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21 14:35:30

트리플 크라운


1. 설명2. 야구의 트리플 크라운3. 경마
3.1. 미국 경마의 트리플 크라운3.2. 일본 경마의 트리플 크라운
4. 축구5. 한국배구연맹(KOVO)이 농구트리플 더블을 본따서 만든 상6. 스타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 2
6.1. 달성 선수 일람
7. 프로레슬링
7.1. WWE
7.1.1. 트리플크라운 예비후보자들
7.2. TNA7.3. 전일본 프로레슬링의 헤비급 타이틀
8. 모터스포츠9. 영화상 삼관왕
9.1. 배우9.2. 감독9.3. 한 번에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경우
10. 연말 시상식 삼관왕
10.1. 연기대상10.2. 연예대상10.3. 가요대상
11. 음악 방송 삼관왕12. 고등고시 삼관왕

1. 설명

원래는 경마 용어로 1930년 경주마인 갤런트 폭스(Gallant Fox)가 4번 항목에 기술된 미국의 3대 경마 레이스인 켄터키 더비, 벨몬트 스테이크스, 프리크니스 스테이크스대회에서 우승한 뒤, 그 말이 낳은 경주마 오마하(Omaha)가 1935년 다시 3개 경주에서 우승하면서 유래했다. 당시 한 스포츠 기자가 이를 트리플 크라운으로 소개했으며 이 말이 화제가 되면서 한 해에 가장 큰 3개 경주에서 우승하는 것을 가리키는 말로 굳었다. 그뒤 경마 용어에 그치지 않고 여러 스포츠 종목으로 확대되어 야구·축구·골프·농구·배구 등에서 사용되고 있다.[1]

대체로 한해 가장 중요한 대회 3개를 모두 석권한 경우에 붙여주는데 이것이 4개 대회일 경우 4관왕이라는 뜻의 쿼드러플 크라운이라고도 하지만 그랜드슬램이라는 표현을 더 많이 쓴다. 만약 참여한 1개 이상의 모든 대회에서 우승한다면 전관왕이라는 명예로운 호칭으로까지 진화한다.[2]

2. 야구의 트리플 크라운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트리플 크라운/야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경마

특정한 세 개의 주요 경주(보통 세 살짜리 말의 경주)에서 우승한 말을 가리킨다. 그 세 가지 경주는 트리플 크라운 레이스라고 하며, 여러 나라가 자신들의 레이스를 갖고 있지만 현재는 미국의 트리플 크라운 대회인 켄터키 더비(2012m), 프리크니스 스테익스(1911m), 벨몬트 스테익스(2414m)이 가장 유명하다. 켄터키 더비는 켄터키주 루이빌 처치힐다운스, 프리크니스 스테익스는 메릴랜드볼티모어, 벨몬트 스테익스는 뉴욕주 엘몬드의 벨몬트 파크에서 열린다.

트리플 크라운 레이스의 원조는 영국의 2000기니(1609m), 더비(2423m), 세인트 레저(2937m)이지만 구미에서의 장거리 경주 인기가 떨어지면서 세인트 레저가 찬밥 대접을 받는 바람에 일반적으로는 미국의 트리플 크라운 레이스를 기준으로 한다. 여담으로 미국 트리플 크라운 레이스는 간격이 2주/3주 간격으로 굉장히 말에게부담을 주는 편. 현재 영국식의 거리별 3관 레이스 체계가 가장 잘 돌아가는 곳은 일본으로, 사츠키상(2000m)-일본 더비(2400m)-킷카상(3000m)으로 운영되고 있다.
그 외에도 프랑스같은 경우는 3관이 아니라 4관 체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에 영향을 받아 4관 체제로 운영하는 국가들도 존재한다.

한국에서도 삼관이 존재한다. KRA컵마일(1600m)-코리안더비(1800m)-농림축산부장관배(2000m)로 운영되고있다. 한동안 한국의 삼관은 초대 경주를 제패한 제이에스홀드(2007년) 한 마리뿐이었지만[3], 2016년 파워블레이드가 두 번째 삼관마가 되었다.

3.1. 미국 경마의 트리플 크라운

역대 대회를 통틀어 삼관마는 1919년 '써 바턴(Sir Barton)'이후 모두 11차례 나왔다. 2015년 이전 가장 마지막 트리플 크라운은 1978년 '어펌드'(Affirmed).

