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10-04 21:54:07


한국의 상위 100개 성씨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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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비율이나 100위 아래의 성씨 등은 한국의 성씨별 인구 분포 문서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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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풀 장
부수
나머지 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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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획
총 획수
<colbgcolor=#ffffff,#1c1d1f>
11획
고등학교
-
일본어 음독
チョウ
일본어 훈독
は-る
표준 중국어
zhāng
* 보라색의 자형은 상용한자표에서 별도로 허용하는 자형.
  • 빨간색의 자형은 상용한자표에 없는 확장 신자체 또는 간이관용자체.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 독음, 빨간색의 독음은 비상용 독음.

1. 개요2. 상세
2.1. 자원
3. 출전4. 용례5. 유의자6. 모양이 비슷한 한자7. 이 글자를 성부로 삼는 한자

1. 개요

張은 '베풀 장'이라는 한자로, '베풀다', '넓히다'를 뜻하며 한국과 중국의 성씨로 사용된다.

2. 상세

유니코드에는 U+5F35에 배당되어 있으며, 창힐수입법으로는 NSMV(弓尸一女)로 입력한다.

를 뜻하는 의 한자이다.

2.1. 자원

훈을 나타내는 (활 궁)과 음을 나타내는 (긴 장)이 합쳐진 형성자로 '당기다'의 뜻을 나타낸다. 이후 '베풀다', '펴다', '늘이다'의 뜻이 파생되었다.

3. 출전

출전 원문
설문해자施弓弦也。从弓長聲。陟良切
청대
단옥재
설문해자주
(張) 弓弦也。各本作施。今正。、敷也。張弛、本謂弓施弦解弦。引申爲凡作輟之稱。禮記曰。張而不弛。文武弗能也。弛而不張。文武弗爲也。一張一弛。文武之道也。从弓。長聲。陟良切。十部。
강희자전〔古文〕弡《唐韻》陟良切《集韻》《韻會》中良切,帳平聲。《說文》施弓弦也。《禮·曲禮》張弓尚筋。《儀禮·鄕射禮》勝者執張弓。
又《廣雅》大也。《詩·大雅》孔修且張。《書·康王之誥》張皇六師。
又《廣雅》施也。《史記·武帝紀》張羽旗,設供具,以祀神君。
又《廣韻》開也。《老子·道德經》將欲翕之,必故張之。
又《韻會》設也。《史記·曹相國世家》取酒張坐飮。
又施絃曰張。《前漢·董仲舒傳》琴瑟不調甚者,必解而更張之。
又羅取鳥獸曰張。《周禮·秋官·冥氏》掌設弧張。《註》弧張,罿罦之屬。《後漢·王喬傳》自縣詣臺朝,輒有雙鳧飛來,舉羅張之,但得一隻舄焉。
又計物之數曰張。《左傳·昭十三年》子產以幄幕九張行。《後漢·明帝八王傳》寵有彊弩數千張。
又星名。《史記·律書》西至于張。張者,言萬物皆張也。《天官書》張素爲廚,主觴客。《正義》張六星,六爲嗉,主天廚飮食,賞賚觴客。
又譸張,誑也。《書·無逸》民無或胥,譸張爲幻。
又蹶張,以足張弩也。《前漢·申屠嘉傳》以材官蹶張。《註》如淳曰:能脚踏强弩張之,故曰蹶張。師古曰:今之弩,以手張者曰擘張,以足張者曰蹶張。
又乖張,相戾也。《司馬貞·補史記序》其中遠近乖張。
又姓。《廣韻》本自軒轅第五子揮,始造弦,實張網羅,世掌其職,後因氏焉。風俗通云:張王李趙,黃帝賜姓也。出淸河,南陽,吳郡,安定,燉煌,武威,范陽,犍爲,沛國,梁國,中山,汲郡,河內,高平十四望。《詩·小雅》張仲孝友。
又《廣韻》《集韻》《韻會》《正韻》知亮切,音帳。《廣韻》張施。《集韻》設也。《周禮·天官·掌次》掌凡邦之張事。《前漢·王尊傳》供張如法而辦。
又《韻會》自侈大也。《左傳·桓六年》隨張必棄小國。《釋文》張,豬亮反。
又張絃之張,亦音帳。《嵆康·琴賦》伶倫比律,田連操張,進御君子,新聲亮。
又與脹通。《左傳·成十年》晉侯將食張如厠。《註》張,脹滿也。
又與帳通。《史記·高帝紀》復留止張飮三日。《註》張,幃帳也。
又《左傳·僖十五年》隂血周作,張脈僨興。《疏》血旣動作,脈必張起,故言張脈也。《釋文》張,中亮反。
又雄張。《後漢·班超傳》于寘王雄張南道。《註》雄張,猶熾盛也。張,丁亮反。

4. 용례

4.1. 단어

4.2. 고사성어/숙어

4.3. 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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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지명

4.5. 창작물

4.6. 기타

5. 유의자

  • (방자할/베풀 사)
  • (베풀 선)
  • (베풀 설)
  • (베풀 시)
  • (베풀 진)

6. 모양이 비슷한 한자

7. 이 글자를 성부로 삼는 한자

  • 𢊜[⿸广張](으슥한곳 병)
  • 𢐓[⿱張弓](옥소리 장)[2]
  • 𨄰[⿰𧾷張](발뒤꿈치 장)
  • (부을 장/창)
  • (부풀어오를 장)
  • (넘칠 창)
  • (탱자나무 탱)
  • 𫣖[⿰亻張]
  • 𢐘[⿰弓張]
  • 𫫧[⿰口張]
  • 𢳫[⿰扌張]
  • 𦸾[⿱艹張]
  • 𧐊[⿰虫張]

[1] (곡식나지않을 창)의 동자[2] (옥소리 장)의 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