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3 20:44:41

다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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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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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해리, 강민경
그룹명 한국어 다비치
영어 DAVICHI
데뷔 2008년 1월 28일 정규 1집 Amaranth
데뷔일로부터 [dday(2008-01-28)]일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파일:StoneMusicEntertainment.png
공식 사이트 파일:STONEMUSIC.jpg 파일:다음 카페 아이콘.png[1] 파일:브이라이브 아이콘.png 파일:브이라이브 아이콘.png[2] 파일:트위터 아이콘.pn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pn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png 파일:유튜브 아이콘.png[3]

1. 개요2. 멤버3. 음반4. 음악 활동
4.1. 연대기4.2. 멜론 연간순위
5. 기타
5.1. 그룹명5.2. 소속사 관련

1. 개요

대한민국의 2인조 개그 발라드 듀오로 현존하는 여성 듀오 중 최장수이자 원톱. 그룹명은 '다(모두)+비치다'에서 따온 말로 '세상을 노래로 다 비추겠다'는 이름이다.[4]

멤버는 '노래 잘하는 애들 중에 제일 예쁜 언니'인 이해리와 '예쁜 애들 중에 제일 노래 잘하는 동생'인 강민경이다.

아이돌 가수 대홍수 시대에 거의 유일하게 방송에서 살아남은 보컬그룹이며 음원강자 중 하나이다. 전성기인 2013년때는 무려 5개나 되는 곡을 멜론 연간차트에 집어 넣기도 하였으며, 그 이후로도 꾸준히 연간 차트에 히트곡을 집어넣고 있는 그룹이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팬덤을 세일즈 포인트로 잡는 일반 아이돌 그룹과는 지향점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흔히 말하는 '떡밥'은 많이 없는 편이다. 그러나 SNS의 발달로 멤버들의 인스타그램 계정[5]공식 V앱 채널, 강민경 유튜브 채널에 멤버들의 일상을 볼 수 있는 영상들이 자주 올라오고 있다. 노래 라이브 영상의 경우 앨범 발매 후 딩고 뮤직 채널M2 채널에 거의 항상 올라오고 있다.

인터뷰 등을 종합해보면 다비치 초기안은 지금과 같은 이해리와 강민경의 듀엣이었지만 이후 회사 방침이 변해서 강민경은 뒤에 데뷔할 티아라 멤버로 돌려지고 이해리는 결국 데뷔를 못한 누군가와 보컬듀오가 될뻔 했다고 한다. 이 선택지를 이해리, 강민경 둘 다 내켜하지 않은 것과 더불어 강민경이 아이돌그룹으로 활동하기엔 춤 솜씨가 몸치에 가까운 관계로(...)[6]그 계획은 반려되고 다비치로 데뷔할 수 있었다고 한다.

2. 멤버

다비치의 멤버
이해리 강민경

멤버는 이해리와 강민경으로 구성되어있다. 이해리는 85년생, 강민경은 90년생으로 5살 차이가 난다. 따지자면 나이 차이가 조금 많이 나는 편이긴 하지만, 둘이 재밌게 잘지낸다. 서로를 절친으로 꼽기도 했으며 서로 365일 중에 360일 정도는 붙어있는다고. 하루에 2~3번 만난 적도 많고, 해외 여행 같은 경우도 같이 다닌다고 한다.

본인들이 이렇게 오래 그룹 활동을 둘이서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서로 음악적 취향과 성격이 잘맞기 때문이라고 한다. 강아지랑 가구 등을 좋아하는 성격도 비슷하고 서로의 생활에 깊숙하게 관여한다고 한다. 서로 하나라도 관여가 안되어있으면 불편해서 100% 공유한다고.

둘의 사이를 요약하면 아무 생각이 없어서 말실수가 잦은 언니 이해리와 그런 언니를 갖고 노는 영악한 동생 강민경이다. 이해리가 강민경을 5글자로 표현하길 자꾸만 개겨, 점점 더 개겨, 카메라 안꺼이다. 그리고 매번 하는 말이 "얘는 키 작으면 다 자기 동생인 줄 알아요..."[7] 둘의 관계를 맛보고 싶다면 다비치코드 영상을 참고하자.