2012년 현재, 기수 마리오 구티에레즈(25)가 모는 아일해브어나더(I'll have Another)가 켄터키 더비, 프리크니스 스테익스를 석권하고 2008년 '빅 브라운'(Big Brown) 이후 4년 만에 트리플 크라운에 도전하는 경주마가 되나 했으나... 미국시간 6월 10일 열릴 예정이었던 벨몬트 스테익스에 아일해브어나더가 다리 부상으로 불참을 결정하면서 트리플 크라운이 물건너 갔다.

2014년 현재, 캘리포니아 크롬(California Chrome)이 켄터키 더비, 프리크니스 스테익스를 석권하고 2014년 6월 7일(미국시각) 벨몬트 스테익스에서 3관왕에 도전한다. 아일해브어나더때에도 있었던 Nasal Strip 사용에 대한 논란이 있었으나 경기위원회가 전향적으로 사용을 허가하면서 36년만의 트리플 크라운 탄생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6월 7일 오전(한국 시각)에 열린 벨몬트 스테익스에서 캘리포니아 크롬은 5위로 들어오면 트리플 크라운 달성에 실패하였다.

2015년 아메리칸 패로우 (American Pharoah)가 켄터키 더비, 프리크니스에 이어 결국 벨몬트 스테이크스 까지 정복하면서 무려 37년만에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하였다!
기수 빅터 에스피노자 (Victor Espinoza)는 세번째 트리플 크라운 도전 (역사상 최초) 만에 결국 영예를 거머쥐었다.

3.2. 일본 경마의 트리플 크라운

일본 경마의 트리플 크라운 레이스는 사츠키상(4월 3주 일요일, 2000m), 동경우준 a.k.a 일본 더비(5월 5주 일요일, 2400m), 킷카상(10월 4주, 3000m)의 세 경주이며, 본가라고 할 수 있는 영국의 2000기니[4], 더비, 세인트 레저 스테익스를 벤치마킹했다. 이 중 가장 고평가를 받는 것은 일본ㆍ유럽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중장거리 기준거리라고 할 수 있는 일본 더비이지만, 최근에는 일본의 주류 혈통인 선데이 사일런스 계통, 특히 딥 임팩트의 자마들이 스태미너 부족 경향을 보이고 있고 더비 우승마들이 나이를 먹으면서 고전하는 반면 킷카상 우승마들이 활약하는 경우가 늘면서 킷카상의 중요성도 제고되고 있다.

일본 경마 트리플 크라운 달성마는 총 7차례 나왔으며, 첫 기록은 1941년 일본 제국 시대에 세인트 라이트(セントライト)가 기수 코니시 키조를 태우고 현대 JRA 삼관 레이스의 전신인 요코하마 농림성 상전(現 사츠키상), 도쿄 우준(일본 더비), 교토 농림성 상전(現 킷카상)을 우승하며 달성했다. 비록 당시 사회가 어수선해서 주목도는 낮았으며 국채로 대신 받은 상금이 전후 종잇조각이 되는 일도 있었지만, 4세(현재 기준으로는 3세)단 1년간 활동한 경주마가 삼관을 전부 달성한 사례는 현재까지도 유일하다.

전후 첫 달성마는 신잔(シンザン, 기수 쿠리타 마사루)으로, 64년의 트리플 크라운과 더불어 통산 19전 15승에 연대율[5] 100%, 8대 경주라 불리는 경주 중 5경기(트리플 크라운 + 가을 천황상, 아리마 기념)를 승리하며 최초의 5관마라는 영예를 얻고, 현재까지도 전설적인 존재로 남아있다.

19년 뒤인 1983년에 미스터 CB(ミスターシービー, 기수 요시나가 마사토)가 세번째 트리플 크라운 달성마이자 최초의 아버지부터 일본산 출신인 달성마가 되지만, 바로 다음 해인 1984년 심볼리 루돌프(シンボリルドルフ, 기수 오카베 유키오)가 네 번째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다. 1년 차이의 두 삼관마는 필연적으로 맞대결을 펼치게 되었지만 그 결과는 심볼리 루돌프의 완승. 후배 3관마에게 밀려나듯 은퇴한 미스터 CB는 3관 이후 신잔을 뛰어넘는 G1 레이스 7승을 올리며 황제란 칭호로 불린 심볼리 루돌프의 명성에 가려 한때는 사상 최약의 3관마라 불리기도 했었으며 지금도 트리플 크라운 달성마 중에는 취급이 영 좋지 않다. 안습.

헤이세이 시대가 도래한 뒤 첫 트리플 크라운은 나리타 브라이언(ナリタブライアン, 달성당시 기수 미나이 카츠미)이 94년 눈부신 활약을 보이며 달성에 성공한다. 하지만 93년 데뷔 당시에 말을 실전에서 훈련시킨다는 명목으로 가혹한 로테이션을 짠 것이 화근이 되어, 94년 이후로는 전성기의 폼을 잃고 96년 은퇴시까지 G1 레이스를 우승하지 못하였다.

