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8 16:46:36

전자담배

전자담배는 니코틴 의존증을 발생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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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액상형 전자담배
2.1. 액상형전자담배 브랜드2.2. 특징2.3. 구조와 작동원리
2.3.1. 카토마이저2.3.2. 배터리2.3.3. 액상
2.4. 장.단점
2.4.1. 장점2.4.2. 단점
2.5. 액상2.6. 심화 팁2.7. 유해성2.8. 파생 제품군
2.8.1. 1회용 전자 담배2.8.2. 전자식 금연 보조기
3. 궐련형 전자 담배
3.1. 유해성
4. 기기5. 주의사항6. 기타

1. 개요

Vape

대중적으로 이용하는 전자 담배의 유형에는 크게 액상형과 궐련형 두 가지가 있다. 액상형 전자담배는 니코틴이 들어있는 액상[1]을 끓여 그 수증기를 흡입하는 것이고[2], 궐련형 전자담배는 기존의 담배처럼 담뱃잎을 사용하지만, 담뱃잎을 태워서 피우는 기존의 연초와 달리 담뱃잎을 쪄서 혹은 가열해서 피우는 원리다.

한국법에서는 전자담배 용액(알로에베라 잽쥬스 Zap! Juice같은)을 사용하는 전자담배 기기에 대해 현재, "니코틴이 포함된 용액 또는 연초 고형물을 전자장치를 이용하여 호흡기를 통하여 체내에 흡입함으로써 흡연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만든 담배"로 정의하고 있다.[3] 전자담배액상 (알로에베라 잽쥬스 Zap! Juice처럼 니코틴이 포함된 용액)의 종류에 따라서 기성용, 모드용 등으로 나뉜다. 아래의 문서는 작성된 지 오래되어 액상형 전자 담배를 위주로 다루고 있으나 2017년 이후에 유행하고 있는 아이코스, 릴 등의 궐련형 전자 담배도 엄연히 전자 담배의 일종이다. 전자 기기를 이용해 니코틴을 흡수하기 때문이다.

2. 액상형 전자담배

파일:124242.jpg
입호흡 전자 담배 이미지
파일:attachment/전자담배/greensm.jpg
궐련의 형상을 띤 모델도 존재한다.

니코틴이 들어있는 액체를 기화하여 흡입할 수 있게 하는 기기로, 2003년 중국의 루옌(RUYAN)에서 최초로 개발하였다. 그렇기 때문에 메이드 인 차이나 제품이 싸구려 같아도 진짜 원조다. 초음파[4]나 열로 카트리지에 담긴 액상을 기화해 사용자가 액상을 들이마실 수 있게 해 주는 물건이다.

참고로 전자 담배가 태워 피는 담배가 아니기 때문에 건강에 해롭지 않다고들 인지하는 경우가 적잖다. 전자 담배 충전제에도 니코틴을 포함한 유해 물질이 당연히 들어 있을 수 있다.[5] 그저 양이 적거나, 궐련 같은 기존 담배가 불에 타면서 나오는 유해물질이 없을 뿐이다. 전자담배는 연초보단 유해한 것이므로, 몸에 해로운 건 여전하다.

2.1. 액상형전자담배 브랜드

  • 로직(전자담배)