두 멤버 모두 개인 활동에 집중하기 보다는 다비치 앨범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연기나 뮤지컬과 같은 활동보다는 '가수' 활동에 더 집중하고 싶다고 한다.

3. 음반

DAVICHI
{{{#!folding [ 음반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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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앨범
파일:100832.jpg
파일:361785.jpg
파일:20143937.jpg
1st Album
Amaranth
(08.01.28)
2nd Album
Mystic Ballad
(13.03.18)
3rd Album
&10
(18.01.25)
미니앨범
파일:179343.jpg
파일:222086.jpg
파일:297611.jpg
파일:479254.jpg
파일:20060815.jpg
1st Mini
Davichi
in Wonderland

(09.02.27)
2nd Mini
Innocence
(10.05.06)
3rd Mini
Love Delight
(11.08.29)
4th Mini
DAVICHI HUG
(15.01.21)
5th Mini
50 X HALF
(16.10.13)
솔로앨범
파일:20092328.jpg
파일:20233171.jpg
이해리 1st Mini
h
(17.04.19)
강민경 1st Mini
강민경 1집
(19.02.27)
그 외 기타 앨범


싱글




OST


피처링 경연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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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정보는 다비치/음반 목록 참조.

4. 음악 활동

다비치의 100초로 듣는 명곡 노래방 애창곡 모음

데뷔곡부터 너 없는 시간들 음악 중심 무대 모음

노래에 대한 부분은 강민경, 이해리 항목에도 정리되어 있다. 정규 1집 《Amaranth》에서 이효리이미연 주연의 블록버스터급 뮤직비디오와 함께 타이틀곡 '미워도 사랑하니까'로 데뷔해 KBS2 뮤직뱅크 1위후보까지 올랐다. 후에 후속곡 '슬픈 다짐'과 그 곡의 리믹스버전으로 첫 1위를 차지하고 정규 1.5집 타이틀곡인 '사랑과 전쟁'으로 대박가수 반열에 올라섰다.
노래파트는 강민경과 이해리가 철저하게 분리해서 맡는다. 서로의 영역을 침범하거나 같이 부르는 파트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 이해리의 경우 우리나라에서 고음으로는 한손에 꼽히는 여성가수이다. 음색은 청량하며, 기교 면에서도 톱 수준이고, 성량 또한 풍부하다. 무엇보다 실수없이(가사 실수는(...) 제외) 안정적으로 부르는 면에서는 국내 최고 수준이다.

반면 강민경은 중저음에서의 감정전달에 강점을 지니는 가수로 데뷔초에는 보이시한 음색이었으나 이해리의 영향과 보컬트레이닝 등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음색이 많이 부드러러워 졌다. 이 부르러우면서도 살짝 보이시하고 살짝 허스키한 듯한 음색이 상당한 매력이다. 성량과 고음은 데뷔 초보다 많이 늘었지만, 기교는 스타일 상 많이 부리지 않는 편.

보통 매력적인 음색으로 뛰어난 감정전달 능력에 강점이 있는 강민경이 곡의 도입부를 부른 후, 서로 번갈아 가면서 부르다가, 폭발적이면서도 안정적인 고음을 자랑하는 이해리가 곡의 클라이막스 부분을 담당한다.[8] 강민경의 고음 역시 깔끔하게 음을 올리는 스타일이고 이해리의 저음부분은 뛰어난 기교를 통해 감정선의 처리가 아주 훌륭하지만 아무래도 서로 좀 더 강점을 보이는 부분을 주로 맡는 경향이 있다. 일반적으로 6:4 정도로 곡의 비중은 이해리가 높은 편. 다만 데뷔 초중반에 발매한 타이틀 곡 후렴의 경우 이해리가 많이 맡았는데, 행사나 콘서트 등에서는 강민경이 기존곡의 이해리의 후렴 파트를 분담해서 맡는 경우가 많다. 또한 연차가 쌓이면서 발매한 곡들은 고른 파트 분배를 보이고 있다

