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0-21 00:31:05

조성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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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모의 주요 수상 이력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파일:KBS_로고.png 가요대상 대상
H.O.T.

(1998)
조성모
For Your Soul
(1999)
god
거짓말
(2000)

파일:mbc.png 10대 가수 가요제 대상
H.O.T., 김종환

사랑을 위하여
(1998)
조성모, 송대관
For Your Soul
네박자
(1999)
조성모, 태진아
아시나요
사랑은 아무나 하나
(2000)
god, 태진아

잘났어 정말
(2001)

파일:SBS로고.png 가요대전 대상
핑클
영원한 사랑
(1999)
조성모
아시나요
(2000)
god

(2001)

파일:골든디스크 시상식_로고.png
음반 대상
김종환
<사랑을 위하여>
(1998)
조성모
<For Your Soul>
(1999)
조성모
<아시나요>
(2000)
조성모
<For Your Soul>
(1999)
조성모
<아시나요>
(2000)
god
<길>
(2001)

<진실>
(2002)
조성모
<피아노>
(2003)
이수영
<휠릴리>
(2004)

파일:seoulmusicawards2.png
서울가요대상 대상
1998년1999년2000년2001년
젝스키스, H.O.T.
커플,
조성모, 핑클
슬픈 영혼식, 영원한 사랑
조성모
아시나요
김건모
미안해요
}}} ||
파일:조성모.jpg
이름 조성모(曺誠模, Jo Sung Mo)
출생 1977년 3월 11일 ([age(1977-03-11)]세)[1]
서울특별시 광진구 화양동[2]
본관 창녕 조씨
신체 179cm, 62kg, AB형
가족 3남 2녀 중 막내[3], 아내 구민지, 아들 조봉연
종교 개신교(장로회)[4]
학력 구의중학교
보성고등학교
대림대학교 인문사회계열 문헌정보학과 졸업
경기대학교 체육대학 레저스포츠건강학과 학사
경기대학교 스포츠과학대학원 체육학과 석사
레이블 오감 엔터테인먼트
소속사 아프로뮤직
데뷔 1998년 9월 3일 1집 'To Heaven'
링크 공식사이트

1. 개요2. 활동
2.1. 가수 활동2.2. 음반 목록2.3. 예능 활동
2.3.1. 프로그램
3. 가창력4. 뮤직비디오5. CF6. 흑역사
6.1. 초록매실
7. 수상 내역
7.1. 1998년7.2. 1999년7.3. 2000년7.4. 2001년7.5. 2003년7.6. 2004년7.7. 2005년7.8. 2014년7.9. 가요 프로그램 1위
8. 기록9. 기타

1. 개요

발라드의 황태자라는 수식어가 어울리는, 90년대를 지배했던 대한민국의 가수다.

한국 가요계에서 이문세 - 변진섭 - 신승훈[5]을 잇는 발라드 황제의 마지막 계보에 위치한 가수이다.황태손[6]

또한 1세대 아이돌 그룹 중에서 차례대로 가요계 정상을 차지했던 H.O.T.젝스키스 그리고 god 사이의 기간에서 원탑의 인기를 차지했던 가수이기도 하다.

원래는 사천사라는 혼성(남3, 여1) 힙합댄스그룹의 멤버였으나 공중파 방송 데뷔를 앞두고 해체돼버린 안타까운 사연이 있었으며[7] 그 뒤 미다스의 손이라 불리던 김광수 대표[8]에 의해 발탁되어 솔로 가수로 데뷔하게 된다.

2. 활동

2.1. 가수 활동

1998년 9월 3일 첫 앨범 《To Heaven》[9]으로 데뷔 후 줄곧 신비주의 컨셉을 고수했는데 이병헌김하늘이 주연한 뮤직 비디오만 공개[10]한 후 얼굴 없는 가수로 활동하다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자, 1998년 10월 17일 이소라의 프로포즈(99회)로 방송에 첫 출연하면서 얼굴을 공개했다.[11] 이후 이수영과 함께 유명 발라드 가수로 이름을 날리게 된다.[12]

그 뒤 조성모의 활동 시기[13] 이후로 음반 시장이 아이돌 위주로 재편되었고 본격적인 CD 시장 붕괴로 인해 MP3 음원 판매가 주를 이루고 가수들의 색깔이 비슷해지면서 '황제', '황태자'라는 칭호가 어울리는 가수는 현재 존재하지 않는 상황이다.[14]


▲ 2009년 김정은의 초콜릿에서 자신의 대표 발라드들로만 구성된 10분짜리 메들리를 라이브로 완창하는 영상이다. 본인의 콘서트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방청객들이 자연스레 제창하도록 만드는 위엄을 선보인다.[15]


▲ 조성모의 최고의 순간 중 하나인 1999년 KBS 가요대상 대상 수상 순간이다. 조성모는 그해 KBS와 MBC에서 대상을 수상했고 서울가요대상과 골든디스크에서도 대상을 수상하며 4관왕을 달성했다.

전성기 당시에는 아름다운 미성이 그의 트레이드마크였으며 그 목소리에 맞는 애절한(또는 처절하기까지 한) 발라드 곡으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16] 대표 발라드 곡들로는 1집의 To Heaven, 불멸의 사랑, 2집의 For your soul(슬픈 영혼식), 2.5집 가시나무, 3집의 아시나요, 다음 사람에게는, 4집의 잘가요 내사랑, 5집 피아노, 6집 Mr. Flower 등이 있다.

이 중 2000년에 발매된 2.5집 리메이크 앨범(타이틀곡: 가시나무)은 160만 장이 팔렸으며 타이틀곡 아시나요가 수록된 정규 3집 앨범은 출시 당일 하루 만에 40만 장이 팔리는 기록을 세우고 총 207만 장의 판매고를 올려 2000년 최고 음반 판매량을 기록하며 두 앨범들이 2000년 한 해 앨범 판매량 순위에서 1위와 2위를 석권했다.[17] 2000년은 가히 조성모의 해라 불릴 정도로 넘사벽급의 리즈 시절이었다. 특히 2000년에는 서태지의 전격 컴백을 비롯하여 인기 아이돌 그룹과 톱 가수들이 대거 컴백하여 경쟁이 치열했다는 점을 생각해 본다면 더더욱 대단한 기록이다. 하지만 정규 4집 '잘 가요 내사랑'부터 한계를 보이더니 기존 소속사인 GM기획과의 불화로 인해 소속사를 바꾸어 출시한 5집 '피아노'를 기점으로 점차 내리막길을 타고 정규 6집 이후로 지금까지 히트곡을 제대로 내놓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18]

전성기로 평가되는 전반기에 구사된 그의 창법은 미성이 특성이었고 그것을 선호하는 팬들이 엄청 많았으나, 전성기로 엄청난 인기를 얻으며 소속사의 무리한 스케줄과 자신 스스로 창법을 바꾸고 싶단 생각으로 5집 때부터 창법이 바뀌게 된다. 후반기의 무대 영상이나 음원을 찾아 창법을 비교해 보면 전반기 시절에 보여주었던 1집의 '불멸의 사랑'이나 3집의 '아시나요'와 같은 폭발적인 미성보다는 차분하고 절제된 노래를 보여 주고 있다. 이 달라진 창법 때문에 히든 싱어에서도 원조 가수 최초로 2라운드 탈락이라는 굴욕적인 기록을 세웠으며 무한도전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에서도 출연 자격을 얻게 되는 노래방 기기 95점을 넘기기 위해 몇 차례나 재도전한 끝에 겨우 출연을 확정짓기도 했다. 윤종신과 더불어 예전 목소리가 그리운 가수. 윤종신은 미성을 잃은 대신 목소리에 힘이 생겼지만 조성모의 경우는 오히려 전성기 때보다 힘이 빠진 느낌이다. 아마도 창법이 변화된 후부터 팬의 이탈이 많았던 듯 싶다. 남아있는 팬 중에도 과거의 목소리를 그리워하는 사람이 제법 있다.

