任 맡길 임 | |||||||
부수 및 나머지 획수 | <colbgcolor=#fff,#1f2023> 人, 4획 | 총 획수 | <colbgcolor=#fff,#1f2023> 6획 | ||||
고등학교 | |||||||
- | |||||||
일본어 음독 | ニン, ジン | ||||||
일본어 훈독 | まか-せる, まか-す, まけ, まにま-に, まま | ||||||
- | |||||||
표준 중국어 | rén, rèn | ||||||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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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任자는 맡긴다는 뜻이고 한국과 중국의 성씨로 사용된다.뜻을 나타내는 亻(사람 인)과 소리를 나타내는 壬(북방 임)이 합쳐진 형성자이다.
2. 상세
3. 출전
출전 | 원문 |
설문해자 | 符也。从人壬聲。如林切 |
청대 단옥재 설문해자주 | (任) 也。按上文云、養也。此云任、也。二篆不相屬者、之本義尙書所謂抱。任之訓則引伸之義。如今言舉是也。周禮。五家爲比。使之相。注云。猶任也。又孝友睦婣任恤。注云。任、信於友道也。引伸之凡儋何曰任。小雅。我任我輦。我車我牛。傳云。任者、輦者、車者、牛者。四云者者皆謂人也。邶風傳。任、大也。卽釋詁之壬、大也。从人。壬聲。如林切。七部。 |
강희자전 | 《唐韻》《集韻》《韻會》如林切《正韻》如深切,音壬。誠篤也。《詩·邶風》仲氏任只。《鄭箋》以恩相信曰任。 又《周禮·地官》大司徒之職,以鄕三物,敎萬民而賔興之。二曰六行,孝友睦婣任恤。《註》任,信於友道。 又《廣韻》堪也。《王粲·登樓賦》情眷眷而懷歸兮,孰憂思之可任。《註》言誰堪此憂思也。 又當也。《左傳·僖十五年》衆怒難任。 又負也,擔也。《詩·小雅》我任我輦。《禮·王制》輕任幷,重任分。《註》幷已獨任之,分析而二之。 又姓。大任,文王之母。 又薛國之姓。《左傳·隱十一年》不敢與諸任齒。《正義》謝章薛舒呂祝終泉畢過此,十國皆任姓也。 又《集韻》《韻會》《正韻》如鴆切,壬去聲。克也,用也。 又所負也。《論語》仁以爲已任。 又事也。《周禮·夏官》施貢分職,以任邦國。《註》事以其力之所堪。 又與妊姙同。《史記·鄒陽傳註》紂刳任者,觀其胎產。 又《方書》督脈屬陽,循而上,至鼻。任衇屬隂,循膈而上,至咽。女子二十,任衇通,則有子。 又《書·舜典》而難任人。《註》言拒絕佞人。本作壬,與巧言孔壬之壬同。譌作任。 |
4. 파생자
- 賃(품삯 임)
5. 용례
5.1. 단어
- 강임(降任)
- 겸임(兼任)
- 담임(擔任)
- 대임(代任)
- 방임(放任)
- 배임(背任)
- 부임(赴任)
- 분임(分任)
- 사임(辭任)
- 상임(常任)
- 선임(先任/選任)
- 소임(所任)
- 수임교위(修任校尉)
- 신임(信任/新任)
- 역임(歷任)
- 연임(連任)
- 위임(委任)
- 일임(一任)
- 임기(任期)
- 임나일본부설(任那日本府說)
- 임면(任免)
- 임명(任命)
- 임무(任務)
- 임용(任用)
- 임원(任員)
- 임의(任意)
- 임지(任地)
- 임직원(任職員)
- 재임(再任/在任)
- 적임(適任)
- 전임(前任/專任)
- 주임(主任/奏任)
- 중임(重任)
- 책임(責任)
- 초임(初任)
- 취임(就任)
- 퇴임(退任)
- 해임(解任)
- 후임(後任)
5.2. 고사성어/숙어
- 균교임조(鈞巧任釣)
- 만리지임(萬里之任)
- 방면지임(方面之任)
- 배임수뢰(背任受賂)
- 병필지임(秉筆之任)
- 보필지임(輔弼之任)
- 복모무임(伏慕無任)
- 수임방원기(水任方圓器)
- 일검지임(一劍之任)
- 임인유현(任人唯賢)
- 임중도원(任重道遠)
- 임중이도원(任重而道遠)
- 임현물이(任賢勿貳)
- 임현사능(任賢使能)
- 장공임조비(長空任鳥飛)
- 전임책성(專任責成)
- 풍상지임(風霜之任)
- 후설지임(喉舌之任)
5.3. 인명
한국의 성씨 한자 상위 100개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2em; word-break: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font-size:.9em" | 100위까지 성씨는 내국인 인구의 99.16%입니다 (2015년 통계청 자료) 인구 비율이나 100위 아래의 성씨 등은 한국의 성씨별 인구 분포 문서 참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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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통계청 집계 기준 대한민국 인구 191,261명, 전체 43위의 성씨로 주요 본관으로는 풍천(豊川), 나주(羅州), 장흥(長興/정안)이 있다. 자세한 사항은 임(성씨) 문서 참조.
- 김귀임(金貴任)
- 닌게츠 타카시(任月 高志)
- 닌교 사키치(任暁 左吉)
- 마츠토야 마사타카(松任谷 正隆)
- 마츠토야 유미(松任谷 由実)
- 사다토 아야노(貞任 綾乃)
- 시라토리 닌자부로(白鳥 任三郎)
- 에사카 아타루(江坂 任)
- 위유런(于右任)
- 윤지임(尹之任)
- 이인임(李仁任)
- 임아(任雅)
- 후지와라노 긴토(藤原 公任)