    • JTI(일본 담배 산업) 마일드 세븐(메비우스 시리즈를 만드는 그 회사 맞다)에서 제조, 판매하는 전자담배. 뉴욕 판매 1위라는 수식어를 캐치프레이즈로 걸고 판매를 하고 있으나, 국내에서 인지도는 그닥... 전국 편의점(세븐 일레븐, GS25) 에서 판매를 하고 있어, 편의성 면에서는 확실히 앞선다. 캡슐 교환식 전자담배로, 직접 니코틴 용액을 제조하는 방식이 아니라. 캡슐에 용액이 담겨져 나오는 방식으로, 캡슐만 쓰고 버리면 된다. 캡슐 하나당 약 300번 정도의 흡연량이며, 맛은 총 4가지.
  • 잔티코리아=오벨
    대한민국 인터넷에서 가장 유명한 전자담배인 Ego-T의 회사. 다만 Ego-T는 그 명성에 걸맞지 않게 유격이 심하고, 누수가 잦다. 생긴 걸 보면 그럴 수밖에 없어보이긴 한다.(...) 게다가 Ego-T가 상당히 구형모델이라는 것도 감안을 하면...다만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내놓으며 홍보도 적극적인 편이다.
    2015년이 되면서 잔티코리아가 독점판매권을 가진 조예테크社(Joye-Tech)의 한국지사가 개설되면서 잔티코리아나 해외직구가 아니라도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한마디로 잔티코리아(한국 내 독점판매권, 유통권-잔티아시아)가 아니라도, 조예테크(본사직영지부-잔티코리아)에서 구매가능하다.
  • 저스트포그
    2011년 시점부터 점점 유행하기 시작한 카토마이저[6]가 강점인 회사. 물론 카트리지 형식의 전자담배도 판다. 안 팔려서 그렇지 카트리지 형식의 성능은 Ego-T와 비슷할 것으로 추정된다. 구조가 거의 동일하다.
이 회사에서 가장 잘 나가는 제품은 MAXI 1453 카토마이저. 정말 불티나게 팔린다. 어느 사이에선가 인터넷에서 초심자 강추 카토마이저로 소문이 나기 시작했기 때문. 이유는 단순한데, 싸고 튼튼하다. 허구한날 고장나는 이 바닥에서 튼튼하다는 건 정말 큰 장점이다.(...) 전자담배는 생각보다 잘 고장난다. 대부분 중소기업 제품이라 그런 것도 있지만 내부에 액체를 채워야 한다는 점, 채우면서 분해/조립을 반복한다는 점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A/S가 아예 안 되거나 끽해야 반년 해주는 곳도 많다. 게다가 저용량 배터리로 구매하면 1만원~1만 5천원이면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잃어버려도 그냥 하나 더 구매하거나, 애초에 2개를 구매해서 비상용으로 사용해도 좋다. 단점은 카토마이저(카트리지+무화기)의 리필 심지가 카트리지 단품보다 조금 더 비싸다는 거. 정품 리필 심지를 곧이곧대로 사용하다보면 정말 눈물나게 돈이 나가기 때문에 보통 리빌드 하기를 추천한다. 구조도 단순해서 리빌드 방법이 귀찮아서 그렇지 어렵진 않은편. 다른 카토마이저와의 차이점은, 심지가 짧기에 무화량이 적고, 맛도 살짝 연하다는 게 중평. 오히려 그런 점이 더 좋다는 의견도 있다.
현재는 주력 상품이 최신 모델인 S14로 바뀐 분위기다. 하부 코일이어서 심지가 탈 염려가 적어 초심자가 사용하기도 편하고, 무화량도 훌륭한데 배터리 전압에도 민감하지 않다. 모드 기기를 사용하던 헤비 유저들도 넘어올 지경. 또 하나의 최신 모델인 저스트원은 모드 기기에 가까울 정도로 정도로 많은 연무량을 자랑한다
* 하카코리아
* 라미야
전자담배에 최초로 LED액정을 장착한 회사이다. 기존 전자담배의 문제점 중에 하나인 배터리 잔량을 확인하기 어려운 점을 LED를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흡입횟수 체커가 있어 몇 번을 피웠는지 확인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것보다 더 뛰어난 장점은 '정전압 3.8볼트 회로'다. 기존 전자담배는 배터리를 사용함에 따라 출력이 같이 떨어지는 구조로 되어있어 1~2시간 후부터는 급속도로 연기량이 줄고, 향 또한 감소한다. 하지만 라미야 제품은 '정전압 3.8볼트'이기 때문에 배터리 다할 때까지 꾸준한 연기량과 맛을 보장해 준다. 회사문건에는 3.7V 정전압이라 하지만 볼트체커로 체크해보면 3.8V가 나온다.
  • SMOK (SMOK TECH)
    디자인이나 독일 기술력을 홍보하는것을 보면 유럽 내지는 미국 회사로 착각하기 쉬우나, 중국회사다.
    모드기기 제조회사. 가변기기, 카토마이저, 드리퍼, RTA 등을 제조하여 판매한다. 카토마이저로는 TFV 시리즈가 유명한데... 이 회사 카토/리빌드의 대부분은 배터리, 액상, 연무량 괴물이다. 액상을 들이 마시는 수준. 가장 유명한 TFV4 / TFV8 시리즈의 권장 출력이 100W 이상으로 말 다했다. 연무량에서는 따라갈 자가 없다고 하나, 액상 소모량이 괴악하고, 고출력 가변기기를 요구하며,리빌드 카토의 경우 리빌드가 까다우며 다른 모드기기들에 비해 맛이 다소 뭉개진다고 하는 단점이 있다. 비싼 가격과 모드기기 계에서도 높은 진입 장벽은 덤.
    제품 중 유명한 리빌드 카토인 TF-RTA에 쿼드 코일 덱인 G4 덱을 끼우고 160와트 정도로 물어주면 인간 방역차가 되어 순식간에 안개로 차는 방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코일 4개를 쑤셔박아야 하므로 리빌드 시 지옥을 맛볼 수 있다.
  • 캥거테크 캉얼테크 스펠링은 Kanger. 발음은 알아서 판단하자.
    예전부터 프로탱크 시리즈 등으로 유명한 캉얼테크이다. 2015년 상반기에 리빌드와 일반코일을 같이 사용할수 있는 서브탱크를 내놓고, 자체 칩 가변 KBOX와 SUBOX를 내놓고 있다. 서브탱크의 경우에 평가는 괜찮다는 편, 폐호흡 입문용으로 추천된다.
  • 그린스모크 - 빈토베이프
    전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했던 카트리지형 전자담배이다.[7]
    미국회사. 삼촌이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베터리 + 카트리지 구조로 되어있고 1 카트리지 = 연초 1 ~ 2갑 정도로 체감된다. (흡연량이 많을수록 체감량이 적게 느껴지는 편이다. 목넘김이 부드러워서 그렇다는 의견이 많다.)
    카트리지 교환이 쉬우며 부품 교환이 없이 사용 가능하다. 당연히 영어로 문의해야하지만 온라인 채팅 상담이 잘 되어 있어서 중학교 수준의 영어 능력으로도 쉽게 접근 가능하다. 고객 응대는 확실하며 천조국 답게 문제가 생기면 무상 환불을 지원한다. 미국으로 다시 보내는 배송비는 덤 외국에서 구매했다고 잘 이야기하면 무료로 카트리지나 배터리를 보내준다.
    향은 리얼 타바코, 앱솔루트 타바코, 타바코 골드, 맨솔, 모카미스트 그리고 스무스크림 6가지가 있다. 원래는 10여 종의 향을 가지고 있었지만 시간이 갈수록 종류가 줄어들고 있다. 니코틴 용량 선택도 가능한데 타 회사와 다르게 % 단위로 나누고 있다. 0, 0.6, 1.2, 1.8, 2.4 %로 구성되어 있으며 향에 따라 %의 종류는 다르다. 5개의 카트리지를 하나의 팩으로 묶어 판매하고 있다.[8]
    담배의 생김새가 다르다 보니 타 전자담배에서 제공하는 목걸이꼰대스타일옵션은 없고 보관을 위한 플라스틱 케이스와 가죽 케이스를 판매하고 있다. 플라스틱 케이스는 배터리와 카트리지를 분리하여 보관해야 하며[9] 가죽 케이스의 경우 숏 타입에 한해서 카트리지와 배터리 합친 상태로 넣을 수 있다.어디가서 케이스 열어서 꺼내면 솔직히 좀 허세스럽다 익스프레스와 프로 스타터킷에는 가죽 케이스가 포함되어 있고 에센셜 킷에는 플라스틱 케이스가 있으며 추가로 카트리지도 딸려오니 처음 구입한다면 스타터킷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10]
장점은 다른 전자 담배와는 달리 외관이 일반 담배와 유사하다는 것. 길이나 두께 모두 일반 담배보다 약간 큰 수준이라 일반적인 전자담배에서 느낄 수 있는 왠지 피리를 빨아대는 느낌 같은 특유의 어색함이 적은 편이다. 다만 상대적으로 무거운 편이다. 배터리는 흡입할 때 빛나는 LED의 색상(레드와 그린)과 디자인을 결정할 수 있으며 길이도 숏과 롱 두 종류가 있어 취향에 따라 구입할 수 있다. 숏 버전이 일반적인 담배길이와 비슷하고 롱 버전은 실제 담배 '장미'와 비슷한 길이이므로 구입시 주의할 것.[11] 또 타 전자담배에 비해 작은 크기라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 편하고 카트리지 구성이라 액상을 채우거나 기기의 부품 교환, 세척이 필요가 없어 편리성이 뛰어나다. 또한 연초와 타격감이 기성 제품 중에선 가장 비슷하여 만족감 자체는 높은 축에 속한다. 제품이 튼튼하다는 것도 장점. 카트리지는 소모성이고 배터리는 웬만해선 고장 나지 않는 편이니...
단점은 소수의 전자 담배 판매점에서만 취급하고 있어 접하기가 힘들다는 점이다. 인터넷 주문으로만 구입이 가능하고 국내 반입 시 관세+세금(교육세등)을 추가로 내야한다. 물품은 fedex로 배송되며 주말이나 휴일을 끼지 않았다면 서울거주자일 경우 3일 안에도 받아볼 수 있다. 세금과 관련된 것도 페덱스가 친절하게 안내해주기 때문에 해외직구 초보자도 큰 문제없이 구입할 수 있다. 2015년 7월에서 8월을 기점으로 미국, 캐나다, 맥시코 등 일부 국가를 제외한 국가에 배송을 하지 않고 있다. 이제는 배대지밖에 방법이 없다.[12] 또 구매 비용이 높은 점도 큰 단점인데, 직접 구매 시 미국 내 배송은 무료이며 배대지 비용은 약 15불 가량으로 배송비 자체는 저렴한 편이다. 하지만 담배에 관한 세법 때문에 니코틴 함유 액상을 20 ml 초과 반입 시 자가 사용이 아닌 것으로 간주되어 면세 혜택이 없다.[13]
즉, 4팩을 초과하여 구매할 경우 구입 비용 + 미국 내 세금 + 배대지 비용 + 담배세 (684 원 /1 ml) + 지방교육세 (담배세의 43.99%) + 관세(미국 내 구입 비용의 5%) + 부가세 (미국 내 구입 비용의 10%) + 개별 소비세 (약 15% 정도)까지 내야 한다. 추가 세금없이 20 ml 이하로 구매할 경우 팩당 약 2만 4천 원 정도의 금액으로 구입이 가능하고, 할인율이 최대인 20 팩을 구입할 경우 각종 할인 행사 등을 이용하면 팩당 약 1만 9천 500원선으로 구입이 가능하다. (2015.10.12 기준.)
개인마다 그리고 니코틴 용량에 따라 다르지만 그린 스모크 1카트리지는 연초 1 갑에서 1.5 갑으로 체감되기 때문에 1 팩은 연초 5 ~ 7.5 갑으로 같은 양의 연초 대비 약 2,500~ 13,750 원의 이득만 있을 뿐이다. 따라서 타 전자담배 대비 경제적 이점은 적은 편이다. 배송 기간과 세금 납부의 문제도 있어서 꽤 귀찮은 편. 재구매률이 낮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기간을 두고 자동결제 및 배송을 해주는 시스템이 있으니 귀찮다면 이용해보자. 물론 배대지에서 매번 해야한다는 게 함정.
2016년 1월 현재는 미국/캐나다 거주자가 아니라면 성인인증이 되지 않아서 한국인은 구매가 불가능하다. 그전에 구매(성인인증)를 한 적이 있고 변경된 정보가 없다면 아직도 주문은 가능하다. 이전에 구매를 정상적으로 했던 사람이라도 결제정보가 변경되면(이사로 주소지 변경 등) 성인인증을 새로 해야한다고 하며 주문이 보류로 들어간다.
예전에는 한글로 된 국내 운전면허증을 사진으로 대충 찍어서 보내도 인증을 해주었으나 현재는 영문으로 된 카드형태의 ID를 요구하며 풀네임, 풀어드레스, 생년월일, 아이디 만기일, 사진이 나와야 한다.
한국 내에는 이런 신분증이 존재하지 않아서 현재 신규 성인인증이 불가능하다.[14]
전담 커뮤니티 내에서는 아시아 총판이 생긴 이후로 한국직배송이 막혔고, 성인인증 시스템도 까다롭게 바뀐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15]
아시아 총판을 통해 한국에 판매되는 가격은 2배가 넘어서 직구하던 사람들은 깜짝 놀란다.[16]
최근에 그린스모크에 대한 해외판매를 말보로에서 접고, 그린스모크 팀을 인수한 길라에서 업그레이드된 빈토베이프를 출시하였다. 기존의 그린스모크 사용자들이 대부분 빈토베이프를 사용하고 있다.[17]
현재 국내시장은 퍼프바, 비타스틱, 멜로우등의 카트리지형 전자담배가 밀려나면서 빈토베이프만이 카트리지형 시장을 석권하고 있다.[18] 최근 빈토베이프가 다시 업그레이드되어서 디오렌전자담배가 출시되었다. 기존의 그린스모크, 빈토베이프에서 좀더 맛과 향도 강해지고 흡입감이 부드러워졌고, 수명도 길어졌다고 한다.[19]
  • 토네이도 미니
    국산. 모든 면에서 그린스모크의 마이너 카피로 배터리 + 카트리지 구조로 LED는 적색 한 가지. 4가지 맛이 있고, 니코틴 용량은 12mg/ml, 18mg/ml, 24mg/ml의 세 가지가 있다. 그린스모크와 동일한 구조로 다 쓴 카트리지에 액상을 채워 몇 차례 더 사용이 가능하다. 차이점이라면 그린스모크의 배터리는 810d-2 규격이지만 이쪽은 510 규격을 사용한다는 점과 키트셋 구매 시 PPC 휴대용 충전기를 제공한다는 점이 있다. 단점은 온라인에서는 구입할 수 없고 오프매장에서만 판매한다는 것. 일부 오프매장에선 아무렇지도 않게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사진 등을 인용하며 디카프리오가 사용하는 모델인 양 홍보하기도 한다(…). 카트리지가 아닌 액상충전식의 토네이도 미니 스페셜도 있다.
  • 퍼프바
    국산. 이쪽은 담배갑에 1개만 담아서 판매되는 1회용 전자담배로 팁부분에 진짜 담배 필터 같은 솜을 사용했다. 여섯 가지 맛이 존재하며, 일부 전담샵이나 편의점 등에서 판매한다. 가격은 9900원으로 1회용 치곤 좀 비싸다.
  • 하나모드
    미국 회사. EVOLV社의 DNA 칩을 사용한다. 본체는 알루미늄이고, 색 또한 다양하다. 성능과 디자인은 하이엔드. 물론 가격도 하이엔드 V3까지는 중국발 클론에 시달려왔고(내부 칩도 당연히 클론이지만, 그보다는 부실한 와이어링과 실리콘 덕지덕지의 충공깽스러운 마감에 경악), 그에 대한 사측의 조치가 있었던 듯, 클론 기기의 천국이었던 Fasttech에선 더 이상 클론이 보이지 않는다물론 지금도 구하려면 구할 수 있지만 부실한 내부 상태를 생각하면... 최근의 v4s까지 배터리 커버 부분 고정이 고전적인(?) 나사로 되어 있어서 일부 유저에게 불평을 듣기도 했다.
  • 베이퍼샤크
    미국 회사. EVOLV社의 DNA 칩을 사용한다. DNA 40 칩부터는 두 회사 간의 협약이라도 있는 듯, 원본 칩보다 업그레이드 된 스펙(2A 고속 충전 지원, 더 커진 OLED 디스플레이)으로 rDna 40을 판매 중. 디스플레이가 바닥에 위치하는 점만 감안한다면 성능만큼은 대량 생산 가변 기기 중 하이엔드물론 가격도 하이엔드2. 온도 조절 기능에서 편의성을 더해주는 atty lock기능을 추가한 DNA 40 칩 펌웨어 업그레이드 이슈에서 유상 업그레이드를 공표하여 국내/해외 유저들에게 비난을 받았다.
  • 어스파이어
    중국 회사. 하부 코일 카토마이저의 베스트셀러인 노틸러스로 유명한 회사. 캉얼테크와 쌍벽을 이룬다. BVC(Bottom Vertical Coil)의 종가로, 수직 코일 + 코일 상부 메쉬망 설계로 수직 코일의 고질적인 액상 튐을 그럭저럭 잡아내었다. 그 와중에도 메쉬망을 뚫고 입 안으로 점프하는 액상 한 두 방울에 화들짝 놀라기는 한다 카토마이저나 코일 쪽 설계나 성능은 괜찮으나, 배터리 쪽으론 가격도 성능도 유행에 살짝 늦는 감이 있다. 핫 하다는 기계들이 보통 40W 이상 배터리 교체형으로 나오는 시점에서 30W에 내장 배터리는 시대착오적? 물론 감성은 살아있다
  • 베이포레소
    중국회사. 가변기기를 주력으로 제조하는 회사로, 폐호흡기 입문용으로 자주 추천대상에 오르는 회사이다. 주요 제품으로는 리벤저 시리즈 (리벤저, X, 미니), 스웨그, 폴라, 베코 시리즈 (베코 솔로, 베코 원)등이 있다.
  • 쥴(JUUL)
    미국회사. 현재 미국 전자담배 시장의 약 70%를 차지, 사실상 독점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구글과 같이 'Juul'이 동사로 통할 정도. 담배같지 않고 깔끔한 USB 메모리나 샤프심통처럼 생겨 담배를 핀다는 느낌을 덜 주며, 충전도 USB에 꽂는 형식으로 간편하고 다 핀 뒤엔 액상 카트리지만 교체해주는 식으로 사용이 편리하다. 코일이 카트리지에 내장되어 있어 교환할 필요가 없다. 전자담배 관리가 손이 많이 가고 외형도 부담스러워 이를 꺼리는 일반인들을 공략해 엄청난 인기를 끌고있다. 만 21세 이상부터 판매가 가능하지만 미국내에선 청소년들의 쥴 사용 때문에 골치를 앓고있는 실정. 이런 문제로 미국 식약청이 으름장을 놓아 가장 인기있는 망고향을 포함한 과일향은 아예 오프라인 판매를 막아버리고 신분증 확인을 통해 자사 공홈에서 온라인 판매만 가능하도록 바꿔버렸다.[20] 때문에 인기는 조금 시들해졌지만 각 고교에 쥴 딜러들은 아직도 기승을 부리고 있다. 에어팟과 함께 대표적인 인싸템이라고...
    2019년 상반기를 목표로 한국에도 출시한다고 한다. #