2018년에는 멤버 강민경이 직접 유튜브 채널을 만들어서 브이로그와 노래 커버 영상을 올리고 있다.
이해리 - 넘쳐흘러 강민경 -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각 커버 영상을 보면 상기해둔 두 멤버들의 보컬의 강점을 확연히 느낄 수 있다.

초창기보다 출연진의 수준이 높아진 불후의 명곡 2에서 강민경이 상당한 성과를 올리며 강민경의 가창력에 대해서 인정해주는 분위기로 바뀌었다. 사람들의 대체적인 평은 '이해리는 강민경 옆에 있어서 안 이뻐 보이고 강민경은 이해리 옆에 있어서 노래실력이 묻히는 것처럼 보일 뿐'이다. 노래잘하는 애들중에 젤 예쁜 이해리. 예쁜 애들중에 젤 노래잘하는 강민경

자신들의 곡에는 화음을 넣는 부분이 적다. 클라이막스 이후 곡을 마무리하는 두 세마디 정도이다. 다만 콘서트 등에서 부르는 바비킴의 '고래의 꿈', Ne-Yo의 'So Sick' 같은 다른 가수의 노래를 부를 때는 화음 넣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특히 멤버 두명 모두 뛰어난 보컬 실력을 가지고 있고 무엇보다 합을 맞춰온 시간이 길다보니 즉석에서 화음 넣는 것에 도가 텄다. 무대뿐만 아니고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개인기로 화음 넣는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9]

두 멤버가 같이 노래를 부른 시간이 오래되다보니, 서로 같은 파트를 부를때 닮아가는 디테일이 많아진다고 한다. 본인들이 말하길, 감정선이나 가사를 대하는 마인드 같은 것들이 비슷해지다 보니까 그런 것 같다고. 가수 강타 역시 이에 대해 언급한적이 있는데, 각 멤버가 따로 부를때는 전혀 다른 목소리 톤이지만 같은 파트를 같은 음으로 부를때는 한 사람이 더블링 해놓은 것 같다고 하였다. 한마디로 찰떡궁합이다 이거예요

앨범을 낼때 본인들의 의견이 상당히 큰 듯하다. 일반적인 아이돌 그룹이 아니기 때문에 당연한 이야기이긴 하지만, MBK 재적 초반에는 아무래도 신인이다보니 소속사의 입김이 상당히 큰 편이였다. 그러나 재계약 이후 본인들이 음악적인 부분에 관하여 소속사에 이야기 할 수 있는 부분이 훨씬 더 늘어났고, CJ로 이적 후에는 거의 모든 부분이 자기들 관할도 넘어왔다고 봐도 좋은 수준이 되었다. 곡 같은 경우도 자신들이 곡 받고 싶은 작곡가가 있을 경우 요청해서 받아온다고 한다.

보통 안해서 그렇지 리듬감이 받쳐줘서 그런지 랩도 꽤나 한다. 강민경의 경우 티아라와 같이 부른 '우리 사랑했잖아'에서 랩을 하기도 한다. 가끔 매드클라운이 피처링한 '두 사랑'을 부를땐 본인들이 랩파트를 부른다.

노래를 부를때는 거의 움직임이 한정적이다. 딱히 댄스가수이거나 아이돌이 아니니깐 그려려니 하지만 부르는 노래들이 경쾌하고 발랄하거나 소위 말해서 지르는 곡들이 있음에도 부르는 모습은 거의 고정.

