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6-14 16:11:22

핑계(김건모)

1. 개요2. 난이도3. 뮤직비디오4. 라이브(LIVE)5. 커버(COVER)6. 가사7. 수상 경력8. 관련 문서9. 여담

파일:김건모2.jpg
<colbgcolor=#4646CD> 곡명 핑계
재생시간 3:37
아티스트 김건모
수록 앨범 2집 <김건모 2>
발매일 1993년 10월 30일
작사 김창환
작곡
편곡 김건모

1. 개요

1990년대 레게 열풍의 시초[1]로, 대한민국 가요계 유일한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곡'이다. 94년 한국에 있던 음악상이란 음악상은 모조리 수상하여 김건모에게 위와 같이 다섯 개의 대상과 2번째 골든컵을 안겨 주었으며, 순식간에 그를 국민 가수 반열에 올려놓은 곡이다. 이 노래가 없었다면 지금의 김건모도 없었을 것이다.

레게풍의 중독성있고 신나는 멜로디와 헤어진 연인에게 따지는 듯한 귀여운 가사가 특징으로, 당시 길거리에서 음악이 나왔다하면 이 노래였고, 여기저기서 워낙 많이 틀어대어 듣기싫은 사람도 강제로 듣고 외웠을 정도였다고...

90년대, 2000년도 히트곡중에서도 당대부터 이 노래에 대적할만하다는 평가를 받았던 노래로 신승훈보이지 않는 사랑, 서태지와 아이들난 알아요, H.O.T., 조성모아시나요, god거짓말이 있었지만, 가요대상을 모두 싹쓸이한 가요는 그 시절에도 없었고, 2018년까지도 김건모 외엔 5회 수상한 엑소 밖에 없었다. 이후 2019-2020년에 방탄소년단이 싹쓸이했다.[2]

참고로 조용필 때 싹쓸이를 기록할 당시에는 SBS가 없었으며 서울가요대상도 없었다 그리고 2006년을 기점으로 음원/음반 분야로 시상이 분리되고 지상파 시상식이 모두 없어지면서 이런 기록은 김건모가 유일하게 되었다. 그 외에 H.O.T.는 알다시피 1997년 KBS 가요대상임창정 그리고 1998년 골든디스크 시상식김종환에게 내주었고, 조성모는 1999년 SBS 가요대전핑클 그리고 2000년 KBS 가요대상god에게 내주었다.그리고 god는 2001년 서울가요대상을 김건모에게 내주었다. 마지막으로 2005년 김종국골든디스크 시상식SG워너비, MKMF드렁큰 타이거동방신기에게 내주었다. 하지만, 2019-20년 방탄소년단은 모든 중요 시상식을, 음반, 음원 모두 싹쓸이하였다. 하필 비슷한 시점에 김건모가 늦은 결혼을 하면서 구설수에 오른 것도 아이러니한 점이다.

1995년에 김건모가 영어로 부르기도 했다. 영어 제목은 Show Your Smile. 홍콩 M티브이에서 10위권에 오르는 등, 당시 한류같은 게 아예 없던 시절에 선전한 셈이다.

2. 난이도

  • 원음: G
  • 진성최고음: B4 ,2옥시
  • TJ노래방: G (원키)
  • 금성노래방: (불명)

최고음이 나오는 부분은 '아무런 준비도 없는 (내)게'. 애드립까지 포함하면 간주부분 '빠룽 배룽밤 ~ (우!)웅!'

최고음을 길게 뽑진 않고, 후렴구에서 3번만 살짝올렸다 내려오면 되기 때문에 김건모의 다른곡들에 비해서 어려운 곡은 아니다.

다만 김건모처럼 춤추고 웃으면서 부르기 쉽지 않은게, 일단 2옥시까지 소리를 낼 수 있어야 하고, 발음의 어려움이나 후렴구부분 내내 유지되는 중고음들 때문에 호흡을 유지하기가 힘들며, 특히 후렴구가 두번 연속으로 나오는 뒷부분에서는 삑사리가 나거나 막힌소리가 날 확률이 높으므로 바로 이어부르지말고 몇 초 쉬고 부르기를 권장.