사회복무요원으로 만기 소집해제하여 병역을 마치고서 7집으로 컴백하고 활동한 뒤 여태까지 발표해오던 슬픈 발라드 곡 대신 갑자기 <바람필래>를 발표하면서 많은 이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선사했다. 사실 조성모는 예전부터 타이틀곡으로는 선정하지 않긴 했어도 댄스곡을 정규앨범에 한 두곡 씩 넣곤 했었다. 반응은 발라드보다는 좋지 않았다. 심지어는 To Heaven도 댄스 버전이 있다. 이건 그냥 리믹스 버전 정도로 조성모의 변신이라고 하기는 좀 무리였고, 1집 수록곡인 '후회'가 댄스 비트를 가진 첫 곡으로 나름 인기를 끌었으며, 2집 '상처'는 후회를 잇는 댄스곡으로 이 또한 인기를 끌었으며, 인기 절정이었던 3집 당시 후속곡으로 활동했던 '다짐'[19]이 수록곡 차원이 아닌 3집의 후속곡으로 선정되며 인기를 얻었던 바이다.[20]

신이 내린 목소리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늘상 선곡이 비슷하다는 비평도 함께 받았었다. 특히나 천편일률적인 스타일 덕에 독자적인 팬층을 확보했지만 그로 인해 자가복제라고 팬층 외에서 비판을 계속 받아야 했다. 이건 사실 전성기였던 전반기 시절의 GM기획에서 지시한 것이지 당시 신인에서 막 벗어나며 대스타로 거듭나던 상황인 조성모로서는 돈도 그렇게는 많이 못 받고 앨범 작업에 있어서도 별 힘이 없었다.[21] 조성모도 이 당시가 가수로서 자신의 리즈 시절이긴 했지만 소속사의 굴레에 갇혀 활동하는 등 별로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지는 않은 듯.[22]

2.2. 음반 목록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조성모/음반 목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3. 예능 활동

X맨을 찾아라의 최대 수혜자가 김종국이였다면 , 출발 드림팀의 최대 수혜자는 조성모라고 할 수 있다. 조성모는 출발 드림팀에서 체대 출신의 운동능력과 몸을 사리지 않는 도전으로 인기를 얻었다. 뜀틀청년이라는 이명이 생길정도로 뜀틀 분야에서 최고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맹활약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건강한 청년이라는 이미지를 획득하였으나, 정작 병역의무를 공익으로 이행하면서 많은 비판을 받았다. 사유는 선천성 어깨탈골. [23] 그리고 가수라는 이유로 논산훈련소 천주교 성가대에서 성가복을 입고 찬송가를 부르는걸 목격당하기도 했다. 출발 드림팀은 프로그램 출연자 대부분이 공익으로 빠진 것을 빗대어 '출발 공익팀'이라는 오명을 얻기도 하였다. 참고로 소집해제때 비니를 쓰고 기자회견을 하였는데, 공익으로 복무한 연예인들은 거의 전부가 소집해제 기자회견시 비니를 착용한다. 현역복무자의 짧은 머리와 비교되어 비난받는 것을 피하기 위한 방편이라고 한다.

워낙 출발 드림팀에서 보여줬던 활약이 컸기에 출발 드림팀 2에도 출연이 확정 되었지만 녹화 도중 다리 부상을 입고 말았으며 그대로 활동중단을 선언했다. 이 다리부상과 여러 악재가 겹치면서 2009년 이후 약 3~5년 간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고 했다. 다리부상에 대한 트라우마마저 생겨버리게 되었다.

2.3.1. 프로그램

3. 가창력

미성의 음색으로 노래하기 좋은 목소리라는 칭찬을 받지만 데뷔 시절부터 발성적인 면으로는 부족한 편이었다. 특히 조성모가 노래가 부를 때 흔히 '잉골라'라고 부르는 현상이 일어나는데, 잉골라는 후두가 올라가며 소리가 마치 입 안에 갇히는 듯한 소리를 내는 발성으로, 성악에서는 금기할 정도로 안 좋은 발성법이다. 그러나 조성모는 데뷔 때부터 이런 창법을 써왔고 그런 상황에서 GM뮤직의 혹사적인 스케줄을 소화하며 목이 상당히 많이 상해버렸다.

또 5집 <가인> 활동 때 무리하게 창법을 바꾸려 했던 노력도 그의 목을 결정적으로 상하게 만들게 되는데 이유는 잉골라로 노래하는 상태에서 파워풀한 소리를 내려고 했기 때문. 이렇게 노래를 부르면 후두가 올라가면서 파워풀한 소리를 내려고 목에 자연스럽게 힘이 들어가고, 그 말은 생목으로 노래한다는 소리가 된다. 또한 타이틀 곡 <피아노> 역시 쉬운 곡이 아니었기에 결국 목은 더 쉽게 상할 수 밖에 없으며 이 앨범으로 활동하며 목이 정말 심각할 정도로 상해버렸다. 타고난 음색은 많이 다르나 선배 가수 김장훈이 겪고 있는 것과 유사한 루트.

이 후 본인이 말한 배를 중심으로 한 창법으로 전환하게 되는데 결과가 영 신통치 않아 비판을 받았다. 발성은 그렇다치고 공기를 잔뜩 먹은 듯한 목소리로 변했기 때문이다. 팬들은 많이많이 아쉬워하고 있다.

4. 뮤직비디오

드라마타이즈 뮤직비디오의 붐을 처음으로 그리고 완벽히 일으켜준 가수로서, 'To Heaven'을 시작으로 4집 타이틀곡 '잘 가요 내 사랑'까지, 드라마 타이즈 뮤직비디오 붐을 일으켰다. 조성모가 가수로서 성숙기에 접어들 때인 4집까지의 뮤직비디오들은 조성모를 통해 드라마타이즈 뮤직비디오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 김세훈 감독이 전담했다.[24] 하지만 일부 뮤직비디오는 수위가 좀 있는데, 조폭들을 주제로 하여 주인공이 배신당하거나 결말이 좋지 않게 끝나는 새드앤딩으로 나오는 경우가 있다.

이들 역대 인기곡 뮤직비디오들의 캐스팅을 지금 분석해 보면 초호화 캐스팅인데, 이게 신승훈이나 이승환과 같이 가수 자체의 역량 덕분에 신인배우들이 전격적으로 캐스팅되어 뮤직비디오를 통해 주목받은 케이스는 거의 없다. 오히려 그 보다 초창기에는 조성모가 처음 몸 담았던 대형 기획사인 GM기획이 영화/드라마계의 스타급 배우들을 소속 연예인으로 많이 거느리고 있었기에 가능했던 캐스팅이거나, 중/후반기에는 조성모의 뮤직비디오에 대한 명성이 이미 높아진 상태였기에 스타급 배우들도 조성모 뮤직비디오 정도면 격에 맞다고 생각해서 캐스팅을 승낙했던 경우가 더 많다고 볼 수 있다.

