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2-04 15:53:46

오달수

파일:Semi_protect1.png   로그인 후 편집 가능한 문서입니다.
파일:씨제스.jpg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border:0px solid; margin:-11px; margin-top:-8px; margin-bottom:-6px"
가수
JYJ거미노을김나연 박대원
배우
최민식 설경구 박성웅채시라조성하
문소리 진희경송일국 오달수강혜정
엄지원김남길 황정음 윤상현라미란
하석진정선아류준열차지연박병은
홍종현정인선윤지혜김유리 한지상
박혜나 강홍석 이충주 정석원 이재원
진지희 이수경 박유환 이레 홍서영
유태오 이영유 홍승희 최로운 한다솔
노행하 조기성 김진걸 차세영 황정인
}}}}}}||
파일:external/img.seoul.co.kr/SSI_20121122155840_V.jpg
이름 오달수(吳達秀)
출생 1968년 6월 15일([age(1968-06-15)]세)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1][2]
가족 딸 오현지
신체 176cm, 68kg, B형
학력 남부민국민학교[3]
송도중학교
혜광고등학교
동의대학교 공업디자인학 학사
데뷔 1990년 연극
2002년 영화 '해적, 디스코 왕 되다'
소속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1. 소개
1.1. 경력
2. 사건 사고
2.1. 성범죄 무고 사건
2.1.1. 의혹의 촉발과 부인2.1.2. 연이은 폭로2.1.3. 결국 입장 번복, 사과문 발표2.1.4. JTBC 뉴스룸 자막 왜곡 논란2.1.5. 오달수 지인들의 옹호2.1.6. 여성들에 사과 및 성범죄 재차 부인 인터뷰2.1.7. 조덕제의 대변 인터뷰2.1.8. 무혐의 종결
3. 기타4. 출연작
4.1. 영화4.2. 한국 영화 관련 기록4.3. 드라마
5. 관련 문서

1. 소개

대한민국배우.
명품조연이라는 칭호에 걸맞게 충무로수문장이라고 농담 반 진담 반으로 불리는데, 오달수를 캐스팅해 놓고 영화가 손익분기점을 못 찍으면 그건 제작자와 감독의 역량부족이라고 할 정도로 그가 출연하는 영화 중 유독 흥행작이 많이 나와 천만 요정이라 불렸었다.

1.1. 경력

극단 연희단거리패에서 1990년 연극 "오구"에서 문상객1역으로 데뷔하여 연극배우로 활약[4]하다가 2002년 "해적 디스코왕 되다"의 단역 뻘쭘남으로 영화계에 데뷔하여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가면서 개성파 조연 배우로 명성을 얻고 있다. 오른쪽 밑에 점이 포인트로 일반적인 미남형 배우와는 거리가 먼 외모라고 하지만 미형과는 별개의 개성있는 외모와 넓은 연기폭을 선보이는 게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아쉬운 점이라면 훌륭한 연기력에 비해서 수상 경력이 적다는 점과 원톱 주연영화가 대배우말고는 없다는 점. 참고로 2015년 이전의 수상은 2005년 제6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 남우조연상, 2007년 제15회 이천 춘사대상영화제 남우조연상밖에 없었다. 그러나 2015년천만 관객 돌파 영화 찍은 맹활약에 대종상,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을 수상한다.

2016년 오달수가 처음으로 단독 주연으로 나선 대배우가 대실패를 거뒀다. 손익분기점이 100만인데 관객수는 16만 명. 다만 단독 주연작이라는 것이 찍고 싶다고 해서 찍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의 연기력이나 필모그래피, 특히 누적 관객수가 대한민국 최고 수준이기에 연기에 있어서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은 없다.

2018년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영화 4편,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 출연하는 다작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었다. 하지만 아래의 사건으로 모두 하차하게 되었으며 앞으로 경력을 이어갈 수 있을지 불투명해졌다.

2. 사건 사고

2.1. 성범죄 무고 사건

2.1.1. 의혹의 촉발과 부인

미국에서 시작된 미투 운동이 한국에서도 추진력을 얻어 2018년 연희단거리패 이윤택 감독의 성추행 논란이 불거지던 중 피해자로 추정되는 네티즌의 댓글을 통해 오달수의 성추행 의혹이 촉발됐다. 이 네티즌은 2월 15일 이윤택 관련 기사에서 "1990년대 부산 소극장에서 이(윤택) 연출가가 데리고 있던 배우 중 한 명이 여자 후배들을 은밀히, 상습적으로 성추행을 했다. 지금은 코믹 연기를 하는 유명한 조연 배우"라고 폭로했다. 이어 "저는 끔찍한 짓을 당하고 이후 그 충격으로 20여 년간 고통 받았으며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며 "제게는 변태, 악마, 사이코패스일 뿐, 그 뻔뻔함, 반드시 처벌받았으면 좋겠다."라는 댓글을 게재했다. 관련 기사

나흘이 지난 19일에는 동일 네티즌이 “이 연출가가 데리고 있던 배우 중 한 명인 오모 씨는 할 말이 없으리라 생각된다. 1990년대 초반 이 연출가가 소극장 자리를 비웠을 때 반바지를 입고 있던 제 바지 속으로 갑자기 손을 집어넣고 함부로 휘저었다”고 추가로 폭로했다.

정확히 이름을 적시하지는 않았으나 여러 정황상 댓글 속 성추행범은 오달수로 의견이 모아졌다. 언론은 처음에는 오모 씨, 나중에는 오달수라는 이름으로 의혹 기사를 쏟아냈으나 오달수와 소속사 측은 26일 오전까지 일체의 입장 표명을 하지 않은 채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관련 기사

현재 오달수는 영화계에서 주조연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현재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이 개봉되었고 올해 개봉할 영화만 해도 신과함께-인과 연(감독 김용화), 《니 부모 얼굴이 보고싶다(감독 김지훈)》, 《컨트롤(감독 한장혁)》, 《이웃사촌(감독 이환경)》 총 4편이다. 그 중《신과함께-인과 연》에서는 특별 출연이라서 분량이 적지만 다른 세 영화에서는 오달수가 비중이 큰 주연을 맡았다. 게다가 6년만에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로 드라마에 출연 예정이었다.