츄잉쥬스
한국회사. 한국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음료나 껌, 아이스크림 맛으로 액상을 제조하는 회사로 입호흡용 액상을 만들어낸다. 작성자 기준으로 아기상어는 죠스바와 맛이 상당이 똑같다.
[분류:전자담배]]

2.2. 특징

액상형 전자담배를 사용하면 니코틴 자체를 제외한 유해 물질을 거의 먹지 않기 때문에 기존 담배보다 건강에 덜 나쁘다고 한다. 분명히 말하지만 이다. 아직 전자담배 유해성에 대한 최종적 결론은 나지 않은 상태이다. 들어있는 담배 관련 물질이라고는 해악이 적은 니코틴뿐이라고 하지만, 애초에 니코틴도 유해 물질이다. 물론 기존 담배의 유해성과 비교할 수 없는 수준인 것은 분명하다. 니코틴의 유해성이 커피의 주성분인 카페인과 대동소이한 수준인 것을 고려하면, 액상형 전자담배의 유해성 또한 카페인의 유해성과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니코틴은 카페인보다 중독성이 몇백 배는 더 강한 물질이다. 오히려 다른 방면으로 더 유해하다는 말도 있다. 건강상의 유해성 외에 전자담배는 화재나 화상 등으로부터도 상대적으로 안전하고, 부가적으로 일반 담배의 독한 냄새도 없다. 외국에서는 담배는 끊었지만 흡연은 끊지 못한 사람들이 니코틴이 없는 액상을 자주 피우고 다닌다. 궐련형 담배는 워낙 새로운 카테고리이다 보니, 아직까지 해악성에 대해서는 논란이 되고 있다.

다만 담배의 유해성보다는 덜하다는 건 기본형이고, 온갖 물질을 칵테일처럼 섞어서 피우는 것은 예외이다. 아직까지 제도화되지 않은 액상 제조 과정에서 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의 경우처럼 액체를 기화해서 흡입하는 과정에서 어떤 유해성분에 노출될지 모르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는 담배보다 유해하니, 금연을 할 거면 전자 담배를 필 게 아니라 금연보조제를 찾는 게 더 효과적이다. 그래도 정 담배 모형처럼 된 걸 꼭 피우고 싶다면 비타민 담배를 피는 게 차라리 나을 것이며, 청소년은 애초에 피우지 않는 게 상책이다.

물론 이것이 금연 구역에서 피워도 될 만큼 건강하고 안전한 물건이라는 뜻은 아니니 주의. 전자담배 커뮤니티를 보면, 간혹 병원[21]이나 사무실 등의 공공장소에서도 장소 구분 없이 무턱대고 베이핑을 하는 유저들이 보이는데, 비흡연자 입장에선 아무리 전자담배라 해도 상당한 비매너 행위가 될 수 있으니 삼가도록 하자.

2.3. 구조와 작동원리

초심자들이 어려워하는 것 중 하나가 전자담배 기기의 구조인데, 심플하게 설명하자면 최근에 많이 사용되는 전자담배 기기는 카토마이저+배터리로 이루어져 있다 보면 된다.[22]

단순한 구조 덕분에 배터리와 카토마이저를 각각 다른 회사의 제품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대로 기기를 다양하게 변형할 수 있다.[23]

2.3.1. 카토마이저[24]


액상을 담는 통(카트리지)인 동시에 무화기(아토마이저)로, 액상을 안개 형태로 바꾸어 흡입할 수 있게 해주는 부분이다. 세부적으로 보면 액상을 넣는 경통과 액상을 기화시키는 코일, 그리고 입을 대고 액상을 흡입하는 드립팁으로 이루어져있다. 쉽게 말해 배터리 뺀 전자담배 그 자체.

과거에는 액상 보관 통과 무화기, 그리고 물부리(드립팁)가 분리되어 있어서, 한 번 피우려면 뚜껑을 열고-액상을 몇 방울 떨궈 적시고-뚜껑 닫고-한 모금-반복이라는 수고[25]를 해야만 했다. 1회용 카트리지를 갈아끼울 수 있는 제품도 선보였지만, 액상이 증발해 버려서 불편하기는 마찬가지였다. 결국 반 밀폐형의 거대한 경통에 대량의 액상을 보관할 수 있고, 경통에서 직접 액상을 무화시키는 카토마이저가 등장하여 액상의 대량 저장-원터치 즉시 흡연이 가능해지게 되었다. 어찌보면 전자담배 대중화의 일등공신.

코일의 위치에 따라 상부코일 방식과 하부코일 방식로 나누어진다. 상부코일 방식은 코일이 위쪽에 있는 가장 보편적인 카토마이저로, 카토마이저가 등장할 때 나타난 방식이다. 보통 전자담배에 입문한다면 이쪽을 사용하게 된다. 웬만한 입문용 카토마이저는 상부코일 방식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별다른 특징은 없고, 단점은 코일이 액상의 위쪽에 있기 때문에 자주 카토를 뒤집어서 액상을 코일에 적셔주어야 한다는 것과, 윗쪽으로 액상이 샐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카토를 세워서 보관해야 한다는 점이다. 또 공기량을 조절할 수 없어 비교적 세게 빨아들여야 하고, 연무량이 적다.[26] 대표적인 상부코일 카토마이저는 저스트포그 1453.

이러한 상부코일 방식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등장한 것이 바로 하부코일 방식이다. 코일이 항상 액상에 잠겨있는 형태로, 카토를 뒤집어주지 않아도 코일이 항상 젖어있기 때문에 쉽게 타지 않고, 수명 또한 비교적 길다. 그리고 위아래가 모두 막혀있어 누수가 전혀 없고, 따라서 눕혀서 보관할 수 있다. 코일심지로 유리섬유를 사용하는 대부분의 상부코일과 달리, 솜을 많이 사용하여 맛 표현이 더 뛰어나다. 가격 또한 상부코일과 비교했을 때 크게 비싸지 않고 특별한 단점이 없다. 대표적인 하부코일 방식은 서브탱크 시리즈인데, 그런 대형의 묵직한 제품 외에도 저스트포그 1453과 동일한 크기에 코일 구조만 살짝 다른 제품들 또한 상당수를 차지한다. 이러면 규격이 일치하기에 코일을 제외한 드립팁, 경통 등 상당 수 부품이 호환되며, 그렇기에 시중에 풀려있는 1453계 부품이 별다른 문제없이 사용 가능하다.

방식이야 다양하지만 기기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만큼 튼튼하고 잘 고장나지 않는 제품이 좋다. 예전과 달리 가격이 많이 저렴해져 대중적인 카토마이저는 배터리 포함 1만 원 중후반대에 구매가 가능하다. 기본 제품이든 고급 제품이든 시중에 나온 제품들은 작동 원리는 거의 같고 그 외엔 마케팅으로 보아도 된다. 입문자가 어떤 제품을 구매해야 할지 고민이 된다면 일단 인터넷에서 저스트포그 1453 또는 미니에어로 탱크 제품을 배터리 묶음으로 구매해서 사용하면 된다. 기계+배터리 묶음으로 보통 1~3만 원 내외로 구매할 수 있다.

단순한 구조를 가진 저렴하고 대중적인 카토마이저(1453계)는 후술될 코일을 제외하고는 정말로 좀비처럼 꾸역꾸역 버틸 수 있는데, 파손 위험이 있는 부분은 액상을 담는 부분인 경통이 끝이며, 이러한 부분이 파손된다 해도 부품을 결합시키는 결속부 부품 두어 개를 빼고는 호환되는 부품을 구매하면 모조리 갈아끼울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결합이 헐거워지는 등의 문제로 액상이 줄줄 새는 일이 벌어지지 않는 이상 정말로 오래오래 쓸 수 있다.

카토마이저 자체는 반영구적으로 쓸 수 있지만, 내부에서 열을 발생시키는 코일은 기화된 액상이 타면서 눌러붙으므로, 주기적으로 교환해 주어야 한다. 보통 교체 시기는 흡연 시 탄 맛이 올라올 즈음으로, 대략 2~3주에 한 번 교체해 주면 된다. 교체 방법은 간단해서 경통을 열고 가운데 코일을 돌려 빼주면 끝. 보통 5개에 1만 원선에서 형성되어 있고, 최근엔 저가품이 온라인 상에서 많이 풀려 개당 천 원이 안 되는 돈으로 구매할 수 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액상을 사면 하나씩 주기도 한다. 심화과정에 접어든 사람은 코일의 심지를 갈아서 끊임없이 재활용하기도 한다. 이러한 과정을 리빌드라고 부른다.

