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0-13 22:40:34

KBS 연예대상

대한민국의 지상파 방송사별 연말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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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대상
KBS 연기대상 MBC 연기대상 SBS 연기대상
연예대상
KBS 연예대상 MBC 방송연예대상 SBS 연예대상
가요제
KBS 가요대축제 MBC 가요대제전 SBS 가요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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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연기대상 KBS 연예대상 KBS 가요대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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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
2.1. 2005년2.2. 2006년2.3. 2007년2.4. 2008년2.5. 2009년2.6. 2010년2.7. 2011년2.8. 2012년2.9. 2013년2.10. 2014년2.11. 2015년2.12. 2016년2.13. 2017년2.14. 2018년2.15. 2019년
3. 대상의 저주4. 역대 수상자
4.1. 대상4.2. 시청자가 뽑은 최고의 프로그램상 (최우수 프로그램상)4.3. 최우수상4.4. 우수상4.5. 신인상4.6. 인기상4.7. 프로듀서 특별상4.8. 최고 엔터테이너상4.9. 공로상 및 특별상4.10. 베스트 팀워크상4.11. 최우수 코너상/우수 코너상4.12. 최우수 아이디어상4.13. 라디오 DJ상4.14. 방송작가상4.15. 기타
4.15.1. 핫이슈 예능 프로그램 상4.15.2. 핫이슈 예능인상4.15.3. 최우수 음악프로그램상4.15.4. 최우수 라디오 프로그램상4.15.5. 실험정신상4.15.6. 특집 프로그램상4.15.7. 모바일TV 인기상4.15.8. 베스트 커플상4.15.9. 올해의 스태프상
5. 시청률

1. 개요

KBS에서 연말에 진행하는 방송, 예능 부문 시상식. 매년 12월 4째주 토요일에 진행한다.

2. 상세

1987년 KBS 코미디연기대상이 신설되었고, 이듬해 KBS 코미디대상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당시로서는 처음 마련된 코미디언들만의 시상식이었고, MBC 코미디언들이 시상식 현장을 찾아오기도 했다.[1] 그러나 90년대 중반 KBS 코미디가 암흑기에 빠지면서 코미디대상도 코미디대축제로 변경되었다가 1996년을 끝으로 폐지되었다.

KBS 예능 시상식이 연예대상으로 부활한 것은 2002년이다. 직전 해 MBC가 코미디대상을 방송연예대상으로 바꾸고 시상 분야를 예능 전 부문으로 확대하면서 KBS도 이에 자극을 받아 연예대상을 신설하고 코미디부문과 쇼오락부문의 시상을 시작했다. 다른 방송사에 비해 상의 개수가 적은 편으로, 공동 수상과 별의별 쓰잘데기 없는 상의 남발[2]로 질이 떨어진다는 소리를 듣는 연예대상 중에서는 그나마 가장 상의 권위가 높은 편이다. 특히 2008년까지 쇼오락부문 신인상/우수상/최우수상은 MC에게만 수여되었고[3] 패널에게는 베스트 엔터테이너상(또는 인기상)만 주어졌다.[4] 더불어 한 사람에게 같은 상을 여러 번 주는 경우도 드문 편. 총 19회 동안 대상을 두 번 수상한 사람은 임하룡, 강호동, 신동엽, 유재석, 김종민 뿐이다.

코미디대상을 통틀어서 여성 수상자는 1990년에 수상한 김미화뿐이었으나 2018년에 이영자가 수상함으로서 기록이 깨졌다.

개그 콘서트는 코미디계에서 가진 위상에 비하면 상 개수는 적은 편. 코미디 부문의 상은 개그콘서트가 싹쓸이하긴 하지만, 공동수상을 거의 하지 않고 상의 개수가 적은 KBS 연예대상 특성상 꽤나 상은 적다. 실제로 방송을 보면 코미디부분에서 신인상, 우수상, 최우수상의 후보를 봐도 후보가 꽤나 쟁쟁한편이다 수상감인데도 못받는 경우가 있다. 가장 대표적인 예가 유세윤으로, 복학생사랑의 카운슬러로 개콘에서의 활약이 뛰어났던 2004년과 2006년에 상을 하나도 받지 못했다.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휘한 후보라면 받은 확률은 높은 편이다.[5] 다른 방송국의 경우 아이돌이 후보에 오르거나, 시청자들이 누군지도 모르는 수준의 인물들이 타는 것에 비하면 꽤나 치열하다. 대상도 박준형, 김준호 빼곤 없다. SBS 연예대상 전신의 코미디대상을 수상한 강성범이 있긴 하지만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을 제외한 상이므로 큰 의미로 치지 않는 게 대세다. 하지만 개콘이 부진하면서 개그콘서트 출신의 대상 수상은 당분간 요원해보인다. 이건 사실 개콘의 특성상 대표가 없기 때문이지만. 시상 중간중간 공연셔틀[6]로 부려먹는데 비하면 안습. 줄 사람이 없어서 걱정인 다른 방송국들에 비하면[7] 그나마 괜찮은 연예대상이 KBS이다.

더불어 시상식 중간중간 그 해 개콘의 인기있던 코너의 패러디들이나 개콘 출연진들이 그 해 인기있던 음악을 패러디한 무대로 채워진다. 이젠 옛날 이야기

쇼오락 신인상의 경우 2009년까진 남녀아나운서가 계속 탔지만, 2010년엔 김승우와 이시영이, 2011년엔 양준혁, 2012년에는 주원, 수지가수나 배우 및 기타 인물들이 점점 타고 있다. 결국 2014년엔 배우인 김주혁과 당구선수인 차유람이, 2015년에도 역시 배우박보검이재윤, 그리고 가수인 설현 등이 수상했다. 그런가 하면 2016년에는 모두 본업이 배우들인 최태준엄현경, 윤시윤, 민효린 등이 탔을 정도다.

구설수나 사건사고와 관련된 인물은 당연하게도 수상에서 제외된다. 대표적인 인물로는 해외 원정 도박을 했던 김준호. 방송 도중에 정형돈에게 손가락 욕을 해서 논란이 되었던 이휘재는 그 해에 최우수상을 수상하긴 했지만 손가락 욕만 아니었다면 대상이 유력했다는 점[8]에서 사실상 제명이나 다름이 없는 조치였다고 볼 수 있다.[9]

대상 수상자들이 수상 이후 활약이 부진해서 KBS 연예대상의 저주라고도 한다.(밑의 부분 참조) 전체적인 평가로는 보수적이긴 하지만 덕분에 적어도 권위는 세우는 편으로 수상자들도 납득이 가는 인물들[10]이다.

코미디 부문은 예능에 기웃거려본 가수나 탤런트들이 아닌 진짜 개그에 목숨을 건 코미디언들이 수상하고, 그나마 방송 3사 중 개그 프로그램이 건재한 편이라 웬만한 활약으로는 코미디 프로에서 상을 받기가 쉽지 않다. KBS 연예대상 코미디 부문 수상자라면 타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기가 수월할 정도다. 수상을 못한 다른 후보들도 결코 뒤떨어질 정도는 아니다.

과거에는 수상자 이름이 불리면 동기나 선후배 연예인들이 꽃다발을 잔뜩 건네주고 내려가 수상자는 혼자 꽃다발에 파묻힌 채로 수상소감을 말했는데, 2007년 이후로는 그런 거 없이 시상자에게 트로피와 꽃다발 하나만 받는 모습으로 정착되는 경우가 가끔씩 발생한다. 이 분야 끝판왕인 SBS 연예대상과 비교하면 분위기가 좀 가라앉은 수준.

2.1. 2005년

유재석의 역사적인 첫 연예대상 수상.

2.2. 2006년

이 해에는 이례적으로 대상 후보가 공개되지 않았는데, 앞서 나온 것처럼 원래 이휘재의 수상이 유력했으나, 그 놈의 손가락 욕 논란으로 사실상 대상 후보에서 제외되고 최우수상 수상에 그쳤으며, 대상은 김제동에게 돌아갔다. 언론에서 예상한 대상 후보로는 김제동, 이휘재 외에 마빡이 정종철, 여걸 식스지석진 정도가 있었고, 이 중 정종철은 코미디부문 최우수상을 받고 펑펑 울면서 감동적인데 이상하게 웃긴 장면을 연출했다.