2월 26일 긴 침묵을 깨고 오달수와 소속사 측은 공식 입장을 표명했다. 공식입장은 다음과 같다.
배우 오달수입니다.

먼저 많은 분들께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지난 2월 15일, 19일 이틀에 걸쳐 하나의 익명 아이디로 포털 상에 피해를 주장하는 댓글이 올라오고, 다시 삭제되는 일련의 사안과 관련하여 저의 입장을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저를 둘러싸고 제기된 주장은 결코 사실이 아닙니다. 그런 행동은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댓글과 그 익명 댓글을 토대로 작성된 기사를 접하는 순간, 참담한 심정으로 1990년대 초반의 삶을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렇게 30년 전, 20대 초반으로 돌아가 차분히 스스로를 돌이켜 보았지만, 그런 행동을 한 적이 없습니다.

다만, 제 입장을 밝혀드림에 있어 많은 분들의 바람과 질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지체된 점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그 이유는 현재 제가 참여하고 있는 영화의 촬영 일정이 2월24일까지 잡혀 있었습니다. 저는 배우로서 얼마 남지 않은 촬영을 마무리 짓는 게 도리이고, 촬영장을 지키는 것이 제작진에게 이번 건으로 인해 그나마 누를 덜 끼치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다행히도 많은 스태프 분들, 배우 분들과 약속된 촬영일정은 마칠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익명 댓글에서 제기된 주장은 결코 사실이 아닙니다.

그 동안 벌어진 많은 일들을 겪으며, 배우로서 또한 한 인간으로서 매우 답답한 마음으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마지막으로 제 입장을 신중하게 정리해 알리기까지 시간이 필요했던 점 거듭 죄송합니다.
또한 추가 발표된 공식 입장을 통해 오달수와 소속사측은 성추행 및 성폭행은 모두 근거없는 유언비어에 불과하며 고소까지 고려한다며 강경한 반응을 보였다. 특히 일주일이나 공식 입장 발표가 지연된 것에 대해 삶을 되짚어 보는 시간이었다고 해명했다.

방영예정인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 출연을 비롯하여 일체의 드라마 및 영화에서의 하차는 없을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2.1.2. 연이은 폭로

하지만 오달수 측의 공식 입장이 나온 당일 26일 저녁, 기다렸다는 듯이 JTBC 뉴스룸을 통해 오달수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와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피해자 A씨는 오달수와 연극 '쓰레기들'을 함께 작업했음을 털어놓으며 성추행뿐만 아니라 성폭행까지 당했다고 밝혔다. 관련 기사 1, 관련 기사 2, 관련 기사 3

A씨는 "(오달수는) 4기 선배로, 상당히 높은 선배였다. 잠시 따라오라고 해서 여관으로 따라갔는데 그때 성폭행을 했다. 반항하고 그럴 틈도 없었다. 소리를 질렀는데 눈 하나 깜짝 안 하고 그 차분한 표정을 짓더라"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그러면서 피해자 A씨는 "제가 따라가서 그런 게 아닐까 싶어 자존감이 떨어지고 제 몸속에 알맹이가 다 빠져나가고 껍데기만 남은 것 같았다"며 참담한 심정을 토로했다.

또한 A씨는 폭로 댓글을 삭제한 경위를 설명했다. 그는 "이렇게라도 하면 마음이 조금 풀릴까 했는데 쓴 댓글이 기사화가 됐다. 그때 욕설을 날리시는 분이 있어서 다 지웠다"고 설명했다. 또한 "동료가 저한테 이야기를 하더라. '그 선배가 성적으로 조금 그런 사람인 것 같다', '나도 그런 일이 있었다'고 말했다"고 전하며 추가 피해자가 있음을 알렸다. 마지막으로 A씨는 "오달수가 유명해지면서 더욱 고통스러웠고 그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었다. (오달수가) 침묵하는 것까지는 괜찮은데 '그런 일이 없었다'고 말은 안 하면 좋겠다"고 간절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대해 오달수 측은 성폭행 관련 내용을 재차 부인했고 고소도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히며 입장을 바꾸지 않았다. 관련 기사

그리고 다음날 2018년 2월 27일 JTBC 뉴스룸을 통해 오달수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또 한 명의 피해자 폭로가 나왔다. 이번에 나온 피해자는 연극 배우 엄지영으로 직접 뉴스룸에 출연하여 인터뷰를 가졌다. 관련 기사 피해자가 직접 뉴스에 출연하여 실명과 얼굴을 공개하며 오달수에게 진실을 말할 것을 촉구하며 압박의 강도를 높인 것이다.

엄씨는 "다른 팀과 조인해서 공연했다. 오달수가 소속된 극단이었다. 연습 도중 자기가 얼굴이 팔려 있으니까 부끄럽다. 여기서 이야기하는 것 자체가 신경 쓰인다. 어딘가 들어가자. 그렇게 다그치며 들어간 곳은 서울의 한 호텔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혼해서 집도 없어'라고 하더라. 들어가서 성추행을 당했다. 씻으라고 하면서 옷을 벗겨주려고 했다. 몸에 손을 대려고 하고 화장실에도 따라오려고 하자 몸이 안 좋다고 거부해 더한 상황은 피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가해자의 무고죄 고소 가능성과 관련, "걱정된다. 말 그대로 '천만 요정'인데 누가 네 말을 믿겠냐. 안 했으면 좋겠다는 반응이 많았다. 무고죄로 걸면 맞서겠다. 증거는 댈 수 없지만 분명히 있었던 일이다. 증거 없다고 발뺌하고 저한테 사과하지 않고 미안한 마음 안 가진다고 하더라도 이걸 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 뭐 하러 이름과 얼굴을 알리겠나."라면서 눈물을 보였다.

이에 대해 오달수와 소속사 측은 전날의 강경한 반응과는 달리 태도를 바꾸어 최대한 빨리 입장 발표를 하겠다며 다소 모호한 태도를 보였다. 관련 기사

결국 위 폭로가 나온 후 오달수는 출연 예정이였던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 공식 하차했다.