5. CF

  • KT N016
  • TG 삼보 컴퓨터
  • 아이비 클럽
  • 뱅뱅
  • 웅진 식품 초록 매실
  • SK 텔레콤
  • 해태 제과 식품 에이스

6. 흑역사

3집 타이틀곡인 아시나요는 베트남 전쟁을 배경으로 뮤직비디오를 찍었다가 파월 상이용사 출신들과 육군 제9보병사단(백마부대) 측으로부터 거센 항의를 받는 등 곤욕을 치르기도 했다. 베트남으로 파병된, 조성모가 직접 맡은 주인공인 육군 일병이 속한 부대가 9사단의 부대표지를 단 장면이 그대로 노출 된 것이었는데, 하필 이 부대가 베트콩에게 전멸된다는 내용이었기에 백마부대와 해당 부대 출신 참전용사들의 심기를 건드린 것이 항의의 주요 원인이었다. 부수적으로 극중 허준호방탄모 대신 두건을 착용하거나, 막 비행기에서 내린 신병들을 소대장인 육군 보병중위가 기합주고 발로 걷어차며 얼차려 주는 모습 등에 대해서도 사실이 왜곡되었다며 항의했었다. 심지어 백마부대 측에서 GM기획 측으로 공문까지도 보냈다고 한다. 이 부분을 공식 항의했는지는 알 수 없으나, 대한민국 공군 C-130 수송기를 타고 파병되는 장면 역시 고증 오류라는 지적을 받았는데, 당시 국군 파월 병력은 대한민국 해군 LST나 임차한 민간 수송선 등 해상운송수단으로 파병되었지 항공기를 타고 오지 않았다.
GM 기획측은 픽션이 가미된 예술작품으로 봐줄 것을 요구했고, 이들의 항의에 대해 부분적으로 의견을 수용하여 뮤직비디오를 재편집 할 때 조성모가 베트콩 지휘관을 사살하는 장면을 집어넣고, 소대장이 가혹행위를 하는 장면을 삭제했으며, 문제가 됐던 백마부대 표지도 CG처리로 백마 문양을 파랑색 바탕만 남기고 깔끔하게 삭제한 다음, 뮤직비디오 마지막 부분에 "승자도 패자도 없는 이 전쟁에 참전 전우회의 명예는 남아있지 않다. 우리는 그들의 희생을 잊지 않을 것이며 이 뮤직 비디오를 평화의 전사들에게 헌정한다"는 자막을 추가를 하여 방송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백마부대와 월남전참전전우회는 조성모의 뮤직비디오 판매금지가처분 신청까지 냈다. 주 이유는 이 비디오가 월남전에서 백마부대가 거둔 혁혁한 전과를 호도했고, 월남참전용사들을 상업적 목적으로 이용하는 것에 반대한다는 이유에서였다. 하지만 법원은 결국 조성모 측의 손을 들어줬는데, 고증도 틀린 1980년대에 쓰던 육공군용 국방색 민무늬 전투복에 부착된 백마부대의 표지를 지워내는 등 명예훼손의 염려가 있는 부분을 배제하려 한 노력이 인정된다고 판결했다. 하지만 뮤비는 결국 공중파에서 내려야 했고 양수리에서 급히 찍은, 정장 차림의 노래하는 조성모가 본 뮤비의 주둔지 세트장에서 단역 고아 소녀와 함께 속에세 등장하는 뮤비로 대체되었다. 이후 원판 뮤직비디오는 케이블 TV 등을 통해서만 볼 수 있었다.

히든 싱어 2부 3회인 조성모편에서는 2라운드에서 총 100표 중 81표를 얻어 원조가수 최초로 바로 탈락하는 수모를 겪었다. 이유는 모창가수들은 조성모 전성기 시절을 토대로 모창을 했지만, 조성모는 앞서 말했듯이 배를 중심으로 한 창법으로 부른 것. 조성모의 앨범들을 시간순대로 들어보면 이미 4집때부터 조금씩 허스키한 톤으로 살짝 변했고 창법도 살짝 바뀌기 시작했다. 다만 4집때 까지는 그 전까지의 여리여리한 미성이 거의 그대로 남아있고 조성모 특유의 창법이 거의 그대로 구사 됐었다. 그 후 공백 후 5집때부터는 톤도 많이 허스키하게 변했고 창법도 시원하게 질러 부르는 창법으로 많이 변해있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는 조성모 전성기 시절의 목소리는 1-3집까지의 특유의 미성과 실크위를 거닐듯 부드럽게 밀어부르는 창법. 그래서 패널들이 전성기 시절의 조성모 목소리만 기억했기 때문에 그를 찍어줄 리가 없었다.

조성모가 탈락하자 MC인 전현무부터 시작해 연예인 패널들, 관중석, 그리고 조성모 본인도 큰 충격에 휩싸였는지 잠시 스튜디오에 적막이 흘렀으며, 이후 전현무와 연예인 패널들이 각종 분석을 하면서 그를 위로하느라 정말 애썼다. 허나 원래 히든 싱어의 슬로건이 '숨은 가수 찾기'이기 때문에 이후 라운드에서 조성모에게 가는 표는 무효 처리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면서 결국 마지막에는 1등을 하였다. 비록 조기 탈락이라는 커다란 업적(?)을 세우긴 하였지만, 덕분에 조성모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다시 집중되는 계기가 되었다. 뿐만 아니라 왕중왕전 및 TOP3 생방송에 걸쳐 임 군의 조성모 모창이 너무 뛰어났기에 이목이 집중되기도 하는 등 히든 싱어 출연의 결과가 마냥 안습이라고는 볼 수 없을 듯. 그리고 시즌 3종료후의 왕중왕중왕전(시즌1~3 통합전)에는 콘서트 종료 직후 달려와 약간의 농담을 던지며 호탕한 웃음을 보이는 등 아무렇지 않게 참석했기에 쎄한 느낌을 말끔히 지웠다.

무한도전 토토가에서 정준하와 박명수가 섭외를 하기 위해 노래방 기기로 테스트를 했는데,[60] 'To Heaven'을 불러서 83점이 나왔다. 한 술 더 떠서, 곧바로 박명수가 같은 곡을 불렀는데 96점이 나왔다. 조성모 본인의 말에 의하면 어떻게 고득점을 받는지 방법을 알고 있다고 했는데, 그런 것을 아예 모르는 박명수보다도 점수가 낮았다.(...) 그러나 이후 '가시나무'를 불러 100점을 획득해 출연자격을 얻었다.[61]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 출연했는데 초반부에 실력자와 음치를 같은 비율로 탈락시켰으나 마지막에 결국 실력자를 탈락시켜 음치와 듀엣했다. 이 때 신인밴드의 보컬을 구할 필요가 있어서 출연했는데.(...)[62] 그래도 마지막에 탈락시킨 실력자를 섭외해 보컬을 구하기는 했다.

6.1. 초록매실


[63]

하지만 자타가 공인하는 최대의 흑역사가 있으니 바로 초록매실. 이 광고 때문에 조성모는 남성들을 중심으로 한 안티들로부터 조매실이라는 별명을 얻었다.[64] 사실 조성모 본인도 이 CF를 엄청나게 찍기 싫었지만 그 당시에 빚이 넘쳐나는 등 집안 경제상황이 너무 어려워 어떻게든 돈을 벌어야 하던 상황이었기에 궁여지책으로 촬영했다고 한다. 심지어 원래 끝은 저게 아니다! 마지막 대사를 하고 풉하고 웃는 장면이 있었으나 정작 광고에서는 그 부분을 뚝 잘라버렸다고(...). 그게 있었더라면 이렇게까지 흑역사로 등극하지는 않았을 거다. 이후 2006년 미녀는 석류를 좋아해 CF에 출연한 이준기가 '석류청년'으로 화제를 끌며 조매실의 후예로 등극한다.[65] 히든 싱어에서 밝힌 후일담으로 이 광고를 찍고 친구들에게 욕먹고 잃어버린(?) 남성다운 이미지를 되찾고자 부른 노래가 3집에 있던 댄스곡 다짐이라고 한다. 조성모 개인한테는 정말 숨기고 싶은 모습이었지만 어쨌든 광고 자체는 사람들의 뇌리에 제대로 각인되었고, 그 덕도 있는지 매실음료가 출시되고 저 광고도 나온 그 해 매실음료가 코카콜라를 매출에서 이겼다고 한다.[66]


[67]
이 흑역사는 결국 2014년 SNL 코리아의 조성모 편에서 다시 등장했다. 광고에서 조성모가 했던 멘트들이 다시 재현될 때 이 대사를 듣고 사람들이 너무 오그라든 나머지 사망하는 어이없는 사건 드라마로 재현. 이 날 마지막 순서로 유희열과 토크쇼에서 그문제의 초록매실 광고주 웅진식품에서 보낸 화환이 공개됐는데, 그 화환에 적힌 문구는 우리도 이럴줄 몰랐어요...ㅠㅠ[68]


그리고 그해 여름에 초록매실 광고를 한번 더 찍었다! 같은 광고모델이 약 15년만에 재발탁된건 상당히 이례적인 일. 어떻게 보면 이 광고는 조성모에게 더 이상 흑역사가 아니라 상당한 효자가 된 셈이다.