2.3. 2007년

상상플러스, 불후의 명곡탁재훈이 대상을 수상했는데 다소 의외라는 평이 있었다. 이해 KBS 연예대상 후보가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던 1박 2일강호동, 월요일 11시대에 야심만만을 제친 미수다남희석, 초반의 난맥상을 딛고 시즌 3 안착에 성공한 해피투게더유재석, 상상플러스, 스펀지이휘재라는 역대급 라인업이기도 했고, 탁재훈 본인의 퍼포먼스도 유행어를 양산하던 2005년에 비해 떨어진다는 평이 있었기 때문에[11] 그간 KBS 예능을 이끈 공로를 인정 받아 수상한 것으로 풀이되었다. 그러나 이것이 탁재훈 커리어 내리막의 시작이었으니...

2.4. 2008년

대상은 예상대로 1박 2일강호동이 수상했다. 1박 2일을 제외한 KBS 예능이 약세였던 한 해인 만큼 수상부문이 다소 축소되었는데, 베스트 엔터테이너상과 인기상이 최고 인기상으로 통합되었고,[12] 쇼오락부문 우수상[13]과 최우수상[14]도 남/녀 구분 없이 수여되었다. 개콘 팀의 히트곡 메들리 무대가 이 해 시작되었는데, 그 중 의 Rainism을 패러디한 한민관뼈다귀즘 무대가 큰 화제를 모았다. 늘 야생에서 촬영하다보니 카메라 신경 전혀 안 쓰게 된 1박 2일 팀은 덤.

2.5. 2009년

대상 후보로 강호동, 김병만, 남희석, 유재석, 이경규, 이휘재가 올라왔고, 강호동이 대상 2연패에 성공했다. 이날 MC를 맡았던 이경규의 활약이 빛났던 시상식이었는데, 쇼오락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박미선다른 방송사에서 활약하던 본인과 이경규가 KBS 시상식에 있는 것이 신기하다고 수상소감을 밝히자 "뭐 그래서 어쩌라구요..."라고 답해 좌중을 뒤집어놓았고, 대상을 받은 강호동이 트로피를 넘기자 "다시는 돌려주지 않겠습니다!"라고 외쳐 또 한번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2.6. 2010년

대상 후보로 강호동, 김병만, 신동엽, 유재석, 이경규가 선정되었다. 이미 2년 연속 대상을 받은 강호동보다 남자의 자격을 이끈 이경규의 대상이 유력시되었다. 예상대로 이경규가 대상을 받았고, 최우수상을 받은 김병만은 "MBC, SBS 사장님, 코미디 좀 만들어주십시오."라는 수상 소감으로 찬사를 받았다.

2.7. 2011년

대상은 1박 2일팀이 수상했는데 1박 2일팀은 대상 후보도 아니면서(당시 대상 후보에는 이승기만 올라와 있었다.) 수상했다고 비난받았다. 2007 MBC 연예대상에서 무한도전 팀이 수상한 전례에서 얻은게 없냐고 비판을 받았다. 멤버 교체가 있었고 실질적 리더였던 강호동이 없었음에도 수상했기에 더욱 논란이 컸다. 또한 4년 가까이 개그 콘서트의 최장수 코너 달인을 이끌어 왔던 김병만에게 상을 주지 않은 것도 논란이 되었다. 일각에서는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이나 '키스 앤 크라이' 등 SBS의 버라이어티로 진출한 것에 대한 괘씸죄가 아니냐는 의견도 있었다. 무엇보다 김병만이 종편으로 진출하는 바람에 괘씸죄를 적용했다는 가설은 더욱 더 설득력을 얻게 되었다. 당시 종편은 지금과는 다르게 여타 케이블 채널보다도 인식이 좋지 않았다.

2.8. 2012년

대상은 신동엽이 수상.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가 꽤 괜찮았고,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또한 동시간대 무한도전의 대항마로서 평균 시청률 약 9~10% 정도를 유지하며 잘 이끌어 줬기에 적절하다는 평이었다. 신동엽은 KBS 연예대상의 1회 수상자로 딱 10년만에 다시 수상하게 됐는데, 그 동안의 우여곡절과 연예대상 이전에 90년대엔 연기대상에서 곁가지로 주던 상에서[15] 예능인들만의 연예대상이 생긴 이야기와 함께 돌아가신 어머니 얘기를 하여 감동을 주었다.

2.9. 2013년

대상은 김준호가 수상했다. 작년에는 후보에만 있었다는 점으로도 욕을 먹다가 올해는 아예 수상까지 했다. 사실 2013년 KBS 예능이 좀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인 덕분에 대상후보들중 누가 받아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이 벌어지긴 했다. 하지만 대부분 해피투게더유재석개그 콘서트, 남자의 자격, 인간의 조건, 1박 2일, 해피투게더의 김준호 둘 중 한명이 받을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다. 김준호 수상후 포털 3사 댓글에 "왜 유재석을 안주느냐, 기준이 이상하다"는 글이 상위권에 오르기도 했지만 연예대상에는 각 방송사에 있어서 그 해의 '공헌도'를 따지는 명확한 기준이 있다. 애초에 단지 인기와 인지도만으로 평가한다면 유재석이 지상파 방송사 대상을 매년 받을 것이 뻔한 인기투표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이런 이유로 KBS도 부진한 한해동안 애써준 김준호에게 대상을 안겼을 것으로 보인다. 해피투게더처럼 안정적이고 롱런하는 프로그램 하나만으로 유재석에게 대상을 주기엔 아무래도 무게감이 모자랐던 것이 사실. 게다가 김준호는 KBS, 특히 개콘에 출연하는 코미디언의 상당수가 소속된 기획사 사장으로서 KBS의 코미디 부문에 지대한 공헌을 했기 때문에 그 공로상으로 준 것도 있다. 2012년 박명수가 MBC 연예대상을 받은 것도 이런 맥락에서 이해가 가능한데, 그간 박명수가 2인자로서 활약한 것도 있지만 당시 몰락의 위기를 맞은 MBC의 정통 코미디를 부활시키는 임무를 맡게 되었기 때문에 이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대상을 준 것으로도 볼 수 있다.

하지만 유재석이 대상을 못 탄게 문제가 아니라 번외 수상이랍시고 유재석에게 먹방상, 강호동에게 중고신인상을 줘 논란이 되었다. 사실 해피투게더 야간매점에서 잘 먹는다고 먹방상, 다시 돌아왔다고 중고신인상이라고 하면 사람들이 재밌어할거라 생각한 사람들이 연구 대상이다. 슈퍼스타K 출신들도 이자리에 3명 모였다. 서인국은 이날 신동엽, 구하라와 함께 MC를 맡았으며 정준영도 1박 2일 멤버들과 함께 객석에 참석했으며 시상자로 무대 위에 섰다. 우리동네 예체능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존박은 여기서 쇼 오락부문 남자 신인상을 타는 기염을 토했다. 노래는 못 뜨는데 예능이나 연기에서 뜨는 슈퍼스타K 친구들.

2.10. 2014년

12월 27일에 열렸으며 신동엽, 유희열, 성시경이 진행을 맡았다. 2014년에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선전으로 프로그램상이나 단체 대상이 유력했지만, 결국 시청자가 뽑은 최고의 프로그램상을 수상하는데 그쳤고, 총 5관왕을[16] 하였다. 그리고 대상의 수상자는[17] 9년 만에 유재석이 되었다. 항목에 적혀있듯 KBS는 유난히 공동수상을 배제하고 보수적인데, 아무래도 대상을 개인이 아닌 프로그램이나 단체로 주긴 껄끄러웠던 모양. # 이전에 MBC에서 2회나 대상을 개인이 아닌 프로그램에 주는 바람에 논란이 된 것도 있었다.