그리고 다음날인 28일 2년 전, 디스패치가 오달수에게 1993년에 성추행을 당했다는 제보를 받았었다는 기사가 나왔다. 관련 기사 A씨의 폭로 댓글과 상당수 일치하는 내용이 있고, 미투 운동이 일어나기 전에 나온 제보인 만큼 오달수의 성추행이 사실이라는 의견에 설득력을 더해주는 기사였다.

2.1.3. 결국 입장 번복, 사과문 발표

결국 2018년 2월 28일 오달수 측은 입장을 번복하고 다음과 같은 사과문을 발표했다.
오달수입니다

최근 일어난 일련에 일들은 모두 저의 잘못입니다. 많은 분들께 심려 끼쳐드린 점 진심을 다해 사과 드립니다. 저로 인해 과거에도, 현재도 상처를 입은 분들 모두에게 고개 숙여 죄송하다고 말씀 드립니다. 전부 제 탓이고 저의 책임입니다.

지난 며칠 동안 견뎌내기 어려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제 입장이 늦어진 것에 대하여 엄청난 비난과 질타에도 불구하고 깊고 쓰린 마음에 상처를 받으신 분들에 대한 기억이 솔직히 선명하지는 않았습니다. 어떻게 바로 모를 수 있냐는 질타가 무섭고 두려웠지만 솔직한 저의 상태였습니다. 이 점 깊이 참회합니다.

댓글과 보도를 보고 다시 기억을 떠 올리고, 댓글을 읽어보고 주변에 그 시절 지인들에게도 물어보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터뷰의 내용과 제 기억이 조금 다른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확인하고 싶었고 만나서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가슴이 터질 듯이 답답했습니다. 당시 이러한 심정을 올리지 못하고 그저 그런 적이 결코 없다고 입장을 밝힌 점 어떤 비난이라도 감수하겠습니다. 잘못했습니다.

A님에게

내가 생각하는 사람이 맞다면 그 사람은 굉장히 소심했고 자의식도 강했고 무척이나 착한 사람이었습니다. 글 쓰는 재주가 있는 것 같아 희곡이나 소설을 써보라고 말해주기도 했습니다.

저는 이미 덫에 걸린 짐승처럼 팔도 잘렸고, 다리고 잘렸고, 정신도 많이 피폐해졌습니다.

감당하겠습니다.

행운과 명성은 한 순간에 왔다가 순식간에 사라진다는 세상 이치는 알고 있습니다.

25년전 잠시나마 연애감정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시점이든 제가 상처를 드린 것을 진심으로 사과 드리겠습니다. 상처를 안고 살아온 것에 안타깝고 죄스러운 마음 무겁습니다. 금방은 힘들겠지만 그 상처 아물길 바랍니다. 그리고 A님이 원하는 방식으로 대면하고 싶다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엄지영 배우님께

저로 인해 어린 학생을 가르치는 입장에서 배우님이 용기 내어 TV에 나오게 한 것 죄송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말하든 변명이 되고 아무도 안 믿어 주시겠지만 가슴이 아프고 답답합니다. 그러나 저에게 주는 준엄한 질책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부디 마음 풀어주시고 건강하십시오.

지금껏 살아온 제 삶을 더 깊이 돌아보겠습니다. 반성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한 행동과 말에 대한 어떤 책임과 처벌도 피하지 않겠습니다. 또한 제 행동으로 인해 2차 3차로 피해를 겪고, 겪게 될 모든 분들께 깊이 사죄 드립니다. 그 동안 제가 받기 과분할 정도로 많은 응원을 보내주신 분들께도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드렸습니다.

다시 한번 거듭 죄송합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여러 의견을 내놓았다. 먼저 서혜진 서울여성변호사회 이사는 "이번 ‘미투 사과문‘에서 첫 번째 전략은 감정적으로 ‘잘못했다, 모든 걸 내려놓겠다’라고 하는 것이다. 그 뒤에 그렇지만 좋은 감정이었다든지, 연애감정이었다며 불륜을 고백하거나, 가장 나쁘게는 합의에 의한 것이었다고 덧붙이는 것이다. 이는 성범죄 혐의를 피해가려는 수단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일반적 성범죄 사건에서 가해자들이 하는 변명도 똑같다. 이들도 호감 있었다, 좋아했다, 합의했다고 말한다. 피의자로 몰릴 경우 누구에게나 자기負罪(부죄) 거부의 특권(범죄를 저질렀다고 기소되거나 의심받는 사람이 형사상 자기에게 불리한 진술을 강요당하지 아니하는 권리)이 있기에 사과문에서 법적 책임을 인정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관련 기사 정덕현 문화평론가는 "사과문 안에는 본인이 가해자인데 피해자인 듯한 표현이 들어가 있다"며 "'덫'이라는 표현을 사과문에 쓴 것, '잠시나마 연애감정이 있었다'는 문제가 있는 표현"이라고 지적했다. 관련 기사 또한 오윤성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YTN과의 인터뷰에서 '어쨌거나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나는 잘못했다.'라고 하는 부분과 같이 전제조건이 달리는 것은 진정한 사과라고 보기가 어려우며 문제를 오히려 더 증폭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관련 기사

반면 커뮤니티에 따라서는 4기 선배라는 언급과 연희단거리패가 1993년 가마골 극장에서 서울로 이사한 사실관계의 충돌을 근거로 증언의 신빙성을 의심하거나, JTBC 뉴스룸의 자막 조작 논란을 근거로 오달수의 사과를 울며 겨자먹기로 받아들이는 경우도 있다.

피해자들은 사과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A씨는 취재진에게 "오 씨가 사과문을 발표한 것은 다행이지만, 명백한 성폭행을 두고 '연애감정'이었다고 말한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고, 엄지영 씨 또한 "오 씨가 자신을 피해자인 것처럼 말하고 있다"며 "실제로 나에게 사과를 한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의견을 전했다.#

이 사과문을 발표한 이후 신과함께 2에서 그의 분량은 대체 배우로 재촬영하는 식으로 강판하는 걸로 결정되었다. 다만 그가 특별출연 급인 신과함께 2와 다르게 그가 주연급 활약을 하는 나머지 3편의 영화는 개봉 여부가 미지수가 되었다.[5]

2.1.4. JTBC 뉴스룸 자막 왜곡 논란

JTBC 뉴스룸에서 피해자의 증언 자막을 왜곡했다는 내용이 나왔다.