7. 수상 내역

사실 밑의 기록도 엄청난 기록이지만 각종 가요시상식의 수상도 그에 못지 않게 화려한 편이다. 일단 KBS 가요대상, MBC 10대 가수 가요제, SBS 가요대전 지상파 3사와 골든디스크 시상식, 서울가요대상 2대 언론사 시상식 대상도 석권하였다. 거기에 엠넷 뮤직비디오 페스티벌의 대상에 해당하는 최우수 뮤직비디오 작품상도 수상하였다. 이루지 못한 수상 기록이라면 한 해 방송사 3사 대상 그랜드슬램과 한 해 모든 가요시상식 대상 석권, 멜론 뮤직 어워드 대상 수상뿐이다.

7.1. 1998년

  • KBS 가요대상 신인 가수상
  • MBC 10대 가수 가요제 10대 가수상
  • SBS 가요대전 신인가수상
  • 제9회 서울가요대상 최고의 뮤직비디오상, 신인상
  • 제13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골든비디오부분 뮤직비디오상 <To Heaven>

7.2. 1999년

  • 제10회 서울가요대상 대상 <상처>
  • SBS 가요대전 본상, 대상
  • KBS 가요대상 본상, 대상
  • 제14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대상 <For your soul(슬픈 영혼식)>
  • MBC 10대 가수 가요제 30세 미만이 뽑은 10대 가수상, 30세 미만이 뽑은 최고 인기 가수상

7.3. 2000년

  • 제11회 서울가요대상 본상, 대상 <다음 사람 에게는>
  • SBS 가요대전 본상, 대상
  • MBC 10대 가수 가요제 전 국민이 뽑은 10대 가수상, 30세 미만의 국민이 뽑은 최고 인기 가수상
  • KBS 가요대상 최우수상 청소년부문상
  • 제15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대상 <아시나요>
  • 국회 대중문화 & 미디어상 대중음악부문
  • 엠넷 뮤직비디오 페스티벌 최우수 뮤직비디오 작품상 <아시나요>[69]

7.4. 2001년

  • MBC 10대 가수 가요제 전 국민이 뽑은 10대 가수상

7.5. 2003년

  • 제18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대상 <피아노>
  • 제18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본상
  • 엠넷 뮤직비디오 페스티벌 발라드상
  • SBS 가요대전 본상
  • MBC 10대 가수 가요제 10대 가수상

7.6. 2004년

  • Mnet Km 뮤직비디오 페스티벌 최우수상 OST부문

7.7. 2005년

  • 제20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본상

7.8. 2014년

  • 온이어즈 K팝스타 시상식 K팝스타상

7.9. 가요 프로그램 1위

곡명 년도 일시 방송사 비고
To Heaven 1998년 11월 7일 MBC 음악캠프 첫 1위
11월 14일
11월 24일 KBS 뮤직뱅크
불멸의 사랑 1999년 1월 12일 KBS 뮤직뱅크
For Your Soul 9월 14일 KBS 뮤직뱅크
9월 28일
10월 26일
11월 2일
11월 14일 SBS 인기가요
가시나무 2000년 2월 27일 SBS 인기가요
2월 29일 KBS 뮤직뱅크
아시나요 9월 24일 SBS 인기가요
9월 26일 KBS 뮤직뱅크
9월 30일 MBC 음악캠프
10월 6일 KBS 뮤직뱅크
10월 8일 SBS 인기가요
10월 12일 KBS 뮤직뱅크 골든컵[70]
10월 15일 SBS 인기가요 트리플 크라운
잘가요 내사랑 2001년 10월 6일 MBC 음악캠프
피아노 2003년 4월 20일 SBS 인기가요
4월 26일 MBC 음악캠프
5월 3일
너의 곁으로 2004년 9월 4일 MBC 음악캠프
Mr. Flower 2005년 3월 17일 Mnet 엠카운트다운
3월 20일 SBS 인기가요
3월 24일 Mnet 엠카운트다운
3월 26일 MBC 음악캠프
4월 3일 SBS 인기가요
4월 10일 트리플 크라운
바람필래 2010년 8월 26일 Mnet 엠카운트다운

8. 기록

  • 90년대, 00년대, 10년대 연속 음악방송 1위 수상 가수[71]
  • 2년 연속 더블 밀리언 셀러[72]
  • 최단 기간 밀리언 셀러 기록- 3집 아시나요[73]
  • 마지막 남자 솔로 골든디스크 음반 부문 대상[74][75]
  • 한해 최다 판매량 가수- 500만장 (2.5집 가시 나무+ 3집 아시나요)
  • 리메이크 앨범 판매량 역대 1위- 160만장 (2.5집 가시 나무)
  • 20세기 마지막 밀리언 셀러
  • 5개 앨범 연속 밀리언 셀러 (1집 2집 2.5집 3집 4집[76])
  • 한국 음반 산업 협회 공식 누적 앨범 판매량 역대 1위 가수 (1600만장)[77]
  • 대한민국 가요계 역사상 단 쓰리핏을 달성한 가수 (2집:KBS 가요대상, MBC 가요대상, 서울가요대상, 골든디스크 대상 수상. 2.5집:리메이크 음반인데 3사 순위제 1위 달성과 2000년도 음반 판매량 2위[78]그해 1위도 조성모 음반이다. ] 달성. 3집:MBC 가요대상, SBS 가요대상, 서울가요대상, 골든디스크 대상 수상, 2000년도 음반 판매량 1위)

9. 기타

상당한 동안이다. 데뷔 초엔 다소 둥글둥글한 얼굴형과 앳된 미모를 자랑했는데 나이가 든 지금은 볼살이 쪽 빠지고 얼굴선이 뚜렷해져 옛날보다 샤프해졌다. 성형을 하지는 않았지만 다이어트와 젊은 스타일로 외모 정변을 겪었다 사실 안 잘 생긴 때가 없었다 최근에는 나이가 나이다보니 아저씨 티는 난다.

한 때 애연가였으나, 현재는 전자담배로 갈아탔다고 한다.

검도 애호가다. 5집 활동 당시 인터뷰에서 간간이 검도에 대한 관심을 보였으나 실제 입문은 최근에야 한 듯 하다.[81] 인스타그램에 본인의 수련 영상을 종종 올리곤 한다.

순수하고 아름다운 미성의 목소리 음색을 가졌다.