다만 유재석 본인이 말했듯이 올해 유재석이 KBS에서의 활약은 비교적 부진했기에 아무래도 그 동안 매해 유재석의 극단적인 팬들이 유재석을 홀대한다고 까기도 했고[18], 나는 남자다는 끝났지만 새로운 프로그램을 시도한 것에 대한 고마움도 있고, 또 유재석이라는 거물을 잡아두려는 선심성이 아니냐는 평이 대다수다. 2014년이야말로 김준호의 개콘과 1박 2일에서의 활약상이 최절정에 달한 시기였던만큼 말이다. 다만 같은 맥락으로 김준호는 2013년에 연예대상을 수상했다.

더군다나 해당 시상식에서는 김준호 위로회인지 헷갈릴 정도로 당시 연예대상의 저주를 받아 동업자의 횡령 및 잠적 사건으로 인해 힘든 상황에 처한 김준호를 그와 관련 있는 대부분의 개콘 및 예능 동료[19]나, 특히 시상식 마지막에 동병상련의 아픔(...)이 있는 시상식 진행자 신동엽까지도 위로를 해줬다는 점이 특별했다고 볼 수 있다. 김준호에게 있어서는 수상 실패에 대한 아쉬움과 많은 동료들의 위로 및 응원으로 인한 감사가 공존했던 시상식이었을 것이다.

이와는 별도로 시상식이 대상 지지 연설 등으로 인해 예정보다 1시간 길게 이어진 것에 대한 비판도 나오고 있다. 대상을 시청자가 주는 것이 아닌 방송사에서 주는 것인데 지지연설을 한다고해서 달라지는 것이 없기 때문.

2.11. 2015년

12월 26일에 열렸으며 대상은 이휘재가 수상했다. 의외로 이휘재는 23년이라는 꽤 긴 방송 경력 생활 중 생애 첫 대상 수상이다. 이 때는 송해가 연예대상에 참여했어도 베스트커플상만 받고 돌아갔다. 송해는 30년 넘게 전국노래자랑을 해왔는데 대상을 안 주니 안 좋았을 것이다. 물론 MBC 연예대상이 생기기 전, 1994년도 MBC 방송대상에서 예능인에게 주어지는 최고상인 코미디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20] 쌍둥이 아들들은 다 크기도 전에 효도의 끝을 보여준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비타민으로 받게 되었다.[21]

악플이 많은 연예인으로 수상소감 도중 한동안 댓글은 안 봐야겠다는 솔직한 심경을 남겼는데 이휘재의 우려보다는 댓글 반응은 괜찮다. 설현의 신인상을 제외하면 나머지 수상들은 무난하고 괜찮았다는 평가가 많았다. # 이경규:올해는 다 그 나물에 그 밥이야![22] 또한 원로 방송인들의 수상이 유난히 많았는데, 2015년만큼 원로들이 대활약한 적이 별로 없었던 것을 감안하면 당연하다는 평.[23] 총평을 하자면 2015년은 유난히 KBS가 고전을 한 해이다. 나를 돌아봐슈퍼맨이 돌아왔다, 1박 2일, 우리동네 예체능[24]을 제외하면 화제성 면에서도 타 방송사들과 비교하면 주목받은 프로그램이 없었으며, 해피투게더는 상황이 더 좋지 않았다. 심각한 건 코미디프로의 절대강자였던 개콘조차 한자릿수 시청률로 추락한 해였기 때문에 2016년은 절치부심해야 할 필요가 있어보인다.

2.12. 2016년

12월 24일에 열렸다. 개그 콘서트가 2016년에 최악의 해를 보낸 한 편, 1박 2일은 PD가 바뀌는 홍역을 치루었고 믿었던 슈퍼맨이 돌아왔다마저 동시간대 프로그램인 복면가왕에게 밀렸다. KBS 예능이 대체로 부진한 가운데, 1박 2일 원년멤버로 현재까지 자리를 묵묵히 지켜온 김종민이 받는 분위기였다. KBS 예능이 전체적으로 부진한 가운데 꾸준히 10%대의 시청률을 유지했으니 1박 2일 멤버에게 주는 게 맞는 그림이었고, 차태현은 본인이 대상 후보에 오르는 것이 예능인들에 대한 실례라며 대상 후보에서 자신을 제외해달라고 부탁했었다(!) 시상식 이전의 언론 기사에서도 올해 김종민이 받게 될 것인가? 하는 식의 기사가 나왔고, 시상식에 참석했던 예능인들도 김종민의 대상 수상을 점쳤다.

결국 2016년 연예대상은 김종민이 수상했다. 1박 2일에서 메인 MC는 아니지만 9년 동안 서포터 역할을 하면서 납득이 가고 자격이 충분한 대상이라는 평가가 많다. 1박 2일 본인 특집과 10년 산증인 역할을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는 평이다. 댓글 반응도 받아야 할 사람이 받았다는 반응이었다. 이로써 김종민은 방송 3사 통틀어 최초의 가수 출신으로서 연예대상 2회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나머지 시상들도 거의 다 납득이 가는 편이고 잡음없이 넘어갔다. 그리고 이 해부터 쇼, 오락 부문이 토크&쇼와 버라이어티로 나뉘어 시상하였다.

2.13. 2017년

2017년 공영방송 총파업장기화로 인해 아예 무산되었다.

2.14. 2018년

진행은 신현준, 윤시윤, 설현이 맡았으며 12월 22일에 진행했다.

MBC, SBS가 다양한 콘셉트로 변화를 꾀하는 것과 반대로, KBS 예능은 화제성도 시청률도 부진에 빠진 한 해였다.

개그 콘서트는 이전보다 더 바닥을 기고 있고, 해피투게더의 경우 시즌 4로 개편까지 했지만 오히려 역대 시청률 최저 기록만 경신하며 종편 프로그램인 도시어부에도 밀리는 최악의 부진을 맞고 있다. 오랫동안 월요일 밤의 1인자로 군림하던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역시 동상이몽 너는 내 운명에 시청률이 밀린지 오래다. 그밖의 프로그램들은 하나같이 별다른 화제도 없이 나왔다 사라졌다를 반복하고 있고, 그 외에도 여러 파일럿 방송들도 자주 편성하며 이런저런 실험도 하지만, 파일럿들마저도 화제성도 없고 재미도 그저 그랬다.

물론 불후의 명곡 2, 1박 2일,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 세 주말 예능들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지키고 있긴 하지만, 시청률만 1위일 뿐이지 죄다 화제성은 밥 말아먹었다고 봐도 될 정도인데다가 이 프로그램들을 통해 대상을 받을만한 사람들은 이미 다 받아서 대상 수상자가 또 나오기는 어렵다.

2017년 하반기 김생민의 영수증으로 대박을 터뜨리며 데뷔 26년 만에 생애 첫 전성기를 맞이한 그 분은 10년 전의 사건으로 모든 방송에서 사실상 영구 제명된 상태. 또한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의 공동 MC 중 하나인 정찬우공황장애로 모든 방송활동을 잠시 중단한 상태이다.

