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4-14 01:48:28

MBC 가요대제전

대한민국의 지상파 방송사별 연말 시상식
파일:KBS_로고.png 파일:mbc.png 파일:SBS로고.png
연기대상
KBS 연기대상 MBC 연기대상 SBS 연기대상
연예대상
KBS 연예대상 MBC 방송연예대상 SBS 연예대상
가요제
KBS 가요대축제 MBC 가요대제전 SBS 가요대전

파일:MBC 로고_흰색.png 연말 시상식/가요제
MBC 연기대상 MBC 방송연예대상 MBC 가요대제전

파일:2018 가요대제전.png

1. 소개2. 연도별 평가
2.1. 2006년2.2. 2007년2.3. 2008년2.4. 2009년2.5. 2010년2.6. 2011년2.7. 2012년2.8. 2013년2.9. 2014년2.10. 2015년
2.10.1. 후기
2.11. 2016년2.12. 2017년2.13. 2018년2.14. 2019년
3. 역대 10대가수 가요제 / 가요대제전 대상 수상자
3.1. MBC 10대가수 청백전 (1966~1973)3.2. MBC 10대가수 가요제 (1974~1992)3.3. MBC 한국가요제전 (1993~1997)3.4. MBC 10대가수 가요제 (1998~2004)3.5. MBC 가요대제전 (2005)3.6. 역대 남성,여성 진행자/역대 진행 장소
4. 관련 문서

1. 소개

MBC에서 주관하는 연말 가요 프로그램. 지금의 이름으로 시작한 건 2006년부터지만 1966년 12월 2일 문화방송 창사 5주년 기념 10대 가수[1] 청백전에 뿌리를 두고 있다. 다른 두 방송사와는 달리 라디오에서 시작한 것이 특징.[2] 이후 1970년부터 TV로도 방영되기 시작한다.

그후 1974년 MBC 10대 가수 가요제로 이름을 바꾸었는데 한해 가요계 10대 가수를 들여다 놓고 이중에 최고의 가수를 뽑는 시상식 형태로 진행되었다. 2005년까지 계속되었으며 사이에 열리다 안열리다가 하는 일이 반복되었다.

1987년은 대상 수상자로 예정 되었던 조용필의 수상 거부로 지금과 같이 축제 형식으로 진행되었고[3], 1988년에 시상식 형태로 다시 부활되었으나, 이름은 '88 MBC 가요대제전'으로 진행되었다. 이 시상식에서 흑역사가 있는데, 당시 민해경이 베스트드레서상을 수상헀는데, 가수가 받을 상이 아니라며, 수상을 거부하자, MBC에서 출연 제재를 먹은 일이 있다. 당시 기사

이후 1989년 '10대 가수 가요제'[4]란 이름으로 다시 부활하여 진행하다가 1993년 서태지와 아이들이 조용필과 마찬가지로 수상을 거부하는 일이 벌어지자[5] 냉큼 10대가수란 이름을 폐지하고 가요대제전으로 이름을 바꾼다. 이것이 1997년까지 지속되었는데, 1994년, 1995년, 1997년에는 최고 인기가요만 선정했다.

그리고 서태지와 아이들이 1996년 해체한 이후 더 이상 축제 형식을 유지할 필요가 없어진 1998년에는 '10대 가수 가요제'란 이름이 다시 부활하였으나 이 때는 10대 가수상 없이 세대별로 최고 가수를 선정하였다. 2001년까지는 이런 형식으로 진행된 뒤, 2002년부터 다시 10대 가수 상이 다시 부활, 2005년까지 계속되었는데… 당시 10대 가수들의 잇따른 보이콧[6] 으로, 2006년부터는 시상식은 열리지 않고 'MBC 가요대제전'으로 개최,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2002년 시상식에서는 HD 시험 방송을 실시하였다. 로고 세트를 그대로 두었던 KBS 가요대상과 달리[7] 로고도 다 바꾸고 수상 제도도 바꾸었다. 그러나 회사 내에서는 반응이 안 좋았는지 2003년~ 2004년 시상식까지는 다시 SD 방송으로 전환하여 방송하다 2005년 시상식부터 본격적인 HD 방송을 시작,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2006년에는 경기도 임진각에서 생방송으로 진행한 이후, 경기도와 계약을 맺었는지 행사가 경기도에서 열리고[8], 제야의 종 타종을 보신각에서 임진각 평화의 종으로 옮겨서 중계하고 있다.[9] 그리고 2011년에는 도지삽니다가 등장했다.

대구MBC부산MBC는 서울에서 송출하는 방송을 잠시 중단하고, 해당 지자체 주관 타종 행사를 중계한다. [10] 즉, 11시 58분부터 12시 08분까지 출연하는 가수들은 그냥 서울에만 방송이 나가는 것이다. 게다가 2008, 2009년 광주MBC는 2년 연속으로 광주시내 타종행사를 중계한답시고 가요대제전 2부 전체를 로컬방송으로 때웠다가[11] 해당지역 시청자들에게 욕을 엄청 먹었다. 그래서인지 그 이후 광주MBC는 본사 릴레이를 끊지 않고 있다.

1978년까지 10월 마지막주 토요일[12]에 치러지다가 1979년 행사부터 12월 31일로 방송일이 고정되었다.[13] 1989년에는 이름을 말할 수 없는 그 분의 국회증언 중계로 1990년 1월 1일에 녹화방송되었다.

1970년대 ~ 1992년까지 문화방송/사가를 어레인지 한 10대 가수 가요제 노래가 따로 존재했었다. 1990년까지 OP/ED 시그널, 시상식 음악으로 쓰였고 1991년에는 ED 시그널로 쓰였으며 1992년에는 시상식 음악으로 나왔었다.

그동안은 여의도 MBC 본사와 일산신도시의 MBC 드림센터에 각각 스테이지를 설치하고 이원 생방송을 했고, 따라서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가 있는 쪽으로 입맛대로 가서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굵직한 가수들은 본사의 메인 무대에만 나오기 때문에 드림센터 쪽은 항상 관객이 안습.[14] 예의상 한두 팀 정도는 드림센터 쪽으로 보내긴 하지만...

때가 때인지라 임진각에서 공연하는 가수팀은 엄청난 추위를 이겨내야 하는데, 대개 신인들이 희생양(?)으로 임진각으로 보내진다. 팬들 사이에선 임진각 유배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가수가 얇은 무대의상만 갖추고 힘들게 공연을 하는 것은 티비로 보는 시청자들마저 괴로울 지경. 대신 가능성 있는 신인들을 소속사 상관없이 보내기 때문에 임진각 공연조차 못가는 가수팀보다는 낫다. 빅뱅, 에프엑스, 포미닛, 티아라, 엑소, 에이핑크 등이 다녀온 경험이 있으며 2013년에는 야외무대가 없었고[15] 2014년에는 상암 MBC 신사옥 앞 광장으로 옮겼다. 물론 임진각보단 덜 춥겠지만 때가 때인지라... 더군다나 무대를 아이스링크장에 설치하면서 오히려 체감온도는 임진각과 맞먹었다는 얘기도 있다. 하지만 2015년 공포의 임진각 야외무대가 다시 부활한다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몇몇 신인급 아이돌 팬덤들이 술렁거리고 있다가 다행히도 방송 당일에 무대가 없다는 게 밝혀졌다.

위에 언급한 대로 10대 가수 청백전에 뿌리를 둔 만큼 같은 날에 치러지는 일본 NHK홍백가합전과 유사하게 매년 청팀과 백팀으로 나누어 한 라운드씩 대결한다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승리팀은 시청자들의 문자투표로 결정된다. 누가 이기든 사람들은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

대체로 방송 3사 연말 가요제 중에선 가장 구성이 좋고 볼만하다는 평을 듣고 있다. 단, 2011년은 예외였다.

해외에서도 사전녹화 때문에 한국을 방문하는 인원이 있는 것 같다. 심지어 MBC와 협력관계인 후지TV의 준키국인 간사이TV의 스기모토 나츠미 아나운서도 사전녹화 입장을 위해 새벽부터 일반 관객들과 똑같이 대기했다고. 프레스패스 발급 안 되나요? 그리고 2018년에도 동방신기 사전녹화로 왔다 가셨다. #[16]

사내입장권 등을 가장해서 올라오는 가요대제전 초대권 양도 글은 MBC 권해봄 PD에 의하면 모두 사기라고 한다. 사기당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자.