소속사가 바뀐 이후 음악 노선이 살짝 변화한 부분이 있다. 타이틀 곡들로만 따져봤을때 과거 코어 엔터테인먼트 재적 시절에는 리듬감 있고 격렬한 비트의 곡[10]들을 많이 발매했다면, CJ로 옮기고 나선 비교적 조용하고 잔잔한 노래[11]를 발매하는 경향이 있다. 이는 단순 앨범 뿐만 아니라 발매한 OST 곡들을 놓고 봐도 마찬가지이다.

가사의 경우 조금 더 잔잔해진 경향이 있다. 이전엔 떠나가는 연인을 붙잡거나 헤어진 연인을 잊지못한 격한 슬픔을 노래하는 경우가 많았는데[12] 소속사 이적 후 노래를 들어보면 혼자서 관계를 차분하게 정리하거나 하게 덤덤하게 과거 연인을 떠올리는 시점의 가사가 많다.[13]또한 이전 소속사에서 발매한 곡들을 보면 술, 담배, 심장 등과 같은 노골적인 사랑에 대한 표현을 사용하는 경우[14]가 많았는데, 소속사 이적 후에는 자연물적 비유가 훨씬 더 많아지고 시적인 문체를 차용하는 가사의 비중이 늘어났다.[15]

또한 '남자', '여자'와 같은 직접적인 성별보다는 '그'와 같은 인칭 대명사를 더 많이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또한 원래 가사 내에서 한국어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많은 그룹이긴 했으나, 소속사 이적 이후 발매한 음반들을 들어보면 영어가 거의 흔적을 찾을 수 없을 만큼(...) 없다. 신나는 곡은 상관이 없지만, 자칫 발라드에 영어가 들어가면 한국인 청자의 감정선을 깨버릴 수도 있기 때문인 듯 하다.