2010년에 공채 탤런트 출신 구민지와 결혼하여 유부남이 되었다. 아아 들린다 여심이 단체로 쪼개지는 소리가 다만 결혼 전에 아내와 관련된 좋지 않은 루머가 돌아 둘다 마음고생이 심했는지 조성모가 직접 나서 결혼식 당일 있었던 기자회견에서 울먹거리며 아내에 대한 해명을 해야 했었다. 눈시울까지 붉힌 그의 진심이 전달된 덕인지 이후로는 여론도 안정을 찾아 별다른 소음이 일지 않았다. 여담이지만 상당히 애처가이다. 부인 얘기만 나와도 눈에서 꿀이 떨어지고 함박웃음이다. 어느 예능 프로그램에 나와 결혼 이후, 설거지 탓에 주부습진에 걸렸다는 사실을 밝힌 적이 있다. 이를 들은 다른 남성 출연자들의 어색한 반응에, 설거지는 당연히 남자가 하는 것 아니냐는 투로 대응한 바 있다. [82] 결혼 4년만에 임신 소식이 전해졌고, 2015년 10월 득남하여 한 아이의 아빠가 되었다. 2018년 8월 26일,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영분에 아들 조봉연 군이 잠깐 등장하였는데 조성모를 쏙 빼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배우 봉태규의 아들인 봉시하 군의 가장 친한 친구라고. 2018년 11월 18일 슈퍼맨이 돌아왔다 723회에서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자택이 공개되었다. 영상 해당 회차에서는 조성모와 조봉연 군을 보기 위해 봉시하 군과 봉태규가 방문하였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은 2019년 2월에 와서 2주 간 이어졌으며(190224, 190303) 병석에 계신 아버님을 위하는 조성모와 봉연, 그런 아들과 손자를 향한 아버님의 사랑이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공감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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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에는 조성모 다키마쿠라(...)도 나온 적이 있다 시대를 앞서갔다 사실 저 종류의 물건치곤 상당히 싼 편이다.

리메이크 앨범인 2.5집의 타이틀곡 '가시나무'는 빅 히트를 했지만, 뮤직비디오에서 문학적이며 종교적인 원곡을 단순한 사랑노래로 해석하면서 '원작을 훼손했다'는 비판을 받았으며 원작자인 하덕규도 석연찮은 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2011년 '아시나요'의 뮤직비디오를 토대로 만든 뮤지컬 천국의 눈물이 올라오긴 했는데... 자세한 것은 천국의 눈물 항목 참조.

학창시절 이상은의 열혈팬이었다고 한다. 2017년 6월 자신의 라디오 프로에 이상은을 초대해서 어릴적 팬질하던 얘기를 하며 적극적으로 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인스타 인증샷 이상은 데뷔 30주년 축하영상에서도 조성모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봉연군 목소리는 덤 그리고, 걸그룹 트와이스 다현의 팬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펌프 잇 업에 수록된 상처(조성모)는 BGA가 기괴한 편이다.

팬사랑이 지극하다. 데뷔 초부터 2000년 초반까지, 그의 공식팬클럽 '마리아' 회원들과 함께 마리아 여름캠프를 진행했다. 특히 마리아 여름캠프의 경우 선착순 무통장입금으로 참가가 결정되는 방식이라 입금 경쟁이 치열했다. [83]
팬클럽 특전으로 반지가 있었는데 기수마다 디자인이 상이했다. 일종의 커플링이라고 봐도 무방했던 이 반지의 디자인은 가수 본인이 직접 했다고 전해지는데 정작 본인은 알레르기 탓에 미착용할 때가 많았다. 그래도 복권에 당첨되면 제일 먼저 하고 싶은 일은, 마리아 반지를 다이아몬드로 바꿔주는 것이라고 답했을 정도로 본인 또한 이 반지와 팬에 대한 애착이 대단했다. 그래서인지 전성기가 지난 때에도 그의 집앞은 팬들로 가득했다. 지금도 방송 일정을 다닐 때, 자신을 보러와 준 이들에게 카페에서 커피를 사주는 등 팬사랑은 여전하다.

2018년 10월 4일 방송된 해피투게더 내 아이디는 얼굴 천재 특집 2편[84]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 200명의 팬들과 데뷔 20주년 기념 캠핑을 다녀온 사실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었다. 공연은 이전에도 해왔으니 기념이 될만한 색다른 것을 해보자 싶어 바베큐 파티, 클럽, 힐링캠프 등으로 주제를 설정하여 팬들과 함께 어울려 놀았다고.