노래방가서 애드립까지 하는 경우는 거의 없고, 한다고 해도 웬만해선 김건모처럼 깔끔하게 소리내어 귀요미 포인트가 되는 게 아니라, 삑사리나 막힌 소리로 극혐 포인트가 될 위험이 있으므로 자신 없으면 안하는 편이 좋다.

3. 뮤직비디오

4. 라이브(LIVE)

1994년 2월 16일 KBS 가요톱텐
1994년 3월 16일 KBS 가요톱텐

5. 커버(COVER)

다비치강민경. 2014년 1월 3일 유희열의 스케치북

6. 가사

지금도 이해할수 없는 그 얘기로
넌 핑계를 대고 있어

내게 그런 핑곌 대지마 입장 바꿔 생각을 해봐
니가 지금 나라면은 넌 웃을 수 있니

혼자 남는 법을 내게 가르쳐준다며
농담처럼 진담인 듯 건넨 그 한마디

안개꽃 한 다발 속에 숨겨진 편지엔
안녕이란 두 글자만 깊게 새겨있어

이렇게
쉽게 니가 날 떠날 줄은 몰랐어
아무런 준비도 없는 내게
슬픈사랑을 가르쳐준다며
넌 핑계를 대고 있어

내게 그런 핑곌 대지마 입장바꿔 생각을 해봐
니가 지금 나라면 넌 웃을 수 있니

혼자 남는 법을 내게 가르쳐준다며
농담처럼 진담인 듯 건넨 그 한마디

안개꽃 한 다발 속에 숨겨둔 편지엔
안녕이란 두 글자만 깊게 새겨있어

이렇게
쉽게 니가 날 떠날 줄은 몰랐어
아무런 준비도 없는 내게
슬픈 사랑을 가르쳐준다며
넌 핑계를 대고 있어

이렇게
쉽게 니가 날 떠날 줄은 몰랐어
아무런 준비도 없는 내게
슬픈 사랑을 가르쳐준다며
넌 핑계를 대고 있어

7. 수상 경력

핑계의 주요 수상 이력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파일:KBS 로고.svg 가요대상 대상
김수희
애모
(1993년)
김건모
핑계
(1994년)
김건모
잘못된 만남
(1995년)

김수희
애모
(1993년)
김건모
핑계
(1994년)
서태지와 아이들
Come Back Home
(1995년)

파일:SBS 로고.svg 스타상 가수부문 대상[3]
서태지와 아이들
하여가
(1993년)
김건모
핑계
(1994년)
룰라
날개 잃은 천사
(1995년)

파일:골든디스크 시상식_로고.png
음반 대상
신승훈
<널 사랑하니까>
(1993년)
김건모
<핑계>
(1994년)
김건모
<잘못된 만남>
(1995년)

파일:seoulmusicawards2.png
서울가요대상 대상
서태지와 아이들
<하여가>
(1993년)
김건모
<핑계>
(1994년)
룰라
<날개 잃은 천사>
(1995년)

}}} ||

8. 관련 문서

9. 여담

  • '핑계로 성공한 사람은 김건모밖에 없다'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홍준표는 본인의 페이스북에 해당 어구를 사용하며 문재인 정부에 대한 비판을 가한 적이 있다.관련 기사 가슴털 로망스 1화에도 언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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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후 투투일과 이분의 일, 마로니에의 칵테일 사랑, 임종환의 그냥 걸었어, 룰라날개 잃은 천사, 노이즈상상속의 너 등 많은 레게풍 노래가 히트를 쳤다.[2] 다만 2010년대 이후로 가요대상과 같은 주요 시상식은 사실상 대중성보다는 팬덤의 입김이 훨씬 커졌기에 한정된 연령대의 거대 팬덤 위주로 히트를 치는 방탄소년단의 노래들과 전 연령대를 휩쓴 핑계를 비교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3] 1996년부터 지금의 SBS 가요대전으로 분리되어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