JTBC "더한 내용도 있었다"…'미투' 엄지영 자막 의혹 일축

JTBC는 일각에서 제기하고 있는 ‘뉴스룸’의 ‘미투’ 고백에 나선 배우 엄지영 인터뷰 왜곡 의혹을 일축했다. JTBC는 “(엄지영의) 인터뷰가 진행되는 현장에서 방송에 직접 내보내기 힘들 정도로 수위 높은 내용의 이야기가 나왔다”며 “그래서 상황을 압축적으로 알려 시청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자막을 작성한 것이다”고 설명했다. 즉 실제 인터뷰에는 보도된 것보다 더한 내용이 담겼으며, 자막은 당시 상황을 압축해 표현했다는 주장. 그러나 아직 뉴스룸 측이 박진성 시인에 대한 보도는 정정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는 사실 등이 겹쳐 충분히 설득력을 얻지 못한 상황이며, 내용이 사실이라 해도 인터뷰 내용과 자막을 다르게 한 것은 사실이기 때문에 아직 JTBC에 대한 논란이 가라앉지는 않은 상황이다.

2.1.5. 오달수 지인들의 옹호

이 사건과 관련하여 3개월 동안 오달수의 매니저였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오달수를 옹호하는 글을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렸다. 과거 오달수의 매니저였습니다.[6]

오달수 친구, 실명 밝히며 옹호 "루저였던 달수, 무슨 힘 있었겠나" 자신을 '고등학교 때부터 (오달수와) 늘 붙어 다니던 김성곤입니다'라고 소개한 네티즌은 2018년 3월 4일 오후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저는 오달수와 친한 친구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남기며 오달수를 옹호했다.[7]

또한 성추행 유죄 확정판결을 받은 조덕제 또한 피해자의 폭로가 납득이 안된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2.1.6. 여성들에 사과 및 성범죄 재차 부인 인터뷰

사건 이후 1달만인 2018년 3월 30일 오달수는 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여성들에게 사과했으나 성범죄는 저지르지 않았다고 했다. 즉 2018년 2월 28일 사과문과 같이 자신의 성범죄 혐의는 부인한 것이며, 이로써 사과문이 오달수가 성범죄를 시인한 것이라는 일부의 주장이 틀렸음이 다시 밝혀졌다. 또 이 기사에서 성범죄 주장 사건에서 보이는 대중들의 이른바 '대중법원'의 속성도 함께 다뤘다.
2018년 3월 30일 네이버-이데일리 [단독] 한달째 칩거 오달수, 부산서 만났다-‘성폭행’은 동의할 수 없어, 그런 인생을 살지 않았다.
[부산=이데일리 스타in 박현택 기자] CCTV가 존재하지 않는 여관·모텔·호텔(방) 등의 공간에서 두 사람간에 벌어진 성행위를 두고 한쪽은 성폭행(추행)이라 말하고, 한쪽은 합의하의 성관계라며 억울함을 토로 하는 경우.

법은 양측의 진술보다 성행위 전·후의 정황에 무게를 두고 유·무죄를 판단한다. 그 정황에는 폭행 등의 무력 행사 여부, 방에 이르기까지의 행태(CCTV), 양측이 주고받은 문자나 전화의 내용, 성행위 이후의 태도나 양측의 관계 변화, 피해자가 사건 발생 후 고소하기 까지 걸린 시간등이 포함된다.

양측의 대립이 ‘미투운동’을 통해 촉발됐을 경우는 어떨까. 심판은 판사가 아닌 대중이 내린다. ‘대중법원’에는 고소와 송치, 조정기간이나 변론기일도 없다. 변호사도 없으며 폭로 직후 즉결 심판이 이루어진다.

대중은 폭로자의 사회적 지위와 명망이 높은 경우, 그의 주장에 더 높은 신뢰를 가진다. 폭로자의 ‘이름값’이 곧 담보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익명일 경우에는 폭로의 진위에 대한 의심을 갖지만, 이 경우에도 내용 상에 포함된 혐의점과 정황이 구체적이고 세밀할 경우는 ‘거짓말일리 없다’는 판단을 한다. 다음은 ‘가해자’의 차례.

대중은 지목된 인물이 보인 해명의 태도와 내용, 대처방식에 따라 저울질을 한다. 빈약하거나 모호한 해명을 내놓을 경우 대중의 판단은 ‘유죄’로 결정되고, 묵묵부답으로 일관할 경우 ‘죄가 없다면 침묵할리 없다’는 생각을 가진다.

지난달 배우 A씨는 1990년대 배우 오달수로부터 ‘여관에서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고, 배우 엄지영은 2003년 ‘오달수에게 모텔에서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오달수는 길게는 20년, 짧게는 15년전 논란이 불거지자 며칠간 침묵을 지켰다. 사과문을 내놓았으나 당시 뜨거웠던 ‘대중법원’은 그의 주장이나 정황을 믿지 않았다. 결국 대중으로부터 유죄를 선고받고 1달째 잠적했다.

...중략...

△ 그럼에도 ‘성폭행’, ‘성추행’이라는 주장이 등장한 가운데, 최소한의 명백한 반박이 없다면 ‘인정’하는 셈이 됩니다.

다시 한번 두 여성분께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저 오달수가 강간범, 성폭행범은 아닙니다. 저는 그렇게 살지 않았습니다. 20대 치기 어린 시절,저와의 관계 속에서 상처를 받은 여성분이 있다면 그 자체만으로 진심으로 사과를 드리고 싶고, 어린시절의 저를 꾸짖고 싶습니다. 하지만 제가 그 두분의 말씀으로 인해 ‘강간범’으로 평생을 살아야 한다면, 그것은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인터뷰가 나간 이후 여러 기사가 나오는데 아직 확정되지 않은 사건에서 오달수를 가해자로 단정해 비난하는 기사들이 나와서 논란이 되고 있다. 일간스포츠 기자 조연경의 기사가 대표적으로, 이 문제로 당일에만 1,1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리며 다툼이 벌어졌다.
2018년 3월 30일 네이버-일간스포츠 [이슈IS] '칩거' 오달수의 억울함, 끝내 100% 사과는 없었다
'미투 가해자' 오달수는 사과했다. 하지만 피해자 의견에 100% 동의하고, 100% 진심에서 우러나온 사과는 아니었다. 이 같은 심경은 한 달이 지난 지금도 마찬가지다.