[1] 호적상 생일은 2월 28일. 그래서 만 5세에 입학해 김종국, 홍경인, 차태현 등이 속한 76년 용띠클럽으로 활동하였는데 지금은 77년생으로 소개한다.[2] 과거에는 성동구 모진동.[3] 큰형은 성이 주씨이부형제다.[4] 숙대입구역 인근에 있는 삼일교회에 다닌다.[5] 이승환의 경우 신승훈과 90년대 초중반에 같이 활동하며 발라드 왕자로 불리긴 했으나, 당시 신승훈 보다는 인기도나 음반판매량에서 아래였던데다 활동 전반기에만 발라드를 구사했을 뿐 인기를 얻고 나서 후반기 부터는 록 장르로 완전히 옮겨 지금까지도 록 스타일을 고수하고 있기에 발라드 계보를 잇는 뮤지션으로서는 다소 부족하다고 볼 수 있다.[6] 일각에서는 성시경이 계보를 잇고 있다고도 하지만, 2000년대 전반적으로 침체를 맞은 음반판매량 감소를 감안한다 하더라도 위의 계보에 위치한 가수들보다 히트곡들이나 가요순위 입지에서 많이 부족한 편이다.[7] 그런데 본인이 밝힌 바로는 (181004 해피투게더) 그 당시는 아이돌 양성 시스템이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은 상태라 트레이너도 존재하지 않아, 댄서였던 다른 멤버에게 춤을 배웠다고 한다. 이후 춤이 늘지 않자 일 년 반만에 팀에서 방출 되었다고. 팀은 조성모가 나간 이후 공중 분해된 것으로 보인다. 본인의 부족한 춤 실력을 인정하면서도 과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몸에는 댄스의 피가 끓고 있다고 꾸준히 힘주어 말한다. 이날, 사천사라는 팀명은 본인이 지었다고 덧붙였으며 앞으로 해도 뒤로 해도 사천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8] 그러나 그 시절의 김광수 대표 역시 좋은 상황은 아니었다. 하지만 조성모를 만나 제작자로 정점을 찍었다. 티아라라디오 스타에 나와 밝힌 바로는, 자신들 앞에서 '성모가 보고싶다'며 울었다고 한다. 티아라 자신들은 무서웠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김광수 대표는 자신의 호시절에 대한 향수를 가지고 있는 듯 하다.[9] 그런데 본래 조성모가 아닌 다른 가수가 부를 예정이었던 노래였다고 한다. 원래 주인공은 현 FNC엔터테인먼트 사장인 한성호다.[10] 조성모의 말에 따르면 방송국에 홍보용으로 미리 돌린 것이 의도치 않게 송출되는 사고를 겪었는데 그것이 예상치 못하게 반응을 끌면서 본의 아니게 얼굴 없는 가수가 된 것이지 원래 의도한 것은 아니라고 한다.[11] 이 장면은 드라마 응답하라 1997에서도 나온다. 방성재와 도학찬은 조성모의 외모를 가지고 내기를 걸었고 예상 외로 조성모의 얼굴이 매우 멀쩡하자 충격을 받는 모습이었다.[12] 엄밀히 말하면 둘을 동시대 가수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데뷔 초부터 전성기를 구가했던 조성모와는 달리 이수영은 2집의 실패 이후 3집 그리고 사랑해로 슬슬 뜨다가 2003~2006년을 전성기로 보낸 탓이다. 대신 조성모의 전성기를 2005년 6집 Mr.Flower까지로 보면, 이수영이 7집 Grace와 8집 단발머리까지 히트시키며 그만큼 더 롱런하기는 했다.[13] 김광수의 픽업으로 데뷔했지만 아이돌식 프로모션 대상이었다. 이 때문에 대한민국에서 솔로 가수의 필연적 롱런 방식 중 하나인 싱어송라이터 전업에 실패하면서 솔로 가수로서 입지를 유지하는데 실패했다. 그게 아니면 이문세나 이승철 등이 그랬던 것처럼 자신의 가수 역량을 극대화해줄 수 있는 작곡가와 프로듀서를 만나야 되는데 그것도 실패한 케이스이다.[14] 음반 판매량에 있어서 조성모는 솔로 가수로서는 조용필, 신승훈, 김건모의 뒤를 이을 정도로 엄청난 기록들을 갖고 있다.[15] 이렇게 자신의 히트곡만으로 방송 무대에서 10분간 메들리를 완창하고 방청객들도 자연스레 제창할 수 있게 만드는 남자 발라드 가수가 한국에서 손꼽힌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맨 위의 소개글에서 조성모에게 '발라드 황태자의 마지막 계보'라는 수식어를 괜히 붙인게 아니다.[16] 처절한 곡의 대표격으로 2집 화살기도를 들어보시라.[17] 조성모의 두 앨범 외에 2000년 출시 앨범 중에 1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앨범은 god 3집과 서태지 6집 뿐으로 2000년 음반 판매 순위에서 각각 3위와 4위를 기록했다.[18] 바람필래가 2010년 8월 마지막 주 엠 카운트다운에서 1위를 하는 기염을 토해내기는 했으나 조성모 본인은 바람필래를 실패작으로 보고 있는 듯하다. 사실 4집 이후의 곡들이 상대적으로 묻힌 것일 뿐이지 음악방송 1위는 꾸준히 하였다.[19] 원래는 비비 1집에 '최후의 선택'이라는 제목으로 실린 노래다. 리메이크곡이 원곡과 제목이 다른 경우가 매우 드물기에 이 사실이 한참 지나서야 알려지기도 했다.[20] 사실 '다짐'으로 활동했을 때에 조성모가 댄스곡을 잘 소화했기보다는 당시의 인기가 하늘을 찌를 듯했었기에 그에 따른 후광효과가 컸다고 봐야 하며, 실제 댄스를 소화하는 조성모의 모습이 다소 어색하고 부담스러워 사실 이때마저도 일부 팬들로부터 어그로를 끌기도 했었다.[21] MBC 무릎팍도사에서 앨범이 나올 때 CD 자켓을 본 적도 없었고, 뮤직비디오 회의에 참여도 못해봤었다라고 언급[22] 더구나 그 당시에 조성모 부모님이 빚도 많이 있어서, 빚 탕감하는데 치중하며 가수 활동을 하다보니 더더욱 그런 듯하다.[23] 김종국과 같은 날에 훈련소에 입소를 했는데, 김종국이 별다른 행사없이 바로 입소한데 비해, 훈련소 입구 앞에서 팬클럽과 함께 환송회를 열었으며, 특히 공익으로 군 복무를 함에도 불구하고 여성팬들 앞에서 우는 모습을 보임과 동시에 군생활에 공백에 대한 슬픔을 이야기 하는 등 지나친 반응을 보인 탓에 비판을 받았었다.[24] 그러나 2001년 9월 발매된 앨범의 곡 'Never'의 뮤직비디오 연출은 차은택이 맡았다. 그 차은택 맞다.[25] 이병헌의 친구 역으로 연기하였음. 자동차 정비소에서 일하면서 탐문수사하는 형사 허준호한테 X나게 두들겨 맞고 멱살잡히는 장면이나, 이병헌의 도움요청에 이병헌과 김하늘이 악당들에게 기습당하는 곳에 쳐들어가 함께 싸워주는(별 도움은 되지 않았지만...) 장면에서만 잠시 모습을 드러낸다.[26] 간주 중 회상씬에서 잠시 등장. 이병헌과 조민수의 아버지로 이들의 어린 시절에 경찰로 근무중 순찰을 돌다가 동네 양아치들의 집단 폭행으로 살해당한다. 누나와 함께 살해 현장을 직접 목격하게 된 어린 이병헌이 아버지를 죽인 원수인 양아치들을 기억해 두었다가 나중에 성장하여 복수하는 것이 뮤직비디오의 주요 스토리다.[27] 명배우는 아니지만 그래도 영화계에서 조연급으로 얼굴이 익숙한 배우이며, 특히 조성모의 대표 뮤직비디오들에서 악역으로 인상깊게 각인된 배우다. 'To Heaven' 뮤직비디오에서는 김하늘을 승용차에 가둬놓고 석유를 뿌려대고 불붙이는 대머리 조폭 역으로 짧지만 상당히 인상 깊게 등장한다.[28] 2001년 말 최음제 마약 복용 사건으로 연예계에서 완전히 퇴출되어 지금은 거의 잊혀진 여배우이지만, 이 뮤직비디오가 나오던 1998년 당시만 해도 황수정은 떠오르던 블루칩이었고, 이 뮤직비디오의 인기에 힘입어 이듬해에 MBC 드라마 허준의 주연급인 예진아씨역으로 캐스팅되어 탑클래스 여배우로 등극하게 된다.[29] 촬영 당시 이미 출연중이었던 드라마 '해바라기'에서 머리를 삭발한 것 때문에 여기 뮤직비디오에서는 가발을 쓰고 나오는데, 티가 좀 나긴 한다.[30] 뮤직비디오에서 이병헌이 일하는 전차회사 후배직원으로 등장한다. 청소년기에는 Uno라는 그룹으로 잠시 아이돌 가수 활동도 했지만, 현재는 배우로서 차근차근 경력을 쌓으며 연기활동을 하고 있다. 켠김에 왕까지에서 맹활약중이다.[31] 조성모가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한 작품이다. 