2000년대가 되고, 일본 경마의 거물 마주인 가네코 마코토[6]와 얼굴마담격 인기 기수였던 타케 유타카가 우연히 탔다가 거물인걸 알아보고 점찍은 딥 임팩트(ディープインパクト)가 2005~6년 일본 경마계를 완벽에 가까운 커리어로 휩쓸며 사회 현상[7] 이라고 할 만한 대 히트를 치게 된다. 물론 G1 7승이란 최대 승수 타이 기록으로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건 말할 것도 없다.

2007년 일본 경마가 국제 G1급으로 인정받게 된 뒤에 최초로 배출되었으며, 2016년 현재 일곱 번째이자 최신 삼관마는 오르페브르(オルフェーヴル, 기수 이케조에 켄이치)이다. 이전 삼관마들은 물론 JRA 역사상 손에 꼽는 난폭함(...)을 지닌 이 경주마는 기수를 내동댕이 치거나 물어뜯는 등 온갖 패악질을 부리면서도 2011년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고, 2012/13년 양 해에 세계 최고 권위를 지닌 클래식 레이스 중 하나인 프랑스 개선문상에 도전하여 2년 연속 2착(일본 타이 기록)을 기록하기도 했다.

3관이라는 간판을 중요하게 여기는 일본의 풍습상 다른 나라에서는 명목상에 가까운 암말용 트리플 크라운 레이스도 어느정도 중요한 타이틀로 취급한다. 각각 오카상(1600m), 우준빈마 a,k,a 일본 오크스(2400m), 슈카상(2000m)의 세 레이스이며 1996년 슈카상이 제정되기 전까지는 마지막 레이스가 여러 번 바뀌었다. 신체적으로 암말이 숫말보다 경주에 불리한 경향이 있고, 아래 트리플 숫말과의 경주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했단 면도 있어서 주목도는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편이었지다. 달성마는 2018년 현재 메지로 라몬느(メジロラモーヌ, 1986년), 스틸 인 러브(スティルインラブ, 2003년), 아파파네(アパパネ, 2010년), 젠틸돈나(ジェンティルドンナ, 2012년)[8], 아몬드 아이(アーモンドアイ, 2018년)의 5필.

4. 축구

보통 한 시즌에 자국 리그, 자국 FA컵, 대륙별 클럽대항전을 모두 우승할 경우 '트레블'이라고 하며, 자국리그가 전국리그와 주리그로 나누어져 있어 FA컵과 함께 자국내 주요리그가 3개가 있는 브라질에서 자국내 3대 리그 및 컵을 석권할시 '트리플 크라운'이라 한다. 전국리그의 경우 20팀중 강등팀이 4팀이나 되고 20개팀중 13개 팀이 우승을 노리는 엄청난 리그이고 각 주리그는 전국리그보다 역사가 더 오래되었고 권위도 더 있기 때문에 무시할 수 없다.[9] 상파울루 주리그인 캄페우나투 파울리스타(Campeonato Paulista)와 히우지자네이루의 주리그인 캄페우나투 카리오카(Campeonato Carioca)의 1부리그[10]의 경우에는 전국리그 세리 A에 소속된 팀들도 많고 전통적인 라이벌리 팀들이 있기 때문에 주리그를 만만히 보기도 힘들다. 그리고 코파 두 브라질의 경우 역사는 30년에 불과하지만 브라질의 26개주, 각 부리그 팀이 모두 출전하여 녹아웃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팀을 결정하기 때문에 전국리그나 주리그에 비해 타이틀을 획득하기에는 더더욱 어렵다. 문제는 이러한 3개의 경기가 쉴새없이 치루어진다는 점이다. 5월부터 12월까지 전국리그, 1월부터 5월까지는 주리그, 그리고 사이사이 코파 두 브라질(브라질컵)을 모두 치르면 1년에 총 60~70경기를 치루게 된다. 거기에 만약 전년도에 성적이 좋아 코파 리베르타도레스까지 출전하고 있는 중이라면 1년내내 80경기 이상 치루는 강행군을 해야 할 수도 있다. 이런 상황에서 3개 대회를 모두 석권하는 것은 타대륙이나 다른 나라의 트레블에 버금가는 실적이라 할 수 있다. [11] 현재까지 이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브라질팀은 2003년의 크루제이루 EC 뿐이다. 산투스 FC가 1962년 전국리그가 없던 시절에 주리그, 전국리그컵,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3개를 석권하는 트레블을 달성한 적이 있으나 브라질 트리플크라운과 코파 리베르타도레스를 동시에 석권한 팀이 없는 관계로 이렇게 석권할 시 불릴 명칭은 정해지지 않았다. 브라질 축구 그랜드 슬램?. 사실 comebol 에서 트레블을 달성한 것도 1962년의 산토스 뿐인 상황인지라...