...중략...

오달수의 말을 정리하면 오달수는 여전히 억울하다. 억울한만큼 자신으로 인해 피해를 본 작품이 수두룩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답답함도 있을 터.

하지만 피해자는 분명 존재한다. 지난달 A씨는 댓글을 통해 '1990년대 부산 소극장에서 오달수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오달수는 6일 만인 26일 오전 "사실무근이다"고 해명했지만, 당일 오후 JTBC '뉴스룸'에 출연한 연극배우 엄지영은 "2003년 서울의 한 모텔에서 오달수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고백했다.

2.1.7. 조덕제의 대변 인터뷰

2018년 5월 서울경제 측에서 언론에 나서기를 조심스러워하는 오달수를 대신해 대변자로 나선 조덕제[8]와 인터뷰를 가졌다. 조덕제는 오달수의 미투 사안을 논리적으로 반박하는 입장을 견지해왔고 실제 오달수와 몇 차례 만남을 갖고 납득할 수 없는 부분들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고 한다.

참고로, 조덕제는 1998년경 ‘눈물의 여왕’이라는 작품을 통해 오달수와 함께 공연한 인연이 있다. 또 오달수 사건의 두 번째 제보자인 엄지영씨와는 2005년경 함께 연극 작품을 한 인연이 있다.

출처http://www.sedaily.com/NewsView/1RZP1VYXJI
[서울경제 정다훈 기자]
Q. 가해자는 기억하지 못해도 피해자는 상처를 정확히 기억하고 있다는 말이 있다. 그런 의미에서 ‘A‘씨의 제보를 완벽하게 거짓이라고 단정 짓긴 어렵다.

A. 사실 ‘A’씨는 오달수씨에 대한 제보를 약 2년 전부터 주요 D사등과 같이 연예 관련 소식을 주로 다루는 언론사들에 꾸준히 제기해 온 것으로 안다. 하지만 이런 극대화된 표현 등이 신뢰할 수 없는 내용으로 판단되어 어느 누구도 관심을 갖고 다루지 않은 ‘지라시’ 성격의 제보로 간주되었다.

그런데 이러한 제보가 ‘미투’운동에 편승하여 대표적인 연예게 ‘미투’관련 사건으로 탈바꿈 했다. 그 사실이 더 놀랍고 충격적이다.

Q. ‘A‘씨에 대해 궁금한 것들을 질문하겠다. 같은 극단 내 선후배 관계였나?

오달수는 ‘A’씨에 대해 ’그 사람은 굉장히 소심했고 자의식도 강했고 무척이나 착한 사람이었습니다. 글 쓰는 재주가 있는 것 같아 희곡이나 소설을 써보라고 말해주기도 했습니다. 25년 전 잠시나마 연애감정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시점이든 제가 상처를 드린 것을 진심으로 사과 드리겠습니다. 상처를 안고 살아온 것에 안타깝고 죄스러운 마음 무겁습니다. ‘고 표현했다.

A. 우선, A씨는 직장인 워크샵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가마골 소극장에 있던 오달수씨를 만났다. 취미활동의 일종으로 희망자들은 일종의 비용을 지불하고 직접 연극제작 과정을 경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주로 직장인들을 상대로 운영하였고 직장인들의 특성상 퇴근시간 이후에 다 같이 모여 하나의 작품을 준비하여 최종적으로 공연까지 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수 때문에 극단 선후배로 오해할 수 있는데, 극단 선후배로 보긴 어렵다. 보통의 직장인 워크샵은 1년이나 6개월에 한차례씩 희망자들 중에 선별하여 회원으로 뽑아 운영 하였고 이 과정에서 선별된 사람들에게 책임감과 연대감을 부여하기 위해 기수를 부여했다고 한다.

Q. ‘A‘씨는 극단의 정식 단원이 아니었다는 말인데, 왜 상하관계의 위력이 발생했다고 제보를 하게 됐을까?

A. 회비를 내고 6개월 단위로 가입한 일반 직장인들을 상대로한 워크샵이었다. 그런데 그런 현장에서 25살 청년 오달수씨가 갑을 관계니 상하관계에 있었다는 주장은 말이 안 된다고 본다. 국내 굴지의 대기업 직장인이었던 ‘A“씨가 강제로 오달수씨에게 끌려 여관에 들어갔다는 점도 이해가 되지 않는 점이 많다.

Q. 오달수씨는 ‘A’씨에 대하여 연애감정을 가지고 있었다고 솔직하게 말한 반면, 이에 대해 A씨는 반박을 통해 애정이라고는 털끝만큼도 없었고 가학적인 성관계였다고 밝혔다.

A. 이 부분은 서로 50의 나이를 넘긴 사람들이 젊었을 때 서로의 인연과 관계에 관한 내밀한 사생활이지 언론을 통해 보도되거나 알려질 사안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A씨 입장에서는 비록 25년 전 일이라 해도 반드시 풀고 넘어가야 할 정도로 우여곡절이 있었을 것이고 이 과정에서 쉽게 잊혀지지 않은 커다란 상처를 입었다고 생각 된다. 이는 오달수씨가 직접 만나서 해결해야 할 문제이지 국민들이 나서서 잘잘못을 따지고 밝힐 문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Q. 오달수의 사과문을 보면 “엄지영 배우님에게. 저로 인해 어린 학생을 가르치는 입장에서 배우님이 용기 내어 TV에 나오게 한 것 죄송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말하든 변명이 되고 아무도 안 믿어 주시겠지만 가슴이 아프고 답답합니다. 그러나 저에게 주는 준엄한 질책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고 적고 있다.