CSV형이라 불리는 저가형은 무화기에 유리섬유를 사용하는데, 유언비어와는 달리 흡입해도 발암성이 없는 물질이므로 선동되지 말자.

2.3.2. 배터리

전자담배는 이름처럼 전자제품이기 때문에 배터리가 필요하다. 배터리를 통해 얻은 열이 없으면 기화가 일어나지 않기 때문. 일반 담배에서 불의 역할을 한다.

주로 카토마이저 하단에 돌려 끼워서 사용한다. 보통은 카토마이저 제조사가 같이 내놓는 정품 배터리가 기본이지만, 세월을 거치며 부품들이 규격화되어 있으니 다소 저렴한 사제 배터리를 쓰는 것도 좋고, 대중적인 카토마이저 제품과 함께 호환 배터리를 구매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보통 배터리를 판매할 때 '~~호환 배터리'라는 식으로 적혀 있으므로, 구매하려는 카토마이저에 맞게 구매하면 된다. 단, 정품이나 짝퉁이나 상당수가 중국산 무근본 배터리다보니 사용시에 주의가 필요하다.

배터리 충전방식은 에고(ego)와 패스스루(Path-Through) 가 있다. 에고는 충전구와 삽입구가 통합되어 있어 충전을 위해선 기기와 배터리를 분리해야 하지만, 패스스루는 핸드폰에도 쓰이는 5핀 케이블을 꽁무니에 부착해 굳이 분리하지 않아도 핸드폰 충전하듯 충전과 사용을 동시에 할 수 있다. 컴퓨터에 연결해놓고 연기를 뿜뿜! 배터리를 통하지 않고 직접 5V 전원을 공급받는 패스스루도 존재한다.

물론 심화과정에 들어가는 배터리인 18350,18650을 사용하려면 전용 충전기를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 아날로그 모드를 사용한다면 충전기가 필요하고, 가변 기기에는 5핀 USB 충전이 지원되기는 하나 안정성이 좋지 않으므로 전용 충전기를 사용하는 것이 정신 건강과 금전 측면에서 이롭다.

이해가 잘 안 된다면 그냥 세트 상품을 구매하자.[27] 세트 상품에는 이러한 구성품이 규격에 맞게 모두 구성이 되어있고 가격 또한 비슷하다.[28] 세트 상품은 주로 카토마이저 + 배터리 + 충전기 + 기타 사은품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사용량에 따라 배터리 용량만 맞게 구매하면 나머지는 큰 문제가 없다.[29]

온라인 매장에서 구매하는 것이 도저히 신뢰하기 힘들다면 이래도?,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하는 편이 나을 수도 있다. 오프라인의 장점이라면 비싸더라도 전자담배와 액상, 니코틴을 함께 구매하면서 귀찮음을 덜 수 있다. 다만 왜 그렇게 전자담배 가게가 우후죽순으로 생겨났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마진이 꽤 남거든 브랜드 전자담배 가게가 아니면 자신이 비싸게 주고 산 똑같은 카토마이저 + 배터리 세트가 인터넷에선 1만 원대 중후반에 팔리는 것을 목격할 수 있다. 요즘은 편의점에서도 전자담배를 팔고 있다. 아무래도 편의점 납품 제품들은 대기업에서 제조한 것들이라 배터리를 비교적 믿을 수 있다.

배터리는 반드시 국내 기관이든 국제 기관이든 안전 인증을 통과한 제품을 사용하여야 한다. 오프라인에서는 보통 하-, 베-, 라마-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데, 이 제품들은 모두 저스트포그 1453을 모방한 수준에 불과한 주제에 가격은 오히려 원조보다 3~4배는 비싸다 어?

2.3.3. 액상

화학적 작용을 통해 기화시 연기를 만들어내는 용액. 실제 일반 물로 전자담배를 구동해보면 연기가 보이지 않는 것을 알 수 있다. 일반 담배에서 담뱃잎 역할에 해당한다.

액상은 대개 PG(Propylene Glycol)과 VG(Vegetable Glycerin)로 이루어진 베이스와 맛과 향을 내는 향료로 이루어져 있으며, 여기에 니코틴의 유무에 따라 니코틴 액상과 무니코틴 액상으로 구분한다. 우리나라 전자담배 도입 초기에는 액상의 니코틴 농도와는 무관하게 니코틴이 포함된 전자담배 액상전체의 용량에 비례하여 세금을 부과하여, 세금을 줄이고자 무니코틴 액상에 고농축의 니코틴 액상을 소량 희석하여 사용하는 일명 솔루션 타입 액상이 많았으나[30], 고농축 니코틴의 위험성[31] 세금 회피를 방지하기 위해 고농축 니코틴 용액의 판매를 제한하여 솔루션 타입 액상은 사라졌다. 제품마다 차이는 있지만 용량은 대개 20~30ml, 가격은 무니코틴 액상의 온라인 판매가 대부분으로 1만~2만 5천, 니코틴 액상은 오프라인에서 3만~4만 원 정도이며, 흡연량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보통 한병당 15일~20일 정도 사용이 가능하다.

니코틴 액상은 온라인 판매가 금지되어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해야 하며, 액상의 맛과 향은 같은 이름이라도 액상 제조사 별로 판이하게 다른 제품이 많아, 매장에서 직접 시연하고 구매하는 것이 좋다.

이 바닥에 내공이 쌓이고 그 돈마저도 아깝다면, 직접 원료 또는 프리믹스라는 제품을 구해서 액상을 만들 수 있다. 프리믹스 항목은 아래의 별도 문서를 참고할 것.

액상 제조가 단순하고, 니코틴 미포함 시 가격도 낮은 편이라, 무 니코틴 액상을 사거나 조제해서 기분만 내는 목적으로 흡입하는 사람들도 많다. 주로 금연 진행 중인 사람들이 대체품으로 쓰거나, 혹은 금연 성공 이후 단순히 흡연이라는 동작이 그리워서 쓴다고.

2016년 10월 1일부터 무 니코틴 액상이 의약외품으로 지정됨에 따라 식약처 GLP 검사를 받지 않은 제품은 판매를 할 수 없게 되었다. 액상 한 가지 맛당 1억 정도의 금액과, 10개월의 시간이 소모된다고 한다. 따라서 자금력이 동원되지 않는 국산 소규모, 프리메이드 완성형 액상들은 사실상 판매가 불가능하다. 하지만 프리메이드 제품이 아닌 프리믹스 향료, PG, VG 등의 원료는 판매가 가능하다.[32]

액상을 한 가지만 계속 쓰다 보면 어느 순간부터 '가습현상'이라고 해서 액상의 맛을 느끼지 못하게 된다. 가습현상에 걸리게 되면 그냥 수증기 빨아들이는 것 같은 느낌이 난다. 해결 방법은 잠시 동안 전자담배를 끊거나, 강한 멘솔 액상을 사용해보는 것 등이 있는데[33], 처음부터 다른 맛의 액상을 3~4개로 번갈아 쓰면서 가습현상을 예방하자.

2.4. 장.단점

2.4.1. 장점

  • 냄새가 나지 않는다.
    가장 확실한 강점 중 하나. 애초에 태우는 것이 아니니 불에 타면서[34] 생기는 냄새가 나지 않는다. 뱉어내는 연기도 결국 증기일 뿐이니, 당사자나 타인이 맡을 수 있는 냄새라고는 증기 특유의 냄새와 그 안에 섞인 액상 냄새뿐이다. 그나마도 사용자가 담배향이 아닌 액상을 사용한다면 이미 담배라 하기도 뭣한 수준. 단순히 연기에서 나는 냄새 뿐 아니라 입이나 몸에서 나는 소위 '쩐내'도 예방할 수 있다. 물론 향은 누적되기 마련이니 방에서 장기간 피울 시 향이 밸 수 있고, 이것이 담배 향일 때에는 결국 유사한 냄새가 되기도 한다. 환기는 자주 해주자. 게다가 상대적으로 연초의 불쾌한 냄새가 덜 날 뿐이지, 비흡연자 입장에서는 뭔가 인공적인 냄새를 확실히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완벽하게 흔적을 지울 수 있는건 아니다. 전자담배 액상의 냄새가 강한 경우 인공적인 달달한 냄새와 과일 냄새등이 더 머리 아프다.[35]
  • 가격적 우위
    니코틴 포함 오프라인에서 구매하는 액상은 3~4만 원대에 형성되어 있고, 한 통은 보통 15~20일 사이에 소모된다. 따라서 전자담배 이용자의 월 평균 비용은 4만~6만 선에서 형성되어 있는 편. 2014년 전까지만 해도 2천 원대였던 연초와는 대충 비등한 수준의 가성비를 보였지만, 2015년 연초의 가격이 폭등하자 호주머니 얇은 흡연자들의 주목을 받게 된다. 하루 한 갑 정도를 피우는 흡연자를 가정할 때, 14년에는 2500x30=75,000원 선이었으나 15년에는 4500x30=135,000원으로, 여전히 4만~6만 선에서 고정된 액상과 비교하면 비교가 힘들 만큼 역전되었다 보아도 된다. 게다가 국내의 전자담배 매장을 찾지 않고 해외직구등을 활용할 경우 한달에 2만원이면 충분하다.[36] 거기다 약간의 수고만 들이면 자체 제작을 통해 액상 값을 크게 줄일 수 있으니 경제성으로는 완전한 우위를 가진 셈.
  • 편리함과 안전함
    기계 자체가 튼튼한 편이고 라이터와 같은 부가품이 필요하지도 않다 보니 휴대나 흡연이 간편하다.[37] 흡연 과정에 재도 없고 꽁초도 없다보니 부산물 걱정도 없다. 또한 한 개피라는 기준점이 존재하는 연초와 달리, 원하는 만큼만 피울 수 있다는 점도 편리하다. 원하는 만큼 피운다지만 보통 더 많이 피운다. 또한 불을 쓰지 않다 보니, 배터리 관리만 잘 해주면 화재 등의 위험도 크게 줄어든다. 폐쇄적인 곳에서도 비교적 수월한 흡연을 할 수 있다.
    아날로그 모드 기기(Mechanical mod)를 사용한다면 특히 주의할 것. 자칫 폭발로 이어지기가 매우 쉽다. 그렇다고 칩으로 제어하는 가변기기나 일반적인 막대기 형태의 기성 배터리가 폭발의 위험에서 안전한 것은 아니다. 물론 배터리 취급의 주의사항만 지켜진다면 직접 불을 사용하는 담배보다 훨씬 안전하다고 할 수 있다.