4.1. 연대기

  • 2009년 3월 미니앨범 1집 《Davichi in Wonderland》을 발표했으며 '8282', '사고쳤어요', 신데렐라 맨 OST 중 하나인 'My Man' 등이 인기를 얻었으며 '8282'[16]는 노래방의 대표곡(?)이 되면서 가창력과 대중성,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성과를 이루어냈다.
  • 2009년 10월에는 윤은혜가 출연한 아가씨를 부탁해 OST인 'Hot stuff'로 활동하였다. 이후 휴식기를 가지다 2010년 5월 말 미니앨범 2집 《Innocence》를 발표했다. 타이틀곡은 '8282'와 비슷한 구성을 가지고 있는 '시간아 멈춰라'. 다비치답게 음원 사이트에서 상위권을 기록했지만, 앨범 퀄리티 면에서 그다지 좋은 반응을 얻지 못하고 빠르게 급락했다.
  • 2011년 8월 말 미니앨범 3집 《Love Delight》을 발표했으며, 타이틀곡 '안녕이라고 말하지 마'로 1년 3개월만에 컴백했다. 곡에 대한 반응은 아주 좋아 음원시장에서 1위를 굳건히 지켰고, 이 곡의 활동을 접을 때까지 뮤직뱅크의 1위 자리를 지켰다. 빌보드지 K-POP 1위자리도 오래 지켰다. 이후 후속곡 '사랑 사랑아'로 활동을 했는데 '안녕이라고 말하지 마'정도는 아니었지만 좋은 반응을 얻었다.
  • 2012년 초에는 전해성 작곡가의 곡 '생각날거야'로 활동했다. 2013년 3월 4일, 드디어 정규 2집《Mystic Ballad》의 선공개곡이자 첫번째 타이틀 곡인 '거북이'가 발매되었다. 나머지 수록곡들은 3월 18일 발매되었고 타이틀 곡은 '둘이서 한잔해'다. 단, 버벌진트가 참여한 노래인 7번의 '녹는중'은 3월 29일 공개 예정이었으나 또 연기되어 4월 1일에야 공개되었다. 음반도 이 날 나왔다.하지만 타이틀 곡 '둘이서 한잔해'가 봄에 어울리지 않는 애절한 발라드 곡이라 그랬는지 미디엄 템포 곡인 선공개곡 '거북이'보다 성적은 좋지 못했다. 이에 다비치는 결국 '거북이'와 '둘이서 한잔해'를 상황에 맞게 동시에 활동하기로 했다. 3월 28일 엠 카운트다운에서는 '둘이서 한잔해'가 1위 후보에 올라 '둘이서 한잔해'를 불렀고, 1위를 했다. 반면 다음 날 뮤직뱅크나 1위 후보에 올랐던 3월 31일 SBS 인기가요에서는 '거북이'를 불렀다. '녹는 중'이 발매된 이후로는 이 곡으로 활동하였다.
  • 성공적인 정규 2집활동후 다비치는 디지털 싱글 《여름날의 추억》으로 돌아왔다. 타이틀 곡 '오늘따라 보고 싶어서 그래' 가 각종 음원차트를 또 한번 흔들며 연간 음원순위 27위에 랭크됐다. 그리고 11월 12일 또 다시 디지털 싱글 《다비치 코드》를 발매했다. 타이틀 곡 '편지' 는 또 한번 히트를 치며 그 해 다비치가 이루지 못했던 지상파 3사 음악방송에서의 1위를 기록했다. [17]
  • 2014년, 다비치는 용감한 형제와 손잡고 디지털 싱글 '헤어졌다 만났다'를 발매했지만 용형 특유의 자기복제로 이전만큼의 성적을 내지못했다. 특히 씨스타19의 '있다 없으니까'와 너무 비슷하다는 평이 대다수. 그 후 전해성이 작곡한 '팔베게'와 용감한형제의 곡 '움직이지마'를 차례로 발표했지만 역시 좋은성적을 거두지 못했다. 다만 그 해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OST로 나온 동명 타이틀곡인 '괜찮아 사랑이야' 가 큰 호응을 받으며 음원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웠다.
  • 2015년 1월 21일 '또 운다 또'와 '행복해서 미안해'를 타이틀 곡으로 미니앨범 DAVICHI HUG를 발표. 이전보다 자작곡의 비중이 높았고, 옮긴 소속사에서의 첫 앨범임에도 음원차트에서 올킬을 달성하고, '또 운다 또'는 방송순위프로그램에서 1위를 한번씩은 찍을 정도로 성공적이긴 했으나 넷상의 주목도는 과거에 비해 떨어진 느낌이 있다. 곡들 대부분이 여성취향에 맞춰져 있다는 느낌이 강한것도 있고, 다비치라면 어느 정도 해줄것이라는 기대감은 충족했으나 눈에 띄는 변화가 보이지 않았다는 점도 있을 것이다. 예상보다는 짧은 20여일의 활동을 했고, 이후 이해리의 솔로활동이 있을 것이라는 예고를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말했다. 그 후 3월에 디지털 싱글 '두사랑'을 발매 하면서 또 한번 히트를 쳤다. 매드클라운의 피쳐링곡으로 '또 운다 또' 보다 안정적인 롱런를 기록하면서 '또 운다 또' 보다 더 높은 연간순위를 기록하였다.
  • 2016년 3월 발매한 태양의 후예 OST '이 사랑'이 연간차트 5위를 장식하며 대박을 쳤다. 공식 뮤직 비디오 조회수 역시 8천만을 넘기며 인기를 끌었다.
  • 2019년 5월 17일 싱글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날은'을 발매했다. 초반에는 멜론차트 기준 10위권에 위치해 있었지만 예능출연, 대학축제 등을 통한 신곡 홍보로 점차 최상위권으로 상승해 5월 26일 기준 2위에 등극했다. [18] 6월 중순 기준으로도 4~5위권을 유지하면서 순항중이며 6월 9일 방송한 SBS 인기가요에서는 음반과 방송 출연없이 1위에 등극했다. 이로써 '또 운다 또' 이후로 4년만에 지상파 음악방송에서 1위를 거머쥐게 되었다. 이번 싱글의 최상위권 등극은 특히 다비치에게 의미가 남다른데, 2016년 이후 2~3년간 음원성적이 다비치의 이름값에 비해 아쉬운 경우가 많았으나 이 곡으로 완벽하게 '음원강자의 귀환'을 알렸기 때문이다. 2020년 가온뮤직어워드에서 시상될 2019년 올해의 가수상 5월 부문에서 가장 유력한 수상후보다. [19]