여기서 궁금한 건 ‘용기 내어 TV에 나오게 한 것 죄송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는 점이다. ‘A’씨에게 보내는 사과문과는 다른 뉘앙스였다.

A. 두 번째 제보라고 할 수 있는 엄지영씨의 제보는 유감스럽게도 오달수씨가 기억하는 사실과 너무 다르기 때문에 답답한 점이 많다고 한다. 따져묻고 싶은 부분도 있었고, 반박하고 픈 마음도 들었지만 그렇게 흙탕물 싸움을 만들고 싶지 않았다고.

Q. 엄지영씨는 2003년 ‘오달수에게 모텔에서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성추행이다 아니다에 대해서는 양측이 입장이 다를 수 있지만, 모텔에 거주한 사실도 없다는 말인가?

A. 첫 번째 오달수씨는 살아오면서 단 한번도 엄지영씨가 말한 여관이나 모텔 등에서 생활한 사실이 없다는 것이다.

솔직히 오달수씨와 작은 인연이라도 있는 대학로 연극계 선후배 중에서 2001년 오달수씨가 이혼한 이후 오달수씨가 혼자 살았던 삼선교 인근 옥탑방을 모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듯 하다. 2001년부터 8년 정도를 그 곳에서 산 걸로 안다. 저 역시 대학로 배우로 지내면서 알고 있었고, ‘삼선교 옥탑방’이란 댓글도 나오기도 했다. 그런 점에서 오달수씨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많다고 하는 것이다. 나서서 ‘아니다’ 고 반박하는 것 자체를 부담스러워하고 있다.

Q. 사건이 일어난 장소적인 부분이 팩트와 다르다. 모텔이 아닐지라도 또 다른 곳에서 오달수씨가 엄지영에게 오디션을 위한 연기지도를 하면서, 성추행으로 의심될만한 터치가 있었던 게 아닌가.

A. 오달수씨는 오디션을 위한 연기지도를 부탁했다는 엄지영씨의 진술에 어이없어 하고 있다. 오달수씨는 본인의 특이한 외모로 인해 단 한 차례도 오디션을 보고 케스팅된 사실이 없다고 한다. 즉, 본인 스스로가 오디션 경험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누구에게 알지도 못하는 오디션 연기를 지도해준다는 것은 말도 안 될뿐더러 본인은 전혀 기억이 없다는 것.

Q. 거창한 연기지도는 아닐지라도 조금이라도 연기조언을 해줄 수는 있지 않나. 그 과정에서 상하관계 문제가 발생할 여지도 있으니.

A. 사실 저도 같은 시기에 연극을 하던 사람이고요. 엄지영 씨와도 2005년 함께 공연한 사실이 있다. 그러다보니 당시 연극계 상황을 누구보다 더 잘 알 수 있는 위치에 있었다고 생각 한다.

지금도 매우 조심스러운 일이지만 2003년 당시 연극계 분위기로 볼 때 다른 극단의 배우가 타 극단의 배우에게 연기 지도를 부탁하는 행동은 극단 내의 선배배우나 극단대표, 연출가 등의 존재를 무시하는 의미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 그래서 배우들에겐 사실상 불가능하고 상상할 수도 없는 행동이다. 한마디로 극단의 자존심과 명예가 걸린 문제로 개인적으로 이러한 행동을 하는 것은 극단단원으로서는 금기시된 행동이며 당시의 극단 분위기였다 라고 말씀드릴 수 있다.

Q. 처음엔 변명처럼 느껴졌던 오달수씨의 긴 사과문이 다르게 읽혀진다. 그럼에도 여전히 의문이다. 오달수씨는 수일간의 시간이 흐른 뒤 “‘내가 성폭행을 했다’고 인정할 수 없다”고만 사과문을 발표했지,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이들에게 강경대응 하지 않았다. 이렇게 팩트가 다른 부분이 많음에도.

A. 오달수 사건을 두고 ’골든타임’을 놓쳤다는 말들을 많이 하고 있다. 개인적으론 오달수씨의 인간적인 부분 때문에 일어난 일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 여자 거짓말쟁이야. 사실과 다른 이야기를 하는 이 여자 가만두지 않겠다’ 고 해야 하는 게 상식적인 태도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물론 이건 ’A’씨에게만 해당되는 내용이다. 한 때 호감을 가지고 사귀었던 사람을 부인하는 건 자기만 살겠다는 심보 아닌가. 오달수이기 때문에 일이 이렇게 커졌고, 오달수이기 때문에 이사안을 보다 깊이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고 본 거다.

2.1.8. 무혐의 종결

2019년 초에 경찰 내사에서 혐의없음으로 사건 종결이 되었다. 오달수는 이후 8월에 복귀하여 독립영화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한다. # 하지만 여전히 성범죄 논란이 있었던 배우가 영화계에 복귀한다는 것이 말도 안 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여럿 있다. 혐의 확정도 아니고 논란이 있었다고 복귀를 못할거면, 논란'만' 가지고 평생 고통받은 사람들은 복귀를 하지 못한단 말인가? 언급할 가치도 없는 헛소리.

무죄는 재판 후 판사가 무죄판결을 내렸을 경우 받는 결론이고, 무혐의는 경찰내지는 검찰선에서, 아예 유죄로 추정할 증거가 없으므로[9]재판에 서지 않는 결론이다.

3. 기타

파일:오달수 부산 경찰청 1.jpg
파일:오달수 부산 경찰청 2.jpg

2017년 08월 24일 부산지방경찰청이 제작한 사회적 약자를 보호자하는 내용의 그네 광고판 모델로 발탁되었다. 그 후 오달수의 성추행 논란이 불거진 2018년 2월 21일 광고판이 교체되었는데 부산 경찰청에 의하면 오달수의 성추행 논란 때문이 아닌 원래 이때쯤 교체될 예정이었다고 한다. 오달수 광고 모델로 썼던 부산경찰 "이미 지난 주에 교체" 타이밍이 참 절묘하다

씨네21 디지털매거진의 홍보 영상에서 홍보송(?)을 불렀다. 거기다 이 영상의 연출은 박찬욱 감독. 유튜브 보기

고창석무한도전 못친소 페스티벌에 참석했을 당시 못친소에 부르고 싶은 사람을 한 명 꼽아보라는 질문에 오달수를 꼽았다.