2.4.2. 단점

  • 높은 진입장벽
    머리가 복잡하다. 전자담배를 시작하려면 일단 브랜드부터 알아봐야 하고, 액상에 대해서도 어느정도 검색해봐야 한다. 편의점 가서 "xx 담배 주세요" 하면 시작할 수 있는 연초 담배보다는 진입 장벽이 조금 높다고 할 수 있다. 계산대 뒤편에 있는 담배 브랜드 외우느라 고생하는 편의점 알바생에게 경의를 표하자. 사실 전자담배는 디자인과 무화량의 차이만 다를 뿐 작동 방식은 브랜드마다 거의 동일하므로 2만 원짜리 기계와 10만 원짜리 기계의 성능이 비슷하다. (모드 기기는 제외한다고 가정할 시.) 가격보다 중요한 것은 상부 코일 카토마이저냐, 하부 코일 카토마이저냐의 차이다. 또한, 기기 간의 차이뿐만 아니라, 액상은 어떻게 할 것이며[38], 기기 구매후 꾸준한 관리와 리빌드[39] 방법도 배워야한다. 액상을 만들고 리빌드까지 하다보면 전자담배 이용자 스스로도 지극정성이라고 느껴질 정도로 귀찮다. 전자담배에 하나도 모르고 알아보기도 싫다면 오프라인 구매를, 어느 정도 알아보고 구매하겠다고 하면 온라인 구매를 추천한다.
  • 비싼 초기비용
    전자담배는 연초처럼 담배만 덜컥 구매한다고 해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게 아니다. 배터리가 2개가 들어가는 2발짜리 모드 가변기기의 구매를 희망할 경우를 생각해보자.
    입문자에게 많이들 추천하는 긱베이프 노바킷, 베이포레소 럭스킷, 부푸드래그2 등으로 기준을 잡았을 때 풀킷 기준 기기값이 90,000~110,000원 정도에 형성이 되어 있으며, 이것만 사는 것이 아니라 배터리를 최소 2발을 구매해야 한다. 단, 진짜로 2발만 구매할 경우 배터리를 충전하는 시간동안 손가락만 빨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보통 여분 배터리 2발까지 총 4발을 더 구매해야 한다.
    그럼 끝날까? 아니다. 이 배터리를 충전하는 전용 충전기를 구매해야 한다. 모드 기기는 기기 직접 충전을 지원하지만, 말 그대로 지원만 할 뿐, 내부회로손상이나 수명 단축 등의 이유로 제조사에서도 권장하지 않고 있다. 그럼 배터리까지 구매했으니 끝이냐? 아니다. 액상을 구매해야 하는데, 이 액상도 한 종류만 먹다보면 가습이 생각보다 빨리 오므로, 두 종류 정도의 액상을 구매한다. 기기도 있고, 배터리도 있고, 액상도 있으면 끝이냐? 여기서 코일과 여분 코일 등을 구매해야 한다. 코일은 흡연습관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짧게는 1주에서 길게는 2주에 한번씩 갈아줘야 하는데다, 겨울처럼 추운 날씨에는 코일에 액상 유입이 상당히 더뎌져서 평소 피우는 것처럼 피우면 3일만에 코일에서 탄 맛이 올라올 수도 있다. 아무리 전자담배에 대한 인식이 예전같지 않더라도, 아직까지 우리 사회 전반적에서 실내 흡연을 할 수 있는 곳이 많지 않다. 그럼 대부분 야외 흡연을 해야 하는데, 온도가 평균 2° 정도에서 영하 10°까지 떨어지는 한겨울에는 코일이 정말 금방금방 나간다.
    코일 하나에 보통 4,000 ~ 5,000 정도 하는데, 일반 담뱃값과 비슷한 수준이긴 해도 3일에 한번씩 코일을 갈아버린다 치면 액상 값+코일 값을 합쳤을 때 궐련을 필때 드는 돈과 비슷하거나 상회하게 된다. 이 과정을 모두 합친 초기 비용은, 적게는 160,000원에서 많게는 200,000원 이상까지 나오게 된다. 하루 한갑 기준 흡연자가 한 달에 135,000원을 쓴다면, 그보다 훨씬 더 많은 금액을 몇 분만에 소비하게 되는 셈.
  • 계절에 따른 관리 방안과 기기 누수 문제
    날씨가 추우면 vg가 더 강해지고 더우면 pg가 더 강해진다. vg는 무화량 등에 관여하는 것으로 꿀처럼 끈적끈적한 성분이고, pg는 타격감 등에 영향이 가는것으로 물처럼 찰랑찰랑거린다. vg가 강해지면 액상이 꿀처럼 끈적해져 액상 유입이 그만큼 떨어지므로 코일이 빨리 타는 경향이 있고, pg가 강해지면 물처럼 찰랑거리므로 누수가 발생한다. 사실 누수는 흡연 습관에 따라 계절에 관계없이 발생하지만, 날씨의 영향도 잘 받는다는 것을 알아두자. 여름철 가방에 전자담배를 넣어놨더니 액상이 모두 누수되어 가방 안이 축축해지고 액상 향으로 가득 찬다면?
    굳이 가방 안이 아니고, 손에 들고 다닐 경우라 해도, 갑작스레 누수가 발생하여 손에 끈적한 액체가 묻는다면 기분이 유쾌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 외에 액상 튐 현상처럼 소량의 액상이 입 안으로 들어오는 현상도 있다. 베이핑을 했는데 뭔가 입 안에 침 같은게 갑자기 고인다고 생각이 들면 그건 침이 아니라 튀어 들어온 액상일 가능성이 높다[40].
  • 업체간 담합 문제
    어떤 기계를 어디서 사야할지 전자담배 카페에 물어보면 A/S 등을 거론하며 오프라인 구매를 추천하지만 그런 추천글은 대부분 전자담배 매장 사장들이 올린다. A/S 기간이란 게 고작 6개월이고 당연히 소비자 과실의 고장은 보상해주지 않는다. 게다가 AS란 게 고장이 난다는 전제하에 해주는 서비스인데 기본 전제 자체가 기분 나쁘다. 주의만 하면 고장날 일 없다 차라리 인터넷에서 산 다음 고장 나면 다른 제품 다시 사는 게 더 싸게 먹힌다. 그리고 재미있는 점은 카토마이저는 인터넷에서 사든 오프라인에서 사든 일부 브랜드를 내세운 매장을 제외하곤 다 똑같은 제품이다.[41]
    카페 회원 상당수중 열혈 활동자 상당수가 영업점을 가진 회원이 많은데 이들은 "**전자담배 강남점"과 같은 상호명을 닉네임으로 사용한다. 카페에서 기계 구입에 대한 질문을 하게 되면 이런 닉네임을 가진 사람들이 자신들의 제품이 좋다며 제품을 홍보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니코틴 해외 직구 가격이나 액상 제조하는 법 등에 대한 질문을 하게 되면 안전성을 이유로 카페 운영진이 글을 삭제한다.[42] 안전하지 않은 액상이 만들어지는 것을 반대하므로 삭제한다고 하나 그런 명분을 내세우는 업체[43]들은 액상을 만들 때 어떠한 안전 규정도 따르고 있지 않다. 전자담배 액상에 대한 어떠한 법도 만들어져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매장에서 만들던 사용자가 직접 만들던 결국 재료는 VG + PG + 향료의 조합인데, 여기서 매장과 사용자가 다른 것은 향료뿐이다. 사용자가 섞을 순 있지만 재료가 많이 필요한 향료는 만들 수 없기에 보통 전자담배 액상 재료를 파는 판매자들이 향료(후레바=flavor)를 만들어 같이 판다.
    즉, 액상을 만드는 것에 대한 진입 장벽이 낮기 때문에 이렇게 업체측에서 반발하는 것이다. 2만 원으로 100만 원어치 액상을 만들 수 있으니까 그런 사용자가 많아지면 결국 액상 팔아 돈 버는 매장들의 매출 악화로 이어진다. 업체로부터 받는 수수료 + 열혈 사용자 대부분이 영업점인 관계로 전자담배 카페는 전적으로 업체의 입장을 대변할 수밖에 없는 중립적이지 않은 입장에 서있다.
  • 무언가 아쉬운 흡입감.
    연초-전자담배 간 적응 기간이 만만치 않다. 사실 담배를 피우면서 느끼는 만족감은 비단 니코틴에서만 나오는 게 아니니 당연하다. 모드 기기는 다르다 일반 담배와 전자 담배의 맛 차이를 고기콩고기로 비유하기도 있는 듯. 하지만 연초에선 절대 느낄 수 없는 미각, 후각적 경험 또한 선사하기도 한다. 자극을 느낄 수 없다 보니 목은 만족하는데 머리는 만족 못하기도 하고, 니코틴 외적인 일부 금단증상들은 그대로 나타날 수 있다. 특히나 타르가 핵심적인데, 연초를 피워본 사람이라면 담배 연기를 흡입할 때 타르가 목을 묵직하게 타격하는 감각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타격감에 익숙한 사람은 당연히 수증기만으로 흡입하는 전자담배를 피우면 뭔가 아쉬울 따름이다. 입맛에 따라 비리다던가 밍밍하다 느낄 수 있는 액상의 맛도 적응의 걸림돌 중 하나. 담배값 인상 이후 전자담배를 손 댄 사람들 중에 2주를 버티지 못하고 연초로 돌아가는 흡연자가 많은 이유기도 하다.[44] 물론 이 부분도 개인차가 있어서 연초를 피우지 않고 전자담배만 피우다 연초를 피우게 될 때 심한 풀 냄새와 비린내를 경험하거나, 액상이 함유한 단맛에 적응되어 연초는 맛이 없다고 다시는 피우지 않기도 한다. 맛과는 별개로 니코틴을 강하게 쓰면 오히려 연초가 약하게 느껴지는(...) 경험도 할 수 있다. 모드 기기를 사용하면 연초와는 차원이 다른 연무량으로 용가리 놀이를 할 수 있다.
  • 모드 지옥
    다양함이 어떻게 단점이 될 수 있느냐고 반문하겠지만, 당연히 모드와 그 과정에 드는 비용은 공짜가 아니다. 일단 한 번 덕질이 시작되면 세종대왕님들신사임당님들이 내 지갑에서 도망간다는 게 어떤 느낌인지 알 수 있다. 국내 전자담배 시장이 매우 협소한 고로 대부분의 기기들은 외국에서 들여올 수 밖에 없는 실정이고, 대부분의 기존 업체들은 메이저급의 클론 기기들을 들여오기 때문에 오리지널 기기라든가, 마이너급의 클론 기기를 구하고 싶거든 해외직구밖엔 길이 없다. 해외직구로 배송 기다리다 보면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다 카더라 심지어 외국 모더의 오리지널 기기는 돈이 있어도 물량이 극소량이라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 윗돈 얹어주고 중고 구입하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벌어진다.
  • 액상에 대한 문제.
    몸에 끼치는 영향은 적지만, 액상의 구성물 특성상 기화된 연무가 목에 막을 형성하면서 수분을 흡수해버리기 때문에 마실 것이 없이 피운다면 목이 건조해질 수 있다.[45] 꼭 마실 것을 지참하고 피우는 게 좋다. 또한 니코틴 농도가 높을수록 몸에 안 좋다. 당장 니코틴은 강력한 자연 살충제로, 호흡으로 빨아들이는 것만큼 피부 흡수도 쉽게 되며[46] 살인도 일어난 바 있다.