신현준이 홍콩경찰로 출연하고 조성모가 동생으로 나온다. 정준호가 마약조직 킬러로 출연하며, 최지우는 신현준을 사랑하는 여인으로 나온다. 경찰인 신현준은 우연히 위험에 처한 최지우를 살리다가 총격을 입는데 최지우가 문병을 오면서 두 사람은 사랑에 빠진다. 건달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던 동생 조성모는 실수로 마약조직에 얽메이게 되는데 하필 이 조직이 신현준이 수사하던 조직이어서 졸지에 두 형제의 정보가 세어나가게 된다. 결국엔 신현준이 그들의 살해 타깃으로 정해져 정준호가 그를 처치하게 된다. 신현준과 최지우가 사랑을 나누던 사이 조성모는 형의 총을 몰래 가지고 나가 자신을 괴롭히는 건달들을 처치하나 자책감에 시달리고, 정준호에게 총격당해 사망하며 절망에 빠진 신현준은 최지우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조직으로 쳐들어가지만 정준호의 총격에 쓰러지고 최지우는 인질로 잡혀간다. 겨우 목숨을 건진 신현준은 다시 쳐들어가 최지우를 겨우 구하나 그녀는 정준호의 총격에 쓰러지고 신현준도 그의 충격으로 사망한다. 숨이 끊어지기 직전 신현준은 최지우에게 자신의 반지를 끼어주고 드라마는 끝이난다.[32] 참고로 신현준과 정준호가 이 작품으로 처음 인연을 맺어 20년이 넘는 지금까지 티키타카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33] 이 뮤비에 출연한 조성모는 한동안 이 출연진들과 인연을 맺기도 했었고 다음해 최지우가 출연한 드라마 '진실'의 주제곡도 불러 은혜를 갚아줬다. 신현준에게는 영화 '비천무'의 주제곡을 불러주기로 했었으나 사정으로 이승철에게 넘어갔다.[34] 이영애가 손지창이 속한 조직의 보스의 여인으로 출연하고 김석훈을 너무나도 사랑하여 조직에서 빠져나가기 위해 자신의 손가락을 잘라내는 장면이 충격을 안겨다 주기도 했다.[35] 그 동안 조성모의 음반 자켓사진을 촬영해온 사진작가 조세현도 초반에 깜짝 출연한다.[36] 영화 '플래툰'의 촬영지인 필리핀 마닐라 올로케로 촬영되었으며 2000년 당시 총 제작비로 15억원이 들어간 드라마타이즈 뮤직비디오 사상 전무후무한 대작 스케일을 내뿜는다. 스토리 내용은 주인공 조성모가 월남전쟁에 파병되어 베트남 소녀와 사랑에 빠졌다가 결국 함께 죽는 슬픈 결말로 구성된다. 극중 파병 부대로 마크까지 등장하는 제9보병사단으로부터 베트콩에게 전멸당하는 전투장면 및 얼차려 등의 병영생활 등이 나오는 장면들과 관련하여 거센 항의를 받고 법정공방까지 가기도 했다. 한편 이를 바탕으로 한 뮤지컬도 만들어진 바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참조.[37] 제9보병사단으로부터 항의로 인해 부대마크를 모자이크 처리 및 전반부 국군이 베트콩에 전멸하는 전투장면을 삭제하고 후반부 전투에서도 주인공 조성모가 베트콩 수장을 죽이는 장면을 추가 삽입하는 등의 수정작업을 거쳤다.[38] 1999년 이승환의 당부 뮤직비디오로 데뷔하였고, '아시나요'는 그녀가 출연한 두 번째 뮤직비디오 작품이자 실질적으로 자신의 얼굴을 제대로 알린 첫 작품이라 할 수 있다. 뮤직비디오에서 주연으로 열연한 조성모의 히로인이라 할 수 있는 민간인 베트남 소녀 역할을 맡았으며, 전투를 떠나는 부대원의 지리정보를 주기위해 겁도 없이 총도 안가지고 전투에 참여했다가 결국 베트공의 총에 맞아 죽는다.[39] 주인공 조성모가 소속된 월남파병 부대의 말년병장 쯤으로 추정된다. 방탄모도 안쓰고 지멋대로 두건을 하고 다니는 등 군기가 제대로 빠져있는데, 중간에 민간인 구출 작전 과정에서 베트공에게 포로로 붙잡히게 되고, 베트공 대장의 살해 협박에 아군의 부대 위치를 알려주는 병크를 저지르고 결국 살해 당한다.[40] 조성모가 있는 파병부대의 소대장으로 계급은 중위. 민간인 구출 작전에서 구해낸 현지 월남 주민인 신민아가 현지 지리에 밝은 것을 활용해 도움을 받기도 한다. 마지막 부분 전투에서 숲속에 네이팜탄을 뿌리며 불을 지르다가 베트공의 습격에 폭사당한다.[41] 극중에서 신민아의 여동생으로 연기한다.[42] To Heaven에 출연했던 악역 전문 배우와 동일 인물이며, 뮤직비디오에서 한국군과 대치하는 베트콩의 대머리 수장 역할로 거의 주연급 악역으로 출연한다.[43] '여름아 부탁해'를 부른 그룹 인디고의 멤버 맞다. 그 이전에는 지오에서 활동했다. 조연급 배우로 활동중이며, 아시나요 뮤직비디오에서 조성모의 동료 병사로 출연하는데, 극중에서 전투중에 아역배우였던 신지수를 비롯한 월남 민간인들을 구출하려다 총상을 입고 전사한다.[44] 가을동화에서 송승헌의 약혼자로 나왔던 그 배우 맞다. 뮤직비디오에서 간호장교로 간간히 등장한다.[45] 홍수현이 바람피며 만나는 새 남자친구 역할로 잠깐 등장하는데, 당시에는 무명이어서 전혀 알려지지 않았다가 강동원이 인기를 얻게 되면서 재조명 받게 된 케이스다.[46] '아시나요'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던 배우와 동일 인물이며, '다짐' 뮤직비디오에서는 홍수현의 남자친구로 홍수현이 바람피는 것에 충격을 받고 싸우다 홍수현한테 차이는 역할로 나름 열심히 연기했다.[47] 조성모의 3집 후속곡 뮤직비디오가 맞기는 하지만, 실제로는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었던 2000년 말 당시 같은 소속사였던 이미연을 모델로 내세운 발라드 컴필레이션 앨범 '연가(戀歌)'의 홍보 뮤직비디오의 성격이 더 강했다. 청순가련의 대명사인 이미연의 보증수표 이미지에 조성모 뮤직비디오의 날개를 달은 덕분에 홍보효과는 백점 만점인데다, 컴필레이션 구성 또한 심심하게 옛날 발라드 명곡들만 넣은게 아니라, 조성모의 '아시나요'를 비롯해 2000년 당시 최신 인기 발라드 곡들까지도 과감히 비중있게 수록한 4CD의 알찬 구성 덕분에 최초라는 수식과 더불어 최다 음반 판매라는 수식까지 얻게 된다. 하지만 뮤직비디오와 다르게 '연가' 컴필레이션 앨범에는 조성모의 곡이 아닌 원곡인 정재욱의 곡이 담겨 있다.[48] 드라마타이즈 뮤직비디오의 창시자인 김세훈 감독의 한계가 느껴졌던 작품이다. 배용준, 이나영 이라는 호화 캐스팅에도 불구하고 그에비해 스토리 구성이 탄탄하지 못한데다, 마지막 부분의 이나영이 자전거 교통사고로 죽는 씬은 충격 그 자체. 더불어 신예감독 차은택의 참신한 구성과 홍콩스타 장쳰이 특별출연한 드라마타이즈 뮤직비디오인 브라운아이즈의 '벌써 일 년'과 같은 시기에 맞붙어서 경쟁하게 된 덕분에 더욱 타격이 컸다. 이 뮤직비디오 작품을 끝으로 김세훈은 조성모표 뮤직비디오에서 손을 떼게 되고 점차 뮤직비디오계에서의 영향력도 줄어들게 된다.[49] 교포출신 VJ 및 방송인이고, 명배우는 아니지만 그래도 비중있는 역할이어서 넣는다. 극중에서 자전거 전문 절도단의 대가리격으로, 자전거로 신문 배달하며 입에 풀칠하며 사는 가난한 유학생 욘사마의 자전거를 쌔비는 것도 모자라, 애지중지하던 자전거 찾아 삼만리 다니다 절도단이 자기 자전거 가지고 가는 모습을 본 욘사마를 붙잡아 협박해 절도단 활동할 때 경찰 오나 안오나 짱보게끔 시켜 잠도 못자게 하며 이용해 먹다가, 욘사마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경찰 신고해서 결국 구속되었는데, 절도단 밑에 애들 시켜서 욘사마를 집단 구타해 애꾸눈으로 만들어 버리기 까지 하는 비열한 악당으로 연기했다.[50] 김세훈 감독을 떠난 첫 작품이다. 브라운 아이즈의 데뷔곡 '벌써 일 년'의 뮤직비디오로 엄청난 화제를 일으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차은택 감독이 기획한 뮤직비디오. 하지만 후속곡으로 별 인기를 얻지는 못했다.[51] 조성모와 GM을 떠나 소속사를 옮기면서 잡음이 많아지던 2002년 가을에, GM이 조성모와 체결한 계약기간 막바지에 당사자와 협의 없이 발매한 조성모 디스코그래피의 흑역사로 일컽는 베스트 앨범 'Best Of Best: Don't Forget To Remember'에 수록된 신곡이다. 