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2-27 18:43:05

안투라지(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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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투라지 (2016)
Entourage
파일:external/mimgnews1.naver.net/2016100611003121014-540x780_99_20161006135903.jpg
방송 시간 매주 금, 토요일 밤 11시
방송 기간 2016년 11월 4일 ~ 2016년 12월 24일
방송 횟수 16부작
채널 파일:tvN 로고.png
제작사 CJ E&M
연출 장영우
극본 서재원, 권소라
출연자 서강준, 박정민, 조진웅, 이광수, 이동휘
링크 공식 홈페이지, 페이스북
1. 개요2. 등장인물
2.1. 주요인물2.2. 카메오
3. 예고편4. OST5. 스틸 컷&포스터6. 평가7. 시청률8. 트리비아

1. 개요

차세대 스타로 떠오른 영빈과 그를 톱스타로 만드는데 올인한 매니지먼트 대표 은갑, 그리고 영빈에게 인생을 건 친구들의 연예계 일상을 담은 특별한 케미스토리

발암투라지

미국 시트콤 앙투라지를 원작으로 하는 tvN의 드라마.

2. 등장인물

파일:entourageCRMap.png

2.1. 주요인물

  • 김은갑 (조진웅) ㅣ 지랄 맞은 놈"먼저 스타 만들고 나서 진짜 배우 만드는 게 내 전략이다. 새꺄!“
파일:external/img.lifestyler.co.kr/f131215080332451668(0).jpg
차영빈을 비롯한 스타 군단을 거느린 매니지먼트 회사 대표로 바닥부터 시작해서 특유의 추진력과 사업수단으로 지금의 위치에 와있는 입지전적 인물. 

본인과 업계 모든 이가 인정하는 최고의 악담가이며 승부사.
괴팍하고 지랄 맞은 성격에 분노조절장애까지 있으나 야심만만하고 카리스마 넘치며 일에 있어선 철두철미하고 냉정하다.

악당 같은 캐릭터지만 매니저로서 최고의 능력자며 사실 의리와 정이 많은 인물이다.
특히 영빈에 대해선 끝까지 의리를 지키고 가족처럼 돌봐주며, 공처가로 보일 정도로 가정에 충실한 의외의 모습도 있다.

자기 관리가 철저한 프로이자 워커홀릭인 복합적이고 매력적인 캐릭터. 제일 불쌍한 사람
  • 차영빈 (서강준) ㅣ 다 가진 놈"최대한 인생 즐기는 거야. 그게 연기에 도움 된다니까?“
파일:external/img.lifestyler.co.kr/f131215081717299176(0).jpg
연예인들의 연예인. 현재 가장 핫한 배우. 
 
좋든 나쁘든 모든 일에 쿨하고 긍정적이고, 스타로서 가식과 허세가 전혀 없다. 
자유분방한 매력 때문에 가장 친한 친구들도 ‘넌 진짜 타고난 연예인이다.’라고 평한다. 
최대한 인생을 즐기려고 한다. 
많은 경험을 하고 그게 연기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미래보다는 현재를 즐기고 싶고, 심각하고 우울한 건 딱 질색이다.
  
하지만 작품 선택에 있어서 돈이나 명성 보다 작품성을 고집하는 신념이 있고 상대가 슈퍼갑 방송국이든 영화 투자사든 감독이든 신경 쓰지 않고 뚜렷한 주관과 고집으로 과감하게 행동한다. 

주위의 모든 여자가 영빈에게 적극적으로 다가오고, 영빈도 그걸 즐기긴 하지만 적극적이진 않다.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느긋한 태도. 

복잡한 여자관계를 즐기는 듯 보이고 늘 밝지만 항상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화려한 스타의 삶을 즐기는 듯 보이지만 알고 보면 공허함과 외로움이 감추어져 있는 캐릭터.
-무슨 일이든 자기 멋대로 하려고 하는 개초딩 캐릭터. 왜 스타가 되었는지도 의문-

사실상 발암, 멘탈이 약해도 너무 약하다. 멘탈도 멘탈이지만 가장 암을 유발하는건 그 제멋대로인 행동. 이미 합의된 것도 멋대로 깨버리기도 하며 그때마다 부탁이 아니라 통보를 한다. 저 이거 하기 싫으니까 어떻게든 해주세요 그래서 개고생해서 다른걸 어떻게든 하니까 할게요, 그리고 다시 안할게요. 이 패턴이 반복된다.
  • 차준 (이광수) l 한물간 놈"나 왕년에 H.O.T랑 젝키랑 같은 급이었거든?“
파일:external/img.lifestyler.co.kr/f131215082316822548(0).jpg
과거 아이돌 그룹 출신 영빈의 사촌 형이자 같은 학과 선배.
반짝 인기가 있긴 했지만 현재는 일이 거의 없는 상태로 드라마와 영화에 조연으로 출연하고 있다.
쓸데없이 자존심도 세서 단역 일이 들어오면 쳐다보지도 않고 아직도 중요한 역할을 우긴다. 