2.5. 액상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전자 담배/액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6. 심화 팁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전자 담배/심화 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7. 유해성

새로운 형태의 금연 보조제이지만 금연 성공률을 높인다는 보장은 없다.
식약처
전자 담배는 담배의 안전한 대체품으로 홍보되며 몇몇 경우에는 담배를 끊는 데 도움을 주기도 하지만 니코틴의 독성에 따른 위험성에 노출시킨다.
Health Canada Advises Canadians Not to Use Electronic Cigarettes (2009)[47]
ㅡ 캐나다 보건국

세계보건기구(WHO)와 미식품의약청(FDA)에선 전자담배의 안정성이 검증되지 않았으니 함부로 금연 목적으로 피우지 말라며 경고하고 있다. 금연보조제가 아닌 새로운 담배의 형태일 뿐이기 때문이다.

서울대병원 이철민 교수에 따르면 전자담배에서 포름알데히드, 니트로소아민 같은 발암물질이 검출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실험 결과의 상세 내역에 있어 검출된 양이 극미량[48]이라는 점에 대한 언급없이 "검출되었다"고 발표되었는데, 당시 전자담배에 담배세가 과세되지 않았기 때문에 흡연자가 전자담배로 넘어가며 발생하는 세수 감소를 막기 위한 언론플레이였다는 설이 있다. 포름알데히드, 아세트알데히드의 검출량에 대해서는 완전히 맹신할 수는 없지만, 담배를 통한 수익[49]이 있으므로 비판적으로 볼 것.

일본 보건국립의료과학원에서도 전자담배를 피면 포름알데히드를 흡수하게 된다고 경고하였다. 특히 전자담배 액상에서 포름알데히드가 검출되는 비율이 꽤 된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이러한 점이 전자담배가 연초보다 유해하다는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는데, 연초를 피우면 포름알데히드를 흡수하게 되는 것은 물론 비소, 타르, 벤조피놀 등을 흡수하게 되기 때문이다. 다만 천식 등 자극에 민감할 수 있는 사람은 전자담배도 주의해야 한다고.

2018년 12월 영국 공중보건국은 전자담배가 일반담배 대비 95% 덜 해롭기 때문에, 일반담배의 대체제로 활용하는 것이 건강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란 주장을 했다.기사

전자담배 유해성 논란에 있어 가장 큰 문제는 '정립된 결론이 없다'는 점이다.[50] 여러 유해물질 검출 기사의 레퍼런스의 연구들도 '유해물질이 존재하지만, 양도 적은데다 어디서 나온지 확실치 않다.'를 공통적으로 언급하고 있으며[51], FDA나 WHO의 회의적 시각 역시 '유해해서'라기보다는 '아직은 몰라서'에 가깝다. 재료 자체의 무해성은 니코틴을 제외하면 비교적 검증이 수월한 사항이지만, 전자담배가 액상만 들이마시는 물건은 아니니(...) 섞여있는 액상 성분이 어떤 반응을 하는지, 그것이 기기를 거쳐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에 대한 연구가 필요한 것도 사실이다. PG알러지가 심하면 매우 고생한다[52]

이와는 별개로 '니코틴'이라는 물질을 흡입하는 이상 담배의 유해성이라는 기본 쟁점에서 자유로운 수 없는 건 사실. 원리상 담배보다 훨씬 나을 수밖에 없는 게 전자담배라고 하나 그것이 '무해하다'와 '간접 흡연도 없다'라는 주장의 근거가 될 수는 없다. 실제로 니코틴 중독 위험을 지적했던 캐나다 보건국은 아직도 전자담배의 정식 판매 승인을 내리지 않고 있다. 그런데 단속과 처벌도 하지 않는다고 한다. 니코틴은 간접 흡연이 된다. 그래서 연초를 피우지 못하는 곳에선 전자담배도 금지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전자담배는 기존 궐련의 대체제가 아닌 또 다른 형태의 '담배'를 이용한 기호식품으로 봐야한다. 명심하자. 전자담배는 금연보조제가 아니다. 쓰더라도 금연기능이 아닌 전자담배 그 자체의 장단을 보고 생각하도록 하자.

연기에서 니켈이 검출되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전자담배에서 열을 발생시킬 때 쓰이는 니크롬선이 문제가 된 듯. 그런데 니켈은 국제암연구소 2B 위험 등급에 속한다.[53] 니켈은 금속 알레르기도 유발 가능하며, 연초에도 경고문에 니켈이 들어있다고 안내한다. 이 때문에 요즘은 니켈, 니크롬선에서 더 안전하다고 여겨지는 티타늄이나 스테인리스 코일을 쓰는 쪽으로 변해가고 있다. 그 외에 액상을 기체화시킬 때 사용되는 유리섬유가 호흡계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고 한다. 발암물질까지는 아니지만 한번 축적되면 잘 배출되지 않고 몸 속 어딘가에 박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행히 최근에는 코일에서 사용되는 유리섬유가 솜으로 대체되는 추세다.# 솜으로 된 제품을 구매하도록 하자. 예전 초기형 제품은 기화량이 문제가 되어 유리섬유로 교체된 것인데, 다시 과거 부품으로 회귀하는 중이다.

전자담배에서 액상을 머금는 구조로 쓰이는데 그 액상이 기체화되어 폐로 들어가기 때문에 건조한 상태로 직접 들이 마시는 것보다야 덜 하겠지만 그 위험성은 배제할 수 없다. 일단 건조한 공기가 들어가면 성대에 무리가 간다. 성대는 항시 마찰을 하기 때문에 촉촉한 수분막으로 덮혀있어야 하는데 건조한 공기가 들어오면 수분을 뺏길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건조한 상태에서 말을 하거나 노래를 하면 목이 많이 상한다.

또한 저가형 전자담배가 문제될 수 있다. 전자담배에는 배터리의 과열 현상을 막기위해 보호 회로가 달려있어야 하는데 중국산이라든가 마데인치나 같은 저가형 전자담배는 보호회로가 없을 수도 있기에 자칫하다간 물고 있던 전자담배가 폭발할 수도 있다(...). 유폭 실제로 2015년 10월 29일 뉴스에서 물고 있던 전자담배가 폭발하여 중상을 입은 사고에 대해 보도된 적이 있다. 하지만 폭발하는 부분은 배터리, 연초담배의 타들어 가는 부분이다. 가장 크게 다쳐야 하는 부분은 손가락이나 턱 혹은 코이다. 물고있는 파이프를 뚫고? 지나서 입속으로 폭발이 들어오는 건 사실상 매우 드물다. 그렇지만 미국에선 전자담배가 터져 다수의 치아와 턱뼈가 박살나 2cm정도의 구멍이 생긴 경우도 있고 파편이 머리나 경동맥에 박혀 사망한 경우도 있다.#

뭐 사실 이런 부분을 다 종합해도 대놓고 타르, 그을음(벤조피렌), 폴로늄, 등 수 가지 이상의 발암 물질을 종합해서 빨아들이는 담배보다 마약성 물질인 니코틴을 기화해 흡수하는 전자담배 쪽이 건강에는 비교적 덜 해롭다. 당장 담배의 해악성을 다룬 문서와 비교해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다만 건강에 가장 좋은 방법은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면서 전자담배로 도피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금연하는 것이다.

2.8. 파생 제품군

2.8.1. 1회용 전자 담배

1회용 전자 담배는 배터리 충전이나 액상 리필이 필요없이 1개비로 250~300회 정도 흡입이 가능한것이 특징이다.

이 1회용 전자 담배에 무니코틴 비타민 액상을 넣은 소위 '비타민 담배'가 2015~2016년 사이 유행했다. 대표적으로 비타스틱이 있다. 모양, 사용방법, 입에서 나오는 수증기 등을 보면 1회용 전자담배이지만, 제조 회사에서는 전자담배가 아니라 아로마 효과를 내고 비타민을 흡입하는 '비타민 베이퍼라이저'라고 광고하였다. 본 제품은 담배가 아니라는 것을 중점적으로 홍보하였으며 약국에서 판매하였기 때문에 비흡연자들, 심지어 초중고생들까지도 쉽게 접근할 수 있어 논란이 되었다. 또한 전자 담배와 마찬가지로 흡입시 위험성이 검증되지 않았다는 문제가 제기되었고 결국 2016년 10월부로 의약외품으로 지정이 되어 식약처의 허가를 받은 제품만 성인에게 판매할 수 있게 되었다.

2.8.2. 전자식 금연 보조기

전자식 금연보조기란 니코틴이 없고 연초유를 주 성분으로 하는 액상을 사용하는 전자담배의 일종이다. 의약외품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금연보조제로 분류된다.

옛날부터 전자담배는 해롭고, 전자식 금연보조기는 인체에 무해하다는 상식이 당연한 것마냥 떠돌아 다녔는데 사실무근이다.

먼저 전자담배와 전자식 금연보조기의 디자인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파일:attachment/morning.jpg
사진은 전자식 금연보조제중 하나인 모닝플러스의 구조
http://cfile5.uf.tistory.com/image/192F031B4A1BAD44C059D0
위 링크는 카트리지+아토마이저(무화기)형태의 전자담배의 구조

전자담배는 기본적인 구조가 배터리+무화기+액상으로 이루어진다. 근데 이 점에 대해서 전자담배와 전자식 금연보조제의 구조는 80% 이상 일치한다. 금연보조제는 액상과 카트리지가 일체형으로 나오지만, 전자담배는 액상이 병에 담겨져 나온다. 다르게 말하면 전자식 금연보조기의 액상을 전자담배에 넣으면 그게 금연보조기다. 물론 반대의 경우는 성립하기 어렵다.