2005년 이후로는 '10대 가수'를 뽑지 않고 있는데, 2017년 현재 이런저런 시상식이 많이 자리잡았고 10년 이상 선정하지 않은 점을 보면 10대 가수 자체는 사실상 폐지된 거나 다름이 없다.

2017년은 MBC 파업이 종료되면서 예년에 비해 훨씬 풍부해진 볼거리를 내놓았다. 'The FAN'이란 주제로 특별무대를 꾸미고 3원방송[17], 사전녹화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했는데, 일례로 아스트로는 팬덤(오로라)이 무대 뒤에서 직접 카드섹션을 꾸미는 무대를 보여주었다. 아래 2017년 문단 참조.

일본에서도 KNTV로 생방송해주는데, KNTV는 웬만한 일본의 케이블사업자에서도 다 서비스해서 전국에서 다 볼 수 있다.

2. 연도별 평가

2.1. 2006년

2006 대한민국 가요대제전이라는 제목으로 시상식 없이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진행되었다. MC는 김성주김제동. 동방신기, 빅뱅, 슈퍼주니어등 2세대 아이돌이 주로 등장한 가운데, 이미자의 무대와 MC들이 함께 한 故 김광석 헌정 공연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무대가 많이 배치되었다.

2.2. 2007년

MC는 무한도전 팀(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 하하)과 윤은혜. 일산 MBC 드림센터[18]와 임진각 2원 생방송으로 진행되었다. 이 해부터 청백전 방식이 도입되었다.

출연: 빅뱅[19], 원더걸스, 박진영, SG워너비, 휘성, 서인영, 장윤정, 씨야, 이루, 백지영, 양파, 이수영/윤하, FTISLAND (임진각)

방송 직전 슈퍼주니어 강인의 MBC-SBS 겹치기 출연 논란으로 MBC와 SM엔터테인먼트의 관계가 악화되면서 SM 소속 가수들이 출연하지 않았다. 이 때문에 슈퍼주니어, 천상지희 The Grace 등 SM 주축 가수들은 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 출연했다. MBC와 SM 싸움에 웃는 KBS

그럼에도 이 해 가요대제전은 팬들의 기억에 남은 명장면들이 많이 나왔다. 박진영과 원더걸스의 Tell Me 합동공연과 빅뱅&원더걸스의 그리스 특별공연은 지금도 회자되고 있고, 훗날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결별한 노홍철과 장윤정이 한 무대에 서기도 했다.

반면 1부 오프닝 영상의 SMAP 콘서트 오프닝 표절 논란, 잘 알려지지 않았던 정준하의 "Love 4 All"이 무한도전 멤버간 대결 명목으로 나온 것, 그리고 전반적으로 정신 없었던 진행 등 논란거리도 많았다.

2.3. 2008년

MC는 윤종신, 김구라, 신정환, 김민정. 일산 MBC 드림센터와 임진각 2원 생방송으로 진행되었다.

출연: 빅뱅, 원더걸스, , 박진영[20], 소녀시대, 샤이니, 김종국, 쥬얼리, MC몽, SG워너비, 브라운아이드걸스, 손담비, 2AM, 2PM, 태진아, 송대관, 장윤정, 박현빈

SM과의 갈등이 해결되면서 전년보다 많은 가수들이 출연했다. 홍백가합전 출연 관계로 불참한 동방신기를 제외한 거의 모든 2008년 인기가수들이 총출동했다. 특히 1박2일 문제로 쇼! 음악중심에 출연하지 않았던 MC몽도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가요대제전 직전 MBC 노조의 파업으로 정상 진행이 불투명했지만 전반적으로 큰 문제 없이 무사히 진행되었다.

빅뱅과 원더걸스는 전년도에 이어 합동 무대를 가졌다. 이번에는 둘씩 짝을 지어 각자의 히트곡을 불렀다.

2.4. 2009년

MC는 김구라, 신정환, 이보영. 일산 MBC 드림센터와 임진각 2원 생방송으로 진행되었다.

출연: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샤이니, 2PM, 브라운아이드걸스, 이승기, MC몽, 손담비, 애프터스쿨, 4minute, SG워너비, 다비치, 김태우

2년 전과 달리 이번에는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이 출연하지 않았다.

지난 2년간 빅뱅&원더걸스의 합동 공연에 이어 이번에는 2PM&소녀시대의 합동 공연이 있었다.

스케줄상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하지 않았던 이승기가 출연해 백지영내 귀의 캔디 무대를 펼쳤다.

2.5. 2010년


소녀시대,미쓰에이,슈퍼주니어,샤이니,투피엠,씨엔블루,FT아일랜드,지디,,아이유등 출연했다.

2.6. 2011년


매 해마다 밖에서 방송하는 SBS 가요대전이나 따라해보려 했는지 MBC 본사 대신 광명 스피돔일산신도시 드림센터에서 방송했는데, 장소가 바뀌고 그동안의 병크의 여파 때문이어서 그런지 각종 방송사고를 터뜨렸다.

그중 대표적인 것은 2PM 공연 도중 풍선이 카메라를 가려버려서 정작 2PM은 거의 잡히지도 않았던 병크. 안그래도 MBC 방송연예대상 관련으로 병크를 크게 터뜨려버린 덕분에 곱절은 더 욕을 먹고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방송사고를 냈는데, 출연자와 제작진 사이 전달이 제대로 되지 않아 생긴 유키스의 방송사고#라든가 처음부터 끝까지 음향이 불안정했던 엠블랙의 음향사고#등이 있었고, 애프터 스쿨이나 브라운 아이드 걸스 등의 무대에서도 음향은 꾸준히 불안했다.

무대와 카메라 뿐만이 아니라 MC체계도 문제였다. 이 날 생방송 MC는 당시 자사 예능프로 우결 출연진 전원을 내세웠는데 문제는 인원 수도 너무 많았고, 다들 이런 고정MC 경험이 전무하다시피 해서 진행도 발진행이라는 평가가 있었다.

게다가 신인들의 합동 무대때는 이미 곡이 시작했는데도 MC석을 비춘다던가, 거대소속사 소속 그룹의 무대는 엄청났던 데에 비해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걸그룹의 분량은 너무나 적었다. 이를테면 걸스데이의 가요대제전 무대 분량은 단 2분이었다.[21] 또한 샤이니가 본무대를 끝내고 새로운 앨범 스포를 살짝 내보여주는데 다음 순서 걸그룹의 VCR를 내보내 샤이니의 곡을 다음 걸그룹 VCR의 BGM으로 만드는 엄청난 병크를 저질렀다. 이래저래 2011년은 총체적으로 망했어요 분위기.

하지만 내용면만 보면 방송 3사중에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다. 타방송사는 아이돌 중심으로 출연진을 이뤘다면 이쪽은 박상철, 박현빈 등 트로트 가수들도 나왔고, 나는 가수다를 통해 인기를 얻은 가수 김범수, 박정현, 이소라가 나왔는데 같은 날 이들이 출연한 콘서트를 녹화중계했다. 그리고 다른 방송사보다도 세트도 멋있었다는 평이 나왔고 사고만 없었더라면 이렇게 욕은 안 들어먹고 최고라는 찬사도 받았을지도. 실제로 사고가 없었던 무대들의 경우 상당한 퀄리티를 보여주기도 했다.

일본에서는 KNTV를 통해 HD, SD 2가지 방식으로 생중계되었다.[22]

소녀시대,아이유,에이핑크,미쓰에이,동방신기,원더걸스,투피엠,FT아일랜드,씨엔블루,슈퍼주니어,샤이니등 출연했다.

2.7. 2012년


2011년과 달리 일산 MBC 드림센터와 파주 임진각에서 동시에 진행하였다. 진행은 소녀시대서현, 탤런트 이휘재, 방송인 , 엠블랙이준. 혹평을 받은 전년과는 달리 2012년은 다행히 별 사고없이 무난하게 진행됐다.

<K-POP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이라는 주제로 K-POP의 역사를 다루었는데 90년대 스타인 코요태, , 박진영 등이 출연하였다.