5. 한국배구연맹(KOVO)이 농구트리플 더블을 본따서 만든 상

한국배구연맹(KOVO) V-리그에 한정된 기록으로, 한 경기에서 개인이 서브 에이스, 블로킹 득점, 후위공격 득점을 각 3회 이상 성공했을 때 트리플 크라운이라 칭한다. 이 상은 2013-14 시즌에 은퇴한 김건태 前 심판[12]이 V-리그 출범 때 제안하여 만들었다.

트리플 더블에 비해 각 기록 3회씩이라는게 기준이 너무 낮아 보이지만 그 실상은...
  • 리그 최고의 강 서버라 해도 평균적으로 기록하는 서브 에이스는 1경기에 1개가 채 안 된다. 연속경기 서브득점 기록 보유자도 세트당 세브 에이스가 1점이 안되고 당시 서브 1위도 아니었다.
  • 블로킹의 경우 전문으로 하는 리그 톱 클래스 센터라 해도 세트당 평균 1개 정도. 참고로 이 스탯을 한 번이라도 찍은 선수는 단 밖에 없다. 아시아 특급 센터차세대 김연경도 못할 정도.
  • 후위에서 3m 라인을 넘지 않고 하는 백 어택은 당연히 일반 공격보다 난이도가 높다. 경기당 3개? 역시 아무나 하기 힘들다. 이것 때문에 여자부에서 활용 빈도를 높이려고 2점 백어택[13]을 도입했다가 무릎만 아작났다.

조건 하나하나도 힘든데 그 셋을 모두 충족하려면 일단 날개 공격수일 것.[14] 그리고 강력한 서브를 (아님 변화무쌍하게 날아가는 or 빈곳만 기가막히게 찾아가는 면도날 제구력의 플랫 서브를) 구사하면서도 정확하기까지 해야 하고, 백 어택 라인에서 스파이크를 펑펑 꽂아 넣어야 하며, 센터로 착각될 만큼 상대 공격이 뜨는 족족 막아내야 하는 활약을 펼쳐야 한다. 그게 아니면 상대 공격수가 그쪽 블로킹에 갖다 대주든가. 그야말로 공수 양면으로 미친 듯이 날뛰기 전에는 불가능한 기록.

첫 기록 달성 선수는 남자부는 이경수, 여자부는 황연주이다.

그나마 토종 주포들도 기록한 적이 꽤 있다. (2018~19시즌까지) 남자부에서의 달성 선수는 문성민 (6회), 이경수, 최홍석[15], 송명근, 박철우(3회), 김학민, 곽승석, 정지석 (2회) 신영수, 장병철, 김요한, 전광인, 조재성, 양성만, 강동진[16]

여자부에서는 김연경이 3번, 황연주가 4번을 달성했다. 문제는 이 두 선수 외에는 리그에서 기록한 토종 선수는 쭉 없었다가[17] 2015년에 이르러서야 배구여제를 이을 대표팀의 차세대 에이스가 흥국생명전에서 세 번째 선수가 되었다.[18] 2016년 GS칼텍스의 이소영이 기업은행전에서 기록하며 네 번째 선수가 되었다.

원래는 토종 공격수들의 공격력 업그레이드를 목적으로 도입했지만, 최근 남자부는 12-13시즌 2013년 2월 27일 현대캐피탈과의 인천 경기에서 김학민이 기록한 이후 두 시즌이 가도록 나오지 않고 있었으며, 여자부는 11-12시즌 2011년 10월 23일 흥국생명과의 인천 경기에서 황연주가 기록한 이후 근 5년동안 없었다. 그나마 남자부 쪽엔 기대할 건덕지가 있는 날개 공격수가 있긴 한데 비해 여자부는 그나마도 없다.[19] 그러다가 2014-15시즌이 끝날 무렵 3월 9일에 곽승석이 OK저축은행과의 인천 홈 경기에서 모처럼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한때는 그냥 외국인 선수들 상금 항목으로 퇴색된 상황이었다. 신세계의 갑인이나 마야의 동향 친구성남의 여자 니느님이나 기업은행 킬러먹튀 수준이었던 몇몇 선수를 빼고는 다 기록했다.
다만 이건 과거의 얘기고, 외국인 선발이 트라이아웃으로 바뀌고, 연봉 상한선이 생긴 이후 괴물급 외국인 선수가 줄면서 여자부의 경우에는 아예 이 기록 자체가 드물게 나오고 있다. 2014~15시즌까지도 7번 나왔던 것이 그 이후로는 한 시즌에 1~2번 겨우 나오는 수준이었다가 심지어 2018~19 시즌은 한 시즌 내내 국내/외국인 할것없이 한번도 나오지 않았다. 남자부의 경우에는 여전히 외국인 선수의 비중이 높긴 하지만, 그래도 2016~17시즌 이후로는 국내 선수도 매 시즌 여러번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고 있다.