그런데도 마치 자기네들은 전자담배와는 구조부터 달라서 위험성이 없다는 듯이 말하고 있으나 설득력이 떨어진다. 전자담배의 기계적 구조를 똑같이 답습하고 있는 게 전자식 금연보조기다. 당연하다면 당연한 것이, 두 회사 모두 루옌에 특허료 내면서 구조 만든 거다. 또한, 전자담배가 막 유행하기 시작한 2010년 초반의 전자담배는 거의 대부분이 카트리지식이었으며, 외관 역시 일반 궐련처럼 만든 것이 대부분이었다.[54] 그런데 이러한 구조는 배터리도 빨리 떨어지고 무화기와 배터리 부분의 고장이 잦았으며, 자주 사용하면 카트리지가 무화기 열에 녹아내리거나 카트리지의 액상이 새어나오는 등 불편한 점이 많았기에 개량을 거쳐 스위치로 전원을 넣어 무화시키는 구조에 큰 용량의 배터리를 지닌 모습으로 차츰 변해간 것이다. 금연보조제는 목적 자체가 오래 쓰는 것이 아니기에 고장나기 전에 쓸모가 없어져 위와 같은 문제가 상대적으로 덜하다.[55]

결국 전자담배와 전자식 금연보조기의 결정적 차이점은 기계가 아닌 액상에 있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 성분 비교를 할 필요가 있다.
전자담배 전자식 금연보조제
주성분 니코틴 연초액
보조성분 프로필렌 글리콜 불명[56]
글리세롤
착향료
(일부) 감미료

이 중 니코틴의 효능과 부작용에 대해서는 해당 항목으로. 다만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생각보다 건강에 위험한 물질은 아니다. 먼저 연초액에 대해 설명해야 할텐데, 연초액은 한마디로 설명이 끝난다. 담배잎을 물에 녹인 것.

담배잎을 화학 용매에 녹여 성분을 전부 추출한 후, 니코틴만 남긴 것이 연초액이다. 몸에 좋을 리가 없다. 다만 통계적으로 금연 효과가 커서 허가가 난 것. 애초에 의약외품으로 분류되는 결정적인 물질인 만큼 부작용이 있다는 건 확실하다. 화장품 중에 의약외품인 것은 강한 효과가 함께 강한 부작용을 암시한다는 걸 생각하면 쉽다. 장단점이 있는 것.

프로필렌 글리콜은 영문 위키에 따르면 매우 낮은 독성을 가진다고 기술되어 있다[57]. 또한 일문 위키에 따르면 반수 치사량의 기준이 18~24 g/kg.[58] 저용량을 장기 복용할 경우에 발생하는 만성 독의 위험성은 '없다'고 기술되어있다. 그 근거에 따라 식품에서의 제한적인 사용도 식약청에서 허가하고 있다. 단 엄격한 비율 이내로 쓰여야 한다.

그리고 나머지 셋, 글리세린과 착향료, 감미료는 애초에 식용이다.[59] 즉 전자담배와 전자식 금연보조기의 차이점은 니코틴이 들어가느냐 연초액이 들어가느냐의 차이다.

이렇듯, 전자식 금연 보조제와 전자 담배는 그 구성상의 차이는 거의 없으며, 다만 목적성의 차이가 있다고 할 수 있다. 담배를 끊고 싶으면 전자식 금연 보조기, 담배를 대체하고 싶으면 전자 담배를 피우면 되는 것이다.

3. 궐련형 전자 담배

담뱃잎을 담은 궐련형 전용 스틱을 가열하여 흡입하는 방식으로, 액상형의 가장 큰 차이점은 실제 담뱃잎을 사용한다는 점. 따라서 일반 연초에 가깝다.[60] 대표적으로 아이코스, 글로, Ploom, lil 등이 있다. 이쪽은 BAT, 필립모리스, JT, KT&G 등 기존 담배 회사들이 주력으로 밀고 있다. JT의 플룸테크의 경우 특이하게 궐련 모양이 아니라 캡슐 형태를 사용하지만 담뱃잎이 안에 들어있는 것은 마찬가지이다.

궐련형 전자담배는 2017년 11월 9일부터 2018년 2월 13일까지 매점매석 금지 품목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3.1. 유해성

파일:전자담배유해성.png

FDA, 독일연방위해평가원, 국립보건의료과학원(일본 후생노동성) 등 외국의 학계 및 연구기관에선 인체에 해로운 유해물질이 기존 궐련형 담배에 비해 비교적 덜 배출된다는 결과를 발표했지만 한국 정부, 학계, 금연학회에서는 이 궐련형 전자 담배를 전자담배에 해당하지 않는, 가열담배라는 새 분류로 분류하고 여러 유해 물질이 배출되는 만큼 일반 담배와 동등한 규제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결국 기존 궐련형 담배와 같이 경고 그림이 들어가는 것으로 가닥이 잡히는 모양이다.

4. 기기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전자 담배/기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액상형과 궐련형을 포괄한다.

5. 주의사항

전자담배라고 해도 금연구역에서 피우면 안 된다. 담배사업법 제2조 1항에 '담배란 연초(煙草)의 잎을 원료의 전부 또는 일부로 하여 피우거나, 빨거나, 증기로 흡입하거나, 씹거나, 냄새 맡기에 적합한 상태로 제조한 것을 말한다.'라고 규정되어 있는데, 전자담배는 연초잎을 원료로 한 액체를 증기로 흡입하는 원리이기 때문에 담배로 분류가 되는 것이다. 이 때문에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 6항에 따라 금연구역에서 피우면 처벌받는다. 물론 무니코틴 액상이라고 법문 들이밀어도 확인 절차를 거치고 어쩌고 하면 소요되는 시간이 걸리는 데다가 결정적으로 시각상으로 연기를 내뿜는 행동 자체가 민폐이므로 도의상 안 하는 게 좋다. 재미있는 점은 씹는담배나 코담배도 여기에 저촉된다는 점인데, 그 수가 많지도 않고 연기도 안 나는지라 구태여 시비걸 일은 없긴 하다. 연기를 뿜는다는 흡연(연초)의 주요 행위가 주는 여론 심리가 큰 듯. 결국 2010년 12월 기획재정부에서 전자담배를 담배로 포함시키는 담배사업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전자담배는 니코틴 액정 1ml당 900원의 담배소비세가 붙는다.[61] 일반 담배에 비하면 그럭저럭 싼 편. 액상 자체가 생각보다 많이 소모되는 편은 아니다.

비행기 안에서도 마찬가지다. 현재 전세계 항공사들은 그 어떠한 형태의 흡연을 금지하고 있으며 전자담배도 이에 포함된다. 잘 모르고 비행기 안에서 쓰다가 또라이 취급 받지 말자.

더욱 안 되는 것은 누워서 계속 피우는 행위. 잘못하다간 액상이 역류할 수 있기 때문에 위험하므로 조심하자. 맛이 어떠냐면 입이 얼얼하고 액상의 향이 그윽하게 퍼지면서 쓴맛이 난다. 이는 상부 코일 제품에서 주로 발생한다. 하부 코일은 이러한 문제가 거의 없다. 근데 이거 굉장히 편한지라...

6. 기타

  • 전자담배의 원조는 중국이라, 국내 수입량의 90%가 중국산이다.(...)
  • 담배갑이 없어도 되고 연기 나는 만년필처럼 생겨서 최근엔 학생들이 숨겨서 학교에 가지고 다니기도 한다. 유해물질을 적게 먹고 간접 흡연 위험성도 낮아서 일반 담배 피우는 것보다는 낫지만, 어쨌든 담배다. 결국 청소년들에게 판매가 금지되었다. 그런데 구할 놈은 구한다 친구 주머니에서 진한 과일향이 나서 봤더니 전자담배였다 카더라
  • 트위스비사의 에코 모델 블랙 색상이 전자담배와 매우 흡사한 외관을 하고 있다. 액상과 비슷한 색깔의 잉크를 넣어주고 목에 걸고 학교에 가 주면 금상첨화.
  • 해외 여행지 중 태국은 2015년부터 전자담배를 불법으로 규정했다. 수입과 수출은 물론이고 사용도 금지시켰다. 외국인 관광객에게 명확하게 시행하지 않지만, 태국 경찰이 마음만 먹는다면 5년 이하의 징역과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므로 조심하길 바란다. 중국, 대만, 말레이시아, 싱가포르에서도 외국인의 전자담배 반입을 금지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반입을 금지하고 있는 국가들이 꽤나 있다. 해외 여행시에는 해당 국가에 전자담배 반입과 사용이 가능한지 잘 알아보고 가도록 하자. 적발 시 중형에 처해질 가능성은 낮으나, 해외에서 이런 거 걸리면 해당국의 출입국 관리 항목에 추가될 가능성이 많으니 조심하자.
  • 참고로 군인들이 상당히 많이 사용한다.
  • 참고로 수능 시험장에서는 반입 금지다...