배우 하정우의 말에 따르면 한국 영화계를 위해서 하늘이 내려준 요정같다고. 술을 마셔도 취하지 않아서 요정이라는 걸 확신했다고 한다.출처

우리별 일호와 얼룩소에 등장하는 캐릭터 오사장의 모티브가 오달수이다.

파일:external/6cc9a0304a0988f6c49ee3137017e291cd34f01b9537a0ec281cda6472b1c8c1.jpg
2015년 8월 15일. 하루에 천만 영화500만 영화를 동시에 인증하는 위엄을 보였다. 이후 베테랑 또한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1996년에 결혼했으나, 생활고를 이유로 2001년에 이혼한 후 딸과 함께 살고 있다고 한다.

학창시절에 굉장히 좋은 친구였다고 한다. 특히 부유한 가정 환경에도 불구하고 그런 티를 전혀 내지 않고 주전부리 사먹을 때 돈을 많이 내는 정도였다고 한다. 따뜻하고, 정을 많이 주는 타입이었다고.

오광록이랑 상당히 닮았고 성씨도 같아서 헷갈려하는 사람이 많다. 형제 아니냐는 말도 있는데, 아무 연관이 없다고 한다. 오광록이 출연한 불굴의 차여사에서 그의 배역명이 오달수. 어째 둘 다 ...

유한양행에서 살충제인 해피홈을 개발해서 시판했는데 오달수는 이 해피홈의 CF모델로 발탁되었다.

2012년부터 연인이었던 배우 채국희와 결별하였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오달수·채국희 결별…5년 공개 열애 마침표

3.1. 대두

하정우를 능가하는 대두 배우유명하다.

파일:Screenshot_20181213-143816_Google.jpg

연예계의 또 다른 대표적 대두 배우인 하정우와의 투샷이다. 하정우를 순식간에 소두로 만들어 버린다. 착시현상

파일:Screenshot_20181213-143902_Google.jpg

하정우와의 투샷 2. 오달수가 뒤쪽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머리가 더 크다. 하정우가 소두로 보이는 마법 왼쪽의 이정재는 덤 이정재의 표정이 신경쓰이긴 하지만 그냥 넘어가자.

파일:달수대두.jpg
합성 아니다

파일:external/d3dc46799b423de3eb325fc8f912e8d338b98ad7e962ac94f1448643c5ad6180.jpg
2015년 영화 암살에서 영화계의 대표적 대두 하정우와 출연하였다.

4. 출연작

4.1. 영화

연도제목배역관객수(명)흥행
2002해적, 디스코 왕 되다뻘쭘남(단역)
2003올드보이박철웅3,269,000성공
여섯 개의 시선파출소장31,171
2004마지막 늑대금이빨158,727실패
효자동 이발사연탄가게 안씨1,972,377성공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찹살떡장수 특별출연
2005마파도신성일3,090,467성공
주먹이 운다용대1,728,477성공
달콤한 인생명구 단역
친절한 금자씨장씨3,650,000성공
2006구타유발자들오근164,606실패
괴물한강 괴물 목소리13,019,740성공
뚝방전설나상춘418,445실패
그해 여름남균수336,065실패
음란서생황가2,576,022성공
싸이보그지만 괜찮아신덕천 단역
2007언니가 간다정주 부 우정출연
우아한 세계현수1,025,781실패
2008가루지기강목272,648실패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박서방6,686,912손익분기
2009그림자 살인오영달1,914,779성공
박쥐영두2,237,271성공
황금시대 3,779단편영화
2010방자전마노인3,035,116성공
해결사최상철1,873,327성공
페스티발광록200,123실패
2011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개장수4,786,259성공
그대를 사랑합니다달수1,649,407성공
헤드김상철/오병석61,414실패
푸른소금육선생771,699실패
술에 대하여 - 극장판 541다큐멘터리 영화
2012R2B: 리턴 투 베이스민상사 특별출연
도둑들앤드류12,983,841성공
공모자들경재1,646,142성공
미운 오리 새끼아버지45,454실패
자칼이 온다마반장210,278실패
20137번방의 선물소양호12,811,435성공
파파로티덕생1,716,438성공
마이 라띠마장물남 특별출연
변호인박동호11,374,871성공
2014해적: 바다로 간 산적한상질8,666,208성공
슬로우 비디오병수1,169,562실패
국제시장달구14,262,498성공
2015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서필3,872,015성공
암살영감12,705,700성공
베테랑오팀장13,414,200성공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오국장 특별출연
2016대배우장성필169,984실패
터널김대경7,120,508성공
국가대표 2강대웅710,117실패
마스터황명준7,147,924성공
2017살인자의 기억법안병만2,656,596성공
신과함께-죄와 벌판관14,410,721성공
1987중앙일보 사회부장 특별출연
2018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서필2,444,186실패
총 관객수 184,472,822명
평균 관객수 4,010,279명
대한민국 배우 누적 관객수 1위.[10]