그 동안 SBS하고만 놀면서 MBC에 자주 출연하지 않았던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이 대거 출연하기도 했다. (빅뱅, 2NE1, 에픽하이, 이하이)

당초 싸이도 출연할 것으로 알려졌었지만, 싸이가 라스베가스 공연을 준비하는 관계로 직접 출연이 아닌 현지 인터뷰 영상과 싸이측이 직접 찍었다는 해외 공연 하이라이트 영상만 제공되었다.

문제는 MBC에서 마치 싸이가 미국 현지에서 가요대제전을 위해 찍어둔 녹화분이 방영될 것처럼 홍보한데 있다. 실제로 방송시작부터 끝까지 MC들도 '싸이가 출연하니 기대하시라~' 같은 멘트를 치니 시청자들은 깜빡 속을 수 밖에… 설마 인터뷰와 이것저것 짜깁기한 강남스타일 뮤비가 나올 줄은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것이다. 결국 거의 3시간 넘게 싸이만 기다렸던 사람들은 이건 대국민 사기극이라며 MBC 사이트로 달려가 욕하기 바빴다.[23] 이 방송사가 배워갔다.

박명수가 가수로서 특별출연하기도 했다. 다른 연말가요제처럼 여기서도 마지막 주인공은 동방신기.

YG 가수들의 출현과 쿨, 코요태 등의 출연, 결론적으로 낚시이긴 했으나 싸이의 출연으로 관심이 높아서인지 문자투표가 총 60만건 정도 들어왔다.(27만:33만)[24]

엔딩곡은 페스티벌이었다.

동방신기,빅뱅,슈퍼주니어,에이핑크,미쓰에이,싸이,샤이니,씨엔블루,FT아일랜드등 출연했고 소녀시대는 불참했다.

2.8. 2013년

작년과 달리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만 진행. 이 해부터 임진각 무대는 사실상 폐지되었다.[25] 다만 예전보다 한시간이나 더 긴 5시간이나 방송됐다. 안 그래도 길다고 지적받았던 방송시간이 더 늘은 것. MC는 정준하, 노홍철, 김성주, 클라라, 박형식.

작년과 달리 YG소속 가수들은 나오지 않았지만 대신 대국민 사기극도 없었고(...) 전체적으로 내용면에서는 괜찮은 방송이었지만 후반부에서 카라의 무대를 앞두고 이번 무대가 5인조 카라가 공식적으로 서는 마지막 무대라는 박형식의 멘트가 문제가 되었다. 실제로 카라 멤버 정니콜이 2014년 1월로 계약이 만료되기에 많은 사람들이 이번 무대가 5인조 카라의 마지막 무대가 될 확률이 높다고 생각하긴 했지만, 공식적으로 그 당시 마지막 무대에 대한 발표는 없었고 소속사가 갈려도 팀 활동은 지속되는 경우도 있기에 팬들의 관심이 매우 높은 상황인데 불확실한 이야기를 단독 콘서트장도 아니고 기자회견장도 아닌데서 멤버도 아닌 제3자가 함부로 결론지어 말한다는것 자체가 매우 경솔하고 무례한 행동이었다. 물론 이는 박형식이 아니라 대본을 쓴 작가의 책임이겠지만.

결국 카라의 무대가 끝난 이후 잘못된 정보였다고 정정을 하긴 했는데[26] 그나마도 제대로 사과하는게 아니라 농담조로 대충 웃으면서 넘어가는 바람에 결국 팬들의 분노가 폭발했고 덕분에 많은 팬들이 MBC와 박형식에게 진지한 사과를 요구하거나 과도한 비난 및 욕설을 쏟아냈다. 물론 어떤 이유에서든 비난과 욕설이 좋은 일은 결코 아니고 따지고보면 박형식도 억울하게 휘말린 셈이지만 이 일에 대해서 MC들이 아무일 아니었다는듯이 그저 웃으며 넘어가는 방식에는 분명 문제가 있었고 결국 해당 멘트를 언급한 박형식이 덤터기를 쓴 셈. 게다가 방송후 트위터에도 카라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었기에 한창 예민해진 카라 팬들의 어그로를 본의아니게 끈 셈이 되었다.

결과적으로는 정니콜과 DSP미디어의 재계약이 불발됨으로서 박형식의 말 그대로 5인조 카라의 마지막 무대가 되었지만, 여기서 중요한 점은 그 말이 사실인가 아닌가를 떠나서 한 그룹과 그 팬들에게 있어서 중요한 문제를 제3자가 함부로 가벼이 말했다는데 있다.

그외 특이사항으로 씨엔블루의 해를 맞이 해 경마장에서 특별무대를 가졌다.

엔딩곡은 쿵따리 샤바라였다.

방탄소년단이 처음 출연했으며 소녀시대,엑소,미쓰에이,아이유,에이핑크,투피엠,씨엔블루,샤이니등 출연했다

2.9. 2014년

2014년에는 12월 31일 밤 8시 55분부터 4시간 30분가량 이어졌으며 다행이 작년보단 짧다, 야호! 김성주, 혜리는 백팀, 전현무소유는 청팀으로 꾸려져 이유리[27] 함께 진행했다. 전년과 달리 신사옥 이전으로 상암동 MBC 신사옥 야외무대와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이원 생중계를 했고 임진각에 3원으로 연결하여 타종 행사를 하였다.

역대급 라인업으로 무려 총 44팀의 170여명의 가수들이 참석했고 가요계를 ‘B.E.G.I.N’의 5가지로[28] 정리하며 청팀이 7만 7359표, 백팀이 7만 2897표를 받아 대역전극으로 2년 연속 청팀이 이겼다. 대역전극이라는 효과를 주기 위한 그것의 향기가 느껴진다. 음향 문제는 없었지만 MC들이 많아서인지 정신없고 어수선한 진행과 자막 오류 등의 자잘한 방송사고는 흠이었다. 그래도 작년보다 나았다.
# # #

특이 사항으로 1부 마지막 순서로 신성우가 출연해 N.EX.T와 합동 공연을 가졌는데, 라젠카의 OST, 전출연진과 그대에게를 불러 신해철을 추모했다. 그밖에 2015년에 스무살이 되는 걸그룹 1996년생 멤버 3인방(에이핑크오하영, 레드벨벳조이, AOA찬미)이 박지윤의 성인식 무대를 선보여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기도 했다. 이번에도 동방신기가 가장 마지막에 나와 공연을 펼쳤다. 물론 동방신기는 이 무대가 연말 가요무대에서 마지막 공연이 되었다. 그리고 AOA가 2013년 7월 이후 오랜만에 밴드 무대를 선보였는데 유경이 2016년 10월 15일 계약만료와 동시에 탈퇴하면서 이것이 사실상 마지막 밴드 활동이 되었다.

엔딩곡은 젊은 그대였다.

동방신기,방탄소년단,레드벨벳,소녀시대,에이핑크,엑소,규현,마마무,선미,씨엔블루,투피엠,갓세븐등 출연했다.

2.10. 2015년

파일:2015_gayo.png
2015 MBC 가요대제전 : 가요대백과
편성 12월 31일 (목) 밤 8시 55분
장소 상암 MBC 미디어센터 공개홀
일산 MBC 드림센터 6스튜디오
임진각
기획 전진수
공식 홈페이지

진행은 전년에 너무 많은 MC 숫자를 반성하기라도 하는 듯 김성주와 소녀시대 윤아 2명이 맡았다. 부제는 MBC 연말 가요 축제 프로그램이 올해로 50년을 맞이하게 된다는 점을 반영하는 듯, 가요대백과로 정해졌다.

복면가왕토토가 그리고 나는 가수다 공연이 나온다고 하니 기대를 해 보자. 트로트 가수는 태진아홍진영, 그리고 이애란도 나온다고 한다. 이애란은 '백세인생'을 부르며 2부 예고를 했다.

옆동네 가요대전, 옆동네 가요대축제에서 삽질을 한 덕분에 최악이라는 평을 피할듯 하다

일산 드림센터 6번 스튜디오, 상암 신사옥 스튜디오, 파주 임진각에서 3원 중계로 이루어진다는 발표가 나면서 몇몇 팬들은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으나 임진각은 타종행사만 중계하였다.
일단 CNBLUE는 유배 확정이다. 심지어 스케이트장에서 눈을 맞아가며 노래부르고 있다. 안습 그나마 작년에 비해 덜 춥다는게 위안..

참고로 해당 연도부터 유서깊은 전통의 청백전을 안 하고 있으며, 엔딩곡이 무한궤도의 '그대에게'로 고정되었다.