[1] 니코틴이 없는 액상도 있다.[2] 무화량이 많은 폐호흡 전자담배기기 (모드용). 무화량이 일반적인 입호흡 전자담배기기로 나뉜다[3] 지방세법 시행령 제60조 제5호.[4] 다만 그 동안 실제 초음파를 이용한 제품은 거의 찾아볼 수가 없었다. 현재에 와서야 초음파를 이용하는 제품의 이야기가 해외에서 간간히 들리는 정도...[5] 니코틴이 포함되지 않은 종류의 액상도 있기는 하다.[6] 카트리지+무화기 합체형식[7] 이제 해외판매가 중단되면서 카트리지형 전자담배의 일인자자리는 업그레이드 버전인 빈토베이프가 넘겨 받았다.[8] 카트리지는 1회용이지만 액상을 넣어 재사용이 가능하다. 단 3회 이상 리필 하게 되면 풍미가 크게 감소하니 참고 할 것.출처[9] 카트리지에 고무패킹이 있으니 자주 피우는 사람이 아니라면 버리지 말고 보관하자[10] 일정 기간마다 스타터킷을 30~50 %가량 할인한다. 잘 노려보도록 하자.[11] 보통 처음 이용할 때 구입하는 스타터킷은 추가 배터리의 기본구성이 롱+녹색 램프로 되어있으나 옵션에서 변경할 수 있으니 참고하자. 현재 스타터킷으로 구매 가능한 배터리는 녹색만 가능하다. 별도로 배터리를 주문 할 경우만 붉은 LED 배터리를 구매 가능하다.[12] 다만 국내 총판이 생겨 취급 소매점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 가격은 팩당 3만 원 정도의 가격로 비싼 편이다.[13] 문제는 액상의 니코틴 농도와 관계 없이 용량에 대해 세금을 부과한다는 점이다. 일반 전자 담배는 해외에서 니코틴 순수 용액을 20 ml 구입하여 조제 시 적게는 200 ml에서 1 L 정도까지 무관세로 들여오는 셈이 되지만 그린 스모크는 카트리지 하나당 1 ml로 치기 때문에 1 팩에 5 ml로 4 팩 까지만 무관세로 구입이 가능한 셈이라 상당히 부담이 된다. 그래도 연초보다는 싸지만.[14] 주민등록증, 영문 주민등록등본, 면허증, 여권, 국제운전면허증이 모두 반려된다.(여권도 반려하는 패기)[15] 그린스모크를 인수한 회사는 말보로 회사인데, 관련이 없는 듯하다.[16] 12달러짜리 카트리지 1팩이 29,900원에, 14달러짜리 배터리는 45,000원에 판매한다. 그러나 한국에서 구매하면 AS가 좋고 기다릴 필요가 없고, 직구하다가 걸려서 세금을 내는 금액이랑 비슷하다.[17] 그린스모크보다 깊은 맛이 있고 수명이 오래가는 장점이 있지만, 일반담배보다 더 피우게 되는 단점이 있다.[18] 해외시장도 카트리지형 전자담배 시장이 정리가 되어가고 있다.[19] 요즘 대세인 CSV전자담배보다 가성비와 편이성에서 뛰어나지만 여전히 일반담배보다 더 피우게 되는 문제 (?)가 있다.[20] 이대로 FDA에게 박살나는 거 아닌가하는 사람들까지 있었을 정도로 분위기가 험악해졌었다[21] 물론 병원 내 흡연 구역이 아닌 병실 내 침상 위도 마찬가지.[22] 배터리는 전력을 공급하고, 카토마이저가 연기를 만든다.[23] 예를 들어 전자담배 기기(카토마이저+배터리)를 샀는데, 배터리가 부족하다 싶으면 더 높은 배터리를 사서 바꿔 끼울 수도 있다. 배터리를 직접 디자인해 제조하는 사람도 있다.[24] 카트리지(Cartridge)는 작은 액체 보관용기를 의미하고 아토마이저(Atomizer)는 무화기라는 의미로 합성어이다.[25] 이러한 방식의 전자담배를 현재는 '드리퍼'라고 부르는데, 주로 다양한 액상을 맛볼 때 많이 사용된다. 또 드리퍼는 액상을 태우는 코일과 들여마시는 흡입구와의 거리가 아주 짧기 때문에 액상 본연의 맛을 잘 느낄 수 있고 연무량 또한 풍부해서 많은 사람들이 애용한다. 가격도 일반 섭옴 탱크보다 비싼 편.[26] 물론 이러한 단점은 하부코일과 비교했을 때의 단점으로, 딱히 단점이라고 보긴 힘들다.[27] 전자담배 정도로만 검색해도 찾을 수 있다.[28] 오히려 더 싸기도 하다![29] 배터리는 용량이 늘어날수록 휴대가 불편해지므로 웬만한 헤비스모커가 아니라면 중간 용량으로 구매하는 편이 좋다.[30] 무니코틴 액상은 부과되는 세금이 없다.[31] 섭취시 사망에 이를 수 있고, 실제로 고농축 니코틴을 남편에게 몰래 먹여 살해한 사건이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적이 있다.[32] 또한 2016일 10월 13일 현재 몇몇 프리믹스 향료와 프리메이드 액상을 파는 사이트들에서는 이지믹스라는 신상품을 판매 중인데, 사실상 액상과 똑같다. 액상은 섞여서 나오지만 이 제품들은 다시 섞어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있다.[33] 당연하겠지만 강한 멘솔 액상도 계속 쓰면 가습현상 걸린다.[34] 특히나 타르. 우리가 아는 담배 냄새의 핵심이다.[35] 코가 예민한 비흡연자는 전자담배 향도 매우 싫어할 수 있다. 전자담배 흡연자에게서는 시큼하면서 메스꺼운 냄새가 난다. 연초 흡연자에게서도 흡연 직후에 이 냄새가 나지만, 평상시에는 연기의 매캐한 냄새에 가려져서 잘 느낄 수 없다.[36]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일반적인 액상은 아무리 헤비 스모커라도 한 달에 두 병 이상 비우기 힘들다.[37] 다만 상부 코일 방식은 눕히거나 뒤집으면 액상이 조금씩 새기 때문에, 휴대를 위해선 주로 목걸이를 사용하게 된다.[38] 액상을 직접 만들지 않고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하면 연초 담배와 맞먹을 정도로 가격 대비 용량이 적다. 그래도 연초보다 저렴하긴하지만...[39] 내부 코일을 통째로 교체하는 게 아니라 청소 후 내부 부품만 간단하게 교체해서 사용할 수 있다.[40] 액상을 직접 마시면 위험한것이 아닐까 걱정하는 초보 베이퍼들이 있다면 걱정하지말자. 모든 액상형 전자담배의 액상은 식품 등급이기 때문에 몇방울 마신다 해도 아무 문제없는데다, 유투브에 조금만 찾아보면 그냥 병째로 액상을 마시는 영상도 많이 있을 정도다.[41] 저스트포그 1453. 아니면 이름만 다를 뿐 1453과 똑같은 구조인데 이름만 바꿔놓고 몇 배씩 폭리 취하는 제품이 많다.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은 전자담배를 시작하려는 입문자가 많기 때문에 이렇게 바가지 씌우는 것이다.[42] 오렌지 주스가 비싸다고 오렌지 분말을 타먹겠느냐 같은 궤변을 내세우기도 한다. 코코아는 타먹는데[43] 글을 삭제하는 것은 카페 운영진이지만 운영진은 전자담배 업체에게 일정 수수료를 받고 브랜드 항목을 만들어 홍보해주고 카페 대문에도 수수료를 받고 홍보해주며 주기적으로 업체 홍보 쪽지까지 발송하기 때문에 카페 운영진은 전적으로 업체의 입장을 대변한다고 볼 수 있다.[44] 사실 이 2주가 고비인 더 큰 이유는, 교체 코일이 제 성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더 이상 사용하기 힘든 상태가 되는 시간이 2주이기 때문이다.[45] PG와 VG가 흡습성을 가지므로 기도의 수분기를 흡수하여 내뱉게 되어 목을 건조하게 만든다.[46] 그러니까 고농도 니코틴 액상으로 길빵을 하면 그 전에 죽어서 나가 떨어지겠지만 광범위하게 피해를 입힐 수도 있다는 이야기다.[47] "전자 담배는 담배의 안전한 대체품이기는 하지만 니코틴 의존을 야기할 수 있다"라고 왜곡해서 번역해 놓은 곳들도 많았고 나무위키에도 그렇게 실려있던 것을 원문 확인 후 수정함[48] 자연상태의 양파에 포함된 양 이하. 다만 아무리 극미량이라도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것을 섭취 하는 것과 기화되어 생성된 것을 흡입하는 것을 동일 선상에 비교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 흡입은 말 그대로 아무런 여과 없이 폐 속 깊숙이 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더 치명적일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액상이 기화되면서 생기는 것이기 때문에 액상마다 검출량이 다르다. 한 가지 표본을 가지고 극미량이 검출되었다고 해서 양파와 같은 양이라고 홍보하는 것은 대단히 잘못된 것이다.[49] 실제로 담배의 원가는 담배 가격의 절반도 되지 않는다. 4500원 담배를 기준으로 보면 900원 남짓, 나머지는 모두 세금이다.[50] 다만 전자담배를 기화하여 흡입하였을 때 연기 내에서 포름알데히드, 니켈을 포함한 여러 중금속이 흡입됨이 확인되었고, 이는 폐를 통한 체내의 중금속 축적을 의미한다. 또 포름알데히드는 액상마다 검출량이 다른데, 일부 제품에선 하루 기준치를 초과하는 제품이 있었다. 이게 현재 법적 기준이 없기 때문인데, 하루 빨리 법적으로 기준치를 정하고 감시해야 하지만 아직까지 아무런 안전 기준이 없다.[51] 주로 기기를 만드는 재료가 발화되면서 생성되는 것이거나, 액상을 태우면서 나는 연기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짐작되고 있다.[52] 니코틴 자체는 담배에 포함된 다른 발암물질에 비해 독성이 낮고 쉽게 배출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 자체만으로도 중추 신경에 여러 작용을 일으키는 물질로, 과도하게 들이마시면 안된다. 전자담배를 처음 입문했을 때 타르도 없고 연초보다 맛이 심심하다보니 니코틴을 들입다 붓기도 하는데, 필요량보다 많이 섞으면 심장이 굉장히 많이 뛴다. 심장이 피를 세게 내뿜을수록 심혈관계질환에 노출된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53] 참고로 2B 등급으로 분류된 물질 중에는 경유, 적색육, 절인 야채, 알로에 베라, 자기장 등이 포함되어 있다.[54] 궁금하신 위키러는 당시 상품명인 에X코, 이토X 등을 검색해보면 된다.[55] 사용자가 금연에 성공했든, 도로 흡연자로 돌아가든 그리 사용기간이 길지 않다.[56] 그 어느 전자식 금연보조제 회사에서도 세부 성분을 적어놓지 않았다. 금단의 레시피? 안전하다고 병나발을 부는 곳이 이래도 되나 싶다.(...) 성분 분석표를 찾으시는 대로 추가 바람.[57] in general, glycols are non-corrosive, have very low volatility and very low toxicity[58] 체중 50kg를 가정해도 최저 0.9kg는 먹어야, 50% 확률로 사망을 보장한다. 대략 850ml이다(...)[59] 다만 증발되거나 탄화되었을 때의 위험성은 고려할 필요가 있다. 극단적인 예시이지만 고기도 식용이나, 탄화되면 벤조피렌같은 발암물질이 나온다.[60] 이 점이 의외로 흥행에 미친 영향이 크다. 액상형 전자담배의 단점 문단에 서술되어 있다시피 액상형은 흡입감이 일반 담배와는 많이 다른 반면, 궐련형은 일반 담배와 비슷한 편이라 입문하기 좋기 때문. 다만 그만큼 냄새도 일반 담배만큼은 아니라도 좀 비슷한 냄새가 나서, 궐련형 전자담배를 피우는 사람 옆에 있다보면 담배냄새가 좀 느껴지긴 한다.[61] 2015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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