한동안 상금 100만원이었다가 지난 2016-2017시즌 때 잠시 아식스 용품 100만원어치로 변경되었다가 이번 2017-2018시즌들어서 다시금 상금 100만원으로 돌아왔다. 시즌 첫 달성자는 대한항공 가스파리니가 2017년 10월 19일 대 우리카드 전에서 달성했다.[20]

6. 스타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 2

개인 리그(스타리그, MSL, GSL) 결승전에서 한 대회에서 3개 종족(테란, 저그, 프로토스) 상대로 한 번씩 우승을 차지하는 것을 말한다. 스타리그에서 이것을 달성하게 되면 최소 3회 이상은 우승을 하게 되므로 골든마우스를 받았고, MSL에서는 금뱃지를 받았다.[21]

GSL의 경우 해설진에서 사이클링 챔피언이라고 불렀지만 이 명칭은 종족별로 우승자를 보유한 LG-IM에게 붙은 이름이기 때문에 전작에서의 트리플 크라운을 그대로 계승한다.

프로리그의 경우 한 해에 전기리그와 후기리그, 그랜드파이널까지 모두 휩쓸어간 팀에게 트리플 크라운 타이틀이 부여된다. 이 타이틀을 받았던 대표적인 팀이 SKT T1.

6.1. 달성 선수 일람

7. 프로레슬링

7.1. WWE

1선급 메이저 타이틀[22]과 태그팀 타이틀, 인터콘티넨탈 챔피언십[23] 각각을 한 번 이상 차지한 것을 말한다. 여기에 추가해서 3선급 타이틀[24]까지 보유했다면 그랜드슬램이 된다. 이후 그랜드슬램 규정 변경으로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챔피언십을 추가하는 것으로도 그랜드 슬래머에 등극할 수 있게 됐다.

관련 내용 추가시 틀:WWE 트리플 크라운 이용.

7.1.1. 트리플크라운 예비후보자들

예시 폭주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현역 WWE 로스터로 활동 중이며 타이틀을 하나만 따면 달성하는 선수들만 적습니다.
  • 드류 맥킨타이어, 빅 E, 셸턴 벤자민, 잭 라이더, 커티스 액슬, 하퍼 : 유니버설 챔피언 혹은 WWE 챔피언만 따면 가능하다.[25] 그랜드슬램 예비후보자들 못지않게 가능성이 희박한 선수들 뿐이지만 코피 킹스턴도 갑자기 그랜드슬램으로 달성을 해오다보니 무조건 없다고는 볼 수 없는 상황이며 드류 맥킨타이어가 그나마 가능성이 보이나 빅 E, 셸턴 벤자민, 잭 라이더, 커티스 액슬, 하퍼는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봐야한다.
  • 브레이 와이어트, 셰이머스, 언더테이커, 존 시나 : 인터컨티넨탈 챔피언만 따면 가능하다.[26] 새로운 기믹으로 곧 컴백할 예정인 브레이 와이어트 그리고 셰이머스 이 두사람이 가능성이 있는 상황 그러나 셰이머스는 현재 부상으로 인해서 휴식기를 가지고 있는 중이며 그의 태그팀 파트너인 세자로는 RAW로 드래프트 상태이며 그가 태그팀으로 복귀할지 아니면 스맥다운으로 남아 싱글선수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하게된다면 그때는 트리플 크라운은 물론이고 (신)그랜드슬램으로 등극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돋보이는 선수이다. 그리고 존 시나, 언더테이커는 이미 스토리라인에서 제외되어 1년에 5회 미만 때로 활동하는 파트타임 활동이다보니 가능성은 전혀 없을 듯 하다.
  • 케빈 오웬스, 핀 밸러 : RAW 태그팀 챔피언 혹은 스맥다운 태그팀 챔피언만 따면 가능하다.[27] 자버 선수들도 쉽게 획득 할 수 있는 태그팀 챔피언이다보니 위 목록들중 가장 가능성이 높다.