4.2. 멜론 연간순위

발매년도 순위 곡 명 비고
2008 7위 사랑과 전쟁
22위 미워도 사랑하니까
37위 슬픈 다짐
2009 12위 8282
14위 사고쳤어요
25위 My Man
31위 여성시대 공동제작티아라, 씨야
2010 12위 시간아 멈춰라
43위 원더우먼 공동제작티아라, 씨야
45위 난 너에게
2011 10위 안녕이라고 말하지 마
49위 사랑 사랑아
2012 53위 생각날 거야
65위 남자도 우나요
78위 우리 사랑했잖아 공동제작티아라
97위 사랑은 다 그런 거래요 피처링 참여양파
2013 13위 거북이
23위 녹는 중 피처링 참여버벌진트
27위 오늘따라 보고 싶어 그래
87위 편지
92위 모르시나요
2014 55위 괜찮아 사랑이야
94위 헤어졌다 만났다
2015 20위 두 사랑
43위 또 운다 또
2016 5위 이 사랑
89위 내 옆에 그대인 걸

5. 기타

  • 실력파로 인정받는 그룹이지만 은근 무대 실수 영상들이 많다. 대부분 가사실수 때문에 생기는 일이다. 이해리가 가사실수는 더 많이 하는데 잘 얼버무린다면 강민경은 표가 확나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 강민경이 웃음을 못참아 이해리까지 덩달아 웃음보가 터지는 체인 리액션 현상 이 영상에 대한 다비치의 리액션 영상도 있다.
  • 아이돌 그룹은 아니지만 무대에 서는 포지션이 항상 정해져있다. 보는 사람 기준으로 강민경이 왼쪽, 이해리가 오른쪽에 선다. 다른 이유는 없고 데뷔때부터 그렇게 서다보니 위치가 고정되었다고. 본인들이 말하길 10년 넘게 고정된 위치대로 서다보니 뼈가 틀어진 것 같다고 한다.(...) 이렇게 서지 않으면 왠지 어색하다고. 마이크 잡는 손도 두 멤버 모두 왼손으로 고정되어있다고 한다. 오른손으로 마이크를 잡으면 라이브에 문제가 생길 정도라고.
  • 스케줄은 보통 5월과 12월이 제일 빡빡하다. 5월은 대학 행사 시즌이고 12월에 보통 연말 콘서트를 진행하기 때문.
  • 강민경의 나이와 미모로 인해 아이돌로써의 정체성에도 한발짝 걸치고 있다. 해리 이모도 데뷔 때 비해 외모의 나이는 거꾸로 드셨고 덕분에 아이돌 육상 대회까지 나가서 고생하셨다. 강민경은 달리기에 출전했다가 심하게 꽈당 넘어지기도 했으나 툭툭 털고 일어나 완주했다. 다른 대회에선 릴레이 경보에 첫 주자로 출전 체육돌로 유명한 씨스타보라와 막상막하의 대결을 펼치기도 했다.[20] 그런데 이걸 언니인 이해리가 말아먹었다.[21]
  • 2019년 5월 24일 덕성여자대학교 축제에서 공연했는데, 당시 현장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대략 1시간에 가까운 공연을 펼쳤다. 떼창+휴대폰 불빛+열렬한 환호 속에서 감격스러워하는 다비치의 모습이 포인트.

5.1. 그룹명

데뷔곡 녹음하고 나왔는데 매니저가 ‘플라이하이’, ‘마피아’, ‘다비치’ 중에 뭐가 좋냐고 물어봐서(...) 다비치가 되었다고 한다. 본인들 말로는 세기말 감성이 유행하던 때여서 그렇다고.