따라서 올해 KBS 연예대상 후보로 딱히 점찍을 수 있는 사람이 거의 없는 가운데, 30년 넘게 국민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을 지켜 온 송해의 대상 가능성도 있다. 차태현의 경우 매년 대상 후보로 거론되지만 겸손하게도 본인이 대상 후보 자격도 되지 않는다며 부인하고 있고, 신동엽의 경우 불후의 명곡 2안녕하세요 두 프로그램으로 이미 6년 전에 대상을 수상했기에 올해는 누가 대상을 받을지 확실하지 않은 상황. 그나마 현재 잘 나간다고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는 살림남 정도가 있지만, 하필이면 장르가 관찰 프로그램이라 대상이 나오기는 어렵다.[25]

결국 대상 후보는 김준호, 신동엽, 이동국, 이영자, 유재석으로 확정됐지만, 유재석은 개편을 맞이한 해피투게더 4가 좋지 않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고 이영자와 이동국은 대상이라고 하기에는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에서 임팩트가 부족하기에 현재까지 유력 후보는 신동엽, 김준호가 꼽혔다.[26] 신동엽도 대상 후보 인터뷰에서 "그간 연예대상은 우등상의 느낌이 강했는데, 올해는 이동국을 제외한 사람들이 받는다면 우등상보다는 개근상의 느낌이 크다."라고 언급을 할 정도인게 지금 KBS의 현실인지라... 결국 8년 간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의 한 축을 담당하고, 같은 KBS 2TV에서 새 프로그램을 하고 있는[27] 이영자가 여자 연예인 최초로 KBS 연예대상의 주인공이 되었다.[28] 시청자들의 평은 대략적으로 "김준호, 신동엽, 유재석은 이미 예전에 받았으니까 공로상 돌리는게 올해는 이영자 차례가 온 것" 이라는 평가와 "KBS가 워낙 흉작이라 받을 사람이 없어서 아무나 준 느낌이다", "전참시가 있는 MBC면 몰라도 니네가 왜 주냐?"로 나뉜다.

그리고 전년도에 시상식을 하지 않아 2년만에 열린 시상식이라서 그런지 상을 재고 처리한다는 느낌이 있을 정도로 공동수상이 많았다.[29] 또한 전반적으로 3MC의 진행이 많이 버벅거렸다. 시상식 진행에 있어 독보적 안정감을 보이는 신동엽도 없고, 신동엽 다음으로 KBS 연예대상 진행 경험이 많은 이휘재 같은 대상급 진행자가 아예 없이 배우 한 명가수 한 명, 배우 한 명이 진행을 맡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진행 능력이 떨어졌다. 특히 작년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김희철, 양세형, 한혜진 조합이 대상급 진행자는 없지만 재미있으면서도 안정적이었던 수준급의 진행을 보였기에 더 대비되어 시상식이 전반적으로 매끄럽지 않았다. 거기에 시간이 너무 늘어져 새벽 1시 50분까지 진행[30]되면서 시청자들의 비난과 비판을 들었다.[31][32] 신현준의 진행에 하도 답답한 나머지 대상후보에 오른 신동엽유재석은 대상시상을 앞두고 무대에 오르자마자 마이크를 뺏어 신현준에게 도발하는 발언을 서슴치 않았는데 이 부분이 연예 대상 최고의 명장면이자, 사이다 같은 장면이라는 시청자평이 아주 많았다. 단 2분 동안 보여진 장면[33]인데도 왜 신동엽과 유재석이 여전히 명MC인지를 증명해주었다. 그리고 건강이 좋지 않았음에도 남자 진행자들의 어설픈 진행실력을 이끈 설현이 되려 호평을 받았다.

공개 코미디의 몰락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었던 시상식이었다. 개그 콘서트 출연 개그맨들이 기획한 축하 공연들은 한결같이 재미가 없었고, 특히 2부의 마무리 당시 진행되었던 돼너의 무대는 이걸 정말 전문적으로 개그를 만들어 시청자들에게 보여주는 코미디언들이 짠 개그가 맞는 것인가 싶을 정도로 재미없고 오글거렸다. 혹자는 개그 콘서트가 망한 이유를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고도 할 수 있을 정도로 재미가 없었다. 네이버티비의 해당 코너가 올라온 영상에 있는 베댓들 중에서는 이거 기획한 사람들 다음주에 국장실 호출받을 듯, 제정신이야? ㅎㅎ 이거 만들때 누구 하나 제대로 재미없다고 한 사람이 없었나봄...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심각했다.

라디오 부문에서는 올해의 DJ상 1~2명만 수상했던 예년과 달리 신인DJ상과 엔터테인먼트 DJ상이 신설되어 총 5명의 수상자가 나왔다. 하지만 미스터 라디오의 김승우가 하차하고 후임으로 들어온 김진수가 진행한 지 한 달 만에 올해의 엔터테인먼트 상을 장항준과 같이 수상했다는 점과 예년과 달리 수상자가 많은 것 때문에 라디오 갤러리 등지에서 비판 의견이 나오는 상황이다. 결국 이번 연예대상은 평균 7.6%로 사상 최초로 한자리 시청률에 그쳤다.

신동엽SBS 연예대상에서 비교적 일찍 끝내줘서 고맙다고 언급하여 이번 연예대상에 빅엿을 먹였다.

결국 2018 KBS 연예대상은 잘한 것도 거의 없는 후보들이 누가 덜 못했는지 겨루는 역대 최악의 연예대상이 되었다. 시청률도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데다가 2018년 3사의 연예대상 중에서 가장 낮은 평가를 받았다.[34]

2018년 3사 연예대상 중에서 유일하게 방송사 사장이 대상 시상자로 참석했다. SBS는 예능 본부장이, MBC는 전년도 대상 수상자인 전현무가 시상자로 참석했다.

2.15. 2019년

상반기 MBC를 제외한 나머지 방송국들의 예능이 전체적으로 매우 부진했던 가운데[35] 그 중에서도 KBS는 가장 존재감이 없었다.

작년부터 암울했던 KBS 예능은 이젠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제외하면 아예 화제성 자체가 사라진 상태이다. 재미의 유무 자체를 떠나 구시대적이며, 여전히 MBC 등 타사 예능 베끼기 관행이 팽배하면서 시청자들로부터 아예 외면받고 있는 상태.

한 출연자의 잘못으로 인해 10년 넘는 역사를 자랑하고 그나마 화제성이 높았던 1박 2일은 사실상 폐지되었다. 그와 함께 출연한 김준호는 본인의 실수로 2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개그 콘서트의 1000회 특집에도 함께 하지 못하였다. 따라서 2019년 KBS 연예대상도 오랜만에 큰 화제성을 이끄는 프로그램이 없으면 주인공 없는 잔치가 되거나, 그 잔치도 안 열릴 수도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1박 2일이 올해에 시즌 4로 방송 재개할 가능성이 많아지긴 했지만 공백기가 너무 긴 데다가 정준영 사태의 이미지가 너무 강하게 남아 후보에서는 제외될 것으로 보인다.

그래도 대상 후보를 꼽아보면, 전년도 대상 후보까지 올랐던 이동국이 유력했지만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건나블리와 윌벤져스 중심으로 바뀌면서 분량이 줄어든데다가 2019년 10월 6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하면서 그럴 가능성이 사라졌다. 사실상 유재석, 신동엽 중 하나로 예상된다.

한편으로는, 화제성은 슈퍼맨이 돌아왔다보다는 낮지만 시청률은 KBS 2TV 주중 예능 중 1위를 달리고 있는 살림하는 남자들김승현을 광산김씨 패밀리를 대표해서 대상을 주자는 여론 또한 존재하지만, 최대 최우수상이 유력하다.