7.2. TNA

TNA에서는 월드 챔피언쉽[28], X디비전 챔피언쉽, 태그 팀 챔피언쉽[29]을 모두 차지한 선수를 뜻한다. 특이한 점은 세 벨트 조합을 여러 번 완성하면 트리플 크라운도 여러 번 등극한 것으로 인정해준다는 것. 예를 들어 AJ 스타일스는 TNA에서 월드 챔피언 5회, X디비전 챔피언 6회, 태그 팀 챔피언 6회의 경력을 이루었으므로 총 5회 트리플 크라운 달성자가 된다.

7.3. 전일본 프로레슬링의 헤비급 타이틀

일본에서는 삼관(三冠)왕좌전이라고 하며 챔피언에게는 진짜로 3개의 타이틀 벨트가 주어진다. 이 타이틀 벨트에 대해서는 당 홈페이지 참조 바람.

8. 모터스포츠

자동차로 하는 모터스포츠 중의 세계 최고의 권위를 가진 3대 대회, 포뮬러 1모나코 그랑프리, 르망24시, 인디500 레이스를 모두 우승하는 것을 말한다. 세 대회 모두 기본적으로 반세기가 넘는 역사를 가졌지만 이 세 대회를 모두 석권한 드라이버는 그레이엄 힐 한 사람 밖에 없다.
어찌보면 대단한 업적이기도 한데 오늘날 기준으로 보면 트리플 크라운 달성은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다. 그레이엄 힐이 현역일 당시에는 F1, 르망, 챔프카 세 레이스가 점접이 많았고 드라이버들도 여기저기 참가를 할 수 있었던 시절이었다. 그러나 50년이 넘는 세월동안 각 대회들이 굉장히 차별화, 전문화 되었고 결국 자동차를 사용하는 것만 같을 뿐 사실상 아예 다른 모터스포츠가 되었다. 결국 3개의 커리어를 동시에 진행한다는 건 사실 불가능에 가깝다.
그래도 방법은 있다. 각 대회는 모두 F1, WEC, 인디카 시리즈라는 챔피언쉽에 속한 대회라서 단일 출전이 가능하다. 때문에 F1의 페르난도 알론소가 르망과 인디 500에 도전한 것. 그리고 이미 모나코 그랑프리 우승 경험이 있는 그는 2018년에 르망 24시 종합우승에 성공함으로써 그레이엄 힐 이후 트리플 크라운에 가장 근접한 드라이버가 되었다. 그리고 2019년 마지막 하나 남은 인디500에 참가했지만 예선 탈락하면서 우승은 내년으로 미루게 되었다.

9. 영화상 삼관왕[30]

9.1. 배우

대한민국 3대 영화상인 청룡영화상, 대종상영화제에서 주연상,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부문 대상 혹은 최우수 연기상[31]을 모두 받았을 경우 트리플 크라운이라고 부른다.

9.2. 감독

대한민국 3대 영화상인 청룡영화상, 대종상영화제에서 감독상,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부문 대상 혹은 감독상[38]을 모두 받았을 경우 트리플 크라운이라고 부른다.

9.3. 한 번에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경우

10. 연말 시상식 삼관왕

연말 지상파(KBS,MBC,SBS)시상식의 대상을 모두 차지한 것을 트리플 크라운이라고 부른다.

10.1. 연기대상

  • 고두심 - KBS(1989, 2004, 2015), MBC(1990, 2004), SBS(2000)

10.2. 연예대상

10.3. 가요대상

11. 음악 방송 삼관왕

KBS 뮤직뱅크, SBS 인기가요, Mnet 엠 카운트다운의 1위를 모두 차지한 것을 트리플 크라운이라고 불렀다. 다만 팬들 사이에서의 입지가 각 방송사마다 다르고, 방송사와 가수 소속사들의 정치적인 문제도 끼어있기 때문에 공정하다고 볼 수는 없었다. 2012년 7월 15일부터 인기가요에선 뮤티즌 송이 없어지면서 인기가요에선 사어가 되었지만 2013년 3~4월에 인기가요에서 반년만에 순위제가 부활한데 이어 MBC 쇼! 음악중심에도 거의 10년만에 순위제가 부활했다가 2015년 11월에 다시 없어지다가 2017년 4월에 다시 운영되었다.

