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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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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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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廿(이십) (삼십) (사십) ()
- -
1(이백)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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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 -
※회색 칸 안의 한자는 갖은자이다.
1 다만 이백 벽의 경우 후저우의 건축물인 '비쑹루(皕宋樓, 벽송루)'를 제외하고는 용례가 일절 없다.
}}}}}}}}} ||

석 삼
부수
나머지 획수
<colbgcolor=#fff,#1f2023>
, 2획
총 획수
<colbgcolor=#fff,#1f2023>
3획
중학교
-
일본어 음독
サン, ゾウ
일본어 훈독
み, み-つ, みっ-つ, みい
-
표준 중국어
sān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파일:20210726_202800.gif
三의 획순

1. 개요2. 특징3. 용례4. 여담

[clearfix]

1. 개요

三은 '석 삼'이라는 한자로, 숫자 3과 그 서수를 나타낸다.

2. 특징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한국어 <colbgcolor=#fff,#1f2023>석
중국어 표준어 sān
광동어 saam1
객가어 sâm
민북어 sáng
민동어 săng
민남어 sam[文] / saⁿ[白]
오어 se (T1)
일본어 음독 サン
훈독 み, み-つ, みっ-つ, みい
베트남어 tam

유니코드에는 U+4E09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MMM(一一一)으로, 주음부호로는 ㄙㄢ로 입력한다.

석 삼의 부수형태는 彡가 있다. 이 부수는 강희자전에서 59번째 부수로 분류되어 있으며, (닦을 수), (석 삼), (형상 형), (모름지기 수) 등의 한자에 사용된다.

지사자인데, 선이 세 개 그어져 있는 모습을 본뜬 것이다. 一이 二 위에 있는 모양이니 '둘에 하나를 더하면 셋'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 1부터 3까지는 각 숫자의 개수만큼 있는 물체의 형상을 본땄지만 그 이후의 숫자는 그렇지 않다.[3]

이체자로는 , 参[4], 叁 弎[5], 𢦘[6], 𣬛[7]등이 있다. 參(석 삼, 참여할 참)은 갖은자인데, 이런 복잡한 한자가 三의 갖은자가 된 이유는 관공서나 공식 문서 등지에서 三에 획을 몇개 더 그어서 五 등의 한자로 조작하는 행위를 방지하기 위함이다.[8] 중국대륙에서 쓰이는 간체자의 경우, '참여할 참'으로 쓰일 때는 아래쪽의 三을 비스듬히 써서 参이라고 표기하고, '석 삼'으로 쓰일 때는 똑바로 써서 叁이라고 표기하여 둘을 구별하여 사용하고 있다.

아무리 한자를 몰라도 3까지는 읽고 쓸 줄 아는 사람들이 많다.
그저 숫자에 따라 작대기를 긋기만 하면 되는 일이니.

3. 용례

3.1. 단어

3.2. 고사성어/숙어

3.3. 인명

3.4. 지명

3.5. 창작물

3.6. 기타

4. 여담

  • 숫자를 셀 때 한놈, 두시기, 석삼, 너구리로 세는 유머가 있다.

[文] 문독[白] 백독[3] 단, 4도 옛날에는 亖로 쓰기는 했다.[4] 參의 간화자/신자체[5] 고자이다.[6] 동자이다. 보이지 않는다면 아래를 참고하자.
파일:석삼동자1.png
[7] 동자이다. 보이지 않는다면 아래를 참고하자.
파일:석삼동자2.png
[8] 참고로 一과 二의 갖은자는 각각 壹, 貳이다.[9] 그런데 삼성은 한국 본사와 일본 지사에서는 한자를 쓰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