3. 대상의 저주

받는 순간 불행진다는 얘기가 있어요.
김구라 - 2008년 라디오 스타

KBS 연예대상을 받은 연예인들이 대상 수상 후 부진에 빠지거나, 무슨 일이 생기는 경우가 많아 연예대상의 저주라는 얘기가 있다. 이는 종종 예능 프로 안에서 저주받은 역대 수상자를 데리고 놀리는 용도로 사용되었는데, 2014년에는 아예 KBS 연예대상 시상식이 진행되는 도중에 시상자로 나온 차태현이 대놓고 저주받아 김준호가 망했다고 언급할 정도로 유명한 저주가 되었다. 거기다가 차태현이 받은 건 아니지만, 먼 훗날 2011년에 대상을 받았던 자신의 프로그램자신도 함께 폭삭 망해버렸다.
  • 신동엽 - 2002년 대상 수상 후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불후의 명곡 2 등이 나오기 전까지 긴 침체기가 있었고, 2012년 이후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면서 다시 KBS에서 대상을 받았지만, 그 무렵에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들[36]이 다수 종영되었다. 그는 2010년을 전후로 사업 실패와 자신이 세운 소속사 소속연예인들간의 문제로 곤욕을 치른 적이 있다.
  • 박준형 - 2003년 대상 수상 후 개그 콘서트를 떠나 타 방송사의 프로그램으로 이동하면서 몰락했고, 이후 2번이나 이동했지만, 모두 개콘 시절의 재미를 주지는 못했다는 평을 받았다. 프로그램이 종영된 이후로는 지금은 갈갈이 하나로만 먹고 사는 그저 그런 개그맨이 되어버렸다. 그래도 2019년 8월에 개그 콘서트로 복귀해서 활동하고 있으며, 또한 개콘 복귀 몇년 전부터 하고 있었던 MBC 표준FM2시만세도 있어서 신동엽처럼 그나마 사정은 나은 편.
  • 이혁재 - 2004년 대상 수상 후 2010년에 폭행사건이 발생하면서 비호감으로 단단히 찍혀 버렸고, 그 이후에는 방송 활동 자체가 뜸한 편이다.
  • 김제동 - 2006년 대상 수상 후 몇년간은 잘 나갔지만, 언젠가부터 노무현 대통령과 관련된 행보로 좌파연예인으로 낙인이 단단히 찍혔고, 그 뒤로는 방송에 제대로 나오지도 못하고 있으며, 설사 프로그램을 맡는다 해도 오래 가지 못하는 등 꽤나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나마 2018년 가을 이후로는 본인이 대상을 수상했던 KBS에서 오늘밤 김제동이라는 프로그램으로 복귀는 했지만, 김제동이 MC라는 것 때문에 시작 전부터 엄청나게 말이 많았고, 이로 인해 이 KBS라는 방송국좌파 소리를 들을 정도로 김제동과 KBS 둘 다 엄청나게 욕을 먹었다. 결국 그 프로그램도 2019년 8월 29일에 막을 내렸다.
  • 탁재훈 - 2007년 대상 수상 후 여러 프로그램을 맡으며 전성기를 이어가는 듯 했지만, MBC 일밤으로 이적한 2008년 이후 제대로 침체기를 겪었다.[37] 게다가 2013년에는 2013년 연예인 불법도박 사건에 연루되어 결국 퇴출되었다. 2016년, 다시 연예계로 복귀해 아직 KBS는 풀리지 않았지만 MBC 출연금지 연예인 명단에서는 이름을 내렸다. 차후 활동 곡선이 상향을 그릴지 하향을 그릴지에 대해서는 아직까진 쭉 지켜봐야 할 상황이지만 도박 사건의 여파 때문인지 하는 프로그램들마다 오래 가질 못하는 등 방송에서 제대로 갈피를 못 잡고 있다.
  • 강호동 - 2008년 대상 수상 후 전성기를 이어갔지만 2011년 세금 탈세 논란과 평창군 땅투기 의혹으로 모든 방송에서 하차를 하는 위기를 겪은 뒤 2012년에 어렵게 복귀를 했으나, 그 뒤로 신서유기 이전까지는 출연료 도둑이라는 굴욕적인 소리를 들을 정도로 하는 프로그램들마다 성적이 썩 좋지가 않았다.
  • 이경규 - 2010년 대상 수상 후 출연 중이던 남자의 자격이 합창단 우려먹기라는 매너리즘에 빠지며 시청률 하락과 프로그램 자체의 혹평을 겪으면서 101가지 미션도 다 끝내지 못하고 종영되었고, 영화 복면달호 이후 그가 제작한 영화 전국 노래자랑도 흥행에 실패했다. 그 이후에는 지상파 활동에서 좋은 성과를 내지 못 하고 있으며, 한끼줍쇼가 유일한 고정 프로그램이다.
  • 1박 2일 팀 - 2011년에 대상 후보였던 이승기를 포함한 단체로 받은 1박 2일 시즌 1의 최종 멤버 5명 중에서 이승기김종민을 제외하면 3명은 모두 각각 다른 이유 이 생겼다. 추가로 은지원은 2014년에는 이런 문제까지 생겼다. 더군다나 그 이승기도 2018년, 옆옆동네에서 대상을 타긴 했는데 하필 상을 주라는 백종원은 안 주고 본인이 대상을 받는 바람에 의도치 않게 많은 비판을 받았다.[38] 심지어 시즌3은 한 멤버에 의해 시즌 자체가 먼지가 되어 사라진 상황이다. 2019년 말에 시즌 4로 재개할 예정이긴 하나, 시즌 3은 대중 매체에서 자료들을 없애는 상황이라 흑역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 김준호 - 2013년에 대상을 수상한 1년 후 김준호 소속사 코코 엔터테인먼트의 공동대표의 잠적으로 뒤통수를 맞았다. 게다가 2018년 1월에는 이혼까지 했다. 그리고 2019년에는 한 멤버 때문에 1박 2일은 잠정 중단 되었으며, 자신은 차태현과 함께 원정 골프 논란까지 터졌다. 단, 도박 사건은 김준호 본인이 대상 받기 이전에 일어난 사건이라서 이에 해당하지는 않으며 원정 골프의 경우에는 동정론이 있긴 했다.
  • 유재석 - 신동엽이 만든 회사이자 본인이 속해 있었던 소속사와 방송 3사끼리 출연료 지급 소송을 벌였다. 또한, 2015년 이후로는 KBS 한정으로 그가 진행하는 해피투게더시청률에서 부진하였고, 과거 경쟁작이었던 자기야에 자주 밀린지도 오래됐다. 그나마 자기야가 2018년 1월, 토요일로 이동하면서[39] 다시 시청률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별 소용은 없었고, 급기야 개편 이후로 2018년 11월 15일 방송에서는 2%대라는 충격적인 시청률까지 기록했다. 그나마 1위 유지는 하고는 있지만, 이 1위라는 것도 당시 경쟁 프로그램들이던 가로채널, 대장금이 보고 있다, 킬빌이 부진하면서 얼떨결에 1위를 했던 것이기에 제대로 웃지도 못하는 상황이고 시청률도 3~4%에만 머물고 있다. 그것도 시즌 4 개편의 성공이 아닌 시즌 3의 포맷으로 되돌아가서 연명하는 추세다.
  • 이휘재 - 2015년 대상 수상 후 2016년에 SBS 연기대상 MC를 하면서 무례한 언사와 진행으로 지금도 대중들에게 엄청난 비판을 받고 있으며, 예전과 달리 방송 활동이 줄어든 상황이다.[40][41]
  • 김종민 - 2016년 대상 수상 후 2017년 공영방송 총파업으로 인해 약 3개월 간 1박 2일 본방송이 방영되지 못하였으며,[42] 게다가 2017 KBS 연예대상 자체도 완전 무산되었다.[43][44] 그리고 2019년 에는 1박 2일에 같이 출연했던 한 핵폐기물대형 사고들 때문에 10년 넘게 출연한 1박 2일이 잠정 중단되었다.
  • 이영자 - 2018년에 KBS 연예대상을 받긴 받았는데, 타사프로그램으로 대상을 탔다는 의견이 당시에도 조금 있었다. 본인이 출연한 전지적 참견 시점은 한때 시청률이 10%까지 올라가는 등 전성기를 누렸지만, 2019년 이후에는 매너리즘에 빠져 시청률과 평이 그렇게 좋지 않은 상황이다.

사실 밑에 다른 방송사 수상자 목록을 봐도 알 수 있듯이 거의 10년 가까이 부진 없이 전성기를 누린 예능인 자체가 없다. MBC만 봐도 이경규, 강호동은 KBS와 겹치며 서경석, 김용만, 김국진, 박경림 등은 대상 수상 후에 침체나 부진, 혹은 사건사고 등에 휘말렸으며, 2011년에 프로그램상을 받은 나가수 또한 다음 해에 오만 잡음 끝에 종영됐다.[45] 그리고 2014년엔 MBC 연예대상 수상자였던 노홍철음주운전으로 하차했다.[46] SBS는 8회 수상 중 유재석이 4회, 강호동이 2회로 사이좋게 나눠먹고[47], 김병만 또한 정글의 법칙이라는 원 히트 원더밖에 없는 데다가 에코빌리지-즐거운 가! 또한 별 재미를 못 봤다. 그전 코미디 대상 시절 강성범까지 포함했을 때 강성범 또한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걸 보면 연예대상 수상자들은 최소한 한번쯤은 부진에 빠졌다고 보는 게 옳다. 다만, KBS의 경우 최소한 중복수상을 배제하여 여러 사람이 수상했기 때문에 조금 부각되어 보일 뿐. 그나마 김종민도 수상 전이었던, 1박 2일 시즌 1 초반에 병역 문제로 2년간 빠졌으며, 복귀 후에 예능감이 떨어져 비판을 받았었다.