현재는 의미가 조금 바뀌어 3주 제한이 있는 음악 방송 순위제에서 3주 연속 1위를 한 곡을 트리플 크라운이라 말하며, 인기가요엠 카운트다운, THE SHOW, 쇼 챔피언에선 이걸 달성하면 그 다음 주부터 차트에서 제외된다. 다만 뮤직뱅크는 1위 제한 횟수가 없으며 만약에 있었다면 소녀시대 Gee의 9주 연속 1위, 강남스타일의 10주 이상 독주는 없었을 것이다.(2000년 하반기에는 다른 방송사처럼 3주 1위 제한을 두었다.) 아울러 초창기의 일부 가요 프로그램에서도 1위 제한이 없었다.

참고로 2017년 현재 순위제 음악 방송은 KBS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Mnet 엠 카운트다운, MBC MUSIC 쇼 챔피언, SBS MTV THE SHOW 이상 총 6개다.

아무래도 매주 1위를 선정하는 음악 프로그램보다는 1년에 1회 열리는 시상식으로 트리플 크라운의 기준을 바꿔야 할 필요성이 있다. 이전에는 공중파 3사가 각각 주최하는 가요대상 시상식이 있었지만, 가요대상이 점점 모두가 즐기는 축제 형식으로 바뀌면서 골든디스크 시상식, 서울가요대상, 멜론 뮤직 어워드와 같은 연 1회 열리는 시상식에서의 수상 기록을 트리플 크라운으로 고려해야 할 듯. 하지만 이 시상식들도 결국 상 나눠먹기라는 비판을 피하지 못하는지라 트리플 크라운으로 인정하기 힘들다.

12. 고등고시 삼관왕

대한민국의 3대 고등고시였던 사법시험, 행정고시, 외무고시를 모두 응시해 합격한 사람을 지칭하는 말이다. 일반적으로 이 중 하나만 합격해도 젊은 날 이룰 수 있는 가장 큰 성취 중 하나로 평가받는데, 과목도 서로 다르고 시험별로 누적학습양을 요하는 고등고시를 모두 합격하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무엇보다도 고등고시는 자격시험이 아니라 직업을 결정해 주는 시험이기 때문에 왠만한 사람이라면 두 가지 이상을 함께 공부할 이유도 없는 시험들이다.

이 때문에 굉장히 이색적인 기록으로 역사상 몇 명 되지 않는 사람들만이 보유한 기록이다. 가장 유명한 고시 삼관왕으로 변호사 고승덕이 있으며, 이외에 송옥렬 서울대 교수가 있다. 송옥렬 교수는 고시 3관왕을 달성했지만 정작 어느 쪽의 길도 택하지 않고 하버드 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으로 진학했다. 2013년을 마지막으로 외무고시가, 그리고 2017년에 사법시험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면서 더 이상 나올 수 없는 기록이 되었다.

관련기사
  • 김기영: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졸업. 현 조선대학교 법과대학 교수
  • 김태석: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현 변호사
  • 고승덕
  • 송옥렬
  • 이정우: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졸업. 서울대총학생회장을 지낸 운동권 출신으로 현재는 변호사.
  • 장덕진
  • 정영진: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졸업. 외교부 외무관을 거쳐 현재는 변호사.