레드벨벳,방탄소년단,레드벨벳,마마무,소녀시대,여자친구,인피니트,에이핑크,씨엔블루,엑소,갓세븐,샤이니,투피엠등이 출연했다.

2.10.1. 후기

[가요대백과 목차] 이번 가요대제전의 콘셉트에 맞게 순서를 다음과 같이 정리하였다.
[1부]
[2부]
  • 다른 두 곳과는 달리 일산 MBC 드림센터 공개홀과 상암 MBC 공개홀을 번갈아가며 진행되다보니, 역시 '방송국 내'에서 진행된다는 점이 확실히 메리트일 수밖에 없었다. 발카메라도 거의 나타나지 않을 뿐 아니라,[34] 원래 SHOW CHAMPION이 생방송되던 곳[35]이라는 점에서 음질까지 거의 퍼펙트 수준!! 희망이 보인다!!
  • 다만 특별무대가 아닌 본래 음악방송을 진행하던 무대를 거의 그대로 사용하다보니 그냥 평소 음악방송 보는 느낌밖에 안난다는 의견도 상당했다. 앞서 열린 두 방송사의 연말 공연이 올해 유난히 스케일 큰 무대를 사용했다 보니 비교되어 보이는건 어쩔 수 없는 듯...
  • 오프닝 무대에서 2PM과 GOT7의 콜라보레이션과 현진영의 깜짝 출연이 있었다.
  • 신인 가수를 2부에 배치한 코엑스 발 막장쇼 SBS 가요대전과는 달리, 신인 걸그룹인 러블리즈, 레드벨벳, 여자친구를 첫 번째 Chapter에 배치했다. 러블리즈는 'Marry You' 아카펠라 버전으로 무대를 시작했고 'Ah-Choo'를 불렀다. 레드벨벳은 'Ice Cream Cake'를 스탠딩무대에서 불렀다. 여기서도 의상이... 여자친구는 야외무대[36]에서 Winter 버전 '오늘부터 우리는'을 불렀다.
  • 백지영의 추억의 명곡 무대 및 샤이니 종현과의 콜라보레이션 무대가 이어졌다.
  • 사전 녹화가 상당히 많은 편이다. 특히 상암 MBC 공개홀에서 진행되는 경우.
  • 아쉬운 점은 사전으로 제작된 공개홀 무대와 야외무대 같은 경우 SBS 가요대전이 싸이의 콘서트 무대에도 LIVE를 표시한 것처럼 그대로 LIVE 표시를 한다는 것이다. 그 정도는 넘어가자
  • 원더걸스 유빈의 목도리가 화제가 됐다. 술고래룩
  • 늘 연말 가요제가 그렇듯이 MBC도 예외가 아닌 듯, SM소속 유명 가수들의 분량이 많은 편이다. 그렇지만 옆동네만큼 콘서트 수준으로 몰아넣지는 않았다.
  • 작년보다 방송이 상당히 일찍 끝났다.

2.11. 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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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MBC 가요대제전
편성 12월 31일 (토) 밤 8시 55분
장소 상암 MBC 방송센터 A 스튜디오
일산 MBC 드림센터 6스튜디오
코엑스 영동대로
기획 박정규
총연출 정창영
공식 홈페이지
2015년 MC로 상당한 호평을 얻은 김성주윤아가 연속으로 사회를 봤다. 상암동 본사, 일산 드림센터, 영동대로 특설무대[37], 임진각 타종행사[38] 4원 3원 생중계로 진행됐다.

태연, 샤이니, 인피니트, 씨스타, 씨엔블루, 에이핑크, B1A4, 비투비 AOA, B.A.P, EXID, 빅스, 엑소, 방탄소년단, 갓세븐, 레드벨벳, 마마무, 세븐틴, 여자친구, 트와이스, 몬스타엑스, 업텐션, 한동근, 하현우가 출연했다. 레전드 가수 출연진으로는 과거 토토가에도 출연하였던 S.E.S.터보가 출연. 또 신화KBS 가요대축제와 마찬가지로 MBC 가요대제전에도 출연했다. 태진아홍진영도 나왔고 석양이 진진자라는 그만 듣고 싶다.[39] 2016년 상반기 최고의 화제였던 우리 동네 음악대장 하현우는 라젠카 세이브 어스와 하여가를 불렀다.[40]

SES[41]와 터보가 출연하는 것을 감안한 듯 Time Slip 컨셉을 내세웠고, 영화 큐브 시리즈를 패러디하기도 했다. 그리고 작년과 마찬가지로 청백전 대결 형식이 아닌 축제 형식으로 진행됐다.

아이돌 팬들의 반응은 대부분 '조명과 카메라 모두 괜찮았다'는 반응이다. 진행도 비교적안정적이고 깔끔하다고. 단, 음향은 전년도의 호평에 자만했는지 저음을 못 살리는 등 오락가락한 모습이었다. 이전 가요대제전에서는 음향 면에서도 호평을 받았던 것과 대비되는 반응. 그러니 한 곳에서나 제대로 합시다. 네? 그 외에는 중견가수와 보이그룹, 컨셉 무대들의 비중이 높았던 탓에 2016년에도 꾸준히 활동했던 러블리즈, 오마이걸, 우주소녀, 라붐, I.O.I[42] 등의 걸그룹들과 원더걸스, 2PM[43] 등의 베테랑 아이돌 그룹들이 불참한 것도 아쉬움으로 남았다.

다만 시청률은 역대 최악급으로 나왔다. 두 연기대상과 겹친다는 점이 가장 크고[44] 솔직히 구성에 있어서는 이미 앞서 두 차례의 지상파 연말 가요 프로그램과 큰 차이가 나지 않기 때문에 그렇다.

아쉬운 점은 가요대제전이 가면 갈수록 매번 구성이 비슷비슷해지고 있다는 점인데 안정적으로 진행된다는 점은 좋지만 2016년은 KBS 가요대축제보다 지루했다는 평들이 늘어 2017년엔 조금 변화를 줘야 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샤이니, 씨스타, 인피니트는 2016 가요대제전이 완전체로 활동하는 마지막 연말무대가 되었다.[45]

2.12. 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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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MBC 가요대제전 : The FAN
편성 12월 31일 (일) 밤 8시 35분
장소 일산 MBC 드림센터 6스튜디오
보신각
기획 김구산
연출
일산 로비
정윤정, 박진경
보신각
박창훈
총연출
일산 공개홀
최행호
공식 홈페이지

세월호 보도 참사,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축소 및 왜곡 보도, 태극기 부대 미화 등 MBC를 사실상 친박의 앞잡이로 만들며 몰락시킨 중심에 있던 김장겸 보도본부장이 2017년 2월 MBC 본사의 대표이사로 취임하자 이에 반발하며 전 직종에서 사퇴 요구가 빗발쳤고, 급기야 동년 8월 카메라 기자 성향 분석표(일명 영상기자단 블랙리스트)[46]라는 충격적인 직원 탄압 실상이 드러나면서 전국언론노조 MBC본부는 9월 4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했다. 이때를 기점으로 모든 예능 프로그램 방송이 중단되었고, 라디오에서는 멘트 없이 24시간 음악만 흘러나오고, 계속되는 계약직 사원들의 이탈로 인력 부족이 심각해지자 급기야 추석 전후를 기점으로 아침 뉴스오후 뉴스를 녹화로 진행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거기에 성우진 파업으로 외국 영화를 자막으로 내보내는가 하면, 10월부터는 드라마까지 번갈아가며 방송이 중단되는 전례가 없는 방송 파행 사태가 지속되어 왔다. 이런 와중에 MBC가 연말 시상식을 개최하는 건 불가능하다는 것이 중론이었으나, 이사회구 여권 측 이사 일부가 사퇴하며 이사회 구도가 역전되면서 이전부터 꾸준히 극우 파시즘스러운 행보로 비판을 받던 이사장 고영주가 해임되었고, 곧이어 김장겸 사장 역시 짤려나가자 예능 부문[47]은 상당히 빠른 속도로 정상화 되어 갔고 가요대제전을 포함한 연말 시상식도 모두 개최가 확정되었다.

