.[9] 유튜브 등에서 서태지와 아이들의 데뷔 프로인 MBC의 "특종TV연예"를 검색해 보면 음반 소개로 잠깐 나온다.[10] 사실 김용만이 나이가 1살 더 어리고 학교는 지석진이 빠른 나이라 2년 차이인데 군대에서 동기로 반말하던게 사회로 이어져 그냥 친구를 하게 되었다고 한다. 김수용의 경우도 김용만보다 1살 위지만 친구를 하고 있다. 비슷한 사이로 배우 이정재와 유재석의 경우가 있다. 유재석이 1살 많고 연예인으로서도 2년 선배지만, 방위복무 동기로 친구가 되어 서로 반말을 한다. 그래서 아직도 이정재는 유재석을 '재석이'라고 부른다. 힐링캠프 이정재편에 나온다.[11] 9기 중에서도 뽑힐때 전체 1등이었던 대상 출신이라 당시 가장 입지가 높았고, 개그맨으로의 활약 성과도 좋았었다.[12] 지석진은 김수용에게 왜 실명을 밝히냐며 지적은 했으나, 부정하지 않았다.[13] 이 때문인지 심형래가 후일 런닝맨에 출연했을 때 지석진은 심형래의 되도 않는 억지에 멤버들 중 가장 불쾌해 하는 반응을 보여 주었다.[14] SBS의 전문 MC 공채는 MBC의 시스템을 본따서 각종 프로그램의 '진행'을 전담하는 인재 선발을 목적으로 하는 제도였다. 지석진과 공채 동기로는 리포터 조영구, 2001년 최음제 사건으로 활동을 접은 배우 황수정 등이 있다.[15] 지석진 본인도 가끔 예능에서 꽁트같은 걸 할 때 영 어색해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본인 왈 "나 꽁트 많이 안해봤어..."[16] 본래 유재석이 진행하던 프로그램이었지만 지석진이 이어받아 진행했다.[17] 스타골든벨에서는 메인보다는 현장에서 분위기를 조절하는 분위기 메이커역을 주로 맡았다. 소속사가 PD에게 로비를 한 것이 드러나서 잠시 구설에 올랐고 그 시기가 개편과도 맞물려서 잠시 프로그램을 하차한 적이 있지만 메인 MC가 여러 차례 교체됐음에도 오랫동안 자리를 지켜 왔다. 시즌2에 해당하는 '스타골든벨 1학년 1반'에서도 끝까지 자리를 지켰다. 사실은 숨겨진 실세[18] 여걸식스의 후속작 하이파이브에서도 MC를 맡았으나 프로그램 자체가 사실상 여걸식스의 끝물빼기 성격이 강한 프로그램이었던지라 오래 가지 못하고 증발했다.[19] 평판이 나빴던것도 아니고 개편시기도 아닌데 갑자기 이제 슬슬 그만둬야겠다는 생각을 한다는 모양.[20] 참고로 런닝맨도 지석진이 초반부터 자기는 런닝맨과 맞지 않는 것 같다고 하차하고 싶다고 말했는데 그때마다 유재석이 말렸다고 한다.근데 그 런닝맨으로 인해 현재 자신이 한류스타가 되고 제2의 전성기를 누리는 것으로 보면 만약 그때 자신의 고집대로 하차했으면 두고두고 후회했을 듯하다.사실상 유재석이 말리지 않았다면 지금의 지석진은 없을 것이다.[21] 그 다음 순으로는 박수홍, 김수용, 김용만.[22] 참조.[23] 할로윈가 결혼기념일이라고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밝혔다.[24] 이 때문인지 유재석은 지석진이 결혼한지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류수정씨 개인과도 꽤 친한 모양. 방송에서 지석진과 대화 중에 "형수 저번에~" "형수 요새~"하는 식의 말이 자주 나온다[25] 여담으로 이 아들 돌잔치 때 애를 두고 집에 왔다는 모양. 집에 도착해서야 가족들 모두 애 어디있냐고 난리났다는 듯하다[26] 사실은 여걸식스 때 연예인 지현우가 출연한적이 있었고, 지석진이 우리아들 이름이랑 같아서 좋다고 했었는데, 그냥 잠깐 웃고 있던 지현우에게 현영이 '본명 아니죠?'라고 해서 지석진이 약간 머쓱해 한적이있었다. 실제로 지현우는 본명이 아니다. 본명은 지현우라는 이름과 비슷하지도 않은 '주형태'.[27] 다만 종종 개그 소재로 언급하는 아내와는 달리 아들에 대해선 방송에서 말을 잘 안하는 편이다. 일로 만난 사이에서 유재석이 아들이 연예인 되겠다고 하면 뭐라 할거냐고 묻자 "현우가 공부를 잘해"라며 말을 돌리는 걸 보면 연예계와 관계되는 걸 별로 환영하지 않는 모양.[28] 런닝맨 멤버스 위크 송지효편 거짓말 탐지기미션에서 '다시 태어나도 아내와 결혼하겠다'는 답에 진실 판정이 떴다. 이후 멤버스 위크 왕코편에서는 아내 생일과 결혼기념일 날짜가 줄줄이 나오고, 아예 본인의 특집때 아내에게 이벤트를 해주고 싶다며 제작진에게 요청하기도.[29] 어쩔 수 없이 해당 비밀을 자기 입으로 밝힐 처지에 처했을 때 식은땀을 뻘뻘 흘리다 간신히 입을 떼는 모습이 압권이다.[30] 황당한 것은 날짜 맞추다 보니 이게 허니문 코스였다고 한다(...).[31] 첫 앨범때와 마찬가지로 서태지와 비슷한 시기에 나왔다.[32] 마지막 방송일날 엔딩 곡이 흐를 때 "보통 이런 경우에 슬퍼서 눈물이 나야하는데 눈물이 나지 않아 미안하다"는 말을 했다.[33] 본인이 흑막역이 되었을때 이점을 이용해 시작하자마자 어디 잡혀가는척 해 시작하자마자 탈락한걸로 꾸민적이 있다. 멤버들은 너무 당연하게 받아들여 단둘이 남을때까지 지석진이 살아있음을 전혀 눈치재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