그룹명을 헷갈리는 사람이 많은데,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다빈치'와 헷갈려하는 사람들은 말할 것도 없고[22] 해외축구 매니아들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비수 비디치와도 헷갈려한다.

참고로 안경체인점인 다비치(Davich)안경도 '세상을 맑고 밝게 다 비춘다'는 의미. 거의 같은 의미에 다비치 안경 체인이 2003년에 먼저 상표등록을 했지만 이는 우연의 일치라고. 이러한 점 때문에 멜론 라디오에서 다비치 안경 관계자와 같이 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적도 있다.

다비치 안경체인은 이름이 같다는 점을 활용해 더블 마케팅을 하기도 한다.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3라운드에서 맨유가 아스날 FC를 8:2로 압승하면서 다비치 갤러리가 털리기도 했었다.

5.2. 소속사 관련

2014년까지는 코어 콘텐츠미디어(현 MBK) 소속이였다. 소속 가수들을 막 굴리기로 유명한 소속사라 그런지 데뷔 이후 1년간 행사 리스트가 자비가 없었다. 전국을 누비며 여성 듀오계의 1박2일을 찍곤 했다(...) 한동안 도전 1000곡에는 거의 준 출근 상태였을 정도.

2009년 05월 24일에 '체험 삶에 현장'에도 출현한 적이 있는데 과거 소속사 코어 콘텐츠미디어 소속 가수들 중 티아라와 함께 수익을 거둬 들이는 유이한 존재들이라 과중한 스케줄에 시달렸다.

이러한 과도한 스케줄 때문인지 2012년 10월 말에 코어콘텐츠미디어를 떠나 새 기획사로 이적할 것이란 기사가 나왔다. 11월 11일엔 잔류한다는 기사가 나오기도 했으나, 잔류가 기정사실화 되었다. 정규 2집 예정 보도를 코어콘텐츠미디어에서 하였기 때문. 카더라에 따르면 홍진영과 함께 같은 소속사로 옮기려고 했으나 계약기간에 이견이 있어서 잔류를 선택했다고 한다.

하지만 2014년 2월 28일 전속계약이 만료되어 코어 콘텐츠미디어를 떠난다는 기사가 떴다.

새로운 소속사가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미니앨범을 발표하기도 했으나 이후 7월 17일 CJ E&M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는 보도 자료가 나왔다.

앞으로 MBK의 뻘짓없는 활동만이 앞에 펼쳐지는 줄 알았으나 2015년 11월 1일 갑작스레 구질구질한 소속사에서 다비치가 소속되어 있을때 가녹음한 음원을 V앱을 통해 MBK 측 신인가수 홍보 뮤직비디오에 이용하고 음원을 낼 것이라고 밝혀 논란이 일었다. 이후 다비치의 음원 발매 철회 요구서명이 시행되었지만, 결국 이 노래는 11월 4일 결국 '이 순간'이라는 이름으로 음원이 나왔다.

사실 MBK의 이러한 만행은 이 뿐만이 아니라 콘서트 때도 멤버들의 개인 의견 다 무시하고 아티스트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행사, 멤버들에게 가혹한 음원 발매 스케줄 및 각종 피처링 셔틀 등 아티스트에 대한 부당한 대우가 상당히 많은 편이다. 소속사 이적 이후 멤버들이 하고 싶은 음악 하고 있어서 행복하다고 언급할 정도.

CJ E&M으로 이적하고 처음 낸 앨범 <DAVICHI HUG>의 타이틀곡 '또 운다 또'와 준 타이틀곡 '행복해서 미안해'의 MV헝가리부다페스트에서 촬영했다. 팬들은 대기업이 좋긴 좋구나라고 하면서 좋아했다.