이번 가요대제전의 부제는 THE FAN이다. 이번 사회는 윤아, EXO수호, ASTRO차은우. 윤아는 3년 연속 MC를 맡는다. 주말 뉴스데스크의 여성 앵커 단독 진행 개편이 성사됨에 따라 시간이 줄어들어 예년보다 상당히 이른 밤 8시 35분부터 시작했다.

2017년 당시 쇼! 음악중심 메인 연출을 맡았던 최행호 PD, 특이하게도 마이 리틀 텔레비전을 연출했던 박진경 PD, 그리고 정윤정 PD가 연출을 맡았다. 어쩐지 예능을 보는 듯한 무대가 있더라. 미칠듯한 듀에토의 메들리 라이브 #

이번 행사는 The Fan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특별한 이벤트가 준비되었다. 바로 출연진들과 팬이 함께 수행하는 팬미션. 더군다나 이것은 제작진이 강요한것이 아니라 출연진들이 자발적으로 아이디어를 내서 준비된 것이다. 대표적으로 세븐틴은 팬들의 'TEEN, AGE'의 수록곡 '캠프파이어' 이어부르기, 프리스틴은 플래시몹, 틴탑은 무대에서 같이 '안녕' 노래 부르기, 아스트로는 피구대회를 하는 등 여러가지 팬 미션이 준비되었다. 에이핑크는 당초 팬덤인 팬더를 표현하는 드레스코드라는 행사를 준비했었으나 멤버 오하영이 독감에 걸리는 바람에 다른 멤버들 역시 예방차원에서 불참하기로 결정해 실행되지는 못했다.

팬클럽에서 팬 미션을 하여 같이 꾸민 팀 외에도 특별한 팬을 섭외하여 함께 꾸민 무대도 있다. 러블리즈노브레인 보컬 이성우가 러블리즈의 팬인 인연으로 노브레인과의 콜라보 무대가 성사되었다. 비투비는 멤버 임현식의 아버지인 가수 임지훈과 함께 무대를 펼쳤고, 여자친구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해 여자친구의 팬으로써 한 커버댄스로 화제가 되었던 청구초등학교 주신석 교사와 당시 제자들[48]과 같이 무대를 꾸몄다. 그리고 Wannable옐로우키스 모두 감탄한 콜라보 무대도 나왔다.# 엄마와 딸 모두 감탄[49]

예년과 달리 이원 생방송, 즉 일산 드림센터, 상암 사옥(혹은 기타 장소) 이원 중계로 하지 않고 드림센터 한 곳에서만 진행하였는데, 공개홀과 1층 로비에서 번갈아가며 진행하였다. 아마 파업의 영향으로 여러 곳을 왔다갔다 하며 여는 것은 무리였는지 이번 가요대제전이 이원 생방송을 하지 않았던 듯 하다. 그리고 예년처럼 경기도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타종행사를 연결을 할 것으로 보였으나 보신각 타종행사를 2005년 이후 12년 만에 연결했다.[50] 이에 대해 제야의 종소리를 들으려고 했던 시청자들은 만족했다고 하는 후문이 있다. 오랜만에 MBC에서 보신각 타종행사를 중계했기 때문에 반가움을 표했던 시청자들도 많았다고 한다.[51] 서울 등 수도권 및 광주, 춘천 등 지역 타종행사 연결을 민방에서 하는 지역의 시청자들과 인터넷 스트리밍 이용자는 보신각 타종 행사를 볼 수 있었고, 부산과 대구 등지에서는 지역에서 주최하는 타종 행사를 연결했다.

또한 작년에 비해 가수 라인업이 특정 아티스트들로 축약된 SBS 가요대전KBS 가요대축제[52]에 비해 작년과 비슷하게 다양한 가수들로 이루어졌다. 다만 예년과 달리 태진아, 홍진영 같은 트로트 가수는 출연하지 않았다.

당초 출연예정이었던 에이핑크가 멤버인 오하영의 A형 독감으로 인해 예기치 못하게 불참하게 되었다.[53] 또한, TWICE의 무대는 일본 NHK 홍백가합전 생방송 참석 관계로 28일에 사전 녹화된 영상이 방송되었다.

1부 방송 중에 작은 방송 사고가 일어났는데 EXID의 덜덜덜 무대 중반부 부터 직후 MC의 멘트 부분까지 송출상의 문제로 소리가 중간중간 계속 지지직 거렸다. 그 전에 있었던 여자친구의 무대에서는 약 4초간 로비 천장이 비춰지기도 했다. 그리고 방송 말미에 전 출연자가 마지막 인사를 위해 무대로 이동할 때 세븐틴정한이 부실한 무대장치 때문에 무대 아래로 추락할 뻔한 상황이 벌어졌다. # 다행히 뒤에 오던 멤버와 옆에 서 있던 프리스틴 멤버들이 잡아주었고, 그 뒤에 있던 무대를 별 문제없이 잘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당일 밤에 진행한 V앱에서 해당 일에 대해 괜찮다고 언급하였다.

중간중간 VCR이 나오며 흐름을 쭉 이어가는 동시에 넓은 무대의 전체 모습을 보여주거나 하는 모습 없이 안정적으로 축제 분위기를 쭉 이끌었다는 것이 호평을 받았다. 특히 가수들을 향한 응원소리가 크게 들리고 리믹스도 상당히 조화롭게 잘 되었으며 무대 옆에 있던 가수석을 뒤쪽으로 빼서 방청석과 무대 사이가 가까워 졌다는 점은 팬들에게서 아주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약 3개월간 계속된 파업 이후 1달 조금 남짓한 시간 동안 촉박하게 준비한 것이 맞나 싶을 정도로 굉장히 수준 높은 퀄리티를 보여주며 2017년에도 어김없이 방송 3사 최고의 연말 가요 축제의 승자는 MBC 가요대제전이 가져갔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시청률은 작년과 비슷하게 1부는 6.4% 2부는 7.1%를 기록하여 방송 3사 중 가장 낮았다. 이는 KBS와 SBS에서 연기대상을 동시에 개최하는 바람에 시청률이 분산되었기 때문. 그렇지만 이는 매년 반복해왔던 것이다. 사실, 가요대제전과 연기대상이 시청률 싸움에서 붙으면 가요대제전이 불리할 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가요대제전은 10대만 보지 20대부터 그 이상은 거의 다 연기대상을 보기 때문이다. 심지어 일부 10대들도 이제 가요대제전보다는 연기대상을 보는 분위기로 가고 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자. 가요 프로그램과 드라마 중에서는 거의 다 드라마를 보지 가요 프로그램을 보는 사람들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시청률 면에서도 그렇다. 드라마는 그래도 시청률이 어느 정도 나오지만 가요 프로그램은 시청률이 거의 바닥 수준이다.

방송 3사 가요제 중에서 시청률은 SBS 가요대전에 이은 2위였지만 평가 면에서 나머지 두 방송사 가요제를 압도했다. 특히 SBS 가요대전은 2부 시청률이 8%로 7%에 그친 MBC보다 높았지만 이번에도 각종 논란으로 욕을 먹었고 KBS 가요대축제는 시청률도 가장 낮고 관심도도 적은 편이다. 게다가 지루하고 단조롭다. 현재 연기대상 쪽에선 KBS가 유일하게 믿고 보는 것이라면 가요제는 MBC만이 믿고 볼 수 있다는 이야기.

2.13.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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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MBC 가요대제전 : The Live
편성 12월 31일 (월) 밤 8시 45분
장소 일산 MBC 드림센터 6스튜디오
상암 MBC 방송센터 A 스튜디오
임진각
기획 강영선
연출
상암동
최행호
임진각
박석원
총연출
일산
박창훈
공식 홈페이지
올해의 부제는 The Live[54]

MC는 노홍철, 윤아, 민호, 차은우다.

방송 당일부로 계약이 종료되는 워너원의 마지막 지상파 출연이 될 전망이다. 2019년 되기 15분 전에 무대가 나왔다.[55]

그리고 시청률에서는 KBS 연기대상과 SBS 연기대상을 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주를 이뤘었다. 왜냐하면 10-20대 일부 아이돌 팬들을 제외하면 나머지 10대들과 20대 이상부터는 거의 다 연기대상을 시청하기 때문이다. 또한 연말 가요제는 2010년대에 들어서 항상 시청률 꼴찌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2018년에는 SBS 연기대상과 같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그리고 임진각 생방송이 2015년 이후 3년 만에 다시 부활했다. 이 때문에 임진각 유배 공연이 열릴 거라는 이야기가 있었으나 이런 추위에 여자 아이돌에게 핫팬츠 같은 의상을 입히면 얼어 죽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었는지 다행히 임진각 무대는 따로 하지 않고 평화누리공원에서 열리는 경기도 주관 타종 행사를 김정현, 이영은 아나운서가 리포터로 파견하여 현장의 분위기를 전달했다.[56] 상술한 대로 부산MBC대구MBC는 자체 타종행사를 생중계했는데, 하필 타종 이후 TWICE의 공연이 이어지는 바람에... 대구MBC는 그나마 뒷부분이라도 나왔지만, 부산MBC는 타종 끝나자마자 나온 게 WINNER 부분.(...)

