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18 03:00:50

모름지기 수
부수
나머지 획수
<colbgcolor=#fff,#1f2023>
, 3획
총 획수
<colbgcolor=#fff,#1f2023>
12획
중학교
-
일본어 음독
ス, シュ
일본어 훈독
しばら-く, すべから-く, ま-つ,
もち-いる, もと-める
표준 중국어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2. 상세3. 용례4. 유의자

1. 개요

須는 '모름지기 수'라는 한자로, '모름지기', '반드시', '마땅히' 등을 뜻한다.

2. 상세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한국어 <colbgcolor=#fff,#1f2023>모름지기
중국어 표준어
광동어 seoi1
객가어
민북어 sṳ́
민동어 sṳ̆
민남어 su
오어 xy (T1)
일본어 음독 ス, シュ
훈독 しばら-く, すべから-く, ま-つ,
もち-いる, もと-める
베트남어 tu

유니코드에는 U+9808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竹竹一月金(HHMBC)으로 입력한다.

이 글자는 (수염 수)의 본자이다. 원래 갑골문에서 이 글자는 얼굴에 수염이 나 있는 사람을 본떠 만든 상형자로, '수염'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그러나 이후 가차되어 '모름지기'와 같은 부사로서 쓰이고, 본래의 뜻은 위에 (터럭발)을 추가한 鬚 자가 이어받게 되었다. 한편 원래 형태에서는 수염이 얼굴에 붙어 있었으나, 이후 분리되면서 + (머리 혈) 형태의 회의자처럼 변해 버렸다.

옛날 한문 교육 매체나 언문본에서, 이 글자는 '모로매' 혹은 '모롬즉' 등으로 해석되었다. 이는 '불가항력'이나 '필연성', '당위성' 등을 뜻하던 옛 한국어 '모롬'[1]에서 파생된 것이다.

카타카나 (스, su)의 유래이다.

3. 용례

3.1. 단어

3.2. 고사성어/숙어

3.3. 인명

3.4. 지명

3.5. 창작물

4. 유의자


[1] 한문으로는 切에 대응되었다.[2] 대부분의 경우 이 한자로 쓰나, 필수품 등 '반드시 "쓰인다"'는 개념일 경우 (쓰일 수)를 대신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