소속사를 옮긴 뒤 참여한 OST만 보더라도 나름 굵직굵직한 작품들에 삽입곡으로 쓰이고 있다. 홍보적인 측면으로 따지자면 음악방송에 출연에 하지않고 라디오나 SNS를 활용한 홍보가 늘어났다.[23]

[1] 여담이지만 카페 주소가 매우 특이하다.[2] 소속사 채널[3] 이 계정이 다비치 공식 유튜브 계정이긴 하지만, 일반적으로 뮤직비디오는 스톤 뮤직 계정을 통해 올라온다.[4] 위키백과에서는 토박이말인 '다빛이'에서 따왔다고도 하는데 토박이말 중에서 다빛이란 말은 없다.[5] 이해리, 강민경[6] 강민경 별명이 춤신춤왕..이다. 따라서 이해리는 다비치 멤버 중에 가장 춤을 잘춘다.[7] (강민경의 키는 프로필 상의 키는 167cm, 팬들과의 채팅에서 밝힌 키는 166.6cm이다. 하지만 프로필상 키가 166~168정도로 비슷한 연예인들과 같이 있을 때 비교해 보면 더 큰 경우가 많다. 이해리는 프로필 상으로는 163cm인데 도전 1000곡에서 강민경이 언니 키는 160cm라고 폭로했었다. 당시 160이라는 숫자가 나오자 씨야 이보람은 자신은 그것보다는 크다는 제스쳐를 취하는 반면에 이해리는 자신과 관련이 있다는 생각을 전혀 못하고 핼청한 표정을 지었다는 점을 고려할 때, 강민경이 언니 생각해서 2cm정도 올려 주었다는 게 중론이다. 그 이후로 이해리는 자신의 키는 딱 160cm이라고 여러번 강조하고 있다. 150대와 160대는 차이가 엄청나다. 말 한마디로 사람키를 160대로 만든 강민경 하이힐을 신은 이해리가 단화 신은 강민경과 비슷하고 같이 하이힐을 신는 경우에 이해리가 신는 하이힐은 균형을 맞추기 위해선지 높이가 무시무시한 경우가 대부분이다.)[8] 물론 예외는 많이 존재한다.[9] 영상 1 영상 2[10] 8282, Hot Stuff, 시간아 멈춰라, 슬픈 다짐 등[11] 그대니까요, 나에게 넌, 이 사랑 등[12]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생각날꺼야, 미워도 사랑하니까 등[13] PET, 마치 우린 없었던 사이 등[14] 잔소리, 둘이서 한잔해, 미워도 사랑하니까 등[15] 받는 사랑이 주는 사랑에게, 오늘도 그리워 그리워 등[16] 소녀시대의 뮤직뱅크 10주연속 1위를 막은 곡 이기도 하다.[17] 음악중심에서 1위를 기록했다. 둘이서 한잔해와 거북이는 각각 엠카운트다운 쇼챔피언에서만 1위를 기록했다.[18] 멜론차트는 2위가 최고순위인데, 당시 1위곡이 사재기 논란이 일었던 임재현의 곡이어서 많은 다비치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19] 가온지수를 토대로 볼때, 박효신의 'Goodbye', 이하이의 '누구없소'를 제치고 사실상 확정적이다.[20] 같은 첫주자인 브아걸가인G.NA를 압도적으로 제치고 앞서 나갔다.[21] 대놓고 반칙하며 뛰는데 걷고 있는 씨스타 다솜과의 거리가 쭉쭉 벌어지던지... 이해리는 최선을 다했다. (단지 짧았을 뿐이다.)[22]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다빈치'의 영어표기는 Da Vinci이고 다비치의 영어표기는 Davichi이다. 영어표기마저도 한두끗 차이로 다르다.[23] 사실 이는 비단 소속사 이전 때문이라기보다 'Love Delight' 앨범 이후부터 음악 방송에 많이 출연하지 않게 되었다. 특히 싱글 같은 경우에는 아예 음악방송 출연을 하지 않는 경우도 많고, 앨범을 내더라도 대부분 1주 활동 +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나가는 것으로 음악방송 활동은 마무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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