그리고 다른 방송사의 연말 가요제와 다르게 아이돌 그룹이 아닌 가수들도 많이 참여했으며, 편곡도 원곡을 망치지 않는 선에서 적절하게 잘 했다는 평가가 많다. 그러나 참가한 그룹의 수가 많아서 그런지 대부분 한 곡씩만 무대를 가졌다는 게 아쉬운 점.

일산 드림센터 공개홀에서 진행된 생방송은 좌측에 가수석과 MC석이 있고 중앙과 우측에 무대가 있어 두 무대를 번갈아가며 생방송을 진행했으며, 상암 MBC 공개홀에서 진행된 사전녹화는 중앙에 무대가 있고 그 주위를 팬들이 둘러싸는 구조로 무대가 꾸며졌다.

마지막으로 전 출연자들이 부르는 노래가 바뀌어서 무한궤도의 '그대에게'가 아닌 H.O.T.의 빛을 부르면서 2018 MBC 가요대제전 The Live를 아주 화려하게 막을 내렸다. 그러나 오프닝과 엔딩곡을 모두 SM 엔터테인먼트의 곡으로 도배하고 중간에 스폐셜 무대들까지 동방신기의 노래들로만 채워놔서 대놓고 SM 대잔치에 다른가수들을 다 들러리로 세웠다는 비판들이 많으며 여기뿐만 아니라 앞서 방송된 SBS 가요대전과 KBS 가요대축제 에서도 마지막무대를 전부 방탄이 아닌 엑소가 장식했다는 이유로 ‘방송사들이 방탄에게 엑소 참교육 시전했다 SM과 그곳 가수들은 가요계 적폐다’ 라는 등의 엄청난 비난글들이 기사마다 쇄도했다.[57] 또한 음향 쪽에서도 문제가 있어서 레드벨벳의 등장 때에는 사운드가 가사를 뭉겠다.

거기다 MBC 일산, 상암 스튜디오에서 했음에도 최근 몇년간 가요대제전보다 카메라 워크, 음향이 별로라는 반응이 있다. SBS 가요대전이 다양하게 욕을 먹긴 하지만 나름 고척돔을 빌려 연말무대의 스케일을 자랑한것에 비해 공간이 너무 협소해 그냥 쇼! 음악중심 보는것 같다는 반응이 꽤 있다. 이런 협소한 공간이 차라리 깔끔하다는 의견도 있지만, 지상파 SBS 가요대전이나 엠넷의 MAMA, 멜론 뮤직 어워드 등 케이블에서 방송하는 시상식의 규모가 갈수록 커지고 있는 것에 비해 쇼 챔피언 본 방송이 진행되는 일산 MBC 드림센터 에서 진행해 멋진 모습이 나오지 않아 보이는 건 사실이다. 그러나 협소한 공간 덕분에 다른 가요제보다 카메라 워크가 안정적이기는 하다.

여담으로 2018 MBC 가요대제전 The Live가 끝나고 바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사우디와의 평가전이 새벽 1시부터 같은 채널에서 생중계되었다. 이 때문에 가요대제전과 축구를 이어 시청하면서 밤을 샌 사람들이 많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최근에 했던 가요대제전 중에서는 평가가 좀 떨어지지만, 의 가요 시상식에 비교하면 무난했다고 할 수 있는 가요대제전이었다.

시청률에서는 압도적으로 꼴찌를 할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예상외로 SBS 연기대상과 시청률 동률을 기록하면서 크게 선전했다. 가요대제전이 시청률이 거의 만년 꼴찌이며 불리한 것을 보면 최고의 결과이다. 즉, 사실상 꼴찌는 SBS 연기대상이다.

2.14. 2019년

3. 역대 10대가수 가요제 / 가요대제전 대상 수상자

3.1. MBC 10대가수 청백전 (1966~1973)

연도최고 인기 가수상수상곡10대 가수 명단
1966년최희준《하숙생》남일해, 문주란,위키리, 유주용, 이금희, 이미자, 정원, 최양숙, 최희준, 현미
1967년이미자《엘레지의 여왕》김상희, 최희철, 현미, 문주란, 남진, 배호, 이금희, 남일해, 이미자, 유주용
1968년이미자《여자의 일생》강소희, 김상희, 문주란, 박재란, 배호, 유주용, 이미자, 이상열, 최희준, 한상일
1969년펄 시스터즈《님아》김상희, 김세레나, 나훈아, 배호, 이미자, 이상열, 조영남, 최희준, 펄시스터즈, 패티김
1970년이미자《그리움은 가슴마다》배호, 이미자, 최희준, 이상열, 김부자, 정훈희, 한상일, 최정자, 나훈아, 펄시스터즈
1971년남진《마음이 고와야지》김상진, 김상희, 남진, 나훈아, 이미자, 이상열, 조미미, 최희준, 펄시스터즈, 하춘화
1972년남진《님과 함께》김상진, 김상희, 남진, 나훈아, 문주란, 이상열, 정훈희, 조미미, 이용복, 하춘화
1973년남진《그대여 변치마오》김상진, 김상희, 김세레나, 남진, 문주란, 이미자, 이상열, 이용복, 이현, 하춘화

3.2. MBC 10대가수 가요제 (1974~1992)

연도최고 인기 가수상최고 인기 가요상10대 가수 (남 / 여)
1974년하춘화 《난생 처음》이수미 《내 곁에 있어주》김세환, 남진, 송창식, 윤향기, 이현 / 김상희, 김세레나, 문주란, 이미자, 하춘화
1975년송창식 《왜 불러》송창식 《왜 불러》김세환, 남진, 박상규, 송창식, 윤항기 / 옥희, 이미자, 이수미, 정미조, 하춘화
1976년송대관 《해뜰날》송대관 《해뜰날》금과은, 김훈 , 박상규, 송대관, 송창식 / 김인순, 김상희, 정미조, 조미미, 하춘화
1977년혜은이 《당신만을 사랑해》혜은이 《당신만을 사랑해》금과은, 김만수, 김훈, 송대관, 이수만 / 김인순, 이미자, 이은하, 하춘화, 혜은이
1978년최헌 《앵두》윤수일 《사랑만은 않겠어요》송대관, 윤수일, 조경수, 최병걸, 최헌 / 이미자, 이은하, 전영, 정종숙, 혜은이
1979년혜은이 《제3한강교 - 송창식, 윤수일, 전영록, 조경수, 최헌 / 심수봉, 양희은, 이은하, 정종숙, 혜은이
1980년조용필《창 밖의 여자》조용필《창 밖의 여자》송창식, 윤수일, 전영록, 조용필, 최헌 / 박경애, 윤시내, 이은하, 혜은이, 현숙
1981년조용필 《고추잠자리》조용필 《고추잠자리》김만수, 윤수일, 전영록, 조용필, 함중아 / 윤시내, 이은하, 이정희, 현숙, 혜은이
1982년이용잊혀진 계절이용잊혀진 계절나훈아, 송골매, 이용, 전영록, 조용필 / 남궁옥분, 민혜경, 윤시내, 이은하, 현숙
1983년조용필 《나는 너 좋아》조용필 《나는 너 좋아》송골매, 전영록, 조용필, 이용, 최백호 / 김연자, 방미, 윤시내, 이은하, 혜은이
1984년조용필 《친구여》이선희 《J에게》김수철, 송골매, 전영록, 조용필, 이용 / 김연자, 윤시내, 이선희, 이은하, 정수라
1985년조용필 《어제 오늘 그리고》김범룡 《바람 바람 바람》구창모, 김수철, 송골매, 전영록, 조용필 / 김수희, 나미, 이선희, 이은하, 정수라
1986년조용필 《허공》조용필 《허공》구창모, 김범룡, 전영록, 조용필, 윤수일 / 나미, 이선희, 정수라, 주현미, 최진희
1987년[58]전영록 《하얀 밤에》이선희 《알고 싶어요》 -
1988년[59]주현미 《신사동 그 사람》주현미 《신사동 그 사람》김종찬, 이문세, 전영록, 조용필, 최성수, 현철 / 이상은, 이선희, 정수라, 주현미
1989년주현미 《짝사랑》주현미 《짝사랑》김흥국, 박남정, 변진섭, 이문세, 전영록, 현철 / 양수경, 이선희, 이지연, 주현미
1990년변진섭 《희망사항》주현미 《잠깐만》변진섭, 설운도, 신해철, 태진아, 현철 / 김지애, 민해경, 이선희, 주현미, 최진희
1991년노사연 《만남》노사연 《만남》신승훈, 심신, 윤상, 이상우, 태진아, 현철 / 강수지, 김완선, 노사연, 주현미
1992년 - 서태지와 아이들난 알아요김국환, 박정운, 설운도, 신승훈, 이상우, 현철 / 강수지, 노사연, 양수경, 주현미