게다가 중복수상을 배제하는 경향이 있기에 시상식 시점에 최고의 전성기를 찍고 있는 예능인보다는 시상식 기준으로 2~3년간 활약한 예능인에게 준 경향이 다른 방송사에 비해 좀 더 있다. 공로상적인 느낌이 좀 더 있는 것. 그래서 다수의 수상자들이 대상을 받는 시점에 이미 하락세인 경우가 많았다. 다만, 예외로 둘 수 있는 인물들로는 유재석, 김종민이 있다.

4. 역대 수상자

2017년은 총파업 때문에 연예대상이 열리지 않았기 때문에 적지 않는다.

4.1. 대상

연도 수상자 프로그램 명
KBS 코미디대상
1987 김형곤 유머 일번지 - 회장님 회장님 우리 회장님
1988 심형래 유머 일번지 - 영구야 영구야
쇼 비디오 쟈키 - 동물의 왕국
1989 임하룡 유머 일번지 - 청춘을 돌려다오
쇼 비디오 쟈키 - 철없는 가족, 아버지와 아들
1990 김미화[48] 쇼 비디오 쟈키 - 쓰리랑 부부, VJ법정 최변호사 김변호사
1991 임하룡 유머 일번지 - 추억의 책가방
한바탕 웃음으로
1992 이창훈 한바탕 웃음으로 - 봉숭아 학당
1993 이상해 KBS 명랑극장
1994 오재미 한바탕 웃음으로
KBS 코미디대축제
1995 서세원 웃음은 행복을 싣고
KBS 연예대상
2002 신동엽 해피투게더
2003 박준형 개그 콘서트
2004 이혁재 스펀지, 스타 골든벨,
꿈의 피라미드, 해피 선데이
2005 유재석 해피투게더
2006 김제동 스타 골든벨, 연예가 중계, 품행제로
2007 탁재훈 상상플러스, 불후의 명곡
2008 강호동 1박 2일
2009 강호동 1박 2일
2010 이경규 남자의 자격
2011 이승기
은지원
이수근
엄태웅
김종민
1박 2일
2012 신동엽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2013 김준호 개그콘서트, 1박 2일, 인간의 조건
2014 유재석 해피투게더, 나는 남자다
2015 이휘재 슈퍼맨이 돌아왔다, 비타민
2016 김종민 1박 2일
2018 이영자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볼빨간 당신

4.2. 시청자가 뽑은 최고의 프로그램상 (최우수 프로그램상)

연도 프로그램
2002 해피투게더
2003 개그콘서트
2004[49] 스펀지
2005 상상플러스
2006
2007 해피투게더
2008 해피선데이[50]
2009
2010
2011 개그콘서트
2012
2013
2014 슈퍼맨이 돌아왔다
2015 1박 2일
2016
2018

4.3. 최우수상

연도 코미디 부문 쇼, 오락 부문
남자 여자 남자 여자
2002 박준형
강성범
이경규
2003 정종철 유재석
2004 박성호 이휘재
2005 김준호 탁재훈
2006 정종철 이휘재
2007 김대희 남희석 현영
2008 김병만 정은아
2009 박성호 박미선
2010 김병만 박지선 이승기 황수경
2011 김준호 정경미 이수근 이영자
2012 김준현 신보라 김승우 이영자
2013 김준현 김지민 차태현 박미선
2014 김대희 김영희 추성훈 김지민
2015 유민상 김민경 박명수
김종민
2016 유민상 이수지 토크&쇼 부문 버라이어티 부문
정재형
김숙
이동국
라미란
2018 권재관 신봉선 김숙
문희준
데프콘
샘 해밍턴

4.4. 우수상

연도 코미디 부문 쇼, 오락 부문
남자 여자 남자 여자
2003 임혁필 윤도현
2004 정형돈 지석진
2005 장동민
김현숙
김제동
2006 김대범 강유미 현영
정선희
2007 변기수 신봉선 지석진 박지윤
2008 황현희 박지선 신봉선
2009 윤형빈 안영미
강유미
이수근 신봉선
2010 박영진 허안나 이수근 구하라
2011 김원효
최효종
신보라 김승우 김경란
2012 허경환
정태호
김지민 컬투 황신혜
2013 유민상 김민경 컬투 박은영
2014 조윤호 허안나 데프콘 김신영
2015 이상훈 이수지 송일국 김수미
2016 송영길 이현정 토크&쇼 부문 버라이어티 부문
전현무 기태영
이범수
2018 송준근 박소라 성시경
조세호
고지용
김승현

4.5. 신인상

  • 시상자는 유재석 본인이 직을 사임하거나 서거하기 전까지는 유재석&여성 MC로 고정되어 있다.
연도 코미디 부문 쇼/버라이어티 부문
남자 여자 남자 여자
2002 이정수 이효리
장나라
2003 정형돈
서남용
권진영
김다래
김제동 강수정
2004 안상태
정철규
강유미 김현욱 김경란
2005 유세윤
박휘순
신봉선
안영미
노현정
2006 안일권 김지민 박지윤
2007 김원효 박지선 한석준 최송현
2008 박성광 김경아 이수근 이지애
2009 허경환 오나미 전현무 김신영
2010 최효종 김영희 김승우 이시영
2011 정태호 이희경 양준혁 박은영
2012 김기리 박소영 주원 수지
2013 이문재 안소미 존 박 보라
2014 송필근 이수지 김주혁 차유람
2015 이세진 이현정 박보검
이재윤
설현
2016 홍현호 김승혜 토크&쇼 부문 버라이어티 부문
최태준
엄현경
윤시윤
민효린
2018 이승환 김니나 최원명
케이
이하늬
에릭남

4.6. 인기상

연도 수상자
2008 이승기
2013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아이들 (이서언, 이서준, 추사랑, 장준우, 장준서, 이하루)
2014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아이들 (이하루, 추사랑, 송대한, 송민국, 송만세, 이서언, 이서준)
2016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아이들 (이재시, 이재아, 이설아, 이수아, 이시안, 이소을, 이다을, 이서언, 이서준, 김로희)
2018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아이들 (이재시, 이재아, 이설아, 이수아, 이시안, 봉시하, 박나은, 박건후, 고승재, 윌리엄 해밍턴, 벤틀리 해밍턴)

4.7. 프로듀서 특별상

연도 수상자
2010 김생민
2011 이창명
2013 이휘재
2014 이휘재
송일국
2015 최불암
2016 박진영
2018 신현준

4.8. 최고 엔터테이너상

연도 버라이어티 부문 쇼, 오락 부문 인포테인먼트 부문
2002 강병규, 이혁재
2004 정선희
2005 김종국 노주현
2006 김종민
2007 김구라, 이수근, 김성은
2009 이하늘, 김성민, 김태원
2010 박명수, 은지원
2011 엄태웅, 전현무
2012 차태현 유희열 신현준
2013 최강창민, 추성훈 문희준, 김종국
2014 정준영, 정형돈 조우종
2015 김주혁, 이동국 홍경민 신현준
2016 남궁민
2018 최양락, 팽현숙 부부 윤시윤 김태진

4.9. 공로상 및 특별상

연도 공로상 특별상
2002 송해 최수종
2003 조영남 최불암
2004 - 이태선밴드
2005 신구, 정애리, 김영옥 김한조
2006 허참, 한영실 김기봉, 엄재석
2007 김인협, 손영수 미녀들의 수다
2008 문금주 배철수
2009 고동욱 권오중
2010 전광렬 박칼린
2011 강찬희 김태원
2012 김인협 김영호
2013 장병민 강승원
2014 박영현 송태호
2015 故진필홍 조태준
2018 배철수 -