영빈에게 연예계 선배인 양 일적으로 충고하고 여자 문제가 생겼을 때도 전문가인 척 조언하지만 아직 젊은 나이에 비해 상당히 보수적이고 새로운 것도 싫어한다. 취향이 올드하고 촌스러워 그런 그를 동생들은 '냉동인간'이라 놀린다. 
  
연기엔 경험과 실력이 있지만 아직도 카메라 울렁증 때문에 늘 오디션에 떨어진다.
한마디로 자뻑과 허세 캐릭터.
  • 이호진 (박정민) l 그나마 멀쩡한 놈"매니저로 일하는 건지, 친구 뒤치다꺼리하는 건지 잘 모르겠어.“
파일:external/img.lifestyler.co.kr/f131215082796378844(0).jpg
친구들 사이에서 가장 이성적이고 현실적인 편. 신중하고 조심스러운 성격으로 약간 내성적이다. 
 
하지만 자신의 판단에 대한 확신도 있고 다른 사람들에게 신뢰를 주며 영화적 안목도 뛰어나다.
 
이런 면 때문에 영빈은 호진을 가장 믿고 의지하며, 본인도 늘 영빈에게 직언하고 신중히 일을 처리한다.

평소에는 늘 조용하고 차분한 편이지만 욱하면 폭발하는 면도 있고, 고집도 세다. 
 
은갑과 앙숙관계로 늘 욱해서 서로 티격태격하지만 사실 은갑의 영향을 받고 그를 통해 성장해가는 캐릭터.
  • 거북[1] (이동휘) l 그냥 노는 놈"나 백수 아니야. 영빈이 운전도 해주고, 같이 다녀주고! 그치?“
파일:external/img.lifestyler.co.kr/f131215083269694980(0).jpg
걱정 고민 없이 사는 긍정의 아이콘
영빈의 모습을 보여주며 SNS 팔로우 수 늘리는 것과 인터넷 방송 BJ를 하는 것이 일상이며 취미다. 

하지만  시청자는 2~5명 수준이며 그나마 거북에게 욕하러 들어온 사람들뿐이다. 

아직 뭘 좋아하는지, 하고 싶은 게 뭔지 잘 모르겠다. 
머리 아픈 게 싫고 미래에 대해 생각하기 싫어 영빈의 집에 일단 얹혀살고 있다. 
 
그래도 생각보다 머리 회전도 빠르고 다재다능하며 특유의 친화력으로 셀럽들과 의외의 인맥을 자랑한다.
귀엽고 밝은, 긍정적 에너지가 넘치는 캐릭터 에너지만 넘치는 잉여.

2.2. 카메오


카메오 명단이 갈락티코급이다 원작 카메오 명단에 비하면 갈락티코는 커녕 조기 축구회 수준

3. 예고편

티저 예고편 1
티저 예고편 2
캐릭터 예고편 1
캐릭터 예고편 2
캐릭터 예고편 3
캐릭터 예고편 4
캐릭터 예고편 5

4. OST

파트 표지 발매일 곡명 가수
1 파일:external/image.bugsm.co.kr/20064742.jpg 2016년 11월 5일 MASITNONSOUL (맛있는술) 혁오
2 파일:external/image.bugsm.co.kr/20064737.jpg 2016년 11월 6일 The Good (Feat. 해쉬 스완) Dok2
3 파일:external/image.bugsm.co.kr/20066064.jpg 2016년 11월 12일 2NIGHT 에디킴
4 파일:external/image.bugsm.co.kr/20067479.jpg 2016년 11월 19일 ENTOURAGE 서사무엘
5 파일:external/image.bugsm.co.kr/20067493.jpg 2016년 11월 20일 너라도 (Feat. 김보아 of SPICA) 레디
6 파일:external/image.bugsm.co.kr/20068454.jpg 2016년 11월 25일 Put it down (Feat. 김효은, 창모) Dok2
7 파일:external/image.bugsm.co.kr/20068689.jpg 2016년 11월26일 Up up and away (Prod by Shimmy Twice) 빈지노
8 파일:external/image.bugsm.co.kr/20070070.jpg 2016년 12월 3일 Young & Alive G2