[1] 출처 두산백과사전 Encyber & Encyber.com[2] 물론 3~4개보다 많은 대회에서 우승해야 전관왕 타이틀이 무색해지지 않는다.[3] 당시에는 KRA 컵마일 대신 뚝섬배가 삼관 경주였다.[4] 단 1600m 마일 경주인 2000기니와는 달리 사츠키상은 중거리 경주에 해당하는 2000m이다.[5] 레이스에서 2위 내에 들어갈 확률[6] 주켄공업의 대표이사 겸 개인 마주. 2016년 기준으로 개인 마주 자격으로는 주식회사 선데이 레이싱과 쌍벽을 이룬다.[7] 예상 경제효과만 자그마치 262억엔 이었다고[8] 젠틸돈나는 바로 위에 있는 딥 임팩트의 새끼인지라 사상 최초 부녀 트리플 크라운(엄밀히 말하면) 기록도 가지고 있다[9] 상파울루 주리그나 리오데자네이루 주리그가 시작된지 100년이 넘었는데 브라질 전국리그는 1970년대에 시작되었으며, 초창기 전국리그컵(타사 브라질)을 기원으로 하더라도 1959년에 시작되었을 뿐이다.[10] 상파울루의 경우 A1, 리우의 경우 Serie A[11] 브라질이 코파 리베르타도레스에서 아르헨티나에 밀리는 이유도 이렇게 빡센 자국내 리그일정 때문이라 보기도 한다.[12] 더불어 대한민국 프로스포츠 사상 최초로 비디오 판독도 07-08 시즌에 입안해서 시행 중이며, 심지어 국제대회서도 도입을 했을정도. 즉, 한국 V-리그가 비디오 챌린지의 원조라고 볼 수 있다.[13] 세트 당 2번의 후위공격 한정 2점을 주는 제도.[14] 리베로는 애초에 규정상 서브를 못넣으니 무조건 불가능이고, 센터 역시 후위로 빠지면 자기가 서브 넣을 때 빼면 리베로랑 교체되므로 전성기때 정대영이면 몰라도 백어택을 할 일이 없으니 사실상 불가능하다. 세터 역시 백어택을 할 일이 없으니 마찬가지.[15] 최홍석은 첫 시즌인 11-12시즌에 2회 기록 후 부상으로 16-17년에 다시 기록했다[16] 이 두명은 KOVO 공식 기록에서도 순번만 존재하고 이름은 삭제되었다.[17] 리그에서는 양효진이 12-13시즌 4라운드 성남 도로공사전에서 40득점과 더불어 기록할 뻔했지만 센터가 거의 안 하는 후위 공격에서 득점이 1점에 불과해 실패했다. 그리고 그 뒤를 이어 14-15시즌 6라운드 성남 도로공사전에서 루키 이재영이 기록할 가능성이 있었으나 수장들과의 트리플 크라운을 둔 수싸움에서 도공의 서남원 감독이 승리하며 블로킹 1개를 앞에두고 성공하지 못했다.[18] 사실 KOVO컵때는 그 전에 한 번 한 적이 있었다.[19] 다만, 2014-15 시즌에 들어와서 김희진 선수가 트리플 크라운에 가까운 기록들을 보여주며 희망고문 시키는 경기가 종종 나오고는 있다.[20] 역대 최초 1세트만에 달성[21] GSL 또한 금 뱃지를 주긴 하지만 3회 우승이 아닌 1회 우승을 할 때마다 준다.[22] 유니버설 챔피언, WWE 챔피언[23] 아직 유나이티드스테이츠 챔피언십으로 대체할 수 있는지에 대해 WWE의 입장 표명이 없었음. WCW의 타이틀 역사인 만큼 따로 WCW만의 트리플 크라운을 만들지 않는 이상 아마 없을 것이다.[24] 하드코어 챔피언, 유로피언 챔피언[25] 셸턴 벤자민, 잭 라이더는 현재 (신)그랜드슬램 예비후보자이기도 한다.[26] 현재 언더테이커는 (구)그랜드슬램, 셰이머스와 존 시나는 (신)그랜드슬램 예비후보자이기도 한다.[27] 케빈 오웬스는 현재 (신)그랜드슬램 예비후보자이기도 한다.[28] TNA 내에서 운영되었던 NWA 챔피언쉽도 포함[29] 역시 TNA 내에서 운영되었던 NWA 태그 팀 챔피언쉽도 포함[30]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시기가 빠른 순으로, 시기가 같다면 수상한 상 숫자의 총합 순으로 정렬[31] 백상예술대상의 경우 주연상은 없고 영화 부문 최우수 연기상이라는 이름으로 배우에게 시상한다. 또한 영화 부문 대상을 작품에 줄 때도 있고, 감독이나 배우에게 줄 때가 있다. 대상이나 최우수 연기상 둘 중 하나만 수상해도 트리플 크라운으로 인정한다. 볼드체는 영화 부문에서 대상과 최우수 연기상을 동시에 받은 경우. 최우수 연기상의 경우 각주 생략.[32] 영화부문 대상, 최우수 연기상 동시 수상[33] 영화부문 대상, 최우수 연기상 동시 수상[34] 영화부문 대상[35] 영화부문 대상[36] 영화부문 대상[37] 영화부문 대상[38] 백상예술대상의 경우 영화 부문 대상을 작품에 줄 때도 있고, 배우나 감독에게 줄 때가 있다. 대상이나 감독상 둘 중 하나만 수상해도 트리플 크라운으로 인정한다. 볼드체는 영화 부문에서 대상과 감독상을 동시에 받은 경우. 감독상의 경우 각주 생략.[39] 영화부문 대상, 감독상 동시 수상[40] 영화부문 대상[41] 영화부문 대상[42] 영화부문 대상[43] 개봉은 95년도[44] 백상예술대상에서는 영화부문 대상을 수상했다.[45] 2008년 당시 MBC 연예대상이 12월 29일, SBS 연예대상이 12월 30일에 열려 유재석보다 하루 빨리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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