1980년대가 그야말로 조용필의 최고 전성기였음을 증명하는 대목. 1982년 이용에 밀려 최고인기가수상 수상을 못했고 1987년 스스로 수상을 거부했다고 해도 1980년대 가요계의 절반 이상, 특히 1980년대 초반의 가요계는 조용필이 장악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3.3. MBC 한국가요제전 (1993~1997)

연도최고 인기 가요상
1993년김수희애모
1994년김건모핑계
1995년서태지와 아이들 《Come Back Home
1996년김건모 《스피드
연도최고 인기 가수상
1997년H.O.T 《행복》

3.4. MBC 10대가수 가요제 (1998~2004)

연도30세 미만 최고 인기 가요상30세 이상 최고 인기 가요상
1998년H.O.T김종환 《사랑을 위하여》
1999년조성모 《For Your Soul》송대관 《네박자》
2000년조성모 《아시나요태진아 《사랑은 아무나 하나》
2001년god 《길》태진아 《잘났어 정말》
연도최고 인기 가수상
2002년장나라
2003년이수영
2004년[60]이수영

3.5. MBC 가요대제전 (2005)

연도최고 인기 가수상
2005년[61]김종국

3.6. 역대 남성,여성 진행자/역대 진행 장소

전신인 MBC 한국가요제전, 10대 가수 가요제 시절은 제외한 2005년 이후부터 서술하였다.
연도 남성 MC 여성 MC 진행 장소
2005년 김용만
유재석
- 장충체육관
2006년 김성주
김제동
-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2007년 무한도전[62] 윤은혜 일산 MBC 드림센터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2008년 김구라
유세윤
윤종신[R]
김민정
2009년 김구라
신정환[R]
이보영
2010년 류시원 티파니
유리
일산 MBC 드림센터
2011년 조권
이특
닉쿤
이장우[우]
가인
강소라
빅토리아
함은정[우]
광명 스피돔
2012년 이휘재

이준
서현 일산 MBC 드림센터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2013년 김성주
박형식
노홍철
정준하[67]
클라라 일산 MBC 드림센터
2014년 김성주
전현무
혜리
소유
이유리
일산 MBC 드림센터
상암 MBC 신사옥 야외광장
2015년 김성주 윤아 일산 MBC 드림센터
상암 MBC 신사옥
2016년 일산 MBC 드림센터
상암 MBC 신사옥
영동대로
2017년 수호
차은우
일산 MBC 드림센터
2018년 노홍철
민호
차은우
일산 MBC 드림센터
상암 MBC 신사옥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4. 관련 문서