4.10. 베스트 팀워크상

연도 수상팀
2009 천하무적 토요일
2010 해피투게더
2011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2012 남자의 자격
2013 우리동네 예체능
2014 불후의 명곡
2015 우리동네 예체능
2016 해피투게더
2018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4.11. 최우수 코너상/우수 코너상

최우수 코너상
연도 코미디 부문 쇼, 오락 부문 교양 부문
2002 생활사투리 출발 드림팀
2003 도레미 트리오 쟁반노래방 최재원의 양심추적
2004 깜빡 홈쇼핑 스펀지 연구소 그 사람이 보고 싶다
2005 사랑의 가족 세대공감 올드 앤 뉴
2006 마빡이 날아라 슛돌이
2007 대화가 필요해 1박 2일
우수 코너상
연도 코미디 부문 쇼, 오락 부문
2005 마른인간연구 엑스파일 지금 만나러 갑니다
2006 고음불가 위대한 밥상
2007 까다로운 변선생 불후의 명곡

4.12. 최우수 아이디어상

연도 수상팀
2008 달인
2009 분장실의 강선생님
2010 두분토론
2011 애정남
2012 용감한 녀석들
2013 황해
2014 끝사랑
2015 민상토론
2016 세젤예
2018 이런 사이다

4.13. 라디오 DJ상

태진아, 양파 제외 KBS 2FM DJ
연도 수상자
2004 데니 안
2007 차태현, 안재욱
2010 유희열
2011 태진아, 황정민
2012 이현우
2013 장윤주
2014 유인나
2015 려욱
2016 박명수
2018 올해의 신인 DJ상 올해의 엔터테인먼트 DJ상 올해의 DJ상
양파, 이수현 장항준, 김진수 박은영

4.14. 방송작가상

연도 수상자
2006 이현주, 홍윤희
2007 임기홍, 이남규
2008 강윤미, 이우정
2009 백성운, 정한욱
2010 이돈경, 이상덕
2011 최대웅
2012 조예현, 최재영
2013 이현숙, 이상덕
2014 김지은, 김정선
2015 최성혜, 이상준
2016 윤기영, 정선영, 지현숙
2018 토크&쇼 부문 코미디 부문 버라이어티 부문
문은애, 박재은, 이두리, 박다혜,
이은주, 장혜영, 박예나, 김지윤
장종원 심은하

4.15. 기타

4.15.1. 핫이슈 예능 프로그램 상

연도 수상 프로그램
2016 마음의 소리
2018 대화의 희열

4.15.2. 핫이슈 예능인상

연도 수상자
2015 정형돈
추성훈
2018 배정남
봉태규
정채연
화사&로꼬

4.15.3. 최우수 음악프로그램상

연도 프로그램 명
2005 윤도현의 러브레터
2006 열린음악회

4.15.4. 최우수 라디오 프로그램상

연도 수상자
2004 안녕하세요 정한용 왕영은입니다

4.15.5. 실험정신상

연도 프로그램 명
2013 인간의 조건

4.15.6. 특집 프로그램상

연도 프로그램 명
2007 전국노래자랑
2013 가요무대

4.15.7. 모바일TV 인기상

연도 프로그램 명
2013 슈퍼맨이 돌아왔다

4.15.8. 베스트 커플상

연도 수상커플
2015 송해, 조우종
2016 이광수, 정소민
2018 김언중, 백옥자[51]
김준호, 김종민

4.15.9. 올해의 스태프상

연도 수상자
2018 김영선

5. 시청률[52]