5. 스틸 컷&포스터

파일:external/img.tvreport.co.kr/20160928_1475026010_99486300_1.jpg
안투라지’ 이동휘,이광수,박정민,서강준
파일:external/mimgnews1.naver.net/2016101401001088000076951_99_20161013165916.jpg
파일:external/mimgnews1.naver.net/80731614.1_99_20161011133509.jpg

6. 평가

"안투라지,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 안투라지에 대한 기사 中

믿고 보는 tvn 드라마에서 오랜만에 나온 실패작 쉬어가는 셈 치고 보면 편해
  • 2회까지 방영이 끝난 현재 안투라지는 "원작을 생각 안하면 재미있다.", "점차 나아지고 있어 기대된다." 등의 호평보다는 "총체적 난국", "이도저도 아니다" 등의 혹평이 압도적으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다만 1화에서 보여진 배경음악 남용, 산만한 전개 등의 아쉬움에 비해 2화에서 조금 더 나아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제작진에서도 1 ~ 2화는 캐릭터들의 소개에 비중을 실었으며 3화부터 스토리가 본궤도를 탈 예정이라 예고했고 재방송을 통해 나아진 모습을 보여줬다는 평가도 있는만큼 지켜볼 여지가 있었다고 평가되지만...
  • 심야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19세 관람가 편성을 포기하고 수위를 대폭 낮추는 선택을 했으나 조진웅, 최명길 등의 베테랑 연기파 배우들은 물론 서강준, 이광수, 이동휘와 같이 원작의 애드리브를 잘 살릴 수 있을법한 배우들을 모아놓고도 수위 조절 때문에 애드립을 제대로 살려내지 못한다는 딜레마에 빠지고 있다. 그리고 이와 같은 딜레마 덕에 원작이 보여줬던 코드를 살리지도, 그렇다고 차별화를 시키지도 못한 이도저도 아니라는 작품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2%가 넘는 시청률로 나쁘지 않은 출발을 기록한 1화와는 달리 반토막이 난 2회차의 시청률이 이를 증명하고 있다.
  • 서강준의 첫사랑 안소희 역으로 출연하는 안소희의 어설픈 연기가 이번에도 도마 위에 올랐다. 그녀와 관련된 기사들은 긍정적인 보도가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과는 달리 네티즌들 사이에서 그녀의 연기력을 바라보는 시선은 부정적인 기류에 무게가 쏠리고 있는 것이 사실.
  • 어마어마한 카메오 라인업이 오히려 독이 되어 가고 있는 모양새다. 잠깐의 출연만으로도 인상깊은 모습을 남긴 출연자들도 있으나 일부 출연진들은 대체 왜 출연시켰는지 이유를 모르겠다는 독한 평가까지 이어지고 있는 중.
  • 급기야 4회부터는 시청률이 1%대 밑으로 떨어지고 말았다.
  • 방영분도 절반을 넘기며 반환점을 돈 현재 본작은 상승은 커녕 하락만 거듭 이어지는 모양새가 지속되고 있다. 드라마 방영 시간의 포털 사이트 실시간검색창은 부정적인 의견을 피력하는 피드백들이 절대 다수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 연기력도 연기력이라지만은 안투라지를 이끄는 주연 4인방이 보여주는 고구마먹은듯한 행보에서 비롯되는, 현실에서 한번쯤 겪었을만한 발암요소가 시청자들의 감정을 자극하는데 캐릭터들이 부정적 요소를 상쇄할만한 매력적인 부분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지도 못하고 있다.
  • 12화까지 방영이 된 시점에서 주역 4인방이 친한다는 것을 제외한 모든 배경 설정과 전개 과정에서 시청자가 납득이 가기 힘들다는 단점이 드러났다. 안소희를 짝사랑하는 지고지순한 영빈이가 초반에 상대 여배우와의 연애와 애정씬이 그려진 점을 비롯해서 주요 굵직굵직한 전개가 대체로 설득력이 부족하다. 그나마 납득이 가는 부분은 오직 차준과 거북이의 개그씬이 전부일 뿐, 나머지는 대체로 자세히 설명해주지 않거나 묘사조차도 되지 않은 엉망진창인 상황이다. 당연히 이러다보니 발암덩어리인 주역 4인방의 고구마+발암인 행보에서 짜증만 생길 뿐 이해나 공감의 감정이 생기지 않아서 캐릭터의 매력이 와닿지 않는다는 상황으로 이어진 것. 기껏 한 화에서 깔아놓은 배경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해서 갈등이 해소되는 장면에서도 미숙함이 보이는 등 그냥 총체적으로 엉망이다.
  • 대체적으로 기존의 평가는 유효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와 별개로 대한민국의 현 상황과 작품의 소재가 맞지 않았다는 점을 주목하기도 하였다. 주인공 4인방의 파티문화가 관심과 흥미를 끌지 못하고 오히려 현 시국과 맞물려 일반 국민이 혐오하는 비선실세와 재벌들의 모습을 연상시켜 반감을 불러일으켰다는 것이다. 또한 이러한 파티문화를 연출하는 장면이 지나치게 여성의 성적인 부분을 강조하여 묘사되었다는 점[3]에서 '여혐'키워드와 맞물려 여성 시청자들에게도 반감을 샀다고 보는 것이다. 올 한해를 뜨겁게 달군 두가지 이슈와 정면적으로 해당 작품이 충돌한 것. 결국 시청률과 작품성 두개중에서 그 어떤것도 잡지못한채 종영했다.
  • 배경과 전개의 개연성 부족에 대해 일부 원작 팬들은 시즌 1 내용을 스킵해버린 채 시작한 각본에 이유를 두기도 한다. 시즌 1을 통해 시청자들이 캐릭터간의 인간관계나 성격을 이해하게 되는데 그 부분은 생략하고 시즌 2의 사건만 그대로 차용함으로써 캐릭터에 대한 평가 자체가 변해버리고 같은 전개라도 개연성 면에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는 주장이다. 예를 들어 은갑(원작 골드)이 쫓겨날 때 조이(원작 로이드)가 따라가는데 원작에선 시즌 1을 통해 두사람의 애증? 혹은 일종의 끈끈한 정이 묘사되었기에 타산이 개입되었더라도 이런 선택에 시청자들이 납득할 수 있었다. 반면 본작에선 두 사람은 거의 모르는 사이다. 그러니 은갑의 권유는 뜬금없어 보이고, 조이의 수락은 더욱 뜬금없다못해 해당 캐릭터의 4차원성만 강조하는 효과를 낳게 된다. 차영준(원작 빈센트)의 경우도 영화(혹은 예술)에 대한 진지한 자세와 자존심, 돈에 초연한 성격 등을 보여주는 원작 시즌 1 에피소드들이 하나도 다뤄지지 않았기에 본작 시점에서 볼 때 아무리 좋게 봐줘도 인기만 믿고 남들(가장 친한 사람들 포함)한테 민폐끼치는 얄팍하고 재수없는 바람둥이;; 정도의 평가가 내려지게 된다. 정리해보면 주인공은 개새끼고 사건 전개는 이해하기 힘들며 등장인물들의 행동은 납득이 가지 않는데다가 수위도 낮춰버린 바람에 욕설이나 파티 문화 탐방을 통한 재미도 없는데 더해 캐릭터 비중이 바뀌면서 은갑만 강조되는 바람에 안투라지 내에서 서로 치고받는 재미도 사라졌다. 이러니 총체적 난국이란 말이 나오지 않는 편이 이상할 것이다.