이런 형태의 베스트 앨범은 조성모 뿐만 아니라 소속사를 바꾸는 가수들에게 비일비재했던 전 소속사의 횡포와 같은 것이라 볼 수 있는데, 조성모의 경우 새소속사를 통해 발매할 5집 활동을 방해할 목적과 더불어, 계약기간이 끝나기 전까지 조성모의 단물을 마지막까지 빨아먹어 보겠다는 속셈으로 발매한 앨범이었다. 하지만 앨범 구입하는 입장에서는 그래도 조성모의 역대 히트곡들이 모두 담기고 라이브 실황 음원까지 담은 4CD 구성으로 가요계를 평정했던 명가수의 베스트 앨범으로서는 괜찮은 것 같다.[52] 이 뮤직비디오 후반부에서 To Be Continued..라는 자막이 나온 것을 보면 불멸의 사랑과 같이 다음 이야기를 다룬 후속 뮤직비디오가 제작될 예정이었으나 조성모의 소속사 이전, 배우 캐스팅 등등의 여건상 제작이 취소된 것으로 보인다.[53] 이로써 정준호는 허준호를 한 표차로 따돌리고 역대 조성모 뮤직비디오들에서 최다 출연한 배우가 된다.[54] 핑클의 Now, 당신은 모르실거야 뮤직비디오 등을 기획하고, CF 필름 특유의 색감과 화려한 촬영기법으로 유명한 이상용 감독이 기획했다. 뮤직비디오에서 클라이막스는 조성모가 연인인 한지민의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피아노 제작공장으로 숨어 들어가 시가 2억원을 호가하는 크리스털 피아노로 연주하며 라이브로 노래의 고음 파트를 부르는 장면이라 할 수 있겠다. '피아노'라는 노래 제목답게 경기도 부평 삼익악기 공장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공장에 피아노를 수십대 깔아 놓고, 특별히 삼익악기로부터 2억원을 호가하는 크리스탈 피아노를 협찬받기도 했다.[55] 뮤직비디오에서 조성모의 히로인으로 등장하는 한지민은 2003년 당시 드라마 '올인'에서 송혜교의 아역으로 열연해 얼굴을 알렸고, 각종 CF 및 신승훈의 뮤직비디오 '이별 그 후' 등에 출연한 경력이 있는데, 조성모와는 99년 '에퓨 화장품' CF에 같이 출연했던 것이 인연이 돼 이번에 뮤직비디오에서 함께 연기하게 됐다.[56] 영화 '친구'의 감독인 곽경택 감독이 기획한 뮤직비디오로 꽤 화제가 되었다. 원래 이 곡이 5집 타이틀곡으로 내정되고 곽경택 감독도 그리 알고서 뮤직비디오 작업을 하는 것으로 홍보도 되고 그랬었는데, 앨범 출시 막바지에 타이틀 곡이 '피아노'로 변경이 되어 '내것이라면'은 자연스레 후속곡으로 밀려났고, 게다가 기획사에서 뮤직비디오의 일부 장면을 곽경택 감독과의 상의 없이 임의로 편집한 사실 때문에 곽경택 감독이 빡돌아 기획사를 상대로 법원 소송까지 걸었다. 다행히 기획사 측에서 정식으로 곽감독에게 사과를 하는 것으로 곽감독도 소송을 취하하여 사태는 일단락 되긴 했는데, 어쨌든 흥행면에서는 이미 '피아노'에 타이틀곡 자리도 밀린데다 별다른 임팩트도 없는 뮤직비디오였던지라 그렇게 묻혀져 갔다.[57] TTL의 소녀 임은경 맞다. 하지만 CF 이후 연기자 활동영역에선 별다른 임팩트를 선보이지 못하고 현재는 거의 잊혀져간 추억의 스타가 되었다.[58] 2000년대 들어서 뮤직비디오계에서 주목받기 시작한 장재혁 감독의 작품으로 '아시나요' 이후 별다른 임팩트를 발휘하지 못했던 조성모표 뮤직비디오가 다시금 고개를 들게 한 작품이다. 2005년 2월에 앨범과 함께 발표한 뮤직비디오로서, 2004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각 최고의 주가를 올린 배우 김정은과 소지섭을 캐스팅한 것만으로도 큰 화제인데다, 뮤직비디오 스토리 전개상 거친 장면이 많은데다 일본 현지 올로케이션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위험 요소가 많아 7억원의 꽤 많은 제작비보다도, 총 112억원의 두 배우에 대한 보험금이 실질적으로 더 화제이기도 했다. 일본배우 오사와 다카오도 주연급으로 출연했다.[59] 가수인생의 후반전을 뜻하는 7집(Sceond Half) 제목답게 새롭게 시작하자는 의미로 1집 To Heaven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던 김하늘에게 다시한번 출연을 부탁하였는데 흔쾌히 출연제의를 승낙하고 뮤직비디오 촬영 전 To Heaven의 뮤직비디오를 보고 그 당시의 머리를 했다고 한다[60] 자신의 곡을 불러 95점 이상 나와야 출전이 가능하다.[61] 그 전에 '다짐'도 불렀는데 88점이 나왔다.[62] 실은 신뢰성이 떨어지는 연예인 음치 판정단을 너무 믿은 게 문제였다.[63] 이 CF의 배경음악으로 쓰인 곡은 조성모 2집에 수록된 'You & I'라는 곡이다.[64] 한번은 조성모가 간 영화관에서 이 광고가 지나가자 남자들이 일제히 "아우~! 저걸 아주 확~!"하며 모자나 책을 바닥에 내팽겨쳐버리며 (.........) 화를 냈다고 한다. 결국, 남자들의 분노로 36계 줄행랑을 쳤다고.........[65] 조성모가 이준기의 석류청년 CF를 보고 "저 친구도 집이 어려웠나 보구나"라는 생각에 연민의 정을 느꼈다고 했다. 당시 이준기의 석류청년 CF에서는 배우 송하윤카라박규리도 같이 있었다.[66] 무릎팍 도사 조성모 편 출처[67] 위의 영상은 사실 결말부가 잘렸다. 풀버전은 이쪽으로[68] 이 날 웅진식품에서 초록매실의 PPL을 하기도 했으며, 관객들에게도 초록매실이 1병씩 증정되었다.[69]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의 전신명으로서 이 당시에는 사실상 대상에 해당하는 부문이었다.[70] 'For Your Soul'로 뮤직뱅크 3주 1위를 한 적이 있지만 당시엔 골든컵 제도가 없었다. 가요톱텐을 따라서 이날(2000년 10월 12일) 뮤직뱅크에 골든컵 제도가 처음 도입되었다. 따라서 이 골든컵이 가수 조성모를 떠나서, KBS 뮤직뱅크 역사상 첫 골든컵이다.[71] 2010년 8월 마지막 주 엠카운트다운 1위 《바람필래》[72] 1999년과 2000년에 발매된 2집, 3집은 각각 200만장이 넘게 팔렸다.[73] 발매 단 4일만에 100만장이 넘게 팔렸다.[74] 2003년 골든디스크 대상 《피아노》[75] 2003년 조성모의 음반 부문 대상 수상 이후로 남자 솔로 가수 중 대상을 받은 가수는 없다.[76] 한국 음악통계 연감 기준 4집은 134만장이 팔렸다.[77] 정규앨범이 아닌 컴필레이션 음반도 포함된 수치이지만 그것을 제외하더라도 정규앨범 총판이 1000만 장을 돌파한 몇 안 되는 가수이다.[78] 그해 판매량 2위인데 무슨 쓰리핏에 해당되냐고 할수 있는데[79] 지상파 3사 가요대상 대상 수상[80] 아쉽게도 한 해에 3사 대상을 수상하지 못해서 그랜드슬램은 달성하지 못했다.[81]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연격 영상을 보면 초심자 수준이다.[82] 물론 그것 역시도 그 자리 남성 출연자들에게 공감을 사지는 못하였다. 그의 말에 네?? 하고 멍하니 쳐다만 볼 뿐..[83] 허락되는 인원은 약 500명 가량. 조성모와 체육대회도 하고 김밥도 나눠먹고, 조성모 본인이 방마다 돌아다니면 조별로 준비한 것들을 보여주는 식으로 함께 시간을 보내는 등 그야말로 제대로 계타는 1박 2일 일정. 저녁에 조성모의 작은 공연을 볼 수 있었다면, 아침에는 그가 직접 떠주는 국을 배식받을 수 있었다. 여름캠프를 내용이 잡지에 실리고, 연예뉴스로 방송에 송출된 적도 있을 정도로 유명한 동시에 특별한 일이었다.[84] 2018년 9월 27일 방송된 1편에 이어 방영된 것으로 김진, 김승현과 함께 출연하여 출발 드림팀을 비롯, 1990년대와 2000년대 활동기의 일화들을 털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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