연도 1부 2부 3부
2006 17.3%[53]
2007 15.9%
2008 22.9%
2009 20.8%
2010 18.8%
2011 16.8%
2012 12.2% 16.2%
2013 13.5% 15.1%
2014 14.4% 15.0%
2015 9.7% 12.1%
2016 10.1% 12.8%
2018[54] 7.1% 8.2%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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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BC는 1994년까지 코미디부문이 연기대상-방송대상에 포함되어 있다가 1995년부터 코미디대상으로 분리되었다.[2] 연기대상만 봐도 드라마에 출연한 출연진들로 한정되고, 가요 부분은 역시 아이돌 위주의 가수들로만 한정 되는데 비해 연예대상은 나머지 방송 전반에 걸쳐 활동한 사람들에게 상을 준다. 라디오나 교양 부분 같이 독립시상으로 하기엔 작은 분야의 시상은 당연하지만 뭔가 상을 주고 싶은데 분야가 애매해 위인설관해서 상 주는 경우도 많은 편.[3] 그래서 명칭도 쇼오락MC부문이었다.[4] 이 때문에 공중파를 KBS로 시작했던 김구라는 2007년 베스트 엔터테이너상 하나만 받았고, 이수근은 2008년 상상플러스 MC로 쇼오락 신인상을 받았다.[5] 2012년과 2013년 당시 개콘 에이스였던 김준현이 2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았다.[6] 연예대상 중간에 공연은 개콘 코미디언들의 패러디 무대가 대부분이다.[7] MBC와 SBS 모두 현재는 코미디 부문이 없어져 버렸다![8] 그 당시 이휘재가 맡고 있었던 스펀지상상플러스는 KBS 예능의 양대산맥이었다. 이 때문인지 이휘재는 후술하겠지만 9년 뒤인 2015년에서야 대상을 수상하게 된다.[9] 신정환의 경우 도박 사건을 일으키기 전에도 연예대상에는 항상 불참하며 상도 타지 않았다. 이유는 자신은 그렇게 뛰어난 사람이 아니라 상 받을 자격이 없다고 생각해서. 생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2008 MBC 방송연예대상에 참석해 2관왕을 빛냈다.[10] 연예대상은 인기상이 아닌 그 해의 각 방송사에 얼마나 활약했는가로 주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방송국에서 아무리 잘하고 그 개인의 인기가 아무리 높아도 그 방송국에서 활약이 부진하면 상을 타기가 힘들다. 이로 인해 2014년 유재석이나 2018년 이영자의 경우 논란이 없지는 않다.[11] 상상플러스는 계속 내리막길을 걷고 있었고, 불후의 명곡은 같은 해피 선데이의 1박 2일에 밀리는 감이 있었다.[12] 이승기가 수상.[13] 신봉선이 수상.[14] 정은아가 수상.[15] 자신은 그 땐 상 준다고 불러도 가지 않았다고 한다. 실제로 2002년 SBS 연기대상에서 MC부문 특별상을 수상했을 때 시상식에 참석하지 않았다.[16] 시청자가 뽑은 최고프로그램상, 쇼오락 최우수상, PD특별상, 방송작가상, 인기상.[17] 강호동, 김준호, 신동엽, 유재석, 이경규, 차태현 등 6명이 대상후보의 이름을 올렸다.[18] 사실 유재석 팬들의 말처럼 KBS는 해피투게더와 유재석을 무시하거나 홀대한 적은 한 번도 없다. 대상이 아닌 다른 수상을 보면 박명수, 박미선, 신봉선, 해피투게더 프로그램 자체로 모두 최소 상 한두개씩은 모두 탔으며 해피투게더가 장수 인기 프로그램이긴 하지만 다른 프로그램을 제치고 압도적으로 1위를 한 적도 없었다.[19] 같이 1박 2일을 하는 차태현은 김준현의 김준호 위로를 듣고 같이 운 데다가, 그 후 본인도 베스트 팀워크 상 시상을 하기 전에 함께 시상하러 온 김준호를 위로하며 KBS 연예대상 시상식 도중인데도 불구하고 대놓고 KBS 연예대상의 저주를 언급하는 대상 후보다운 강심장을 보여줬다.[20] 이경규의 경우에도 이 때 받은 코미디 부문 최우수상을 대상 수상 경력으로 넣는다.[21] 이휘재가 수상 소감을 말하던 중 '주병진 선배님을 보며 방송인을 꿈꿨다'라고 말하자 이경규가 뒷목을 잡는(?)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22] 신동엽이 중반부터 대상 후보 중 안 될 사람 언급을 하며 노골적으로 이경규 디스를 시작하여 이경규가 시상하느라 자리 비운 걸 "아, 지금 본인이 대상을 못 받으실 거라고 생각하신 한 분이 미리 가셨네요."라고 하는 등 이경규를 거의 동네북처럼 만들면서 웃음을 주었다. 후반부 대상후보 인터뷰에서 이경규가 처음에는 인터뷰 담당 조우종에게만 "너는 뭐야"하며 최초로 생중계 도중 깽판 인터뷰를 하다가 신동엽이 멀리서 마이크로 "왜 그러세요 이경규씨"라며 말리자, 신동엽에게도 "뭘 왜 그래? 너는 뭐야?"라고 지르는 식의 살신성인 개그의 극치를 보여줬다. (눈알) 돌리면 (대상) 혹시 주나요? 신동엽:한명지웠습니다.[23] 송해, 김수미, 최불암이 수상을 했다. 그리고 최양락도 시상자로 왔다.[24] 시청률은 낮아도 화제성은 있는 편이다.[25] 그와는 별개로 올해 KBS 연예대상에서 1박 2일, 개콘, 불후의 명곡 2, 슈돌, 안녕하세요, 해투 등과 함께 '시청자가 뽑은 최고의 프로그램' 후보들 중 하나에 이름을 올려서 KBS 예능들 중에서 그래도 임팩트 있는 프로그램 중 하나라고 당당히 말할 수도 있게 되었다.[26] 신동엽은 2012년에, 김준호는 2013년에 지금도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들로 대상을 받았다. 그렇다보니 올해 최악의 침체기를 맞고 있는 KBS 예능에서 만약 둘 중 누가 수상하든, 프로그램을 지금까지 이끌어온 것에 대한 감사차원에서 받는 것이라 볼 수 있다.[27] '볼 빨간 당신'이라는 프로그램을 화요일 밤에 방영하고 있는데, 시청률이 케이블 프로그램에도 밀리고 있다. 저조한 시청률을 이영자가 언급하기도 했다.[28] 전신인 KBS 코미디대상까지 합하면 2번째.[29] 2년만에 시상식이라고는 하지만 너무 심각하였다. 이쯤 되면 2년치를 몰아서 준 느낌이다.[30] 22일 밤 9시 20분에 시작해 4시간 반 동안 진행되었다. 원래 3시간 반 동안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한 부에 각각 20분이나 연장되었다.[31] 셋 중에서 진행경력이 오래된 신현준이 가장 많은 비난을 받았는데, 평소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대해 사전에 파악이라도 했다면 질질 끌거나 쓸데없는 잡설을 꺼내지도 않았을 것이다. 윤시윤은 첫 진행이라 미숙한 점 때문에 비판을 받았지만 신현준은 현재 연예가 중계를 9년째 진행하고 있고, 그 외 대종상 시상식이나 각종 시상식 진행도 수차례 한 경력이 있음에도 매번 실력미달로 비난을 받는다. 2013년에도 연기대상 시상식을 진행하면서 미숙한 진행에 많은 비난을 받았는데, 이번에는 아예 윤시윤의 멘트를 받아쳐야 할 부분에서 딴짓을 하거나 대본만 보는 등 진행자로써 보여주지 말아야 할 부분까지 그대로 노출되고야 말았다. 시간이 많이 지체된 것도 신현준의 잡설과 어눌한 멘트 때문이었다.[32] 시상식 중간에 설현에게 초심을 지키라는 의미로 '입간판 포즈를 취하라'고 했는데, 설현이 연예대상에서 신인상을 받은게 입간판 때문이 절대 아님에도 불구하고 끝내 무례를 범했다. 관객들은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비난이 빗발쳤고 무례함을 넘어서 평소 신현준이나 KBS가 여성을 어떻게 대하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진 언행이었다는 기사까지 나왔다.[33] 윤시윤이 '자 다음은요? 선배님?'라고 바톤을 넘겼어도 신현준이 정신이 가출한 채로 대본만 보고 있었고 분위기는 적막해졌었다. 이 때 신동엽이 마이크를 잡으면서 신현준 씨 제발~! 정신 좀 차리시고 아까부터 제가 너무 답답해가지고!!! 조금 좀 빨리 빨리 진행을 하셔야지!! 라고 분위기를 띄웠고, 김승현 씨 아버지 아까부터 계속 계속 주무시고 계십니다~ 라며 관객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이 때가 새벽 1시 40분경이었다. 뒤이어 유재석도 마이크를 잡으면서 분위기를 다시 살렸다.[34] SBS 연예대상은 시청률이 나쁘지는 않았지만, 문제의 이승기 대상과 관련해서 욕을 거하게 먹었다. MBC 방송연예대상이 진행자가 승리였다는 점(...)을 제외하면 3사 중에서 가장 훌륭했다.[35] SBSJTBC는 기존에 이어오던 프로그램 외에 이렇다 할 화제의 작품이 없는 상태이며, tvN은 나영석 사단 예능과 일로 만난 사이를 제외하고는 관심 자체를 받지 못했다.[36] 게스트 하우스와 화신 등.[37] 침체기 당시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KBS 연예대상의 저주와 관련해 "대상을 받은 후 개그감이 예전만 못하다."는 질문을 받고 "그럼 대상 반납할테니 내 개그감 돌려달라!"라고 한 적이 있다.[38] 한데, 이후에 백종원의 골목식당이 여러 악평들로 인해 시청률과 평이 떨어지는 상황이라 오히려 이승기의 대상 수상은 신의 한 수였다고 재평가되었다.[39] 토요일 이동 이후 동년 가을에 종영되었다.[40] 사실 이휘재는 이전부터 영 좋지 않은 진행 태도로 인하여 여기저기서 말이 많았는데, 그것이 이번 SBS 연기대상 진행을 통해서 한꺼번에 터진 것이다.[41] 이후 라디오 스타 2018년 5월 9일 방영분에서 그에 대해서 해명을 하긴 했다.[42] 이 기간 중에는 비단 1박 2일 뿐만 아니라 상당수의 예능 프로그램들이 제대로 방송을 못 했다.[43] 옆동네도 KBS처럼 총파업 사태 때문에 장기간 동안 제대로 많은 수의 예능 프로그램들이 방송되지 못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연예대상은 열렸지만, KBS는 그러지 못했다.[44] 다만, 이건 김종민 본인의 문제가 아니라 KBS 자체적인 문제일 뿐이고, 타 방송국에서 연애 예능까지 잘 찍었으니 결과적으로 별 탈 없이 잘 지내고 있다.[45] 그나마 이후에 시즌 2&시즌 3여러 을 하기는 했지만, 모두 평가들과 시청률들은 그저 그랬다.[46] 그런데 MBC 방송연예대상 수상자들은 이렇게 다 슬럼프가 있었다는 점에서는 KBS와 비슷하기는 하지만, MBC 방송연예대상 수상자들은 나름대로 재기에 대성공까지는 아니더라도 그 분야의 끝판왕[55] 재기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방송은 하고 있지만 도저히 재기했다고볼 수가 없는 사람도 있고, 전신인 코미디대축제 대상 수상자는 완전히 흑역사가 된 사람도 있어서 사실상 이 저주는 KBS 연예대상의 전통 아닌 전통으로 봐야 할 것 같다.[47] 이효리는 전문 예능인이 아니니 제외.[48] 방송 3사를 통틀어 첫 여성 대상.[49] 이 해부터 생방송 투표가 시작되었다.[50] "해피선데이"라는 프로그램 타이틀로 수상했지만 사실상 1박 2일 수상으로 보는 견해가 많다.[51] 살림하는 남자들에 출연 중인 배우 김승현의 부모.[52] 닐슨 전국기준.[53] 시청률표 상으로는 2011년도까지 통합 시청률로 나오기 때문에 2011년도까지 통합 시청률로 표기.[54] 역대 최저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