[1] 10~19세를 뜻하는 10대(代)가 절대 아니다. 10명의 대(大)가수(10大 歌手)를 모셔놓고 치르는 행사다.[2] 이 점 외에도 청백전 형식으로 팀을 나눠서 승자를 가리는 방식 등이 옆 나라 일본의 NHK 홍백가합전과 방식이 상당히 유사하다. 홍백가합전도 라디오가 첫 방송이었고 반응이 좋아 TV로 방송되었기 때문.,[3] 최고인기가수로 전영록, 최고인기가요로 이선희의 '알고 싶어요'가 선정되긴 했지만 공식 시상은 하지 않았다.[4] 김흥국은 자신이 1989년 10대 가수 수상자였다는 사실을 예능에서 지겹게 써먹고 있다. 심지어 모 프로그램에서는 딸에게 자신이 10대 가수였다는 사실을 말해줬더니 딸이 비웃었다고(...).[5] 당시 서태지는 방송사에서 나오라면 나오고 들어가면 들어가는 세태에 상당히 반감을 품고 있었던데다 본인도 조용필 키드(혹은 들국화)였기 때문에 '축제 형식 무대라면 나가겠지만 시상식에는 가지 않겠다.'라고 선언했다. 실제로 지금 아이돌이나 대중가수가 활동 휴식기-컴백 사이클을 최초로 만든 게 서태지이고, 그 초반 역풍도 서태지가 대부분 탱킹했다.[6] 당시 큰 영향을 끼친 보이콧이 SG워너비.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조. 그리고 이 당시에는 동방신기도 일본 프로모션 스케쥴과 겹치게 되어 불참을 선언하였다.[7] 그 로고는 1998년 시상식부터 쓰이고 있었다.[8] 10대가수 가요제 시절에는 정동 사옥 옆에 있던 문화체육관(2007년 철거됨)에서 줄곧 행사를 치렀고 여의도 사옥이 준공된 1981년에는 여의도 MBC 공개홀에서 행사를 치렀다. 이후부터 2005년까지는 서울 여의도 공개홀, 장충체육관, 잠실체육관 등지에서 열렸었다. 2006년 이후엔 일산 MBC 드림센터, 광명스피돔 같은 경기도 지역에서 열린다.[9] 예외로 2010년에는 천안함 피격사건, 연평도 포격 사태 등 남북관계 경색, 구제역 등의 여파로 행사가 취소되어 중계하지 않았다.[10] 대구는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내 달구벌대종, 부산은 용두산공원 시민의 종.[11] 타종행사 이후 남는 시간은 다큐멘터리 재방송을 틀어줬다.(...)[12] 1975년에 한해 11월 1일에 치러졌다. 당시 한지붕 두가족 체제로 합병됐던 문화방송경향신문의 합병을 기념해 합병 기념일인 11월 1일에 개최됐다.[13] 1979년에는 10월 27일에 행사가 예정되어 있었다가 어떤 사건으로 인해 취소되고 이 때부터 해당날짜로 진행되었다. 당시 행사가 연기된 것은 당연했다. 나라가 초상집인데 잔치를 치를 수가 만무하므로.[14] 예외로 2012년에 인피니트가 임진각으로 갔다. 하지만 3곡이나 부르게 되어 나쁘지 않은 선택이였다.[15] 대신 걸스데이가 드림센터 옥상에서 무대 앞부분을 녹화했다. 뒷부분은 1층 로비에서 라이브.[16] 2018년 가요대제전 사전녹화는 방청객 대기가 실내에서 이뤄졌다.[17] 단, 일산드림센터 내부에서만 진행했다. 공개홀 스튜디오와 로비[18] 준공 후 최초의 생방송 프로그램.[19] T.O.P은 건강상 이유로 불참[20] 옛 제자 비와의 댄스 배틀을 위해 출연[21] 그러나 인기가 낮은 그룹들에게 주어지는 분량이 적은 것은 하루이틀의 일이 아니다. 메이저 그룹들도 분량이 넉넉지 않은 것은 마찬가지였다. 당장 매주 방송되는 음악방송들만 해도 방송분량에 맞추기 위해서 3분 30초가 넘는 곡을 2분 30초까지 줄이는 경우가 다반사고, 이는 타이틀곡 활동이 끝나가는 메이저 그룹들의 경우도 예외는 아니다.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방송이라는 점도 염두해야 한다.[22] KNTV는 SBS 가요대전도 생중계했다.[23] 사실 그 YG 편향의 SBS의 가요대전에도 나오지 못할 정도로 바쁜 해외활동중인 싸이를 그렇게나마 출연시킨것도 상당히 어려운 일이었을 것이다.[24] 그러나 바로 다음 해인 2013년엔 20여만 건으로 줄었고 2014년엔 15만건으로 2년만에 4분의 1토막 났다.[25] 그러나 후술할 2014년에는 임진각은 아니지만 야외무대가 다시 부활했다.[26] 현장에서 본 팬들의 말로는 박형식의 멘트가 나온후 본방 무대에 들어가기 이전에 사녹분량이 방영되는 와중에 카라 멤버들이 직접 MC들을 찾아가서 수정을 요구했다고 한다. 멘탈이 나노로 깨졌을 카라 멤버들에게 위로를...[27] 청/백 어느 팀에도 속하지 않아 사실상 심판격이다.[28] Birth, Ensemble, Girl, Imagine, Never ending[29] 이별공식-빅스, 버스 안에서-홍진영, 지윤(포미닛), 은광&창섭(BTOB), 매일 그대와-씨엔블루가 각각 선보였다.[30] 자이언티, B.A.P(터보), 박진영[31] 거짓말-B1A4, 너를 사랑해-레드벨벳, 캔디-업텐션, 영원한 사랑-에이핑크, Perfect Man-방탄소년단[32] 씨엔블루(Feat.제시)[33] 틴탑, Apink, B1A4, EXID, 빅스, 방탄소년단, 마마무, 레드벨벳, 러블리즈, 몬스타엑스[34] 다만 사전 녹화로 땜질한 부분이 많다는 걸 감안해야 한다. 생방송 촬영과 사전녹화는 차원이 다르다.[35] 쇼 음악중심은 상암 공개홀에서 진행.[36] 가평군에 위치한 아침고요수목원.[37] 2016 무역센터 겨울축제와 연계되어 치러졌으며, 4팀(방탄소년단, 빅스, 레드벨벳, 세븐틴)의 무대가 여기서 진행됐다. 해당 행사에는 가요대제전과는 별개로 젝스키스에픽하이도 출연. 이곳 현장 MC는 MBC 아나운서인 이진이 맡았다.[38] 전국적인 AI 대유행으로 인한 조류 인플루엔자 확산 우려로 인해 행사가 취소되었다. 파주시 홈페이지 공지사항[39] 진진자라는 부르지 않았고 동반자, 사랑은 아무나 하나를 불렀다.[40] 헌데 하현우 본인이 방송 전날을 포함해 하반기에 계속 콘서트를 했던지라 목 상태가 별로 좋지 않은 듯 보였다. 그리고 가수석의 출연자들 일부가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는 듯한 모습이 잡혀 국카스텐 팬들 사이에서는 '선배 노래하는데 뭐하는 짓이냐'며 논란이 일기도 했다.[41] SES는 동시간대 단독 콘서트를 진행하기 때문에 사전녹화로 진행.[42] 물론 러블리즈 같은 경우 2주 뒤 단독콘서트 준비로 인해 불참했을 가능성이 크고 IOI는 MBC 본사 자체에서 프로듀스 101 출신에 대한 출연 규제를 하고 있기 때문에 어차피 출연하지 못했을 상황이었다. 그나마 한혜리나 유연정 등이 개별 또는 그룹과 함께 나오면서 그 벽이 허물어지고는 있고, 게다가 곧 프로젝트 활동도 끝나는 만큼 이 규제가 풀리는 날이 머지 않았다.[43] 원더걸스 같은 경우 유빈의 부친상과 멤버 재계약 문제로 인해 불참했는데 2017년 2월 10일에 팀이 해체되면서 더 이상 볼 수 없게 되었고, 2PM은 이번 가요무대가 완전체로서는 마지막이 될 가능성이 큰 게 주요 멤버인 준케이와 옥택연이 2017년에 입대가 예정되어 있다. 다시 완전체가 되려면 2019년 이후를 기다려야 한다.[44] 참고로 시청률 1위는 KBS 연기대상인데 MBC 가요대제전과 SBS 연기대상을 합쳐도 KBS 연기대상에도 못 미친다. 하긴, KBS에 대박급 가 많이 나왔다보니... 그리고 가요대제전이 연기대상을 시청률 싸움에서 이기기는 힘들다.[45] 샤이니의 종현은 2017년 연말경 생을 마감하게 되면서 2016 가요대제전이 생전 마지막 연말무대로 남게 되었고 씨스타는 2017년 6월에 팀이 해체되었고 인피니트는 호야가 팀을 떠난 데다가 성규가 군입대하면서 당분간 보기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46] 2018년 4월에는 아나운서국 성향 분석표까지 드러나면서 김재철-안광한-김장겸의 MBC는 직원들을 탄압했다는 꼬리표를 절대 뗄 수 없게 되었다. 여담으로 이 영상기자 블랙리스트 작성 주범인 권지호 영상기자와 아나운서국 블랙리스트 주동 혐의를 받는 최대현 아나운서는 2018년 5월 노동강령 위반으로 해고 조치되었다.[47] 보도 부문김장겸 전 사장의 파면 직후에도 제작 거부를 이어가다 12월 초 최승호 신임 사장 부임 직후 체 및 부당전보된 고참 기자들의 보도국 복귀, 3주 가량의 임시 체제 운영과 재정비를 거쳐 성탄절 다음날에 가서 재개되었다.[48] 지금은 중학생이 되었다고 한다.[49] 워너원은 6일 전 SBS에서는 H.O.T. 커버 무대도 했다.[50] 보신각 타종행사는 KBS1TV에서도 생중계되었다. 매년 보신각을 연결해오던 KBS 연기대상은 서울 잠실 롯데타워 신년 불꽃놀이 행사장을 연결했으며, KBS 제1라디오의 보신각 음성 중계는 KBS 파업으로 취소되었다.[51] 다만 20~30대 한정이었고 10대들은 어리둥절한 반응을 많이 보였다고 한다. 그도 그럴 것이 10대들은 보신각 타종행사가 마지막으로 중계된 2005년도에는 탄생하거나 영유아기였기 때문에 기억이 잘 없기 때문.[52] SBS의 경우 당해년도 인기가요 1위 전적이 있는 그룹들로만 꾸며졌고, KBS는 파업의 장기화로 라인업이 8개 팀으로 압축되었다. 이 때문에 EXID나 러블리즈, 몬스타엑스 등은 2017년 꾸준히 활동을 했고 나름 괜찮은 성적을 거두었음에도 연말 무대를 MBC에서만 가질 수 있었다.[53] 독감 같은 경우 증상이 없더라도 다른 멤버들도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에 최악의 경우 다른 출연진과 방청객들이 감염되는 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다.[54] 의미가 단순하다. 2018 MBC 가요대제전 The Live의 MC인 윤아가 소개하길 MBC 가요대제전의 무대들을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아마도 이 때문에 송출 전 광고 BGM으로 Live Wire가 쓰였다.[55] 2019년 1월 5일과 6일 양일간 개최되는 제33회 골든디스크 어워즈는 JTBC에서 생방송되고, 15일에 개최되는 서울가요대상은 KBS N 계열에서 생방송되고, 1월 마지막 콘서트를 끝으로 워너원의 모든 활동이 공식적으로 종료된다.[56] 타종 행사 직후 경기도 지사와 새해 인사 겸 인터뷰를 가질 예정이었으나, 이재명 지사가 이런 게 선거법 위반 사유인지 선관위에 자문한 끝에 불참을 결정했다.[57] 대형기획사 독점은 매년 3대 방송국 가요제에서 지적되는 사항이기도 하지만 KBS 가요대축제에서 보여준 아모르파티 엔딩과 비교된다는 평이 많다.[58] 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조용필이 수상을 거부하면서 MBC 가요대제전으로 개최되었으며 최고인기가수상 수상자와 최고인기가요상 수상자는 선정됐지만 공식 시상은 생략됐다.[59] MBC 가요대제전으로 2년 연속 개최[60] 10대가수 가요제라는 이름으로 개최된 마지막 행사.[61] 이 해를 마지막으로 더 이상 시상식이 열리지 않고있다.[62]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 하하. 동년 방송연예대상 수상 팀이기도 하다.[R] 라디오스타 MC들.[R] 라디오스타 MC들.[우] 우리 결혼했어요 출연진들.[우] 우리 결혼했어요 출연진들.[67] 앞의 두 사람은 일밤(각각 아빠 어디가, 진짜 사나이), 뒤의 두 사람은 무한도전 출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