7. 시청률

  • 굵은 글자는 최고 시청률, 빨간 글자는 시청률 하락, 파란 글자는 시청률 상승.
  • 시청률 제공 : 닐슨 코리아,Tnms
회차(방영일) 닐슨 TNMS
1회 (2016.11.04) 2.3% 2.8%
2회 (2016.11.05) 1.2% 1.5%
3회 (2016.11.11) 1.6% 1.8%
4회 (2016.11.12) 0.7% 1.2%
5회 (2016.11.18) 0.9% 1.4%
6회 (2016.11.19) 0.6% 0.8%
7회 (2016.11.25) 1.1% 1.1%
8회 (2016.11.26) 0.7% 0.8%
9회 (2016.12.02) 1.1% 1.4%
10회 (2016.12.03) 0.7% 0.9%
11회 (2016.12.09) 1.0% 1.4%
12회 (2016.12.10) 0.9% 1.0%
13회 (2016.12.16) 0.8% 1.6%
14회 (2016.12.17) 0.7% 1.1%
15회 (2016.12.23) 1.0% 1.0%
16회 (2016.12.24) 0.7% 1.0%

8. 트리비아


[1] 원작에서도 터틀(거북)이다. 물론 본명(연봉현)은 따로 있으나 거의 언급되진 않는다.[2] 단역으로 나온다.[3] 다만 이 부분은 실제 원작의 섹드립을 녹여내는 과정일수도 있으며 실제로 파티문화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점에서 시기가 나빴다고밖에는 볼 수 없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