4.2. 한국 영화 관련 기록

국산 천만 관객 돌파 영화 관련한 기록은 거의 다 최초, 최다, 최단, 최장 기록으로 보유 중이다. 간략하게 정리하자면,
  • 출연작 중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가 무려 8개나 된다.[11] 2018년 9월 현재, 국산 천만 관객 돌파 영화가 17개라는 걸 생각하면 대단한 기록이다. 국내 최다 기록.
  • 본인이 주연으로 출연한 천만 관객 돌파 영화만 무려 5편[12]이나 된다.[13] 참고로 주조연 포함해도 5편 이상의 천만 관객 돌파 영화에 출연한 배우는 한 명도 없으니 이 역시 대단한 기록이다. 국내 최다 기록.
  • 한 해에 두 편 이상의 천만 관객 돌파 영화 출연 기록을 가장 많이 가지고 있다. 2013년 - 7번방의 선물, 변호인 그리고 2015년 - 암살, 베테랑으로 국내 최초 기록.
  • 국산 천만 관객 돌파 영화 최다 연속 출연 기록을 가지고 있다. 국제시장을 시작으로 암살, 베테랑까지 국산 천만 관객 돌파 영화 세 작품에 연속으로 출연했다. 국내 최초 기록.
  • 2년, 3년, 4년 동안 최다 천만 관객 돌파 영화 출연 기록을 가지고 있다. 2년 동안 세 편, 3년 동안 다섯 편, 4년 동안 여섯 편의 천만 관객 돌파 영화에 출연했다. 국내 최다 기록.
  • 2012, 2013, 2014, 2015 4년 연속 천 만 관객 돌파 영화 출연 기록[14]을 가지고 있다.[15] 국내 최장 기록.
  • 천만 돌파의 텀이 가장 짧은 남자배우 기록을 가지고 있다. 암살2015년 8월 15일, 베테랑2015년 8월 29일 천만을 돌파하면서, 천만 돌파 일수 차이가 겨우 14일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16] 국내 최단 기록.

관객 천 만을 넘진 않았어도 흥행 성공작이 상당해 흥행 배우라는 타이틀이 생겼다. 정작 본인은 그런 공식이 왜 생겼는지 잘 모르겠다고..
  • 2012년에 약 1500만, 2013년에 약 2000만[17], 2014년에 약 2100만[18], 2015년에 약 3900만[19], 2016년1300만[20], 2017년에 약 1300만[21] 명을 동원했다. 6년 연속 당해 누적 관객 1,000만 명 이상을 동원하고, 6년간 약 1억 2000만 명을 동원한 흠좀무한 기록을 가지고 있다. 문자 그대로 압도적.
  • 한국 영화 배우 최초로 누적 관객 수 1억을 돌파했다. 이후 그가 기록하는 관객수가 곧 한국 영화 최초의 기록이 되고 있고, 2억 돌파를 앞두고 있다.
  • 2018년 11월 기준 국산 천만 영화 관객 수 순위 2위부터 7위까지[22]에 출연했다.

4.3. 드라마

방영 연도 방송사 제목 배역
2009년 SBS 드림 이영출
2012년 SBS 도롱뇽도사와 그림자 조작단 선달

5. 관련 문서


[1] 1968년 당시 : 경상북도 달성군 성서면 성당동[2] 학창시절은 부산에서 보냈다.[3] 현 남부민초등학교[4] 인터뷰에서 말하길 "원래 연극도 하고 싶은 마음조차 없었지! 그냥, 연극무대 허드렛일 도우며 벌어 먹다가 하루는 한 연극에서 단역이 나오지 않아 그 배역이 없다고 하여 내가 그 배역을 맡았지. 그게 '오구'라는 연극인데 이게 대박을 거둬들이면서 계속 공연하면서 연극무대에 계속 나오면서 서서히 배역이 늘어가 연기력을 쌓게 되었지."[5] 당시 개봉 중이었던 자신의 주연작 조선명탐정 3도 사과문 발표 이후부터는 관객 수가 급속도로 떨어졌으며 결국 흥행에 실패하게 되었다.[6] 매니저가 본 것은 고작 3개월이고 그 나름대로 오달수가 자기 처신을 한 것이라 보면 그가 오달수를 옹호하는 것도 무리가 아니다. 그리고 오달수가 한 일은 무려 20년 전 일이다. 오달수가 그 일 이후 자신을 관리했다면 사실상 매니저가 모르는 것은 당연하다. 스스로 자신도 아는지 끝에 자신은 오달수의 무죄를 주장하는 것이 아니며, 오달수가 정말 잘못을 저질렀다면 진심으로 반성하기 바란다고 적었다.[7] 자기 눈에는 오달수가 루저로 보일 수 있겠지만, 오달수는 피해자에게 대하기 어려운 선배였다, 고는 하지만 이데일리와의 인터뷰, 서울경제와의 조덕제 대변 인터뷰를 보면 일반적인 선후배 관계와는 상황이 다를 가능성 역시 있다.[8] 성추행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바 있다.[9] 경찰선에서 무혐의 종결은 '검사에게 줘봐야 검사가 불기소할테니 안하겠다.'라는 뜻이고, 검사(검찰)선에서 무혐의 종결은 '재판가봐야 100% 무죄 떠서 질테니 기소안하겠다.'라는 뜻이기도 하다.[10] 참고로 주연작들의 누적 관객수는 2018년 4월 기준 약 9,850만 명. 조연으로 유명하지만 주연작 관객수가 조연작 관객수 보다 더 많다.[11] 괴물, 도둑들, 7번방의 선물, 변호인, 국제시장, 암살, 베테랑, 신과함께-죄와 벌[12] 도둑들, 7번방의 선물, 변호인, 국제시장, 베테랑.[13] 공동 2위로 3편을 보유한 류승룡, 송강호, 유해진이 있다.[14] 2012년 - 도둑들, 2013년 - 7번방의 선물, 변호인, 2014년 - 국제시장, 2015년 - 암살, 베테랑[15] 공동 2위는 2012년, 2013년, 2014년 3년 연속 천 만 관객 돌파 영화에 출연했던 류승룡과 한이진.[16] 참고로 여자배우 최단기록은 진경. 마찬가지로 암살과 베테랑에 출연하면서 14일로 동일하다.[17] 변호인이 2013년 12월 18일에 개봉해 12월 31일까지 약 569만 명을 돌파, 나머지 관객은 2014년 관객수에 집계했다.[18] 변호인 568만+국제시장 535만 포함[19] 국제시장이 2014년 12월 17일에 개봉해 12월 31일까지 약 535만 명을 돌파, 나머지 관객은 2015년 관객수에 집계했다.[20] 마스터가 2016년 12월 21일에 개봉해 12월 31일까지 약 493만 명을 돌파, 나머지 관객은 2017년 관객수에 집계했다.[21] 마스터 관객수 222만 + 신과함께-죄와 벌 12월 31일까지 기록인 854만 포함[22] 신과함께-죄와 벌, 국제시장, 베테랑(영화), 도둑들, 괴물(영화), 7번방의 선물, 암살(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